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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에서 피겨의 신으로 잠실에 강림한 김연아 피버 김연아가 비욘세의 피버로 돌아왔다. 많은 피겨선수들은 아이스쇼를 할때마다 같은 프로그램을 들고 나온다. 하지만,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할때 마다 항상 새로운 작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그리고 새로 만든 작품들은 완성도가 있고, 김연아가 얼마나 준비에 철저했는지 알수 있게 한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 갈라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피버를 KCC 스위첸 아이스쇼 5월6일~5월8일 잠실실내 체육관 특설 빙상장에서 공개했다. 피버는 최근 비욘세가 불러서 유명해졌지만, 오래전부터 미국의 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벌한 사골국 같은 유명곡이다. 김연아는 간만에 컴피에서 묶었던 머리를 풀어헤치고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김연아의 작은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기사화해서 유나버설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미국의 유니버셜 스포츠에서 공개된.. 더보기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년 4월25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 특설 빙상장에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벌어진다. 김민석은 4월 25일 본선에 진출여부를 결정하는 프리스케이팅 예선을 치룬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김민석은 본선에 진출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석에 대해서 몇가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는 김연아에게는 좋은 느낌만을 준 대회였다. 러시아의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 김연아가 2010시즌(2010~2011)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지 않았다면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와 중국 베이징 시리즈에 참가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에서는 김연아 죽이기에 열을 올릴 때 김연아를 자신들의 영웅처럼 여기고 기사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중국의 경우 김연..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하였다. 김연아와 그의 친구들로 불리우는 미셀콴이나 곽민정 등 출연진 모두는 깜짝 놀랄만한 즐거움을 찾아준 관중들에게 제공하였고, 관중들은 출연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쇼를 만들어 갔다. 김연아가 새로 갈라곡으로 선정한 영국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는 지금까지 보았던 갈라와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몸짓과 눈빛과 움직임 하나하나가 춤만 추는 꾼들로 이뤄진 아이돌을 넘어서는 것 이었다. 하지만, 김연아 아이스쇼를 SBS에서 중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SBS가 남의 나라 방송에서 제작 제공된 방송을 단순 전송하는 것을 제외하고 해본적이 별로 없는.. 더보기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남아공 월드컵 E조 두번째 경기인 일본 대 카메룬 경기에서 차범근 감독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이웃나라지만 일본이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아시아 축구가 발전한다." 차범근 감독의 발언을 듣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차범근 감독이 말한 "이웃나라지만"이라는 조건문 이나 회의적인 의미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만 떠올리면 트라우마에 잡히게 된다. 이는 전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의 책임이다. 일본의 진솔한 사과가 없다면 이 말은 언제든지 우리들 뇌속에 잠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중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머리로 생각하는 이성은 일본이 잘해주길 바라지만, 가슴 깊이 숨은 내면에서는 일본이 못해도 어쩔수 없고, 일본이 대패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 더보기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