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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 힐링 능력 돋보인 이유는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압구정 백야 임성한과 다른 매력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나말련(서이숙)을 생각하며 송재림과 이하나에게 물벼락을 버린다.

 

송재림이나 김지석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그렇지만, 채시라는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것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끊임없이 상처를 주면서 힐링을 한다. 채시라는 서이숙으로부터 받은 모멸감을 아들들에게 퍼붓는다.

 

김혜자는 남편 이순재의 잘못을 전혀 상관이 없고 오히려 상처를 입은 장미희에게 퍼붓는다.

 

이들은 상처를 받은 대상이 아닌 상대적 약자에게 화풀이로 힐링을 하고 있다.

 

그리고 힐링을 하면서도 상처를 입고 후회를 한다. 착한여자들 뿐만 아니라 착한사람 콤플렉스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는 약자이기 때문에 착한 척 하는 것이라는 듯 상대적 약자에 가해지는 폭력으로 힐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은 제목을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다.

 

이미도와 채시라를 입장 바꿔생각한다면 이미도는 약자다. 그래서 이미도는 채시라에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식구인 줄 알았는데 잘난척하는 채시라가 밉다. 충분히 이해할 측면이 있다.

 

착하지 않은여자들 작가가 노리는 지점이 역지사지라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는 착하지만 또 다른 어떤 이에게는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되는 존재다. 좋게 말하면 역지사지이고 냉정히 말하면 먹이사슬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도지원과 서이숙의 관계가 극단적인 예가 된다.

 

서이숙은 동생 채시라를 위해서 학교로 찾아가 채시라를 용서해 달라고 그리고 동생의 잘못은 없다고 오해가 있을 것이고 누가 누명을 썼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일인지하에 거절 된다.

 

하지만, 도지원이 손창민과 결혼을 하면서 동생의 선생님에서 내 남편의 질녀(며느리)가 되어 위치가 바뀐다.

 

서이숙은 자신의 처지가 바뀐 것에 분노를 하고 도지원은 서이숙을 놀려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반면에 서이숙도 결혼 전 혼수로 갑질을 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왜 이미도와 채시라의 요리대결을 만들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기존 드라마에서 음식에 관한 내용이 있었고 악역과 선한 역의 요리대결은 식상한 면이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기존 요리대결 드라마를 패러디도 아니고 대 놓고 베끼는 듯한 모습은 과히 좋아 보이지 않는다.

 

이미도는 음식 주제에 맞게 위로 할 때는 너는 귀한 사람이다. 위로 하는 사람의 자존감을 빼앗지 말고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드라마에서 하고 싶었던 말인지 모른다.

 

또한, 채시라가 말한 대로 그냥 작은 것이라고 아무 말 없이 따스한 밥 한끼 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로 해야 알아 듣니,

 

사랑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아는 것 아니냐,, 라는 평범한 진리를 말하고 있다.

 

채시라는 서이숙을 만나 음식 대접을 한다. 그러면서 티격태격한다. 서이숙은 자신의 잘못된 교육관으로 인해서 채시라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서이숙에게 남은 자존감 또한 지키고 싶다. 그러면서도 미안한 감정을 표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는 모습이 서이숙이지 않을까?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고서도 쉽게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는 존재 말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 하고 싶었던 드라마의 주제는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고 받는 사람들의 역지사지에 용서와 화해라는 말이지 않을까?

 

한마디로 일방적으로 상처를 주는 존재도 없고 상처를 받는 존재도 없다는 것이지 않을까?

 

어찌되었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은 막장코드를 넣으면서도 압구정 백야 임성한 과는 다르게 힐링하는 가족드라마로 만드는 특이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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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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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착하지 않은 여자들 구하기 1탄 이태임?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착한 여자들이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로 찍힌 여자들의 오해 풀기와 착한 여자들의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살기프로젝트와 같은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착하지 않은 여자로 찍힌 이태임 변호하는 대목이 나와서 의아했다.

 

사실 글쓴이는 이태임 욕설논란에서 이태임이 추운 바닷속에 나와서 예원의 말 중 "춥지 않았어요"라는 말을 이태임은 "죽지 않았어~"라고 들었을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이는 말의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헤프닝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도 이태임이 충분히 잘못 들었다는 것을 은연 중에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온다.

 

JTBC 설전에서 허지웅도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대화는 잘만들어진 각본과 같지만, 전달과정에서 생긴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까이에서도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 들어서 뭐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화 통화의 경우는 반문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왜냐하면 전화에서 실제 통화 이해도를 측정할 때 70~80% 정도가 정확히 들리고 나머지는 이전 단어와 문맥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고 이를 기준으로 소리를 압축한다.

 

 

그러니 공학을 전공하는 특히 전자공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이태임 예원 반말 논란에 충분히 가능성을 열어 놓을 수 밖에 없다. 군대에서 통신 대화과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잘 이해하는 대목이기는 하다. 군사통신에서 잘못전달된 대화 내용 때문에 사고나 전투나 전쟁상황이 전혀 달라지도 목표물의 위치도 엉뚱한 곳을 설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듣고 있는 모든 소리나 영상이나 사진은 압축 기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를 손실압축을 하는데 사람의 눈이나 귀를 속이는 수법이다. 원본과 다르지만 인간의 눈이나 귀로는 인식할 수 없는 단계까지 압축하여 전송하고 보여준다는 것이다.

 

어쨌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착하지 않은 여자 이태임을 어떻게 변호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채시라의 언니 도지원은 방송사 앵커로 활동하고 있지만, 채시라의 원수 같은 선생 서이숙(나현애 본명 나말년)의 남편 손창민(이문학)은 도지원에게 썸을 던지고 있고 도지원도 싫은 눈치는 아니다.

 

손창민은 국내 최대 출판그룹 대표로 있지만,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촌로들과 대화하는 것을 주로 한다는 설정을 했다.

 

그런 손창민은 해녀들과 대화를 하고 있고 손창민이 부른 도지원을 만난다. 하지만, 도지원이 해녀들에게 머라고 이야기 하지만, 해녀들은 재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는 한다.

 

 

 

이때 손창민은 해녀들은 오랫동안 물속에 생활하면서 잠수병이 생겨서 조용조용 말하면 못알아 듣는다며 큰소리로 하라며 시범을 보여주고 도지원이 따라 한다  그때 해녀들은 이제야 알아듣겠다는 듯 도지원의 말에 끄덕이며 응대를 한다.

 

이태임이 잠수병에 걸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해녀 체험을 하기 위해서 물에 들어간 것도 사실이고 귀에 물이 찬것도 사실이다.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탈 때 귀가 멍멍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이다. 그 때 사람들이 말을 하면 기압차에 의한 이명현상이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대기중보다 기압이 큰 바닷 속에서는 압력이 세진다. 이태임이 바닷속 10미터 이하까지 내려가지는 않았겠지만, 산이나 하늘 높이 올라가는 것 만큼 커다란 기압차이를 보인 바닷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은 사실이다. 급격한 환경변화는 이명현상을 발생시킨다.

 

수영을 해본사람도 쉬이 알수 있다. 귀에 물이 차지 않도록 귀를 덮는 이유와 귀에 물이 들어왔을 때 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이다. 사실 신체 내부 기압차와 귀속에 물이 들어가 소리의 전달속도가 달라지는 현상이지만,

 

바닷속 10미터를 내려가면 일반적인 대기압보다 2배의 대기압을 더 받는다. 세월호 침몰 사건 때 잠수부들이 40미터 이하에 침몰할 세월호에 들어가서 작업하는 게 용이하지 못했던 이유는 5배의 대기압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해녀와 도지원과 손창민 신을 넣으므로 은연중에 착하지 않은 여자로 찍인 이태임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 설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작가들처럼 시사와 사회에 민감한 사람은 없다. 작가들이 시사와 사회현상에 무지하면 작가로서 소양이 없는 말을 들을 만큼 작가들은 사회가 돌아가는데 민감하게 대응을 한다. 특히 이는 사극 작가들이 과거의 이야기로 현실을 비판할 때 주로 써먹는 방법이지만, 현대 드라마를 하는 작가도 은연중 사회 비판을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착한 여자들이 착하면 살지 못하는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착한여자 착하지 않게 살기를 테마로 구성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현실비판을 넣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어쨌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이 이태임을 위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었을까 글쓴이는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에 동의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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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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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매화 2015.04.0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무슨 소린지? 착하지않은 여자들 드라마를 본건지 무슨 서이숙남편이 손창민이라니?
    손창민은 서이숙남편의 막내삼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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