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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표창원 권영진이 JTBC 유연채의 대선예측에 출연해 예고한 2차 토론을 하였지만 1차 토론에 비해서 맥이 빠지는 토론이였다. 본질은 사라지고 겉다리만 잡고 있다. 권영진이 할 말은 별로 없었던 듯 하다. 단지 본질을 흐리는 작업뿐이였다.

댓글 알바의 실체는 어디로 사라졌다. 그 와중에 박근혜는 여전히 컴퓨터에 댓글이 없으니 댓글을 달지 않았다고 민주당이 공작을 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다.

새누리당은 댓글이 어디에 달리는 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ID와 인터넷 사이트 가입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글쓴이의 경우 수 많은 사이트에 가입을 했지만, 몇개 ID와 닉은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다. 글쓴이(갓쉰동)는 IT전문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적인 용도와 사적인 용도로 구분한 것 뿐이다.

가입하는 아이디를 구분하면 어느 아이디로 가입했는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댓글을 달던 글을 쓰던 감출일도 없기 때문이다.

표창원도 잘못알고 있는데 포털의 경우 같은 주민등록으로 ID를 5개를 만들고 그 이상도 만들수가 있다. 대부분의 포털이 다음과 비슷하거나 같다. 다만 5개 이상의 아이드를 만들려면 편법을 동원해야한다. 

40여개를 만들려면 특별한 조작(?)을 하거나 표창원이 말한 대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거나 불법적으로 주민등록 생성을 해야한다. 이는 모두 주민등록법 위반이다. 요즘은 전화번호 10개를 외우는 사람도 드물다. 하물며 사이트마다 다른 아이드를 만들어 40여개씩 만들이유가 있는가?  

글쓴이 블로그에 보면 같은 아이피(IP)로 다른 닉을 사용해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닉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국정원이 대북사업은 하지 않고 이명박 국정홍보를 이유로 다음 아고라 등에 댓글질을 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은 댓글도 구분하지 못하고 ID와 닉도 사이트 가입도 구분하지 못하는 IT깡통당이다. 그렇지 않고 알고 그랬다면 사기당이거나 말이다.

부제) 대선 3차토론후 국정원 여직원 사건 댓글없어 무죄? 무식은 자랑은 아니다

대선후보 3차 토론이 끝날 무렵 경찰은 정원 여직원사건 컴퓨터 분석결과 댓글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국정원 여직원은 사건에 개입한 알바가 아닌 정직원임을 긴급뉴스로 타전했다.

 

왜 대선 후보 토론이 끝나자 마자 역사상 유래가 없는 긴급속보로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놀이를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을까?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댓글은 컴퓨터에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모르고 있는 사람도 많다. 특히 새누리당과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고연령층은 알수가 없다.

 

오죽하면 박근혜 조차 국정원 여직원 컴퓨터에서 댓글이 발견되지 않았으니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할까? 또한 대변인이나 공보쪽 사람도 컴퓨터에 댓글이 발견되지 않았으니 국정원 여직원은 무혐의이고 문재인 측에서 모함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댓글은 컴퓨터에 남지 않는다.

댓글이 컴퓨터에 남는다는 상상을 하는 것이 새누리당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무지한 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니 새누리당 이명박 정부가 과감하며 무식하게 정보통신부를 없앨 수 있는 것이다. 무식하면 답이 없다. 그 동안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만들어 놓은 IT의 혜택은 새누리당과 경찰은 받지를 못했던 모양이다.


표창원은 자칭 보수주의라고 한다. 사실 정통보수가 새누리당을 지지를 할 수가 없다. 보수라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세력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역대로부터 민주와 자유를 수호한 적이 한번도 없다.오히려 자유와 민주주의를 망치는 세력이였을 뿐이다.

다시금 박근혜는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NLL을 팔아먹지 않았느냐고 공격하고 있다. 이들은 너무나 뻔뻔하다. 독도를 판 독재자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가 할말은 아니다.

2012/12/18 - [이슈앤/독도] - 문재인 NLL 문제? 독도판 다카키마사오 딸이 할말 아니다 한국 보수가 짝퉁인 이유

그러니 자신을 보수주의라고 말하며 그래서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하는 자칭 보수주의자를 보면 한심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개념자체가 머리에 없는 것이다. 반면에 표창원은 자신이 보수주의 자이기 때문에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 없음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표창원과 권영진이 JTBC 유연채의 대선예측에서 맞짱토론을 하였지만, 권영진은 컴퓨터에 댓글이 없으니 무죄라고 주장을 하였다. 하지만, 표창원은 권영진의 무식에 치를 떨었을 것이다.

어떻게 한나라를 대표하는 공당이고 유력한 대권주자를 배출한 새누리당을 대변하는 권영진이 가장기초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토론에 임하고 무식한 발언을 하는지 자칭 보수라는 표창원의 입장에서는 한심할 수 밖에 없다. 

정치평론을 하는 사람도 댓글이 컴퓨터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무식한 논리로 민주당을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서 사실관계를 알고 나서 황당해 하는 장면도 목도하게 된다.

문제는 새누리당에 사실을 알려주어도 이를 수정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무한반복할 수가 있는게 새누리당의 전략이다.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은 사실관계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오류를 지적할 사람도 없고, 지적하고 수정할 만한 실력을 갖춘 인물도 없다. 새누리당은 사찰과 감시와 견제조차 구별하지 못할 만큼 혼동하고 있다. 그러니 새누리당이 내 놓은 대통령 후보의 뇌가 청순한 것이다.
 

글쓴이(갓쉰동)는 오래 전에 현재 야당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중요성과 소통에 대해서 교육을 한 적이 있다. 야당국회의원이나 보좌관도 인터넷에 무지했지만, 배우려는 자세는 있었고 기초적인 개념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이 얼마나 컴퓨터와 인터넷에게 대해서 무지한 지를 알고 있었다. 새누리당은 당시 당원을 대상으로 인테넷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당차원에서 여의도에 교육시설을 만들어 교육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준비를 할 때였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새누리당은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다. 글쓴이가 새누리당 여의도 댓글 알바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처음 컴퓨터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을 때 일반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바이러스는 키보드를 만질 때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아서 만들어진다고 농담을 하면 누구나 속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예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농담을 하듯이 경찰이나 새누리당이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새누리당의 무지는 그 지지자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박근혜가 컴퓨터에 댓글이 없으니 국정원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말은 그 지지자들에게는 진리가 될 것이다.

 

경찰이 발표한 내용에서 오히려 국정원 요원이 의심받을 일을 많이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컴퓨터에서 의심을 받고 오피스텔에서 농성을 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의 일부 데이타가 삭제되었고, 국정원 직원의 ID 40개가 되며, 국정원 직원은 하루에 4,000건 이상을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다는 것이다. 국정원에 왕복하고 회의한 이후 하루종일 컴퓨터 검색을 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국정원 요원은 댓글 정직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색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재택요원인가 보다. 국정원 직원이 국정원에 있지 않고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좋은 의미 이기는 하지만, 국정원에 자리를 놔두고 재택근무라니 어쨌던 국정원 요원은 선택 받은 직종이고 선망의 직종이 되지 않을까?

 

국정원 요원이 하루 종일 4,000건을 검색해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여론동향을 살피지 않았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 국정원이 밝힌 직원의 직무는 대북공작(?)업무인데 4,000건씩 조사할 만큼 대북업무가 넘처나는 것일까?

 

그런데 어째서 국정원은 현재 밝혀진 직원과 같은 사람들이 70명이나 있다고 하던데 이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여론동향을 살피는 일이 국정원의 업무라고 생각하면 현재 글쓴이처럼 글을 쓴다면 이미 국정원이 나의 글을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끔찍하기 까지 하다.

 

오죽하면 북한이 로켓을 쏘고 있을 때 국정원의 대북담당 요원조차 대북 감시는 하지 않고 국내 여론감시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을까?

 

그런데 국정원 요원이 되려면 머리도 상당히 좋아야 할 것 같다. 비슷한 아이디와 암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국정원 요원이 ID 40개를 관리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비슷한 아이디에 공통암호에 닉만 다르다면 얼마든지 아이디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국정원 요원이 ID40개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 여론조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여론을 감시하는 업무만 했다면 말이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댓글을 달려면 서로 다른 아이디(ID)가 필요하다. 감시하는 것도 끔찍한데 여러 닉을 통해서 여론조작의 혐의까지 있다면 끔찍하지 않을까?

 

글쓴이 블로그의 경우 댓글을 익명으로 자유롭게 달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러니 티스토리를 가입하지 않더라도 악플을 달 수가 있다. 더군다나 국정원 요원이 정상적인 IP를 통해서 포털에 접속하거나 각종 게시판 접속했다고 보지를 않는다. 플록시를 통해서 우회하였을 것이 자명하다. 더불어 삭제된 데이타에는 댓글이나 글을 게시할 로봇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국정원이 일일히 키보드를 통해서 댓글을 달거나 검색을 할 이유가 없다.

 

글쓴이가 보는 경찰의 행동은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지가 있었으나 경찰의 의도와는 다르게 역풍을 받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IT를 접목한 창조경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모르는 무식을 바탕으로 창조경제가 만들어질까? 대통령의 무식은 나라를 망친다.
최소한 좌우진보보수를 떠나 무식한 대통령은 뽑지를 말자 쪽팔리지 않는가? 당신의 한표가 세상을 바꾼다. 선거는 최선이 아닌 최악을 배재하는 피뽑기다. 구시대의 마지막 막차를 보내야 새로운 판이 생긴다. 한마디로 판갈이를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보수대 진보가 경쟁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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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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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작만화 2012.12.18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 40개 쓰다가 해킹당해봐라 국정원직원이라는년이 이게 말이 되는소리냐 ㅎㅎㅎㅎ

  3. ㅁㄴㅇㄹ 2012.12.18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를 치울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4. 과객1 2012.12.1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물안에 개구리는 우물 속에서 본 하늘이 전부다.

    1. 인터넷 접속 중에 댓글놀이가 노트북에 남는 경우??? .==> php로 남을 수도 있다.
    2. 아이디+닉=40개라면 그냥 평균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서 - a. 은행계정(보통 3~5) b. 신용카드 계정 (보통 3~4개) c. 포털이나 커뮤니티 계정 (4~10) d. 쇼핑몰 계정 (3~10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 많을 수도)e. 휴대폰 계정 등등... 더군다나, 아이디 +닉이라면 매 접속사이트마다 기본적으로 아이디 1개+1개 닉이므로 2개 결국은 20개 정도의 접속 사이트니까 결국 평균이하
    3. 페이지 뷰는 접속사이트에 복수개의 pop-up창이 뜨는 경우 등을 (특히 쇼핑몰의 경우) 매 클릭당 적게는 2~3개에서 심하면 거의 10개가 열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4000개라는 것도 별로 ...

    • 과객1 2012.12.1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ggg 아닌게 아니라 무식하면 용감하군 (자네처럼)

      웹페이지 이미지 (자동 혹은 수동) 저장되는 거나 확인해봐

      자네 무식한 걸 남에게 화풀이하면 안되지 응?

    • 댓글쟁이 2012.12.21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거지만 어이가없어서.
      쓸데없지만 다들 사기칠건게 이거라도 막을수있을까봐,
      댓글담.
      참고로 웹개발자입니다.

      1. Php로 기록이남는다뇨 ㅋㅋㅋ
      웹프로그래밍으로 가능하다고나하시던지 전문가인척하는게어이없어서.
      쨋든 남게할수는 있죠 사이트제작자가.
      기본적으로 그럴리는없구요,
      결론은, 피시에 댓글흔적남지않는게 보편적이고 남기게할수있든없든, 흔적없는사이트만골라갔으면 피시에 찾을수없겠죠.

      2. 글쓴분이 얘기한 아이디개수는 사이트별 아이디가 아니라, 자주사용하는 아이디를 말한거에요.
      네이버, 다음 모이런 포털들을 쓰는데 가입은 따로하지만 똑같은 아이디를 사용하죠. 예를 들어 어느사이트를 가도 dhsf123 같은 본인이 자주쓰는 아디가 있는거죠
      사이트당 아이디는 보통 한개, 특이한경우 몇개를 쓰기하지만요.
      전자건 후자건 그게 40개나 된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힘든일이구요.
      님이 말씀하신건 아이디문제가아니라
      사이트를 40개 사용한단거구요.
      그건 이 사안에서 아무런 관계가없는 얘기죠. ㅋㅋㅋ

      정상적이지않은글이란거 알면서도
      몰라서 속는분 계실까 남겨봅니다.

    • 과객1 2012.12.22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쟁이/

      너님의 주관적인 해석을 타인에게 까지 내놓고 객관화하면 안되지요. (응?) 그런걸 소설 쓴다고 하는 겁니다.

      1. 나님은 그런 경우도 종종 있다고 주장했으니, 너님께서 그런 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믿으세요. 그런데 너님이 혼자 속으로 그럴 일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했다면 모르되 이렇게 내놓고 반박주장하려면 "사이트제작자가 기본적으로 그럴리는없구요" 라거나 "보편적"이라는 두리뭉술하게 꼬리내리는 표현말고 확실하게 단언을 해야지 안그래요, 응? 그래야 반박의 여지가 있지 않겠어요, 응?

      2.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아이디 + 닉' 이지요, 응?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약 3개월 동안 사용된'아이디 + 닉'의 총합이 40개 정도라고 했지 '자주' 사용했다고 발표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발표가 있었는지 근거를 밝혀야 해요, 응? 그렇지 않으면 너님의 자의적인 해석은 유언비어요 허위사실 이지요, 응?

      동일한 아이디로 네이버메일과 다음, 구글 메일에도 간걸 무조건 1개로 계산했다는 따위의 경찰의 별도 해석을 본 적이 전혀 없는데도 대체 어디서 그런 발표가 있었는지 근거를 밝혀야 해요, 응? 그렇지 않으면 너님의 자의적인 해석은 유언비어요 허위사실 이지요, 응?

      아울러 아래 '사기칠건게"라는 표현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부탁해요, 응? 이게 무슨 뜻인지 잘 알지요, 응?

      ************인용*****************************
      댓글쟁이 2012/12/21 19:03
      지난거지만 어이가없어서.
      쓸데없지만 다들 사기칠건게 이거라도 막을수있을까봐,
      댓글담.
      참고로 웹개발자입니다.

      1. Php로 기록이남는다뇨 ㅋㅋㅋ
      웹프로그래밍으로 가능하다고나하시던지 전문가인척하는게어이없어서.
      쨋든 남게할수는 있죠 사이트제작자가.
      기본적으로 그럴리는없구요,
      결론은, 피시에 댓글흔적남지않는게 보편적이고 남기게할수있든없든, 흔적없는사이트만골라갔으면 피시에 찾을수없겠죠.

      2. 글쓴분이 얘기한 아이디개수는 사이트별 아이디가 아니라, 자주사용하는 아이디를 말한거에요.
      네이버, 다음 모이런 포털들을 쓰는데 가입은 따로하지만 똑같은 아이디를 사용하죠. 예를 들어 어느사이트를 가도 dhsf123 같은 본인이 자주쓰는 아디가 있는거죠
      사이트당 아이디는 보통 한개, 특이한경우 몇개를 쓰기하지만요.
      전자건 후자건 그게 40개나 된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힘든일이구요.
      님이 말씀하신건 아이디문제가아니라
      사이트를 40개 사용한단거구요.
      그건 이 사안에서 아무런 관계가없는 얘기죠. ㅋㅋㅋ

      정상적이지않은글이란거 알면서도
      몰라서 속는분 계실까 남겨봅니다.
      *********************인용 끝***************************

  5. 길동 2012.12.1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량경찰교수다 경찰간부된 제자들의 실력이 의심된다. 김 대업이나 아시나요?????

  6. 정직해라사기꾼들아 2012.12.1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교수 pc에서id가 40개나왔다고 의문제기.국민 평균id가 49개라함. 노년층유아를 감안하면 얼마나많겠나?
    하루2천만건넘는 댓글중 국정원직원이 pc한대 휴대폰으로 댓글하면 얼마나할까?
    당일 선관위직원방문,주거지라 틀별한혐의점 없어 나왔고,이후 민주당원들이 수십명진을침. 국정원직원이 민주당-기자-경찰-선관위-오빠등 5명이 들어와서 컴퓨터등을 다 가져가라했으나 민주당이 거부하고 출입봉쇄.사정이런데 선거부정이라 흑색선전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정말 척결해야될 구악.
    이번건은 제2김대업/설훈을 만들어 정권잡으려는 민주당의 파렴치한 각본.

  7. 과객1 2012.12.1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 댓글 알바 월 70만원 현장 실체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6/h2012062613380774640.ht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62616113875214&linkid=4&newssetid=1352

  8. rhine12 2012.12.1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D가 40개나 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걸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텐데.

    • 과객1 2012.12.22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ID+닉'이 40개...

      일반적으로...

      a. 은행계정(보통 3~5)
      b. 신용카드 계정 (보통 3~4개)
      c. 포털이나 커뮤니티 계정 (4~10, ID 1개에 복수의 닉이므로 수십개도 가능)
      d. 인터넷 서적 몰 및 쇼핑몰 및 각종 티켓팅 계정 (3~10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 많을 수도)
      e. 각종 e-mail계정, nate-on, facebook, 카톡, 트위터, Linked-in, 휴대폰 계정 등 각종 통신용 (보통 8~20)
      f. 각종 게임 계정 (대부분 게임사이트의 경우 1인당 다수의 ID+복수개의 닉을 허용하므로 1인당 10~30 혹은 그 이상을 소우하는 경우도 많음)
      g. 각종 동호인 및 취미활동 (3~10)

      rhine님의 사외활동 영역이 좁아서 위에 열거한 사례가 거의 없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걸로 봅니다만 일반적으론 50여개 혹은 그 이상이 보통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이라면 ID와 Password쯤은 알아서 규칙적으로 조합해서 생산관리할 것이고 Password 등은 자동으로 기억하는 방식으로 하면 간단합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설사 ID가 수 백개라한들 그게 무슨 범법행위입니까?

      대부분의 포탈에서 ID는 하나지만 복수의 닉을 허용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표현의 자유인데 그걸 문제 삼는 행위가 바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함이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자신의 좁은 경험을 토대로 세상만사를 재단하다 보면 바보가 되기 십상입니다.

  9. 문죄인 2012.12.19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만의 아주 소소한 지식으로 모든것이 진실인척 떠들어 대는게 좌좀들의 종특이지 ㅉㅉ 모든일에는 거짓뿐이다는거지. 니가 니들 애미 자식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할만한 이유를 붙이는거에도 수십만가지가 있지. 이게 니들 주장하는 방법

  10. 주모1 2012.12.22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객1씨
    댁은 아이디가 몇 개? 댁도 아이디를 50개씩 돌려가며 인터넷 생활을 하고 있나? 과객1~과객50? ㅋ 정확하지도 않은 글을 정확한것 처럼 달고 자빠졌어. 어디서 주어 들은건 있어서. 웃음도 안나온다.

    • 과객1 2012.12.22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모1씨/

      댁은 아래 계정들 따위는 하나도 없이 사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댁의 특수성을 일반화 하면 안되지 않겠소?

      a. 은행계정(보통 3~5)
      b. 신용카드 계정 (보통 3~4개)
      c. 포털이나 커뮤니티 계정 (4~10, ID 1개에 복수의 닉이므로 수십개도 가능)
      d. 인터넷 서적 몰 및 쇼핑몰 및 각종 티켓팅 계정 (3~10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 많을 수도)
      e. 각종 e-mail계정, nate-on, facebook, 카톡, 트위터, Linked-in, 휴대폰 계정 등 각종 통신용 (보통 8~20)
      f. 각종 게임 계정 (대부분 게임사이트의 경우 1인당 다수의 ID+복수개의 닉을 허용하므로 1인당 10~30 혹은 그 이상을 소우하는 경우도 많음)
      g. 각종 동호인 및 취미활동 (3~10)

      자신의 좁은 경험을 토대로 세상만사를 재단하다 보면 바보가 되기 십상이지 말이오... (응?)

      댁의 허파에 바람이 들어서 웃음이 나오는건 내 알바가 아니지, 안그래 응? (먼산)

  11. Favicon of http://ㅇㅎㅇ홍ㄱㅎ BlogIcon 표창원 2012.12.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지랄을한다 지랄을 해.. 표창원이 논리적이라고? ㅋㅋ 에휴 병신들..
    저런 말같지도않은 예를 들먹거리며 분에못이겨 앞뒤도 안맞는 어거지를 부리는데 논리적이라고? ㅋㅋㅋㅋㅋ 지나가는개가 웃겠다..

  12. 미친개봄 2012.12.23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창원 전교수의 발언을 보고 논리적이지 않다고 느끼는게 정말
    사람일까.아..도대체 이 어이없는 상실의 시대에서 정말 밖에서 만나는
    인간들의 반이 저리 머리속이 구더기같을까...답답하네요.

    • 과객1 2012.12.23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죽하면 안대희 전 대법관이 직접 나서서 '법을 그 따위로 해석하지 말라' 설명했겠나?

      법죄심리학 표창원이 안 전 대법관보다 법을 더 잘 알아?

      1차 토론에선 팩트도 없이 내내 자신만의 뇌내 망상적인 추론과 억측 에 근거해서 언성만 높이며 (토론이 아니라 피의자 심문하듯) '당신이 법을 아냐?'고 깝죽대더니
      2차 토론에선 팩트에 깔려서 내내 사과하고 번복하고 ㅎㅎㅎ

      물론 소리만 크면 이기는 줄 아는 좀비들 눈엔 표모가 이긴건 줄 알겠지만
      조금이라도 논리적으로 내용을 파악할 줄 안다면 표모가 시궁창으로 몰려서 어버버하는 토론이었음

  13. 지나가다가 2012.12.24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진보(?)....민주당을 지지하는 자가 보수? 민주당적 보수... 이건 또 무슨 궤변? 1차때 민주당 대변인으로 나온줄 알았다.(깜놀) 2차때 민주당가서 눈에 넘 불 켰다고 혼나고 나온 줄 알았다 ㅡㅡ 뭔가 찝찝했는지 자신은 이도저도 아니란다. 그런데 현재 여기저기 그의 행적을 보니 역시나 보여준대로...

  14. Favicon of http://conanblade97@naver.com BlogIcon 본질을 보셔야죠 2012.12.2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의심의 여지를 불문하고 첫번째 민주당이 무작정 선관위를 끌고 그 집 앞에 있었던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지금 박 전 원내대표가 말했듯 증거없이 제보로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그 당시에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표창원이 법을 공부했는지 모르겠네요 범죄심리학 하느라 형소법을 못 본듯 한데 즉시강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나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현제 그 이외에 규정은 없습니다.
    ID40개는 위에 많이 설명되 있구요. 댓글기록은 컴퓨터에 남습니다. 제 친구가 보안전문가인데 웹에 덧글 단 것은 충분히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15. Favicon of http://conanblade97@naver.com BlogIcon 본질을 보셔야죠 2012.12.2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의심의 여지를 불문하고 첫번째 민주당이 무작정 선관위를 끌고 그 집 앞에 있었던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지금 박 전 원내대표가 말했듯 증거없이 제보로 이루어졌고 그마저도 그 당시에 밝혀지지 않았으니까요. 표창원이 법을 공부했는지 모르겠네요 범죄심리학 하느라 형소법을 못 본듯 한데 즉시강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나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현제 그 이외에 규정은 없습니다.
    ID40개는 위에 많이 설명되 있구요. 댓글기록은 컴퓨터에 남습니다. 제 친구가 보안전문가인데 웹에 덧글 단 것은 충분히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16. kmk 2012.12.29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파폭파 Naver ckmk1

  17. 중폎 2013.01.06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구 나무 서서 다니 는 사람이군!
    땅도 보고 옆도보시요 뭐가 불마이그리만소 ,
    이정희 와 함께살고 있는교?

  18. kmk 2013.01.1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조직동두천경찰 폭파 Naver ckmk1

  19. Favicon of http://www.grandloss.com  BlogIcon lose inches  2013.04.01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알바의 실체는 어디로 사라졌다. 그 와중에 박근혜는 여전히 컴퓨터에 댓글이 없으니 댓글을 달지 않았다고 민주당이 공작을 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다.

    새누리당은 댓글이 어디에 달리는 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ID와 인터넷 사이트 가입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글쓴이의 경우 수 많은 사이트에 가입을 했지만, 몇개 ID와 닉은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다. 글쓴이(갓쉰동)는 IT전문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적인 용도와 사적인 용도로 구분한 것 뿐이다.

    가입하는 아이디를 구분하면 어느 아이디로 가입했는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댓글을 달던 글을 쓰던 감출일도 없기 때문이다.

    표창원도 잘못알고 있는데 포털의 경우 같은 주민등록으로 ID를 5개를 만들고 그 이상도 만들수가 있다. 대부분의 포털이 다음과 비슷하거나 같다. 다만 5개 이상의 아이드를 만들려면 편법을 동원해야한다.

    40여개를 만들려면 특별한 조작(?)을 하거나 표창원이 말한 대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거나 불법적으로 주민등록 생성을 해야한다. 이는 모두 주민등록법 위반이다. 요즘은 전화번호 10개를 외우는 사람도 드물다. 하물며 사이트마다 다른 아이드를 만들어 40여개씩 만들이유가 있는가?

    글쓴이 블로그에 보면 같은 아이피(IP)로 다른 닉을 사

  20.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

  21. Favicon of http://couponicious.sg/stores/redmart/ BlogIcon see here 2014.03.22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창원은 짝퉁 보수인이네! 기능면에서 능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전체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 공적인 사람으로 부족하고 사적인 사람이라고 보여진다. 재승 박덕의 류형이다.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연일 언론의 도마위에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에서 자막오타와 음식물 낭비에 대한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기사가 났다.


글쓴이는 글을 쓸 때나 타인의 글을 읽을 때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논리적인 면을 보지 오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배척하지도 않는다.

다만 논리적이지 못한 글이나 언행에는 비판적이긴 하다.

글을 발행 했다가 댓글로 오타를 지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지적을 해주면 고맙기는 하다.
 

오히려 2~3페이지에 해당하는 글을 발행하는데 오타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블로그 글을 발행하면서 오타수정까지 하면서 글을 발행할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몇단계 오타와 문맥오류 등 교정.교열과정을 거치지만 오프라인 서적에서도 수없이 많은 오타를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지적하는 대부분의 댓글은 글의 내용을 살피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타지적을 하는 댓글 한 두줄에서 오타와 문맥의 오류를 너무 쉽게 발견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너나잘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이다. 반론거리가 없으니 글의 오타를 지적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교통사고나 시비가 붙었을 때 너 반말했지, 너 몇살이야? 처럼 전혀 쓸때 없는 꼬투리 잡기에 불가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럴 땐 그냥 냅~하고 만다.


하지만, 어느 문맥의 이런 저런 오타가 있다고 정확히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너무나 고마운 사람들이다. 특히 오타를 지적할 때 비밀글로 정확히 지적해주시는 분은 글쓴이를 너무 배려하는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직접적으로 지적해주시더라도 언제든지 기꺼이 감사를 하고 오타를 수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글쓴이는 이전에 남자의 자격이 논리적이지 않게 무분별한 SBS 월드컵 독점중계를 비난하는데 몇번의 글로 남자의 자격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가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비판한 이유는 남자의 자격을 보고 눈에 띄였기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 빠이기 때문에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어쨌든 남자의 자격에서 어떤 자막 오타논란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방송에서 자막을 넣을 때 가끔 오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주의를 해서 방송하는 게 바람직한 것 또한 사실이다. 1박2일에서는 지리산 최고봉이 천왕봉인데 강호동이 말한대로 다른 봉우리로 자막을 내 보내기도 했다.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이 요리를 하면서 수세미를 찾는 장면이 나온다. 수세미를 찾아서 주방을 이리 저리 뒤진다. 이때 자막이 “이름은 세미요, 성은 <수>를 찾는다”는 자막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 자막팀은 이름은 세미요, “성(性)은 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이 대목에서 오타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여성 등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사용한다. 그리고 김씨, 이씨, 박씨 등 성씨를 구분할 경우에는 성(姓)을 사용한다.


문제는 과연 남자의 자격이 이를 구분하지 못해서 성별을 구분할 때 사용하는 성(性)을 성씨를 구분하는 (性)를 사용했는가는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유는 수세미가 가지는 묘한 글 재미가 있고, 장난스런 웃음코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성별은 남자인 수컷인데 이름은 여성의 이름인 “세미”라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의 자격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프로라는 점에서 단순히 한자가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굳지 한자까지 사용하면서 수세미에 자막을 달았다면 예능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한다.


성은 김이요 이름은 “GS"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남자의 자격은 웃음의 코드를 “수세미”에 주었는데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웃음코드를 찾지 못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너무 고급스런 웃음코드를 남발한 것인가? 글쓴이가 볼때는 80년대 동음이어를 장난스럽게 표현한것 같은데 말이다.


또한, 음식낭비 논란이 있었는데 오히려 전혀 음식을 만들어보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음식을 잘 만들어 버렸다면 남자의 자격이 의도한 여성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정성은 무엇이 되겠는가? 아내나 어머님이 가족을 위해서 힘들게 만들었을 때 반찬투정하지 말고, 요리를 만드는 게 힘들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목적을 가진 남자의 자격에서 요리에서 실패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버리는 음식이 없었다고 한다면 그게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닐까?


만약, 버린 음식 재료가 없었다면 리얼을 표방한 남자의 자격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음식을 처음 만드는 남자들이 요리를 실패하지도 않고, 요리를 만들어 냈다?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가?


글쓴이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몇 년을 생활한 적이 있다. 그래서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웬만한 요리들은 만들 수가 있지만, 낯선 요리나 자주만들어 먹던 요리를 할 경우에도 실패한 적도 있다. 이때 음식재료를 다른 용도로 요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버릴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음식을 만들어 보지도 못한 남자이거나 여자만이 남자의 자격에 음식낭비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뜻이다.


최근 KBS의 새로운 노조가 파업을 하는 상황에서 나온 일련의 KBS 예능PD에 대한 공격적인 기사들이 그저 정상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니들이 파업을 하면서 만든 프로들이 오류투성이 아니냐? 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충분히 비판받아야 할 만한 장면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전에도 꾸준히 있었던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의 기사들은 조직적으로 KBS 노조 예능PD 죽이기에 나선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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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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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0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포스팅 하다보면 오타 많이 나요. 수정도 하고 다시 읽고 하면서도 빼먹는 경우 많죠. 특히 스마트 폰으로 댓글달때는 제의지와 다르게 오타가 나고요.. 뭐 그래도 님들이 있는 그대로 읽어주시더라고요..
    남자의 자격도 뭐 있는그대로 보면 되죠..ㅎㅎㅎ 리얼인데.. 저도 그때 봤지만 모르고 넘어 갔는데.. 무식한가..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때가 많지요.. ㅋㅋ 수정해도 나오고 나오고, 사실 오타는 쓴사람보다는 읽는 사람이 더 잘 발견하는 거지요.. ㅋㅋ

      그냥 스쳐지나더라도 별문제 없었지요.. 그냥 흘려보낼수도 있는 장면이었으닌까요...

  2. 마른 장작 2010.08.0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글 안 올리나 했습니다.^^ 확실히 문제의 성에 대한 것은 갓쉰동님의 말씀처럼 암수할 때의 그 수[컷]를 뜻하는 듯 합니다.^^ 음식 재료 낭비는 옛날 무도에서도 그렇지만 꼭 네티즌들이 문제 삼더라구요. 거 참. 프로그램을 찍다보면 분명 제작비라는 것이 있죠? 미국의 유명한 음식 서바이벌 정확히는 모르지만 하여튼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필연적으로 재료의 실패가 있게 되고 버리는 일이 있죠.
    이에 대해 비난한다면 확실히 그럼, 아예 그런 프로그램을 찍지 말라는 것인지,,,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낭비를 안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낭비성이 있던것도 아니였거든요.. 물론,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다만, 초짜들이 음식을 잘 만들거란 발상은 좀 아니지요.. 양조절도 하기 힘들건데요.. ㅋㅋ

  3. 완전공감!! 2010.08.0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경영진에서 kbs주말 9시뉴스 앵커는 벌써 하차시켰고 정세진 아나운서 등도 라디오에서
    하차시키려 했다가 라디오국 반발로 한발 물러선 상탠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앞으로 파업 가담한 노조들 중 700여명 정도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애초 1박2일 나영석피디 하차설이 강력 제기됐는데 파업도 쉬쉬 막은 김인규사장측이
    후폭풍 감당하기 어려워지니 그건 한 발 물러선 듯 한데...대신 다른 방법을 강구한 듯 합니다.
    파업 이후 스포츠조선,스포츠동아,일간스포츠(어디 계열인 줄 아시죠?)가 계속해서
    1박2일 파문,논란,위기....비난 기사 꾸준히 싣고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됐다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수신료 인상하면 광고에 크게 영향 받지 않으니 시청률에 목맬 필요도 없고
    프로가 중요하기 보다 말 잘 듣는 피디가 사측 입장에선 더 필요한 존재겠죠.
    이런식으로 위기설 여론몰이 후 그 책임을 피디들한테 전가시켜 프로그램 폐지,내지는 피디 하차 등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꼭두각시 피디들로 채워나갈 요량인 겁니다..
    계속해서 파업 동참한 해피선데이 꼬투리 잡고 비난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일부 생각없이 어떤 프로에 대한 찬양가만 불러대는 블로거들의 해피선데이 비난에 부화뇌동 하는 짓이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그래도 갓쉰동님께서 이런 문제 의식을 보여주신 게 고마울 따름이네요.
    갓쉰동님 마지막 구절이 정답입니다.
    kbs노조 예능 피디 죽이기...시작인 겁니다.
    속이 뻔히 보이는 수준 낮은 예능감상문 보다 이런 글이 메인에 올라야 하는데...

  4. 오타 2010.08.0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김씨 관련해서 쓰신 글 보고 넘어온 사람입니다. 블로거에 글을 쓰고 싶으시면 타자를 잘못쳐서 나온 오타 얘기말구요. 맞춤법좀 맞춰주셨으면^^ 띄어쓰기는 어려운 부분이라 잘 지켜지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맞춤법은 좀 지켜주세요^^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

  5. 가랑 2010.08.2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은 심할정도의 기본적인 맞춤법 오타가 너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8월 15일자 방영분을 보면 보컬분의 대사를 자막 처리함에 있어 '오이 가져와라' 또는 '오이 갖고 와라' 라고 처리했어야 할 자막부분이 '오이 같고 와라'라고 되어있다던가 그 장면 이후의 자막들에서도 기본적인 띄어쓰기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사람인 이상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입니다만
    약 한시간짜리 방송 프로그램에서 등장했던 자막을 모두 정리해봐야 한 페이지 분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분량에서 그리도 잦은 실수라는것은 실수이기 이전에 자막 담당하시는분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밖에는 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초, 신문이나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가 등장한 이후로 수 많은 대중매체가 등장을 했고,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범 글로벌적인 매체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만, 여전히 아직까지 가장 영향력이 큰 대중매체는 텔레비젼일 것입니다. 나름 주말 저녁의 골든타임에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에서 저런식의 오타를 남발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들을 보며 지내온 어린 분들이 맞춤법에 혼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것은 다시 그대로 가깝게는 인터넷에서의 '게시글', '댓글'쓰기나 심지어는 출간되는 '제본 미디어'에까지 반영이 되지 않을수 없다 봅니다.
    글쓴분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요즘은 정식으로 출간되는 소설책에까지 문장구성이나 맞춤법이 심각한 수준이지요.
    이러한 면을 생각해봤을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담당뿐만이 아니라 대중성 있는 매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익히신 다음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서 방영이든 출판이든 뭐든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한국사람으로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훌륭하다는 언어인 한국어 하나라도 똑바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는 생각하고 처리를 해야하지만, 이번건은 오타라고 보기 보다는 개그소재였다는 생각이 들거든용.. 마춤법은 사실 힘든 문제예용.. 한국어는 너무 힘들어용.. 사실은 가장 편한 문자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글자인데용.. 맞춤법이란 존재가 한글의 확장성을 막고 있다고 보거든용..

  6.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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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3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8.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deaconblue.todayandthatday.com BlogIcon 소피 2012.04.0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derstand.homeip.net BlogIcon 에밀리 2012.05.09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1. Favicon of http://randy.shacknet.nu BlogIcon 로렌 2012.05.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2012.07.1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를 한 유이도 꿀벅지라는 의미를 알았을 때 거부감을 표시하였는데, 하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ase 2012.09.23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부였던 장현의 뒷배로 궁중 나인으로 들어 왔다. 얼굴이 아름다운 장옥정은 1680년 숙종의 정비였던 인경왕

  14. Favicon of http://petceterabulldogs.com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Favicon of http://petceterabulldogs.com BlogIcon electric dog fences for sale 2012.11.03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6. Favicon of http://letymaynard.posterous.com/best-success-kits-only-high-quality-will-do BlogIcon emergency supplies 2012.11.05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글 쓴 분의 지적이 틀렸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결론의 '조직적인 KBS예능 죽이기'가 아니냐라는 부분이 아니라 최근의 댓글들에 대한 부분 말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라고 외쳐주고 싶을때가 많지요. 하지만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의 자막

MBC에서는 사극을 일주일에 2번을 한다. 하나는 월화 드라마 <동이>이고,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이다.

그런데 <동이>는 월화드라마 중에서 SBS의 <자이언트>와 KBS의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월등한 차이로 누르고 최강자를 점유하고 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동이가 최강자로 군림하는 이유 중에 제목에서 오는 신선함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이>가 아닌 숙빈최씨나 영조의 어머니라고 지었다면, 식상한 주제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구나 하고 미리 보지 않을 드라마로 찍었을 것이다. 하지만, 동이는 제목에서 도 알 수 있듯이 누구의 이야기인지를 알 수 없다.


반면에 <김수로>는 너무나 식상한 제목을 들고 나왔다. 오죽하면 김수로에서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편집한, 천관녀들의 집단 노출 목욕신도 이슈화 되지 못했고, 천관녀들의 수장인 나찰녀(김혜은)가 빗속에서 알몸이 드러날 정도로 비추는 노출을 하고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몸을 던지는 연기를 하였다.
 


나찰녀(김혜은)의 눈빛연기는 발군이었다. 그에 비해서 천군부인인 정견비(배종욱)의 연기는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하품이었다. 배종옥이 나쁜 배우는 아닌데 왜 저 정도 밖에 연기를 못할까 의문이 갈만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마 김수로에 나온 배우들의 연기가 발연기에 가까운 이유는 시나리오의 문제도 있지만, 연출자가 배우로부터 숨은 끼를 끄집어 내지 못하는 눈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지 않을까 한다.

위장면은 불필요한 장면도 아니였다. 소도를 침탈하는 신귀간을 하늘이 경고하면서 천둥번개와 비가 내린다. 마찬가지로 소도를 지키는 수장인 나찰녀를 치려고 하는 장면에서 하늘에서 번개와 천둥으로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늘의 대리인인 나찰녀를 때릴 때 하늘이 울었다는 극히 신화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던 것이다.


어쨌든, 뉴스에서는 단순히 김수로 선정성 논란 대체 왜?라는 기사의 댓글에서도 조차도 배우 김수로가 선정적인 발언을 했는가? 하는 댓글들이 많이 있을 만큼 네티즌이나 시청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김수로라고 확실하게 명기를 하여야 하지 왜 배우김수로에 묻어가려고 낚시질을 하느냐고 비아냥 데는  댓글들도 보인다.
 


사실 선정성은 어느 드라마나 존재한다. 동이도 그랬고, 여우누이뎐도 그랬고, 이슈를 만드는데 여배우의 노출만큼 자주쓰는 단골메뉴도 없다. 한마디로 식상한 주제라는 것이다. 여우누이뎐은 10살짜리 아역이 나와서 키스신도 보여주고, 장미꽃 목욕신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를 선정성이 있거나 아동학대나 XX라고 하는 뉴스를 접하지 못할 만큼 장면이 극중에 녹아났었을 뿐이다.

만약, <김수로>가 <철의 제국>이라는 제목을 달았다면 최소한 배우 김수로냐? 낚시하지 말라는 댓글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사실 드라마 김수로는 사극으로서 신선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다. 문제는 시나리오의 부실로 인해서 보는 내내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사가 딱 아동들의 대화체이고, 요즘 만화에서도 나오지 않는 대화들로 이뤄져 있다. 이런 시나리오로는 아무리 좋은 연출자라고 해도 제대로 극을 만들어 내기는 요원하다.
 


하물며 김수로에는 역사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배우들도 손발이 오글어들 만큼 표정연기나 연출력을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동이가 역사와 무관하고, 연출자 이병훈 PD가 역사 알기를 개똥처럼 취급 하고 망가질수록 재미가 있다는 약간은 변태끼가 있지만, 화면발과 대사의 디테일을 가지고 주시청 타켓을 정확히 선정을 하여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극에 몰입을 할 수 있다.


KBS2의 납량특집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김수로처럼 제목을 잘못 만들어 실패한 대표적인 드라마이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나온 것처럼 식상하게 매년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각설이 인줄 알게 만들어 버렸다. 동 시간 대 방영하고 있는 <동이>가 식상한 주제인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대결구도를 장희빈과 동이의 구도로 만들고 새롭게 전개한 것처럼. 구미호 여우누이뎐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미호이야기 이다.


또한, 내용적인 면에서도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구성과 스토리 전개 또한 치밀할 뿐만 아니고 등장하는 아역에서 성인배역까지 그리고 등장하는 모든 배역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극에서 녹아나고 있다. 화면과 연출은 최고수준이다. 그렇다고 해서 동이처럼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동이나 자이언트에 비해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이미 앞서가서 시청자를 확보한  동이나 자이언트의 뒤에서 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구미호>라는 제목을 주제목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다.


만약, 구미호 여우누이뎐이 아닌 <여우누이뎐>이었다면 구미호 보다는 신선한 제목으로 흥미를 유발시켰을 것이다. 현재 7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입소문을 가지고 점차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고 유별나게 본방보다는 재방송이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기현상을 발휘하기 까지 한다.

이런 현상은 10회가 될 때까지 계속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동이도 10회 이상을 진행한 후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드라마가 완벽히 말아먹지 못하는한 여우누이뎐이 9회가 남은 상황에서 역전하기는 요원할 뿐이다.


어쨌든, 사극이던 드라마던 제목의 작명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동이와 김수로와 구미호 누이뎐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블로그들이나 기사를 작성할 때 타이틀을 어떻게 선정하는가에 따라서 기사를 읽을 것인가 말것 인가가 결정된다. 그래서 낚시성 제목이 붙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원제가 가지는 길이의 한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한다면 기사에서 축약적인 제목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제목길이의 한계성으로 부제를 붙일자리가 빈약해 진다는 것이다.


구미호 여우누이뎐 같은 경우는 식상한 제목에 길이까지 길어서 이를 축약하기가 만만치 않아서 구미호나, 여우누이뎐처럼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단다는 것이다. 최소한 동일한 제목이 주는 통일성은 인터넷검색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그래서 내용에서나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에 비해서 작명의 실패가 승패를 좌우했다고 보면 된다. 김수로야 제목에서도 실패했고 내용에서도 실패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드라마 김수로는 천관녀들의 계곡목욕신과 나찰녀의 곤장 노출신으로 선정성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는 성공하였다. 그 다음은 김수로가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가 여부인데 그 동안의 김수로의 시나리오와 연출자의 발연출을 보면 기대를 접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김수로는 오히려 조기종영하는게 MBC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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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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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7.2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수로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구미호는 재미에 비해서 시청율을 보면 제목이 문제인것 같긴 해요
    동이 보던 아들녀석이 단번에 구미호로 채널을 돌려서 고정시킨 매력이 있는 드라마거든요...구미호는 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7.2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잠시 봤는데.. 그동안의 극의 흐름상 없어서는 안되는 장면인데.. 곤장을 치는 장면에서 너무 티가 나게 팔이 멈추는데 아연실색했음.. 다만, 문제의 장면은 논란을 만들려면 논란거리가 되겠다는 정도.. ㅋㅋ

    • d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수로中 나찰녀 곤장신 선정성논란??
      김수로에서 곤장신나오는데 비오는데
      곤장치는데 옷달라붙어서 팬티라인이며
      다보이네요..; 완전충격.. 사극에서... 꼭보시길
      http://youtube.hotbank.kr/22620.html

  2. 2010.07.2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올챙이 2010.07.2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을 잡고 있는건 뭐니뭐니해도
    아줌마들의 힘이라고 볼수 있죠
    아줌마들을 잡지 못하면 시청율을 없다고 생각해요

  4. 2010.07.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제목만 보면 배우 김수로만 생각남..

  5.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1 2010.07.2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한 몸매 글래머 최은정 비키니 화보공개!!
    육덕진 최은정의 비키니 촬영동영상..ㅋㅋㅋ
    몸으로 먹고사는군. 20살의 육덕진몸매 한번보시죠!!

    http://youtube.hotbank.kr/2260.html

  6. 이지영 2010.07.27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장면 보진 못햇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니 충격적이네요 다보이고

  7. 마른 장작 2010.07.2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뭐든지 제목을 잘 뽑아야 합니다. 제목이 꼭 멋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맛깔나게 귀에 팍 들어와야 하거든요. 동이도 좋고, 제빵왕 김탁구. 얼마 좋습니까? ^^

  8. 지나가는길에... 2010.08.0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재미있는 글이네요... 역시 그 극의 제목도 무시못하죠,,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제목이아무리식상하고 허접해보여도 참신한소재와 이야기가있으면 아무문제가없다고봅니다,,,,김수로는 제목이 그런것보단.아무래도 연출력과 이야기의 부재로 보입니다만,,,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연출력으로 볼땐 김수로보단 구미오가 구미오보다 동이가 더나아보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제목이 식상해도 내용이 충실하면 인기가 있지요. 그렇지만.. 제목이 주는 임팩트가 다르지요..ㅋㅋ

      개인적으로 동이는 별루... 내용이 헛점투성이라성..

  9. 김정현 2010.08.02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의제왕 김수로 말고 다른 제목을 지을라 해도 마땅한 건 없어보이네요 다들 가야가 있었을 당시 신라, 백제, 고구려, 한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 가야를 다룬 김수로가 나와도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흥미도 못 느끼고 그러지요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기 시작한 것이 30년도 채 되지 않았고 우리나라 국민들 조차도 관심을 안가졌지요 1985년쯤 가야에 대한 유물이 출토되었을 때 일본에선 충격에 빠져 기자까지 와서 현장 방송을 할만큼 관심이 있었으나 정작 울 나라 안에서는 가야 유물이 먹는건지?? 쓰는 건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이 없었으니 가야에 대한 드라마가 나와도 흥행을 보장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2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가야가 낯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김수로는 제목에서 부터, 극본, 연출에서 실패한것 같다는 생각이 더 많습니당.. ㅋㅋ

  10. 김정현 2010.08.0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만들었어도 똑같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 생각하네요 태왕사신기도 고조선 초기 배경을 다룰 때는 신화적인 부분으로 두리뭉실하게 다뤘었습니다. 역사적 문헌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고조선과 다르게 힘을 받는 학자들의 이론도 없었고요 화려한 cg와 인기 배우의 출연이 없었다면 흥행을 못했겠지요 허나 지금 김수로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신화적인 면보다 인간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려는 듯 보입니다. 최근엔 김해에서 가야의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역사학자들이 연구하면서 김수로가 북방에서 내려온 기마민족의 핏줄에 허황옥도 실제 인도에서 배타고 건너온 왕족이었단 이론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이론만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면 다큐멘터리처럼 되니 연출진이 허구를 더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고충이 많겠지요 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붙잡고 가야에 대해 물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고요 저도 예전에 역사를 가르칠 일이 있어서 가르치다가 가야를 다루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호기심으로만 받아들이더군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가야에 대한 이질감이 심합니다. 김수로가 일본에서 방영되었다면 성공했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만들더라도 똑같을 것이라는 데는 일부는 동의해요.. 워낙 극본이 부실하니까요.. 그리고 발연출을 하는 관계로.. 연출이 다르다면 현재보다는 나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요..

      태왕사신기는 대체적으로 역사적인 팩트에 해당하는 기록에는 반하지 않고 인물을 구성하고있지요.. 환타지 사극인데도 말이지요.. 반면에 김수로는 정통사극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인물간에 팩트가 지켜지지 않고 있지요..

      가야에 대한 관심이 없는이유는 기록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워낙 미스테리하니까요.. 미스테리하다고 해서 있는 사료까지 무시를 하면 안되지요.. 오히려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8.04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는 재밌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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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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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Favicon of https://go9ma.tistory.com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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