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란꽃

계백, 김춘추 결혼동맹 의자왕에게 아내 팔아넘긴다? 사실은 계백에서 의자는 태자가 된다. 이때가 632년이다. 이듬해 계백은 무왕과 의자의 계략에 의해서 거열성의 군관으로 있다가 신라의 김유신의 동생 김흠순이 2천의 군사로 지키던 서곡성을 20명의 군인으로 공취하였다며 영웅이 된다. 가잠성 전투에서는 50명을 투입하고 몇 만의 군대가 있다고 뻥을 치더니 이제 아에 20명으로 2천의 군사를 무찔렀다고 대놓고 시청자를 우롱한다. 광개토태왕에서는 200여 군사로 수백이 지키고 있던 거란이 점령한 성을 빼앗었다고 사기를 치기도 한다. 시청자들이 아무리 봐도 몇십명 밖에 안되는 초등학교 교내 기마전을 보는것 같이 너무 심한 전쟁신이 아니냐고 비판을 하니 대놓고 그래 수십명 수백명이 성을 점령했다고 대놓고 사기질이다. 이때 의자는 신라 서라벌에 들어가 김춘추와 당항성을 두.. 더보기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역사적인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극중 리얼리티도 개연성도 없는 드라마이다. 흑발마녀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을때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성주의 사극이니 미실을 통해서 늙지 않고, 주름살 없는 여성들의 이상을 미실로 표출했다고 100번 양보 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 아이리스의 핵폭탄을 가지고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해도 극에 충분히 극중 장치를 만들어 개연성을 확보하고 녹여 낸다면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로 궁극의 도를 깨우친 여인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말이다. 색공.색도는 신선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인 연금술처럼 도 신선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중국의 황제 내경이.. 더보기
선덕여왕 극중 난진압후 덕만은 언제 왕위에 올랐을까? 사실은 드라마 선덕여왕 50회에서 미실이 대야성에서 자결로 죽음으로서 미실을 따르던 칠숙이 드라마 선덕여왕 51회에서 무장해제하려던 장군의 목을 치며, 칠숙의 난이라고 하자, 석품이 아닙니다. 칠숙과 석품의 난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무장해제를 하려던 주진공의 군사를 도륙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칠숙의 난이 일어나는 시간순으로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김유신이 612년 풍월주 비재를 통해서 15대 풍월주에 오른다. 귀족들의 추수철 가뭄으로 궁휼시 매점매석으로 자신들의 배를 불린다. 병자년(615년), 덕만이 매점매석을 군량미를 전용하여 매점매석을 막는다. 덕만이 누진세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자, 화백회의는 거부한다. 화백회의를 중망(다수결)로 바꾸려나 실패한다. 미실은 덕만을 탄핵한다. 기유년(649년.. 더보기
패떴 PD는 선덕여왕 CP를 본받아야 - 프로그램 리얼리티로 본 단상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죽지도 않는다는 표현은 어패가 있을 수 있다. 왜냐 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역을 맡은 고현정이 처음 기획한 상태에서는 전 50부작에서 40회에 퇴장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8회 연장에 합의를 했고, 추후 2회 연장에 합의를 했다. 그러므로 미실(고현정)은 50회가 되기전에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죽여야 한다. 물론, 언제 죽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낚시가 워낙 휑휑하는 관계로 단, 미실의 죽음이 있고 난 후에도 미실은 언제 부활할 지 모른다. 소화와 칠숙의 예처럼 말이다. 또한, 회상신으로 미실을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팀으로 보았을때 끝까지 미실 고현정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난이 칠숙의난이면, 김춘추 문희 결혼은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 44회에서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을 그리는 듯 하고, 드라마 제작자도 공공연히 언론에 유포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 될 수도 없다. 한마디로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이 세종(독고영재)을 죽이는 암살범으로 독박을 쓰거나 미실의 명령에 의해서 631년 진평왕 말년 미실의 복수혈전으로 칠숙이 난을 일으키는 구도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식으로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까? 많은 사람들은 선덕여왕의 지기삼사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기삼사가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선덕여왕(덕만:이요원)이 공주시절인 진평왕 시기 당나라 태종(이세민)이 신라에 주었다는 모란꽃과 모란씨 서되에 관한 일화을 기억하시리라 믿는다. 덕만이 공주시절 모란꽃.. 더보기
선덕여왕, 모란꽃 이야기는 나왔다? 나온다? 사실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모란꽃 이야기는 나올 수 있을까? 역사를 모르던지, 잘알던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은 덕만의 중에서 공주시절에 당나라에서 전해준 모란꽃 그림과 꽃씨 이야기를 귀가 따깝게 들었을 것이다. 첫째는, 당(唐)나라 태종(太宗)이 붉은빛·자줏빛·흰빛의 세 가지 빛으로 그린 모란[牧丹]과 그 씨 서 되[升]를 보내 온 일이 있었다. 왕은 그림의 꽃을 보더니 말하기를, "이 꽃은 필경 향기가 없을 것이다"하고 씨를 뜰에 심도록 했다. 거기에서 꽃이 피어 떨어질 때까지 과연 왕의 말과 같았다. - 삼국유사 선덕왕(善德王)의 지기삼사(知幾三事) 앞 임금 때 당나라에서 가져온 모란꽃 그림과 꽃씨를 덕만에게 보였더니, 덕만이 말하였다. “이 꽃은 비록 매우 아름답기는 하나 틀림없이 향기가 없을 것입니다.” .. 더보기
'덕만' 출생비밀, 화랑세기 삼국사기.유사 비교해 보니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만들어진 소설 중에서 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기록한 덕만이 맏언니, 천명이 동생과는 다르게 설정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텍스트로 사용하고 있는 화랑세기의 천명의 동생 덕만으로 설정한듯 하지만, 화랑세기와는 다르게 천명을 같은 나이 동복의 쌍둥이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천명의 쌍둥이 동생으로 설정하는 바람에 많은 부분에서 역사와는 다른 시대 상황을 만들고, 그에 따라 등장인물과 사건들이 얼키고 설켜 버렸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덕만과 천명 그리고 통설 그럼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와는 다르게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에 대해서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삼국사기는 덕만을 진평왕의 맏딸이고. 덕만의 어머니는 마야부인이다. 반면에, .. 더보기
선덕여왕, 덕만은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 예고한데로 오늘은 덕만의 남편인 을 통해서 덕만이 왕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와 덕만이 젊어서 왕위를 이었고, 진평왕이 죽는 과정에서 벌어진 칠숙과 석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한다. 王之匹飮葛文王仁平甲午立 왕의 배필은 음갈문왕, 인평 갑오년에 세웠다. - 삼국유사 왕력편 선덕왕 으로 삼을 생각이다. 삼국유사 왕력편에는 덕만이 결혼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다. 글쓴이는 이 결정적인 증거를 놓아두고, 일부러 아래와 같은 시리즈 기사들을 송고했던 것이다.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을 사랑해 자연발화현상(shc)으로 죽은 지귀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627년 11월에 들어온 모란씨 서되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지귀와 .. 더보기
덕만의 자격지심, 모란씨 서되 신라에 모란이 들어온 시기? 덕만의 예지력(도솔천)과 지혜(모란,영묘사 옥문지)를 알 수 있는 3가지의 사건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향기 없는 모란 사건은 언제 일어난 것일까? 일단,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그 시기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첫째는, 당(唐)나라 태종(太宗)이 붉은빛·자줏빛·흰빛의 세 가지 빛으로 그린 모란[牧丹]과 그 씨 서 되[升]를 보내 온 일이 있었다. 왕은 그림의 꽃을 보더니 말하기를, "이 꽃은 필경 향기가 없을 것이다"하고 씨를 뜰에 심도록 했다. 거기에서 꽃이 피어 떨어질 때까지 과연 왕의 말과 같았다. - 삼국유사 선덕왕(善德王)의 지기삼사(知幾三事) 선덕왕(善德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덕만(德曼)이고 진평왕의 맏딸이다. 어머니는 김씨 마야부인(摩耶夫人)이다. 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