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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4월 15일 53회 종별 피겨선수권 대회가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 경기장에서 끝났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97년생 무대인 여자 중학부 시니어 A조(7,8급)에 참가한 김해진, 박소연, 이호정 중에서 김해진이 2010년 1월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64회 전국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하며 세웠던 148.78점을 갱신하며 155.39점으로 우승했다.


2010년 1월 전국선수권 대회에 우승하였지만, 김해진은 피겨시즌(7월1일) 기준 16세 이상만 참가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 대신 곽민정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여 13위를 하여 한국 피겨사상 김연아를 제외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해진은 2010년 4월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 인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트로피 노비스 부분에 참가하여 트리플 5종점프를 성공시키며 우승하였다.


트리글라브 트로피 노비스 부분은 김연아가 2002년 4월에 우승하고 윤예지가 2008년 4월에 우승한 대회이다. 트리글라브 대회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대회이고, 트리글라브 대회에서 우승한 2006년 아리카와 스즈카, 2010년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하므로 트리글라브 대회 우승자가 올림픽에서도 우승한다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만들었다.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어서 초등학생으로 트리플 5종점프를 완성한 두 번째 선수이고 초등학생 때인 2010년 1월 국내선수권을 우승하였다. 더불어 김연아에 이어서 2011년 2월 동계체전에서 급성맹장임에도 불구하고 트리플트리플(3T+3T)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한 두 번째 선수이다. 쇼트 프로그램이 끝난후 김해진은 맹장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번 2010시즌 마지막 대회인 종별선수권 대회에서는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에서 연속으로 트리플트리플 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켜 안정적으로 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김해진에게는 2010시즌은 참으로 공사가 다망한 시즌이였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6차 대회 2개 대회를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김해진은 4차 대회 2주전 과천 빙상장에서 선수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고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4차 대회를 이호정에 양보하고 6차 대회만 참가하여 부상후유증으로 종합 28위를 기록했다.


만약, 충돌사고가 없었다면 김해진은 그랑프리에서 보다 좋은 성적으로 강릉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지만, 이호정이 강릉 주니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김해진의 충돌사고는 예고된 필연적인 사고였다. 왜냐하면, 링크에 많은 선수들이 한꺼번에 훈련하는 콩나물 시루같은 환경에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것이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적절한 인원이 빙상장에서 훈련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피겨선수들은 롯데월드 놀이공원 빙상장에서 일반인들과 같이 훈련을 해야하는 열악한 상황이다.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그래서 김연아는 그동안 꾸준히 피겨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빙상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던 것이다. 만약 사고가 없었다면 김해진은 보다 빨리 세계무대에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냈었을 것이고 김해진을 비롯한 보다 많은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선을 보였을 것이다. 피겨는 얼굴을 알리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이다. 김연아의 경우만 해도 세계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세계무대에서 피해를 보았었다.
 


어쨌든 김해진은 53회 종별대회에서 쇼트 50.00점 =(TES 28.11+PCS 21.89), 프리 105.39 = (TES 58.45 +PCS 46.94) 총점 155.39점으로 우승을 하였다. 짜기로 소문난 국내대회에서 155.39점은 국제대회 기준으로 한다면 160점대 근처의 점수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시니어가 아닌 주니어에 불과한 김해진의 155.39점은 이번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 참가자 중에서 18번째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프리 프로그램 기술점 58.45점은  안도미키의 62.65점, 60.5점을 잇는 랭킹 3위에 해당한다.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기술점 비교

그랑프리

등수

이름

국가

총점

기술점

PCS

5 러시아

1

안도미키

일본

120,47

62.65

57.82

3 중국

1

안도미키

일본

116.1

60.5

55.6

종별선수권

1

김해진

 

105.39

58.45

46.94

4 미국

1

 

미국

111.84

57.85

53.99


2010년 그랑프리파이널을 기준으로 해도 김해진의 기술점 58.45점은 안도미키 , 무라카미 카나코에 이어서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0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vs 김해진 기술점 비교

순위

이름

나라

총점

기술점(TES)

PCS

1

안도미키

일본

122.7

64.64

58.06

2

무라카미 카나코

일본

117.12

59.98

57.14

 

김해진

 

105.39

58.45

46.94

5

스즈키 아키코

일본

115.46

58.18

57.28

3

알리사 스즈니

미국

116.99

55.68

61.31

4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탈리아

116.47

55.56

60.91

6

레이첼 플랫

미국

82.38

36.47

46.91


한마디로 김해진의 기술점(TES)에 관해서는 시즌 세계 3위의 기록이라는 뜻이다. 이는 당장에 김해진이 주니어 무대가 아닌 시니어 무대에 출전했더라도 세계 피겨팬들로 하여금 눈도장을 받을 만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다는 의미다. 한참 성장기에 해당하는 김해진의 부상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쉬이 알수 있다.

동영상을 보실려면 아래

김해진 2011년 종별 선수권 프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1957924&lu=m_pcv_main_goOriginLink
김해진 2011년 종별 선수권 쇼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1931276&q=%EA%B9%80%ED%95%B4%EC%A7%84


2011/04/18 - [스포츠] - SBS와 언론의 김연아 오디션 잘못된 언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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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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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짱 2011.04.17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두 해진양 이번 성적이 이번 시즌 그랑프리에 나갔어도 몇 번은 입상했을지 모를 성적이라고는 알았는데, 기술점만 보면 더 대단했군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저만 보기 아까워서 살짝 퍼 갈게요~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4.1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에 이어 새러운 기대주가 있었군요.
    김해진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4. 김상용코치 2011.04.22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5. 김상용코치 2011.04.2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잠실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6. 김상용코치 2011.04.2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선수김상용

  7.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4.22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8.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2011.04.22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9. 김상용선수 2011.04.2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김상용

  10. 김상용코치 2011.04.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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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상용코치 2011.04.22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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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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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oliver.is-a-nascarfan.com BlogIcon 마리아 2012.04.05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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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harry.is-into-cars.com BlogIcon 은혜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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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2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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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20. Favicon of http://elggtest183.condiminds.com/blog/view/4220/what-supplies-to-get-in-case-.. BlogIcon survival kits list 2012.12.0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신 곽민정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여 13위를 하여 한국 피겨사상 김연아를 제외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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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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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익명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2011년 전국 동계체전이 강릉에서 100mm 넘는 폭설로 인해서 취소되어 대부분의 경기가 종료되었다.


중등부 시니어에 출전한 김해진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트리플 점프를 시도해서 한국선수로 김연아 이후 최초로 인정받았다.

김해진은 김연아에 이여서 초등학교 때 5종 트리플 점프를 완성한 선수이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종합선수권 대회를 우승하였고,  부상중임에도 불구하고 선수권을 2연패 하기도 하였다.


트리플 +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어떤 국제대회에서도 상위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김해진이 한 트리플토(3T+3T)컴비점프는 기초점이 8.2점으로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가장 낮은 기초점이지만, 이를 시도하는 선수는 국제적으로도 드물다.


일본에서 차세대 올림픽 챔피언으로 밀고 있는 무라카미 카나코의 경우도 김해진과 같은 트리플토(3T+3T)점프를 하고 있고, 최근에 한국의 발기자가 무라카미 카나코의 인터뷰 기사 중 트리플 플립컴비네이션 점프를 비책으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기사를 왜곡해서 “트리플 플립 컴비네에션으로 김연아를 이길 비책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여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점프 기초점

토룹

살코

플립

러츠

악셀

1T

0.4

1S

0.4

1Lo

0.5

1F

0.5

1Lz

0.6

1A

1.1

2T

1.4

2S

1.4

2Lo

1.8

2F

1.8

2Lz

2.1

2A

3.3

3T

4.1

3S

4.2

3Lo

5.1

3F

5.3

3Lz

6

3A

8.5

4T

10.3

4S

10.5

4Lo

12

4F

12.3

4Lz

13.6

4A

 


김연아의 경우 트리플컴비네이션은 트리플(Lz +T)점프로 기초점이 10.1점이다.  트리플 토룹(3T +3T) 컴비네이션 점프는 더 이상 다른 점프에 트리플 점프를 붙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2A+3T(7.4)점식으로 점프를 구성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여타 트리플 점프군에 후반 트리플 토룹을 붙이기는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트리플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는 플립이나 럿츠 컴비로 가는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다.
 


김해진은 2011년 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 기간중에 트리플 토룹 컴비네에션 점프를 연습중에 시도하여 성공한 적이 있었지만, 경기 중에 시도하고 성공한 것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이다.


그런데, 김해진은 트리플 컴비(3T +3T) 점프를 성공시킨 쇼트프로그램에서 급성맹장임을 모르고, 배가 아퍼서 단순히 배탈이 난줄 알고 배탈약을 먹고 경기에 임했고 트리플컴비점프를 성공시켰다. 경기가 끝난 후 병원으로 호송되어 맹장수술을 받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해진 개인으로서는 만약, 폭설로 인해서 프리경기가 취소되지 않았다면 김연아 이후 최초 트리플 컴비점프를 성공시키고도 동메달로 만족해야 했을 지도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김해진에게는 강릉 폭설이 쇼트만으로 경기 결과가 결정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다.


어쨌든, 김해진은 무라카미 카나코와 마찬가지로 트리플토룹이 아닌 트리플 플립컴비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동계체전 전에 이미 전해지고 있었다.
 


한국의 저지들은 서로 간에 견제하는 심리가 강해서 가점을 박하게 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좋게 말해서 선수를 강하게 키운다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국 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가점을 잘 주는 것과는 다른 경향을 보이고 있어 소금염전이란 말을 듣기도 한다.


문제는 박한 가점으로 인해서 정확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정석점프에 교과서 점프를 하는 김연아 조차도 처음 국제대회에 나가서 소금 같은 짠 가점을 받아서 불이익을 당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영상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김해진의 프로토콜을 보면, 저지들에게 가산점이 -1이 주 인 것을 봐서는 완벽한 트리플컴비점프가 아닌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J4 저지의 프로토콜을 보면 조금 황당하다는 느낌을 저버리지 않을 수 없다. 트리플 컴비 점프에 -3을 때렸다는 뜻은 선수가 손을 짚거나 넘어지지 않으면 주지 않는 점수이다. 더나가 J4의 저지의 프로그램 구성점수를 보면 다른 대부분의 저지들이 5점대 중후반을 주는데 비해서 유독 낮은 4점대의 구성점수를 주고 있다.


출처: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sJlzBI-xHdg$

어쨌든, 김해진의 트리플컴비 점프는 주니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뜻이며, 김해진 개인으로서는 시즌 초에 연습도중 선수와 부딛쳐 발에 날이 찍혀서 수술을 하고 얻은 성과라 김해진을 칭찬해주고 싶다. 만약, 연습도중 부상으로 인한 발 수술이 없었다면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좋을 성적을 얻었을 것이고, 좀더 빨리 트리플 컴비 점프를 장착하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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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의 부상은 한국 피겨의 커다란 손실이였다.  부상은 입은 이유는 콩나물 같은 빙상장에서 30여명이 한꺼번에 훈련한 결과이기도 하다. 보다 빨리 선수들이 보다 편하게 훈련할 연습링크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김해진의 부상으로 인해서 최소한 한국은 1년 이상 여타 국가에 뒤쳐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사실만 빙상연맹이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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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님 2011.02.13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해진 영상을 봤는데 무리없이 3-3을 뛴것 같습니다. -3점의 감점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심판이 딴생각을 하고 있었거나 뭔가 석연챦은..

  3. 난다군 2011.02.13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심판들은 유달리 점수를 박하게 주더군요. 김연아 선수도 2006년인가 2007년인가 내셔널에 나갔을 때 받은 점수를 보니 국제대회보다 훨씬 낮은 수준의 점수를 줬더라구요. 당시에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한 후로 알고 있었는데. 거품 점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평균 정도의 점수는 줬으면 합니다.

  4. 자약룰 2011.02.1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연결점프로 가능한 점프는 토룹뿐 아니라 룹도 있습니다.따라서 3T-3T를 뛰었다고 해서 다른점프에 연결 트리플을 붙힐수 없다는 단점 부분은 틀린거 같습니다.왜냐면 3T를 제외한 또 다른 점프에다 3lo도 붙힐수 있으니까요^^; 또한 자약룰상 프리에서는 같은 종류의 트리플은 2개까지 2번만 가능하고 반드시 한개 이상은 콤비로 넣어야 하는데요.(예를들어 프리 점프 7개중 플립과 러츠를 넣는다면 단독 3러츠와 3러츠콤비,단독 3플립과 3플립콤비로 넣을수 있고 나머지 점프 3개는 플립,러츠가 아닌 다른 종류를 넣어서 구성.)그러니 3T-3T를 넣고 2A-3T를 구성하는 방법이 있다란 부분도 틀린거죠.그러면 2번까지 가능한 3T가 3번 들어가니까요^^..해진선수의 경우 3T-3T로 이미 3T는 2개가 들어갔지만 다른 종류의 연결로 가능한 3lo이 있기때문에 2번 들어간 3T를 제외한 또 다른 3-3도 가능합니다.3T-3T를 넣고도 3S-3Lo,3Lo-3Lo,3F-3Lo,3Lz-3lo 또는 2A-3Lo 같은 종류의 콤비를 또 넣을수 있는거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14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ㅋㅋ
      룹을 컴비점프로 뛰는 선수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토룹 컴비를 뛰기는 하지만. Lo은 대체적으로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기 쉽상이지요.. 그리고 A+T부분에서 컴비부분도 같이 뛴다는 의미가 아니였는뎅..ㅋㅋ 조금 길게 쓸것 그랬나 봅니당.. 님이 써주셨으니 오해하는 분이 없길.. ㅋㅋ

  5. ㄷㄷ 2011.02.1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번에 선수끼리의 충돌로 부상당해 수술한 것과
    이번의 맹장 수술이 김해진에게 큰 발전을 위한 혹독한 시련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 선수들 중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단연코 김해진인것 같습니다.

  6. ㄷㄷ 2011.02.1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고칠 부분도 있죠. 점프도입부분에서 스피드 느린 거, 랜딩이 좀 거칠고
    프리렉이 짧은 것, 랜딩시 허리가 푹 꺼지는 거는 반드시 개선시켜야 합니다.
    또한 스피드와 점프 컨시 끌어올리고 콤비 점프 다양하게 실전 장착하면 탑급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앞으로 조급증을 버리고 정확한 엣지를 구사하며 차근차근 목표를 세워서
    연습 열심히 하면 반드시 큰 선수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1~2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7. ㄷㄷ 2011.02.1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져지4번 심판은 눈감고 졸았나 봅니다. 그 추위에 졸다니 헐...미친게지

  8. 익명 2011.02.1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5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의 꿈나무 이군요.
    앞으로 성장해나가면서 고치고 다져지면 정말 멋진 선수가 되리라 기대됩니다.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우리나라가 피겨강국이 되려나 봅니다. ㅎㅎ 지금도 피겨강국이지만....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재목들이.....점점 늘어나는군요.`~~~^^

  11.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세요 ㅋ
    포스트 김연아가 많이 많이 자라야 할텐데 말이죠~

  12. 그링가 2011.02.1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 갓쉰동! 이건 뭐니?
    - "트리플(Lz +T)점프로 기초점이 10.1점이다" : 오타로 봐 줄께. '퇴고', 알지?
    - "J4 저지의 프로토콜을 보면 조금 황당하다는 느낌을 저버리지 않을 수 없다" : 이건 뭐 황당하다는거야, 황당하지 않다는 거야? 국어실력하고는..ㅉㅉ

  13. ㄴ그링가 2011.02.1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아 그렇게 꼬우면 니가 글을 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국어사전납셨네 시바 인터넷에서 저러는애들이 제일 꼴불견이지 ㅋㅋㅋㅋ

    • 그링가 2011.02.20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달을 봤으면 자성을 해야지 손가락만 보고 웬 지랄? 한 밤중인 두시 반에. 싸질러 놓은 니글 보며 딸 치려는데 내 댓글이 분위기 깨버리던? 갓쉰동다중아!

      나와 비슷한 닉(‘예의’없는 짓이라며?)으로 ㅋㅋ거리는 걸 보니 인터넷 걸음마 중이구만. 넘어질라. 아가야!

  14. 꿈을 현실로 2011.02.2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최휘선수가 3T-3T(12세)뛴걸로 알고 있는데요....

  15.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6. Favicon of 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 BlogIcon replica watches 2011.08.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리플 +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어떤 국제대회에서도 상위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etre-riche.centerblog.net/ BlogIcon Prudence 2011.12.15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 ! 내가 원하는 건 여러분에게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8. Favicon of http://perdredupoidsvite.cowblog.fr/ BlogIcon maigrir vite 2011.12.1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사실은 아주 재미 에 !

  19. Favicon of http://www.masscheap.com BlogIcon New Design Clothes 2012.05.15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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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 게임이 끝났다.


한국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얻었고, 메달을 분석하면 스키종목과 빙상종목으로 다각화되고 있어서 선진국형 스포츠에서 메달을 따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한다. 스키의 경우는 생활스포츠가 메달로 직결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곽민정은 아시안게임 여자싱글 한국 최초로 동메달을 땄고, 김채화는 6위를 하는 선전을 하였다.


곽민정과 김채화 이전에는 아시안게임에서 조차 한국이 피겨에서 메달을 딴다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다.


사실, 그동안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는 피겨선수들은 일본에서조차 2진급 선수들이 출전했었다. 그런데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조차 차세대 선두주자인 그랑프리 파이널 3위, 일본 내셔날 3위를 한 무라카미가 출전하였을 만큼 아시아 동계 피겨의 수준은 일정한 수준으로 높아가고 있다.


무라카미 카나코가 동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이유는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벌어진 동계 올림픽의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종합대회의 경험을 쌓기위한 복안이기도 했다.


곽민정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5위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였지만, 자신의 기대보다도 높은 시상대에 올랐고, 이는 곽민정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피겨꿈나무들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김연아와 비교하기에는 세계어디에도 김연아와 비교대상은 없다. 많은 한국의 피겨맘들이 처음 김연아를 목표로 피겨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막상 피겨를 시작하고 난 후에는 목표를 하향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그런데 곽민정의 존재는 김연아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다. 노력하면 곽민정처럼은 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목표가 아닌, 한마디로 곽민정은 수많은 피겨 꿈나무들에게 손에 잡히는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도 충분히 연습하면, 또는 가르치면, 빙상연맹이나 국가에서도 투자를 조금만 한다면  곽민정 처럼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이는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곽민정이 한국에서 조차 랭킹을 따져도 3~4위권의 선수이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이다.


곽민정은 동계 아시안 게임전에 김연아를 따라갈수는 없지만, 김연아 이후에 잘하고 있는 수 많은 주니어 선수들의 가교 역활을 하고 싶다고 자신을 표현한 적이 있다.


곽민정이 잘해야 한국의 피겨꿈나무들이 세계 피겨시장에서 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수가 있는 것이다. 김연아가 주니어에서부터 시니어가 되었을 때 까지 한국의 피겨선수들에게 세계에서 얼굴을 보일 기회를 제공하였지만, 선수층이 열악한 한국에서는 있는 기회조차 살리지를 못했다. 한마디로 줘도 못먹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상황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피겨의 차세대들은 97년생으로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박연준, 조경아 등 실질적인 김연아 키드 1세대들이 버티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와 김연아 키드들의 가교역활을 해줄 수 있는 현재로는 유일한 선수가 곽민정인 것이다.

김연아 뿐만 아니라 곽민정이 잘해야 97년 세대들이 보다 빠른 시일에 많은 대회에 참가할 수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97년 세대가 2013년경이 되어야 비로서 세계무대에 데뷔할 수가 있다. 피겨는 소문으로 시작해서 명성을 만들어 가는 종목이다. 그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다는 것은 힘들다.


일본선수들이 데뷔를 하자마자 세계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이유도 그동안 꾸준히 일정수준의 선수들의 끊임없이 배출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에 반해 피겨변방국 한국의 김연아는 불모지에서 홀로핀 고고한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김연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춤까지 추는 일인 피겨국가와 같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피겨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천재라는 김연아 조차도 그동안 정치스포츠에 안면익히기 피겨에서 저평가되고 받아야 할 점수를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했었다.


그만큼 곽민정은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아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실질적인 맏언니라고 할 수 있는 김연아는 개인적인 목표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난 후에게도 그동안 당연한 수순이었던 은퇴하거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불문율을 깨고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선 이유도 곽민정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야만 세계선수권대회 등 ISU가 주관하는 대회에 한국선수들이 참여할 쿼터가 늘어나 세계무대에 설 가능성을 높이고 경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당분간 김연아가 은퇴하지 않고 곽민정과 같이 시니어 무대에 설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김연아와 곽민정 이 후 97년 세대를 이어줄 세대공백으로, 한국 강릉에서 벌어지는 세계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조차도 달랑 한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유가 중간허리 역할을 해주었어야 하는 이렇다 할 선수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곽민정도 김연아가 만든 출전 기회를 잘 살려 올림픽에서 13위를 하는 쾌거를 얻었고, 그랑프리 시리즈에도 나갈 수 있었다. 그러니 당연히 곽민정도 자신이 잘해서 후배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은 것은 다른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정이 많은 한국선수들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일 것이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어쨌든, 곽민정의 아시안게임의 메달은 곽민정 개인으로서는 더욱 높은 단계로 레벨업 될수 있는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피겨 꿈나무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목표가 보이는 자신감으로 단계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곽민정의 동계 아시안 게임의 메달은 또다시 피겨맘이나 새로이 피겨를 가르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막연한 목표보다 손에 닿는 목표가 더 자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골프에서 박세리와 김미현이 쌍두마차체제로 한국 골프를 견인하여 세계최강으로 만들었듯이 김연아와 곽민정이 한국 피겨를 세계최강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의 동계종목 중 피겨현실이 녹녹하지 않다는 것이다. 글쓴이(갓쉰동)은 꾸준히 한국의 동계스포츠에서 필요한 것은 빙상장이라고 했다. 글쓴이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김연아는 2006년부터 꾸준히 훈련할 빙상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훈련할 빙상장은 100억 미만이면 짓고도 남는다.


김연아의 출연이 아이러니하게도 피겨환경 뿐만 아니라 동계 빙상 스포츠를 더욱 열악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이야기를 했다. 현재 한국의 빙상장은 피겨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아마추어 생활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마음놓고 훈련하거나 즐길 수 있는, 수용할 공간이 없다.


골프는 박세리와 김미현이 나오기 전에도 충분치는 않지만 훈련할 골프장과 연습장이 존재했었다. 또한, 박태환이 수영에서 발군의 실력을 낼수 있었던 것도 수영인프라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겨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인 겨울 스포츠는 인프라인 실내빙상장  자체가 태부족이고 선수조차도 훈련할 장소가 없어서 메뚜기 훈련을 하고, 새벽별 보기 운동이 되어 있다.


선진국형 스포츠 강국은 생활스포츠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한국은 선수만을 위한 스포츠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선진국형 스포츠 강국이 되는 변곡점에 와있다. 기회를 살리면 지속적으로 스포츠 강국이 되고, 이로 인해서 파생된 스포츠 산업이 활성화 되겠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한국의 스포츠 미래뿐만 아니라 새로운 산업의 신성장 동력은 없다고 단언해도 할 말이 없다.

한마디로 산업적인 측면에서라도 스포츠를 직업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가능성 때문이라도 조속히 실내 빙상장건립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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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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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2.08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04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곽민정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wk36 BlogIcon 예찬 2011.02.08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비인기종목들은 거희 지원이 안되고 있는 것같아요.
    나라에서 어느 정도 훈련장을 마련해줘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인데..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3. 서준 2011.02.08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에서 반대할 겁니다.
    한국에 피겨 전용 연습구장을 만들다면 일본에 밉보일 것을 우려해 빙상연맹이 제지시키겠죠.
    농담이 아닌 현실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08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비근성인지 정말 돈이 없는지..
    사실은 의지가 없는거겠죠..
    잘 보고 갑니다.

  5. 만년지기 우근 2011.02.08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아고라 서명청원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103447
    저 컴맹이라는것 잘 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아고라 서명청원 읽어보시고 서명부탁드립니다.
    아니,제 블로그에도 오셔서 포스팅도 부탁드립니다.

  6. ㅇㅋ? 2011.02.1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빙상장은...글쎄요...
    저는 김연아가 인기가 많은거지 피겨가 인기가 많은 것 같지는 않던데;;
    피겨가 비인기종목인데다가 돈도 많이드는데 빙상장 짓기가 꺼려질 것 같기는 하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14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부상중...ㅋㅋ

      피겨는 돈이 많이 들지요..그래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방상장은 선수를 위하는 것 보다는 일반인들의 겨울스포츠를 위한 것 때문이라도 필요합니당... 피겨, 스케이팅, 컬링, 아이스하키, 쇼트 트랙을 배우고 싶어도 빙상장이 있어야 가서 배우지요.. 인기가 없는 이유는 시설인프라가 없다는 것도 있어용..

      또한 돈이 많이 드는 이유도 특별한 사람들만이 배우다 보니 돈이 많이 드는것이구요.. 규모의 경제가 있듯이 규모가 커지면 당연히 비용도 낮아진다눈.. ㅋㅋ

  7.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2.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에서 반대할 겁니다.

  8. Favicon of http://mirnacoven.livejournal.com/1358.html BlogIcon am fm pocket radio cheap 2012.11.0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9. Favicon of http://www.seriousbirdhunting.com/2011/11/14/would-you-lease-a-gun-dog/ BlogIcon fences portable app 2012.11.07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10. Favicon of http://hagard.typepad.com/blog/2012/04/office-environment-survival-kit-to-get-..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10 2012.12.1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1. Favicon of http://vincenzodibiaggio.it/category/notizie/page/10/ BlogIcon puppy fence indoor 2012.12.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김연아에 대항하는 일본의 세계선수권 선발전이라고 할수 있는 전일본선수권대회가 끝났다.


쇼트는 아사다 마오,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의 순위였고, 프리는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아키코의 순위였다.


그래서 최종 1위 안도미키, 2위 아사다마오, 3위 무라카미 카나코, 4위 스즈키 아키코가 되었다.


일본은 2010 올림픽 시즌에 아사다마오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말아먹자,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는 2010년 시즌에 간신히 올림픽 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 그런데 2010시즌을 맞이해서 아사다 마오는 2009시즌과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차 7위, 6차 5위, 그랑프리파이널 종합 18위를 하여 6명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세계랭킹도 2위에서 6위로 하락하였다.


종합적인 판단으로 스즈키아키코,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에 뒤져있던 아사다 마오가 일본대표로 선발되는 방법은 무조건 전일본 선수권을 우승해야 그나마 잡음을 잠식 시킬 수 있는 절박함이 있었다.

 

PL

選手名

所属

SP

FS

Points

1.

安  藤  美  姫  

トヨタ自動車

2

1

202.34

2.

浅  田  真  央  

中京大学

1

2

193.69

3.

村  上  佳菜子  

中京大中京高校

3

3

187.52

4.

鈴  木  明  子  

邦和スポーツランド

7

4

175.96

5.

庄  司  理  紗  

西武東伏見FSC

4

5

165.82

6.

西  野  友  毬  

武蔵野学院

6

7

157.09

7.

村  主  章  枝  

陽進堂

5

9

154.90

8.

大  庭      雅  

名東FSC

8

8

150.47


하지만, 결론은 안도미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안도미키는 무조건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이 되지만, 나머지 3선수는 선발의 중요도에 따라 누구를 선발하던 잡음이 예상된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일본   

상위 3

  

유력  


과수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2

10  

4  

2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4

7 

2 

2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3

8  

3  

2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1

3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3개의 규정을 통과한 선수는 안도미키가 유일하고, 2개를 통과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였다. 반면에 아사다마오는 전일본선수권에서 2등으로 간신히 3개의 종합판단규정에서 2개만을 통과했다. 포디움 기준으로 한다면 무라카미 카나코가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과 일본선수권 동메달로 2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1위 부활?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전일본 선수권의 비중이 나머지 고려사항 중에서 50%을 반영한다고 해도 우승을 놓친 아사다 마오는 선발전에서 후순위에 속할 수밖에 없었다.


정상적이라면 아사다 마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올수 없고,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가 세계선수권에 나와야 하지만, 김연아를 이겨보고 싶은 로또의 심정을 가진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팽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1년 세계선수권은 일본에서 벌어진다. 일본에서 아직 인기가 있는 아사다 마오가 빠진다면 흥행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일본빙상연맹은 아사다 마오가 계륵처럼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도미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가 대만 4대륙 대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관계로 예측하기 불가능하다. 또한,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4대륙 순위가 높은 선수를 선발하려는 꼼수를 부릴지 모른다.

한마디로 결선은 4대륙이고 전일본선수권이 예선전이 될 수도 있다는 듯이다. 이유는 종합적인 부실로 밝혀진 아사다 마오가 일본빙상연맹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전일본 선수권은 스즈키 아키코를 팽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쇼트에서 스즈키 아키코는 7위를 주어 프리에서 아무리 잘해도 포디움에 들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일본선수권 전부터 대외경쟁력이 있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대신해서 국내용 아사다 마오를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전망이 나왔었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를 위한 대표선발 규정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빙상연맹은 임시회의를 걸쳐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를 선발하였다.

 


어쨌든 전일본 선수권이 끝났는데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의 점수를 보면 가관이 아닐수 없다. 안도미키의 경우 점프를 제외한 스핀이나 스텝에서 GOE를 받을만한 구석이 없다. 그런데 안도미키는 스텝 2레벨을 제외하고, 안도미키가 스핀을 돌때 팽이채로 쳐주고 싶을정도로 안타까운 스핀들이였지만, 이번 선발전 프리에서 모든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았고, GOE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결론은 202.34라는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안도미키 이전에 아사다 마오가 경기를 하고 127.43점을 획득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이 좋아하는 내용에 관계없이 넘어지지만 않으면 되는 겉보기에 크린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낮게 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각국의 국내선발전은 점수가 폭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폭이 큰곳이 일본이였고, 이를 따라해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가 자국선발전에서 선수들에게 점수를 퍼주었다. 그래서 국내선발전과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를 분리해서 봐야하는데 문제는 선수들의 점수 폭등은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저 선수는 200점이 넘었 때, 이 선수는 그 정도 수준이 되니 알아서 점수를 달라는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각 국가에서 폭등한 점수가 국제대회에서는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 국제심판들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연히 기준자가 피겨에는 존재한다. 다름이 아닌 김연아다. 각국에서 폭등된 점수는 김연아에 고스라니 반영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최소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는 김연아 보다 2~3레벨 낮은 거라는 것을 심판들뿐만 아니라, 세계피겨팬이나, 방송 언론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의 언론만 제외하고 말이다.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가 200점 근처에서 점수가 형성된다면 김연아는 최소 이들보다 20~30점은 높아야 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나 각국의 점수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의 점수 폭등은 김연아에 별다른 압박을 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오히려 김연아의 예측점수만 알려주는 꼴이 된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미 아사다 마오를 팽하려는 분위기가 은밀하게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이나 한국 언론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악셀이 장기이고 일본선수권에서 성공했다고 아사다 마오 부활을 이야기하고, 김연아의 라이벌드립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프로토콜 내용을 살펴보면 테크니컬 스페셜은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을 인정해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일본 자국의 심판들에게서 말이다. 일본심판들에게 조차도 아무리 잘 주어도 간신히 트리플 악셀(8.5점)이 회전수 부족인 3A<(6.0)짜리며 GOE(수행평가)는 +를 할 수 없는 -점수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짜내고 짜내고 주지 않아도 될점수까지 준 상태가 일본선수권이라면 아사다 마오의 상태는 심각하다고 할수 밖에 없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일본선수권이 열리는 동안 재미있게도 일본방송에서 김연아 특집이 방영되고 있었다. 쇼트 날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와 프리 날 김연아가 미국 LA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면을 김연아 측인 올댓스포츠나 미셸콴의 동서궁전 측의 사전동의 없이 스토커처럼 잠입취재해서 방송하였다.
 


금년의 유행으로 김연아가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보다 더 커다란 사진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유행인 김연아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가 그 후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였다.

김연아가 점심으로 먹은 돈가스도 취재하고 김연아가 남은 돈까스도 가지고가서 먹을 정도라는 맨트까지 땄다. 일본은 자잘한 것까지 방송하는구나 할만큼 한국의 상황에서 본다면 변태끼가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선수권 대회 주관방송이 아닌 방송에서 일본선수권과 시청률경쟁을 하는 견제구를 날린거지만, 사전동의 없는 스토커 잠입취재는 폭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폭투라도 던져야 할만큼 일본에서 김연아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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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언론에 비해서 본다면 김연아 죽이기가 지상절대 과제인 것처럼 하는 한국 찌라시 발기사에 비한다면 오히려 웃고 넘어갈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이 방송은 최소한 김연아 죽이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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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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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27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0.12.27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2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4. 선묵 2010.12.2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넘 잘 보고있습니다.. 이젠 컬럼않읽으면 밥않먹은것같아서..허전해지고 배고파진답니다..^^
    그리고 룰이나 자세한 피겨관련 자세한 내용은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발기자들..리스트.. 이젠 발기자들 뉴스 떠도 않낚깁니다.. 그전엔 미친듯이 보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5. 그링가 2010.12.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이제 랭킹룰 조금 이해했나 보군. 지난주만 해도 4대륙 우승 포인트 840점 더하면 아사다가 역전할 수 있다고 썼을텐데...
    그래. 공부해서 유식해지면 덜 용감해 지겠지. 그래도 *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글쓰기 방식은 못버리겠지만. 계속 열공.

  6. 오순정 2010.12.2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래도 일본에서는 김연아를 잊지 않고 연말 특집이라도 내보냈다니 저는 마음이 애매합니다
    저는 올해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연아선수에 대해, 세계 유수의 상을 수차례 수상한 김연아에 대해, 최고의 지성과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 최고라고 뽑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 우리 방송에서 이렇게 조용한 연말맞이를 하는 것이 몹시 서운합니다 ....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지...... 참 서운하네요.....

  7.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천사 2012.01.0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8.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9. Favicon of http://keaton.e-greecetravel.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Favicon of http://paulmcstay.webhop.net BlogIcon 브룩 2012.04.0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Favicon of http://panicking.sellsyourhome.org BlogIcon 안나 2012.05.0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14.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15. Favicon of http://donkbook.com/blog/view/509/a-guide-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list 2012.11.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6. Favicon of http://www.nemock.org/blog/view/472/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best survival first aid kit 2012.12.0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예선격인 각국가별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국가는 러시아, 일본, 미국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선수권대회가 그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찌되었던 일본은 여자 피겨에서 초강국이고 세계선수권에 3명의 대표를 뽑는데 혼돈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3명의 출전권을 위해서 5명이 경쟁을 하지만, 세계2위인 스즈키 아키코와 세계4위인 안도미키가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랭킹에서 한발 앞서간 상황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무라카미와 전년도 세계선수권 우승한 아사다마오가 나머지 한 장을 두고 초접전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해서 관전하는 재미가 솔솔할 수 있다. 다만 이전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사다마오의 경우 일본에게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밀고 있는 선수이다.

미니아사다라고 불리는 무라카미가 아사다마오가 턱밑까지 쫓아온 상황이다.  한마디로 즐거운 비명을 질려야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이유는 일본의 그 누가 되었던 세계선수권에서 만나는 피겨여제 김연아를 무너트릴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그나마 로또식 가능성에서 가장 앞선 아사다 마오가 점프메커니즘이 무너짐으로 해서 아사다 마오를 밀것인가 아니면 버리는 패로 쓰고, 미니아사다라는 무라카미를 밀까 딜레마에 빠졌고,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는 시선은 계륵과 같아져 버렸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아사다 마오의 연습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아사다마오의 모든 점프의 회전수와 점프는 무너져있었지만, 예전 방식의 프리로테이션으로 간신히 랜딩을 하고 회전수 부족이 여실해졌다.


글쓴이(갓쉰동)은 아사다 마오가 정상적인 점프 메커니즘을 할수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은 점프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조언을 하였는데, 사실 아사다마오에 대한 조언이 아니고 스카이콩콩식 프리로테이션이 많은 선수들에 대한 조언이지만, 아사다 마오는 오히려 프리로테이션을 늘리고, 체중을 줄이는 엉뚱한 방향으로 잡아버렸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순이 먹지 않고 줄이는 방법은 근육량을 줄이게 되고 자동으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더 많은 음식을 줄여야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식사량(칼로리량)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이 많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다. 근육량이 늘면 같은 음식량으로나 아니면 기존의 식사량보다 많더라도 자동으로 체중은 빠지게 되어있다.


하물며 중력을 이겨내는 점프를 하는 피겨의 경우는 일시적인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점프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지속적인 편법인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만을 더 하게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


그래서 김연아가 가장 중점을 두는 운동이 지상에서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상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최근에 올라왔는데 하지 그동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최근에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일본의 모든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송고하였고, 한국의 언론은 이를 받아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고 하였다. 아사다 마오가 필살기로 하고 있다는 트리플 악셀은 이전보다 높이와 회전수가 상당히 부족하였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없었다.



위의 점프는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점프이다. 그런데 화면 좌측의 자막에는 <호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어떠할까? 위의 그림에서도 보듯이 앞으로 뛰어야하는 <악셀>점프를 빙판위에서 선회전(프리로테이션)를 하고 후방점프처럼 뛰고 있다. 랜딩(착빙)은 점프의 시도 90도 이상 부족하게 랜딩을 하고 있어서 실질회전수는 2바퀴반에 불과한 점프가 되어 버렸다.

정상적인 저지라면 이점프에 점수를 줄수가 없다. 잘주어봐야 2a이고 3a<<라고 표시를 해야한다. 한마디로 실패한 점프라는 것이다.

김연아의 더블악셀점프를 보자.
 


김연아의 더블악셀은 아사다마오의 점프에 비해서 높이도 높고, 점프의 거리도 트리플악셀이라고하는 점프보다 길다. 또한, 김연아는 프리로테이션이 극히 적고 회전수가 공중에서 이뤄지는 딜레이드 점프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랜딩도 완벽히 구사하고 있다. 그냥 단순히 두선수의 점프를 본다면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뛰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위의 점프는 김연아의 트리플플립+트리플토룹 점프다. 거침없이 활주를 하다 언제 점프를 뛰는지도 모르게 스리턴을 하고 오른발 토를 찍고 튀어 오른후에 딜레이드 점프를 한다. 그리고 완벽하게 후반 트리플 토룹점프를 붙이고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플립은 왼발이 중립에 가까운 인(안쪽)엣지에 오른발 토를 찍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기우러져 있어 왼발이 깊숙한 인엣지가 된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오른발 토를 찍은후 튀어올라야 하는데 점프를 하지 않고, 빙판위에서 토를 블레이드(날)로 내려간 후 프리로테이션을 한후 악셀점프처럼 뛰고 있다. 한마디로 규정에도 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점프를 뛰고 있는 것이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한국의 선수였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분석하는 기사가 난발하였을것이고 아사다 마오는 매장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무너진 점프들은 호조라는 말로 포장을 하였다. 피겨에서 역대 최고로 완벽한 김연아를 보유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한국의 언론이 아사다 마오를 분석하지 않고, 단순히 일본 언론의 베껴쓰는 수준에 그친 것이 아이러니 할 정도였다.
 

일본 언론은 문제투성이인 아사다 마오를 감싸기에 급급하고,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 죽이기에 급급하니 일본의 언론이 부러워 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던 글쓴이에게는 일본의 언론이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일본의 언론과 일본빙상연맹이 만든 최고 불량품인 아사다 마오가 망가진 이유는 아사다 마오 개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1차적으로 잘못 가르친 코치에 원인이 있고, 이를 용납한 저지와 일본빙상연맹과 일본 언론의 책임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를 정석점퍼로 가르쳤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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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일본선수권에 임하는 자세에서 자국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배운 기술들이 김연아와 다른 치팅(반칙)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아사다 마오 개인의 입장에서는 일본을 벗어난 대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니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보다 자신이 GOE(수행평가)에서 낮게 받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일본 네티즌들도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만 나가면 점수가 낮은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피겨강국인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타국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일본속담에 100번을 거짓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들어맞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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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일본에서는 잘못된 점프를 뛰던 상관없이 GOE와 PCS를 분에 넘치게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외로 벗어나면 일본과는 같지 않지만, 일본에서보다 적은 GOE와 PCS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ISU의 돈줄이고 저지들의 꿀이 흐르는 천국이라 일본연맹의 눈치를 봐야하는 저지라고는 하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는 것이 작동을 하고 판단 기준이 되는 시금석 김연아라는 기준자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짝퉁 금인지, 18K인지 24K인지를 판가름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일본선수들이 이쁨을 받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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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연아에 의해서 한국이 너무 빨리 피겨라는 종목이 강국(?)이 되는 바람에 언론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은 진실를 보도할 사명이 있다. 하지만, 언론은 정보를 주기보다는 잘못된 일본의 언론만을 따라하다. 진실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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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아사다마오의 점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이라는 둥 아사다 마오의 장기는 점프라는둥 전혀 사실과 부합하는 곳이 한곳도 없다.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에서 실패하자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도 실패한다고 설레발 했다. 더나가서 김연아에게 반쪽짜리 선수라는 전혀근거도 없는 기사를 쓰고도 김연아를 위한 충고였다고 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였다. 사실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은 일본의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라는 점과 아사다마오의 장기는 일본이라는 국적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단점은 한국이라는 국적과 발기자라는 것이다.

만약, 김연아와 아사다마오가 국적이 바뀌었다면 아사다마오는 한국에서 선수생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반면에 일본국적의 김연아가 한국에서 인기절정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현실은 한국에서는 귀한줄 모르고 김연아 죽이기가 성행하고 있고, 오히려 치팅반칙의 아사다마오를 김연아숙명의 라이벌로 포장하고 치팅점프(반칙)를 장기라고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본에서는 치팅으로 범벅된 아사다 마오를 지키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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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 쇼트 66점으로 1위를 해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했다고 합니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그런데 부활한것 맞을까요? 한국의 발기자가 왜 발기자라고 불리우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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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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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2.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아마 아사다가 한국 선수였다면 은메달은 받을 수 있었을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랑프리 예선도 못나갈걸요.. 국가대표로 뽑지를 않을테니.. 엄청까졌을겁니다. 최고 최고, 역대최고 김연아를 두고도 까는 나라인뎅..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2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갓쉰동님 덕에 피겨스케이팅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2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ㅠㅠ

  4. 라우라 2010.12.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대회에서도 엄청까였겟죠..국제대회는 아예 꿈도 못꿨을일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에게 아주 가루가 되이도록 까였을듯하네요..
    어찌보면 일본에서 태어난걸 진짜 고마워해야할듯

  5.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2.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피겨 환경도 사람들 수준도 많이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마오는 일본에서 태어난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겠지요.
    암튼 이래나 저래나 김연아가 더욱 대단하게 보입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맛넌 저녁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6. 흠흠흠 2010.12.2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서 언플해대네요. 정말 화납니다. 먹잇감은 한국의 발기자가 제공한듯해요.
    이 주소로 가보세요. 연아선수더러 한국의 건방녀라네요.. 어이가 없어서..원..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 덕구 2010.12.31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데는 절대루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런신문사는 클릭하면 돈이 들어오기땜에 욕먹을 기사라도 내서 관심받으려는거지요
      연아선수아끼시는 분들이 놀라서 클릭하면 이런 쓰레기들한테 돈벌게 해주는거에요,
      진정하시고 혈압오르는 제목은 절대 클릭하시 마세요~~

  7. 오순정 2010.12.26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아사다는 ................... 아마 지금은 온실속에 보호될른지 모르지만 인생 길잖아요 언젠가 모두가 외면하는 제맘대로 아사다를 생각하니 외려 살얼음을 걷는 가여운 아이같이 보입니다 일본연맹은 아사다의 평생을 책임질 요량인지.... 남편도 구해주겠네요.....ㅊㅊ

  8. 더더 2010.12.2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의 국적이 일본이 아니었다면 주인장의 과도한 깎아내리기 비난을 받을 기회도 없었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Google-causes-panic-with-unnatural-link-warnings-in-Webma.. BlogIcon Whitley 2012.10.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해서 상처가 아물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체면을 중요시 하는 조선으로써는 묵형 만큼 커

  12. Favicon of http://janeldubose.typepad.com/blog/2012/04/the-contents-of-your-survival-kit... BlogIcon dehydrate food in car 2012.11.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3. Favicon of http://ideentower.blogs.com/ideentower/2007/10/auf-den-hund-g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1.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4. Favicon of http://kelvintrote.blogspot.com/2012/04/all-natural-devastation-survival-kit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wholesal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피겨에서는 2010년 12월 겨울 시즌 각국에서 세계선수권과 유럽/4대륙 대표를 뽑는 각국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핀란드와 프랑스가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러시아와 일본에서 대표를 뽑는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미국은 2011년 1월경에 대표선발전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일본은 24일부터 전일본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 남자는 이미 3명의 선수가 결정되었다 싶을 만큼 다카하시 다이스케, 오다 노부나리, 고즈카 다카히코가 유력하지만, 여자는 헬게이트(지옥문)라고 할 만큼 3명을 선발하는데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최소 5명이 3장의 세계선수권과 4대륙 대표 티켓을 노리고 있다. 이들 5명은 세계 랭킹에서도 15위안에 드는 선수들이다. 2위 스즈키 아키코, 4위 안도미키, 6위 아사다 마오, 12위 무라카미 카나코, 15위 이마이 하루카 등이다.

일본의 여자피겨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양궁이나 태권도나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을 보는 듯하다. 한국에서 양궁 50위권 선수가 세계대회에 나가면 상위입상은 물론 세계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대표로 선발된다는 건 바로 세계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지 한국의 일인 왕국 김연아 때문에 일본의 대표선발전이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못할 뿐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표에서 보듯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아사다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쟁을 하고 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그래서 일본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나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9시즌에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할 정도로 점프가 망가져 있었다. 단지, 전일본선수권에서 일본연맹의 배려아닌 배려로 차려준 밥상을 차려먹고,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23점차로 완벽히 패배했지만, 은메달을 땄었다.



그러나, 이번 2010시즌은 이전 아사다마오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노출하고 그랑프리 1차 7위, 6차 5위로 그랑프리 종합 1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조차 할 수 없었다. 일본연맹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나마 아사다 마오라는 존재가 있어서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스스로 무너졌을 때 이삭줍기를 하듯이 우승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상황은 그리 녹녹한 상황이 아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만약, 아사다 마오가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대표로 뽑힐 가능성이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나머지 유력한 선수들의 전일본선수권 결과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한마디로 운에 맡긴 어부지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뽑아 놓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에 대항해서 우승한다는 확률이 높지도 않고 보장이 없다.


오히려 세계선수권 대회의 결과에 따라 다음해(2012년) 세계선수권 국가별 쿼터가 3장에서 2장 이하로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아사다마오를 뽑았을 때 돌아오는 후폭풍이 일본을 휩싸이게 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랑프리시리즈와 세계랭킹과 전일본선수권을 대등한 3대3대3인지 각 기준조건에 따른 가중치가 얼마나 다른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더불어 세계랭킹 기준도 전일본선수권 대회전인지 아니면 세계선수권 대회전인지도 말이다.


만약, 랭킹 기준이 세계선수권전이라면 전일본선수권이 끝나더라도 선수들 간에 랭킹 올리기 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전일본선수권은 세계선수권으로 가는 예비고사이고 본고사는 대만 4대륙대회가 된다는 뜻이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아사다마오가 전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면 2009년 올림픽 대비 전주 4대륙 대회 예비고사를 치렸듯이 2011 세계선수권 대비 예비고사로 대만 4대륙 대회에 나와서 검증 받기를 요구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아사다 마오에게 더 이상 특혜는 없다“고 선언하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 밖에 김연아를 이길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아사다마오를 대표에 선발할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위의 일본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로또와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은 없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어쩌면 일본빙상연맹은 내심 아사다마오가 대표로 선발되지 않는 게 안정적으로 다음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먹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계륵이 되어 버렸다.

 

어쨌든, 일본은 지옥의 문을 통과하고 나서도 넘사벽인 김연아의 벽을 통과해야 비로서 세계선수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제는 김연아가 5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서 무너져도 현존하는 여자피겨 선수들이 완벽한 연기를 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모든 키를 쥐고 있어서 김연아의 선택에 의해서 세계선수권의 향방이 결정된다.


2010/12/18 - [스포츠] - 김연아 1인 왕국보다 일본의 아사다마오 투정이 부러운 이유?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2010/12/12 - [스포츠] - 김연아 없이 빈집털이 실패한 일본 남.여 피겨 그랑프리, 그래도 일.중 미치도록 부럽다
2010/12/07 - [스포츠] - 김연아 있다고 일본 무시마라. 오히려 부끄럽고 부럽다

그래도 일본의 사정을 보면 부럽기만 하다.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시카코 트리뷴지와 인터뷰에서 일본의 피겨 환경이 열악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근거가 미국,캐나다는 빙상장도 많은데 일본은 어린 선수들이 피겨에 몰리고 있는데 수 백 개 밖에 안돼서, 빙상장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체육진흥재단에 의하면 달랑 17개의 빙상장이 있고, 모든 겨울 빙상경기 종목 선수와 동호인과 아마추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실제로 사용가능한 빙상장은 롯데 월드 놀이공원 빙상장을 포함해서 15개 미만이다. 대한민국 실정에서는 일본은 한마디로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한국은 피겨에 몰려드는 꿈나무들을 수용하지 못해서 차세대 유력한 피겨꿈나무인 김해진은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현재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나이때에  슬럼프에 빠져있다. 오히려 김연아의 피겨우승은 한국의 피겨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골프 박세리, 김미현이 LPG에서 성공한 이후 박세리. 김미현 키드들이 골프에 몰려들어도 충분히 수용했던 이유는 골프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박세리키드라고 하는 신지애, 최나연 등 수없이 많은 LPGA 상위 랭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골프가 스포츠산업이듯 피겨도 산업화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동계스포츠다.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그런데,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후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하자 배불렀다고 질타하는 언론이 넘쳐났었다. 그리고 김연아가 제발 훈련할 연습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정중한 부탁에 정치권에서 돌아온 답은 우리 돈 없으니 “니돈으로 만들어”라는 말이였다.

2010/12/29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앞둔 김연아 도둑촬영 항의,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한국만 김연아 라이벌, 김연아 도촬 스토커된 일본방송

2010/12/26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호조라고?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2010/1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 아리랑 오마주투코리아 피겨독립국을 꿈꾸는 짝사랑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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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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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2011.04.2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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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이청용 2011.12.3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3.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4. Favicon of http://ian.bellfuneralservices.com.au BlogIcon 애비 2012.04.0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리 2012.04.0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katie.is-a-chef.org BlogIcon Jordyn 2012.05.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

  19.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20. Favicon of http://iken.co.in/blog/view/107863/helpful-tips-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bagsite.com 2012.11.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Favicon of http://www.martinmurphy.tv/2012/04/your-survival-kits-how-to-pick-the-best-gear/ BlogIcon folding shovel weapon 2012.12.0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2010시즌 ISU 피겨 선수권 대회는 2007년에 이어서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다. 일본은 3명의 쿼터를 가지고 있다.

자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는 조건은 1)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2) 전일본선수권 상위, 3) 세계선수권 직전 세계랭킹 상위자 이다.


유력한 후보들은 2009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자로 2010시즌 시니어에 데뷔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그랑프리 1차 NHK 3위와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3위를 하였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오는 시즌에 아사다마오(05시즌)와 김연아(06시즌)를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노린 세 번째 선수였다.


일본은 그동안 아사다 마오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시키려고 관행처럼 되어 있었던 일본 선수권 대회 상위자에게 출전자격을 주었던 것을 2009시즌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예선을 탈락하자 세계랭킹을 감안한 고려를 하겠다고 변경하였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다 마오는 2009년 일본선수권에서 1위를 하여 올림픽 2위와 세계선수권 1위를 하여 일본빙상연맹의 성원에 보답(?)하였다. 아마도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에서 상위 3명에 들지 않았더라도 바뀐 규정에 따라 월드 랭킹에 의해서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하였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2010시즌은 2009시즌 보다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2009년에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낭패를 보았다.


이번 시즌에는 일본 빙상연맹회장은 더 이상 아사다마오에게 특혜가 없음을 천명하였다.


일본선수권이 벌어지는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즈키 아키코가 가장 앞선 주자이다. 2번째 안도미키와 세번째 무라카미 카나코가 유리한 상황이고 아사다 마오와 이마이 하루카 선수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선수권에 최대인 3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반면에 한국은 2명만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연아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나서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하려고 한 이유가 명확해진다.


만약, 김연아가 2010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달랑 1개의 세계선수권 출전권만이 있어서 김연아를 제외한 누구도 참가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의 고충은 헤아리지 못하고 금메달 땄다고 정신력이 헤이해졌다고 발기사를 양산하고 이에 동조하는 악플러들이 많았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8

4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5

3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9

5

 

 


위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은 최소한 5명이 3장의 출전권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고 세계 29위인  수구리 후미에 선수도 호심탐탐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유력한 세계선수권 진출자 후보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가 2장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고, 나머지 1장을 두고 아사다 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합을 버리고 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고 해도, 스즈키 아키코,안도미키가 최악의 성적을 내지 않는 한 아사다 마오는 무라카미 카나코와 안도미키와 경합을 벌이는 형국이다. 이는 일본 빙상연맹이 만든 세계랭킹을 감안한 규정에 2010시즌은 아사다마오가 부메랑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세계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와 15위 이마이 하루카(2,116점) 선수의 세계 랭킹 포인트 차이는 1,729점 차이이다. 선수들 간에 랭킹 포인트 적립하려고 세계선수권이 있기 전에 ISU가 랭킹 포인트를 인정하는 대회에 참여하려는 러시가 불 보듯 뻔 해 보인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하더라도 안도미키에게 랭킹에 뒤져 있다. 또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아사다 마오와의 랭킹 포인트 차가 877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4대륙 대회에 출전하여 랭킹포인트 아사다 마오와 줄어들고 아사다 마오가 유리했던 세계 랭킹에서도 초 접전 벌리게 되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안도미키를 이기려면 사대륙에서 랭킹 포인트를 쌓지 않는다면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도 탈락할 수도 있다. 스즈키 아키코도 순위에 들지 않을 경우 하위 선수가 랭킹 포인트를 쌓기 전에 같이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무라카미 카나코의 경우도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랭킹 15위인 이마이 하루카가 랭킹 포인트를 쌓는다면 세계선수권을 장담할 수 없다.


한마디로 일본의 세계선수권 출전자는 카오스적인 혼돈 상황으로 치닫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들 중 다수는 대만 4대륙대회에 참여하여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여 3개의 고려상황에 부합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이 예상된다. 4대륙에 참여하지 못하고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하는 선수가 탈락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한다.


물론, 세계랭킹 상위 3명, 그랑프리 시리즈 랭킹 상위 3명, 일본선수권 상위 3명에서 어떤 규정을 가중치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를 두고 일본 내의 암투가 상당할 것이다.


보는 3자의 입장에서 아사다 마오에 의해서 일본연맹이 아사다 마오에게 특혜를 주려고 만든 룰에 일본빙상연맹과 아사다 마오가 부메랑을 맞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일본의 두터운 선수층에 마냥 즐겁지가 않고 부럽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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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고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밖에 없다. 왜냐하면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와 오심까지 5번의 실수를 해서 그나마 아사다 마오가 적은 점수 차이로 김연아를 이겼다. 그러니 비루한 트리플 악셀 3번이라도 해야 김연아가 최대 4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 만 그나마 우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아사다 마오 2세라는 무라카미를 대항마로 세우고 있지만, 아사다 마오를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자국에서 2007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이나 2009년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심판의 농간을 이용한 김연아의 실수를 바랬던 것 같은 처지에 놓인 일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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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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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2.1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구글 상단 구글 광고가 글을 가려용 ,ㅠ.ㅠ

  2. 익명 2010.12.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역시 최고죠.
    잘 보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5. 라우라 2010.12.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6.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할 때마다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낍니다. 날이 며칠은 더 있어야 풀릴 것 같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7. Favicon of http://www.uggsmartboots.com/u113-ugg-classic-short-boots.html BlogIcon ugg boots short 2010.12.1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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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고맛있는 2010.12.1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선수가 최신 인터뷰에서 ""내년 3월 선수권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3연패한 월챔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자신이 세계선수권에 벌써 진출한거나 다름없이 생각하는 듯.......... 가장 가까운 대회는 자국내셔널인데.... 벌써 마음은 세계선수권에 가 있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2.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top casinos 2012.08.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

  13. Favicon of http://red.sebasjspv.com/blog/view/657/how-to-deal-with-disaster-food-materials BlogIcon cpr mask keychain 2012.11.2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4. Favicon of http://gamer-rigs.com/blog/view/336/what-supplies-to-get-in-case-of-a-crisis BlogIcon purifying water in the wild 2012.12.0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15. Favicon of http://news.ycombinator.com/item?id=3245267 BlogIcon invisible fences raleigh 2012.12.16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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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concessionaria-ford BlogIcon concessionaria ford 2013.03.2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느님 맙소사! 놀라운 기사 친구. 그러나 나는 UR RSS로 문제가 발생 오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에 가입 수 없습니다 몰라. RSS 동일한 문제가 점점 사람이 있습니까? 아는 사람은 친절하게 응답합니다. Thnkx

 

2010시즌 ISU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베이징)에서 2010년 12월 9일(목) 저녁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2010시즌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빠진 가운데 벌어져서 흥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ISU 피겨룰이 변경되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보는 것도 관심사였다.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룰로 명명된 규정에서 아사다마오는 룰의 혜택을 받았지만, 2009시즌과 같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메랑을 맡는 사태가 발생했다.


ISU 피겨룰의 가장 커다란 변화는 GOE(수행평가)의 차감폭이 기존 +/- 3점에서 트리플 군 같은 경우  +/- 2.1점으로 70% 하락하였고, 트리플 점프의 기초점이 소폭 변경되었다. 반면에 트리플 악셀과 쿼드의 경우는 대폭적인 기초점수가 상승하였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회전수 부족에 대한 감점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하고 있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세세하게는 스핀과 스텝에서 레벨업 요소가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GOE의 변경은 3점대를 때리지 않아 명목상으로 존재하던 3을 저지들에게 과감히 GOE 3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다. 완벽한 점프를 뛰는 김연아도 GOE 3은 눈을 씻고 봐도 한두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GOE의 하락으로 김연아와 비교도 되지 않는 일본의 무라카미가 GOE 3을 몇 개를 받아 챙겼다.


무라카미가 GOE 3를 받을 정도였다면 이는 다른 말로 김연아는 올 3를 주어야 한다는 다른 표현이다. 그래서 오히려 GOE 벡터의 70%화는 김연아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단지, 저지들이 정상적으로 평가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지만 말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면면을 살펴보면 일본이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 아키코 3명, 미국이 알리사 시즈니, 레이챌 플랫 2명, 그리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로 총 6명이 진출했다.


2009시즌에 이여서 연속 진출한 선수는 일본의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뿐이다.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는 그랑프리를 스킵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채워진 선수는 무라카미 카나코, 알리사 시즈니, 레이첼플랫과 카롤리나 코스트너이다.


2009시즌과 2010시즌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들의 점수를 비교하여 과연, 세계 피겨팬들의 김연아 앓이가 사실인지 아닌지 아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09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 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1.0점이었다. 단순히 탑10의 평균점수의 하락만을 두고 2009시즌에 비해서 2010시즌의 선수들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랑프리를 스킵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 선수를 제외한 8명 평균하면 162.28점으로 1.28점의 하락만이 보인다. 오히려, 2010시즌 탑 8의 평균점수는 162.82 점으로 2009시즌 평균 보다 0.54점이 상승 했다.


이는 2010시즌 쇼트에서 스파이럴 (3.5점)이 제외되어 평균 약 4점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2.72점이 상승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분명이 2010시즌에 참여한 그랑프리 시리즈는 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가 되어야 하지만, 그랑프리를 보는 누구나 2009시즌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0시즌이 최악의 그랑프리 시리즈라고 말하는 이유는 2010시즌의 점수의 상승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트리플 점프에서 GOE 70%을 반영하므로 해서 생기는 효과이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수준에서 감점을 하므로 2009시즌보다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이 없어졌고, 가점의 한계인 3점이 2.1로 하락하므로 해서 예전보다 널널한 기준으로 인한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문제는 2009시즌 김연아를 기준으로 해서 PCS가 정해지므로 해서 여타선수의 PCS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2010년 시즌은 김연아에 의한 견인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단지, PCS가 이전 시즌보다 엄격하게 판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시즌에서 대부분 연기의 질은 2009시즌 보다 떨어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CS는 올라갔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수준이 떨어진 2010시즌이 2009시즌보다 점수가 상승한 이유는 스파이럴 약 4점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70%)기준이 되어 약 2점정도 상승했고, GOE 축소로 인한 감점 폭이 적었다. 또한, GOE 가점 인상효과가 발생하고 PCS가 올랐기 때문이다.
 

김연아 혼자 튀어 나온 평균점수 199점


문제는 월등한 김연아가 빠짐으로 인해서 피겨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졌다는 것뿐이다.


그러니 바실리는 그랑프리를 보면서 졸려죽겠다고 말을 하고,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과 한손을 묶어서도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ISU 피겨 기술 위원장 출신인 이탈리아의 소니아 비앙케티는 2010시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나는 지금, 우리의 스포츠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채 여기에 앉아 있다. 지금까지 이번 시즌에 그랬던 것만큼 음울한[지루한] 시즌을 나는 기억할 수가 없다. 나는 이번 시즌의 그랑프리 시합들을 "넘어짐[추락의] 페스티벌"이라고 정의내리련다


만일 이 모든 스케이터들이 유로피언이나 월드 챔피언십에서 메달을 노릴 수 있다고 우리가 생각한다면, 그저 오싹할 뿐이다.


이 스포츠의 퀄리티와 기준이 떨어지고[실패하고] 있다. 특히 신채점제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도 점수를 인정해 주기 때문에 말이다. 이제 피겨 스케이팅은 "누가 가장 덜 못하는가"로 승패를 가른다. 그리고 이것이 더 악화되기만 할까봐 나는 두렵다. 시합이 마치,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가 아니라, 한 프로그램 안에서 스케이터가 몇 번이나 넘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 된 것처럼 보였다



비앙게티는 퀄리티와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를 신채점제 하에서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점수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더나가
 

불행하게도, 그들은 스케이터들이 넘어지는 것에 대해 점점 너그러운 규정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PCS 점수를 설정하는 그 어떤 확고한 필요조건도 없어서, 프로그램이 실수로 가득 차도, 심판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PCS는 여전히 높게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올해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명확해졌다.


PCS 점수에서, 엉덩방아로 착지한 점프는 더 많은 점수를 받아야 된다고 진술하는 ISU 규정이 어딘가에 새 규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단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스포츠가 비디오 판독시스템이 도입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피겨만이 비디오 판독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정상적인 스케이터 보다는 아사다 마오처럼 치팅(거짓,반칙)으로 점철된 연맹빨에 기댄 선수들과 저지들이 피겨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피겨 저징 시스템의 문제도 있지만, 인간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시체제가 발동하지 않는 피겨는 피겨팬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어 있다.

김연아의 위대성은 정치 스포츠이고 가장 아름다움과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인 피겨에서 세력도 없는 피겨변방국에서 가장 완벽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거짓된 스레기판에서도 장미꽃이 핀것처럼 홀로 고고하게 우둑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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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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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실제로 실력이 높아진게 아니라 점수 체제가 바뀐것이었군요. 흐음..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위대함(?)은 알아갈수록 대단하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른 내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안구정화의 필요성을 느끼죠.. 보면서.. 정말 지루했다는...

  4.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2.09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만한 피겨선수가 없죠..
    문외한인 제가 봐도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 실력을 뽐냈었는데
    스포츠가. 누군가를 밀어주기위한 정치로 꼬이는 것 같네요.
    어서 지저분한 일들이 정리되고 내년이 시작되었으면 조겠네요.

  5. Favicon of https://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2.0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선수가 또 있을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0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씨를 욕하려고 하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자국민이 아껴줘야 할텐데...

  7.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he입니다. 저것은 좋은, 놀라운, 멋진

  8.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racelet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charm bracelet 2010.12.1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사소한것으로 눈속임을...

  10.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charms 2010.12.1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jewelry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12.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undrea 2012.08.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16. Favicon of http://www.mozament.com/blogs/viewstory/179 BlogIcon survival bags inc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7. Favicon of http://www.neighborhoodspecialistcouncil.com/2012/04/disaster-success-kits-for.. BlogIcon folding shovel 2012.12.0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2010 시즌 피겨는 일본의 잔치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일본의 처참한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2010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대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2010시즌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 피겨의 금메달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리스트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플루첸코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일본인 최초 동메달을 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만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의 경우 금메달을 딴 김연아와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은메달을 딴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일본이 남여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할 철호의 기회였다. 그리고 남여 공히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그랑프리 시리즈 예선을 통해 각각 3명씩 진출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사다 마오는 1차 NHK에서 8위를 하여 일찌감치 그랑프리 파이널 결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단지 일본은 언론조작으로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며 일본인들을 희망고문하였다.


한국 언론은 일본의 언론을 베껴서 이를 한국인에게 주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피겨를 조금만 아는 피겨팬들은 일본의 언론은 자국민을 상대로 언론조작을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한국의 언론들 까지 일본 언론의 언론를 무분별하게 베겨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였다. 그래서 피겨팬들은 발기자들에게 분노하였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탈락은 일본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일본으로서는 다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주니어 세계챔피언인 무라카미 카나코가 1차 3위,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므로서 아사다 마오를 대체할 대항마로 생각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실패로 인한 부재로 일본의 안도미키와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등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에 오르는 부푼 꿈을 꾸게 되었다.


남자의 경우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한 오다 노부나리, 코즈카 다카히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캐나다 최초로 패트릭 챈이 일본 최초를 노리던 일본의 오다 노부나리와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atrick CHAN
CAN
259.75 2 1
2 Nobunari ODA
JPN
242.81 1 3
3 Takahiko KOZUKA
JPN
237.79 4 2
4 Daisuke TAKAHASHI
JPN
219.77 3 6
5 Tomas VERNER
CZE
213.64 5 4
6 Florent AMODIO
FRA
201.90 6 5

은메달을 딴 오다 노부나리의 경우 2009년 일본에 이어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남자의 경우 일본은 5년 연속 준우승을 하는 징크스(?)를 가지게 되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lissa CZISNY
USA
180.75 1 3
2 Carolina KOSTNER
ITA
178.60 2 4
3 Kanako MURAKAMI
JPN
178.59 3 2
4 Akiko SUZUKI
JPN
173.72 4 5
5 Miki ANDO
JPN
173.15 5 1
6 Rachael FLATT
USA
127.57 6 6

여자의 경우 일본의 3명이 선수에 맞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치열한 경합을 벌렸지만, 알리사 시즈니가 쇼트 1위, 프리 3위로 종합 180.75점으로 금년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하였다.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쇼트2위 프리 4위, 종합 178.60점으로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의 쇼트 3위, 프리 2위 종합 3위 178.59점을 0.01점차이로 이기고 준우승을 하였다.


이로서 일본의 남.여 동반 그랑프리 파이널 제패라는 철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동안 일본은 일명 얼음폭풍작전으로 십 여 년 동안 매년 수 조원 씩 피겨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ISU의 재정의 대부분를 후원하고, 저지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ISU의 지배권을 강화하였다. 또한, 피겨룰을 자신들에 유리한 방편으로 만드는데 전력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가장 결정적일 때 피겨 변방에서 나온 피겨 천재 김연아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한, 빈집털이나 다름없었던 2010시즌까지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어서 숙원을 이룰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만은 피겨팬이나 시민들은 일본의 행동에 대해서 고소미를 날릴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고소미를 날릴 만큼 잘한 것이 없다. 단지,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 고소미를 날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끊임없이 선진국형 문화 스포츠인 피겨에 투자를 하였지만, 한국은 단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김연아가 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을 뿐이다.


일본의 경우 아사다 마오가 낙마를 하였지만, 주니어에서 갓 올라온 무라카미 카나코를 포디움(시상대)에 올릴만한 힘을 보여주었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나 주니어에서 쇼지 리사 등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Richard DORNBUSH
USA
219.56 1 1
2 Han YAN
CHN
186.05 3 3
3 Andrei ROGOZINE
CAN
181.78 7 2
4 Max AARON
USA
181.28 5 4
5 Keegan MESSING
USA
175.42 2 8
6 Joshua FARRIS
USA
173.97 4 7
7 Zhan BUSH
RUS
173.75 6 6
8 Gordei GORSHKOV
RUS
171.81 8 5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10여년부터 투자를 하여 페어의 넘볼 수 없는 아성을 쌓고, 남녀 피겨 주니어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결실을 보고 있다. 피겨강대국인 러시아는 남녀 피겨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주니어를 점령해가고 소치나 평창(?)에서 결실을 보려하고 있다. 방구를 자주 뀌면 언젠가는 볼일을 본다는 한국의 속담이 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delina SOTNIKOVA
RUS
169.81 1 1
2 Elizaveta TUKTAMISHEVA
RUS
160.87 2 2
3 Zijun LI
CHN
149.82 5 4
4 Risa SHOJI
JPN
149.82 4 5
5 Polina SHELEPEN
RUS
147.37 3 6
6 Christina GAO
USA
145.01 7 3
7 Yasmin SIRAJ
USA
130.95 8 7
8 Kristiene GONG
USA
129.90 6 8

(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중국의 경우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를 한 얀한 선수와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한 리지준 선수가 있다.
 


반면에 한국은 단지 김연아에 기대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하고 있고, 김연아를 이를 선수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2006년부터 끊임없이 피겨 연습장만 있더라도 한국의 꿈나무들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으니 연습장 한 두 개 정도를 만들어 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김연아를 이용해 돈도 들어가지 않는 홍보대사를 주렁주렁 만들뿐 실질적으로 필요한 투자는 한 푼도 하지 않으려하고 열매만을 취하려 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연습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말에 4대강에 강을 죽이는 돈은 퍼부을 수 있지만, 돈이 없어 “니돈으로 만들라”는 얼척없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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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일본을 부러워 할 수는 있어도, 일본을 향해 고소미나 감자를 먹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최소한 양심이란 것이 심장과 뇌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을 향해 감자를 먹일 수 없다. 일본은 언젠가는 성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은 김연아가 있더라도 피겨변방국에 지나지 않지만, 어느순간 김연아가 홀연히 사라지면 피겨 변방에 변방으로 밀리게 될것이다. 잊혀진 옛노래나 읍조리며 그때는 좋았지라며 자위를 할 것이 명확하다.


자기 집에서 귀이 대접 받는 자식이 집밖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현재도 피겨 선진국 누구도 가져보지 못해서 부러움의 눈으로 존경의 눈을 보내는 김연아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 세력들과 피겨가 어떠한 운동인지도 모르는 발기자들 합작으로 동참을 하고 있고, 이에 부화뇌동한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올림픽에서 피겨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주고 김연아가 주니어, 시니어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고 부상인 때 수 많은 견제를 뚫고 3등 3번에 2등 1번, 그리고 나머지 참가한 모든 대회를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전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후배들의 진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출전한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고 배부른 돼지 취급을 하였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반면에 모든 개인전용 빙상장과 연습링크를 가지고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의해서 만년 2인자의 자리 있었지만, 끊임없이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고, 언론도 아사다 마오에 없는 말까지 만들어 호의적이고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헐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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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서 앞으로 해준 것도 없이 크지 못하는 피겨꿈나무들을 향해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 김연아도 세계를 제패했는데 니들은 머냐고 욕할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연습할 600평짜리 빙상장이 없어서 피겨망명정부를 세운 김연아는 아리랑 메들리(?)를 기반으로 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성원해주신 한국에 대한 끝없는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최소한 로또가 당첨이 되기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고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은 최소한 투자를 하고 언젠가는 회수를 하겠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았으니 결과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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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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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2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의 그 지원들은 정마 부럽습니다.. 노력을 해야 김연아같은 선수가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노력도 하지 않고 기대를 하는 것은 도둑심보밖에 안되는거에요...

  2. OSU 2010.12.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일본에도 밀리고 중국에도 밀리고....ㅠㅠ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피겨의 힘이 느껴집니다.

  4. 참. 2010.12.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빙상연맹 열받긴하지만 솔직히 피겨지원은 저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정도 반만 이라도 했으면 참 좋겠네요. 나중에 우리 피겨꿈나무들에게 성적가지고 운운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으로 봤을때 성적운운한다는건 미친것.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은 달리기라도 하죠. 피겨는 점프에 스킬에 스핀까지 해야하니까 더 제약이 있죠.

  5. 와... 2010.12.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속시원하고 멋진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특히
    로또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은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깊네요.
    저도 정말 일본의 그 지원이 부러워요. 특히 김연아선수는 끊임없이 지어달라지어달라하는데..
    정치인들은 돈없다돈없다 이러고만있고...
    에효...
    진짜 국민들끼리 성금모금이라도 하라는건지 원.....ㅜㅜ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말 투자도 안하고 로또 당첨되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같네요
    이번 예산안에 자기들 챙기기 않고 빙상장에 투자만 했어도...

  7. yuna_queen 2010.12.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무관심과 투자 없음에 절망스럽네요. 진짜 한국 피겨는 김연아가 그만두면 그 즉시 끝날것같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육성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는데만 몰두하고 아예 관심이 없네요.

  8. silvi 2010.12.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 이상 우리나라 정부에겐 기대하지 않습니다... 연아선수만 이용해서 평창올림픽개최에만 신경쓰고 있고, 정작 피겨전용링크장은 지을 생각조차 안하잖아요... 오히려 연아선수에게 니가 돈 많이 벌었으니 니가 지어라 라는 말만 나오고 있죠...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연아선수가 그동안 국위선양 한 것만 해도 엎드려 절을 하고 피겨전용링크장 짓는 걸로도 모자랍니다 그러면서 대회 나가면 성적 좋게 나오길 바라는 건 제가 봐도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는 투자를 안 할거면 선수들 데려다 이용해 먹을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9. 피겨김상용 2010.12.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