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랑사또전 극강 미친존재감 위기 임주은 - 강문영, 이준기 어떻게 속일까? 아랑사또전에서 강문영(홍련)의 몸을 빌린 천상의 선녀출신 악귀 무연(임주은)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아랑사또전은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시청률이 17%를 넘어서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그런데 20회 중 반환점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은오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양사또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울 만큼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아랑(신민아)의 사랑에 목매이며 최주알(연우진)을 질투만 있다. 무연의 임주은은 첫 등장부터 천상의 선녀와 악귀의 오묘함을 표현하여 한 컷으로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직은 무연이 천 년 전에 죽어 선녀로 발탁이 되고 400년 전 왜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옥황상제(유승호)를 사랑하다 옥황상제의 거부로 질시의 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