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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으로 본 '선덕여왕', 일식은 있었다. - 개기일식, 부분일식 역사 기록에는 일식이 있었을까? 신라를 국내 최초로 재현했다는 명품 드라마 에서 미실과 덕만이 일식의 대결을 벌렸다. 하지만, 미실의 처참한 패배로 끝나 버렸다. 그런데 역사기록에는 진평왕 시기에 일식이 있었을까? 진평왕 비슷한 시기에 일식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19년(572)에 사신을 북제(北齊)에 보내 조공하였다.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봄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몸소 신궁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다.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가을 7월에 누리가 곡식을 해쳤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위의 삼.. 더보기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비담과 미실의 샅바싸움 미실은 비담에게 "하늘과 교통하는 자라면 자신의 운명이 어찌되는지 아느냐? 니놈은 언제 죽게 될것 같으냐?" 라고 묻는다. 이대목에서 떠오르는 장면은 덕만이 사막에서 생과 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죽음의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때 덕만은 장기알을 먹어 버려 죽음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비담은 "신국의 폐하보다 3일이 모자를 운명"이라고 한다. 이는 미실이 진평을 죽이지 않는다면, 비담은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보기 좋게 미실과 비담의 기싸움은 비담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미실이 흔들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덕만의 미실 흔들기 4단콤보 1단 콤보 비담의 미실흔들기 미실은 이미 신궁에서 제사를 지낼때, 화주를 이용해서 불을 지핀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담이 화주(돋보기)를 이용해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