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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조선시대 초기부터 끊임없이 울릉도의 공도 정책을 폅니다.

또한, 조선초 이색 등을 울릉도와 여러 섬 등으로 유배시키려 하지만 신하들의 간언으로 내지의 지방으로 유배를 보냅니다.

조선시대에 울릉도는 너무나도 먼 땅입니다. 군선으로도 하루밤낮을 지나야하는 먼 지방이였고, 세종시대에는 군선이 울릉도를 가다가 난파되어 일본까지 흘러간 기록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금과 군역을 피하려고 들어가지만 세종때에도 끊임없이 들어간 사람들을 다시 육지에 안착하도록 합니다.
 
조선 시대에는 울릉도에 있는 사람이 거짓으로 왜를 사칭하여 강원도 일대을 약탈하기도 하지만,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그런데 독도에 관한 기록이 최초로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합니다.
 
 
1417년 태종 17년 8월 왜적이 우산도(于山島)·무릉도(武陵島)에서 도둑질하였다.
 
우산도가 지금의 독도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세종실록 지리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2섬이 현의 정동(正東) 해중(海中)에 있다.【2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울릉도 바로 옆에는 죽도라는 섬이 있습니다만 죽도는 날이 맑던 맑지 않던 잘 보입니다. 하지만 "우산은 날이 맑아야만 바라볼 수 있다"고 한것이지요. 사실 울릉도 바닷가에서는 날씨가 맑아도 독도를 볼 수 없습니다. 울릉도에서 산으로 조금 올라가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 눈높이에서는 약 48km정도 떨어져야 망망대해 수평선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년말 연시 독도는 모르겠지만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싶다면 다음 2009/12/25 - [이슈]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기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도의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하더라도 해안가에서는 보이지가 않겠지요. 반대로 독도에서는 울릉도가 성인봉 때문에 잘보입니다. 대마도에서는 부산지역이 잘보이고 부산에서는 대마도가 잘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말입니다.
 
1417년 태종 17년 왜적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도둑질을 한 다음년인 1418년 세종 1년 대마도 정벌이 일어난 것도 조금 아이러니 한일이긴 합니다.
 
1441년 세종 23년 세종은 함길도 관찰사에게 동해안의 새땅을 찾아보라고 지시를 합니다. 사실 세종 11년부터 끊임없이 요도를 찾습니다.
 
도내(道內)에 새 땅이 있다는 일은 떠들썩하게 전하여진 지가 이미 여러 해가 되었고, 친히 말하는 자도 역시 한둘로 계산할 수 없었으니, 어찌 그 까닭이 없이 그러했겠는가. 생각하건대, 그 실상이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을 보내어 찾게 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하였다.
 
이 새 땅은 우리 강역(疆域) 안에 있는 것이니 더욱 알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구하기를 성심으로 하면 반드시 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은 이를 알아서 경내(境內)의 고로인(古老人)과 일을 아는 각 사람 등에게 현상(懸賞)하여 묻기도 하고, 혹은 설명하여 묻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로 계획하여 널리 탐방하여서 아뢰라.”
 
세종이 찾으려 한땅은 요도입니다. 요도를 찾고자한 세종의 의도는
 
내가 이 섬을 찾는 것은 토지를 넓히자는 것이 아니고 또 그 백성을 얻어서 부리자는 것도 아니다. 의뢰할 데 없는 무리가 바다 가운데에 모여 살아서 창고와 식량의 준비가 없으니, 한번 흉년을 만나면 반드시 굶어 죽게 될 것이다. 그것을 누가 구제하겠는가. 도내(道內)에 백성들이 깊이 바다 가운데에 들어가서 고기 낚는 것으로 생업을 하니, 그중에 어찌 그 섬을 친히 본자가 없겠는가. 또 아무 곳에 있는 것을 자세히 아는 자가 없겠는가. 다만 사사로이 간 죄[私往之罪]를 두려워하여 서로 숨기고 비밀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의 일을 국가에서 반드시 죄주지 않겠다.

제주도 남단에 있는 파랑도가 상상의 섬인 '이어도'라면, 동해 상상의 섬은 고요한 섬 요도(蓼島)입니다. 세종이 찾고자한 요도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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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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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2.2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연말이라 좀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빌어요^^

  3.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4.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5.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loser.from-ca.com BlogIcon 노라 2012.04.06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ranjurs.dontexist.com BlogIcon 노라 2012.05.0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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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mybestfriend.doe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 글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이 글을 통해 김연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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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반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대선에서 유불리에 의한 정략적인 판단이

  11.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Brazzers membership 2012.09.08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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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 도주 종정무가 평도전을 보내 울릉도에 살기를 청하나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마도주도 이미 울릉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하겠지요.

  21. Favicon of http://markets.dispatch.com/columbusdispatch/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mountainhouseplans.com 2013.01.0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전 자민당 정권에서는 2008년 7월 발표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일본)과 한국사이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양측)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어찌되었던, 이번 2009년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 요령은 중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2008년 7월 발표된 중학교 해설서에는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점 등에 대해서도’라고 적시했다

고교 해설서에는 ‘북방영토 등 일본이 당면한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중학교에서의 학습을 토대로’라고 기술했다

2009년 12월 25일 일본의 발표는 이전 정권에 이여서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다만 표현을 한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하려는 노력을 기울렸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한마다로 '내 아를 낳아도'나 '나랑 결혼 할래'랑 전혀 차이 점이 없다는 뜻이다. 또한, "법률 몇조 몇항에 근거하여"  피고인은 유.무죄라는 생략 표현이다.

일본 고교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라는 표현을 뺀 조치는 하토야마 유키오 정권의 고심에서 나온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으로 써도 일본과 똑같이 받아드릴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한국은 한국대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때만 되면 반복되는 독도문제는 오히려 우리들의 뇌를 일상화 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일본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의례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낙인이 찍히면 아무리 좋을 일을 하더라도 "어쩌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원래부터 지속적으로 잘못된 사람을 보면 '원래 그런놈'이니 신경쓰지 말자라는 형태가 자리 잡게 된다.

일본의 독도 문제와 이명박 정부와 김정일 정권을 바라보는 눈이 아마도 "원래 저런놈"의 범주에 속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의 "빵꾸 똥꾸"와 쾌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JSA에서 남북분단 경계선을 두고 이병헌과 송강호가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면서 그림자가 드리울때 처럼 느끼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늘어진 그림자속에 들어가는 것 처럼 심장을 겨누고 있는 것을 모르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을 모른다는 뜻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년말 년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마지막 일출.일몰이나 년초 처음 해맞이를 통해서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날을 계획하려고 산으로 바다로 달려간다. 시간의 여유가 있는 분들은 동해 해미곶으로 달려가거나 설악산 등으로 달려간다. 

좀더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우리나라 국토 최동단의 일출을 보려 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독도에서 뜨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울릉도에서 독도로 출발하는 페리 여객선을 이용한다. 



독도가 개방되고 난 2005년 이후 서울신문 자료에 의하면 매년 27만명 이상이 울릉도를 방문하고 있고, 새로운 울릉도 정기노선이 신설되어 이전 보다 쉽게 울릉도와 독도를 체험할 수 있다.

만약,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더 나아가 동지, 성탄절, 년말 년초에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면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 정동진이나 포항의 영일만 에 뒤지지 않는 대박상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구글어스와 한국천문연구원의 자료를 총동원해서 언제 독도 일출을 볼 수 있는지 찾아 보았다.

출처 » 국제한국연구원(원장 최서면)이 울릉도에서 찍은 독도 사진이다. 일출전망대가 있는 울릉도 내수전에서 2007년 11월2일 찍은 것으로, 왼쪽에 탕건봉(독도 서도의 북쪽끝 봉우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제한국연구원 제공  


독도를 볼려면 독도 전망대(약 160미터)정도를 올라야 독도(약 165미터)를 맨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망원렌즈를 장착한 사진기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좋은 사진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려면 언제 어느때 독도 전망대로 올라가야 할까요?

일단, 울릉도 독도 전망대의 위.경도를 알 필요가 있다. 독도 전망대는 위도 37도 29분 00초, 동경130도 54분 00초 이다.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 약 89KM 떨어져 있습니다. 동남쪽 30도~33도 사이에서 태양이 남회귀선(23.27도)를 지나는 동지 사이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일수가 년간 50일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독도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보기는 하늘의 돌보심이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으며 3대가 복을 받는다고 할 만큼 어려울것 입니다

또한, 성탄절 시즌과 1월1일 울릉도 독도전망대에 올라가면 7시29~31분 즈음에 독도근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글이 과학적으로 정확함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주였음 한다.
 
해뜨는시각(일출) 07시 30분 52초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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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2.2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갓쉰동님!

  2.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12.2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갓쉰동님의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독도에 가고 싶어지네요. --;;;
    아~답답합니다. 국내 상황도 그렇고 대외적인 상황도 그렇고...에고...

  3.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09.12.25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속담 중 '백번주장하면 진실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꾸 껄떡대도 가만히 있으면 좋다고 오해 받을 수 있죠 ..싸다귀 몇대 쳐서 정신차리게 해야되는데 ....

  4. 까시 2009.12.25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 이야기 정말 짜증납니다...
    빨리 힘을 키워야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2.28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독도이야기나 동해이야기가 나올때마다 분통을 참지 못한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 이런 문제점에 우리정부의 아주 강력한 의사표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6.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2012.01.01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8.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주장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Treat-SEO-Like-An-Integral-Part-Of-Doing-Business&AID=572 BlogIcon Hugh 2012.08.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원래 저런애라는

  11. Favicon of http://www.glowtrend.com/socialmediaimporter/connect/ BlogIcon online advertising 2012.09.1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책임을 묻는 것은 우리 국가공동체 내에서 해결해야 할 차원의 것이다. 그 책임은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그

  12. Favicon of http://www.nyc.net.au/node/39279 BlogIcon food preparedness recipes 2012.11.15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우파인 자민당에서 우파이지만 진보적인 우파인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방영토와 독도에 대해 어떻게 기술될 것인지 첨예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13. Favicon of http://thestrippodcast.blogspot.com/2007/08/petcast-is-live-on-saturday-9-11-a.. BlogIcon the cost of owning a dog 2012.11.2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블로거뉴스를 지켜봐오던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 현 다음 뷰(View)가 성공적인 블로거 소셜미디어의 모범작으로 자리매김하여 부디 한국형 메타미디어의 신기원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이하 존칭생략)

  14. Favicon of http://www.bestmattress-reviews.org/adjustable-bed-reviews-reveal-best-brands/ BlogIcon best adjustable bed reviews 2013.04.03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블로거뉴스를 지켜봐오던 객관적인 시각으로, 저 또한 다음 블로거뉴스, 현 다음 뷰(View)가 성공적인 블로거 소셜미디어의 모범작으로 자리매김하여 부디 한국형 메타미디어의 신기원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이하 존칭생략)

아이리스 마지막 종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회자정리>였다.

진사우(정준호)와 김현준(이병헌)은 협상에서 아이들과 여자들은 모두 석방하도록 합의한다. 그러나 별도로 블랙으로부터 명령을 받은 아이리스 요원이 사우의 협상에 반대하고 명령에 불복종한다.


그리고 사우와 현준은 한편이 되어 아이리스 요원이 아닌 인질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런데 인질들을 잡고 있는 아이리스 요원들과 인질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최소한 인질들의 이동경로와 이들을 잡고 있는 용병들 간에 충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무언가 어설퍼 보인다.

어디선가 본 느낌이 있는 설정이다. 테러범들이 전범인 나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은행에 침입한다.

하지만, 인질들과 자신들을 같은 복장으로 위장하여 진압하려는 테러진압부대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유유히 빠져나간다. 

홍콩영화에서 아파트단지를 테러범과 킬러?가 의도하지 않게 한 장소에서 만난다.
그리고 이를 진압하는 여형사가 있다. 이때, 테러범과 킬러는 아파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이불을 뒤집어 씌워 함께 아파트 밖으로 나와 탈출을 시도한다. 어떤 영화였는 지 아시는 분은 알려 주기 바란다.


인질들을 인질범으로 위장시켰다는데 하나도 인질범들이 반항한 흔적이나 자신들이 인질이 아니라는 표시를 하지 않고 있다.


광화문에서 핵배낭을 제거하는 신에서도 자동차에 있던 수많은 인파들이 일순간에 사라진다. 당연히 광화문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면 자동차 운전자들과 인파들은 피하는 게 일상적이다.

하지만 광화문 총격전에서 현준과 사우를 쏘려 할 때 자가용 운전자가 문을 열고 나오면서 대신 피격을 당하는 것이 전부였다. 왜 12시간씩 광화문을 통제하고 찍었는지를 모를 정도였고 이번 쇼핑몰 인질신도 신도 마찬가지였다.


대통령(이정길)이 회담장에 나타나고 아이리스들이 피격을 감행하지만, 대통령을 저격하려던 최승희(김태희)가 현준을 보면서 마음을 바꾸는 변심때문에 오히려 저격을 당한다. 김선화(김소연)는 저격되는 현준을 살리기 위해서 몸을 던진다.

대통령은 자신의 비서의 손에 총이 겨눠진다. 자신의 이상과 대통령의 이상이 다르고 대통령은 자신을 품을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깨버리고 더 큰 그릇에 들어가려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긴박하고 누가 추격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사우의 죽는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회상신을 보여주었고, NSS에서 국내에 잠입하여 있는  아이리스 배후세력을 추적하는 모습이 전혀 없이 최승희와 현준은 NSS를 탈퇴하고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제주도 비치호텔에서 둘만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또한, NSS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상회담이 가져온 경제적 파급력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다.


최소한 1부에서 백산과 함께 블랙을 만난 프로파일러 최승희라면 블랙을 추적하고 체포하는 건 문제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추적하고 체포했다는 이야기는 없고, 블랙은 시즌2로 넘어가는 미스테리로 만들어 버려다.


제주도로 망중한을 즐기는 동안 현준은 승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반지를 사고 돌아오는 길에 손이 닿을 듯이 사랑하는 승희를 두고, 지난날의 회환의 눈물도 아니고, 승희와 함께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눈물도 아니고, 혼자 남은 승희의 아픔을 나타내는 지,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죽어가면서 기나긴 회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느낄 때 과거를 회상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리스 시즌 1의 현중의 죽음은 <이중간첩>의 결말과 너무나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중간첩에서 고소영이 있는 장소로 한석규가 찾아간다. 하지만 한석규는 암살로 끝을 맞이한다.


사실, 아이리스에서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대상은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라도 유일하게 국내 아이리스 총책인 블랙의 정체를 알고 있는 최승희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현준를 죽이므로 해서 시즌2에서는 승희의 아이리스 복수극이 전개 될 것이라는 암시를 주었지만, 극중 전개상 전혀 개연성이 없어 보인다. 충분히 시즌1과 시즌2는 별개의 에피소드가 될 것이 명확한데도 불구하고 김현준를 죽이는 무리수를 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현준을 죽이는 이유가 시즌 2에 나오지 않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돈 많이 들어가는 한류 배우 이병헌 보다는 출연료가 적게 들어가는 배우를 주연으로 하여 시즌 1의 유명세에 기대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총평하자면 서울을 홍보하고 한류를 기대서 광화문을 12시간 이상을 폐쇄하고 촬영하였지만 느끼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왜 봉쇄를 했는지도 모를 만큼 먹거리도 없었고, 촬영장소가 광화문인지 아무도 모를 정도였고, 볼 장면이 없었던 것처럼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단지, 김현준이 죽은 장소가 제주도 어느 곳의 등대일까? 일본의 아키타현의 호수는 어떻게 찾아야 가야 할까? 하는 제주도 홍보와 일본 아키타현의 관광홍보 20부작 드라마 CF였다는 정도이다.

관광홍보 드라마 라고 해서 나쁜것은 아니다. 드라마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하나라도 드라마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억에 각인시킬수 있다면, 드라마로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드라마 아이리스 결말은 1부를 마무리하고 시즌 2를 기대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게 하였지만, 국내 처음 시도하는 스릴러 액션 추리 드라마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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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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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2.1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겠다고했던 공언때문에 어제 좀 말이 많았기도^^;
    드디어 대단원인가요^^ 잘보고갑니다~

  2. ㅎㅎㅎㅎ 2009.12.18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드라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웃기는 쉰똥님이시네... 졸라 지맘대로 기준으로 씹어댈때는 언제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세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증말 가지가지 종합선물세트가 대박이삼.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09.12.1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8,19회를 못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이병헌을 김태희가 죽인걸로 봤습니다.
    오늘 18,19회재방을 봐야겠습니다.

  4. 익명 2009.12.18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보지마 니 글처럼 그렇게 말도 안되고 모순투성이고 개연성이 없으면 안보면 되지 왜 할때는 재밌다고 봐놓고선 끝나니까 씨부려 쯔쯔쯔 그렇게 모순 투성이면 니가 시나리오 한번 만들어 봐라 시청률 0.5% 넘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5. ㅋㅋ 2009.12.18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이드맨
    인질극장면..어디서 본 것 같다 했는데..ㅋㅋ

  6. 퍼즐 2009.12.1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네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 한국의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로 평가가 될거라 봅니다...
    PUZZLE...

  7.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2.1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띄엄띄엄 봤는데..IPTV로 다시 봐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2.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밌었는데, 마지막이 좀 아쉬웠어여

  9.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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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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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4.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Jeziorski 2012.10.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렇지만 이는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수가 발

  15. Favicon of http://kurtbarrett4.wordpress.com/2012/04/24/forests-survival-kits-basic-neces.. BlogIcon emergency sleeping bag uk 2012.11.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6. Favicon of http://catholiclight.stblogs.org/archives/author/rc/2008/04/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rochester ny 2012.11.0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말하면 식습관과 미국의 인구가 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인구가 많기 때문

  17. Favicon of http://darcyquaife.typepad.com/blog/2012/04/prepackaged-you-surviving-kits-adv.. BlogIcon dehydrated foods for camping 2012.12.1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8. Favicon of http://thehipstereffect.com/feed/ BlogIcon above ground invisible dog fence 2012.12.2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마우스 우측버튼과 부가기능(add-ons)등을 이용해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한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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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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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12.0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2.06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Favicon of http://eventmovie.aai.kr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Favicon of http://olsoncharles.typepad.com/blog/2012/04/backwoods-survival-kits-basic-nec..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Favicon of http://percywarne.livejournal.com/62538.html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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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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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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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Favicon of http://sooji4u.com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13.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5.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Albert 2012.10.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Favicon of http://feisci.com/blog/view/5570/ideal-tips-for-crisis-food-materials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Favicon of http://opunjabi.com/blog/view/800/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18. Favicon of http://www.investingideas.biz/forum/user-6117.html BlogIcon investing ideas 2013.04.2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내 친구가 나에게 공유하고 내가 유용한 정보를 발견했다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다른 사람에게이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선덕여왕 50회를 마지막으로 미실 고현정이 선덕여왕에서 하차를 하였다. 고현정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는 분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의 연기에 반만 찬사를 보낸다. 

미실 고현정의 죽음에는 의문이 많이 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극중에서 덕만은 미실이 왕의 위용을 보였다고 이야기한다. 죽은 미실을 보고 미실의 시대가 간것을 아쉬워한다.

바보나라 왕들이라면 모를까? 신라의 왕이 되기에는 극중 미실이나 덕만은 자격미달이다. 미실이 자결을 해서 자살미화 때문에 자격이 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신라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죽었기 때문이지도 않다. 또한, 남은 수하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고결함 때문도 없었다. 작가들이 미실이나 덕만을 자격미달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덕만이나, 신분상의 문제 때문에 왕이 되지 못한 미실이 왕의 자격을 갖춘 것으로 그려지고 있을까? 이를 대야성 사건으로 이들이 자격이 있는지 따져보자.

미실은 덕만이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하자. 왕실의 힘으로 매점매석한  귀족들에게 반격을 가했다. 그리고 귀족들의 소득에 대해서 중과세안을 발표하였다. 이때가 극중 시제가 병자년 이였다. ( 정말 중과세 안인지는 기사를 송고하는 타이밍이 늦어져 버렸다. 하지만 덕만이 왕이 되던 되지 않던 미실의 난을 진압했으니 재발의하고 화백회의에서 통과될것이라 믿는다) 

미실파의 계락이던 탈선한 귀족의 반대로 안건이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다수결로 화백회의를 바꾸는 과정에서 미실파의 계략에 빠져, 덕만은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덕만은 얼렁뚱당 반격을 가해서 미실을 대야성으로 쫓아내는데 성공을 한다.

극중에서 미실과 덕만은 황강을 사이에 두고 덕만은 벌판에 진을 치고, 미실은 대야성에 진을 치고 있다. 대야성에는 외부에서 지원이 없고, 고립된다고 해도 1년을 버틸만한 군량미가 있다. 그런데 외부에서 속속 미실에 귀부하여 추가적인 군량미를 확보한다. 그리고, 덕만과 미실의 마지막 격전만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하나의 변수가 발생한다. 죽방은 위나라 고사를 들어서 수공으로 대야성을 공격하자는 제안을 한다. 역시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미실도 아니고, 덕만도 아니고, 비담도 아니고, 죽방이다. 하지만, 극중의 시제는 늦가을에 접어 들고 있어서 갈수기에 해당한다. 수공을 하려면 물길을 끊고, 물을 담아 두어야 한다.


그래서 비담은 대야성으로 통하는 본류 물길을 끊어 식수 공급를 막고, 지류에 독을 풀어서 대야성에 주둔한 미실이 식수고갈이 되도록 제안한다. 하지만 덕만은 비담의 안중에서 독을 푸는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하면서,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도록 한다.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이나 지도를 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위의 지도에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대야성은 비담의 오른쪽에 있다. 그리고 글짜는 동북에서 서남방면으로 써 있다. 그러니 지도를 약간 돌려본다면 명확하게 동서남북을 알 수가 있다.  지도상으로는 북쪽에 배산임수로 <대야성>이 있고, 남쪽으로 황강이 흐른다. 황강의 물은 동에서 서로 흐르고 있다.

또한 지류의 물은 대야성쪽에서 나와 덕만이 진을 치고 남쪽으로 나와 서쪽으로 흘러서 황강 본류에 합류하여 낙동강으로 흐른다. 

그러니 비담이 본류를 막아 대야성으로 들어가는 물을 막을 수가 없다. 물은 대야성에서 나오고 있기때문이다. 만약 비담이 본류를 계속 막고 있다면 물이 공급이 안되는 지역은 덕만이 진을 치고 있는 지역이 된다. 지류를 통해서 독을 탄다고 해도 대야성과는 하등 관계가 없고, 오히려 비담이 탄 독은 덕만 일행이 마시게 되는 것이다.

덕만은 비담을 미실에 보내 협상안을 들고 가지만, 덕만은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만다. 이때 덕만이 본류를 끊고, 지류에 독을 탔다는 말을 듣고, 미실은 자신이 끝낼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당당하던 위세는 간곳이 없고, 꼬리를 내리며 덕만의 1대1 영수 제안을 받아 들인다. 하지만 협상장에서 미실은 덕만의 <합종>안을 거절하고 일전을 벌일 생각을 한다.

그런데 독을 탔다는 말을 듣고 대야성에 주둔한 군사들이 동요를 하고, 탈영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미실은 지금이 자신을 정리할때라고 결심한다.

위에 간단히 미실이 처한 대야성의 지리적 고찰을 본 사람이라면 미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독약을 먹고 자살을 하였을까 생각을 할것이다. 또한, 죽방은 왜 수공을 하자는 멍청한 제안을 하고, 비담은 왜 본류와 지류에 독을 타서 자살하는 안을 내고, 덕만은 이를 받아 들일까 의문이 생길것이다.

또한, 대야성의 군사들은 덕만측에서 지류에 독약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들었다면 덕만측에서는 머지리들만 있구나 하고 환호성을 지르고 드디여 우리의 미실새주가 새로운 신국의 주인이되고 자신들은 개국공신이 되어 자자손손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릴것인데 도망하려고 한다. 그리고, 미실의 가장 측근인 설원이나 신국인 신라를 40여년 동안 실질적으로 왕노릇한 미실은 왜 한방에 꼬리를 내리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고 했을까 의심을 할 것이다.

물론, 극중에 나온 지도가 잘못그려져 있을 수도 있다. 소품인데 어쩌겠는가? 현실에서는 대야성이 이 본류를 끊고, 지류에 독을 탄다면 대야성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의 그림이 없더라도 수공과 독약을 푼다는 죽방과 비담과 덕만의 대화 내용을 눈을 감고 들어 보더라도 충분히 대사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는게 정상적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더욱 황당한 상황이 발생한다. 위의 지도에서 설명하였지만, 대야성에서 나온 지류들의 서쪽으로 흐른다고 했다. 하지만 경남 합천에 있다고 비정되는 대야성 앞쪽으로는 황강이 흐른다. 하지만 서북쪽에서 흘러내려와 동쪽 방면으로 흐르고, 대야성은 북쪽에 있다.

경남 합천 대야성 추정지


동쪽에 진을 치고 있던 덕만은 대야성의 본류의 물길을 끊는다면 극중에서던 현실에서던 수공으로 당하는 건 덕만이란 뜻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동쪽에 진을 칠 수가 없다. 덕만 일행은 북쪽에 진을 치고 있어야 한다. 덕만 일행이 미실에게 신라를 넘겨주기 위해서 스스로 자살하는 레밍(북극쥐)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전술를 구사한것이다. 이에 맞장구 치고, 서로 대단한 수를 두었다고 죽방이나, 비담이나, 유신이나 덕만은 실행에 옮긴다. 

 
경남 합천에 있는 대야성은 황강을 따라 북쪽 언덕위에 있다. 남쪽은 가파른 절벽에 가깝다. 24번 국도변에 있다. 옛날 수로를 따라 해운이 발달한 관계로 이를 지키는 용도가 대야성이고 전략적 요충지가 되는 것이다. 남쪽 절벽에 가까운 곳에 함벽루가 있고, 642년 대야성 전쟁에서 죽은 <죽죽>의 기념비도 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덕만이 대야성을 공격하려면 대야성 북쪽에 진을 치고 있어야 한다. 남쪽 본류를 끊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고, 지류를 끊을 수도 없으니 독을 풀수도 없다. 애초에 수공을 할 수 조차 없다는 뜻이다.

이런 허술한 수에 속아 넘어가 죽은 미실에게 아름다운 자살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또한, 허망한 자살을 막지 못한 미실의 사람들인 칠숙이나 세종이나 설원이나 보종이나 하종이나 신라의 최고 두뇌이고 지략가인 설원 등이 신국 신라의 40년 동안 경영한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난을 일으켜 구족이 멸문지화를 당하는 난을 일으켰지만 용서를 해야 하는것인가?

덕만은 법을 지키기 위해서 직접 민란도 아닌 민란을 일으키다 도망친 난민들을 잡아서, 일벌백계로 삼아 눈물을 찔끔거리고 손도 부들부들 떨며  칼로  처형해서  <법>의 위중함과 엄중함으로 백성들에게 경고를  했고, 미실도 덕만의 행동에 덕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거라고 자신의 마운령전투 경험담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실일파는 용서를 해야 한다고 당당히 말을 하고 있다. 백성을 위한다는 덕만에게는 법앞에는 만인평등하다는 생각이 전혀 없고 법은 사라지고 만다. 그렇다면 또다시 난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할것인지도 없다. 극중에서 필수적으로 칠숙과 석품이 난을 일으킬 것이다. 이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고 보는 것도 재미 요소중에 하나이다.


지금 이야기하는 건 역사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극히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말을 선덕여왕은 극에서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수 축에서 끼지도 않는다. 만약 합천의 시민이나 합천을 잘알고 있는 분들이 보았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뭐밍"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예는 단순히 이번뿐 만이 아니다. 선덕여왕의 하일라이트 중에 하나였던 보름날 일식도 있었다.
일식은 보름날엔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다. 신라시대에 달은 둘이였는데, 지금은 하나가 없어졌다면 모를까? 보름날 즈음해서 해선  달에 비치는 태양빛을 지구가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것이다. 일식은 으스름한 그믐이나 월초에 일어난다.는건 고대나 현대나 초딩들도 알아야 하는 상식이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보름날 <일식>을 너무나 당연한 듯 천연덕 스럽게 보여 주며, 바보 덕만과 바보 미실을 그려 버렸다.


지명에 대한 작가의 몰상식은 첨성대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일어났다. 첨성대를 월성 동북쪽에 만들었다고 이야기 했다. 첨성대는 월성 북서쪽에 있다. 또한, 첨성대는 덕만이 공주시절에 만들지도 않았다. 첨성대는 덕만이 왕이 되는 632년에 만들어 졌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기록한 세종실록 지리지는 전하고 있다.

이런 상식에 반하는 설정은 극의 재미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 어떤 미친 작가가 재미를 위해서 '보름날 일식'과 "물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는 설정을 할 수가 있겠는가? "보름날 일식"이나 "물은 아래에서 위로" 등 자연의 법칙을 어긴다는 필연적인 개연성이 있는 극중 장치를 만들지도 않고 말이다.


이때도 덕만이나 미실은 이를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정확히는 작가의 대본을 보는 제작자나 감독이나, 배우들이나 누구도 지적하지 못하고 필터링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소한 <보름날 일식>과 <대야성의 수공>과 <지류에 독약을 푼다>는 이야기 정도는 작가가 잘못 썼다고 해도, 감독이 걸러야 하고, 대사를 하는 배우들의 지적이 있어야 정상적이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미드 시리즈 <로스트: LOST>로 유명해진 김윤진은 로스트 극중에서 한국의 배경이나 대사처리에 잘못된 점이 있는 것을 지적하고 수정을 하였고, 김명민은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극중 강마에 배역을 위해서 지휘자에게 사사를 받고 배역에 충실하였다. 또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자신의 루게릭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감량을 하고, 루게릭 병에 대한 책을 보고, 연구를 하고 인물을 창조하고 몰입을 하기도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 등장하는 덕만 이요원이나 비담 김남길이나 유신 엄태웅이나 진흥왕 이순재나 미실 고현정 누구도 자신이 무슨 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은 고사하고 일반적인 <상식>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볼 수 밖에 없도록 작가들이나 제작진은  배려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열연한 배우들을 영혼도 없고, 생각도 없고, 지극히 상식적인 지적수준도 없는 앵무새 배우들로 만든 것이다.

이런 설정은 극중의 덕만이나 미실을 바보로 만드는 것 뿐만 아니고 열심히 배역에 충실한 배우들 까지 바보로 만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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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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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쿨가이 2009.11.14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불만이 있습니까?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신것같네요.

  2. 갓쉰동최고 2009.11.14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공좀 인정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공세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강 생각은 비슷해도 제가 먼저 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공 인정안해주시면 삐칠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갓쉰동최고 2009.11.14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계획이 먼저였어도 댓글로 올런깃은 나임 ㅋㅋㅋㅋㅋㅋㅋ
      눌최이야기 쓰실때는 언급해주셔야함
      황강도 같이 언급 콜!!!!!!!!
      이제 백수라서 당분간 쉬는중임

    • 갓쉰동최고 2009.11.14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고 잼있는것은 눌최를 조사해보면 아시겠지만
      이인간을 김부식이 부각시키는 덕분에
      무왕의 승리보다는 패자 신라가 아름답게 그려졌죠.
      그리고 극의 전개상 칠숙과 석품이 반란을 일으킬것도 같네요. 항복을 했다고는 하지만 미실의 유언장이 남아있고(비담을 위한것)둘의 충성심만 보면 가능할듯
      문제는 선덕여왕에서 개소문과 계백도 등장인물란에 들어있는데 말년에 등장할듯 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1.14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극에서는 덕만보다는 미실이 왕으로서 자질이 있음
      젊었을 때부터 인재풀이 넘쳐났음 진흥 진지 진평 세종 설원 문노등 당대의 권력가들을 비롯한 세력가들을
      모두 제편으로 만들고 이용했음 뿐만아니라 세월을 넘겨가며 신라의 주인노릇을 제대로 해냄
      반면 덕만은 유신 춘추같은 아직 덜 성숙된 인간들만 있음
      이들은 실제적으로나 극에서나 덕만에게 충성하기보다는 제 야심이 앞서있음 게다가 덕만때는 아직 제 기량이 완벽하지 않음 미실에게 원킬당하는 춘추나 말만많고 하는것은 얼마없는 애정신이나 찍는 유신이나 대야성 씬이랑 개개일식만 아니엇으면 카리스마나 정치력이나 모든면에서 미실이 압도적임 이건뭐 미실여왕이나 다름 없음
      덕만은 병풍이었다가 이제 좀 세지려하나 드라마가 이제 후반기로 접어듦 고생만 하고 빛은 못보는 덕만임

  3. 2009.11.14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greensol.tistory.com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1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언제봐도 최고의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분석하시다니...

    대단하세요.

  5. 맹굴이 2009.11.14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분석이긴 합니다만....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드라마를 드라마로 봐야지... 그렇게 따지시면 세상에 말되는 드라마가 몇개나 될까요. ㅋ

    • 갓쉰동최고 2009.11.15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덕여왕제작진은 신라시대를 최초로 구현한 드라마라고 표방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드라마로 만들겠다고 하였죠. 물론 그들의 원작인 소설이 체택한 화랑세기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책이지만 기본적인 사실들조차 구현을 해내지 못하죠.특히 대야성 전투의 경우
      고등교육을 받은분들은 대야성이 경상도 합천에 위치한 것을 알것입니다. 이는 작가도 알것이고요. 그리고 지리나 역사에 관심이 없는사람들이 황강이 흐르는것을 알지 못할것이나 조금만 지리나 역사에 관심이 많고 여행을 많이 다녀보신분들은 황강에 대해 알것입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위치조차 잘못되게 기술한 드라마라면 까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기타이야기들이야 극의 재미를 위해서 작가가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첨성대나 대야성같은 역사적으로 고증되어있고 대중들도 알고있는 사실들 조차 왜곡하면 안되죠.

    • 갓쉰동최고 2009.11.15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선덕여왕을 재미있게 보는 시청자이지만
      다른 스토리는 삼국사기를읽엇거나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외에는 그닥 따질필요가없는 역사와는 무관하지만
      극 자체의 이야기는 매끄럽지요. 허나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들 (제가 먼저 3페이지에 황강을 언급했습니다만)
      우리의 국토까지 왜곡하는 것은 수출까지 하겠다는 제작자로서는 해서는 안될짓이죠. 나중에 외국인들중에 한국학을 전공하는 분이 따지면 어떻게 설명합니까?

    • gma 2009.11.15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 선덕여왕은 픽션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6. gma 2009.11.15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굳이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사극은 사극입니다.
    아무리 역사 기반이라고 해도 드라마는 픽션입니다.
    드라마 픽션의 근본 제작 목적은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역사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되, 재미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고치기 위해
    다큐멘터리 선덕여왕이 아닌 사극드라마 선덕여왕을 제작한 것이겠지요.

    한국학을 전공할 정도로 고학력자 외국인들은 드라마를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국사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영국의 과거 왕조역사를 다룬 '드라마'를 보고서 역사공부를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사극에서 보여준 역사와 실제 역사책에 실린 사실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분석은 할 수 있어도 그것이 서로 다르다고 비난하는 외국인은 없다는 말입니다. (만약 있다면 픽션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고요)

    비판대상의 근본 특징과 속성, 그리고 특정 장르의 작품의 경우 그 제작목적을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비판의 첫째 조건입니다.

    • 갓쉰동최고 2009.11.15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과 현실이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작가의 상상력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정통대하사극을 표방하고 있고
      또한 신라시대를 우리나라 첫 여왕의 시대를 처음으로 재현하엿다고 방송컨셉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드라마를 만들때 논란은 있지만 현재까지는 역사서중 하나로 인정받는 원작은 김대문이라는 신라시대에 고승전등을쓴 한산주도독이며 박창화씨가 필사를 했지만 위작인지 정말 필사본인지 아직도 판가름 나지 않은 화랑세기를 근거로 하였으나 그러나 저들은 화랑세기를 근거로 하면서 설원랑 하종등의 인물들을 왜곡하였으며 우리아 알고있는 첨성대의 건립시기 그리고 건립위치또한 드라마에서 왜곡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갓쉰동님이 이번 본문에서 언급하셨고 제가 3~4페이지 본문의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대야성이 위치한 경상도 합천지역의 지리또한 왜곡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엄연히 삼국사기에 실린 백제 무왕의 업적인 속함성전투를 비롯한 6개성에대한 정복전쟁과 당시 신라군의 영웅으로 칭송받으며 삼국사기 권47열전에까지실렸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역사책에도 나오는 눌최장군을 삭제하고 그 당시 태어나지도 않는 설원랑을 집어넣는등 기본적인 역사적 내용들도 왜곡하엿습니다.
      기본적으로 역사관련 글을 공식적으로 쓰는 분들은 고증이나 감수를 받습니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극 전개자체는 좋으나 신라의 의상등에만 치중한 나머지 사극으로서 충실해야할 역사적 사실들은 무시했습니다.
      저는 사학과를 합격한 학생이고 용의눈물부터 여러 사극들을 봐왔습니다. 사실 용의눈물은 그냥 봤습니다만
      대표적인 인기사극인 불멸의 이순신을 예로 듭시다. 만약 노량해전을 이순신이아닌 진린제독이 잘싸워서 승리했다고 합시다. 당신은 납득할수 있겠습니까?
      재미를 위해서라면 역사를 왜곡하고 기본적인 사실들조차 왜곡하자 특히 고대사는 고려나 조선 한국근현대사와는 달리 자료도 없고 알려지지 않았으니 적당히 퉁치고보자 이런이유로 몇몇 고대사 전공학자들이 욕을 먹는것이며 중국이 고구려가 제것이고 발해가 제것이라고 하는것이며 일본이 말도 되지않는 임나일본부설을 자신들의 역사서인 일본서기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김부식같은 인물이 광개토대왕의 신라 5만파병사실을 삼국사기에서 빼버리는등의 왜곡을 한것이고 봉상왕을 무력으로 내쫓은 창조리는 충신으로 인정받는 반면 영류왕을 같은 방법으로 몰아냈지만 이후 당태종의 침략을 막고 당의 영토까지 들어간 연개소문은 악인으로 격하 되는 것입니다.
      사극은 님 말대로 픽션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팩션이라고 불러야한다고 생각힙니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사극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역사를 왜곡했습니다. 이는 환타지 사극이지만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비현실적이지만 백제정복 신라파병 거란정복 후연과의 전쟁등의 사실 틀안에서 당시 고구려에 들어온 도교사상과 단군신화를 적절히 조합한 태왕사신기와는 대조적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중에서 정말 자각있는 외국인들이나(박노자교수님같은분)유학생들에 의해서 왜곡된 사실이 알려진다면 이보다 더큰 망신은 없겟죠

  7.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09.11.1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작 사극 드라마 한 편 감상한다고 생각하고 보니까 재미있네요. ㅎㅎ

  8. ...2 2009.11.15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이건 병신글이라고 밖에... 선덕여왕은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픽션이 가미된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고증은 몰입을 위한 장치에 불과한건데
    그걸 일일이 다 따지고 든다는것 자체가 병신짓..

    • 갓쉰동최고 2009.11.1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설원은 악역이 되었고 하종은 병맛이 되었죠.
      그리고 칠숙 석품 선덕여왕의 왕위계승싸움에서 큰
      방해자이면서도 넘어야할 벽이었으나 미실의 병풍으로 전락하엿죠.
      그리고 속함성전투의경우 백제 무왕이 일궈낸 값진 승리였으며 신라는 패전속에서도 눌최라는 인물을 발견해냈으나
      설원이 전부 공을 차지하고 백제군은 패잔병으로 나오고
      태어나지도 않은 덕만 유신이 전투에 참전하죠..
      뿐만아니라 당나라의 국조는 이연이고 아들 당태종이 개국공신이나 국조는 아닌데 이세민은 국조가 되었죠.
      그리고 경상도지역의 향토학자들뿐만아니라 저또한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대야성이 위치한 합천지역의 지리조차 왜곡했는데 이는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이 강하류의 물을 막았다와 같죠.
      저는 작가의 극을쓰는 능력 딱딱한 역사를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연개소문 천추태후의 경우 한 인물을 신격화 하엿으나 기본적인 인물의 성격 주요 역사적 사건을 왜곡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이산 대왕세종은 극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고증과 상상력의 결합을 잘해냈고요.
      태왕사신기의 경우 환타지 장르였지만 광개토태왕비에 나와있는 백제정벌 신라구원 거란점령 후연과의 전투 등을
      우리의 단군신화와 고구려때 들어왔던 도교사상의 결합을통한 환타지로 비교적 잘 꾸며놨습니다.
      주몽등에서 보듯이 우리 고대사는 극으로 재현하는게 어렵습니다. 신화적 내용도 많고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의 내용도 부실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하나의 귀중한 자료가 됭수있는 화랑세기는 위작설에 휘말려있습니다.
      선덕여왕이 화랑세기를 원본으로 제작하는 것 자체는 드라마 제작에 있어서는 흥미를 위해서 잘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들이 원본으로 체택한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따르지 못한다는 것이죠.
      물론 갓쉰동님이 너무세세한 부분까지 지적하시는 것은 보기 안좋을수 있으나 자신들이 선택한 화랑세기조차 제대로 인용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합니다

  9. 2박3일독대 2009.11.2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이런.. 드라마의 정의는 제대루 아시...려나... 미실을 등장시킨거 자체가 화랑세기를 바탕으로 하는것이지.. 드라마를 구성하는데 세기를 제대로 인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제대로 인용을 한다고 한다면..류은경씨의 소설 선덕여왕을 할까면 모를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8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웃지요.. 류은경의 선덕여왕이라.. 스스로도 부끄러울텐뎅..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분이 소설을 말하고 류은경의 소설 선덕여왕까지.. 대략 난감하니 그냥 지나가셈..

      님에게는 댓글도 아까우니..

      간만에 또한번 웃었어용.. 님때문에..

  10. 2박3일독대 2009.11.28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 이렇게 왈가왈부 하더라도..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호소가 되진 못할것입니다..음..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는데에 지루함을 표명하며 끄게 되겠지요.. 물론 자아호소표출이라면야... 후자를 뜻하신거겠죠?..^^ 드라마정의에 맞게 감상하고 유쾌해지는것이 최고의 드라마^^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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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 [스포츠] -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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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lbontong.tistory.com BlogIcon 2009.11.1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11.1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Favicon of http://www.hyongo.com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www.17171.net/category-4281-b0-Classic+Cartoon+Products.html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Favicon of http://macsupergirl.com/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드라마 선덕여왕 48회에서 당나라 사신이 미실의 반란을 눈치를 채고, 미실에게 황금천관을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드라마 작가는 황금천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히 아는지 모르겠다. 신라는 황금의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당의 황제가 원해서 황금천관을 신라에 원한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신 개인적으로 착폭하거나 출세를 위한 방편이다. 이를 간파한 미실이 당나라 사신이나 되는 놈이 싹수도 없이 협박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을 해서 자극을 한다. 사신이 사신답지 않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해도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신이라면 당장에 전쟁난다. 아무리 작가의 희망사항을 극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개연성과 합리성이라게 극에도 있다.

물론, 이 당시 이세민이 나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황제 이세민이 나온다는 뜻은 극중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626년 가을 이후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외교전문가 미생은 "당나라가 건국된지 10년도 안되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미실은 수나라 "양"씨로 부터 권력을 찬탈한 <국조>인 이세민이 이자리에 오지 않는 한 너 금욕에 눈이 먼 당나라 정사는 이야기 대상이 되지도 않고, 상대가 않는다고 말을 한것이다.

문제는 수로 부터 당나라를 세운 국조는 "이연"이였다. 물론, 이는 작가가 대국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각한 수준이고, 우리나라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대국에 할말을 하고 "맞짱"떠주는 정치인이 왜 없을까? 하는 자괴감을 극에 녹여서 포퓰리즘을 자극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이전
2009/11/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 왜 이세민 찾나? 소화 서영희 하차로 본 극중시제? 기사에서 언급을 했다.

당나라 <국조> 이세민을 언급하는 순간 이 드라마는 도대체 "머뮝"하게 되고 드라마 작가는 역사책을 한줄도 읽지 않고, "드라마만 무지 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국제정세를 꿰뚫어 보는 미실이 아닌 우물안 개구리 <미실>과 정치력이라고 제로인 미실을 그려 버리고 만것이다.

드라마 연개소문을 보면 이세민과 고구려 연개소문이 당당히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친구사이로 그려지기도 했다. 신채호가 갓쉰동전을 언급하면서  연개소문이 어릴적 당나라에 가지 않았을까하는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  (글쓴이 "갓쉰동" 닉은 연개소문의 아명에서 따왔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김유신이 603년 한수전쟁에 참전한것으로 설정한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한발 더나아가 <임술년>인 602년에 아막성 전투에 참전하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드라마 연개소문 보다 1년 먼저 김유신과 덕만이 참전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6/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화랑 신화창조의 성지 아막성, 광개토태왕의 #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문제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과 천명이 <임술년>에 태어났다고 한점이다. 덕만은 태어나자 마자. 사막여행을 하고, 태어나자 마자 아막성 전투에도 참전을 한다. 천명은 <임술년:602년>에 태어나자 마자 결혼을 해서 임신하고 이듬해에 김춘추를 낳는다.

또한, 미실이 당태종 이세민을 언급한 이유도 별다른 이유가 없다.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연개소문이 이세민과 맞장을 떴으니, 신라 신국의 새로운 국조가 되는 미실이라면 이세민과 맞짱을 떠도 되는것 아닌가하는 상상력의 산물일 뿐이다.


문제는 <이세민>을 당의 국조로 격상을 시키고 처음 당나라를 세운 자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컨닝을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앞선 드라마 연개소문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고 머리 굴린다고 1년전으로 김유신과 덕만을 투입한 것이 증거 이다. 역사공부는 안하고 드라마만 봤다는 반증자료이다. 

 한류의 바람을 타고서 선덕여왕이 대만과 일본과 중국에 팔려나가고 있다.문제는 이들 국가는 한자문화권이다. 물론, 현재 중국은 간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대만이나 일본은 우리와 같은 당나라 시기에 들어온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련 기사는 2009/10/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덕만이 결혼할수 없는 이유? 남편들이 죽어서.. 참조하기 바란다. 또한, 대장금 처럼 중동이나 이집트에도 수출될 지도 모른다. 이들 국가에 수출이 되었을 때 이들국과와 관련이 있는 역사왜곡문제는 다른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황남대총 황금왕관,황금 관모장식(?)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나라 사신이 주장한 <황금천관>에 대한 허상을 파헤쳐 볼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은 신라가 황금의 나라로 알고 있고, 황금이 넘처나는 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기본적으로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마야나 잉카의 황금 <엘도라도>라면 모르겠지만, 신라는 황금이 풍족하지 못했다. 아주 간단한 증거는 삼국시대에 가장 발달한 세공기술은 <아말감>기법의 금동관이나 금동불상 등 금동제품이다. 한마디로 짝퉁 황금 명품이 아말감 기법이다.

황금천관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1억불정도 되지 않을까하지만, 기준이 되는 신라의 <관>이 현재의 몇<돈>에 해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기준척이 정확하게 정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이니 어쩔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귀족들의 <매점매석>편에서 금을 기준으로 <쌀>을 계산한 적이 있다. 물론, 허구이지만 말이다.

신라에 황금이 풍부했다면, 불국토를 꿈꾼 신라에서 황금으로 만들어진 불상들이 우리의 유물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저 금동관 금동불상들이다. 물론, 황금색을 선호하고 귀하게 여긴건 주지의 사실이고, 신라는 황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계층을 법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 황금과 <은>은 황실에서만 독점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금동조차 왕족인 진골은 사용 할 수 없었다.

거기(수레, 마차, 말장식 등) 
진골은, 수레 재목[車材]은 자단(紫檀)·침향(沉香)을 쓰지 못하고, 대모(玳瑁)를 붙일 수 없으며, 또한 감히 금·은·옥으로 장식하지 못하였다.

기용(사용제품)
 
진골은, 금·은 및 금도금한 것을 금하였다.

옥사(가옥)
진골은 금·은·유석·오채(五彩)로 장식하지 않았다

-삼국사기 신라 잡기 -

고고학 발굴에서 황금이나 금동제품이 나왔다면, 해당하는 유물을 사용한자는 왕실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드라마의 매점매석편에서 <금괴>, <은괴>가 나올수가 없다. 당시 신라에서 귀족들이 <금.은,금동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대역죄에 해당하니 말이다.


경주, 대릉원,황남대총

그렇다면, 황금을 쓸수 없는 진골이나 귀족들은 무엇으로 황금빛을 사용하였을까? 놋그릇으로 알려진 구리와 주석 합금 <유기>나 <황칠>을 사용했다.

또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사용한 반지나  귀걸이 장신구처럼 청옥, 연옥 등 옥제품 주얼리를 사용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수나라 사신이 들어와 신라 황실에 <황칠>을 요구한다. 덕만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한 적이 있다. 하지만, 수나라 사진은 신라에서 <황칠>을 요구할 수 없다.

<황칠>은 당시 신라지역에는 나오지 않는 백제지역의 특산종이기 때문이다. 신라도 <황칠>은 백제로 부터 수입해서 사용하였다. 수입품 황칠은 경주 대릉원의 쌍릉인 <황남대총>의 유물로도 나온다.

백제는 당나라에도 황칠을 수출하고 신라에도 수출했던 것이다. 황칠로 만든 <금광개>는 고구려나 당나라의 기마병들이 입고 전투에 임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신라에서 백제 특산물 황칠을 찾는 수나라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9세기경에 신라를 기록한 중동지역의 지리학자는 신라가 9개의 섬으로 이루어 져 있다고 하며, 그 나라 사람은 병에도 걸리지 않고, 장수를 하며, 개밥그릇이나 목걸이도 <황금>으로 장식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신라를 이상향으로 그렸다. 한번 그나라에 들어간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길 거부하고 눌러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기록한다.

방짜 유기

한마디로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늙지도 않고, 미실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게 그리는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 딱 그 모습의 불국토인 이상향이다. 이 지리학자가 전해들은 <황금의 나라 신라>는 황금과 비슷한 아말감 기법의 금동제품이나 유사품 <유기>나 칠을 하면 황금색으로 번쩍이는 <황칠>을 본것이다. 그러니 개밥그릇이나 개목걸이가 황금빛으로 빛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이들 유기나 황칠을 한 제품은 세균을 죽이는 소독효과가 있다. 그래서 유기나 황칠 그릇으로 밥이나 물을 먹으면 수인성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괜히 옛조상들이 밥그릇이나 차례를 지낼때 제기로 유기를 사용는 것이 아니다.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개의 목걸이에도 황금으로 할만큼 황금이 지천이라면, 왕족인 진골조차 금으로 만든 장식을 못하게 막을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이 세계 제일 많이 <다이아몬드> 반지, 목걸이 등 장신구를 좋아하고 애용한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다이아몬드 산지는 될 수 없듯이 황금관과 장식이 나온다고 해서 신라땅이 황금이 많이 나는 산지는 아니라는 뜻이다. 오히려 신라에 황금이 귀했다는 반증밖에는 될 수 없다.

결론은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이 아니냐"는 누구와 닮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는 글마다 오류 투성이 거짓 뿐이다. 누구에게서 진실을 발견하기 어려운 것 처럼, 이 작가에게서 역사적 사실을 발견하는게 더 힘들다. 더욱 가관인것은 드라마 작가가 역사는 왜곡되어선 안된다고 <거칠부>의 입을 통해서 목숨까지 걸만큼 소중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자신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언행일치와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하고 있다. <거짓말>이나 <왜곡>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거짓말과 왜곡은 자신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남을 의도적으로 속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작가는 단지 <무지>할 뿐이다.

일본의 속담중에 "100번을 말하면 거짓도 진실이 되고 사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독도문제와 일제치하의 만행들이다. 드라마에서 지속적으로 무지를 들어내면 그게 상식이 되고 역사가 되어 버린다. 이를 수정하는 방법은 없다.

있다면, 작품을 만들기 전에 연구를 하든지, 최소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전문가들로 부터 <검증>이나 <감수>정도는 받았어야 한다. 하지만 작가나 제작진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이유는 보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이기도 하다. 2009/11/0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고현정 하차로 본 미실 최후 미실의 난, 비담(김남길) 존재감 사라진 진짜 이유? 관심이 있는 분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오늘도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한방울의 오수를 정화할 때 수백배 수천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마디의 잘못된 키보드워리 막말 수준의 역사를 수정 하려면 물을 정화하는 것처럼 수 많은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기 때문에 길어져 버렸습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서 배우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래도 글로써 정확한 상식을 알아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은 사람 중에 위에 언급한 사실들을 알았던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을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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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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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1.0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오늘도 재미난 주제로 다양한 지식을 보고 가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요!! ^^

  3. 오스왈드 2009.11.0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병도 하셔서 그러신데...
    이병도의 영향력은 얼마 없습니다
    이병도 제자들이라 해서 이병도 찬양하지도 않고요..
    성골 진골 문제에서 이병도가 문제가 아니라 성골 진골이 있었다는 기록 자체를 어떻게 부정할 방법 자체가 아직 없으니 그렇지요
    삼국사기에는 분명 있었다고는 나오고
    성골 성조 운운하며 반박할 수있는 자료는 화랑세기인데 전 부정적 신중론자인지라..
    아니 화랑세기 자체가 아직 안 쓰이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전 성골 진골 해석은 서강대 이종욱 교수님 해석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근친은 성골 방계는 진골..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향력이 없다면 성골진골은 교과서에서 나올수 없지요.. ㅋㅋ

      성골.진골은 해석상의 문제이지요. 제가 "성조"를 이야기한건. 이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나오는 내용입니당. 화랑세기가 아닌.. 저는 성조=성골로 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왕의 자제는 성골이지요.. 단, 정비의 자식들로요..
      화랑세기는 성골.진골 자체가 없지요..

      전, 이종욱교수의 견해야 동의할 수 없어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골을 정의한 이상에는요..

      이종욱은 근친을 성골로 보지 않고, 대궁에 살면 성골로 보았지요.. 대궁을 벗어나면 성골에서 족강된다는 견해와 함께.. ㅋㅋ 근친혼을 비롯해서 성골의 기존 문제는 진평왕의 정비가 되는 손승만왕후의 존재로 깨지는 설들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비의 자제로 보는 견해는 바꿀수도 있어용.. 실은 정비의 후손이 아닌 자들이 왕이 된 경우가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ㅋㅋ

  4. 오스왈드 2009.11.06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골 진골 문제는 제가 고대사 전문가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 문제이고요
    다만 저는 천명 덕만 문제에 있어 저는 덕만이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둘 다 정비의 소생이라면 사실 순위를 따지는 것이 의미 없습니다
    그냥 형제 순이요 엄마 순서입니다
    이 문제는 조선 시대로 가면 폐비 신씨-단경왕후-의 복위를 막는 요인이 되기도 했지요
    폐비 신씨가 복위해 왕자를 낳으면 현재의 원자를 제칠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덕만보다 천명이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가장 신빙성 있는 자료인 삼국사기가 언니라 하고 있으며, 삼국유사도 장녀라고 하는 것을 보았으니까요
    천명이 언니라고 나온 기록은 화랑세기가 유일한데..
    화랑세기는 당대의 기록이 아닌 한 세대 정도 뒤의 기록이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천명과 덕만의 순서가 바뀐 것은 김춘추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라 보여집니다
    김춘추의 왕위 계승은 비정상적이었지요
    이를 얼버무리기 위해 자신에게 왕위 계승의 정당성이 있음을 홍보해야 했겠지요
    그래서 천명과 덕만의 순서를 바꾸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원래 천명의 자리였으나 이모 덕만에게 간 겄을 나는 되찾았다..
    김부식은 공식적 왕실 족보 등을 보고 삼국사기를 적었겠고-혹은 삼국사기의 모델이된 구삼국사-
    김대문은 정부가 발표한 것을 믿고 그대로 옮겼으리라 봅니다

    참 그전에 칠숙 석품의 난도 한 번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석품의 행동으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기획반역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사기에만 덕만은 진평과 마야의 장녀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천명은 진평의 딸이라는 구절만 있고, 이럴땐 마야의 딸은 아니라는 해석이 일반적인 역사 상식에 맞지 않을까 합니당.. ㅋㅋ

      김대문 같은 경우는 같은 세대를 살았지용.. 680년경에 화랑세기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게 일반적인 설이고, 이는 자신 천명과 덕만을 어릴때부터 봐왔다는 뜻이 됩니다. 현존 필사본이 진본 화랑세기를 필사한 것이라면, 화랑세기의 기록이 맞을 겁니당. 저야 의심스럽지만요. 화랑세기강.. ㅋㅋ

      칠숙과 석품의 난은 이미 글을 쓴게 있습니당.. 다음주에 정리를 해서 올릴예정입니당.. ㅋㅋ

  5. ECLAT 2009.11.06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사본이긴 하지만 화랑세기에는 마야의 딸이 천명, 덕만, 천화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천명의 어머니는 마야라고 나와있는 부분도 화랑세기의 오역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ㅎㅎ 18세 춘추공 세계에 "天明之母曰摩耶者 福勝公女也" 이런 구절이 있더라구요. 천명의 어머니 마야는 복승공의 딸이다. 라구요.

    만약에 마야가 천명을 낳지 않았다면, 천명이 진골정통이라고 알고 있는 것도 잘못된건지...
    물론 그 당시 진골정통이 꼭 마야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명 돌림 때문에 보명궁주의 딸이 아닌가도 생각했습니다만, 보명의 딸이었으면 제대로 어머니에 대해 표기했을 텐데 안한 것도 이상하고... 진짜 춘추가 왕위에 올랐는데 자신의 어머니를 문정태후로 추존하면서 그녀의 세계에 대해서 자세히 안 올린 것도 좀 이상하고.. 만약 그녀의 어머니가 신분이 낮았다면 아무리 장녀라고 해도 진평왕이 그녀의 남편을 부군으로 삼아서 왕위를 물려줄 생각을 안했을 테니까요.
    (제가 잘못안 걸수도 있지만 춘추와 유신이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 중에 하나가 둘다 진골정통인 어머니를 두고 있어서 둘다 진골정통이기 때문에 친해졌다..라는 글을 어디서 본 듯한 기억이 있어서요.;)

    근데 또 덕만이 50이 넘어서 왕위를 물려받았다는 것도 좀 이상하기도 하구요. 그러면 삼서제로 들인 남편들은 다 완전 아저씨, 할아버지 뻘이었던 건가요? 용수와 용춘 둘다 그녀의 사신이었는데 천명의 남편들이기도 했으니까요.

    삼국사기가 정사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장 신빙성 있는 자료이고, 그렇게 생각하면 서장녀가 천명이고, 적장녀가 덕만이란 말을 유추할수도 있습니다만.. 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를 논할땐 화랑세기를 인용을 하지 않는 편이거든용. 암튼..님의 말씀처럼 천화, 천명, 덕만 순으로 마야의 딸로 나오기는 합니당. 덕만은 천명보다도 나이가 한참 어린 것으로.. 용봉이 자질이니 하는 뜻은 어린싹이 보인다는 뜻일 겁니당.. 화랑세기에서동..

      결혼을 시키다는 전제는 후사를 보기 위한 전재조건이 있징요.. 그래서 화랑세기던.. 삼국사기던 삼국유사던 덕만은 일반적인 통설에 50대는 될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잼있는건 화랑세기에 의하면 14세 풍월주가 되는 호림은 603년 부터 612년 까지 장기 집권을 하는뎅 호림이 풍월주가 된 이유가 누나 마야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당. 풍월주이전 좌우(?)대화랑이 된 596년경에는 마야가 왕후로 있어서 호림이 화랑에서 출세를 할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러니 호림과 마야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진평의 첫번째 정비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또한, 화랑세기에는 보명과 미실이 진평의 초기 좌우황후였다고 기록하고 있거든용.. 꾸준히 화랑세기는 마야는 지금까지 우리가 통설로 알고 있는 마야는 진평의 초년 왕비 임을 부정하고 있다는 거지용.

      이에 관한 이야기는 역사이야기 전반부를 보시면 꾸준히 제가 덕만은 20초반이나 그 이전에 왕위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글을 보실수있을 겁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만을 통해서..

      님의 말씀 처럼 서장녀 천명이고, 덕만은 천명의 나이어린 동생이며 적장녀라고 저는 생각합니당.. ㅋㅋ

  6. 갓쉰동 최고 2009.11.07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학이나 동서문물교류사부분에서는 신라의 황금의 산지는 아닙니다만 황금문화의 전성기를 구가한나라로 보기는 합니다. 황금자체의 산지는 당연히 아니죠. 그러나 황금문화자체는 발달한 나라로 보기는 합니다. 제가 앞글에서 언급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라는 황금을마구쓰는 중동국가가 오일을 마구쓰는 것처럼 마구잡이로 생산되는 국가가아닌 선진황금문화를 구가한 나라라고는 볼수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한글은 신라를 황금의 나라는 아니지만 황금문화를 구가한 나라로는 정의할수 있고
    그러한 문화사적 교류사적 관점에서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라는 황금의 산지가 아닌 귀족문화의 발달과 더불어서 황금을 제련해서 부장품을 만드는 문화가 발달햇다고 할수있죠

    • 갓쉰동 최고 2009.11.07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신라 왕실은 황금 독점을 통해서 세련된 황금 제련술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서 자신들을 치장하는 데에만 사용했죠. 문화사를 연구하는 분들게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유뮬이 되어버렸지만 말이죠.
      신라의 선진 황금제련술은 결국 왕실의 사치품을 위한 제련이었죠
      우리나라의 토목건축기술이 정권의 권력유지용이 된것처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용.. 독점을 한다는건 그 만큼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하고 귀하기도 하다는 뜻이지요..

      멋진 비유인데용.. 정권의 권력유지장치라.. ㅋㅋ

  7.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11.0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관련글 잘 읽었습니다. ^_^~~

  8. 갓쉰동님 광팬 2009.11.0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저런 상황이 있었다면 국력과 인구, 영토의 크기가 당나라와 엄청난 차이가 있는 신라의 정치인이 저렇게 당당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님 말씀대로 사신이 사신답지 않아서 미실이 당당할 수 있었겠지만요. 당나라의 힘을 빌어 신라보다 국력이 강했던 고구려나 백제를 쓰러뜨렸던 신라로서는 말입니다. 그나저나 당나라도 나왔는데 이놈의 드라마는 고구려나 백제에 대한 언급이 왜 이렇게 없을까요? 저 시대는 삼국이 외교전술이나 정복전쟁으로나 엄청난 격변기라고 알고있는데요.

  9. 갓쉰동님 광팬 2009.11.08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건국 10년이면 아직 국조인 이연이 건재하던 때인데 황제도 아닌 황제의 수많은 아들들 중 한명에 불과한 이세민의 이름을 언급한 것도 정말 코메디이네요^^;;

    • 갓쉰동님 광팬 2009.11.08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국 10년도 안되었을 때이면 이세민이 등극했거나 아니면 등극 전에 격변기거나 할텐데 황제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실치 않은 2대 황제의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주 대~ 단한 존재긴 한가 봅니다. 그리고 수나라 양씨의 권좌를 찬탈한 것은 국조인 당고조 이연이지 당태종 이세민이 아닌데 말입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9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수준이 딱 일반인 평균이하 수준의 역사지식임..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9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말이면 다 말이 되는 드라마.. 한계가 없어용.. ㅋㅋ

    • 갓쉰동최고 2009.11.11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 광팬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국조라는 언급을 하지않았으면 정치적으로는 이세민이가 사실상 아버지 이연보다 위였습니다. 사실 당나라 세우기 제작 연출 모두 이세민이 한것이지요. 주연도 본인이 하고 싶었으나 세상의 눈도 있고 명분상 아버지에게 맡기는게 낳으니 아버지께 맡긴것이지요. 실제적으로 양씨에게 당나라라는 선물을 얻어오고 이밀등을 제압한 사람은 세민입니다.
      그리고 당왕조 건국후에는 이연조차도 함부로 하지 모하는 권력자가 되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현무문의 난을 일으켜 황제가 되는 세민입니다.
      작가도 이러한 상징성때문에 세민을 내세우기는 했으나 국조라는 언급 당이라는 국가가 신생국으로 10년이 안되었다는 점은 그를 황제라고 칭하기에는 아직 부족하죠. 차라리 미실의 정보가 많다면 실질적 권력자인 세민이가 오라고 했으면 맞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의 아전인수 일뿐이지요.. ㅋㅋ

  10. -_- 2009.11.0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지나가다가 쓴건데 _
    너무 선덕여왕에 대해 비판적이심
    그럴거면 안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인데
    역사사극도 아니고 ~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올린글이나 보시고 말씀하셈.. ㅋㅋ
      드라마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말인뎅.. 드라마로 보자니.. 드라마로 낙제점이고 사극으로 낙제점이란 뜻 입니다.. 그런데 왜보냐구요.. 당연히 잼있어용. 님이 보는 재미와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거든여.. ㅋㅋ

  11. 무지게 2009.11.12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떤분이신지 궁굼합니다 그려.. 역사를 많이 아시는 분 ..계속해서 글 부탁합니다

  12. 낭랑 2011.09.1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의 발언은 비록 현 당나라 황제가 '이세민'이라는 잘못된 전제를 가지고 있지만 '이연과 이세민을 구별하지 않고, 양씨를 축출한 '이씨' 가 수나라 양씨들에게서 찬탈을 한것이다' 라는 폭넓은 시각으로 본다면 별로 문제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만.. 사실 오늘날 외교 자리에서도 타국의 현직 대통령과 전 대통령을 햇갈려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죠. 미실도 국내일에만 치중해서 대외적인 부분에서 그런 실수를 했다고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13. 기러기깡 2011.09.29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라라. 이런 생각 하시는 분 저 말고도 있으셨군요. 드라마에 만연한 환빠기질이 정말 싫습니다.

    진흥대왕이 당나라 총독에게 전쟁 멈춰달라고 보낸 서한 보면 엄청 설설 기지 않나요. 그런데 당나라 황제의 사신에게 왕도 아닌 여자가 저런 말을 하면.... 신라가 당나라랑 동맹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애초에 둘이 수평관계가 아니잖아요.

    보면서 저도 허무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선, 상대편은 악, 한국 인물만 영웅화 하는 것도 그렇고 애국주의 코드랑 안 맞아서 참 볼때마다 그런 부분이 걸리네요.

  14. Favicon of http://campusvt.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5.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6.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timmy.does-it.net BlogIcon 한나 2012.05.09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marlo.is-a-candidate.org BlogIcon Ashlyn 2012.05.11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extraregion.com/blog/view/28479/how-to-deal-with-crisis-food-products BlogIcon radio am fm online 2012.11.26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0. Favicon of http://www.800-248-6277.com/picking-home-survival-kits-according-to-your-region/ BlogIcon dried kidney beans pressure cooker 2012.12.0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 당시 이세민이 나올 하등의 이유가 없다. 황제 이세민이 나온다는 뜻은 극중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626년 가을 이후라는 뜻이 된다. 하지만 외교전문가 미생은 "당나라가 건국된지 10년도 안되었다"라고 말을 한다.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관련인사의 자식쯤되는 설정일것이다.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자인 야설록은 남벌이나 북벌 등 남북분단 상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첩보물관련 만화를 그린다.

쩐의 전쟁으로 잘알려진 박인권도 남북대치 상황에서 일어나는 첩보물 만화를 주로 그린다. 드라마 아이리스(IRIS)도 채우도의 원작소설를 바탕으로 20부작의 대작 극을 만들어 간다.

이처럼 남북대치 상황에서 핵무기의 개발과 제2의 남북전쟁을 가상한 주제를 주제를 가지고 소설이나, 만화로 극화하기도 한다.


일부 남성들에게 국방력의 상징인 핵무기는 로망이고, 제2 전쟁을 막고, 일본열도를 침략하거나, 일본의 침략을 분쇄하는 만화 또는 동북공정에 맞선, 북방영토를 회복(?)하는 만화나 소설은 많은 남성들로 부터 읽을 거리와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아이리스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이 10화랑을 비롯한 불사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실과 걸그룹을 이용한 여성주의 사극이다. 

수.목 아이리스(IRIS)는 남성만의 드라마가 아닌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이기 위해서 러브라인을 추가하고,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TOP를 투입함으로서 여성 시청자도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이병현과 김태희의 과도한 런닝타임을 잡아 먹은 일본 아키타현 홍보장면과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베드신은 떡밥으로는 유용하지만,  전체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데는 아이리스가 추구하는 첩보스릴러의 모습은 아니다. 한마디로 컨텐츠에 승부를 걸었어야 한다. 과도한 러브러브로 인해 잘못하면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어찌되었던 남북대치와 핵무기를 주제로 동북아와 유럽과 미주를 오가는 첩보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반갑기 그지 없다. 첩보물의 교본인 007 시리즈를 능가하는 드라마가 계속적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IRIS를 보는 기대가 크다.

김현준(이병헌)과 최승희(김태희), 진사우(정준호)는 대통령후보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휴가를 받는다. 하지만 휴가 도중 북한의 핵개발을 주도한 홍승룡이 헝가리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다.

그런데 이때 초급 신입들인 현준과 사우와 팀장인 프로파일러 승희를 헝가리에 파견하여 홍승룡의 정치적 망명의 진위를 파악하게 한다. 하지만, 휴가중인 특수공작원이 연락이 두절상태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가를 가더라고 목적지를 상부에 보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는 상부에 보고도 없이 사라졌다. 당연히 현준과 승희가 같이 휴가를 간다는 것을 상부에서 모른다는 뜻이고, 이들은 상부에 서로 다른 목적지로 이야기를 했다는 뜻이다. 회사(조직)내에 목적지를 속였다는 뜻이 된다. 수시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는 연락망 까지 끊고 잠적한 상황이다.  한마디로 징계감이다.


어쩔수 없이 연락이 된 사우(정준호)가 혼자 헝가리에 파견되어, 홍승룡이 묵은 숙소에 단독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망명을 시도한 핵개발자 홍승룡을 탈취한다. 준비성도 좋게 오토바이와 보트까지 대기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조직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헝가리에 있다는 사실을 정보부에서 탐지하여 보고 했을것이다. 그러니 오토바이와 보트를 준비한 자는 헝가리에서 암약(?)하고 있는 정보부원이 사전에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아이리스(IRIS)는 이런 첩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한가롭게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밀월여행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드라마가 그렇듯이 러브라인이 더 중요한 요소라는 뜻인가?

휴가에서 돌아온 현준과 승희는 헝가리에 사우와 합류한다. 그리고 현준과 승희가 밀월여행을 떠났고, 현준이 사랑하는 사람이 승희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친구를 위한 사우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하여 승희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승희는 홍승룡의 시계를 보면서 프로파일링을 한다. 외골수이며, 조직 수능형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자가 망명을 시도한다. 망명의 목적이 가족때문이라고 승희는 상부에 보고한다.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적인 냉각기를 갔더라도 
국방위 소속국회의원 출신 대통령(이명길)은 핵무기에 관심이 많고, 과거에 있었던 핵무기 개발계획을 찾고 싶다며, 정치적인 부담을 딛고 홍승룡을 받아 준다.

홍승룡은 현준에게 종교가 있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현준은 종교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승룡은 "북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고, 남에서 온 사람은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사람이 신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얻는건 무한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얻는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지켜주었던 십자가 묵주를 현준에게 건네준다. 승룡은 만약 자신이 테러를 당할 것을 염려해서 비밀정보의 키가 되는 묵주를 주면서 이 묵주에 얻을 것이 있다는 암시를 한다.

헝가리에 파견하는 처음부터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의 정체를 알고, 죽여버릴 생각을 한것이다. 이유는 왜일까? 아마도 현준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덕만이나 비담처럼 자신의 뿌리를 찾다보면, 백산이 지난날  현준의 아버지의 죽음에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들어날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백산은 NSS를 30년넘게 실질적 권한을 행사하였다. 신군부에서 실질적으로 핵무기 프로젝트를 미국에 넘겨준 인물도 백산이 아닐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산은 미국의 이중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승룡은 인계된 요원에 의해서 헝가리의 비행장으로 이동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IRIS 소속 킬러 빅 (빅뱅: Top)에게 죽임을 당한다. 빅을 조정하는 세력은 각국의 정보기관장들의 연합세력이 구축한 킬러조직의 냄새가 난다. 이유는 극비사항인 승룡의 존재와 탈출경로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부의 소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이다.

드라마 설정에서 재밌는 내용은 NSS가 미국도 모르게 러시아로 부터 정찰위성을 도입하여, 미국도 모르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는 대단한 내용같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설정이 아닐까 한다.

전세계적으로 거미줄 감시망이 있는 미국의 우주 전파 감시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위치를 모랫속 먼지만큼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북한이 쏘와올린 쥐톨만한 광명성 1호나 2호도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 드라마 IRIS처럼 과학위성으로 위장을 한다고 해서 당연히 자율위치와 궤도 수정이 가능한 첩보군사위성 이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한 위성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드라마에서 첩보위성은 인물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5cm미만의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첩보위성이다. 이런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할려면, 카메라 구조상 나로호에 장착하려던 위성의 크기보다 커야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운영하고 있는 70cm 급보다는 커야한다.

한마디로  드라마 설정은 미국 정보부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속아주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군사.첩보 감시위성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09/10/23 - [TV&ETC] - 아이리스(IRIS) 4회, 비운의 에로스릴러? 액션첩보스릴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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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갓쉰동님 광팬 2009.10.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도 보시는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수목드라마를 안봐서리^^ 첫회 보고 예네들도 연애하는 스토리군 하니깐 좀 김이 빠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손예진이 저 역할 맏았으면 어떨까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뭐... 화면을 압도하는 미모는 김태희가 최강이지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3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오늘까지 2편봤는뎅.. 3편보다는 4편이 좀더 좋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저야 드라마 나오는 배역들의 연기보다는 작가의 의도와 제작진을 주로 봅니다만.. 배우들과 놀고(대화,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라구용.. ㅋㅋ 스토리를 주로 보는입장이라서.. ㅋㅋ

  3.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09.10.2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 선덕여왕에 이은 아이리스 이야기까지~

  4. 음... 2009.10.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토끼(남성시청자)도 놓친다는 뜻이다.'
    라는 부분에서 피식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남성들이 이병헌을 부러워하고 그장면을 이야기 하는데..

  5. 정말궁금 2009.11.04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요. 갓쉰동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4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많이 해주시면 알려주지용..ㅋ ㅋ
      농담이구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쪽에 있는 사람입니당.. 그냥 이과계열이라고 할가용.. ㅋㅋ

  6. 에요 2009.11.1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런글도 있어야 드라마가 발전한다는건 알지만 그냥 재밌게 보면되지요 무슨 미국이 속아주니 어쩌니 그럼 드라마가 꼭 현실에서 일어날수없는일이 있어서는 안되는겁니까?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지요.. 답답한 기질이 좀 계시네요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Favicon of http://raizasneed.posterous.com/survival-solutions-how-to-pick-the-best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anada 2012.11.01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1. Favicon of http://chloe.20minutes-blogs.fr/archive/2008/05/28/un-jour-j-aurai-du-temps.html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in australia 2012.11.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

  12. Favicon of http://dantecoverd.posterous.com/place-of-work-survival-kit-designed-for-busin BlogIcon 72 hour kits for sale 2012.12.1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3. Favicon of http://mizzalorams.typepad.com/blog/2012/04/building-a-persons-outdoor-surviva..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 storage rack 2012.12.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선덕여왕을 다룰려면 지금까지 한 50회를 다시해야만 정상적인 덕만이 여왕이 되는 준비기간과 여왕으로서 삼국통일의 초석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래야 애초 제작팀의 기획의도에 맞지 않을까 한다.

  14. Favicon of http://qviews.typepad.com/acanine/2007/07/time-share-a-do.html BlogIcon flexpetz rent a dog 2012.12.2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5. Favicon of http://survivalfoodkits.webs.com/ BlogIcon storage supplies nyc 2013.01.01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예진이라.. 그것도 잼있겠네용.. 김태희가 연기가 안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중에 하나가.. 미모때문이라눈.. 물론, 대사처리의 미숙과 표정에 드러나지 않지만.. 미모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같아용..

  16. Favicon of http://www.buddy4u.com/view/?u=lyzalan BlogIcon Buddy4u 2013.02.2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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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은 춘추(유승호)의 아버지를 <화랑세기>의 기록에 따라 <용수>라고 설정을 하고, 용수와 용춘를 서로 다른 인물로 설정하였다. 용수가 형이되고, 용춘이 동생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용수를 미실의 계략으로 춘추가 태어나기 전에 죽은 것으로 설정하였고, 춘추는 유복자로 태어 났다고 하였다. 하지만,  위 설정이 얼마나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며, 원작자가 인용한 <화랑세기>와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지 않는가?

일단,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살펴보면, 기존 역사학계의 통설과는 다르게 용수와 용춘은 동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춘추의 아버지로 기록된,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고 있을까? 아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통설은 용수(용춘) 또는 용춘(용수)로 기록하고 있고,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다 뽑아 보자. 그럼 확실히 이들이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622년 진평 44년(622) 봄 정월에 왕이 몸소 황룡사에 거동하였다. 2월에 이찬 용수(龍樹)를 내성 사신(內省私臣)으로 삼았다. - 삼국사기 진평왕 44년

629년 51년(629) 가을 8월에 왕이 대장군 용춘(龍春)과 서현(舒玄), 부장군 유신(庾信)을 보내 고구려 낭비성(娘臂城)을 침공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51년

635년 선덕 4년 10월에 이찬 수품(水品)과 용수(龍樹) <또는 용춘(龍春)이라고도 하였다.>를 보내 주·현을 두루 돌며 위문하였다.- 삼국사기 선덕왕 4년

정관(貞觀) 17년 계묘(癸卯; 643) 3월 16일에 자장 돌아와 탑을 세워야한다고 선덕왕에 보고, 이후 이간(伊干) 용춘(龍春; 혹은 용수龍樹)이 그 역사를 주관하는데 거느리고 일한 소장(小匠)들은 200 명이나 되었다. - 삼국유사 황룡사 9층 목탑

654년 3월 태종 무열왕(太宗武烈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춘추(春秋)이고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龍春)<또는 용수(龍樹)라고도 하였다.>의 아들이다. - 삼국사기 29대 춘추

제29대 태종대왕(太宗大王)의 이름은 춘추(春秋), 성(姓)은 김씨(金氏)이다.  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 각간(角干)으로 추봉(追封)된 문흥대왕(文興大王)의 아들이다 - 삼국유사 29대 춘추

654년 태종 원년(654) 여름 4월에 왕의 죽은 아버지를 문흥대왕(文興大王)으로 추봉(追封)하고 어머니를 문정태후(文貞太后)로 삼았다 - 삼국사기 춘추 1년 4월

삼국사기는 춘추의 아비로 용춘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고, 삼국유사는 용수를 춘추의 아비라고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로다르게 말을 하니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삼국사기는 용수를 별도로 한번 언급하고 있고, 용춘을 한번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설이 용춘(용수) 또는 용수(용춘)으로 이들을 같은 동일인으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춘(金龍春)
생몰년 미상. 신라시대 왕족. 일명 용수(龍樹). 진지왕의 아들이며 태종무열왕의 아버지. 어머니는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이고,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부인(天明夫人) 김씨이다.
아버지 진지왕의 신분은 성골이나, 왕위에 재위한 지 4년 만인 579년에 폐위당하였으며, 용춘의 아들인 김춘추의 신분은 진골로 되어 있다.


통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로 공주시절에 엮어준것이 아니고, 선덕왕이 덕만공주 시절에 문희와 춘추의 매파가 되었다고 증명하였다. 또한, 모란꽃과 모란씨가 언제 들어온지 아무도 몰라서 하지 않은 이야기를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627년 11월에 들어온 모란씨 서되 증명하였다.

위의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시간순으로 직위와 이름순으로 도표를 만들어 보았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된 용수, 용춘

 

용수가 등장한 때는 삼국사기에 622년 이찬으로 내성사신이 되었다는 기록이다. 용춘은 삼국사기에 629년 8월 고구려 낭비성을 공격할때 파진찬(4급) 대장군으로 참전하는 기록이다.

삼국사기는 용수와 용춘을 별개의 인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635년 1월 주.군을 순시하는 자가 용수인지 용춘인지를 알 수 없다고 하고 있으며, 용춘이 춘추의 아비인것 같은데 용수라고 하는 기록도 있다는 것을 남겨 두었다.


용수는 이찬(2등)급이고 용춘은 629년에 파진찬(4등)위에 해당한다고 기록한 것이다. 용수와 용춘이 동일 인물이라면 2 등위 이찬이 7년 6개월 후에 4등위 파진찬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는 국무총리가 장군이 되어서 전장에 참여하는 꼴이 된다. 또는 장군이 계급이 강등되어 일개 사병으로 참전하는 꼴이다. 이순신 처럼 백의종군을 할려면 충분히 그만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용수를 602~3년 즈음, 미실의 계략으로 용수가 죽은 것으로 설정했지만,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아무리 빨리 죽었다고 해도, 622년까지 용수는 생존하고 있었다. 또한, 천명은 춘추가 왕이 될때에도 굳건히 살아 있었다.

어찌되었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기존 통설은 서로 다른 자를 하나의 인물로 만들어 괴물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화랑세기>는 용춘이 어떻게 629년 낭비성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기록이 있다. 마야의 뒤를 이어 황후가 된 손승만이 아들을 낳았지만, 일찍 죽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승만황후는 왕자가 일찍 죽은 이유가 용수.용춘 형제라고 의심을 한다. 그리고 용수.용춘을 지방으로 축출해 버린다. 이후 용춘은 고구려 낭비성 원정군에 합류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만왕후도 무시하지 못할 권력을 쥐고 서라벌로 금의환향한다.

만약,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704년경 김대문이 저작한 것이 아니라면, 박창화는 현재 괴물이된 키메라 용수.춘을 만든 이들보다 역사적 안목과 역량이 몇수는 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용수와 용춘은 철저히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단지, 춘추의 아버지가 용수인가? 용춘인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화랑세기에는 용수의 나이와 용춘의 생몰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춘추의 아버지는 용춘의 형인 용수이며, 용수가 죽고나서 형수인 천명을 아내로 맞이하고, 춘추를 자식으로 입양한다.

생부는 용수이지만, 어머니 천명이 작은 아버지 용춘에 시집을 가서, 자동으로 춘추는 법적으로 용춘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화랑세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춘추의 아버지를 용수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고, 용춘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한다.

용춘의 아들이 된 춘추

최근 총리지명을 받은 정운찬은 형제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없는 큰아버지의 아들로 입적을 한다. 그래서 정운찬은 독자로 군대를 면제받게 된다. 또한, 정운찬의 동생도 독자로 군대를 면제 받게 된다. 예전에 주로 군대를 면제받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던 편법이다.

물론, 정운찬이 정말 군대를 면제받기 위해서 <양자입적>이라는 편법을 동원했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정운찬이 일반적으로 20대 초반이면 다 가는 군대를 가지 않고, 뒤 늦게 큰아버지의 아들로 호적을 옮기고, 더 나아가 나이가 30세가 넘어서 군대를 면제 받는 것으로 보았을 때, 정운찬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는 것을 쉬이 알수는 있다.
이런 자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공직에 올라가 세금을 낭비하며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발상은 어패가 있다. 단순히 자신의 부귀와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 <국가봉사>의 수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국가에 봉사할 생각이 있다면, 국무총리직을 사양하는게 정운찬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국가에 대한 봉사이다.

어찌되었던, 
양자를 들여서 가문의 종통을 잇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아버지에게는 삼형제가 있었는데, 가장 큰 아버지는 딸을 하나만, 낳고 일찍 돌아 가셨다. 두번째 큰아버지는 외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막내인 아버지는 아들이 둘이 있었다. 그래서 막내인 아버지는 큰아들을 자신의 큰형님의 양자로 입적시키고, 족보도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큰아버지가 죽고 한참후에 막내인 아버지는 장가를 가서 아들 둘을 낳았다. 그러니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는 도저히 큰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없다. 기록이 제일 큰아버지의 기록만 남았다면,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이 불신되는 이유도 초기기록이 불분명한 이유도 있지만, 법통을 이은 아들과 생물학적인 부자관계 혼동해서 읽다보면 그런 불신하는 경우가 많다. 생물학적 아버지만을 찾다보면 역사의 기록을 불신할 수 밖에 없어져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이산>을 봐서 알겠지만, 정조(이서진)의 아버지는 사도태자라고 한다. 하지만, 정조가 왕이 되기전까지는 생부는 사도일지 모르지만, 종통과 법통은 사도의 형에게 있었다. 정조는 왕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생부도 사도이고, 종통과 법통도 사도에게 있다고 천명한다.

천명만이 알 수 있는 춘추의 생부. 그러나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살펴본다면, 춘추는 603년 생이다.

622년 용수는 이찬(2등위)이였다. 그러니 나이가 적지 않았다. 629년 용춘은 파진찬으로 4등위에 해당한다. 이들 용수. 용춘 형제는 나이 차이가 있다.

화랑세기에 따르면 용춘은 576년생 즈음이다. 용춘이 춘추를 낳았다면, 28살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용수가 낳았다면 이보다는 많은 30대에 낳은 것이 된다.

통설로 천명은 15세 전후에 춘추를 낳았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다. 진평왕13세가 되는 579년에 태어 났다고 해도 천명은 602년에 24살이다.

용수. 용춘이 당시의 신라 사회의 통념으로 보았을때  굉장히 늦은 나이에 <춘추>를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용수.용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용수. 용춘은 천명과 첫 결혼이 아님을 쉬이 알 수 있다. 화랑세기는 용수.용춘이 이미 결혼을 하고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기도 하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물론, 기록을 남겼지만, 망실되었을 수도 있고, 정확히 천명이 누구와 관계를 하여 춘추를 낳았는지 당대부터 설왕설래 하였을 수도 있다.


신화나 설화를 보더라도, 어머니는 알아도 아버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라고 하지만, 알길이 없다. 단지 주몽의 어머니는 유화부인임을 알 수 있다. 예수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그러니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춘추의 어머니는 천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화랑세기는 춘추의 생부는 용수이고, 양부가 용춘이다. 용춘이 양부가 된 이유는 진평왕이 용춘으로 하여금 천명을 아내로 삼아서 왕위를 잇게 하기 위해서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화랑세기는 빠져 나갈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 낮엔 용수의 처인 천명이 밤에는 용춘의 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슬쩍 흘리고 있다. 이쯤되면 천명자신도 춘추의 진짜 아버지가 용수인지 용춘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하니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춘추의 아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춘추는 나이 많은 용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젊고, 천명과 관계를 많이 가진 용춘이 진짜 아버지 였을 것이다. 춘추와 용춘의 이름에서도 <춘>자를 쓰는 용춘이 생물학적인 아버지의 냄새가 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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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은영 2009.09.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합니다. 김춘추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요... 가르쳐 주세요ㅗ.~~!

    선덕여왕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2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렸던 월요일이에요.
    지금도 잠시 멈추고는 있지만 언제 쏟아질 지 모를 분위기를 담고 있네요.
    남은 오후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는 더욱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2009.09.2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세기는 다르지만 이 드라마는 선덕여왕 소설로 만든 드라마인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찾아서 봐봤자 어차피 소용없는짓..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의 모본이 화랑세기이고 삼국유사와 삼국사이지요.. 그러니 문제라고 하는 겁니당.. 소설은 그안에서 있음직한 이야기지요..

  5. Favicon of http://김춘추의 생부는 용운공의 형 용수전군이다 BlogIcon 감사하리 2009.09.2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명공주는 진평왕의 첫째딸이다 / 용춘공의 용수전공과 결혼했는데 / 천명공주가 사랑한 사람은 용충공이다 / 용수전공이 죽으면서 천명공주와 용수공의 아들 춘추공을 부탁하여 결합하였다 용춘공은 뒤에 선덕여왕이 등극하자 용춘공을 올아비로 선택하엿는데 용춘공은 벼슬에 뜻이 없어 말하기를 아들이 없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물러가서 살았다 이에 선덕여왕은 을제공을 총사로 임명하였다 / 이것이 화랑세기의 내용이다

  6. 2009.09.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김춘추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굼합니다 글로보면 용수아들갓고 용춘은 양아버지같은데 확신응없습니다 좋은자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로 보면 용수인지 용춘인지 모른다이고, 문제가되는 화랑세기는 용수라고 단정을 하지만,
      용춘이 될수도 있다고 기술하고있지요.

      저의 생각은 용춘이지 않을까합니다.. 여러 정황들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9.2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었던 책에는 용춘이라는 인물과 천명, 덕만 공주가 삼각관계로 나오더군요
    천명은 용수와 결혼하고도 용춘과 정을 통해 춘추를 낳게 되구요..
    용춘과 용수라는 인물들도 진지왕의 자식들로 왕권에 도전한 인물들로 나오던데
    드라마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명과 덕만이 삼각관계로 설정한 이유는 천명과 덕만이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통설에 따른것같습니당. 용수와 용춘이 다른 인물이라고 한 것은 화랑세기를 따른것 같구요.

      용수와 용춘이 왕위를 도전할 만한 역량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당.. 복위하기 위한 생각은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당.

  8. 갓쉰동님 광팬 2009.09.2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들을 보면 신라는 다른 삼국보다는 모계의 냄새가 강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이 군주가 되고 아들이 아닌 사위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이 흔한 일이었던 것, 화랑제도 초기에 화랑의 우두머리가 여성이었던 점, 미실같은 거물 여성정치가 비교적 많이 등장했던 것을 보면 그렇네요. 뭐... 오늘도 글 잘봤습니다^^

  9. joomin11 2009.09.22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셨고 사학계에 몸을 담고 계신지 아니면 그냥 역사연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고대사는 학자들이나 사학과 조차도 파헤치기 가장 어렵고 어물쩍넘어가는 부분이지요.. 우선 화랑세기의 위서논란과같이 자료가 부족한경우가 많을뿐더러 그나마 정통한 서적인 삼국사기는 신라위주로 애곡이 되어있고 삼국유사가 야사등을 잘 결합하고 여러서적을 망라한 부분인 만큼 가치는 있으나 앞의 서적들이 부족한 면이 많고 화랑세기의 경우 대조조차가 불가하니 아주 완벽한 서적이라고는 할수 없지요. 물론 고대사는 기존 사학계의 입장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견 피력 뿐만이 아닌 블로거를 통해서 본인의 의견을 검증도 받지않고 기존의 사학계를 비판하시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대사는 누가 옳다고 할수없거든요. 부디 사학계의 이단아인 이덕일 교수같은 고대사를 이용한 사기꾼은 되지 마시길 그래도 충분히 논의될수있는 의견이고 선덕여왕드라마의 왜곡을 콕콕 짚어주시는 부분은 추천 꾹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가 부족하니 있는 부족한 자료라도 재대로 쓰자는 글입니당.. ㅋㅋ

      없으니 망가트려야 한다가 아니고,, 없는 자료이니 소중하게 여기자는 거지요..

      그리고 저 이덕일 싫어해요.. ㅋㅋ

  10. 2009.09.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9.22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두번째입니다. 2009.09.2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에 글을 남기네요.
    님은 그나마 남아있는 삼국 역사서를 들고 같이 비교를 하면서
    역사를 꿰뚫어보시려고 하네요.
    정말 재밌고, 이성적인 관찰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재미로 이렇게 비교해가면서 과거를 추리해보는 것에는 적극찬성입니다.
    하지만, 역시 삼국시대가 아닌 훨씬 뒤 세대에 만들어진 책들로
    과거를 정확하게 추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후대에 쓰여진 역사서일수록
    저자의 의도가 다분히 섞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후대에서는 큰 줄거리의 역사는 이해하되,
    그 역사서에 얽혀 소소한 이론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면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복식이 왜 당나라 복장이냐?
    한글을 쓰지 않고 중국한자를 쓴다.
    결국 한국은 중국 짝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 중국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역사를 찢어발기고 부끄러워하는 동안,
    타국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비웃고 멸시합니다.

    믿지 못할 삼국 역사서로 우리드라마 우리 역사를 비웃기보다는
    오히려, 저 드라마로
    우리나라를 발아래로 생각하는 나라들에게
    우리나라 인물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강국이야말로 총알없이 다른 나라를 포섭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니까요.
    님의 정교한 글들을 보면서
    님의 주제가 좀더 미래를 위해 발전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봅니다.^^

    또한, 저는 이 드라마가 단지 신라만을 띄우기 위한 드라마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삼한일통.
    현대에 있어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또하나의 일통을 이루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강대해져갑니다.
    미국은 오히려 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불황중이지만,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합니다.
    그 활화산 한가운데 위치한 분단국가 한국...남한이던 북한이던
    일통....통일이야말로 살길이다, 라는 게 지금 이 드라마의 속내입니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현대에 살기에, 드라마는 옛 옷을 입고 과거의 풍경을 보여주지만,
    결국 현대에서 만들기에
    우리의 차가운 현실을 반영해줍니다.

    님처럼 이성적이고 역량있는 역사가라면, 좀 더 큰 틀에서 드라마를 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작자의 의도는 있습니당. 그 안에서 합리성을 찾는 거지요.. 역사학중에서 문헌사학의 그런것 아니겠어용..

      믿지 못할 역사라니 어떤것을 말하는지요?
      비웃는다고 없는사실을 만들어 사극으로 넣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삼국시대에..
      당복식은 잘못된거지요.. 사실.. 고구려식 복장이면 모를깡..

      진덕왕 3년이전에 당복식은 의복의 고증을 못한거지요..

      문화의 우수성은 있는 그대로를 바로 알리는 겁니당.. 남에게 역사왜곡하고 동북공정한다고 할것이 아니고 우리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극은 현대극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을 하면..
      현실을 역사라는 거울로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재글 대부분이 사극의 원작을 비판하고, 사극을 비판하는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사극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원작자의 허구에 찬 거짓말을 비판하는데 할양되어 있을 뿐만 아니고, 현실과 세태 비판이니 현실과 잘 쾌를 같이해서 보면 더 사극이 잼있다는 내용이 주류입니당..

      자주오셔서 글 많이 읽어 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___^

      존댓글 ㄳ합니다.. ^____^

  13. Yuna 2009.10.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흥미롭게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aw87 BlogIcon 김용재 2009.10.1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한 분석평입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드라마에서도 용춘공과 춘추가 별로 부자처럼 붙어있지도 않은 것이

    아예 안친한 것처럼 신하와 왕족의 관계로만 설정되어 보이는 것이 이상했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5. 프러스 2009.10.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재미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네요..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albertwolfe6.blogspot.com/2012/04/emergency-endurance-kits-save-world.h..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los angeles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8. Favicon of http://www.psfk.com/2007/07/regine-debatty-from-wmmna-on-what-happens-when-art..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uk 2012.11.0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

  19.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spluch.blogspot.com/2007_07_01_archive.html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Favicon of http://survivalfoodpacks.beep.com/ BlogIcon best food survival kits 2013.01.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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