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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 더보기
지소연,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한국실정에 무능한걸까? 한국의 여자 메시로 알려진 지소연이 미국 WPS 진출과 한국 WKL의 드래프트를 신청하였다. 최근 지소연은 FIFA 세계 여자 축구 선수상(발롱도르) 10명의 후보군에 들었다. 지소연은 미국 지출을 위해 보스턴 브레이커와 우선 협상을 하였지만, 미국에 신생팀이 생기는 바람에 우선권 신생팀인 웨스턴 뉴욕과 우선 협상이 넘어갔다고 한다. 미국 여자 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른 조치이다 지소연이 웨스턴 뉴욕과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의 우선 협상팀인 보스턴이 우선협상팀이 된다. 보스턴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의 다른팀이나 독일, 스페인 등 유럽의 팀으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의 WKL이다. 지소연이 미국을 진출하던 유럽을 진출하던 상관없이 국내에 복귀를 하게 되면 지소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소연을 .. 더보기
펠레의 저주를 이긴 점쟁이 문어 파울 은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스페인 네델란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다. 스페인은 월드컵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고, 네델란드는 3번째 결승전에 오른 상태이다.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점쳤고, 펠레도 스페인의 우승을 점쳤다. 스페인이 승리한다면 펠레의 저주는 풀린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는 독일 점쟁이 문어 파울이 결승전까지 맞출수 있을지가 더 언론의 관심사 였을 것이다. 네델란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를 깰 수 있는지 관견이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펠레의 저주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징크스가 깨지는 월드컵이다. 유럽팀이 비유럽 대륙에서 우승하는 첫 대회이고, 주최국이 16강에 들었던 징크스도 깨졌다. 매 대회마다 스페인과 네델란드는 우승 후보군에 올랐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징.. 더보기
독일 점쟁이 문어 예언과 펠레의 저주가 실현된 남아공 월드컵 네델란드 스페인 결승전 - 독일 스페인 전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대결 중 네델란드와 브라질,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 이어서 결승전과도 같은 빅카드인 독일과 스페인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독일의 점쟁이 문어는 스페인의 승리를 예언했다고 한다. 독일은 예선에서 점쟁이 문어가 예언한데로 세르비아에 지고 말았다. 점쟁이 문어는 그동안 독일에 위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독일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전승을 한다고 예측해도 80%이상의 승률을 맞출 수 있다. 문제는 위약이던 징크스던 하나의 틀이 생기면 인간은 거기에 기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이전 2010/07/08 - .. 더보기
유리거함 아르헨티나 침몰, 독일 점쟁이 문어 힘? 펠레의 저주? 2010년 월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네델란드와 브라질전을 넘어가는 빅매치이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만난 두 팀은 연장의 혈투를 걸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4강 진출했었다. 2006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독일은 난투극 수준의 경기를 하였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전에서 만난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이과인, 테베스(테베즈)로 이어지는 세계 최강의 공격트리오를 앞세워 복수혈전을 노리고 있다. 월드컵 통산 전적은 독일이 2승 2무 1패로 앞서 있다. 독일은 3회 우승을 하였고, 아르헨티나는 2회 우승국이었다. 최근, 2010년 3월 3일에 벌어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전에서 아르헨티나가 1대0으로 신승을 히였다. 독일전의 승패를 70%이상 잘 맞추었던.. 더보기
약팀 거함 잡는 모범답안 보여준 파라과이..- 스페인 파라과이 스페인과 파라과이전은 누가 보아도 스페인이 월등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의외로 파라과이의 반발이 극심했다. 오히려 파라과이는 선취골을 넣고 수비를 강화할 철호의 기회를 맞이하는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다. 파라과이 카르도조 선수가 골문 우측을 노리는 슛을 하였지만, 스페인 골키퍼 카시아스의 선방에 무위로 돌아갔다. 이골이 성공했다면 스페인은 보다 힘든 경기를 하였어야 했다. 위기 뒤에 기회라고 바로 스페인도 페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알론소가 처음 찬 골은 스페인의 반칙으로 다시 차게 되었고, 이를 파라과이 골키퍼 빌라르가 선방을 하였다. 페널티킥에서 어떻게 하면 골키퍼가 유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이다. 2010/06/22 - [스포츠] - 스페.. 더보기
남아공월드컵 망친건 심판이 아니다 주범은 따로 있다. - 독일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오심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 더보기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오범석 네티즌 비난 도를 넘었다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 더보기
북한 대패로 본 경기 외 교훈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