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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기

근초고왕, 비류왕은 구태가 될수 없는 이유 근초고왕 비류왕이 구태가 될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참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중국이 고대역사를 왜곡하는것을 한민족 고대사를 말살하려는 동북공정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우리는 중국의 형태를 비난할 만한 역사연구를 하고 있을까? 서점이나 인터넷을 보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환(한)단고기라고 원조집 시비도 아니고 광우병걸린 외국소도 아니고 고기집장사를 하듯이 자신들의 고기가 진짜 한우라고 선전을 하면서 팔고 있다. 대륙백제, 환서백제, 대륙조선, 대륙고려가 횡행하고 이들 국가들은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는 허황된 역사책(?)이 난무하고 있다. 사실 이들 책을 역사책이라고 부르는 게 부끄럽다고 할 수밖에 없지만, 소설로 치부하기에는 스스로 소설은 아니라고 말을.. 더보기
중복 삼계탕 개고기 보양식를 바라보는 이중성과 편협함 최근 KBS1로 바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초복 날을 맞이해서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양뇌를 먹는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개구리를 사브사브 식으로 먹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슴고기를 먹고 다양한 보양식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국의 복날(초복,중복,말복) 보양식뿐만 아니고 일반적으로 먹는 보양식에 대해서 삼계탕과 개고기를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외국인도 개고기를 먹어본다면 맛있을 것이라는 쪽으로 진행을 하였다. 서양인들이 뽑은 한국의 3대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김치, 비빔밥이라는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를 간섭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 더보기
복날 잡설, 개를 개답게 대우하는 방법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