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상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안현수 진선유, 러시아 대표되어 빙연에 복수해주길 바라는 아이러니 안현수는 2008년 1월 16일 태릉선수촌 빙상경기장에서 국가대표 훈련과정에서 왼쪽 무릎 슬개골 부상으로 2008년 11월까지 3차례 수술을 하였다. 진선유도 2008년 훈련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표로 뽑히지 못하고, 최근 진선유는 선수 은퇴 선언을 하였다. 진선유는 2011년 동계 아시아 대표 선발전에서 1,500미터와 3,000미터 1위를 하였지만, 500미터(10), 1,000미터(7위)를 하는 바람에 2종목 1위를 하고도 1위와 2위간 점수차이가 1점 밖에 되지 않는 이상한 규정에 묶이여 대표가 될 수 없었다. 2관왕이 대표가 되지 못하는 웃기는 규정이다. 안현수도 2011년 4월 17일 선발전에서 500미터 1위를 하였지만, 대표가 되지 못했다. 안현수는 4월 2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