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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포스트 김연아 ,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아쉬움보다 진화가 기대된다

 

 

김해진은 쇼트에서 11위로 프리스케이팅을 시작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3.92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2.92점 , 넘어지는 감점 1점, 프리총점  95.89점을 기록해서 쇼트와 합계총점 147점을 획득해  프리 12위를 하였지만 시즌 베스트를 세웠다.

 

김해진의 최고점은 지난 시즌 2013/4 사대륙 피겨선수권에서 기록한 166.84점이였다.

 

김해진은 성장과정에서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에 있다. 김해진 2010년 다친 발등 부상으로 선수생명 위기를 넘겼지만 그후 신장 등 성장통의 기나긴 슬럼프를 가졌었다.  

 

ISU에 등록된 김해진의 키는 163이지만 올림픽 시즌에도 163였다. 그후 김해진은 4cm 정도 커서 167cm 근처다.

 

2010/09/10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김해진은 이전 표현력이 좋았지만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그리고 김해진의 약점인 점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루즈타임이 생겨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면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불이익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채송주는 신장이 피겨에서는 보기 드믄 170cm의 장신에 속한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를 하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1.26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5.67점 프리 총점 96.95점으로 총점 139.09점 시즌 베스트를 세우며 프리 11위 최종 13위로 2단계 올라갔다.. 채송주의 최고점은 2014년 9월 120.22점이였다.

 

 채송주의 장점은 표현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해진 보다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2.7점이나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해진은 트랜지션 점수가 4.82점으로 다른 여타의 점수 5점대에 비해서 상당히 낮았다. 반면에 채송주는 프로그램구성 점수에서 5점대 중후반을 받았다.

 

 

 

김해진은 기술요소 사이에 트랜지션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기술은 구사할 때는 언제든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구성점수는 일정한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 김해진은 이를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자신의 원하는 보다 높은 레벨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에 반해서 박소연은 성장통이 끝난 시점인 것 같다. 박소연 키는 160cm로 피겨하기에는 아주 좋은 키라고 할 수 있다. 보기에도 좋고 피겨를 위한 회전 능력도 작은키보다는 못하겠지만 최적화된 키라고 할 수있다.

 

박소연은 1 넘어지고 실수를 하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박소연은 잘할 때는 잘하고 못할 때는 못하는 디지털  점수를 받는 고질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소연의 강점은 점프의 질에 좋아 GOE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박소연의 최고점은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76.61점이였다.

 

 

박소연은 쇼트 10위로 시작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 59.80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51.48점 감점 1점으로 프리 총점 110.28점 쇼트 프리 합계 163.75점을 기록했다. 쇼트 10위 프리 9위 최종 9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6점대 초중반으로 김해진, 채송주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연은 점프 시도시 지체하는 점이 없어서 트랜지션과 스케이팅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장점으로 디지털 기술점수만 아니라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 박소연은 세계선수권 대회에 맞춰 지금보다는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포스트 김연아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 서로 자극이 되고 발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최종 순위는  쇼트 4위를 한 폴리나 에드먼드가 프리 1위 184.02점으로 1등을 하였고, 쇼트 1위였던 일본의 사토코 미야하라 181.59점으로 2위를 3위는 일본의 리카 홍고가 쇼트 3위 프리 3위 177.44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레이스 골드는 잦은 실수로 쇼트 2위 프리 5위로 최종 4위로 마감했다.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중국의 리지준은 프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쇼트 5위 아쉽게도 프리 4위 최종 5위를 기록했다. 리지준의 점수가 발표 될때 관중들의 야유가 나왔다. 예상보다 점수가 낮다는 시위성 야유다. 리지준도 지난 시즌에 성장통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점차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4대륙 피겨선수권 실시간 점수 확인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SEG004.HTM

 

4대륙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최종 순위

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olina EDMUNDS 폴리나 에드먼드
USA
184.02 4 1
2 Satoko MIYAHARA 사토코 미야하라
JPN
181.59 1 2
3 Rika HONGO 리카 홍고
JPN
177.44 3 3
4 Gracie GOLD 그레이스 골드
USA
176.58 2 5
5 Zijun LI 리지준
CHN
175.92 5 4
6 Yuka NAGAI 유카 나가이
JPN
168.09 7 8
7 Gabrielle DALEMAN 가리브엘 데레멘
CAN
167.09 8 6
8

Samantha CESARIO 사만다 세사리오

USA
166.76 9 7
9 So Youn PARK 박소연
KOR
163.75 10 9
10

Alaine CHARTRAND 엘엔 차트란드

CAN
161.22 6 10
11 Hae Jin KIM 김해진
KOR
147.30 11 12
12 Kailani CRAINE
AUS
142.16 12 13
13 Song Joo CHEA 채송주
KOR
139.09 15 11
14 Veronik MALLET
CAN
130.15 13 14
15 Melissa BULANHAGUI
PHI
126.32 16 15
16 Alisson Krystle PERTICHETO
PHI
115.87 17 16
17 Brooklee HAN
AUS
114.02 18 17
18 Isadora WILLIAMS
BRA
113.96 14 18
19 Reyna HAMUI
MEX
105.94 19 19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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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linikkandungan.com/ BlogIcon tempat aborsi aman 2015.02.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 Favicon of http://eagleservicecompany.com/ BlogIcon Plumbing Birmingham AL 2015.02.2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김연아 데니스텐 안중근 인연 섭리 오묘하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지고 있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에 안중근의사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앞서 대한빙상연맹은 피겨팬들의 배너를 검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누구도 사전에 배너를 걸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 경기중에도 배너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ISU와 빙상연맹과 심판들을 비롯한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조직위의 입장에서는 ISU의 눈치를 봐야한다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일 수는 있다.

 

하지만, ISU는 공식적으로 배너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스스로 ISU의 눈치를 보는 것은 피겨팬이나 피겨를 생각하기 보다는 권력과 자신들의 밥그릇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4대륙피겨 선수권 대회 남자 싱글에서 독립군 민긍호 장군의 손자인 데니스텐이 우승하였다.

 

데니스텐은 연아(yuna kim) 올댓스포츠(박미희) 소속으로 2014년 올댓 아이스쇼에 출연하였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카자흐스탄에 피겨 사상 최초의 메달을 선사했다.

 

 

민긍호 장군의 가족을 돌본이는 안중근 의사라고 한다. 2월 14일은 일본의 초코릿 업체가 상업용으로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의 산타크로스 마케팅을 모방하여 발렌타인데이를 만들어 알려져 있지만 안중근 의사가 일제에 의해서 사형을 당한 날이기도 하다.  

 

데니스텐의 모국인 한국에서 자신의 가족들을 돌본 안중근 의사의 사망일에 우승을 한 것도 의미가 있는 날이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하늘의 섭리는 믿지 않지만 데니스텐 안중근의사의 인연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오묘한 면이 있다.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지명도 있는 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의 최초 금메달로 조국의 국기와 국가를 울리게 했다.

 

데니스텐은 우승 소감에서 김연아 올댓스포츠에 소속됨으로서 자신에게 무한한 동기가 생겼고, 올댓 아이스쇼에서 보여준 피겨팬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오늘 응원해주신 피겨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다.

 

어쨌든 김연아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경기 외적으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는 것을 잘 알 고 있었고, 국민은행과의 첫번째 CF계약을 할 때 부터 자신의 빚을 청산하기보다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고, CF계약을 할 때 선수들을 지원하는 조건을 걸기도 했다.

  

 2010/09/16 - 김연아 박미희, 이루 태진아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2010/09/01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김연아는 끊임없이 한국의 꿈나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찌보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모하리 만치 말이다.

 

어쨌든, 데니스텐은 김연아 처럼은 못하겠지만 카자흐스탄의 김연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피력했다. 데니스텐이 김연아의 올댓스포츠에 소속된 이유는 데니스텐이 한국계의 기대가 총망한 선수이고 운동을 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목적도 있었지만 데니스텐이 독립군 민긍호 장군의 손자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Denis TEN
KAZ
289.46 1 1
2 Joshua FARRIS
USA
260.01 5 2
3 Han YAN
CHN
259.47 3 4
4 Daisuke MURAKAMI
JPN
256.47 6 3
5 Shoma UNO
JPN
256.45 2 5
6 Jason BROWN
USA
243.21 9 6
7 Takahito MURA
JPN
235.75 4 7
8 Misha GE
UZB
226.20 7 9
9 Yi WANG
CHN
214.76 10 11
10 Adam RIPPON
USA
212.30 12 10
11 Nam NGUYEN
CAN
209.33 14 8
12 Jeremy TEN
CAN
207.75 8 14
13 Ronald LAM
HKG
202.81 13 12
14 Liam FIRUS
CAN
199.81 11 16
15 Jin Seo KIM
KOR
199.64 17 13
16 Denis MARGALIK
ARG
191.25 18 15
17 Brendan KERRY
AUS
181.25 16 18
18 June Hyoung LEE
KOR
180.06 15 19
19 Chih-I TSAO
TPE
178.46 21 17
20 Abzal RAKIMGALIEV
KAZ
168.10 19 20
21 Yuhang GUAN
CHN
162.51 22 21
22 Julian Zhi Jie YEE
MAS
157.35 20 22
23 Se Jong BYUN
KOR
154.20 23 23
24 Harry Hau Yin LEE
HKG
134.10 24 24
  Andrew DODDS
AUS
FNR 25
  Jui-Shu CHEN
TPE
FNR 26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CAT001RS.HTM

 

4대륙 피겨 선수권 결과 보기 사이트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index.htm

 

4대륙 피겨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나온 첫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피겨는 경제 강대국의 전유물인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카자흐스탄과 같은 나라에서 우승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보다 폭넓은 저변이 생겼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4대륙 피겨선수권이 생긴 이래 일본이 메달을 따지 못한 첫 대회라는 점도 아이러니 하다.

 

김진서는 쇼트의 실패를 이겨내고 개인 프리 최고점을 갱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지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즌에 대한 보답이 되었을 것이다. 김진서 이준형도 아쉽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서이준형, 변세종은 남자 피겨선수로서는 시니어에 처음 데뷰한 나이가 어린 선수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차근차근 경기를 할 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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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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