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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연아 키드 김해진 세계 JrGP 3위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세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루마니아 대회에 참가한 김해진은 쇼트프로그램 44.78점 6위를 하고, 프리에서 99.83점으로 3위를 하여, 종합3위(144.61점) 동메달로 마감했다. 김해진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기 전에 스케이트 부츠에 이상이 있어서 2차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회에서 쇼트 1위를 하고도, 프리에서 배점이 높은 점프에서 4번을 넘어지는 최악의 경기를 하고도 6위, 종합 5위를 하였다. 김해진은 이번 루마니아 대회에서는 스케이트를 바꾸고, 자신의 장점인 고난도 트리플플립_트리플룹(3F+3Lo: 10.4점) 콤비네이션점프를 시도하지 않고, 난이도를 대폭 낮추었다. 쇼트에서 프라잉싯스핀(FSSp)는 0점처리 되어 쇼트 5위를 하였다. 프리에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난이도를 대폭 낮추.. 더보기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2009년 9월 9일 ISU 주니어 그랑프리 루마니아 2차 대회에 참여한 이호정 선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8위를 하는 선전을 하였다. 같은날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김연아키드의 선두주자인 김해진(올댓스포츠)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전. 6차전에 참가하기 위해 국내에서 연습 중에 있었다. 하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2009년 13살 초등학생으로 올림픽 대표선발전 겸 벌어진 전국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선수이다. 하지만, 김해진은 올림픽 16세 나이제한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다. 또한, 2010년 4월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노비스 대회에서 참가하여 2위와는 월등한 기량차이로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 더보기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더보기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에필로그 파라과이 일본전에서 일본이 임하는 자세는 명확해 보였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선 수비 후 역습’ 일본은 그동안 상대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는 전반에는 수비 진영에서 수비를 하고 미드필드를 파라과이에 내주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마도 점차 파라과이를 압박하겠다는 전략 같다. 재미있게도 파라과이나 일본은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두 팀 중 어떤팀이 8강에 들더라도 자국의 처음 월드컵 8강 진출이 된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역대전적에서 일본이 한번도 진적이 없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리뷰 파라이과이가 64%로 일본의 36%보다 월등한 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슛팅과 유효 슛에서 일본이 앞섰다. 일본은 5개의 슛팅 중 유효 슛이 3개였고, 파라과이는 3번의 슛에 1번의 .. 더보기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B조 예선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슈퍼이글 나이지리아와 비겨 예선전적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도전사에서 최초의 원정 16강을 이뤘는데요. 그래서 국가대표팀의 병역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축구협회(축협) 회장 조중연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박지성도 세계와 맞서려면 병역면제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이 펄펄난 이유도 병역면제를 받고 해외진출의 기회를 잡은 때문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은 월드컵 16강에 올라가자 예외적으로 병역혜택(?)을 주었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글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 더보기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스포츠 독점중계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한방송에서 독점중계를 하면 채널선택권을 침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채널선택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하나의 스포츠 중계를 단지 해설자만 다르게 중계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드라마를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한다고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이명박 정부의 기자회견을 똑같은 채널에서 방송한다면 어찌 생각할까? 아마도 모든 사람 입에서 땡전뉴스를 떠올릴것이다. 또는, 같은 대본을 가지고 피디만 다른 사람들이 같은 드라마를 제작한다면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본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무성영화에 변사만 다른 방송 그이하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니 같은 드라마를 모.. 더보기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2009년 u-17월드컵 청소년 축구 전대회 우승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한국 대 멕시코전은 1대1 상황에서 연장전을 치루는 사투끝에 승부를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한국 김진영 골키퍼가 멕시코의 첫번째 키커의 볼을 키퍼 왼쪽으로 흐르는 골을 선방했다. 이후 피말리고 치열한 성공속에서 5-3로 승리를 하였다. 한국의 어린 u-17세 이하의 선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볼을 잘다룬다"는 느낌을 받는다. 절대로 상대에 1대1에서 밀리는 경기를 하지 않고 있다. 예선 이탈리아에 1-2로 질때도 이탈리아 선수들과 대등한 수준을 넘어서 상대 선수들을 농락하는 수준에 있었다. 또한, 볼 소유를 많이 해서 전경기를 지배했다. 그래서 이번 2009년 u-17월드컵 대회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