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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65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김연아 키드들의 성장이 눈에 뛴다.


2010년 64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노비스(3,4급)은 26명이 참여하였지만, 65회에는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또한, 서울 태릉 선수촌내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2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할 만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 생긴 것이다.


주니어의 최휘 선수는 3s+3t를, 시니어의 박소연은 2a+3t를, 김해진은 3t+3t를 경기 중에 구사하려 한다는 점이다. 실전(경기)에서 컴비네이션에서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하는 한국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하다.  김연아의 경우 첫번째 어떠한 점프에 상관없이 두번째 점프에서 트리플토를 붙일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을 구사하는 선수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두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한다는 의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대회에서던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그만큼 한국의 김연아 키드들은 세계 최상위 선수들이 구사하는 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을 구사할 만큼 그 역량들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문제는 이들을 수용할 빙상장이 없다는 것이다. 피겨 동호회에 가입하고 활동하신 분이 댓글로 정보를 주셨는데,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같은 시간대에 3~5명정도만이 피겨를 배웠다면 현재는 15~20명 이상이 같은 시간대에 배우고 있다고 한다. 피겨뿐만 아니고 쇼트와 스피드를 배우고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이전 보다 많이 늘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피겨와 스피드, 쇼트 트랙을 배우는 사람들이 뒤엉켜 배우고 있지만 말이다. 지금 빙상연맹에서 필요한건 권력투쟁이 아닌 스피디 하게 빙상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자노비스 부분에서 남수빈 쇼트1위, 프리 1위 83.46점으로 1위를 하였고, 김규은 이 82.48점으로 0.98점차이로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김예경이 78.89을 차지하였다.


 


17명이 참가한 여자 주니어(5,6급) 쇼트에서 조경아는 43.94으로 1위를 하였고, 2위는 대회기간중 여자부분에서 처음으로 트리플살코(3S)+트리플토룹(3T)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두 번째 컴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인 다운그레이드를 받았다.(3s+3t<<), 3위는 김혜림으로 36.88점을 기록했다.
 

 


여자 시니어(7,8급)에서는 10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8명이 참가했지만, 최종 경기에 임한 선수는 6명였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13위를 한 곽민정이 기술점수(TES) 28.46, 프로그램수행점수(PCS) 22.02, 총점 50.48점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점프에서 높이와 공중자세가 좋은 박소연은 기술점수 26.31,  PCS 22.51 총점 48.82으로 2위를 하였다. 3위는 초등학교 때 전년도 챔피언인 김해진으로 연습에서 트리플토+트리플토 컴비네이션 점프를 지속적으로 랜딩을 하였지만, 경기에서 첫 번째 트리플 토(3T)에서 불안전한 착지로 트리플 토를 붙이지 못한 김해진이 차지했다.


이번 65회 대회는 참가인원에서 역대 최대이고, 실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빙상연맹의 준비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중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들이 연습하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하였다.


빙상연맹은 여자 주니어 쇼트 중간에 잠보니(정빙장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경기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더나가 경기에 참가하던 선수가 포기를 하였을 때 이를 다음 선수에 알리지 않았고,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지 않아 갑자기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한것이다.


김해진 선수 앞선 순번인 서채연 선수는 워밍참가했지만,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기권하였다. 다음 순번인 김해진 선수는 서채연 선수가 기권한 것을 경기 운영자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소한 김해진 선수에게는 3분의 준비 시간을 주었어야 하지만, 갑자기 출전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경기결과는 경기연맹의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떠한 경기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출전선수 명단을 알 수 조차 없었다.


또한,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피겨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공중파나 SBS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하지 않더라도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SBS는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태릉 실내 빙상장에 찾아간 피겨팬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포털인 아프리카를 통해서 방송하여 피겨팬의 갈증을 풀어주었겠는가?


최소한 피겨의 모든 것을 모토로 내세운 SBS는 피겨를 중계하였어야만 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SBS에게 피겨 중계를 바란다는 자체가 배부른 투정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조차 실시간 중계를 하였지만, 같이 출전한 대한민국의 선수를 배제하고 중계를 한적도 많고, 2010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을 때,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한 적이 한번도 없다.


오히려 SBS의 자체방송의 땜방용으로 언제 방송하는지도 모르게 게릴라 방송을 하여 원성을 산적이 많다. 이런 SBS가 국내 대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차라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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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도촬을 한 일본방송 NTV에 항의조차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을까봐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의 빙상연맹에게는 요원한 일이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국민스포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겨의 인기를 유지 발전시키려 한다면, 최소한 중계권을 아프리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에라도 팔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어야 한다. 빙상연맹은 선수를 지원하는 돈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만한 방법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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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상연맹의 선수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포털과 협력관계인 스폰서십을 맺여 빙상연맹의 구식 홈페이지를 기록과 선수정보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찾아온 기회조차 놓치는 우를 범하고, 차려 놓은 밥상도 차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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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20세기에서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권력투쟁을 하는 빙상연맹이야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지만, 빙상연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어린 선수들이 안타깝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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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01.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돈을 엉뚱한데 쓰지 말고 이런데 좀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상장 좀 제대로 만들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2.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01.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국 스포츠계 축구연맹 야구연맹 빙상 연맹등 무슨 이름만 뻔지르르 달고 하는일이 뭔지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1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답답한 한국빙상연맹을 꼬집어주셨네요...평창 올림픽도 그렇습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짓는 걸 보면서 답답하더군요...평소에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어야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1.01.1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경기장 하나 없이 대단한 사람이 나오는 것은 한국 스포츠의 신기함 입니다.
    연맹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17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허울뿐인 빙상연맹, 참 연아선수보면 재능과 노력이 성공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6.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11.01.2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스피드하게 .. 연습할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금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2011년 1월 13일(수)~1월16일(일)까지 제65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가 서울 태릉 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다.


2011년 피겨종합선수권 대회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로 구분 되어 있다.


한국에서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는 일반적으로 ISU의 14세 미만, 16세, 20세를 기준의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고 특별히 규정된 급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노비스는 3,4급이 참가를 하여 나이가 14세가 넘고 20세가 되더라도 참가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주니어는 5,6급이 참가를 하고, 시니어는 7,8급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참가를 한다.


단지, 나이를 제외한 노비스나 주니어, 시니어의 규정은 ISU가 규정한 프로그램 구성요소를 따른다.


2010년 64회에 여자의 경우 노비스 26명, 주니어 10명, 시니어 10명 등 총 46명이 참가했지만, 2011년 65회 종합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노비스 53명, 주니어 17명, 시니어 8명 등 총 78명이 출전한다.


남자의 경우 시니어 3명, 주니어 4명, 노비스 6명 포함해서 총 13명만이 참가를 한다. 이 또한 64회 시니어 2명, 주니어 2명, 노비스 2명에 비해서 두배로 늘어난 상태이다. 남녀 합쳐 총 91명이 이틀에 걸쳐서 쇼트와 프리 경기에 임한다.


김연아를 제외한 부상 중이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진 김나영, 김현정 등을 포함한다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시니어들은 이전 2010년 64회 대회보다 선수층이 넓어졌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그래도 예선을 걸쳐 선수권에 나오는 일본의 여자 시니어 32명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롯데월드 놀이공원 빙상장에서 일반인들과 연습하는 피겨꿈나무들, 롯데월드 빙상장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다는 김연아와 피겨선수들


또한, 노비스에 해당하는 나이나 노비스 규정에 해당하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등록을 하였지만, 걸음마 단계의 선수들을 포함한다면 대한민국의 피겨의 앞날을 밝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김연아 키드들이라고 할 수 있는 주니어와 노비스 부분에서 괄목할만하게 선수층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김연아를 이어 평창에서 시상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주니어와 노비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물론, 현재 시니어와 주니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97년생인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박연준, 조경아 등 14~5세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선두 주자들이다.


문제는 2010년 64회 선수권 대회에서 초등학생으로 우승하였던 김해진의 경우 연습 중에 선수와의 충돌로 인해서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을 만큼 한국 피겨 환경은 열악하다 할 수 있다.


쇼트랙 선수들과 같이 연습하는 김해진과 피겨선수들


김해진은 초등학생 때 이미 5종 트리플 점프를 랜딩할 만큼 세계 주니어 그랑프리나 2011년 대한민국 강릉에서 벌어지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대되었던 선수였지만,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랭킹포인트 조차 얻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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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해진은 한참 성장기에 있었던 기간 동안 부상으로 인해서 기회를 놓쳤다고 할 수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김해진 선수가 부상을 이겨내고 2011년 65회 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트리플+트리플은 주니어. 시니어에서 시상대로 가는 지름길과도 같다. 만약, 좀 더 훈련 여건이 좋았다면 김해진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대회에 참여하는 노비스, 주니어 선수들이 1년 전보다 2배로 늘었다는 이야기는 선수들이 아닌 동호회 수준이나 피겨를 즐기려 하는 인원도 2배 이상 늘었다는 것을 쉬이 예측할 수 있다.


김연아는 어린 선수들 위해서라도 연습할 훈련장이 절실하다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지만, 김연아의 요구는 정치권에서 묵살되어 버렸다. 글쓴이(갓쉰동)은 오래전에 역설적이게도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를 꿈꾸는 꿈나무들이 늘었지만, 이들 꿈나무들의 연습환경은 김연아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 보다도 열약해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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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키우는 것도 어부가 그물을 치고 기다리는 이유와 같다.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때 이를 수용할 공간(빙상장)이 있어야 하는 건 불문가지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김연아도 했는데 니들도 할 수 있다는 전혀 근거없는 미신에 의해서 나몰라라 하고 있고, 오히려 그물속으로 들어오는 고기를 쫓아버리는 우를 멈하고 있다. 로또도 최소한 로또를 살 돈은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로또 살돈도 투자하지 않고 로또를 바라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65회 피겨 선수권의 스케쥴을 보다 황당한 경우를 발견했다. 야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휴식시간에 축구선수들이 야구장에서 연습하는 사건과 같은 일이 생겼다. 아마도 이는 세상에 이런일이나 세계 황당뉴스에나 나올 일이다.
 

경기장에 난입할 홀리건이 되어버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피겨대회를 하는 중간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연습을 하는 광경을 상상을 해보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현실로 발생하고 있는 일이다.


2011년 1월 14일(금) 9시부터 어린선수들이 경기를 한다. 그리고 오후 2시~오후 4시30분까지 경기를 중단하고 쇼트트랙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경기장인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오후 4시 30분부터 다시 피겨 대회를 한다. 이는 축구장에 난입한 홀리건보다 못한 행동이다.


피겨와 쇼트트랙은 빙상장에서 하는 경기이기는 하지만, 축구와 야구처럼 잔디구장을 사용하지만, 전혀 이질적인 잔디와 빙질을 요구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피겨경기중에 쇼트트랙선수들이 피겨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야 할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는 피겨나 쇼트트랙 선수들에게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욱 재미있는 상황은 이날 9시부터 경기를 시작하지만, 선수 및 지도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까지 경기장에 반드시 도착하여야 한다는 주의사항이다.


9시에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7시까지 경기장에 도착해서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앞쪽의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조금의 여유를 줄지 모르지만 말이다.
 

2010년 1월 선수권 2그룹 후 정빙중간에 난입한 쇼트트랙선수도 없고 빈 시간도 없다.


만약, 쇼트트랙선수들이 2시간 30분을 피겨대회가 벌어지는 장소에서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경기는 11시30분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어린 선수들이 새벽별보기 경기에 참가하는 이유는 어떤 변명을 해도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수들의 연습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들의 연습이 없는 프리경기를 하는 1월 15일(토)일 경기시작은 10시30분부터이기 때문이다.


물론, 경기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4시 반 이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2시로 앞당겨져 경기에 임할 수 있다. 어찌되었던 롯데월드 놀이동산 빙상장 보다 춥고 열악하다는 국가대표선수들이 사용한다는 태릉 빙상장에서 어린선수들이 7시전부터 경기장에 나와 추위에 떨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당연히 있어야할 연습일인 12,13(수,목)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비어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연습일(12,13(수목))은 더욱 열악해서 아침 8시부터 워밍업을 해야 한다.


2010년 64회 선수권 대회 때 만 하더라도 경기시작은 12시부터였다. 물론, 2011년 65회 대회에서처럼 쇼트트랙 대표선수들이 중간에 연습도 하지 않았었다.


경기에 참여하는 인원이 2010년 보다 남녀 모두 2배로 늘었다. 그렇다면 차라리 경기 일정을 이틀을 늘려서 노비스와 주니어. 시니어를 따로 하여, 선수들 자신의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나 심판을 보는 저지들도 제대로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들도 경기 전이나 끝난 시간 후에 매일 연습할 시간을 확보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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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살인적인 경기일정에 쇼트트랙 선수들의 연습시간까지 확보하려는 빙상연맹은 피겨나 쇼트트랙 선수도 죽이고 심판도 죽이는 것이다.

  

왜 세계의 웃음거리와 같은 일이 대한민국 태릉 빙상장에서 벌어지게 되었을까? 이는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들조차 훈련한 장소가 없어서 피겨대회 기간에 연습할 수밖에 없는 빙상장 환경이란 뜻이다.
 


사실 빙상연맹의 탁상행정이 낳은 해프닝에 지나지 않지만, 김연아 도촬사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히려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으니 도촬에 의의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에서 보듯이 이번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조차 빙상연맹은 간단한 산수조차 못한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도 남는다. 이번 사건은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연맹이란 말을 들어도 할말은 없다. 왜냐하면 도대체 피겨 대회기간 중간에 한참 피겨선수들이 경기에 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도록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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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겨의 모든것이라고 하는 SBS에서 조차 김연아 도촬이나 NTV의 공식사과는 방송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 남자 피겨선수의 커밍아웃을 방송하면 했지 김연아는 SBS에서 없었다. SBS에서 김연아 도촬이 기사화 되지 않는 이유는 일본의 도촬한 NTV가 SBS의 협력사라는 이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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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빙상연맹이나 체육진흥공단이나 지자체나 이명박 정부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몰라 하면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만을 바라고 있을 것이고,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선수들을 비난하기 바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어쨌든 12일(수)~16(일) 서울 태릉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지는 65회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학부모나 일반인은 체험학습차원에서 자녀를 대동하고 한국 피겨현실을 눈으로 몸으로 체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추우니 무릎담요와 핫팩은 필수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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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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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ings 2011.01.1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열악한 환경하에서 어떻게 김연아라는 선수가 나온거죠?
    아사다 마오는 쥬코대인가 자신이 진학한 대학에서 전용링크 혼자 쓸 수 있게 해주고 커텐까지 처줘서 외부인의 시선이나 기자들을 철저히 차단해 준다던데
    김연아선수 진학한 고려대는 성적이 낮다고 휴학하는게 낫겠다고 교수가 빈정거렸었죠.
    빙상연맹이나 고려대나 참 한심하네요.

  3.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1.01.13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항상 그렇습니다. 언제나 스스로 해야합니다....

  4. 한심한 2011.01.1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분들 아들 딸 손자 손녀가 저런 환경에서 피겨한다고 생각해보라지요. 어떻게 몰지각하게 쇼트트랙 선수들이 대회중간에 연습을 할수가있나요? 그런 빙질에서 대회라니, 전 선수가 대회 기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수들 부모,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빙상연맹 사람들은 이환경에서도 할 아이들이 많으니 우린 궂이 언제 또 나올지도 모르는 제2의 김연아를 위해 궂이 돈 쓸 필요가 없어! 예전처럼 파벌싸움에 진흙탕일 지언정, 상위권 유지하는 쇼트트랙에나 올인해주자구! 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대처하는 그분들께 힘을 보여줘야 할것 같네요. 정말 피겨전용링크가 너무 절실한데. 이건 모 해외토픽에서 망신 재대로 당할만한 일인것 같네요.

  5. 오호라 2011.01.14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서로 그만두자는 건가요...
    시합중에 연습이라니. 그것도 피겨와 숏트랙이...
    투자없이 열매만 골라먹으려는 연맹이라니 문제 많네요.

  6. 효돌이 2011.01.1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러고도 제2의 김연아가 나오길 바란다니....
    우리나라에 제2의 김연아는 나오지 않을거라 확신이 드네요

  7. 꼬마피겨맘 2011.01.15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갓~~~
    이런걸 알게 되면 울딸 어쩌나 생각합니당

  8.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9. 피겨김상용 2011.03.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10. 김상용선수 2011.04.2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김상용

  11.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2011.04.22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12.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2011.04.2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김상용

  13. 김상용코치 2011.04.22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선수김상용

  14. 김상용코치 2011.04.22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잠실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15. 김상용코치 2011.04.2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능동어린이대공원실외피겨코치김상용

  16. 롯데월드코치김상용 2011.04.2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코치

  17. 서울잠실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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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용코치

  19. Favicon of http://japan.lastchanceblues.com/blog/view/473/things-you-need-to-get-ready-an.. BlogIcon radio am fm meaning 2012.11.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0. Favicon of http://japan.lastchanceblues.com/blog/view/473/things-you-need-to-get-ready-an.. BlogIcon radio am fm meaning 2012.11.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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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는 일반적으로 ISU의 14세 미만, 16세, 20세를 기준의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고 특별히 규정된 급수에 의해서 결정된다.

미국의 테니스 스타 빌리킹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1993년부터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1998년 미셸콴, 2002년 사라 휴즈에 이은 3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여자 어린이들이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남녀 모두에게 신체의 발달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을 고양시킨다"


2010년 올해로 17번째 수상자이며, 작년 2009년 후보에 선정이 되었지만, 김연아는 프랑스 에릭봉파르 ISU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는 기간과 중복이 되어 미국 뉴욕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여성스포츠 재단은 김연아 대신에 미국의 기계체조 선수인 커트니 쿠펫을 여성 스포츠 우먼으로 선정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처럼 2009년 참석했다면 김연아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 상을 1년 이전에 수상을 하였을 것이고, 1994년, 1995년 2년 연속 수상한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보니 블레어에 이어 2번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 것이다.



세계 스포츠 여성상은 미국의 주관 하에 주어지는 상으로 자국인을 최우선으로 선정 한다. 스포츠 우먼상을 탄 최초의 외국인은 박세리, 캐리웹과 함께 2000년대 여자골프를 삼등분한 골프여제 소렌스탐으로 미국과 스웨덴의 이중국적을 가졌다. 실질적으로 비 미국인 최초는 소렌스탐의 뒤를 이어 여자 골프를 지배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였다.
 

역대 세계 여성 스포츠우먼 수상자


김연아 이전에 유일하게 비 미국인으로 수상한 로레나 오초아나  소렌스탐의 LPGA 골프는 미국이 주 활동무대이다. 김연아는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고도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가 된다.


세계적으로 비 아메리카 출신으로 유명한 스포츠 우먼들도 세계 스포츠 우먼상은 꿈에나 그리던 상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대높이뛰기의 날으는 새 이신바예바나 조차도 수상의 영예를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 세계여성 스포츠 상의 명분은 세계 여성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고 하지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LA의회는 김연아가 2009년 3월 LA 피겨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이유만으로 김연아가 신지도 않은 스케이트화에 사인을 받아 영구보관을 하겠다고 했으며 김연아를 LA 명예시민으로 받아 들였다.


히딩크는 2002년 한국에서 벌어진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이끈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주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단지 미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은 타국인에 불과한 김연아에게 시민증을 준 것이다.


 2009년 3월 LA에서 벌어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중계를 맡은 NBC는 김연아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명 하였고, 김연아가 한국의 아이스쇼에서 불렀던 노래까지 생중계 중간에 방송하고 김연아에게 빠져있었다.


2010년 LA AST(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많은 관중이 들었고, 아이쇼에서 김연아는 세계 피겨팬들에게 새로운 아이쇼의 전형을 제시하였다.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르레상스를 이끌어 갈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NBC는 자국의 남자 피겨 금메달 리스트인 라이사첵이 김연아와 같은 기간에 아이스쇼를 하는데도 조명하지 않았다.

 

대신 피겨 비시즌인 10월 10일에 김연아 아이스쇼를 방송을 하면서 한국의 SBS도 방영하지 않았던, B-boy들의 공연과 가수 윤하의 드림온 까지도 방영할 정도 김연아를 위한 방송을 하였고, 한국 가수 윤하까지 미국 시장에 소개하는 과감한 편성을 하였다.  sbs의 문제점은 한국에서 벌어진 올댓스포츠 섬머에서도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그만큼 김연아는 미국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뚫은 유일한 존재가 된다. 미국에서 김연아를 보는 시각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는 발기자들과 김연아 죽이기가 목표인 IMG, IB, 현대카드, 세마, 고려대학 등은 어떻게 하면 김연아에게 흠집을 만들어 낼까 혈안이 되어 있고, 그에 부화뇌동한 악플러가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 김연아를 바라보는 시선는 세계와는 온도차가 너무나 많이 나고 있다.


사실 김연아 안티 기자들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이 그런 것처럼 김연아는 기자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
 


그러니 일반 연예기획사들 처럼 기자들에게 기사를 잘 써달라고 선물과 뇌물(?)이나 술자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을 주무르는 정치인.경제인,검.경찰들도 기자들을 무서워하고 밥도 사고, 술도 사고 촌지도 찔러준다.


그래서 자신들 스스로 한국에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위에 언론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유력한 신문 중에 하나는 낯은 청와대가 지배하고 밤은 자신들이 지배하는 황제라 생각하며 레임덕도 없다고 하겠는가?


그러니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관행을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기자들이 요구하는 경기나 피겨와 전혀 상관없는 가쉽성 인터뷰등도 당연히 할 수 없었다.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냄비 스타일에서는 김연아가 스포츠 선수로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한 충분히 낙마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연아 흔들기,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미 스포츠 선수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왜 김연아가 타임즈 세계영향력 100인에서 전 미국대통령 빌 클린턴에 이어서 영웅 2위인지를 한국의 발기자들만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정치스포치인 피겨에서 국적의 불이익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 대회 시상대에서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 유일한 존재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국내.외 대회 중 김연아가 참가한 33개 대회에서 은메달 5번, 동메달 3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25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이었다.


피겨의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도 참여하는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다. 남자 스포츠의 외계인 우사인 볼트나 이신바예바도 포디움에서 벗어난 때가 많았다. 아마도 김연아 같은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고 외국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고 앞으로 나오기도 힘든 전무후무한 기록이지 않을까 한다.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김연아에게 유일한 약점은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다. 그런데 경기외적으로도 김연아는 국적이 유일한 약점이 되어 버렸다. 자기 자식 귀한 줄 모르면 남에게 천시받는다. 하지만,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천시(?)받지만, 세계에서는 열광하고, 선수로 뿐만 아니고 인간으로서 본받아야할 롤모델로 삼고 있다.


김연아 관련 글을 쓸 때 자주하는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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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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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0.10.1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갓쉰동님 연아같은 보물은 있을때 잘해야죠

  3. roman19 2010.10.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연아네가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게 좋겠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앞으로도 연아같은 인물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들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기자들의 머릿속엔 도무지 생각이 안되겠지요. 기자라는 직업, 저도 한때는 꿈꾸었습니다만, 참 울나라 기자분들 밥먹고 살기 쉽다는 생각 들었구요, 유치하고 한심스럽습니다.(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겨우 20살 된 어린 아가씨의 어깨에 올려진 무거운 짐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4. 흠.. 2010.10.1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감동을 안겨준 연아 선수에게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
    악플러들이야 절대 연아처럼 노력하지 못할 사람들이고
    자기 못났다는 걸 인증하는 것밖에 안 되죠.
    그런 사람들한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론만 잘하면 되요!!

  5. 늘푸른하늘 2010.10.1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하지만 타임즈지 영웅부문 1위는 오바마가 아니라 클린턴입니다.. 착오인듯...
    좋은글에 흠이 될까하여... 노파심에서...

  6. 연아광 2010.10.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워요 이런 글 써주어서

  7. kay1111 2010.10.1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네요... 유일한 약점....국적.. 슬프다. 진정 우리나라는 성공한 사람들의 무덤인가요.

  8. 우리 2010.10.1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말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9. 포동애긔♡ 2010.10.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연아글 찾아읽다가 보게되었는데요.....너무나 주옥같은글들이 많네여~~
    앞으로도 이런글 부탁드려요,....그리고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갓쉰님 글 봤음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꾸벅)

  10. .. 2010.10.1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모든 대회 포디움에 들어 메달을 딴 선수는 5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2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11. 포포포포 2010.10.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여자 상 이렇게 이름 짓지 왜 세계 여자 스포츠 상 이렇게 이름을 애초부터 짓지? 미국 장벽? 그딴게 어딨어? 아무도 미국 따위는 신경 안써 미국이 상줄때 주는 돈이 좋은거지... 이글 쓴 사람은 무슨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들이 미국에서 주는 상 받고 싶어하는것처럼 써놨네-_-;;;; 미국이 무슨 훌륭한 스포츠선수로 인정해주는 기관이냐?그냥 하나의 나라일뿐인데 그럼 미국 여자 운동선수들 한국에 와서 상받고 인증 받으라 그래 그럼 미국에서 당신처럼 자존심 버리고, 한국의 벽 넘은 우리 미국 여자 선수 이렇게 쓰나 보자구....바보같에 진짜...미국사람들이 지네 자국상 이름 지을때 미국상 안그러고 세계상 이딴식으로 짓는건 자기네들이 상주면 그사람이 세계 최고된다 이딴 오만함을 교활한 수법으로 그런 이름을 짓는거라고 그렇게 이름 지어 놓고 거의 미국 국적의 사람한테만 상주고 세계 최고 세계최고 지들끼리만 우기는거지...명색이 세계닌깐 가끔 딴국적한테도 주고...이건 교활한 수법이다. 그런거에 놀아나지 마라 한국사람들....세계에서 미국 스포츠가 주목받는다고 착각하고 미국놈들한테 제일 잘 속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같다...미국에서 주는 상 자체는 그냥 미국인들이 자기들을 높이기 위해서 있는거야...이름은 세계 이렇게 지어놓고 공인성있는 상인척 하면서 미국에서 주는 상은 공인성이 없어....유럽 단체에서 주는 상이 진짜 국적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상주고....결론은 김연아 선수는 미국에서 인정 하든 말든 위대하다...

  12. 미국은 2010.10.17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임. 미국은 절대 그냥 주지 않음. 타국의 김연아선수를 이렇게 띄워주는 데에는 꿍꿍이가 있음. 오서와의 잡음을 종결짓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미국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지만 받으면서도 마음 한구석 찝찝함은 어쩔 수 없음. 팬으로서 미국의 행보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봄. 글고 자꾸 연아한테 이 나라를 떠나도 괜찮다는 말따위 위로랍시고 하지 마시길. 더 좋은나라 만들라고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보물인데 왜 자꾸 어딜 보낼라고 해ㅡㅡ;;

  13. 2010.10.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ㄴㅁ 2010.10.2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카 소렌스탐도 활동무대가 미국이라기 보단 세계입니다.
    유럽의 골프대회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아선수도 활동무대가 미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스케이트 아메리카. 미국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제목이나 내용은 신중했으면 좋겠구요.
    김연아는 비 미국인인 동양인 최초로 상을 수상한 거죠. 그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15. 레몬트리 2010.10.2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도 훌륭하고, 이런 좋은 글 올리신 갓쉰동님도 훌륭하네요^^

  16. 지나가ㅏ 2010.10.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있는 말씀.
    하지만 우리나라...너무 오버하는경향도 있죠...냄비..michelle kwon 도 미국에 한참 잘 나갈때도..온거리가 미쉘 사진으로 뒤덮히고 여기저거 모든 광고에서 미쉘이 나오고 대통령보다도 더 이슈거리가 되고..그러진 않았습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이제 막 선진국이 되려는 나라여서 그런지.....김연아 어디가나 다 김연아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17. ㅇㄹㅇ 2010.10.2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요 맞춤법도 모르는주제에 돈연아 같으니라고

    • ㅋㅋㅋ볍신 2010.11.30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국어 맞춤법이나 잘 해라 등신아 ㅋㅋ
      괜히 그딴거로 트집잡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18. 연아사랑 2010.1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고 연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보배 연아양 언제나 힘내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LED-Waterfall-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Twinkle Lights 2011.09.0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보석같은 선수를.....

  20.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impotenz/ BlogIcon Impotenz Hilfe 2011.1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21. 바보냐 2012.11.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내가 묻고싶다 김연아보다 잘난 선수가 지금 우리나라에 있냐?
    있으면 이름 좀 대봐라 그 선수 응원좀 하게
    김연아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세상에 있을수 있는지 난 잘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선수가 있다면 당연 응원해줘야하고 대통령보다 더 대접해줘야지
    그러니 이름좀 대봐 김연아보다 더 외국나가서 국위선양하고 한국 알리고
    국내외 할거없이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 위해서 좋은일하고 돌아다닌 선수 있어?
    누구? 그렇게 대단한 선수 있음 나도좀 알자 응?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한 오서코치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하게했다는 오서의 거짓말에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의 잘못보다는 김연아의 어머니의 잘못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유수의 언론에서는 사실에 관계없이 헤어지는 지는데 책임까지 어머니의 잘못으로 몰아세우는듯 컬럼을 내세우기도 한다.


정말 그들의 시각에서는 박미희의 잘못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글쓴이는 박미희가 잘못한 것은 그동안의 관례를 지키지 않는데 박미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알고나면 오히려 김연아보다는 어머니 박미희가 존경스럽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박미희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쉬이 알수있게 된다.


김연아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였지만, 국내외 피겨팬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때는 13살의 나이로 5종 트리플 점프를 마스트하고 올댓스포츠의 소속인 김해진이 2009년 우승했던 슬로베니아 트리그라브 노비스(13세이하)대회에서 2002년 만 11 살의 나이로 타선수 보다 월등한 기량차이로 국제 대회우승하면서부터 이다.

김연아는 데뷰 대회에부터 한번도 시상대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다. 현존하는 선수 유일하다.


김연아는 2003년 군포 도장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국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시상대에서 2위, 1위를 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를 하여 차세대 올림픽 유망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피겨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귀족스포츠에 해당한다.

하지만, 김연아의 부모님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피겨를 마음껏 가르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집을 담보로 빚을 낼만큼 말이다.


이때 군포의 수리고에서 같은 지역 중학교 출신인 김연아에게 매달 적은 금액이나마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하지만, 도장중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어서 수리고가 아닌 돈 많은 사립학교에서 장학금을 주고 김연아를 자신들의 학교로 오도록 로비를 하고, 중간에서 블로커도 끼어서 돈을 받고 고등학교를 선택해주겠다고 꼬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김연아의 어머니는 모두 뿌리치고 자신들이 어려울 때부터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준 수리고로 진학하였다고 한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의리와 도의는 무시하고 보다 많은 지원을 약속한 고등학교로 진학했을 지도 모른다. 쉬운길 나두고 어려운 길을 간것이다. 편법을 모르고 바르면서도 정직한 성격의 모녀들이라서 김연아가 세계 유일한 점프교과서가 되었겠지만 말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연아의 도장중학교 선생있어서 옆에서 관찰한 박미희에 관한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를 알고 싶다면
연아어머님을 알기에... 이글을 꼭 쓰고싶었습니다. 글을 필히 읽어보도록 하시라

김연아는 체육특기생으로 수리고에 들어갔지만, 수리고에는 링크장이 없었다. 그래서 수도권내에 있는 연습장을 메뚜기처럼 전전하면서 일반인들이나 타 경기종목인 쇼트트랙선수나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같이 링크장을 사용을 하면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웠다.


대학을 선택할때는 링크장이 있는 고려대학을 선택했고, 고려대학이 약속한 해외에서 연수를 코칭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과 해당국가의 대학과 연계한 교환학생으로 현지에서도 학점을 취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한 고려대학교를 선택하였다.


하지만, 고려대학은 교환학생으로 학업을 할 수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2009년에 고려대학교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이기수 총장의 엽기적인 말을 들어야 했다. 고려대학교는 한발 더 나아가 김연아가 F학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퍼트려서 사생활 침해를 하면서 까지 자신들의 학교는 학사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선전하는 만행까지 저질러 버렸다.
 


김연아는 처음 다국적 기업인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와 계약을 하였지만, 김연아는 IMG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지를 못하고 있었다. 또한, 김연아를 지원하겠다는 회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나이도 어리고하기 때문에 후원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하는 만행을 들어야만 했다. 박미희가 잘못한 것은 처음부터 IMG와 계약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처음 김연아가 후원을 받고 광고에 출연한 것은 국민은행이였다. 하지만, 이는 IMG를 통해서가 아닌 국민은행이 IMG와 후원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아직은 후원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인 김연아에게 연락을 하고 후원을 하게 되었다.


김연아가 세계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위를  한 이후 기업들은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고 후원과 광고계약을 하자고 밀려들었다. 이때 같은 금융회사였던 타 기업은 국민은행보다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연아의 어머니는 타 기업보다 조건은 나뻤지만, 자신들이 어려울 때 후원해주고 구두약속한 국민은행과 계약을 하였다.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는 이때도 일반적인 어머니가 아니였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타 기업과 후원과 광고계약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의리가 밥을 먹여주지 않고, 도의가 밥을 먹여주지 않는게 한국의 실정이 아닌가?

박미희는 한발 더 나아가 국민은행과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위해서 빙상연맹을 후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배부른 배짱을 부린 것이다. 자신들만 조건을 내세웠어도 되는데 빙상연맹을 통해서 후배들과 피겨스케이팅 발전 도움을 줄수 있도록 조건을 내세우다니 말이다. 


 국민은행과 삼성과 몇 개의 기업을 제외하고는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1년간 광고계약을 하자는 기업들에게 6개월을 조건으로 제시하는 만행을 저질렸다고 한다. 이유는 피겨스케이팅 시즌은 6개월도 안되는데 1년계약을 하는 것은 도의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얼마나 황당한 조건인가?
 
1년이면 더 많은 광고액을 받을 수 있는데도 기업에 누가 되지 않게 6개월로 하자는 못된 모델인 것이다. 돈연아 모녀가 돌아버린것인가? 돈을 주겠다는데도 싫다고 하니 말이다. 지금처럼 돈연아소리를 들을바에는 돈을 벌고 욕먹는게 나았을 텐데 말이다. 당연히 돈에 눈이 멀려면 기부는 하지도 말아야 한다. 요즘은 기부를 해도 빨갱이 소리듣기 딱 좋을 만큼 욕먹는 세상이 아닌가? 


2006년 말부터 밀려드는 광고를 관리하기 위해서 IB 스포츠와 계약을 하였지만, IB 스포츠는 방송출연과 행사를 김연아가 연습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스케줄을 잡아 버렸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때보다 김연아는 TV에 많이 출연하였다. 


또한,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이용해서 타 선수들을 끊임없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며 선전하였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한때 “김연아와 한솥밥“이 유행어처럼 되었다. IB 스포츠는 김연아를 통해서 적자 투성이인 기업이 살아났다. 하지만, 기자들의 안티글을 제어하지 못했다. 또한, 일본에서 김연아를 견제하고, 모략하는 유투브의 왜곡 동영상도 관리를 하지 못했다. 단지, 김연아를 통해서 돈을 벌 궁리와 자신들의 기업을 선전하는 방법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박미희는 IB 스포츠와 계약이 종료되는 2010년 4월말를 끝으로 IB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하였다. 박미희는 안티들이 지겨워 죽겠다고 하는 기업과 연장계약을 하고  IB 스포츠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더욱 박미희가 잘못한 점은 연예계에서 아이돌 팬클럽들은 방송에 출연하는 자신들의 아이돌을 위해서 조공비를 모아서 피디들과 관계자들에게 도시락과 선물을 보내 주는 게 유행이다. 이는 아이돌에게 부정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게하기 팬들의 고육지계(?)이다. 오죽하면 어떤 라디오 프로의 진행자는 아이돌에게 "점심밥은 언제 살것이냐?"는 말을 했겠는가?


박미희는 김연아에 부정적인 기사를 양산하는 기자들이 부정적인 기사를 양성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기자들이 부정적인 기사를 쓰는 것은 연예인 기획사들은 알아서 밥도 사고,좋은 기사를 써줄 것을 야부를 하는데 박미희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현재의 김연아 안티 기사들이 넘쳐나게 하였다.


최소한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라면 김연아를 위해서라도 고개를 숙이고 기자들에게 밥도 사고 선물공세도 했어야만 한다. 어려운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려웠고, 김연아가 도움을 준다고 해서 김연아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자들은 자신들의 펜에 의해서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들과 친해지지 않으면 김연아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안티를 양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김연아의 안티를 양성한 것은 기자들 보다는 어머니 박미희의 책임인 것이다.

 아래 글은 글쓴이에게 정보를 준 분의 댓글이다.


김연아가 미니홈피에서 자신이 갖고 싶은 물건의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팬들이 선물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박미희는 김연아에게 당장에 사진을 지우고, 다음부터는 조금이라도 언급을 하지 말도록 하고, 받는 선물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김연아와 팬들의 마음을 조금도 몰라준 것이다.


이처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고 모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김연아 관련 사건의 다수는 박미희가 둥리뭉실 세상과 어울렸다면 없었을 것이다. 누가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욕할 것도 아니고, 선물을 받았다고 욕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기자들과 친하다고 욕할 사람도 없었을 것이고, 선수를 매니지먼트 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이득에 충실한 기업을 욕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미희와 김연아는 기부를 하고, 절제된 방송출연과 광고를 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어렵게 기업들에게 후원하도록 요구를 하고 세상과 다른 별천지에서 살아가면서 욕을 먹고 있다.

차라리 당당히 욕먹을 짓하고 욕먹으라고 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왜 학교에서는 박미희 같는 분을 존경하라고 교육을 시키는 것일까? 가는 길이 너무 상처투성이 가시밭길이 아닌가?

그래도 글쓴이는 이런 모녀가 존경스럽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글쓴이가 자주 인용하는 말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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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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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사님흐윽 2010.12.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좋은 글입니다. ^^
    자꾸 오해 소지가 있는 글? 제대로 교육 안 받은 사람도 확실히 글쓴이의 저의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러시는 분들은 연아 선수에게 적대감이 있는 분들 같군요. 아니면 어리시던가...

    좋은 글... 퍼가겠습니다. ^^

    이런 글을 써주셔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3. 그냥 진실 말고 완전한 진실은? 2010.12.2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어보니, 박미희씨가 얼마나 올곧은 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또 그것을 김연아 선수가 그것을 본받았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박미희 씨가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자꾸 드네요.
    그것은 바로 오서와 연아의 결별 이유 중 하나인 박미희씨의 참견 얘기인데, 박미희씨가 님들이 말씀하는 것처럼 뒤에서 할 일만 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 씨는 신념이 강하고 올곧지만 그만큼 자기가 하겠다고, 옳다고, 이렇다고 저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과 행동으로 표출하고 밀어붙이는 성격이지 결코 조용한 성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조용히 뒤에서 내조만 해줬을까요?
    저는 그것은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분명 뒤에서 뭔가 있긴 했을 듯 합니다.
    다만, 받아들일만한 한 부분을 오서가 너무 과민대응하지 않았나 싶기는 한데요.
    물론, 오서는 너무 비겁한 행동을 했으므로 비난밖에 줄 것 없는 사람입니다. 또한 결별을 결정한 것은 전적으로 김연아 선수의 결정이죠.
    다만, 참견 부분에서 의문이 들어서...

  4. 우리나라국어교육좀똑바로 해야겠네요 2011.01.25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평상시에도 발기자들 글보고 답답했는데 덕분에 조금은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그런데..글쓴이의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상한 답글 다시는 분들은 쫌 그렇네요..

  5. 왜굳이이렇게썼는지..? 2011.04.29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반어법으로 표현하려고 하였음은 알겠으나.. 굳이 이렇게까지 쓰는 이유는 뭔지.. 이렇게 돌려서 써놓으면 있어보이나.. 있어보이려면 국문법 틀린 것부터 고치셔야 할 것 같네요. 좋은 내용이지만 글 구성은 아쉽네요

  6. 글이 쫌;; 2011.05.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께서 반어법으로 쓰실려고 한건 알겠는데... 좀 오버하신듯 합니다^^;;
    박미희씨가 나쁘다는건가요?라고 오해하신분들의 리플에 리리플 다신거 봤는데
    다시 읽어보세요, 제 말을 이해못하신듯... 이런식으로 답변해주셨는데요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했다는것은 글의 전달력이
    부족해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위에 리플보니까 난독증까지 나오네요-_-;;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해가 잘되게 쓰시고 그런말씀하시지요... 아무리봐도 전달력이 떨어지는 글이라 글쓴이님께서 그런말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되네요.

  7. 슈우진 2011.05.0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요런 뒷 이야기들이 있었군요..
    근데 글을 좀 못 쓰시네요... 퇴고 정도는 하셨으면 합니다....
    문장 주술 호응도 안 맞고 .... 나름 반어적으로 쓰셨는데
    난독증 올 만 합니다

  8. 참.. 2011.05.03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기준에서만 반어법 반어법 거리지 마십쇼
    그리고 자기가 쓴 글을 못알아 먹는다고 난독증이라는 말도 하지마십쇼
    댓글들 보면서 기분나뻤네요

  9. e 2011.05.07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을 위해서 인데 나쁜엄마가 아니죠; 엄마가 오히려 더 그런 것에 치중하고 딸의 훈련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돈과 명예에 탐욕하는 아이로 만들어 오히려 지금 세계 1위로 이끌지 못했을 수도 있죠 나쁜 엄마가 아니라 극히 "현명한" 어머니 십니다. 그 편법을 몰랐기 때문에 아니 몰라서가 아니라 안썼을 수도 잇죠. 그래서 지금 연아가 올바르게 큰겁ㄴ디ㅏ ㅎ

  10. e 2011.05.07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박미희씨에게 무슨 개인적인 원한있으신지?
    충분히 딸을 위해 그 정상까지 키우신 어머니에게 나쁘다 그릇되다의 잣대는 어디있는지?
    순전히 그건 그 사람이 그런걸 원하지 않는 성격이고 그냥 성격의 자체지
    남이 나쁘다 좋다를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성격일 뿐이고요. 그 성격으로 인해 잘된거고요.
    그걸 어떻다 어떻다 할 순 없죠 사람이 다 장, 단점이 있는 거고요..ㅎㅎ
    나쁘다라는 기준은 주인장님 본인에게만 있고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ㅎㅎ

  11. Favicon of http://duo.nanoverso.com/2010/04/l-glutamina.html BlogIcon glutamina l 2011.08.2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데뷰 대회에부터 한번도 시상대 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다. 현존하는 선수 유일하다

  12. Favicon of http://kadalmesir.blogspot.com/2011/08/top1olisintetikmobilmotorindonesia.html BlogIcon TOP 1 Oli Sintetik Mobil-Motor Indonesia 2011.10.1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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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theessay.co.uk/essay-help.asp BlogIcon Essay Help 2011.11.0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람의 성격일 뿐이고요. 그 성격으

  14.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Coursework Help 2011.11.0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기준은 주인장님 본인에게만 있고 주위 사

  15. Favicon of http://www.theassignments.co.uk/ BlogIcon Assignment Help 2011.11.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한" 어머니 십니다. 그 편법을 몰랐기 때문에 아니 몰라서가 아니라 안썼을 수도 잇죠. 그래서 지금 연아가 올바르게 큰겁ㄴ디ㅏ ㅎ

  16. Favicon of http://www.th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 Help 2011.11.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준은 주인장님 본인에게만 있고 주위

  17. Favicon of http://www.theonlinethesis.co.uk/ BlogIcon Thesis Help 2011.11.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그 사람이 그런걸 원하지 않는 성격이고 그냥

  18.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luzern.php BlogIcon Geile Frauen 2011.11.14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 사이트입니다. 도구.

  19. Favicon of http://www.dominas-fetisch.de/ BlogIcon Fetischkontakte 2011.11.1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퍼 사이트입니다. 계속.

  2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2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불장군내가 옳다.스타일이다..이런 사람은 아무리 옳은 일을 해도 욕을 먹게 마련이다.자기만 잘났고 인격이 덜됐기때문에..

  21.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Tommie 2012.08.18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한다 ..그러지않았으면 완전 왕따였겠지.
    오셔코치도 비슷한 말을 한다.박대표가 하는 지시를 기다리기만 했따..연아도 모르는 일을 박대표갸 했다.한마디로 독불장군내가 옳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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