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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우즈벡를 3(3)대2(1)로 이기며 다음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대회에서 본선직행에 주어지는 3장 중 한 장의 티켓을 거머 쥐었다. 그래서 다음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게 되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4년 후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수의 기용과 운영경험 면에서는 나쁜점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의 경험치를 높이고 전술과 전략을 짤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는 면에서 예선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전 대회 우승국이 자동출전권이 주어져서 다음대회에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한 .. 더보기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2022월드컵 유치 단독개최 호재 - 덴마크 일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덴마크와 일본 전에서 일본이 17분 혼다 게이스케의 좌중간 장거리 무회전 프리킥을 성공해서 우세를 점했다. 이로서 일본은 덴마크를 이기데 선점하였고, 덴마크는 불의의 일격을 맞고 침몰을 하였다. 전반 30분 반칙으로 얻은 좌중간 중거리 셋피스 상태에서 엔도의 골문 우측을 노리는 회전킥으로 덴마크의 숨통을 끊어 버렸다. 두 번의 프리킥에서 얻은 골은 대한민국 박주영의 프리킥과 함께 자블라니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스페셜한 골 이였다. 나머지는 시간이 가면, 그만이고 일본의 16강 진출을 축하는 뒷풀이에 지나지 않았다. 87분 일본 오카자키의 마지막 3번째 골은 원정 16강을 자축하는 세레모니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일본의 승인은 무엇이고 덴마크의 패인은 무엇 이였을까? 일.. 더보기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 더보기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 더보기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 더보기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더보기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는 자블라니이다. 자블라니는 줄루족의 "축하한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나왔던, 아디다스의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 2006년 독일 월드컵 팀 가이스트 보다도 원에 가깝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원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8개의 입체조각으로 완벽한 구를 구현했으며 표피에는 미세한 돌기와 골프공처럼 공기구멍을 만들어 넣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자블라니는 127km/h의 속도를 내서 지금까지 나온 공인구중 가장 빠른 공이라고 알려져 있다. 자블라니는 구형에 가깝고, 이전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인구 보다 무게가 6g이 적게 나가니 같은 힘으로 찬다면 F = ma에 의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당연히 더 빠른 것은 당연하다. 처.. 더보기
2pm 박재범을 허하라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 더보기
귀화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곽방방에 이어 또 한 명의 중국출신 귀화선수가 우리나라 여자탁구대표팀 발탁을 눈앞에 뒀습니다. '코리안 드림'의 문은 활짝 열리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의 설 자리는 그만큼 좁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초 곽방방에게 대표 자격을 부여했던 대한탁구협회는, 이후 귀화선수와 관련해 별다른 제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국적까지 바꾸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 선수들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었고 국내 여자탁구계의 저변 역시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YTN - 서봉국 위 기사는 와이티엔(YTN) 서봉국 기자가 한국의 탁구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글이다. 그런데 조금 아이러니 한 대목이 있다. 와 를 별개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