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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

설원랑, 왜? 나이 많은 재벌 미망인과 결혼했나? '선덕여왕' 설원랑(전노민)은 '찬유' 백성희(김미숙) 한때 부드러운 이미지로 특히 아줌마들의 선망이고, 로망이였던 전노민이 mbc 사극 에서 설원랑(전노민)으로 악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부드러우면서 차갑고, 치밀하고, 전략적인 악인이다. 여배우 김미숙이 에서 따스한듯 하면서도 차갑고, 치밀하면서도 차분한 백성희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면 전노민도 김미숙과 같은 부드러우면서 차갑고, 냉철한 악역을 보여주고 있다. 에서 설원랑(전노민)은 미실(고현정)의 충복이며, 정부로 나온다. 또한, 미실이 하는 일이라면 쌈심지를 켜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기록이 말한 설원랑은 누구? 하지만 역사의 기록에는 설원랑이 음악에 조예가 깊은 듯 하게 나온다.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해도 악인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악지 피리(.. 더보기
선덕여왕, 사실은 유신과 보종 너무나 친한 사이 [역사이야기] - 미실이 구축하고 덕만이 완성한 여인천하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이전 여왕은 있었다. 첫번째는 누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수 많은 여인들이 나온다. 현재 고현정이 맡고 있는 미실도 화랑세기에는 중요한 여인중에 하나이다. 역사물을 다루는 소설가나 드라마 작가라면, 사랑, 야망, 권력욕, 천재성을 두루 갖춘 주인공으로 내세울수 있는 최상의 캐릭터다. 하지만 미실 전에 지소, 금진, 옥진이라는 여인이 있었다. 지소는 법흥왕의 딸로서 작은아버지 입종에 시집을 가서 진흥을 낳는다. 하지만 진흥이 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법흥은 진흥보다는 지소의 두번째 남편인 영실이나, 미진(법흥/벽화)를 후계로 점지 했었다. 하지만, 지소의 반대로 법흥은 진흥을.. 더보기
사극으로 배우는 역사, 미실의 첫사랑 사다함 드라마 에서 미실의 첫남자 사다함과의 깊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미실이 신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된 이유는 사다함이 전해준 '매화'때문이라고 한다.선덕여왕에서 끝없는 이야기꺼리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사다함의 매화을 매개로 이야기를 전개해가고 있다. 글쓴이는 '매화'를 처음에는 최음제이지 않을까했다. 또는 환각제가 아닐까 했다. 다음편에 보면 매화가 실제 매화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때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실이 사랑했던 사다함은 누구일까? 역사기록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삼국사절요 562년 신라 진흥왕 23년 ○9월 가야(加耶)에서 반란(叛亂)을 일으키니 신라왕이 이찬(伊)) 이사부(異斯夫)에게 명하여 토벌(討伐)하게 하였으며 사다함(斯多含)으로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