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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선수인 김연아는 세계에서는 존경과 경의를 보내고 피겨선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전 세계 피겨팬들은 김연아를 피겨사상 역대 최고의 선수로 압도적인 지지와 인정을 하고, 김연아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라고 치켜세운다.


미국의 올림픽 챔피언 출신 해설자는 김연아가 경기장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어떠한 피겨선수보다 아우라가 있다고 말을 하고, 어떠한 피겨룰에서도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피겨선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미국 2009년 LA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 참석하였을 당시 미국 주관 방송사는 타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는 중에 김연아가 한국에서 TV 프로에서 노래하는 장면까지 방송으로 내보내고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끝난 다음 선수의 중계 해설을 하기보다는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냈다. 한국에서만 모르고 그만큼 올림픽 이전에도 김연아는 세계에서 특별한 존재였던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시사주간지인 타임즈(TIM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가장어린 김연아를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LA는 김연아를 위해서 한국에서도 하지 않던 김연아의 날을 제정하고, 김연아가 신지도 않은 피겨스케이팅화 2개에 사인을 받아 영구보존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유니세프는 국제 스포츠 스타 중 여성으로 유일하게 국제친선 대사를 위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국내로 시선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 김연아에 관한 기사가 올라오면 어김없이 달라 붙는 댓글들이 있다. 돈연아, 꼴도 보기 싫다.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지겹다라는 류의 악플이 달리고 안티카페까지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예부 기자들은 김연아의 극히 개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트위터를 까발려 더 이상 김연아가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 까지도 방해 하였고, 김연아를 성적으로 폄훼하여 꿀벅지로 묘사를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없는 사실을 유포하여 여론 인 것처럼 기사화하기도 한다.


김연아 소속 대학인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이란 작자는 김연아의 극히 개인적인 성적을 공개하여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기도 했다.


시장경제를 주창하는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란 작자는 김연아에게 광고를 찍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 충고 같지도 않는 충고를 한다.


대한민국 여당인 한나라당은 김연아를 내세워 자기당을 선전하고, 이용하기에 바쁘다.

김연아는 올림픽 피겨 사상 가장 완벽한 경기를 한 유일한 챔피언이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는 한국 TV에 출연을 딱 2번만 했었다. 한번은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였고, 나머지 한 번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하였다.


사실 동계 올림픽 챔피언이 된 선수 중에 가장 적게 출연한 선수가 김연아였다. 이 두 프로에 나온 것을 가지고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배짱에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다.


글쓴이는 김연아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가 뉴스가 아닌 TV연예프로에 나온 것을 보지 못했다. 관심이 있는 글쓴이도 보지 못한 것을 악플러들은 찾아다니면서 본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아니면 머릿속에는 김연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피겨선수인 아사다 마오 팬들은 아사다 마오의 글보다는 김연아의 글에 더 관심이 많고, 모든 일정을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는 보지 않지만,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더 많이 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이들은 김연아 안티를 자청하고 있기도 한다. 김연아 안티를 위해서 김연아 경기를 분석하다가 오히려 김연아 팬이 된 사람도 많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연예프로로 인지도를 높인 가수인 김C는 트위터에서 김연아를 빙신(빙상의 신)이라는 비아냥을 하면서 같이 출연도 하지 않는 김연아를 향해서 자신은 노래를 2곡을 불렀는데 빙신은 3곡을 부르게 했다고 징징거린 적도 있다.


김정은의 초콜릿은 시청률이 5%도 안 되는 심야방송이다. 단순히 김C의 발언을 기사로 접한 많은 사람들은 김C와 김연아가 같은 날 같은 프로에 출연한 줄 알 것이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음악과 토크가 있는 방송이다. 그리고 초콜릿은 스타들을 초대해서 라이브 음악을 듣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다. 초콜릿에 출연한 면면을 보면, 이서진, 김제동, 강호동, 이수근, 김혜수, 한석규,수애 등 당대에 이슈와 영화나 음반홍보나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 나온 스타들이 많이 있었다.


김연아는 특별히 자신를 홍보하기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니다. 이미 올댓 스포츠 섬머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쇼는 끝난 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C는 7월 11일 월드컵 특집으로 출연하여 2곡을 불렸고, 김연아는 8월 1일 출연하여 2곡을 부른 후 현장에서 앵콜 요청으로 한곡을 더 불렀다.


김C가 출연할 때 김C는 2곡을 불렸지만, 3곡을 부른 가수가 2명이나 있었다. 또한, 영화홍보를 위해서 나온 배우들도 있었다. 김C는 초콜릿에 다른 어떠한 가수보다 많은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었다. 또한, 김C와 같이 1박2일에 출연한 강호동도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부른 적도 있었다.


한마디로 김정은의 초콜릿은 처음부터 가수만을 위한 무대로 기획되지 않았고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김C는 자신과 같이 출연한 적도 없는 김연아를 자신과 같이 출연한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김연아 안티들에게 좋은 먹이감을 제공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김연아에 한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다.


다만, 김C가 트위터 발언에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인천국제공항을 일본기업에 팔아넘긴다는 허위사실을 트위터 글에 올렸다가 사과를 하였다. 김C가 사과한 이유는 명확하다. 이명박 정부가 김C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까봐 겁을 먹고 자발적으로 사과를 한 것이다.


그런데 왜 김C는 아직도 김연아에 사과를 하지 않는 걸까? 이명박은 무섭고 김연아는 만만한 것인가?


최근 김연아에 관한 기사가 하나 떴다. 세계 여성 스포츠 인 중에서 김연아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렸다는 기사이다. 이 기사에서도 악플러들은 김연아를 돈연아,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을 달고 있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사실 네이버라면 개념이 없는 네티즌이 많은 관계로 충분히 악플들은 예상가능하다 하지만, 깨어있다고 알려진 다음 네티즌들 까지 이유 없는 악플과 동조가 있다는데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연아가 미국인이였다면 114억만 벌어들였겠나? 또한, 밀려드는 광고를 마다하고 김연아가 돈만을 벌겠다고 맘을 먹었다면 114억밖에 벌지 못했겠나? 출연요청을 다 받아 들였다면 달랑 2개 TV프로에만 나왔겠나? 그만큼 김연아는 자신을 절제하고 있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악플에 시달리고 김연아를 이용해 먹을려는 어처구니 없는 기자들과 연예인이 있을뿐이다.


김연아를 보는 시각은 명확하다. 한국에서는 동네북, 세계에서는 존경과 경의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나 미국이었다면 어쨌을까?


김연아를 향해서 돈연아, 꿀벅지라는 말을 공공연히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운동이나 공부나 해라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위에서 예를 든 미국의 LA가 김연아를 위해서 김연아의 날로 제정한 것만 봐도 어떠한 대접을 할 것인가 자명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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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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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utiepp 2010.09.10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속 시원한 기사 한 번 읽었네요. 정말 이번 일로 김연아 죽이는 기사들 악플들 보면서 정말 화가 치밀고 김연아가 한국국적을 가진것이 불쌍하기까지 했는데 정말 옳은 소리 하셨습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에서 부러워 하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김연아선수를 그렇게까지 시기 질투하고 몰아칠수가 있을까요? 저라면 국적을 바꾸고 싶었을 겁니다. 정말 우리 국민들 그러지 맙시다. 특히 김연아 안티팬들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언제나 이성을 찾고 똥인지 된장인지를 아시렵니까. 김연아는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고 그 인물이 대한민국 국민이였다는 사실만이라도 알고 한국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그래도 꾿꾿이 김연아 선수가 잘 이겨내고 지내는 모습에 역시 김연아는 큰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다른 선수라면 이번일에 낙담하고 회의를 느껴 영영 사라져버렸을 지도 모르니까요.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서운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앞으로도 더욱 빛내주십시요. 화이팅!!

  3. 엄마 2010.09.12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와 질투근본적으로 양극화에서 초래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가운데 김연아의 또래혹은 그이상 현재 동시대를 청년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앞에 보이는것과 김연아가 누리는 부분이 왜곡되게 보일수밖에 없고 댓글은 소극적인질투와 시기이고 이걸알고 해소성기사를 기자양반들이 만들어 내는거지요
    만약 인터넷앞에 앉아 있는 안티들이 먹고싶은거 먹고 타고싶은거 타서 남에눈에 좋게보이고 놀고싶을때 논다면
    김연아기사에 관심가지는 횟수는 지극히 줄어들거라고생각되네요
    안티는 물론 정말 좃가튼 짓을 해서 욕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해소성 안티
    대한민국은 그게 참 많은것 같아요 욕구불만 물론 밖에서는 드러내지 않죠ㅎㅎ
    이해할수없다고 생각되징않죠 이제 안티들의 심리를 ....부족하게 살면서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않는 당신은 인격적으로 상당히 성숙되있는거 랍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4. 엄마 2010.09.12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보통 좋아할만한 이유가 많은 사람이고 싫어할만한 부분이 별로 없는사람이죠
    약간 김연아의 미니홈피에서 캐취한부분중에 김연아의 2004년 또는 그즈음에 치아교정중이던 수수하고 못생기고 눈이 맑고 가냘펴보이던 시절의 사진들을 국민연아가 된이후론 없애버리더군요 참고로 전 아무도 관심갖지않던 2005년도 부터 김연아선수를 좋아했었는데요
    그때의 참 소박하고 춥고 하지만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던 힘든과거들을 그대로 공개한채로 지금의 모습과 함께 연동하게 생각할수있도로 놔두었더라면 안티가 많이 줄어들지 않있을까요 물론 그때의 몬생긴
    사진을 가지고 안티들이 장난을 친다해도 정말 그때의 눈빛은 야생의 새끼꽃사슴의 눈빛이였는데....
    그리고 김연아씨는 본래 어쩌면 편집증이 있을지도 ......어쨋든 보통사람은 아니지요
    뭐든 힘들때 울컥하지않고 기다린다면 제자리를 찾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연아씨는 피겨오타쿠이므로 피켜하면서 모든 문제를 잊을듯 싶네요

    • 뭐임 2010.11.1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때 울컥하지말고 여기서 터지면 되는겁니까??

      지금까지 항상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다고 보는데요.

  5. 다크 나이트 2010.09.1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의 국민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빛내는 소중한 인재가 대한민국땅에 출현하면 뭐합니까?
    바로 이런식이지요..
    그게 비단 김연아선수 한 명에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보면 꽤 많지요..
    잘난 사람 꼴을 못보는 뭐 그런 거 말입니다.
    그러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다 있지요.
    가까운 나라 일본은 다릅니다.
    다르지요..
    배울 건 배워야 합니다.
    무조건 욕할 게 아니라....

  6. 시원하네요~ 2010.09.1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주변에 보면 다들 김연아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멋진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워하는데..유독 인터넷이나 기사들만 보면 저리 악랄한 안티성글들이 많죠..
    아무래도 잘나가는 김연아에 배가아픈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김연아로 인해 우리나라도 기부문화에 대해 눈을 뜨고 있고 실제로 김연아 팬들은 김연아를 닮아 그녀의 생일선물로 파키스탄에 기부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준걸로 압니다. 달래 김연아가 보배이고 보물이라고 하겠습니까.. 참 못나고 꼬인 사람들이나 김연아 안티짓을 하는 거지요.. .

  7. 지나다 2010.09.2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뭐래도 김연아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딸...
    남잘되는 꼴 못보는 한국민의 근성이 자민족인 보배를 헐뜯는거죠.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의 기쁨과 흠잡을데 없는 연기...
    악플러들 연아가 꽈당 거리고 넘어져야 속이 시원했겠는지...
    열심히 해서 받는 댓가 돈을 얼마벌든 보태준것 없으면 배아파하지 말기를

  8. 공감공감 2010.10.04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대잖아요.
    연아선수 해외에선 옆나라 애들한테 웜방당하고 고생하는데 국내에선 아주 가관입니다.
    다큰 어른들이 지자식들 시켜 웜방하고......
    국내에서 하도 폄하당해서 연아선수 어머님 해외에서 찬사받기전에 연아선수가 대단한거 몰랐대잖아여...

  9. 나무늘보 2010.10.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욕하는 자는 자신의 노력없음을 먼저 탓해야 합니다.
    어찌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자를 욕하는지요..
    더 웃긴건 고려대 행태죠. 제 바램으론 연아가 곧 학교를 떠나서 미국 대학으로 떠났으면 합니다.
    큰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합니다. 연아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어린 소녀에게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지 참으로 역겹습니다.

  10. 이런이런 2010.10.0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을 보면 딱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네요..
    김연아가 좋아요. 호감형. vs 김연아가 싫어요. 안티형.
    똑같은 상황을 보고 받아들이는 것은 개개인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나와 다르다고 그걸 틀렸다고 단언할수 있는거죠?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무턱대고 욕을 해대는 사람은 차치하고서라도 미국에서 잘나가는데 왜 우리는 그런 대우를 안해주냐는 요상한 논리에서는 실소를 참지 못했습니다.
    갓쉰동님은 현대판사대주의에 너무 깊이 물들어 있는거 같아요.. 갓쉰동님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것은 아닌데 조금 안타까운점이 그런 시각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글을 올린다는 것이죠.
    세상의 모든 것은 이율배반입니다. 조건없이 봉사활동을 하는것조차 자신의 만족이란 '이익'이 있는거죠. 그렇다면 소위 김연아를 찬양하는 외국은 피겨스케이트불모지인 동양의 작은나라에서 온 어린소녀를 영웅으로 만든다면.. 어떤 이익이 있어서일까요? 그냥 무조건이란 없습니다.
    조금만 더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 박성미 2010.10.0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그렇게 이율배반적이라거나 하는 단어로 자신을 내세우려하지 않아도 유식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평범한 인간이라면 이기사를 읽고 그런글은 안올리겠죠
      어찌됐든 국가조차 못하는 일들을 김연아와 박미희씨가 대신했기에, 세계적인 스포츠스타가 대한민국에서 나온거고, 앞으로도 그런노력을 하려는거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용기를 줍시다.
      그리고 지금 현실이 김연아를 깎아내리기 하려는 개념없는 인간들 천지인건 사실이니까

  11. 박성미 2010.10.0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좀 많은 국민들이 읽어 줬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조금 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이지 악플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국가관이라는게 있는 인간들인지 해부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연아선수와 박미희씨가 늘 안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의 국민 입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을 빌어드릴께요~!!!

  12. 이사칠 2010.10.0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님글은 정말 퍼가고싶을정도로 속시원합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정말 IT로 세계 강국이면 뭘하겠습니까...
    네티켓 매너가 꽝인것을요...

    타블로 사건부터 김연아사건도....
    IT강국 이면에 씁쓸한 단면 인것 같아요...

  13. g 2010.10.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김연아를 신으로 받드는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14. g 2010.10.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김연아를 신으로 받드는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15. JH 2010.10.0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언니 화이팅!!!!!

  16. 오만한 2010.10.0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편파적이시네요.
    김연아선수에게 '꿀벅지'란 단어를 썼다고 기분나빠하시는것 같은데,
    정작 본인께서도 '작자'니 '징징'이니 결국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김연아선수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습니다만
    괜히 이 글에 반발심이 생기는 군요.

  17. 절대공감 2010.10.0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연아기사에 악플들이 좀 많아야죠;
    쨌든 김연아 언니 화이팅!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julieroberts BlogIcon 백경리나 2010.10.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에는 양면성이 있고 사소한것에도 신빙성이 없는 말과 논리는 없기 마련입니다
    2010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게 피겨 금메달을 안겨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빙상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세계 많은곳에서 그녀를 롤모델로 삼고 있을것입니다.
    그녀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죠 많은 이들이 오직 피겨로만 김연아를 평가하라면
    반론의 여지 없이 그녀는 단연 최고일것입니다. 하지만 파워가 강해진만큼 세계화와 다원화가 과속화된 이시점에서 60억이 넘는 사고방식,관념,논리가 판을 치고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좀 다르다는것을 감정적으로만 판단하여 말도안되는 유치한 논리까지 앞세워
    그녀를 깎아 내리려는 이들을 보며 한숨과 아쉬움만 나올 뿐이죠
    그저 팬도아닌 안티도 아닌 이로 봤을 때 그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빈틈많고 더 챙겨주고 싶은 스무살일 때도 많죠
    그녀 역시 인간이기에 생각이 부족한 말을 던지거나 건방져 보일때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최근 있었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역시 누가 잘못했느냐에 상관없이 대처 미성숙이라는 결점도 보인건 사실이니까요 이처럼 별거아닌걸로 아직 새끼양같은 그녀를 물어뜯으려하는 늑대같은 안티들과 사소한 반론의 기미를 보이거나 비판도아닌 부정적인 요소들이 보이기라도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여 대응하기 바쁜 무조건적이고 편파적인 골수팬들 역시 둘다 비판받고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선수가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영웅인것은 영락없이 사실입니다
    이런 인재를 위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쏴대지 않고 때로는 그녀를 위해 따끔한 충고와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있는 팬들이 되어 더욱더 성장하는 그녀를 보고싶을 따름입니다.
    언젠가 그녀도 더욱더 성숙하고 기품있는 빙상의 여신이자 그저 인간인 김연아로 남아있길바랍니다.

    • ... 2010.11.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팬들이 발기자들에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서

      이렇게까지 동네북이 되버린겁니다.

  19. 찌질이네 2011.01.0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날? 개소리마라
    김연아안티는 너같은 무지한인간때문에 나오는거다
    옹호만 좆빠지게 하네
    김연아를 비난하는건 일부일뿐이다
    비판하는사람들한테까지 지랄마라 고대출석률 봤냐?
    아무리 국위선양한다고 해도
    아닌건 아닌거다
    차라리 선수생활마감하고 다니든가 특채로 들어간주제에

    • 아오 2011.01.0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대에서 체육특기생으로 데려간거잖아 출석이랑 다 합의보고 들어간거라는데 왜 잘 모르는생퀴들이 자꾸 물고 늘어지나?

      너 말하는 꼬라지가 그냥 열등감에 휩싸여서 베베 꼬인놈같다
      특채주제에라니?
      불쌍한놈 ㅉㅉㅉ

      그냥부러우니까 질투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0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님 너무 신경쓰지 마셈..찌질이네는 머리도 나쁘고 생각자체를 못하는 무뇌이니.. ㅋㅋ

    • 2011.04.2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 저새끼 뭐야. 어떻게 된게 돈연퀴새끼들은 전부 돈연까를 찌질이로 몰아가냐? 똘아ㅣ들

    • 오히려 너가 더 찌질이 2011.07.3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시군요. 김연아의 날은 실제로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조례 통과 되서 있거던여;; 개소리 마십시오. 김연아 안티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 오히려 너가 더 찌질이 2011.07.3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시군요. 김연아의 날은 실제로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조례 통과 되서 있거던여;; 개소리 마십시오. 김연아 안티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20. 2011.04.2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지랄한다. 아 씨발 뭐 피겨하나 잘하는게 무슨 롤모델인데? 무슨 대한민국은 이따구야. 또라이새끼들 집단이냐? 대한민국 국민들은?

    돈연아새끼 훈련비용이 몇십억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광고만 돈에 환장한 년 처럼 찍어대는 것 좀 봐라.

    그리고 무뇌새끼들 연퀴 개새끼들 덕분에 돈연아 안티들 죽죽 올라가는 소리 들리네. 예전에는 돈연아 안티가 별로 없었는데, 광고만 찍고 또라이 연퀴새끼들때문에 .

    그리고 돈연퀴새끼들은 무슨 전부다 돈년새끼 욕하면 무슨 찌질이로 몰아감? 무뇌라면서? 개새끼년들.
    그러는 돈연퀴새끼들이 더 또라이 개새끼 놈들이다.
    그리고 고대 들어갈때 출석 합의보고 들어간거라고? 연습한다고 학교를 못 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와있을때는 광고만 쳐 찍어대다가 시간없어서 학교 못 간다잖아 또라이야. 어떻게 팬보다 내가 더 잘 아는거냐?
    씨발, 누가 더 생각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대결 해보까 연퀴벌레 개새끼들아

    • 애는 답이없다 ㅋㅋㅋ 2012.12.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님께서는 답이 없네요.
      피겨좀한다고?ㅋㅋㅋ 그럼 오바마는 정치좀 한다거? 국제광고제 휩쓴 이제석님은 광고좀 한다고? 마이클조던은 농구좀 한다고? 롤모델 못되나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롤모델입니다 ㅋㅋㅋㅋ 롤모델 저희 부모님이 될수도있거 또 누군가에겐 님이 될수도 있슺니닼ㅋㅋㅋㅋㅋ 님은 아 평생 그럴일 없겠구나.. 불쌍하다..
      글만봐도 패배자의 열등감이 넘치싲니다 대단하세요 ㅋㅋㅋ

  21.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schaffhausen.php BlogIcon Sex-sofort 2011.11.1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성공적으로 웹사이트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가 구일중으로부터 모든 권리를 이양받은 대리인이 되었다고 거성가의 본가에 들어가 말한다. 


구마준은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다는 거냐?”라고 말을 한다.


김탁구는 왜 아버지가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예상하고 자신에게 대리인에 선정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며, 회장인 구일중이 자신에게 맡긴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자신은 "회장님의 뜻에 따라 한번 해볼까 한다"고 말을 한다.


서인숙은 한실장에게 “김탁구에게 모든 전권을 넘긴 이유에 대해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며 어째서 마준이 생각은 눈꼽만치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서인숙에게는 구마준이 한실장의 아들이라고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믿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어야만 한다는 신념(?)에 사로잡힌 것이 아닐까?


구마준은 쓰러져 있는 구일중에게 “꼭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어요?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그 자식에게만 주고 싶었어요?”,“아버지 저는 아버지에게 어떤 아들이지요?”
 

그 자식 제발 그만하고 사정할 때 까지 밟아 버리겠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놈을 제가 어디까지 꺼꾸러트리는지 두고 보세요?”라고 말을 한다.


한실장이 이야기 한 것처럼 구일중은 구마준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을까?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는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논쟁을 살피며 구일중에게 구마준을 배척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마준이 왜 아버지 저를 그렇게 멀리 하십니까?라고 묻는 과정에서 해소를 시켜주려 하였다.
 



정말 구일중은 왜 구마준을 그토록 집요하게 천대하는 것일까? 구마준은 김탁구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일중에 알리지 않았다. 구일중은 김탁구가 팔봉빵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마준에 분노를 한다. 


구마준은 무릎을 꿇고 왜 자신에게 그토록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토록 김탁구에게 집착하고 한없이 너그러운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때 구일중은 구마준 너는 태어날 때부터 나와 함께 하며 사랑을 받았지만, 김탁구는 태어나면서부터 나와 떨어져 있어서 아버지의 정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면서 정당화 시켰다.


하지만, 구일중은 김탁구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기 전부터 구마준에게 따스한 눈길을 준적이 없다. 구일중은 집에서 빵을 굽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구일중은 집안 누구도 자신이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 그중에 아들 구마준도 포함하고 있었다. 같은 집안에 있었지만, 구마준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
 



할머니가 죽어가는 순간에도 구마준은 할머니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아버지에게 뛰어가지만, 아버지 방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두려워하면서 문만 두드리고 숨어버린다. 그만큼 구마준에게 아버지는 공포의 대상이고 두려운 대상인 것이다. 만약, 구마준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쉬이 가까이 갈수 있는 존재였다면 할머니가 쓰려지는 순간에도 알리지 않고 숨었을까?


단순히 엄격한 아버지 구일중으로서는 구마준에게 따스하지 않는 아버지임을 해소시킬 수는 없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을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런 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손가락의 길이는 다 다르다고 말이다.


같은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주는 것 없이 미운자식이 있고, 아무리 많이 주어도 미운자식도 있고, 준 것도 없이 미더운 자식이 있고, 측은한 자식이 있고, 정이 가는 자식이 있으며, 자식이지만 어려운 자식과 말을 쉬이 할 수 있고 곁을 내주는 자식이 있기 마련이다.


카인은 여호와에게 잘 보이려 하지만, 여호와는 아벨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준다. 절대적인 유일신이고 완벽하다는 하나님도 편애를 하고 있는데 구일중이라고 오죽하겠는가? 작가는 카인과 아벨을 김탁구와 구마준으로 대입해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적이 있다.


카인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벨에 가있자, 하나님을 원망하고, 아벨이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벨을 죽이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구마준은 카인과는 다르게 정당한 방법으로 구마준에게는 하나님과도 같은 아버지 구일중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정당한 방법으로 김탁구를 무너트리려 한다.


구일중은 집안에서 빵을 만들 때 자식인 구마준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빵을 만드는 과정을 김탁구에게는 쉬이 보여주고 같이 빵을 만들고 같이 빵을 먹어보기도 한다. 구마준은 이런 아버지 구일중을 보고 구일중에 대한 분노보다는 굴러들어온 김탁구에게 대리 분노를 해소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구마준이 잘못한 점을 들어서 나쁜 놈이라고 말을 하지만, 어릴적 투기어린 생각으로 누나의 연필(?)을 숨겨 김탁구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동을 제외하고는 최소한 김탁구에게만은 티격태격 하지만,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김탁구에게 위해를 가하지는 않는다.
 



신유경을 반기지 않는 서인숙에게 구마준은 신유경에게 선물한 팔찌를 들어 보이면서 더 이상 어머니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으니 더 이상 나아가지 말고 멈추라고 경고를 한다. 팔찌는 어릴 적 한실장과 서인숙이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 때 잃어버린 것이다.


구마준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그 때 일어난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서인숙은 구마준의 의도를 눈치 챈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듯이 고민하는 척 보여주고 있지만 구마준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구일중의 두 딸은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 것일까? 거성가의 가정부보다도 팔봉빵집의 고재복 만큼도 존재감이 없다. 구일중에게는 두 딸 만큼이나 구마준이 그렇고 그런 존재감 없는 아들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작가가 두 딸의 성격부여에 실패한 것처럼 구일중의 캐릭터을 만드는데 실패한 것이 아닐까?


여기서도 구마준은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자신의 한실장과 어머니 서인숙 사이에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하지만, 극의 어디에서도 구마준이 두 사람 사이에 난 것을 알았다는 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구일중에 집착하는 장면은 끊임없이 나오고, 한실장은 극도로 경계한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이다.


구마준이 분노하고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건 어머니 서인숙과 아버지 인줄 모르는 한실장의 불륜이지 자신이 서인숙과 한실장 사이에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을까한다. 만약, 구마준이 한실장이 아버지 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다면 구마준은 당시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을 당해서 부정하고 싶은 심리적인 선택적 해리성 기억상실증이 아닐까한다.


개중에는 글쓴이처럼 구마준은 할머니와 한실장과 서인숙과의 대화를 다 듣지 못했거나 충격에 빠져서 선택적 기억을 상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동안 구마준이 자신이 구일중의 자식이 아닌 한실장의 자식으로 알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구마준이 알았다는 쪽이 된다면 극의 개연성이 확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구마준의 성격을 해석하는데 많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사실 우리나라의 많은 드라마는 쪽대본으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처음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에 인기에 따라 등장인물의 성격이 변하고, 대사분량이 변한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과 구일중의 침대 독백신도 구마준이 구일중의 자식이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장치와도 같다.


오히려 처음 기획의도대로 드라마가 진행되는 걸 찾는 게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구마준도 김탁구의 성장에 필요한 단순한 대립적인 악역이었지만, 점차 그 비중이 늘어난 케이스가 아닐까? 그래서 구마준이 악역이 될 수밖에 없는 당위와 개연성을 만들어줄 필요성이 있다.


무조건 적인 악역은 잠깐 인기는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극을 이끌어 가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구마준이 악할 수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어 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구마준이 악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간다면 그만큼 다른 쪽에서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 대상이 구일중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작가가 너무나 아이하게 구마준에게 성격을 부여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우왕좌왕한 캐릭터의 변경이 구일중의 캐릭터까지 혼란을 가져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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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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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9.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했다가 이제 들어와 갓쉰동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구일중이 구마준이 친아들이 아닌 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 이 문제와 구마준이 한실장이 친아버지인 줄 안다는 것과 그렇지 않다는 것의 문제는 항상 재미있는 꺼리입니다.^^
    구일중이 구마준에게 어릴 적부터 정을 주지 않은 까닭이 무엇인지. 하여튼 극의 끝이 어찌될지 재밌습니다,^^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0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는 드라마라서 블로그 글 눈팅합니다. ^^;

  4. 쿠다 2010.09.0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서 구마준이 한실장이 아버지임을 알고 있는 듯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예전 마준이가 구일준회장 찾아가서 무릎꿇고 뭐라뭐라 할때

    구회장이 나가고 한실장이 꿇고 있는 마준이를 보며 일어나라고 할때..

    마준이가 내몸에 손대지마~~~~` 라고 하죠.. 요런식으로 나타냈다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저도 한때는 님처럼 생각했으니 까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 정부에 대한 반발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볼수 있지요..

  5.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9.03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도 안해주구 ㅠㅠ 너무 나쁜 드라마예요 !!

  6. 주월 2010.09.0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한실장이 마준한테 "너를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죽던날 자기 태생에 관련된 것은 듣지 못했지만, 한실장이 했던 말을 기억하죠. 그때 한실장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을 눈치채는 것 같던데...

  7. 여우 2010.09.0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열광펜인데여.. 구마준이 다 알고 있는거 맞던데용....한실장 아들이라는거..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이져......저라두 싫을거 같아용~~~하는짓이나 성격이 (구마준) 한실장 많이 닮은거 같아용~~~ 아~~ 담주 기대 되네요...

  8. 탁구광 2010.09.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사실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것 같네요
    드라마에서 구마준이 한실장 아들인 것은 드라마 초반 중반 여러번 암시의 형태로 다 나왔는데 못보셨어요?
    문제는 구일중이 그걸 알고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작가는 모르는 것으로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진실을 알기 위해 의식 불명인 것 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잖아요?
    글을 추천해주고 싶어도 님의 글은 앞뒤도 않맞고 사실(팩트)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듯 해서 맘에 안드네요

  9. 탁구광 2010.09.10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님의 말이 맞네요

  10. 제 생각엔 2010.09.11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 지금 1회부터 다시 보는 사람입니다.
    제 갠적인 생각엔
    아무리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지만
    자신과 닮은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구마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에요
    아버지 자신이 빵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아들이 빵을 그렇게 증오할 정도로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직감적으로 나와는 닮지않았다는 생각은 한거같습니다.
    그와 반대로 탁구의 경우 일생에 한번 만나볼까 말까한 정도의
    후각만으로 반죽의 상태를 알 정도, 거기에 빵에 대한 애착을 가지는걸 보고
    오히려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게 되어 더욱 애착을 가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김탁구팬 2010.09.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고 글을 쓰시느 건지요? 초반부터 구마준은 자기가 한실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할머니가 죽던 날), 그래서 더욱 더 한실장에게 "안그래요? 아저씨!" 등의 말을 자주 하고 있잖습니까?
    일부러 아버지라는 걸 거부하려는 것 처럼 말입니다.

  12. 김탁구팬 2010.09.1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고 글을 쓰시느 건지요? 초반부터 구마준은 자기가 한실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할머니가 죽던 날), 그래서 더욱 더 한실장에게 "안그래요? 아저씨!" 등의 말을 자주 하고 있잖습니까?
    일부러 아버지라는 걸 거부하려는 것 처럼 말입니다.

  13. eimtn 2010.09.1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분석적으로 쓰시려고 하다보니 좀 그렇습니다. 화면에서 다 설명할수 없는부분들이 있지요..그것을 다 나열하고 정확한 암시를 준다면, 너무 설명이 길어지기도 하고, 극의 흥미도 줄어드니까요.. 그래서 여기 코멘트를 다시 분들의 의견데로 시청자가 봐서 "아~알고있구나"하는 느낌만 주게 하는것이지요. 드라마를 너무 분석하려 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레포트도 아닌데. 시청자들이 님이 지적하신부분들을 많이 신경안쓰고 봤다면,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쓴분의 '해리성 장애"운운하는 부분이 아무리 추측이나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쓰셨어도, 너무 드라마를 분석하려 한 나머지 너무 깊게 파고들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글은 꼭 무슨 꼬투리 찾아 잘못되였다. 이건 이렇게되였야 맞다 하는 투정으로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는 공익근무자도 병역특례의 한 종류이고 대체복무일 뿐이다.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SEO-For-Inexperienced-Businesses&AID=539 BlogIcon Hugh 2012.08.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18. Favicon of http://londonbits.bitsmag.com.br/2007/12/ BlogIcon canine fence wilton ct 2012.11.2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9. Favicon of http://sturdey.com/blog/view/14121/what-supplies-to-get-in-case-of-a-crisis BlogIcon meals to freeze for later 2012.11.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20. Favicon of http://mydogdish.blogspot.com/2007_11_01_archive.html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2012.12.1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는 왜 아버지가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예상하고 자신에게 대리인에 선정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며, 회장인 구일중이 자신에게 맡긴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21. Favicon of http://rinaperman.blogspot.com/2012/04/careful-planning-using-disaster.html BlogIcon best survival radio 2013.01.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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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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