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박시후)는 스승 이개와 사육신 등과 함께 세조(수양대군)을 척살하고 단종복위에 참여를 한다.

승유(박시후)는 세조를 죽이려하고 세령(문채원)은 승유가 목표로 한 인물이 누구일까 궁금해서 수시로 대호가 날뛰는 도성에서 호위무사도 없이 밤이슬을 맞으며 경혜공주를 찾아 나선다.

공주의 남자에서 세령은 김승유가 죽이려는 상대가 자신의 아버지 세조(수양대군)인것을 알고 아버지의 안위보다는 김승유의 안위를 걱정하며 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단종을 폐위하고 세조 옹립에 공을 세워 공신이 된  성삼문과 사육신의 일파들은 어찌하여 수양대군(세조)을 척살하고 단종복위를 꿈꾸었을까?


세조의 정치와 사육신으로 대표되는 성삼문의 정치의 목표가 달랐기 때문이다.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들은 유교를 바탕으로 신하들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하려했지만, 세조(수양대군)은 강화된 왕권을 바탕으로 유교와 불교가 조화된 정치를 하려고 했다. 그러니 당연히 수양대군과 사육신들은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계유정란 공신 성삼문에게 
 땅과 노비를 하사한 단종

숙부 수양 대군(首陽大君)이 기미를 알아내고 먼저 도모하여 흉한 무리들이 죄에 엎드렸다. (성삼문) 네가 명을 듣고 난에 다달아 같은 마음으로 협찬하여 종사에 공이 있으니 감히 대려(帶礪)를 잊겠는가? 그러므로 훈을 책정하여 3등을 삼고, 그 부모와 아내에게 벼슬을 주고 사유(赦宥)가 영원히 후대에 미치게 한다. 인하여 전지 1백 결·노비 7구·말 1필·백은 10냥·표리 1단을 주노니 이르거든 받으라. 아아! 비밀히 큰 계책을 도와서 이미 세상에 드문 공을 세웠으니, 특수한 공훈을 크게 보답하여 마땅히 비상한 은총(恩寵)을 가(加)하노라.”

- 단종 3년 1455년 1월 24일




단종시기 사육신으로 대표되는 인물들은 환관(내시)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었다. 절대 다수가 계유정란의 공신들이었던 사육신들은 환관인 엄자치와 전균도 정란공신이었지만, 엄자치와 전균이 군(君)이 되는 것을 자신들의 공신의 직위를 걸고 막는데 성공하였었다.


성삼문 옥새를 수양대군에게 넘기다.

 한확 등 군신들이 합사(合辭) 하여 그 명을 거둘 것을 굳게 청하고 세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완강히 사양하였다. 전균이 다시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아뢰었다. 조금 있다가 전균이 다시 나와 전교를 선포하기를, ‘상서사(尙瑞司) 관원으로 하여금 대보(大寶)를 들여오라는 분부가 있다.’고 하니, 모든 대신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변하였다. 또 명하여 재촉하니 동부승지(同副承旨) 성삼문(成三問)이 상서사(尙瑞司)로 나아가서 대보를 내다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慶會樓) 아래로 받들고 가서 바치게 하였다. 노산군이 경회루 아래로 나와서 세조를 부르니, 세조가 달려 들어가고 승지(承旨)와 사관(史官)이 그 뒤를 따랐다.

- 단종 3년, 세조 1년, 1455년 윤 6월 11일



한명회, 신숙주와 함께 단종폐위와 수양대군(세조) 옹립으로 좌익공신이 된 사육신 성삼문

임금이 좌익 공신(佐翼功臣)을 정하는데, 계양군(桂陽君) 이증(李璔)·익현군(翼峴君) 이관(李璭)·한확(韓確)·윤사로(尹師路)·권남(權擥)·신숙주(申叔舟)·한명회(韓明澮)를 1등으로 삼아 수충 위사 동덕 좌익 공신(輸忠衛社同德佐翼功臣)이라 이름하고, 정인지(鄭麟趾)·이사철(李思哲)·윤암(尹巖)·이계린(李季疄)·이계전(李季甸)·강맹경(姜孟卿)·윤형(尹炯)·최항(崔恒)·전균(田畇)·홍달손(洪達孫)·양정(楊汀)·권반(權攀)을 2등으로 삼아 수충 경절 좌익 공신(輸忠勁節佐翼功臣)이라 이름하고, 권공(權恭)·이징석(李澄石)·정창손(鄭昌孫)·황수신(黃守身)·박강(朴薑)·권자신(權自愼)·박원형(朴元亨)·구치관(具致寬)·윤사윤(尹士昀)·성삼문(成三問)·조석문(曹錫文)·이예장(李禮長)·원효연(元孝然)·한종손(韓終孫)·이휘(李徽)·황효원(黃孝源)·윤자운(尹子雲)·이극배(李克培)·이극감(李克堪)·권개(權愷)·최유(崔濡)·조효문(曹孝門)·한계미(韓繼美)·정수충(鄭守忠)·조득림(趙得琳)을 3등으로 삼아 추충 좌익 공신(推忠佐翼功臣)이라 이름하였다.

세조 1년 1455년 9월 5일 (음)



많은 사람들이 신숙주가 세종의 유명을 버리고, 조카인 단종을 폐위하는데 앞장섰다고 말하고 신숙주를 배신의 아이콘으로 쉬이 쉰다는 숙주나물을 만들어 버렸다.


신숙주는 세조를 옹립하는데 1등공신이었다면 성삼문은 조카를 폐위하고 수양대군이 왕이 되는데 3등공신이었다. 그래서 신숙주는 1등 좌익공신이고, 성삼문은 3등 좌익공신이다. 이들 간에 차이점은 없다. 똥통에 깊이 빠진 신숙주와 똥물만 뒤집어쓴 성삼문의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다. 성삼문은 신숙주에 어쩌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성삼문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수양대군은 신숙주를 더 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성삼문은 안평대군과 황보인, 김종서 일파를 몰아내는 계유정란 공신이였고,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수양대군(세조)가 왕이 되는 좌익공신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문종실록이나 단종실록이 세조일파들이 기록한 것으로 김종서와 사육신을 폄훼하고, 세조를 높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종실록 수찬관에는 좌부승지 성삼문이 있다.
 

《문종실록(文宗實錄)》을 보록각(寶錄閣) 에 봉안하고 수찬관(修撰官)을 의정부에 〈모아〉 사연(賜宴)하였는데, 도승지 박원형(朴元亨), 좌부승지 성삼문(成三問)에게는, 명하여 선온(宣醞)을 하사하고, - 세조 1년 1455년 12월 19일



단종 복위 실패한 쿠데타 당일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박팽년이 대답하기를,

“성삼문(成三問)·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이개(李塏)·김문기(金文起)·성승(成勝)·박쟁(朴崝)·유응부(兪應孚)·권자신(權自愼)·송석동(宋石同)·윤영손(尹令孫)·이휘(李徽)와 신의 아비였습니다.”

하였다. 다시 물으니 대답하기를,

“신의 아비까지도 숨기지 아니하였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을 대지 않겠습니까?” 하였다.



그 시행하려던 방법을 물으니, 대답하기를,

“성승·유응부·박쟁이 모두 별운검(別雲劍) 이 되었으니,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하였다. 그 시기를 물으니 대답하기를,

“어제 연회에 그 일을 하고자 하였으나 마침 장소가 좁다 하여 운검(雲劍)을 없앤 까닭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대개 어전(御殿)에서는 2품 이상인 무반(武班) 2명이 큰 칼을 차고 좌우에 시립(侍立)하게 되어 있다. 이날 임금이 노산군과 함께 대전에 나가게 되고, 성승·유응부·박쟁 등이 별운검(別雲劍)이 되었는데, 임금이 전내(殿內)가 좁다고 하여 별운검을 없애라고 명하였다. 성삼문이 정원(政院)에 건의하여 없앨 수 없다고 아뢰었으나 임금이 신숙주(申叔舟)에게 명하여 다시 전내(殿內)를 살펴보게 하고, 드디어 〈별운검이〉 들어가지 말게 하였다.】 후일에 관가(觀稼) 할 때 노상(路上)에서 거사(擧事)하고자 하였습니다


- 세조 2년 1456년 6월 2일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는 창덕궁 경내의 야외에서 명나라 사신을 영접한 것으로 그리고 있고, 유승부 한사람만이 별운검으로 왕의 좌우에서 시위한 것으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는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과 유응부, 박쟁이 모두 별운검이었다. 하지만, 세조(수양대군)이 전내가 좁다는 이유로 별운검을 없앴다. 이때 성삼문은 의정부에 건의하여 없앨 수 없다고 말하지만, 세조가 신숙주에서 전내를 살펴보게 하고 별운검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드라마는 극적인 요소를 집어넣으려고 야외로 설정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야외 화면 빨이 살기 때문이다. 계유정란 장면에서도 전혀 다른 현장재현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공주의 남자에서 세조 2년 1456년 6월 2일의 일을 6월 1일 당일에 일어난 일로 그리고 있다. 실제는 6월 1일 세조와 의경세자(숭)과 예종이 되는 해왕대군(황)을 죽이고 단종 복위를 꿈꾸었지만, 실패하고 후일에 세조(수양대군)이 농사일을 살피려고 출궁할 때 노상에서 거사를 하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6월 2일 김질이 장인인 정찬손과 함께 세조를 찾아가 전일의 사건을 고변하므로서 수양척살과 단종복위는 이뤄지지 않았다.


사육신 만고의 충신인가? 단종 죽음 이르게한 배신의 아이콘인가?

재미있게도 단종을 죽이는 단초를 제공한 이도 성삼문이었다. 상왕 단종의 존재는 수양대군을 왕으로 옹립한 세력에게는 커다란 위험부담이었다. 세조(수양대군)이 죽고 나서 의경세자나 왕자 황에게 대립할 수 있는 존재는 어린 상왕 단종이고, 세조에 반기들만 한 세력들이 사육신처럼 들고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상왕(단종)이 연루가 되지 않았더라도 단종을 엮어서 없앨 궁리를 하는 자들에게 성삼문,권자신은 다음과 같이 수괴가 단종이라고 말한다.
 

좌승지(左承旨) 구치관(具致寬)에게 명하여 의금부(義禁府)에 가서 성삼문(成三問) 등에게 묻기를,

“상왕(上王)께서도 역시 너희들의 역모에 참여하여 알고 있는가?”

하니, 성삼문이 대답하기를,

“알고 있다. 권자신(權自愼)이 그 어미에게 고(告)하여 상왕께 알렸고, 뒤에 권자신·윤영손(尹令孫) 등이 여러 번 약속을 올리고 기일을 고하였으며, 그날 아침에도 권자신이 먼저 창덕궁(昌德宮)에 나아가니, 상왕께서 긴 칼을 내려 주셨다.”

하였다. 구치관이 또 권자신에게 물으니, 권자신의 대답도 성삼문과 같았다.

- 세조 2년 1456년 6월 7일


자신들의 행위가 단종(상왕)이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칼까지 내려주어 정당성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종(상왕)보고 같이 죽자는 소리다. 만고의 충신이 만고의 역신이라 불러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단종과 사육신들이 세조척살의 실패는 계유정란으로 김종서의 며느리와 자식들은 자신들이 하지도 않는 일에 쓰나미를 당한다.

큰아들 김승규의 아내 내은비와 딸 내은금, 첩의 딸 한금이 정인지에 하사되고 딸 숙희는 강곤에게 주어진다. 공주의 남자에서 강곤에서 하사된 김승규의 아내와 아강은 계유정란 때 강곤에서 주었다가, 세령공주와 신면이 빼돌려 돌보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사육신들의 반정(단종복위)실패 여파로 강곤과 정인지에 하사된 것이다.
 

 김승규(金承珪)의 아내 내은비(內隱非)·딸 내은금(內隱今)·첩의 딸 한금(閑今)은 영의정(領議政) 정인지(鄭麟趾)에게 주고,

..중략..

성삼문(成三問)의 아내 차산(次山)·딸 효옥(孝玉), 이승로(李承老)의 누이 자근아지(者斤阿只)는 운성 부원군(雲城府院君) 박종우(朴從愚)에게 주고, ..중략...

김승벽(金承壁)의 아내 효의(孝義)는 예조 참판(禮曹參判) 홍윤성(洪允成)에게 주고

이하 생략..

- 세조 2년 1456년 9월 7일 난신에 연루된 부녀들을 대신에게 나눠주다.



공주의 남자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을 계유정란에 있었던 일로 퉁을 치고 있다. 과거나 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미래가 과거를 바꾼다는 말은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처음 보는 황당 SF 설정이다.


어쨌든, 드라마에서는 1456년 6월 1일 김질이 한명회에 잡혀서 일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공주의 남자가 사육신을 동원해서 세조를 척살하려는 장면을 넣은 이유는 김승유가 세조를 척살하는데 관여를 했다고 설정하고 싶은 과욕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역사와는 하등 상관없는 흐름으로 전개를 하였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은 계유정란 후 김종서일파를 죽이는데 적극적이였고, 경혜공주의 부마 영양위 정종(이민우)은 계유정란의 공신으로 영양위가 되었다. 한마디로 김종서 일가에게 사육신, 정정은 불구대천지 원수였다. 또한, 사육신들 대부분은 단종을 폐위하고 수양을 옹립하는데 적극적일뿐 아니라 공신이 되기도 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정종(이민우)은 세조척살을 앞둔 전날밤 처음으로 경혜공주(홍수현)와 합방하는 장면을 묘사하였다. 공주의 남자를 보면 정종은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 아닐 수 없다. 1450년 결혼 한지 7년이나 1456년 5월 말이 되어서 첫날밤을 보냈다니 말이다. 경혜공주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서 지켜준다는 설정은 좋으나 경혜공주의 이런 모습은 소박이나 이혼사유가 된다. 한마디로 개연성 무시의 한 장면이다. 무슨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께도 아니고 말이다.



어쨌든, 정종은 김승유를 찾아가 수양대군(세조)의 척살에 실패해서 “김승유 너가 살아남는다면 경혜공주를 자신이 돌본 것처럼 돌봐 달라”고 한다. 정종은 오지랖도 넓다. 자신을 원수로 생각하는 승유를 찾아가 경혜공주를 돌봐달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원수인지도 모르는 승유는 넙죽 경혜공주를 돌보겠다고 한다. 언제부터 공주의 남자가 엽기 스릴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정종이 단종(상왕)을 찾아가 세조를 척살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육신과 회합을 하는 장면이 있고, 세조척살에 실패를 하자, 사육신들과 함께 끌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아무리 드라마에서 불가능은 없다고 하지만, 공주의 남자의 구성은 정말 너무한 구석이 많다. 불구대천지 원수인 사육신 중의 한명인 이개가 김승유의 스승으로 나오고, 또 다른 계유정난공신인 정종이 친구가 된다.


더군다나 김승유가 사육신과 회합을 하는데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들이 김종서를 죽인 것에 반성을 하거나 하는 대목은 없이 대호의 아들이 동참했다며 김종서가 지하에서도 자랑스러워 하였을 거라고 대사를 치게 만들어 버렸다.


 


드라마란 허구를 개연성 있게 끌고 가야 한다. 하지만, 공주의 남자에서 개연성은 전혀 무시되고 있다. 단지, 김승유와 세령공주의 사랑 놀음 밖에 없다. 더불어 오지랖 넓게 안 끼는 곳이 없다. 그냥 사랑 놀음만 하면 안되나? 역사의 현장에서 오물은 투척하지 말고 말이다.


정종은 사육신들과 모의를 하고, 창덕궁 연회장에서  "상왕전하 제가 상왕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정종은 사육신과 세조 척살과 단종복위를 할 수 있었을까? 이는 세령이 신면이 쏜 화살을  우사인 볼트처럼 미리 달려가 승유대신 맞는 것보다 어렵다. 왜냐하면 정종이 1456년 6월 1일 창덕궁 연회에 참석할 수 없고, 사육신들과 회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종은 1456년 6월 11일(윤) 세조에게 성삼문이 넘겨준 옥새를 받는 날 금성대군과 연루되어 유배를 떠나야 했다.  다만 당시 경혜공주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정종의 유배를 늦추는 기지(꼼수?)를 발휘한다. 꼼수인줄 알고 있던 세조는 대신들의 유배를 보내라는 간언에도 정종의 유배를 늦추어 준다.


그리고 정종은 양근으로 수원으로 유배를 떠난다. 사육신들의 단종복위 사건으로 관련도 없는 정종도 고신을 당하고 재산도 빼앗기는 피해를 입는다. 사육신의 세조 척살 단종복위 사건이 일어난후 1456년 6월 27일 정종은 전라도 광주로 옮겨진다. 

공주의 남자에서처럼 사건현장에 있었다면 정종과 경혜공주는 도플갱어 일지 모른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이다. 드라마 작가들이 얼마나 실존인물 김승유와 세령의 사랑이 핏빛사랑이 아니였으면 역사를 파괴하면서까지 둘의 사랑을 핏빛으로 만들려 했을까? 그만큼 작가들 스스로 자신들의 작품을 억지로 역사파괴를 해야할 만큼 자신이 없었는가 보다..

실시간 생방송 사극용 쪽대본 시나리오가 개연성있고 치밀할 수가 없는건 당연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뼈대에 해당하는 사건과 인물간 관계를 제대로 만들어 낼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적인 사실을 충분히 살리고 허구적인 모습을 극중에 녹였다면 충분히 현재 공주의 남자의 실시간 생방송 사극보다 치밀하고 개연성 있고 극에 몰입할수 있는 비극적인 드라마가 되었을 것이다.

2011/09/15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단종복위 위해 불구대천원수인 이개 성삼문 등 사육신과 동침한다?
2011/09/1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건너가 천황 될지도?
2011/09/11 - [TV&ETC]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1/09/10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추석 보름달은 원한에 시퍼런 날이 서있었을 것이다.
2011/09/0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척살1순위, 사육신 단종폐위 공신들
2011/09/08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찌질남 민폐 제작자 인증. 사육신 성삼문 단종 폐위 일등공신
2011/09/0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2011/09/11 - [TV&ETC]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levitra-rezeptfrei.biz/ BlogIcon Levitra rezeptfrei 2013.01.0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uddlescollection.com/boys/solid-satin-boys-ties.html BlogIcon http://www.puddlescollection.com/boys/solid-satin-boys-ties.html 2013.01.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에 대 한 열정은 직원 들의 도움으로 필요 합니다. 이 열정은 결국 직원을 더 만들 것 때문에 비 생산적 이다. 이 사실 때문에 그들은 일을 잘 끝낼 수 있다.

  4. Favicon of http://finance.7online.com/abclocal.wabc/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mountain house community 2013.01.05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5. Favicon of http://getfreeriotpoints.net/ BlogIcon free riot points 2013.01.1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우리가 오늘가지고 있는 기능을 알아낼 수 있다. 다음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새 구성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eladaffa.herobo.com/makeityourring-diamond-engagement-rings BlogIcon ekiosku.com jual beli online aman menyenangkan 2013.01.1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업에 대 한 열정은 직원 들의 도움으로 필요 합니다. 이 열정은 결국 직원을 더 만들 것 때문에 비 생산적 이다. 이 사실 때문에 그들은 일을 잘 끝낼 수 있다.

  7. Favicon of http://elladaffa.herobo.com/makeityourring-diamond-engagement-rings BlogIcon ekiosku.com jual beli online aman menyenangkan 2013.01.19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alaskabearviewing.com BlogIcon Alaska Bear Viewing 2013.01.2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 감각 일반적으로 참으로 것 서로 다릅니다. 예술 작품의 이해를 보다 일이 사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houseofwealth.com.au/tax-and-accounting/property-accountants-nsw-vic/ BlogIcon property accountant Melbourne 2013.01.23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중요한 과거에 오랜 시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많은 나무를 잃어 되었기 때문에이 언젠가는 더 큰 최고의으로 변합니다. 나무의 잃어버린 지구 온난화에 지구를 만들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nationalsafetyinc.com BlogIcon Safety Equipment Supplies 2013.01.2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들이 짜낸 때 혁신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들이 할 수있는 알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mclaughlinbroslandscaping.com/ BlogIcon landscaping rowley 2013.01.29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탁 아동 가족 되기 위해 가까운 또는 먼 친척 그의 중 보를 걸릴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아이 입양 수 있도록 그들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texasdivorceonline.net/ BlogIcon texas divorce process 2013.01.2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한 사회 및 사회와. 당신은 알고이 알고 있어야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kingglock.com/Content.aspx?PAGE=Glock%20Triggers BlogIcon glock trigger 2013.01.3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은 아마 다른 나라에서 손님의 배달 걸릴. 대통령과 사냥의 u에는 일반적으로 좋은 개인. s입니다. 대통령 또는 총리에 비해. 그들은 그들이 나 일단 협력을 해야한다.

  14. Favicon of http://www.highadventureair.com/bear_viewing.htm BlogIcon Bear Viewing Alaska 2013.03.0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가지 들 신화에 같아요. 신화 하지 순전히 1 건을 연결 하지만 그림으로 서 몇 가지 외에도 가정에 연결 그것. 몇 가지 들 가정 홍보 또는 저당 집에서 무엇을 할 그들의 운을 좌우할 것 이다.

  15. Favicon of http://www.gourmetflyfishing.com/deschutes-river BlogIcon Deschutes River Fishing 2013.03.02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 니 싱 사람들이 구성 요소를 가해자로 알려져 있다. 그것 때문에 그들은 없어진다 걸릴 사람들이 정확 하 게 있다. 모든 권리에 관한 사람들 생활 제어 하기 때문에 낮은 경우 될 것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quotemeaprice.com/annuity/ BlogIcon settlement annuity 2013.03.25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는 사람에게 마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은 평면에서 작동하거나 현재를 얻을 복잡 가르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자신의 원하는 건 아닙니다.

  17. Favicon of http://www.litzenguideservice.com BlogIcon Bear Hunting Alaska 2013.03.2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 자신의 학교에 대 한 신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자신의 기능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신문은 자신의 학생의 유연성을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eyewitnesspi.ca BlogIcon Surrey Private Investigator 2013.03.28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인식 하는 인간의 존재 후면 몸에서 볼 힘든 이다. 후면 바디 미스 개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끔찍한 생각 얻을 인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fireweedlodge.com BlogIcon Alaska Fishing Lodge 2013.03.2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이 사람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것을 알려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일지 또는 미디어에 출시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좋아, 사람들은 쉽게 블로그 사이트에 쉽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skagwayadventures.com BlogIcon Skagway AK 2013.03.30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개인은 전자 디지털 카메라 유형에 사진을 찍어. 정말 채택하고 삭제 자연스럽게입니다. 따라서, 개인은 더 많은 이미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21. Favicon of http://thehugehouse.org/cheap-dining-room-sets/cheap-dining-room-sets/ BlogIcon cheap dining room sets 2013.05.03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에 많은 항목의 가격에서가 한 가지는 많은 예측 될 수 있습니다. 발생 존재 하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를 알 수 없습니다.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는 김종서를 죽이는데 일조한 한명회의 수하 두명을 참살하고 나무위에 걸어둔다.


김승유는 빙옥관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개를 만난다.


사육신중의 한명인 이개는 김승유와 정종과 신면의 스승으로 나온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주인공들은 자라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는데 어느 새 6년의 시간이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지나가고 있다. 극중에서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1~2년이 훌쩍 넘나든다.

1452년 문종이 죽고 단종이 즉위하고,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란이 끝나기 무섭게 1455년 6월 11일 단종이 폐위되고 수양대군이 왕이 되었다가 몇일 지나지 않아서 1456년 6월 2일 단종복위 사건을 다루고 있다.  

공주의 남자에서 하루는 1년인듯 하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관심이 없을 지도 모른다. 박시후와 문채원이 사랑만 하면 그만이니 말이다. 4년이 넘도록 세령공주의 뒤꽁무니만 쫒던 신면이나 김승유는 무어란 말인가?

승유를 대신해서 화살을 맞은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타는 것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말에서 종종 신음을 내 뱉는다. 승유는 세령을 배려해서 말에서 내리고 걸어간다. 시청자로 하여금 둘의 사랑이 원수를 넘어 물이 익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박시후와 문채원이 말을 타고 형수를 찾아가는 장면이나 수없이 많이 나오는 승유와 세령의 말 위의 애정신을 보면서 든 생각은 2011년판 애마부인을 보는듯 했다.  

어쨌든, 이개는 살인귀가 된 김승유에게 더 이상 피를 흘리는 작은 복수에 연연하지 말라며 단종복위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동참하기를 바란다.
 


김승유는 김종서를 죽인 이들을 모두 차례차례 죽이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개는 곧바로 세조(수양대군)을 척살하고 단종을 복위할 계획을 세운 것이다.


어쨌든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는 수양대군을 죽일 기회가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다. 그런데 김승유는 모든 기회를 날려먹었다. 왜 작가는 수양대군을 척살할 수 많은 기회를 김승유가 날려먹도록 만들었을까?


그냥 수양대군을 죽이더라도 드라마를 진행하는데 하등 지장이 없다. 오히려 김승유가 수양대군을 죽이면 수양대군이 김승유의 아버지를 죽였고, 김승유는 수양대군을 죽였으니 세령공주와의 사랑이 더 극적이였을 텐데 말이다.


이렇게 말하면 수양대군은 세조가 되는데 어떻게 죽인 것으로 그릴 수 있느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드라마인데 어떤가? 김승유와 세령공주의 극적인 사랑인 서로 죽이고 죽인 원수들간의 핏빛 로맨스의 절정인데 말이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역사와 비슷한 장면은 한 대목도 없다. 오히려 있는 기록과 사건까지도 드라마 작가의 맘대로 바꾼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역사를 파괴하고 있다. 역사를 파괴하면서 "재미를 위해서"라고 말을 하고 있다. 더불어 김승유는 실존인물이고, 세령공주는 이름만 다를뿐 실존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인물이다. 공주의 남자의 모티브를 제공한 금계필담 이야기를 제외하고 말이다.

무슨 남을 패거나 자신을 학대하면서 절정을 느끼는 성변태처럼 역사를 파괴해야 재밌다는 역사파괴도착증환자들인가? 어쨌든 공주의 남자에서 세조(수양대군)이 죽는다고 달라질것이 하등에 없다는 것이다.



사육신들은 정종의 집에서 반정 모의를 하고 단종복위를 구상한다. 그리고 정종과 이개의 꾐에 빠진 김승유는 복수대신에 세조(수양대군)을 죽이는 모의에 참가한다. 사육신들은 승유가 자신들과 같이 한다고 하자 김종서 대감이 지하에서도 기뻐할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사육신으로 등장하고 김승유의 스승이며, 김종서와 단종과 정종의 스승인 이개는 김승유에게는 철천지 원수다. 그런데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는 가장 김승유를 걱정하고 단종을 걱정하는 인물로 그리고 있다.


계유정란 때 김승규의 아내인 형수와 김승규의 어린 딸 아강만 남기고 모두 죽인 적중에 사육신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었다. 김종서의 후손중에 살아남은 자들이 많아서 셀수가 없을 정도이지만 말이다.

이개를 포함한 성삼문, 박팽년, 유성원 등 사육신의 다수는 계유정란 공신이 된다.


사육신 중 한명인 박팽년은 계유정란의 두목격인 안평대군을 대역죄인 대법으로 다스리라고 신숙주와 함께 간언하기도 한다.


안평대군을 대역죄로 다스리라 간언한 사육신 박팽년, 권자신

최항(崔恒)·신숙주(申叔舟)·박팽년(朴彭年)·박원형(朴元亨)·권자신(權自愼)은 아뢰기를,

“지금 정부(政府)·육조(六曹)의 청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 등의 뜻에도 또한 꼭 대법(大法)에 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이계전은 아뢰기를,

“주상께서는 이미 신 등의 청을 윤허하시었다가, 다시 수양의 말로 인하여 이루어진 명령을 도로 회수하셨는데, 이것이 어찌 대군이 관여할 바입니까? 청컨대 대군과 더불어 함께 들어와서 친히 아뢰겠습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오늘은 편치 못하니, 인견(引見)하지 못하겠다. 다른 날에 마땅히 인견하겠다.”

하였다. - 단종 1년 1453년 10월 16일


경회루(慶會樓) 아래에서 인견하였다. 세조(世祖) 및 좌의정(左議政) 정인지(鄭麟趾)·우의정(右議政) 한확(韓確)·좌찬성(左贊成) 이사철(李思哲)·이조 판서(吏曹判書) 정창손(鄭昌孫)·예조 판서(禮曹判書) 김조(金銚)·호조 판서(戶曹判書) 이견기(李堅基)·공조 판서(工曹判書) 권맹손(權孟孫)·형조 판서(刑曹判書) 박중림(朴仲林)·병조 판서(兵曹判書) 이계전(李季甸)·대사헌(大司憲) 권준(權蹲)·도승지(都承旨) 최항(崔恒)·우승지(右承旨) 신숙주(申叔舟)·좌부승지(左副承旨) 박팽년(朴彭年)·우부승지(右副承旨) 박원형(朴元亨)·동부승지(同副承旨) 권자신(權自愼)·우사간(右司諫) 성삼문(成三問) 등이 모두 들어가 힘껏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중략..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청하는 것을 따르겠다.”

하고, 의금부 진무(義禁府鎭撫) 이순백(李淳伯)을 보내어 안평대군(이용)에게 사사(賜死)하고, (안평대군의 아들) 이우직(李友直)을 진도(珍島)로 옮기었다.

- 단종 1년 1453년 10월 18일




사육신과 신숙주 등은 계유정란 시 안평대군을 죽이고, 안평대군의 아들인 이우직 까지 죽이라고 단종을 압박한 자들이었다. 이런 증거를 제시하면 드라마를 보고 역사를 알았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자들은 단종실록은 단종을 폐위한 세조시기 만들어졌기 때문에 믿을 게 못된다고 역사에 대해서 한 푼 어치도 모르는 말을 한다. 그 당시 목을 걸고 기록한 사관들을 무시를 해도 개 무시를 한다.



계유정란공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 편으로 김승유의 적으로 나오는 인물들
 

신숙주(申叔舟)를 수충 협책 정난 공신 승정원 좌승지로,

한명회(韓明澮)를 수충 위사 협책 정난 공신으로,

강곤(康袞) 추충 정난 공신(推忠靖難功臣)으로 삼고

권남(權擥)을 수충 위사 협책 정난 공신 승정원 동부승지(同副承旨)로,



적이지만 김승유를 적극적으로 밀고 안평대군과 금성대군의 편으로 그리고 있는 계유정란 공신 정종과 경혜공주

정종(鄭悰)을 광덕 대부(光德大夫) 영양위(寧陽尉)로,


계유정란공신에 제수된 단종복위 사육신관련자


성삼문(成三問)을 수충 정난 공신 사간원 좌사간 대부(左司諫大夫)로

집의(執義) 이개(李塏)는 중훈(中訓)을 더하고,

성승(成勝)을 충청도 병마 도절제사(忠淸道兵馬都節制使)로,

박팽년(朴彭年)을 승정원 우승지로,

유성원(柳誠源)을 수사헌 장령(守司憲掌令)으로

권자신(權自愼)을 승정원 우부승지로,



더군다나 단종복위 사육신의 다수는 수양대군이 단종폐위 시 적극적인 동참자였다.

사육신 성삼문은 옥새를 지키는 자였지만, 옥새를 쉬이 수양대군에게 넘겨준다.

 

환관(宦官) 전균(田畇)으로 하여금 한확(韓確) 등에게 전지하기를,

“내가 나이가 어리고 중외(中外)의 일을 알지 못하는 탓으로 간사한 무리들이 은밀히 발동하고 난(亂)을 도모하는 싹이 종식하지 않으니, 이제 대임(大任)을 영의정(領議政)에게 전하여 주려고 한다.”

하였다. 한확 등이 놀랍고 황공하여 아뢰기를,

“이제 영의정이 중외의 모든 일을 다 총괄하고 있는데, 다시 어떤 대임을 전한다는 것입니까?”

하여, 전균(田畇)이 이를 아뢰니, 노산군(魯山君)이 말하기를,

내가 전일부터 이미 이런 뜻이 있었거니와 이제 계책을 정하였으니 다시 고칠 수 없다. 속히 모든 일을 처판(處辦)하도록 하라.”


하였다. 한확 등 군신들이 합사(合辭) 하여 그 명을 거둘 것을 굳게 청하고 세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완강히 사양하였다.


전균이 다시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아뢰었다. 조금 있다가 전균이 다시 나와 전교를 선포하기를, ‘상서사(尙瑞司) 관원으로 하여금 대보(大寶)를 들여오라는 분부가 있다.’고 하니, 모든 대신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변하였다


동부승지(同副承旨) 성삼문(成三問)이 상서사(尙瑞司)로 나아가서 대보(옥새)를 내다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慶會樓) 아래로 받들고 가서 바치게 하였다. 노산군(단종)이 경회루 아래로 나와서 세조를 부르니, 세조가 달려 들어가고 승지(承旨) 성삼문와 사관(史官)이 그 뒤를 따랐다. 단종 3년 1455년 윤6월 11일




단종복위 연류자

“근일에 이개(李塏)·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박중림(朴仲林)·권자신(權自愼)·김문기(金文起)·성승(成勝)·유응부(兪應孚)·박쟁(朴崝)·송석동(宋石同)·최득지(崔得池)·최치지(崔致池)·윤영손(尹令孫)·박기년(朴耆年)·박대년(朴大年) 등이 몰래 반역(反逆)을 꾀하였으나, 다행하게도 천지 신명(天地神明)과 종묘·사직의 신령(神靈)에 힘입어 흉포한 역모가 드러나서 그 죄상을 다 알았다. 그러나, 아직도 소민(小民)들이 두려워할까 염려하니, 경 등은 이 뜻을 선유(宣諭)하여 경동(驚動)하지 말게 하라.” - 세조 2년 1456년 6월 6일 단종복위 연류자



단종복위에 동참하지 않은 신숙주만이 하루가 다르게 쉬어 버린다는 숙주나물의 대명사가 된 신숙주만 충의가 없는 나쁜 놈으로 그려지고 있다. 사육신들이나 신숙주나 단종폐위에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위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보고 이개와 김승유와 정종을 바라고 보고 있으면 개콘이 떠올라 웃음이 가시지를 않는다.  더군다나 정종은 반정에 실패한 후 승유 너가 살아 남는다면 경혜공주를 돌봐달라고 이야기까지 한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좀 더 극적인 구성을 할려면 계유정란을 기점으로 원수가 되어 버린 스승 이개와 원수가 되어 버린 정종과 경혜공주 그리고 신면을 그렸다면 보다 역사와 부합되고 극적일 수 있지 않았을까?


사실 악역으로 나오는 신숙주의 아들 신면이 친구 김승유를 배신한 것으로 그리고 있지만, 신면은 김승유를 배신할 수가 없었다. 실제로 신면은 1453년 계유정란시기 16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사극에서 금성대군과 수양대군과 나이차이가 별로 없는 것으로 그려서 많은 사람들이 수양대군과 금성이 비슷한 나이 때 인줄 안다. 그리고 수양대군이 계유정란이나 단종폐위를 할 때 나이가 많은 줄 안다. 하지만, 수양대군이 계유정란에서 정적 안평대군, 김종서, 황보인을 처단할 때 30대 중후반이었다는 것을 안다면 놀랄 것이다.


수양대군 세조는 1417년생이고, 안평대군은 1418년생으로 안평대군과 연년생이었다. 형제간에 나이차이가 나지 않으면 싸우면서 크는 것처럼 안평과 수양은 권력을 두고 정적관계에 있었다. 더군다나 금성대군은 수양과 안평에게 한참 어린 동생인 1426년생 이였다. 1453년 계유정란 시 수양대군은 37살 이었고, 안평대군은 36살, 금성대군은 28살 밖에 되지 않았다. 계유정란 시 경혜공주는 18살이었다.


단순히 신숙주는 나쁜 놈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정적의 아들들이 친구라는 설정에서 배신과 연적이라는 코드를 삽입해서 만든 극중 개연성도 리얼리티도 없는 허구적이 구성이다. 신숙주가 김종서에 나쁜놈이였다면 계유정란으로 풍비박산이 난 김종서 집안으로서는 사육신들도 나쁜 놈들이고 불구대천의 원수들 일뿐이다.


정말 경혜공주의 부마 정종은 김승유의 적은 끊임없이 친구 김승유와 신면사이에서 신면을 질책하고 김승유를 암중에서 후원하는 하였을까?


정종은 공주의 남자에서 부마가 되자 영양위가 되었다고 그려졌지만, 실제는 계유정란공신으로 영양위가 되었다.


계유정란으로 아비와 일족을 죽인 원수가 되었지만, 세조가 왕위에 등극하고 사육신들이 생각하는 정치와 세조가 하는 정치와 차이 때문에 사육신들이 세조를 배반하고 반정을 꿈꾸다,

 

집의(執義) 이개(李塏)가 본부(本府)의 의논을 가지고 아뢰기를,
 

“신 등이 지금 정부에서 아뢴 죄목(罪目)을 보니, 안평대군 이용(李瑢)이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정분(鄭笨)에게 지시하여 심복을 병조(兵曹) 군기감(軍器監)에 포열(布列)하게 하였다 하였으니, 정분의 죄가 황보인·김종서에 못하지 않습니다. - 단종 1년 1453년 10월 28일


철천지 원수였던 사육신과 공동의 적이 되어 버린 세조(수양대군)에 나의 적의 적은 친구라는 고금의 진리에 맞추어 김승유와 이개와 정종/경혜공주는 공통의 적 세조에 대항하여 단종복위를 한다고 그렸다면 극적 반전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처음부터 단종복위를 하다 죽은 이개와 정종은 수양의 적이니, 계유정란으로 죽은 김종서와 동질감이 있었을 것이라는 복선도 없는 단순한 선악 구도보다는 치밀한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 구조가 완성되지 않았을까?


이래야 역사도 망치지 않고 공주의 남자가 의도한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드라마틱한 리얼 핏빛 로맨스가 완성되지 않았을까?

2011/09/1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광개토태왕, 계백, 문헌고증 철저히 파괴해야 시청률 오른다?

2011/09/16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적과동침 실패. 단종 죽인건 사육신 충신인가? 배신 아이콘인가?

2011/09/1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건너가 천황 될지도?
2011/09/11 - [TV&ETC]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1/09/10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추석 보름달은 원한에 시퍼런 날이 서있었을 것이다.
2011/09/0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척살1순위, 사육신 단종폐위 공신들
2011/09/08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찌질남 민폐 제작자 인증. 사육신 성삼문 단종 폐위 일등공신
2011/09/0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2011/08/3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계백, 광개토태왕, 백동수 남주 수염없는 이유 키스신, 여배우 위한 배려인가?
2011/08/26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세령공주 김승유 아닌 김종서 서자의 아들과 사랑할것 - 식스센스 반전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9.1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요즘 공주의 남자가 재미있는것같은데 통못보내요 흠
    즐거우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9.15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남 어제 잠깐봤는데 김승유가 웃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부마하고 공주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질거같은데 ㅎㅎ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9.1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역사와 관계도까지 깊이있게 다루셨네요^^

  4.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9.1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안보는 드라마라서 ㅎㅎ

  5. Favicon of http://kind.go5.kr BlogIcon 카인드프라이스 향이 2011.09.1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박중인 재택 인터넷알바 !! 카 인 드 프 라 이 스

    아이때문에 직장에 다닐 수 없다구요? 원하는 시간대 알바가 없다구요?
    직장인인데 월급이 작다구요? 이제 고민끝!!

    하루1~3시간 투자로 월 300만원 이상 벌어가세요!!
    인터넷재택알바중 수당1위, (검찰,사이버수사대,공정위 조사 완료!)

    홈페이지 가입하신 후에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kind.go5.kr
    kind.go5.kr

    네이버에서 "카인드프라이스 향이" 검색해보세요

  6. 투명 2011.09.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포스팅 잘보고가여 ~^^

    제가 중복쿠폰 나눠드리고있는데요^^
    다운받아서 다시 보실수있으세염~^^

    톰파일 5만쿠폰 짜리예염
    35852-10914
    39299-95978

    그럼 잘쓰세요..^^

    http://www.filecoupon.net/coupon/16.php

    위 주소로 가시면 더 많은 쿠폰 혜택 받으실수있으세여 ^^
    ---------------------------------------------------------

  7. Favicon of http://www.yokyim.com/Art/18541/265/A-Future-In-Medical-Billing-And-Coding-Is-.. BlogIcon medical assistant 2011.09.18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는 주인공들은 자라지도 않고 늙지도 않았는데 어느 새 6년의 시간이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지나가고 있다. 극중에서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1~2년이 훌쩍 넘나든다

  8. Favicon of http://marketbold.com/KeywordSniperPro/ BlogIcon Keyword Search 2011.10.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는 매우 큰 것입니다.사진은 정말 놀라운 수 있습니다.드라마는 정말 훌륭한뿐만 아니라 전체 생산됩니다.

  9. Favicon of http://html-java-kod-bul.tr.gg/ BlogIcon html kodları 2011.11.1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는 매우 큰 것입니다.사진은 정말 놀라운 수 있습니다.드라마는 정말 훌륭한뿐만 아니라 전체 생산됩니다.

  10. Favicon of http://www.canli-radyo-dinle.net/ BlogIcon radyo dinle 2011.11.1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는 매우 큰 것입니다.사진은 정말 놀라운 수 있습니다.드라마는 정말 훌륭한뿐만 아니라 전체 생산됩니다.

  11.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2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2.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3. Favicon of http://irene.forestcityasp.net BlogIcon 벨라 2012.04.03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4. Favicon of http://peppa.is-a-nurse.com BlogIcon 사라 2012.04.0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5. Favicon of http://xmusic.dontexist.org BlogIcon 라일리 2012.05.09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Favicon of http://jealous.servebbs.net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5.1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1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19. Favicon of http://www.nbdlfd.com BlogIcon compressor valves 2012.08.21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수양대군이 신면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한다.

세령이 승유를 구한건 너무 놀라 날아온 화살에 옴살달삭 못한 것이겠지 하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을 한다.


수양도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기 위해서 수 미터를 달려가 승유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안다.

오히려 신면의 화살이 세령이 김승유를 감싼 다음에 도달했다는 것도 안다. 차라리 승유를 내쳤다면 보다 쉽게 구했을 것이다.


그런데 날고 기던 김승유는 왜 화살을 피하지 못했을까? 얼음땡에 걸린건가?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눈치챈 세령이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 출발선에서 박차고 나가듯이 사뿐이 뛰어간다.



그리고 세령은 우사인볼트 보다도 빠르게 승유에게 도착하였다. 하지만, 신면의 화살은 도착도 하지 않았다. 시속 200km이상으로 날아가는 화살보다 빠른 세령이다.

승유가 어떻게 탈출할까 궁금했는데 개연성 없는 장면에서 허탈할수 밖에 없었다.


승유는 자신을 구한 자들의 안위나 정체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관심이 있는 건 세령의 안위뿐이다.

 

 



세령의 안위가 걱정된 승유는 빙옥관에 와서도 술만 푸고 있다. 복수를 위해서 그 여인을 붙잡은 것이냐? 아니면 남의 여인이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런 것이냐고 물어본다.


지금까지 공주의 남자에서 승유가 보여준 모습은 원수가 아닌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번민과 애증과 갈증이다. 더군다나 승유가 세령이 결혼하는 장소에 까지 난입하여 세령을 납치한 이유는 신면과 결혼하는 세령 때문임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이전 글에서도 지적했었다.


작가가 생각하기에도 지금까지 김승유의 모습은 아버지와 가족의 복수나 대의같은 것은 김승유에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승유의 성격을 사랑밖에 모르는 철부지로 만든 건 작가 자신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김승유가 변한다는 암시와도 같은 장치이기는 하지만, 이미 승유에게 남은 건 찌질하고 민폐만 남기는 주인공이란 낙인뿐이다. 물론, 멜로에서는 찌질한 사랑일수록 각광을 받기는 한다. 닥치고 원수를 사랑한 남자가 여자들에 마약과 같은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이다. 작가는 그런 여성들의 약점을 파고들었다.


그러니 개연성이 있던 없던 우리 박시후와 문채원을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말뿐이지 않는가? 주인공이 누가 되었던 어떤 일을 하던 관심이 없다.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은 보지도 않는다. 드라마 내용를 보는게 아니라 박시후와 문채원이나 이민우나 송종호 홍수현만 보인다. 글쓴이는 배우들이 누군가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이 어떤연기를 하는지도 관심이 없다. 관심분야는 작가가 스토리를 얼마나 개연성있게 만들고 리얼리티를 드라마에 녹여내는가이다. 또한, 시나리오를 제작자가 얼마나 잘 구현해 내는가이다.

사실 사랑은 이성보다는 감성이다. 그러니 감성을 자극하는 모드만큼 좋은 자극제는 없다. 더군다나 나를 위해서 화살을 대신 맞는 여인이라면 원수의 딸이라고 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쨌든, 수양대군은 암살의 배후로 정종과 경혜공주와 금성대군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단종을 압박한다. 경혜공주는 정종과 금성대군을 살려달라고 수양대군의 집에 찾아가 무릎을 꿇는다. 단종은 금성대군과 영양위 정종과 경혜공주를 살리기 위해서 수양대군에게 양위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수양대군이 냉큼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대체적으로 겁박해서 양위를 받더라도 3번은 거절하는 게 선위를 받는 자의 예라고 한다. 그래야 반발세력을 무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예에 따라 거절하는 절차를 받다가 피박을 본 자가 있다. 삼국시대 신라 진덕여왕이 죽자 알천에게 왕위를 받으라고 대신들이 머리를 조아린다. 알천은 예에 따라 거절하지만 김춘추를 따르는 자들이 그래 그럼 하기 싫다는데 관둬라면서 김춘추를 왕위에 옹립하였다. 그리고 알천은 낙동강 오리알처럼 버려지고, 알천은 진주로 낙향한다. 그래서 진주소씨의 시조가 되었다.


공주의 남자에서 계유정란도 김승유 때문에 일어났고, 김종서가 죽은 것도 김승유 때문이다. 이제 금성대군과 정종이 죽게 된 것도 김승유의 철없는 사랑놀음 때문이다. 공주의 남자에서 대의는 없다. 단지 사랑놀음 속에 역사가 있을 뿐이다. 대단한 사랑 나셨다.

 


승유는 정종을 만난후 수양대군의 수족을 제거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제일먼저 온녕군의 집에 잠입하여 온녕군의 목에 칼을 들이민다. 온녕군은 김승유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아마도 온녕군은 승유의 칼에 목이 날아갈것이다. 그런데 시제가 조금 엉뚱하기는 하다. 온녕군이 죽은 때는 1454년 5월이고,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한때는 1455년 6월이다.

단종 2년 1454년 5월 12일  온녕군(溫寧君) 이정(李裎)이 졸(卒)하였다. - 단종실록


그렇다면 실제 단종이 양위하는 과정은 어떨까?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게 양위한때는 1455년 윤 6월 11일 이였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란이 끝나고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승유가 천방지축 날뛰는 장면과 승유가 세령의 스토커처럼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


김승유는 세령이 친구인 신면과 결혼하자 열받아 혼례식장에 난입하여 세령을 납치하는 것으로 1년 5개월을 보내 버렸다. 그리고 이를 기화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압박해서 양위를 받아 내는 것으로 맺었다.

물론 드라마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날아다니는 화살보다 빨리 달리는 세령이 있는데 불가능은 없다.  계유정란도 금성대군과 정종이 귀향가는 것도, 단종이 세조에게 양위한것도 모든건 찌질남 김승유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더 치밀한 드라마를 보면 안 되겠는가?


이날 공주의 남자에서는 나오지 않는 세종대왕의 빈이였던 혜빈 양씨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귀양 보낸다. 혜빈양씨는 금성대군과 결탁해서 수양대군을 몰아내려 하였다가 귀양을 간 것이다.


그중에 금성대군은 삭녕으로 경혜공주의 부마인 영양위 정종은 영월로 귀양 간다.
 

임금이 그대로 따라서 의금부에 명하여 혜빈양씨(惠嬪楊氏)를 청풍(淸風)으로, 상궁박씨(尙宮朴氏)를 청양(靑陽)으로, 금성 대군 유를 삭녕(朔寧)으로, 한남군 이어(李)를 금산(錦山)으로, 영풍군 이전(李瑔)을 예안(禮安)으로, 정종을 영월(寧越)로 각각 귀양보내고, 조유례는 고신(告身)을 거두고 가두었다. 또 성문치(成文治)와 이예숭(李禮崇)·신맹지(申孟之)·신중지(申仲之)·신근지(申謹之)·신경지(申敬之)의 고신을 거두고는 먼 변지로 떠나 보내어 충군(充軍) 하게 하였다. - 세조 즉위년/ 단종 3년 윤 6월 11일



같은날 단종은 수양에게 양위한다는 교지를 내리고, 태평관에 와 있던 명나라 사신에 수양에게 양위한다는 사실을 알린다. 박정희의 쿠데타나 전두환의 쿠데타와 광주민주화운동과정에서 전두환의 학살을 미국이 용인하는 장면이 아닐수 없다. 역사는 돌고 도는 모양이다. 그래서 역사를 반추한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사육신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를 할 때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도 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사육신 중 1인인 성삼문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양위할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미안하게도 성삼문은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단종의 양위에 관여하고 찬성을 한다.
 

환관(宦官) 전균(田畇)으로 하여금 한확(韓確) 등에게 전지하기를,

“내가 나이가 어리고 중외(中外)의 일을 알지 못하는 탓으로 간사한 무리들이 은밀히 발동하고 난(亂)을 도모하는 싹이 종식하지 않으니, 이제 대임(大任)을 영의정(領議政)에게 전하여 주려고 한다.”

하였다. 한확 등이 놀랍고 황공하여 아뢰기를,

“이제 영의정이 중외의 모든 일을 다 총괄하고 있는데, 다시 어떤 대임을 전한다는 것입니까?”

하여, 전균(田畇)이 이를 아뢰니, 노산군(魯山君)이 말하기를,

내가 전일부터 이미 이런 뜻이 있었거니와 이제 계책을 정하였으니 다시 고칠 수 없다. 속히 모든 일을 처판(處辦)하도록 하라.”


하였다. 한확 등 군신들이 합사(合辭) 하여 그 명을 거둘 것을 굳게 청하고 세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완강히 사양하였다.


전균이 다시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아뢰었다. 조금 있다가 전균이 다시 나와 전교를 선포하기를, ‘상서사(尙瑞司) 관원으로 하여금 대보(大寶)를 들여오라는 분부가 있다.’고 하니, 모든 대신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변하였다


동부승지(同副承旨) 성삼문(成三問)이 상서사(尙瑞司)로 나아가서 대보(옥쇄)를 내다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慶會樓) 아래로 받들고 가서 바치게 하였다. 노산군(단종)이 경회루 아래로 나와서 세조를 부르니, 세조가 달려 들어가고 승지(承旨) 성삼문와 사관(史官)이 그 뒤를 따랐다. 단종 3년 1455년 윤6월 11일



동부승지 성삼문은 옥쇄를 환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로 가서 노산군(단종)에게 주라하였고, 단종이 경회루에서 세조를 부르자. 성삼문과 사관이 뒤를 따랐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단종복위를 꿈꾼 성삼문의 이미지에 대단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하는데 성삼문은 반대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성삼문는 단종 양위에 적극적이었다. 수양대군도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는데 성산문은 눈치도 없이 덥석 낚시에 걸린 붕어처럼 걸려들고 만다.

성삼문이 후에 왜 단종 복위에 나섰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단종 양위시에는 수양에게 양위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수양대군(세조)가 양위받은 12일후 1455년 6월 23일 성삼문에게 우승부지를 제수한다. 이때 간신으로 그려진 한명회는 좌승부지가 되었다. 간신 한명회나 사육신 성삼문이나 차이점이 없다 둘다 단종을 몰아내고 세조가 왕위에 오르는데 일조한 공신들이니 말이다.

사육신중 하나인 성삼문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육신들은 단종을 위해서 계유정란으로 죽은 황보인, 김종서, 양평대군을 따랐고, 처음부터 금성대군과 단종을 보위하고 수양대군에 반기를 들었을까? 아마도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
에 대해서는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기회로 넘기겠습니다.

2011/09/15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단종복위 위해 불구대천원수인 이개 성삼문 등 사육신과 동침한다?
2011/09/1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건너가 천황 될지도?
2011/09/11 - [TV&ETC]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1/09/10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추석 보름달은 원한에 시퍼런 날이 서있었을 것이다.
2011/09/0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척살1순위, 사육신 단종폐위 공신들

2011/09/0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와 사육신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척살1순위, 신숙주, 사육신 단종폐위 공신들

2011/09/07 - [역사이야기] - 은고 사비성 태울만큼 계백 사랑했을까? 공주의 남자 비롯한 역사파괴 끝은 어디까지?
2011/09/06 - [역사이야기] - 계백, 동명제 초혼관 의자, 교기와 흥수는 왜 왜색풍 옷을 입었나? 사실은
2011/09/0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2011/08/3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계백, 광개토태왕, 백동수 남주 수염없는 이유 키스신, 여배우 위한 배려인가?
2011/08/26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세령공주 김승유 아닌 김종서 서자의 아들과 사랑할것 - 식스센스 반전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11.09.0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오 어차피 허구인 것을...일일이 분석하고 꼬투리를 잡을 상대를 찾는다면 시사나 정치쪽으로 눈을 돌려보시오.

  3.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11.09.0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오 어차피 허구인 것을...일일이 분석하고 꼬투리를 잡을 상대를 찾는다면 시사나 정치쪽으로 눈을 돌려보시오.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9.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성이 좀 많이 가미되긴했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5. 코스모스 2011.09.08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그래도 드라마란 것 자체가 픽션이잖아요..작가의 담고자 하는 주제에 맞게 스토리를 진행 시키는 것이니까요..그렇지 많고 논픽션을 써댄다면 그건 드라마가 아니지요..공주의 남자는 역사적인 사실배경으로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6. ㅡㅡㅡㅡㅡ 2011.09.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관련된 부분 지적은 그렇다쳐도 픽션이니까 허용되는 부분까지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이 드라마 싫어하나본데 왜 보시나요? 그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우샤인볼트가 빙의하는건 다른 드라마에서도 다른 나라 드라마에서도 밥 먹고 똥 싸는 것 보다도 쉬운 일이예요. 정말 별에별 부분까지 따지고 드네

  7. ㅇㅋ 2011.09.15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굉장히 편향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는것 아닌지?
    승지 성삼문이 옥쇄를 들고 따랐다는 내용 하나만으로 성삼문이
    단종폐위에 앞장선 것이라? 한명회와 다를바 없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이 당대 1차사료이긴 하나 수양대군 일파의
    시각으로 쓰여진 사료인만큼 사료비판이 필요한데, 너무 일차원적으로
    해석하는 듯 합니다.

  8. 웃기네요 2011.09.2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답답하지 않을 수 없군요, 드라마와 역사를 혼동하시는 건지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열중하시는 걸 보면 매사 부정적인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이고 허구라고 드라마 앞부분에 약 3초간 광고 나옵니다. 이 드라마는 역사를 배경으로 만든 허구의 이야기라고 말이죠, 모든 역사를 역사에 근본하여 만들면 어느 세월에 만듭니까 ?? 그럼 문종때 부터 계유정난과 단종의 승하에 이르기까지 10여년의 시간을 사실에 의거하여 10여년간 방영해야 속이 풀리실건가요 ㅋㅋ

    이런 허무맹랑한 글 그만 적으시죠, 책보고 판단하시는 의견들 실로 허무맹랑합니다.
    성삼문이 옥쇄를 넘겨줬다고 해서 수양의 보위에 찬성했다 ? ㅋㅋㅋ 실로 어이없습니다,
    성삼문과 하위지 등은 3등 공신에 추대된것조차 수치로 여겨 공신 자리를 고사했던 인물입니다.
    실록에서조차 명확하게 나온것을 어찌 이리 판단하시는지 답답하네요
    이제 글 그만 쓰시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9.2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신이 된건 아는군요..

      그런데 그들이 왜 공신의 직위에서 물어날려고했을까는 보지 못했구려.. 전균과 엄자치가 공신으로 군에 봉작이 되었기 때문이라오.. 전균과 엄자치는 환관이라는 건 아시겠죠..

      환관이 자신들보다 높은 공신에 있는게 배아펐던 겁니다..

      님이 알고 있는 수치는 환관보다 낮은 직급이 못마땅했다 입니다.. 공신은 아무나 주는게 아닙니다. 공신전에 노비에 재물에 수 많은 부와 명예가 따르거든요.. 족보에도 오를만큼..

      님은 드라마의 리얼리티와 역사를 혼동하는 구려.. 공주의 남자에 어디 역사의 배경을 빌려왔나요. .직접적으로 건들었지요.. 그리고 역사와 다른 허구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3초동안 나왔다는 내용을 제대로 해석해보셈..

  9. 하하 2011.09.2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즉위 과정에 대한 것은 이미 다른 여러 기록이나 정황증거 등으로 많은 부분 고증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실록 기록 단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문장에 딱 씌인 것만으로 확대해석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님의 말에는 모순이 대단히 많습니다.

    숙주나물이라는 말이 생긴게 그당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예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후일 사육신의 충정과 절개가 높이 평가되어 그것도 세조의 후손들에 의해 사면 복권된 것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삼문의 후예가 우리나라에 15만명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실수도 있는 점 엄중 경고드립니다.

  10. 히히 2011.10.2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모든 부분에 동의할 수 없네요~ 사료출처또한 세조입장에서 기록된 것만 이용하신 것도 그렇고 특히 성삼문 관련 내용은... 성삼문은 그 직위에서 일을 안 것이고, 박팽년과 후일을 도모한 내용은 네이버에 관련검색어를 쳐서 맨위에 성삼문,박팽년 관련 내용만 읽어보아도 아실 수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Jamie 2012.06.2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에서 승유가 보여준 모습은 원수가 아닌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번

  13. Favicon of http://pornhublive.com/ BlogIcon Pornhub 2012.07.19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양도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기 위해서 수 미터를 달려가 승유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안다.

  14.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 BlogIcon auto insurance comparison 2012.07.23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박시후와 문채원이나 이민우나 송종호 홍수현만 보인다. 글쓴이는 배우들이

  15. Favicon of http://www.landmarklocal.com/phoenix-seo-expert/ BlogIcon Phoenix seo expert 2012.07.25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수양대군이 신면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한다.

  16.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ar insurance estimate 2012.08.0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한 테는 관련 물건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매우 분명히 나를 위해 유용합니다. 적절하게 작성된 나는 감사 및 좋은 일자리라고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gamerluck.com/diablo_3_gold_us.html BlogIcon buy diablo 3 gold 2012.08.2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18. Favicon of http://sikhsocialnetwork.com/blog/view/92320/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2012.11.26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실록 기록 단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문장에 딱 씌인 것만으로 확대해석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님의 말에는 모순이 대단히 많습니다.

  19. Favicon of http://redsocial.educativas.co/blog/view/6591/things-you-need-to-prepare-an-ur.. BlogIcon what is today's julian date for military 2012.12.0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20. Favicon of http://www.ocmosquito.org/2012/04/emergency-medical-kits-save-everyday-life/ BlogIcon meal ready to eat expiration 2012.12.10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21. Favicon of http://franceegan8.livejournal.com/1762.html BlogIcon mainstay food bars 2012.12.2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9-25 08:31
Yesterday62
Today6
Total12,303,527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