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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앵그리맘 김희선 위한 드라마 앵그리맘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같은듯 다른 이유

 

앵그리맘 김희선 헌정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연기 폭발 시킨 이유는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창시절 날라리로 날렸지만 앵그리맘은 김희선에게 날라리 정의를 불의 보면 참지 못하는 항거로 바꿨다.

 

앵그리맘 김희선처럼 조숙한 학생들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날라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학창시절 모범생이 사회 모범생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사회가 그만큼 도덕적이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수동적인 삶이 사회 생활에서 우등생의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어쨌든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교에서 짤리고 어릴 때 김유정을 낳아 키운다.

 

MBC 앵그리맘은  동시간대 KBS 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와 외형적으로는 동일한 설정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선생과 맞서다 딸 이하나 때문에 복수도 못하고 결국에는 끌려가는 수동적인 성격이다.

 

반면 앵그리맘 조강자 김희선은 딸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스스로 김유정의 학교에 들어가 복수 대상을 찾아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성격의 차별화 했다.

 

배우가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는 금상첨화다. 모든 것이 자신하기에 따라 드라마 시청률이 왔다갔다 한다면 부담감도 생기지만, 그 만한 판이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날라리는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힘으로 제압하지는 못하고 선생에 끌려가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앵그리맘은 제목처럼 앵그리맘 조강자가 학생이 되어서 직접 불의에 항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앵그리맘 주시청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는 다르게 젊은 시청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주 목적이 사회비판이 아닌 두 가족의 트러블 역사에서 자식 김지석과 이하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은 딸 김유정이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지만 그 누구도 피해자 김유정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 측을 대변해서 피해자 김유정을 오히려 가해자 처럼 대하고 결국에는 우울증에 걸려 학교를 그만 두고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학교와 경찰과 교육청이 하지 못한 비리를 직접 몸으로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 역할은 어찌보면 여성판 두사부일체와 조폭마누라의 믹스버전에 학교의 왕따를 다룬 학교의 종합 믹스 버전이라고 하겠다.

 

 

 

앵그리맘은 김희선이 신의로 얻었던 명성이 있었지만, 최근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단지 그외 배역들은 앵그리맘 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망가진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해서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의 변신은 채시라의 변신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앵그리맘은 김희선을 위한 김희선에 의한 일인 드라마처럼 보인다.

 

김유정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로 끝날 것 같다. MBC김희선에게 보내는 연서이고 헌정드라마 처럼 보인다. 그만큼 제목 앵그리맘처럼 김희선이 같은 드라마내에서 역할은 절대적이다.

 

글쓴이가 드라마를 볼 때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을 주로 본다. 작가가 드라마 배역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 역량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고 배우의 약점과 강점을 어떻게 부각 시키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본다.

 

당연히 드라마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기본이고 그 안에 개연성도 보게 된다.

 

한 드라마에서 뜬 배우가 다른 드라마를 하면 재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작가와 연출자가 배우에게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가에 따라 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앵그리맘에서 작가와 연출자는 김희선이 그 동안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노와 액션을 마음껏 꺼내 놓고 있다.

 

앵그리맘 시청률이 7.7%로 시작했지만, 점차 높아질 것을 예상하지만 설령 앵그리맘 시청률이 높게 나오지 않더라도 김희선이란 배우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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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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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32부작으로 기획되었다가 주말드라마 최강자로 메이퀸 시청률이 높자 이야기 거리가 많다며 6부를 연장해 38부작이 되었다.

연장 변으로 아직 못다한
이야기 거리가 많다 했는데 실제는 늘어질 대로 늘어진 이야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시청률 때문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명품드라마를 지향하기 보다는 시청률이 나온다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사용할 것이다.

 

메이퀸의 기본 골격은 한지혜 천해주의 출생의 비밀과 전해주의 성장과 부모세대간에 얼키고 설킨 드릴십을 만들어가는 성장드라마이자 천해주의 복수가 근간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메이퀸 작가는 식상한 재료인 끝없이 출생의 비밀과 연애질로 시청자를 낚는 재미를 들인 것 같다.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너무나 쉽게 다음 이야기를 예측할 수 있을까? 너무나 출생의 비밀과 이를 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그리고 비밀이 밝혀졌을 때 주인공 천해주의 분노와 어머니 양미경의 복수의 서막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양미경한지혜를 자식으로 의심하며 유전자검사(DNA)검사를 의뢰하지만, 아들인 장일문(윤종화)가 유전자 검사를 조작하여 양미경에 전해준다는 것이다. 이를 예측하지 못한 시청자는 없었을 것이다.

 

 

 

양미경은 계속 한지혜가 잃어버린 자신의 딸이라고 의심을 했다고 한지혜에게 말한다. 한지혜는 어딘가 살아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한다.

 

그런데 다시금 금보라양미경을 찾아가 한지혜가 어릴 때 잃어버린 딸이라며 알려준다. 이때 기출(김규철)은 양미경의 눈치를 살피며 무슨 소리냐고 소리를 지른다.

 

양미경의 다음 대사는 너무나 뻔하지 않는가? 자신도 한지혜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혈액형도 비교해봤고, 유전자 검사를 해봤지만, 자신의 딸이 아니라며 금보라에게 이야기를 하고 금보라는 아니다. 정말 양미경 당신의 딸이라고 호소를 할 것이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 아닌가?

 


그리고 다시금 양미경은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구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퀸에서 출생 비밀에 대해서 나온 장면만 해도 극의 반은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시청자 낚시도 한 두 번이지 자주하면 극의 개연성에 지장을 초래혹 극전개에  식상함만 주게 된다.

 

메이퀸이나 여타 드라마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한민국 드라마의 태반은 출생의 비밀과 알고 보니 재벌집 자식이 아닌 게 있기나 했나? 물론,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병폐이기도 하지만, 이를 용납한 측도 시청자이니 작가로서는 퍼도 퍼도 샘솟은 시청률 샘이니 다루지 않는 게 이상하기는 하다.


 

외국에서 한국드라마는 출생의 비밀과 알고 보니 재벌집, 모든 드라마의 이야기는 밥 먹는 식탁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한류 드라마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한다. 공장형 작품을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류열풍은 작가들의 무사안일로 인한 재살파먹기 때문이다. 소재의 신선함을 넘어서지 못하고 틀에 박힌 드라마만 양산하니 말이다.

 

요즘 붕어나 쥐들도 똑 같은 패턴에는 속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메이퀸에서 복수는 언제하고 천해주의 아버지 선우재덕과 강산의 아버지의 꿈이였던 드릴십 선박은 언제 만드는 것인가?

지난주나 지지난 주나 별다른 진전된 이야기가 없다. 무한반복 되새김질하는 소도 아니고 되돌이표일 뿐이다.
메이퀸이 조선소를 기반으로 한 선박제작이 아닌 시청자 낚는 낚시프로가 되어버린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소는 누가 키우며 소는 언제잡아 먹을 것인가?


어린 천해주인 김유정이 드라마를 이끌때는 각종 이슈가 있었고, 같은 출생의 비밀이였지만, 조금은 신선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지만, 성인역으로 바뀐 후 오죽하면 메이퀸 내용보다는 박창희로 출연한 재희 비밀결혼도 아닌 결혼이 이슈화 되고 드라마틱 하겠는가? 
 

메이퀸이 언제부터 성장과 복수가 아닌 선박을 주제로 한  연애질 드라마였는지 모르겠다. 병원드라마에서 의사들이 치료는 하지 않고 연애질하는 것이나 장소만 바뀌고 연애질 삼각관계를 빼고 나면 메이퀸에서 남는 게 있기는 한 것인가?

설마 메이퀸 제작자나 작가가 처음부터 기획했다고 믿지는 않는다. 물론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루한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좋은 배우들을 대려다고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대를 하고 시청하는 시청자에게 실망감은 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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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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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2.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2.10.2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즐겨(?) 보고는 있지만 요즘들어 늘어지는 감이 있었는데 드라마연장을 한 거군요..

  3. Favicon of http://www.crov.org/tatuaggi-lettere/ BlogIcon tatuaggi lettere 2012.10.31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퀸이 언제부터 성장과 복수가 아닌 선박을 주제로 한 연애질 드라마였는지 모르겠다.

  4. 처음처럼 2012.11.0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처음아역이 등장했을때가 잼있던거같아요 해주는 조금억척스럽고 씩씩한아이였는데 어른이된해주에겐 전혀 그런느낌이안들어서 아쉬워요

  5. Favicon of http://forum.prg.pifas.net/viewtopic.php?f=2&t=1&view=next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annually 2012.11.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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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경은 계속 한지혜가 잃어버린 자신의 딸이라고 의심을 했다고 한지혜에게 말한다. 한지혜는 어딘가 살아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한다.

  7. Favicon of http://www.sexfenster.com/bestof.html BlogIcon Harry-S-Morgen-Porno 2013.02.0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는 단맛 이 강 한 다찾

메이퀸 지혜 가족찾기, 좌절의 끝 복수의 서막

 

메이퀸은 김유정(천해주)가 어머니 금보라의 구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임신한 어머니를 대신해서 가족를 부양한다.

김유정이 어머니에게 당할수록 김유정의 인기는 올라가고 메이퀸의 시청률도 올라간다.

 

당연히 금보라를 향한 비난이 쇄도한다. 금보라가 악해질수록 금보라의 연기는 빛을 바란다.

 

금보라는 해산을 할 때 지켜준 이는 죽은 남편도 아니고 자신이 구박한 김유정이었다.

그토록 구박한 김유정에게서 가족은 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진심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고 김유정을 자신의 자식으로 받아들인다.

 

어느덧 성인이 된 천해주(한지혜) 15년 동안 사랑한 사람으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았지만, 오빠로부터 너는 가족도 아니라는 말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별보다 더한 아픔을 느낀다.

사랑하는 이성은 또다시 찾으면 된다지만 천둥벌거숭이 한지혜에게는 친오빠도 아니고 천덕구러기 오빠가 자신을 부정할 때 더한 슬픔과 고통을 느낀다.

 

32부작 메이퀸도 20회에 이르렀다. 그 동안 끝없이 천해주의 출생의 비밀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에 의해서 아버지도 죽고, 사랑하는 사람과도 어쩔수 없이 이별하는 고통을 당했다.

 

친 어머니 이금희(양미경)은 어릴 때부터 천해주가 자신의 딸이 아닐까? 의심을 하였지만 번번히 남편 장도현(이덕화)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천해주의 혈액형이 전남편 윤학수(선우재덕) 사이에서 나올수 없는 혈액형이 아니라는 판단에 천해주를 더 이상 딸이 아니고 자신의 딸은 죽었다고 믿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금희는 종합검진 과정에서 이금희(양미경)의 혈액형이 한국에서는 10만명당 15명에 불과한 특이한 CisAB형이고 유전적으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AB형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한번 천해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천해주의 머리카락과 찻잔의 타액으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DNA검사를 의뢰한다.

 

하지만, 머리카락은 모근이 없어서 DNA 검사를 할 수 없지만, 찻잔의 타액으로 한다. 아들 장일문(윤종화)이금희(양미경)의 뒤를 쫓아 양미경이 DNA검사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양미경이 진실에 조금더 다가 갈수 있지만, 장일문에 의해서 진실에서 다시금 멀어질 수 있다는 암시를 시청자들에게 주었다.

 

하지만, 장일문은 천지해의 삼촌 윤정우(이훈)에게 배임과 횡령으로 체포 됨으로서 방해자가 사라진다. 그렇지만, 장일문이 체포되었다고 해서 장일문이 한일이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작가가 장일문으로 하여금 이금희를 병원까지 쫓아가도록 콘티를 만든 이유는 방해가 실패했다는 것 보다는 방해가 성공했다는 쪽으로 해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천상태(문지윤)으로부터 까발려진 천지해의 비밀로 인해서 가족의 해체를 염려한 금보라한지혜에게 안내상(천홍철)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 아니라 천홍철(안내상)한지혜(천지해)의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고 알려준다. 진짜 어머니는 천지그룹 사모님인 이금희(양미경)이고 진짜 아버지는 윤학수(선우재덕)이라고 말한다.

 

이제 천지해의 출생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친모인 양미경과 삼촌인 이훈(윤정우)밖에 없다. 천지해는 그렇다면 삼촌이라고 부르던 이훈 아저씨가 진짜 삼촌이냐는 반응이 나올 것은 자명하다. 문제는 이훈(윤정우)를 해치려는 장도현(이덕화)박창희(재희)의 계락에 이훈이 헤어나오지 못할 거란 암시로 또다시 천지해에게 고난이 닥치고 갈등 생길 것이다.

 

메이퀸은 처음 시작부터 출생의 비밀로 시작해서 아마도 메이퀸이 끝날 때까지 출생의 비밀로 끝을 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천지해의 출생의 비밀뿐만 아니라 박창희도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가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로부터 시작했고, 강산(김재원)의 출생의 비밀도 메이퀸이 극을 이끄는 동력으로 사용되었다.

 

메이퀸처럼 중요 배역 자체가 출생의 비밀로 채워진 것도 드문 경우가 아닐까? 아무리 출생의 비밀이 대한민국 드라마의 시청률을 담보로 한다고 해도 조금 도가 지나친 면이 있는 것도한 사실이지 아닐까?

 

어쨌든 양미경과 이훈만이 한지혜의 비밀을 모르는 상태에서 양미경과 이훈이 고난의 길로 들어섰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메이퀸은 출생의 비밀 때문에 아버지 안내상이 이덕화의 사주를 받은 박기출(김규철) 죽어야 했으니 말이다.

 

메이퀸에서 지금까지 충분히 출생의 비밀과 음모로 인한 가족해체를 보여줄 만큼 보여주었다. 천지해와 강산의 박창희 불행의 끝에는 메이퀸의 악역인 이덕화(장도현)이 도사리고 있다.

 


이제 이들 3인과 자신의 남편 선우재덕을 죽게 만든 사람이 이덕화(장도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 양미경(이금희)와 이훈(윤정우)의 치밀한 복수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금보라, 이덕화김규철, 문지윤과 재희가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으며 메이퀸 시청률을 견인했다. 하지만, 점차 작가의 낚시질로 인해서 작가를 욕 하면서 보는 시청자가 늘어나지 않않을까?

 

지금까지 너무나 양미경은 손종적이고 얌전하고 순진하다 못해 나약하고 모자란 사람으로 그려졌다. 양미경의 그동안 배역들도 너무나 순진하고 착한 배역들이었다. 한마디로 천편일률적인 모습은 배우에게는 치명적이다.

 

금보라가 최악의 계모에서 반전했듯이 양미경이 한 이불을 덮고 잔 남편이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고 남편도 죽이고, 딸까지 죽이려 했던 파렴치한 원수라는 사실을 알고 복수를 하는 모습으로 그려야 하는 당연한 수순이 되지 않을까? 양미경이 같은 이불 아래서 속으로 아픔을 참고 이중적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배우 양미경에게도 변화된 모습이 필요할 때다. 배우에게 극중 역할과 행동이 예측된다면 스토리가 예측된다는 의미와도 같다. 저 배우는 저 역할 밖에 못한다는 딱지가 붙으면 배우에게 뿐만 아니라 극에도 도움은 되지 않는다. 반전을 기대할 수 없으니 말이다. 마찬가지로 한지혜도 배우로서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변신을 도모할 때다.

 

2012/10/15 - [TV&ETC/메이퀸] - 메이퀸 시청률만 높은 한류드라마 망한 이유 다보여준 메이퀸 - 시스AB 불륜오해 혈액형 고대 한.일 교류사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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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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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infokladovo.blogspot.com BlogIcon Anti Aging Skin Care 2013.01.0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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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infokladovo.blogspot.com BlogIcon Kladovo 2013.01.01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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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whereisingapore.com BlogIcon Is Singapore part of China 2013.01.02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종목에 참가한 러시아 참가 8명 선수들 중 손연재보다 점수가 높은 상위 6명을 제외한 성적이었다. 러시아 참가 6선수는 손연재언플에 희생되서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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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cuffcrazy.com/cufflink-backs-diy BlogIcon diy cufflinks 2013.01.16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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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marblepolishingexperts.com/ BlogIcon marble polishing 2013.01.16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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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bdsalonequipment.com BlogIcon Hair Salon Equipment 2013.01.19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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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www.randomstorm.com/penetration-testing.php BlogIcon pen testing 2013.01.3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갓쉰동)는 손연재선수처럼 알려지지 않았을 때 보다 많은 선수들이 지원을 받기를 희망했다. 아직까지 변하지 않는 글쓴이의 생각이다. 다만 ,

  20. Favicon of http://www.pharmacy-care.net/drug/clomid BlogIcon Generic Clomid Online 2013.01.3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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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로부터 너는 가족도 아니라는 말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별보다 더한 아픔을 느낀다.

메이퀸에서 천해주(지혜)의 어머니 이금희(양미경)은 천해주의 목덜미 화상과 손수짠 옷 등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하다가 한지혜에게 혈액형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은 AB형이란 말을 듣고 양미경 자신의 잃어버린 딸 일거란 의심을 접어 버린다. 자신의 전남편 선우재덕 O형이고, 자신은 AB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형 분류법으로는 절대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극히 일반인들 사이에 과학적인 상식처럼 퍼져 있다. 하지만, 과학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일반인이 배우는 생물학 시간에서 배운 상식이 뒤집혀 진다.

 

메이퀸은 출생의 비밀에서 특이 혈액형을 이용해서 불륜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시스AB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고 있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파괴력을 여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가 가지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메이퀸을 시청한 시청자라면 단순히 혈액형 만을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의심할 사람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 많은 여성들이 불륜을 의심받고 자식을 거부하는 형태가 없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피를 수혈하면 죽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 피를 수혈했을 때 죽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혈액을 수혈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피를 수혈 했지만, 사는 사람도 있고 죽는 사람도 생겼다.

 

이때 등장한 혈액형 분류법이 ABO식 분류법이다. O형은 A, B, AB 형에게 수혈해도 되지만, 기타 혈액은 같은 혈액형만 수혈해야 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혈액을 수혈해서 살아났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죽는 사람은 계속 발생했다.

 

다시금 분류법이 세분화 되어 Rh+/Rh- 형질까지 발견되어 Rh- 형은 Rh- 형만을 받아 들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극히 미미하지만, 그래도 혈액을 수혈하다 한국에서나 기타 국가에서 죽는 사람이 발견되었다.

 

현재는 각 인종간에 특이한 혈액형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N,M형 혈액형으로 세분화 되었고 한국과 일본 기타 극히 일부 지역에서 만 발견되는 혈액형이 발견되었는데 이 혈액형이 메이퀸에서 나온 Cis-AB(시스-AB)형이다.

 


한국인 중에서 10만 명당 3.5명 정도가 발현된다고 알려진 AB 돌연변이형 Cis-AB형이다.

 

그러니 전국민 중 1 7,000여명 약 2만명이 Cis-AB형이다.

전국민 중 약 11%로 알려진 AB형만으로 한정한다면 이보다 10배는 많은 사람들이 Cis-AB형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전라도지역과 남부지방만 유별나게 1,800명 당 1명으로 10 만 명당 50여명 정도 꼴로 여타 지역보다 높은 집중도를 나타낸다.

 

일본에서 선행연구가 있었는데 sis-AB형은 일본에서도 나타났고 여타지역보다 집중적으로 나타난 지역은 고대 일본()의 수도인 나라지역인 현재 오사카 지역과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지역이 집중적이었다.

 


한마디로 고대 한반도와 고대 일본 특히 왜의 수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Cis-AB으로 인해서 고대 한반도와 왜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삼국유사는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기록하고 있고, 석탈해는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기록하거나 신라 권력자 호공 또한 왜인 이라고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일본서기에는 한반도에서 이주한 수 많은 선주민이 나온다. 왜의 창조신인 아마테라스도 한반도에서 건너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라 왕자 천일창 일행을 비롯해서 가야지역에서 들어온 사람들, 그리고 고구려 광개토대왕 남정의 원인을 제공한 백제 궁월군은 120현민을 이끌고 왜로 이주를 한다. 그리고 백제 멸망 후 백제인들이 도일한다.

 

임나일본부설을 있게 만든 신공왕후도 일본 고사기에 천일창의 후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임진왜란시기에도 수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이주를 하였다. 오죽하면 일본 역사학자는 현재 일본인의 주류의 원형은 한반도 기마인 이주민들의 후손이라고 하겠는가?  

 

어쨌든, 고대 한반도 남부인 백제/신라/가야와 왜와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Cis-AB형 혈액형이다.

 

그런데 시스AB형으로 억울하게 불륜의 누명을 쓴 여성들을 위해서 변호하는 것을 알겠지만, 이미 장도현의 아들 장일준(윤종화)가 천해주(한지혜)DNA감정 의뢰해서 99.87%일치도를 보여 모녀임을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와 딸만 모르고 있었다고 시청자에게 비난을 받는 빌미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의심스러우면 혈액형이 아닌 유전자감정을 한다.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혈액형 검사를 하면 Rh+/- 형인지 특이형인 CisAB형인지 알려준다. 그러니 어머니 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을 몰랐을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무리 천지혜가 중학교 중퇴(?)후 검정고시 출신자라고 해도 말이다.

 

메이퀸의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넘어오면서 출생의 비밀과 아버지의 죽음과 원수간의 사랑, 천지혜와 강산(김재원), 박창희의 삼각관계로 극을 너무 진부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드라마 제목은 메이퀸으로 선박을 의미하는데 어느덧 선박보다는 주변 이야기에 집중하는 듯 하다.

 


왜 사랑과 삼각관계가 없는 골든타임이 메이퀸보다 시청률은 낮을 지라도 명품드라마로 인정받고 배우들에게 명연기라고 하는지 그리고 왜 골든타임 시즌 2를 만들어 달라 하는지 명심하기 바란다. 골든타임에는 병원의 의사들 이야기이지만 식상한 의사들의 사랑은 없었다. 대부분의 명품드라마는 사랑은 주가 아닌 주변에피소드였다
 



그런데 메이퀸은 어느 시절 식상한 출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아버지도 죽고 어머니와 아들간에 반목도 일어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등 끊임없이 낚시질을 하고 있다. 왜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에 몰입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오죽하면 한국드라마는 몇 편만 보면 다 보았다고 말할 만큼 천편일률적인가? 한류 드라마가 점차 쇠퇴를 넘어 망한 원인은 똑 같은 패턴의 공장형 드라마 때문이다.

메이퀸이 시청률은 높을 지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지 못한 이유는 신선함이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 김유정이 나왔을 때는 김유정과 아역들에 대한 이슈는 있었다.

물론, 시청률의 영원한 보증수표인 재벌가의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 때문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진도 나가자는 말이다.

2012/09/17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메이퀸 한지혜 아역 김유정과 대왕의 꿈 차이 - 김춘추 미친놈? 만든 미친존재감?
2012/09/16 - [TV&ETC/메이퀸] - 메이퀸, 여주 무덤 김유정, 한지혜 한가인처럼 무덤안되려면
2012/09/16 - [TV&ETC/메이퀸] - 메이퀸, 김유정의 드라마, 한지혜 부메랑 피하려면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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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이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하고 있어서 점입가경이다.

아랑사또전는 2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다. 최근 MBC 드라마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시청률에서 타 방송사를 압도(?)하지는 못했더라도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주말 드라마 메이퀸 등 동시간 대에서 1위를 하고 있다.

한때 드라마 왕국의 위상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연장한 골든타임의 경우 종영을 앞두고 있고, 김유정이 빠진 메이퀸은 한지혜로 소프트 랜딩 중에 있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KBS 착한남자 송중기, 문채원의 선전여부와 상관없이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아랑사또전은 납량추리무협멜로개그를 적절히 믹스한 드라마다. 그런데 시청자로 하여금 추리를 할 수 없게 덤앤더머 같은 개그 콤비 옥황상제(유승호)와 염라대왕(박준규)가 스포일러를 남발해서 허탈하게 한다.


더군다나 스토리가 초반에 비해서 진부할 뿐만 아니라 극의 전개 속도 또한 느려터지고 있다. 1주일이 지나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스토리를 따라갈수가 있는 다시 제자리 같은 느낌은 준다. 요즘은 스피드 시대다 누가 더 빠르게 시청자를 잡는가가  결정한다. 오죽하면 빠름빠름이 대세이고 LTE같은 속도로 빠르다는 말이 유행이 되겠는가. 하지만, 아랑사또전은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무한반복하고 있다.


천방지축 날뛰던 아랑(신민아)은 극의 주변인으로 전락하여 이쁜척 아픈척 연약한척 하고 있다. 천방지축 아랑이 사라졌을 때 아랑사또전은 진부해질 수 밖에 없다. 옥황상제도 어쩌지 못하는 무연(임주은)/홍련(강문영)은 힘도 쓰지 못하고 결계 속 뒷방에 숨어서 은오(이준기)와 사람을 피하고 있다.

지금까지 들어난 무연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눈알부리기, 인상쓰기, 허스키 보이스 말고 다른 어떤것이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도 옥황상제가 무영말고는 무연(임주은)을 죽일 수 없다고 한 이유가 들어나지 않고 있다.
 


텔레토비 시절 아동극에서도 보기 힘든 천상의 모습과 CG는 웃어 넘길 수가 있다. 하지만, 아랑사또전은 극이 점점 진부해질 뿐만 아니라 극중 옥에티가 너무나 티가 날 정도로 날림촬영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촬영감독은 눈을 감고 촬영하고 연출진는 자신의 본분을 잃고 극에 출연하지 못해서 안달인 것처럼 보인다.

 


더군다나 연출자는 촬영화면을 검토도 하지 않고 편집을 한다. 스텝프의 수 많은 눈이 촬영현장에 있었을 텐데도 누구 하나 옥에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아랑사또전 전체가 사보타지를 하지 않는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의 반복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해서 성의나 의지가 없다 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덩어리가 되고 있다. 이는 아랑사또전을 시청하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만 아니라 광고를 하는 광고주에게도 예의는 아니다.

 

아랑사또전은 처음부터 여름방학 특수를 노린 납량물로 기획한 티가 난 드라마다. 금년은 올림픽 시즌과 불볕더위가 겹쳐 예년과는 다르게 공중파에서 납량극은 없었다. 단 하나 아랑사또전만이 납량극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한마디로 틈새시장을 잘 포착했다고 할 수 있다. 의도하지 않게 아랑사또전이 인기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올림픽 기간과 겹쳐 늦게 방영이 되는 바람에 방학도 끝나고, 날씨가 서늘해져 버렸다. 납량은 철지나 버렸고, 추리는 개그콤비때문에 허탈해지고,  이준기(은오)와 아랑(신민아), 최주알(연우진)의 사랑은 계속 되돌이표다.

 


더군다나 아랑사또전 후속프로인 <보고싶다>의 진행이 느려 억지로 아랑사또전을 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한다. 한마디로 억지로 스토리를 늘린 티가 너무나 나고 있다. 혹시나 하다 역시나 기다림에 지치는 것도 한두번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지금처럼 떡밥을 투입하고 천상의 개그콤비 옥황상제나 염라대왕의 스포남발로 시청자 낚시를 곧바로 회수하며 진부하게 흐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청률에서도 착한남자는 1회 10.7%에서 3회 13.9%까지 무서운 속도로 상승했고, 이에 반해 같은 기간 17.0%에서 15.3%으로 낮아져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미 여론조사에서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추월했다는 보고도 있다. 만약 착한남자가 아랑사또전을 이기고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올라선다면 착한남자의 스토리나 송중기문채원이 잘해서가 아니라 아랑사또전 스스로 자살에 가까운 오발탄을 난사하고 자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의 채널바꿈은 LTE보다 빠르다.
아랑사또전은 10부작이나 12부작 이내로 만들어졌다면 빠른 전개로 그나마 볼만 하지 않았을까?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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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2.09.2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2012.10.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업다 아랑
    착한 남자가 재밋어서 갈아탓다

  3. 2012.10.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업다 아랑
    착한 남자가 재밋어서 갈아탓다

 

메이퀸 한지혜의 아역 김유정은 메이퀸을 인기반열에 올린 일등공신이다. 김유정은 메이퀸를 자신의 드라마로 만들어 버렸다. 

현재는 한지혜가 점차 김유정의 흔적을 지워가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한지혜의 연기에 우려감을 가진것도 사실이다.

동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이다. 메이퀸은 주시청자가 여성들이고 대왕의 꿈은 남성들이 주시청자다.

김춘추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보니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나 진평왕이 머저리스럽게 나오고 주인공인 김춘추와 김유신이 미화되어서 나오는 것은 일정 정도 용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미화를 하면 미화가 아니라 김춘추나 김유신를 욕먹이는 짓이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개연성 있는 있음직 하지도 않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을까 하고 말이다.

드라마는 장르에 따라 있음직한 하얀거짓말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것이지 개연성 불가로 뻥을 치는 게 아니다. 특히 소중한 시청료를 가지고 만든 드라마 일경우에는 말이다.

 

대왕의 꿈의 시대적 배경은 609년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무런 일도 없이 말몇마디 나누다 갑자기 611 10월 경 가잠성 전투로 변화된다.


김유신이 가잠성 전투에 참가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이 때 주인공들은 가잠성에서 죽어간 신라군과 백제군 들이였다. 우리나라 사극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출동한 이유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계백>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나왔기 때문이다. <계백>은 자국  백제땅인 가잠성을 공격하는 개그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작가가 이전 작품을 베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611년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만한 점은 KBS 에서는 어린 김유신이 출동했지만, 신라성으로 백제에 빼았겼다는  사실밖에 없다.
 

609년이면 김유신의 나이 14살이고 김춘추의 나이 7살이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나온 김유신과 김춘추가 나이에 맞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김춘추의 아역인 채상우 1999년생으로 13살이다. 채상우김유신의 아역을 해야 적당하다는 뜻이다.
 


요즘은 아역도 전문화 된 시대이고 어릴 적부터 전문적인 배우교육을 받는다. 요즘 성인배우들 보다 연기 수업을 더 받았으면 받았지 못 받지 않았다. 김춘추의 7살 꼬맹이 아역을 구하고 싶다면 유치원 생이나 초등하고 1~2학년에서 뽑아야 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어머니나 아버지의 손을 부여잡고 울면서 탈출하는 배우 중에 구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중학생 채상우가 유치원생에 불가한 김춘추를 감당할 수나 있겠는가?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채상우의 연기는 최악이다. 김춘추가 채상우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사이코로 나온 국반갈문왕 보다 더한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다.  설마 김춘추가 미친놈이었나? 드라마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김춘추는 영웅이 아닌 미친놈 그 이상을 볼 수 있다.

김춘추가 어릴적부터 왕의 자질을 보였다면 성인이되기 전에 죽었을 것이다. 중조할머니도 안보이고, 아버지 김용춘도 보이지 않고, 진평왕도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위아래 분간도 못하는 천방지축 짓이 작가가 보는 왕재의 면모였다면 할말은 없다.


모난 놈이 정맞는다는 것을 모른다면 왕재로서 자질부족이다. 조조의 여러아들 중 8째 아들 조충은 어릴적부터 영특했다고 나온다. 그래서 내심 조조는 조충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조충은 13세의 어린나이로 죽는다. 그런데 소설 삼국지에서는 조충이 너무 튀는 행동으로 자신을 들어내자 조비를 비롯한 형들이 질시하고 결국에는 조비에 의해서 암살당했다는 설정을 한다.
 

 


더군다나 김춘추의 아역을 맡은
채상우는 너무나 틀에 박힌 연기를 하고 있다. 김춘추(최수종) 아역 채상우 SBS <뿌리깊은 나무> 똘복이(장혁)의 아역을 맡았다. 대왕의 꿈에서처럼 똑같이 소리만 지르고 눈알만 불알거리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이력이 있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에서도 똑 같은 연기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채상우보다는 작가나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배우가 가지고 있는 혼을 끌어내야 하는데 김춘추도 보이지 않고, 똘복이 채상우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성인 김춘추(박수종)이 걱정될 정도이다. 미친 김춘추가 어떻게 변화할 지 말이다.

 

대왕의 꿈보다 조금 늦은 시간 대에 방송되고 있는 MBC 메이퀸에서 천해주(한지혜)의 아역으로 나온 김유정 1999년생으로 채상우와 같은 나이인데도 너무나 비교된다고 할 수밖에 없다.

김유정김유정에 맞는 나이 때와 비슷한 연기를 했다. 김유정은 아역이 아닌 배우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할 만큼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김유정의 이전 작품 <여우누이뎐>이나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배역에 녹아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 김유정에게는 틀에박힌 한가지 얼굴이 없다. 천 가지 만 가지 변화무쌍한 여우의 모습이다.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아역은 초기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지만, 어서 빨리 성인배우로 지나갔으면 하는 드라마가 대왕의 꿈이고 뿌리깊은 나무였다.

반대로 해품달의 경우는 김유정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메이퀸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김유정의 메이퀸과 한지혜의 메이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겠는가? 그만큼 성인배우에 못지않게 아역연기자들의 연기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한지혜의 경우 우려한 것 보다 이뻐보일 필요없는 현대극으로 인해서 김유정의 유탄을 <해품달>의 한가인보다는 적게 맞고 소프트랜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배우와 작가와 연출가의 힘이지 않을까 한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감정과잉을 폭발한 똘복이(채상우)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더니 또다시 대왕의 꿈에서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채널을 바꾸고자 손이 절로 간다. 이는 나이 때에 맞지 않는 대사를 준 작가와 배우를 섭외하고 연기 오버슈팅하게 용인한 연출자의 무능 때문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사극 매니아다. 인기있는 메이퀸보다는 대왕의 꿈을 더 보길 원하다. 그리고 배우의 연기보다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보고 개연성을 중요하게 본다. 그래서 웬만하면 배우들의 발연기에도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 아역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는 개연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체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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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원이 넘는 가구를 단돈 1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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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naver.com/gagumusic/

  2.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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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뽀송이 2012.09.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복이(장혁 분)아역은 여진그인데
    뭘 잘못알고계세요 티비에나오는데 기사않보세요?????

    • ㅋㅋㅋ 2012.09.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똘복이 아역은 채상우입니다 .여진구는 똘복이가좀 큰후에 잠깐 회상신으로나온거구요~

  4. 2012.09.2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9.2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유정이란 배우를 보고 있노라면 1999년 9월 생으로 곧 13세가 된다. 그런데 아역이라고 볼 수 없는 여우의 냄새가 난다.


몇 년 전 동이에서는 동이 한효주의 아역을 맡으면서 끼를 보여주었다.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 한은정과 함께 어린 여우 연이로 나오면서 주인공의 반열에 올라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김유정에게는 일반적인 아역이라고 할 수 없는 캐릭터에서 자신을 맞추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듯하다.

이는 성인 배우들도 하기 힘들다. 특별히 한 장르의 캐릭터에 강하면 다른 장르에 캐릭터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린 김유정에게는 매번 새로운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는 한가인의 어린 연우을 맡아서 안타까우면서 심금을 울리는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동이에서나 해를 품을 달에서나 성인역을 맡은 배우들이 김유정의 연기에 미치지 못해서 극의 연결성과 몰입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해서 성인역들이 연기논란을 일으키는 참사(?)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물론, 아역과 성인이 일치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은 없다고 하겠지만 극의 연결성이니 흐름에서 성인역들이 캐릭터를 해석하는데 역설적이게도 방해(?) 한 측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역을 선택할 때는 성인배우와 인물이 비슷한 싱크로율을 따진다고 한다.


문제는 성격과 겉보기 싱크로율로 선택하였다고 하지만, 성인으로 넘어와서 이질적인 모습을 종종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동이보다는 해품달에서 한가인은 한가인 개인적인 연기력뿐만 아니라 아역 김유정과 비교됨으로서 더 많은 비난을 받은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아그대)에서 홍다해역으로 출연한 남지현은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아역을 맡아 선덕여왕의 초기 인기를 견인한 일등공신이였다. 하지만 성인 이요원과 캐릭터 성격의 불일치로 인해서 선덕여왕이 끝날 때 까지 이요원의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도 했다.


김유정과 남지현이 다른점이라면 남지현은 김유정과 다르게 선덕여왕이후에도 비슷한 캐릭터를 반복했다.


대장금 아역 조정은은 이영애와 외적 여타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크로율이 없었지만, 아역도 살고 성인역도 사는 윈윈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캐릭터의 일관성을 아역과 성인배우들이 잘 묘사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전 작품 해품달에서도 성인배우보다 더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많이 있었을 만큼 해품달은 여우누이뎐 만큼 김유정을 성인 배우가 걸쳐가는 당연한 에피소드 아역이 아닌 당당한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번 메이퀸에서 김유정은 천해주 한지혜의 아역으로 출연해서 메이퀸이 김유정의 드라마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사기에 이르렀다.

 

많은 성인 배우들은 아역들의 호연으로 인해서 부담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김유정이 자신의 아역으로 나온다면 더욱더 많은 부담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김유정이 연기한 캐릭터를 연장해서 해석하기도 힘들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해석하기도 힘들어 별도의 캐릭터가 되기 십상이지 않을까한다.

 


한마디로 김유정은 성인배우들에게는 자신만의 연기보다는 김유정이란 또 다른 부담감과 싸워야 하지 않을까? 연기를 잘하던 못하던 김유정과 비교될테니 말이다. 김유정이 자신의 배역 아역으로 나온다면 고사할 배우들이 많아 지지 않을까 우려될 만큼 김유정은 이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것 아닐까한다.


작가나 연출자는 김유정과 한지혜가 가지는 고유의 색갈에서 캐릭터를 잘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드라마를 견인하는데 일등공신인 김유정이 역설적이게도 시청자로 하여금 드라마를 외면하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메이퀸에서 과연 한지혜가 김유정의 아우라에서 벗어나거나 흡수하여 단절이 아닌 자신만의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렇지 않다면 한지혜는 해품달의 한가인처럼 메이퀸이 끝난 이후 때까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일 것이다. 재미있게도 김유정과 함께한 대부분의 여주인공의 성씨가 해품달(한가인), 동이(한효주), 메이퀸(한지혜), 여우누이뎐(한은정) 처럼 한씨라는 공통점이 있는것도 재미가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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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9.0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포스트가 Daum 소셜픽 12위 검색어 [메이퀸 김유정]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B%A9%94%EC%9D%B4%ED%80%B8%20%EA%B9%80%EC%9C%A0%EC%A0%95&rtmaxcoll=AFB

  2. 한지혜라니 2012.09.10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잘하는 아역 김유정양과의 연관성을 떠나서 한지혜 자체의 연기력이 워낙 바닥이라서 한창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에 더이상 채널이 돌아가지 않을듯하여 걱정입니다;; 연기만 못하는게 아니라 최근 이미지마저 영 좋지않은 연예인이죠.

    • 한지혜, 메이퀸 일단 성공적입니다. 2012.09.15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쨌든 파이팅입니다. 한지혜.

      오늘 좋습니다.

      한가인 첨 나타날 때, 그 꼴이라니...
      구토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지혜님 눈에 불을 켜고 봤습니다.ㅎㅎ
      잘 하셨습니다.

  3. 뽀송이 2012.09.1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김유정이 지금14살인데생일지나면 정확히14살이구요

  4.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메이퀸은 선박회사의 암투를 그린 성장(?)드라마이다. 처음 성인 한지혜(해주)의 어린 시절의 아픔을 에피소드로 아역들이 출동한 것 같다.

그런데 김유정의 활약으로 씬들이 늘어났고, 김유정에 의한 드라마, 김유정을 위한 드라마로 고착화 되었다.

 

글쓴이(갓쉰동)은 이전 글에서도 김유정의 연기는 성인 배역들에게는 끊임없이 비교되고 성인역의 연기력을 실험하는 시금석 같은 존재라고 했었고, 김유정 때문에 과도하게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작가나 제작자가 잘 콘트롤 하지 못한다면 초기 시청률의 일등공신인 김유정이 극을 죽일 수 있다고 했었다.

마라톤 달리기를 할때도 초기에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버페이스가 되어 완주하기 힘들어 진다. 비행기의 경우 초기 이륙하고 일정한 높이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반이상을 소비한다고 한다. 그래야 높이 날아서 멀리 갈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메이퀸은 이미 여행을 위한 에너지와 착륙을 하는 에너지까지 다 사용한 듯 하다.

이는 한지혜의 잘못이라기 보다 작가와 제작자가 김유정을 너무 과소비해버린 부메랑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해를품은 달>에서 김유정으로 인해서 의도하지 않게 한가인의 연기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김유정으로 인해서 더한 부메랑을 제대로 맞았다.

 

김유정은 여주들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여주들은 상대 남자배우보다는 자신의 아역이 누군가에 신경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김유정이 자신의 아역을 한다면 함부로 나서겠다고 하는 배우들이 없을 것 같다.

 

 

김유정<여우누이뎐>이나 <해를 품은 달처럼> 극의 주인공으로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아역이 아닌 배우로서 대우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김유정 덫에서 벗어날 배우가 별로 없을 것 같다.

반대로 김유정의 감성과 시청자에 각인된 조각을 이어 받아 자신만의 연기로 승화할 수 있다면 배우로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배우만의 문제가 아니다. 배우와 작가, 연출자가 절절하게 조화해야 만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이제 메이퀸은 어린 김유정(해주)는 사라지고, 한지혜(해주)가 그려질 것이다. 갑자기 커버린 김유정한지혜 사이의 간격을 작가는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메이퀸에서 시간의 흐름을 만드는 장치로 김유정(해주)를 바다에 빠트리는 신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개연성 없이 김유정에서 한지혜로 타임워프를 한다면 시청자들이 공감이나 감정이입을 할 수 있을까?

물론, 성인 해주(한지혜)가 간간히 회상신으로 김유정(해주)가 성인으로 가는 성장 여정을 보여줄지 모른다.
 

하지만, 오히려 김유정한지혜 사이에 또 청소년기 어린 시절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이 있어야 김유정으로 폭발해버린 시청자들에게 감정이 조절될 수 안정기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갑자기 등장한 한지혜 해주가 이질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쿨 다운해 줄 수 있는 김유정한지혜가 아닌 중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배우가 등장해야 극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감정의 연결고리가 형성되지 않을까?

 

그래야 어린 해주 김유정의 그림자가 희석되지 않을까? 만약, 메이퀸이 단순히 김유정의 인기에 기대서 한지혜로 넘어간다면 많은 시청자는 괴리감을 가질 수 밖에 없고, 한지혜의 메이퀸으로 기획했다가 단순히 연기 잘하는 아역으로 김유정을 투입해서 극상승된 감정을 콘트롤하지 못하고 곧장 한지혜로 간다면 한지혜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인해서 한지혜는 메이퀸이 끝 날 때까지 김유정의 덫에서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물론, 초기에 김유정 팬덤(?)이 되어버린  메이퀸이 욕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드라마가 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시청률이 아닌 한지혜와 여타 성인 배역들을 위해서라도 신중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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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 메이퀸이 욕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 드라마가 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시청률이 아닌 한지혜와 여타 성인 배역들을 위해서라도 신중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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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드라마 보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몰이라니...

  6. Favicon of http://www.elektronik2013.org/ BlogIcon Günstige beste 2013 2013.02.25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제라면 컵밥이 생기 전부터 조치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천호진)에게서 얻은 본색을 보여주는 가루를 구미호 구산댁(한은정)에 뿌린다. 하지만, 천우가 구산댁을 대신해서 맞고 쫓겨난다.


다시한번 양부인은 구산댁에 가루를 뿌리지만, 구산댁은 본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같다.


제작진은 만신의 정체를 요물이 아니라는 말을 그동안 하였지만, 여전히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홈페이지에서는 만신을 요괴, 요물로 이야기를 한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만신에게 본색을 들려내는 가루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하지만, 만신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루가 본색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로서 만신의 정체에 대한 논란을 마지막회까지 끌고 가겠다는 작가와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있다. 만신은 그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미스테리 스릴러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이런 일등공신인 만신의 정체를 쉽게 들려낸다면 극의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만신을 좀 더 극을 위해서라도 극적인 존재로 만들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 아닐까?


어쨌든, 집에 돌아온 양부인을 맞이하는 건 구미호로 변한 구산댁이다. 구산댁은 초옥을 안고 양부인에게 “사람들에게 나의 본색을 보여줄지 알았느냐? 만신도 너를 배신하지 않았느냐 또한, 너의 남편도 너를 믿어주지 않으니 너의 편은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며 초옥의 간으로 요리를 해서 너의 남편에게 먹일 것이라고 말한다.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가 약의 소재가 어찌 틀렸는지 물어본다. 또한 “너는 즐거우냐, 너는 뒷짐을 쥐고서 허둥대고 있는 우리를 보는 게 즐거우냐?“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의 속셈이 무엇이냐? 거래문서를 쥐고서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 즐거우냐? 너의 목을 따기 전에 거래문서의 위치를 말하라고 종용한다. 만신은 윤두수에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집에가 가보라는 듯 말한다.


양부인은 조현감을 찾아가 뇌물을 받치고 구산댁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전에 구산댁이 조현감을 찾아가 협력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조현감은 윤두수가 찾아가지 않았다면 이중거래를 하였을 것이다.


양부인의 뇌물을 두고, 윤두수는 거래문서라고 생각을 한다. 조현감이 뇌물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는 거래문서를 조현감에 넘겨줄 수 없다고 조현감의 빰을 갈긴다.


집에 돌아온 양부인은 뇌물을 넘겨준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조현감에 준것이 거래문서라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한다. 윤두수는 “집안을 망칠 것이냐?”고 양부인을 책망한다. 하지만, 양부인은 초옥을 살리는데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라고 말을 하며 여우에 홀린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차리고 구산댁을 죽이라고 요구한다. 초옥을 위해서 구산댁을 죽이란 말이냐고 말을 한다.


자식을 죽인 칼로 다시 어미인 구산댁까지 죽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냐고 말한다. 모든 일은 우리의 자식 초옥을 위하는 겁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서가서 구산댁을 죽이십시오. 요물의 간을 먹은 초옥이 정신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라며 윤두수에게 칼을 쥐어준다.


하지만, 윤두수는 쥐어준 칼로 양부인을 찌른다. 그리고 모든 일은 다 너년 탓이다. 니년이 충동질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죽이고 싶지 않았던 연이의 목숨도 끊어버렸다. 감히 가장인 나에게 명령을 하려드는 것이냐고 죽어가는 양부인에게 절규 아닌 절규를 한다.


여자의 말을 들으면 집안이 편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의 집안에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설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윤두수 집안의 일을 보면 현 정부의 장관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들까지 하나같이 공통된 범죄가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또 오른
다름 아닌 위장전입이다. 이들의 핑계는 단 한가지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위장전입을 하고 자식들이 보다 더 좋은 학교로 배정받기 위해서라는 핑계이다. 장관 내정자들은 자식을 위한다는 핑계를 되는 그들 아내들의 말을 너무나 쉽게 받아 들었을 것이다.


이전정부에서는 낙마의 필수요소였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는 장관이 되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사실 법치를 주장하는 정부치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시기 내세웠던 명분이 무었이였까? 정의사회구현이였다.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정부가 가장 불법적이였다는 뜻이다.

물론, 아내의 말이 당시에는 세상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편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있는 놈들은 다 위장전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동조를 했던지 스스로 위장전입을 하도록 아내들을 몰아 내세웠을 것이다. 남들 여편네들은 집안에서 알아서 보다 좋은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다는 데 우리집 여편네들은 여우처럼 굴지 않고 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장관이 되지 않았다면 숨겨졌을 사실이 청문회를 하는 과정에서 다 까발려 졌고, 세상에 망신살이 뻗쳤다. 물론, 이들은 망신은 한순간이고 죽어서도 무덤까지 가지고갈 장관이란 지방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알리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문제는 이름의 꼬리표에 항상 사익을 추구한 총신으로 기록되겠지만 말이다.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글속에 있는 말이고 현실은 부끄럽게도 이명박과 장관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은 한 사람은 반면교사가 된다.


이들에게 독립유공자와 자손들은 현실에서는 실패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저들처럼 독립운동을 한다면 3대가 망하지만, 편법.탈법을 하면 3대가 편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에는 지배세력이 된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명박과 장관들이 용납되는 이유는 나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이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맹모삼천지교를 들먹이며 자식을 위한 것 인데 용서하자는 기재가 발동한 것이다. 실은 맹모가 맹자를 기르는 힘은 맹모삼천지교에 있지 않았다. 스스로 솔선수범함으로 자식에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에 관해서 글로 쓸까한다. 한마디로 현시대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가장 불행한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양반인 윤두수와 양부인은 평민도 아닌 연이를 죽이고 나서 불쌍한 마음이 있었지만, 연이가 요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불쌍한 생각도 없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누구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또 다른 어떤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이는 또 다른 죄악인 것이지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일뿐이다.


위장전입한 장관들이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해당학교를 가야할 학생들이 위장전입한 장관들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위장전입을 당연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적인 일에 나서면 안된다. 자신의 사적이득을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헤치는 것을 당연히 사는 사람은 공익을 위해서 일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치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의 숨통을 끊은 구산댁을 본 초옥은 놀라 쓰러져 버린다. 구산댁은 초옥까지 해칠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나 연약한 구미호 구산댁은 초옥을 죽이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윤두수는 돌아와 초옥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초옥에게 아비로서 보여주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자책을 한다.

 

구산댁과 윤두수는 죽은 양부인을 업어지고 비오는 날 냇물에 버린다. 구산댁은 신의를 저버린 양부인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모욕한 양부인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리고 잘못은 마님에게 있습니다. 저라도 양부인을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면서 윤두수의 행위를 불가피한 정당방위(?)라고 위로를 한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초옥은 귀신으로 있었던 순간을 하나하나 기억해낸다. 윤두수를 찾아간 초옥은 구산댁의 빰을 때린다. 그리고 지난 모든 기억이 돌아 왔다. 그러니 본색을 들어 내라 너의 딸이 여우이고 너 또한 여우라는 사실을 고하라고 말을 한다. 이년은 어머니를 죽인 요물입니다. 그러니 이년을 죽이십시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초옥의 말은 윤두수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칼로 양부인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초옥이 구산댁이 죽였다고 한다는 말은 초옥이 실성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윤두수는 양부인을 죽인 가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이의 환청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점차로 기력이 고갈되고 있다. 아비가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초옥은 지붕위로 올라가 구산댁이 요물이라고 말을 하며 시위를 한다. 내가 떨어져 죽는다면 죽은 연이도 다시 살아나지 않느냐며 어서 정체를 밝히고 올라오라고 한다. 구산댁은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라서도 초옥을 잡을 생각을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칫챈 천우가 구산댁을 만류한다.

 

초옥의 협박하자 죽은 혼령인 연이가 나타나 그만 어머니 구산댁을 괴롭히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귀신이 된 양부인은 초옥을 연이의 무덤가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연이가 생전에 가지고 놀았던 방울노리개를 보여주고 사라진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나의 딸을 위해서 초옥을 위해서라면 연이의 시체라고 능지처참할 기세이다. 구미호와 인간귀신 간에 모정의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설의 고향 종합편을 보는 듯하다. 양부인의 계략을 눈칫챈 연이는 구산댁을 부르며 “어머니 살려주세요”라며 애걸한다. 양부인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초옥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초옥은 연이의 영혼이 깃든 방울노리개를 개천에 던져버린다. 구산댁은 구미호로 변해서 방울노리개를 찾아 나선다. 이때 마침 등장한 윤두수는 구산댁을 구하려 하지만, 초옥은 구산댁의 정체가 들어날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구산댁이 요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안에 들어가 구산댁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갈고 있다. 구산댁도 구미호로 변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윤두수를 없애려고 윤두수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다. 일촉즉발의 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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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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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8.2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옥이도 지 엄마 못지않게 참 못됐네요.
    누구 때문에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인간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용..

    • Favicon of http://지민이 이야기 BlogIcon 김재훈 2012.04.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결혼 했다면서 지민이가 이야기 들었어 그러니까
      행복 하겠네 김재훈 너 여진 있어서 행복 하다
      누나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니
      그게 속이 시원하니 그래 아직도 누나는 속상해 죽겠는데
      그래도 되야 되니 너는 한심하구나 누나를 버리고
      나서 결혼을 해 누구 마음대로 결혼 하라고 했니
      니마음이니 누나도 좀 살자 너만 사니 정말 어이가 없다

  2. 쵸쵸님 2010.08.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양부인도잘못했지만.윤두수의잘못이크네요.
    양부인은 그래도 솔직하게 심성이나쁜것을 드러내지만 윤두수는지가잘못없는것처럼 행동하네요
    꼭 부인때문에 어쩔수없이 연이를 죽인것처럼요.어짜피 자식살리기위해 데려온 연이아니였나요?
    윤두수의 가식은 대단한거같아요ㅋㅋ이기심도요

  3. 까르르 2010.08.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

  4. Favicon of http://www.totallgreen.com.br BlogIcon varanda 2012.01.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jocuricu-mario.ro BlogIcon jocuri cu mario 2012.12.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배려

  7.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8. Favicon of http://couponicious.sg/stores/food-panda/ BlogIcon have a peek at this web-site 2014.03.17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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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

  10. Favicon of http://binaereoptionenbroker.blog.de/ BlogIcon weiter lesen 2014.03.3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11. Favicon of http://www.axofinans.no/billig-forbrukslaan BlogIcon billig forbrukslån 2014.04.0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12. Favicon of http://www.new-york-construction-accidents.com/privacy BlogIcon Privacy Policy 2014.09.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3. Favicon of http://www.new-york-construction-accidents.com/privacy BlogIcon Privacy Policy 2014.09.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4. Favicon of http://www.isabisformulae.com/ BlogIcon www.isabisformulae.com/ 2014.09.2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은 예기치 못하게 딸 초옥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습니다.


죽어가는 연이를 안고 구산댁은 만신의 처소를 나와 연이를 구할 방도를 찾는다.


숨이 넘어가는 연이에게 여우구슬을 넣어준다. 깨어난 연이는 구산댁을 보고 어찌 니가 나에게 해코지를 하려하느냐고 타박을 한다.

만신이나 무녀의 말대로 연이의 심장에 칼을 꽂아서 초옥을 지배하고 있는 연이는 사라지고, 다시 초옥의 몸을 주인이 초옥의 영혼이 자리를 잡는다.


자신을 살린 줄도 모르는 초옥은 구산댁에게 나를 죽이려 하느냐고 말을 한다.


구산댁은 연이를 죽음에 이르게 한 초옥을 두 번 살리는 기구한 운명이 되어 버렸다.


구산댁에서 도망한 초옥은 자신을 찾으려온 양부인을 만난서 “구산댁이 이상합니다. 구산댁이 저를 죽이려 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양부인에게는 초옥의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초옥이 구산댁을 언급함으로서 초옥에게서 연이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양부인은 자신이 딸의 심장에 칼을 꽂았다는 사실을 구산댁이 초옥을 죽이려 했다고 윤두수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초옥의 가슴에는 상처하나 없이 멀정 해져서 양부인은 어찌된 것인지 어리둥절하고 만다. 의원에게 진찰을 맡긴 양부인은 의원이 가슴에는 이상이 없고, 피도 초옥아씨의 피가 아닐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양부인은 의원에게 누워있는 구산댁의 맥을 보도록 한다. 하지만, 의원은 의원생활을 하면서 저런 맥은 처음이라고 말을 한다. 인간의 맥이 아닌 짐승의 맥처럼 느꼈다는 것이다. 또한, 의원은 구산댁이 이쁘기는 하지만, 관상이 보이지 않는다한다. 여우나 들짐승의 맥이라고 양부인과 윤두수에게 말을 한다.


양부인은 구산댁이 여우인줄 알지만, 윤두수는 아직 구산댁이 여우인줄 모른다. 그래서 의원과 짜고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려주려 한 것이 아닐까? 양부인은 끊임없이 윤두수에게 구산댁이 여우라는 사실을 알리고저 집안의 소의 간을 적출하고, 여우털을 뿌리기도 한다.  


윤두수는 깨어난 구산댁을 보고 허깨비 같다고 말을 한다. 사람이란 선입견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처음의 관점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양부인의 말은 윤두수로 하여금 구산댁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들 것이다. 일단 듣기 싫은 소문이 나면 아무리 좋게 보였던 사람도 혹시나 하는 의심을 한다.


인간세상에서도 뒤담화를 통해서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뒷담화를 즐기고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앞에서는 좋은 소리를 하다가 익명으로 댓글을 달 때는 험한 소리를 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블로거와 댓글러는 들키게 되어있다.


이들에게는 부끄러움이 없다. 왜냐하면 평상시 삶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왜 저렇게 인생을 살아가나 측은지심이 샘솟기도 한다.


양부인은 만신을 찾아가 요물이 구산댁을 무찌를 방도를 알려달라고 한다. 만신은 지금 구산댁은 힘없는 여인에 불과하니 하늘은 양부인의 편에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오늘밤 보름달이 뜨기 전에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을 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만신은 구산댁의 힘의 원천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양부인이 초옥을 죽이고 나면 구산댁이 초옥을 살리고 초옥의 영혼이 초옥의 몸속으로 돌아올지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우구슬을 사용하고 나서는 힘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고, 보름달이 뜨면 여우구슬이 다시 생성이 되어서 요물로서 힘을 발휘할 것을 알고 있다. 




양부인은 구산댁에서 연이가 먹었던 여우피를 구산댁에게 먹이고 광에 가둬버린다. 그리고 괴수주제에 인간에게 대항을 하다니 우스워진다고 말을 한다. 연이를 죽였던 일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구산댁과 연이 너희는 인간이 아님을 안 상태에서는 연이를 불쌍히 여겼던 것이 우습다고 말을 한다. 인간이었으면 양심에 꺼릴 일이지만 인간도 아닌 짐승의 것을 먹었는데 꺼릴 것도 없다는 뜻이다.


처음 양심의 가책을 느낀 양부인 자신의 부끄러웠을 것이고, 한낱 짐승이 불과한 것이 요사하게도 인간으로 변신해 윤두수를 꼬시고, 초옥이를 아픔에 이르게 한 것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이다. 양부인이나 초옥에게서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자식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양부인과 윤두수는 모정. 부정으로 용서가 되는 보편적인 인간의 모습이고 용서가 되고 오히려 부러워 까지 하기도 한다. 자식을 위해서 수없이 위장전입을 했다고 핑계를 댄다면 대통령도 시켜주는 게 우리나라이다. 양부인과 윤두수의 처지가 된다면 당연히 양부인.윤두수가 되기도 하는게 우리들 인간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비난을 받기도 할것이다.



어쨌든, 평상시 거부감이 있는 음식이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물건을 취득하거나 먹었을 경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거부감을 들어내고 구토를 하거나 두려움을 갖는다. 사진이 처음 들어왔을 때 예전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면 영혼을 빼앗긴다고 생각을 하였고, 장기이식 수술을 하게 되면 장기를 준 사람의 영혼이 지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한마디로 심리적인 요인이 정신을 지배하여 몸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물론, 수술과정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환자에게 감염, 전염이 되어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이식된 장기가 서로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귀신이 들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어쨌든, 꼴보기 싫은 사람을 구미호로 몰아 세우는 형태가 마녀사냥과 별반 다를것도 없을 것 같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이고, 무섭기 보다는 슬픈 드라마이고, 다방면에서 생각거리를 주는 특이한 납량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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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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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8.18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여우누이뎐에서 하고 싶은 말이 인간의 잔인함이라고 많은 블로거들이 평가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시청은 못하고 리뷰를 통해서만 보지만 그나마 대략의 흐름을 파악하면 인간만큼 지독한 존재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음.. 2010.08.18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부끄럽고 잔인한 자화상을 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도
    윤두수 집안은 만신 말대로 '멸문지화'를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같이 다 자기네들만 생각하더군요.
    정말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의 극치를 보는 것 같았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9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멸문지화를 만들것 같아요.. 만신의 정체도 밝혀질것이공.. 그런데 너무 기대하다.. 낙심할지도 모를것같다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요.. ㅋㅋ

  3.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1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좋은 드라마군요. 시도는 참 좋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s://litigons13.tistory.com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8.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결론이 멋지네요...
    구미오보다 인간이 무서운 드라마다...

    때론 무서운 동물보다... 집착과 아집에 빠진 인간이 훨씬 더 무서운 존재라른 것을 알리는 드라마군요 ㅋ

  5. 소소한 일상1 2010.08.18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양부인이 구미호보다 더 기가 세보이니...
    인간이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가 봐요.ㅎㅎ

  6.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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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손정미 언니 2012.02.28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참 기분이 즐거웠어 그래서 정미 언니 요즘은 뭐하고 지내 나도 이제 많이 커보이지 내가 오보 했어
    정미 언니 내가 사워 하로 가는거 좋아하는데 안용규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하시던대 그래도 가고 싶었어
    이해는 하는거지 정미 언니 내가 온래 이런 사람이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오늘 너무 무리 했어 그러니까
    정미 언니 이제 부터 마음이 변해도 좋아 그러니까 정미 언니 피곤 하면 자 정미 언니 알지 언니 마음 알아

  8. BlogIcon 안용규 선생님 2012.02.28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규 선생님 제가 그런 여자라는거 아시면서 오늘 제가 오보 했어요 지민이가 정보화 갔는데 둘이 러브라인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맨날 그러는거 다 알면서 그랬어 말하고 싶었는데 지민이랑 나랑 연인 사이었어요
    처음부터 결혼 했고 그다음에 지민이랑 연애 하면서 지냈어요 아직도 전남편 만나고 다니는데 그래도
    재훈이 었어요 그래서 지민이랑 같이 연인 사이었고 그다음에 질투 그만하세요 안용규 선생님 부탁합니다 네

  9. BlogIcon 김재훈 2012.04.0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그랬어 누나 한테 그런말 하는게 좋으니 너때문에 소문 다 났는데 그래라 김재훈 감히
    누나를 약올리고 싶니 그래 어쩌면 너는 내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지 감히
    누나를 그러고 싶니 어쩜 그럴수가 있니 그래서 누나를 버리고 싶어 아니면 바람피고 싶구나
    그럴라고 누나랑 사귀자고 했구나 좋아 니가 그러고 싶으면 그래라 우리 끝내자 그러면 되지 김재훈 에시

  1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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