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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계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SBS 주말드라마 작가 김수현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7월 3일 드라마가 “10분 정도 짧게 방송된다“고 SBS의 부당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김수현 작가는 이전에도 가 월드컵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고, 월드컵에 올인한 SBS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SBS의 독점중계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김수현 작가의 말에 대해서는 오히려 SBS의 편을 드는 모순을 발휘합니다. 4년마다 있는 월드컵 축제를 드라마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게 말이 되는 거냐는 것이지요. 일견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SBS의 독점 중계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쪽은 SBS의 드라마와 다큐와 토론프로 들입니다. 물론, 생중계를 하는 토론프로가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입장이고, 녹화 방송을 하는 드라마나 다큐나 예.. 더보기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년 6월 29일 오후 6시 반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원정 16강을 이루고 귀국 후 귀국 기자회견을 하였는데요. 기사들이 박지성 선수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질문지를 기자회견장의 현장성을 무시하고 동어반복을 하는 수준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방송.언론에 질문과 답변을 실어야 하는 고충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전 질문과 다른 질문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창의력을 발휘했어야 하지요. 하지만,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초딩 같은 질문은 어떻게 할까요? 박지성 선수 앞으로 결혼을 해야 할 텐데 “블라 블라” 결혼을 언제 하는지 기자회견장에서 해.. 더보기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 더보기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에, 다시 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 더보기
우루과이, 남아공 최악의 월드컵으로 만드나? 우루과이는 주최국 남아공을 상대로 월드컵 역사를 다시 썼다. A조는 모든 나라가 1무를 하였다. 2차전에서 승리를 한 팀은 우위를 점유하게 된다. 특히 우루과이가 남아공을 물리친다면 16강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남아공은 우승후보국 중에 하나인 프랑스와 3차전을 남겨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남아공은 우루과이를 이기지 않는다면 예선탈락의 위기에 처할 수 있었다. 남아공은 0:1로 뒤진 상태에서 골키퍼의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고, 패널티킥을 허용한 후 인저리 타임즈음에 한골을 헌납하고 우루과이에 0:3 대패를 당했다. 멕시코와 프랑스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남아공이 3차전 프랑스를 최소한 많은 골 차이로 이기지 않는다면 무조건 예선탈락이 될 것이다. 반면에 우루과이는 멕시코와 3차전을 남겨두.. 더보기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스위스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에 일격을 가해 예선탈락의 수모를 준 팀입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 H조 스위스 vs 스페인의 대결에서 강인한 수입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물리치고 효과적인 역습으로 1:0으로 신승을 하였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을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역대 전적은 18전 3무 15패였습니다. 마치 공한증에 걸린 중국이 한국을 보면 주눅이 들어 스스로 발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양이 앞에 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이겨 16강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반면 스페인은 먹이 감으로 여겼던 스위스에 패해 스페인이 가지고 있던 월드컵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스페인 함대를 침몰시킨것은 쥐가 고양이를 잡은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