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철호 폭행사건 연루 시민 남일 같지 않는 경험담 동이에서 오태석의 심복으로 장희빈 파의 행동대장인 오윤역의 최철호와 홍태윤역의 손일권이 동이 촬영현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횟집에서 함께한 여성 연예인(?)을 폭행한 사실이 SBS의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최철호는 자신은 여성을 때릴 이유가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었고, 취재하던 기자에서 기사로 나간다면 “재미가 없다”라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였지만, 근처 2층에 있던 CCTV가 최철호가 여성을 때리는 장면이 녹화된 것을 SBS가 공개하여 빼도 박도 못하는 수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최철호는 폭행을 인정하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자신은 아니라고 하는 뻔뻔하게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뻔뻔한 사람들 보다는 조금의 양심이 있었던가 봅니다. 어쨌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