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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팔모

광개토태왕, 사극 강철검 만들면 강국이란 환상에서 나올까? 개그소재는 이제그만 드라마 에서 신라의 사신으로 온 실성이 등장했다. 실성은 386년 태자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고, 개연수의 집에 머물다 담덕의 수하의 눈에 뛰어 보고가 들어간다. 실성이 광개토 태왕에 등장한 이유는 내물왕 시기 고구려에 인질로 보내졌기 때문일 것이다. 담덕은 신라사신이 왕을 보기 전에 국상에 불과한 개연수의 집으로 찾아간 것에 분노를 한다. 개연수가 고구려이고 고구려가 개연수의 나라이다. 소수림왕은 도대체 무엇을 했었나? 고국양왕은 허수아비왕이였나? 어쨌든, 신라 사신으로 온 실성은 왜의 침략으로부터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백제에서 천개의 칼을 신라에 보내주었다고 말한다. 이에 국상은 고국양왕 앞에서 고구려의 강철검 이 천 자루를 신라에 주겠다고 말한다. 왕실이 아닌 국상 자신의 돈을 들여서 말이다. 국상.. 더보기
천명때문에 천륜과 인륜을 저버린 마야, 진짜 이유는? 마야는 천명의 죽음에 미실이 관련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미실에게 "혼자서 외로움에 떨고, 가진것을 모두 빼앗기고, 너년의 이름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저주를 한다. 드라마 은 미실의 이름이 역사서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남지 않은 이유가 마야의 저주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과 덕만은 만다면 안되는 존재이다. 죽은 미실을 덕만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귀신 미실을 만나는 방법밖에 없다. 어찌 되었던, 덕만/천명의 대척점에 미실로 설정을 하였으니 어쩔수 없다고 치자. 마야가 미실과 맘먹을 수 있는 군번이였을까? 물론, 마야가 왕후이고, 미실이 일반 궁주이며, 후비라면, 미실의 나이에 상관없이 어린 마야가 저주의 말을 해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미실의 아들인 11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