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한국탈락 월드컵 16강 실패 비난받을 이유 없다?

 

대한민국 벨기에 전에서 10인 싸운 벨기에에 0대1로 패하고 말았다. 마지막 희망이였던 16강은 요원해졌고 한국은 월드컵에서 더이상 볼수 없다. 하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선방한 다는 것은 좋은 일이긴 하지만, 김승규가 모습을 많이 보일 수록 그만큼 어려운 싸움을 했다는 반증일 뿐이다.

 

경기 후 홍명보는 자신의 질못이고 선수들은 잘했으며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영표는 홍명보의 발언에 정면으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월드컵은 선수경험을 위한 장이 아닌 결과를 보여주는 장이라고 말이다. 김승규는 인터뷰에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홍명보나 이영표의 발언에는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 같지만 같은 이야기를 한 것이다. 홍명보는 이미 16강 탈락이란 결과를 보여주었고 선수들은 경험을 한 것이란 뜻이다.

 

월드컵 16강 한국 탈락의 과정에서 홍명보호는 무색무취 했다.

 

홍명보는 상파울루에서 예선 경기내내 무색무취한 경기를 하였고 16강에 실패했다. 홍명보는 브라질 상파울루에 오기전에 8강을 목표로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에 맞는 준비는 없었다.

 

한국 축구의 강점은 존 프레스다 지역에서 협력수비를 통한 강한 압박으로 공을 빼앗고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다.

 

이는 체력이 뒤받침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작전이다. 정신력은 체력을 바탕으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홍명보호는 체력적인 준비가 없었다. 그러니 장점을 살릴 수가 없었다. 오히려 상대팀에게 체력전에도 밀리는 양상이였다.

 

사실 홍명보호나 한국의 축구 실력은 16강을 넘기에는 부족하다. 그러니 당연히 16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홍명보에는 어떠한 특색도 없었다. 자기만의 색깔도 없었다.

 

이는 단순히 주영이나 손흥민이 기성용 이청룡의 문제만의 문제는 아니다. 개인전술 보다는 팀전술을 우선하는 축구가 우위를 점하는 시대는 지났다. 개인역량이 기본이고 이를 바탕으로 팀전술이 짜여여 있어야 한다

 

어찌되었던 홍명보의 실패는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승패는 언제나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더라도 합당한 이유를 가진 실패가 있고 그렇지 않고 무기력한 실패가 있지만, 홍명보호는 무엇을 해보지도 못하고 졌다는 것이다.

 

그만큼 실력차이가 있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도대체 무엇을 했지? 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을까? 홍명보는 스스로 자신의 무능을 탓했다. 이는 단순한 립서비스라고 하기에는 보여준 것이 없으니 자책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고 실력차이를 실감했다고 할 수가 있다.

 

홍명보호는 위기상황에서 필드를 안정화 시키고 지휘할 지휘관이 없었고 수비수들은 수비 시 협력과 간격 유지가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스피드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축구의 가장 약한 부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약한 수비를 두고 공격을 하다보니 공격위주로 전진했을 때 상대의 역습에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단순히 홍명보호를 질타하는데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이 될까? 아니면 선수선발에 문제가 있어서 일까? 현재 전반적인 한국 축구의 한계성 때문이지 않을까? 사실 토너먼트에서는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16강은 쉬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말이다.

 

주전과 비 주전사이에 레벨차이가 없는 독일정도 만이 16강을 넘어서는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메시와 같은 강력한 천재가 원맨팀으로 이끌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런데 한국은 주전과 비주전과의 실력차이가 크다. 그만큼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강력한 우승후보 군에 속한 스페인의 경우는 예선탈락을 하고, 영국이나 이탈리아, 포루투칼 등 당연히 8강은 예약하고 우승을 노리는 팀들도 예선탈락를 할 수 있는 곳이 월드컵현장이다. 그런데 목표가 11무이고 16강이 되면 잘했다고 하는 팀이 예선탈락을 했다고 비난할 일은 아니다. 예선탈락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16강이 되는데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까? 러시아와 비긴 후 다행이며 잘싸웠다고 하는 한국 축구가 16강은 요원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최소한 한국이 16강을 바라보고 8 4강을 노릴 만한 실력을 가질려면 강팀과의 경기를 수 없이 하여야 하고 선수들이 경기경험을 바탕으로 어떤팀이던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러시아와는 비기고, 벨기에는 지더라도 상관없고 알제리를 잡으면 된다는 계획은 단순한 계획에 지나지 않고 몽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일에서도 자신이 세웠던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혼자만의 힘으로 하는 기록경기도 아니고 상대가 있는 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한국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월드컵만을 노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팀을 만들어 가지는 못했다.  

 

한마디로 피파랭킹이 40~50위권 팀이 16강을 노린다고 하는 것 만큼 얼척없는 것은 없다. 평상시 반에서 50위권하는 시험생이 서울대나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간다고 말하는 순간 그놈 기특하네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미친놈 소리를 듣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왜 한국 축구만 16강을 못하면 비난을 받아야 하고 패하면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가 한국보다 못하는 팀인가? 그들은 피파랭킹에서 한국 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는 팀들이다.

 

실력은 개인의 특출한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면 발휘 될 수 있는 개인경기가 아니다. 박태환이 있다고 해서 한국 수영이 세계 수준급이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있다고 해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강국이 될수가 없다. 더군다나 축구나 야구나 배구는 팀경기다 설령 박태환이나 김연아김연경이 있더라도 이들을 뒤받침 해줄 만한 선수가 있지 않다면 요원한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원맨 메시만 있다면 아르헨티나는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한계를 들어낼 것이다. 그렇지만 최소한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지원할 자원들이 풍부하다. 그런데도 아르헨티나는 결단코 우승을 할 강팀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한국 축구가 아무리 잘해도 상대가 더 잘했다면 승패가 기우는 것은 당연한다. 한마디로 홍명보나 팀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이기는 팀이 강한 팀이고 이기는 버릇이되어 있지 않는 팀은 약팀이다. 또한 강팀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팀이 강팀이다. 축구가 아무리 공이 둥글어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하지만 가능성의 확률에서 한국은 약팀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당연한 결과를 가지고 비난하는 짓은 멈춰야 한다. 로또 1등이 당첨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 현재 상대적으로 퇴보한 한국 축구가 16강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고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 확률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다만 무색무취로 변한 대한민국 축구를 어떻게 하면 살려낼 것인가? 관계자들이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협회의 주먹구구식 행정은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354 2014.06.27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홍감독이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닌 듯하네요. 누가 2년간 경기 못 뛰어 실전 감각이 거의 전무한박주영 선수 뽑으라고 협박한다덥니까. 뽑고 뭐라고 했습니까. 결과 못 내면 내가 책임진다고 했죠. 다른 선수도 마찬가지, 1부도 아닌 2부에서 벤치만 달구던 유럽파를 선발해놓고, 글쓴이 분 생각엔 그 선수를 월드컵 경기장에 내보내면 제몫 해줄 것 같았나요?

  2. 12354 2014.06.27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분이 한 비유대로 따지자면, 선생님이 반에서 제일 성적도 낮고 자신감도 한없이 떨어져 있는 애들을 부추겨서 명문대학 시험을 치르게 한 셈인데, 그게 어디 정상적인 선생의 모습입니까?

  3. seal 2014.06.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명보호가 16강 진출하지 못해서 이런 말 뭐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출해버렸으면 그동안의 논란들이 다 합리화돼 버렸을테니까요. 과정을 결과로 덮어버린 일들이 수두룩했지만 이번을 교훈삼아 우리 축구가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책임진다고 했으니 깨끗이 책임지기 바랍니다.

  4. ggg 2014.06.28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홍명보의 무색무취를 비난해놓고,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니?ㅎㅎㅎ
    그런것을 떠나, 혈세를 몇백억 쏟아부었는데, 그 따위로 하는가 싶음.
    잘하는애들 빼고 못하는애 집어넣고, 공격을 해야하는데 느림보 수비 집어넣고...
    박따봉은 묻지마 주전이고.........이런 돌아이 4차원 전략을 비난하지 않으면 무엇을 비난할까?
    어차피 한국에서 월드컵은 돈과 욕을 교환하는것이 아니던가?
    혈세를 그만큼 먹었으면 서비스를 하든가 뭔가 납득이 가는 행동을 해야지.....
    1986년부터 월드컵 봤지만, 이런 개판 축구는 처음본다. 1990년 이태리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고급식당에서 50만원짜리 메뉴시켰는데불어터진 라면 나오면 좋을까?

  5. zzz 2014.06.29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랄하는구만...
    알밥 블로거들 많다더만 그게 진짠가

  6. loose 2014.06.30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축구가 한계라면 당연히 감독도 책임을 져야지 책임질 필요가 없다니.

  7. Favicon of http://theladdernote.com/ BlogIcon 2014.07.01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기를 대단히 감사합니다.

  8. 정대리 2014.07.0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제 홍콩명품 쇼핑몰 사장이 될수 있습니다!!!

    홍콩명품가방, 지갑, 신발, 의류 및 악세사리 등 15,000 여가지의

    상품들이 등록 되어 있으며, 새로운 신상품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주위에 홍콩명품 찾으시는분들에게 판매를 하시면서 온라인 광고를 통해서

    전국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할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분양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쇼핑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안내해드리니,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운영하실수 있습니다.

    소자본으로 나의 온라인 명품샵을 가질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부업으로 틈틈히 짭잘한

    수입을 올리실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아이템은 없습니다.

    홍콩명품 사이트 분양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아래 네이트온 메신져나
    메일로 문의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트온 메신져 : mirshop@nate.com

  9. Favicon of http://www.organicseomarket.com/seoservices/Buy-High-PageRank-BackLinks BlogIcon Buy high pagerank Backlinks 2014.07.0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할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frivlove.in/ BlogIcon Friv 2014.07.0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에게 어사주를 내리고 시신해부의 밀명을 내린다.

 

그런데 당시 조선 세종시대에 가능한 일일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영현은 훈민정음 창제에 필요한 목소리 상형문자인 후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지막 미완성의 후음(목소리) 문자를 백정 가리온을 통해서 알아 보려 할까?

 

훈민정음(한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자는 순음인 과 후음(목구멍)소리 이다. 이런 간단한 상형문자를 시체해부를 통해서 알아냈다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없다.

 

훈민정음이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고 하니 극히 일부(?)는 옛전자는 이유립의 환단고기(한단고기)에 옛조선시대(고조선)부터 있었던 가림토 문자를 재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일본의 신대문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신대문자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한글이 창제된 1443년 이후가 된다. 한마디로 18세기 만들어진 신대문자를 보고 세종대왕 이도가 한글을 창제한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한글창제 이후에 나온것이다.

어쨌든,
은 한자의 입구 모양과 일치하고 반설음 은 새을()과 유사하다.  한자의   모양과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초성.종성뿐만 아니라 중성(모음) 까지도 발성기관의 움직임을 철저히 따라한
발성기관 상형문자이다.

 

만들다 보니 한자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뿐이고, 실제로 한자는 방대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있으니 유사한 자모가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은 한자와 같이 철저한 모아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옛전자를 따라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문자가
훈민정음의 발성기관의 상형문자, 모아쓰기, 확장성 체계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어쨌든, 가리온을 통해서 해부를 하다는 발상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인지는 세종의 훈민정음 비밀조직인 천지계에서도 들어난다. 천지계 조직원은 모두 "ㅇ+ㅁ"의 합한 " ㉤" 문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문신은 자자
(刺字)라고 해서 칼에 먹을 무쳐 신체를 찌르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자자는 궁형(거세형)과 같은  5대 형벌에 속한다. 추노에서 얼굴에 라고 문신을 했다는 설정만큼 개연성 없는 설정이다.

 

오형(五刑) : 먹물로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불알을 까는 궁형(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세종은 자자(문신)형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끊임없이 자자형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70세 이상, 15세 미만은 처음부터 자자(문신)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 세종이 자신의 심복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더불어 시체해부까지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을 통해서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훈민정음 문자는 시체해부가 전혀 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자일 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부하지 않아야 만들어 낼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자이다. 시체해부는 죽은자는 해하지 않는다는 조선의 룰에도 어긋난다. 부관참시가 얼마나 끔찍한 형벌인지를 안다면 세종이 마루타 생체실험같이 시체해부 까지 했다는 발상은 개연성도 없지만, 발상자체가 끔찍하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뿌리깊은 나무>작가 김영현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작가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은 언제나 극중 개연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오버스런 이야기를 집어 넣기로도 유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과 윤평(?)의 무예 스승 이방지가 등장한다. 강채윤김종서의 수하로 들어가 장백산에 숨어 있는 이방지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 그리고 있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수하로 세종 이도의 무휼과 같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백산이라는 장면이 나온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두고 장백산은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백산이라고 하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 것 만큼 잘못된 설정이라고 말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고 해서 설화에 휩싸인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으로 시작하는 연설에서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야기 했다고 언론들이 조작한 적이 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독도를 다케시마로 한 것 만큼 나쁘고, 중국 동북공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는 극히 잘못된 상식에 기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白頭山)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노무현이 일본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 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장백산, 백산, 백두산은 조선에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이칭 들이다.

 

세종의 명으로 아악을 정비한 박연은 세조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 하지만, 13년동안 만들지 못하다가 세종 131431년 드디어 완성하고 가사를 공개한다.

 

전하께서는 한가한 여가에 특별히 관람하여 주시고, 이를 관현에 올려서 악부에 간수하여 조정에서 연주하고 향당에서 사용하여, 온 나라 신민들로 하여금 영구한 세대에 잊지 않도록 하옵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그 가사는〉 산은 장백산(長白山)으로부터 왔고, 물은 용흥강을 향해 흐르도다. 산과 물이 정기를 모으니, 태조 대왕이 이에 탄생하셨도다. 근원이 깊으면 흐름이 멀리 가고, 덕이 후하면 광채가 발산하도다. 문득 동방을 차지하니 즐겁게도 국조를 전함이 한이 없도다.

하였다. 이를 관습 도감(慣習都監)에 내렸다

 

이를 용흥가라고 부르는데 태조 이성계가 용흥강과 장백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때 산은 장백산으로부터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본국의 서북 지방은 인근(隣近)에 있는 파저강(婆猪江) 이북의 백산(白山) 등지에 흩어져 사는 야인과 같은 종류가 비록 어쩌다가 본국의 변경에까지 들어오더라도 감히 서로 사사로이 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파저강(婆猪江)은 그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흘러 나와 우리 나라의 터전이 되어, 강 동쪽은 우리 지경이 되고, 강 서쪽은 저들의 거주지가 되고 있사온데, 의주(義州)로부터 여연(閭延)까지의 상거(相距) 1백여 리로서 야인들이 우리 지경을 출입하며 도적질을 감행하는 자가 모두 이 강을 경유하고 있사온즉,

 

위는 세종시기 평안도의 여진족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파저강은 최윤덕 4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세종은 직접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장백산에 대한 언급을 한다.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金宗瑞)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경은 공험진(公嶮鎭)으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은 말을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본국(本國)의 땅을 상고하여 보면 본진(本鎭)장백산(長白山) 북록(北麓)에 있다 하나, 역시 허실(虛實)을 알지 못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이르기를, 윤관(尹瓘)공험진(公嶮鎭)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 ’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본진(本鎭)선춘점의 어느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그 비가 지금은 어떠한지. 만일 길이 막히어 사람을 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면, 폐단없이 탐지할 방법을 경이 익히 생각하여 아뢰라.

 

단순히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하느냐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 옥의 티가 없었는데 뿌리깊은 나무의 최대의 옥의 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옥의 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 사극과는 다르게 연출자가 고증을 다른 연출자보다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무휼이나 강채윤 등이 허리에 고리를 하여 칼을 차고 다니고, 왕앞에 패검하는 방식에서 칼자루가 발검이 힘들게 뒤로 간 한 장면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명품사극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하는게 글쓴이(갓쉰동)이다.

그럼 세종 대왕은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에 말려든 것 인가? 백두산, 장백산, 백산은 때에 따라 부르던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한 다는 말이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한적이 있다. 이에 비판여론이 생기자, 경기장에 욱일승천기가 보여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내 이전부터 원숭이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발언을 번복한 적이 있다. 한일전에 욱일승천기는 없었다. 어찌되었던 없는 욱일승천기에 비분강개한 기성용은 원숭이 세레모니가 정당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애국가가 울리면 피가 뜨거워지는 애국심이 나온다고 한다.

 

없는 욱일승천기에도 비분강개한 기성용으로서는 애국가에 애국심이 새록새록 나온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놀라 자빠질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기성용과 같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욱일승천기는 제국주의 상징이다. 그러니 경기장에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오는 행위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신성한 스포츠에 욱일승천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미가요나 일장기는 되는거냐?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는 제국주의 자체인데 말이다. 기미가요 아래 수 많은 조선과 아시아 사람들이 피를 흐렸다.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양국가의 국가가 나오고 국기가 올라간다.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일장기는 그저 그저 바라볼 수 있는데 그 하부의 일본 해군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할까? 한마디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기미가요, 일장기를 일본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학교행사에도 불리지 않는데 말이다. 최근에 일본에서 기미가요를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동조하지 않고 따라 부르지 않았다는 교사에게 징계를 가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본이 제국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애국가를 들으면 애국심이 새록새록 솟아날까? 애국가의 작곡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만든 곡인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에 사는지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독도를 다케시마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독도는 일본식 이름이다. 단지 훈만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한국은 독도라고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독도나 다케시마(죽도)나 그 나물에 그밥이란 뜻이다. 사실 독도라는 지명은 일본의 조선 침탈의 상징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 고유의 섬이름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쳐서 깨뜨리고 큰 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들이 거두어 배에 싣고서 돛을 올리고 돌아가므로, 제가 곧 배를 타고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을 만나 표류하여
옥기도(玉岐島)에 이르렀는데, 도주(島主)가 들어온 까닭을 물으므로, 제가 말하기를, ‘근년에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울릉도·자산도 등을 조선(朝鮮)의 지경으로 정하고, 관백(關白)의 서계(書契)까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정식(定式)이 없어서 이제 또 우리 지경을 침범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하자, 마땅히 백기주(伯耆州)에 전보(轉報)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분완(憤惋)을 금하지 못하여 배를 타고 곧장
백기주로 가서 울릉 자산 양도 감세(鬱陵子山兩島監稅)라 가칭하고 장차 사람을 시켜 본도에 통고하려 하는데, 그 섬에서 사람과 말을 보내어 맞이하므로, 저는 푸른 철릭[帖裏]를 입고 검은 포립(布笠)을 쓰고 가죽신을 신고 교자(轎子)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을 타고서 그 고을로 갔습니다.

 

일본이 만든 이름에 한자식 음을 붙혔다고 괜찮은 것인가? 숙종시절 현재 독도의 조선의 고유명은 자산도. 숙종시절 울릉도를 일본은 죽도라 했고, 자산도를 송도라고 했다. 후에 자산도가 독도가 되고, 일본은 송도에서 죽도로 바꿔 부른 것 뿐이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는 말과 같을 수는 없다. 뿌리깊은 나무의 반응을 보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한것은 옥의 티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옥의 티도 아니고, 뿌리깊은나무 작가나 제작자가 사과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백산이란 말을 터부시하고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상하고 문제일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의 옥의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태종 이방원이 "집현"전의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는 설정,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의 가족과 족친을 몰살시켰다는 말부터 세종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나, 세종이 한글(훈민정음)창제를 하면서 시체해부를 했다는 설정, 박팽년 성삼문 등 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정, 세종의 세법(공법)이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한 술수라는 설정 등 수 없이 많이 있다.

언문은 훈민정음(한글)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잘못된 상식. 하지만, 이를 캐치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잘못알려진 상식과 잘못설정된 옥의 티에 관한 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2011/10/27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2011/10/2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세종 밀본 "언문" 훈민정음 폄하? 세종 직접만든말, 숨은 뜻은 양반 비아냥?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정기준과 성삼문, 박팽년 문신 ㉤ 이 언문(쌍놈말)이라 한 이유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장혁(강채윤) 키높이 구두신고 사극촬영 굴욕?
2011/10/19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어쨌든, 장백산은 현재 중국에서 백두산 명칭으로 쓰고 있고, 장백산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하는 것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던 백산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고 옥의티도 아니고, 중국동북공정을 지지하거나 은연중에 따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짱 2011.11.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시
    해부를 하여 입모양에 따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학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미 몇년 전
    KBS '대왕세종'에서도
    해부를 통해 글자를 창제하는 장면이 방영이 됐는데 세삼 뭘 그리 처음 보시는 것처럼 분석을 하셨는지;;; 거기에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래 해부하는 장영실(이천희 분)로 하여금 해부도를 그리게 하는 등. 지금의 뿌리깊은 나무와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해부를 통해 훈만정음을 창제했다는 내용의 사극은 뿌리깊은나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thurgau.php BlogIcon Mit frauen Sex haben 2011.11.1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이트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online-horoskop.ch/partnerhoroskop/ BlogIcon Partnerhoroskop 2011.11.1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파트너 별자리로 알아? / Wer kennt sich mit einem Partnerhoroskop aus?

  5. 아스피린 2011.12.1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뭔 쓸데없는 잡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시간 남아도시는군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애국가를 만든 친일파 안익태 선생? 독도나 죽도나 똑같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친일파 같아보이는건 알고있나? 죽도(다케시마)라는 섬이 실제 일본에 존재한다는것 역시 알고서 하는말인가?

  6. Favicon of http://www.madeiraplastica.allpex.com.br/allpex/deck-de-piscina/ BlogIcon deck de piscina 2012.05.12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게시물, 난 확실히이 웹사이트를 사랑 그것에 계속

  7. Favicon of http://www.lamillorfarra.com/despedidasdesolterosalou.html BlogIcon despedidas salou 2012.05.1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뭔 쓸데없는 잡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시간 남아도시는군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http://www.toeshoesvibram.com/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c-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flow-c-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jaya-c-3.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c-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eed-c-5.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rint-c-6.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classic-c-7.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ls-c-8.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trek-c-9.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treksport-c-10.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men-five-fingers-c-1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ever124 BlogIcon 필승 2012.07.16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2010년 kbs역사스페셜 10월9일(무료보세요)-----(2)
    ....... 보세요...위대한 한글.........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Janett 2012.07.2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2.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aarp-health-insurance/ BlogIcon aarp health insurance quotes 2012.07.2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걸 읽는 즐겼다. 포스트 꽤 좋은, 그것은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당신의 친절한이다.

  14. Favicon of http://www.affordable--health-insurance.org/arizona-health-insurance/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in arizona 2012.08.0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 읽기 시작하고 멈출 수 없었다. 당신은 단어와 훌륭한 위치와 전망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만들기. 나는 그것을 읽을 수있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d.gruposinal.com.br/nova-ecosport BlogIcon nova ecosport 2013 2012.09.29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몇 가지 괜찮은 점수를했다. 나는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웹사이트와 함께 갈 것입니다 발견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content-providerz.blogspot.com/ BlogIcon content writing services 2012.10.1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题的影响。我很高兴您分享您的想法和思想,我觉得自己同意。我喜欢你明确的写作风格和你已经把这块的努力

  17. Favicon of http://barbarazare.multiply.com/journal/item/3/72_An_Hour_Survival_Kits_-_Prep.. BlogIcon water preserver concentrate 2012.11.0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18. Favicon of http://www.bloggernews.net/19035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s 2012.11.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 많이 먹은거 아빠한테 걸릴까봐 언능 숨기는 모습도

  19. Favicon of http://doriopeland.posterous.com/the-contents-of-the-survival-kit BlogIcon container storage pod 2012.12.1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20.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kwcarr/?searchterm=None BlogIcon wireless fence 2012.12.2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21. Favicon of http://www.yoursexdate.at/ BlogIcon Sexkontakte Österreich 2012.12.3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글쓴이(갓쉰동)에게 그동안 김연아 관련글을 그토록 많이 썼으면서도 왜 김연아 악마가면에 분노하지 않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다.


사실,  글쓴이는 오래전에 이미 그 사진을 본적이 있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소쿨러라서 일본인들이 김연아가면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별다른 코멘트를 하고 싶지가 않았다.


욱일승천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한 글을 썼는데 지속적으로 이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욱일승천기가 나치의 문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나치의 철십자와 대응이 되려면 일장기가 되어야 하고, 기미가요가 되어야 한다는 요지였다.

또한, 욱일승천기는 일장기 밑의 하위 일본 해군의 상징일 뿐이다.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뜻이다. 일장기나 기미가요에도 분노하지 않는 한국인들이 언제부터 겨우 일본 해군의 깃발에 그토록 분노를 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가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 역사의식도 없다고 또다시 공격을 한다. 그렇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해를 못한다면 할말은 없다. 왜냐하면 난독증은 한국인이던 사람이라면 세계공통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나지 않는 이유는 미안하게도 일본에 원인이 있지 않고, 한국에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일본군국주의를 증오하고 친일파를 증오하는 민족주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은 친일파(사실 글쓴이는 친일파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일파가 아닌 민족반역자나 매국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을 청산한 적이 없다.


한국의 주류언론은 매국 민족반역자가 만든 조동아리(조선일보, 동아일보)다. 이들은 아직까지 민족신문이라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다. 민족신문이기는 하다. 한민족이 아닌 황국신민의 일본민족말이다. 한국의 친일언론도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친일파 김성수가 세운 고려대학이 민족대학으로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겨우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난다면 화병에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오히려 일본이 계속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를 앞세워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일본 자국내에서 그것을 용납한다면 일본은 스스로 망국의 길로 가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비정상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란 뜻이다.


그런데 친일청산은 고사하고, 독립군 때려잡는데 앞장선 뼈속까지 황국신민이고 친일파였던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고, 그를 존경하고, 계승한다는 정당이 정권을 잡고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친일인명사전도 하나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이 민족주의를 내세운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 아닌가?


어쨌든, 티끌같은 손톱밑의 작은 상처가 아프기는 하다. 하지만, 작은 것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국의 잔재도 청산하지 못했는데, 일본이 한국에 과거사 사과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 아닌가? 니들 나라 꼬라지를 봐라, 겉으로는 일본에 사과하라고 하지만, 니들의 진심은 일제 식민지시절을 그리워하고 다른 점이 없지 않는가? 또는 자발적 친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 거냐? 라고 반문한다면 이에 대해서 대답해줄 말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 김연아는 한국을 저주하기 위한 일본이 만든 악마가면이 아닌 한국을 응원하기 위한 붉은악마였던 것이다. 재밌지 않는가? 사실 김연아는 월드컵 당시 대표 붉은악마였다.
 

이때 김연아를 비롯한 수많은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이 붉은 악마가 되어서 한국을 응원하였었다. 한국인들이 월드컵 때 가면을 쓰고 한국을 응원한 도구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김연아 가면이 일본의 악마가면으로 변해버렸을까? 사실 저주의 악마가면으로 변한 적이 없다. 이는 단순히 발기자들이 만든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시안컵에서 사용된 사진은 없을 뿐만 아니고, 김연아 가면이 일본 응원단에서 노출된 것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한일전이 벌어졌을 때 일본 응원단 일부에서 김연아 가면을 쓴 것이 노출되면서 부터이다.

2010년 10월 12일 이 당시 김연아 가면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1년 1월 한일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급변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 가면을 쓴 일본응원단은 김연아를 너무나 좋아하는 김연아 팬이였다.

김연아 가면이 저주의 가면이라고 주장하는 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저주하는 대상의 가면을 쓰고 상대에게 저주를 한다면 자신이 바른길로 간다는 거란다.



이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생각을 해보자 김연아 가면을 쓰고, 이들은 누구를 응원하고 있었을까? 힘내라 일본일까? 아니면 한국 져라고 외쳤을까? 저주의 가면이라면 오히려 일본을 저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한국 돼져라 라고 외쳤다면 이는 또 어찌될까? 한국을 욕했으니 한국의 저주가 풀리고 좋게 되는 건가? 아니면 일본관중속에서 김연아 가면을 쓰고 한국 이겨라, 아니면 “대~한 민국“을 외쳤을까?


저주의 가면이라면 한국응원단 속에서 아사다마오 가면을 쓰고 일본이겨라 라고 소리를 질러보자. 질러볼 것도 없이 한국응원단 속에서 퇴출되거나 물매를 맞고 쫓겨나지 않았을까? 현재 상황을 보면 안봐도 DVD같은 생생하게 떠오르지 않는가? 그런데 왜 일본 응원단은 김연아 가면을 쓴 존재를 용납했을까? 애국심이 넘처나 미쳐 돌아가는 한국인의 주장에 의하면 오히려 군국주의에 광분하는 일본응원단이 더 다양한 응원을 한다고 생각지 않는가?
 

문제의 저주한다는 김연아가면 스포츠 조선 2010년 10월 12일 사진이사진을 자세히 보기를 바란다. 이 사진은 다음 아래 사진에 다시 나온다.


어쨌든 김연아 악마가면에 대한 글을 송고하려고 했는데 포기를 했다. 왜냐하면 일목요원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이 이글루스 아슈라의 “김연아 악마가면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http://blackasura.egloos.com/2710070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슈라의 포스팅을 보기 바란다.
 



문제는 김연아 악마가면이란 기사에서 사용된 사진들이 2010년 10월 상암경기장에서 한일 월드컵 기념 경기에서 사용된 것이란 것이다. 태극기도 있고, 박지성도 있고,  수 많은 붉은 악마들이 있다. 발기자 기준으로 하면 저주의 가면들이겠지만 말이다.

이번 아시안 컵 4강 한일전에서 찍힌 사진은 있지도 않았다. 또한, 기성용의 욱일승천기에 대한 기사 중에서 일본 관중석에서 욱일승천기를 흔드는 사진을 본적이 있던가? 아니면 한일경기 중계 화면 중에서 한국이 골을 먹었을 때 관중석에서 욱일승천기를 흔드는 장면을 본적이 있던가?


위의 김연아 저주가면 사진과 이 사진을 비교해보자.. 위에서 본 사진이지 않는가? 모르겠다고 그럼 이렇게 양쪽으로 나눠서 보자. 아래 사진을 좌측부분만 트리밍한 사진이다. 

첫번째은 2011년 1월 카타르에서 김연아 저주가면 사진이다. 그런데 우측사진의 좌측을 교묘히 짜른 (트리밍) 연속사진 보이지 않는가?

이사진이 2010년 10월 12일 상암 월드컵 원본사진이다.



 태극기를 들고 울트라 니폰 유니폰 안에 붉은악마 티를 입고,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 가면을 쓰고 있는 니들 정체는?  일본을 저주하는건가? 한국을 저주하는 건가? 글쓴이가 보았을 때 축구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으로 밖에 안보인다. 축구도 모르고 스포츠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국수주의에 찌든 한국의 몰상식한 네티즌 보다 수백만배 훌륭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어디 김연아를 저주하고 한국축구를 저주하고 있는가?


한마디로 아시아컵 4강 한일전에서 김연아 저주 악마가면이나 욱일승천기 인증샷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기자들이 정말 이슈화 되는 인증샷을 찍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의 발기자들을 너무나 쉽게 본 것이다.

김연아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발기자들에 당해 왔는가? 그런데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또다시 발기자에 넘어가서 김연아 팬인 일본인들에게 같이 욕을 하자며, 동참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글쓴이를 욕하고 있다.

사실 발기자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는 오묘한 신통력이 있고, 이를 믿고 따르는 토끼간 처럼 뇌를 누가 훔쳐갈까봐 뇌와 영혼은 집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니 증거샷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발기자들은 욱일승천기와 김연아 저주가면이란 두마리 토끼인 훌륭히 대어들을 낚어서 히히낙낙(오타아님)하고 있다.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PS. 대응할 가치도 없지만, 송고라고 쓰니 어느 덜떨어진 댓글러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송고의 정의를 아느냐고 글을 블로그에 쓰면서 송고라고 쓰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국어사전의 해석본을 들고 왔더라.  미안하지만, 그래서 송고라고 쓰는 거라는 걸 덜떨어진 댓글러는 모르는 모양이다.

글쓴이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다음뷰, 올블로그, 네이버 오프캐스트에 글을 보낸다(발행 송고). 그러니 당연히 송고라고 쓰는 것이다. 다음, 블로그코리아, 올블, 야후, 티스토리, 네이버에서 글쓴이의 글을 해당 포털이나 사이트 관리 편집자가 메인에 노출시킨다. 그런데 그 댓글러는 블로그란 뜻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 죽인다 2011.01.3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진짜 만나서 근냥 죽여버리고 ㅅ싶다..그냥 도끼로 대가리를 치고싶다..
    일본 해군을 상징하는게 아니고, 그 깃발은 독일나찌 철십자문양ㄱ과 같은 자기민족괏시성을 가지고,
    남의민족을 그 에너지로 밀어버리자라는 그 의미가 있는거다...

    너 세끼,,니가 어디사는 누군지는 몰라도,
    박정희는 그 당시 한국정세가 모든 군 조직이 일본관행으로 이뤄져있었고,
    그건 어쩔수가 없었던거지,,그냥 중국에서 특수훈련받고 진출하기엔,한국정부로 부터 인정받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기에,그건 박정희 자신도 일본 윳사를 거치지 않을수 없는 그런 구조로 되 있었단거지,,그걸 부정한다면,,사실은 북한 김일성을 한국통일대표로 추대해야ㅑ되는 그런 상황이라는거야..내 나이 50대지만, 그당시엔,한국순수민족 개념은 북한 변태공산중의자들만이 인정받을수밖에 없었던 그런 시절이었어...왜? 모든게 일본ㄱ관행으로 한국시스템이 박혀있었기 때문이지...나찌 철십자와 욱일승천기는 타 민족을 도발하자라는 그 에너지가 같다라는거야,,이 조ㅗㅅㅅ시키야..같은의미가 맞지....말이야 바르게 하자...너 걸리면 그냥 배떼지 한100방 찌르고 싶다..ㅇ이 시발넘아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꼴값을 하는군.. 욱일승천기는 안되는뎅..일장기는 되고 기미가요도 되고 박정희는 훌륭한 광복군으로 만드넹.. 공부좀해라... 그러고 바르게 살자고 하면 앞뒤가 안맞잖앙.. 무뇌야..

      그리고 예의는 지켜랑... 알겠지용..

  3. 갓쉰동병신 2011.01.31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진짜 병신이구만.. 쓰레기 같은 새끼

  4. 전체적으로 2011.01.3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역사인식과 김연아 사건에 대한 시선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후반부에 제시한 팩트를 모르고 욱일승천기 사건과 결부지어 욕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랬을 뿐, 님의 논리대로 [작은 것에 분노하는] 찌질이로 욕먹어야 할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먼저 욱일승천기는 단순히 일본 해군의 상징이 아니라 군국주의와 동아시아 지배를 꿈꾸던 일본 우익의 상징입니다. 전세계가 아는 사실을 애써 축소하시는 것은 님 글의 완성도를 위함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알만한 분 같은데요...

    그리고 과거를 청산하지도 못한 주제에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있냐는 요지로 쓰셨는데...
    우리가 아직도 박정희를 추억하는 모질이들이 많은 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런 우리 피해자들의 문제고 그건 우리 내부에서 정산할 문제입니다.
    그걸 가해자의 지속된 만행을 규탄할 자격이 없다는 논리로 연결지으시면 곤란하죠.
    일본우익의 지속적인 만행도 일부고, 우리의 친일잔재 찌질이들도 일부입니다.

    하지만 님은 욱일승천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절대다수를 향해 성립도 안되는 일부의 논리를 근거로 작은 걸로 흥분하는 못난이 취급을 하셨네요...

    제 생각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블로그 운영도 잘 하시고 댓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5. saotome 2011.01.3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2002년 한일 월드컵때 같은 대학의 일본인 남학생이 한국이 4강까지 선전하자
    붉은티를 입고 뛰쳐나가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정말 일본인들중에는
    국적을 떠나서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2002년때도 그랬고 그뒤에도 일본과 시합하는 나라에 응원단이 적으면
    일본인들은 나눠서 응원하곤 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해요...
    기자들은 직접 확인도 안한 기사를 안썼으면 좋겠네요...

  6. saotome 2011.01.3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기사중에 김연아가면이 일본의 전통 놀이인 이시미타, 이시마다라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을 단 사람은 도대체 누군인가요??
    전 일본에서 일본민속학을 전공했는데 이시마타인지 이시마타라인지하는 전통놀이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구글에 검색하니 되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난 기사를 보고 이시마타라는 놀이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들이 올라와 있더라구요...그리고 다른 네티즌은 이시마타라를 들어본적이 있나요?라는 질문들이
    올라와 있어요... 검색에서 히트 된 것은 2채널인데 최근에 새로 만든 단어로 보입니다..
    일본인도 모르고 일본구글에도 안나오는 그런 놀이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7. 흑해함대 2011.01.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일교포로써 한마디 합니다.
    욱일기에 대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반발심은 좋습니다.
    하지만 욱일기로 도배되고 학도병 지원을 목놓아 독려하던 조선, 동아가 아직까지 건재한 것에도 분노해 주기를 바랍니다.
    유럽에서 나치에 동조한 언론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공부했다면 나치깃발을 예로 들을 수 있었을까요?
    일본은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나라이고 한국은 청산한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이 청산하고 사과하지 못한 그 이상으로 한국도 부끄러워해야합니다.

  8. ffaa 2011.02.0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욱일승천기 나도 봤음. 그리고 작은 악은 무시하고 큰 악을 청산하라는 몇몇 사람에게는 작은 악에 맞서는 것도 큰 악에 맞서는 투쟁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9. 하야 2011.02.0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악마 가면 욱일승천기라는 기사가 나와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후에 그가면은 김연아 팬들이다라고 나오길래, 어느편을 믿어야할런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님의 글을 읽고나니 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자들 발기자들 맞습니다. 한국 기자들의 정의란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정의이고 아니면 악이 되더군요. 그런 사이에서, 블로거님이라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0. 해람 2011.02.0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깃발에 대한 함축과 깃든 역사를 무시한 발언입니다.당신 생각이 그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글을 쓸 때의 9요소들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글 쓰시기를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dddddd BlogIcon ghdlWi 2011.02.0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측에서 여론악화 물타기용으로 뿌린 발기사로 추정,,,,,김연아를 이용하지마

  12. 형태 2011.02.0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만났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를 내게됩니다.
    여기 덧글에도 그런 사람들 몇분이 보이는군요.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은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이 정당한 논리로 깨졋을때는
    그냥 인정합니다.

    근데 인성이 부족하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부끄럽고 창피하고 뭐라고 반박하고싶고
    그러다가
    암만 생각해도 저사람 주장을 반박하지 못하겠으면
    결국 화를 냅니다.
    엉뚱한 인신공격을 행하죠.

    이게 다 우리나라가 기초교육에서 논리학을 소홀히하기 때문이죠.
    선진국은 모국어 수학 만큼이나 중시하는 과목이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토론문화가 개판입니다. 쩝...

  13. 정말? 2011.02.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응원단은 아사다의 가면조차도 용납해주지 않았을거라고?
    아사다의 가면을 팔았다면 사서 썼을수도...
    다만 김연아의 팬이 아닌이상 아사다마오인지도 몰랐을 것임.

    한국인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김연아에 열광하면서도
    대부분 아사다에 대해 각인은...글쎄
    그 일본인들이 김연아팬인지 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일전 할때마다 나오는 김연아 가면을 보면서.
    아~올림픽이후로 일본인들이 김연아에 대해 각인이 확실히 되었나보다 라고 느낌.

  14. 정말? 2011.02.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응원단은 아사다의 가면조차도 용납해주지 않았을거라고?
    아사다의 가면을 팔았다면 사서 썼을수도...
    다만 김연아의 팬이 아닌이상 아사다마오인지도 몰랐을 것임.

    한국인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김연아에 열광하면서도
    대부분 아사다에 대해 각인은...글쎄
    그 일본인들이 김연아팬인지 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일전 할때마다 나오는 김연아 가면을 보면서.
    아~올림픽이후로 일본인들이 김연아에 대해 각인이 확실히 되었나보다 라고 느낌.

  15. 에구..ㅄ 2011.02.05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욱일승천기의 의미를 축소하는군요. 그러면서 친일파 운운... 개념부터 잡으시길...

  16. mimesis 2011.02.0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었군요...저렇게까지 조작하다니... 한국엔 언론이 없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17. 이런 2011.02.0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글 싸질러놨는데...내눈엔 위선으로 보이네...블로그는 온통 성형외과, 치질등등의 광고로 도배가 되있고...이거 클릭하면 님은 얼마나 버세요? 이것때문에 자극적인 글 써대는 건가요?

  18. ㅋㅇㅋ 2011.02.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악플로 도배를 해놨네...
    주인장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구여;;
    폭주하는애들 너무 많아서 무섭네 ㅋㅋ

  1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20.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일장기 밑의 하위 일본 해군의 상징일 뿐이다.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2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Chris 2015.11.2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육장기 밑의 하위 육본 해군의 상징육 뿐이다. 욱육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09/12/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2009/11/1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란 위기, 귀신잡는 비담 복야회 소탕작전 - 삼서제도 역사와 무관한 사극

    2007/09/29 - [역사이야기] - 태왕사신기, 정복군주를 꿈꾸는 그대들에게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2007/08/24 - [우토로] - 우토로, 짜증난다
    2007/08/27 - [우토로] - 우토로는 광개토태왕시기에도 있었다
    2007/08/28 - [우토로] - 우토로에 대한민국는 착복한 돈을 돌려주어야
    2007/08/29 - [우토로] - 전두환님 우토로도 가주세요
    2007/08/31 - [우토로] - 구상권은 샘물교회가 아닌 우토로에..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2010/07/20 - [역사이야기] - 숙종 동이처럼 놀았다면 독도.울릉도는 일본땅 되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2009/12/26 - [독도] - 세종대왕은 왜? 동해의 이어도 요도를 찾아 나섰을까?
    2009/12/25 - [독도]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2009/10/1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2009/10/1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의 이율배반적인 보량 납치(보쌈)혼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19.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20.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21.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지향보다는 수비지향으로 바꾼 후에야 비로소 한일 간에 균형을 잡을 수가 있었다.
     


    한국이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우승한 건 아시안 컵에서는 51년 전이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아득한 세월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8번의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컵 대회에서 약점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팀 전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전은 장시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다. 한경기를 하고 두 번째 경기는 한 달 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처럼 한게임에 온힘을 쏟아 압박을 하는 팀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게임에서 힘을 다 소진을 하더라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컵 대회인 아시아 선수권 대회(아시안 컵)은 3일에 한번 씩 예선을 치러야 한다. 결승까지는 최소한 6게임을 18일 이내에 치러지는 게 예사이고, 이번 한일 4강전처럼 이틀을 쉬고 바로 경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단판승부인 8강, 4강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담보되어 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불리한 점을 일본은 3일을 쉬고 경기를 하고, 한국은 이틀을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토너먼트에서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을 치루는 혈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체력적으로 약세라고 말을 하지만, 이는 단순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예선에서 2번이나 10명이 싸우는 경기를 하였었다.
     



    최소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대회기간 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적절한 체력적인 안배를 하여야 하고 출전선수들의 스쿼드를 총동원하여 적절히 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토너먼트 대회를 월드컵 출전 예선전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를 볼 때는 보기에 좋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힘을 써야 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변변한 힘도 써보지 못하고 강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상대를 만나야한다. 한마디로 경기를 할수록 자신의 강점을 없애고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정규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142km를 뛰었고, 일본은 139km를 뛰었다. 하지만, 전반전 한국 52km대 일본 50km를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전반 45분에만 일본보다 조금 더 뛰었지, 나머지 후반 45분과 연장전 75분을 하는 동안 일본과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2 vs 58


    문제는 전반에 일본보다 더 많이 뛰었지만, 점유율에서 일본이 60대 40으로 한국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전후반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일본이 경기를 지배했었다. 한마디로 한국은 많이 뛰고도 미드필드에서 일본의 패싱 작전에 농락당하고 헛심만 썼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강전까지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407개의 패스를 하였고, 99개의 인터셉트(가로채기, 차단)를 하였다. 반면에 한국은 316개의 패스를 하고 인터셉트는 22개에 불과했다. 패스 4번 중 한번은 일본에 차단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

    패스성공

    차단된

    차단 %

    한국

    415

    316

    99

    23.86

    일본

    429

    407

    22

    5.13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빠른 패싱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과 협력수비를 하는 비슷한 유형의 일본과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본은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을 하고 이동을 하는 전술을 사용했고, 한국은 이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과정에서 패싱이 많았다.


    그러니 한국의 압박이 일본에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압박이 한국을 압도하며 약 4배나 많이 일본에 인터셉트를 허용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 컵에서 8강 이란전 까지 124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의 차단은 134개를 하였었다. 반면에 일본은 1552개로 한국보다 300개 이상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를 185개 차단 하여 압박에서 한국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고, 패스에서도 한국보다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다. 이를 단순히 일본이 약팀과의 결과로 치부하기에는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압박과 패스 차단과 패스에서 한국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만약, 토너먼트가 아니고 친선경기나 한일전만을 위한 단판승부의 전력투구를 하는 경기였다면 아시안컵 한일 준결승과는 내용과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전을 정리를 한다면 한국이 일본에 경기내용에서 완패를 하였고, 운이 좋게 경기에 비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들은 하나같이 역전골을 허용한 PK가 심판의 오심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 하고, 한국의 패배를 심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약팀이냐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스쿼드 측면에서 한국의 개개인이 일본보다 더 뛰어난 측면이 많이 있다. 문제는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이전 글과 이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수를 활용하는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한국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려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다. 토너먼트 대회면 토너먼트 대회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고, 리그전이나 단판 승부면 그에 맞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마라톤경기를 완주가 목표가 아닌 30km 단축마라톤으로 알고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경기는 없다는 듯이 뛰어 다닌다.


    그러니 한경기 한경기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미친듯이 질주하여 자폭하는 마라토너를 보는 듯하다. 한국축구를 마라톤으로 중계한다면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해설을 할 것이다.


    정리를 한다면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뛴다면 초반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것처럼 보이지만 400미터 경기에 맞추어 힘을 배분하고 안배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선수가 우승을 한다. 한국축구가 아시아 컵 대회나 아시안 게임에서 지금 같은 초반러시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전술을 구사한다면 앞으로도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이영표는 이번 아시안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다. 그동안 이영표가 지키는 우측은 메시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아쉽다. 또한, 박지성도 은퇴여부를 결정하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줄것 같다. 그동안 이들이 있어서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었는데  손홍민의 눈물은 짠한 마음은 있지만, 다음 한일전에서의 투지를 보일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만약, 내용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운이 좋은 승리였고, 승부차기에 졌다고 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자위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내용면에서도 결과에서도 일본에 완패한 경기였다. 더 나가 1대0으로 앞서가는 PK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스포츠 맨쉽에도 어긋난다.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일본 관중이 욱일승천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정당하다고 말을 한다. 기성용이 일본관중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더나가 문제가 될것 같으니 기성용 트위터에 일본관중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고 하라고 코치까지하고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관중석에서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했지만, 경기직후 해명에서는 기성용(셀틱)은 논란이 된 원숭이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다.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중석을 보고 한 즉흥적인 세리머니라고 보기에는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라는 것이다. 논란이 있자 대응하는 트위터의 글은 변명치고는 모자람이 있다. <육일승천기>는 단순한 <욱일승천기>의 오타로 믿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박지성은 자신을 응원하는 맨유팬들에게 감자를 먹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박지성의 응원가는 개고기 송이니 말이다. 그런데 개고기 송은 박지성이 그만큼 스테미너가 좋다는 의미지 박지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조광래 PK순번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진것이다.  한마디로 한일전은 운이 좋게 비기고 승부차기로 졌지만, 경기 내용에서도 지고, 경기 매너에서도 진 완패한 경기다.

    PS. 댓글들을 보니 글을 제대로 읽은 분들이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댓글로 역사공부를 하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제대로 글을 읽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이미 이글 본문에 언급이 되어 있어요.. 역사공부를 한다면 겨우 티끌에 지나지 않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난다면 욱일승천기에 분노할것이 아니고 일장기나 기미가요에 더 분노해야 하고 더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극히 정상적으로 역사공부를 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하겠지만 말이지요.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2011/01/03 - [이슈] - 김연아 도촬, SBS 나오지않는 이유와 연기대상 고현정 SBS 출연 안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3.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4. 글쓴이에게 국사공부를 추천합니다 2011.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너 비매너 띠지기 전에 역사의식이 결여되어있는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5. 정말 2011.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니....
      그럼 자위대, 극우파들이 왜 욱일승천기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아 이건 일본의 상징이니까? 일본기 있는데 왜 욱일승천기를 씁니까?
      그것도 전범들을 지지하는 극우파가, 자위대가 저걸 그냥 멋져서 상징으로 씁니까?
      거참 이건 역사 공부를 떠나서 논리성이 결여된 글 같네요.;;

    6. 갓쉬동 자폭 2011.01.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에 대한글보고 거의 팬될뻔하듯 감동받아서 즐겨찾기했는데 이거원....
      국사공부할땐 졸다가 연아선수만 덕후처럼 엄청나게 연구하셨군.........
      연아선수 공부한 머리로 우리나라 국사를 그렇게 좀 공부해 보세요

    7. 소나무 2011.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 공부 좀 더 하시져~~~!!!!!!!!!!!!!!!!!!!!!!!!!!!!!!!!!!!!!!!!!!!!!!!!!!!!!!!!!!!!!!!!!!!!!!!!!!!!!!!!!!!!!!!!!!!!!!!!!!!!!!!!!!!!!!!!!!!!!!!!!!

    8. 소나무 2011.01.27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9. 몽키매직 2011.01.2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려 했으나 빼먹은 게 있어서..
      그냥 잘 하던거나 해주십사 부탁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했던 김연아 관련 글들 조차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찌라시들한테 뭔가 당한게 있어서 악감정에 부풀려 말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에 기인해서죠.
      감정적으로는 갓쉰동님의 글은 다시는 안찾아 볼 듯 하지만 김연아 선수 또한 마구마구 응원하는 지라
      관련 글들 또한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축구에 관해서만 찌라시였으면 합니다. 갓쉰동님.

    10. 몽키매직 2011.01.27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김연아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만 이번 글은 참 안타깝네요.
      어째 제가 보기엔 이번엔 갓쉰동님이 즐겨쓰는 '찌라시'라는 표현의 기자들과 동급이 되버린듯 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기자의 글을 읽어주는 그대로 베껴다 쓴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글도 함 써보시면 좋겠어요. 일본 찌라시들(?)이 매일 뿌려대는 혼다 빅클럽 이적기사도 기정사실화해서 '혼다가 빅클럽에 꼭 가야하는 당연한 이유' 이런거요..
      좀 심하다 싶은가요? 억울하신가요? 그래도 할 수없지요. 찌라시글을 쌌으니..
      아.. 오매불망 그토록 좋아하시는 김연아 가면은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다음 글에도 언급 못하실 거 같은데.. 안됐네요.
      뭐 더 심한 욕설 글도 가능합니다만 이미 써버려서..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도 이제 찌라시들과 다르지 않아요.

    11. 실망 2011.01.2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

      삼족오에 대한 갓쉰동님의 의견부터 시작해서................실망스러운 주장이로군요

    12. GhostSheep 2011.0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국사는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한다...
      국사를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13.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글 나름 잘 읽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은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어제는 진중권이 본인의 정체성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쌌더니 오늘은 당신이 또 한마디 하시네~일단 축구내용에 대하여~당신 토너먼트 출전해 본 적 없는게 분명하다. 원데이 토너먼트가 일반적인 격투기라던가 아님 촉박한 시일안에 벌어지는 구기종목이라던가~. 스포츠 역사에 수중경기 반복되는 연장전등 지옥같은 토너먼트 일정에 희생된 강팀은 많고도 많다 체력은 바닥나고 정신력으로 움직이기에는 신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와중에 안티풋볼에 대한 유혹은 당연한 거고. 이번 우리팀은 그러지 않았다. 말그대로 나인백 텐백 쓸수도 있었을 텐데 비겁하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 그런 멘탈이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른다면 당신은 평론 비스무리 한 글이라고 써갈길 자격없다. 우리 선수들의 용기를 비웃지마라. 갓쉰동이라는 당신 이름이 아깝다.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 욱일승천기 당신은 이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자위대도 사용하고 하니 그냥 내버려 워야 한다고 보는 한심한 생각은 어디서 온 건가 자국내에서야 지롤을 하든말든 기미가요 욱일승천기 20년 전만해도 외교분쟁감이었다 오히려 이런 현실은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이 사과해야 한다. 그런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 변함없이 아시아를 욕보이는 현실이 기성용의 세리모니보다 작은 문제인가. 당신처럼 잘난 인간들이 진작 이슈로 삼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각종 국제ㅔ대회에서 나부끼는 욱일승천기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한 줄이라도 비판하는 글을 낸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포츠가 순수하니 숭고하니 이따위 소리 하지마라 기도 안차니까. 일본것들이 역사적 배경 모르고 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대외 면피용 핑계일 뿐이고 알만한 애들은 무슨 뜻인지 단 안다. 당신 식구 강간한 넘이 당신 앞에서 콘돔을 흔들어 대도 그렇게 점잖게 대응하실 건가. 인종주의 세리머니가 필드내 추방대상이라면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잔재는 세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악이고 대죄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까발려져서 정말 그런 볼썽사나운 꼴은 더 이상 안봤으면 싶다 아울러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도 더 이상 볼 일 없었으면 한다. 둘다 한치도 다를 바 없는 공해덩어리다.

    14.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이 육일승천기라고 쓴거~비웃지마라~임진년 왜란때 무식한 의병이라고 비웃으며 자신들은 정작 도망다닌 양반찌끄러기들 생각나니까~삼족오에 대해서도 가르치려 들지 마라~비교대상 아니니까~일본축협이 삼족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는 건 삼족오의 원류가 어디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 나름의 역사유물상의 배경이 있는 행위다.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바다. 그들이 삼족오를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없다. 삼족오를 욱일승천기와 비스무리한 평범한 상징으로 다루려한 당신의 무식함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영어가 좀 된다면 욱일승천기를 하게크로이쯔로 바꿔서 영국쪽 싸이트에다 글 한번 써봐라. 아님 영국애들 앞에 가서 한번 떠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망소식이 떠도 놀랍지 않을 거다.

    15. qwer 2011.01.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갓쉰동님이 위의 댓글을 좀 자세히, 천천히, 이해하면서, 끝까지 읽어봤으면 좋겟다.

    16. 이승민 2011.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선수를 욕하기 이전에 욱일승천기 (수많은 아시아인이 이 깃발 아래서 죽창에 꿰어 죽었고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습니다) 를 들고 나온 미친 일본 팬들과 규제 하지 않은 일본 축구협회를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일 팬이 폴란드 와의 경기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응원했으면 독일 팬들은 살아서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17. bloodrock 2011.01.3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사람이 글을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든것는 저뿐일까요?

    18. Favicon of http://alberthurd4.livejournal.com/1769.html BlogIcon dehydrate food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index.html BlogIcon pool fences portable 2012.11.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jeriplines.blog.com/2012/04/2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a-nec..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ale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ebmii.es/Result.aspx/Pet/Ownership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사연? SBS독점중계 때문..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4/01 - [스포츠] - 만우절 같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개정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오른발로 휘어 찼지만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골대 불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7분여 10번 포를란이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볼을 정성용 골키퍼가 차단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다. 후방에서 침투한 9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용의 실수라기 보다는 포f를란의 절묘한 스루패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박주영의 골이 성공했다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우루과이에는 행운이 따르고 한국에는 불운이 따르고 있다고 선수들도 느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고 있지만,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는 역습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우중앙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한국 기성용이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부.주심은 보지를 못하였다. 한국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심판이 핸드링 판정을 했다면 한국은 반격의 기회도 잡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반칙을 불지 않는 것도 있었다.


    전반의 총평은 우루과이의 행운으로 주도권을 빼았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역습이 인상적인 일진일퇴였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차두리가 올린 센터링을 박지성이 헤딩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14분 전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김재성은 이동국과 교체되었다.


    후반 28분 골에리어 좌측 중거리에서 벌어진 셋피스 상태에서올라온 볼을 우루과이 수비수가 머리로 차단하였지만 튄 볼을 이청용이 머리로 받아 넣어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동국이 들어온 이후 박주영 대신에 이동국이 원톱을 맞고 박주영은 볼배급을 맞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아까운 찬스를 여러개 놓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후반 35분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킥을 성공시켜 우루과이가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한국은 39분 공격을 조율하던 미드필드 기성용를 공격형 미드필드인 염기훈으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기성용의 자리에 박주영의 감각적이 패스를 기대하는 듯 하다.


    41분에 찬스를 맞은 이동국은 땅볼 슛으로 골키퍼의 가랭이를 통과시켰지만 빗물에 자블라니가 힘을 잃고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갔다. 비는 한국의 편이 아닌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제12의  우루과이 선수였다.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선전하였지만, 박주영의 골대 징스크와 이동국의 빗속 땅볼 슛이 빗물에 의해서 8강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경기 점유율은 54%대 46%으로 앞서 있었다. 또한, 경기장을 한국선수는 우루과이 선수보다 2km 가까이 더 뛰는 기동력과 협력수비를 보여주었다. 우루과이는 이전 3경기 평균치보다 오버페이스를 하였다. 한국의 우루과이를 많이 뛰게 하는 오버페이스 작전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15개의 슛을 하였지만, 유효슛이 5개에 불과한 것이 패인이다.


    패스 성공률도 71%대 62%로 월등히 우위를 보였다.

    총평을 하자면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한국의 2002세대인 17세, 19세 팀이 성장하고 지금의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합친다면 8강, 4강은 희망적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8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의외로 가장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다면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5 - [스포츠] -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월드컵 단독개최 호재 - 덴마크 일본
    2010/06/25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5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3 - [이슈] - 월드컵 16강, 악플들, 이외수가 떠올랐다
    2010/06/23 - [스포츠] - 조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절대 아님 2010.06.2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정말 죄송해야 될 것이 많죠. 살다살다 선수들 발목 잡는 국대 감독은 처음 봄. 결국 팽팽한 경기에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음.

    3. hew 2010.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죄송해야 되구요. 몇몇선수들도 미안해야됩니다. 자신들 욕심때문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안해준 몇몇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운빨로 16강올라간거 맞습니다. 성적이 지난대회와 똑같이 1승1무1패인데 16강 올라갔으니까요

    4. 진이 2010.06.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넘 고생하셧어요~^^

    5. 좃까라 2010.06.2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허좃무가 쓴글?

    6. 화이팅 2010.06.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가운 글이라 남깁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하셨고, 허정무 감독님도 최선을 다했구요
      다음 월드컵은 더 기대가 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7. 눈물? 2010.06.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여? 본인 만이 알겠지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서 일까여 아니면 허접무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뭘까여 감독의 자질이 없는 역대 최악 저질 감독이며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퇴보하게 만드는 장본인임.

    8. 악어ㅅ새 2010.06.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되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눈물이 가련해 보이더군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 하이요...
      어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10. 화이팅 2010.06.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허정무 감독님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용병술을 짜셨을테고,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고! 반갑게 맞아줄 일만 남았네요.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11. 2010.06.2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는 원래 점유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정력이 바로 실력이죠. 진 것은 진것이고, 너무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졌지만 이겼다... 그럼 스포츠가 아니지요. 작품을 쓰면 딱입니다.

    12. Favicon of http://5621 BlogIcon 나름열심 2010.06.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했어요 하지만 개판 친건 사실이에요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4. Favicon of http://www.guru99.com/user-acceptance-testing.html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A-PPC-Reseller-Can-Earn-Money-From-Popular-Online-Campaig..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6. Favicon of http://unleashyourbeast.com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7. Favicon of http://unleashyourbeast.com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Favicon of http://nathanvegad.livejournal.com/842.html BlogIcon storage containers 2012.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19. Favicon of http://fuzzyworld.wordpress.com/category/humor/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keithleen59.livejournal.com/1309.html BlogIcon 5 gallon container gardening 2012.12.3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21. Favicon of http://www.galaxyzooforum.org/index.php?action=profile;u=1775219 BlogIcon galaxy zoo forum 2013.09.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출판물과 쓰기의 스타일입니다. 나는 다른 유용한 정보를 배치 해보고 나중에 돌아올 거예요 의심의 여지가있다.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관련기사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익명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익명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관련기사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의 공인구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09/12/05 - [스포츠] - 월드컵 조추첨 B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한국, 그리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 - B조 피파랭킹 비교 및 상대전적과 죽음의조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1-18 15:15
    Yesterday48
    Today30
    Total12,309,311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