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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대군

뿌리깊은 나무, 훈민정음 해례가 소이? 세종 과정 무시한 결과론자? 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흔들리고 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할까? 제작자나 작가나 혼란스러운가 보다. 이유는 완성된 시나리오가 아닌 그때 그 때마다 만들어진 시나리오의 한계 때문이다. 이는 어떤 연기를 해야할 지 모르는 배우에게도 치명적이지만 뿌리깊은 나무를 시청하는 시청자에게도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하던 극을 마무리하려는 무리수가 곳곳에 보인다. 설계도가 완성되지 않는 건축물이 있는데 공기가 있는 건축물을 보자, 설계도 없는 건축물이 모진 풍파에 견딜수가 있을까? 완공날짜만 있고 완성되지 않는 시나리오로 만든 드라마가 재대로 마무리를 하며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에 만들어진 2년 공기의 4대강 망치기 사업을 보자. 억지로 공기는 맞추었을지는 모르지만 실제 완성은 누구도 장담..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광평대군 죽음으로 본 친일매국노 이광수 폐해 결국 세종.한글 사라지고 한석규만 남은 드라마 에서 드디어 밀본의 정기준이 세종 이도의 5번째 아들 광평대군을 죽이고 세종 이도에게 보낸다. 는 한글 창제 7일간을 다룬 드라마다. 그런데 기준이 애매모호한 측면이 많다. 1443년 12월 30일 창제 7일간인지, 1446년 9월 29일 반포 전 7일간인지 말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온 기득권이 반대했다는 세법이나 최만리의 반대상소를 기준으로 하면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7일간이 맞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반포일을 기준으로 하는듯 하기도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작가 맘대로다. 한마디로 과거로 미래로 어디로 튈지모르는 타임머신을 탄것같이 멀미를 일으킬 정도다. 정기준은 세종이도와 함께 글과 백성에 대해서 경연을 펼치지만, 세종 이도는 정기준의 말이 마음속에 남고, 정기준은 세종 이도의 말이 마음속에 남는다..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광평대군 인질극 미래 밀본 암살 암시?, 한글 최소 160만자 에서 강채윤은 광평대군의 목숨을 걸고 내기를 한다. 세종 이도가 글자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광평대군을 죽이겠다는 밀서를 두고 글자를 포기하는지 광평대군을 포기하는 지의 내기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왜 광평대군의 목숨을 두고 내기하는 장면을 설정하였을까? 밀본은 밀본의 수하들이 광평대군과 소이를 납치한줄 알고 방을 붙이지만, 나중에 자신들에게 광평대군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궁궐 내부에서 어떠한 모의가 있는지 알아본다. 에서 훈민정음 창제와 보급에 깊이 관여하였던 사람은 다름이 아닌 세조 수양대군이었다. 수양대군은 집현전에서 언문 훈민정음을 통해서 운회를 번역하는 중추였고, 더불어 석가의 일대기를 훈민정음으로 석보상절을 직접 만들어 관여를 하였다. 훈민정음과 떨래야 땔 수 없었던 수양대군과 신숙주를 배격하고 성..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에서 성삼문은 강채윤의 뒤를 쫓아서 강채윤을 보자기로 싸서 납치를 하지만, 강채윤은 납치범이 어리버리 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강채윤은 성삼문의 뜻대로 행동을 하지만, 이내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동안의 날라리 성삼문이 어리버리 성삼문으로 화하고 있다.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은 무과에 급제한 무관 출신이고, 그 할아버지 성달생 또한 무과에 급제한 무관출신이다. 아버지 성승이나 할아버지 성달생에게 어릴적 부터 무예를 사사 받았을 성삼문이 강채윤에게 어리버리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어쨌든, 어리버리 성삼문이 세종의 예 처럼 낯설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저 웃음짓게하는 코드로서 재미가 있다. 정기준이 무림고수라는 설정보다는 성삼문이 알고보니 무림고수라는 설정은 개연성까지 있다. 성삼문의 뛰어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