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기덕

싸이 4관왕? 이상한 나눠먹기 청룡영화제 나눠먹기 다른가? 유승준, 로이킴, 안현수 차이는 2012 MAMA 싸이는 대상 3개 부문중 올해의 노래상과 함께 베스트 댄스퍼포머스 댄스 솔로, 인터네셔널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 4개부분을 수상 4관왕이 되었다. 이전 대회에서는 다관왕이 많았지만, 이번 14회 2012 MAMA에서는 싸이 4관왕과 올해의 가수상과 남자 그룹상, 가디언 엔젤 와이드 퍼포머를 수상한 3관왕 빅뱅을 제외하고는 다관왕이 없었다. MAMA만으로 본다면 겉보기에 싸이와 빅뱅이 양강처럼 보인다. 그러나 누구도 빅뱅과 싸이를 동일선상에 두지는 않을 것이다. MAMA는 M-Net에서 기획하는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명칭에 어울리지 않게 국내 가수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아쉽다. 그런데 왜 홍콩에서 개최를 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단지 외국 가수들은 들러리 같다는 생각을 지워 버릴 수.. 더보기
보고싶다 소재논란? 초딩 성폭력 막장비리 사극들 비할까? 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