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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의 이민호 덕흥군 새로운 갈등과 유오성 천혈이용 공민왕 출생 막고 싶었다? 신의는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점에 공민왕(류덕환)의 숙부인 할아버지 충선왕의 셋째 아들 덕흥군(박윤재)을 새롭게 투입 또다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신의가 그 동안 벌려놓은 일도 많은데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작가는 일을 벌리고 나몰라 하는 형국인가? 신의에서 공민왕이 노국공주를 원의 공주라고 해서 노국공주를 멀리한다. 그런데 공민왕의 아버지 충숙왕은 충선왕과 몽골인 야속진의 아들이다. 공민왕의 할아버지 충선왕은 충렬왕과 원나라 진왕(쿠빌라이)의 딸 제국공주의 아들이다. 공민왕의 피에는 원나라 여인의 피가 반은 된다. 공민왕이 고려여인이 아닌 원의 왕실을 부정할 어떠한 명분이 없다. 고려는 대대로 원의 외척이며 사위 나라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민왕이 후대에 고려왕의 권위를 내세워.. 더보기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김해진은 박소연과 함께 김연아 키드 중간 세대의 선두주자들이다. 박소연은 점프전 속도가 뛰어나서 점프 기술에서 GOE를 받을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지만, 안정적인 컨시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박소연은 2012년 Jr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소트 52.33점 2위, 프리 85.04점 7위 종합 137.37점으로 6위 무너졌다. 반면에 김해진은 점프의 질은 박소연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컨시에 앞서 있었다. 김해진은 최근 점프에서도 질이 좋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점프 전 진입속도는 취약하다. 이를 고친다면 현재보다 높은 레벨로 상승할 것이다. 그 동안 김해진은 자신의 약점들을 하나하나 바꾸어 왔다. 반면에 컨시가 흔들이고 있는 게 안타깝다. 그래도 박소연이나 김해진의 경우 지속적으로 포디움을 위협하고 .. 더보기
대왕의 꿈, 숙흘종 김서현 반대 이유 가야계 진골 때문 사실일까? 대왕의 꿈에서 숙흘종이 김서현과 만명의 관계를 반대한 이유를 가야계 진골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는 자식이 없다며 김유신의 화랑가입도 반대를 한다. 그렇다면 이는 사실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실처럼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 잘못된 환상이 부른 파국일 뿐이다. 김유신의 아버지 김서현은 김무력과 아양공주(진흥왕의 딸)의 아들로 왕실의 외척이다. 숙흘종은 진흥왕의 동생이니 김무력은 숙흘종에게는 조카사위가 된다. 그러니 숙흘종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 김서현이 이모뻘이 되는 만명(숙흘종/만호)를 사랑하는 것도 용서가 될수도 있다. 더군다나 진골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더더욱 문제 투성이다. 오히려 김서현이 숙흘종보다 진흥왕의 직계에 가깝다. 김서현 가문은 금관가야 출.. 더보기
아랑사또전 반전 강문영 전직선녀? 퇴마사 일수 밖에 없는 이유 아랑사또전에서 정윤정 작가와 제작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홍련(강문영)의 정체를 염라대왕(박준규)의 입을 통해서 정체를 밝혀버렸다. 홍련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시청자에게 홍련(강문영)의 정체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의 동생이고 천상의 선녀였다는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탈해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아랑사또전 반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스포는 리뷰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으로 비판 받는다. 그런데 주인공들인 은오(이준기)나 아랑(신민아)가 추리를 하면서 홍련의 정체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작가가 홍련의 정체를 밝혀버려 맥을 빠지게 해버렸다. 그리고 은오(이준기)와 최주알(연우진), 아랑(신민아)의 삼각관계에 무게추를 돌렸다. 작가가 너무 많이 좌판을 깔아 수.. 더보기
신의, 역사 바꿔버린 김희선 vs 역사 바꾸려한 유오성 누굴 비난할수 있을까? SBS 월화드라마 는 최근 드라마 트랜드인 타임슬립을 다룬 작품이다. , 등 식상할만한 주제이긴 하지만, 작품에서 타임슬립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은 일상적으로 역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미래로 가는 SF 타임슬립 작품은 없지만(?) 과거에서 현재로 가는 타임슬립은 자주 목도하게 된다. 미래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고, 상상력 부재와 제작비 한계가 있다. KBS의 정통사극류 김춘추의 일대기를 그린 처럼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접목해서 미싱링크를 결과에 일치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의 미학이라면, 타임슬립은 적극적으로 “만약에”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지 않고, 고구려나 백제가 했다면 하는 공상을 드라마에 접목하고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