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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의 동성애자 커플의 성당 언약식 신이 통편집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거부한다.

또한,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동성애자를 거부하지 않지만,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용납한다는 이야기도 한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이반이라고 한다. 이반은 일반인들에서 멀어진 이류라는 의미이다. 소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만약, 나의 가정이나 나의 주변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그들과 어울려 담담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자문해본다면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 이성은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를 용납하지만 감성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동성애 커플은 정말 동성애 커플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만큼 동성애 커플을 제대로 그렸는지 의문이 든다는 뜻이다.

어쨌든, 인생은 아름다워 성당 언약식은 불발되었고, 성당의 조치가 합당하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올라오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이는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사람들과 가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성당 언약식 장면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셨나. 촬영도 도중에 중단됐다.


▲내가 원래 '멍청'하다. 설마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촬영하다 쫓겨났다는 소리를 듣고 모자란 세 컷을 대신해 속소리(마음의 소리)로 처리하는 대본을 써서 보냈다. 그래서 통편집이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어떡하겠나. 종교라는 게 무섭지 않나. 솔직히 종교는 '품'조차 없어야 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너무 달콤하게 생각했나 보다 싶었다. 살인자보다도 동성애자가 안된다고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공론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 언약식 장면이 편집되자 드라마 게시판에 항의의 글이 수천건 올랐다.


▲의외로 덮어놓고 이런 드라마를 왜 보냐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들었다. 동성애 때문에 일간지에 우리 드라마를 비난하는 광고까지 실렸는데 이 드라마를 기획했을 때는 조금 시끄럽긴 하겠지만 이렇게까지 난리가 날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드라마를 지켜봐 주고 사랑해준 시청자들이 계셔서 고마울 따름이다. 김수현의 시청률로는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이 드라마가 20%를 유지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0%는 한국사회의 열린 마음을 상징하는 대단한 숫자다. 시청자가 이렇게 고맙기도 처음이다. - 김수현 언론 인터뷰


어머니가 글쓴이를 낳을 때 만삭으로 밭을 메고 있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가까운 성당에 들어가 글쓴이를 낳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성당에서 받아주어서 세상의 빛을 본 케이스라고 하겠다.

자라면서 기억하는 한 개신교 개열의 종교를 섭렵한 것 같다. 가톨릭, 장로교, 침례교, 여호아의 증인, 감리교 등 머리가 커가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교회들 투어를 했을 만큼 다양한 교회를 돌아다녔다. 여호아의 증인을 믿었을 때는 국기에 대한 경례조차 하지 않았고, 헌혈도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한민국의 거대 교회를 다니고 있었으며 일본의 인구 중 1%미만이 기독교를 믿고 있다는 말에 일본에 전도를 목표로 일본어와 일본어 성경과 일본어 찬송가를 배웠던 적도 있었다. 당시 배운 일본어는 대학교를 들어가는데 유용했고, 대학교에서 제2외국어를 하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전공에 관련해서 일본어가 불가피하게 필요할 때가 많았다. 전도 전단지를 들고 시내를 활보하기도 했고, 성경웅변대회도 나가봤고, 시편을 수천 명 앞에서 암송도 해봤다. 향나무 냄새만 맡아도 토할 만큼 향에 거부감도 있었다.


지금은 일본어도 까먹었을 만큼 종교와 멀어졌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볼것 못볼 것 다 봤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종교는 믿을 사람만 믿어야 한다는 것이고, 마음에 편안함을 얻고자 한다면 종교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처럼 철학적 회의주의자에게는 종교는 믿을게 못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가 종교를 배척하지 않는다. 그들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종교의 범주를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판적이다.


어쨌든 성당에서 거부한 이유가 동성애는 존중하지만, 성당에서 동성애자의 언약식은 교리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는 교황청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교황청이 정하면 교리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가톨릭교리에 동성애를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구절은 한곳도 없고, 그들이 믿는 성경에도 한줄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에도 없는 내용이 교리가 될수 있는지 아이러니 하다.


교리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한다. 만약, 교리가 불변의 진리이고 해당 종교인들이 믿어야 한다면 지금도 마녀사냥은 진행 중일 것이고,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야 한다. 지금도 10자군 전쟁이 진행 중일 것이다. 하지만, 해당 하는 종교인 누구도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친놈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만큼 교리는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것이다. 교리가 변한다는 의미는 교리자체가 사람이 만들어 놓은 규범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유일신을 믿는 가톨릭의 교황을 비롯해서 기독관련 종교 종사자 누구도 타종교를 배척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공존을 이야기한다.
 


최근 봉은사를 비롯해서 불교관련 사찰에 기독관계자가 땅밟기 행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땅밝기를 한 청소년들을 가르친 기독교 종사자들이 땅밟기를 한 사람들을 봉은사에 끌고가 사과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기독교 관련 종교 교리에 따르면 땅밟기를 한 젊은이들이 그들이 믿는 교리를 넘어 성경에 충실한 자들이다. 그런데 왜 자신들의 종교에 충실한 사람들을 사탄의 종교를 믿는 자들에게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을까?


기독교 관련 종사자들은 땅밟기 행사를 한 자를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유력한 신문에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광고를 낸 자들을 기독교계에서도 비난을 할까?  종교에 충실한 땅밟기 행위는 비난받고 성당에서 동성애자 언약식을 촬영하려는 자는 비난하고 성당의 촬영행위 중단은 정당하다고 옹호를 하는 것일까?
 


유일신을 믿고 유일신이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가 타종교를 인정하는 순간 기독교는 설자리가 없다. 동성애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이성애자만을 야훼가 만들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로마교황청에서 동성애자간의 결혼을 인정할수 없다고 선언한것이다.

그런데 글쓴이 생각에는 동성애자도 야훼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교리에도 어긋나지  않는다. 그래야 완전무결한 야훼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들고 존재하는 동성애자를 부정한다면 곧 야훼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는 인정하지만, 결혼은 안되고, 성당의 문에 들어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 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든 교리를 들어서 성당에서 동성애 언약식 촬영을 거부한 것이 정당하다 옹호하는 것은 논리를 떠나서 종교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고 사랑의 하나님 야훼를 부정하는 이단인 것이다.

성경을 해석할 때 편협하게 해석하면 안 된다. 보다 넓게 해석해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하나님다워지는 것이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고 핍박받는 동성애자도 배척하지 않고 사랑하는지 아닌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본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그만큼 현재 기독교 관련 종교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 편협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반증이다.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종파들은 혁명적 변화가 없다면  기독교는 존립할 수 없다. 왜 예수가 성전에서 기존 꽉막힌 유대 랍비들에게 채찍을 휘둘렸는지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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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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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을 믿나요? 2010.10.2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만 키울뿐입니다
    신의 존재조차 부정하는 사람들이 감히 종교를 자신들의 궤변적 잣대로 멋대로 판단하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니 뭐니 하는건 월권행위입니다
    신의 모든 말씀이 성경책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마치 인간이 해야할 모든 행위의 규범이 법에 규정되지 않은 것과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이 기록한 것이지 신이 기록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조차 부정하는 인간들은 왜 그렇게 성당과 종교를 통해 인정받으려고 할까요?
    동성애장면을 꼭 성당에서 찍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겁니다
    그건 동성애를 종교를 통해 세탁해서 세상에 미화하고
    동시에 가톨릭을 포함한 기성 종교를 정면으로 모욕하려는 작가의 불순한 의도가 있기 때문 아닌가요?

    신을 믿는다면 그 종교를 수천년동안 지킨 후계자들의 뜻을 모욕하지 마시고
    신을 믿지 않는다면 종교를 통해 무언가 세택하려는 불쑨한 의도를 버리라고 하고싶네요
    가톨릭과 심지어 소망교회조차 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종교적으로 모욕받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3. Favicon of http://www.uggmallboots.com/ BlogIcon ugg boots classic 2010.10.2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히려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여기선 성당이 되겠지요)을 존중하지 않고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힘없는 소수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너그러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아서 걸레로 얼굴 닦인 기분이다라고 떼쓰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4. 다시 생각해봅니다 2010.10.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련의 사태를 통해서 유일신교가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었듯이 유일신 종교는 상대에 대한 핍박과 폭력의 신앙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와 다른 것을 틀리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존재 자체가 부정되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5. 치치 2010.11.0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집이든 규칙과 가풍이 있고 그집을 방문하는 이는 그걸 지켜주는게 예의입니다. 성당은 카톨릭 신도들의 신앙의 집이지 결혼식 혹은 언약식 이쁘게 치르기위한 결혼식장이 아니란겁니다. 김수현작가가 욕을 먹는 이유는 남의집에 가서 제맘대로 안됐다는 이유로 품이 좁다는둥 걸레 운운해가며 오히려 폄훼를 했기 때문이죠. 카톨릭에서의 교리에 동성애를 금지했다고 이단 아니냐는 님의 글은 참 어이가 없게 하네요.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동성애를 터부시 합니다. 그건 인간의 성을 즐거움을 위한것이 아니라 올바른 결혼을 통한 가정의 구축과 새생명을 탄생 시키는데 그 가치를 두고있기 때문이죠. 동성애가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에 탄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인간 행동 규범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종교에서 용인되길 바라는건 어불성설 같네요. 게다가 그 교리는 신자와 교회 안에서만 지키면 되고 신자가 아닌 분들께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러니 카톨릭 신자가 아니신 님께서 교리에 대해 말씀하실 일은 아닌듯 싶네요.

  6. ㅎㅎㅎ 2010.11.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수현작가의 종교가 불교라면 뭐 확인한건 아니지만 댓글에 많이 나와있는 부분인데요 본인 종교인 불교에 가서 동성애 언약식을 하면 무슨 문제가 되었겠는지요..왜 싫어하는 종교에 가서 하겠다고 난리를 치는지 전 솔직히 김수현 작가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 무슨 자신이 투사라도 된줄 아나 봅니다. 자식 가진 부모가 얼마나 그 드라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지..실제로 저의 경우 중학교 애들 가르치다가 그 드라마 영향으로 애들이 동성애 호기심 가지고 심지어 친구 빰에 장난으로 뽀뽀까지 했다는거 듣고 호되게 혼냈던 기억이 납니다. 방송의 영향을 무시하지 마시길..님의 자식도 어느날 동성애자라고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동성애자 물론 있겠죠..하지만 그냥 환경이 동성애자가 있으니까 되는 경우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청소년기에 호기심에 인생 망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주의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7. sdj 2010.11.14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어떤 이유에서건 허락을 내주고 안내주고는 주인의 마음입니다.
    내 집에 빨간옷을 입고 들어오는 게 마음에 안들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수 있듯이요.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넌 왜 빨간옷이라고 거부하냐 할 수 없듯이요.
    물론 그 말이 가톨릭의 동성애에 대한 거부가 옷색깔 호불호와 같은 단지 취향의 문제라는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옷색깔 취향도 주인마음대로일진대 동성애 옹호여부임에야"라는 말을 하는것이지요.

    가톨릭은 개신교 많은 종파들처럼 성경지상주의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성경을 말하자면 "필요충분조건"으로 보지요. 말하자면 "성경에 나오는 것은 다 옳고 성경에는 모든것이 나온다"라는 것이지요. 가톨릭은 근본부터 그것과는 다릅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필요불충분조건으로 봅니다. "성경에 있는 것은 다 맞으나 그렇다고 성경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지는 않다. 성경에 들어있지 않는것도 전승돼 오는 것이 있다"는 관점이지요. 그 부분에서는 흔히 요한복음 마지막 구절에 예수는 이밖에도 많은 일을 행했으나 그걸 다 기록하려면 세상이 책으로 가득 찰 것이라는 말을 근거로 삼기도 하지요 (물론 진짜 근거는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얘기지요). 가톨릭의 입장은 한마디로 하느님의 말씀에 성경에 쓰여지기도 했지만 쓰여지지 않고 초기 교회를 통해 전해 내려오기도 한다는 겁니다. 교회가 그 진리를 보존하고 있다는 근거로 magisterium, 마기스테리움, 즉 교도권을 들고 있고요. (물론 애초에 그 교도권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종교란 어차피 믿음이지요)

    언약식 촬영을 거부한건 가톨릭이 동성애를 옹호 또는 용인하는 것으로 오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일겁니다. 성경에도 너희들 중 가잔 약한자에게 나쁜 표양을 보이는 자는 맷돌을 매고 물에 빠져 죽는 것이 나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스캔들이라는 건데, 그말인즉은 본인만 믿고 옳바르게 생각한다고 다가 아니라, 본인의 믿음과 다른 행동을 하여 다른 이에게 "나쁜" 표양을 보이지 말라는 얘깁니다. 성당에서 언약식을 찍도록 한다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가톨릭이 동성애를 용인하는것으로 오해할 수가 있지요.

    가톨릭은 동성애는 반대해도 동성애자에 대한 반감은 가지지 않습니다. 타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타 종교를 인정해서 같이 어울리는게 아니라 타 종교의 사람들과 어울리는거죠. 비록 그러다가 가톨릭이 타 종교를 용인한다는 "나쁜표양"을 주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요.

    동성애자도 야훼가 만든것 맞습니다. 살인범, 강간범, 도둑, 그외 세상의 모든 범죄자들과 죄인들도 야훼의 창조물이 맞듯이요. 그렇다고 가톨릭이 살인, 강간, 절도를 용인하지는 않습니다.

    갓쉰동님이 동성애에 대해 어떤한 시각을 가지든 그것은 님 자유지만 님이 가톨릭보다 가톨릭 교리에 합치하는 행위가 어떤것인지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건 좀 도를 넘은 오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글만 봐도 가톨릭에 대한 이해가 매우 피상적인 것이 드러나는데 말이지요. 님 보기엔 멍청하고 우매해 보여도 거기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뎁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최소한 가톨릭 자신이 하는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님보다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갓쉰동님 본인이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갓쉰동님이 가장 잘 알듯이 말이지요.

  8.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Indoor Christmas Lights 2011.09.0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9.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1. Favicon of http://isthismy.selfip.com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2.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Alyssa 2012.04.0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3. Favicon of http://whoppers.dontexist.com BlogIcon 엘리스 2012.05.09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브리 2012.05.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8. Favicon of http://gallery.navicinity.net/blog/view/3867/a-guide-for-crisis-food-items BlogIcon jetboil flash review 2012.11.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9. Favicon of http://www.callthedoor.com/2012/04/23/the-necessities-of-wilderness-endurance-.. BlogIcon quick oats nutrition facts 2012.12.0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이반이라고 한다. 이반은 일반인들에서 멀어진 이류라는 의미이다. 소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 안나 2013.02.07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세기에서 동성애가 너무 심해 소돔이 타락하여 하느님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셨죠
    교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하지만
    기본골격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게 가톨릭이 단일교로 유지되는 힘이 되구요
    성당에서 동성결혼을 하는장면이 공중파에 나간다면
    가톨릭은 동성결혼을 허락한다는 오해를 받을수있습니다
    동성애는 존중받아들여질수도있지만 아직 에이즈와같은 병에 걸릴 위험에 대해 안전의식이 많이 성숙한상태도 아니고 또 동성애가 단순한 바람처럼 지나가는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가톨릭이 동성애를 포괄하지않는것은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남녀와의 일처일부제를 지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21. 안나 2013.02.0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세기에서 동성애가 너무 심해 소돔이 타락하여 하느님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셨죠
    교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하지만
    기본골격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게 가톨릭이 단일교로 유지되는 힘이 되구요
    성당에서 동성결혼을 하는장면이 공중파에 나간다면
    가톨릭은 동성결혼을 허락한다는 오해를 받을수있습니다
    동성애는 존중받아들여질수도있지만 아직 에이즈와같은 병에 걸릴 위험에 대해 안전의식이 많이 성숙한상태도 아니고 또 동성애가 단순한 바람처럼 지나가는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가톨릭이 동성애를 포괄하지않는것은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남녀와의 일처일부제를 지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김혜수의 W>에서 콩고 어린이 마녀사냥에 관한 내용을 방영하였다.


보는 내내 몇가지 이유로 불편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또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하였다.


콩고는 기독교관련 종교가 80%를 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가 콩고의 토속신앙과 결합을 하여 토착화 하는 과정에서 <사이비>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녀사냥으로 수만명이 집에서 버려지고 길거리를 헤메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민족신앙과 결합을 하여 토착화과정을 겪는다. 그런데 마녀사냥은 토착화 과정을 겪으면서 사이비되었다는 말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기독교 자체가 마녀사냥을 즐기던 종교였다.
 


예수도 귀신을 쫓아내는 퇴마사 역할에 충실했다. 스스로 귀신의 유혹을 겪기도 했다. 그런데 콩고의 마녀사냥이 사이비화 되었다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오히려 원시 기독교에 충실하게 변화(회귀)된 것이 아닐까?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반발할지 모른다. 그래도 콩고에서 나타난 현상은 원시기독교로의 회귀라고 볼 수밖에 없다.
 


어떤 자료에 의하면 중세 유럽에서 질병으로 죽는 사람의 숫자보다는 마녀사냥으로 죽은 숫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또한, 현재의 중동문제는 같은 본류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와 이스람교와 투쟁의 역사이다. 콩고의 마녀사냥은 지금도 중동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기독교에서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시선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악업은 현재진행형이란 뜻이다.
 


어쨌든 콩고에서 어린이 마녀사냥을 한다. 이유도 가지각색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가난으로 귀결된다. 콩고는 내전과 가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익부 빈익빈을 겪었다.


어린이를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은 양심이란 것이 존재를 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콩고에서는 인간의 양심을 버릴수 있는 마녀라는 공통 키워드를 찾은 것이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버림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마녀에서 찾고, 마녀를 배척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생각을 하여 양심에 꺼릴 것이 없다는 것이다. 왕따에는 이유가 없지만,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과 같다.


이를 단순히 <사이비>의 문제로 치부를 한다면 콩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지금 현재도 이뤄지고 있는 한국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에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패악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특히,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한국 기독교에서는 요원한 일일 것이다. 사실 종교란 <사이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가 발전을 하면 사람의 얼굴을 하게 된다. 종교 자체가 사람이 만들고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종교는 해당 사회의 발전상과 쾌를 같이 한다. 원시 기독교가 파괴적이었다면 예수를 기점으로 사랑으로 얼굴을 바꾼다. 그렇지만, 중세까지만 하더라도 원시 기독교의 행태가 나타난다. 공포만큼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고 알리는 것만큼 유효한 장치는 없다.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는데, 또는 믿어야 복을 받는다는데, 믿져야 본전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글쓴이가 콩고의 문제를 종교가 아닌 가난으로 귀결한 이유는 가난하면, 배가 고프고, 교육이란 것을 받을 기회조차 없다. 배가 고프면 자식과 가족은 버리고 싶은 불편한 존재이다. 불편한 존재를 자신들과 격리시키는 방법으로 종교라는 이름을 빌리고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것이다.


종교는 자신들의 밥벌이를 위해서 그들과 결탁을 하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지금 콩고에서 외려 종교에서 마녀사냥을 하는 자들에게 니들이 마녀들이라고 선언한다면 해당종교는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른다.


종교란 그 사회의 얼굴과 같아서 같은 종교라고 하더라도 지역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한쪽에서는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괴물이던 사람의 얼굴이던, 사람의 얼굴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유니세프(http://www.unicef.or.kr/)는 가난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에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같은 지역사회에서도 단돈 천원을 기부 한다면 기부받은 곳에서는 최소 10배에서 20배인 만원에서 2만원의 효과를 본다는 보고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보다 경제사정이 낮은 국가에서는 수백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것이다. 기부만큼 기대효과와 수익이 큰 것이 없다는 것이다. 경제학적으로 최소 10배의 수익을 발생시키는 사업은 없다. 아무리 고위험고수익이라는 벤처사업에서도 말이다.
 



유니세프는 김연아를 비롯한 전세계 유명인을 친선대사로 임명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 영면한 앙드레김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였다.
 

최근에는 꽃보다 남자로 알려진 배우 이민호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요즘은 그 어느때 보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기부활동을 많이하고 있고,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팬심으로 해당연예인들을 따라 기부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반인도 쉽게 유니세프에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다름이 아닌 유니세프에 핸드폰 메지시를 보내면, 2,000원을 메시지를 보낸 사람 대신에 기부를 해주는 행사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한국에서도 최소 10배의 효과를 본다는 기부효과가 경제사정이 좋지 않는 콩고나 아프리카에서는 수백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순히 문자메시지를 보낸것 만으로도 2,000원을 후원하고 아프리카에 들어가면 20만원을 기부한 효과를 볼수 있다면 어찌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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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블로그 위젯 설치 소스


블로거에서도 희망문자 위젯을 설치하여 보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유도할 수도 있다. 단순한 순간의 흥분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유니세프 친선대사였던 고 앙드레김에게 보내는 조의금이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자세한 사항은 유니세프 한국지부를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http://www.unicef.or.kr/
http://www.unicef.or.kr/page.asp?gPage=/unicef/support/U0041401.asp&gPath=U|004|14|03|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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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1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세상에는 종교라는 이름하에 자행되는 악행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4. 마른 장작 2010.08.1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하나 쓰느라 다른 것 볼 시간이 없었네요. 갓쉰동님이 이 글을 올리셨네요.^^
    갓쉰동님 글이나 보고 저는 무도 좀 봐야겠습니다.^^

  5. .. 2010.08.1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만 종교고...불교같은 종교를 아예 인정안하려고 하는게 대표적인 악업이죠...댓글단분들중에 빛무리란분도 그러네요...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르다고...보세요...이분도 기독교인 모양인데 자신들의 종교만 옳고 나머진 다틀리다고 하잔아요......
    역사적으로 보면 .....수천 만명이 종교란 것때문에 죽었지요.....

    • 2010.08.1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빛무리님께서하신말은유대교와기독교가믿는부분이다르다고한겁니다글을재대로읽으신뒤말씀하시길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표적인 악업이긴 하지요.. 타종교를 배척하는건.. 그런데 대부분의 종교는 그런 과정에서 지금처럼 많은 종교로 파생되고 분화되고 발전된다는 거지요..

      그런데 저의 이웃인 빛무리님에게 과한 표현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때문에 논쟁의 이상한쪽으로 흐를 수 있거든요.. 이미 본질은 사라지고 없잖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원류는 하나님를 믿는 종교이고.. 파생된 종교에 지나지 않고, 또한, 각각의 종교가 저지른 패악질은 저울로 재면 도나 개처럼 경중을 나누기 힘들어용..

  6. 바셀로 2010.08.1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는 마귀를 쫓았지만 사람을 쫓진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퇴마를 빙자해 그렇게 해왔다는 건 사실이고 인정하지만
    예수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기독교와 예수는 분리좀 해주시죠?
    예수가 마귀들린 녀석들이라면서 내쫓거나 누굴 죽였습니까?
    그 부분이 글을 망치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콩고의 목사나 신부도 님처럼 확신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자신들은 예수처럼 마귀를 쫓았다고 말이지요.. 그러니 이글은 유효한거지요.. 아참 그리고 저는 예수를 객관화 해서 보는 입장이라서요.. 역사적인 인물로.. 신의 아들로 믿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러니 예수가 귀신이던 마귀를 쫓았다고도 믿지 않는답니다. 단지 유능한 심리치료사 였을 것 같다는 정도..

  7. 2010.08.1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종교와관련된예민해질수있는글은좀더객관적인시점과기독교인에대한배려가필요하다는생각이드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5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객관화에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안그럼 더 심한 글이 되었을 겁니당.. 이글은 종교에 대한 글이 아니고 가난을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용하는 자들에 대한 글이지요..

      그리고 제발 하나의 닉으로 고정해서 댓글을 달아주면 안되겠습니까? ^___^;;;

  8. 2010.08.15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0.08.15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그 수준이상을 넘어설 수 가없다
    내가 품고 있는 그것이 그 냄새이기 때문이다

  10. BlogIcon 루돌프 2010.08.16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돈이 문제죠.
    독일에서는 마녀의 몰수당한 재산을 신고자가 포상금으로 일부 받는.. 말하자면 마파라치 포상금을 받지 못하게 법을 바꾸자, 마녀가 싹 사라졌다는 놀라운 기록이 남아있죠ㅋㅋ

  11.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10.08.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녀사냥도 결국엔 마녀들의 사람 사냥이죠. 안타깝습니다..ㅠ

  12. Favicon of http://www.becomeabetterbaker.com/Techniques.aspx BlogIcon baking tips and tricks 2011.12.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s is especially true with people who are about to retire and have no other means of income but the money that they have saved over the years. But no matter how frightening it can be, the fact is, you need asset management in your life if you want to remain problem-free for your entire life.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13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1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Isadora 2012.09.0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이팅 선수들이 선두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주자가 공기저항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15. Favicon of http://sashalse.bget.ru/blog/view/3829/the-thing-you-need-to-prepare-a-crisis-.. BlogIcon cpr mask 2012.1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6. Favicon of http://www.vestiu.com.br/blog/view/1307/a-guide-for-disaster-food-materials BlogIcon water barrel spigot 2012.12.0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반발할지 모른다. 그래도 콩고에서 나타난 현상은 원시기독교로의 회귀라고 볼 수밖에 없다.

  17. Favicon of http://www.vestiu.com.br/blog/view/1307/a-guide-for-disaster-food-materials BlogIcon water barrel spigot 2012.12.0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반발할지 모른다. 그래도 콩고에서 나타난 현상은 원시기독교로의 회귀라고 볼 수밖에 없다.

  18. Favicon of http://mywebround.blogspot.com/2007_12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raleigh 2012.12.1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종교는 민족신앙과 결합을 하여 토착화과정을 겪는다. 그런데 마녀사냥은 토착화 과정을 겪으면서 사이비되었다는 말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기독교 자체가 마녀사냥을 즐기던 종교였다.

  19. Favicon of http://eaglebookclubs.com BlogIcon Eagle Book Clubs Website 2014.02.12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반발할지 모른다. 그래도 콩고에서 나타

  20.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21.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발할지 모른다. 그래도 콩고에서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운장>에, 다시 <허무축구>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상대분석과 팀의 역량을 극대화해 놓고, 경기중에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감독이 어떻게 해보지 못할 정도로 완패한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서 적응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같은 경우 대부분 유럽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니 국가 대표팀으로 예선을 참전할 때는 시합 2~3일 전에 소집되고 경기 바로 전날에 참여하여 조직력을 키운다.

당연히 아르헨티나와 남미팀들이 조직력이 약해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시즌이 끝나고 일찌감치 조직력에 힘을 기울렸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시합경험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국가는 남아공 1,700미터 고지대와는 과는 비교도 되지 4,000미터 이상에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 고지대 적응 준비안된 상태에서 이들 팀과 경기를 하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맥을 못추고 대패를 밥먹듯이 한다.



한마디로 남미팀들은 남아공 월드컵준비를 중.남미예선에서 다 마친상태이다. 아무리 한국선수들이 스위스에서 고지적응훈련을 하고, 과학적인 산소조절훈련을 했고, 남아공에서 친선경기를 하였다고 하지만, 남미팀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어쩌면 이번 월드컵은 고지대에 최적화된 유럽의 스위스나 남아공이나 아프리카의 일부팀이 될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국은 남미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변의 주인공 또한 이들팀들 중에서 나올것이다. 특히 조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목표로 한팀이고, 한국은 최초 원정 16강이 목표인 팀이다. 이들 팀간에는 수준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가 예선탈락을 하거나, 8강에도 들지 못한다면 욕을 먹어야 하는 팀이고, 우승을 하지 못해도 욕을 먹는 팀이다.  한국은 그리스 정도의 팀을 이기면 한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는게 극히 정상적이다.

물론, 글쓴이야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을 돌파할 기본적인 실력(개인전술, 조직력, 경험)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듯이 담담할 뿐이다. 김정우가 군인으로 100만원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것 처럼 단지 김정우가 군인이 아니더라도 프로는 돈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가치가 실력이던, 실력외적인이던 말이다.

문제는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아르헨티나의 공격3각 편대를 막을 수 없었다. 작전이고 머고 대책이 서지 않는 상태였다. 고지경험은 아르헨티나가 많고, 개인전술은 극강이고, 조직력도 갖춰져 있고 이런 팀을 상대로 해서 득점을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이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간간히 오른쪽을 공격지역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설마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잘 잡지를 못한다.

그것도 메시가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여기서 문제,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런데 오범석이란 말인가?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이유는 차두리는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박주영의 자책골을 비난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박주영 골세레모니 후 기도하는 장면을 들어 개인의 종교를 들먹여 비난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왜 한국의 원톱이면, 역습을 대비해서 공격진영에 있지 않고, 수비를 해서 자책골로 망신을 당하냐는 분도 있다.  

박주영은 헤딩에 능하다, 아르헨티나보다 고공축구를 하는 그리스전에서도 그리스에 밀리지 않고 볼을 키핑한적이 많고 그리스전 승리의 절대치는 박주영의 공이라고 해도 불만이 없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이청용의 골도 박주영으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비판하는 사람이니 "너 개독이지" 라는 악플은 달지 말기를)


왼쪽에 노란 완장을 찬 박지성이 보인다. 박지성은 왜 앞선에서 6번 데비치를 막지 못했을까? 박지성이 잘 방어를 했다면 데비치에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데비치가 실수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한마디로 박주영을 비난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는데도 이유가 없다. 단지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셋피스 상태에서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한국의 현재 전력이 원톱을 수비에 돌릴 수 밖에 없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에 대한 글은 2010/06/18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웠다. 당시의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지나지 않고 불행한 일일 뿐이라는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130개 가까이 있는 글에 적지 않는 댓글이 허정무, 박주영 비난하는 악플이였다. 반박하는 댓글도 욕으로 시작하는 글도 많았지만, 개중에 알찬 댓글도 많이 있었다. (리플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댓글 때문이다)

후반전에 아르헨티나의 공을 인터셉트하여 이청룡과 염기훈은 2대1패스로 아르헨티나에 역습이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무너트리고 슛팅을 하였지만 오른발 아웃프론트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아까운 찬스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왜 기회를 날리냐는 말들이 많고, 패전의 책임이 염기훈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 염기훈이 메시급보다 위대하였는지 모르겠다. 메시도 한국전에서 무수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전에서 욕을 먹는 염기훈 기회보다도 좋은 기회를 날려 먹었다. 그런데 염기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르비아와 독일간에 경기에서 통산득점왕을 노리던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반칙으로 퇴장된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1대0으로 앞서게 된다. 그후 독일에는 귀중한 패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여 국대포돌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포돌스키가 찼지만 실축을 하고 독일은 1차전 대승으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세르비아에 패하고 예선경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클로제가 역적일까? 포돌스키가 역적일까? 

미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미국은 비겼다. 슬로베니아는 2대0까지 앞섰지만 후반 미국의 추격을 막지를 못하고 2대0이 되었으며 심판의 오심이 있었다면 미국이 3대2로 대 역전극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전이나 동점을 허요한 스로베니아 선수들은 달아날수 있었는데 달아나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잉글랜드는 알제리와 득점없이 비겼다. 그래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이기지 못하면 탈락한다. 그렇다면 잉글랜드는 화려한(?) 선수를 두고 탈락하니 그 누가 비난받아야 하나?

어쨌든 당시 이청용은 염기훈에 패스를 하기보다는 이청용이 해결했어야 한다. 위치상 염기훈 보다는 이청용의 위치가 골을 성공시키기에 좋은 위치였다.  메시급이나 이청용급도 안된다고 알려진 염기훈에 패스한 이청용은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왼쪽의 박주영이 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경기중에 이청용이 하는 것이다. 본인이 차는것보다, 박주영에 주기보다는 염기훈에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밀린이유는 미드필드에서 밀렸고, 공격 3인방을 막지 못한 수비진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박주영이 볼도 재대로 못 받은 이유는 미드필드진에서 올라오는 공이 없었다는 뜻이니 한국 공격미드필드를 지휘하는 박지성과 기성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 인가?

그런데, 희생양으로 오범석, 염기훈, 박주영을 딱집어서 말할 수 있는것인가? 어쨌든 경기에 1:4 대패를 하였다. 오히려 정성룡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10:1로 졌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그만큼 경기력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력차이가 있는 팀에서 골키퍼가 선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볼터치를 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북한의 골키퍼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선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왔을까? 북한 골키퍼가 잘해서가 아니다. 그만큼 약팀은 골키퍼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다. 즐겨보던 블로거들 글에서 (이분들은 축구보다는 극히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 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SBS 캐스터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올라온다.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이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차범근이나 캐스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또한, 왜 대패한 팀의 주장에게 슬퍼할것이 분명한데 인터뷰를 하느냐는 류의 글도 올라온다.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이다. 그런데 왜하냐고 하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글쓴이가 KBS만큼이나 SBS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SBS 단독중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미운 SBS라지만 해도 너무하다. 경기내용과 SBS 단독중계는 관계를 맺어주고 싶어도 맺을수 없는 사이이다.

사실 내면에 잠재하고 심리는 "패했는데 인터뷰는 머냐? 짜증난다"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불쌍한건 부수적일 분이다.


그런데 왜 당연히 강자에 맞서 싸운 팀이 패했다고 불쌍해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쌍한데  왜? 인터뷰까지해서  패한것보다 더 짜증나는 SBS라는 말을 해야할까? 당당히 맞서 싸운 팀이 왜 불쌍하고,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가 짜증이 날까? 그리스전에 승리를 했을 때 인터뷰가 짤렸었다. 당시 왜 인터뷰를 짤랐냐고 질책하는 글이 난무했다.
만약, 아르헨타나전의 패배로 SBS가 인터뷰를 하지 않고, 방송을 끝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긴 그리스전의 인터뷰도 방송사고로 짤렸는데 불구하고 욕을 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마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당당히 맞서 싸운 한국의 전사들이 챙피한것인가? SBS는 반성하라는 글과 "SBS가 패한것 보다 더 짜증난다".라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그냥 SBS가 싫다는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전 대패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하고 가장 안타까운 쪽은 돈만 아는 SBS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팀이 선전할수록 천문학적 광고수입이 보장되는데 말이다. 단독중계를 욕하는 이유가 돈SBS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대패한것에 대해서,  "한국이 진것보다 SBS 고소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질경기 진것인데 한마디로 분풀이할 곳이 필요하다는것 뿐이다. 여론재판의  좋은 점은 군중의 분노를 분출할 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에는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유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월드컵은 축제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 이기면 축제,  지면 사육제인가? 왜 피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희생양을 찾아 배회하는가? 마녀사냥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라고 한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다. 이유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즐기라는 말을 하기 전에 팬들먼저 즐기자.

피겨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신은 피겨스케이팅을 만들고, 직접내려왔다고,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메시 대단하지 않던가?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한국팀과 메시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것만으로 기쁘다. 펠레, 마라도나의 경기를 본세대 처럼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한국의 패배보다 메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라는 것이 말이다. 축구 신에게 패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것도 10명의 축구천사를 대동하고 있는 축구신에게는 말이다.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 경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딛히고 느낀 국가대표팀들 일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마지막 버스는 지나갔는데 말이다.

상대가 같은 야구팀, 축구팀간에 경기를 하더라도 1:0이 될 수 도 있고 10대0이 될수도 있고 반대 일수도 있다. 인간이 하는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비난하기보다는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를 다음 나이지라아전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나이지리아전 평가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와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나이지리아는 짝퉁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짝퉁이 명품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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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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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이 많나 보네요.ㅊㅊ
    스포츠란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경기엔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6.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4.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인터넷 문화가 마녀사냥을 안하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증말 징글맞은 문화가 됏습니다

  5. ㄷㄹㅇㄹ 2010.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범석이 욕먹냐... 저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 과정이라던가... 그동안 보여줬던 허정무호의 비 상식적 행동과 선수선발 과정의 아이러니... 부모들의 후광을 업고 나온듯한 선수들... 그런걸로 인한것 같습니다... 말로는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뽑겟다고 해놓고...
    물론 국내리그를 잘 보는건 아니지만... 제주를 말아먹고 다시 수원을 말아먹은 강민X 선수와 지금 스콧...
    셀... 에서 뛰지도 못해서 한참 경기감각 떨어진... 룡... 오범석 선수도 ... 아버지 후광입고 선발된거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리고 공교롭게도 4골 모두가 다 오... 선수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를 막아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경기 내내 볼만 쫓아 다니고 공간을 비워둬서 상대선수를 활개치게 만든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주영선수는... 물론 좋은 찬스에서... 그리스전을 포함해서... 많이 놓쳤지만... 글쓴이 님 말씀처럼 메시도 골을 못넣었다고 하셨는데... 메시는 1대1 찬스는 아니였고 수비수를 끼고도 그런 후덜덜한 포스를 풍긴것에 비해 박주영 선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1대1 찬스... 확률상 골키퍼와 1대1이면 넣기가 더 쉽죠... 그런걸 많이 놓쳐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ㅠㅠ 기독교는... 물론 기독교는 별로지만 깔 부분은 아니구요 그리고 염기훈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또 국대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저번 스페인 평가전을 보고 뼈져리게 느꼇지만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르헨전 그 상황에서 아무리 왼발 잡이라지만 오른발로 키퍼 반대편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내요... 적어도 국대라면 아무리 경험이 없더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 그런식으로 날려선 안됬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왼발로 차더라도 인사이드로 감아서 골대 반대편을 노려서 찼다면...
    아무튼 해줄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요한 순간에 엄청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정도라는게 있고... 또 한두번이 무기력하고 이해되지 않는... 픽픽 쓰러진다던가...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대로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 부족일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표팀중에 역대 최강이라고 봐용.. 앞으로 더 한 최강모드가 되겠지만용..

      17세 19세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

  6. 지나가는 사람 2010.06.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 선수의 경우는.. 상처를 입히는 의미없는 악플은 안되겠지만, 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청용의 판단과 패싱은 완벽했습니다. 수비수들이 온통 박주영과 이청용에 시선을 빼앗겨 염기훈을 완전히 놓아 주었었지요. 패스를 받은 염기훈 앞엔 수비수가 없었으며(이건 거의 1:1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골대와의 각도도 충분히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그런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실책은 거액의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에겐 용납될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흐름상 그 골만 터졌더라면 경기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는데 오늘 가나의 기안선수 보셈.. 무수히 많은 찬스를 놓치고 있잖아용.. 그리고 그 당시 골키퍼가 각을 좁혀 왔어용.. 골키퍼에 잡혔을 겁니당..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것으로 끝내야지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하면 안되지요..

  7. 읽다가 2011.07.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의 찬스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찬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굳이 왼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각도에서 왼발로 슛을 한다는건 작정하고 찼다는 건데 궅이 자기가 월드스타라도 되는 듯한 시도를 하냐구요 오른발로 찼다면 훨씬 수월한텐데..............뻘짓이죠ㅜㅜㅜㅜ 침착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릉선수촌이나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SEO-For-Inexperienced-Businesses&AID=539 BlogIcon Danette 2012.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려대

  12. Favicon of http://informationfarm.blogspot.com/2011/06/stuff.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전혀 다른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새로운 검색엔진이라는 기대감과 문답형 검색이라는 특성 때문에 벌써 많은 블로거들의 이용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 Mashable.com에서 Wolfram Alpha 의 이스터 에그 (Easter Egg; 프로그램 제작시 몰래 숨겨 놓는 재밌는 기능들)라고 올라온 글이 있어서 몇 가지 추려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색 결과들도 포함해서요.

  13. Favicon of http://daltoni307.blogspot.com/2012/04/spouse-and-children-survival-kits.html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2 2013.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14. Favicon of http://cheapjordanfreeshipping.canerarslanalp.com BlogIcon HlbaRibhy3t 2014.12.1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최인호의 소설 <제4의 제국>을 드라마화한 역사드라마 가야의 건국시조 김수로가 처음 방영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에 대해서 김수로를 어떠한 인물로 그려 나갈것인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극 <김수로>에는 김수로가 없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붕어빵에 붕어 없고, 칼국수에 칼이 없는 것은 맞는것이지만 외형적으로 붕어빵은 붕어모양을 갖추었고, 칼국수는 칼로 만든 국수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팼밀리가 떴다>의 김수로도 없고, 역사의 김수로도 없다.

소설이란 개연성의 허구이다.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가설>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극 김수로에는 대가야의 건국신화와 김알지로 이어지는 신라의 김씨의 들의 시조설화와 금관가야의 김수로의 건국신화와 김유신묘에 있는 출자신화를 교묘히(?) 섞어 만든 부대찌개나 잡탕류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문제는 김수로를 흉노족의 일족인 김일제의 후손으로 그려버렸다는 것이다. 김일제의 후손을 자처하는 김씨는 신라의 김씨들이지 가야의 김씨들은 아니다.

김수로의 후손이라는 김유신의 묘에는 자신들의 출자를 황제헌원의 자식인 소호금천를 시조로 보고 있다.  

김유신 자신은 시조를 소호금천으로 보지도 않았다. 정확히는 그의 후손들이 만든 지석에 의한 것이지만 소호금천과 문무왕의 묘비에 있는 제천금인인 휴도왕의 아들 김일제의 후손과는 괴리가 있었도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선조들도 인간이 아버지도 없이 또는 아버지 어머니도 없이 알에게 태어났다는 것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뿌리찾기를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 것이다.

김알지는 어디서 왔을까? 김수로는 어디서 왔을까? 고주몽은 어디서 왔을까? 그래서 김해김씨는 소호금천에서 김수로의 출자를 찾았고, 경주김씨인 신라김씨들은 김일제에서 김알지의 출자를 찾았다. 이처럼 이들이 찾은 시조들은 당대 형성된 것이 아닌 후대에 만들어진 조작일 뿐이다. 

신라의 김씨들이 김일제를 시조로 내세운 이유는 중원의 황제에 귀부한 휴도왕의 아들이 한나라 고조에 김씨성을 사성받은 것을 자신들과 연관시켜 자신들이 조상들을 미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스스로 중원 황제의 영원한 변방의 외신을 자처한 것이다.


반면에 가야의 김씨들은 가야시기에는 김씨성을 사사로이 쓸 수 없었다. 사실 가야시대에 <김씨>라는 성이 있었는지도 불투명하다 오히려 김씨성은 없었다는게 합리적일 것이다. 어쨌든, 신라에 투항한 후 김씨성을 사성을 받아 신김씨가 되고, 이후 신라의 김씨보다 김씨의 연원이 오래 되었다는 황제헌원의 아들 소호금천을 자신들의 시조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고구려도 자신의 출자를 황제헌원의 자손인 고양씨에서 찾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국가는 커야하고 자신들의 조상은 남들보다 연원이 오래 되고 족보가 빵빵하여야 한다는 "우리 조상은 <통뼈>였다"는 거대 컴플렉스와 사대 컴플렉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산물일 뿐이다. 그런다고 조상들이 위대해 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조상의 무덤에 침을 뱉는 무도한 무뢰배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조상들이 얼마나 부끄러웠으면 되지도 않는 남의집 족보를 자신의 족보에 채워 넣었겠는가? 한마디로 치열하게 살다간 선조들에 대한 예의는 둘째치고 나는 내 조상들이 부끄러워요라는 자뻑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한국인이던 유대인이던 어떤 사람이던 상관없이 아담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동아시아의 중심이였던 중원을 지배했었다는 삼황오제의 후손을 자처하는 것은 종교와도 같았고 유행이였다. 이는 안봐도 DVD인것이다.

현재 일본에는 자신들을 예수의 직계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일족도 있다. 이들을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웃어주면 그만이다.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종교이지 과학이고 역사는 아니다. 드라마는 드라마 역사는 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역사도 모르고 드라마도 모른다는 고해성사와 같다.

어쨌든 MBC 사극 김수로는 또다시 역사왜곡의 한복판에 서 있을 것이고, 성범죄자들 때문에 성범죄 예방이 되어 좋다는 류의 왜곡된 역사로 인해서 역사공부를 다시 하게 되어서 좋은것 아닌가? 라는 사극 김수로 공로론이 나올것이 자명해 보인다.

역설적이게도 위대한 신라의 선덕여왕이나 있지도 않는 <제4의 제국>이라고 주체적인 가야를 표방한 <김수로>나 컴플렉스를 깨기위한 드라마가 아닌 컴플렉스에 찌든 작가들이 스스로 컴플렉스에 빠져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리고 대중에게 컴플렉스에 동참하도록 종용시키는 소설이고 드라마일뿐이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드라마는 요원한 것인가?

그냥 사극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지 않고, 따로 공부하지 않고, 믿고 그럴수도 있겠네 고개를 끄덕이는 역사 드라마 만들기가 그렇게 힘든것인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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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5.3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사극에 있어서는 최소한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2.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5.3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 덕분에 더욱 깊은 지식을 알고 갑니다..^^

  3. 2010.05.3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마른 장작 2010.05.3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로 아직 시청 시작 못하고 있는데.. 진짜 이것 저것 볼 것 많고. 하하하. 하여튼 사극 김수로에 이런 문제가 있다니. 알고 보겠음^^니다.

  5.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5.30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네요.
    김수로와 함께 갓쉰동님 글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

  6. 양현 2010.05.31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의 무덤에 침을 뱉는 건 사실상 소호금천이나 고양씨를 자기 조상으로 삼은 저들뿐이 아니죠.
    국민의 100%가 정승판서의 후손인 현대 한국인도 마찬가지.
    따지고 보면 정말 엄청난 아이러니...
    한국인들이 조상을 대단히 모시는 것 같이 굴지만 따지고 보면 정말 세계에서 한국처럼 조상이라는 것을 개취급하고, 자신의 위신을 위한 엑세서리쯤으로 관념화 하는 민족이 또 없다는 거...
    천한 조상이 부끄러워 남의 조상을 가져다가 모시거나 만들어서 모시는, 또 그렇게 해야만 살 수 있었던 사회를 만든 우리 한국민이 참 부끄럽습니다. 조상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그 행태 자체가 조상을 진정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한다기 보다 단지 그 "뼈대" 자랑이 도그마화된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의 반증...

    옆나라 일본을 조상도 모르고 뿌리도 없다며 비웃지만 걔네들은 소나무 아래에서 섹스를 해서 태어난 조상, 섬 안에서 섹스를 해서 태어난 조상이라도 (물론 그것도 기모노의 오비가 아무데서나 섹스하기 위한 담요였다는 근거없는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악의적인 날조에 지나지 않지만, 그런건 차치하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연원이 확실한 조상을 가지고 있건만 한국인의 조상은 전부다 가짜.
    일본인이 뿌리 없는 걸 비웃을 시간의 10분의 1이라도 상것이면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는, 조상이 천하면 그 후손도 볼것없이 무조건적인 천시와 멸시를 받는 사회를 부끄러워 하는데 썼으면 아마 한국인의 문화적 품위는 지금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천것들은 한날 한시에 자손도 못 남기고 다 휴거를 했는지 다 같이 무릉도원에 갔는지 어째서 현대 한국인 중에 천것들 후손은 단 한명도 없으니 미스테리일뿐...
    투탁, 공명첩, 별보, 위보...
    한국은 정말 민족주의를 버리고 한발짝 떨어져서 들여다 보면 정말 성경에 나오는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수가 없는 사회더라구요. 위선과 가식과 거짓, 열등감이 가득한...

  7. 글쎄다 2010.06.01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에서 방영된 다큐에서
    고대 무덤 유전자 조사 결과 흉노족과 신라 김씨와 동일 부족임을 확있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글쓴이는 다 허위로 몰아가는 것인지?
    증거라고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하고 단지 의견뿐이네

    • 경주김씨는 흉노족후손이맞구요 2010.06.10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인간은 모든걸 다 알수없고 그 유명한 뉴튼조차 아인슈타인조차 난 바다의 수많은 모래와 조개속에서 흙장난하는 아이일뿐이다라는 말을 했듯이 지금사실도 모르는데 과거를 완전하게 정확히 아는 사람은 한개도 없구요.특히 성씨에 대해선 우리나라는 체면과 권력이 중요한 나라라서 나라가 망할때마다 성이없던 중인들이 족보를 사들이는경우가 많고 특히 김씨들이 권세가 많았으므로 김씨족보를 사는 경우가 많아서 김씨가 이다지도 많아진것이라합니다.민중역사가가 쓴 책에 따르면 경주김씨는 흉노족 (중국이나 아랍에서 건너왔을 가능성)이라고 나오고 김해김씨는 러시아쪽이라고 하던데,,그것도 정확치않아요..그리고 김씨가 다 한조상이 아닙니다.제가 김해김씨인데 김해김씨와 경주김씨(김해김씨외에 모든 김씨는 경주김씨후손에서 갈라짐) 나온 김씨는 엄연히 조상이 다릅니다.문제는 김씨라는 성이 같기때문에 김씨하면 다 한 조상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희 큰아버지가 몇년전에 다 모인자리에서 앞으론 아마 가야김씨로 성을 바꿀거라고 하시더군요..경주김씨후손들과 헷갈려서..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걸 다 알수는 없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잘알지요.. ㅋㅋ 냅두셈.. 저러다 가시겡..

  8. 글쎄다 2010.06.01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록이 남기 시작한 7세기 이후에 후손들이 다 조작한거라고?
    신라가 역사기록을 시작한 7세기 훨씬 이전에
    당시 4세기에 신라무덤형태에서 갑자기 출현한 북방기마민족의 적석목곽분 같은 것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래? 수많은 증거는 다 무시하고 그냥 일방적인 의견뿐이네 ㅉㅉㅉㅉ

  9. 글쎄다 2010.06.01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덤도 그러면 사망 당시에 축조한게 아니라
    과거에 죽었던 사람들 모두를 모아서 7세기 이후에 한꺼번에 동시에 축조한거야? 그런거야?
    다 후손들의 조작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무덤에서 나온 유골을 토대로한 유전자 검사결과가 같은 일족이라는 것에는 어쩔꺼야?

  10. 글쎄다 2010.06.01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의 무덤에서 출토된
    당시 한반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북방 기마민족의 전형적인 형태의 유물들은 어쩔꺼야?
    이것도 몇세기 뒤에 나중에 후손들이 추가로 집어 넣어놨나?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shoes 2012.05.3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김수로에서는 어린 김수로가 따돌림을 받았거나 놀림감이 되었다는 장치 조차 없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1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은 시조를 소호금천으로 보지도 않았다. 정확히는 그의 후손들이 만든 지석에

  13.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Next Gen Services 2012.09.05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고 전자책 선전을 해서 문제를 일으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은 유명한 말을 한다.

  1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Torrie 2012.09.1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측이 구동회를 꾀어냈던, 구동회가 김연아 측을 꼬셨던 구동회 부사장이 올댓 스포츠를 세우는데 뒤에서 앞에서 깊숙이

  15. Favicon of http://mon-odc.org/blog/view/271/a-guide-for-emergency-food-items BlogIcon ready to eat popcorn 2012.11.2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16. Favicon of http://mytravelmap.net/blog/view/763/saving-your-crisis-package-correctly BlogIcon coleman emergency poncho 2012.12.0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치(기록)과 기록사이에 개연성을 만드는 장치를 만들고 이를 연결하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에는 모든 역사적 기록이나 <가설>들은 김수로로 합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전시 모 스포츠센터 수영강사 권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대전시 탄방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도우미 세 명을 부른 뒤 이들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래방 업주에 대해서도 불법 도우미 영업 행위가 드러날 경우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이 성폭력피해자인 노래방 도우미들을 비난하는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방 도우미는 미미한 국내법의 강제조항이 없음을 빌미로 불건전한 위락문화를 확산하였으며, 국가시책에 반하여 건전한 위락 문화생활을 영위할 타인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 노래방 도우미들이 수영강사를 고발함으로써 건전하게 노래방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다수의 도우미들과 노래방을 찾아 노래방 도우미들의 생계를 도우고 있는 다수의 고객들을 성폭력범으로 인식하게 하였다고 비난했다. 또한, 성적인 접촉이 싫다면 진작에 다른 직장을 찾았어야 하며, 성적인 스킨쉽과 접촉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를것이며 시간당 고임금을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노래방업계에 종사하는 아무개는 도우미로써 불행한 사태라고 말을 하였다. 노래방 도우미들은 손님을 접대함에 있어서 충분히 위험을 회피하여야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님을 가려서 받아야 하나. 성폭행한 수영강사 3명을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같이 어울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 도우미는 당연히 성적인 접촉이 있는 직종인데 오히려 손님을 고발한 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하며 그런 성적인 접촉을 싫어했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성폭력으로 고발한 도우미가 잘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래방 도우미를 하는데 성추행, 성폭행을 당하는 일은 다반사이고 오히려 적당히 스킨쉽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오히려 적당한 스킨쉽은 도우미가 주어야할 당연한 서비스인데도 불구하고 성폭력행위로 신고한 이는 서비스 의무를 망각하고 적반하장도 불구하고 고발까지 한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하였다, 
 
오히려 이를 법에 호소를 함으로서 자신들의 생계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끝으로 노래방 도우미를 하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손님과의 일을 공개적으로 까벌려 자신들의 명예까지 실추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식의 과외비"를 내야하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노래방 도우미의 영업이 위축되거나 방해가 되어 "아들"이 실망할 것을 생각하니 암담하다고 눈물을 흘렸다.
 
노래방에 노래를 공급하고,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혔던 어느 가수는 이번 사건은 바람직하지 않는 사건이나, 성폭행을 당한 도우미도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영웅처럼 얼굴을 들고 다니면 안되며 제발 얼굴을 숙이고 다니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에 반해서007영화에 출연제의를 받았던 모 배우는 아무리 007영화가 배우로써는 탐나지만 시나리오가 한국를 왜곡하였다고 출연를 고사해 국민배우가 된 모 배우는 이번 성폭력사건 핵심은 <노래방 도우미가 성폭력을 당한 사람이 피해자>라고 했다가 네티즌에게 초딩같은 생각이라고 맹폭을 당했다.
 
오늘 서울 근교 북한산과 수락산에서는 갑자기 내린 비와 낙뢰로 인해서 등산을 하던 사람 수십명이 사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왜 비오는 날 산를 올라가서 낙뢰를 맞느냐"고 비난하고 사망한 자와 부상당한 사람들은 <자업자득>이거나 <천벌>를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등산  전문가는 비가 오는 날에는 당연히 능선을 타지않고 위험지역에 있는 쇠줄을 잡지 말아야하는데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다가 쇠사슬을 잡음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었다고 한다. 
 
등산전문가를 자청하는 또 사람은 무분별하게 등산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전문산악인들과 건전한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고 비난했다. 이번일로 무분별한 등산이 사라지고 전문가의 영역이 되어야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 물려줄 수 있다고 했다. 이 전문가는 다음달 전세계 최초로 무자일, 무등산화로 엘레베스트를 오를 것이니 국민의 성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만약, 위와같은 발언을 한 네티즌이나 전문가가 있다면 꼴통스럽다고 할것이고 저런 비난을 했다면 개티즌 소리를 들어도 하등 이상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이 샘물교회의 봉사선교단체를 납치한 후 국내에서 네티즌들의 발언들을 보면 충분히 위와 같이 비난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포플( http://www.4ple.co.kr ) 사람냄새가 나는 .. 당신의 소중한 글이 필요합니다. 
관련글 >>
피해자를 비난하는 네티즌들 그이름은?   
이랜드, 탈레반, 기독교의 상관관계에서 그들이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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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

  12. Favicon of http://www.reusablerevolution.com/solar-pathway-lights.html BlogIcon solar marker 2013.01.03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켓을 돈 주고 산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다. 초대권 남발 하였는데도 관중석은 듬성듬성 눈에 띄고 구멍이 보였다.

  13. Favicon of http://www.ahomeinhaiti.org/ BlogIcon survival food supplies reviews 2013.01.0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탈레반측은 처음 인질을 잡을때 한국인줄모르고 잡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러니 한국의 샘물교회 봉사단인지 선교단인지 알지도 못했겠지요.. 한국에서 무분별하게 벌어지고 있는 선교/봉사단체 논쟁은 더이상 무의미해져 버렸습니다.
 
앞으로 문제는.. 탈레반측과 협상과정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중구난방의 언론으로 인해서 정보를 취사선택하고 예측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아프카니스탄 내에서 정보입수 루트가 한정이 되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전문가가 없었다는 것은 <예측된 사고>에 전문가를 키우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동안 정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파병지역내의 전문가를 양성하지 못한 것은 교민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한국인 방문자를 최우선 보호해야할 책무를 망각한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를 양성하더라도 예고됨직한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양성은 예방적인 차원도 있지만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을때 사고의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샘물교회 소속 교인들이 한민족복지재단 소속임을 알고 있을 겁니다. 선교나 봉사를 하려면 그곳의 문화를 최소한 배워야한다고 비판과 비난과 욕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파병을 하면서도 자국민을 보호할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어찌되었던 현재까지 나온 상황을 종합해 보면 탈레반 내의 분열이 심각한가 봅니다.
인질 23명이 분산 수용되고 있다고 하던뎅.. 한쪽은 유한 탈레반이고, 이에 반발하는 강성 세력이 있는가 봅니다.
이번에 살해(자연사?)된 목사는 봉사선교팀의 인솔목사로 최우선 살해된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인솔목사가 책임감으로 자발적으로 살해위협으로 부터 다른 이들을 대신해서 나선듯 합니다.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한국협상팀이나 탈레반측으로써는 이번 배목사의 죽음으로 인해 난기류가 형성된것 같습니다.
 
한국 협상팀이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할런지.. 탈레반도 자체내 반발세력을 어떻게 무마해야 할까요?
 
탈레반은 헙상에 적극적이고 의지가 있었다는 것을 인질 8명의 석방(2007년 7월 26일 현재 확인안됨) 으로 보여주었지만, 협상팀(한국,아프카니스탄,미국)이 탈레반측의 요구조건을 들어준것이 없다면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가 나지 않고 피해가 있더라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탈레반측의 협상 당사자가 탈레반측의 반발세력을 무마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선물?를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 무언가가 "포로이지 않을까 합니다. 탈레반은 내부분열을 한편으로는 미국을 압박하고, 미국, 아프카니스탄, 한국의 분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연합군, 아프간 남부 공격..탈레반 75명 사망
기사입력 2007-07-25 10:47

아프가니스탄 주둔 연합군의 공격으로 지난 이틀새 탈레반 무장대원 최소 75명이 사망했다.

미군 주도 연합군은 아프간군과의 공조 하에 23일(현지시간) 헬만드주의 탈레반 은신처를 공습했다고 24일 밝혔다.
 
...........................................................................
 
탈레반 사령관 파키스탄 국경서 피격 사망

입력시각 : 2007-07-25 18:27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의 핵심 사령관이 파키스탄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탈레반 사령관인 카리 나이마툴라라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귀가하던 중 파키스탄 국경지대인 차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명에게 습격을 받아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한국이나  아프카니스탄측으로서는 미국 협조의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2007년 7월 25일 한국의 인질이 잡혀있고, 독일인 인질이 잡혀있는 상황에서도 탈레반 반군을 공격하여 수십명을 살상하였다고 한다. 한국과 아프카니스탄에 적극협조하겠다는 미국의 탈레반 공격 등 이중적인 형태는 한미동맹에 전혀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협상팀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이나 아프카니스탄과 탈레반에 인질에 구애 받지 않겠다는 선언과 같습니다. 전날 한국 측에 인도하겠다는 인질 8명도 미국측의 탈레반 공격으로 인해 취소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를 막을 대안은 한국측인 참여정부의 노무현이 외교력으로 미국에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과연 미국이 한국측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국중심의 일처리를 할까요? 할말을 할때 할말을 하겠다는 노무현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이 협조하지 않는다면 한미동맹에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될 수 있고, 한국내에서는 즉각철군과 이라크 내의 자이툰부대의 철군까지 요구할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한미동맹를 강조하는 측이나, 반개독교의 정서를 가지고 있더라도 속마음은 이전보다는 반미정서가 어느때 보다 깊숙히 자리잡을 것입니다. 특히 한미동맹을 강조하던 보수적인 기독계단체의 행보가 여론을 형성하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민 개인간의 한미동맹의 임계점은 어디까지 일까요? 한쪽으로 힘의 축이 기운 말로만 동맹이 아닌 선진적이고 협력적이고 동반자적인 실질적인 한미동맹이 되어야 한다.
 
한국은 어찌되었던 자국민을 죽음에서 구해야합니다. 한국 이태원 소래마을에서 2명의 영아살해 유기를 저질렀던 파렴치한 프랑스인은 한국에서 처벌받지 않고 프랑스에서 처벌받습니다. 프랑스는 파렴치한도 자국인이란 이유로 한국내서 벌어진 범죄자도 돌려주지 않고 잇습니다. 프랑스와 같이 파렴치범도 자국민이라면 보호 하는것이 국가가 할일 입니다. 한국이 한미동맹을 위해서 주었으니 이번에는 미국측이 한미동맹의 강고함을 표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국측 협상단이 미국측에 요구할 수 있는것도 미래의 한미동맹관계의 변화가능성과 한국측의 여론으로 압박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선택이 궁금해지고 미국의 다음행보가 자못 궁금합니다.
 
 
끝으로 죽은 배형규 목사의 명복을 빌고, 더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으나 희망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최소한의 피해로 일이 수습되길 빕니다.
 
오늘 협상 시한이 다가 왔다. 다행히 언론에서는 아프카니스탄 주 경찰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언론의 혼선이 아닌 사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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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의를 지향하는 포플 (http://www.4ple.co.kr)
탈레반의 납치. 한국은 미국에 당당히 요구하라  <-- 익명 자유 토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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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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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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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4.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Aundrea 2012.08.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할 책무를 망각한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전문가를 양성하더라도 예고됨직한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양성은 예방적인

  5.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Green Pest Control - Next Gen 2012.09.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조금의 지원만 있다면 어떤 종목에서던 세계최고 수준의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역량

  6. Favicon of http://www.RUSSELLSCORNER.com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ratings 2012.11.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7. Favicon of http://elsiegambrel2.multiply.com/journal/item/1/Kinds_Of_Survival_Kits_-_Dete.. BlogIcon wise foods spartanburg sc 2012.11.0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전문가를 양성하더라도 예고됨직한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양성은 예방적인 차원도 있지만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을때 사고의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8.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의 계획 설계에서 현재의 현대 제가 생각 효과적으로 징조 있도록 속이려 었죠 사이트 및 장소를 발생 했어요. 많은 bottomline에서 별도로이 위대한 사이트를 유지 알아낸 받기 것은 매우 점점 내용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9. Favicon of http://macnoland.blogspot.com/2007/12/rent-your-pets-here.html BlogIcon canine fence nj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10. Favicon of http://moncleroutleter.com/ BlogIcon moncler outlet 2012.11.2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 대비 품질 은 누 구나 원 하는 것 이다
    정말 보온 양쪽 의 파카 이 좋 을 것 같 아 너 에게 구매 할인 혜택 와 요
    너무 춥 갈 때 는 정말 예 쁘 네 요 시다 에 사 는 건 너 에게 사랑 의 폭발적 이다

  11. Favicon of http://www.kredit-one.de/privatkredit-ohne-schufa/ BlogIcon Pivatkredit ohne Schufa 2012.12.02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eine Kohle, dann hol dir den Prvatkredit ohne Schufa. Ansonsten immer schön fleissig sein.

  12. Favicon of http://anthonyhill34.livejournal.com/1245.html BlogIcon gas container boat 2013.01.02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2007년 7월 26일 오마이 기사
한국 교회는 너무 큰 소리 내어 섬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역 중인 한 선교사의 일기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무분별한 한국선교 전략에 대한 경고인가? 아니면 한국교회 전체에 대한 경고인가? 아니면 또 다른 이유의 희생양인가? 작년에 연이은 비기독교인들의 엄청난 비난을 단지 기독교 신앙을 모르는 이들의 편견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선교의 길은 계속 가야 한다는 헌신만을 다짐하기엔,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가 단순논리로 해석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지난 6년 동안 수많은 단기팀들이 이 곳을 지나갔다. 이번 팀보다 더 많은 인원의 단기팀들도 수없이 스쳐갔다. 그리고 이번 팀이 현지 문화에 돌출되는 행동으로 주목받을 짓을 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더욱이 현지 사정에 밝은 3명의 한국인 선교사의 인솔 하에 이동을 하지 않았던가? 다만 카불-칸다하르 길은 아침에 출발해야 한다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아쉬움으로 진하게 남는다.

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여러 단기팀 중에 유독 이 팀이 희생양이 되어 시대의 집중을 받고 있는 것은 이 팀이 지녀야 할 십자가일 수밖에 없다. 주님은 그런 아픔을 이 팀에게 허락한 것이다. 무엇이 이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 한 것인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었던 문제였고 그것이 어쩌다 보니 '샘물팀'이라 한다면, 이곳의 선교사들은 그동안 안전 불감증 속에 단기팀들을 맞이했다는 것인가?

 
위의 기사는 오마이 기자와 현재 아스카니스탄에서 사역중인 선교사가 인터뷰한 기사를 발췌한 것이다
 
현재 벌어진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피랍 사건이 기독교의 무분별한 선교활동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그동안 자신들이 주장했던 일에 대해서 반성을 하기보다는 "참다운 봉사와 선교란 인터뷰한 사람처럼 해야한다"하고 "모범적인 사례"라고 글과 댓글로 욕의 성찬을 벌이고 있다. 한마디로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변명이거나 합리화 작업이 되겠다.
 
어찌 자신의 합리화라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다음과 같다.
 
피랍사건이 있기전 아프카니스탄은 정부가 정한 여행위험 지역이였다. (강제조항은 없다) 그러니 정부의 시책에 따라야한다. 그런데 개독교는 정부의 시책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 그러니 "<납치된>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없다."라고 주장을 한다. 그런데 현재에 아프카니스탄 내에는 위의 선교사뿐만 아니고 200여명의 NGO단체가 활약하고 있었다. 단기연수과정이던 단기봉사던 중요한것이 아니다. 
 
 
한국 정부가 여행위험지역으로 선정된 지역내에서 활발히 선교/봉사를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탈레반의 납치 사건으로 인하여 2007년 7월 22일 <여권법>에 의해 아프카니스탄은 이라크, 소말리아와 함께 <여행금지구역>으로 선정되어서 정부의 승인을 획득해야 들어갈 수 있다.
만약, 이를 어길시에는 300만원이하(?)나 2년이하(?)의 중형에 처해진다.
 
그럼 현재 <아프카니스탄>내에 있는 교민이나 NGO단체 소속원들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아프카니스탄>을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위의 선교사는 인터뷰하고 있는 중에도 아프카니스탄을 벗어나지도 않고 있다.
 
오마이와 인터뷰한 선교사는 피랍된 현지 한국인 인솔자 3인과 샘물교회교인 18인과 그외 1인들보다도 정부의 시책을 위배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금 현지에 있는 분들은 강화된 <여권법>상 <여행위험지역>이 아닌 <여행금지구역>으로 당연히 한국으로 귀국이나 인접국으로 피난을 가야한다. 이분들은 개독이라 칭하는 샘물교회 교인들보다 더한 중범죄에 해당한다.
 
만약, 위의 오마이뉴스의 기사 인터뷰로 나온 선교사가 재수없게 샘물교회 교인대신 탈레반의 인질로 잡혔다면 이분도 지금의 개독교라고 몰리는 사람들과 같은 소리를 들었거나 더한 비난에 직면해야한다.
 
더나아가 피랍사건으로 인해서 여행금지구역으로 선정된 지금 탈레반에 잡혔다면 어떠한 말들을 할것인가?
 
또다시 현지 인터뷰한 선교사처럼 또다른 현지의 선교사와 인터뷰를 하거나 다녀온 NGO소속원들의 인터뷰로 <참사랑>을 실천한다는 선교사를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할것이다.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성폭력범의 피해자들 처럼 <가해자>로 만들어 공격하지 않겠는가?
 
오마이의 기사는 선하고 참다운 선교자가 아닌 또다른 피해자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쪽은 재수가 없어고 한쪽은 재수가 좋아서 지금 인터뷰를 하는 위치에 있다는 차이뿐이다. 인터뷰한 선교사가 말한 그들은 <희생양>일 뿐이다. 누구나 피랍된 그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개노빠와 개티즌들이 말한 
 
현재도 불법(여권법위반) 행위를 하고 있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논리적이도 않는 잡글들과 악플들을 합리화하지 마라.
 
그냥  평상시 재수 없는 기독교(개독교)를 비난하고 욕하고 싶었는데 잘되었다 마음껏 욕세례로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해야 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악플을 단순히 "화풀이 일뿐이야"라고 하는 "나 개념 없어요.. ", "나는 개념을 노무현에 잡혔어요", "내사전에 개념이란 말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그들에게는 <파시스트도 과한 칭찬이다>
 
먹지 않아도 되는 욕세례를 멈출때가 되었다. 개티즌, 개노빠의 죄가를 어떻게 사함을 받으려 하느냐? 이제 저주의 굿판을 멈출때가 되었다.
 
개노빠, 개티즌들은 아프카니스탄의 납치범인  탈레반 보다 못하고, 그들이 욕세례를 퍼붓는 개독교보다 피해가 큰 썩은 고기를 찾아나서는 하이에나 <악플러>들 일 뿐이다.
 
이글을 쓰는 동안 배형규 목사의 시신이 항공편으로 국내에 돌아 온다고 한다는 뉴스가 떴다. 개티즌과 개노빠는 회계해야 한다. 싫음 말고, 개티즌과 개노빠에 개념을 바란다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잠시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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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납치사건, 개티즌과 개노빠는 솔직해야 ...  <----
꼬우면 포플로 와서 악플들을 달라. 포플은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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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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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뭐 모스크에서 찬양을 했다는 둥, '무개념 짓거리'의 행위가 실린 싸이 미니홈피 캡처가 증거랍시고, 피랍자 중 한 명의 미니홈피랍시고 떠도는 모양인데, 안습인 건 그거 2005년도에 아프간 갔다온 다른 사람 미니홈피라더군요. 기독교인들 광신 행태야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어디서나 추태 보이는 거 유명한 일입니다만, 확인된 거 없이 함부로 아무나 싸잡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정부에서 취소했다는 둥 전용기 내줬다는 둥 이런 얘기들도 못 믿겠어요. "
 
(참고: 위의 댓글 중 사실이 아닌게 있습니다. 피랍자 분 싸이가 맞다고 하네요. 단지 2005년 아프간 여행 갔다가 2007년 다시 간다고 하네요. 어찌됬든간에 관광으로 갔다는 말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국가에서 아프카니스탄에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가는 것을 불법이라고 하고 강제로 막을수 있는 권한을 주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처음으로 여행지역중 여행금지구역을 정부가 강제할 수 있는 여권법이 발효된 것이데  그이전 아프카니스탄에 간 모든 NGO단체에 소급적용을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출국 당시 왜 외교부가 아프카니스탄에 들어가는 봉사던 선교단을 막지 못한지 아십니까? 막을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권고할 권한 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그들을 강제적으로 출국을 저지했다면 정부 당국은 주거이전과 여행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됩니다. 정부에 불법을 하라고 강요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말입니다. 불법을 저질르는 정부를 옹호하고, 불법을 자행하도록 요구하는 노빠들의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정부의 수장이 <노무현 때문입니까?>" 갓님의 글에서 인용
 
The South Korean embassy in Kabul strongly denied that the hostages, who belong to the Saemmul Christian Church from Bundang near Seoul, were engaged in missionary activity. A western security official told the Guardian that they ran a small and discreet medical charity in Kandahar. "It's a small and unobtrusive compound. Most Afghans don't even know it exists.

카불에 있는 한국대사관은 분당 샘물교회 소속 인질들이 선교활동과 관련되어 있다는 걸 강하게 부인했다. 한 서방안전요원은 <가디언>에게 이들이 칸다하르에서 작고 신중한 의료봉사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이었다. 그 지역 아프가니스탄인 대부분은 그게 있는지도 모른다 (번역)
 
말을 함부로 하면 해가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위에 인용글은 내 생각을 말해준다... 특히 미니홈피 관련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면 관광사진이라는 문제의 사진들이 쉽게 보인다. 사람들이 그토록 기독교가 싫어서 피랍자들이 국익에 반한다면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 나도 기독교에 대해 비호감이지만 생명과 종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익론을 쉽게 받아들인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황구라사건때 국익론의 허상을 봐서 그런지... 난 국익이 생명권을 대체한다는 데 동의 할수 없었다... 국가의 이익이
다수의 개인의 이익이 될지도 의문스럽고 사람들이 말하는 '국가의 체면' 또한 23명의 생명과 저울질해서 우선시 될만큼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적어도 과거의 미군과 관련된 사건들이나... 역사속의 사실에서 본다면 말이다.(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태때 깨달은 것은 이젠 쉽게 글을 쓰지 못할것 같다... 귀찬니즘도 그렇지만 커뮤니티 같은데 글을 썼다가는 댓글이... 너무 험악하다. 평소에 온건했던 지음에서 이번 관련글이 지워지고(자삭인지 삭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멀레같은데를 비롯해서 온라인에 가보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노조 탄압에는 별로 신경도 안쓰더니만 국익, 기독교가 관련되자 무서울정도로 의견들이 많다. '죽어도 싸다'라는 식의 반응에 당황스럽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선교의 목적도 있지만 봉사활동 경력도 인정될수 있는 현실인 만큼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서 그들이 갔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적어도 의사나 간호사등 구성원의 일부는 그렇다고 생각된다. 아프리카 내전지역에 찾아가는 봉사대도 있는 만큼 관광으로 단정짓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무조건 봉사활동이라 우기는 것도 옳지는 않지만 (일부는 선교의 목적이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관광이니, 그런말로 그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말을 보면 글쓰지 않길 잘했지 그런 생각이 든다. 사진이 쉽게 퍼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초상권을 침해하는 건데...... 너무나 쉽게 판단하고 쉽게 말하고
 
오늘 지음에서 본 댓글은 정말 충격이었다. 예전에 그와 관련된 글이 삭제된것도 그렇고... 글쓴이가 글을 잘못 썼기는 했지만 비난을 떠나 욕에 가까운 댓글도 있어서... 놀랐다. 멀레도 보면 국익론적인 말들이 많고... 다사다난했지만 특히 지음같은 경우는 예의바른 댓글이 많던 곳이라 더욱더 놀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위의 해외언론의 정보 조차 무시하는 센스...에 할말을 잃었다. 테러범과 협상하는게 국익에 그렇게 반하는 건지 미처 몰랐다. 언제 그토록 국가의 체면에 신경을 썼는지 새삼 놀랍다. 앞으로도 그렇지만 정말 글쓸때 조심해야 겠다. 이런때도 참여를 외치는 인간들을 보면 놀랍다는 말이 당혹스럽다.
 
by 연애편지 in 포플 ( http://www.4ple.co.kr )
그렇게도 싫었을까? <-- 다시 찾은 익명의 자유로운 토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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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ehotelcompare.net/ BlogIcon cheap hotels 2012.07.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매우 깔끔하게 등의 웹로그에 레이아웃하여 작문 능력과 영감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주제를 지불하거나 당신은 당신의 자아를 수정 했죠? 어쨌든 좋은 품질 기록을 유지, 그것이 오늘 같은 좋은 웹로그를 알아볼하는 드문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extremelycheapflights.org/ BlogIcon cheap flights 2012.07.04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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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 BlogIcon Pharmacie sans ordonnance 2012.12.0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armacie en ligne sans ordonnance. 얼마?


핏빛 사원
 
붉다 못해 황금빛 광채를 발하는 곳
감성이 지성까지 빨아들이는 밤의 천국
무수히 헤다 못헬 핏빛 사원
 
하나 남은 영혼까지 허락하지 않는 곳
내가 다다른 그곳을
죽음의 사원이라 하겠네..
 
길잃은 천사도 스쳐 지나가는
아귀의 나날
그곳에 검붉은 십자가 그리겠네.  
 
===================
 
위시는 10대 후반에 썼던 허접시입니다.
 
어릴적 우리집은 언덕위에 있어서

밤에 나가보면 멀리서 가까이서 선붉은 십자가가 별처럼 널려 있는 것을 보고
저 십자가들이 어찌하여  그리 많이도 불빛을 발하는 것일까? 
세상이 그리도 죄악에 물들어 있는것인가? 
아니면 십자가가 세상의 세파에 물들인것인가.
십자가가 세상을 물들인것인가?
무슨 욕심에 온세상을 십자가로 덮지 못해서 하루가 다르게 빛을 바라는 것일까?
오히려 십자가가 늘어날수록 초라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길잃고 갈곳이 없는 하나님의 천사도 그 교회에는 들어가서 안식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상념의 시였습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과 네티즌과 기독교간에 벌어진 첨예한 대립을  생각하니 문득 어릴적 썼던 시가 떠올랐습니다.
 
요즘 기독교의 개신교를 개독교로 펌하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에 봉사(선교?)활동을 하다가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샘물교회의 교인들에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고 과도한 공격을 하였습니다. 실제 납치사건의 원인은 기독교가 문제가 아닐뿐만 아니고 샘물교회 교인은 단순히 피해자인데도 연쇄살인범 보다도 더 비난을 받고있으며 가해자인 탈레반보다도 더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독교인들의 그동안 선교형태나 기독교인들이 국민의 눈에 비정상적으로 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피랍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그동안 기독교에 당했다는 피해의식의 속내를  까발리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샘물교회 교인소속 젊은 선교(봉사)단원들이 죽음보다 더한 순교로 잘못된 기독교를 대신해서 순교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기회로 스스로 선교방법를 다른 종교를 이단시 하지 말고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형태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계로써는 선듯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이 있기는 합니다.
 
종교인으로서 일반인에 삶의 모범이 되어야지 않을 까합니다. 또한 기독교계에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비종교인 같은 종교인을 자정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진정한 선교는 겉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닌 마음의 소리로 상대가 느끼게 하는 것이 참다운 선교가 아닐까 합니다. 상대에 다가가려 하지 말고 상대가 스스로 가까이 올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종교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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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드러지게 많게 이것에 관하여 확인하는 것이 있다. 나는 당신이 특징에 있는 장점을 또한 확인했다는 것을 추측한다.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3. Favicon of http://www.cnquansheng.com/pneumatics.html BlogIcon pneumatic product supplier 2012.08.2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의 본질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인질이 필요한 탈레반은 그들의 의지나 그들의 의식에 상관없이 대상이 샘물교회 소속의 교인이 아닌 다른 누구든 타겟이 되었을 것이다. 확실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불특정 다수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피해자 자신의 처신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게 가해자처럼 가해지는 무분별한 공격은 어리석다 하겠다.
 
공놀이를 하다 잘못해서 지나 가는 사람이 맞을 때가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신이 평상시에 싫어하는 사람이였다.
공놀이를 하는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위로나 사과하기는 커녕 "왜 그곳으로 지나가래?" 라고 하는 유아틱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
 
성피해자를 보고 니가 왜 야한옷을 입고 있어서 성폭력범을 <자극하래>하거나  니가 평상시에 잘하면 누가 너를 성폭행하겠니 <니가 꼬리를 쳤지>라고 하는 것과 같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기자들이 술을 마시다 그중 최연희의원이 한 여기자를 주물럭 거린 사건이 있었다.
 
성범죄인 성추행을 가지고 피해자인 여기자를 가지고 "기자야, 누가 최연희랑 술마시래"라는 것과 아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지만 이번 피랍사건과 유사한 면이 많다.
 
노빠들의 개독교 시금석 노무현
 
네티즌들이 자신의 처한 종교적인 성향과 정치적인 성향애 따라서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노무현을 지지하는 세력중에 극히 일부인 노빠들의 형태를 분석하면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세력은 노무현의 안위만을 생각하여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NGO의 한민족복지재단의 구성원의  다수가 샘물교회 소속임을 기화로 그동안 기독교계의 다수를 차지하는 보수적인 성향의 기독교의 인사들과 샘물교회 담임 박목사가 뉴라이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샘물교회의 모든 조직원을 개독교로 몰고, 무분별한 선교활동이 이번 참사를 불러왔다고 강변하고 있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극히 일부의 노빠일단은 기독교계가 노무현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면 무조건 "개독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으면서 개독스런 기독교계의 인사가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개독교"중에서도 참종교인의 표상으로 띄우기 바쁘다. 
 
노빠들에 개독교로 몰린 사람들이 그동안 이웃에 사랑과 봉사를 하고 나눔를 실천했는지 참종교인으로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지는 노무현 지지자의 극히 일부인 노빠들은 관심이 없다.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지 않는 기준은  여성이 여성인것만으로 장애자가 장애자인것만으로 핍밥을 받듯히, 80년대 후반 사실을 극화한 사회고발성 영화처럼 "단지, 그대가 여자란 이유로" 핍박을 받듯 단지,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개독교가 된다. 노빠들이 개독교로 낙인 찍은 종교인이 종교적으로 참종교인으로써 살아왔던 살지 않았던 관계없이 노무현에 우호적인 발언을 해야만  참 종교인이고 기독교이 된다. 나중에 개독스런 종교인이 단지 정치적인 사안에 노무현을 지지성 발언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참종교인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어찌 종교인의 삶이 극히 일부 미미한 정치적인 노빠들에 의해서 종교인이 존경할 만한 참 종교인 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는 말인가? 노빠들에게 병아리 암수구별하듯 종교인을 감정할 감정사 자격증이라고 주었더란 말인가?
 
피랍사건이 일어나기 한참전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프카니스탄에 다녀온 샘물교회 교인이 개인블로그의 일종인 미니홈피 사이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겨 놓았다. 이 글을 어떤 네티즌이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UCC의 대표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렸다. 그런데 노빠들은 그 동영상과 사이의 사진과 글을 보고 자신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선교목적이지 봉사목적이 아니잖아 좋아라 난리다>.
 
거바 국가가 말리는데 봉사활동으로 간것이 아니고 선교하러 갔잖아. 죽어도 싸다. "순교할 수 있으니 증거를 탈레반에 넘겨 순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라고 글을 올려 고발한 "네티즌 잘했어요"점주질을 하는 희열을 만끽하고 있다.
 
봉사나 선교를 할려면 국내의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가라고 한다. 선교를 할려면 종교를 알지 못하는 오지에 가서 선교를 하라고 한다.
그들이 국내의 헐벗고 굶주린 이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누구 그러던가? 오지에가서 선교를 하는것은 괜찮다는 것인가? 오지에도 그들 나름의 문화가 있고 종교가 있다. 봉사를 빙자한 선교던 선교를 빙자한 봉사던 중요한것은 피랍인들을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탈레반들이 납치이유를 <선교때문>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사진들과 동영상이 지금 아프칸 현지에서 탈레반에 잡힌 샘물교회 교인들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들이 유투브나 미니홈피 사이를 보고 샘물교회 봉사단을 인질로 잡았더란 말인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자신들의 주장에 뒷받침이 되었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어떤 네티즌이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과 글 자료를 선교의 증거로 탈레반의 메일에 발송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누군지는 모르지만 잘 했다"라는 류의 칭찬을 너도 나도 없이 하고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야 "선교를 하러가서 순교를 하는 것이 종교인의 미덕이니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어야 한다"고 악플들을 달며 미쳐 날뛰고 있다.
 
자신의 주군이란 노무현은 백방으로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인질들이 무사귀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노빠들이 노무현의 뒤에서 탈레반에 정보를 준것을 자랑스럽게 이적행위를 하고 "제발 죽어주세요"요 하고 있는 형국이 아이러니하다.  노무현도 이런 노빠들을 보면 이것들 그동안 나를 지지하는 놈들 맞아? 저것들이 우리나라 국민이야? 하면서 잠도 오지 않을것 같다.
 
 
최근에 과한 비난과 악플에 난무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런데 이때 노빠들이 은근히 한발을 뺀다. 아프니카스탄에 간 젊은이들은 잘못이 없고, 그들을 위험지역에 정부가 가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막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보낸 샘물교회 목회자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유는 단지 샘물교회 목사가 <뉴라이트>대표라는 이유 때문이다.
 
만약, 샘물교회의 박목사가 노무현에 반대한다는 <뉴라이트> 조직원이나 대표가 아니였다면 이번 샘물교회의 교인들은 개독교로 몰리지 않았을 것이다. 더 나아가 샘물교회 박목사가 그동안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처럼 아프리카에서 납치된 인질들을 비방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인질 피랍 사건의 원인이 <선교목적의 봉사> 가 아닌 탈레반을 무장세력도 아니고 테러리스트로 몰아 세우면서 <탈레반의 악행>이 되었을 것이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피랍, 납치사건은 이미 충분히 예고된 사건이다.
 
NGO(비정부기구) 봉사단체는 핍박받고 보호되지 못하는 세계인이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가서 봉사활동를 한다. 그러니 아프카니스탄이 위험한 곳이니 NGO들은 자신의 신념에 의해서 갈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고 봐야한다. NGO구성원의 다수를 종교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기본 계율이 <인간사랑>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이다. 그러니 당연히 종교인들이 NGO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된다.
 
한미동맹 때문에 끌려갔던,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던 한국에서도 위험지역인 아프카니스탄에 의료/재건부대를 파견했겠는가? 어떤 이유에 의해서 파견되었던 상관없이 군대를 파견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프카니스탄이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로 부터 공격이 가해올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재건인력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특수부대도 함께 파견하는 것이다.
 
가려는 NGO, 말리는 정부
 
자동차는 달리기를 위해서 만들어진것 같이.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도로망를 만들어야한다. 자동차 생산업체는 빨리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가 위험으로 부터 보호될수 있도록 안전규격에 맞추어 자동차를 만들어야한다. 운전자는 자동차을 운전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 돌발상황이 닥쳤을때 방어하는 방법과 도로법규에 따라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도로는 소통이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차선을 만들고, 신호를 만들고,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가드레일을 만들고,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곳은 경고를 하거나 사고다발지역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하여 갖길를 만든다. 만약, 원치 않는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조율할 수 잇는 법률을 만들고 과실에 따른 처벌을 한다.
 
이처럼 자동차가 길을 달린다는 것은 정교한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정교한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았고 메뉴얼도 없었다.
 
위험지역에 들어간 군부대야 군인들 스스로 방위할 수 있다. 그러나. 위험지역에 상주하고 있었던 교민들은 오히려 자국군(한국군)이 있음으로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닌 자국군대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NGO는 무정부상태인 곳에 가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국가가 보호해 줄 수 없다. 자국민도 보호를 못하는데 NGO까지 도움을 줄 형편은 못될 것이다. 물론, 해당정부가 봉사하러온 NGO를 최소한으로 보호하는 경우가 있다.
 
 NGO는 위험지역에 감으로써 당연히 스스로 주의해야만 한다.그렇지만 의욕만이 앞서서 자신이 당연히 갖추어야할 위험회피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있다.  파견된 지역의 역사.종교.언어 등 문화적인 배경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야한다.
 
무면허 운전자가 운전하는 것처럼 위험 천만한 것은 없듯히 NGO단체에서는 파견자를 교육을 하고 위험지역으로 가는 봉사/선교하는 사람은 필수적인 교육을 마스트해야한다. 그렇더라도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수도 사고로부터 자유로울수도 없다.
 
교육하고 배우는 과정은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는 목적도 있지만 사고가 발생한후 메뉴얼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과정이다. 또한, 다시금 유사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위험은 자기의 부주의로 부터 오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의지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프니카스탄에 피랍된 봉사단체가 교육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교육을 했더라도 이번 사건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초에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수시로 드나들고 있었고, 사고가 난후인 지금까지도 아프카니스탄에서 상주하고 있는 NGO가 활동하고 교민들이 일상의 생활을 하고 있다.
 
국가의 국민 보호 의지는 법과 시스템으로
 
국가는 위험지역내의 출.입 상주국민을 보호할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위험지역에서 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자국민을 강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어기는 자를 처벌할 수 있는 징벌 조항을 두어야 한다.
 
또한, 위험지역내 자국민의 동태를 수시로 살펴야하고 지역내의 국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외교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국내던 국외던 상관없이 위험지역내의 국민을 보호할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다. 만약, 강제할 수 있는 법률이 있었다면 지금은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입국자체가 불가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번 납치 사건은 샘물교회 피납자의 아프카니스탄 입국에 상관없이 일어날 필연성이 있다. 성폭력범의 의지가 성폭력을 하는 것이지 여자의 옷차림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이번 사건은 탈레반의 납지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현재 납치된 사람들은 단지 피해자고 개독교의 희생자일뿐이다. 
 
무사히 살아돌아 온다고 해도 그들은 이미 개티즌과 개노빠에 의해서 순교를 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의 납치 사건에서 보여준 참여정부의 초기 대응은 김선일 사건과는 다르게 유연하고,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협상과정에서의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는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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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글쓴이를 개독교로 모는 행위는 그만 멈추어라.. 기독교도 종교같이 안보는 갓쉰동이 개독교? 한마디로 KIN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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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http://www.4ple.co.kr)  정치성을 배격하고 자유로운 시민을 지향하는 서민중심주의 , 당신의 한마디를 소중하게
 
 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 본질과 그후  <--- 익명성이 절저히 보장된 자유로움이 있는 곳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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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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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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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4. Favicon of http://betty.tvzdocumentary.com BlogIcon 엘라 2012.04.0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이자벨 2012.04.06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thaver.is-a-photographer.com BlogIcon 모건 2012.05.0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xmusic.dontexist.org BlogIcon 켄달 2012.05.11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anthem-lumenos/ BlogIcon anthem lumenos 2012.07.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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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Automatically-Sharing-Content-on-Twitter-&-Facebook&AID=416 BlogIcon Louie 2012.07.2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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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포보다 젼혀 위험스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12.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anthem-blue-cross-of-cali..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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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7. Favicon of http://uncommonbusiness.blogspot.com/2007_04_01_archive.html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2012.12.25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범죄인 성추행을 가지고 피해자인 여기자를 가지고 "기자야, 누가 최연희랑 술마시래"라는 것과 아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18. Favicon of http://2014.huntters.com BlogIcon 2014 Huntters 2014.01.0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해결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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