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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서프라이즈한 선덕여왕, 의도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초반부터 보신분이라면, 진지왕을 폐위할때 미실(고현정)이 비담(김남길)을 안고 있다. 궁궐 바닥에 강보에 쌓인 비담을 내려 놓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진지왕이 폐위된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579년에 죽었다"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삼국유사는 의 전설을 인용해 진지왕이 579년 죽고, 2년후 연모하는 유부녀인 도화녀가 미망인이 되자 도화녀를 찾아가 관계를 하고 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비형랑은 582년전후에 태어난 것이 된다. 그런데 현존하는 필사본 화랑세기는 진지왕이 죽지 않고, 사도태후(진흥비)와 미실에 의해서 579년에 폐위되고 4년동안 생존하고 있었으며, 그중에 2년후에 도화녀와 관계하여 비형랑을 낳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비형랑은 용춘을 도와 596년 1.. 더보기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지략이 너무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과 알천과 유신을 장기판의 말로 이용해서 미실이 일식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만들고, 보름이 지난 바로 다음날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 나게합니다. 물론,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진평왕 610여년 중반 시기에 일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찾아본 결과, 한반도에는 590년대 초반부터 620년에 가까이 아시아에는 몇년을 빼고 매년 일식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식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한반도는 일식이 시작하는 시점이거나 끝단에 놓인 적이 많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