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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김수로, 네티즌 관심 없는 이유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야철장 조방이 죽고, 구야국에서 철의 생산이 중단위기에 처한다. 일서가 조방의 뒤을 이어 야철장을 책임지지만 신귀간 태강의 계략으로 9간들에게 철광석을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낙랑을 비롯해서 대방에도 철을 줄 수 없고, 만들어 놓은 쇠들은 녹이 쓸어 팔수조차 없는 지경이 이르게 된다.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허황옥은 허상인(?)의 딸인지, 아니면, 허상인의 질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아유타국 공주로 김수로가 42년 왕이 된 6년후인 48년에 처음 만나지만, 기존 기록과 다르게 김수로는 이미 왕이 되기전에 허황옥과 썸싱이 있었다는 뜻을 전달하려 하는 듯하다. 아무 연고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허황옥이 김수로를 만나는 .. 더보기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