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전 국정원장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 박근혜수첩 똥만있나 대국민 모독 선전포고 -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에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내정했다. 

 

박근혜 수첩에서 고르고 고른 인사가 대선개입한 북풍공작 정치 국정원 출신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이라면 이는 대국민 선전포고와 같다.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자는 우리가 남이가인 김기춘에서  대선개입 북풍공작원을 내정하는 것은 야당을 비롯한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막가자는 거지 뭐

 

신임 국정원장 내정자는 차장에서 내부 승진한 이병호가 내정되었다.

 

전 국정원장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은 우리가 남이가 유신헌법 초안자인 김기춘에서 1997년 대선에 개입해 20만 달러로 윤홍준을 매수해 당시 대선 후보였던 김대중이 북한의 자금을 받았다는 비방회견을 한다.

 

이병기 국정원장은 이 때 이병기국정원(안기부2차장) 대외조사실이 공작을 하였었다. 북한 공작을 한 북풍공작원을 국정원장에 이어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당시 국정원장은 현 대중 대사 권영세였다. 권영세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은 무단으로 유출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인물을 비서실장으로 임명을 하고 국민소통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면 독약을 주고 먹지 않으면 국민소통이 아니라는 뜻인가? 아니면 청와대 사전과 대한민국 사전은 별개로 따로 번역을 해야 하는 것인가?

 

박근혜 수첩에는 한계가 없다. 어떻게 골라도 딱 박근혜 스타일이다. 박근혜 수첩에는 비리 전력자만을 모아놓은 꿀단지가 발라져 있는 모양이다.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인물뿐이니 말이다.

 

 

실은 자칭 보수수구들의 맨 얼굴이지 않을까? 박근혜라고 깨끗한 놈 깨끗한 년을 뽑고 싶지 않겠나 하지만 자칭 보수 수구들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품성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수구 보수가 정권을 잡지 말아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그런데 국정원장에 얼마나 있었다고 비서실장으로 옮기는 것일까? 국정원장이 비서실장이 되면 기존 국정원 조직은 누구에서 충성을 할까?

 

더군다나 신임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는 차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니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고 현 청와대비서실장인 이병기 충성하하지 않겠는가?

 

이명박 정부 시기인 지난 2009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사장 공모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조선>과 <동아>, <문화>, <독립신문>, <코나스> 등 보수매체에 칼럼을 쓰며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13년 10월 17일자 <동아일보> 기고문에서 국내정보파트 해체와 대공수사권 박탈 등 야당의 국정원 개혁안을 두고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인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기고문 끝부분에 "이 판국에 국정원을 지속적으로 때리고 흔드는 것은 백해무익한 자해행위다"라며 "민주당도 이젠 댓글사건의 미련을 접고 진정한 국가정보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불법 대선개입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던 국정원 댓글공작 사건 진상규명 흐름에 '국정원 강화론'으로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227161504594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는 박근혜가 선호하는 박정희 시대의 유물인 중앙정보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근혜는 참으로 올드보이를 좋아하는 듯 하다. 나이가 70대가 넘었고 유신공주로서 삶이 그리운가 보다.. 골라도 딱 유신공주 스타일이다.

 

이로서 청와대가 국정원을 권력의 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지 않는가? 공안 정국이 도래해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적자는 이제 스페셜을 포함 마지막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추적자의 작가가 어떠한 결말을 낼지 바라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통속적인 권선징악의 시청자를 만족시켜주는 대리만족의 해피앤딩이 될지도 모른다.


추적자는 정치현실을 극화한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지난 정치과정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무수히 많이 있고, 추적자의 밑바닥에 흐르는 정치혐오증도 느낄수가 있다.


더불어 대통령 선거 당일 날 투표도 하지 않고 정치혐오증을 극명하게 느낄만한 장면이 나온다. 투표시작 8시간이 경과한 오후 2시가 다 되어 가는데 투표율은 28%대에 지나지 않는다. 강동윤(김상중)은 출구조사에서 68~70%대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몰래카메라가 공개되고 나서도 갈팡질팡하는 대중과 후속 투표율은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결정적 한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계좌가 공개되고 한시간만에 13%에 이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거홍보물 봉투를 들고 투표장에 들어가 투표를 하는 장면이 길게도 나온다. 강동윤에게 심판하겠다는 장면을 보여주고하는 배려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투표장에 선거홍보물을 들고  투표하는 한사람도 못 봤다. 더군다나 직장에서 선거홍보물을 받는 사람도 말이다. 이 장면이 들어간 이유는 매번 선거때마다 투표장소가 바뀌는 현실과 투표장소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다 투표를 못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도 서울시장 선거의 DDos 사건을 일으킨 사건에 대응하는 패러디가 아닐까? 믿지말고 선거홍보물들고 가서 투표하세요 라고 말이다.


어쨌든, 강동윤이 4시간 남은 상황에서 투표율 30%에 70%의 득표율을 얻었다면 남은 4시간 동안 최소 투표율 30%에, 30%미만의 득표율을 얻어야 강동윤이 대통령 당선자 신분을 얻을 수 있다. 추적자에서 당신의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극히 현실성없는 상황에서 수십만 표차이나 수천표차이로 강동윤을 심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표하는 현실에서 강동윤이 패할 확률은 극히 미미하다. 이명박은 전과 14범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었고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었다. 반면에 강동윤은 극히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백홍석은 자기딸 백수정을 죽이라고 교사한 강동윤에게 딸의 저금통를 뜯어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정치후원금을 보낼 정도로 말이다.
 


드라마처럼 선전.선동한다면 누구나 몰래카메라를 보면 믿고 싶지 않게 된다. 현실에서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BBK를 자신이 만들었다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명박이 정동영을 이기고 당선이 되었다. 잘나야 사기도 잘치니 나라도 잘 이끌 것이고, 정치는 더러워야 경제도 살릴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다수인 나라이다. 한마디로 “모로가나 서울만 가면 된다“는 생각이 뼛속까지 각인된 사람들이 다수다.


추적자에서 개인적인 복수가 아닌 국민들의 투표로 70%의 기존 득표율을 이기고 심판된다는 통속적인 역전의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하지만, 추적자의 그동안 흐름을 본다면 김상중이 당선자가 되는 결말이 되어야 드라마 전개 흐름과 현실성에도 맞지 않을까?


헌정질서를 무너트리고 구국의 결단이라며 쿠데타를 일으킨 박정희가 부정투표에 의해서던 상관없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과 노태우도 대통령을 만들어준 나라다.


더불어 헌정질서를 무너트리고 독재로 국민위에 군림한 장본인의 딸인 박근혜가 자기 아버지에 의해서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박근혜에게 보일 리가 없다. 자신의 아버지는 훌륭한 영도자이고, 어머니도 죽고, 아버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니 자신은 비련의 주인공이라고 조작을 해도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35%의 지지율을 보이는 나라다.


지금도 자신이 대통령이 된것처럼 행동을 하고 그를 보위하는 세력들이 박근혜가 대통령인것 처럼 행동하는데, 박근혜에게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누군가 구국의 결단이란 명분을 내세우며 쿠데타를 일으켰다면 스스로 물러나고 헌정질서를 무너트린 자에게 충성할 것이며 영도자로 칭할 수 있겠는가 반문해보고 싶다. 박근혜의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아마도 충성할 것이다. 박근혜가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2번의 쿠데타를 일으킨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있다고 믿고 따르는 정당이고 헌정질서 파괴하는 쿠데타를 당연시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추적자 손현주가 김상중 대통령 당선자에 복수하는 게 추적자 최대의 반전일 수밖에 없는 드라마의 결말이다. 현실에서는 악당이 패하는 경우가 없다. 드라마에서 악당이 패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만족하지 못한 대중에서 니들은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재벌집에 장가가고, 시집을 가서 푸들이 되어야하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하여 대리만족하라는 것뿐이다.


차라리 추적자에서 백홍석(손현주)가 철저히 무너지고 강동윤(김상중)이 대통령이 되는 게 현실적이고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이 아닌 반면교사로 삼는 좋은 드라마로 남는 길일지 모른다. 추적자가 현실을 반영하는 드라마라면 끝까지 현실성있게 결말을 지어달라는 의미다.


추적자를 보는 시청자의 다수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다. 추적자를 현재까지 명풍드라마라고 칭하는 이유는 추적자가 현실보다 더 현실감 있게 극을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감 때문에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현실감이 반감된다면 많은 시청자들이 실망할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백홍석의 복수가 성공한다면 추적자 최대 허망한 반전이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에서 너무나 뻔한 통속적이고 구태인 권선징악 반전이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그래야 추적자가 뇌리에 오래남고 시청자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명품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백홍석의 복수가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알수 없고, 국민의 심판이라는 투표가 성공했는지 실패 알수 없는 피말리는 개표 상태에서 종영하는 열린결말이 좋지 않을까?

그 동안 작가는 악인이 왜 악하게 되었는지, 나름대로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합리적으로 잘 부여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끌어오는 흐름에서 가장 적절한 결말는 열린결말이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어쩌면 연장하지 않고 이번 회가 마지막회 였다면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luisiglesias.net/ BlogIcon Condos For Sale in Miami Beach 2013.02.1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할 수 있는 이벤트의 많은 종류를 찾을 수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뭔가 다른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oolfelt.com/pool_table_felt_installation.html BlogIcon pool table felt installation 2013.02.27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이미지를 캡처 할 수있는 중간이나 도구로 카메라의 존재는 기능을 변경하거나 전환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기록 매체로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autohausvick.com BlogIcon Auto Repair Bellevue 2013.02.28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는 보통 사람은이 한가 수의 모습 처럼 될 것입니다. 그들은 물론 액세서리와 미니 멀 봐 많이 사용 경향이 있다.

  5. Favicon of http://www.sabrepc.com/t-Intel-Xeon-E5-Processors.aspx BlogIcon intel xeon 2013.02.28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집에서 금융 조건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수식의 다양한 종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걸릴 않습니다,​​하지만 당신은 신속하게 적용 할 수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reelaffair.com BlogIcon Alaska Fishing Trips 2013.03.02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장에서 판매 프로그램 반환 남자 또는 여자 유혹 할 것입니다. 원래, 그들은 단지 기회 당 총 판매 프로그램에 포함 하는 어떤 도구를 참조 하십시오. 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하 고 쇼핑을 좀 더 고객 다시 올 수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s://www.freeshipmattress.com/pure-gel-mattresses.html BlogIcon gel mattresses 2013.03.08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가이드 인간의 오락을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웹 검색 엔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Google 리더는 의심 할 여지없이 인터넷에서 serps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kingglock.com/Products.aspx?CAT=4304 BlogIcon GLock Pearce Grip 2013.03.1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곳에서 관찰 한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정말 판매하는 방법을 모르는 봉사하는 직원이었다. 매우 몇 기업은 영업 직원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carinsurance90.com/cheap-car-insurance-in-north-carolina-state-nc/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in north carolina 2013.03.16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많은 레스토랑은 일반적으로 가구 회사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가정 제조 법을 만듭니다. 이 사실 때문에 일반 레스토랑에 뛰어난 맛 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www.structuredsettlement-quotes.com/structured-settlement BlogIcon sell settlements 2013.03.17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만화는이 시대의 정보 고속도로의 동향의 일부에 변화가 있습니다. 아주 많은 만화 제조업체는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짧은 버전 내부의 웹 페이지 안에있는 만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websoul.com/website-design/ BlogIcon Website Design 2013.03.26 0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과감 하 게 부적절 한 원조 가끔은 꽤 위험 합니다. 그것은 개인에 게 상처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내 건강 관련 호출 하는 불법 의료 행위.

  12. Favicon of http://www.roguerivertrips.info BlogIcon Oregon Fishing 2013.03.2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개인은 doubtlessly 무료 소프트웨어를 원한다. 주로,이 프로그램은 비싼. 실제 무료 평가판 제공은 충분 하지 않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skagwayadventures.com BlogIcon Skagway Alaska 2013.03.3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쟁은 개인 경력 분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합리적인 한번 들어하는 방법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생활에서이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14. Favicon of http://www.mrrwheels.com/bmw-wheels.html BlogIcon bmw wheels 2013.04.07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발견 일 수 있습니다. 운동은 당신이 무언가의 얼굴에서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whderm.com/ BlogIcon dermatologist houston 2013.04.17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백한 이유가없는 경우까지 언제든지 전쟁은 어떤 좋은 가져다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많은 사람들이 인식 문제의 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16. Favicon of http://cheaplaptopharddrives.weebly.com/ BlogIcon cheap laptops 2013.04.1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모두 실제에 기여할 수 있는 학교에 상황 건 자랑. 적어도 학교 동문의 기존 자랑 하실 수 있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freemerchantaccount.org/reviews/apex-merchant-group-review/ BlogIcon apex merchant group reviews 2013.04.2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은 쉽게 그들이 실제로 열려있는 옷을 보여주기 위해 투쟁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체의 전시가 대중 맞은 편에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다.

  18. Favicon of http://www.airlinemilescreditcards.net/airlines/Alaska-Airlines-miles.php BlogIcon alaska airlines credit card 2013.04.29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의 많은 사람들과 관련된 조건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비즈니스의 상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많은 관계가있다.

  19. Favicon of http://shooting-range.weebly.com/1/post/2013/02/short-intro-to-shotguns.html BlogIcon Shotguns 2013.05.0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사용 가능한 스마트 폰은 많은 사람들과 연락하고 그들이 무엇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의 개인 생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얻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helpmykneepain.com BlogIcon Dallas Knee Doctor 2013.05.04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노래는 판매로 간단 하 게. 많은 사람들이 전자 디지털 카메라 버전을 구매 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그것은 많은 음악을 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 에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freeriderwebhosting.com BlogIcon free web hosting 2013.05.1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의 많은 사람들과 관련된 조건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비즈니스의 상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많은 관계가있다.

 동이에서 오태석의 심복으로 장희빈 파의 행동대장인 오윤역의 최철호와 홍태윤역의 손일권이 동이 촬영현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횟집에서 함께한 여성 연예인(?)을 폭행한 사실이 SBS의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최철호는 자신은 여성을 때릴 이유가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었고, 취재하던 기자에서 기사로 나간다면 “재미가 없다”라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였지만, 근처 2층에 있던 CCTV가 최철호가 여성을 때리는 장면이 녹화된 것을 SBS가 공개하여 빼도 박도 못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최철호는 폭행을 인정하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있었던가 봅니다. 어쨌든 최철호는 기존 입장번복하고 폭행인정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고 합니다.

이전기사에서 연예계에서 불미스런 일에 관한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기사를 송고하였는데요. 이들이 지속적으로 불미스런 일을 할 수 있게 만든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글 말미에 링크를 걸었으니 이글을 다 읽고 나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대상은 사건을 일으킨 개인이 아닌 시스템처럼 고착화된 구조이다. 또한, 잘못된 비난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방법에 따라 후속적이 사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가? 아니면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최철호의 거짓말에 비난을 하고 있으며 어찌 연약한 여성을 때릴 수가 있는가를 이야기를 합니다. 권상우가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아니라는 거짓말로 인해서 한방에 훅 가버렸듯이, 폭행사실 거짓말과 여성 폭행으로 최철호는 요즘말로 한방에 훅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현장에 있던 손일권은 어떨까요? 폭행을 당하고 있던 여성이 손일권의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매달리는데도 공개된 CCTV화면에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추후 화면이 공개 되어야만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최철호를 고발하지 않아서 최철호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철호의 여성 폭행과정에서 일반 시민과 시비를 붙었고, 손일권과 일반시민들은 폭행혐의로 고소가 된 상황입니다.


문제는 사건에 연루된 사람이 최철호와 손일권 그리고 여성과 시비를 붙었던 일반시민과의 관계입니다.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최철호와 여성은 빠진 채 엉뚱하게 불의(?)를 참지 않고 뛰어든 시민이 고발이 된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일반시민이 최철호가 여성에게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 말리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일행의 일이니 상관하지 말고 가던 길이나 가라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일인데, 내 아내인데, 내 자식인데, 니들이 폭행을 하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것과 대동소이한 일입니다.
 


글쓴이에게도 젊었을 때 이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라면 당하는 여성이 같은 일행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주점에서 불량스런 몇몇이 옆 테이블 2명의 여자들에게 집요하게 추근 거렸는데 이를 말리다. 시비를 걸던 친구들이 자신들의 친구들을 몰고 와서 패싸움 전까지 갈 수도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니가 이 여자들 친구나 애인이나 가족이라도 돼?"가 당시 상황에도 벌어졌지요. 아니면 빠지라는 뜻이였을 겁니다.


다행히 시비걸던 그 친구들이 자신의 친구들을 몰고 오는 도중에 피해 여성들을 버스를 태워 집으로 보내고 난 후 피해버려서 패싸움까지 가는 위기를 넘겼지만 말입니다. 그후 그들은 집요하게 글쓴이와 우리 친구들을 몇시간 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저희는 불필요한 충돌을 하지 않기 위해서 아지트와 같이 자주가던 곳에서 그들이 온 동네를 뒤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만약 시비가 붙었고 여성들이 증언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무관하게 시비를 붙은 일이니 자신들과 상관없다고 증언을 했다면 쌍방이 폭행으로 처벌을 받아야 했을 겁니다. 법에는 정의의 주먹이니 하는 건 없거든요. 재판과정에서 양형에는 참고가 되겠지만 말이지요. 그래서 손일권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남의 일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용감한 시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하철 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밑에 깔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사람들이 구하면 용감한 시민이 되기도 하고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철호 사건처럼 폭력을 동반해서 끼어들면 이상하게 일이 어뚱한 쪽으로 전개되고 맙니다.  살려주었더니 보따리 내놓고 다 내 놓으라는 쪽으로 전개가 되지요.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의처증으로 마누라를 패는 동네 못된 선배인 고부장를 혼내주는 양호섭(이상윤)과 박(이상훈)은 고부장의 아내인 양수자(조미령)에게 오히려 봉변을 당하고 맙니다.
 


그래서 최철호에 의해서 폭행당한 여성과 손일권의 진실 된 증언이 절실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피해가 가지 않는 형태로 증언을 한다면 객기 던 정의(?)의 참견이던 단순한 시비 던 손해를 보는 건 일반 시민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손일권이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는다면 재판을 받아야 하고, 처벌을 면한다고 하여도 재판정에 들락이는 시간적 물적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깡패나 성폭력범이 아동성폭행을 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다 폭행이 발생하였는데 성폭력범이 저지하는 사람을 폭행혐의로 고발하면 빼도 박도 못하게 용감한 시민은 폭행이 됩니다.


어쨌든 SBS가 후속보도를 하고 최철호 관련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기를 바랍니다. 정확히 최철호가 여성을 폭행하는 과정에서 손일권을 폭행을 했다는 시민(?)이 정의를 발휘하다 당하는 형국인지, 그렇지 않고 일방적으로 손일권을 폭행한 것인지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천안함처럼 자신들이 유리한 장면만을 공개해서 MBC의 동이에 거부감을 주고 동시간대에 방영되는 자이언트를 홍보하려는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자이언트보다는 KBS의 구미호 여우 누이뎐이 어부지리를 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철호와 손일권이 얼마나 뻔뻔하게 동이에서 연기를 하는가 지켜보고, 관련 여배우가 누군가 궁금증에서라도 시청자가 늘어날겁니다. SBS가 의도하지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거지요.

관련기사
2010/07/12 - [이슈] - 최철호 폭행 강도잡은 SG위너비 김진호도 막을수 없다.
2010/07/09 - [시사] - 이귀남 법무장관 트위터 번개 비용 누가 냈나?
2010/07/09 - [TV&ETC] - 연예계 불미스런 사건 뒤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2010/07/08 - [TV&ETC] - 구미호 여우누이뎐, 구미호보다 인간이 무서운 납량극
2010/07/08 - [TV&ETC] - 동이.장희빈 죽이고 주인공도 죽이는 못된 사극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뻘갱이몰살 2010.07.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병쉰방송국과 최철호와 민죄당 북괴 다 한통속 아닌가? 조작으로만 평생을 살아가는 해파리같은 쓰레기들~카악퉤~

  3.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7.1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에서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합니다.
    안타깝게 희생 당하는 사람이 나와서두 안 되겠구요.

  4. 진실 2010.07.10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고도 속 시원히 고발못하는 여자가 딱하네요
    고발 했다가 그 바닥에서 선배도 몰라보는 싸가지로 찍혀서 괘씸죄로 일도 안들어 오고
    등등 하극상 그런 시선이 무서워서 처벌을 원치 않는것 같은데요..
    피해자이면서도 말도 못하고 끙끙 속으로만 앓아야하다가 CCTV가 사람 살렸네요..
    10년 전에도 폭행죄로 구속되었었다죠.

  5. 2010.07.1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던 손일권씨가 최철호씨를 제대로 말렸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방관하듯... 있던 것도 문제 이네요

  6. sk 2010.07.10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동생도 비슷한 경험, 지나가는 남자가 시비를 걸었답니다.
    옆에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제 여동생에게 남자 둘이 시비를
    그래서 여동생 남자친구와 그 시비남들과 서로 말싸움 하다가
    치고박고 싸움을....했죠...
    둘다 쌍방 폭행으로....흠냐...다행히
    제동생이 그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맞앗는데 그걸로 그 시비 건 남자들
    고소한다고 하니 싹싹 빌었답니다...
    맞는게 이기는게 맞더라구요.ㅡ.ㅡ 대신 목격자가 필요해요

  7. 최철호시러 2010.07.1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들 보면서 그 자리를 말리던 사람들은 어찌되었나 했더니.. 고소중이였군요.. 손일권 여전히 촬영중이라더니 드런놈.. 손일권역시 최철호가 여자때리는걸 말렸지만 또 다른 사람이 개입하자 최철호를 감싸주기위해 행인과 불필요한 마찰이 있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손일권씨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 대한민국국민은 그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고소취하하시고 손일권씨 고개숙여 사죄하세요.. 최철호 니는 고마 나오지마!!

  8. d 2010.07.12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보니 예전에 tv에서 소개된 합기도 유단자 어르신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한적한 골목에서 한여성에게 추근덕데던 젊은이 두명중 한명과 실갱이하다 어깨를 빠지게 했다고...이후 어르신이 일방적으로 젊은이들(껄렁이들)에게 300만원에 합의를 해줬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9. 너도 아고리언 2010.07.12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가다가 천안함이 왜 나오냐.... 그 한 줄에 너의 글이 쓰레기가 되버렸다 아고리언아.

    이놈도 은근히 sbs 협박하네

  10. Favicon of http://altjs0817.tistory.com BlogIcon 미선0817 2010.07.1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그저껜가.. 티비에서 최철호씨 기자호견하는거 들었는데
    정말 평소에도 술문제가 심각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술끊었다가다시 먹기시작해서 결국엔 이런일이 생겼다고...
    내조의여왕에서..정말 재밌게 보고....즐거웠는데 안타깝기만해요..!

  11.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Stivers 2012.07.0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사고 뺑소니 친 후 매너저를 희생양으로 내세워 자신이 한일이

  12. Favicon of http://pornhublive.com/ BlogIcon http://pornhublive.com/ 2012.07.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선거개입은 하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였지만, 자신은 옆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이다.

  13. Favicon of http://cheapcarinsurancemichigan.com/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비판으로 인해 불미스런 사건은 언제든지 일어 날 수 있다. 사건을 해결하는

  14.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15.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anthem-blue-cross-of-cali.. BlogIcon anthem blue cross blue shield address 2012.08.08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보와 같은 대규모 컬렉션을 가지고 우리에게주었습니다.

  16.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s 2012.08.08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의심없이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기억하는 데 실패하고 정기적으로 그것을 한 번주지하시기 것입니다.

  17. Favicon of http://toydogclothes.info/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large dogs 2012.11.0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8. Favicon of http://carolringe.multiply.com/journal/item/2/The_Contents_Of_Any_Survival_Kit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 2012.11.05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9. Favicon of http://coedmagazine.com/2007/08/04/rent-a-pooch/ BlogIcon wireless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20. Favicon of http://francessgreene4.livejournal.com/1346.html BlogIcon first aid only company 2012.12.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1. Favicon of http://orangestorgaard1.wordpress.com/2012/09/28/creating-a-smart-choice-in-la..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san diego 2013.01.05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천안함 사고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3월 26일 오후 9시 22분 경에 반파를 당한것으로 확정되고 있다.

하지만, 천안함이 사고가 나고 청와대는 3월 26일 오후 10시경에 긴급안보관계장관회의를 청와대 벙커에서 했다고 하였다.

이때 청와대는 9시 45분경 천안함이 피격되었다고 긴급하게 언론에 알린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이 있고 단 15분도 지나지 않는 10시경에 긴급안관계 장관회의를 하였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물리적인 시간상 있을 수 없는 일을 청와대는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와대가 9시 45분 이전에 천안함 사고를 미래를 보는 <예지능>이 없다면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없다

물론, 10시 경에 긴급장관회를 발동하고 몇시에 관계장관들이 다 도착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청와대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만 벙커에 들어가 관계장관들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국정조사를 한다면 얼마나 신속히 장관들이 모였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이다. 긴급안보 장관회의에 참여하는 관계자의 면면을 보면,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20대부터 30대의 고령이 될때 까지 어떻게 하면 빠져볼까 고민하였던 사람들이다. 

다 늙은 나이에 젊어서도 하지 않던 국가 안보에 신속히 대응했다는 것은 지나온 과거가  국가안보 관계자 장관회의를 하기 위해서 모인것 보다는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청와대 벙커에 피해모였다는 의심을 한다고 해도 그들의 지난 전력상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의장이고 국통수권자인 대통령를 비롯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국방부 차관까지도 국방의 의무를 진 전력이 없다.


또한,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하였던 장관들이 국가안보에 준하는 내용을 가족들에 발설했는지 뿐만 아니고 그들의 가족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도 알아 보아야 할것이다. 혹시 그들 가족들은 그 시간에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직행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지 않는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왜 청와대는 9시 22분경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9시45분에 있었던 상황으로 몰고 갔을까? 그리고 왜 10시경에 긴급안보장관회의를 했다고 했을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세종시 수정안이 의회에 개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시의 원안은 행정복합도시이다. 수정안은 행정관련 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안이다. 행정부서를 옮기지 않는다는 명분은 안보상에 콘트롤 타워가 분산되어 있으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안보상황에서 신속히 대처를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천안함을 이용해서 세종시에 물타기를 시도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보였다. 긴급한 상황에서 안보관련 장관들이 서울에 있으니 15분만에 청와대 벙커에 모일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 알리고 스스로 초기 대응을 잘했다고 자화자찬을 하였던 것이다.

만약, 세종시에 안보관련 장관들이 떨어져 있었다면 지금처럼 모일수 없지 않는가? 그러니 세종시 수정안은 장래를 위해서 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는 퍼포먼스에 제격인 것이다.  한마디로 안보를 정치에 이용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다.

물론, 청와대의 작전은 애초부터 맞지 않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이유는 긴급장관회의에 참여한 면면을 보면 실패가 당연한 귀결인것이다. 사건이 난 9시 16~21분 사이부터 40분이 넘도록 콘트롤 타워는 가동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고, 군경력이 없는 장관들은 3시간 동안 우왕자왕하다 아무런 소득도 없이 5차례 군면제자 안보장관회만을 했던 것이다.

이명박 - 대통령            (면제)

정운찬 - 국무총리          (면제)

김태영 -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만기전역)

원세훈 - 국정원장          (면제)

안상수한나라당 원내대표 (면제 -행방불명, 정신병)

최시중 -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강만수 - 특별보좌관        (면제)

백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 그런데 유학)

윤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이귀남 - 법무무장관        (군필)

김황식 - 감사원장          (면제)

정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유명환 - 외교통상장관      (군필)

(국가안보장관회의에 이들이 다 참여했다고 볼 수 없음)

미국은 핵전쟁을 가상해서 정보의 독점을 막고 분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이  결과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오히려 한곳에 집중해서 다 같이 죽자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국가 안보를 위해서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안보란, 대통령으로 부터 장관까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이지, 군대도 갔다오지 않는 자들이 말할 사항은 아니다. 오죽하면 현재 면제자나 군대 회피전력이 있는 청와대의 천안함 대처능력 행태를 보고 우리자식들은 어떠한 수단을 쓰던지 군대에 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겠는가?

안보란 지도층의 솔선수범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첨단무기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스템을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량이 없다면 개발의 편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중 절대다수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야하는 현실에서 청와대의 안보장관회의 구성원들 중 절대 다수가 군대를 가지 않을 확률을 통계학적으로 계산한다면, 마른 하늘에 벼락을 맞은 후 로또 1등을 연속으로 수십번 맞는것 보다도 어려울것이다.

어쩌면 이명박 정부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광우병소를 먹고 죽을 확률보다 수백만배 어렵지 않을까 한다. 이와 같은 확률을 뚫고 구성된 군면제 안보장관들에게 좋은 결과를 바란다는 것은 죽은자식 불알만지기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최대 안보위협과 최대위기는 청와대와 국가비상안보장관회의구성원이라는 뜻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4.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김태영은 봐줄만 하겠네요.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목을 쳐야.. ㄱ-

  2. 왠지궁금 ^^ 2010.04.03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은 군대 다녀오셨나요?

선덕여왕 45회에서 미실(고현정)은 난을 일으키고, 진평왕에게 옥새에 인을 찍으라 협박하러간다. 이때 진평왕은 마야와 함께 안가에 숨어있다. 그리고 덕만의 행방을 찾는다. 생각보다 드라마 선덕여왕 45회는 먹거리(이야기, 정보)가 없다. 요란한 잔치상에 먹거리가 없는것 처럼 말이다. 물론,이는 극히 개인적인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진평왕은 "미실이 짐의 이름으로 덕만을 역적으로 몰려고 한다"고 한다. 미실의 시대를 여는 미실에게 옥새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옥새를 정확히 본자는 누가 있을까? 또한 옥새를 감정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죽방같은 전문가를 영입해서 옥새를 비스므리하게 만들어 찍으면 그뿐이다.

소화는 옥새를 빼돌려 덕만에게 넘겨줄려면 진평왕에게 송구하게도 "미끼가 되라"고 한다. 하지만, 덕만과 춘추는 대남보에게 역류되어 미실이 있는곳으로 끌려간다. 미실은 동생인 미생에게 덕만을 맡으라고 한다. 진평왕은 비밀문을 통해서 빠져나온다.. 하지만 대전을 포위하고 있던 미실과 마주친다. 소화의 미끼 작전에 미실이 걸려든것이다.

대전 비밀통로

그런데 비밀통로를 빠져나올때 왜 통로에 춧불들이 켜져 있을까? 횃불을 들고 빠져 나오거나 발밑을 비추는 조족(照足)등을 들고 나온다면 모를까? 항상 불이 밝혀진 비밀통로는 있을 수 없다. 더군다나 촛불이라니 말이다. 누군가 수시로 촛불이 꺼지지 않게 교환했다는 이야기이니 말이다.


이는 죽방이 신당이라고 말하고 신궁이라고 읽는다. 에서 죽방이 우연히(라고 쓰고 필연으로 읽는다) 비밀통로(라 쓰고 시청자만 눈뜬장님이라고)를 발견한다. 죽방이 발견한 비밀장소도 너무나 아름다운 촛불들이 하늘거리고 있다.

덕만은 춘추와 궁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리고 신당에서 화사당으로 가는 비밀길이 있다고 이야길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신당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술하고 있을까?

신당 비밀장소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는 내제석궁이 있었다. 제석은 석가를 말한다. 그러니 궁내의 석가모니의 궁이란 뜻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궁내의 사찰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왕성인 월성이 석가가 살고, 왕이 석가모니랑 동급이라는 의미다.

진평왕의 이름은 백정이다. 백정은 석가모니 아버지의 이름이고, 마야는 석가의 어미의 이름이다. 천명과 덕만은 석가모니의 자손이란 뜻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마야의 이름이다. 어찌 진평의 처가 될줄 알고 이름을 마야라고 지었을까? 마야와 백정은 이미 태어나기 전에 결혼이 약속된 사이라는 뜻일까? 아니면 백정(진평왕:조민기)와 결혼을 하면서 이름을 바꾼것일까?


조족등

어찌되었던 미실의 난이 어느시기에 있어던 일인지는 알수 없지만 드라마 전개상 615년 전후에 벌어진 일이다. 이유는 유신이 풍월주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던때는 615년 이전까지 이기때문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의 관계자는 칠숙의 난을 염두해 두었다고 언론을 통해서 발언을 하였다. 칠숙의 난은 631년 정월 봄에 일어난 반란사건이다.


만약,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치환한다면, 극중에서 또하나 사라져야 할 사람이 있다. 다름이 아닌 덕만의 어머니인 마야왕후이다. 마야왕후는 629년 이전에 사망한 상태에 있었고, 이때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은 미실이 아닌 손승만왕후였다.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다르게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17세 풍월주가 되는 염장이 칠숙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정보를 알고 덕만에 이 사실을 알리고, 덕만과 염장이 칠숙의 난을 진압한다. 17세 풍월주 염장과 드라마에서 비담과 같이 사이코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있는 647년 정월 비담과 같이 난을 일으키는 염종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한마디로 덕만이 왕이 되게 하는데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17세 풍월주 염장같이 중요한 배역이 빠졌다는 뜻이다. 염장이 한일을 김유신과 알천이나 비담이 한일로 각색해서 극적인 효과를 보려는 듯하다.


너무 젊은 진평과 유령? 마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1등 공신은 <야망의 세월>이란 드라마였다. 이때 이명박 배역을 소화한 이는 현재 <완장>이란 오명을 쓰고 있는 유인촌이였다. 유인촌은 이배역으로 이명박의 최측근이 되었고 현재는 장관노릇을 하고 있다.

야망의 세월은 현대의 정주영회장이나 현대가의 다른 인물들이 한일도 이명박 개인이 모두한 이야기로 극을 끌고 나갔다. 그래서 이명박은 이드라마를 계기로 정계에 진출하게 되었고, 끝내는 대통령이 되었다.


한마디로 드라마 <야망의 세월>의 작은 왜곡이 시청자인 시민들에게 이명박은 경제대통령이란 각인효과로 허명을 얻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이다. 잘못된 드라마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알 수 있는 증거이다. 나비효과처럼 왜곡된 드라마라는 나비의 날개짓 같던 미풍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어떻게 태풍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표본이란 뜻이다.

아마도 최초로 여성이 여왕이 되는 선덕여왕을 보면서 속으로 좋아라 하는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있을 것이다. 다음 대선에서는 이명박의 선례처럼 충분히 이용해 먹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가 말한것처럼 백성은 진실에는 관심 없기 때문이다. 프로파간다(선동.선전,조작) 중에서 가장 좋은게 문화예술 등 공연물이다. 


유약한 용춘 왠일인가 했다.

용춘(도이성)

용춘은 유신과 알천을 목숨을 걸고 빠져 나가도록 한다. 알천과 유신만이 부하들을 두고 도망을 친다. 하지만 용춘은 13세 풍월주로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용춘은 설원에게 "니놈들도 나 대등 하나를 시해하게 될것이니 더이상 겁박하지 말라", 니들도 덕만처럼 대역죄를 짖는 것이니 물러서라는  것이다. 아쉽게도 용춘은 석품의 기습적인 한방에 힘없이 나가 떨어지고 만다.

선덕여왕에서 가장 유약하게 그린 인물이 진평왕과 용춘이다. 하지만 진평왕은 전쟁을 수시로 치를뿐만 아니고, 직접 한수전쟁에 참전을 하여 고구려의 남진정책을 물의로 만들어 버린다. 2009/08/1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또한, 용춘은 13세 풍월주이다. 용춘은 글쟁이가 아닌 장수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용춘의 형인 용수는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 같이 용춘의 글쟁이 풍모를 지니고 있었다. 


용춘은 한수전쟁이 있던 603년에 풍월주의 지위를 마야의 친동생인  호재(호림)에게 물려주고, 장인인 대남보와 같이 진평왕을 따라 참전을 하여 큰공을 세운다. 대남보와 용춘의 관계를 알고 싶다면 2009/08/12 - [역사이야기] - 천명 죽음, 대남보 천명 쏘고, 선덕여왕 국민 쏘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또한, 629년 용춘은 서현과 김유신과 함께 고구려의 낭비성을 공격하고 전공을 세우기도 한다. 629년 낭비성 전투는 삼국사기나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에서도 김유신이 35살에 처음으로 전쟁에 참전하는 기록이다.


소화가 말하다. 아랫것의 운명은 거역할 수 없다.

미실의 약점인 문서?

칠숙은 도망친 소화를 미실의 안가에 숨겨준다. 칠숙은 미실과 대화를 하다가 소화가 옥새를 감추어 두어다고 생각하고 안가에 찾아간다. 하지만 미실에게는 보고를 하지 않고 간다. 안가에 숨어있던 소화는 미실의 방에서 감춰진 문서를 발견한다. 문서에는 <인>이 찍혀져 있다. 그냥 단순한문서가 아니고 공문서라는 뜻이다. 이 문서가 가져올 파장이 있다는 암시와도 같다.


칠숙은 옥새를 내 놓고, 목숨을 살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소화는 칠숙의 꼬임에 "미실명이람 목숨을 걸잖아요. 나도 진평의 명이람 목숨을 겁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게 나의 운명이고 칠숙 당신의 운명이 아닌가? 칠숙은 소화가 떨어트린 옥새를 들고 미실에게 간다.

칠숙은 찾아온 옥새를 미실에게 주면서 어디서 찾았는가 물어본다. 칠숙은 <조전>에서 발견을 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은 칠숙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칠숙과 소화의 관계를 안 미실은 눈을 감고 넘어 간다.

사람을 얻은 건 미실이 아닌 덕만

칼을 버리고 맨몸인 유신

화백회의가 열렸던 열선각에서 용춘의 도움으로 도망친 알천과 유신은 뒤쫓아 오는 군사를 피해서 도망을 친다. 일당백의 용사가 차고  있던 칼도 버린다.

알천을 남겨두고 궁을 빠져나가다 덕만이 있는 신당쪽으로 방향을 선회한다. 하지만 덕충에 발견된다. 덕충은 상대등 세종을 시해한 인물이 석품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유신에게 퇴로를 알려준다.


다시 찾은 유신의 신검

어찌되었던 필탄은 알천과 함께 덕만의 지기삼사중의 하나인 개구리는 여러날을 울 수 없다. 덕만의 지혜로 백제군을 무찌르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우는 배역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장면에서 유신의 던져버린 칼이 다시 유신의 손에 쥐어져 있다. 역시 유신의 칼은 신검임에 틀림이 없다. 낙랑국의 자명고가 적국의 침입을 알고, 스스로 울어 방어에 대비하게 만들듯이 유신의 검은 주인인 유신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버려도 알아서 발이 달려서 유신에게 걸어와 유신의 손에 돌아온다.

진평왕의 비밀통로나 신당의 죽방의 비밀통로 찾기와 유신의 신검 등 극중에서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극이 점차 산으로 간다는 의미다.


사람을 얻는자 덕만, 사람을 잃는자 미실

어찌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 45회  미실의 난 초기는 선공을 한 미실이 세를 얻었다. 그래서 덕만과 진평은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다.

알천과 유신을 위해서 희생한 용춘, 죽방을 위해서 희생한 고도(류담), 유신을 위해서 희생한 알천, 덕만을 위해서 희생한 유신, 진평을 위해서 희생한 소화, 소화를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칠숙 등 덕만과 진평왕은 미실의 피해서 희생하는 아름다운 수하들을 두었다.


미실은 진흥왕 말년에 대한 회상을 한다. "사람을 얻는자가 천하를 얻는다. 사람을 얻는자가 시대의 주인이 된다. 이사람들이 다 저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천하는 나 미실의 것이고 미실의 시대입니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 미실의 난을 통해서
희생하는 사람들이 다 덕만의 사람이고 알아서 자발적으로 돌아선 덕충도 있다, 사랑을 위해서 배반한 칠숙도 있다. 제작자는 사람을 얻은건 미실이 아니고, 덕만이라는 말을 미실의 회상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다.

덕만은 다시 남장을 한다.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은 고공행진을 하던 시청율이 하락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진부한 이야기구조, 추리극 같지 않는 추리극, 황당한 역사왜곡(?), 연장으로 인한 늘어진 이야기 등 그래서 과거의 남장한 덕만이 있을때 시청율이 높았다는 착각을 한 제작진의 고육지계로 다시 덕만을 남장여자로 만들어 버린것 같다. 아니면 <미남이세요>의 패러디 이던지 말이다.


46회 예고편에서 미실은 위국령을 내린다. 한마디로 국가를 보위하는 령이고, 위수령을 내린다. 현대식으로 표현하면 쿠데타 세력이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뜻이다. 덕만이 잠입하여 주진을 생포하는데, 상주정 당주 주진의 군대는 서라벌로 진군한 반란군에서 미실의 난을 진압하는 정부군으로 바뀌는 키를 쥐고 있다

관련글 :
2009/10/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면, 김춘추 문희 결혼은 없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제작팀, "미실의 난과 칠숙의 난은 다르다"?
2009/10/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실은
2009/10/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6회, 미실의 난은 사극의 난, 기유년은 언제일까? 선덕여왕에 덕만은 없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fivecard BlogIcon 머미 2009.10.2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갈수록 안습입니다.

  3.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문난 잔치에 먹거리없다는 극히 개인적인
    견해라고 피력하셨는데....
    저도 개인적인 견해를 ㅎㅎㅎ
    초기보다 저는 집중도가 많이 떨어졌어요
    동일한 선상의 소회가 아닐까 합니다만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2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없다.
    그야말로 적절한 비유인데요? ^^
    좋은 하루되세요^^

  5. 찌질이 같으니 2009.10.2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도 글이라고 올리나요. 매일 하는 짓이 역사 왜곡 어쩌구...

    이보시요. 갓쉰동 나리.

    당신이나 사실관계 왜곡하지 말길...

    이명박이 아먕의 세월이란 드라마때문에 대통령이 됐다고? 이 무슨 해괴망측한 논리요.

    대통령이 드라마 하나 떠서 된 것이라면 벌써 대통령 될 사람 수십명 나왔겠네요.

    역사를 공부한다는 분이 개인 감정을 드러내 버젓이 올리고 나참,,,

    한마디로 무식이 통통 튀는 글이네요. 모든 것을 비약시키는 능력만 대단하다는 ㅎㅎㅎ.

    •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불쌍해보인다 2009.10.2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뒤처럼 찌질한 분이로군요. 그 글을 그렇게 이해하는건 님밖에 없을듯...ㅉㅉ

      대중매체가 생각외로 영향력이 크다는건 다들 아는 이야기고, 현실을 왜곡하고 무슨 협객인냥 만들어놓은 드라마가 뒤구린 이명박이미지를 좋게 하는데 한몫했다는건 솔직히 근거있는 이야기임.

      tv를 통해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받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모르면 걍 조용히 컴터끄고 현실에서나 잘사시길...불쌍해서 더이상 따지기싫어지는군. 그럴만한 가치가 없기도 하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글을 정기 구독하시는 분이군요.. 추천은 계속 하고 계셨지요? 설말 공짜구독?

      비약과 비유를 님은 잘못아시는것 같아용..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하는뎅.. 항상.. ㅋㅋ

      역사는 관점의 학문이라고 해용.. ㅋㅋ
      이명박과 비교를 해도 님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네용..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파간다가 성공하는 사례지용.. ㅋㅋ

  6. 잘읽었습니다 2009.10.2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이에요. 어제는 정말.....질질 끄는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글을 읽다가 '이게 무슨 뜻이지?' 라고 느껴지는 문장이 있네요.
    예를 들어 "16세 풍월주 염장과 드라마에서 비담과 같이 사이코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있는 647년 정월 비담과 같이 난을 일으키는 염종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에서는 염종을 수식하는 문장이 좀 길어서 자칫 헷갈릴 수 있고, "어찌되었던 필탄은 알천과 함께 덕만의 지기삼사중의 하나인 개구리는 여러날을 울 수 없다" 는 글을 쓰다가 앞부분을 까먹으셨나봐요.
    혹시나 모르실까봐 알려드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맥이 매끄럽지가 않군요.. 딱걸려 버렸습니당.. 제가 쓰다가 저도 2번 읽었습니당..ㅋㅋ 암튼.. 조금 손을 봐야 할 것 같군요.. 지적 ㄳ 합니당.. ㅋㅋ

  7. Favicon of http://yim3204.tistory.com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드라마를 보니 대충 어떻게 전계가 될지 감이 오더군요 ^^;; 저는 미실의 대사가 너무 맘에 들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늘 당당함을 엿볼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칠숙과 소화가 나중에 도망갔으면 좋겠어요 .. 물론 말도 안되는 이야기 겠지만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와 그렇ㄱ 되었으니 칠숙과 소화가 행복하기를.. 어짜피 역사적인 사건을 한줄도 인용하지 않는 사극이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가타용..ㅋㅋ

  8.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말이안되는것도 2009.10.2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것해야 시청해주겠는데 어제도 그냥 채널돌렷습니다. 욕하면서까지 드라마볼 이유는 없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끝까지 볼걸그랬군요. 막판이 아주 생쑈라고 하던데 ㅎㅎ

    병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실이 3~4명 못잡는것도 참 웃긴일이고, 그리 냉철하다면서 일처리는 참...헛웃음만 나더군요. 상대등을 시해하려 했으니 현행범으로 모조리 그자리에서 목을치고 성문에 효수해야 정상아닌가요. 반란은 중국집배달만큼 신속정확이 생명인데 어제본 미실의 난은...

    반란을 일으킬때 명분을 내새우는 이유는 적에게 당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부하들을 휘어잡기 위함이죠. 이미 자신의 권력으로 탄탄한 지지기반이 있는 미실이 명분이란 이유로 겨우 옥새나 찾고있고, 적에게 시간을 주고 있으니 드라마로서도 참 어이없는 대본수준이 아닐수없더군요.

    어제본 미실은 멍청해보이더군요. 그간 보여준 날카로운 모략가의 모습이 아닌, 결단력없는 형편없는 군주의 모습이랄까. 조금이나마 극의 매력이었던 미실의 형편없는 모습은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말로는 어제 이요원씨의 막판연기는 욕도안나오는 수준이었다고 하는데...그나마 선덕여왕을 고현정씨때문에 가끔이라도 보는편이었는데 메인으로 이요원씨가 계속 화면에 잡히면 아예 선덕여왕과는 이별을 고하게 될듯합니다.

    그나저나, 일본이 교과서로 역사를 왜곡하면 죽일듯이 난리치던사람들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드라마로 역사왜곡하고 있는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데타는 속전속결이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인데용.. ㅋㅋ

      그러게용.. 비교를 해주었더니 너무 오버한다는 말이나 하고 있으니 난감할수 밖에 니 우물에 독들었어 하니 냅도 수돗물이 아니고 우물물이잖아 하는 꼴입니당.. ㅋㅋ

  9. 아스피린 2009.10.27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
    몇자만 적고 가겠습니다.

    사실 미실의난이 먹거리가 없다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결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산처럼 묘사되었던 미실을 작가와 제작진이 무너뜨려야 하는 것이지요
    결코 흠 잡을 수 없을듯한 미실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미실을 약하게 만들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는 소년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패턴입니다.
    대책없이 강하게 등장한 악당이 나중에는 어이없이 주인공에게 패배하는
    혹은 주인공에게 부자연스럽고 비논리적인 필살기를 만들어 준다던지

    선덕여왕 작가가 여러 정치풍자와 머리싸움 등의 스토리를 쓴 것으로 봐서 똑똑한 것은 사실이나
    작가들도 사람이고
    그들의 머리로는 무너질 것 같지 않은 미실을 그대로 묘사한 체 무너뜨리는 것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실의 난에 여러 헛점을 만들고
    그 상황을 덕만이 돌파하게 하는 그런 패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갓쉰동님의 글을 서너번 본 사람으로
    예전에 리얼리티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고 쓴소리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어떤 글에 댓글을 달기는 달았으나 어딘지 기억은 안납니다...)

    다만 제가 하고픈 말은
    치열한 머리싸움, 정치풍자, 화려한 전투씬과 의상, 덕만의 남장(개인적으로 좋아함) 등등
    이런 것들을 모두 표현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지키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 물론, 화려한 의상과 덕만의 남장 등은 이것 자체가 역사 왜곡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적 왜곡이 심한 역사드라마들의 시청률이 높다는 것도
    이와 비례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역사적 사실을 지켜가며 화려하고 흥미로은 드라마를 만들기에
    드라마 제작진의 능력에 한계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역사드라마란, 역사를 바탕으로 만드는 드라마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세부적인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드라마가 일정한 패턴을 간직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똑같은 패턴으로는 더이상 역사드라마는 인기를 끌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허구와 비논리적 화려함이 결합되면서 인기를 유지하는 것이겠지요
    이는 역사드라마라는 기본 패턴이 정해져 있는 한
    언젠가는 지나게 되는 과정입니다.

    예를든다면 스포츠 만화가 딱 적절하겠지요
    처음에는 열심히 운동해서 성공하고, 실제 스포츠의 사실을 지키며 연재하지만
    이렇게 실제 스포츠의 사실을 지키면서 연재하는 것에는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만화가 등장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기에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작가의 입장에서는
    비논리적이더라도 억지스러운 판타지풍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결국, 고전적인 역사드라마의 패턴으로는
    비슷비슷한 작품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새로은 역사드라마가 나올수록, 역사왜곡이 심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짧게 쓰려 했으나,, 역시나 쓰다 보니 글이 길어집니다.
    다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대로 역사를 바탕으로 쓰는 거지용.. 다만 극중에서 리얼리티는 지켜야 하는 것이구용..

      제가 볼때 선덕여왕은 역사의 기록 한줄도 지키지 않고 사극을 만들어였어용..극중 리얼리티는 고사하구용..

      저는 극중에서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면 환영하는 편입니다만..선덕여왕은 개연성도 없고 단지 뜸금없는 내용이 너무 많아용.. ㅋㅋ

    • Favicon of http://ssh.co.kr BlogIcon 태사치 2009.10.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역사가 작가의 의도에 의해 어느정도 왜곡될수는 있겠습니다만...
      드라마 선덕여왕의 역사왜곡은 의도된 왜곡이라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한국의 근현대사와 쉐이크를 해놨거든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인식하고 계시겠지만... (필자님도 적어놓으셨지만) 과거 MB대통령 만들기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드라마 상도(임상옥)부터 MB대통령 만들기는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전혀 뜬금없는 소리는 아니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기간에 여유가 있었는지 역사물은 역사물대로... 근현대물은 근현대물대로 큰 틀을 벗어난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선덕여왕은 말만 선덕여왕이고 시대상만 신라이고 등장인물의 이름만 그 당시 인물들이지... 이야기 전개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입니다.
      이것이 뜻하는건 무엇일까요?
      단순히 사극을 표현하는 작가의 어쩔수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는걸까요?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극은 현대극입니당... ㅋㅋ 과거를 빙자한.. 목적이 그렇거든용..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같아용..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반면교사이거든용.. ㅋㅋ

  10. 상록수 2009.10.27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요즘 재미없다는.................
    님의 글이 더 흥미롭다는 ........
    허당 미실이.........매력없고.
    여하튼 님의 글에 감사..^^..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용.. 저는 선덕여왕 잼있어용. 오늘은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떤 낚시을 할까? 시청자를 무엇으로 놀려줄까?를 보는 재미도 솔솔하거든요.. ㅋㅋ

  11. 라이스 2009.10.27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어제 아버지랑 보면서
    일당백의 전투신,액션등 내용보면서
    선덕만화같다고 막 웃었는데..저만 황당했던게 아니였군용..ㅎㅎ

  12.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적 허용 이런 것을 떠나더라도
    비밀통로에 켜진 촛불같은 경우는 연출의 실패지요.
    아쉬웠던 장면들이 꽤 있었습니다.

  13. Favicon of http://ssh.co.kr BlogIcon 태사치 2009.10.27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반란 시나리오 진행되는걸 보면서
    "어쩜 저리도 카피를 잘 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흡사 전두환의 12.12사태를 보는것 같네요... ^^
    전두환(미실)이 최규하 대통령(진평제)의 재가 없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대등들)을 강제연행 하는것과 너무도 흡사하네요...
    최규화 대통령이 재가를 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인 12월13일에 대법원은 "사후재가" 라는 이유로 합법이라는 판결을 냈었죠... 어제 드라마 보니까 "사후재가"라는 단어 또한 그대로 썼더라구요...
    정승화 육참총장을 연행한 사유도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과 관련있다는것이 판명되었다는 이유였으니 이것 또한 상대등 시해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네요...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박정희를 죽인것은 전두환이다" 를 말하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군사쿠테타에 대해 모델로 삼을것이 없어서 12.12를 모델로 삼은걸까요?
    아니면 29만원밖에 없다는 전두환을 때려잡을건 그네 아줌씨다. 라는걸 말하고 싶은걸까요?
    아니면 미실=전두환, 선덕여왕=그네아줌탱이 라는 재수없는 등식을 암암리에 심어두려 하는걸까요?
    이런거 보면 세상 참 재밌어요~ ㅋㅋ

    • 아스피린 2009.10.2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상식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덕만공주를 보고 박근혜와 오버랩 하겠습니까?

      사람 무시하지 마시지요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다른사람들은 떠올리지 못하였을거라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드라마를 쳐다 보시죠
      현 정부여당에서는 물론 덕만공주를 고의적으로 박근혜와 오버랩시키며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드라마 내용과 정치풍자를 본다면
      그 누가 덕만공주와 박근혜의 연관성을 찾겠습니까?

      적어도 미실과 덕만공주의 이상향을 제대로 이해할 스 있다면
      덕만공주와 박근혜를 오버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선덕여왕을 본다면 정치풍자를 하는 것이지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는 하지 마시지요
      갓쉰동님도 선덕여왕이 박근혜를 위한 스토리라는 의미로 쓰시진 않았습니다.

      선덕여왕에서 행해지는 역사왜곡이
      그 누군가에게는 이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역사왜곡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지요

    • 아스피린 2009.10.2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식적인 사람이 선덕여왕을 바라볼때
      현 정부여당을 비꼬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예로 들 것은 정말 많으니 찬찬히 다시 시청해 보시지요
      하나만 말씀해 드릴까요?
      덕만공주의 조세개혁안이 어찌 지난 노정권때의 종부세와 꼭 닮은거 같지 않나요?

      물론 위의 글도 근거 없습니다.
      허나, 선덕여왕의 스토리를 보자면
      현 정권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있을 가능성이
      박근혜를 차기 대권주자로 떠올리려는 가능성보다는 훨씬 높아 보입니다.

      야망의세월이야... 이명박을 모델로 삼은 드라마이지만
      선덕여왕이 박근혜를 모델로 삼은 드라마라....
      그렇게 누군가에게 악용될 소지는 있지만
      그런 의도로 만든 드라마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물론,, 그러한 부분에서 역사왜곡은 비판받을 수 있는 것이지만...

    • 아스피린 2009.10.2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는 사실 가르쳐 드릴까요?
      선덕여왕 작가와 영화 "화려한 휴가"의 작가가 동일인물 이라는 것 말입니다.

      과연 이 글을 보고서도
      선덕여왕 제작팀이 의도적으로 박근혜를 띄우기 위해 만든 드라마라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다면 꼭 답변 주시기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면이 없다고 할수 없지용.. 다만, 암암리에 심어두려한것이 아니고,, 이용하는 자가 있다는 거지용.. 자기논에 물을 퍼 담듯이.. 아전인수식 해석을 할 겁니당..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댓글 안달아도 되지용? ㅋㅋ
      암암리에 조장한다는 글을 아닐것이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란데는 100원 겁니당.. ㅋㅋ

  14. dddd 2009.10.2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황당한 역사왜곡이예요? 첨부터 제작진들이 역사에 근거를 두고 제작한다고 안했거든요?

    글구 그래서 과거의 남장한 덕만이 있을때 시청율이 높았다는 착각을 한 제작진의 고육지계로 다시 덕만을 남장여자로 만들어 버린것 같다. 아니면 <미남이세요>의 패러디 이던지 말이다.

    라뇨? 님 불만있음 보지 마세요. 조낸 잘보고 있는 사람까지 기분 더럽게 하지말고. ㅉㅉ 한심한 글쓴이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보다 조금 유식함.. ㅋㅋ 조내 잘보는건 저 같은 사람인뎅용.. 님은 그냥 암 생각없이 보시고 생각을 하면서 보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예용..

  15. gg 2009.10.28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드라마가 역사극이라고 학문처럼 토씨 하나 안 틀리게 고증해가면서 하면 누가 볼까요..
    책보면 내용 다 나올텐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시대의 배경을 살린 '소설'과 같은 창작의 매개로 보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드라마 장면장면마다 촛불이 켜있는 비밀통로는 없다느니
    유신낭 칼이 갑자기 손에 잡혔다느니
    필요 이상으로 꼬치꼬치 따지시니까 좀 그렇네요.

    역사극이 철저한 사실과 고증을 바탕으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은 죄송하지만 정말 답답한 편견 같네요.
    그냥 본인의 지식을 과시하려고 안달나신것처럼 보임...;;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게 고증하라는 말은 안해용.. 그리고 책을 보면 내용 안나옵니당.. 개연성의 극이지요.. 사극은 그것도 이미 기록을 남은.. 기록을 버리면서 까지 극을 만들 필요도 없지요..

      저야 합리적이면 됩니다.. 극이 합리적이면 되듯이.. 극에 충분한 설명. 상황이라면 저는 아주 즐겁게 본답니다. 물론, 황당사극도 잼있게 봐용.. 선덕여왕처럼.. 오히려 더 잼있어용.

      극에서도 인과관계가 없다면.. 그게 드라마입니까? 야부리징.. ㅋㅋ

  16. 마리 2009.10.28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은 드라마이지 "역사 다큐"가 아니죠..
    자꾸 역사왜곡 왜곡 하시는 분들은 조금 오버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고
    그걸 보면서 "저건 모두 역사적 사실이야"라고 믿는
    바보는 없지요.
    그리고 이명박대통령 얘기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뻔한
    글이네요.

  17. dma 2009.10.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이라고 하기엔.. 이미 판을 좀 다르게 잡았죠. 덕만공주가 남장한체로 미성년을 죄다 보냈거나 사막을 왕복했거나 하진 않았을테니. 드라마 선덕여왕 이지 역사스페셜 선덕여왕은 아니란걸 앑테니까요.

    하지만 쥔장님글에 공감하는건 극내의 리얼리티에 관한 부분인데.. 음 너무 리얼리티에 집착하는거 아니냐는 어떤분 댓글도 있었지만 실은 한국드라마는 리얼리티에 집착 좀 해야합니다. 단지 선덕여왕만을 보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한국극은 현실성 떨어지는 장면이 한두군데가 아니거든요. 연극 처럼 약식으로 처리하거나 중요한걸 생략해 버리는게 너무 많거든요. 드라마가 상상한 이야기긴 하지만 나름대로 룰이라는게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현대배경의 재벌환타지극에서 갑자기 ufo가 튀어나와서 주인공 남녀를 안드로메다로 워프할수는 없는거죠. 한국에 sf극은 없지만 설사 sf극을 만든다고 해도 극내부에서 가상으로 새로 만든 물리학 법칙이나 규칙은 지켜줘야 하고요. 사극도 마찬가지고.. 예전에 주몽때 2만명분 식권배달 우마차사건은 게중에 대표적인 것일뿐 집어 내자면 끝도 없거든요. 선덕여왕도 무협환타지가 아닌다음에야 17:1이라는 스코어를 애초에 만들면 안되는거죠. 구사일생, 운이 좋아서.. 이런 설명은 자주 써먹으면 안되는겁니다. 그게 치밀한 연출과 치밀하지 못한 연출의 차이입니다. 비밀통로인데 누가 촛불을 켜놨을까.. 의문을 던지고 설명해주는게 연출이나 작가들 일이죠. 물런 선덕여왕 연출은 훌륭하고 재기가 넘칩니다..하지만 좀 더 치밀할 필요 있습니다. 선덕여왕이야 이제 종반부지만 앞으로 어떤 드라마던 1회성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수출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단지 그림만 예쁘고 멋있게 잡으려 하지 말고 극의 세세한 이야기와 시시콜콜한 화면 배치에 왜, 왜,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대본을 쓰고 연출을 해야 허접하단 소릴 안듣는 겁니다.
    그게 아니고 그냥 국내용으로 한번 돌리고 버릴거라면 신경안써도 되죠. 한국 극이야 어짜피 행운의 여신을 어머니로, 운명의 신을 아버지로 두고 화수분을 악세라리로 가지고 있는 주인공 남녀가 차고 넘치는데 까짓 대충 연출한들 티도 안나죠. 누가 뭐래도 욕한번 먹고 지나치면 끝이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을 잡아도 저는 이해할만 해용. 합리성만 있으면 그래서 극이 좋은거지용..

      다만, 님이 동의하였듯이 극중에서 리얼리티는 화면에서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거든요.. 대사의 내용도 해당되지용.

  18. 시코 2009.10.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드라마는 진짜 드라마 일뿐인데.

    <<< 창작극 >>> 인데 말이죠 - 사극은 그 종류중 하나이구요-

    사극의 특징상 인물의 기본적인 정보나 연관성, 그 큰 골격은 갖추어야 겠죠 (이순신이 명나라와 싸운다면

    아무도 보지 않겠죠 ㅋㅋ )

    그 골격만 파괴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극의 진행이나 작가의 의도대로 허구는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선덕여왕이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극의 재미를 위해 주인공인 덕만의 가장 큰 적은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사극이라고 해서 리얼리티나 역사적사실을 거의 표방해야 한다!

    그것자체가 저는 ((고정관념))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쩌다 그런 고지식한분들 보면 참 ~ 답답합니다. ㅋㅋ 작아보이기도 하구요

    <창작>이란 단어를 이해못하시는것 같아요ㅎ

    어차피 자기만족인데 안보면 되는것을요 -

    간쉰동님처럼 극을 재밌게 보면서 비판을 하시는 모습은 참 훌륭해 보입니다. 멎져요

    (그 비판자체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명박씨 얘기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창작극에도 규칙이 있어용.. 있을수 있는 일을 다루는 겁니다. 장르에 맞추어성.. 하지만 장르를 넘나들면서 규칙을 깨면 안되지용.. 조그만 주의를 하면 되는뎅..

      이명박의 예는 아주 시의적절하다고 봅니다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용.. 관점의 차이이니.. ㅋㅋ

  19.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10.28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조목조목 적어 주셨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 명박이가 2009.10.2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가 경제대통령?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오히려 명박이가 경체를 망치고 있지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오독하신건가요/ 아니면 본문에 그렇게 써있던가용. 암튼..

      님보다 이명박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거든요.. 설마 제가 서울시 말아먹은 이명박과 현대를 말아먹은 이명박 조차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용..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손석희가  하차하는 <mbc 손석희 100분 토론>에서 '군가산점 논란'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병역비리 척결의 하나로 군가산점을 주겠다'는 국방부의 아동틱한 발상에 대한 토론이였다. 전원책을 비롯해서 "군가산점을 주면 병역비리가 척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 군역은 의무사항이다. 하지만 군역은 역대로 가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개중에는 군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군이야기만 나오면 신검을 같이 받던 어떤 한 사람이 떠 오른다. 그 사람은 신검을 받을때 키를 조작 하였다. 감독관에 걸려서 재대로 키를 잴 수 밖에 없었고, 몇 센티 차이로 국방의 의무를 질수가 없었다. 발꿈치를 드는 대신에 이 사람은 엉거주춤하게 거북이 목이 들어 가듯이 키를 재었다. 그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진정 군대에 가고 싶어한 사람이다. 하지만 키가 컸던 것이다. 키를 조작해서라도 군대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감독관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통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지금은 최홍만 처럼 키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군대에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키도 군대에 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단 기준 중에 하나였다.

군문제만 나오면 드는 영국의 사례

어찌 되었던, 군문제가 생길때 마다 반드시 예로드는 나라가 있다. 영국의 왕자들은 필히 군필을 한다. 그리고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한다. 필립은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 한다.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에 앤드류 왕자도 있고, 최근에는 아프카니스탄에 참전하는 해리 왕자 등 도 있다. 로마 귀족이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필히 군대에 가야만 한다. 사실 이들이 전장에 나가는 이유가 명확하다. 의무가 아니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전장에 나아가서 솔선수범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백성들은 왕이나 귀족들를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시민이 왕이나 기득권을 지켜주는 총알받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백성(시민)들은 지배자 들이 외부인이건 내부인이 바뀌던 누가 되었던, 별반 생활에는 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기득권 층은 외부의 적으로 부터 나라를 잃게 되면 기득권 자체가 송두리채 없어져 버린다.

물론 개중에는 우리나라처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부의 적에게 비리 붙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국권을 회복하고 독일에 기대서 복무한 자를 철저히 처단한다. 이는 두번 다시 배반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처단은 고사하고 "기록으로 남기자"는 이야기만 해도 안된다고 성화인 자칭 <보수.우파>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어쨌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지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좋은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라고 한다. 한국말로 바꾸면 <솔선수범>이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층과는 다르게 이들의 행동은 극히 상식적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가는 것은 의무가 아닌 노역이거나 형벌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포퓰리즘의 처방 군가산점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단지 군가산점제로 일반 백성을 꼬시는 행위는 시민을 알로 보는 행동이다. 물론 없는 것 보다는 <군가산점> 만이라도 있는게 좋잖아 하는 분들이 있으니 군가산점제가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포퓰리즘의 하나이다. 포퓰리즘이 꼭 나쁜건 아니다. 문제는 군문제를 다루는 근본적인 대책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남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득권이나 가진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이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지우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군대에 가는 것은 "뺑이를 치러 가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병역의 의무를 지려 하지 않는자들은 가진자들이다. 서구와는 정 반대의 현상인 것이다. 군대에 가는 자들은 권력과 재력과 인맥 등 .힘이 없는 일반인 들이다. 이들이 병역을 회피하면 가혹한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기득권층은 병역을 면탈해도 빠져 나갈 구멍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는 같은 병역을 회피해도 처벌이 서로 다른 형평성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병역이 의무인 대한민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인 정운찬, 국방의 한축인 국정원 원세훈 원장이란 자도 군대에 안가는 나라다. 그런데 총을 쏴본적도 없고, 총을 어떻게 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경례도 재대로 못하는 이들이 유독 말로만 국방을 강조하고 대북정책은 강공책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이며 우파라고 한다.


어떤 보수.우파가 위로 부터 아래까지 군대를 안가려 하겠는가? 반면에 이들이 친북세력이라고 모는 사람들의 대표주자인 노무현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며 반북을 하였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면 친북이 되는 세상이다. 친북하지 않을 려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아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친북은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 자칭 보수.우파들이 하는 특징적 행동인데 말이다. 군대에 가지 않아야 출세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명백한 산 증인 들이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국가에 봉사할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겠는가?

어찌되었던 영국 등 서구에만 <노블리스 오블리쥬>가 있는게 아니다. 신라사회에는 일상화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게 된 커다란 이유 중 스스로 자신들의 재산이나 귀족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또한, 전장에 나아가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알았다. 그러니 신라 백성들은 이들 왕족이나 귀족을 따르지 말라고 해도 따른다.

신라 화랑들 해법을 말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신라 진평왕 시기를 다룬다. 꽃미남(?) 알천(이승효), 석품(홍경인), 호재(고윤호), 임종(강지후), 대남보(류상욱), 왕윤(김동희), 필탄(이상현) 등 10화랑이 나오지만, 이때 신라는 초급장교를 만드는 조직이 있었다. 다름이 아닌 화랑조직이다. 8세 풍월주인 문노(538년생)는 화랑이 되어서 14세 어린나이에 551년 신라 진흥왕과 백제 성왕 시기 연합군의 일원으로 대 고구려  전쟁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기도 하고 무수한 전쟁에 참전한다. 또한, 576년 8세 풍월주에 올라 화랑제도을 정비하고 화랑을 귀족 전사의 집단으로 일신 한다.


화랑의 조직은 왕족을 비롯해서 귀족집단의 자제들이 들어가야 할 만큼 필수적인 조직이였다. 이들에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왕따를 당하고, 화랑으로서 전쟁이 났을때 참전하지 않는건 치욕으로 느꼈다. 문노는 561년 대가야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관례대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노의 제자인 사다함은, 문노는 가야의 외손으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변론을 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춘추가 당항성으로 부터 돌아올때 "말을 타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왕족인 춘추는 말도 타지 못하냐"고 구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미생을 지켜보는 미실이나 하종이나 설원랑 등은 미생을 "너나 잘하세요"라는 듯이 처다보고 웃는다.

미생(정웅인)은 아버지 2세 풍월주 미진부로 부터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못탄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쫓겨 날뻔 하였고, 무예 스승인 문노로 부터 버림받을 뻔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드라마 사상 전투씬중 최고라는 <아막성>전투에  덕만을 비롯한 유신과 10화랑들이 참전한다. 이 전투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602년에 벌어진 전쟁으로 화랑의 일원인 추항과 귀산이 백제군에 맞서 전사하고, 남은 군인들이 아막성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들일것 같은 젖비릿내나는 춘추에게까지 알로 보이며 가장 비리하게 나오는 용춘(도이성)도 603년 13세 풍월주의 지위를 호림에게 물려주고, 12세 풍월주 비보랑과  장인인 대남보와 함께 한수 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드라마에서는 602년 아막성 전투 당시 호재(림)이 풍월주로 전장에 참여를 하지만 이때 풍월주는 13세 풍월주인 용춘이였다. 아막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면 호재가 아닌 용춘이 풍월주의 자격으로 참전을 했어야 한다.


만약,  배역과 인물 캐릭터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보종역에 유약한 도이성이 어울리고, 용춘역에 쌈짱 백도빈이 어울린다. 미실이 걱정해서 나이어린 18살 유신에게 부탁할 정도로 33살 보종은 유약하기가 그지 없었고, 반면에 용춘은 전장터에 나가지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 전사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김흠운 열전에는 김흠운이 문노지문인 호국선 조직에 가담을 하였다고 한다. 김흠운은 김춘추의 사위로 655년  조천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 하지만, 후퇴해야 할 시점에 후퇴를 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서 장렬히 전사한다. 김흠운의 아내는 요석공주로 생각되어 진다. 남편을 잃은 요석공주는 설원랑의 후손인 원효와 관계하여 설총을 낳는다. 김흠운과 요석공주의 유복자인 딸은 신문왕비인 신목태후인것이다.


신라 화랑 관창은 660년 황산벌 백제 계백의 오천 결사대에 막힌 전선을 뚫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또한, 김유신의 동생인 김흠순의 아들 반굴도 이때 죽는다. 김흠순의 손자이자 반굴의 아들인 영윤은 684년 고구려 유민 반란군을 토벌하다 장열히 전사를 한다.

김유신의 아들인 원술은 672년 대 당전쟁인 석문전투에 비장으로 참전한다. 전세가 불리하자 후퇴했다는 이유로 어머니 지조(소)부인에게 가문의 치욕이라는 오명을 쓰고 아버지 김유신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신라의 귀족집단에서는 군을 면탈하는 행동은 오명이였다. 지금처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병역비리를 저질러야 <신의 아들>로 추앙받는 사회가 아니고 그들 지배층에서도 왕따를 당할 만큼 불명예였다. 또한 자조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을 <어둠의 자식>이라 부르지도 않았다.

결론은 가진자들의 솔선수범이 해법

이처럼 신라는 지배계급인 왕족. 귀족으로 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솔선수범을 하고 있으니, 백성들이 따르는건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3국중에서 삼한일통을 하고, 당군을 축출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토대는 왕으로 부터 왕족.귀족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솔선수범) 때문인것이다. 병역기피나 병역비리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처방은 신라 화랑의 예처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스스로 자기것을 지킬려고 할때이다. 군대내 복지나 군대에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나 군가산점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rwy BlogIcon 2009.10.16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군가산점제나 군문제 나오면 정말 민감하죠 ㅋ 글 잘읽고 갑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 토론한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갑니다 ^^

  2. 2009.10.1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0.16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의 시설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좋은의미 2009.10.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군가산점이 없어진것자체가 우리나라의 모순점이었죠. 이일로 여성부를 정말 싫어하게 되었지만..하지만 어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현역복무를 하게되면 2년이 아니라 3년가까히 사회생활이 멈추죠(잘아시겠지만 대학생이 4~5월에 군대를 가게되면 전역후에 복학도 못하고 10개월을 기다릴수도 있으니...저처럼 2년2개월이상 복무한사람은 2월에 군대를갔음에도 10개월을 쉬어야했다는...)

    그런 희생에 대한 댓가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겠다! 대신 출산을 한 여성도 가산점을 줘서 형평성있게 하겠다! 라고 했다면 대환영이지만, 겨우 군복무기피자를 줄이기위해서 군가산점을 논한다는건 참....

    mb정부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발에 오줌누는 꼴이요 ㅡㅡ;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용.. ㅋㅋ
      어제는 정말 한심한 국방부가 되겠지용..
      또한 기피자 를 징벌적 연장군복무라니. 코미디도 아니공..

  5. Favicon of http://link2u.textcube.com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0.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솔선수범을 해주면 정말 문제가 일거에 해결이 되겠죠. 그런데 그들이 과연 쉽게 그리 하겠습니까? 해주십사~~하고 앉아서 빌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때문에 그들을 통제하고 유도할 이런저런 장치가 필요한게 아니겠습니까

  6.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1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전쟁이 난다면?

    친북좌파 = 자발적으로 총 들고 전쟁 참전 총알받이, 반북보수 = 장롱에서 여권 꺼내 해외 도피.

  7. 갓쉰동님 광팬 2009.10.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우리나라가 다시 전쟁이 나거나 국권이 침탈되면 누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까 궁금합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풍비박산나는 우리의 상황을 볼때 말이죠... 전 얼마 전에 신채호 선생님의 후손이 이제서야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는 기사를 보고 욕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고 가정을 포기했던 그분의 자손들을 우리가 응당 보답을 해야 잘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가요? 지금 기득권층은 병역비리하면서 보수를 외치는거 보면 개콘보다 더 재밌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전쟁이나면 두번 다시는 목숨을 걸려고 하지 않을 걸용.. 그게 무섭지용..

      개콘이지용. 개그맨들 밥줄을 끊어도 유분수지용.. ㅋㅋ

  8.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 절대로 안 한니까
    솔선수범은 더더욱 안 하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나라의 가진자들이여 권력이여 솔선수범하라! 하라! 하라!

  9.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0.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에 김영랑의 시처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은 아니더라도

  13. Favicon of http://immacarrero.multiply.com/journal/item/725/Ab_Muscles_In_Survival_Sets_-.. BlogIcon coghlan's emergency sleeping bag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Favicon of http://habitual.wordpress.com/2008/03/05/rent-a-what-act-now/ BlogIcon portable pet fence panels 2012.11.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15. Favicon of http://reyholcombe.multiply.com/journal/item/660/The_Contents_Of_An_Survival_Kit BlogIcon ready store freeze dried food 2012.12.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6.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pets-take-the-bit..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2012.12.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17. Favicon of http://zzzjzy2105.bugs3.com BlogIcon uvlaNeorymn 2014.03.2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zzzpba1530.bugs3.com
    [url=http://zzzwrl0488.bugs3.com]более [/url]

  18. Favicon of http://zzzgyy8022.bugs3.com BlogIcon uvlaNeorymn 2014.03.2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ookzzznic0516.bugs3.com
    [url=http://bookzzzpdf2727.bugs3.com]здесь [/url]

지난 기사에서 예고한 대로 춘추(유승호)가 어떻게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에 구미(김천.선산)의 금오산에서 서나벌(경주)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힌트에서 말한 것 처럼, 춘추는 말을 타고 왔습니다. 그것도 말을 아주 잘탔습니다. 너무나 잘타서 놀랠만 합니다.

구미의 금오산에서 경주까지의 직선거리는 120여km이고 예전, 도로가 재대로 구비되지 않는 구미->칠곡->대구->경주로 들어오는 길은 200~250km가 넘는 거리입니다. 몽골말은 초원을 시속 40km로 몇시간 동안 꾸준한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몽골기병은 몇마리의 말을 번갈아 타면서 전장을 이동 합니다. 그런데 <선덕여왕>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늘씬하게 잘빠진 장신의 말입니다. 기장이 긴 말은 짧은 거리는 빨리 달릴 수 있지만 장거리는 몽골말. 과하마를 따를 수가 없습니다. 

장신말에서 내리는 춘추(유승호), 대남보(류상욱),

그렇지 않다면 춘추가 축지법을 사용하였거나 금오산에 전설로 산다는 금까마귀(금오)를 타고 왔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선덕여왕>의 설정상 "장신의 말을 타고 왔다"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신라나 백제나 고구려는 장신의 말보다는 나무 아래도 쉬이 지나갈 수 있는 과하마를 타고 다녔습니다. 제주에서 보이는 조랑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과하마가 제주 조랑말과 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고구려 벽화를 보더라도 장신의 경주마를 타고 다니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사극에서 나오는 늘씬하게 잘빠진 말들은 한마디로 개뻥이라는 말이지요.

잠시 언급을 하자면 고구려의 추모(주몽)가 얻는 말이 과하마이고, 고려 태조 왕건이 신기한 말을 얻은 것도 과하마입니다. 또한, 당이나 수에 교역품으로 보내는 말도 과하마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춘추는 천명의 죽음을 알고 있었다.
 
이전 2009/09/16 - [역사이야기] - 미실은 비재에 진 보종에 잘했다고 했을까? 기사의 예고편 힌트로 "서라벌에서 풍월주 비재가 있다며?"라고 춘추가 대남보에게 물어보는 말이 춘추가 어떤인물인지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대남보(류상욱)의 활을 맞은 천명(박예진)

춘추는 말을 탈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잘 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실(고현정)측에서 보내온 대남보(류상욱)의 감시로 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를 한겁니다. 그래서 배멀미도 있다하고, 흔들리는 가마멀미도 있다하고, 말도 타지 못한다고 대남보를 안심시키며 대남보에게서 벗어날 궁리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남보에게 질문한 "서라벌에서 풍월주 비재가 있다며?"는 질문으로 춘추를 알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면,
수나라로 춘추를 대리려간 대남보도, 춘추도 풍월주 비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둘다 모르는 풍월주 비재를 춘추가 물어보고, 대남보는 "네 풍월주 비재가 있다"고 답을 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면 이들의 대화 자체는 있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스스럼 없이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춘추나 대남보나 소문을 듣고 풍월주 비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면 춘추는 신라로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 천명의 죽음에 대한 소문을 듣지 않았다는 말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자신의 어미인 "천명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또한 죽음에 대한 괴소문도 알고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그러니 <선덕여왕>제작자는 "시청자 여러분 춘추가 풍월주 비재를 물었을 때 춘추가 자신의 어미인 천명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척하니 알아 먹으시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미실파의 일원이며 감시자인 대남보를 떨굴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덕만(이요원)을 노리는 대남보(류상욱)

지속적으로 갓쉰동의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글을 보시는 분은 천명을 죽인 대남보가 미실의 부하이며, 미생의 아들로 나옵니다.

하지만,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현존하는 화랑세기의 기록에서는 대남보는 "용춘의 심복이였고, 용춘의 장인이였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설마 선덕여왕 제작팀이 그랬겠어?"라고 의심하는 분이라면 다음 기사를 2009/08/11 -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일독하기 바랍니다.

어찌되었던 34회에 대남보와 춘추의 대화와 대남보를 떨구기 위해서, 연극을 한 춘추를 보고, 춘추가 백제를 치지위해서 고구려에 들어가 청병하는 과정에서 실패하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토끼와거북이>이야기를 떠올렸다면, 사극을 좀 볼 줄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아주 어릴적에 수나라에 조기유학하여 수나라인으로 산 춘추가 신라 풍월주 비재가 있다는 사실을 안 것도 재미있기는 합니다. 물론, 수나라에서 혼자가지 않았음을 쉬이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드라마처럼 화살에 맞아 죽지는 않았겠지만, 일찍 죽은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천명은 이름처럼 천명을 누리고 죽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8/13 - [역사이야기] - 사기.유사.세기 비교해보니 천명 천수를 누렸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하면, 천명은 춘추가 왕위에 오르는 모습을 흐뭇하게 봤다. 의심스러우면 기사를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죽방(이문식)에 자신의 신분을 밝힌 춘추(유승호)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은 춘추가 죽방에게 자신의 이름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나, 김춘추" 자신의 정체를 쉽게 노출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어릴때 수나라에 간 춘추의 이름을 기억할 만큼 신라인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현재도 국무총리 이름을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것 같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 이름은 고사하고, 하물며 국무총리 자식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상상은 좀 아니올시다지요. 아무리 당시의 신라가 왕정시대라고 해도 말이지요. 죽방은 낭도이기 때문에 쉬이 알 수 있다고요? 춘추가 멍청이가 아니라면, 대남보도 기지로 떨구고 몰래 서라벌에 암행한 춘추 자신을 죽방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쉬이 노출하겠습니까?

이는 죽방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선덕여왕>이 던져주는 최후의 떡밥 유승호를 가지고 장난치는데 짜증이 나서, 게시판에 데모라도 할지 모르는 네티즌과 시청자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최후의 병기인 유승호가 "여러분 저 춘추가 왔어요"라고 신고식을 치르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너무 뜸을 들려 태워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풍월주 비재와 유승호 효과인 <선덕여왕> 34회 시청율이 높지는 않군요.

출처: 위키 TNS시청률 AGB시청률
회차
제26부

일자
2009년 8월 18일

전국
42.0%
서울
44.3%
전국
39.7%
서울
41.7%
제27부 2009년 8월 24일 40.3% 41.7% 38.4% 41.1%
제28부 2009년 8월 25일 42.0% 43.6% 41.0% 43.1%
제29부 2009년 8월 31일 42.2% 44.7% 40.0% 41.5%
제30부 2009년 9월 1일 42.1% 44.4% 41.7% 44.0%
제31부 2009년 9월 7일 43.5% 45.4% 39.7% 42.3%
제32부 2009년 9월 8일 40.6% 42.9% 38.4% 39.8%
제33부 2009년 9월 14일 40.6% 42.1% 39.9% 41.7%
제34부 2009년 9월 15일 42.3% 43.9% 40.0% 43.2%

PS. 댓글로 구미의 금오산이 아니고, 경주 남산의 두 봉우리중 남쪽에 있는 금오산이라고 이야기하는 분이 계신다. 그러니 잘알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신다. <선덕여왕>제작팀이 의미하는 바는 경주남산의 금오산이 맞다. 하지만 이는 지리개념이 0점에 가까운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다. 당항성에서 경주로 들어오는 길은 구미.선산에 있는 금오산밖에 없으니 어떻하란 말인가? 구미의 금오산을 강조하는 이유는 <선덕여왕>제작팀이나 원작자는 도대체  무엇을 조사하고 소설을 쓰는지 알수 없다는 조롱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이전글에서 구미의 금오산이나 경주의 금오산이나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첨성대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다.

여기서 정말 그렇겠네 하는 분이 있다면 재대로 낚시에 걸려든 것이다. 금오산은 두군데가 있다. 하나는 위에서 언급한 구미와 김천에 있는 금오(金烏)산이고, 또 하나는 경주인근 내남면에 있는 금오산(金鰲山)이다. (중략)

또한, 경주 남쪽에 있는 금오산을 예상했다면, 당항성으로 부터 들어오는 입구도 아니고, 금오산을 넘어왔다면 이미 경주에 도착한 것이다. <선덕여왕>에서는 월성(궁성) 북서쪽에 있는 첨성대도 월성(궁성) 동북쪽에 있다고 뻔뻔스레 말을 하니 그냥 그려려니 하시길 바란다.

어찌되었던 중요한것은 금오산이 아니다. 대부분 글이나, 소설이나 드라마를 볼때, 화자가 이끄는데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들을 욕을 하거나 칭찬을 한다. <선덕여왕>에 금오산이 나와서 화자(작가, 드라마)에 끌려가지 말고, 주체적으로 판단하자라는 의미로 낚시를 던져보았다.

2009/09/16 - [역사이야기] - 미실은 비재에 진 보종에 잘했다고 했을까?

 <선덕여왕>의 낚시질에는 잘도 낚여서 파닥이는 분들이 갓쉰동의 글에는 왜 구미의 금오산이냐고 이야기를 한다. "<선덕여왕>에 금오산이 나와서 화자(작가, 드라마)에 끌려가지 말고, 주체적으로 판단하자라는 의미로 낚시를 던져보았다" 금오산이 경주 어디있는데 하는분들은 한마디로 재대로 낚이신 분들이다.

2009/09/18 - [역사이야기] - 엽기를 넘어 로리타를 조장한 선덕여왕
본글의 2편에 해당하는 글입니다. 사실 이글을 쓰기 위해서 본글을 맛보기로 쓴겁니다. 추천은 하고 가실거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17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42% 조금 넘네요~. 예상외인걸요~;;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1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김춘추가 대남보를 따돌리기 위해서 쇼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7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를 거듭할수록 더 흥미진진해지는 드라마네요..
    아마도 사극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5. Favicon of http:// bldg.daum.net / uri - 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09.17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계절에 기차 하얀 연기 뿜으며
    긴 터널 지나 힘차게 달려갑니다
    가을역 지나
    희망에 플렛홈으로...

    사랑으로...
    기다림에

  6. 임현철 2009.09.1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유와 복선이 깔려 있었군요.

  7. 2009.09.17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7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종플루가 장난이 아닌뎅.. 별다른 기사는 없군요.. 난리가 나도 벌써 났을텐뎅.. 역시,, 일상적인 병으로 치부하는 추세로 가는 군요.. 무감각해지는 거지요.. ㅋㅋ

  8.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09.1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어제 쓴 포스트 트랙백 걸고 갈게요..^^

  9. 2009.09.1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1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여성의 관점이라 하셨는데...
    아니군요 ㅎㅎㅎ
    더불어 상단부에서 어찌 많이
    생략하셨다는 느낌이드는데...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 허~ 2009.09.17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선산 금오산이 아니구...경주 금오산을 말하는거겟죠???

  12. 허~ 2009.09.1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하게 알고....글을 올렸음...^^*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ㅠㅠ

  13. 상록수 2009.09.1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9.1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아마 공돌이를 견제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암튼 오늘도 좋은 평 잘 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7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돌이가 무언지 한참을 봤다눈.. 이제야 눈치를 챈 일인..

      견재를 재대로 한건지 모르겠네용.. 시청자 층이 다를것 같은뎅.. ㅋㅋ

  15. 아리 2009.09.1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읽고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더군요. 잘읽고 갑니다 ^^

  16. Favicon of http://umean2me.egloos.com BlogIcon elly 2009.09.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오산이 되게 많아요~
    지도에서 금오산으로 검색하면 8개나 나오네요~
    물론 그 지명이 신라때 사용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선덕여왕은 이래저래 대본같은게 부실한게 많은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8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선덕여왕 작가들이 키보드 워리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글로 써버린거지요.. 너무나 티가 많이나요..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8. Favicon of http://jeffgalluci9.multiply.com/journal/item/2/Building_Ones_Own_Outdoor_Surv..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walmart 2012.11.0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Favicon of http://www.tangopoodles.com/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and dogs 2012.11.06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초원을 시속 40km로 몇시간 동안 꾸준한 속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합

  20.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2007/05/01/flexpetz/ BlogIcon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Favicon of http://freezedriedfood.insanejournal.com/ BlogIcon purifying water with clorox bleach 2013.01.0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이나 수에 교역품으로 보내는 말도 과하마입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0-18 22:08
Yesterday50
Today51
Total12,304,999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