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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kbs 일베기자로 알려진 기자는 수습 기자였고, 자신의 일베회원으로 활동한것에 대해서 반성한다고 한다. 

 

KBS 일베기자의 아버지로 알려진 사람도 KBS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사과를 하였지만, 곧바로 사과글은 자삭 되었다.

 

KBS 일베기자 부끄러운거야 그런거야 자칭 애국보수 변희재와 일베의원 김진태, 하태경은 뭐가되나?

 

그런데 왜 KBS 일베기자를 비롯한 일베 회원들은 공개되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고 부모들 까지 부끄럽다는 걸까?

 

당당하면 안되나? 할 때는 자랑스럽고 들통났을 때 부끄럽다면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하다.

 

 

일베 의원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김진태, 하태경을 봐라. 부끄럼이 없지 않는가?

 

김진태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빨갱이 잡던 실력을 발휘하여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당당하지 않는가?

 

물론, 김진태가 공안검사 출신으로 빨갱이를 잡았는지 빨갱이를 만들어 냈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그들의 말을 빌리면 국내에 수만명의 간첩들이 있다는데 발견된 바는 없다. 스스로 유능한 공안검사들도 발견하지 못한 빨갱이들이 빨갱이들이 능력이 좋은건지 공안검사가 무능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국내 빨갱이 수 만 명  수십 만 명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무능하다는데 방점이 있지만 말이다.

 

없는 빨갱이도 만들어 내서 국정원에 감금하고 폭행하고 고문해서 만들어 내는 능력이니 없다고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리적이지 않을까?

 

 

 

 

지난 대선과정에서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는 대국민 정치선동과 선거에 개입을 할 때 김진태를 비롯한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은 일베는 애국세력이고 젊은 보수의 상징과 같다는 말한 적도 있고, 변희재 또한 일베를 애국보수의 본진으로 인정한 적도 있다.

 

국정원은 애국보수 세력 커뮤니티 회원들을 초청해서 보수 애국이라는 명분으로 열심히 후원(?)하기도 했다.

 

 일베(일간베스트)가 애국보수세력이라는 것도 웃기는 짓이지만, 극우가 애국세력이라는 말은 나치이후 전체주의 국가에서 만 통용되는 이야기만,  변희재는 국정원, 국방부, 십알단, 일베의 정치공작 선거개입에 대해서 애국보수세력이 인터넷 트위터에서 진보좌파세력을 넘어 섰다도 웃기지도 않는 말을 한적도 있다.

 

 

물론, 트윗봇을 날리고 우리가 주는 세금으로 선거개입 한 옥도경, 원세훈의 지시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는 누구나 하는 상황에서 변희재는 진보좌파를 넘어선 애국 세력이라고 했으니 웃음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최근 판사직을 관둔 일베 판사는 간첩은 고문을 해서던 조작을 해서던 만들어 한다는 댓글 악플러 판사도 일베를 적극 옹호하기도 했다. 

 

 

방송사의 일베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때가 잠잠하면 나타난다. 이들은 모두 사과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게 국가기관인 국정원과 국방부에서 조차 존경에 맞이하는 일베 회원들은 밝은 세상에만 나오면 부끄러워 사과를 한다.

 

물론, 세월호 사건 후 단신 투쟁을 하던 세월호 유족과 그들을 지지하여 동참한 사람들을 비아냥 대며 같은 장소에서 폭식 투쟁이라는 것을 한 사람을 후원한 정성산은 새누리당 기획 위원이 된 적도 있다.

 

새누리당, 국정원, 국방부에서 적극 지지하는 자칭 애국보수 세력의 본산인 일베는 밤에만 활동하고 밝은 태양만 만나면 사라지는 좀비와 같은 것인가? 두더지잡이도 이보다는 재미 없을 것이다.

 

KBS 일베 기자는 자신의 아이디를 김겸양으로 사용한 이기자라고 한다. KBS 일베 이기자는 여성폄하를 하기도 했다. 생리휴가를 갈려면 생리대로 인증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가 하면 일베 게시판에서는

 

 “여자들은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연음란 아니냐”


“밖에서 몸 까고 다니는 X이면 모텔 가서 함 하자 하면 X XX 같은데”


“나라 망한다 걱정하는 좌음 댓글러들 꼬라지 봐라…

이미 기사 내용은 관심 밖이고 파블로프의 개 마냥 짖고 있다”

*좌음: 포털사이트 다음을 가리키는 일베 용어

 

'5․18 조롱글 일색…희생자 ‘홍어’로 비유'란 제목의 연합뉴스 기사에 달린

일베 비판 댓글을 일베에 퍼나름.....

 

 

위에서 언급했지만, 스스로 양심의 자유에 부끄럽지 않다면 하지 않는 것이다. 좋은 것이다. 왜 부끄러운 짓을 하는가 말이다. 변희재도 쓰다 버린 일베(일간베스트)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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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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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대표가 되더니 첫번째 공식 행사로 국립묘지를 찾아 박정희 이승만를 참배했다.

 

문재인 당대표는 정희 참배를 더 이상 국론분열이 없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문재인 당대표는 실리도 잃어버리도 민주세력의 국론분열만 가속화 시키고 있다.

 

문재인 당대표는 당대표가 되기전 박정희 참배에 부정적이였고 그 이유를 가해자의 반성이라고 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당대표가 된 후 갑자기 가해자들이 참회라도 했던가? 반성없이 반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문재인 당대표의 개인적인 야망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소탐대실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박정희 참배하지 않는 것을 국론분열이고 반 국가 반역사로 몰아 세우지 않았던가? 가해자가 피해해자 측에게 가한 폭력에 대한 참회가 먼저가 아닐까? 이전에 문재인이 말한 그대로 말이다.

 

박정희를 참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론이 분열이 되어 있었던 것인가? 실제는 박정희 참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박정희는 친일파를 넘어서 일본제국군의 일부였고 빨갱이에 쿠데타를 한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민족적 인사일 뿐이다. 이런 자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국론분열의 시작이다.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그들의 논리에 입각하면 하등 비판할 근거가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정부는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박정희이승만 참배는 민주국가를 지향하는 자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를 자처하는 자가 일본의 하수인에 반헌법적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자를 참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은 앞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통령만 된다면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참배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 전두환노태우도 생을 마감할 것이 명확하다. 이들이 요구를 하면 전두환 노태우도 국립묘지에 뭍힐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도 대통령이란 이유만으로 참배를 해야 하는 것인가?

 

 

 

오히려 박정희에 비하면 전두환 노태우는 반민족이지도 않았고 독립군를 토벌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경제발전은 박정희보다 더 잘했고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던 대한민국을 무역흑자로 만든 공이 있으니 더 과보다 공이 더 많은 것인가?  전두환 노태우가 안 된다면 박정희 이승만은 더 더욱 국립공원에 묻힐 이유가 없고 파묘해서 반민족 친일파 묘역을 따로 만들어서 친일파들이 알아서 참배하도록 하던지 야스쿠니 신사에 박정희를 수출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하지 않을까?

 

문재인박정희 이승만 참배가 국론 분열을 막는다고 했지만, 문재인 말을 빌리면  그동안 국론 분열의 책임이 문재인를 비롯한 민주계 인사들이 만든 것인가?

 

죄가 있는 박정희 이승만과 그 추종자들이 국론분열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어떤 독일인들도 나치를 추종하지 않는다 만약 나치를 추종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역사 반민주로 질타를 받지 이를 비판하는 자들을 국론분열 책임으로 몰지는 않는다. 나치가 잘못이지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것인 아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레닌과 스탈린을 러시아를 재건한 공로가 있고 2차대전상에서 나치로 부터 러시아를 지키고 국부를 키운 공이 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레닌과 스탈린을 참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국론이 분열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독재자를 찬양하는 것은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고 반인륜적 반인권적인 행위다. 그런데 독재자를 참배하지 않고 이를 비판하는 것이 국론분열이라면 반교육적이 아닐까?  함부로 국론분열을 이야기 하지 말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일본 야스쿠니 신사도 참배할 것인가? 야스쿠니에 묻힌 절대 다수는 일본의 국민이고 끌려간 사람들이다. 어찌보면 희생자들이다. 야스쿠니에 있는 전범자들은 미국으로 부터 아시아를 지켰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었다. 이 들도 공과를 따진다면 과보다는 공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들이 있을 것이고 아베는 그들의 힘을 빌어서 총리가 되었던 자이다.

 

전범의 종범인 박정희도 참배하겠다는데 주범를 참배한다고 이상할  것이 없지 않는가?

 

한국인들이나 대한민국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지 말고 오히려 참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자기들의 목에 총부리를 겨누고 독립군 때려잡던 이들인 박정희 등 친일파 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고 이들에게 참배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자칭 보수들이 있는 나라에서 아베가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는 것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치를 참배하고 나치 학살 장소에서 나치를 비난하는 것이 이상한 것 처럼 박정희를 참배하고 독립공원에 참배하거나 4.16묘지 참배도 이상하지 않는가? 그런데 핸재의 대한민국은 전혀 이상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이를 하지 않의면 국론분열이라고 말하는 나라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문재인 당대표는 국론분열을 없애기 위해서 박정희 이승만을 참배하겠다고 했지만, 문재인의 말로 인해서 민주주의를 심봉하고 헌법주의자들의 내부 분열을 만들어 버렸다. 이게 국론 분열이다. 나쁜놈을 나쁜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나라는 정성적인 나라는 아니다. 

 

어짜피 문재인에 표주지 않을 사람은 문재인이 박정희 참배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박정희에 두고 있을 뿐이다. 반대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박정희 참배는 문재인 지지를 철회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이 얻을 게 하나도 없는 멍청한 수일 뿐이다. 변희재가 문재인 당대표를 조롱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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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모니 2015.02.0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와천황 사망시 참배간 김대중 전대통령은 뭐가 되는건가요? 민족반역자??


보름 다음날(16일) 일식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지략이 너무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과 알천과 유신을 장기판의 말로 이용해서 미실이 일식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만들고, 보름이 지난 바로 다음날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 나게합니다.


물론,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진평왕 610여년 중반 시기에 일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찾아본 결과, 한반도에는 590년대 초반부터 620년에 가까이 아시아에는 몇년을 빼고 매년 일식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식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한반도는 일식이 시작하는 시점이거나 끝단에 놓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관찰할 역량이 있어도 한반도에서 보여야 기록을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일식의 기록을 할 수 없었지만, 백제만이 592년 일식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까지 신라보다는 백제가 천문과학이 발달했음직하거나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만이 왕이였을 때  만든 황룡사 9층 목탑도 신라는 만들만한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제의 아비지와 아비지를 따르는 공장이들을 수백명을 수입해서 만들게 합니다.


어찌되었던, 드라마상 덕만이  미실처럼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용도로 격물(과학/기술/천문)을 사용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설득으로 월천을 꼬셔서, 천문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월천은 덕만에서 "보름날(15일) 오시와 보름다음날(16일) 양일 중에 반듯히 일식이 있다"는 계산을 넘겨줍니다. 

미실에게는 "보름날(15)일 오시(11~1시)사이에 반듯히 일출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덕만이 개양자가 되어 계림(신라)를 이끌게 된다는 암시를 지속적으로 줌니다. 속아넘어갈 뻔한 미실은 비담의 탈출로 "보름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하고 대국민 선언을 합니다. "일식은 없다".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616년 5월 21일 실제 있었던 일식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당시 아시아는 일식이 매년 일어날 만큼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날이 616년 5월 21일의 일식입니다. 그러니 기록으로는 미실이 정확한 것이고, 실제 일식이 일어난 현상으로 볼때는 덕만의 말이 맞는 겁니다. 그렇다면 미실과 덕만이 일식으로 대결한 때는 616년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통설에 의한 덕만의 나이때도 얼추 비슷하고요


여기까지 읽는 분이라면, 일식이 기록되지 않는 이유는 기록이 망실되어서 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참으로 대단한 수를 써서 덕만이 자기편인  비담과 유신과 알천도 속였지만, 국민도 속아넘아 갈 정도로 계락이 뛰어 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은 이미 덕만의 일식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난 다는 것 까지도요, 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입을 다물고 있었을 뿐이지요. 덕만과 미실이 어떠한 수를 내서 서로를 속이고, 속일것인가를 보고 즐기고, 미실이 무너지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던 거지요. 


많은 사람이 덕만의 재갈량의 수를 보듯이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 까지도 손에 땀을 쥐고 시청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담의 저표정은 덕만이 자신까지도 속일 만큼 뛰어난 전략가라는데 감탄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 덕만이 왕이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춘것이 되겠지요.

덕만의 연기에 비담이 속아 넘어 갔듯이, 국민들도 드라마 선덕여왕에 속아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덕만의 신묘한 계락에만 속아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또한가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해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습니다.  요즘도 대국민 프로파간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은 방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이는 별도로 언젠가는 기사로 송고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떻게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지만, 또 다른 일단은 덕만이 "보름날 일식"을 예기하는 순간에 또한번 드라마 선덕여왕이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덕만의 "보름일식은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설마 보름날 일식을 만들어 낼까? 하는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비담의 화형식에 일식이 등장할거라는 예측을 겸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덕만은  낯빛도 변하지 않고, 미실도 속이고, 개고생한 비담도 속이고, 순진한 유신도 속이고, 충실한 알천도 속이고, 새롭게 수하로 만든 월야까지도 속이고, 하늘과 국민까지 속이고,  마침내 보름 다음날(16)일 비담의 화형식이 있기전 극적으로 일식을 실현시키고 맙니다.


많은 분들은 월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일식이 언제되야 일어나는지도 모름니다. 마찬가지로 <소설> 선덕여왕 작가도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를 제작하는 mbc 드라마 제작팀도 몰랐을 겁니다. 

월식은 보름날 일어납니다. 대부분 월식은 보름을 즈음해서 일어나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일식은 월식과 반대로 그믐날이나 월초에 일어납니다. 드라마에 심취하다보면, 일식이 보름날에도 일어 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들리는 미실

그러니 검증을 하지 않고, 당당히 보름 다음날(16일)  일식이 일어 났다고, 컴퓨터 그래픽을 돈을 주고 만들었겠지요. 이제 전국민의 80%~90% 이상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선덕여왕을 본사람들이라면, 너무나 긴박한 덕만과 미실의 수싸움에 간과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팀이나, 원작자가 보름날 일식이 없는 줄을 알면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다면, 대단한 국민사기극이 됩니다. 멋지게 국민을 깜짝놀라게 속여준겁니다. 

이는 대단히 드라마로서는 통쾌한일이고, 속는 국민들도 기분이 좋은 하얀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국민처럼 원작자도, 제작자도, 극작가도 몰랐다면 어찌될까요?


하지만, 미실은 월천보다 뛰어나고, 덕만보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던 당대의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도 일식은 보름날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니 미실은 덕만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담을 통해서 흔들지 않아도, 순진한 유신의 눈으로 흔들지 않아도, 어떠한 수를 쓰던 상관없이 보름날 일식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거지요.

독일의 속담중에 "거짓말을 하려면 큰거짓말을 하라", 일본의 속담중에는 "100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게 2차대전시 독일의 나치이고,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지요. 또한, 공산국가(?)인 소련과 북한이 공공연히 언론을 통해서 언론조작.선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4명중 3명이 거짓말(?)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멀정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그토록 언론장악할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덕만의 믿을 수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 정말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 건가?라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속았던 것처럼 말이지요. 물론, 아직도 멀 속였다는 말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름날 왜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라고 말입니다..드라마인데 뭐 어때 이런분이 <프로파간다>에 잘 속는 분들입니다. 좋게 말해서 순진한 사람들 입니다.

일식의 간단한 명제가 있습니다. 일식이란 해가 달에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니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있어야 겠지요. 보름이 될려면 해와 지구와 달의 순으로 되야 보름이 되지요. 그런데 해와 지구와 달이 있던 바로 다음날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일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날은 월초나 월말인 태양이 떠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환한 아침이나 낮이나 초저녁이나 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대인들이 아무리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고 해도, 끊임없이 일식을 관찰한 그들의 상식에도 반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드라마에 빠져서 이를 간과한겁니다. 모르고 속은 건 죄가 되지않습니다. 다시 알면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분들 중 본인들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 대부분 프로파간다가 성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마 속였겠어? 내가 속았겠어? 무슨 이유가 있겟지라고 자기합리화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 항상 주절거리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고 사실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쪽팔리거든요.


이번 보름날 일식을 만든 드라마 선덕여왕은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단, 그들이 일식과 월식을 구분할 수 있다는 필요조건이 붙지만 말입니다. 알고 해야 거짓말이 되고, 선동이 되고, 조작이 되고, 왜곡이 됩니다. 그래서 선덕여왕은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왜곡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모르고 했다면, 좋게 말해서 <옥의티>가 되는 겁니다.

어떤분들은 "시청율이 역사도 바꾼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제  시청율이 과학적인 사실까지도 바꾸는 사태까지 발전한건 아니겠지요?

좋은 드라마나 연극이나 영화 작품은 "탄탄한 원작으로 부터 나온다" 합니다. 만약, mbc 사극 선덕여왕 제작진이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극 선덕여왕을 제작했다면 지금보다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 졌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있습니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선덕여왕시대 사극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뿐이니 더욱 아쉽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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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8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저희에게 갓쉰동님은 꼭 필요한 존재인거에요!
    사실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지요ㅎㅎ

    그나저나 갓쉰동이라는 이름은 아예 버리신건가요.. ㅠㅠ
    역사관련 포스팅에는 갓쉰동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바꾸시느라 고생하시지는 마시구요!

  3.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8.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8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쯤 보고 나중에 ㅎㅎㅎ
    와인 덜깨 ㅋ 비몽사몽....
    반만 본 댓글이지만
    잘 정리된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8.2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나름 폼 잡고 시청했는데 속았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속았지용..
      그래동 비슷한 시기에 엄청 일식이 많았어용..

      아마.. 중국 수나라가 망한이유도 거기에서 찾을수있을지동..ㅋㅋ

  7.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필진이 다수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쓰는 것보다 더 객관적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는 거 믿는데요...

    예전에 누구 소설을 보니 여자는 모두 젖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소설 쓴 사람이 무지해서요...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가에게 젖주라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모르면 물어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것 같아요...

    이반님... 그런 면에서 앞으로 이반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ㅋㅋ


    물론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지만...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라 2009.08.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잘 나가다가 종교분쟁이 될 만한 글을 올리셔서;; ㅋㅎ
      믿음과 과학적 현상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하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히 덕만이 천지개벽을 했다고 믿는 수준밖에 안되겠죠. 입장차가 확실히 있으니, 저런 부분의 말씀은 안하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 선덕여왕의 집필진이 두명인것으로 알고 있는뎅. 모르지용..

      결혼하지 않더라도 젓은 물릴수 있지요.. 나오는 지 않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드라마에서 츠자가 눈쌀을 찢뿌리지 않았다면, 개그가 되는 것이고용..


      모세부분은 일부러 넣은건데.. 반응별무 신통이군요.. 지워야 겠습니당..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분쟁까지 가겟어용.. ㅋ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지울려구요.. 목적은 달성했으니.. ㅋㅋ

  8. 해티 2009.08.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설명해줘야겠네요 열심히 눈비비며 보는데 알려줘야죠

  9. 2009.08.2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8.29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 갈수록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갓쉰동님의 리뷰 정말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이 더해지니 저도 몰랐던 의미들이 많이 되새겨집니다. ^^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3. Favicon of http://florida.kjartan.info BlogIcon 오드리 2012.04.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엘라 2012.04.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Favicon of http://stevie-wonder.is-leet.com BlogIcon 줄리아나 2012.05.0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Favicon of http://umberlla.doesntexist.com BlogIcon 페이튼 2012.05.11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Favicon of http://www.markhamheritageanimalclinic.com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9. Favicon of http://armiguyette.multiply.com/journal/item/5/Survival_Solutions_-_Why_Everyo.. BlogIcon food storage utah state university 2012.11.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maddogblog.com/2007/07 BlogIcon canine fence ct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1. Favicon of http://sanbor.typepad.com/blog/2012/04/seventy-two-survival-kit-whats-on-your-.. BlogIcon waterproof matches 2013.01.0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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