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지향보다는 수비지향으로 바꾼 후에야 비로소 한일 간에 균형을 잡을 수가 있었다.
 


한국이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우승한 건 아시안 컵에서는 51년 전이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아득한 세월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8번의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컵 대회에서 약점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팀 전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전은 장시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다. 한경기를 하고 두 번째 경기는 한 달 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처럼 한게임에 온힘을 쏟아 압박을 하는 팀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게임에서 힘을 다 소진을 하더라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컵 대회인 아시아 선수권 대회(아시안 컵)은 3일에 한번 씩 예선을 치러야 한다. 결승까지는 최소한 6게임을 18일 이내에 치러지는 게 예사이고, 이번 한일 4강전처럼 이틀을 쉬고 바로 경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단판승부인 8강, 4강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담보되어 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불리한 점을 일본은 3일을 쉬고 경기를 하고, 한국은 이틀을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토너먼트에서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을 치루는 혈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체력적으로 약세라고 말을 하지만, 이는 단순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예선에서 2번이나 10명이 싸우는 경기를 하였었다.
 



최소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대회기간 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적절한 체력적인 안배를 하여야 하고 출전선수들의 스쿼드를 총동원하여 적절히 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토너먼트 대회를 월드컵 출전 예선전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를 볼 때는 보기에 좋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힘을 써야 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변변한 힘도 써보지 못하고 강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상대를 만나야한다. 한마디로 경기를 할수록 자신의 강점을 없애고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정규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142km를 뛰었고, 일본은 139km를 뛰었다. 하지만, 전반전 한국 52km대 일본 50km를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전반 45분에만 일본보다 조금 더 뛰었지, 나머지 후반 45분과 연장전 75분을 하는 동안 일본과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2 vs 58


문제는 전반에 일본보다 더 많이 뛰었지만, 점유율에서 일본이 60대 40으로 한국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전후반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일본이 경기를 지배했었다. 한마디로 한국은 많이 뛰고도 미드필드에서 일본의 패싱 작전에 농락당하고 헛심만 썼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강전까지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407개의 패스를 하였고, 99개의 인터셉트(가로채기, 차단)를 하였다. 반면에 한국은 316개의 패스를 하고 인터셉트는 22개에 불과했다. 패스 4번 중 한번은 일본에 차단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

패스성공

차단된

차단 %

한국

415

316

99

23.86

일본

429

407

22

5.13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빠른 패싱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과 협력수비를 하는 비슷한 유형의 일본과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본은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을 하고 이동을 하는 전술을 사용했고, 한국은 이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과정에서 패싱이 많았다.


그러니 한국의 압박이 일본에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압박이 한국을 압도하며 약 4배나 많이 일본에 인터셉트를 허용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 컵에서 8강 이란전 까지 124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의 차단은 134개를 하였었다. 반면에 일본은 1552개로 한국보다 300개 이상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를 185개 차단 하여 압박에서 한국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고, 패스에서도 한국보다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다. 이를 단순히 일본이 약팀과의 결과로 치부하기에는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압박과 패스 차단과 패스에서 한국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만약, 토너먼트가 아니고 친선경기나 한일전만을 위한 단판승부의 전력투구를 하는 경기였다면 아시안컵 한일 준결승과는 내용과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전을 정리를 한다면 한국이 일본에 경기내용에서 완패를 하였고, 운이 좋게 경기에 비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들은 하나같이 역전골을 허용한 PK가 심판의 오심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 하고, 한국의 패배를 심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약팀이냐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스쿼드 측면에서 한국의 개개인이 일본보다 더 뛰어난 측면이 많이 있다. 문제는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이전 글과 이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수를 활용하는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한국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려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다. 토너먼트 대회면 토너먼트 대회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고, 리그전이나 단판 승부면 그에 맞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마라톤경기를 완주가 목표가 아닌 30km 단축마라톤으로 알고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경기는 없다는 듯이 뛰어 다닌다.


그러니 한경기 한경기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미친듯이 질주하여 자폭하는 마라토너를 보는 듯하다. 한국축구를 마라톤으로 중계한다면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해설을 할 것이다.


정리를 한다면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뛴다면 초반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것처럼 보이지만 400미터 경기에 맞추어 힘을 배분하고 안배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선수가 우승을 한다. 한국축구가 아시아 컵 대회나 아시안 게임에서 지금 같은 초반러시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전술을 구사한다면 앞으로도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이영표는 이번 아시안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다. 그동안 이영표가 지키는 우측은 메시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아쉽다. 또한, 박지성도 은퇴여부를 결정하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줄것 같다. 그동안 이들이 있어서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었는데  손홍민의 눈물은 짠한 마음은 있지만, 다음 한일전에서의 투지를 보일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만약, 내용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운이 좋은 승리였고, 승부차기에 졌다고 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자위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내용면에서도 결과에서도 일본에 완패한 경기였다. 더 나가 1대0으로 앞서가는 PK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스포츠 맨쉽에도 어긋난다.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일본 관중이 욱일승천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정당하다고 말을 한다. 기성용이 일본관중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더나가 문제가 될것 같으니 기성용 트위터에 일본관중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고 하라고 코치까지하고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관중석에서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했지만, 경기직후 해명에서는 기성용(셀틱)은 논란이 된 원숭이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다.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중석을 보고 한 즉흥적인 세리머니라고 보기에는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라는 것이다. 논란이 있자 대응하는 트위터의 글은 변명치고는 모자람이 있다. <육일승천기>는 단순한 <욱일승천기>의 오타로 믿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박지성은 자신을 응원하는 맨유팬들에게 감자를 먹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박지성의 응원가는 개고기 송이니 말이다. 그런데 개고기 송은 박지성이 그만큼 스테미너가 좋다는 의미지 박지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조광래 PK순번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진것이다.  한마디로 한일전은 운이 좋게 비기고 승부차기로 졌지만, 경기 내용에서도 지고, 경기 매너에서도 진 완패한 경기다.

PS. 댓글들을 보니 글을 제대로 읽은 분들이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댓글로 역사공부를 하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제대로 글을 읽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이미 이글 본문에 언급이 되어 있어요.. 역사공부를 한다면 겨우 티끌에 지나지 않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난다면 욱일승천기에 분노할것이 아니고 일장기나 기미가요에 더 분노해야 하고 더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극히 정상적으로 역사공부를 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하겠지만 말이지요.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2011/01/03 - [이슈] - 김연아 도촬, SBS 나오지않는 이유와 연기대상 고현정 SBS 출연 안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3.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4. 글쓴이에게 국사공부를 추천합니다 2011.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너 비매너 띠지기 전에 역사의식이 결여되어있는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5. 정말 2011.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니....
    그럼 자위대, 극우파들이 왜 욱일승천기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아 이건 일본의 상징이니까? 일본기 있는데 왜 욱일승천기를 씁니까?
    그것도 전범들을 지지하는 극우파가, 자위대가 저걸 그냥 멋져서 상징으로 씁니까?
    거참 이건 역사 공부를 떠나서 논리성이 결여된 글 같네요.;;

  6. 갓쉬동 자폭 2011.01.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에 대한글보고 거의 팬될뻔하듯 감동받아서 즐겨찾기했는데 이거원....
    국사공부할땐 졸다가 연아선수만 덕후처럼 엄청나게 연구하셨군.........
    연아선수 공부한 머리로 우리나라 국사를 그렇게 좀 공부해 보세요

  7. 소나무 2011.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 공부 좀 더 하시져~~~!!!!!!!!!!!!!!!!!!!!!!!!!!!!!!!!!!!!!!!!!!!!!!!!!!!!!!!!!!!!!!!!!!!!!!!!!!!!!!!!!!!!!!!!!!!!!!!!!!!!!!!!!!!!!!!!!!!!!!!!!!

  8. 소나무 2011.01.27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9. 몽키매직 2011.01.2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려 했으나 빼먹은 게 있어서..
    그냥 잘 하던거나 해주십사 부탁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했던 김연아 관련 글들 조차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찌라시들한테 뭔가 당한게 있어서 악감정에 부풀려 말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에 기인해서죠.
    감정적으로는 갓쉰동님의 글은 다시는 안찾아 볼 듯 하지만 김연아 선수 또한 마구마구 응원하는 지라
    관련 글들 또한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축구에 관해서만 찌라시였으면 합니다. 갓쉰동님.

  10. 몽키매직 2011.01.27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김연아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만 이번 글은 참 안타깝네요.
    어째 제가 보기엔 이번엔 갓쉰동님이 즐겨쓰는 '찌라시'라는 표현의 기자들과 동급이 되버린듯 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기자의 글을 읽어주는 그대로 베껴다 쓴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글도 함 써보시면 좋겠어요. 일본 찌라시들(?)이 매일 뿌려대는 혼다 빅클럽 이적기사도 기정사실화해서 '혼다가 빅클럽에 꼭 가야하는 당연한 이유' 이런거요..
    좀 심하다 싶은가요? 억울하신가요? 그래도 할 수없지요. 찌라시글을 쌌으니..
    아.. 오매불망 그토록 좋아하시는 김연아 가면은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다음 글에도 언급 못하실 거 같은데.. 안됐네요.
    뭐 더 심한 욕설 글도 가능합니다만 이미 써버려서..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도 이제 찌라시들과 다르지 않아요.

  11. 실망 2011.01.2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

    삼족오에 대한 갓쉰동님의 의견부터 시작해서................실망스러운 주장이로군요

  12. GhostSheep 2011.0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국사는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한다...
    국사를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13.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글 나름 잘 읽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은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어제는 진중권이 본인의 정체성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쌌더니 오늘은 당신이 또 한마디 하시네~일단 축구내용에 대하여~당신 토너먼트 출전해 본 적 없는게 분명하다. 원데이 토너먼트가 일반적인 격투기라던가 아님 촉박한 시일안에 벌어지는 구기종목이라던가~. 스포츠 역사에 수중경기 반복되는 연장전등 지옥같은 토너먼트 일정에 희생된 강팀은 많고도 많다 체력은 바닥나고 정신력으로 움직이기에는 신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와중에 안티풋볼에 대한 유혹은 당연한 거고. 이번 우리팀은 그러지 않았다. 말그대로 나인백 텐백 쓸수도 있었을 텐데 비겁하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 그런 멘탈이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른다면 당신은 평론 비스무리 한 글이라고 써갈길 자격없다. 우리 선수들의 용기를 비웃지마라. 갓쉰동이라는 당신 이름이 아깝다.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 욱일승천기 당신은 이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자위대도 사용하고 하니 그냥 내버려 워야 한다고 보는 한심한 생각은 어디서 온 건가 자국내에서야 지롤을 하든말든 기미가요 욱일승천기 20년 전만해도 외교분쟁감이었다 오히려 이런 현실은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이 사과해야 한다. 그런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 변함없이 아시아를 욕보이는 현실이 기성용의 세리모니보다 작은 문제인가. 당신처럼 잘난 인간들이 진작 이슈로 삼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각종 국제ㅔ대회에서 나부끼는 욱일승천기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한 줄이라도 비판하는 글을 낸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포츠가 순수하니 숭고하니 이따위 소리 하지마라 기도 안차니까. 일본것들이 역사적 배경 모르고 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대외 면피용 핑계일 뿐이고 알만한 애들은 무슨 뜻인지 단 안다. 당신 식구 강간한 넘이 당신 앞에서 콘돔을 흔들어 대도 그렇게 점잖게 대응하실 건가. 인종주의 세리머니가 필드내 추방대상이라면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잔재는 세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악이고 대죄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까발려져서 정말 그런 볼썽사나운 꼴은 더 이상 안봤으면 싶다 아울러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도 더 이상 볼 일 없었으면 한다. 둘다 한치도 다를 바 없는 공해덩어리다.

  14.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이 육일승천기라고 쓴거~비웃지마라~임진년 왜란때 무식한 의병이라고 비웃으며 자신들은 정작 도망다닌 양반찌끄러기들 생각나니까~삼족오에 대해서도 가르치려 들지 마라~비교대상 아니니까~일본축협이 삼족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는 건 삼족오의 원류가 어디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 나름의 역사유물상의 배경이 있는 행위다.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바다. 그들이 삼족오를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없다. 삼족오를 욱일승천기와 비스무리한 평범한 상징으로 다루려한 당신의 무식함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영어가 좀 된다면 욱일승천기를 하게크로이쯔로 바꿔서 영국쪽 싸이트에다 글 한번 써봐라. 아님 영국애들 앞에 가서 한번 떠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망소식이 떠도 놀랍지 않을 거다.

  15. qwer 2011.01.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갓쉰동님이 위의 댓글을 좀 자세히, 천천히, 이해하면서, 끝까지 읽어봤으면 좋겟다.

  16. 이승민 2011.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선수를 욕하기 이전에 욱일승천기 (수많은 아시아인이 이 깃발 아래서 죽창에 꿰어 죽었고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습니다) 를 들고 나온 미친 일본 팬들과 규제 하지 않은 일본 축구협회를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일 팬이 폴란드 와의 경기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응원했으면 독일 팬들은 살아서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17. bloodrock 2011.01.3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사람이 글을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든것는 저뿐일까요?

  18. Favicon of http://alberthurd4.livejournal.com/1769.html BlogIcon dehydrate food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index.html BlogIcon pool fences portable 2012.11.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jeriplines.blog.com/2012/04/2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a-nec..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ale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ebmii.es/Result.aspx/Pet/Ownership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한국의 여자 메시로 알려진 지소연이 미국 WPS 진출과 한국 WKL의 드래프트를 신청하였다.


최근 지소연은 FIFA 세계 여자 축구 선수상(발롱도르)  10명의 후보군에 들었다.

지소연은 미국 지출을 위해 보스턴 브레이커와 우선 협상을 하였지만, 미국에 신생팀이 생기는 바람에 우선권 신생팀인 웨스턴 뉴욕과 우선 협상이 넘어갔다고 한다. 미국 여자 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른 조치이다


지소연이 웨스턴 뉴욕과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의 우선 협상팀인 보스턴이 우선협상팀이 된다. 보스턴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의 다른팀이나 독일, 스페인 등 유럽의 팀으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의 WKL이다. 지소연이 미국을 진출하던 유럽을 진출하던 상관없이 국내에 복귀를 하게 되면 지소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소연을 드래프트로 지명한 팀으로 가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스포츠계에 만연한 노예계약의 일종이다.


한국에는 여자 부산 상무팀이 있다. 만약, 지소연을 상무가 지명을 하면, 지소연은 자신의 의지와는 하등 상관없이 상무팀 소속이 되고, 지소연은 군인이 되어서 추후 국외진출의 길이 자동으로 막히게 된다.


다행히 상무팀은 지소연의 해외진출을 막지 않겠다는 의지로 지명을 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구두합의는 구두합의 일뿐이다. 상무가 합의를 파기하고 드래프트 참여해서 지소연을 지명하고 상무가 지소연을 얻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지소연은 상무소속으로 군인의 신분을 득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해외진출은 무산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왜냐하면, 이미 WKL에서 지소연이 해외진출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WKL 단장들은 지소연만을 위해서 임대형식으로 해외진출을 하는 방법과 1년간 국내에서 활동을 하고 해외 진출을 하게 만드는 건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들어서 난색을 표명한 상태이다.


한마디로 해외진출이 막힌다면, 국내 드래프트가 되어 해외진출은 당분간 막힌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지소연이 미국과 협상을 하던 하지않던 상관없이 지소연이 WKL 드래프트에 참여를 하던 말던 WKL 틈들은 지소연을 지명할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나 스포츠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다고 해도 지소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집을 가는 것고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포츠 동아 윤태석 기자는 이런 상황을 잘알고 있는 상황에서 지소연의 소속사인 올댓 스포츠를 비난하였다. 윤태석은 올댓스포츠가 축구전문가도 없는 상황에서 지소연의 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끌어들인 후 미국진출과 WKL 드래프 등 갈팡질팡 하여 지소연이 눈물을 뚝뚝흘렸다고 기사를 송고한것이다. 지소연이 눈물을 흘렸는지는 지소연만이 알것이다. 기사내용 어디에도 지소연이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은 없었다.
 

그러나 지소연 측은 WPS 진출만 고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소연 매니지먼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옵션을 마련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소연이 W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하지 않고 신생팀이든 보스턴이든 원래 추진했던 대로 WPS마저 가지 못할 경우 자칫 무적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 지소연 WK리그 드래프트 신청 왜?

 

윤태석의 이전 기사에도 자신의 분석내용을 내보내고 있다. “지소연이 해외진출이 무산되었을때  자칫 무적신세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언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속기사로 올댓스포츠가 무능하다며 책임도 지지못할 것 왜 지소연을 울렸냐며 무능하다고 비난을 한것이다.
 

○부담스런 족쇄


WK리그 드래프트를 철회하지 않아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드래프트는 11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지소연은 이에 앞선 11월 4일 WPS 신생팀 창단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신생팀이 지소연을 지명하지 않으면 보스턴이 우선권을 갖는다. 신생팀이든 보스턴이든 지소연이 WPS로 간다 해도 국내 구단들은 우선권 때문에 WK리그 드래프트에서 지소연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입단을 거부하면 향후 2년 간 WK리그 입단 금지다. 2년 안에 돌아오려면 반드시 자신을 지명한 구단에 입단해야 하고 2년 뒤에도 또 다시 드래프트를 통해야 한다.
 -
 스포츠 동아 윤태석 : 미국? WK리그? 갈팡질팡 지소연 매니지먼트사 무능에 눈물만 뚝뚝



윤태석은 올댓 스포츠가 무능하다는 기사 중에 WK리그 드래프트가 족쇄가 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올댓 스포츠와는 무관한 일이고 WKL의 드래프트의 문제이며 모든 스포츠 선수의 족쇄에 해당한다.
 

○피해는 선수 본인에게


현 상황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려도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매니지먼트사의 일처리가 원활치 못해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더욱 안타까운 건 이런저런 논란과 비판으로 정작 상처를 입는 쪽은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선수 본인이라는 점이다. 애초부터 축구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올댓스포츠가 지소연과 계약한 배경에 의구심을 갖는 시각이 많았다.
- 스포츠 동아 윤태석 : 미국? WK리그? 갈팡질팡 지소연 매니지먼트사 무능에 눈물만 뚝뚝


 

그런데 윤태석은 결론으로 피해는 선수본인이 지게된다고 결론을 내면서 모든 원인은 올댓스포츠가 축구를 몰라서 그렇다고 지소연이 피해를 본것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기 때문이며 보다 큰 회사와 계약을 했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런 식의 기사를 대학입시 논술로 제출했다면 낙제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올댓스포츠가 되었던 어떤 매니지먼트 회사던 상관없이 WKL의 드래프트에 지소연이 희생될 시스템 하에 있기 때문에 결론으로 올댓스포츠의 일처리가 원활치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를 벗어나는 방법은 이면계약을 하였어야 하는데 하지 못한 무능이거나 해외진출에 실패했을 때 무적선수를 감수해야 하는데 감수할 생각이 없다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올댓스포츠가 지소연과 왜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들만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올댓스포츠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소연과 김연아와 관련 사례를 보면 쉬이 알 수 있다.


올댓스포츠는 발기자들과 친분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쉽게 들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안티성 기사들이 남발되는 상황에서 기자들과 룸사롱에서 거나게 폭탄주 술판을 벌리던지 김연아 브로마이드나 협력사의 물품을 발기사들에게 안겼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던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죽하면 김연아 삼성 애니콜 팬 미팅에 당연히 디지털 카메라 주는 줄 알고 취재를 갔다가 기자인 자신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다고 네티즌으로 위장해서 안티글을 올리고 이를 네티즌의 여론인것처럼 자작극을 기사화하려는 시도를 하겠는가?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덤 쪽에서는 기자들이나 연예계종사자들에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잘봐달라거나 안티성 기사를 쓰지말라고 조공 풍습이 생겼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발기자들에게는 올댓스포츠는 이단아임에 분명해 보인다.


사실 정상적인 기자들은 촌지나 접대도 받지 않을뿐만 아니고 안티성 기사를 생성하지도 않고, 기사의 내용이 충실하다. 하지만, 발기자들은 분석기사를 쓰기보다는 떡밥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기사도 떡밥을 위해서 언제든지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자들이 무지해도 지속적으로 무지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티기사들이  넘쳐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국의 발기자들은 선물이나 접대를 않는다면 김연아 안티기사를 쓰겠다고 올댓스포츠에 신호를 주며 협박성 안티기사를 양성하는데도 불구하고 올댓 스포츠는 신호를 인지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준 것이다.


그렇다고 올댓스포츠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언론윤리를 저버리고 논리도 없고 머리에 똥만찬 무지한 발기자들이기 때문이다.

발기자들이 발호하는 이유는 발기자들에 넘어가 악플러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잘못된  기사로 넘어간 악플러가 문제가 아니고 원인은 발기자에 있다는 사실이다. 글쓴이가 악플러를 비판하지 않고 발기자를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이유는 속이는 놈이 문제이지 넘어간 놈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010/10/26 - [스포츠] - 아사다 마오 점프가 강점? no 강점은 일본, 김연아 약점은 대한민국과 언론
2010/10/24 - [스포츠] -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아사다마오 지킴이 발기자 때문에 쓴 리뷰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2010/10/22 - [이슈] - 김연아 CNN 인터뷰 이적행위, 모든 홍보대사직 회수해야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15 - [이슈] - 김연아. 미국 투명유리 진입 장벽 깬 유일한 존재, 하지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10.2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uggsbootsbest.com/ BlogIcon ugg boots on sale 2010.10.2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발키뤼 2010.10.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내용은 제대로 분석적이고 충실한데 결론을 못짓는 글이군요. 그래서 올댓스케이트가 잘했다는건지 못했다는건지 이것도저것도 아닌건지 헷갈림.

    • 걍보고가려다가 2010.10.27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론이 왜 없습니까?

      WKL에 드리프트 신청을 한 것부터가 잘 한겁니다.
      올댓스포츠가 지소연씨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봐야죠!

      왜냐면, 이러나 저러나 노예신분(?)일수밖에 없는데,
      드리프트 신청을 해야만, 그나마 억지태클은 피할수 있다는 거지요!

      눈밖에 나게되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여튼, 스포츠동아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댓글에 기자옹호하면서, 김연아와 올댓을 싸잡아 욕하는 댓글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떡밥에만 관심있는 기자들 짜르는 법은 없는지...원!

    • 끝까지 2010.10.2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셔야지요...대충 읽어보시니...결론은 끝 두 문단에 있어요

  4. paula 2010.10.2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를 할퀼려고 하니 소스가 다 떨어졌나봅니다.

  5. Favicon of http://rainygirl.com BlogIcon direnç 2010.10.2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를 척결하는게 먼저 아니었던가요 음...

  6. 음.. 2010.10.27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만의 반어적인 표현.. 이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저도 이 기사를 보고 왜 올댓에게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단순히 자기네들한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기사를 함부로 쓰는 건지 ㅎㅎㅎ

  7. 역시 2010.10.2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반박을 해주셨군요.
    문제는 정도를 걸어온 연아선수 어머님의 지금까지의 인격을 보았을때 절대 기자들에게 조공같은걸 바칠분이 아니란거죠. 이런 안티성 기사는 나고 또 날 겁니다.
    그리고 생각없는 네티즌들은 또 이런 밑밥을 덥썩 물어버린다는 거겠지요.
    연아선수 물어띁기가 더이상 빛을 발하지 못하니 이젠 지소연 선수를 이용한 물어뜯기로 전향했나 보군요.
    왜이리 우리나라엔 자격도 없이 펜대를 잡는 발기자들이 넘쳐나는건지...
    올댓스포츠가 어느정도까지 성장하면 더이상 건드리지 못할까요?

  8. 매우 2010.10.2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이네요...

  9. -_- 2010.10.27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됐거든요.
    그래서 술이라도 같이 먹이라는 말인가요?
    지소연 선수는 그런 소속사보다는 올댓이 더 낫습니다.
    님이나 똑바로 잘하시죠.

    • 당신은난독증환자? 2010.10.27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정말 글을 제대로 정독하시고 이런댓글 쓰시는건가요?

      글에 역설법이나 반어법 같은 표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데......

      님은 난독증환자에요,

  10. 코코 2010.10.2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축구 드래프트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1차수시 붙으면 정시지원 못하는것처럼 여러제약이 있는거같네요 ㅡ그중에 여러가능성을 점쳐보고 수시든 수능이든 일단 다 원서 내봐야하는 것처럼 선수가 선택할수있는 여러옵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택한걸로보이네요 ㅡ 기자가 메인내건 다음이나 참 악의적이네요 아니 눈물뚝뚝흘리는거 봤어?

  11. 코코 2010.10.2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축구 드래프트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1차수시 붙으면 정시지원 못하는것처럼 여러제약이 있는거같네요 ㅡ그중에 여러가능성을 점쳐보고 수시든 수능이든 일단 다 원서 내봐야하는 것처럼 선수가 선택할수있는 여러옵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택한걸로보이네요 ㅡ 기자가 메인내건 다음이나 참 악의적이네요 아니 눈물뚝뚝흘리는거 봤어?

  12. 김응완 2010.10.2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레프트 제도 자체가 철저히 팀 위주의 제도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게 아닌가 합니다. 팀 전력을 평준화 시킴으로서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선수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모쪼록 일이 잘풀려서 지소연 선수가 원하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13. 나그네 2010.10.2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동아 윤태석 // 언론윤리를 저버리고 논리도 없고 머리에 똥만찬 무지한 발기자! 맞습니다.

  14. 발기자추방 2010.1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많은 나라에 문제가 많은 기자들이군요..

    행정사법입법위에 언론이 있다고 하던가요?

    어찌보니 지금 네군데가 다 구린내가 나는 동네로군요..

    안타깝습니다. 윤태석이.나 이석무나 이상하게 발기자이름에는

    석자가 많습니다. 돌대가리인것을 암시하는 걸까요?

  15. 2011.02.1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Novelty-Connectable-LED-String-Lights.html BlogIcon Connectable LED String Lights 2011.09.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지난 2 주 동안 이러한 중 하나를 방문 및 정말 그런 고 있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고, 네델란드는 3번째 결승전에 오른 상태이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고, 펠레도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스페인이 승리한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린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는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까지 맞출수 있을지가 더 언론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스페인과 네델란드의 결승전은 스페인이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하고 네델란드는 지역방어와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겸행하여 역습을 하는 전술로 임했다.


스페인은 점유율을 높이고 패싱게임으로 네델란드의 진영을 공략했지만, 간간히 역습하는 네델란드에 위험한 상황을 노출시켰다.


전후반 동안 네델란드는 경고를 6개를 받았고, 스페인은 3개의 경고를 받았다. 연장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 염려된다. 퇴장당하는 팀은 팀전술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네델란드는 전후반 100km의 활동량을 보였고, 스페인도 99.9km를 뛰어 별 차이가 없었다.  전반전에 스페인이 네델란드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지만, 후반에 접어들면서 네델란드가 점유율과 활동량을 높이고 있다. 스페인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110km의 활동량을 보인 것에 비해서 적은 활동량이라고 할 수 있다.


연장전 후반 4분 네델란드 3번 헤이스팅거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연장 후반 11분 파브레가스가 페스한 공을 이니예스터가 인사이드 슛으로 네델란드의 골키퍼 스테켈랭버그의 손을 맞고 좌측 골네트를 흔들었다.


2010년은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승리가 되었다. 독일의 7경기를 모두 맞추었고, 결승전 까지 맞추어 버렸다. 그리고 펠레의 저주도 풀렸다고 할 수 있지만, 펠레의 저주는 이미 남아공 월드컵을 저주로 몰아 넣었다.


하지만, 네델란드는 3번의 결승에 올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하였지만, 징크스에 울어야 했다.


스페인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월드컵 페어플레이팀을 차지했다.

우루과이 포를란이 월드컵 MVP를 차지했지만 일각에서는 독일 문어 파울이 월드컵 mvp가 아닐까하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득점왕은 독일의 젊은 전차 뮐러에게 돌아갔다. 뮐러는 출전시간이 타 선수보다 적었기 때문에 출전시간대비 높은 득점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의 예측은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점쟁이 문어는 2008년 유럽선수권에서 부터 점쟁이 노릇을 하였지만, 문어의 수명이 3년~4년 이라고 한다.

2014년 때 독일 문어는 최소 6세 이상이 되어서 월드컵 신선한 즐거움을 빼앗을  것 같다. 다만, 문어는 머리가 좋아서 다른 문어를 연습을 시킨다면 또다른 제2의 점쟁이 파울이 나오지 않을까한다. 그렇더라도 점쟁이 문어 파울은 월드컵의 전설로 남을 것 같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독일 점쟁이 문어 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 스페인 결승전 - 독일 스페인 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12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이 엄청 기뻐할만한 기록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3.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7.12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펠레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중에 결승전 대결팀이 나온다고 했던가요?
    함튼 그 말 나왔을때 설마 스페인하고 네덜란드가 결승전을 치룰려나 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ㅎ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징크스들이 깨졌는데 유독 펠레의저주는 계속되네요!! ㅎㅎ

  4. 마른 장작 2010.07.12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점쟁이 문어. 하여튼 대단합니다. 문어가 이리 출세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5.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7.1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녀석 몸값이 꽤 되겠는걸요?
    다음 월드컵땐 어떨런지 벌써 궁금하네요.^^

  6.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10.07.1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험한 문어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우리딸은 자신의 예상을 깨고 스페인이 승리한 것을 보고
    문어보다 못한 인간되었다고 실망하고....

  7.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7.12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올의 예상이 맞아들어갑네요.ㅎ
    점쟁이 문어 또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좀 안타까워요.

  8.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7.12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못이룬 사람들이 많군요.
    와..정말 월드컵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9. 2010.07.1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미심쩍어요. 선수들이 입은 운동복에 커다랗게 자신들의 나라 태극기를 새겨 넣지 않은 것도 별루....구요. 헷갈려서 보겠나요!. 그리고 문어가 먹이 먹는 동영상도 보았는데, 문어는 항상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부터 가까운 곳의 먹이를 먹었어요. 그러니깐 먹이상자만 바꿔 놓았다면 그 팀이 어느 팀이건 상관이 없었다는 겁니다. 주최측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요즘 세상이 안좋아요. 정직하지 못하고 .... 급 실망, 매너없고... 아쁜 방식으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고...
    이번 스페인 우승이 스포츠 맨 쉽에 어긋나는건 아닌가 ...의구심도 품게되구요..
    우리가 항상 추구해야 할 것은 모든 부분에서의 스포츠 맨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스포츠 맨 쉽을 가진 삶} 살면 등신이라고 한다면 나쁜 사람이예요.
    힘들더라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수 밖에 없겠죠.

  10.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7.1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파울 초정하고 싶어요.
    토토 그냥 싸그리...ㅋㅋㅋ

  11. Favicon of http://www.chinawholesale4u.com/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2. Favicon of http://www.chinawholesale4u.com/ BlogIcon wholesale tee shirts 2011.04.2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 기다리는데 답변이 안나오네요
    !!

  13.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solothurn.php BlogIcon Sexdate anonym 2011.11.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는 잘 작성됩니다

  14. Favicon of http://www.dogtra-collars.com BlogIcon wireless dog fence petsafe 2012.11.0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이는 왈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에서 살아난 것처럼 자루를 찢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주은 사람이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15. Favicon of http://jeremygatus.livejournal.com/9952.html BlogIcon emergency food rations list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6. Favicon of http://carolringe.multiply.com/journal/item/2/The_Contents_Of_Any_Survival_Kit BlogIcon katadyn pocket vs combi 2012.11.05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크스도 깨졌다.

  17. Favicon of http://collegecandy.com/tag/gym-membership/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fence for dogs 2012.11.14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8. Favicon of http://4patas.acegospel.com/index.php?p=blogs/viewstory/3994 BlogIcon first aid backpack 2012.1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19. Favicon of http://motionpictureconnection.com/blog/view/13795/what-do-to-when-food-is-unu..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0. Favicon of http://motionpictureconnection.com/blog/view/13795/what-do-to-when-food-is-unu.. BlogIcon mre for sale discount 2012.11.2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

  21. Favicon of http://orangestorgaard1.overblog.com/making-a-wise-decision-with-long-lasting-.. BlogIcon freeze dried food storage 2013.01.0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기사에서 독일을 우려하는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일은 점쟁이의 마법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반대로 스페인은 독일 점쟁이 문어의 마법의 힘을 얻었서 독일을 몰아세우고 있다. 사실은 독일에게 뮐러 결장이 너무 컸다고 할 수도 있다.



스페인도 징크스는 있었다. 1950년 이후부터 스페인은 4강에 든 적이 없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 징크스를 깨버렸다. 그리고 독일 문어도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나겠는가? 또한, 펠레의 저주를 이겨내고 4강에 남았던 독일은 펠레의 저주가 자신들에 걸리지 않을까 우려할 수밖에 없었다.


전반 독일과 스페인전을 보면 독일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이전경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혼이 사라지고, 기름칠하지 않고, 전장에 나온 녹슨 전차와 같다고 할까? 물론, 스페인이 수비수들을 미드필드 앞쪽으로 전진배치를 하여 공격에서부터 차단을 하는 전술을 구축해서 독일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스페인이 독일의 수비를 완전히 벗겨 찬스를 맞이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소문난 잔치상에 먹을거리 없다는 것처럼 기대한 경기는 언제나 실망을 주는 게 당연할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경기를 하는 당사자들이 실수 한번이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도 일방적인 스페인의 공세가 이뤄졌고, 결국에는 후반 28분 사비가 독일 왼쪽 사이드에서 올려 준 공을 푸욜이 헤딩으로 독일의 네트를 흔들었고, 스페인은 독일의 마지막 몸부림을 잘 이겨내고 2대0이상으로 이길 찬스가 있었지만, 놓치고 말았다. 최종 스페인이 1대0으로 이겨 스페인 최초의 결승 진출이 되었다.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이 벌어진다.
 


경기를 분석할 필요도 없이 스페인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독일의 전후반 합쳐 5개의 슛팅에 2개의 유효슛이 독일의 경기력와 스페인의 압박을 대변한다. 단지 독일로서는 미드필드를 책임진 뮐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여 뛸 수 없었다는게 패인이라면 패인이다.

독일은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 보다 많은 106.8km를 뛰어서 이겼지만,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의 패싱전략에 말려 뒷꽁무니를 열심히 쫓아 111.72km를 뛰어 다녔다. 하지만 축구는 달리기가 아니고 남의 등뒤만을 쫓는 경기는 더욱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만약, 연장까지 갔다면 독일이 유리할 수도 있었다. 스페인은 전후반 활동량에서 오버페이스 조짐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서 네델란드와 스페인은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어떤 국가가 되었던 최초의 자국 우승이 된다. 또한, 2010년은 유럽팀이 유럽 밖에서 우승을 한 적이 없었는데 최초 우승국을 노리던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징크스를 깨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펠레의 저주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남미팀이 우승할것이라고 했던 저주도 실현되었고,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선수단이 결승이 끝나는 순간까지 언론통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나머지 징크스는 네델란드가 32년전에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하지 못하고 준우승한 것을 깰 수 있는가?의 문제만 남았다고 할 수 있다. 처음 결승에 오르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3,4위 전인 우루과이 독일전에서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고, 예상대로 독일이 우루과이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

점쟁이 문어는 네델란드와 스페이전 전에서 독일 점쟁이 문어와 펠레는 공히 스페인이 이기는 것으로 예측했다.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려면 네델란드가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리게 되어 있고, 점쟁이 문어는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관련 경기와 결승전 등 8경기를 맞추는 괴력을 발휘했지만, 알고 보면 별다른 이유는 없다. 문어는 줄무늬를 좋아해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관련기사
2010/07/12 - [스포츠] - 펠레의 저주와 점쟁이문어 결승전 된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4 - [스포츠] -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07/04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4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8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문어 한번 키워보고싶은 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7.08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으로 데리고 오면 귤이 이수를 넘으면 탱자가 되듯이 저 문어는 바보문어가 된다눈.. 줄무늬만 기억함..ㅋㅋ 독일, 세르비아, 스페인처럼.. ㅋㅋ

      문어를 키워서 태극기를 인식하게 하는게.. 물론, 독일만큼 승률이 보장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ㅋㅋ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10.07.08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하지 마'라고 하는 삽화가 정말 인상적인데요. 확 와닿네요. ^^

  3. 문어 만세 2010.07.08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세는 문어야. 펠레는 정말ㅉㅉㅉ. 저렇게 틀리기도 쉽지않은데....

  4. Favicon of http://zcsfdsf BlogIcon sfsd 2010.07.1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daum.net

  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6.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Angelo 2012.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7. Favicon of http://www.sbwire.com/press-releases/flexpetzcom-the-diy-dog-fence-experts-lau..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8. Favicon of http://juanitaharp5.livejournal.com/225954.html BlogIcon emergency food stamps for isaac 2012.11.0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9.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pages/Watch-Every-Thing-Online-Free/289908911121710 BlogIcon watch movies free online 2012.11.10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10. Favicon of http://bobstumpel.blogspot.com/2008/03/vas-20-84-remarkable-services-with.html BlogIcon cheap shock collars for dogs 2012.11.14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리고 살아나 달아난다. 구산댁은 방울소리를 듣고 찾아가지만 길거리에 떨어진 방울을

  11. Favicon of http://synergyjournal.com/blog/view/37278/great-recommendations-for-crisis-foo.. BlogIcon katadyn base camp 2012.11.2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

  12. Favicon of http://anettquessy.posterous.com/family-unit-survival-kits-offering-a-great-de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supplies canada 2012.12.19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13. Favicon of http://orangestorgaard125.snappages.com/blog/2012/09/28/freeze-dried-out-meal-.. BlogIcon disaster preparedness supplies wholesale 2013.01.05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브라질중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한 펠레의 마법를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피했다. 최종 남은 두 국가는 지금 당장 펠레의 입을 봉하고 싶은 심정일 것이지만, 기자들이 펠레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 같다.

  14. Favicon of http://nissan.grupocaiuas.com.br/march BlogIcon march 2013.04.0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당신과 함께 봐야 겠는 데요. 그게 바로 내가 일반적으로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코멘트 수 있도록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수족관의 문어는 독일의 승리를 예측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한시간의 장고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또한, 펠레의 저주로 알려진 우승후보는 "아르헨티나, 독일, 브라질"이였다. 브라질은 네델란드에 덜미를 잡혀 펠레의 저주가 실현되었다. 아르헨티나와 독일은 펠레의 저주 대상에 올라 있는 팀이다. 어느 팀이 이기던 펠레의 저주는 이뤄진다.

반면에 독일은 브라질 호나우도가 세운 월드컵 통산 최다골 15골 이상에 도전하는 클로제와 신성 뮐러(밀러)와 대표팀에서만 나서면 펄펄 나는 포돌스키를 앞세웠다.


독일 축구에 정통한 차범근 차두리 부자가 SBS 방송 독점중계의 해설을 하고 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에게 독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같이 중계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전반 3분 독일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리킥을  밀러(뮐러)가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앞에서 끊어먹는 헤딩으로 골키퍼 로메로가 꼼짝 못하게 발을 맞고 들어갔다.


아르헨티나가 전열을 정비하기도 전에 독일전차들이 아르헨티나 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전반 18분 아르헨티나의 10번 메시와 11번 테베즈(테베스)가 독일의 중앙 수비진을 돌파하였지만 독일 골키퍼 네우어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22분 반격을 한 독일은 밀러(뮐러)가 우측 수비진을 돌파하고 올린 볼을 클로제가 노마크 찬스에 가까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독일은 압도적인 체격과 체력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압박하고 있으며, 독일의 기습 선제 공습이 선제골을 넣는 쾌거를 이뤘지만, 뮐러의 선제골이 유일한 유효슛이였다. 반면에 기습으로 당황한 아르헨티나는 중후반 전력을 가다듬어 점유률를 높였지만, 간간히 독일의 역습을 허용해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다.

마라도나의 한장의 사진이 아르헨티나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전반 전체적으로 보자면 아르헨티나의 수비진은 허술했지만, 독일의 수비는 두터워 보인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차범근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음,, 자, 넘어가나요.. 주나요..

후반 22분일방적인 공격을 당한 독일은 한번의 찬스를 살려 아르헨티나 좌측에서 오프사이드 함정을 피해 공간 돌파한 포돌스키가 수비와 골기퍼 사이를 찔러주는 패스를 글로제가 성공시켰다.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이 선취골을 내주는 장면과 유사했다.

후반 27분 프리드리히는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하는 개인전술을 슈바인슈타이거가 하면서 프리드리히에게 어시스트를 하였다. 프리드리히의 골로 아르헨티나는 짐을 싸야 한다. 독일의 특징은 소리없이 강하다는 자동차를 떠올릴 만큼 강력하다. 독일이 본선에서 8강 이하를 기록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지막 웨질이 패스한 공을 클로제가 논스톱으로 골키퍼 로메로를 속이고 성공시켰다. 쉬어 보이지만 클로제의 득점감각의 뛰어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유효슛의 절대다수는 골키퍼의 정면에 안기는 슛이였지만, 독일의 유효슛 6개중에서 4골을 넣는 효과적인 공격을 하였다.

클로제는 월드컵 통산 14골로 브라질 호나우도에 한골차이로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자신이 그 동안 전술보다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지만, 독일이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아르헨티나의 개인기를 무력화 시켰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어택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공격전환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유효슛 6개 중 4골을 넣는 최고의 경기를 하였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독일총리와 발락은 강적 아르헨티나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독일 문어의 놀라운 예지력에 경탄을 보낸다. 하지만, 점쟁이는 어쩔수 없는 점쟁이 일뿐이다.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리그전이 아닌 월드컵 같은 단판 승부에서는 우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강력한 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유리턱을 가진 수비를 가지고 있었다. 초반 강력하게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면, 맵집좋은 상대를 만나면 강력한 핵펀치도 무용지물이 되고, 유리알 같은 턱은 언제나 급소가 되기 때문이다.

독일 점쟁이 문어는 독일 대표팀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였지만, 점쟁이 문어의 징크스는 독일팀을 침몰시킬수도 있다. 징크스는 언제나 깨지겠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선 조 예선에서 독일이 세르비아에 진 이유도 점쟁이 문어의 주문 때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어는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숙련된 문어가 독일 국기를 맞추기는 애 장난이다. 오히려 세르비아 국기를 선택한것이 의외일 정도이다. 그리고 독일과 상대하는 팀과 경기에서 독일을 선택하면 이길 확률이 높을 만큼 독일은 강하다.

자신의 실력을 믿지 않고 징크스에 독일의 발이 무뎌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줄무늬 국기는 색맹인 문어에게는 그 국기가 그 국기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실력을 믿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심리적으로 세르비아전 처럼 장난이 현실화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펠레의 저주는 아르헨티나를 제물로 삼았다. 펠레는 이전에 아프리카 팀이나 남미팀이 우승을 한다는 저주를 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와 브리질이 탈락했고, 남은 팀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만이 남았다. 우루과이는 전력의 핵심인 수아레스가 준결승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수아레스는 남은 대회를 뛰지 못하게 한다는 징계 루머가 돌고 있다. 확실히 우루과이는 힘이 없는 국가인가 보다. FIFA는 영국이나 멕시코에는 블레터 회장이 나서서 심판 오심에 공식적인 사과를 하였다. 프랑스 앙리는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어떠한 재재도 받지 않았다. 브라질의 파비아누는 두번의 핸드링 반칙으로 골을 넣었지만 재재한다는 말도 없다. 같은 힘없는 국가의 백성으로  수아레스에게 안타까움을 전한다.

어쩌면 펠레의 저주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만 가는 것이 아닐까? 8강전이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펠레의 저주가 깨지는듯 하였지만, 유럽팀에 남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침몰하였으니 말이다. 월드컵을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펠레의 저주는 종착역이 없는 것 같다.

이번대회 강력한 득점왕 후보였던 포르투갈의 호날두나 영국의 웨인 루니, 아르헨티나의 라오넬 메시, 브라질의 카카 등은 별다른 힘을 써 보지 못하고 짐싸서 고국으로 돌아갔다. 어쩌면 득점왕 후보 예측이 펠레의 저주만큼 강력하지 않을까 한다.

관련기사
2010/07/08 - [스포츠] - 독일 문어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결승 - 독일 스페인 전, 네덜란드 스페인 결승전
2010/07/07 - [스포츠] - 김연아 갈라곡 논란 될것없다. 무소 뿔처럼 가라

2010/07/04 - [스포츠] -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보셨드래요 오늘 정말 멋진 경기본듯해요 덕분에 좋은글도 덤으로 얻어가는듯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07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펠레의 저주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07.04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ㅋ'

  3.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schwyz.php BlogIcon Frauen Sex Treff 2011.11.1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아주 좋군요

  4. Favicon of http://sudowudo.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5.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엘리 2012.04.04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7. Favicon of http://kevinbridges.from-az.net BlogIcon 정부 2012.04.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8. Favicon of http://xpeople.myphotos.cc BlogIcon 새디 2012.05.09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9.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캐서린 2012.05.11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고려대학은 아직까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였다.

  11.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arty 2012.08.13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독일 문어의 예측은 다시한번 맞아 들어갈까 그것도 독일 아르헨티나전을 보는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

  12.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 BlogIcon cheap tablet pc 2012.09.0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아르헨티나 좌측 에리어에서 얻은 반칙에서 슈바인 슈타이거의 프

  13.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account 2012.09.08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홍보에 대한 보답으로 선물을 재정에 대한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여 이름, 전화 번호, 그 사람들이 캠페인에 사용할 수있는 이름의 목록을 아르 우편 주소를 남겨과 또 다른 보너스.

  14.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online 2012.09.1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15. Favicon of http://www.jaysxlist.com/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직장을 사냥하면 가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가 먼저 이력서를 보내와 회사의 연락을 기다리해야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saucylondon.com/ BlogIcon escorts london 2012.10.1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질문을위한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충족해야하는 매일 목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너무 많은 비즈니스 거래를지고의 위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17. Favicon of http://bobstumpel.blogspot.com/2007/09/branding-20-3-phonetical-misspellings.h.. BlogIcon best electric dog fence 2012.11.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8. Favicon of http://v-twin.net/blogs/viewstory/761 BlogIcon peanut flour pancakes 2012.11.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을 경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 거래 바람직, 당신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또

  19. Favicon of http://keanoindale.multiply.com/journal/item/6/Your_Bakers_Dozen_Items_Youll_W..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with screw on lids 2012.12.19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성폭행한 성폭력범을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을 정도이다. 매맞는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얼척없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20. Favicon of http://wallinside.com/inde.php?id=2256972 BlogIcon survival food kits guide 2013.01.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스페인과 파라과이전은 누가 보아도 스페인이 월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오히려 파라과이는 선취골을 넣고  수비를 강화할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다. 

파라과이 카르도조 선수가 골문 우측을 노리는 슛을 하였지만,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의 선방에 무위로 돌아갔다. 이골이 성공했다면 스페인은 보다 힘든 경기를 하였어야 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알론소가 처음 찬 골은 스페인의 반칙으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파라과이 골키퍼 빌라르가 선방을 하였다. 페널티킥에서 어떻게 하면 골키퍼가 유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이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선방을 때리면 후방을 때리고 주고받는 난타전이었다. 하지만, 스페인에게 찬스가 더 많았지만, 번번히 파라과이의 골키퍼의 손을 벗어날 수 없었다.


후반 30분 경에 얻은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찬 공은 파라과이 골키퍼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듯 했다. 이에 튄 볼을 다비드 비야가 오른발 인사이드로 찬볼도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았다. 연속으로 양쪽 골대를 맞는 불운은 스페인을 더 이상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맘이 없어졌을 것이다.


오른쪽 골대를 맞은 볼은 다시 튀어서 반대편 왼쪽 골대를 맞았다. 아마도 연속으로 3번의 골대를 맞히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스페인은 3연속 골대를 맞히는 있을 수 없는 확률의 불운에 당해야만 했지만 다행히 마지막 왼쪽 골대를 맞은 공은 골라인을 통과하고 그물망을 갈랐다.  골대 징크스도 이겨내는 스페인의 행운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파라과이는 강팀을 맞이해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지만, 2%부족한 결정력 때문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공방전 속에서 양팀 골키퍼들의 선방이 너무나 눈부셨다.


스페인은 1950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이후 60년 만에 4강에  올랐다. 파라과이는 자국 최초의 4강의 문턱에서 무너지고 말았다. 파라과이는 선전을 하였고, 파라과이 40년만에 8강에 진출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는 5골로 월드컵 득점 단독 선두에 나섰고, 스페인 대표팀 최다골 44골에 한골차로 다가섰다.

이로서 4강전은 유럽 독일, 네델란드, 스페인 3개국과 남미 우루과이 한팀이 남았다.


관련기사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7/03 - [스포츠] -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슬픈 사나이 기안 - 우루과이 가나, 우루과이 승부차기 승
2010/07/03 - [스포츠] - 삼바춤 잃어버린 브라질 당연한 결과 - 네델란드 브라질전 네델란드 4강
2010/07/02 - [TV&ETC] - 네티즌 김수현 비난이 부당한 이유
2010/07/01 - [TV&ETC] - 대표팀 귀국 기자회견에서 박지성 결혼질문 받아야 했을까?
2010/06/30 - [TV&ETC] - 김남일처럼 고마노 유이치 악플 걱정되는 이유
2010/06/30 - [스포츠] - 골대 징크시에 운 그러나 먹거리 없었던 파라과이 일본 전
2010/06/29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8 - [이슈] -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 건 KBS 때문..
2010/06/28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07.04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스페인이 오랫동안 활약을 못했을줄이야;;
    이번엔 기대해봅니다 ㅎㅎ
    독일이 좀 잘하던데 어떻게 될지^^

  2. Favicon of https://cherishtip.com BlogIcon Cherish TIP 2010.07.04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파라과이의 선전을 기대했으며,
    독일을 잡아줄 수 있는 팀으로 보았는데...
    정말 너무 아쉽더군요.
    카바냐스의 부재가 오늘처럼 커 보인 날이 없었을 것입니다.

    카르도조가 걱정되네요.
    PK로 인해 선수들 부담이 커지는듯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마른 장작 2010.07.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마지막 남은 열기와 하이라이트를 향해 가는군요. ^^ 카아. 4강. 그 사이 기라성같은 나라들이 떨어졌죠.

  4.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Billye 2012.07.07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과이 우측에서 맞은 스페인의 찬스에서 인예스타가

  5. Favicon of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BlogIcon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2012.07.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손을 피해 골라인 쪽으로 갔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말았다. 스페인의 골대 징크스가 나오는

  6. Favicon of http://cheapcarinsurancemichigan.com/ BlogIcon auto insurance quotes michigan 2012.07.2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7.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http://www.amerisleep.com 2012.07.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8.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anthem-blue-cross-of-cali..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치있는 정보와 우수한 디자인은 여기 있어요! 난 당신이 게시 것들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 엄지

  9.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8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은 매우 유익한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 간 세부 금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가치의 블로그입니다.

  10. Favicon of http://informationfarm.blogspot.com/2011_06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for collars 2012.11.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1. Favicon of http://dexneufeld.posterous.com/endurance-kit-almost-everyone-should-own-one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1 2013.01.02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12. Favicon of http://nissan.grupocaiuas.com.br/march BlogIcon march 2013.04.0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 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8 - [TV&ETC] - 온유,윤종신 나이지리아전 못본사연? SBS독점중계 때문..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06/27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4/01 - [스포츠] - 만우절 같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개정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싸운 선수보다 더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악플러들이다. 한국의 8강 진출실패로 더 이상 악플을 달 대상을 잃어 버렸다. 8강에 진출하고 4강에 진출하고, 결승에 진출하고, 우승을 하더라도 이들은 악플을 달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선수는 잘했는데 감독이 허접하니 허무하니 하면서 말이다.


선수들도 난도질을 할 것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대한민국이 16강전에서 떨어져 버렸다. 악플러들의 목표를 잃어버린 것이다. 금단증상이 심하지 않을까 한다. 이들에게는 축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욕할 대상이 필요할 뿐이다. 그렇다고 악플러들이 축구를 보는 눈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들의 눈은 그냥 화면에 비춘 단순한 장면뿐이다. 축구의 전술과 전략도 모른다.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를 한다고 해도 이들은 욕할 준비를 하고, 키보드를 두드릴 것이다. 이들에는 악플이 취미생활일 뿐이다. 악플을 달고 희열을 느낀다. 남을 핍박하는 것을 재미로 삼고 있는 것 같지만 스스로를 자해를 하고 있다. 한마디로 새디스트에 불과할 뿐이다.


안타까운 16강전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스탭을 위로하기 보다는 욕을 하기도 바쁘다.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간단하다. 미운놈이 있다. 어떤 짓을 해도 밉다. 사랑을 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고 증오하는데 이유는 없다. 그래서 허정무를 비난할 때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허정무가 선수기용을 잘못했다”고 말을 한다.


선수들이 잘했다는 기준이 어떤지는 논리회가 없는 악플러들 만이 안다. “선수들은 잘했다“는 선수들을 선발하고 투입한 사람은 그들이 악플을 다는 허정무 감독이다.

당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선수를 교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선수가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 을 수도 있는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옆에서 훈수를 두는 자들이 가장 잘알 것 같지만, 프로들은 이렇게 말한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수를 가장 잘본다고 말이다. 이들은 한국대표로 호날두나 메시를 교체 투입해도 욕할 것이다. 이유는 단지 허정무가 교체투입했기 때문이다.

악플러들에게는 논리적인 회로가 뇌에 있지를 않는다. 단지 머리는 목위의 허전함을 감추기 위한 장식품일 뿐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을 무뇌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는 선수들은 잘했는데 몇몇 선수들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이 잘 안다. 가장 아퍼하고 슬퍼하는 이들도 그들이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한다.


아주 잘하는 선수도 없고 아주 못하는 선수도 없다. 승리를 하면 모든 선수의 공이고, 패하면 모든 선수의 잘못일 뿐이다.


악플러들은 스포츠라는 종목의 특성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 선수들을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자신들이 전지전능한 신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저 상사가 주어진 일중 자기 자신만 해야 하는 일도 재대로 못하는 모지리 들일 가능성이 100%이지만 말이다. 이들에게는 관계형과 대화형이란 형태의 일을 시키면 안 된다.


스포츠가 관계형과 대화형을 몸으로 게임화 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몸으로 상대의 반응에 따라 움직이고 나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매순간 의사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의 경우는 경기의 승리를 위해서 골을 넣기 위해 또는 골을 먹지 않기 위해 11명 대 11명이 끊임없이 몸으로 대화를 한다.


팬이람 잘했을 땐 같이 즐거워하며 칭찬을 해주고 ,성과를 못 냈을 때는 “괜찮아.. 괜찮아“를 외쳐주고 위로해 주고 다음을 기대하는 게 팬이다. 그래서 악플러들이 스포츠팬이 못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에게 단 1분이라도 운동장에서 뛰라고 한다면 30초도 안돼서 구토를 하고 말 것이다. 운동을 해봤어야 악플들을 안달텐데 말이다.


얼마나 한심한 댓글들을 달고 있는지, 기사에 달린 댓글중 추천수가 최다 순으로 정렬된 것을 캡쳐해 본 것이다. 이들이 축구팬이거나 축구 매니아라면 손에 장을 지지진다. 물론 악플러들은 새로운 대상을 하이에나처럼 찾아 악플들을 달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김남일 부인 김보민의 미니홈피를 찾아가거나, 권상우 아내 손태영의 미니홈피를 찾아 악플을 달것이다. 이들에게는 이유도 없다. 닥치고 악플일 뿐이다.


한국 8강해 좌절 , 우루과이에 1-2 석패에 달린 6824개의 댓글중 추천 최상위 댓글 순 캡처한 것이다.



최다 추천 받은 통닭되겠다의  댓글은 그동안 1792개가 달렸고,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들은 실시간 분초 단위로 악플을 달고 있다. 축구 관전평도 아닌 재대로 자신만의 악플경기를 즐기고 있는 중이다.


악플들이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을 정도이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쉬었지만, 즐거웠다고..


관련기사
2010/06/27 - [스포츠] - 허정무 눈물 죄송할 것 없다. 당신들은 영웅이다

2010/06/27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2010/06/25 - [스포츠] - 일본 16강 진출은 한국 월드컵 단독개최 호재 - 덴마크 일본
2010/06/25 - [스포츠] -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 덴마크 일본 전
2010/06/25 - [스포츠] - 김남일 부인 김보민 댓글들 용감함에 경의를..
2010/06/24 - [이슈] - 월드컵병역혜택, 시크녀 김연아도 한마디 ?
2010/06/23 - [이슈] - 월드컵 16강, 악플들, 이외수가 떠올랐다
2010/06/23 - [스포츠] - 조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2010/06/22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10.06.27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이 악플을 달 소재는 널린 것 같습니다만;;
    축구 결과는 아쉽지만 열심히들 뛰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움이 많았지만,,,,태극전사들...잘 싸웠습니다.

  3. 2010.06.27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6.2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악플러 문제입니다.
    허정무 감독이하 코칭스태프, 잘싸운 우리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5. 마른 장작 2010.06.27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선홍의 말처럼 비난보다는 격려를. 휴우. 잘 싸웠는데 운이 정말 안 따라주었죠. 또 심판의 편파 판정이 분명히 몇 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7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저런 땡땡들은...초딩들입니다..
    아직도 정신상태가 초딩들인 땡땡들...
    어제 우리선수들 잘 싸웠는데 말이죠...^^

  7. 심장 2010.06.27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웠죠. 정말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기에서 이기는것과 지는것에 상관없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까요?
    악플러또한 우리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이번 일로 맘고생이 누구보다 심할 이동국선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8. 마음 2010.06.2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읽다가 울화가 치밀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루과이전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잘했고 공격주도권이나 볼점유율 우리가 모두 앞섰습니다. 정말 보면서 안타까운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긴 했지만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경기가 끝나고 무릎을 꿇고 일어서지 못하는 선수들을 볼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화면에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일으키며 포옹할 때는 저도 눈물이 날 것 같더군요

  9. sbs 2010.07.03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수비에수가 우리가 4강갈줄알고 중계권독점했겠냐?이미16강간것만으로도 이미때돈벌었을거다 16강몬갔어도 손해는 안봤을거야 빙닥아.....에수비에수가 국민을위해 희생한줄아나 ㅋㅋ
    글고 비난하면 다 악플이냐?허접무가 몬했으니까 욕먹는거지...뭐 우루과이전때 우리가 주도해 그건 우루과이가 한골넣고 수비치중해서 그런건데 븅....그럼 왜 동점되니까 바로 우루과이 공격쇄도했냐?니말대로면 계속 밀렸어야지 글고 선수를잘기용한허접무??누가감독이되든쌍용양박김정우이영표차두리기성용조용형이정수는 다 나올선수였다....그중에 몇명정도 감독성향따라 달라지는거지...
    근데 문제는 머냐 전술보다는 박지성혼자의지한 경기였다는거 교체요원이 경기분위길를 바꾸는경우보다 그냥 수비요원으로만나온경우였다는것...그러니 전술이 별로라는소리를듣는거지..
    그리고16강갔음에도 까이는거고...만약히딩크가 16강에서 떨어졌다면 별로 안까였을거다...
    허접무는 국대할때부터 전술부재라고 까이던사람이다...
    글고 실력이 16강만 가도 대단한건데도 까이는 또다른이유는 이번대회가 정말 최선의 조건이었기때문이야
    유럽이 힘몬쓰는 제3국에서 하는경기이고 우리대진운도 역대최고였다 선수도 역대최강구성이라고 할수있고 감독이 전술활용도가 좋았다면 16강이상도 가능한대회였다...히딩크였다면 8강정도바라볼수도 있었다...이번대회는 역대최고대진운이라서 16강몬갈수가없다...만약 유럽대회였다면 2무1패로 떨어졌을거다
    허접무또평가전인스페인전에선 10백쓰고 본선아르헨전에선 공격하다가 4-1로 졌다 자살골이나 오프사이드등 운도 안따랐지만 가장큰건 전술부재다 평가전에선 수비만하다가 본선대회에선 골득실차가 중요한 경기에서 4-1로 졌다....그게보통사람머리에서나올전술인가?오히려 스페인전과 아르헨전에대한 전술이 뒤바뀌어야하는소리아닌가?히딩크처럼 원래 공격적인감독이라서그랬다면 몰루겠다 1골만넣으면 바로 수비로 바꾸는감독이 그상황에선 왜 그랬을까?만약 나이지리아가 우리보다 골득실앞선상황이었다면 부담이 없어져서 우리를 이겼을지도 모른다...정말천운으로 16강간건다...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를 썼을뿐이고 선수발로 3국이라는 이점과 대진운으로 16강간거야...만약 2006년독일월드컵때 허접무가 16강을 갔다면 그건 진짜 잘한거지....박지성을 허접무가 키웠다고 하는데 발굴한건 맞아도 키운건 아니야 박지성을 수비수로 뽑은건 허접무고 공격수로 지금의 세계적인스타로만든건 히딩크야...그만큼선수보는눈이 별로라는거야 ....박지성이 히딩크아니었음 그냥 국대몇번나오고 끝이거나 아님 국대 수비수이자 제이리거로만 남았을거야...히딩크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고 잘발탁했다면 허접무는 그냥 기존선수데려다가 그냥 누구나예상하는방식대로 활용했을뿐이야.....히딩크라면 지금국대주전에서 몇명은 우리가 생각몬하는방식으로 활용했을걸....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관련기사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관련기사
2010/06/22 - [스포츠] -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2010/06/22 - [스포츠] -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10/06/21 - [스포츠] - 신의손 마라도나를 능가하는 브라질 파비아누, 카카 퇴장 - 월드컵 사상 최대의 오심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2010/06/20 - [스포츠] -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2010/06/19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2010/06/19 - [TV&ETC] - 아르헨전 패배, 왜? 분풀이 마녀사냥 하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06/19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2010/06/17 - [스포츠] - 스위스 쥐, 무적함대 스페인 고양이를 물다.
2010/06/17 - [스포츠] - 인민루니 정대세를 앞세운 북한 G조 혼돈으로 몰아 넣다. - 북한 브라질 전
2010/06/14 - [TV&ETC] - 남자의 자격, sbs 독점중계 비판 자격 있나?
2010/06/15 - [스포츠] - 카메룬 일본,차범근 발언 숨은 의미와 일본 승리요인 3가지 - 혼다 골
2010/06/13 - [스포츠] - 붉은악마 대한민국, 그리스 지옥의신 하데스에 인도 - 아르헨티나 기대되는 이유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Favicon of http://jason2000.cristianmarquez.com.ar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Favicon of http://queenbee.dnsdojo.com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Favicon of http://you.better-than.tv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2-08 08:52
Yesterday38
Today12
Total12,307,387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