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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4월25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 특설 빙상장에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벌어진다.


김민석은 4월 25일 본선에 진출여부를 결정하는 프리스케이팅 예선을 치룬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김민석은 본선에 진출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석에 대해서 몇가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는 김연아에게는 좋은 느낌만을 준 대회였다. 러시아의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


김연아가 2010시즌(2010~2011)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지 않았다면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와 중국 베이징 시리즈에 참가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에서는 김연아 죽이기에 열을 올릴 때 김연아를 자신들의 영웅처럼 여기고 기사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중국의 경우 김연아의 7분의 드라마 중 일부를 중고교 영어교재로 사용할 정도다.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하자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국외 김연아 팬사이트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곳도 러시아 김연아 팬사이트이다. 오죽하면 러시아 팬사이트 도메인명이 http://yuna-kim.com 이다.
 


메인타이틀에는 김연아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프로그램인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의 화면선을 상단에 배치하고 "Yu-na Kim, Long Live the Queen"이라며 "김연아 여왕 만세"를 타이틀로 박았다.

 

러시아의 피겨 해설자 바실리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할 때 한숨을 쉬거나 임팩트가 없어서 졸았다고 하고 출전도 하지 않은 김연아 이야기로 때우는 걸 즐길 정도였다. 이탈리아의 ISU 기술위원장 출신인 비앙게티는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가 지금처럼 나쁜적이 없었다며 너무나 망가져 눈물이 날 정도였다고 말할 정도였다.


세계 모든 피겨팬들과 언론들은 김연아의 귀환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에게 호의적인 기사보다는 은연중에 김연아를 까는 기사로 도배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김연아의 공백기가 길어서 우려된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한번도 훈련을 거른적이 없다.

그런데 무슨 공백기 타령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더불어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테크니컬 심판진이 김연아에 불리한 판정을 내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아마노 신, 미리암, 수잔린치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서 악연을 이겨내야 한다고 한다. 사실 김연아의 악연심판 특히 테크 스페셜들이 이들뿐 만은 아니다. 항상 김연아는 이들을 극복하고 이겨나갔다. GOE, PCS를 담당하는 9명의 저지와도 싸워 이겨 지금의 김연아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에게 심판들의 견재는 변수가 아닌 상수였다. 더욱 정확히는 일본연맹에 복무하는 ISU와 심판들과 변방의 김연아가 홀로싸우는 구도였지만 말이다.


아주 재미있게도 악연 심판 3인중 한명인 수잔 린치는 태릉선수촌내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국내 종합선수권대회 테크로도 참가하였고 시상식에서 선수들에게 메달도 수여한적도 있다.

문제는 수잔린치가 한국 빙상연맹 관계자에게 선수들이 추워서 경기를 할 수 없으니 난방 좀 해달라고 했다. 그전에 한국 빙상연맹은 선수들이 춥던말던 상관없었지만, 외국 저지가 난방 좀 해주세요하자 바로 꼬리를 말고 관중들조차 더워서 옷을 벗을 만큼 빵빵하게 난방을 해주었다는 것이다.

그후 강릉 동계체전에서는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4대륙 선수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김민석, 곽민정, 윤예지 선수와 많은 선수들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했지만 말이다.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한마디로 미리암이나 수잔린치나 아마노신이 볼 때는 한국의 빙상연맹은 가장 기초적인 것도 지키지 않는 연맹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자국의 빙상연맹도 자국의 선수를 괄시를 하는데 굳이 이들이 한국선수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이들이 김연아에게 괄시 아닌 괄시를 하는 이유는 빙상연맹의 무능에 기인한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빙상연맹 때문에 김연아를 비롯한 선수들조차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불이익을 당한다는 것이지만 말이다.


김연아의 악연심판이 생기는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김연아의 세계선수권을 우려하는 이유 중 장기적인 공백기를 들었다. 그리고 스포츠 조선 이건은 “김연아의 ‘1년 공백 롤 모델은’”의 기사에서 미셀콴, 사샤코헨을 롤모델로 삼으라고 충고를 하였다.


하지만 피겨스케이팅 역사를 살펴보면 1년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고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경우가 꽤 있다. 특히 세계 최정상급에서는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김연아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미셸 콴(미국)이다. 콴은 2003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휴식을 택했다. 2003~2004시즌 그랑프리시리즈에 나서지 않은 콴은 2004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서 3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인 2004~2005시즌 역시 휴식을 취하고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424085305785&p=SpoChosun

 

스포츠조선 이건기자에는 1년간 공백기를 이겨내고 세계선수권 2004년 3위, 2005년 4위에 오른 것을 좋은 성적이라고 말을 했다. 또한, 공백기가 잦았던 사샤코헨의 예를 들어 2004년 2위, 2005년 2위, 2006년 3위를 하였으니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말을 하였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조선일보가 세계 2위, 3위, 4위을 해도 좋은 성적을 낸 것이라고 말을 해주니 고맙다고 해야 할 것 같기는 하다.
 

2011/04/20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그런데, 김연아에게 공백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재미있는 사실은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 직전인 2010년 1월말 ~2월초까지 4대륙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이때 ISU 회장인 친콴타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고 올림픽때까지는 공백기가 있으니 김연아에게 4대륙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선언한 적도 있다. 빙상연맹과 전주시도 김연아에게 참가를 종용하였다.


하지만, 김연아는 4대륙 대회에 불참했다. 이유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밝혀졌는데 김연아는 4대륙기간 중에 부상으로 2주 동안 훈련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 것이다. 만약, 부상중에 김연아가 4대륙 대회에 참가했다고 생각한다면 끔찍하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러시아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캐나다

  

  

 


김연아는 2006시즌(2006~2007) 시니어 데뷔 첫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 그랑프리 한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1위를 하였다. 이때도 피겨 변방국 출신인 김연아에게 심판들이 물먹인 대회였지만 말이다.


김연아에게 2011년 4월 세계선수권 대회는 시즌 데뷔이다.


오히려 2007 세계선수권 3위, 2008 세계선수권 3위로 종반으로 가면 부상으로 인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럼에도 등수에 관계없이 2008 세계선수권과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실질적으로 김연아의 것이라고 모든 세계 피겨계가 인정하는 대회였다.


피겨 시즌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시즌을 종료하는 대회는 3월말경이 마지막 대회이고, 상위권이참가하는 그랑프리 시리즈 시작은 10월부터다. 매 시즌마다 7~8개월의 공백기가 있다는 말이다. 7~8개월의 공백기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가 13개월 공백기가 문제라고 하는 것도 피겨를 모르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에게 공백기는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김연아 본인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어느 대회던 시작이고 끝일뿐이다.

김연아는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 공식연습에서 쇼트프로그램인 지젤을 공개했다.
 

발레곡 지젤의 웅장한 선율에 맞춰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시작합니다.
첫 점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을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 점프 역시 흠 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틀 전 모스크바에 도착해 시차 적응을 마쳐 몸놀림이 가벼웠습니다.
더블 악셀까지 세 차례 점프를 완벽하게 뛰었습니다.
지난 시즌 쇼트프로그램과 점프 구성은 같았지만 표현력과 예술성은 한 차원 높아졌습니다.
화려한 손동작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비련의 주인공 지젤을 묘사했습니다.
스텝 연기에 이어 화려한 스핀으로 2분 50초의 연기를 마치자 훈련인데도 메가스포르트 빙상장엔 박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김연아 : 빙질이 많이 달라서 제가 그동안 탔던 아이스링크와 달라서 긴장했었는데, 계속 연습하면서 점프나 스핀 스텝 다 제자리를 찾은 것 같고요.]
- sb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01854

김연아는 그동안 탔던 아이스링크와 빙질이 달라서 긴장했지만, 계속 연습하면서 점프나 스핀, 스텝이 다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연아의 예술성은 물론이거니와 점프의 스케일과 높이는 더 웅장해 진것 같다. 더불어 곽민정의 점프도 이전보다 스케일이 커지고 높이가 놀랄만치 높아졌다.


 
쇼트프로그램  지젤 연습 풀 동영상

김연아를 우려하는 듯 악연 심판과 공백기와 롤모델을 제시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은 김연아가 한발과 한손을 묶고도 이번 시즌에 나온 선수들을 모두 이길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어쨌든, 1등만 기억하는 조선일보에서 1등만 기억하지 않겠다는 스포츠 조선의 일관성을 지켜보도록 하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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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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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4.25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5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지나다가 2011.04.2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마지막 김연아선수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는 스핀때 지지하는 다리가 쫙 펴지지 않는 것 같은데요. 록산느때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축으로 돌며 다리도(들고있는 쪽 말고) 쫙 펴졌던 것 같은데요...
    제발 제가 틀렸다고 누가 말좀 해주세요.

    • 음? 2011.04.2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저 정도였는디유
      그리고 저거 공식 첫 연습임
      첫 연습을 굳이 완벽하고 티 없이
      해야할 필요 있남유?
      말 그대로 연습인데 ㅋㅋ

    • ㅋㅋ 2011.04.2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랜지션으로 쓰는 이너바우어도 록산느때가 나아요^^
      아무래도 어릴때 잘 되는게 있고,성인이 된 지금은
      더 개선된 표현력과 스텝이 있지요.여싱중 시니어뒤
      점프질이 더 좋아진 드문예이기도 하구

  4.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4.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5. 익명 2011.04.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4.2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찌라시 매체가 2등을 부추기다니 역발상인가요??

  7. ahme 2011.04.2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한 기자들이 글은 써야겠고 연아양은 까야겠으니 ... 애들 씁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들....
    대회 안 나가면 집에서 티비 보면서 노는줄 아나...

  8. 냥이의눈 2011.04.2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나부랭이들 집이나 모텔로 직접 경찰보내줄까? 낄데안낄데 구분못하노 -_-
    4일을 어케기다리징;; 김연아선수 무사히 본인이 원하는만큼 경기를 펼치길 바랍니다 꾸벅.

  9. 덕구 2011.04.25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트 연습영상이 ㄷㄷㄷㄷ 합니다 코리아팀 화이팅입니다 ^^

  10. 매국신문 2011.04.26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신문 언제 퇴줄 되려나, 클릭하지 맙시다 댓글도 달지말고 내용도 없는 가십성 기사만 올리는신문은 안보는게 상책

  11. 핰ㅋㅋ 2011.04.2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조선따위가 누구한테 롤모델 제시인지....ㅋㅋㅋ 스포츠조선 기자는 사장 방가방가한테나 롤모델좀 제시하시지.................

  12. 핰ㅋㅋ 2011.04.2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조선따위가 누구한테 롤모델 제시인지....ㅋㅋㅋ 스포츠조선 기자는 사장 방가방가한테나 롤모델좀 제시하시지.................

  13. 산이와 성은이의 사랑스런 모습 2011.04.29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이에게는 공백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모독입니다.

  14.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5.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지션으로 쓰는 이너바우어도 록산느때가 나아요^^
    아무래도 어릴때 잘 되는게 있고,성인이 된 지금은
    더 개선된 표현력과 스텝이 있지요.여싱중 시니어뒤
    점프질이 더 좋아진 드문예이기도 하구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로 사용할 정도다.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하자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Danette 2012.09.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권 대회의 쇼트 프로그램 지젤과 프리 프로그램의 아

  18. Favicon of http://paulinlivan.livejournal.com/160902.html BlogIcon dehydrated food storage 2012.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www.solidworkshop.com/?p=54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rental 2012.11.0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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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대물은 만화가 박인권 원작의 “대물”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만화 대물을 본 사람은 SBS의 대물을 참으로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한 드라마로 생각될 것이다.


SBS 대물은 원작의 10%도 비슷한 면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작가와 제작자가 바뀌어서 원작과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작에서 빌려온 건 서혜림이라는 이름과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말고는 없다.


특히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작가와 제작자가 현 정치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시방새라고 불리는 SBS가 현정치 권력에 반항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환호할 수도 있다.


물론, 서혜림이 야당의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선거 마지막날 서혜림의 지지를 철회한 것을 두고 2002년 대선에서 정몽준의 단일화화 단일화 파기를 떠올리고 노무현과 서혜림에 감정이입을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만약, 서혜림이 노무현을 극화했다면 이런 장면은 어떤가? 서혜림은 남편을 중동에서 잃어버렸다. 그것도 국가가 지켜주지 않아서 말이다. 서혜림이 비오는 국회앞에서 “누가 대한민국을 믿고 따르겠습니까?”라며 일갈해서 사람의 심금을 울렸다.


이 장면은 노무현이 파병을 하고 김선일이 알카에다에 잡혔을 때를 상기할 수 있는 장면이다. 노무현은 파병을 김선일 개인한 사람 때문에 국가의 정책을 바꿀 수 없다고 발표해 버렸다. 김선일은 그후 싸늘한 시체로 죽었다. 이는 작가가 서혜림으로 하여금 노무현을 잘근잘근 씹어 버린 것이다. 좋게 말하면 비판이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이 상황에서 일본의 예를 슬쩍 끼워 넣기도 한다. 일본은 자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했는데 노무현 너는 머했니? 라는 신랄한 비판이다.


서혜림이 정치에 투신하고 국가가 국가다워야 한다고 말한 것은 노무현을 상기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명박을 상기해서도 아니다. 단지 작가가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자신의 틀속에서 노무현을 까고, 노무현을 빌려서 감성에 호소를 하는 것이다.



드라마보다 더욱 극적이었던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 과정과 파기과정은 작가로서는 한번정도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이다. 그 장면을 연출한 것이 노무현이 되었던, 정몽준이 되었던, 박근혜가 한나라당 당내 당원경선에서는 이기고, 오픈프라이머리에서 이명박에 패하고, 대통령후보가 되지 못하고 순순히 경선 결과에 승복한 것처럼 서혜림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을 만들기 위해서 야당단일화를 하고, 그 후 정몽준처럼 단일화를 파기하고 적대적으로 돌아섰을 때 너무나 극적으로 대통령이 되는 상황을 드라마에 차용한 것뿐이다. 탄핵이란 소재도 마찬가지일 뿐이다. 극적인 소재를 차용했다고 노무현을 롤모델로 볼 하등의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은 대물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극적인 면이 많은 것 사실이긴 하다. 그렇다고 해서 대물이 노무현을 오마주하거나 롤모델로 하였다고 보면 극히 단순한 생각일 뿐이다.

그렇다면 작가가 그리고자 하는 대통령상은 어떤가? 공적일 때는 한없이 강한 서혜림이고, 대국민을 향해서는 감성에 호소하지만, 미국이나 중국 등 대국과의 단판에서는 물러섬이 없는 모습이다. 또한, 서민을 대할 때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노무현에게서 잠시 비쳐진 적이 있다. 하지만, 노무현은 서혜림처럼 무대포 감성에 호소한 적이 없고, 논리로 무장한 치밀한 계산을 하는 전략가였다. 대물에서 노무현같은 논리와 전략이 한군데라도 보여진 적이 있던가?


서혜림은 소말리아 반군들에게 잡혀간 인질을 구출하려 특사로 파견된다. 그리고 반군과 단판을 짓고 구출해서 나오지만 한사람을 죽음에서 구출하지 못한다. 소말리아에서 선원들이 1년 가까이 잡혀서 나온적이 없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서 길고긴 협상에서 나온 선원들이 있다. 그렇다면 작가는 이명박의 치적을 기리기 위한 장치를 삽입하고 이명박 정부를 기리는 오마주가 되는 것이고, 언론탄압에 굴복한 시방새가 되는 것인가?


단순히 단일화과정과 몇 몇 장면을 가지고 노무현과 일치화 하는 건 작가의 상상력 부재를 말하고 있는 것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대물이 노무현에 보내는 오마주(헌정)이 되려면 논리도 전략도 없는 소재차용드라마가 아니고 실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어야 한다.


그런데 대물에서 서혜림이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식에서 입었던 복장으로 돌아가 보자. 서혜림은 서민을 위한 대통령을 표방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자마자 취임식에서 수 억원이 넘는 보석과 옷으로 치장을 하고 대통령 선서를 한다.
 


어떤 미친 대통령이 대통령선거 입후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탁금 5억도 없어서 비리비리하고, 300억이 조금 넘는 공식선거자금도 쓰지 못하는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대통령 첫날 수억을 자신의 몸에 처발랐다면 이를 용납할 국민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런 모습에서 노무현을 떠올랐고, 노무현을 헌정한 드라마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에도 굴복하지 않는 SBS에 경의를 표하고, 작가와 제작진에 경의를 표하는 기사와 블로거들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난감하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을가봐 대물제작진은 하나의 장치를 하였다. 역대 대통령의 사진을 살짝 보여주면서 노무현전 대통령의 사진을 은근슬적 집어넣었다. 그러니 대물에서 서혜림을 노무현과 일치시키지 말라는 장치이다.


물론, 이는 현정권에 대한 아부성이 농후하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다음 대 대통령인 이명박이 대물에서 나오는 백성을 생각한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백성민인가? 대물에서 백성민은 고뇌하는 대통령으로 나오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좋은 대통령의 상징으로 나온다.


하도야(권상우)의 아버지 하봉도(임현식)를 찾아가 소머리 곰탕 국밥을 먹으러가고 청와대 숙수로 받아들이고, 하봉도가 죽었을 때 하도야에게 원수를 갚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을까?


대물에서 왜 하도야의 아버지를 곰탕집 주인으로 설정을 하였을까? 이는 대물 원작이 만들어지고 나서 김영삼의 청와대 칼국수와 당시 인기가 있었던 허영만의 식객을 패러디 한 것 뿐이다.


또한, 대물 원작에서 백성민은 겉보기는 인자한 모습이지만, 뒤로 호박씨를 까고 서혜림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정말 대책 없는 대통령으로 그려진다. 이때 떠오르는 대통령은 박정희 밖에 없다. 대물원작에서 나오는 대통령은 박정희의 하초와 무능한 김영삼을 믹스한 대통령으로 그려진다.


서혜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하봉도에 들키자 서혜림이 하봉도를 물속에 빠트려 죽여 버린다. 드라마에서 하봉도가 죽을 때 엄지를 치켜세우고 죽은 장면이 나오고 하도야가 발견하고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상징하는 것을 알고 추적하다 죽어버린다.

실제 원작은 조배호나 강태산은 엑스트라 보조출연자정도밖에 그려지지 않는다. 현직대통령과의 싸움이 물밑으로 흐르는 골격이다. 하류(하도야)의 복수의 대상은 대통령이지 강태산이 조배호가 아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대통령이 아닌 조배호 때문이라고 그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권력인 대령령은 부정하게 그리면 안된다는 SBS만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PD가 짤리고, 작가가 왜 짤렸는지 금방 잊어버리는 네티즌들에게는 보이지 않겠지만 말이다.
  


대물에서 대통령 선거의 투표현황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득표율을 볼수가 있다.  서혜림이 10,152,789표를 득표하고 강태산이 9,735,346표인데 둘간의 표차이가 432,789표이다.


하지만, 실제는 두 후보간의 득표 차이는 417,443이다. 만약, 현실에서 투표공개방송에서 드라마 처럼 잘못된 투표율과 투표수와 득표차이가 나왔다면 서혜림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탄핵되는게 아니고 현직대통령인 백성민이 탄핵될 사안이다.

이처럼 대물은 여자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드라마로 만들었지만, 지난 사건을 짜집기한 개연성도 현실성도 없는 3류 드라마 일뿐이다. 3류와 불량식품이 맛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차리리 거시기만으로 서혜림을 대통령으로 만든 만화 원작 대물의 상상력이 더 뛰어나 보일정도 이다.

어쨌든, 드라마 대물은 여성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드라마 이긴 하지만, 대물에서 노무현을 롤모델로 했다거나 하는 대목은 일절 찾아볼 수 없다. 단편적인 모습에서 노무현을 찾기보다는 이면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오히려 노무현에 비판적이고 살아있는 현직대통령은 참으로 아름답게 미화된 드라마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대물로 인해서 가장 혜택을 받은 정치인은 이명박이고 그 다음이 여자로 첫 대통령을 꿈꾸는 박근혜 일뿐이다.

대물 드라마로 인해서 음주뺑소니에 기물을 파손하고 자신의 매니저에 자신의 죄를 뒤집어 씌우던 권상우가 매력적인 캐릭터로 창조되고 부활한 하도야역으로 가장혜택을 받았고, 오히려 여자 대통령 서혜림을 연기한 고현정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일 만큼 부실한 작가의 대본과 제작자로 인해서 피해를 보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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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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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1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1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가 진행될수록 드라마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좀 안타깝더라고요..쩝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8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선거장면은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더군요. 전체적으로 여러 상황들을 짜집기 하고 있는듯 합니다.
    힘 빠지는 드라마로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4. 아부용 2010.12.18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 아부용이나 아님 정치적인 목적을 띤것이 아니라면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강태산의 역할을 좀더 심도있게 다루어야한다. 너무 단편적이고 상투적, 단순한 설정으로 몰아 서혜림에게만 너무 집중 부각시키는건 스토리의 흥미 기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본다. 오로지 여성대통령이라는 하나의 설정만 보여주기 위함이고 의미이라면 할말없겠으나 강태산과 조배호 및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조연배우들의 첨예한 암투와 지략을 전개해 나가는 반전에 반전 속에 예측할수없을정도의 작가의 상상력고 구성이 보태어진다면 아주 기억에 남을 또하나의 명작이 될 충분한 소재인데.. 요즘 극 전개가 너무 빠르고 한사람에게 만 편중되어 주변이 묻히는 모습이 드라마의 재미를 떨어뜨려 너무 뻔한 그저그런 결말이 예상되는 그냥 삼류드라마로 끝날듯한 불길한? 예감이 감돌고 있는듯....

  5. 아부용 2010.12.1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지극히 저 위로부터의 하나의 목적을 가진 물량지원 빵빵한 뻔한 시대편승적 드라마의 결말이 보이는듯.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표방은 여성 대통령 프로젝트였는데 사실 그 초점보다는 조배호, 강태산 같은 모략꾼의 현실정치가 오히려 재미를 더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노사모 분들은 무엇이든 고 노무현 대통령과 연관짓는데 가끔은 논리성을 벗어서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정치에서 물러나는 게 민주주의를 위해 좋다는 것을 한국 정치와 국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20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보면 이명박 박근혜 권상우가 수혜자가 될 수 있어 보이는군요,
    나중에 전체적인 측면에서 정리를 해봐야 겠어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권력 앞에서는 정말 너무 복잡해져요...ㅠ.ㅠ

  9.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0.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1. Favicon of http://butler.africatravelling.net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2. Favicon of http://alex1983.dyndns.org BlogIcon 아멜리아 2012.04.0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3. Favicon of http://wanyama1967.is-very-sweet.org BlogIcon 사라 2012.05.0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제와 북한 여성과의 그렇고 그런 사랑이야기로 대리만족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극히 뻔한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 일뿐이다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 왕제가 있으면 소위가아니고 이등병이라도 뭐라할수있겠냐 ㅋㅋㅋㅋ
    국방부장관 손자만 되도 무서울판에...글쓴이 공익출신인듯

김연아가 테니스 전설 빌리진 킹이 설립한 세계여성 스포츠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 스포츠 우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많은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의 수상자라고 표피적인 이야기만을 한다.


물론,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것은 맞다. 그런데 아시아를 제외해서 수상한 나라가 있을까?


2004년 아니카 소렌스탐이 유럽인으로 수상하였으니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하면, 아시아 최초 일수는 있다. 문제는 소렌스탐은 스웨덴과 미국의 이중국적자이다. 그러니 소렌스탐은 미국의 일원도 된다.


김연아가 수상하기 전에 미국 국적을 제외하고는 2007년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최초의 비미국인 수상자가 된다. 오초아의 수상은 경기력 뿐만 아니고 오초아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하여 수상한 것이다. 어쨌든 오초아는 비 미국인으로 장벽을 깬 최초의 선수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김연아의 위상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면 김연아는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는 최초의 수상자이다. 사실 아시아 최초도 영광스럽기는 하지만,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는 최초가 더 좋지 않나? 물론, 최초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왜 주었는가, 또는 왜 줄 수밖에 없었는가 중요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기존의 수상자들을 분석하면 활동무대가 미국이 아닌 최초의 여성 스포츠 우먼이 김연아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골프의 주 시장은 미국의 LPGA다. 아니카 소렌스탐이나 로레나 오초아는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여 이룩한 경기력으로 수상을 하였다.


사실 세계 여성 스포츠 우먼상은 남녀 평등에서 출발했고, 여성 스포츠 우먼과 여성들의 사회적 발전에 기여한 스포츠 우먼을 수상자로 한다.


명분은 그렇지만, 김연아 이전에 미국 자국을 활동무대로 하고 있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대전제> 장벽이 따른다. 그렇지만 김연아는 미국이 주 활동무대가 아니다.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이 자국인도 아니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우먼도 아닌 김연아를 최초로 선정하였다는 뜻은 그만큼 김연아를 세계 여성스포츠 발전과 여성에게 꿈과 희망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벽을 허문 것이다.
 


미국은 겉보기에는 인종차별도 없고, 성차별도 없다고 하며 국가를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유리벽이 있다는 것은 염연한 현실이다.


김연아는 피겨 변방의 스포츠 우먼으로 올림픽에서 완벽한 우승을 하여 국가의 장벽을 허문 최초의 선수이다. 김연아는 2010년 올림픽 우승하기 전에 이미 2009년 세계 여성스포츠 우먼상 후보에 올랐다.


당시 강력한 수상 후보자였지만, 김연아는 프랑스 에릭 봉파르 대회에 참석 중이였기 때문에 수상식에 참석하여야한다는 전통에 수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미국의 기계체조선수 커트니 쿠펫이 수상하였다.
 


미국이 단순히 김연아가 올림픽 피겨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세계 스포츠 우먼상을 주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포츠 우먼상은 경기 외적으로 사회적인 기여와 파급력도 수상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시아 최초보다는 콧대 높은 미국 중심의 스포츠 장벽을 깬 최초의 여성 스포츠 우먼이라는 것이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여자 어린이들이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남녀 모두에게 신체의 발달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을 고양시킨다"


하지만, 우리의 발기자들은 세계 여성스포츠 우먼상이 주는 의미나 가치보다는 단순히 김연아가 무슨 드레스를 입었는지에 관심이 있고, 수상 후 인터뷰에서 오서코치와 결별한 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또한, 김연아가 받은 상에 대해서 비하하는 네티즌 악플러들이 있다. 그들의 주장은 미국이 주는 상이 무엇이 대단하며, 미국의 사대주의가 아니냐고 이야기를 한다. 이제 돈연아에서 미국의 사대주의가 나오는 웃지못할 일이 생긴것이다. 오히려 자존심 강한  미국이 악플러들의 주장에 따르면 별것도 아닌 김연아에게 머리를 숙였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물론 모두 김연아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아무리 싫어도 근거를 제시하고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비난 근거도 없다는 것이다.

방송에서 "한국은 참 이상한 나라 입니다"라는 주제로 공익광고를 하고 있다. 이 공익광고를 보는 동안 정말 한국은 참 이상한 나라라는 게 역설적으로 수긍이 된다. 지원도 하지 않고 훈련할 빙상장도 없는데 김연아 같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든 완벽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나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있으니 말이다.

더 이상한 나라인 이유는 선수들이 훈련할 공간이 없어 훈련할 빙상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CF도 찍지말라고 하더니 CF로 번 돈으로 스스로 빙상장을 만들라는 이상한 나라임에 분명하다. 한국은 발기자들과 특정세력이 협심하여 김연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발기자에 속아 넘어가 김연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미국은 전혀 관계도 없는 머나먼 한국의 보잘것 없는 김연아를 띄우는데 혈안이 되어 명예시민도 만들고, 신지도 않는 스케이티화를 영구보존 전시를하고,  어린이 사전에 등록 시키고, 타임즈는 영웅을 만들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도 주고, 롤모델로 삼고 있으니 말이다. 역으로 한국의 한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를 자국의 명예시민으로 만들고, 연습용 운동화를 영구전시하겠다고 했다면 한국사람 다수는 쌍수를 들고 미친놈들이라고 이야기를 할것이다. 그 미친짓을 미국은 김연아에게 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김연아는 한국 스포츠 인으로 뿐만 아니고, 피겨 자체에서도 카타리나 비트 이후에 피겨에서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한 개척자이다. 김연아 이전에는 예술성과 기술이 양립하기가 어려웠다. 예술성이 있으면 기술이 떨어지고, 기술이 떨어지면 예술성에 문제가 있었다. 기술을 표현하기에 급급했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기술은 예술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만든 최초의 선수였다. 김연아는 예술과 기술을 융화시켜 피겨가 100년 동안 지향하는 예술스포츠로 만들었다. 어쩌면 기술은 당연히 갖춰야할 기본이고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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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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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0.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님!

    참,,,진솔한 내면에 이야기
    감사드려요
    작은 여성으로 세계를 제패한 여성 우면
    우리는
    그의 혈연이며 아름다운 우리 만족적 기질에
    한 흭이 되었던 이유
    마음에 따뜻한 기립 박수를
    드려요
    고생 자신만이 아닌 둥근 지구를 영혼곳에
    가두어 버린...
    추워요
    감기조심하셔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 Favicon of http://blog.seozin.net BlogIcon 서진 2010.10.1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들어왔어요 ^^

  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10.1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아시아 최초라는 수식어는 판에 박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더 깊이 들어가서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hudie 2010.10.16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즐겨찾기 해 놓고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메인에 뜨지 않아서 '님도 연아한테 실망했나 ',하고 생각했더랬죠. 님글로 인해 어리석은 악플러들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첨에는 잘 몰라서 뭐가 그리 대단한가 했었는데 지금은 중독상태 입니다. 제일도 제끼고 말이죠. 인터넷에 '김연'자만 보아도 바로 클릭해 버리는 연아이즘이요.ㅎㅎ 악플다는 중생들 쫓아다니면서 연아지켜주는 팬들이 얼마나 고맙고 이쁜지 모릅니다. 저도 힘을 보태기도 하구요.ㅠㅠ . 정말 우리의 영웅 아닌가요? 온갖 간신들의 모함과 어리석은 임금으로 인해 수십 번의 유배를 덩했슴에도 끝까지 조선을 구하신 이순신 장군이 생각납니다. 미운오리새끼(?)는 밖에서 집안의 위신을 세워주는데 쥐뿔도 없이 무지몽매한 오리가족은 죽었다 깨나도 그의 능력과 대단함을 깨닫지 못하고 인정해 주지 않죠. 너무 비약인가요? 하여튼 좋은 글 계속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낼도 즐거운 날 되시길 ~~~~

  5. Favicon of https://iloveminc.tistory.com BlogIcon MINC-eh 2010.10.1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김연아 선수 관련 글을 잘 읽고 공감하는 한 사람으로
    또,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는 이로, 오늘 이 글은 10점 만점에 10점 이애요.
    글이 쉽고 정확해요.

    저는 토론토에 살아요.
    지난 주말에 한 미용실에 들려 머리를 다듬었는데, 그 곳에 김연아 선수의 흔적이 있더군요
    문득 발견 했어요. 미용실 벽에 걸어 놓은 김연아 선수의 싸인액자.
    그러고 보면 그 어린 아가씨가 꿈을 꾸고, 연습을 하고, 공부도하고, 일상의 소소한걸 보냈던 곳인데......
    그런 곳에서 눈물을 흘리고 간것이 너무 안타깝고 머리 자르는 동안 괜히 김연아 선수 생각이 나더군요.

    대인배 김슨생이 엄마와 팀을 이뤄 지금까지 쌓은것들 지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제 막 시작된 그녀의 미국생활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라고,
    세계속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 사람중 하나인데, 응원 많이 합시다.

  6. paula 2010.10.18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한 마음을 뻥 뚫리게 하시는 글입니다.

  7. 나그네 2010.10.22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여한 공로도 인정하여 수상한 것이다. 어쨌든 오초아는 비 미국인으로 장벽을 깬 최초의 선수이다.

  9. Favicon of http://mycustomerreview.com/ BlogIcon Lorton 2012.08.08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우먼상은 경기 외적으로 사회적인 기여와 파급력도 수상의 조건이

  10. Favicon of http://letusreckon.com/blog/view/101407/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chart 2012.11.2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11. Favicon of http://jobfriend.net/blogs/viewstory/15511 BlogIcon water emergency indiana 2012.12.0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수상하기 전에 미국 국적을 제외하고는 2007년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최초의 비미국인 수상자가 된다. 오초아의 수상은 경기력 뿐만 아니고 오초아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하여 수상한 것이다. 어쨌든 오초아는 비 미국인으로 장벽을 깬 최초의 선수이다.


김연아가 오서와 헤어진 후 김연아와 관련이 있었던 전 소속사인 IMG와 IB의 관계자를 인터뷰한 심층분석 기사가 일요신문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김연아 - 오서 결별 진실찾기>였다. 하지만, 진실찾기보다는 소설에 가깝고 팩트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이야기하는 중간에 이해할 수도 없는 기사가 공공연히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있다.


김연아측이 올림픽이 있기 전에 2번의 교체를 할 예정에 있었지만, 오서가 올림픽 개최국 소속으로 만약, 교체를 하였을 때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을지 모른다는 후속 내용에 왜 오서를 교체하려고 했는가에서 김연아측은 오서보다는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을 신뢰했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런데 당시 IB 스포츠 관계자는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한 측이 IB 스포츠 자신들이였다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당시 IB스포츠에서 이 문제에 관여했던 B 씨는 "속사정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IB스포츠와 김연아 캠프는 밖으로 알려진 오서보다 안무를 담당한 '데이비드 윌슨'의 공헌도를 더 높이 평가했다. 박미희 씨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이제야 데려왔느냐고 얘기했을 정도다. 이번에도 오서는 경질했지만 윌슨에 대해서는 한층 신임을 두텁게 하고 있는 것도 모두 처음부터 굳어져온 분위기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IB 스포츠가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시켜주고 박미희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이제야 데려왔느냐고 예기했을 정도였다”라는 하는 부분은 IB스포츠가 데이비드 윌슨을 팀으로 만들것에 대한 자화자찬에 해당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IB 스포츠는 2007년 4월 27일 경에 3년간 독점적 계약을 한다. 김연아의 2005~2006년 주니어 시즌 쇼트프로그램 곡인 <록산느의 탱고> 시절부터 데이비드 윌슨과 작업을 같이하고 있었다. 그러니 IB 스포츠와 계약한 2007년 4월 27일 이전에 IB 스포츠에서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시켜줄 수 없을뿐더러 IB 스포츠에는 피겨전문가가 있지도 않았다.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한마디로 IB 스포츠의 언플에 기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조금만 신경을 쓰고 분석기사를 송고했다면 아주 쉽게 IB의 거짓말을 찾아 낼 수가 있다.



2007년 5월 오서를 코치로 소개시켜준 사람은 다름이 아닌 데이비드 윌슨이었고, 오서의 주장처럼 어머니 박미희의 아바타인 김연아가 오서를 코치로 임명하였다. 한마디로 오서는 김연아와 박미희 모녀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이번 오서의 거짓말에서도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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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정식으로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를 하여 크리켓 스케이팅의 정식 멤버로 활동한다. 오서도 크리켓의 주인이 아니고 정식 멤버이고, 김연아도 정식멤버이다.


그런데 오서는 김연아와 결별 후 2010년 5월부터 새롭게 영입한 일본의 주니어들을 교육시키는데 방해가 된다고 김연아에게 크리켓에서 떠나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회원으로 오서가 김연아에게 떠나라 말라 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가 클리켓에 있을 필요성은 없다. 김연아는 살아있는 피겨의 교과서로 통한다. 일본주니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하는 표본으로 자리 잡았으면 자리 잡았지, 방해될 이유가 하등에 없다. 오히려 김연아의 훈련과정이 일본에 노출되어 김연아에게는 불이익이 될 뿐이다.


일요신문은 IMG의 음모론은 가능한가?라는 기사에서 “IMG의 방해는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추측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 근거로 IMG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IMG가 방해를 했다면 김연아가 그랑프리와 세계선수권과 밴쿠버 올림픽에서 쾌거가 나올 수 없다고 하면서 IMG는 방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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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IMG의 방해이던 상관없이 그동안 꾸준히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하고, 올림픽을 재패한 것이다. 오직 실력만으로 말이다. 만약,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라고 했다면 올림픽 금메달은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어 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IMG의 힘이라기보다는 일본의 막강한 로비와 심판들의 합작품이지만 말이다.


사실 정상적인 점수를 채점한다면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세계전문가 그룹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2010년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크고 작은 4번의 실수를 하였지만, 심판이 한번의 오심을 주었지만 김연아는 2위를 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한두번 실수를 하면 다른 선수가 메달을 강탈하거나 비슷한 실수를 하더라도 메달은 타 선수가 가지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 하이라이트가 2008년 한국 일산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정점을 찍었다.


IMG가 김연아와 2007년 헤어지고, IMG는 김연아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다. IMG의 주장대로 구멍가게도 아닌 IMG가 작은감정에 움직였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해주고도 남는다. IMG는 김연아는 IMG가 관여한 아이스쇼는 출전할 수 없다고 협박을 하고 김연아는 더 이상 IMG 아이스쇼에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2007년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조건으로 출연한 목동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불이 나자, 현대카드와 IMG는 초대 손님에 불과한 김연아를 앞세워 김연아쇼로 홍보를 하고 대신 사과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IMG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1,2심에서 패소를 했지만, 대법원까지 가는 상고를 하고 현재 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김연아가 IB와 같이 아이스쇼를 할 때에는 출연을 약속한 IMG 소속 선수들을 빼돌려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출연을 시켜 방해공작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IMG는 이런 일련의 방해작업들은 <작은감정>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현대카드 메인으로 만들고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 금메달을 딸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는 것은 비밀축에도 끼지도 못한다.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개최하고 언론보도를 내는 시점에 맞추어 김연아 아이스쇼보다 늦은 시기에 하는 IMG와 현대카드 아이쇼를 홍보하여 물타기를 하는 건 예사였다. IMG 주장에 의하면 이런 사소한 일은 작은감정이 아닌 억하심정이었거나 정말 거대한 IMG로서는 사소한 일일 지도 모른다.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이번 오서와의 결별과정에서 발표된 일방적인 거짓 언론보도의 시점은 미국 LA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예약 발매일(티켓팅)하는 첫날이었다. 김연아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벌이는 아이스쇼로 전 세계 아이스쇼를 장악하고 있는 IMG로서는 타격이 갈 수밖에 없었다. IMG는 이런 상황을 이전에 IMG가 김연아에 한 행동처럼 교묘히 이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방구를 뀌다보면 똥이 나오는 것처럼 이런 일련의 과정을 IMG의 조직적인 방해공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서의 결별도 마찬가지이고, IMG와 IB 스포츠의 거짓말도 기자가 조금만 신경 쓰고 이해당사자인 김연아 측에 확인과정을 걸쳤다면 확대재생산 되지 않고, 아주 심플하게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확인과정이나 분석은 하지 않고, 불러주는 대로 기사를 내고 있고, 이를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작은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민감한 문제는 일방적인 한쪽의 거짓말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이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사회에서는 거짓말은 쉽게 들통나게 되어 있다. 최소한 발언내용이 거짓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기사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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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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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끌 2012.08.1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김연아 = 스승을 버린 배은망덕한 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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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보다 안무를 담당한 '데이비드 윌슨'의 공헌도를 더 높이 평가했다. 박미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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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선수인 김연아는 세계에서는 존경과 경의를 보내고 피겨선수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전 세계 피겨팬들은 김연아를 피겨사상 역대 최고의 선수로 압도적인 지지와 인정을 하고, 김연아를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라고 치켜세운다.


미국의 올림픽 챔피언 출신 해설자는 김연아가 경기장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어떠한 피겨선수보다 아우라가 있다고 말을 하고, 어떠한 피겨룰에서도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피겨선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미국 2009년 LA 세계 피겨선수권대회에 참석하였을 당시 미국 주관 방송사는 타선수가 경기를 하고 있는 중에 김연아가 한국에서 TV 프로에서 노래하는 장면까지 방송으로 내보내고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연아 선수의 경기가 끝난 다음 선수의 중계 해설을 하기보다는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냈다. 한국에서만 모르고 그만큼 올림픽 이전에도 김연아는 세계에서 특별한 존재였던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시사주간지인 타임즈(TIM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가장어린 김연아를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LA는 김연아를 위해서 한국에서도 하지 않던 김연아의 날을 제정하고, 김연아가 신지도 않은 피겨스케이팅화 2개에 사인을 받아 영구보존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유니세프는 국제 스포츠 스타 중 여성으로 유일하게 국제친선 대사를 위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국내로 시선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 김연아에 관한 기사가 올라오면 어김없이 달라 붙는 댓글들이 있다. 돈연아, 꼴도 보기 싫다.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지겹다라는 류의 악플이 달리고 안티카페까지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예부 기자들은 김연아의 극히 개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트위터를 까발려 더 이상 김연아가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 까지도 방해 하였고, 김연아를 성적으로 폄훼하여 꿀벅지로 묘사를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또한, 없는 사실을 유포하여 여론 인 것처럼 기사화하기도 한다.


김연아 소속 대학인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이란 작자는 김연아의 극히 개인적인 성적을 공개하여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기도 했다.


시장경제를 주창하는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이란 작자는 김연아에게 광고를 찍지 말고 공부나 하라고 충고 같지도 않는 충고를 한다.


대한민국 여당인 한나라당은 김연아를 내세워 자기당을 선전하고, 이용하기에 바쁘다.

김연아는 올림픽 피겨 사상 가장 완벽한 경기를 한 유일한 챔피언이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는 한국 TV에 출연을 딱 2번만 했었다. 한번은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였고, 나머지 한 번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하였다.


사실 동계 올림픽 챔피언이 된 선수 중에 가장 적게 출연한 선수가 김연아였다. 이 두 프로에 나온 것을 가지고 TV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배짱에 찬사를 보낼 수밖에 없다.


글쓴이는 김연아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가 뉴스가 아닌 TV연예프로에 나온 것을 보지 못했다. 관심이 있는 글쓴이도 보지 못한 것을 악플러들은 찾아다니면서 본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아니면 머릿속에는 김연아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피겨선수인 아사다 마오 팬들은 아사다 마오의 글보다는 김연아의 글에 더 관심이 많고, 모든 일정을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는 보지 않지만,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더 많이 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이들은 김연아 안티를 자청하고 있기도 한다. 김연아 안티를 위해서 김연아 경기를 분석하다가 오히려 김연아 팬이 된 사람도 많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연예프로로 인지도를 높인 가수인 김C는 트위터에서 김연아를 빙신(빙상의 신)이라는 비아냥을 하면서 같이 출연도 하지 않는 김연아를 향해서 자신은 노래를 2곡을 불렀는데 빙신은 3곡을 부르게 했다고 징징거린 적도 있다.


김정은의 초콜릿은 시청률이 5%도 안 되는 심야방송이다. 단순히 김C의 발언을 기사로 접한 많은 사람들은 김C와 김연아가 같은 날 같은 프로에 출연한 줄 알 것이다


SBS 김정은의 초콜릿은 음악과 토크가 있는 방송이다. 그리고 초콜릿은 스타들을 초대해서 라이브 음악을 듣는 것을 위주로 하고 있다. 초콜릿에 출연한 면면을 보면, 이서진, 김제동, 강호동, 이수근, 김혜수, 한석규,수애 등 당대에 이슈와 영화나 음반홍보나 드라마 홍보를 위해서 나온 스타들이 많이 있었다.


김연아는 특별히 자신를 홍보하기 위해서 나온 것도 아니다. 이미 올댓 스포츠 섬머 삼성 애니콜 하우젠 아이스쇼는 끝난 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C는 7월 11일 월드컵 특집으로 출연하여 2곡을 불렸고, 김연아는 8월 1일 출연하여 2곡을 부른 후 현장에서 앵콜 요청으로 한곡을 더 불렀다.


김C가 출연할 때 김C는 2곡을 불렸지만, 3곡을 부른 가수가 2명이나 있었다. 또한, 영화홍보를 위해서 나온 배우들도 있었다. 김C는 초콜릿에 다른 어떠한 가수보다 많은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었다. 또한, 김C와 같이 1박2일에 출연한 강호동도 초콜릿에 나와서 3곡을 부른 적도 있었다.


한마디로 김정은의 초콜릿은 처음부터 가수만을 위한 무대로 기획되지 않았고 가수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김C는 자신과 같이 출연한 적도 없는 김연아를 자신과 같이 출연한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 김연아 안티들에게 좋은 먹이감을 제공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김연아에 한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다.


다만, 김C가 트위터 발언에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인천국제공항을 일본기업에 팔아넘긴다는 허위사실을 트위터 글에 올렸다가 사과를 하였다. 김C가 사과한 이유는 명확하다. 이명박 정부가 김C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까봐 겁을 먹고 자발적으로 사과를 한 것이다.


그런데 왜 김C는 아직도 김연아에 사과를 하지 않는 걸까? 이명박은 무섭고 김연아는 만만한 것인가?


최근 김연아에 관한 기사가 하나 떴다. 세계 여성 스포츠 인 중에서 김연아가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수입을 올렸다는 기사이다. 이 기사에서도 악플러들은 김연아를 돈연아,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댓글들을 달고 있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사실 네이버라면 개념이 없는 네티즌이 많은 관계로 충분히 악플들은 예상가능하다 하지만, 깨어있다고 알려진 다음 네티즌들 까지 이유 없는 악플과 동조가 있다는데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김연아가 미국인이였다면 114억만 벌어들였겠나? 또한, 밀려드는 광고를 마다하고 김연아가 돈만을 벌겠다고 맘을 먹었다면 114억밖에 벌지 못했겠나? 출연요청을 다 받아 들였다면 달랑 2개 TV프로에만 나왔겠나? 그만큼 김연아는 자신을 절제하고 있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악플에 시달리고 김연아를 이용해 먹을려는 어처구니 없는 기자들과 연예인이 있을뿐이다.


김연아를 보는 시각은 명확하다. 한국에서는 동네북, 세계에서는 존경과 경의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나 미국이었다면 어쨌을까?


김연아를 향해서 돈연아, 꿀벅지라는 말을 공공연히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운동이나 공부나 해라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위에서 예를 든 미국의 LA가 김연아를 위해서 김연아의 날로 제정한 것만 봐도 어떠한 대접을 할 것인가 자명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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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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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utiepp 2010.09.10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속 시원한 기사 한 번 읽었네요. 정말 이번 일로 김연아 죽이는 기사들 악플들 보면서 정말 화가 치밀고 김연아가 한국국적을 가진것이 불쌍하기까지 했는데 정말 옳은 소리 하셨습니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나라에서 부러워 하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김연아선수를 그렇게까지 시기 질투하고 몰아칠수가 있을까요? 저라면 국적을 바꾸고 싶었을 겁니다. 정말 우리 국민들 그러지 맙시다. 특히 김연아 안티팬들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언제나 이성을 찾고 똥인지 된장인지를 아시렵니까. 김연아는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고 그 인물이 대한민국 국민이였다는 사실만이라도 알고 한국에 먹칠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그래도 꾿꾿이 김연아 선수가 잘 이겨내고 지내는 모습에 역시 김연아는 큰 인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다른 선수라면 이번일에 낙담하고 회의를 느껴 영영 사라져버렸을 지도 모르니까요.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서운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앞으로도 더욱 빛내주십시요. 화이팅!!

  3. 엄마 2010.09.12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와 질투근본적으로 양극화에서 초래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그가운데 김연아의 또래혹은 그이상 현재 동시대를 청년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앞에 보이는것과 김연아가 누리는 부분이 왜곡되게 보일수밖에 없고 댓글은 소극적인질투와 시기이고 이걸알고 해소성기사를 기자양반들이 만들어 내는거지요
    만약 인터넷앞에 앉아 있는 안티들이 먹고싶은거 먹고 타고싶은거 타서 남에눈에 좋게보이고 놀고싶을때 논다면
    김연아기사에 관심가지는 횟수는 지극히 줄어들거라고생각되네요
    안티는 물론 정말 좃가튼 짓을 해서 욕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해소성 안티
    대한민국은 그게 참 많은것 같아요 욕구불만 물론 밖에서는 드러내지 않죠ㅎㅎ
    이해할수없다고 생각되징않죠 이제 안티들의 심리를 ....부족하게 살면서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질투하지않는 당신은 인격적으로 상당히 성숙되있는거 랍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4. 엄마 2010.09.12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보통 좋아할만한 이유가 많은 사람이고 싫어할만한 부분이 별로 없는사람이죠
    약간 김연아의 미니홈피에서 캐취한부분중에 김연아의 2004년 또는 그즈음에 치아교정중이던 수수하고 못생기고 눈이 맑고 가냘펴보이던 시절의 사진들을 국민연아가 된이후론 없애버리더군요 참고로 전 아무도 관심갖지않던 2005년도 부터 김연아선수를 좋아했었는데요
    그때의 참 소박하고 춥고 하지만 맑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던 힘든과거들을 그대로 공개한채로 지금의 모습과 함께 연동하게 생각할수있도로 놔두었더라면 안티가 많이 줄어들지 않있을까요 물론 그때의 몬생긴
    사진을 가지고 안티들이 장난을 친다해도 정말 그때의 눈빛은 야생의 새끼꽃사슴의 눈빛이였는데....
    그리고 김연아씨는 본래 어쩌면 편집증이 있을지도 ......어쨋든 보통사람은 아니지요
    뭐든 힘들때 울컥하지않고 기다린다면 제자리를 찾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김연아씨는 피겨오타쿠이므로 피켜하면서 모든 문제를 잊을듯 싶네요

    • 뭐임 2010.11.1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때 울컥하지말고 여기서 터지면 되는겁니까??

      지금까지 항상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참을만큼 참았다고 보는데요.

  5. 다크 나이트 2010.09.1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의 국민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빛내는 소중한 인재가 대한민국땅에 출현하면 뭐합니까?
    바로 이런식이지요..
    그게 비단 김연아선수 한 명에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 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돌아보면 꽤 많지요..
    잘난 사람 꼴을 못보는 뭐 그런 거 말입니다.
    그러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다 있지요.
    가까운 나라 일본은 다릅니다.
    다르지요..
    배울 건 배워야 합니다.
    무조건 욕할 게 아니라....

  6. 시원하네요~ 2010.09.18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주변에 보면 다들 김연아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멋진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워하는데..유독 인터넷이나 기사들만 보면 저리 악랄한 안티성글들이 많죠..
    아무래도 잘나가는 김연아에 배가아픈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김연아로 인해 우리나라도 기부문화에 대해 눈을 뜨고 있고 실제로 김연아 팬들은 김연아를 닮아 그녀의 생일선물로 파키스탄에 기부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준걸로 압니다. 달래 김연아가 보배이고 보물이라고 하겠습니까.. 참 못나고 꼬인 사람들이나 김연아 안티짓을 하는 거지요.. .

  7. 지나다 2010.09.2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뭐래도 김연아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딸...
    남잘되는 꼴 못보는 한국민의 근성이 자민족인 보배를 헐뜯는거죠.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의 기쁨과 흠잡을데 없는 연기...
    악플러들 연아가 꽈당 거리고 넘어져야 속이 시원했겠는지...
    열심히 해서 받는 댓가 돈을 얼마벌든 보태준것 없으면 배아파하지 말기를

  8. 공감공감 2010.10.04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대잖아요.
    연아선수 해외에선 옆나라 애들한테 웜방당하고 고생하는데 국내에선 아주 가관입니다.
    다큰 어른들이 지자식들 시켜 웜방하고......
    국내에서 하도 폄하당해서 연아선수 어머님 해외에서 찬사받기전에 연아선수가 대단한거 몰랐대잖아여...

  9. 나무늘보 2010.10.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욕하는 자는 자신의 노력없음을 먼저 탓해야 합니다.
    어찌 열심히 노력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자를 욕하는지요..
    더 웃긴건 고려대 행태죠. 제 바램으론 연아가 곧 학교를 떠나서 미국 대학으로 떠났으면 합니다.
    큰고기는 큰물에서 놀아야 합니다. 연아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어린 소녀에게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지 참으로 역겹습니다.

  10. 이런이런 2010.10.0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을 보면 딱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네요..
    김연아가 좋아요. 호감형. vs 김연아가 싫어요. 안티형.
    똑같은 상황을 보고 받아들이는 것은 개개인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나와 다르다고 그걸 틀렸다고 단언할수 있는거죠?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무턱대고 욕을 해대는 사람은 차치하고서라도 미국에서 잘나가는데 왜 우리는 그런 대우를 안해주냐는 요상한 논리에서는 실소를 참지 못했습니다.
    갓쉰동님은 현대판사대주의에 너무 깊이 물들어 있는거 같아요.. 갓쉰동님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것은 아닌데 조금 안타까운점이 그런 시각을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글을 올린다는 것이죠.
    세상의 모든 것은 이율배반입니다. 조건없이 봉사활동을 하는것조차 자신의 만족이란 '이익'이 있는거죠. 그렇다면 소위 김연아를 찬양하는 외국은 피겨스케이트불모지인 동양의 작은나라에서 온 어린소녀를 영웅으로 만든다면.. 어떤 이익이 있어서일까요? 그냥 무조건이란 없습니다.
    조금만 더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 박성미 2010.10.0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그렇게 이율배반적이라거나 하는 단어로 자신을 내세우려하지 않아도 유식해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평범한 인간이라면 이기사를 읽고 그런글은 안올리겠죠
      어찌됐든 국가조차 못하는 일들을 김연아와 박미희씨가 대신했기에, 세계적인 스포츠스타가 대한민국에서 나온거고, 앞으로도 그런노력을 하려는거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것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용기를 줍시다.
      그리고 지금 현실이 김연아를 깎아내리기 하려는 개념없는 인간들 천지인건 사실이니까

  11. 박성미 2010.10.0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좀 많은 국민들이 읽어 줬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조금 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이지 악플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국가관이라는게 있는 인간들인지 해부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연아선수와 박미희씨가 늘 안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정말 대단한 대한민국의 국민 입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을 빌어드릴께요~!!!

  12. 이사칠 2010.10.0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님글은 정말 퍼가고싶을정도로 속시원합니다.
    많이 보고 배웁니다.

    정말 IT로 세계 강국이면 뭘하겠습니까...
    네티켓 매너가 꽝인것을요...

    타블로 사건부터 김연아사건도....
    IT강국 이면에 씁쓸한 단면 인것 같아요...

  13. g 2010.10.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김연아를 신으로 받드는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14. g 2010.10.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김연아를 신으로 받드는듯한, 그런 느낌이네요.

  15. JH 2010.10.07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언니 화이팅!!!!!

  16. 오만한 2010.10.0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도 편파적이시네요.
    김연아선수에게 '꿀벅지'란 단어를 썼다고 기분나빠하시는것 같은데,
    정작 본인께서도 '작자'니 '징징'이니 결국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김연아선수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습니다만
    괜히 이 글에 반발심이 생기는 군요.

  17. 절대공감 2010.10.07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연아기사에 악플들이 좀 많아야죠;
    쨌든 김연아 언니 화이팅!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julieroberts BlogIcon 백경리나 2010.10.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에는 양면성이 있고 사소한것에도 신빙성이 없는 말과 논리는 없기 마련입니다
    2010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게 피겨 금메달을 안겨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빙상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세계 많은곳에서 그녀를 롤모델로 삼고 있을것입니다.
    그녀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죠 많은 이들이 오직 피겨로만 김연아를 평가하라면
    반론의 여지 없이 그녀는 단연 최고일것입니다. 하지만 파워가 강해진만큼 세계화와 다원화가 과속화된 이시점에서 60억이 넘는 사고방식,관념,논리가 판을 치고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생각과 좀 다르다는것을 감정적으로만 판단하여 말도안되는 유치한 논리까지 앞세워
    그녀를 깎아 내리려는 이들을 보며 한숨과 아쉬움만 나올 뿐이죠
    그저 팬도아닌 안티도 아닌 이로 봤을 때 그녀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빈틈많고 더 챙겨주고 싶은 스무살일 때도 많죠
    그녀 역시 인간이기에 생각이 부족한 말을 던지거나 건방져 보일때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최근 있었던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역시 누가 잘못했느냐에 상관없이 대처 미성숙이라는 결점도 보인건 사실이니까요 이처럼 별거아닌걸로 아직 새끼양같은 그녀를 물어뜯으려하는 늑대같은 안티들과 사소한 반론의 기미를 보이거나 비판도아닌 부정적인 요소들이 보이기라도 하면 민감하게 반응하여 대응하기 바쁜 무조건적이고 편파적인 골수팬들 역시 둘다 비판받고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선수가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영웅인것은 영락없이 사실입니다
    이런 인재를 위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쏴대지 않고 때로는 그녀를 위해 따끔한 충고와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있는 팬들이 되어 더욱더 성장하는 그녀를 보고싶을 따름입니다.
    언젠가 그녀도 더욱더 성숙하고 기품있는 빙상의 여신이자 그저 인간인 김연아로 남아있길바랍니다.

    • ... 2010.11.15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 팬들이 발기자들에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서

      이렇게까지 동네북이 되버린겁니다.

  19. 찌질이네 2011.01.0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날? 개소리마라
    김연아안티는 너같은 무지한인간때문에 나오는거다
    옹호만 좆빠지게 하네
    김연아를 비난하는건 일부일뿐이다
    비판하는사람들한테까지 지랄마라 고대출석률 봤냐?
    아무리 국위선양한다고 해도
    아닌건 아닌거다
    차라리 선수생활마감하고 다니든가 특채로 들어간주제에

    • 아오 2011.01.01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대에서 체육특기생으로 데려간거잖아 출석이랑 다 합의보고 들어간거라는데 왜 잘 모르는생퀴들이 자꾸 물고 늘어지나?

      너 말하는 꼬라지가 그냥 열등감에 휩싸여서 베베 꼬인놈같다
      특채주제에라니?
      불쌍한놈 ㅉㅉㅉ

      그냥부러우니까 질투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0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님 너무 신경쓰지 마셈..찌질이네는 머리도 나쁘고 생각자체를 못하는 무뇌이니.. ㅋㅋ

    • 2011.04.2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 저새끼 뭐야. 어떻게 된게 돈연퀴새끼들은 전부 돈연까를 찌질이로 몰아가냐? 똘아ㅣ들

    • 오히려 너가 더 찌질이 2011.07.3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시군요. 김연아의 날은 실제로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조례 통과 되서 있거던여;; 개소리 마십시오. 김연아 안티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 오히려 너가 더 찌질이 2011.07.3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시군요. 김연아의 날은 실제로 존재 합니다. 미국에서 조례 통과 되서 있거던여;; 개소리 마십시오. 김연아 안티가 욕을 먹는 이유는 당신같은 무지한 인간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20. 2011.04.2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지랄한다. 아 씨발 뭐 피겨하나 잘하는게 무슨 롤모델인데? 무슨 대한민국은 이따구야. 또라이새끼들 집단이냐? 대한민국 국민들은?

    돈연아새끼 훈련비용이 몇십억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광고만 돈에 환장한 년 처럼 찍어대는 것 좀 봐라.

    그리고 무뇌새끼들 연퀴 개새끼들 덕분에 돈연아 안티들 죽죽 올라가는 소리 들리네. 예전에는 돈연아 안티가 별로 없었는데, 광고만 찍고 또라이 연퀴새끼들때문에 .

    그리고 돈연퀴새끼들은 무슨 전부다 돈년새끼 욕하면 무슨 찌질이로 몰아감? 무뇌라면서? 개새끼년들.
    그러는 돈연퀴새끼들이 더 또라이 개새끼 놈들이다.
    그리고 고대 들어갈때 출석 합의보고 들어간거라고? 연습한다고 학교를 못 가는게 아니라, 한국에 와있을때는 광고만 쳐 찍어대다가 시간없어서 학교 못 간다잖아 또라이야. 어떻게 팬보다 내가 더 잘 아는거냐?
    씨발, 누가 더 생각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대결 해보까 연퀴벌레 개새끼들아

    • 애는 답이없다 ㅋㅋㅋ 2012.12.0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님께서는 답이 없네요.
      피겨좀한다고?ㅋㅋㅋ 그럼 오바마는 정치좀 한다거? 국제광고제 휩쓴 이제석님은 광고좀 한다고? 마이클조던은 농구좀 한다고? 롤모델 못되나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롤모델입니다 ㅋㅋㅋㅋ 롤모델 저희 부모님이 될수도있거 또 누군가에겐 님이 될수도 있슺니닼ㅋㅋㅋㅋㅋ 님은 아 평생 그럴일 없겠구나.. 불쌍하다..
      글만봐도 패배자의 열등감이 넘치싲니다 대단하세요 ㅋㅋㅋ

  21.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schaffhausen.php BlogIcon Sex-sofort 2011.11.1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성공적으로 웹사이트

올댓스포츠(AT Sports) 박미희는 수리고 곽민정(16세)에 이어서 차세대 유망주인 과천중의 김해진(13)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였다.

이기사를 보는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소득 중 20억에 이르는 돈을 기부하는데 물쓰듯 펑펑 써서 김연아 너무 막쓰는것 아닌가?

오히려 김연아의 노후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고 있다.

김연아의 기부는 김연아 부모님의 힘이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그런 박미희가 다시금 피겨스케이팅 후배 양성에 팔을 걷어 붙이고 돈을 물쓰듯 하려하고 있다.
 
아마도 김연아를 가르칠 때 들었던 돈에 대한 아쉬움을 풀어주려하는 것이고, 피겨스케이팅을 배우는데 필요한 재반여건의 부족을 몸소 느끼고 이를 해결해주는데 있는 것 같다.

사실 선수 양성이나 인프라의 구축은 빙상연맹에서나 국가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피겨는 기본적으로 귀족스포츠이다. 돈이 없으면 배울 수 없는 운동이다. 돈이 있더라도 대다수의 부모가 버는 돈보다는 쓰는 돈이 많을 수 밖에 없다. 1년에 최소 수천만원이 들어간다.

김연아 부모님도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김연아를 지원하였지만,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집을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아야 했으며 김연아의 언니는 김연아 때문에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을 정도로 힘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피겨를 배우는 것은 일종의 사치에 가까울수 밖에 없다. 사실 1인당 GNP가 1만불이상이 되면 실내스포츠가 활성화 된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골프, 수영,  피겨 등을 선진국형 스포츠라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2만 달러에 근접하였지만, 실내 빙상장이 전국에 30개 밖에 안된다.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이유는 절대적으로 한국의 부의 편중 때문이다. 그리고 OECD 국가중 최장시간 노동에 기인한다. 또한, 어릴적 부터 일방적인 사교육으로 인해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극히 부족해서 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과 청소년은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러니 이들을 대상으로 인프라가 갖춰질 이유가 없고, 산업화도 되지 않는 것이다.


전국에 있는 30개의 빙상장 중에서도 피겨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빙상장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이스하키와 쇼트랙과 피겨를 같은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여야 하고 일반인들과 같은 공간에서 점프를 하고 스파이럴을 하고 스텝을 밟는다.  김연아는 개천에서 용이난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김연아도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빙상장은 태릉의 국가대표가 사용하는 빙상장이 아닌 놀이공원이 있는 롯데월드가 최고라고 이야기를 했다. 태릉선추촌에 있는 빙상장 조차도 피겨 전용은 없다. 롯데월드는 빙질도 좋고, 다른 빙상장에 비해서 따스해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손을 호호 불면서 부상의 위험속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이다.

또한, 메뚜기 처럼 빙상장을 대관하기 위해서 목동, 롯데, 일산, 과천으로 쉼없이 옮겨가면서 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아마도 운동하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 않았을까? 이는 빙상 운동선수를 하거나 취미를 하는 사람들에는 악몽이다.


원인은 돈을 내고 배우려는 사람이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전용빙상장도 없을 것이다. 골프장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전에 볼링장에서 볼링을 하려면 찾기도 어려운 적이 있었다. 그래서 전국방방곡곡 시골 구석까지 볼링장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돈을 벌려는 사람은 시장 분석을 통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동계 종목인 빙상운동은 돈도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고 돈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피겨나 빙상의 경우 배우고 즐기려는 사람은 많지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 그래서 초기에는 선도적으로 국가에서 초기 투자를 하는게 합리적이다. 그래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동호회가 구성되고, 동호회에서 선수가 나오고 이를 동호회 차원에서 십시일반 후원을 하면서 선수들이 지금보다 적은 돈으로도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선수생활을 끝내고 코치로 취미를 하는 사람이나 선수를 하고자하는 어린이를 가르치는 곳이 늘어나면 산업이 생성되고 경쟁이 되어 자체적으로 선순환 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현재 피겨의 장비는 국산이 없는 실정이다. 김연아도 이탈리아의 피겨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쇼트스케이팅이나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 장비는 대부분 국산화 되어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골프의 경우도 박세리 이전에는 돈이 들어가는 귀족스포츠였다. 장비 또한 국산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실내 골프연습장이 생기고 실외 연습장과 장비들이 국산이 많이 보급되기도 한다.

이처럼 한선수로 인해서 특정한 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산업화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지금 올댓스포츠가 하고자 하는 일이 박세리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박세리는 스스로 인프라도 만들지 않고, 후배양성도 하지 않고 박세리 키디들을 만들어 냈지만, 김연아의 올댓 스포츠는 롤모델에만 그치지 않고 후배양성을 하고, 김연아 키디들을 만들고 피겨를 산업화의 길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위에서 박미희에게 욕심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연아로 인해서 만들어진 캐나다의 크리켓 드림팀은 김연아, 곽민정, 김해진 그리고 또다른 유망주들이 오서와 데이비드 윌슨, 트레이시 월슨, 트레이너 등 드림팀을 올댓의 드림팀으로 만들어 질것이다. 이들 드림팀은 한국의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메뚜기 처럼 먹이를 찾아 빙상장을 찾아 길거리에서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육성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정상급 피겨선수들이 비용을 조달하는 방법처럼 곽민정과 김해진은 올댓 스포츠가 주관하는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훈련비를 충당할 것이고, 김연아와 패키지 광고를 하거나 단독으로 광고 출연 등으로 비용을 조달할 기회를 가질것이다.

최소한 한국의 실정에서는 드림팀를 삼고초려라도 해서 국가대표 코치로 위촉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현재 일개 개인인 올댓 스포츠가 피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유망주를 발굴하는 어처구니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종목이던 마찬가지 이지만, 기량이 급성장하는 어릴때 지원이 없다면 성공 가능성이 없다.



특히 여자피겨의 경우 16세 이전에 기량이 급성장하고 신체 변형기인 사춘기에 접어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유망주라도 기량을 발휘하기 힘들다. 그래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성장기를 지나봐야 안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일단 국제적인 성적을 내고 지원을 받던지 후원을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00년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김연아 조차도 중학교 때 경제적인 비용문제로 피겨를 그만둘것을 심각하게 고민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때 부모가 빚을 내서 지원을 할수 없었다면 김연아는 존재조차 없었을 것이고, 김연아로 인해서 행복감을 만끽할 수 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를 키우면서 절실한 시기를 안 올댓의 김연아어머니 박미희는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선수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일본의 경우는 국가와 빙상연맹 차원에서 전국가적으로 피겨를 전략스포츠로 만들고 있고, ISU 피겨룰까지도 자국선수들에 유리하게 변경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올댓 스포츠의 이런 일련의 행위는 개인의 희생을 담보로 실패의 가능성이 있는 위험 천만한 일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가나 빙상연맹이 해야할 일을 하는 올댓 스포츠의 김연아와 박미희 모녀는 아름다운 욕심쟁이들이다. 지금의 올댓의 행보로 보았을 때 몇년후에 지금과 반대로 선수들이 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지 않고 대한민국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있지 않을까 한다. 4대강 땅파기 삽질 보다는 사람에 투자하고,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인프라를 만든다면 스스로 더 큰 소득창출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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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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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연아 짱

  3. 익명 2010.06.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연아 사랑!!! 2010.06.0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욕심은 얼마든지 부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제 맘 같으면,
    정말 피겨에 적합한 최고의 빙상장까지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 하나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데요...
    연아가 한국에서는 없었고 그리고 세계에서는 기울어져 가던 피겨를 살리네요.

    빙상장이 생기면 수요도 그만큼 늘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성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연아를 보면, 저도 피겨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ㅎㅎㅎ

  5. Favicon of http://김 BlogIcon 연아언니짱!! 2010.06.0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언니는 힘을 내고 있을거에요!! 마음 속으로 " 힘든 일을 받은만큼 난 잘할 거다 " 라고
    생각 하실거에요!! 제가 연아언니가 TV에 나오든 말든 그냥 재미있게만 봤는데 이젠 정말..
    사람은 누구나 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 연아언니 응원 합시당 >_< !!

  6. Favicon of http://3fds.co.kr BlogIcon 고원규 2010.06.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인기절정의쇼핑몰중한곳은 스타일와우 여기모르면 요즘 간첩이져?ㅎ검색 해보세열832x

  7. 헐헐 2010.08.25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김연아 양을 위해서라도 박미희씨 제발 그렇게 살지 ㅁ말아주세여

  8. 흉노이민족 2010.08.2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인간들 만큼 하겠습니까? ㅋㅋ 삼성 보면 알수있죠. 토사구팽은 경상도 기질중의 한 특징이죠. 의리를 가장한 뒤통수!!! "배신의민족"이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이게 다 딴나라당 때문이다.

  9. 익명 2010.08.26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1.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ventre.org BlogIcon Kimber 2012.02.2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주제의

  13. Favicon of http://irene.forestcityasp.net BlogIcon 벨라 2012.04.04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4.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리아 2012.04.0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catwoman.kicks-ass.org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zigzag.is-a-student.com BlogIcon 사라 2012.05.1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1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김수로에서 정견비는 최소한 김수로가 자신의 친자라는 의심을 했어야 하

  18.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9.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Marcus 2012.09.1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20. Favicon of http://fantasysportsmayhem.com/blog/view/881/saving-your-emergency-package-eff.. BlogIcon jetboil flash instructions 2012.11.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memphistnradio.com/blog/view/3742/crisis-food-supplies-101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n95 2012.12.0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측면에서 전혀 외부 지원이 없었던 김연아는 불행한 세대의 마지막이 되고, 새로운 신기원을 연 개척자이다.

'선덕여왕' 설원랑(전노민)은 '찬유' 백성희(김미숙)

한때 부드러운 이미지로 특히 아줌마들의 선망이고, 로망이였던 전노민이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설원랑(전노민)으로 악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부드러우면서 차갑고, 치밀하고, 전략적인 악인이다.

여배우 김미숙이 <찬란한 유산>에서 따스한듯 하면서도 차갑고, 치밀하면서도 차분한 백성희 역으로 호평을 받았다면 전노민도 김미숙과 같은 부드러우면서 차갑고, 냉철한 악역을 보여주고 있다. <선덕여왕>에서 설원랑(전노민)은 미실(고현정)의 충복이며, 정부로 나온다. 또한, 미실이 하는 일이라면 쌈심지를 켜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기록이 말한 설원랑은 누구?

하지만 역사의 기록에는 설원랑이 음악에 조예가 깊은 듯 하게 나온다.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해도 악인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삼국사기> 악지 피리(삼죽)로 만든 <사내기물악>을 만들었다.
 

날현인(捺絃引)은 진평왕 때의 사람인 담수(淡水)가 지은 것이고, 사내기물악(思內奇物樂)은 원랑도(原郞徒)가 지은 것이었다 - 삼국사기 악지 삼죽(피리)


삼국유사에는 남모와 준정이 원화로 있다가 준정이 남모를 투기하여 술을 먹인 후 산개울에서 돌로 처 죽여 버린다. 이에 진흥왕이 원화를 없애고, 이름을 화랑으로 고치고, 화랑의 국선으로 설원랑을 세웠다고 한다. 
진흥왕 원년(540)에 진흥(심맥종)은 7살 어린 코흘리개 였다. 그러니 진흥왕이 한일이 아니라 어미인 지소태후가 한일 임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는 시집안간 처녀로 원화를 삼았다고 하지만, 화랑세기에는 원화의 대장 남모(법흥/보과)는 2세 풍월주인 남모와 결혼을 한 상태였고, 준정(삼산/?) 영실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삼국유사와 화랑세기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풍월주, 화랑, 원화, 국선에 대해서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여러 해가 되자 왕은 또 나라를 일으키려면 반드시 풍월도(風月道)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시 영을 내려 양가(良家)의 남자 중에 덕행(德行)이 있는 자를 뽑아 이름을 고쳐 화랑(花娘(郞))이라 하고, 비로서 설원랑(薛原郞)을 받들어 국선(國仙)을 삼으니, 이것이 화랑(花郞) 국선(國仙)의 시초이다.  그런 때문에 명주(溟洲)에 비(碑)를 세우고, 이로부터 사람들로 하여금 악한 것을 고쳐 착한 일을 하게 하고 웃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에게 유산하게 하니 오상(五常)·육예(六藝)와 삼사(三師)·육정(六正)이 왕의 시애에 널리 행해졌다
(<국사國史>에 보면, 진지왕眞智王 대건大建 8년 경庚(병丙)신申에 처음으로 화랑花郞을 받들었다 했으나 이것은 사전史傳의 잘못일 것이다). - 삼국유사 미륵선화(彌勒仙花)·미시랑(未尸郎)·진자사(眞慈師)

삼국유사에 의하면 국선으로 설원랑의 세우고 명주(강릉)에 비를 세웠다고 하니, 만약, 강릉에서 이 비를 찾는다면, 확실히 <화랑세기>진위 논쟁이 종지부를 찍을 지 모른다. 강릉 한송정 근처가 화랑들이 옛부터 놀던 터라고 하니, 그곳에 사시는 분이나, 강릉쪽으로 휴가를 가는 분들은 찾아보는 것도 잼있지 않을까?

화랑세기가 말하는 7세 풍월주 설원랑

8세 풍월주가 되는 문노는 무를 숭상하고 전쟁에 나아가 전공을 세우는 것을 명예로 생각하지만, 7세 풍월주 설원랑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가 기록한 것 처럼, 산으로 들로 유람을 즐기고, 선도에 심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화랑세기는 설원랑의 화랑들을 운상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또한, 문노와 설원랑은 서로 대립적 이나 미실에 대해서 만큼은 문노나 설원랑이나  충성하기는 마찬가지 였다.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많은 차이가 보인다.

어찌되었던 <화랑세기>에 의하면, 구리지의 양자였던, 설성이 사다함의 어미인 금진과 관계를 하여 설원랑을 낳았다. 설원랑(설성/금진)은 사다함 보다 3살이 어렸다. 사다함이 546년 생이니  설화랑은 549년 생이 된다. 설화랑과 사다함은 동복형제가 된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572년 진평의 아버지인 동륜태자(진흥/사도)가 미실의 공작으로 보명궁에서 개에게 물려 죽고, 미실의 원화가 폐지 되었다. 

미실의 남편인 세종(이사부/지소)은 6대 풍월주에 다시 오르지만, 미실이 자신도 원화에서 떨어졌는데, 세종이 다시 풍월주에 오르는 것을 옳지 못하다고 하여 이내 그만 두고, 풍월주의 지위를 설원랑에 양보한다.

그러니 572년 즈음해서 설원랑이 풍월주에 올랐다고 보여진다. 이로써 572년 '설화랑이 국선이 되었다'는 삼국유사 기록과 화랑세기의 기록이 일치를 보는 것이다. 


설원랑은 "아버지인 설성의 지위가 한미하다"는 이유로 화랑들을 통솔할 수가 없었다. 이에 미실은 설원랑에게 3세 풍월주인 모랑(법흥/보과)의 미망인 준화에게 장가를 들도록 하였다.  준화는 위화랑과 준실 사이에 난 4세 풍월주 이화랑(위화랑/준실)의 누나이다.

3세 풍월주 모랑은 법흥과 백제공주인 보과 사이에서 난 사람이고, 모랑의 누나가 첫번째 원화였던 남모(법흥/보과)였다. 남모가 준정에 죽고 나서 1차 원화가 폐지되었다. 

이해 540년 화랑이 만들어 졌는데 이때 위화랑이 1세 풍월주에 오르고, 2세 풍월주에 미실과 미생의 아버지인 미진이 오른다.


미실이 설원랑에게 준화를 천거한 이유는 준화가 3세 풍월주 모랑의 아내이자 화랑의 화주였기 때문이며, 준화의 아버지인 1세 위화랑과 동생인 4세 이화랑의 권위를 업고 가기 위해서 였다. 또한, 모랑의 재산을 상속받은 유일한 상속자 였으니, 법흥왕의 자식으로 얼마나 재산이 많았겠는가? 준화와 결혼하는 순간, 모랑의 재산은 설원랑에 귀속된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설원랑은 549년생이다. 모랑은 555년  비사벌을 여행하다 죽었다. 이해에 지소태후는 만호(이화랑/지소)를 임신하고 있었다. 그러니 진평(동륜/만호)의 어머니이자, 만명(숙흘종/만호)의 어머니인 만호(이화랑/지소)는 555(6)년 생이다. 이것도 재미있는 기사거리가 될것이다. 만호는 어릴적에 3명의 자식을 두었다. 그리고 미망인으로 숙흘종과 금륜(진지)과 관계를 가졌다.

어찌되었던 준화는 20살에 과부가 되어 18년 동안 재가를 하지 않고, 독수공방 긴긴밤을 딸인 준모와 함께 지냈다. 준화는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다가, 572년 38살에 미실의 중매로 영계 설원랑과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설원랑이 7세 풍월주에 오른때는 555년으로 부터 18년이 지난 572년이 된다. 이때 설원랑(549년생)은 24살이 되고, 준화(536년생)는 38살이 된다. 설원랑의 어머니는  금진(위화랑/오도)이고, 준화(위화랑/준실)는 금진과 이복자매가 된다. 그러니 준화는 사사로이는 설원랑의 이모가 된다.

둘의 나이 차이는 14살차이가 난다. 나이 어린 신랑을 둔 준화는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고, 설화랑은 준화에 주눅이 들어 생활하지 않았을까? 


제비나 여자 연예인의 롤모델 설원랑

어찌되었던 나이 많은 재벌 명문귀족의 미망인과 결혼해서 인생역전 지위가 급상승하는 것이다.

설원랑은 요즘 재벌가에 시집가는게 로망인 여자 연예인이나, 재벌 츠자나 재산많은 미망인을 꼬셔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제비들이나 총각들의 인생의 롤모델이 되는 산 증인이다. 

모랑(법흥/보과)의 재산을 상속받은 미망인 준화는 설원랑에 날개를 달아준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자신의 어머니인 금진(위화랑/오도)의 이복자매인 준화(위화랑/준실)와 결혼을 하고, 풍월주로써 화랑을 제어할 수 있었다. 물론, 준화의 전남편인 모랑(법흥/보과)의 유무형의 재산을 물려 받았으니 살아가는데도 지장이 없었을 것이다. 

신라를 세운 6부귀족인 고야촌장 호진의 후손인 설원랑도 어미인 금진(위화랑/오도)의 권능으로도 왕족과 귀족출신들이 많은 화랑들을 어찌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설원랑은 모랑(법흥/보과)의 미망인 준화(위화랑/준실)와 결혼을 하고, 미실과 관계를 하면서 신라시대에 입지전적인 인물이 된다.  

 


 손녀사위 유신, 원효와 설총의 직계조상 설원랑

설원랑과 준화 사이에는 설웅,잉피, 정금을 낳는다. 잉피는 담날을 낳고, 담날이 원효대사를 낳는다. 원효는 요석공주와 관계를 하여 설총을 낳는다.


하지만, 설원랑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준화의 딸인 준모(모랑/준화)와 관계를 하여 미모를 낳는다.  미모가 11세 풍월주 하종(세종/미실)과 결혼하여 영모를 낳고, 영모(하종/미보)가 18세인 유신(595년생)과 612년 결혼을 하고, 유신은 15세 풍월주에 오르고, 영모는 화랑의 화주가 된다. 
 
579년 나이가 어린 진평왕과 관계에 실패한 미실이 설원랑과 관계를 하여, 드라마에서는 설원랑과 함께 미실의 충실한 충복인 악역으로 나오지만, 진성공자 16세 풍월주인 보종(579~580)을 낳는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사실은 유신과 보종 너무나 친한 사이 글을 참조 하길 바란다.

신라 계급 골품에 한계를 느낀 귀족 설계두

신라의 골품에 치를 떠는 인물이 있다. 이도 설원랑과 같은 6부귀족이며 같은 설씨이다.
설원랑보다 후대에 설계두가 있었는데 설계두는 신라의 신분사회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명예를 얻고, 직위를 얻는데 한계가 있다 느끼고 당나라로 이민을 간다. 그리고 대고구려 전쟁에 참여하고, 645년 주필산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다. 이에 당나라가 고구려에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 후대의 바다의 왕자 장보고를 보는 것 같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설계두가 참여한 주필산 전투에 관한 일화가 있다. 수나라 사신단이 황칠을 찾는 장면이 나온다. 황칠은 명광개(황금갑옷)을 만드는 재료이다. 주필산 전투에 참여한 고구려와 당나라는 황금갑옷을 입고 전투에 참여했다. 이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신라에서 백제 특산물 황칠을 찾는 수나라 기사를 읽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설계두에 관한 글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할 예정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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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08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원랑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다니...
    그나저나 설원랑 후손이 원효대사라니...
    좋은 정보와 재미 얻고 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8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비들의 산증인.. 상당히 웃기네요 ㅋㅋ
    설원랑을 이렇게 자세하게 옮겨주실줄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0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군요.
    근데, 조금은 복잡하네요... ㅋㅋ

    설원랑이 그 유명한 원효대사의 조상이라니... 몰랐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0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제 소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충고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익명 2009.08.0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8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설원랑 이야기네요. 원효대사가 손자라니!!! 이 무궁한 이야기보따리를 책으로 발간하시는 게 어떠할런지요? 선덕여왕이 보다 헷갈리면 여기와서 인물정리하고 가느라 들락날락 바쁩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원랑....
    나중에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어젠 고교 동창이랑
    오랫만에 와인에 푹빠져 아직
    비몽사몽입니다.

    그나저나
    방학도 없나요?
    지금껏 공부한 거 시험치자고 하니
    시험도 없고...
    그래도 방학은 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8. 감사합니다 2009.08.08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볼 때 마다 설원랑 캐릭터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원랑 캐릭이 잼있어요. .정말.. 눈빛연기도 죽이공..낮은 톤에서 나오는 악역이 더 무섭긴 하지요.. 내공이 보임.. 고현정과 같이..

  9.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4.26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난 그냥이 게시물에 여기 당신이 가진 위대한 정보에 대한 큰 엄지손가락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더 빨리 귀하의 블로그에 돌아올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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