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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선덕여왕, 김유신 밀서에 담긴 성조황고의 비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여왕이 즉위하고 라 불리운다. 또한, 김유신(엄태웅)이 비담(김남길)의 술수에 속아 로 유배를 떠난다. 이때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은 김유신에게 밀서를 주고 서쪽 변경을 염탐하도록 밀명을 내린다. 일단 선덕여왕시기에 우산국(울릉도)를 쓸 수 있는 말인지는 지금 논한다면 글이 길어지니 다음 기회에 논하기로 하자. 다음 포스팅을 본다면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별도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덕만 "성조황고"를 쓸 수 있을까? 밀서에 다음과 같은 황제의 밀서임을 알리는 단어가 들어간다. 덕만의 수결이 아닌 의 덕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다. 사실 선덕여왕은 죽은 다음에 사용하는 시호 용어이니 선덕여왕 당시에 선덕여왕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안된다. 우리는 잠깐 .. 더보기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역사적인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극중 리얼리티도 개연성도 없는 드라마이다. 흑발마녀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을때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성주의 사극이니 미실을 통해서 늙지 않고, 주름살 없는 여성들의 이상을 미실로 표출했다고 100번 양보 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 아이리스의 핵폭탄을 가지고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해도 극에 충분히 극중 장치를 만들어 개연성을 확보하고 녹여 낸다면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로 궁극의 도를 깨우친 여인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말이다. 색공.색도는 신선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인 연금술처럼 도 신선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중국의 황제 내경이.. 더보기
산으로간 선덕여왕 실제 즉위 전후 10년 무슨일이 있었을까? - 선덕여왕 최원영(계백) 왜? 드라마 선덕여왕 53회에서는 별다른 에피소드가 없었던 것 같다. 대부분의 대사는 의자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걸로 소일하고 있다. 54회에는 백제의 계백(최원영)이 등장한다고 한다. 이유는 없다. 계백이 백제 멸망기에 유신과 국운을 걸고 황산벌에서 전투를 하였다는 것 말고, 640년 전 후 계백이 드라마 선덕여왕에 등장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김유신은 너무나 뻔한 스토리인 이순신이 전장에서 전공을 세웠지만 원균의 모략으로 백의종군을 하였듯이 전공을 세운 김유신이 비담의 농간으로 백의종군한다는 드라마 패러디 수준의 이야기를 엮어갈 모양이다. 좋게 말하면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사극을 만들때 역사책은 안보고 기존의 사극드라마 패러디 하기에 급급하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기존 사극 빼끼기 수준.. 더보기
선덕여왕 누란 위기, 귀신잡는 비담 복야회 소탕작전 - 삼서제도 역사와 무관한 사극 드라마 선덕여왕 51회에서 미실의 난이 아닌 칠숙의 난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진평이 죽고 덕만이 신라의 왕위를 올랐다. 실제 역사는 진평왕이 631년 5월 칠숙의 난을 진압하고 동시에 칠숙을 효수하고 석품이 백제로 도망가다 향수병이 걸려 집으로 들어왔을때 잡혀 처형되었다. 그래서 칠숙과 석품은 9족이 멸문지화 되었다.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전개이다. 드라마는 진평왕이 미실의 난이 일어난 즈음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이처럼 드라마는 역사와는 하등 관계없이 역사극을 만들면서 신라를 재현하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더나아가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서 유적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는 바가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는바 없기 때문에 지들 맘대로 신라를 재현해도 된다는 발상인가 보다. "기록된 인물들의 당시 .. 더보기
선덕여왕 추가연장?, 미실 고현정 출생에서 미실의 난 실패 투혼으로 자살 하차 까지 시간순 연표정리 - 1부 545~548년 미실 탄생 미실은 아버지 미진부와 묘도사이에 태어났다. 어머니 묘도는 진흥왕비가 되는 사도와 자매간이다. 사도는 7살에 진흥왕의 비가 되었다. 미실의 외할아버지는 영실각간으로 법흥왕이 왕위를 물려줄 생각을 하였던 사람이다. 미실의 동생은 미생으로 550년에 태어났다. 그러니 미실은 550년 이전에 태어나야 한다. 551년 미실은 사다함의 동복아우인 설원랑과 함께 화랑을 이끌고, 진흥왕의 한수침공과 마운령 전투에 참전한다. 설원랑은 545년생인 사다함보다 3살이 어렸다. 그러니 설원랑은 548년생이 된다. 12년 신미(진흥왕 12년: 551)에 왕이 거칠부와 대각찬(大角)(특등위)구진(仇珍), 각찬(1~2등) 비태(比台), 잡찬(3등) 탐지(耽知), 잡찬 비서(非西), 파진찬 노부(奴夫),.. 더보기
선덕여왕 50회, 미실 고현정 대야성 독 푼다고 눈물 흘리며 자살미화? - 제작자는 고현정 아름다운 하차 안티?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 고현정의 화려한 퇴장의 종말을 고하는 이별식이 진행중이다. 미실은 비담이 보여준 밀서를 보고 "결국 주인에게 갖구나"라고 혼자말을 한다. 비담이 자랄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설정이란 뜻이다. 그런데 진흥왕의 밀서는 비담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이다. 이유는 비담이 진지와 미실의 자식이란 설정 때문이다. 어느 아들이 자신의 어미를 팔아서 출세를 할것이며, 비담의 존재가 들통난 시점에서 비담이 출세할 가망성은 없기 때문이다. 역모(쿠데타)를 한 자식들이 성공한 사례가 한국의 근현대사를 제외하고는 없다. 죽방의 계책을 받아들여 비담은 대야성의 물길을 끊고 독을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은 계책을 받아들여 물길을 끊고,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를 날조한다. 또한,..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48회에서 당나라 사신이 미실의 반란을 눈치를 채고, 미실에게 황금천관을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드라마 작가는 황금천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히 아는지 모르겠다. 신라는 황금의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당의 황제가 원해서 황금천관을 신라에 원한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신 개인적으로 착폭하거나 출세를 위한 방편이다. 이를 간파한 미실이 당나라 사신이나 되는 놈이 싹수도 없이 협박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을 해서 자극을 한다. 사신이 사신답지 않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해도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신이라면 당장에 전쟁난다. 아무리 작가의 희망사항을 극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개연성과 합리성이라게 극에도 있다. 물론..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 왜 이세민 찾나? 소화 서영희 하차로 본 극중시제? 선덕여왕 47회의 하일라이트는 아무래도 덕만(이요원)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로 인해 사랑하는 칠숙(안길강)의 손에 소화(서영희)가 사망하는 사건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미실(고현정)이 당나라 사신을 만나 밀리지 않고 오히려 사신에게 협박을 하는 장면이 아닐까? 극중에서 덕만이 미실과 맞설 수 있는 이유를 시간은 자신의 편에 있고, 미실은 혼자이지만 덕만은 춘추도 있으니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지속적으로 나오는 장면이다. 작가의 암시가 숨어 있는 듯하다. 잠깐 언급을 하자면 선덕여왕 작가는 비담의 난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선덕여왕은 덕만이 죽고 춘추가 왕위에 오를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한적이 있다. 춘추가 왕이 되는 과정까지 보려줄려면 50부작에서 .. 더보기
패떴 PD는 선덕여왕 CP를 본받아야 - 프로그램 리얼리티로 본 단상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죽지도 않는다는 표현은 어패가 있을 수 있다. 왜냐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이 처음 기획한 상태에서는 전 50부작에서 40회에 퇴장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8회 연장에 합의를 했고, 추후 2회 연장에 합의를 했다. 그러므로 미실(고현정)은 50회가 되기전에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죽여야 한다. 물론, 언제 죽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낚시가 워낙 휑휑하는 관계로 단, 미실의 죽음이 있고 난 후에도 미실은 언제 부활할 지 모른다. 소화와 칠숙의 예처럼 말이다. 또한, 회상신으로 미실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팀으로 보았을때 끝까지 미실 고현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더보기
선덕여왕 이요원,고현정 vs 아이리스 6회 김태희,김소연 호평 등 비교 사극인 선덕여왕과 액션첩보추리스릴러인 아이리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다. 그래서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늦은 시간을 간만에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의 강자와 수목드라마의 강자인 두 드라마의 극중 여주인공들과 극의 전반을 개인적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일단, 아이리스6회를 리뷰해 가면서 마지막으로 이들을 비교해 볼 생각이다. 이번회의 주인공은 아이리스 5회까지 철영(김승우)의 그림자이거나 철영을 사랑하는 호위총국의 요원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리스 6회에선 단연 주인공은 김선화(김소연)이 였다. 극 흐름상 주요인물은 등장할 때 강한 인팩트를 주어야한다. 김태희나 빅뱅의 탑을 내세우기 위해서 강한 각인효과를 주었듯이 한번 각인이 되면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단순히 배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