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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JTBC 손석희 뉴스룸에서 밴쿠버 올림픽과 소치올림픽을 회상하며 김연아 두번의 올림픽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헌정 뉴스를 만들었다.

 

글쓴이(갓쉰동)손석희 뉴스룸 주 시청자다 그리고 존경하는 몇 명 중에 손석희가 들어 있을 정도다.

 

 그런데 또 다른 존경의 대상인 김연아가 나오니 주의깊게 시청하였지만 뉴스 화면 속 김연아를 보는 내내 착찹하고 가슴이 꽉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글쓴이가 김연아에 관심을 가진 때는 2005년 부터이니 딱 회 수로 11년이나 되었다. 처음 김연아가 나왔을 때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선진국의 전유물인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메달이 나올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왔던 그 어떤 피겨스케이터 보다는 뛰어난 것이었다. 글쓴이가 피겨를 관심있게 본 것은 카타리나 비트의 모습을 보고 반했을 때 였다.

 

  충격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다. 그 후 간간히 티비에서 해주는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도 저 같은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선수가 나올까 생각만 하다 만적이 많았다.

  

김연아 이후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너무나 많은 비리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선진국 스포츠란 피겨스케이팅 인프라가 갖춰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행정력, 심판력와 종목에서의 파워까지를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소 1만 불 이상의 국가에서 나 볼 수 있거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국가적인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종목이란 것을 쉬이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피겨스케이팅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다.

 

 

 

시설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전용 피겨스케이팅 장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으로 부가 축적된 중상류층 이상이 되어야 비로서 시작하고 체계적인 선수관리를 위한 코칭 스텝 등의 서포터를 해야 비로서 선수로 까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세계 선수들과 경쟁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결론은 공산권 국가이거나 선진국가나 아니면 부모의 부가 있어야 해볼 수 있는 종목이란 뜻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10권의 대국이지만 국가대표조차 피겨전용 훈련장에서 연습할 인프라도 갖줘져 있지 않고, 선수 지원도 없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스템과 행정력도 없었다.

 

2006김연아 이후 수 없이 정치인들이나 청와대나 행정당국에서 전용피겨스케이팅 연습장을 지어 준다는 약속을 하고 사진찍기를 하며 공수표를 난발하고 말았다.

 

 

여전히 한마디로 피겨 종목 내 우사인 볼트, 마이클 조던, 메시라 불리는 김연아 이전이나 김연아 이후나 경제적인 선진국이지만 민주국가로서의 국가위상이나 피겨에서는 변방국 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글쓴이는 끊임없이 피겨 전용 스케이팅 훈련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었다. 물론,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글쓴이가 외친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피겨 발전을 위해서 피겨전용 훈련 피겨스케이팅장이 필요하다고 읍소를 해도 이뤄지지 않는 일이니 말이다.

 

어쨌든, 손석희 뉴스룸에서 김연아 헌정 "김연아, 피겨여왕이여 영원하라"를 보는 내내 착찹한 심정은 김연아가 본인 스스로 능력으로 이뤄낸 업적을 보고 환호도 하지만,

 

소치의 수치스런 심판들의 농간을 다시 떠올라 울분 아닌 울분이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김연아 이후 자라나는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박소연, 송채주 등 수 많은 후배들이 자신들이 연습할 훈련장도 없어서 메뚜기식 훈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암담함 등 복합적인 심적 변화들이였다.

 

 

 

김연아를 지켜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밴쿠버 때도 김연아를 향한 견제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이다. 심판의 농간은 말할 것도 없고, 아사다 마오 룰이라는 황당한 룰까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지켜보았었다.

 

그런데도 김연아는 머리 한올 흐트러지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빙판에 섰다고 한다.

 

글쓴이는 밴쿠버 때 쇼트가 끝나고 김연아에게 메달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심판진에서 보였다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 김연아가 미국, 일본이나 심지어 중국에서 나왔다면 지금처럼 차별을 받을 일이 없었을 것이다.

 

실제 김연아 100미터 경주에서 남보다 뒤처진 곳에서 출발하고 골인은 남보다 10미터 이상을 앞서서 골인하는 수준의 차별화된 선수다.

 

오죽하면 외국에서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에 뛰는 것 만큼 경의적인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겠는가? 하지만, 밴쿠버 때나 소치 때나 줄 세우기는 여전했고 소치는 수치를 모를 만큼 노골적이었다.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단체전이 치뤄지는 과정에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메달을 못 딸지도 모른다는 심적인 부담감을 가졌을 것이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점수를 확인 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리가 끝나고 점수를 확인할 때 허허로운 웃음을 보였다. 그 후 인터뷰에서 어머니 박미희씨가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가져갔다고 생각하자는 말로 위로를 했다는 말을 했다.

 

 

 

이 당시 글쓴이는 글쓰기를 멈추고 있을 때 였다. 기도하는 심정도 있었고, 소치가 위험하다고 쓸 수도 없었고, 글쓸 여견도 되지 못하고 복합적인 문제 때문이지만 그 후에도 김연아 관련 글을 쓸 수가 없었다. 그만큼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분노도 본노를 표출할 만한 힘이 있을 때 가능한 것 이다.

 

글쓴이의 김연아 관련 글을 본 사람들은 김연아의 좋은 소식이나 일상에 대해서 포스팅 한 것을 본적이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나 일상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하고 있고 너무나 주옥 같은 글이 많이 있었다.

 

글쓴이는 역사, 시사,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이 있고 스포츠는 잡팬일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있지만 글을 쓸 만큼 오지럽이 넓지 못했다. 주 관심사는 역사와 역사드라마, 시사 등 였다.

 

그런데 김연아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한 때는 언론이나 정치인, 네티즌들이 김연아를 음해하고 날조하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네티즌 들이 언론에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김연아를 비난할 때 누구도 이에 반박하려는 사람들이 없었다.

 

특히 김연아 안티 5인방 기레기들은 너무나 유명했다. 물론, 여전히 안티짓을 하지만 예전보다는 노골적이지 않다.

 

그래서 팩트를 지적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비판적인 성격의 글이 강했고, 피겨 인프라관련 글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었다.

 

사실 글쓴이는 어떠한 사건, 사고, 현상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손석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비판하고 정치인으로 존경하는 노무현에게 조차 칼 같은 비판의 글을 쓰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대상을 가리지 않고 그들 스럽지 않을 때 그글의 주장으로 그들에게 비판을 가했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비판거리를 찾을 수 없는 사람이 김연아였다. 물론 비판거리를 찾을려면 비판거리가 없다는 점이 비판거리겠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인간들이 추구하는 인간스러움이 전혀 인간스럽지 않다 점이 비판거리일 지 모른다. 요즘 말로 김연아는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어느 별에서 온 그런 존재였다.

 

물론, 김연아도 거짓말을 한 적이 몇 번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행사 연설에서 김연아는 자신을 대한민국이 지원해서 만든 존재라며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해서 김연아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경악한 적이 있지만 말이다

 

러시아 코치들이나 기자는 김연아의 존재를 두고 왜 피겨 인프라는 러시아에 주고 선수는 듣보잡 한국에 주었냐고 푸념 아닌 푸념을 하고 1,000 100년 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하늘에서 내린 재능이라고 말했겠는가?

 

그런데 그런 소치에서 누구도 하지 못했던 완벽한 올림픽 2타임 크린 경기를 하고 금메달을 빼았겼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사실 김연아가 성인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면서 밴쿠버 올림픽 전 크린경기는 단 한 경기도 없었다.

 

그래서 밴쿠버에서 심판들이 장난질을 해서 줄 세우기를 했고, 소치에서도 두번 올림픽에서 크린한 경기를 한 적이 없는 관계로 또다시 줄 세우기를 했지만, 김연아는 보란 듯이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올 크린 경기를 해서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어 버렸지만 말이다.

 

사실 정상적인 차이라면 김연아는 쇼트경기를 제외하고 프리 경기만 해도 될 압도적인 차이를 가진 선수지만, 억지로 부담중량을 지고 경기하는 경마경기를 해왔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심판의 농간이 가장 심판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를 통틀어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경기가 없고, 쇼트 경기와 프리 경기 중에 한번도 금메달을 빼앗겨 본적이 없는 피겨 내 유일무이한 존재다.

 

정상적인 아니 지금보다는 조금 비편파적이고 심판의 농간이 적은 기록경기를 했다면  최소한 25번의 시니어 경기는 올 금으로 도배되어 있을지 모른다.

 

사실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몸짓에서 음악이 나온다거나 음악이 김연아의 몸에 맞추어 즉흥 환상곡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하며 예술을 추구하는 피겨에서 예술을 완성했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어쨌든, 대부분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의 하얀 거짓말이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의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언론이 끄집어 내자 그렇게 뛰는 것도 어럽다며 아사다 마오를 선수로서 챙겨주고 소치에서도 소트니코바가 더 간절한 메달을 원했을 것이라고 거짓말도 했으니 말이다.

 

피겨스케이팅 종목 내에서야 선수간의 갭이 홀로 딴 별에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갖춰야 할 품성에서 조차 빈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이 어린 사람에게 존경이란 단어를 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이는 국뽕주사에 취한 놈 취급을 하거나 김연아 미화가 지나치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피겨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다.

 

하지만, 실제 김연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말과 글로서 표현할 수 조차 없을 정도다. 파랑새는 희망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존재의 가치를 나타내기 한다.

 

가까이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모르는 가져본 자의 여유라고 말하지만 가져보지 못한 자들이 빼앗고자 악을 쓰는 모습은 밴쿠버 소치에도 부족한가?

 

오히려 국내에서 천대를 받았으면 받았지 외국에서는 김연아의 존재를 왜 한국은 김연아를 존중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아마도 김연아 생일이나 올림픽 메달 날 미국 주요 신문에 기사가 나는 유일한 존재가 김연아라는 사실을 알면 미국놈들 너무 심한 것 아닌가?하고 생각할 정도이니 얼마나 성취에 비해서 국내에서 괄시 받고 있는가?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에 더 분노한 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언론과 네티즌들이였고,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 진상조사도 그들이 먼저 주장했고, 제소도 그들이 주장하고 채점변경안도 그들이 주장했다.

 

하지만, 우대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김연아 메달 강탈 사건은 강탈된 것이 아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변호사를 선입해서 제소하고 패했고, 김연아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로 바꾸자는 채점 방식 변경 안도 반대하였다.

 

사실 빙상연맹은 빙신연맹으로 알려질 만큼 스케이팅이나 쇼트랙이나 피겨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연맹의 하부지역연맹으로 치부할 만큼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에 눈치를 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 만세 "여왕이여 영원하라" 라는 말이 얼마나 오글거리는 말인가?그런데 그 말 조차 한국이 아닌 외국 언론들이 쓰기 시작하고 꺼꾸로 수입한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김연아는 만화, 영화 소설 등에서나 이상적으로 그린 실사판으로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존재이고 누구도 가져보길 원하는 피겨가 추구하고자 한 현실이라고

 

글쓴이는 언제나 귀한 존재를 두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어쨌든 손석희의 김연아 헌정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방송 기사는 글쓴이에게도 힐링이 되어 김연아 글을 다시 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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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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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혜 2015.02.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께서 쓰시는 포스팅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연아선수를 2009년 죽음의 무도를 통해 알게되었고 그후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본 결과 정말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고 비록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더군요.
    앞으로 그녀의 앞날이 승승장구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항상 연아선수 생각하면 울컥울컥해요.

  2. BlogIcon 이미경 2015.02.2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님도 그랬었군요. 저도 어릴적에 비트를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도 저런 선수가 나올까? 하다 어림없다 나 죽기전까지 그런일은 없을것이다하며 낙담했었죠. 그런데 김연아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랍니다. 참 기기막히고 감사한 일이죠. 연아비판하는 사람들 피겨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피겨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절대그럴수없죠. 더욱 감사한것은 연아는 연기뿐만이 아니라 그 고상한 인품으로도 감동을 준다는겁니다. 돼지목에 진주라고. 정말 우리나라에 관분한 선수죠. 연아때문에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합니다.

  3. 평창적자 2015.03.12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만하자. 평창 적자재정은 연아가 다 책임질 거니?.... 아니잖니!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포스트 김연아 ,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아쉬움보다 진화가 기대된다

 

 

김해진은 쇼트에서 11위로 프리스케이팅을 시작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3.92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2.92점 , 넘어지는 감점 1점, 프리총점  95.89점을 기록해서 쇼트와 합계총점 147점을 획득해  프리 12위를 하였지만 시즌 베스트를 세웠다.

 

김해진의 최고점은 지난 시즌 2013/4 사대륙 피겨선수권에서 기록한 166.84점이였다.

 

김해진은 성장과정에서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에 있다. 김해진 2010년 다친 발등 부상으로 선수생명 위기를 넘겼지만 그후 신장 등 성장통의 기나긴 슬럼프를 가졌었다.  

 

ISU에 등록된 김해진의 키는 163이지만 올림픽 시즌에도 163였다. 그후 김해진은 4cm 정도 커서 167cm 근처다.

 

2010/09/10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김해진은 이전 표현력이 좋았지만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그리고 김해진의 약점인 점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루즈타임이 생겨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면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불이익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채송주는 신장이 피겨에서는 보기 드믄 170cm의 장신에 속한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를 하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1.26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5.67점 프리 총점 96.95점으로 총점 139.09점 시즌 베스트를 세우며 프리 11위 최종 13위로 2단계 올라갔다.. 채송주의 최고점은 2014년 9월 120.22점이였다.

 

 채송주의 장점은 표현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해진 보다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2.7점이나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해진은 트랜지션 점수가 4.82점으로 다른 여타의 점수 5점대에 비해서 상당히 낮았다. 반면에 채송주는 프로그램구성 점수에서 5점대 중후반을 받았다.

 

 

 

김해진은 기술요소 사이에 트랜지션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기술은 구사할 때는 언제든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구성점수는 일정한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 김해진은 이를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자신의 원하는 보다 높은 레벨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에 반해서 박소연은 성장통이 끝난 시점인 것 같다. 박소연 키는 160cm로 피겨하기에는 아주 좋은 키라고 할 수 있다. 보기에도 좋고 피겨를 위한 회전 능력도 작은키보다는 못하겠지만 최적화된 키라고 할 수있다.

 

박소연은 1 넘어지고 실수를 하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박소연은 잘할 때는 잘하고 못할 때는 못하는 디지털  점수를 받는 고질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소연의 강점은 점프의 질에 좋아 GOE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박소연의 최고점은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76.61점이였다.

 

 

박소연은 쇼트 10위로 시작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 59.80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51.48점 감점 1점으로 프리 총점 110.28점 쇼트 프리 합계 163.75점을 기록했다. 쇼트 10위 프리 9위 최종 9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6점대 초중반으로 김해진, 채송주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연은 점프 시도시 지체하는 점이 없어서 트랜지션과 스케이팅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장점으로 디지털 기술점수만 아니라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 박소연은 세계선수권 대회에 맞춰 지금보다는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포스트 김연아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 서로 자극이 되고 발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최종 순위는  쇼트 4위를 한 폴리나 에드먼드가 프리 1위 184.02점으로 1등을 하였고, 쇼트 1위였던 일본의 사토코 미야하라 181.59점으로 2위를 3위는 일본의 리카 홍고가 쇼트 3위 프리 3위 177.44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레이스 골드는 잦은 실수로 쇼트 2위 프리 5위로 최종 4위로 마감했다.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중국의 리지준은 프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쇼트 5위 아쉽게도 프리 4위 최종 5위를 기록했다. 리지준의 점수가 발표 될때 관중들의 야유가 나왔다. 예상보다 점수가 낮다는 시위성 야유다. 리지준도 지난 시즌에 성장통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점차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4대륙 피겨선수권 실시간 점수 확인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SEG004.HTM

 

4대륙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최종 순위

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olina EDMUNDS 폴리나 에드먼드
USA
184.02 4 1
2 Satoko MIYAHARA 사토코 미야하라
JPN
181.59 1 2
3 Rika HONGO 리카 홍고
JPN
177.44 3 3
4 Gracie GOLD 그레이스 골드
USA
176.58 2 5
5 Zijun LI 리지준
CHN
175.92 5 4
6 Yuka NAGAI 유카 나가이
JPN
168.09 7 8
7 Gabrielle DALEMAN 가리브엘 데레멘
CAN
167.09 8 6
8

Samantha CESARIO 사만다 세사리오

USA
166.76 9 7
9 So Youn PARK 박소연
KOR
163.75 10 9
10

Alaine CHARTRAND 엘엔 차트란드

CAN
161.22 6 10
11 Hae Jin KIM 김해진
KOR
147.30 11 12
12 Kailani CRAINE
AUS
142.16 12 13
13 Song Joo CHEA 채송주
KOR
139.09 15 11
14 Veronik MALLET
CAN
130.15 13 14
15 Melissa BULANHAGUI
PHI
126.32 16 15
16 Alisson Krystle PERTICHETO
PHI
115.87 17 16
17 Brooklee HAN
AUS
114.02 18 17
18 Isadora WILLIAMS
BRA
113.96 14 18
19 Reyna HAMUI
MEX
105.94 19 19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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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linikkandungan.com/ BlogIcon tempat aborsi aman 2015.02.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 Favicon of http://eagleservicecompany.com/ BlogIcon Plumbing Birmingham AL 2015.02.2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포스트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변방국 비애

 

4대륙 선수권대회 포스트 김연아들인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가 출전하였지만 전체 19명중 김해진은 쇼트 11, 박소연 10, 채송주는 15위를 하였다.

 

 

전체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그에 맞는 점수를 획득하는 듯 하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PCSGOE에서 상대적으로 박한 점수를 받았다.

 

1위를 한 일본의 사토코 미하하라의 경우 첫번째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 럿츠 + 트리플 토룹점프를 뛰었지만 높이는 한없이 낮았고, 진입속도도 거리도 공중자세도 좋지 않았진만 GOE 2점을 주고 1점을 준 심판들이 넘쳐났다. 아무리 피겨가 미국, 일본, 러시아, 판이라고 해도 정당한 점수를 주어야 한다. 한쪽은 박하고, 한쪽은 후하게 판정을 한다면 이는 불공정한 경기 일 뿐이다.

 

물론,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는 피겨 변방국으로서 불합리를 이기고 남보다 뛰어야 한다는 숙명에 놓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위대해 보이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김해진의 경우 2010년 발등을 커팅 부상을 당한 후 심각한 후유증에 시딜리고 있고, 최근에는 신장이 166Cm 까지 커지는 부담감으로 발란스가 무너져 있었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fc2015_Ladies_SP_Scores.pdf

 

 

2010/09/10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피겨의 경우 가장 좋은 키는 150대 후반에서 160대 초반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야 점프와 회전에서 유리하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Satoko MIYAHARA 사토코 미야하라
JPN
64.84 1
2

Gracie GOLD 그레이스 골드

USA
62.67 2
3 Rika HONGO 리카 홍고
JPN
61.28 3
4

Polina EDMUNDS 폴리나 에듀먼드

USA
61.03 4
5 Zijun LI 리지준
CHN
60.28 5
6

Alaine CHARTRAND 아레인 차트란드

CAN
58.50 6
7 Yuka NAGAI 유카 나카이
JPN
56.94 7
8

Gabrielle DALEMAN 가브리엘 델먼

CAN
55.25 8
9

Samantha CESARIO 사만다 세사리오

USA
54.95 9
10 So Youn PARK 박소연
KOR
53.47 10
11 Hae Jin KIM 김해진
KOR
51.41 11
12 Kailani CRAINE 카이라니 크레인
AUS
47.91 12
13

Veronik MALLET 버로닉 머렛

CAN
42.92 13
14 Isadora WILLIAMS 이사도라 윌리암스
BRA
42.68 14
15 Song Joo CHEA 채송주
KOR
42.16 15
16 Melissa BULANHAGUI
PHI
41.67 16
17 Alisson Krystle PERTICHETO
PHI
41.63 17
18 Brooklee HAN
AUS
40.68 18
19 Reyna HAMUI
MEX
39.93 19

 

김연아의 경우도 이례적으로 165이상으로 피겨를 하기에는 장신에 속한다. 165정도의 키는 배우나 CF 모델로서는 최적화 되어 있는 키로 알려져 있지만 스포츠에서는 종목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단지 피겨에서 165CM 정도의 키는 보기에 좋고 팔다리가 길면 예술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을 뿐이다. 회전이나 점프에는 손해를 본다.

 

피겨스키이팅에서 보기는 좋은데 선수는 힘든 이률배반적인 신체사이즈가 160중반이상의 키다. 그래서 김연아가 위대해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제 김해진은 어느정도 신장도 안정화 되었고 신체 변화도 완료가 되어 가는 과정에 있으니 이제 부터 김해진의 특기였던 안정된 컨시를 찾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박소연의 경우는 점프의 질과 속도 등에 좋았고 컨시가 왔다리 갔다리하는 등 안정화 되지 않아지만, 최근에 이를 보완이 되어 좋아지고 있는 과정에 있고, 점차 안정기에 접어 들고 있다.

 

두 선수가 자신들의 장점과 약점을 보완하게 된다면 포디움 대기조로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

 

채송주의 경우 처음 나온 국제대회에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었던 듯하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한다. 채송주 뿐만 아니라 김해진, 박소연 등 한국 선수들은 B급 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다 국제감각을 키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한다. 일단 랭킹을 올리는 것이 PCS(프로그램구성점수)GOE(난도정확도)를 올리는 방법이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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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프리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고 복귀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우승은 별다른 이변이 없었다. 단지 프리에서 김연아는 겉보기 2번의 실수를 하였을 뿐이다.  

 

연아는 복귀전 무대로 독일 NRW 트로피를 선택했고, 20개월만의 첫 출전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8점을 넘기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복귀전에서 긴장감없이 치르려 했지만 시합전에 긴장을 해서 긴장속에서 기술 수행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연아는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72.27점으로 자신의 복귀전을 무사히 치렸다. 김연아 쇼트 72.27점은 자신의 최고기록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였고 이번 시즌 최고기록 이고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34.85점는 역대 최고 점수였다.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는 뱀파이어에 물린 여인이 뱀파이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 역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무사히 맞쳤다. 전 세계 언론은 김연아가 완벽히 돌아왔다고 하였지만, 김연아의 모습은 김연아가 이야기한 것 처럼 70~80%에 해당하여 아직 김연아의 완전한 모습은 아니였다.

 

김연아는 항상 자신의 것에 포장을 할지를 모른다.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손자 병법에는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100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김연아의 모습은 전략가의 모습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쇼트에서 뱀파이어에 물리는 여인의 상징을 의상으로도 잘 보여주었다.

 

김연아는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하기전에 공개연습에서 레미제라블의 모습을 선보였고, 프로그램은 올림픽때나 그 전에 보여주었던 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레미제라블 의상은 프랑스의 소녀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수수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의상은 레미제라블의 여주인공의 환생처럼 보였다.

 

 

 

 

김연아의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언제나 이슈화 될 만큼 패션니스타의 모습이다. 김연아의 의상은 항상 여싱 의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유행을 선도한다.

 

김연아는 트리플럿츠 트리플토룹에서 두번째 점프가 쇼트에서와 같이 회전오버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랜딩 이후가 매끄럽게 빠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원인은 이전보다 체력훈련이 많아 회전력이 강화되었던 것이 아닐까한다?

 

 

김연아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에서 더블악셀을 싱글악셀 +싱글토+ 싱글토로 처리했다.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더블토에서 트리플 살코를 성공하고 더블토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요소를 잘 마무리 했다.

 

김연아는 키스앤크라이존에 들어와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nrw 프로토콜 : http://www.lev-nrw.org/lev2008/docs/event/1189/index.htm

 

김연아는 눈에 띄는 2번의 실수를 하였지만, 기술점 60.82점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69.52점으로  129.34점을 기록해 쇼트 72.27점을 합한 총점에서 201.61점으로 시즌최고 베스트를 갈아치우고 김연아가 사라진 후 전혀 나오지 않았던 200점을 김연아 자신이 돌파하였다.

프로그램 구성점수 69.52점도 쇼트 34.85점에 이어서 시즌 베스트다.
  
김연아의 200점 돌파 의미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연기가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에 있고 보완해야할 것이 많은 상태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쇼트에서 스핀은 모두 레벨 3였고, 프리에서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을 싱글악셀+싱글토+싱글토룹으로 실패했고, 트리플 살코+더블토룹에서 넘어져 3.1점을 손해보았고, 마지막 스핀에서 레벨1를 받는등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이뤄진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가 완전체가 되었을 때 김연아의 기술점을 예측한다면 최소 12~14점은 더 올릴수 있다는 뜻이고 이에 따라 올라갈수 있는 PCS까지를 감안하면 기록은 상상하기가 힘들정도이다.

언론에서 김연아의 라이벌 만들기에 심열을 기울리고 있지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김연아가 그동안 연기한 작품들이다.

타 선수가 있다면 김연아의 라이벌은 라이벌을 만들어야 하는 ISU와 일본연맹과 미국과 러시아의 피겨강국들이다. 

김연아가 빙판위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아우라가 다르다고 한다. 김연아가 빙판위에서 움직는 모습만 보아도 피겨를 모르는 무뇌한 이더라도 김연아가 다른 선수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메시나 마이클조던의 모습만 봐도 타 선수와 차별화 되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김연아 프리 레미제라블 동영상 : http://youtu.be/Ye0u0lM9IP4

김연아의 복귀는 화려한 외출로 끝났다.

김연아는 지금까지 출전한 대회에서 등위를 벗어난 적이 없다. 80년대 이후 유일한 선수다.

김연아는 쇼트에서 5위를 한적도 있고 7위를 한 적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에서 크린한 경기가 올림픽이 유일했다는 사실을 잠시 잊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밴쿠버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연맹이 김연아의 기록을 보고 꼼수를 부린 의혹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 최하 등수가 시니어 데뷔무대인 2006~2007시즌에서 기록한 2번의 4위가 유일하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출전대회 쇼트나 프리 중 언제나 1위를 꼭한다는 점이다.

김연아가 실수하지 않고 컴피를 한다면 어떠한 기록을 세우고 어떠한 모습일까?하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직까지 김연아의 크린한 모습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유일하니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항상 김연아에 대해서 김연아가 최고 4번이상 실수하지 않는다면 현역어떠한 선수가 인생 최고의 연기를 하더라도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에서 따로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는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선수같다는 말을 할까?

김연아는 화려한 외출을 마무리했지만, ISU와 일본연맹은 김연아 복귀무대에 맞추어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제 또다시 피겨에는 김연아의 바람이 분다. 전세계 피겨팬들에게는 설레는 바람이 ISU와 일본연맹은견제의 바람이..


독일은 피겨여제인 카타리나 비트를 배출한 국가답게 김연아에게 가장 호의적이고 정확한 중계를 하기로 유명했다.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마다 자신들이 부당하 대우를 받는 듯 이야기를 하여고, 가장 먼저 김연아의 가치를 알아보고 김연아가 피겨의 기준이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NRW 공식 홈페이지에는 KIM Yuna(Kor) 대신 김연아의 별명인 Queen를 타이틀로 바꾸어 경의를 표하기도 하였다.

독일 피겨협회와 nrw대회 주최측은 피겨여제 김연아를 맞이하여 극진한 대회 준비를 하였다. 중계방송이나 기록, 티켓 등 다방면으로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중에 백미는 선수소개 말미마다 안내방송에서 제일 먼저 한국말 멘트 "반갑습니다"가 울려퍼졌다. 그 다음이 영어 댕큐였다. 이것도 김연아로 인한 피겨에 부는 새바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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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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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 2012.12.10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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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ongsoo623.tistory.com BlogIcon +자작나무+ 2012.12.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나이에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3. dd 2012.12.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아나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한국말 인상깊었어요

  4.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12.1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김연아'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2.1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을 QUEEN 이라고 하다니 ..대단하지만 당연한듯한 쎈쓰입니다 ^^

  6.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2.1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에릭 봉파르에서 프리연기 클린 하지 않았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랬던 것 같아서 궁금해서요...

  7. love 2012.12.1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자랑스럽다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심....

  8. k 2012.12.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보물 김연아를 열심히 검색하며 흐믓해 하고 있는 틈새에 잊지 않고 끼어들어 물흐려놓는 손**

  9. Favicon of http://standardchartered-goodstory.com/ BlogIcon goodstory 2012.12.1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extravirgin-oliveoil.net BlogIcon extra virgin olive oil 2012.12.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워킹 데이는 관련 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인적 교류를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SNS기업

  11. tracking 2013.01.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연아선수 시니어에서 미스사이공으로 COR에서 클린해서 133점 기록 갖고 있죠. 프리 클린이 그만큼 잘 없기는 하지만 없는 건 아닌거 같아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sivla.com BlogIcon elektronik sigara 2013.04.1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carloanswithbadcreditguide.com/ BlogIcon bLOG 2013.09.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선수가된다는 것은 할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긴 과정을 통해 지금은 성과를 얻을 수있을 건데요,하지만 스케이팅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것을 연습하고 배우고 계속 정신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력을 지원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글쓴이(갓쉰동)은 김연아가 독일대회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묵언수언을 하듯 조용히 지냈다. 이유는 빙판은 항상 미끄럽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침묵을 깨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18개월의 침묵을 깰만큼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서조차 글쓴이가 예측한 이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김연아의 경기나 아이스쇼는 닥치고 그냥 보고 느낀다.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를 쌍두마차로 하여 복귀 선언후 훈련에 집중했다.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는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했다.

72.27점은 올시즌 최고점수이고 김연아 개인으로 7번째 70점대 기록이고, 상위 5번째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왜 세계 피겨팬들이 김연아를 갈구하는지를 보여준 대회였다.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외계에서온 지구인의 친구라는 별명이 허언이 아니였다.
 
김연아의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 콤비네이션에서 이전보다 트리플 럿츠의 높이가 높고, 트리플 토의 회전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김연아가 얼마나 체력훈련에 집중했는지 알 수가 있다.

오히려 김연아 훈련량을 줄이라고 해줄 만큼 김연아의 근육들은 피겨에 필요한 살아있는 생선처럼  파닥파닥 뛰어났다.
 
독일 NRW트로피 대회는 김연아를 위한 김연아의 대회였다. 지연중계지만 중계가 되었고 세계의 모든 이목은 NRW트로피로 집중이 되었다. 더군다나 스폰서는 대한민국의 삼성과 E1, 그리고 프로스펙스였다.


글쓴이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에 ISU가 인정하는 대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왜 ISU인정대회가 필요한지 기술하였다. 만약, 국내에 ISU 인정 대회가 있다면 김연아는 멀리 독일로 날아갈 이유가 없었다.

또한 이호정이나 김진서도 독일로 갈 이유도 없었다. 선수들에게 외국에 참가하는 것 만으로도 부담이 된다. 테니스에서 포인트가 주어지는 각종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도 보다 상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수단과 외국선수들을 국내로 불러들일 수 있는 다각적인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국제심판들을 불러다 보다 많은 국내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독일은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복이 터졌고, 러시아는 ISU의 꼼수로 인해서 그랑프리파이널을 B급으로 전락시켰다.

아마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곳은 독일NRW트로피에서 기초점 28점을 기록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서 예비 엔트리 등록한 체코가 아닐까?
 
김연아의 복귀전은 예상보다 안정적인 복귀였고 18개월 경기 공백은 여왕에게는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았다.코스트륨과 뱀파이어의 키스는 너무나 러브리하다.



독일 nrw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동영상 바로보기 http://youtu.be/wuZN9NJpPXo

 


부제) 김연아 복귀전,ISU꼼수 아사다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라이벌만들기 밑밥뿌렸다


김연아 복귀전이 임박했다. 전세계는 김연아 복귀에 초미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고, ISU는 발빠르게 김연아 복귀전에 맞추어 라이벌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김연아 라이벌로 러시아는 자국의 어런선수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다수는 신체변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미국도 자국의 선수들을 대항마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가장 손빠르게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들어간 쪽은 일본연맹과 ISU다.


김연아 복귀 선언 후 ISU가 한일 이라고는 김연아를 대항할 라이벌 만들기였다.

김연아 라이벌로 내세운 존재는 다름아닌 밴쿠버에서 김연아 대항마로 만든 아사다 마오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복귀전에 임박한 러시아에서 한발 앞서 그랑프리 파이널을 진행하고 있고 아사다 마오는 2012~13시즌 최고 점수인 196.80점의 고득점을 부여했다. 
 


아사다 마오 점프는 기본적으로 치팅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회전수 부족과 럿츠의 경우는 롱엣지까지 받았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기초점 55.78점에 가산점(GOE)이  포함 63.45점을 받았고, 프로그램구성점수(PCS)는 66.39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높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도 마찬가지였다.
 

김연아의 뱀파이어의 키스의 한장면이다. 의상과 뱀파이어가 김연아에게 키스를하고 김연아고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인데 김연아는 목에 피가 흐르는 듯하고 의상에도 피가 떨어지는 듯한 표현을 하였다. 김연아를 표현력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유다. 

아사다 마오가 따라오지 못할 경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기술에도 완벽한 교과서다 그래서 김연아를 토털 패키지라고 한다. 그런데 기술의 아사다 마오는 어찌 된것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항상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아사다마오를 표현력의 아사다마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단지 버프의 여왕이라고 할 뿐이다. 

 
이전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터 ISU는 끊임없이 아사다마오를 끌어올리는 꼼수를 썼지만  ISU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리라이벌로 만들려던 계획에서 아사다 마오는 스스로 기회를 차버린 것이다..

김연아 복귀로 해외언론들은 김연아가 돈과 국가빨로 이뤄진 피겨판에서 정의를 세워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부제 ) 피겨 정의 김연아 조연은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피겨 정의로 상징되는 김연아의 악역으로써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조연배우이긴 하다. 돈발, 국가발, 심판발에 아사다마오는 치팅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정의를 갈구하는 것은 문제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변방의 힘없는 피겨선수일뿐이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3위이내에 든 미끄러운 빙판에서 이루기 어렵다는 피겨의 살아있는 교과서에 레전드이지만, 그동안 수 없이 많은 메달을 빼앗겨야 했다.
 


김연아 복귀가 달갑지 않았던 이유는 정치보다 썩은 스포츠에서 장미를 피운 김연아의 눈물겨운 노력을 알 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과 언론은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으로 눈을 돌리면 듣보잡 언론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 일수다. 김연아가 짊어진 짐을 보면 김연아가 왜 그런 진흙탕속에서 헤매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현실은 항상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60353&page=1&recommend=1&recommend=1&bbs=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려는 ISU와 일본의 대항마 아사다 마오의 현재를 보도록 하자.

아사다 마오는 6차 NHK 그랑프리 프리에서 트리플 점프 3개만을 성공하고 스즈키 아키고에 이어 2위를 하고 종합 1위를 하였다. 스즈키 아키코와의 점수차이는 0.05점이였다.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도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세계 언론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만큼 형펀이 없었다.

사실 일본이나 NHK에서 벌어지는 대회는 일본 선수를 띄우기 위에서 기획된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자국에서 벌어지는 대회일 경우 자국 선수가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회의 경우는 그 심각함이 도를 넘었다. 은퇴한 심판은 돈을 주는 국가 연맹에 충성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지만, 바뀔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사다 마오가 성공한 점프는 트리플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룹이다. 그런데 아래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처음 부터 치팅으로 시작해서 치팅으로 끝난다.


왜 ISU와 일본연맹은 아사다마오에 연연하고 끈을 놓지 못하고 있을까?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를 빼고 나면 세계에 내놓을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 피겨의 한계가 아사다 마오다.

위의 프로토콜에서 보면 성공한 점프를 보더라도 3Lo의 경우는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아야 하고 더블악섹에 이은 트리플 토(3T)의 경우도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3Lo<+2Lo<+2Lo<< 가 아사다 마오가 받을 프로토콜이 되어야 하는게 양심적인 저지가 할 판정이다.

문제는 잘못된 점프에서 가산점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 (e)롱 반정을 받은 2Lz의 경우 GOE 에서 -1~-2가 되어야 하지만,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2Lo의 경우 +2점을 준 심판도 있다.

프리 7개의 점프 수행 과제중 단순히 성공한 점프가 3개 이지만, 실제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점프는 단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실패한 점프에서 가산점까지 받아갔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는다면 가산점을 받는다고 했을까?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넘어지더라도 PCS에서 보상을 해주는 특별한 선수다. 전세계 유일하게 실패에도 보상을 해주는 선수가 아닐까? 9.0점의 PCS를 준 심판은 어쩌면 ISU를 향한 고도의 디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심했다. 그렇다고 해서 ISU나 일본연맹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ISU를 움직이는 힘은 일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국에서 언론이 아무리 빨아주고 돈으로 ISU를 지배하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최근 휴잭맨은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연아를 향해 김연아 짱이라면 미래에 김연아를 아이스뮤지컬 레미제라블쇼에 출연시키고 싶다며 한국 인들을 향해 김연아 사랑을 선보였다.

휴잭맨이 김연아짱이라고 한 것은 김연아를 이용해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는 양쪽이 손해를 보지 않는 윈윈하는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어떤이도 아사다 마오를 향해 아사다 마오짱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이 손해를 볼테니 말이다.

아래는 3차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때의 한국언론과 일본언론이 아사다 마오 우승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을까? 한심할 정도로 한국 언론의 보도는 격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이야 자국선수이니 빤다고 해도 한국 언론이 아사다마오를 빨 이유가 없다.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3차 중국 대회에서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는데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기술이 아닌 표현력으로 우승했다고 한다.

 

대단한 일본 언론이다. 아사다마오 우승이 표현력이 좋아서 우승했다니 말이다. 역시 포장술은 일본에서 배워야 할 까보다. 언플의 극치를 보여준다.

물론, 한국에도 아사다마오 보다 더 심한 언플을 하는 김연아 대항마도 있다. 이름과 나이만 팩트이고 모든 팩트는 거짓말이여서 찾아봐야 하는 유일무이한 손연재 말이다.

최소한 아사다 마오는 언플이던 상관없이 ISU와 일본이 밀어서 순위가 상승했던 선수기록에는 오류가 없다.

 

어쨌든, 아사다마오 우승은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한다. 아사다 마오는 한 때 트리플 악셀로 언플을 했었다. 악셀 점프는 앞으로 뛰어 뒤로 착지하는 피겨의 점프 중 하나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은 모두 치팅(거짓) 밖에 없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 코치 중 한명은 아사다 마오는 싱글점프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했겠는가?

 

언플한 트리플 악셀도 앞을 보고 뛰지 않고 뒤로 뛴다. 아사다 마오가 뒤로 뛰어도 된 이유는 ISU에 대한 일본의 지배력 때문이다. 대충 뛰어도 인정 받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두 눈 뜨고 봐줄 상태가 아니여서 ISU 심판진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언더로테이션(<), 다운그레이드(<<) 등을 도입해서 시도점프의 70% 점수를 주고, GOE백터를 대폭 축소시켜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다수를 보호 해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는 언더/다운 도 받지 못할 만큼 점프력과 회전력의 한계에 도달했다.

 

아무리 밀어줘도 안 되는 아사다 마오는 어쩔 수 없이 트리플악셀을 봉인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아사다 마오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치팅 점프와 밀어주고 싶을 만큼 느린 스핀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중국 대회의 프로토콜을 보면 성공한 점프는 쇼트, 프리 합쳐 달랑 3개밖에 없다. 피겨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뛸수 있는 점프수는 10개다. 하지만, 트리플 룹(3Lo: 5.1) 점프와 트리플 살코 (3S: 4.2) 2종만 뛰었다.

 

일본 언론이라고 아사다 마오가 뛴 10번의 점프 중 트리플 점프가 달랑 2종류에 3번 만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를까? 당연히 알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겉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지만, 플립, 럿츠, 토룹, 살코, 룹점프는 악셀점프 식으로 앞으로 뛴다는 사실을 미시적이고 분석적이란 일본이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도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 우승에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찾은 단어가 표현력이다. 

 

실제 PCS는 기술과 연동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에게 만은 예외 규정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이유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를 치팅으로 대충 뛰어 랜딩만 해도 GOE가 높다. 점프가 망가지면 PCS가 오르는 PCS공주로 유명하다. 이를 아사다마오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점프가 망가지면 스핀이나 스텝 점수가 오르고 스핀과 스텝까지 망가지면 PCS가 폭풍처럼 오른다.

 

반면에 연아는 점프나 스핀에 미스가 있으면 폭풍처럼 PCS가 깍인다. 기술요소와 PCS는 연동될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점수가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문제는 PCS가 아사다 마오의 예처럼 피겨 강대국 소속의 선수에게는 예외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경우는 유일무이 할 정도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오죽하면 10초 이상 빙판에서 어떠한 짓을 하지 않더라도 PCS가 오르고 세계선수권자가 되었을까?

 

트리플플립+더블룹(3F<+2Lo) 회전수 부족인 언더로테이션을 받았다. 하지만, 감점을 해야는데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단지 -1점만 한 심판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스핀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싯스핀에서 주저앉아 돌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가산점은 스핀순이들이 받는 가산점 만큼 받고 있다.

아사다 마오가 하는 스텝은 잘하는 축에 속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텝 레벨 4에 가산점만 2.1점 만점에 1.6점이나 받았다. 룹점프는 위에서 언급했으니 논하지 않겠다.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은 27.71점에 GOE 4.12을 받아 31.83점을 받았다. PCS 31.06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다. 


 

프리에서 아사다 마오는 기술 수행에서 트리플 룹, 트리플 살코 점프만 성공하고 무너졌지만 PCS 64.34점을 얻었다.



아사다 마오는 기술 기초점 50.27점에 GOE 4.26점을 얻어 기술점 54.53을 기록했다. 하지만, PCS 64.34점으로 1위를 하였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chn2012/CAT002RS.HTM

 

 

ISU 3차 중국 그랑프리 아사다 마오

 

BV

GOE

TES

%

PCS

%

점수

쇼트

27.71

4.12

31.83

50.6

31.06

49.4

62.89

프리

50.27

4.26

54.53

45.9

64.34

54.1

118.87

77.98

8.38

86.36

47.5

95.40

52.5

181.76

 

일본 언론이 PCS만 쇼트 1, 프리 1위를 하였으니 표현력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의 마오가 표현력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 프리 합계 181.86점을 얻어 러시아 역전 우승을 하였다. 기술점수는 쇼트 31.83점 프리 54.53점으로 86.36이고 PCS 31.06+ 64.34 = 95.40이다.


기술점 86.36점보다 9.04점이나 높다. 일반적으로 기술점(TES) PCS보다 높다. 설령 PCS가 높다고 해도 아사다 마오 만큼 편차가 크지 않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경우 기술점(TES) PCS보다 월등히 높았다. 표현력의 김연아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김연아의 경우 기술과 표현력에서 압도적이라 토털패키지라고 했다. 그런데 기술에 비해서 월등한 PCS를 받고 있는 일본에서 조차 표현력의 김연아, 기술의 아사다 마오라고 언플을 했겠나? 실제는 기술의 김연아, 표현력의 김연아 였지만 말이다.

 

ISU가 아사다 마오를 살려주는 이유는 일본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귀한 김연아의 대항마로 아사다마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억지로라도 라이벌 모드를 작동해야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손연재김연아에 기생해서 거짓 언플 한다면 아사다 마오는 이전부터 김연아와 억지 라이벌로 이슈화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존재는 김연아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2010/06/09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한국언론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 우승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국내에서는 포스트 김연아를 두고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는 랑킹전에 관심을 가진 언론은 극히 드물었다.

고양 어울림 누리에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회장배 랭킹전에서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던 97년생 동갑나기 라이벌 김해진박소연의 대결에서 박소연 147.33점으로 김해진 137.55점을 이기고 1위를 하였고. 최휘는 3위를 하였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1&idx=9518

박소연김해진은 도쿄에서 벌어지는 1차적으로 4대륙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고, 오래 전 4대륙 대회에서 요구하는 최소점도 뛰어 넘었다. 하지만, 박소연은 나이제한에 걸려 4대륙에는 출전할 수 없다.

 

김해진박소연을 비롯한 97년생 들이 주도하고 있는 피겨대회다. 하지만, 이들 다수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체형변화에 따른 성장통도 같이 겪고 있다. 이를 이겨내는 선수들이 소치 이후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여자의 경우 13세 이상 시니어 부에 출전한 선수만 29명이다. 남자의 경우도 라이벌전이 전입가경이다. 김진서와 김민석 이준형 중에서 김진서가 한발 앞거 가고는 있지만, 예전에 한 두명에 불과한 남자 피겨 선수층이 10명까지 늘고 있다. 
 


이번 회장배는 예년에 비해 출전선수들이 많이 늘었다. 또한 97년생을 위협하는 차세대 주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부상과 성장통이다.

곽민정의 경우 부상으로 대회 신청를 한 후 시합을 포기했다.
적절한 체력적 안배를 하지 않는다면 부상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빙상장은 너무나 춥다. 그리고 아직 변변한 피겨전용 연습링크 조차 없다.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없을 지 모른다.

투자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남의 잔치가 될 공산이 크다. 그렇더라도 부족하지만 빙상연맹이 투자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012/12/1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화려한외출 피겨 공기를 바꾸다 - nrw트로피

2011/09/24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세계 JrGP 3위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011/09/1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2/10/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신혜숙, 류종현 새코치 선임과 김연아 무서운 이유
2012/09/1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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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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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12.11.2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하네요 하필 평창때 자동출전권을 ㅠㅠ 피겨 보러갈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연아가 계획했던 피겨전용 연습장도 시에서 허가를 안해줘 안됬고...
    여러모로 피겨는 힘드네요...

    아사다마오는 코치를 여러번 짤랐죠 자기 맘에 안들면
    발목힘을 길러야 된다고한 프랑스 코치였나? 그분도 짜르고
    야마다코치도 가고 지금 스즈키아키코 코치가 그랬죠...싱글 점프부터 배워야한다고 하니까
    그 코치의 경쟁관계에 있는 사토코치한테 갔죠 ㅋㅋㅋ
    참 여러모로 훈련 안 할려는 의지가 강하죠 코치를 짜르면서까지 ㅋㅋ

  3.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wisdom teeth extraction 2012.12.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4. 낚시블로그 2012.12.0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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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freestuffworld.net/free-samples/ BlogIcon Free Samples 2013 2013.04.02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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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www.kaminscheibe.de/ BlogIcon kaminglas 2013.04.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진선수는 도쿄 사대륙 대회 가능하고, 소연선수는 생일이 늦어서 못 나가요~
    휘선수도 안 되구요.
    해진, 연준선수가 나가고, 호정선수가 쇼트 최저점을 비급대회에서 채워오면 나갈 수 있구, 그렇지 않으면 둘이 나가요^^

  7. Favicon of http://www.inet-dsl-anbieter.de BlogIcon DSL Anbieter 2013.04.1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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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새코치 진으로 신혜숙 총괄코치와 트레이닝 서포팅 코치로 류종현 코치를 선임했다. 그리고 김연아는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훈련할 예정임을 밝혔다.

신혜숙 코치와 류종현 코치는 어릴적 김연아를 가르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류종현 코치는 김연아가 취미생활을 넘어 선수의 길로 인도(?)하였다. 신혜숙 코치는 김연아가 초등학교 6학년 트리플 5종 정석점프 완성단계를 같이한 코치다. 이들 이외에 수 많이 많은 코치들이 김연아를 가르쳤다.

만약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가한 피겨 김연아를 볼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러시아 피겨관계자는 신은 피겨의 모든 것을 러시아에 주고 피겨천재는 피겨연습장도 변변히 없는 피겨변방국 대한민국에 내렸다고 하는 김연아를 발굴하였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김연아를 가르친 모든 코치들은 김연아를 가르치면서 자신들이 김연아를 계속 가르쳐도 되나? 하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들 때문에 김연아의 재능이 사장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신혜숙, 류종현 코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더키디님(blog.daum.net/2020wkid)의
http://v.daum.net/link/35688548?&CT=MY_RECENT

파이널님(spiral9509.tistory.com) 의
http://v.daum.net/link/35687050?&CT=MY_RECENT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원더키디님과 스파이널님 등 몇몇 분들의 글은 글쓴이(갓쉰동)이 가장 신뢰하고 정보를 얻는 피겨스케이팅 전문 블로거 입니다. 김연아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소개한 위분들의 블로거 글들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위분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어나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김연아에 숟가락 얹어 묻어가려는 자들은 고려대 처럼 자신들이 김연아를 낳고, IB 스포츠처럼 자신들이 김연아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웠다고 한다. 
 

사실 김연아와 같은 선수를 가르친다고 다 김연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김연아가 있기까지 김연아의 실질적인 코치인 어머니 박미희씨를 비롯해서 한국인 코치들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할 수 있다.

양궁, 태권도, 쇼트트랙처럼 김연아로 인해서 언젠가는 한국 피겨코치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올림픽 챔피언이지만, 소치 동계올림픽을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내선발전을 걸쳐 티켓 한 장 밖에 없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일정한 순위에 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종목에 참가할 수가 없다.

 

김연아가 대회참가를 결정하게 한 계기는 ISU가 동계올림픽 참가기준을 동계올림픽 전년도 세계선수권 대회기준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다.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는 대한민국은 단 한 명만이 참가할 수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2012시즌 중반에 ISU는 아주 재미 있는 규정을 만들어 내었다. 시즌 중 ISU 공인대회에서 최저 기준점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주니어/시니어 상관없이 사대륙, 세계선수권 , 동계올림픽 등 상급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변방국 차별규정을 만든 것이다.

 

김연아 2011년 세계선수권을 마지막으로 공식 대회를 스킵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 규정이 만들어 짐으로서 대한민국은 위기에 빠졌다. 대한민국에서 이 규정을 통과한 선수는 단지 김해진이 유일하다.

 

한참 무르익고 있는 대한민국 피겨의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어 버릴 위기에 처한 것이다.

 

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가 암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는 자의던 타이던 충격적인 사건 이였고 김연아를 다시 빙판위로 부르는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를 위해서 다시 한번 스케이트 끈을 동여매야 했다. 2010년 밴쿠버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딴 후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2장의 티켓을 확보한 것도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 것이었고, 2011년 세계선수권에 참가한 것도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한 것 이었다.

 

2011 2장의 티켓을 확보했지만, 2012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등 실력 등으로 인해서 2012년 다시 세계선수권 티켓은 1장으로 줄어 들었다.

 

김연아는 시니어가 아닌 주니어 때에도 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다.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티켓을 따오지만 선후배들이 티켓 수를 줄이는 반복적인 일이었다. 더군다나 티켓 수는 넘쳐나는데 주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할 선수 조차 없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새로 바뀐 피겨 규정 때문에 동계올림픽 계최국인 대한민국은 소치 올림픽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2018년 평창대회 때부터는 개최국에 주어지는 자동 출전권까지 소멸하였다. 대한민국 안방에서 벌어지는 동계올림픽에서 동계올림픽의 꽃이라는 피겨에서 대한민국 선수는 한 명도 볼 수 없다는 상상을 해보라, 잔칫상을 벌려놓고 구경꾼이 된다면 이보다 못한 상황이 어디 있겠는가?

이처럼 중요한 기사는 언론만이 김연아와 박태환, 장미란급이라는 손연재와 손연재측인 IB스포츠의 거짓 언플로 포털 메인이 도배되었기 때문에 가장 지원을 잘하고 공범이었던  리듬체조협회는 김연경의 발목을 잡는 배구협회취급을 당해야 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2/10/23 - [스포츠/기타] - 김연경 흥국생명 기생 손연재 언플귀재 무서운 안티는 진실알고 있는 리듬체조팬과 체조협회
2012/10/23 - [스포츠/기타] - 손연재 언플 희생된 리듬체조 김지희 코치 사의표명 사표, 본질 대국민 사기언플 공범 이전투구

어쨌든, 대회 최저기술점 도입과 동계올림픽 개최국 자동출전권까지.. 신흥강국의 기운을 일찌감치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미일러캐의 계략이다. ISU를 비롯한 피겨 선진국들이 어떤 국가를 타켓으로 하고 있는지 자명하지 않는가?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재대로 된 발언 조차 없었다. 런던올림픽에서 부당한 판정을 받은 이유는 국제연맹에서의 발언권이 약한 때문이다. 분노보다는 영향력을 높이고 자기 밥그릇을 챙길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수뿐만 코치/안무가 심판 등 국제경기단체에 진입해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 언론도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어쨌든, 김연아 1차적으로 올림픽 예선과도 같은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서 국내선발전과 세계 B급 대회에 참가해서 세계선수권 참가 최저기준점을 통과 해야 한다. 그래야 사대륙이던 세계선수권 대회를 참가할 수가 있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올림픽 출전티켓을 따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그 다음 문제일 뿐이다.

 

김연아가 대회 복귀 일성이 후배와 함께 소치에 참가하고 은퇴하겠다고 하는 이유다. 더불어 김연아는 최소 2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

 

 

김연아는 복귀선언과 함께 서서히 대회에 참가할 수준으로 체력을 높여왔다. 코치선임하는발표현장에서 현시점 자신의 체력이 70%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언플이 없기로 유명하다. 자신이 담담하게 말한 내용은 항상 자신이 설정한 목표보다 낮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김연아가 지금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언플하지 않더라도 김연아의 최근 언론에 공개된 모습은 김연아가 얼마나 충실히 연습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새로 선임된 신혜숙, 류종현코치는 어릴 적부터 지켜본 김연아는 다른 어떠한 선수보다 뛰어난 천부적인 재능인 면도 있지만, 노력은 어떤 선수도 따라오지 못할 만큼 지독하다 말했다.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 빙판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김연아의 피겨는 피겨의 교과서가 되었던 것이다.

 

신혜숙 코치는 김연아를 부러워하는 후배 선수들에게 항상 김연아의 천재적인 모습을 부러워하지 말고 김연아가 얼마나 연습에 충실하게 훈련하는가를 보고 배우라고 했다고 한다.


김연아와 같히 훈련했던 선수들은 하나같이 김연아에게는 근접할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고 말하며 몸짓하나하나 선수로서 동기유발을 시킨다고 한다. 
 

오서코치는 김연아의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연습이 많아 말렸다고 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미 완성형인 김연아에게 실제 오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훈련홀릭에 빠진 김연아를 말리는 일이었다. 글쓴이는 오서의 행위를 비판하지만, 오서가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김연아처럼 훈련하다고 다 김연아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김연아의 뒤를 쫓아가다 보면 김연아의 그림자라도 밟을 수 있는 수준에는 도달할 수가 있다.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주목을 받았던 아사다 마오도 김연아 못지않게 훈련시간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점프나 스핀이나 경기 모습은 김연아와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사다 마오의 모든 점프는 정석이 아닌 잘못된 점프로 연습할수록 잘못이 고착화 되는 길을 걸어야 했고, 어느순간 잘못된 점프를 수정하려다 실패의 연속이었다.

오죽하면 올림픽 이후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맡았던 한 코치는 아사다 마오는 싱글 점프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했겠는가?

 

사실 글쓴이(갓쉰동)는 경기 외적으로 김연아에게 가해지는 음해.날조를 제외하고 선수로서 김연아 걱정이 가장 철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글쓴이(갓쉰동)의 김연아 관련글의 절대 다수는 외부로부터의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던 의도적으로 왜곡 날조한 김연아 공격으로 사실 관계를 적시하는 차원에서 그 누구도 하지 않는 글을 쓸뿐이다.

글쓴이는 김연아의 좋은 기사나 정보에 대해서는 글속에 잠깐씩 언급하지 별도 글을 송고하지 않는다. 언론이 절대 기사화 않는 파괴력있는 김연아 관련 글은 위에서 언급한 윈더키디님이나 스파이럴님의 글을 구독하기 바랍니다.

 

어쨌든 김연아가 설령 빙판 위에서 손만 흔들고 내려온다고 해도 김연아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장미란에게 행했던 것처럼 박수로 김연아를 반길 뿐이다.
 

 

이미 김연아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충분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어떤 선수가 대회 출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대회를 포디움(시상대)를 벗어나지 않는 선수가 있는가? 어떤 스포츠보다 의외의 결과가 난무하는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피겨 변방국의 설움 속에서 수 없는 견제와 압박 속에서도 압도적으로 김연아가 이룩한 업적은 피겨를 넘어 세계 스포츠 사에도 유래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그래서 세계 그 누구도 김연아를 비난/비판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메가스타로 인정하고 존경한다.  단지 대한민국에서만 김연아에 기생하거나 김연아의 존재를 무시할 뿐이다.

글쓴이(갓쉰동)가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 선임 기자회견에서 놀란 점은 도대체 100% 수준이 얼마 정도 이길래 평상시 근육이 이정도 될 정도가 70%라는지, 김연아 무섭다는 생각까지 한다. 그래서 경기외적으로는 기생하고, 뜯어먹고, 빌어먹으려는 자들 때문에 화가 나고 걱정하지만, 경기내에서 김연아를 걱정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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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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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숙 코치는 김연아가 초등학교 6학년 트리플 5종 정석점프 완성단계를 같이한 코치다. 이들 이외에 수 많이 많은 코치들이 김연아를 가르쳤다.

포스트 김연아 세대인 김연아 키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97년생의 비상이 시작되고 있다.

박소연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에 이어서 최초 2위를 하였고, 박소연과 선의 라이벌 관계인 김해진은 슬로베니아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은 최초의 금메달 따고 애국가 울렸다.

김해진은 쇼트 기술점(TES) 53.64점, PSC(프로그램 수행점) 합계 53.64점으로 미국의 차세대 주자인 바비롱 선수의 52.24점을 1.40점 차이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김해진은 자신의 프로그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는 포디엄급 활약을 하다 프리프로그램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보여주었엇다.

그러함에도 쌍두마차체체를 구축하고 있어서 피겨에서 지속적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프로그램  결과 보기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Hae Jin KIM KOR 53.64 30.83   22.81 5.79 5.50 5.79 5.61 5.82 0.00 #6
2 Barbie LONG USA 52.24 30.38   21.86 5.54 5.36 5.46 5.43 5.54 0.00 #25
3 Hinano ISOBE JPN 50.14 28.55   21.59 5.61 5.18 5.39 5.43 5.39 0.00 #33
4 Laurine LECAVELIER FRA 47.46 26.69   20.77 5.32 5.07 5.14 5.21 5.21 0.00 #20
5 Evgenia GERASIMOVA RUS 46.79 25.47   21.32 5.54 5.07 5.29 5.39 5.36 0.00 #1

 

쇼트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SP_Scores.pdf

 

김해진은 프리에서 기술점(TES) 48.36, 프로그램수행점(45.30) 합계 93.66점으로 4위를 하였지만, 총점 147.30점으로 1위를 하였다. 미국의 바비롱과는 불과 1.1점차이의 박빙이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Evgenia GERASIMOVA RUS 96.14 52.03   44.11 5.75 5.21 5.54 5.50 5.57 0.00 #30
2 Barbie LONG USA 94.95 51.30   43.65 5.54 5.14 5.50 5.54 5.57 0.00 #29
3 Courtney HICKS USA 94.75 49.51   45.24 6.00 5.46 5.64 5.64 5.54 0.00 #32
4 Hae Jin KIM KOR 93.66 48.36   45.30 5.82 5.39 5.71 5.68 5.71 0.00 #31
5 Miu SATO JPN 89.35 46.88   42.47 5.54 4.96 5.36 5.36 5.32 0.00 #23

 

프리 프로토콜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Hae Jin KIM
KOR
147.30 1 4
2 Barbie LONG
USA
147.19 2 2
3 Evgenia GERASIMOVA
RUS
142.93 5 1
4 Courtney HICKS
USA
141.38 6 3
5 Miu SATO
JPN
134.48 7 5
6 Hinano ISOBE
JPN
133.55 3 8
7 Anna SHERSHAK
RUS
130.84 8 6
8 Xiaowen GUO
CHN
130.01 9 7
9 Laurine LECAVELIER
FRA
124.93 4 10

 

 

김연아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06~2010년 사이에 5~8 세였던 사람들 중에서 진정한 김연아 세대가 나올것이다. 그런 의미로 당시 피겨를 했던 97년 세대가 1차세대라고 할 수 있지만, 박세리와 최근에 은퇴한 김미현 세대가 10년이 지난후에 LPGA를 지배한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때 그들을 볼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들을 견인할 선수로는 곽민정이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세대를 중간에서 이끌었다면 김해진, 박소연 세대가 저변을 넓힐 수 있 있지 않을까 한다.

 

http://youtu.be/nw8I6G0IrcA

 

출전자 경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cWfT_v-kek&feature=list_other&playnext=1&list=SPuB703eaMDlL5H93QfOmPwOXFz_kCAkzs

 

김연아의 경우 4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우승이고, 쇼트 프리  7분의 경기중 프리 1분 30초 후에 빙판위에 서있어도 우승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특별히 김연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무너져도 5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선수가 2명으로 늘었다. 남자의 경우에 김진서는 쇼트 10위를 하고도 프리 2위를 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포디움을 넘어 우승을 바라볼수 있는 선수들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최고치를 하고도 15위도 힘겨웠다. 여타스포츠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상위 학교가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목표의식이 없던 선수들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동기부여에 고무적인 현상이다.  주니어 그랑프리가 생긴이래 김해진의 우승 금메달은 근 50여 개에 달한 금메달 중 독식하던 미러일을 제외한 김연아 4번, 7번째(?) 금메달이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그랬던 것처럼 김연아가 가져온 변화이고 김진서와 김해진,박소연임 현실화 시켰다.

 

 

 

 

 

문제는 김연아이후 늘어난 선수들이 마음놓고 훈련할 장소가 없다는 사실이다. 고기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하듯이 피겨를 하려면 피겨장으로 가야한다. 겨울스포츠로 알려진 피겨는 이제 4계절 종목으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장소가 없다면 이는 물건너 갔다고 할 수 있다. 고기도 그물을 쳐야한다.

 

스포츠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가를 즐길수 있는 장소의 부족을 뜻한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수 없고, 배우더라도 돈이 많이 든다면 정말 피겨에 재능이 있는 선수를 발굴할 수가 없다. 피겨뿐만 아니라 겨울스포츠 전반에 관한 문제다.

 

올림픽에서 5위를 하면 무엇하겠는가?  누구도 대한민국을 스포츠 강국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들은 엘리트층으로 한정된 이야기 인데 말이다. 진정한 스포츠 강국이란 인프라, 선수층, 그리고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와 국가적인 지원 등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다. 스포츠 강국은 선진국인경우가 많다.

깜짝 15일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싶을때 즐길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 체제로 발상적 전환이 없다면 공염불이다.

 

현재와 같이 인프라와 지원이 갖춰지지 않고 시민과 사회의 인식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김연아 키드들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김연아와 같은 천재는 인프라가 갖춰진 러시아, 미국, 일본에도 나오지 못하지만, 설령 그 어디엔가 김연아와 비슷한 천재가 있더라도 공부에치여, 부모의 경제력이 없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장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최소한 그물이라고 칠수 있어야 한다. 김연아도 군포 근처에서 시간은 많이 들지만, 갈수 있던 빙상장이라고 있었기에 그나마 가능한 일이었다.

 

인프라의 확충은 단순히 선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스포츠 활동과 복지, 산업 등 파급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 키드들이 나올지 영원히 나오지 못할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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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dog allergies symptoms 2013.02.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2. Favicon of http://www.organicseomarket.com/seoservices/Buy-High-PageRank-BackLinks BlogIcon Buy High PageRank BackLinks 2014.08.0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역사, 이슈, 제2의 김연아, 주니어 그랑프리, 포스트 김연아, 프로토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

  3. Favicon of http://www.donaldjohnsonlawoffice.com/contact BlogIcon contact us 2014.09.0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4. Favicon of http://www.bayanmarifet.com/category/el-isleri/ BlogIcon elisleri 2015.03.3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수 .

김해진박소연과 함께 김연아 키드 중간 세대의 선두주자들이다. 박소연은 점프전 속도가 뛰어나서 점프 기술에서 GOE를 받을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지만, 안정적인 컨시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박소연은 2012년 Jr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소트 52.33점 2위, 프리 85.04점 7위  종합 137.37점으로 6위 무너졌다.


반면에 김해진은 점프의 질은 박소연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컨시에 앞서 있었다. 김해진은 최근 점프에서도 질이 좋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점프 전 진입속도는 취약하다.

이를 고친다면 현재보다 높은 레벨로 상승할 것이다. 그 동안 김해진은 자신의 약점들을 하나하나 바꾸어 왔다. 반면에 컨시가 흔들이고 있는 게 안타깝다.

 

 

그래도 박소연이나 김해진의 경우 지속적으로 포디움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보다 많은 대회경험을 축적한다면 조만간 안정적으로 피겨팬들에게 기쁨을 주지 않을까 한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lena RADIONOVA

 

RUS

62.71

1

 

2

Hannah MILLER

 

USA

55.47

2

 

3

Hae Jin KIM

 

KOR

54.46

3

 

4

Samantha CESARIO

 

USA

54.38

4

 

5

Ziquan ZHAO

 

CHN

53.87

5

 

 

김해진은 현재 체형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도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오스트리아 대회 쇼트에서 지난 2011 jr그랑프리 브리스반느 대회 52.26점을 2점 갱신한 54.26점으로 3위를 하여 포디움의 가능성이 높았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Elena RADIONOVA

RUS

120.15

66.39

 

53.76

6.50

6.43

6.96

6.89

6.82

0.00

#31

2

Samantha CESARIO

USA

103.34

55.85

 

47.49

6.00

5.54

6.11

5.96

6.07

0.00

#28

3

Hannah MILLER

USA

103.05

54.57

 

48.48

5.96

5.86

6.18

6.11

6.18

0.00

#29

4

Ziquan ZHAO

CHN

92.35

52.37

 

42.98

5.61

5.25

5.21

5.50

5.29

3.00

#32

5

Gabrielle DALEMAN

CAN

91.22

47.32

 

44.90

5.75

5.32

5.71

5.57

5.71

1.00

#23

6

Nathalie WEINZIERL

GER

91.17

50.59

 

40.58

5.29

4.71

5.25

5.00

5.11

0.00

#21

7

Yuka NAGAI

JPN

88.14

46.42

 

41.72

5.50

4.96

5.18

5.32

5.11

0.00

#26

8

Maria STAVITSKAIA

RUS

88.06

45.42

 

43.64

5.50

5.25

5.39

5.57

5.57

1.00

#27

9

Hae Jin KIM

KOR

86.83

44.56

 

43.27

5.71

5.18

5.43

5.43

5.29

1.00

#30

10

Natalia POPOVA

UKR

84.69

43.32

 

41.37

5.18

4.93

5.29

5.14

5.32

0.00

#25

 

 

김해진 프리 동영상 : http://youtu.be/3K2ML0EmHq4


프리에서 포디움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첫 번째 트리플토 콤비네이션점프(3T+3T<<)중 두 번째 트리플토룹(3T)에서 다운그레이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3F)에서 넘어져 디덕션 1, 그리고 모든 스핀에서 레벨2, 레벨3를 받고, 스텝에서 레벨2, 더블악셀과 트리플룹(3Lo)에서 다운그레이드(<)를 받아 기술점 44.56, 프로그램수행평가 43.27점으로 프리 점수 86.83점을 기록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lena RADIONOVA

 

RUS

182.86

1

1

2

Hannah MILLER

 

USA

158.52

2

3

3

Samantha CESARIO

 

USA

157.72

4

2

4

Ziquan ZHAO

 

CHN

146.22

5

4

5

Hae Jin KIM

 

KOR

141.29

3

9

6

Gabrielle DALEMAN

 

CAN

139.77

7

5

7

Maria STAVITSKAIA

 

RUS

136.71

6

8

8

Yuka NAGAI

 

JPN

135.80

8

7

9

Nathalie WEINZIERL

 

GER

134.90

10

6

10

Natalia POPOVA

 

UKR

131.84

9

10

김해진11개의 수행과제 중 재대로 수행한 과제는 더블악겉보기에는 점프하나 실패했지만, 성공한 점프는 더블악셀(2A), 트리플럿츠(3lz), 더블악셀+더블토+더블토룹(2A+2T+2Lo) 3과제밖에 없었다. 내용적으로 11개 수행과제 중 8개를 완벽히 말아 드셨다. 그런데도 프리에서 9위를 하였다. 김해진의 역대 최악의 경기 였을 것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여자 프리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aut2012/jgpaut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2011
년 브라소브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프리 최고기록 99.83점 갱신에 실패하였다. 쇼트 54.26점과 프리 86.83점 총점 141.29점으로 5위에 만족해야 했다.

 

러시아 주니어 차세대 선두주자인 엘네나 라디오노바가 쇼트 1, 프리 1위 합계 182.86점으로 1위를 하였다.

 

이번 JR그랑프리 오스트리아 대회는 김진서가 쇼트에서 10, 프리 2, 종합 3위를 하였지만, 반면에 김해진은 쇼트에서 3위 프리에서 9위를 하여 안타깝다.

김해진이나 김진서, 박소연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는 말아드시고도 김진서는 종합 3위를 하였고, 김해진은 5위, 박소연은 6위를 할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주니어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과는 다른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김연아, 곽민정 이전 한국 피겨는 아주 잘해야 10위권이었는데 이제는 말아 드시고도 포디움을 위협하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걱정보다 희망을 보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남자 피겨 김민석의 뒤를 이은 김진서의 경우 이준형과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동메달을 따면서 남자피겨에서도 선의의 경쟁관계가 됨으로 서로 윈윈할 수 있고 저변이 넓어져서 보는 사람으로서는 기쁘기 그지 없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가지 국내에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가 상설적으로 개최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한 오스트리아의 경우 세계수준보다 떨어지지만 자국선수를 3명이나 출전시켰다. 개최권을 쥐고 있는 국가는 최대 3명까지 출전시킬수 있고, B급 인정대회의 경우 더 많은 선수를 출전시킬수 있다.

현재 피겨를 비롯한 빙상대회는 국제대회보다는 지역과 상급학교 진학을 목적으로한 국내대회위주로 개최되고 있다. 일정수준을 넘은 국가대표나 국가대표상비군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대회가 없다. 선수 개인이 개별적으로 해외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은 개인의 부담이 된다. 더불어 이제 4대륙,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 참가하려면  최저 기준기록을 통과해야 한다.

그래서 보다 많은 선수들이 많은 대회 참가가 불가피 하다. 어린선수들에게는 경험이 최대의 무기가 된다. 더불어 자국에서 벌어지는 인증대회가 있다면 더이상 외국심판들이 지금보다 한국 선수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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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 2012.09.1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형준->이준형 선수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crustaforum.com/board/member.php?1454-!haizza BlogIcon crusta forum 2013.04.22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사용 할 수있는 다른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려면이 사이트를 즐겨거야.

김진서는 피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4년 차에 불과하다. 하지만, 김진서는 트리플악셀을 비롯해서 국제 최정상급이 구사하는 쿼드로플까지 구사할 수 있는 한국 남자 피겨의 신성이다.

 

김진서 2012년 올댓스포츠 스프링 아이스쇼에 나와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보여주어 피겨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자신의 존재감을 만들었다.  김진서를 많은 피겨팬들이 될성싶은 꿈나무로 보기 시작했다.

 

김진서는 이번 ISU 오스트리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가 국제대회 첫 출전이다.

 

김진서의 약점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서 흥분을 하는 경향이 있다. 김연아김진서를 보고 흥분만 하지 않는다면 좋을텐데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진서가 가지고 있는 끼는 그 동안 김연아에 이어서 한국 피겨가 바랬던 남자피겨의 김연아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김진서는 수행요소를 수행할 때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조급증이나 나 이제 이 과제를 한다고 관객들에게 선전하지도 않고 김연아와 같이 거침이 없이 주저함도 없이 두려움조차 없다. 그 동안 한국피겨에서 바라고 바란 전형의 선수다.
 


김진서가 가는 길은 한국피겨의 가는 길일 만큼 한국 남자 피겨는 김연아곽민정을 제외한 김연아 키드 중간세대라고 하는 김해진, 박소연 등 여자피겨에 비해서도 변방국에 속했다.

 

첫 번째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흥분하기 마련이고 두렵기까지 하다. 더군다나 PCS에서 박한 점수를 감수까지 해야 한다.

 

 

 


김진서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개의 수행과제 중 첫 번째 트리플 악셀 멋지게 수행하였지만 나머지 6개의 수행과제에서 실수를 하고도 49.60점으로 10위를 하였다. 김진서의 약점인 감정 콘트롤을 하지 못하고 야생마가 질주하듯이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리플 악셀에서는 참가자 중에서 GOE(수행평가)에서 가장 높은 1.57점 이상의 가산점을 받았다.

 

 

김연아는 그 동안 시니어무대에 올라와서 한번도 쇼트와 프리에서 올크린을 한적이 없다. 그런데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세계기록을  지속적으로 깨버렸다. 그래서 100년 피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피겨스케이터 중에 한명이라고 공인한다. 김연아가 유일하게 쇼트/프리 올 크린한 게임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무대였다. 올림픽에서 올크린 한 피겨 스케이터가 없었는데 김연아는 가장 어렵다는 무대에서 올크린을 하고 누구도 깨지 못할 기록을 남겼다.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2010년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크고 작은 실수 4개를 하여, 쇼트 7위를 하고, 프리 1위를 하며 종합 2위를 하였다. 마찬가지로 김연아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쇼트/프리에서 4번의 실수를 하고도, 아주 적은 점수차이로 2위를 한 것을 생각해보라. 두 대회 모두 정상적으로 채점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겠지만 여타 선수와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에서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라는 카나에바를 비롯한 포디움에 올라있던 선수들은 크고 작은 실수를 하였지만,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다.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은 선수들의 실수가 많은 대회였다. 반면에 손연재의 경우 곤봉에서 단 한번의 실수를 했는데도 5위를 하였다. 손연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개인으로서는 인생최고의 성적이겠지만, 그만큼 상위권과 손연재와는 레벨차이가 있었다.

 

 

http://youtu.be/BiGmIFm3bj0

글쓴이는 김진서가 완벽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였으면 좋겠지만, 왠지 김진서의 스케이팅이나 점프를 보고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실수를 한 것도 부족해서 완전히 망친 프로그램에서도 10위를 할 정도의 실력을 김진서는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실수가 없었을 때 김진서의 결과를 예측한다면 충분히 어떤 대회던 포디움급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진서가 실수를 하지 않고 10위를 하였다면 어찌 어찌하여 그래도 한국피겨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다고 좋아했을 것이다. 하지만, 망쳤다고 하기에도 민망하게 말아 드시고도 10위라는 성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역량이 높다는 뜻이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aut2012/CAT001RS.HTM

 

프리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aut2012/jgpaut2012_JuniorMen_FS_Scores.pdf

 

김진서는 쇼트 49.60(10), 프리 126.27(기술점: 71.07, PCS:55.20) 2위를 하여 총점 175.87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김진서는 1996년 11월 생으로 만 15세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아직 스핀 등 기술적으로 미완성이란 점에서 보다 많은 국제대회 경험를 쌓는다면 김진서와 대한민국 남자피겨의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포스트 김연아란 많을 수록 좋다. 하지만, 언론플레이(언플)로 억지로 만든 스타가 아닌, 스스로 가능성있는 실력을 보여줄 때 쓸 수 있는 말이 아닐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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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서최고 2012.09.15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서 완전 짱이다
    운동선수는 이렇게 자신의 노력으로 팬덤을 형성하는것이 자연스럽다
    거의매일 얼굴로 몸매로 들이밀며 억지 언플에 짜증이 나다못해 이젠 완전 꼴보기 싫다
    그와중에 또 세계적인 선수들 불러서 갈라를 연단다 완전 코웃음 수준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보고싶지만 앞서말했듯 그 주인공은 완전 꼴보기 싫어서 안볼거다
    분명 이런 현상은 나만이 아닌듯싶다 정말 심각한 문제인듯한데 왜 언론은 그냥 덮어두기만 하는걸까?

    • 지나가다 2012.09.1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플쩌는 선수에 대한 반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진서선수기쁜 글에서 종목도 다르고 상관없는 선수에 관한 글은 안봤으면 좋겠군요. 가뜩이나 누구팬들이 안티짓한다 몰아가는 통인데 그 선수얘기는 그 선수글에서만 봤으면 합니다.

    • 정권 2012.09.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먼소리여?누가누굴몰아간다는거지? 연제에미가 Ib발컨들과 연합븅신짖하는거 말하나? 그동안 소속사에 악질과간악 흉계질만 비난했었지 리체팬처럼 연제쌍욕은 안했다 근디 얼마전 삘라꼰대 대항마망발 논란이거세지자 에미까지나서 모든게 연아팬으로 몰고가는형태가 그전에 ib알밥들이 쓰던형태란거지 결론은 소속뿐만아니라 여태소속사에서 어떤형태로 연아물타기 연아비빙질과 그것으로 연제띄우기꼼수에 알고있었고 즐겼던 손오등과 에미또한 비판비난받아야 마땅하지않음요? 몰고가는게 하루이틀입니까? 그걸뒤로빠질려고 하니 이들에악행이 점점기승되게돈거지요

  2. 축하합니다 2012.09.15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대회 첫 출전에 기대보다 큰 성과를 내줘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진서선수 쇼트에서 실수해서 많이 놀랐을텐데 프리에선 침착하게 자기실력 보여줘서 기특하더군요. 아직 주니어선수니 평가보단 좋은 시니어선수로 자라길 지켜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민석선수 뒤를 이을 선수들이 꾸준히 나와주니 남자피겨도 전망이 밝을 것 같네요.

  3.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ristianlouboutin 2012.09.1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 은 나 눠 갖 는 다

  4. 정권 2012.09.1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피겨동메달은 김진서가땃음에도 기사는메인에 올리지않고 오등이타령만 존나하는 언론사븅닭도 청문회에 끌어내서 효수하고싶다 글잘보고갑니다

  5. 정권 2012.09.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피겨동메달은 김진서가땃음에도 기사는메인에 올리지않고 오등이타령만 존나하는 언론사븅닭도 청문회에 끌어내서 효수하고싶다 글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코지 2012.09.1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너무 기특하고 흐뭇했어요

  7. 기대하다 2012.10.0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진서 선수 넘 기대되요!! 아직 무르익지 않았는데도 저정도 실력이고, 실제로 선수생활 3년만에 일구어낸 실력이니까요! 그리고 대회마다 발전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아직 연륜이 부족해서 실수가 잦은데.. 큰 부상 없이 지금 페이스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소치 출전 기대해봐도 될것 같고 평창때는 순위권 안에 들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이 저도 모르게 생길 만큼.. 아무튼 부상만 없길 기원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Visit WisdomTeethRemoval.com 2012.12.2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그들간의 대화, 그리고, 치열한 싸움. 두개의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부딧치는 지난 과거를 잃어버리

  9. Favicon of http://www.sexfenster.com/teensex.html BlogIcon Teensex 2013.02.07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반대 절대 내세금으로 지원해주면 안됨 형평성에 어긋남

  10. Favicon of http://www.opa-sex.net/models.html BlogIcon Junge Frauen wollen ficken 2013.02.07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a bei in Deutschland wollen die jungen Frauen ficken. Das ist gut wenn mal ein wenig älter wird.

  11.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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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는 대부분 대한민국의 인기스포츠와는 괴리가 있다. 인프라도 없다. 단지, 부족한 인프라와 선수층으로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것이다.


<공주의 남자>에서 신숙주는 수양대군의 복심이 되어 계유정란으로부터 단종을 폐위하고 수양대군을 왕위에 옹립하는 것으로 나온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신숙주의 살았는 큰아들(큰아들은 일찍죽었음) 신면이 아버지 대를 이어서 악역으로 등장을 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신면은 친구를 배신하고, 친구 김승유의 연인 세령공주를 빼앗고, 문종, 단종을 배반하고, 수양의 개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기회가 되면 신면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글을 쓸까한다. 알고보면 불쌍한 영혼이 신면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숙주를 <숙주나물>의 대명사로 하여 하루가 지나면 쉬어 버리는 나물을 숙주나물로 이름한다. 한마디로 변심의 아이콘이 신숙주이다. 

신숙주가 숙주나물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글쓴이는 왜 신숙주가 숙주나물로 불리는 이유를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저변에 깔린 프로파간다를 알지 못하고 선현들이 신숙주를 숙주나물로 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이는 신숙주가 계유정란에 참여하지 않고 오히려 계유정란으로 정란공신이 되고, 후에 단종 복위 운동에 성삼문과 함께 하지 않았다고 비난을 한다. 물론, 성삼문은 친구인 신숙주에게 의사를 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1456년 6월 성삼문은 신숙주는 친구이지만 죽여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야사로 신숙주를 비난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사실처럼 돌아다닌다. 신숙주는 배신자이지만, 신숙주의 아내 윤씨는 사육신과 함께 단종복위에 참가하지 않고 돌아와서 신숙주를 꾸짖고 자결을 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신숙주는 배신의 아이콘 이였지만, 신숙주의 아내 윤씨는 만고의 충신인 것이다.


신숙주의 후손이  신숙주의 제사를 지내고나서 제사에 사용한 봉개떡(방개떡)을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 나눠줬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방개떡”을 먹지 않아 이유를 물으니 “성삼문”의 후손이었다고 한다.  방개떡은 봉개떡에서 유래한다. 방개잎은 하루가 지나면 쉬어버리는 숙주나물과는 다르게 방개잎으로 음식을 보관하면 한여름에도 몇일동안 상하지 않고 보관이 된다. 그래서 제사에 올릴때 방개잎으로 제물을 감싼다. 천연방부제가 방개잎(봉개잎)이다. 숙주나물과 비견되는 상징물이다.


당연히 성삼문의 후손으로서는 신숙주의 제사상에 오른 떡을 먹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나 같아도 먹지 않을 것 같다.


어떤 이가 성삼문의 후손이라는 아이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 공물은 신숙주를 위한 공물이 아닌 사육신과 함께해 절개를 지킨 신숙주의 아내 “윤씨”에게 바치는 공물이니 먹어도 된다고 하자. 성삼문의 후손을 자처하는 아이가 그제야 먹었다는 훌륭한 고사가 아닐 수 없다.


절개와 절의의 상징인 사육신을 추앙하고 더불어 배신자 신숙주를 또한방 먹일 감자이니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아내보다 못한 신숙주가 되시겠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성삼문의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15만이 넘는다고 한다. 절손된 가문으로서는 참으로 많은 후손을 남겼다. 성삼문의 직계 후손은 절손이 되어 1902년 고종 때 성삼문의 방계 후손으로 하여금 제사를 봉사하게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1/09/2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이개, 성삼문 등 절손된 사육신 어떻게 대를 이었을까?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물론, 성삼문에게 막내아들이 있었는데 유모가 막내아들을 빼돌려서 숨어서 살았다는 이야기가 나름대로 전한다. 대부분 이런 과정으로 살아남긴 한다. 김종서의 손자 3명도 계유정란 때 유모의 손에 살아 남았다고 전한다. 어쨌든, 언제부터 어떻게 성삼문의 직계후손이 15만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누가 성삼문을 명예훼손하는지 알수가 없다.


어쨌든, 연산군때 반정을 성공한 중종  때부터 끊임없이 사육신 후손을 찾았고, 영, 정조 때는 사육신관련자, 계유정란관련으로 절손된 김종서를 비롯한 황보인 등 수 많은 사람의 후손을 찾아 관직을 하사하기 까지 했다.


그런데도 성삼문의 후손은 나오지 않았다. 1902년 고종 때 오죽하면 제사를 지낼 후손이 없자, 성삼문의 방계로 하여금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겠는가? 고종 당시 왜 사육신에 집착을 하였을까? 조선을 끊임없이 청나라, 러시아,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이에 나라를 들어서 넘기려는 수작을 벌리는 자들도 넘쳐났다. 결국에는 일본에 나라를 넘긴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그 후손이 잘먹고 잘살고 있고 조선에 충성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은 절손되거나 3대가 망해서 비루먹는 경우가 많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설화의 문제점이 없을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이 설화는 성립할 수 없다.


신숙주의 부인 윤씨는 세조 2년 1456년 1월 26일 죽는다. 계유정란은 1453년 10월 10일에 있었고 신숙주가 정란공신이 된 것은 맞다. 이때 사육신의 대부분이 정란공신이 되어 공신전과 계유정란으로 남은 여자들을 노비로 하사 받는다. 성삼문도 예외는 아니다.
 

 


대제학 신숙주의 처 윤씨의 상에 사재감 정 조효문을 보내어 호상하게 하다.
 

“신 대제학(申大提學)은 다른 공신의 예(例)와 다르고, 또 만리(萬里) 외방에 있으며, 또 여러 아들이 다 어리니, 나의 애측(哀惻)함을 다 진술할 수가 없다. 정원(政院)에서 포치(布置)하여 관(官)에서 염장(殮葬)하게 하며, 또 관원을 보내어 치제(致祭)하는 등의 일을 상실(詳悉)히 아뢰도록 하라.” - 세조 2년 1456년 1월 26일


사육신이 단종복위를 시도한 때는 1456년 6월 1일이다. 이 날의 쿠데타는 실패로 끝난다. 이튿날 김질과 김질의 장인인 정찬손이 세조(수양대군)에게 어제 왕을 죽이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고변을 함으로서 들통나고 끌려간다. 집에 있던 유성원만이 자신들의 반정(복위)가 물거품이 되었다고 자살하고 만다.


1456년 1월에 죽은 신숙주의 아내가 무슨 귀신도 아닌데 1456년 6월 일을 기억해서 신숙주가 사육신과 같이 하여 죽지 않고 살아돌아왔다고 신숙주 너는 충신도 아니다면서 죽을 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신숙주는 처 윤씨가 병환으로 죽을 때, 1455년 10월 24일 단종의 사은사로 멀리 명나라에 가 있어서 윤씨가 죽은 줄도 몰랐다. 공주의 남자에서 신면이 나오고 있지만, 신숙주의 아들들이 다 어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짜피 신숙주는 나쁜놈인데 윤씨가 있던 없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마는 이렇게 말을 하면 신숙주와 신숙주의 아내 “윤씨”는 부창부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무리 사육신을 치켜세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없는 이야기까지 끌어들여서 신숙주를 모독할 필요가 없다.


신숙주와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이 갈린 순간은 사육신이 단종복위를 시도한 1455년 말부터다. 계유정란으로 정란공신을 받은 사람도 사육신이었고, 세조가 양위 받아 공신을 제수할 때 사육신들의 다수도 신숙주와 같이 <좌익공신>이 되었다. 신숙주가 단종을 배신한 배신자라면 사육신도 배신자일 뿐이다.

공주의 남자에서 사육신 중 이개가  신숙주에게 말하는 장면은 100% 허구이다.

신숙주와 사육신을 가른 이유은 
2011/09/2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신숙주와 사육신 가른건 편향된 종교관 때문? 참조하기 바란다.

사육신이 충신의 반열에 오른 이유는 단종의 복위를 하다 죽었다는 절개와 절의뿐이다. 분명히 절의한 사육신은 추앙받아 마땅하다. 왜냐하면 절의와 절개란 어떤 시대이던 상관없이 추앙해주어 하기 때문이다. 연산군을 위해서 죽은 자도 절의가 있다고 추앙해 주는 게 조선이었다. 절의를 지키고 충성하는 신하를 내치면 어떻게 될까?


어떤 배덕자들이 왕을 몰아내는데 왕을 위해서 충성을 받칠자가 없다면 그 나라는 망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역과 반역의 연속이 될 것이다. 그래서 고려의 정몽주, 이색 등을 만고의 충신이라고 추앙하는 것이다. 사육신도 그 범주에서 충신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조선의 왕들은 끊임없이 반정에 속을 썩어야 했다.

태종(이방원)처럼 형제를 죽이고 왕이 되거나, 숙부가 왕을 몰아 낼때 지켜줄 신하가 필요했다. 왕의 입장에서 숙부나 자신의 형제가 자신을 왕에서 쫓아내거나 세자가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쫓아낸다면 좋아할 왕은 하나도 없을 것이고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않겠는가?. 유교의 입각해서도 조선은 배덕의 역사이다. 배덕하지 말고, 반역하더라도 충성을 하는 자를 숭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육신들이 계유정란에서 안평대군, 김종서, 황보인을 따르던 인물들을 주살하도록 상주한 것처럼 세조(수양대군)편에 있던 사람들이 당연히 사육신 관련자를 처벌하려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반대로 사육신이 쿠데타에 성공하더라도 피의 보복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어린 상왕의 존재는 세조를 옹립한 세력들에는 가시와 같다. 상왕 단종이 연루 되지 않았더라도 연루자로 몰아 밖으로 내치거나 죽이고 싶었을 것이다.


문제는 단종을 죽이는 결정적인 동인을 제공한 자도 사육신중 성삼문과 권자신이였다는 것이다. 성삼문은 자신들의 배후에 상왕 단종이 있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만다. 단종의 외삼촌인 권자신도 우리의 배후에는 상왕전하가 있고, 상왕이 징표로 큰칼까지 주었다고 까발린다. 마지막 순간에 단종을 배신하고 만다.

성삼문과 권자신이 상왕이 모반을 알고 있었다고 하다
 

“상왕(上王)께서도 역시 너희들의 역모에 참여하여 알고 있는가?”

하니, 성삼문이 대답하기를,

“알고 있다. 권자신(權自愼)이 그 어미에게 고(告)하여 상왕께 알렸고, 뒤에 권자신·윤영손(尹令孫) 등이 여러 번 약속을 올리고 기일을 고하였으며, 그날 아침에도 권자신이 먼저 창덕궁(昌德宮)에 나아가니, 상왕께서 긴 칼을 내려 주셨다.”

하였다. 구치관이 또 권자신에게 물으니, 권자신의 대답도 성삼문과 같았다.

- 세조 2년, 1446년 6월 7일


그 후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영월로 유배를 떠난다. 이 와중에 단종의 어머니인 문종비 권씨는 비에서 강등되고, 묘의 기물도 파괴된다. 묘를 수리하지 않아 묘가 떠내려가는 참화까지 당한다. 이에 대한 허황된 이야기가 널리 사실인것처럼 퍼지고 또다시 신숙주와 세조는 죽일놈이 되지만 말이다.


분명히 사육신은 추앙해주어야 하지만, 없는 이야기까지 만들어서 추앙할 필요는 없고,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신숙주를 죽일놈으로 만들 필요도 없다. 신숙주가 죽어야 추앙할 사육신이라면 존경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신숙주는 성종 6년, 1475년 6월 21일에 죽는다. 6월 21일(음)이면 양력으로 7월 중.하순에서 8월 초순이다. 한여름 묘지에서 제사를 지낸다면 쉽게 음식이 상할 수 밖에 없다. 어린이가 신숙주의 제사떡을 먹지 않는 이유는 여름에 상했을까봐서이지, 신숙주의 변절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이 떡은 쉽게 쉬지 않는 방개잎으로 쌓은 것이니 쉬지 않는단다.가 정확한 이야기가 아닐까한다. 

어쨌든, 사육신의 다수가 <정란공신>직을 거부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거부한 이유가 수양대군(세조)에 반기를 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환상적인 반전이 있다. 공주의 남자에서 얼마나 황당한 설정을 했는지 쉬이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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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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