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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메이퀸> 32부작으로 기획되었다가 주말드라마 최강자로 메이퀸 시청률이 높자 이야기 거리가 많다며 6부를 연장해 38부작이 되었다.

연장 변으로 아직 못다한
이야기 거리가 많다 했는데 실제는 늘어질 대로 늘어진 이야기를 감당하지 못하고 시청률 때문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명품드라마를 지향하기 보다는 시청률이 나온다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사용할 것이다.

 

메이퀸의 기본 골격은 한지혜 천해주의 출생의 비밀과 전해주의 성장과 부모세대간에 얼키고 설킨 드릴십을 만들어가는 성장드라마이자 천해주의 복수가 근간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메이퀸 작가는 식상한 재료인 끝없이 출생의 비밀과 연애질로 시청자를 낚는 재미를 들인 것 같다.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너무나 쉽게 다음 이야기를 예측할 수 있을까? 너무나 출생의 비밀과 이를 감추려는 자와 밝히려는 자 그리고 비밀이 밝혀졌을 때 주인공 천해주의 분노와 어머니 양미경의 복수의 서막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양미경한지혜를 자식으로 의심하며 유전자검사(DNA)검사를 의뢰하지만, 아들인 장일문(윤종화)가 유전자 검사를 조작하여 양미경에 전해준다는 것이다. 이를 예측하지 못한 시청자는 없었을 것이다.

 

 

 

양미경은 계속 한지혜가 잃어버린 자신의 딸이라고 의심을 했다고 한지혜에게 말한다. 한지혜는 어딘가 살아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한다.

 

그런데 다시금 금보라양미경을 찾아가 한지혜가 어릴 때 잃어버린 딸이라며 알려준다. 이때 기출(김규철)은 양미경의 눈치를 살피며 무슨 소리냐고 소리를 지른다.

 

양미경의 다음 대사는 너무나 뻔하지 않는가? 자신도 한지혜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을 하고 혈액형도 비교해봤고, 유전자 검사를 해봤지만, 자신의 딸이 아니라며 금보라에게 이야기를 하고 금보라는 아니다. 정말 양미경 당신의 딸이라고 호소를 할 것이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 아닌가?

 


그리고 다시금 양미경은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의구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메이퀸에서 출생 비밀에 대해서 나온 장면만 해도 극의 반은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시청자 낚시도 한 두 번이지 자주하면 극의 개연성에 지장을 초래혹 극전개에  식상함만 주게 된다.

 

메이퀸이나 여타 드라마도 마찬가지이지만, 대한민국 드라마의 태반은 출생의 비밀과 알고 보니 재벌집 자식이 아닌 게 있기나 했나? 물론,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병폐이기도 하지만, 이를 용납한 측도 시청자이니 작가로서는 퍼도 퍼도 샘솟은 시청률 샘이니 다루지 않는 게 이상하기는 하다.


 

외국에서 한국드라마는 출생의 비밀과 알고 보니 재벌집, 모든 드라마의 이야기는 밥 먹는 식탁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한류 드라마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한다. 공장형 작품을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류열풍은 작가들의 무사안일로 인한 재살파먹기 때문이다. 소재의 신선함을 넘어서지 못하고 틀에 박힌 드라마만 양산하니 말이다.

 

요즘 붕어나 쥐들도 똑 같은 패턴에는 속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메이퀸에서 복수는 언제하고 천해주의 아버지 선우재덕과 강산의 아버지의 꿈이였던 드릴십 선박은 언제 만드는 것인가?

지난주나 지지난 주나 별다른 진전된 이야기가 없다. 무한반복 되새김질하는 소도 아니고 되돌이표일 뿐이다.
메이퀸이 조선소를 기반으로 한 선박제작이 아닌 시청자 낚는 낚시프로가 되어버린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소는 누가 키우며 소는 언제잡아 먹을 것인가?


어린 천해주인 김유정이 드라마를 이끌때는 각종 이슈가 있었고, 같은 출생의 비밀이였지만, 조금은 신선한 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지만, 성인역으로 바뀐 후 오죽하면 메이퀸 내용보다는 박창희로 출연한 재희 비밀결혼도 아닌 결혼이 이슈화 되고 드라마틱 하겠는가? 
 

메이퀸이 언제부터 성장과 복수가 아닌 선박을 주제로 한  연애질 드라마였는지 모르겠다. 병원드라마에서 의사들이 치료는 하지 않고 연애질하는 것이나 장소만 바뀌고 연애질 삼각관계를 빼고 나면 메이퀸에서 남는 게 있기는 한 것인가?

설마 메이퀸 제작자나 작가가 처음부터 기획했다고 믿지는 않는다. 물론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루한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좋은 배우들을 대려다고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기대를 하고 시청하는 시청자에게 실망감은 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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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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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9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2.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2.10.2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즐겨(?) 보고는 있지만 요즘들어 늘어지는 감이 있었는데 드라마연장을 한 거군요..

  3. Favicon of http://www.crov.org/tatuaggi-lettere/ BlogIcon tatuaggi lettere 2012.10.31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이퀸이 언제부터 성장과 복수가 아닌 선박을 주제로 한 연애질 드라마였는지 모르겠다.

  4. 처음처럼 2012.11.0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처음아역이 등장했을때가 잼있던거같아요 해주는 조금억척스럽고 씩씩한아이였는데 어른이된해주에겐 전혀 그런느낌이안들어서 아쉬워요

  5. Favicon of http://forum.prg.pifas.net/viewtopic.php?f=2&t=1&view=next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annually 2012.11.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aquariancenterct.com/the-best-fire-emergency-essentials-required-to..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canada 2013.01.05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미경은 계속 한지혜가 잃어버린 자신의 딸이라고 의심을 했다고 한지혜에게 말한다. 한지혜는 어딘가 살아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한다.

  7. Favicon of http://www.sexfenster.com/bestof.html BlogIcon Harry-S-Morgen-Porno 2013.02.0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는 단맛 이 강 한 다찾

 

김춘추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오히려 김춘추는 좋은 이미지 보다는 나쁜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다.

 

외세 인 당을 끌어들여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그것도 한반도의 반 토막으로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김춘추는 좋아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글쓴이(갓쉰동)이야 당시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간 인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KBS 방송은 200(?)을 투입해서 김춘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춘추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목적 극이다.

 

김춘추 역에는 사극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종이 등판해서 김춘추를 구원하려고 한다.

 

좋게 말해서 최수종이 김춘추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냈을수 있지만, 최수종은 사극에 너무나 식상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오죽하면 고려를 세운 사람이 최수종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한 때 최수종은 사극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문제는 최수종은 비슷한 패턴의 비슷한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배역이 되었던 배역이 들어 나는 게 아닌 최수종의 모습만 보인다. 왕건을 하건 다른 역을 하건 왕건의 모습이 아닌 최수종일 뿐이다.

 

이에 반해서 김영민은 배역에서 김영민의 존재가 사라지고 배역에 녹아난다. 김영민은 사라지고 배역만 남는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지만, 배우가 이름이 아닌 배역을 남는다는 점에서 글쓴이(갓쉰동)김영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최수종에게서 새로움은 없다. 항상 똑 같고 한결 같은 모습이다. 그러니 김춘추의 모습이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KBS의 패착은 최수종으로부터 비롯 되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최수종이 연기의 신이라고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춘추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왕의 꿈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우에 있지 않다. 더불어 논란의 중심에 있고 별로 알고 싶다고 생각지도 않는 김춘추에 있지도 않다. 대왕의 꿈은 여타 사극 드라마는 다르게 역사적인 기본 팩트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출생과 사건에 대한 왜곡은 극히 드물다. 단지, 나이에 맞지 않는 배역을 선택한 연출진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다.

 

대왕의 꿈 김춘추 태종무열왕이 인기가 없고 이슈가 안되는 이유는 김춘추를 알고 있다고 자만한 사람들에게도 있지만위에서 언급한 문제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대왕의 꿈은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사극 매니아 글쓴이(갓쉰동)이 보더라도 사극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할만큼 대왕의 꿈 스토리라인은 형편이 없다. 요즘 만화 대사처리도 대왕의 꿈처럼 대사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연출도 대왕의 꿈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 구조는 너무나 단순해서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좋게 말해서 스케일이 크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야기 항상 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최소한 인물간의 대사처리나 극중에서 긴장감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김춘추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부족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을 방해하고 대왕의 꿈을 멀리하는 것이다. 배우들이 소리만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만 부랄인다고 좋은 배우는 아니다. 어린 김춘추가 미친놈이듯이 승만왕후의 모습은 미친년으로 보일 뿐 왕후의 카리스마는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다.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는 딸을 낳자 딸을 버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서 주어온 아이를 아들로 만든다. 버려진 여자는 승만왕후의 시비인 시노의 딸로 키워진다. 김법민(문무왕)은 승만왕후의 버려진 딸이 주어온 원자에게 괴롭힘을 받자 분노한다.

 

 

당의 사신이 신라에 들어와 신라가 점령한 철령 이북지역을 고구려에 돌려주라고 하자. 신라는 백제와 연합해서 고구려를 칠 생각을 한다. 논리는 삼국의 일은 삼국이 해야지 외세를 끌어들여 삼국을 위태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잊었나? 김춘추가 비난받은 이유가 작가가 김춘추나 덕만공주의 논리적 근거 내용 때문 임을 말이다.

 

대왕의 꿈은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한 시대를 한 회로 처리할 만큼 빠르게 세월이 흐른다. 이를 두고 빠른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빠른 전개와는 다르다. 한 시간을 2시간 3시간짜리로 늘리고 늘려도 지루한 감이 없이 빠른 전개라고 말할 수 있고 아무리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전개가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 대왕은 꿈은 극중 시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내용이 없다.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도 대충대충 처리하고, 김춘추와 김문희의 관계도 대충 처리하고 만다. 백반 갈문왕은 언제 어떻게 극에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진흥왕비인 사도태후는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 극중에서 사라져버렸다. 당연히 천관녀의 행방도 묘연하다. 극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김용춘김서현은 극의 들러리로 전락한지 오래가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대왕의 극중 시제가 낭비성 전투를 앞둔 629년인데 김춘추가 18대 풍월주로 나온다는 점이다. 김춘추가 18대 풍월주가 된 때는 626년 문희가 김법민을 낳은 이후다. 대왕의 꿈에서 문희는 임신한 상태에 있다. 이는 김법민의 동생인 김인문이 태어난다는 암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풍월주가 왜 백제에 건너가 왕도 아닌 의자왕자와 대면하는 것일까?

   

 

실제로 덕만공주는 대왕의 꿈에서 처럼 늙지도 않고 노회하지도 않았다. 대왕의 꿈에서 그나마 재대로 인물관계가 설정된 부분은 천명과 덕만의 관계다. 천명은 나이고 많고, 덕만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게 설정했다는 점이다. 화랑세기는 천명과 덕만을 왕비 마야부인의 자식으로 그렸지만, 실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분석해보면 천명과 덕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동모제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어머니가 다른 배다른 자매였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논증하고자 한다.

 

극중에서 625년 문희(문명왕후)가 임신하고 626년에 태어난 김법민은 629년이면 4살 이고 만으로 해도 2~3살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신력이 있어서 글을 깨우치고 원자의 일에 간섭할 만하다고 그리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똥오줌도 재대로 가릴 수 없는 나이인데 말이다. 좀더 극중 개연성과 리얼리티는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신의는 철저히 여성을 기반으로 한 사극이지만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고 대왕의 꿈은 신의와 정 반대의 현상이다. 대왕의 꿈의 시청률이 낮고 이슈가 없는 이유는 대왕의 꿈은 철저히 남성위주의 사극으로 만들어 졌다는 점이다.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과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에 좀더 할애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요즘 시청률이나 이슈를 만드는 쪽은 여성들이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철저히 여성들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없다. 
 대사의 치졸함을 넘어 유아틱한 대사가 사극 매니아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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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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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를바로보는시각 2012.10.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매국노 김춘추를 미화한 내용의 사극을 다룬다는게 실수였음.. 김춘추는 존경받을인물이 아니라 비판받아야할 역사적 인물인데 그런 사람을 미화하니 시청자들이 분노할수밖에 없죠..김춘추가 만주를 당에 내주면서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타격이 되었죠..지금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합니다.

    PD가 참 역사의식이 없는듯합니다.

  2. 로드러너 2012.10.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전라디언 열폭하시는군!? 흥미진진하고 재미만 있다.

    •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니놈의 한계야 형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전라도랑 관계 전혀 없단다.

      그게 너의 한자리수 아이큐의 사고방식이야

      잘못된 역사는 비판할줄 알아야한다.

  3. 지나가다 2012.10.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사극을 보느니 역사 다큐를 보고 판타지 사극을 보는게 나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연성 조차도 없고...

  4.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리너야 역사좀 똑바로 알아라 김춘추가 만주땅 내주고 우리 민족 영역이 위축된거야

    사실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건데 뭔 지역타령이냐 임마 김춘추는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야

    김부식이나 김춘추 이런 부류들은 우리 민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애들이다 인정할건 인정해라

    로드리너 니놈은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김춘추 비판한거 모르냐??

  5. 비평가 2012.11.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방영한 사극과 스토리 전개가 너무 유사해 식상하다. 좀 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6. Favicon of http://twittersora.net BlogIcon 소라넷 2013.01.1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Dreamlive만의 긴글 리뷰 정말 팬이예요.

  7. 조롱박 2013.01.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을 표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무미건조하고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재미없어 처음 두어 회 보다가 아예 볼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는 무려 80회난 되는 엄청난 시간과 제작비를 들여 이런 방송을 하는지 제작진들을 성토하고픈 사람입니다. 왜 이런류의 사극밖에 보여주지 못하는지...
    좀 좋은 사극 못만드나요?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과 신관을 지키는 천관녀와의 사랑이 그려지고 있다. 천관녀는 비형랑이 전쟁고아를 주어서 기른것으로 회상한다. 그리고   신분의 벽때문에 김유신을 멀리한다. 하지만, 김유신은 죽도록 천관녀를 사랑하겠노라며 천관녀를 흔들다. 

 

그리고 천관녀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자신이 신관을 떠나면 술을 따르고 술을 따르는 기녀가 될 것인데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

 

김유신의 첫사랑(?) 천관녀와의 사랑은 너무나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천관녀가 이름일까? 미안한 이야기 지만 천관녀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하늘을 보고 천문을 연구하며 왕에게 보고하는 요즘의 천문대나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관리인 천관의 딸이라는 뜻이지 천관녀가 이름이 될 수 없다.

 

이를 재대로 분석한 박창화는 화랑세기에 천관녀를 등장시킨다. 화랑세기에는 천관녀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 하지만, 천관녀대신에 영모에 대한 언급을 한다.

 

 

 

김유신과 영모는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영모는 미실의 아들 하종과 설원랑의 딸 미모의 딸인데 김유신의 할머니 만호태후가 반대하여 어머니 만명부인도 영모를 인정할 수가 없었다.

 

화랑세기에서는 대원신통(신도)과 진골정통(불교)의 파맥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만명은 진골정통(불교)고 영모는 미실의 계통을 이은 대원신통(신도)다 요즘도 종교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김유신은 할머니 만호태후, 어머니 만명부인의 반대로 괴로워하다 영모를 잊으려 노력하지만, 술 취해 집에 가는 길에 말은 습관적으로 영모가 살고 있는 하종의 집으로 간다. 이에 김유신은 말의 머리를 자르지만 이에 놀란 영모의 할머니 미실이 만호태후에게 사과를 하고 영모를 손주며느리로 받아들이게 한다. 박창화의 화랑세기가 천관녀를 해석하는 방법이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김유신의 첫 부인을 자신의 누이(문희)와 김춘추의 딸 지소()공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박창화김유신에게 원술랑 위에 형들이 있음을 간파하고 천관녀를 이름이 아닌 천관(대원신통) 신라의 토속종교인 신도와 연결시키고 이름을 부여한다. 김유신의 자신들에게는 <광>자 돌림의 자식들이 있고 <원>자돌림의 자식들도 있다. 원술은 지소공주 사이의 첫번째 아들일 뿐이다.

 

 

지금까지 나온 소설 중에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보다 정밀한 역사소설을 본적이 없다. 역사학도였던 박창화만이 구성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이다. 글쓴이는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선덕여왕>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을 하였는지 화랑세기를 인용해서 비판한적이 있다.

 

하지만, 정통사극이라면 화랑세기를 인용해서 비판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당연히 대왕의 꿈에서 미실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미실이 등장했다면 정통사극 대왕의 꿈에 대해서 엄청난 비판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KBS 대왕의 꿈에서도 박창화의 화랑세기를 적극 인용하면서 화랑세기를 감추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사실 박창화는 화랑세기를 한번도 사서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단지 발견자들 중 화랑세기의 정교함에 놀라서 박창화의 화랑세기는 신라에 살았어야만 알 수 있는 내용이 많다며 사서로 인정하고 있을 뿐이다. 소설 삼국지가 삼국시대 역사는 아니다. 저작권은 저작자 사후 50년까지 보호받는다. 삼국시대 사극 작가나 소설가들, 제작자들은 박창화의 후손들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해야만 한다.

 

대왕의 꿈에서 천관녀(이세영)김유신의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너무나 평이한 에피소드로 만들었다. 좀더 달달하게 그렸다면 여성시청자들을 대왕의 꿈에 끌어들일 수 있었는데 아쉬운 점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유신은 지소공주와 결혼하기 전에 이미 결혼해서 장성한 아들들과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 더불어 천관녀는 이름이 아닌 김유신이 천관녀와의 사랑에 실패해서 늙어 죽을 때까지 결혼도 하지 않다가 환갑 때 어린 조카 지소()공주와 결혼했다는 설정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최소한 역사소설을 쓸려면 위서논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박창화 <화랑세기>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죽하면 화랑세기가 위서라고 인정하는 학자들조차 화랑세기에서 영감을 얻으라고 했을까? 그만큼 화랑세기는 소설이상의 역사학자보다 더한 역사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요즘 역사서는 보지 않고, 단지 이전 사극이나 소설을 보고 약간 변형해서 글을 쓰는 작가들과는 판이하다.

 

 

어쨌든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은 611년 가잠성 전투에 참전을 하고 돌아온다. 하지만, 사실은 김유신은 가잠성 전투에서 신라가 대패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들어가 수련을 한다. 611년이면 16살에 불과했을 텐데 대왕의 꿈보다는 역사가 현실적이지 않는가?

 

건복 29년(진평왕 34년: 612)에 이웃 나라 적병이 점점 닥쳐오자, 공은 장한 마음을 더욱 불러일으켜 혼자서 보검(寶劍)을 가지고 열박산(咽薄山) 깊은 골짜기 속으로 들어갔다. 향을 피우며 하늘에 고하여 빌기를 중악에서 맹서한 것처럼 하고, 이어서 “천관(天官)께서는 빛을 드리워 보검에 신령을 내려 주소서!”라고 기도하였다.


어찌되었던 유신도 말년에 천관녀 <영모>를 위해서 천관사를 짓는다. 사실 영모를 위해서 사찰을 지었는지, 33天의 현신이라고 믿었던 유신이 , 유신에게 도움을 준 실질적인 하늘 <천관>을 위해서 천관사를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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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lrichparkaoutlete.com BlogIcon Woolrich Online Shop 2012.11.29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 을 아주 좋아 한 다

  2. Favicon of http://https://www.rebelmouse.com/textyourexback/ BlogIcon source 2013.02.11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3.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로 간 김희선도 편지의 내용이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최대한 자제한 듯 합니다.
    그동안 나왔던 편지의 경고도 모두 최영의 위험에 관해서만 경고했죠~
    이번 사건은 김희선 자신의 일이었기 때문에 경고를 안한듯 합니다~

 

대왕의 꿈이나 대부분의 사극에서 김춘추의 아버지를 김용춘이라고 하고 김용춘김용수를 다른 이름을 가진 동일 인물이라고 한다.

 

물론, 그런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릴 적 이름과 성인이 되었을 때 이름은 다른 경우가 많다. 글쓴이도 2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조카도 집에서 부르는 이름과 가족등록부에 올라있는 이름이 다르다.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갓쉰동)이 다른 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처럼 예전에도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김용춘김용수는 동일인물이 절대로 될 수 없는 기록들이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다 뽑아 보자. 그럼 확실히 이들이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622년 진평 44(622) 2월에 이찬 용수(龍樹)를 내성 사신(內省私臣)으로 삼았다. - 삼국사기 진평왕 44

629
51(629) 가을 8월에 왕이 대장군 용춘(龍春)과 서현(舒玄), 부장군 유신(庾信)을 보내 고구려 낭비성(娘臂城)을 침공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51


635
년 선덕 4 10월에 이찬 수품(水品)과 용수(龍樹) <또는 용춘(龍春)이라고도 하였다.>를 보내 주·현을 두루 돌며 위문하였다.- 삼국사기 선덕왕 4

643년 선덕 3 16일에 자장 돌아와 탑을 세워야 한다고 선덕왕에 보고, 이후 이간(伊干) 용춘(龍春; 혹은 용수龍樹)이 그 역사를 주관하는데 거느리고 일한 소장(小匠)들은 200 명이나 되었다. - 삼국유사 황룡사 9층 목탑

654
3월 태종 무열왕(太宗武烈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춘추(春秋)이고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龍春)<또는 용수(龍樹)라고도 하였다.>의 아들이다. - 삼국사기 29대 춘추

29대 태종대왕(太宗大王)의 이름은 춘추(春秋), ()은 김씨(金氏)이다.  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 각간(角干)으로 추봉(追封)된 문흥대왕(文興大王)의 아들이다 - 삼국유사 29대 춘추

654
년 태종 원년(654) 여름 4월에 왕의 죽은 아버지를 문흥대왕(文興大王)으로 추봉(追封)하고 어머니를 문정태후(文貞太后)로 삼았다 - 삼국사기 김춘추 1 4

 

삼국사기는 춘추의 아비로 용춘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고, 삼국유사는 용수를 춘추의 아비라고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로 다르게 말을 하니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삼국사기는 용수를 별도로 한번 언급하고 있고, 용춘을 한번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설이 용춘(용수) 또는 용수(용춘)으로 이들을 같은 동일인으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춘(金龍春) 생몰년 미상. 신라시대 왕족. 일명 용수(龍樹). 진지왕의 아들이며 태종무열왕의 아버지. 어머니는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이고,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부인(天明夫人) 김씨이다.
아버지 진지왕의 신분은 성골이나, 왕위에 재위한 지 4년 만인 579년에 폐위당하였으며, 용춘의 아들인 김춘추의 신분은 진골로 되어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표로 만들면 다음과 위와 같다.

 

 

삼국사기에 용수가 등장한 때는 6222등급인 이찬 내성사신이다. 삼국사기에 용춘은 629 8월 고구려 낭비성을 공격할 때 대장군으로 파진찬(4)이다. 김유신의 아버지 김서현도 용춘과 함께 대장군으로 부장군 김유신과 함께 참전하는 기록이다.

용수는 이찬(2)급이고 용춘은 629년에 대장군 파진찬(4)위에 해당한다고 기록한 것이다. 용수와 용춘이 동일 인물이라면 2 등위 이찬이 7 6개월 후에 4등위 파진찬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는 국무총리가 장군이 되어서 전장에 참여하는 꼴이 된다. 또는 장군이 계급이 강등되어 일개 사병으로 참전하는 꼴이다. 이순신처럼 백의종군을 하려면 충분히 그만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635년 용수 혹은 용춘이 이찬 수품과 함께 주군을 위무하고 있다. 만약, 용수와 용춘이 동일인물이라면 622년 이찬(2등급)에서 629년 파진찬(4등급)으로 강등되고 635년 이찬(2등급)으로  직위가 강등되었다고 승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결론은 김용수김용춘은 별개의 인물이라는 뜻이다. 또한, 용수는 내성사신과 황룡사9층목탑 관리자처럼 문에 치중한 인물이고 용춘은 파진찬 대장군으로 무에 치중한 인물이다.

 

삼국사기도 용수와 용춘을 별개의 인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635 1월 주.군을 순시하는 자가 용수인지 용춘인지를 알 수 없다고 하고 있으며, 용춘이 춘추의 아비인 것 같은데 용수라고 하는 기록도 있다는 것을 남겨 두었다.

 

일단 용수와 용춘은 별개의 인물임이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용수와 용춘이 형제라면 누가 형일까? 직급으로 봐서 용수가 형이고 용춘이 동생일 수 밖에 없다.

 

김용수의 아버지 진지왕(사륜/금륜)은 진흥왕(24)의 둘째 아들로 신라 25대왕 576~579년까지 재위하다 폐위되었다. 진흥왕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던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은 나이가 어려 왕이 되지 못하고 작은아버지 진지왕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성인이 되자 진평왕을 지지하는 세력이 진지왕을 몰아내고 왕권을 회복했을 가능성이 높다.

 

대왕의 꿈처럼 진평왕이 무능한 왕은 아니다. 기록에도 진평왕은 기골이 장대하고 고구려가 북한산성을 공격하자 직접 전쟁을 수행할 만큼 강골기질을 갖고 있었다.

 

어쨌든, 진지왕이 죽은 때는 비형랑과 도화녀의 전설 때문에 폐위된 이후 얼마간 생존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도 김용수나 용춘은 비형랑보다는 형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용수 용춘 형제는 진지왕이 폐위되고 비형랑이 태어나기 전 늦어도 579~582년 이전 임을 알 수 있다.

 

<대왕의 꿈>이나 MBC <선덕여왕>박창화의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고 있지만, 선덕여왕은 퓨전사극이기에 화랑세기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특히 미실을 등장시킨 점은 선덕여왕 드라마가 정통사극이 아님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반면에 KBS <대왕의 꿈>은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하여 몇몇 인물과 화랑의 체계를 따 왔지만, 미실도 등장하지 않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실 화랑세기는 박창화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창작한 요즘에도 보기 드문 정교한 소설이다.

 

화랑세기는 용수와 용춘을 별도 인물로 보고 있고, 진평왕의 딸 천명이 용춘을 좋아했지만, 용수와 혼례를 하고 잠자리는 용춘과 했다며 김춘추를 김용춘과 천명공주의 아들로 만들었다. 그리고 용수가 일찍 죽자 동생 김용춘과 합법적으로 결혼시키고 김춘추를 김용춘의 자식으로 만들었다. 결국 김춘추를 생물학적, 법적으로 김용춘의 자식으로 만들었다. 화랑세기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교묘히 절충해서 두 사서에 위반되지 않게 창조를 하고 있다. 소설로서 이보다 정교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그렇다면 김춘추는 김용수김용춘 중 누구의 아들일까?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더라도 누구의 자식인지는 알 수 없다.  아마도 김춘추의 어머니 천명공주만이 아는 사실일지 모른다. , 김용수김용춘과는 직급에서 알 수 있듯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을까? 622년 이찬(2)이 된 용수와 7년 후인 629년 파진찬(4)급으로 나온 김용춘이니 말이다.

 

진흥왕은  534년생으로 7살인 540년에 왕위에 올랐다.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태자는 566년 태자가 되었다가 572년 죽었다 진평왕은 57915살에 왕위에 올랐다. 그러니 진평왕은 565년생이다. 진흥왕 32살에 원손인 진평왕(백정)이 태어난 것이다.

 

 

김유신의 아버지 김서현 564년생으로 추측된다. 김서현629년 용춘과 같은 대장군이지만, 직급은 1단계 높은 소판(3등급)급 대장군이었다. 김서현과 진평왕은 비슷하거나 동년배이지 않았을까? 더불어 김용수는 진흥왕의 둘째인 진지왕(사륜/금륜)의 아들이므로 진평왕(백정)이나 김서현보다 어린 565년 이후에 태어났을 것이다. 결국엔 김용춘김서현보다 나이가 한참은 적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천명공주는 580년 전후에 태어났을 것이다. 602년생 김춘추와 천명공주의 나이를 추측할 때 아버지나 삼촌뻘인 김용수보다는 비슷한 연배의 김용춘와 결혼하고 김용춘이 김춘추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왜 대왕의 꿈의 시대배경은 609년으로 춘추나이 7~8살인데 채상우(99년생)으로 14살 중학생이 유치원 아역을 하고, 천명공주는 많아봐야 20 중후반 인데 조경숙은 1962년생으로 51살이 나오고, 김용춘은 많아봐야 30대 초반 밖에 안되었을 텐데 정동환:1949년생 64세가 나올까? 

 

좀더 개연성 있는 사극보기가 그렇게 힘든 것인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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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rnets 2012.09.2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평왕이 565년생이라는 기록은 어디에 있나요?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진골이라고 한다.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때 성골남자가 없어서 선덕이 왕위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김춘추를 진골출신의 왕족으로 왕위에 올랐다고 하는 게 그 동안의 통설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버려야할 통설일뿐이다.

 

역사스페셜에서는 김춘추도 성골로 만들어 만들어 버렸고,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때 김춘추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직접적인 왕권과 관계가 없고 귀족간의 암투 때문이라고 얼버무린다 

김춘추가 성골인지 진골인지는 알 필요가 없다. 김춘추는 진지왕의 아들인 김용춘의 아들이다. 사실 김춘추가 김용춘의 아들인지 김용수의 아들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김용춘김용수는 동일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평왕의 딸 천명공주의 아들이다. 왕족과 왕족간의 자식이니 김춘추 또한 왕족이다.

 


김유신 또한 대대로 신라 왕의 외손이고 가락국의 왕손이다. 김무력은 진흥왕의 딸 아양공주와 결혼했다. 김유신의 아버지 김서현은 진흥왕의 동생 숙흘종의 딸인 만명과 결혼해서 왕족이다. 이미 김유신 이전시기부터 왕족인 진골출신이다.

 

삼국사기에도 분명히 1골과 2골을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해석하는 자들이 자의적이 되어 버린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살펴봐도 <진지(금륜)>이 폐위되었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이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되었다고 언급이 되어 있지도 않고, 춘추 이전의 왕들과 춘추이후의 왕을 구분하는데 단순히 2분법적으로 나누고 있을 뿐이다.

만약, <춘추>이전의 왕들을 <성골>로 나눴다면, 눌지이후의 왕들은 모두다 <진골>일 수 밖에 없다. 그이유는 눌지이전의 왕은 실성왕이다. 눌지가 고구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실성왕을 폐위시키고,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문제는 눌지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자비왕은 실성왕의 딸인, 눌지왕비의 소생이다. 자비는 곧 폐위된 왕의 외손이 된다. 

통설에 따르면, 실성왕녀인 눌지왕비는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당연히 용춘의 예에 따라 그의 후손인 <자비왕>도 마찬가지로 <진골>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눌지 자신은 성골 진골 그런게 무슨 개뼈다귀냐는 듯이 상관하지 않고, 자비왕(눌지/실성왕녀)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458년 자비 마립간(慈悲麻立干)이 왕위에 올랐다. 눌지왕의 맏아들로 어머니 김씨는 실성왕의 딸이다. - 자비왕 원년


또한, 진흥왕도 법흥왕의 아들이 아니다. 그렇다고 법흥왕의 형제도 아니다. 그러니 성골로서 왕이되지 못했다. 지증왕도 성골로 왕위를 이어 받지는 못했다. 단지 왕족으로서 전왕인 소지(비처)왕의 뒤를 이어 왕위를 받았을 뿐이다.

진평왕은 머리가 어떻게 되서 자신의 딸인 천명공주를 폐위된 진지(금륜)의 자식(용수와 용춘)에게 시집을 보냈겠는가? 천명을 족강시키기 위해서? 아니면 전왕의 자식들과 화해할려고?

그런데 진덕왕 이전 시기는 성골이고 태종무열왕(김춘추)이후에는 진골이라는 설이 합리적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역사연구의 결과라는게 증명이 된다.

단순히 성골은 <성조(聖祖>나 <성조(聖朝)>의 다른 말이다. 왕보다 성스러운 존재가 어디에 존재하겠는가? 그런데 갑자기, 왕이나 왕의 자제를 성골 밑의 진골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웃기는 것이다. 좀더 정확한 <성골>의 의미는 현재 왕의 피와 살과 뼈를 이어 받는 자이다. 또한, 삼국사기가 인용한 당나라 영호징의 <신라기>에도 <왕족>을 <1골>이고, 귀족을 <2골>이라고 이야기 했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 654년 3월 진덕왕 8년

영호징의 신라기에도 왕족은 제1골인 진골이고, 나머지 귀족들는 제2골일 뿐이다. 귀족인 2골은 6두품에해당하는 6부의 귀족들이다. 성골은 누구냐고? 당연히 현재왕의 형제나 뼈를 이어 받는 왕자와 공주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춘추는 진평(백정)이나 선덕(덕만)이나 진덕(승만)의 피와 살을 이어 받지 못했던 왕족으로 왕이 되었다. 그리고 춘추 자신이 <성골>이 된것이다. 문무는 김춘추왕의 뼈를 이어 받았으니 당연히 <성골>로서 왕이 된것이다.   신라사 연구의 가장 커다란 통설의 실패작은 <성골>, <진골>을 구분하는데 있다. 

잘못된 통설로 인해서 삼국시대 특히 신라의 드라마 마다 성골이 어떻네, 진골이 어떻네 하는게 얼마나 얼척없는 짓인지 모르겠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왕의 자질을 보여주었다며 진골인 김춘추를 진평왕의 양자로 만들어 왕위를 물려주어야 한다고 설왕설래가 심하다. 김춘추를 양자로 입적하자는 설은 재미있기는 하지만,<대왕의 꿈>에서나 역사적인 기록에서도 어릴적 김춘추가 왕의 자질을 보여준적은 없다.


오히려 덕만공주는 지기삼사라는 3가지의 영특함을 보여주고 왕의 자질을 검증받은 적은 있지만 말이다. 최소한 드라마 상으로라도 김춘추가 왕의 자질이 있음을 보여주기 바란다. 문제는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나온 김춘추는 버르장머리 없는 모습만 무수히 보여주기만 했을 뿐이다.

사실 글쓴이(갓쉰동)은 사극에서 특히 정통사극을 표방하는 KBS에서 이렇게 허술하게 드라마를 만들줄 꿈에도 몰랐다.

김유신이 화랑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가야파에 불과한 김서현이 만명과 사통하자 만명부인과 인연을 끊었다고 말을한다. 그래서 김유신도 거부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김유신은 595년생이다. 김유신은 20개월만에 세상의 빛을 밨다고 한다. 아무리 김유신이라고 해도 임신기간 40주를 넘기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유신의 임신기간이 20개월일 수는 없다. 합리적인 해석은 만명부인은 임신중독에 의한 비만이 되고 사산을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만명부인이 실제 비만형일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김유신은 김서현과 만명의 첫째자식은 아닐것이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새파란 화랑 김서현이 만명과 사통하고 인정받지 못하자 594년에 김서현과 만명이 도망쳤다고 설정되었지만, 위의 임신 20개월이라는 사실로 보아 593년경에 도망쳤을 것이다. 김서현은 564년생이다. 594년이면 김서현의 나이는 한국나이 31살이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김서현의 나이는 김유신과 비슷해 보인다. 반면에 백제 무왕은 580년생으로 609년이면 29살에 불과한다. 늙은이로 나온다. 기본적인 설정은 지키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숙흘종이 반대한 이유는 김서현이 가야파였기 때문일까? 답은 김서현에게 있다. 김서현이 도망친 년도에 상관없이 김유신이 태어난 때 김서현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30살쯤이 된다. 현재야 30대에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만 과거에는 여자는 생리를 하기 시작하면 결혼상대를 구했고, 남성도 2차 성징이 나타나는 15세 전후에 결혼을 시켰다. 그러니 김서현은 나이가 많아도 너무나 많다.

 



당시의 기준으로 김서현은 만명에 비해서 아버지 뻘이지만, 김서현은 진흥왕의 외손이고, 만명은 진흥왕의 조카다. 서열상 만명이 김서현보다 높은 서열이다. 이모뻘인 만명과 조카뻘인 김서현이다. 

김서현이 만명을 만난때에는 김서현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사별한 상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아마도 김서현에게는 김유신 말고도 김유신위 형제들이 있었을 것이다. 반대이유도 가야파보다는 유부남에 나이많고 손자뻘인 김서현을 탐탁치 않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611년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드라마상 시대배경은 609년경의 일인데 또다시 김유신은 611년 가잠성 전투에 참여한다. 드라마 작가들, 특히 사극 작가는 역사서를 기본적으로 봐야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극작가들은 역사책보기보다는 이전에 나온 소설이나 드라마를 보고 이전과 다른 설정을 한다. 문제는 이전 작가가 만들어 놓은 틀을 조금만 수정해서 아이디어를 도용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이전 드라마의 잘못이 만드는 드라마 마다 반복된다. 김유신의 가잠성 전투 참여는 MBC 선덕여왕을 빼낀 계백에서 빼온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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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rnets 2012.09.1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왕이 580년생이라는 건 어디에 나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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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한지혜의 아역 김유정은 메이퀸을 인기반열에 올린 일등공신이다. 김유정은 메이퀸를 자신의 드라마로 만들어 버렸다. 

현재는 한지혜가 점차 김유정의 흔적을 지워가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한지혜의 연기에 우려감을 가진것도 사실이다.

동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이다. 메이퀸은 주시청자가 여성들이고 대왕의 꿈은 남성들이 주시청자다.

김춘추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보니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나 진평왕이 머저리스럽게 나오고 주인공인 김춘추와 김유신이 미화되어서 나오는 것은 일정 정도 용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미화를 하면 미화가 아니라 김춘추나 김유신를 욕먹이는 짓이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개연성 있는 있음직 하지도 않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을까 하고 말이다.

드라마는 장르에 따라 있음직한 하얀거짓말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것이지 개연성 불가로 뻥을 치는 게 아니다. 특히 소중한 시청료를 가지고 만든 드라마 일경우에는 말이다.

 

대왕의 꿈의 시대적 배경은 609년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무런 일도 없이 말몇마디 나누다 갑자기 611 10월 경 가잠성 전투로 변화된다.


김유신이 가잠성 전투에 참가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이 때 주인공들은 가잠성에서 죽어간 신라군과 백제군 들이였다. 우리나라 사극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출동한 이유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계백>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나왔기 때문이다. <계백>은 자국  백제땅인 가잠성을 공격하는 개그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작가가 이전 작품을 베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611년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만한 점은 KBS 에서는 어린 김유신이 출동했지만, 신라성으로 백제에 빼았겼다는  사실밖에 없다.
 

609년이면 김유신의 나이 14살이고 김춘추의 나이 7살이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나온 김유신과 김춘추가 나이에 맞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김춘추의 아역인 채상우 1999년생으로 13살이다. 채상우김유신의 아역을 해야 적당하다는 뜻이다.
 


요즘은 아역도 전문화 된 시대이고 어릴 적부터 전문적인 배우교육을 받는다. 요즘 성인배우들 보다 연기 수업을 더 받았으면 받았지 못 받지 않았다. 김춘추의 7살 꼬맹이 아역을 구하고 싶다면 유치원 생이나 초등하고 1~2학년에서 뽑아야 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어머니나 아버지의 손을 부여잡고 울면서 탈출하는 배우 중에 구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중학생 채상우가 유치원생에 불가한 김춘추를 감당할 수나 있겠는가?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채상우의 연기는 최악이다. 김춘추가 채상우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사이코로 나온 국반갈문왕 보다 더한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다.  설마 김춘추가 미친놈이었나? 드라마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김춘추는 영웅이 아닌 미친놈 그 이상을 볼 수 있다.

김춘추가 어릴적부터 왕의 자질을 보였다면 성인이되기 전에 죽었을 것이다. 중조할머니도 안보이고, 아버지 김용춘도 보이지 않고, 진평왕도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위아래 분간도 못하는 천방지축 짓이 작가가 보는 왕재의 면모였다면 할말은 없다.


모난 놈이 정맞는다는 것을 모른다면 왕재로서 자질부족이다. 조조의 여러아들 중 8째 아들 조충은 어릴적부터 영특했다고 나온다. 그래서 내심 조조는 조충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조충은 13세의 어린나이로 죽는다. 그런데 소설 삼국지에서는 조충이 너무 튀는 행동으로 자신을 들어내자 조비를 비롯한 형들이 질시하고 결국에는 조비에 의해서 암살당했다는 설정을 한다.
 

 


더군다나 김춘추의 아역을 맡은
채상우는 너무나 틀에 박힌 연기를 하고 있다. 김춘추(최수종) 아역 채상우 SBS <뿌리깊은 나무> 똘복이(장혁)의 아역을 맡았다. 대왕의 꿈에서처럼 똑같이 소리만 지르고 눈알만 불알거리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이력이 있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에서도 똑 같은 연기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채상우보다는 작가나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배우가 가지고 있는 혼을 끌어내야 하는데 김춘추도 보이지 않고, 똘복이 채상우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성인 김춘추(박수종)이 걱정될 정도이다. 미친 김춘추가 어떻게 변화할 지 말이다.

 

대왕의 꿈보다 조금 늦은 시간 대에 방송되고 있는 MBC 메이퀸에서 천해주(한지혜)의 아역으로 나온 김유정 1999년생으로 채상우와 같은 나이인데도 너무나 비교된다고 할 수밖에 없다.

김유정김유정에 맞는 나이 때와 비슷한 연기를 했다. 김유정은 아역이 아닌 배우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할 만큼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김유정의 이전 작품 <여우누이뎐>이나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배역에 녹아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 김유정에게는 틀에박힌 한가지 얼굴이 없다. 천 가지 만 가지 변화무쌍한 여우의 모습이다.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아역은 초기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지만, 어서 빨리 성인배우로 지나갔으면 하는 드라마가 대왕의 꿈이고 뿌리깊은 나무였다.

반대로 해품달의 경우는 김유정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메이퀸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김유정의 메이퀸과 한지혜의 메이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겠는가? 그만큼 성인배우에 못지않게 아역연기자들의 연기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한지혜의 경우 우려한 것 보다 이뻐보일 필요없는 현대극으로 인해서 김유정의 유탄을 <해품달>의 한가인보다는 적게 맞고 소프트랜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배우와 작가와 연출가의 힘이지 않을까 한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감정과잉을 폭발한 똘복이(채상우)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더니 또다시 대왕의 꿈에서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채널을 바꾸고자 손이 절로 간다. 이는 나이 때에 맞지 않는 대사를 준 작가와 배우를 섭외하고 연기 오버슈팅하게 용인한 연출자의 무능 때문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사극 매니아다. 인기있는 메이퀸보다는 대왕의 꿈을 더 보길 원하다. 그리고 배우의 연기보다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보고 개연성을 중요하게 본다. 그래서 웬만하면 배우들의 발연기에도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 아역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는 개연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체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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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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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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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뽀송이 2012.09.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복이(장혁 분)아역은 여진그인데
    뭘 잘못알고계세요 티비에나오는데 기사않보세요?????

    • ㅋㅋㅋ 2012.09.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똘복이 아역은 채상우입니다 .여진구는 똘복이가좀 큰후에 잠깐 회상신으로나온거구요~

  4. 2012.09.2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9.2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대왕의 꿈에서 숙흘종이 김서현과 만명의 관계를 반대한 이유를 가야계 진골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는 자식이 없다며 김유신의 화랑가입도 반대를 한다. 그렇다면 이는 사실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실처럼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 잘못된 환상이 부른 파국일 뿐이다.

김유신의 아버지 김서현은 김무력과 아양공주(진흥왕의 딸)의 아들로 왕실의 외척이다. 숙흘종은 진흥왕의 동생이니 김무력은 숙흘종에게는 조카사위가 된다. 그러니 숙흘종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 김서현이 이모뻘이 되는 만명(숙흘종/만호)를 사랑하는 것도 용서가 될수도 있다.

더군다나 진골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논리는 더더욱 문제 투성이다. 오히려 김서현이 숙흘종보다 진흥왕의 직계에 가깝다. 김서현 가문은 금관가야 출신으로 대대로 신라왕족과 결혼동맹을 맺고 있었다.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은 자신을 금관가야 왕족 출신이라며 자존감을 내세우고, 화랑들은 김유신이 가야계이고 아버지 김서현이 만명부인을 보쌈해서 숙흘종이 반대하니 화랑이 될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어린 김유신이 자신을 금관가야 출신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냥 가야나 가락이나 남가야나 임나인으로 생각해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금관경, 금관가야의 최초기록은  680년 가야군에 금관소경을 설치했다. 그러니 어린 김유신이 금관가야를 입에 담을수 없다. 금관이란 지명은 김유신 사후에 생겼으니 말이다.
 


가야국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에서는 김해관이란 상단도 나오니 한국 사극의 현주소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극의 기본은 사료를 바탕으로 한 고증과 개연성이다.

신라시대 성골은 왕의 직계친인척 밖에 없다. 그 이외 방계왕족들은 진골일 뿐이다. 김춘추가 진골인 이유는 진평왕과 하등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진지왕(전지)의 손자이지만 김춘추는 진평왕의 딸인 천명공주의 아들이다.

덕만공주나 천명공주는 성골이지만, 천명공주의 아들 김춘추는 진골이다. 마찬가지로 김유신도 진골이다. 김춘추가 왕이 되는 순간 김춘추는 성골이 되고, 그의 아버지 김용춘(용수)도 성골이 된다. 당연히 김춘추의 아들들도 성골이 되는 것이다. 진덕왕 때 성골이 없다는 이야기는 진덕여왕에게 아들도 딸도 없었기 때문이다.

진덕왕이전 시기를 성골시기이고 태왕무열왕 이후 진골시대라고 분리하는 것은 허구적 논리로 성립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신라 혁거세 이후 석탈해가 성골이 될수 없는데 성골이 되고, 김씨계 최초의 왕이 되는 김미추 이사금 또한 성골이 될 수 없는데 왕이 되고 성골이 되었다.

그동안 알려진 숙흘종이 김서현을 반대한 이유가 신분상으로 김서현은 가야계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숙흘종 자신의 동생(?)인 아양공주가 이미 김서현의 아버지 김무력에 장가를 갔고, 김무력은 백제 성왕을 죽이는데 일등공신이였다.

숙흘종이 반대한 이유는 김서현의 신분때문이라고 하지만, 단지 김서현의 나이와 결혼때문이다. 김서현은 564년생이다. 김서현이 만명과 도망친 때는 593년경이다. 당시 김서현의 나이는 30살이였다.

당시 신라시대 30살이면 손주도 볼나이다. 그러니 김서현은 장가를 갔어도 한참전에 갔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그러니 김서현은 이미 장가를 갔었고, 김서현이 사별을 했던지 만호가 후처가 되기때문에 왕족으로서 후처가 되는 것을 반대 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대왕의 꿈>의 시대배경은 606년이다. 김춘추 나이 5살(만 3~4살) 똥오줌도 제대로 가리지 못할 나이다. 그런데 키는 기골이 장대하고 말주변은 20대이다. 그리고 비형랑은 김춘추 아버지 김용춘의 동생인데 작은아버지에게 야자를 까고 있다. 최소한 개연성 있게 만들어주면 안되겠나? 김춘추가 무슨 후레자식인가? 왕도 자신보다 계보가 위이면 야자를 하지 않는다. 또한, 신하에게도 야자를 트지 않는다. 김춘추가 무슨 개망나니 인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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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2.09.10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골중에 사실 제대로 역사에 근거해서 만들어진게 없긴 하죠...
    그나마 예전사극들이 조금 덜했다고 할까요...? ㅎ

  2. hornets 2012.09.1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좀 줄여주세요..^^

  3. 2012.09.1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최근 드라마 트랜드인 타임슬립을 다룬 작품이다. <옥탑방 왕세자>, <닥터진> 등 식상할만한 주제이긴 하지만, 작품에서 타임슬립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은 일상적으로 역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미래로 가는 SF 타임슬립 작품은 없지만(?) 과거에서 현재로 가는 타임슬립은 자주 목도하게 된다. 미래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고, 상상력 부재와 제작비 한계가 있다.

 

KBS의 정통사극류 김춘추의 일대기를 그린 <대왕의 꿈>처럼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접목해서 미싱링크를 결과에 일치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의 미학이라면, 타임슬립은 적극적으로 만약에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지 않고, 고구려나 백제가 했다면 하는 공상을 드라마에 접목하고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한다.

 


한국에서 최초(?)의 타임슬립 작품은 박중훈/김승우/황정민/공효진 주연의 <천군>이 시초가 아닐까? 천군은 우연찮게 혜성을 통해서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 이순신의 무과 낙방후 한량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박중훈/김승우로 인해서 각성하고 임진왜란 시 일본 왜군을 무찌르고 조선을 구한 성웅이 된다는 설정 이였다.

 

 

신의는 시간을 지배하는 종족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국의 SF 드라마 <닥터>의 아류작이다. 일본에서 시간여행자의 이름 닥터를 실제 의사로 바꿔버렸고, 한국에서는 천재의사 닥터진으로 격변기 대원군시기로 바꿨다. 이제 신의에서는 날나리 성형외과 여의사로 조금더 올라가 격변기의 고려 공민왕 시기로 여행을 한다.

 

신의는 고려의 개혁군주로 칭해지는 공민왕 시기 최영(이민호)와 공민왕(류덕환), 기철(유오성)과 미래에서 온 유은수(김희선)의 과거와 미래가 만났을 때 낯선 자들간에 에피소드를 코믹적으로 그리고 서로 다른 세계에서 만만 자들의 사랑과 권력/야망을 다루고 있다.

 

유은수(김희선)은 성형외과의사로 최영에 의해서 고려시대로 끌려가서 신의가 된다. 기철은 화타의 전인으로부터 의술을 익혔지만,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기철은 유은수를 이용해서 고려의 흥망사를 알려하고 이를 이용해서 역사를 바꾸려 한다.

 

화타는 중국의 삼국시대 촉의 장수 관우를 칼로 수술을 했다고 알려진 자이고, 후에 조조가 병이 들었을 때 조조의 병을 고치라고하지만 화타가 거절하자 조조가 죽였다고 알려진 동양 의술사에 편작과 함께 의술의 신으로 추앙받던 의사이다.

 

신의에서는 화타는 신의로 백성들의 병을 치료하다. 조조의 병을 치료하라는 명을 어기자 조조 군이 화타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화타는 타임슬립이 되는 천혈 공간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화타는 하늘나라에서 온 신의로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갔다는 전승이 있다고 시작하고 있다.

 

기철(유오성)은 화타의 유물이라며 유은수에게 메드인 코리아가 선명한 간단한 수술 도구를 보여준다. 그리고 현대 다이어리를 보여주고 어떠한 내용인지 알고자 한다. 유은수(김희선)은 현대의 수술도구가 고려시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 자신의 이름 은수가 들어갔다고 자신의 필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시청자에게 유은수가 화타가 있던 공민왕 시기보다 근 천 년 전으로 은수가 또다시 타임 슬립을 했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은수는 중국 삼국시기 화타 였을까? 물론, 유은수는 화타가 될 수 없다. 화타는 수염을 기르고 있고 조조군에 쫓기여 타임슬립을 했으니 말이다. 화타가 타임슬립한 장소가 고려시대 기철의 스승과 연관이 있을 수 있고, 기철의 스승이 화타 일수는 있다.

 

현대의사는 적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치료를 해야한다고 배운다. 그래서 드라마 신의에서도 김희선은 기철의 부하도 치료해준다. 하지만, 신의에서 화타는 조조를 치료하지 않고 시간여행을 택한다. 화타가 조조가 불러도 가지 않는 이유가 타임슬립은 때가 있으니 화타가 자리를 타임터널을 떠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화타가 현대의학을 배운 미래에서 오지 않는 자라는 것이 명확하다.

 

그렇다면 왜 신의의 작가 송지나유은수를 화타의 시대로 보냈을까? 또 어떻게 화타의 시대로 갔을까? 김희선에게는 화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시간여행은 최영의 납치로 처음 이뤄졌다. 수술도구는 같은 공간에 하나가 둘이 되어 있을 수 없으니 새롭게 화타시대로 수술도구를 가지고 가야 한다.

 

결국 어떻게 되었던 김희선은 현대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은수가 현대로 돌아가야 할 급박한 상황이 생겨야하고 다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방법은 유은수가 다시 타임슬립을 통해서 현대로 돌아와 수술도구를 가지고 고려시대로 돌아가려다 미아가 되어 화타 시대로 잘못 떨어졌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유는 은수가 사랑한 최영에게 있을지 모른다. 아니면 노국공주(박세영)에게 치명적이 위험 때문 일수가 있다. 어쨌든 김희선은 피치못하게 현대로 돌아와 수술도구를 챙기고 과거로 돌아가야 할 절박함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기철(유오성)유은수(김희선)에게 미래를 알려달라고 해서 김희선은 알려줄까? 아마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은수를 통해서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면 된다고들 말한다. 그럼 큰일이 난다고...",처럼 작가가 과거가 바뀌면 현재가 바뀌고, 현재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틀에 박힌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여행 작품의 모든 불문율이다

하지만, 위대사에는 함정이 있는듯 "사람들이 다 .. 안된다고 .. 큰일난다고" 에서 3인칭으로 자신과는 무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는 오히려 역사를 바꾸면 안되냐 왜 안되는데 라고 반문하는 듯 하니 말이다. 이미 미래를 바꿔버린 김희선과 미래를 바꾸고자한 유오성 중 누굴 바난할 수 있을까?

 

닥터진이나 옥탑방왕세자에서도 미래를 바꾸고 과거를 바꿔버린다. 그리고 신의에서 김희선도 이미 미래를 바꿔버렸다. 신의에서 죽어야 했던 노국공주(박세영)를 미래의 유은수(김희선)이 살려주는 바람에 노국공주와 공민왕이 살아 고려로 들어오고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사랑하게 하고, 임신중독으로 노국공주를 죽게 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장빈(이필립)에게 현대의학을 전수까지 했다.

이를 두고 북경에서 나비가 날면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는 폭풍이 분다고 말한다. 연못에 작은 돌덩이가 파문을 일으켜 멀리 멀리 누나의 손길을 간지러준것 처럼 말이다.

 

신의에서 어쨌든 유은수가 화타의 시대로 갔던, 화타가 타임터널을 통해 현대로 와서 현대의술을 배워갔던, 화타가 공민왕의 어의인 장빈처럼 유은수를 만나 간단한 현대의술을 전수받아야 한다. 어쨌든, 유은수와 화타는 접촉이 있어야 하는데 작가가 어떻게 해결할지 자못 궁금하다.

 

대개의 타임터널이나 타임머신는 같은 지역을 시간만이 바뀌는 설정인데 신의에서는 고려변방에서 타임터널을 통과하자 서울로 나온다. 화타가 삼국시기 위나라에서 타임터널을 지나자 고려 개경(?)으로 통하고 있다. 미친망아지가 달리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임터널이다. 화타가 타임터널를 통과하다 중국대륙에서 고려로 떨어져 미아가 된것 처럼 말이다.

어쨌든, 아직까지 한국의 타임슬립 드라마는 과학적 추론과 합리성이 결여되어 추리가 불가능한 닥치고 SF라는 사실이다. 좀더 치밀하고 개연성있는 타임슬립 작품을 보기를 소망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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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2.09.1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9.11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포스트가 Daum소셜픽 16위 검색어 [신의 김희선]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C%8B%A0%EC%9D%98%20%EA%B9%80%ED%9D%AC%EC%84%A0&rtmaxcoll=AFB

  3. 비열한기철 2012.09.13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오성이는 이드라마에서도
    비열한 악역으로 나온다!
    만약에 이인간이 MBC드라마
    에서 단명을한다면?
    악역배우 유오성조차도 죽이지못하는
    멍청한MBC!임채무나 이덕화같은
    악역배우들이 MBC에서 단명을당하는것도
    아니고 최재성조차도 MBC에서 단명을
    시킨적이없다!

  4. Favicon of http://canadagooseonliner.com BlogIcon Baby Reese Bomber 2012.11.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좋 군 요

  5. BlogIcon Levitra rezeptfrei kaufen 2012.12.0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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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Beats by Dre Kobe Bryant 2012.12.0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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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s://foursquare.com/user/51542840 BlogIcon four square 2013.03.2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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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s://plus.google.com/107486303640656635556/posts BlogIcon lyza 2013.04.29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즐길이 사이트에 게시 된 기사 및 정보를 읽는 않았다. 여러분의 멋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계속.

  14. Favicon of http://www.turks.us/directory.php?topic=Business&year=2013&month=1 BlogIcon Article Directory 2013.05.0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공유하기위한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15.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online 2015.05.1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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