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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피겨의 모든 것이란 모토를 세운 SBS는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수혜를 받은 방송사이다.


SBS는 빙상종목의 독점중계권을 가지고 있다. 피겨는 빙상종목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SBS는 끼워팔기에 불과했던 피겨에서 김연아라는 피겨 역대 최고의 걸출한 선수를 기반으로 피겨하면 SBS라는 등식을 마련했다.


그런데 SBS의 형태는 실로 낯이 뜨거울 정도여서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 타방송에서 김연아 관련 동영상을 뉴스나 프로그램에서 가져가 사용하려면 SBS의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방해하는 수가 많았다.


김연아가 참가한 피겨중계를 할때도 같이 참가한 곽민정이나 이전에 김나영선수가 있었지만, 중계에서 이들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였다. 잠시 광고 중에 보여주는 선수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를 중계할 때 김연아가 속한 그룹만 방영하는 건 예사였고, 같은 그룹이지만 김연아 이전에 경기를 했던 선수조차 보여주지 않는 때가 많았다.


김연아가 빠진 2010년 시즌 그랑프리는 SBS에서 생중계로 볼 수가 없었다. 단지, 준비되지 않는 방송의 땜빵용 프로그램으로,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기성 거대 권력인 미디어에 불만을 가진 해커들이 게릴라 방송을 하듯 하여 원성을 사기에 이르렀다. 어쩌면 SBS는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한 것이 내내 아쉬었을 것이고 김연아가 미웠을 지도 모른다. SBS의 광고수익과 직결되니 말이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의 계열사인 NTV의 반키샤 진상보도에서 김연아의 훈련장면을 도촬(도둑촬영, 몰카)하여 전 세계적으로 NTV를 질타하고 NTV는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지만, 가장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친 SBS는 어떠한 기사도 방송하지 않았다. 배은망덕은 이럴때 하는 말이 아닐까한다.
 


왜 SBS는 NTV의 도촬방송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을 하고 있을까? 김연아의 도촬(도둑촬영,몰카)가 뉴스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일까? 뉴스로서의 가치는 이미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네덜란드 등 이해 당사국이 있는 일본에서까지 이슈가 되고 전세계 언론이 김연아의 도촬에 지면과 화면을 할애하고 있다.


SBS가 김연아의 도촬된 사건을 방송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SBS의 일본 협력사가 요미우리 NTV라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뉴스보다 자사이기주의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전 세계의 이슈인 김연아 도촬 사건은 SBS는 감추고 싶은 것이다.


한국의 3개 방송은 각국의 방송사들과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 MBC는 산케이신문의 후지TV와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고, KBS는 일본공영방송 NHK와 협력관계이다.


처음 NTV의 반키샤는 한국의 방송의 협조를 구하는 화면을 방송했다. 한국의 방송국 협조대상은 당연히 SBS 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NTV는 SBS의 이성훈과 인터뷰를 땄다. 이성훈은 최근 국내에서도 김연아 인터뷰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마디로 피겨의 SBS도 한국빙상연맹의 빙상방송을 하는 주관사인 SBS도 하지 못하고 있을 만큼 국내에서 김연아는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어쩌면 SBS는 자사가 취재하지 못한 김연아의 최근 근황을 협력사인 일본 NTV가 미국 LA 동서궁전 빙상장에 직접 찾아가 근황을 취재해서 협력사인 SBS에 제공해주길 바랬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SBS의도는 NTV의 도둑촬영으로 의도하지 않게 SBS의 부담감으로 돌아와 버렸다. 그러니 SBS는 NTV와 국가대표 김연아에 질근 눈을 감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타 KBS나 MBC는 어떨까?


월드컵 축구와 동계 올림픽과 빙상경기 독점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의 눈치를 살펴야 한다.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에서 SBS의 힘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KBS, MBC는
SBS에서 김연아 경기 동영상을 받고 싶다면 SBS와 같이 눈을 감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공중파에서 김연아 도촬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이들 방송사간에 첨예한 자사 이기주의가 숨어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 경기 영상을 방송하기 위해서 김연아 때문에 방송하지 않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대한체육회에서 김연아가 국가대표가 아니라는 말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대한체육회에 포토(사진)폴더에는 김연아를 비롯해서 아사다마오의 사진폴더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가 대표 장미란의 폴더는 없다는 것이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장미란은 관리하지 않지만,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한국체육회가 관리해야 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어버린 웃지 못 할 일이 되었다.
 


대한 빙상연맹에서 선수들의 프로필 조차 관리를 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인 적이 있지만, 이는 다른 여타 기관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빙상연맹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일부 선수의 플로필을 수정하였다.


대한빙상연맹에 등록된 선수만 1,100명이 넘는다. 이도 2008년 기준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2010년 기준에 몇명의 선수가 등록되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고 은퇴한 선수들의 기록은 어디서 찾겠는가?  더나가 대표선수만 선수냐? 최소한 경기단체를 주관하고 있는 빙상연맹이라면 등록선수의 기록관리는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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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글쓴이(갓쉰동)가 2010년 12월 30일 빙상연맹에 알아본 바로는 선수전반에 걸쳐 프로필 업데이트는 2010시즌이 끝나는 2011년 3월경부터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은 적이 있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조직이 그런 것처럼 빙상연맹은 사진만 찍으면 되고 어깨에 힘만 주는 가분수 같은 옥상옥 조직을 가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실무자는 이번 김연아 도촬과 프로필 사건으로 그나마 욕을 먹고 있는데 설상가상 일로 어깨에 힘께나 주는 사람들로부터 욕께나 먹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빙상연맹의 실태를 아는 사람이라면 실무자를 비난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일을 할 만큼 주어야지 과부하를 시키면 업무 효율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SBS는 어떨까? SBS에서 도촬(도둑촬영, 몰카)관련 기사는 딱 한 꼭지가 있다. 그런데 이는 SBS 자체 생성기사가 아닌 연합뉴스를 가져다 쓴 것이다. 한마디로 방송되지 않는 지면기사를 연합뉴스에서 제공한 것뿐이다.



SBS는 인물검색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SBS의 인물정보 검색은 2009년으로 멈춰져 있다. 김연아를 검색했을 때 김연아 프로필 난에 2009년의 기록은 없다. 당연히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나 세계선수권 2위 기록이나 2009년 그랑프리시리즈, 파이널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더욱 재미있는 SBS의 인물검색은 김연아를 검색하면 제일먼저 나오는 인물이 김연아가 아니다. 다름 아닌 한국과 일본에서만 그렇게 라이벌 만들고 싶어 하는 아사다마오가 제일 첫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BS나 한국의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가 맘에 들지 않고 동의도 안 되지만, 충분히 이해해 줄 수는 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를 인물 검색해 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사다마오의 인물검색에는 아사다마오가 제일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라이벌인 김연아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최소한 SBS의 관점에서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은 김연아는 될 수 없고 ,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인 것이다. 물론, 이는 자체적으로 SBS가 인물DB를 관리하지 않을수 있다. 왜냐 하면 대부분 인물정보를 수집, 관리하는 업체가 따로 있고, SBS에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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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공중파에서 김연아를 이용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국가대표 김연아가 도촬되고 전세계 언론이 이를 비난하고 일본에서 조차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대한민국 공중파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다. 어쩌면 공중파는 일본의 NTV에 손을 들어주고 있고, 오히려 김연아가 당한걸 고소미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그동안 언론이 요청한 인터뷰나 방송출연 등을 끊임없이 자제해 왔고 거부했다.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피겨사상 역대 최고의 연기를 하고 금메달을 딴후 방송출연은 달랑 2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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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방송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와 SBS 김정은의 초콜릿 뿐이였다. 그것 조차도 누구(김C)의 입장에서는 자신은 모든 프로에 나와서 놀아도 되지만, 누구의 입장에서는 소나개나 다 나와서 3곡 이상도 부르는 초콜릿에서 3곡을 부른것 조차 싫다고 말하는 극히 일부(?) 연예인들이, 김연아를 싫어하는 대한민국이니 오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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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사건이 터지고 세계언론들과 한국의 지면언론들이 이슈화 하고 있은 한참후 2011년 1월 2일 일요일 저녁 8시에 늦장으로 김연아 도촬 관련 사실보도를 하였다.

SBS와 함께 김연아를 검색해 보았다. 그런데 피겨의 모든것을 모토로 건 SBS와는 김연아의 정보는 참으로 난감할 정도로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었다.


반면에 공영방송인 KBS에서 김연아를 검색하면 2006년을 마지막으로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다.


사실 MBC는 현재 자사에 출연하지 않고 있는 고현정이나 문근영의 자료도 최근년까지 출연작을 알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있었다. 반면에 KBS는 자사에 출연중인 문근영의 최근 출연작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SBS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물로 연기대상을 받은 고현정의 프로필은 2009년 MBC 출연작 선덕여왕이 마지막이다.


한마디로 KBS나 SBS가 빙상연맹의 선수 프로필 관리에 대해서 말할수 없는 단계라는 뜻이다. 빙상연맹의 자료관리에 문제를 제기하는 순간 KBS와 SBS는 부메랑 맞을것이 자명하다.


대한민국이 IT강국이란 말은 허울뿐인 구두선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소한 IT강국의 시발은 자료의 정확성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정보로 부터 시작된다. 기록을 관리해야 하는 빙상연맹으로 부터, 대한체육회와 뉴스 등 정보를 다루는 방송사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지나지 않았다.

 2011/01/04 - [스포츠] - 김연아 불이익받아 대응 않겠다는 황당한 빙상연맹 자화자찬하고 있을것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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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최근 4억 명품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4억 명품녀는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과  엠넷, 디자이너 강코를 모두 고소한 후 한국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4억 명품녀 전 남편은 언론을 통해서  자신의 아내가 실제로 명품을 낭비하는 사람이여서 불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힘으로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용돈으로 명품을 수집하는 여자가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미국의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게 자신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말을 해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리 우기도 하는데 왜 그녀가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 명품녀인지는 모르겠다.

값이 비싸거나 돈이 있다고 명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의 패리스 힐튼은 거부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자신 스스로 부를 창출하여 자신이 필요한 명품을 수집을 하고, 한국의 김경아는 거부인듯한 부모님의 집에서 태어나 부를 창출하지 않고, 소비를 하므로서 어찌 보면 패리스 힐튼보다는 비난받을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조그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패리스 힐튼과 비교하는 게 못마땅할 수도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김경아와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김경아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배아픔이나 부모를 잘못만난 질시일까? 많은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귀족적인 집안을 배경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비난하면서도 그들을 동경한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드라마에서 좋은 집안에 시집가는 것을 신데렐라고 하면서 비난하면서도 그들의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최근 KBS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신유경은 구마준에게 시집을 간다. 신유경이 복수를 위해서 던 그렇지 않던, 어릴적 사랑(?)했던 김탁구를 버리고 보다 적극적인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사실 신유경이 김탁구를 선택했다면 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고 귀족적인 삶을 살아갔을 것이다. 하지만, 신유경은 김탁구를 버리고 적자가 아닌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신유경을 보면서 속으로 통쾌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가부장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구마준은 구일중의 적자가 아니고 서인숙과 한실장의 불륜의 결과로 나온 인물이기 때문에 구일중으로부터 결국에는 배척될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에서 물밑으로 흐르는 인간애와 복수가 아닌 용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유경이 시청자의 예측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서인숙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새로운 옷과 악세사리를 하고 등장을 한다. 악역으로 나오는 서인숙을 비난하면서도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전인화의 연기에도 있지만, 서인숙이 가지고 있는 부와 명품이 아닐까? 한마디로 미워하고 욕하면서도 따라하고 싶다는 동경이 드라마에서 꾸준히 재벌이나 상류층을 등장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드라마가 가문의 영광이나 꽃미남 초일류 상류층을 극화한 꽃보다 남자인 F4들이 아니었던가? 까칠한 상류층 자식들이었지만, 극히 평범한 여자를 두고 성정이 변하고 사랑을 하게 되고 해피해졌다는 이야기는 일반인들이 동경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대다수의 동화들에서도 왕자와 공주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신데렐라처럼 밑바닥 인생이 왕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정말 동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을 어릴 적부터 동화로 읽히고 있지 않는가?
 


물론, 콩쥐나 심청처럼 착하면 언제든지 상류사회의 왕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 환상과 로또를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오죽하면 드라마 동이에서도 운 좋게 숙종의 눈에 들어서 숙빈이 되고 영조의 어미가 되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선판 신데렐라가 동이의 모습이지 않는가?

 

동이를 단순히 운이 좋은 로또인생으로 그리기에는 빈약하니 동이는 착하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착해서만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동이가 못하는 것 없는 팔방미인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는가?


예전 동화에서는 착하기만 해도 왕자나 귀족에게 시집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착해야 하고, 이뻐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하는 팔방미인 아니면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작가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깨고 보라고 끝없는 암시를 주지만, 현실은 암시가 통하지 않고 대리만족 하고 있지만 말이다.

 

명품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김경아 부모가 용돈으로 수억을 주니 정당한 부를 축적하지 않았을 것이고 소비만 하는 김경아가 못마땅할지 모른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오히려 명품녀 김경아가 패리스 힐튼보다는 더 나은 사람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유무형의 자산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웠고 부를 축적하면서 쓰는 돈 보다는 버는 돈이 많아서 명품을 소비를 하지만, 김경아는 소비만을 해서 부를 사회로 환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패리스 힐튼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사실 부가 많은 사람들은 명품이던 어떤 식이던 소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의 불평등은 해소되지 않고 부익부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한마디로 소비가 미덕이란 뜻이다. 김경아가 알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를 미덕으로 알고 실천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한다.


만약, 김경아가 소비가 아닌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쓰는 돈보다 버는 돈이 많으면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라 끔찍하지 않는가? 물론, 김경아의 집이 김경아가 용돈으로 받은 돈이 수입보다 극히 적다면 김경아가 아무리 소비를 한다고 해도 김경아의 집은 지속적으로 부가 축적 될 것 이지만 말이다.


이를 경제적인 용어로 가처분 소득이라고 한다. 가처분 소득이란 쓰고 싶은 만큼 쓰고 남은 돈이나, 아끼고 아끼고 남는 돈을 말한다. 한국의 10분위중 상위 1~2분위는 실제로 소비를 하고 싶을 때 하고도 돈이 남아돌고 있다. 이들에게 감세를 하는 이명박은 세금정책을 정말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적자재정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말이다.


특히 극 상위 0.5%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쓰고도 다 쓰지 못할 부를 축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고 돈을 모은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김경아가 정말 패리스 힐튼 보다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 때문이라면 김경아의 말은 합리적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가 돈독이 올라서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돈을 벌겠다고 나선다면 막을 이유도 없지만, 조금 끔찍하지 않는가? 사실 김경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글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부를 사내에 유보하고 있다는 것에 비난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부모(자신)의 부를 소비를 통해서 사회로 순환적으로 환원하는 김경아를 비난을 한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를 비난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김경아가 빚을 내서 명품을 사는 행위는 비난받을 일이지만, 잘난 부모의 돈(용돈)으로 소비를 한다는 것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김경아가 자신의 돈을 어디에 쓰던 상관할 바는 아니다. 불법적인 곳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부를 축적에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김경아처럼 소비를 통해서 환원하는 방법이 있고, 김연아, 문근영,  이민호, 김현중처럼 기부나 후원을 통해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이 있다. 이 둘을 어느 쪽은 좋고 어느 쪽은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물론, 부를 기부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에게 직접적으로 환원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일 수는 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할 일이다. 국가가 자신이 할 일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기부와 후원이란 일종의 편법이 생긴 것뿐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자신이 정당하게 부를 축적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부행위를 쇼를 하는 행위라며 돈연아라고 비난을 한다.


돈은 돌아야 한다고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이 돈을 움켜지고 있는 건 죄악이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에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그러니 당연히 소비를 통해서던 기부를 통해서던 사회로 환원되고 순환되어야 한다.


김경아가 잘난 부모만나서 복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나 현실에서는 김경아와 같은 삶을 동경하고 있지 않았던가? 김경아를 비난하는 사람의 내면은 질시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고 말이다. 글쓴이가 많은 사람들이 김경아를 비난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는 이유이다.


이글에서는 김경아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는가는 언급하지 않았고 국가가 해야 할 세금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던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했던 상관없이 소비를 하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론은 잘난 부모를 만난 패리스 힐튼이 부를 축적하는 것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듯이 김경아 또한 소비만을 하는 행위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부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어찌보면 둘의 품성에 상관없이 패리스 힐튼보다는 김경아가 부익부 빈익빈을 막는 부의 사회환원이라는 대명제에 더 잘 맞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또한, 기부를 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기부를 하는 행위는 칭찬해줄 일이지만, 김경아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기부나 하라는 사람치고 기부하는 사람본적이 없다. 기부는 돈이 있고, 없고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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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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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없음 2010.09.1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개념 여자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고 하면 더 끔찍하다니요? 용돈을 받아 펑펑 쓰는건 상관없구요? 거기다가 전혀 국내 고용창출에는 도움이 안되는 수입명품인데..무슨 도움이 된다는 건지요? 프랑스 외화 벌이에는도움이 되겠군요. 전혀 맞지 않는 드라마 예하며.. 이 말이 맞다는 사람들은 무슨 논리인지..전혀 이해되지 않구요.. 너무도 타당하지 않은 예와 결론으로 어이없어서 한자 적습니다. 이런 글은 친구들에게나 하시고 공식적으로 공감이 안되니 적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국세청에서 이 여자가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결론이 났죠, (이 정도의 재력가가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아마 가방은 모두 짝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군요.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것이 무뇌아같았답니다. 이런 여자가 여자망신은 혼자 다시키고 한국망신까지 시키는 군요. 어떻게 결혼은 했을까? 남편도 불쌍...

  3. 환율 2010.09.1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갓쉰동씨.
    경제구조 기본도 모르시면서 이뤈 궤변은 곤란하죠.
    소비라는 것이 무조건 쓴다고 사회 환원이 아니랍니다.
    외제선호를 통한 환율증가를 불러오고 결국 국제수지 악화를 불러옵니다.
    저축을 늘리는 것이 사회경제탄탄 기반의 초석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저축에대한 동기부여를 파괴시키는 이러한 사태는 매우 씁쓸한 겁니다.
    남들 다 비난 할 때 난 아니오 하면 멋져보이는 거 같아 이런 궤변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죠. 기본 좀 공부하고 떠듭시다.

  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9.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프로 라이브로 보고,
    다음날 뉴스기사에 국세청장 3억녀 엄밀히 조사한다는 기사보고서는 왠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구요

  5. Ii 2010.09.1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6. 생각의차이 2010.09.1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정말 잘읽었습니다.
    부명 모든 네티즌들이 그녀의 부가 부러워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방송이나 그 다음의 행동의 분노를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분명 그녀가 부럽기는 합니다. 그런 명품들 좋은 차 돈많은 부모,,
    하지만 그녀의 생각이나 행동 방송에서의 하는 말들은 전혀 단 1%로도 부럽지가 않네요
    그런것은 마치 자신의 것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그녀가 방송에 나오지 않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그저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였겠지만
    방송에서 그런말들과 그런행동들은 분명 자신보다 못가진사람을 무시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녀에게 모든 네티즌들이 분노하는것이 아닐까요 ?

  7. carinae 2010.09.1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소비도 소비나름 아닐까요?
    김경아 소비의 대부분이 외제명품인듯한데 그걸 과연 사회환원이란 좋은말로 포장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이슈화 되어 난리법석인것도 우습긴 합니다만 ......동경하던 모습이니 뭐니 하는말로 일반인들이 입었을 자괴감을 질시나 부러움으로 단순 치부하지는 마시지요.
    덩달아 떠드는 언론매체와 국세청은 ..... 윗분들에 동감.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tevenkim BlogIcon 바람 과 구름 2010.09.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의견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찬성하지는 못하겠네요..ㅠㅠ..

  9. 이건 2010.09.15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그 소비라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 이네요. 뭐 이탈리아나 프랑스 경제에는 무지 도움이 됐을 거 같네요. 부모는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들 쥐어 짜서(?) 돈 벌어서 그걸 세금 한푼 않내고 증여하고, 그걸로 이탈리아 마피아들 먹여 살리는 구조를 원하는 것 인지요. 그녀가 걸친 옷이나 사모은 사치품 중에 국산은 자기 몸뚱아리 하나 뿐 일 거네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욕먹어도 당연합니다. 어느 구석을 보더라도 전혀 도움이 않되는 사람이네요.

  10. 글쎄 2010.09.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군요.소비는 무조건 사회환원입니까? 그럼 부자들이 전부 놀고 먹고 외제 브렌드만 사면 이상적인 사회가 되겠네요. 그리고모든 사람이 동경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은 그런 생활 동경하지 않아요. 물론 가끔씩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막상 아무 하는 일 없이 매일 놀고 먹고 해보세요.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할겁니다. 절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11. sohone 2010.09.1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자체가 명품여야지 비싼거 둘럿다고 명품은 아니질 않는가.. 우선 인간이 돼어라 명품인간이...그리고 거죽을 둘러주길....진정한 명품은, 인간이됀 사람이 두르고 가진것이 명품이니라..

  12. wind 2010.09.16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소비에 의한 경제가 그리 단순한건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사는것은 맞지만, 고가의 사치품 위주로 돈이 돌아봐야 결국 상류층에서만 도는 것 뿐입니다. 절대적인 프로테이지에서도 가진 극소수를 위해서 돈다는거죠.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하등 소비에 의한 경제활성의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부러움? 없다고는 말 안 합니다. 부럽죠. 나도 저렇게 펑펑 쓸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뭐 이건 인간 저변에 깔린 것이지만....

    부러움에서 시작한 감정이. 지금은 저 여자가 보여주는 태도 떄문에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13. 미츠터천 2010.09.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이도 김경아의 재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겟죠?ㅎㅎ

  14. 후후 2010.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재환원에 관한 이야기로 물타기 하시나 봅니다.
    말씀은 맞습니다만, 증여 및 탈세가 문제거리입니다. 자신이 벌지 않은 돈을 무작정 쓰는 것을 재환원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은 웃기군요. 소비에 의한 환원은 무작정 돈을 많이 소비하는게 아니지요.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돈X랄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욕을 먹는 이유는 무개념과 당당함뒤의 거짓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5. 김세현 2010.09.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갓쉰동 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남겼던 댓글이지만, 맞춤법이 틀리는 것까진 백배양보한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논리와 상식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갓쉰동 님이 쓰신 댓글 중에 10년에 3천만원이면 등록금도 안된다는 말을 보면서
    대폭소 하였습니다... ㅋ
    그냥 일기장이 아닌 인터넷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니 조금 더 생각하고 논리를 만들어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주제를 하나 잡은 후에, 모든 근거를 그 쪽으로 돌려 맞춰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명품녀 김경아 논란의 본질을 무시하고, 일반인들도 다들 꿈꾸는 삶이며 부는 소비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스스로 좀 돌아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 꼬츨든남자 2010.09.1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방송을 단순한 가쉽으로 생각하면서 본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굳이 맹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말 그대로 그저 개인의 소비 형태의 일부일뿐 이니까요.

    다만, 본질적으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 언니(여자를 그냥 언니라고 호칭합니다. +_+; )에게 일반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그 집안의 부의 축적과 탈세에 대한 것을 언급하는 것을 단순한 심리로 배가 아프거나 부러움의 대상에 대한 시샘으로 단정짓는 것은 사회의 체계와 그 안에 소속되어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들이 느끼는 공정 또는 공평함에 대한 불신을 이해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 전제로, 제가 생각할때 사람들은 보통 "세금" 이라는 항목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적게 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설문조사 같은걸 해서 수집한 근거있는 데이터는 아닙니다만 제 주변인들이나 저를 포함해서 생각해 보면 내야할 의무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으나 사실상 적게내면 좋은거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단순한 예로, 급여를 받는 기업 구성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비과세 대상이 되는 어떤 부분을 급여에 포함해서 제공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으로 탈세 같은것은 생각은 해 볼수는 있겠으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구조죠.

    부과되어 나오는 세금은 모두 좋든 싫든 꼬박 꼬박 나갑니다.

    어떻게든 연말 정산에서 조금이라도 환급 받으려고 자신의 소비와 관련된 증거를 제출하는 것이 거의 대다수 급여를 받는 회사원들의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자영업 또는 조금 더 자유로운 직업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것을 국가가 더욱 강하게 통제하고 감시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금 더 적게 또는 내지 않으려는 마음을(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만 했던 마음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 같은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그 실행들은 실제로 왠만해서는 국가 기관의 감시에 포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구요.(또는 구조상 포착 못하는)

    바로 여기에 핵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제가 되어 꼬박 꼬박 내고 싶든 아니든 간에 내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실제로 사회 구성원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희같은 직장인들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통제가 힘든 소수의 어떤 사람들.

    분명히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단에서 보았을때 현재의 사회 현실은 그 공정성과 공평함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수 임에도 불구하고 통상 힘이라고 표현되는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도 사실상 그들에 한참 못미친다는 것도 누구나 공감하죠)

    국가 기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리도 노력 한다 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또한 이해가 가긴 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세밀하게 추적이 안되는 소득에 대한 추적 근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긴하니 말이죠.
    (예를 들어 주택 월세같은 것을 신고하도록 만든 제도 같은것들. 실효성이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여전히 그들 조차도 그렇게 파악도 안되는 소득을 수사하는 것처럼 찾아내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보단 다수의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편하게 부과하는 것이 더 편한 방법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그 언니처럼 방송에 나와서 일반인이 상상 못하는 소득과(그것이 증여에 의한 것이든 소득 활동에 의한 것이든 간에) 소비의 형태를 공개하고 나니 국세청에까지 좀더 악착같은 세무 조사를 하라 라는 요구에까지 이르게 된 자연스러운 배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언니 입장에서 보면 재수없게 걸렸구나 라고 생각할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구요 그렇다고해서 사회 구성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싫든 좋든 세금을 꼬박꼬박 내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그저 단순한 시기와 배아픔에서 근거하는 찌질한 열등감 폭발의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본질에서 벗어난 표면에서의 현상을 보고 모든것을 판단해 버리는 심각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송에 나와서 한 말들로 인해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뭐랄까 도의적으로 지나친 발언은 제외하고 단순히 개인의 소비 형태에 대한 것들) 세무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그 결과에 따라 행여라도 불법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고 그에 맞는 처벌도 당연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런 삶을 꿈꾸고 생각하면서도 왜 막상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지탄하는가"와는 그 본질이 다른 문제입니다.


    써놓고 보니...
    댓글을 이렇게 길게 달기는 처음이군요...ㄷㄷㄷ

  17. hijk 2010.09.1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이 이혼녀를 보고 화를 내는 이유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공리주의적 생각으로는 이 이혼녀가 지출을 많이 함으로써 사회로 환원을 해서 이득이 많은것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철없는 이혼녀의 매너없는 언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얺짠아 지고, 불쾌해지고, 박탈감을 받았다고 가정을 하면, 그것에 대한 경제손실은 저 이혼녀가 환원합으써 얻을수 있는 이득이 크다고 보기 힘들것 입니다.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시청자가 스트레스 받아서 작업능률이 10000원 어치 못했다고 생각해보시고, 거기에 시청자를 곱해보십시오. 하루가 아니고, 일주일 동안 이런 쓰레기 같은 이혼녀때문에 받을 경제적 손실이 눈에 보이실 것 입니다.

  18. hijk 2010.09.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꿈을 꾸던 삶은 물직적으로 도 부유해졌으면 좋겠지만, 거기에 맞추어서 도덕적,윤린적인 삶도 추구하는 삶일것 입니다. 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가졌으되, 도덕적 이지 못해서 사회에서 받아주질 않는것 입니다. 바꾸어 생각을 하면, 평범하게 살만한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 평범하면 그런데로 윤리적으로 살아가면 사회에서 수용하지 않습니까. 문제의 주제는 4천원 짜리 이혼녀의 태도(싸가지) 의 문제지 그녀가 그런것을 가지고 있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9. hijk 2010.09.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이혼녀 얼굴이 마음에 안드네요.

  20. Hora 2010.09.1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모님의 돈을 축내면서,
    한국 브랜드도 아닌, 해외 수입 명품을 펑펑 사제끼는게 사회환원이라고 불린다니 처음 알았군요

  21.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neuenburg.php BlogIcon Privater Sex 2011.11.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웹사이트

 

최근 오래전 한 여배우의 해외봉사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 발로 올라왔다.


MBC 봉사 프로그램인 단비에 출연하는 배우들중 봉사활동을 하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는 듯한 사람들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더라도 그 파괴력이 만만한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몰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들로 인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부정적인 효과보다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평상시 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있더라도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그들로 인해서 새로운 시야에 눈을 뜨게 되기도 한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서 들어가는 제작비를 기부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제작비 이상의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문근영. 김연아, 김장훈은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은 기부를 알게도 하고 모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에서 알려진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기부나 봉사를 자신을 포장하는 이용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기부나 선행은 유행과 전염성이 강하고 중독성이 마약보다 강하다고 한다. 처음 기부는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지라도 최소한 추후에는 자신의 만족감이던 기부를 통해서 얻는 희열이던 상관없이 그들로 인해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봉사를 하고 혜택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한다. 한마디로 따라쟁이들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은 자신들의 프로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해마다 달력을 만들고, 판매 수익을 기부를 하는 선행을 하고, 자체제작 음반 수익금도 기부 하기도 한다.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이 의도한 대로 달력을 사는 것으로 기부를 대신하기도 한다.


물론, 지만원처럼 기부하는 행위를 좌익 빨갱이에 물든 사람들이 빨갱이를 양성하는 용도로 전략적 전략과 전술로 한다는 안드로메다식 개념을 장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의 실정에서는 요원한 일일지 모른다.
 


최근,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8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에 동참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한국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이민호는 유니세프를 통해서 말라리아에 시름하고 있는 아프리카 나라에 모기퇴치를 위해서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민호 팬들은 이민호의 뜻이던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던 이민호가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후원을 한다.


팬덤들이 기부를 하는 행위는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따라서 선하게도 움직이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게 움직이게 되기도 한다. 사실 유니세프나 봉사 NGO 등이 김연아나 베컴이나 안졸리나 졸리 등을 친선대사로 임명하는 이유는 그들의 지명도나 유명도를 이용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세력간에 윈윈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한다.


김연아 팬들도 김연아의 발언이 있은 후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보도되지 않았고,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 이슈화 되는 바람에 뭍히고 말았다.


하지만, 김연아 팬들과 김연아의 메시지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은 8월 12일부터 꾸준히 모금을 하였고, 최근 김연아의 생일인 9월5일에 맞추어 김연아 팬들은 유니세프 기금모금에 참여하여 수 천 만원을 유니세프를 통해서 홍수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 전달할 예정에 있다.
 


유니세프는 이민호 팬 김연아 팬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이민호갤과 연아갤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게시판에 게시물로 전달했고, 김연아는 9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감사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였다.
 


김연아나 이민호나 무한도전의 팬덤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팬덤이 긍정적으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논란이 있는 연예인들의 조공비는 팬덤의 부정적인 모습의 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MBC에서는 팬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송고했었다. 하지만, 팬덤의 문제점을 다루는데 표피적인것에 집중을 했고, 원인을 분석하지는 못했다. 
 

조공비라는 명목은 이미 자신을 좋아하는 팬을 위해서 부정적인 기사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기자들에 대한 조공의 목적이 있고, 방송출연을 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입막음용을 사용되는 자조적인 모습이 조공비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어 진 것이다.
 


이는 팬덤의 문제가 아니고 본질적으로는 방송제작자들이 은연중에 아이돌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역설이기도 하고, 기자들이 조공을 받지 않는다면 기사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생산해서 안티를 양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경쟁관계에 있는 팬덤간에 서로를 헐뜯는 것은 대표적인 팬덤의 부정사례일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조공의 문제나 특정한 팬덤의 관리자가 조공비를 만들기 위해서 적립한 공금을 편취하여 자취를 감춘 건 팬덤의 문제라기 보다는 특정한 개인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일 뿐이다. 공금 유용은 일반사회에서는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지, 팬덤만의 문제는 아니다.


연예인 아이돌 팬덤들은 그동안 수많은 피해를 기자들과 방송관계자들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약을 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아이돌들이 팬들이 조공비를 만들어서 기자들과 방송관계자에 기부.후원하는 팬덤을 당연시 하고 제어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듯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설마 방송관계자가 물질적으로 기부와 후원을 받을 만큼 불우한 이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비판받아 마땅한 불행한 이웃이지만 말이다. 또한, 이들 팬덤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만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거나 당하지 않게 하겠다는 소아적인 형태의 행동보다는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김장훈이나 이민호 팬덤처럼 보다 대의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사실 조공비는 만들면 만들수록 받는 사람은 더 많은 조공을 받기를 바란다. 또한, 경쟁적으로 조공비를 받는 측이나, 하는 측은 보다 더 좋은, 더 많은 조공을 하기 위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유별나게 연예계 팬덤들에게 조공비가 존재하는 것은 그만큼 해당하는 종사자들이 썪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불가사리와 같아서 주면 줄수록 더 많은 조공비를 만들어내야만 하고 결국에는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기부를 한다면 수 십 배에서 수 백 배의 효과가 나타나는게 기부행위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당신의 기부 천원이 기부를 받는 대상에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김연아가 연예부 기자들로부터 안티성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는 이유도 역설적이게 기자들에게 조공비라는 선물과 밥을 사주지 않아서 라는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는 것 또한,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아이돌의 잘못된 조공이 엉뚱하게 불통이 튄것이라고 볼수 있다.

PS. 브로거들도 위젯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unicef.or.kr/main.asp 에서 후원하기/위젯으로후원을 선택하신 후 희망문자위젯과 아이나무위젯 중 선택해서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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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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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9.0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의 기부 문화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그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를 더욱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길은 조공 문화가 아니라 바로 기부문화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2. 안은주 2010.09.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연예인들이 cf를 통해 거액을 벌고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벌면서 기부 않한다고 욕하지 않습니다..
    백몇십억대의 박지성빌딩.박찬호빌딩, 비,고소영빌딩.머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마어마한 자산에도 불구하고.
    기부하는 사람은 몇입니다....우리모르게...사회.기자..아무도 모르게.기부하고있을까요 .과연..!!
    김연아만 유독 cf찍는다고 욕먹고,기부해도.욕먹고....
    다음넷 인터넷 나라별 접속률을 보니 우리나라 담으로 일본이1위더군요
    그네들이 우리를 흔들려는 것이 짐작이 아니라는걸 증명합니다..
    일본이 김 연아를 못까서 안달인데 우리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임을 모른채..
    매국짓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스스로가 빛나고 있으니
    그냥 제발 지켜보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예전에는 스포츠인들의 CF에 민감하더니 이제는 조금 누그러 진것 같은데.. 여자 스포츠인들의 CF는 안된다는 쪽으로 바뀐것 도 같구요..

  3. 근데 2010.09.0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현중 팬덤이 기부문화로 네티즌 사이에선 오히려 유명한 곳인데....
    연예인 팬덤 최초로 김현중 장학금을 만들어 시설소 불우 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백혈병 소아암 재단에도 매년 천만원씩 기부하고, 아이티 사태 등 때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고 오래동안 늘 기부에 앞장선 팬덤으로 손꼽히는데
    그럴때는 아이돌이라 이슈가 안되더니 이럴 땐 열심히 언급하시네요.
    게다가 뉴스에 언급된 날도 뒤로 보이는 쌀화환은 전 세계 팬클럽이
    동참해서 1톤 넘는 쌀을 불우 이웃에 기탁해 바람직한
    연예계 기부 문화로 네티즌한테 찬사 받았는데요.
    연예문화 평론을 쓰시려면 연예계 소식은 제대로 꿰고 객관적 평가를 제공하는
    센스를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김현중 팬덤의 좋은 기부 예를 언급하면서 뉴스데스크 편집의 희생양이 된 걸
    언급해주셨으면 훨씬 날카로운 평론이 될 걸 그랬군요.
    아이돌이라고 늘 부정적 내용에만 언급하는 걸 당연하다는 듯한 세태도 고쳐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사실김현중을 까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당.. 일단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하지요..

  4.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9.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원씨, 조갑제씨 이런 사람들 참 독특해요. ㅎㅎ
    이문열씨도 어느새 이 사람들의 반열에 들어서버린 것 같군요.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10.09.06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에서 조공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한번도 어떤 사람의 팬이었던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팬문화가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6. 굿 2010.09.0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네요.
    기부천사들 악플러들 레파토리가 바로
    기부는 남들 모르게 하는 것인데
    저렇게 드러내고 하는 건 언론플레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유니세프가 이민호나 김연아를 대사로 임명한 건
    유명세와 인지도를 통해 기부 파장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어서 입니다.
    더도 말고 한국 안에서만 봐도 정말 돈 마빡에 튈 정도로
    버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의외로...
    그런데 그 중에서 저렇게 자신의 재산 중 상당한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푸면서 자기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김연아선수, 요새 전 코치 문제로 욕지거리하는 네티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올림픽 끝난지 이제 6개월 지났습니다.
    올림픽 때는 고생해서 금메달 딴 김연아선수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다가, 이제는 흠집 하나 잡았다고 잘난 사람
    깎아 내려서 희열을 느끼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드러내놓고 기부하는 공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합시다.
    힘들게 번 돈을 선뜻 남에게 내놓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예요.
    더군다가 저렇게 한두푼 아닌 금액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부는 널리 알려야지요.. 기부를 숨어서 한다거나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철지난 유행가와 같지요.. 맞아용.. 저도 가끔 기부를 하고 하지만, 돈이 없을때 아깝더라구요..

  7. 연덕후 2010.09.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점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던 시절에, 프로토콜에 e나 ! 라는 마크를 넣는 제도 자체가 없었다. 플럿츠를 뛰거나 립을 뛰어도 그냥 무시하고 기본점을 주는 그런 제도 였는데 김연아는 선수 생활 시작하기 전부터 김연아 엄마가 정석으로 안 뛰면 무섭게 혼내고 힘들어서 방황할 때 마다 옆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었지. 그 때문에 지금의 교과서 텍스트북 점퍼 김연아가 있는거다.

  8. 향안 2010.09.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팬들의 팬심을 이용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는 사기꾼같은 놈들..
    그런 놈들이 기자라고 앉아있으니.. 맨날 쓰레기같은 발기사만 쏟아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좋은글 2011.05.28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cheapnikefree2buy.com BlogIcon nike free run 2 2011.10.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1. Favicon of http://www.krankenkassenversicherung.ch/ BlogIcon prostitution 2015.10.14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만들어진 소설 중에서 <선덕여왕>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기록한 덕만이 맏언니, 천명이 동생과는 다르게 설정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텍스트로 사용하고 있는 화랑세기의 천명의 동생 덕만으로 설정한듯 하지만, 화랑세기와는 다르게 천명을 같은 나이 동복의 쌍둥이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천명의 쌍둥이 동생으로 설정하는 바람에  많은 부분에서 역사와는 다른 시대 상황을 만들고, 그에 따라 등장인물과 사건들이 얼키고 설켜 버렸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덕만과 천명 그리고 통설

그럼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와는 다르게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에 대해서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삼국사기는 덕만을 진평왕의 맏딸이고. 덕만의 어머니는 마야부인이다.

반면에, 천명은 진평왕의 딸이다. 

이 둘의 기록을 그냥 생각없이 읽는다면, 진평왕의 맏딸은 덕만이고, 천명은 진평왕의 딸이니, 천명은 진평왕과 마야부인의 딸이 된다. 그리고  덕만이 맏딸이니 천명은 당연히 첫째는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삼단논법이다. 만약, ~라면, ~다. 이런 류의 소설을 기반으로 논설을 쓰는 자칭,  국내 유수의 자신들의 할말 만 하는 신문사도 있다. 일명 라면사설 또는 라면일보라고도 불리운다. 대부분 이런 라면소설은 그럴듯 하지만, 조금만 생각하고 보면,  기본 개념이 미 장착인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삼국유사>에 보이는 서동요로 너무나 유명한 <서동과 선화>에서 '선화'가 진평왕의 3번째 딸이라고 했으니, 이들의 서열을 비교하면 덕만이 맏이 되고, 천명이 둘째가 되고, 선화가 셋째가 된다. 그런데 이런 설정이 맞는 걸일까?

통설의 문제점

하지만, 글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덕만은 진평왕의 맏딸이 맞다. 문제는 마야왕후인 정비의 소생으로 맏 딸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천명은 단지 진평왕의 딸이라고 만 기록하고 있다. 몇번째 딸인지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마야의 소생이라고 기록하지도 않았다.
 
만약, 천명이 마야의 소생이였다면, 삼국사기는 천명의 어머니에 대한 기록했을 것이다. 하지만 삼국사기는 분명히 진평왕의 정비가 마야인것을 알면서도 천명을 마야의 소생이라고 기록하지 않았다. 현재와 같이 1부1처제가 확립된 관점이라면, 누구나 천명의 어머니도 마야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50년전으로만 돌아가더라도 첩실이란 용어가 공공연히 사용될 정도로 첩의 자식이 있었다. 홍길동전에도 첩도 아니고, 집안 노비를 어머니로 둔 홍길동이지만, 홍판서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설움을 이야기한다. 고려시대만도 사대부 정도만 되더라도 첩은 무수히 많았다.

하물며, 왕의 아내들인 정비와 후비와 비들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무수리의 몸에서 난 자식도 왕이 될수 있는게 왕이 가지는 성스러운 특수성이다. 그러니 고려시대를 살아간 김부식이나 일연으로써는 당연히 진평왕의 소생인 것은 맞지만, 천명의 모후가 누구인지 모를때는 덕만의 어머니인 마야를 천명의 어머니로 보지 않았다.
 
천명이 진평왕의 소생인것은 맞지만, 어머니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야의 딸이라고 기록할 수 없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천명의 어머니를 삼국사기.유사에 기록하지 않은 이유는 마야의 소생이 아닐뿐더러, 손씨 승만왕후의 소생도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의 상식으로 과거를 단지, 겉보기 기록을 가지고, 덕만의 어미인 마야를 기록하지 않는 천명의 어머니로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알 수 없는 덕만이 언제(몇살) 왕위에 올랐을까를 추적한다. 추적의 기준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 '천명'을 기준으로 한다. 만약 천명과 덕만이 동부이모라면 이 추척은 아무 의미가 없는데도 말이다.

통설이 가는 곳은 삼천포

가설이나 가정을 잘못세우면 결과가 전혀 다른 길로 빠져들게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통설로 알려진 가설을 따라 추적을 해볼 생각이다.

천명을 기존으로 했을때 덕만의 나이를 추적하는 방법은 없다. 단지, 천명이 낳았다는 춘추를 기준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 춘추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603년에 태어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603년 8월은 신라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603년 8월 고구려와 신라가 경기도 영역을 걸고, 고구려는 잃어버린 옛영토를 수복하기 위해서 이고, 신라는 대 중국 교역로의 교두보를 잃어 버릴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신라국운을 걸고,  한수에서 일대 결전을 벌인다. 이때, 진평왕은 손수 군대를 이끌고, 침입하는 고구려 군을 북한산성(한수) 전쟁(투)에서 무찔러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위와 추석과 중추절을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같은 날짜이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명절이다. 공교롭게 중첩되었을 뿐이다. 광복절과 한가위가 겹치는 것처럼 말이다. 광복절은 광복절이고 추석은 추석이고 한가위는 한가위 일뿐이다. 603년 8월 이때의 승전을 기념하여 중추절이 생겼다. 이에 관한 글은 별도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춘추가 603년에 태어 났다면, 천명의 대략적인 나이를 추측할 수가 있다. 천명이 15세~20세에 춘추을 낳았다면, 천명은 584~589년 사이가 된다는 것이다.
천명의 언니인 덕만의 탄생 시기는 582~588년 사이가 된다. 그러니 덕만은 왕위에 오르는 632년에는 45~51세가 된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천명과 덕만이 동복이란 어떠한 기록도 없다. 그런데 잘못된 가정이 덕만을 40중~50초반에 왕에 등극한 것으로 만들어 버린 대참사가 발생되었다. 만약, 이 사실을 죽은 선덕여왕이 알았다면, 대성통곡할 일이 아닌가?

칭찬한 답시고, 잘 알지 못하는 길가던 아가씨에게 "아줌마 너무 섹시해요"라고  말을 해도 별 "미친놈을 다 봤나"라는 듯 눈흘김을 당하거나 좋은 말 들어 보기 힘들 것이다. 물론, 아줌마에게 "아가씨 너무 섹시해요" 라고 한다면 아줌마가 별미친놈 하면서 돌아서며 내가 아직도 먹어주는구나 하고 입가에 미소를 짓겠지만 말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문제가 아닌 연구자의 문제

사실 덕만을 50대로 설정하는 순간, 덕만과 관련된 삼국.유사 모든 기록은 덕만과 관련이 없는 또는 다 늙은 노처녀의 이야기로 치부해 버릴 수는 있다. 하지만, '모란꽃'사건이나 '지귀심화', 634년 결혼과 연호 변경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없어진다.

이 같은 사건들이 40대 넘은 노처녀나 50이 넘은 노처녀가 할 만한 일은 아니다. 또한, 등극 후 3년이 지난 635년 남편을 두었다는 기록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모란꽃은 애들에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나 아빠랑 결혼할래 엄마랑 결혼할래를 갓 졸업한 아이에게나 했음직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관점이 아닌 당대의 관점으로 역사를 본다면

이제 아래의 글을 차분히 현재의 1부일처제 관점이 아닌 과거 수 없이 많은 여자를 거느렸을 진평왕 시대로 돌아가 읽어 보기 바란다.

선덕왕(善德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덕만(德曼)이고 진평왕의 맏딸이다. 어머니는 김씨 마야부인(摩耶夫人)이다.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였다. 왕이 죽고 아들이 없자 나라 사람들이 덕만을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祖皇姑)의 칭호를 올렸다. . - 삼국사기 선덕왕 원년(632년)
선덕여왕 원년(632) 2월에 대신(大臣) 을제(乙祭)로 하여금 나라의 정치를 총괄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선덕여왕 원년
634년 3년 王之匹飮葛文王 仁平甲午立 왕의 배필은 음갈문왕, 인평 갑오년에 세웠다. - 삼국유사 왕력편 선덕왕 
3년(634) 봄 정월에 연호를 인평(仁平)으로 바꾸었다. 분황사(芬皇寺)가 완성되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3년

가정하지 않고, 삼국.유사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해석한다면, 덕만이 632년 왕위에 오른시기는 절대 20 대를 넘기지 못한다.

화랑세기가 본 덕만과 용춘

화랑세기는 기존의 통설을 통쾌하게 반박하고 있다, 그건 "니들 생각이고~" 너희들이 틀렸다라고, 만약,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김대문이 저작한 화랑세기를 필사한 필사본이라면, 그동안 역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는 한마디로 엿먹은 것이다. 그래도 화랑세기라는 필사본이 발견되었으니 쪽팔림은 있더라도 학계발전을 위해서는 만족할 만 하다.


하지만, 박창화가 김대문의 화랑세기를 모방한 가짜라면 이는 더더욱 문제가 된다. 1930년대의 종이에 필사된 화랑세기라면, 1930년대에 이미 개인 박창화는 현재 2010년 즈음의 전체 역사학계 보다도 뛰어난 역사적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역사학계는 밥숫가락 놓고, 모두 대운하 삽질공사에 일일잡부로 참여하거나  다른일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덕만과 천명을 화랑세기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따라가 보도록 하자.

화랑세기는 좀 더 나아가 천명이 덕만보다 나이가 많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화랑세기도 덕만의 출생일이 언제인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화랑세기의 기록들을 토대로 덕만의 나이를 유추해 볼 수 밖에 없다. 덕만의 나이를 유추해 볼 수 있는 정황증거 기록을 살펴보자.

그렇다면, 언제 이런 기록을 남기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용춘(龍春)은 무술(戊戌)년(578) 생이고 병진(丙辰)년(596)에 낭주(郎主)가 되었다.〉


공의 손 윗누이인 용명공주는 곧 진흥의 딸이다. 진(평)을 섬겨 총애가 있었다. 공의 처지를 열심히 도와 (풍월)주의 지위를 얻게 하였다.  화랑세기 13세 용춘

용춘은 이 기록으로 19살에 13세 풍월주에 올랐다. 용춘의 어미인 지도(기오/흥도)는 금륜(진지)뿐만 아니라, 진흥도 섬겼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도의 딸인 용명공주가 진평을 섬기고, 용춘을 뒤에서 밀어주어서 용춘이 13세 풍월주에 올랐다는 새로운 기록을 보는 것이다. 

그럼 지금 까지 알지 못했던 용수.용춘 누이에 관한 기록이다. 용수, 용명공주, 용춘이거나 용명, 용수, 용춘이 된다. 그런데 지도는 천주공과도 관계해서 17세 풍월주가 되는 염장을 낳기도 한다. 어찌 되었던 이는 다른 포스팅으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용춘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온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용춘은 578년생이고, 천명은 588~590년 사이에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춘추의 아비인 용수는 용춘보다 보다도 나이가 많아야 한다. 그러니 용수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576~7년 생이 된다.

결국은 용수는 금륜이 왕위에 오르는 시점에 태어났고, 용춘은 금륜이 왕위를 내주고, 폐위되어 살아가는 동안에 아비의 얼굴을 모르고 컸다는 말이 된다. 용수는 26~28살 전후에 자신보다 최소 나이가 10살 어린신부 천명과 관계를 하여 603년 춘추를 낳은 것이다.
이말은 용수.용춘에게는 이미 본처가 있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호림공에게 풍월주의 지위를 물려주게 되자, 조정에 들어가 요직에 있었는데 대사 이하에 재능이 있는 낭도를 많이 등용하였다. 이로서 낭도로 등용된 자들이 또한 공을 심히 존중하여 모두 목숨을 바치기를 원하였다.

호림에 풍월주 지위를 넘겨 주는 시기는 603년이다. 그후 용춘은 조정에 들어가서 열심히 조정일을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문노와 천명을 구하려 출동한 대남보는 여래사에서 16세 풍월주이며 미실과 설원랑의 아들인 보종을 활로 상처를 입힌다. 용춘의 충성스런 '대남보'도 이때 기용한것이 아닐까 한다. 용춘의 기록중 대남보의 기록을 보면 꼭 일본의 자객집단인 닌자들을 보는 듯 하기도 한다. 그래서 선덕여왕에서도 가면을 쓰고 음지에서 용춘을 호위하는 음병으로 나온다. 김유신이 죽을때에 유신의 집에서 나오는 한 무리들이 있엇다고 한다. 유신 평생 뒤에서 유신을 호위했지만, 유신이 죽자 울려 떠나 버렸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되겠다.

 (선덕여왕에서는 대남보가 미생의 알려지지 않은 아들중에 하나로 나왔나 봅니다.  또한, 보종(미실/설원랑)을 쏜사람은 임종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당연히 용춘의 그림자 무사 대남보 일줄 알았는데.. 소설 선덕여왕은 견적이 안나오는 군요.. 진심으로 견적이 안나오는 원소설을 가지고, 대단하고 재미있는 사극을 만든 mbc에 경의를 표함 ^^)  


건복(建福) 20년(603) 공과 비보랑이 제(帝)를 좇아 한수(漢水)의 전쟁에 나갔다. 남보에게 공으로 대나마를 주었으나 받지 않았다.
그 때 대왕은 적자(嫡子)가 없어 (용춘)공의 형인 용수 전군(殿君)을 사위로 삼아 왕위를 물려주려 하였다. 전군이 (용춘)공에게 물었다. 공이 답하기를 “대왕의 나이가 한창 강성할 때인데 혹시 왕위를 이으면 불행할까 염려가 됩니다” 하였다. 전군은 이에 따라 사양하였으나 마야황후가 들어주지 않고, 마침내 전군을 사위로 삼았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603년 진평왕은 적자가 없어서 용수를 천명의 부군으로, 즉 사위로 삼아 왕위를 물려주려 했다"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 할 것은 용수를 부군으로 삼아 물려주려 했다는 대목이 아니고 적자 가 없다는 말이다. 이는 다른 말로 왕후의 소생인 왕자가 없다는 말이다. 다른 비를 통해서는 왕자가 있다는 다른 표현인것이다.

603년 시기까지 덕만은 존재가 없는 것이다. 있더라도 나이가 어려서 결혼적령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 시기에 용수와 천명이 결혼해서 '춘추'를 낳은 것이다. 

삼국사기나 화랑세기에 의하면 진흥은 7살에 왕위에 올랐고, 화랑세기 12세 풍월주 보리의 기록에 의하면, 진흥의 비인 사도는 7살에 진흥에 시집을 갔다고 한다. 또한 12세 풍월주인 보리는 13살에 결혼을 하는데 7살의 어린 신부를 얻어서 업고 궁궐 출입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았을때, 덕만이 있었다면 용수랑 엮어 주지 않았을까? 아무리 어린신부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문근영이 고딩때 결혼해서 어린신부였지만 당시는 어린신부 축에도 끼지도 못하고 10세 미만이 되야 어린 신부축에 들었다.

선덕공주(善德公主)가 점점 자라자 용봉의 자태와 태양의 위용이 왕위를  이을 만 하였다. 그 때는 마야황후가 이미 죽었(崩)고, 왕위를 이을 아들이 달리 없었다. 그러므로 대왕은 (용춘)공을 마음에 두고 (천명)공주에게 그 지위를 양보하도록 권하였다. (천명)공주는 효심으로 순종하였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596년~603년

"그때는 마야황후가 이미 죽었(崩)다"

덕만이 다 자라기도 전에 마야왕후는 죽었다. 덕만의 어린시절에 모후가 없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어린 나이에 죽은 마야가 다큰 성인이 된 시점에 모녀 상봉을 하는 것은 엽기에 가깝고, 매년 여름방학 납량특선에나 나옴직한 설정이 된다. 또한, 진평은 덕만이 어린나이때 승만 손씨를 왕후로 받아 들인것이다. 물론, 승만 왕후가 후비였을때 왕자를 생산해서 왕후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예사로 넘기기 어려운 단락이 있다. "왕위를 이를 아들이 달리 없었다"는 기록이다. 이는 왕자들은 있지만, 대권(왕권)을 넘기기에는 '왕자들의 자질이 덕만에 비해 부족함이 있다'는 다른 표현이다. 또한, 그전에 천명이 왕위를 받는 수업을 받았음도 짐작할 수 있고, 진평은 전왕들의 선례에 비추어 사위를 왕으로 삼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또한가지 579년 13세에 왕위에 오른 진평(567년생)은 603년 37살이 될때까지 적자가 없었다.하고 있고, 603년이 한참 지난후 선덕이 자라면서 왕의 자질이 보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도 마야가 죽고, 덕만이 어려서 왕의 자질을 보일때에도 왕위를 이을 아들이 달리 없었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왕의 자질을 보인 덕만에게 도전자가 생긴다. 다름 아닌 손승만후가 아들을 낳아 덕만을 밀어낼 꿈을 꾸는 것이다. 하지만 아들이 일찍 죽어 버린다. 이 시기 승만은 왕자를 생산한 비들을 음모를 꾸며서 궁밖으로 축출한다. 어찌 보면 어부지리를 덕만이 한것이고, 아니면, 어리지만 덕만의 정치술수가 뛰어났을 수도 있다.

선덕은 공이 능히 자기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사신(私臣)이 되기를 청하였다. 대왕이 이에 공에게 공주의 뜻을 받들도록 명하였다. 선덕은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감정이 풍부하였다. 공이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고 굳이 사양하였으나 어쩔 수 없이 받들게 되었는데 과연 자식이 없어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대왕은 용수공에게 모시도록 명하였는데 또한 자식이 없었다.

그 때 승만황후(僧滿皇后)가 … 아들을 낳자, 선덕의 지위를 대신하고자 하였는데 그 아들이 일찍 죽었다. 승만은 (용춘)공의 형제를 미워하였다. 공은 이에 지방으로 나갔다. 고구려에 출정하여 큰 공을 세우게 되자 승진하여 각간(角干)에 봉해졌다. 용수전군이 죽기(薨) 전에 부인과 아들을 공에게 맡겼다. 

1차로 덕만이 용춘과 관계를 가지고, 천명이 궁을 벗어난 때를 알아보자. 이시기에 덕만은 용봉의 자질을 가지고 결혼을 한때이다.  

승만왕후가 아들을 낳았지만, 아들이 일찍 죽었다. 아들이 죽은 원인을 용수.용춘형제로 하고, 지방으로 축출한다. 이는 단순히 용수.용춘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덕만의 지지세력을 축출하는 것이다. 그런 용춘이 고구려 원정에 출정하여 큰공을 세운다. 화랑세기에는 고구려에 출정한 전쟁이 어느때인지는 언급이 없다. 하지만, 삼국사기의 기록을 보면 서현, 용춘, 유신이 고구려의 낭비성을 치는데 큰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51년(629) 가을 8월에 왕이 대장군 용춘(龍春)과 서현(舒玄), 부장군 유신(庾信)을 보내 고구려 낭비성(娘臂城)을 침공하였다. 고구려인이 성을 나와 진을 벌려 치니 군세가 매우 성하여 우리 군사가 그것을 바라보고 두려워서 싸울 마음이 전혀 없었다. - 삼국사기 본기 진평왕 51년

위의 기록을 보면, 승만왕후의 자식이 죽은 때는 629년 8월 낭비성 전투 이전시기 임을 알 수 있다. 이때, 용춘의 나이는 50세가 된다. 603년까지 덕만에 대한 기록은 보이지 않다가, 629년 8월 낭비성 전투가 일어나기 바로 전에 용봉의 자질을 보이는 덕만이 용춘과 결혼을 하였다.

그런데 승만 왕후의 자식이 죽자, 승만 왕후는 자식이 죽은 용춘.용수 형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이에 지방으로 나아가고, 낭비성 전투를 계기로 서라벌로 복귀하는 것이다. 

그러니 629년 전후를 기해서 덕만의 나이는 성숙한 성인의 나이에 접어 들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여기서 성숙한 여인이란 당대 13세 전후 결혼하는 일반적인 신라 상황을 고려할때, 덕만도 13세~16세 전후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용춘,용수와 관계하고 몇년 후가 629년이 된다. 그러니 덕만이 632년 진평을 이어 왕위에 오른때는 16~20세 이전이 된다. 또한, "
선덕은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감정이 풍부하였다" 라고 한다. "총명하고, 감성이 풍부하다"는 말은 당시 기준으로도 어린사람들에게나 하는 말이지, 50살 근처에 있는 늙은 할머니에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또한, "감당할 수 없다"는 말은 늙은 용춘과 용수가 젊은 여인 덕만에 할 말이지, 같이 늙은 사람을 대상으로 애를 낳기 위해서 멸사봉공할 수는 없는 말이다. 아무리 날고 기는 용수.용춘형제라도 50근처의 여인에게서 후사를 보는 것은 하늘의 도움이 아니면 생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많이 양보해도 629년 즈음 용춘의 나이 50일때 덕만은 20초반을 넘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로써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의 기록을 토대로 덕만의 나이를 유추해 보았다.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진서이던 위서이던 관계없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기술되었다고 보여진다. 실제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살펴봐도 덕만이 50세의 노파로는 왕위에 올랐다고 볼 근거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마야의 소생으로 천명을 기록한 것 같지만, 화랑세기에는 천명의 어미로 마야를 묘사한 대목이 하나도 없다.

그러니 여전히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와는 다르게 천명의 모후가 마야라고 기술하고 있다. 다만, 천명이 덕만보다 나이가 아주 아주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다. 또한, 마야의 여식으로 천화, 천명, 덕만이다. 천화는 용수에게 시집을 갔다. 용수가 천명과 혼인을 하자, 천화는 추후 603년 낭비성 전투에 용춘과 같이 참여했던 백룡에게 다시 시집을 간다.  그러니 삼국유사의 서동과 선화는 잘못되었다고 반박을 하는 셈이다.


덕만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심층해부 시리즈

화랑세기는 단 한줄도 인용하지 않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의 기록을 토대로 덕만이 현재의 이요원의 나이가 아닌 어린 아역을 해서 주목을 받았던, 남지현 나이때 왕이 되었음을 증명하는 시리즈 글을 기시로 송고했었다.

위 기사들의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덕만은 진평왕과 정비 마야의 장녀다.
둘째, 천명이 나이는 많지만, 정비인 마야의 소생은 아니다. 또는 마야 이전 황후의 소생이다.

셋째, 천명과 덕만은 이복자매간이다.
넷째, 천명은 정비인 마야의 후손이 아니기 때문에 덕만보다 왕위승계에서 후순위다.
다섯째, 마야의 후손으로는 덕만 말고도 또다른 자매(들)이 있다.  설령, 덕만과 천명이 같은 마야의 소생일지라도 덕만은 천명보다 나이가 한참 어렸다.

여섯째, 덕만은 작은 아버지 국반갈문왕과 결혼했다.
일곱째, 덕만은 왕위를 오를때, 현재 80년생이며 한국나이 30살인 이요원보다도 어렸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아역역할을 한 남지현은 2009년 현재 15세이다. 덕만은 실제로 632년에 15~18세 정도에 늦어도 20세 전후에 진평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다음은 신라사 연구의 전설이며 철옹성으로  통하는 <성골>, <진골>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성골, 진골의 허구를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록만으로 얼마나 잘못된 역사 상식속에서 살아왔는지 조목조목 파헤칠 예정이다. 물론, 단지 예정이지 꼭한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기사를 송고하는 중간 중간에 간간히 언급을 할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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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r 2009.08.1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드라마는 구라라는거네요.ㅡ;;
    하긴 좀 전체적으로 이상하긴했어요
    먼가 않 맞는느낌?
    드라마는 드라마니 역사와 다르다<<라고 우리나라 pd들은 그러는데.ㅡㅡ
    그럼 이름을 왜 역사이름으로 쓰는건지???
    이름 전혀다르게해서 이건 퓨전사극이다<라고 할것이지
    우리나라는 요즘 특히 드라마에서 역사왜곡이 심하네요.
    PD들 역사 공부 점 해야겠음

  3. Favicon of http://www.news119.net BlogIcon news119 2009.08.10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노력 많이 하셨네요. 초딩때 삼국사기를 열심히 읽어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심오한 글은 첨이어요~

  4. 물음표 2009.08.1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잘 읽고 갑니다.
    기쁜 날 되세요.

  5. 백마강 2009.08.10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노력의 산물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재미나게 봤습니다 ^^
    역사라는게 기록이 모두 옳다고 할수 없듯이 유추한 자의 기록도 옳다고 볼순 없겠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유익한 글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11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걸 연구하셨네요...

    역사학 교수님도 갓쉰동님처럼 자세한 연구는 하지 못한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현아엄마 2009.08.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_^
    그럼 여기서 드리는 질문하나!
    유신은 덕만공주보다 한참 아래연배이지요?
    지금 드라마상에서는 유신과 덕만공주가 러브라인인데, 유신이 김춘추의 셋째딸과 결혼한다고 알려져있는데.. 드라마상에서는 천명이 15~6세에 낳은설정이자나요.. 지금 유신은(엄태웅) 아무리봐도 서른전중반인데..ㅋㅋ 내생각으로는 김춘추 결혼도 멀은것 같은데.. 언제 셋째딸 기다리나.. ㅎㅎㅎㅎ 아니면 부인중 하나가 김춘추의 셋째딸인건가요.. 드라마 설정으로 유신이 더 어리다고 한번 지나가듯이 나왔기도 했는데..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오면서 너무 나이를 먹었나..)ㅎㅎ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춘추 셋째딸은 문희와의 사이에 난 지조부인인데요..
      유신과 결혼한 때는 유신이 한갑인 655년에 합니당..
      이때 지조는 꽃다운 15~6세 정도지용..

      춘추와 문희의 결혼은 626~628년 사이이구용..

      화랑세기에 의하면 춘추 24세 바로 직전에 결혼한다고 하네용.. 603년 생이니 626년이 되는군요.. 드라마상 최소 앞으로 20년후가 되겠습니당.

  9. Favicon of https://tradition.tistory.com BlogIcon 피오나신랑 2009.08.1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wrgu.tistory.com BlogIcon 구여사 2009.08.2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면서 뭉게뭉게 피어오른 의문들이 풀리는 글이었습니다. ^^

    역사드라마를 보는 매력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ㅎㅎㅎ

  11. Favicon of http://www.jocuri-online.be BlogIcon jocuri online 2011.08.2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지키기 위해 중악으로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

  12. 2011.11.03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1.11.0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olacabs.com/car-rentals/mumbai BlogIcon Mumbai Car Hire 2011.12.2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ally great work,I would like to join your blog anyway.24세 바로 직전에 결혼한다고 하네용.. 603년 생이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6. Favicon of http://stuff2india.in/about-us/ BlogIcon Discount offers in India 2012.11.2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당 후보, 장상 민주당 후

  17.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ages/Anthony-Morrison-Author-Speaker-and-Internet-Ent.. BlogIcon internet marketing 2013.02.18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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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s://www.youtube.com/user/adrianmorrisonceo BlogIcon internet marketing 2013.02.18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치의 가감도 없이 왜곡도 없어야 하는데 기존 통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안목도 없고, 능력도 없이 왜곡하고 있지요. 사실 왜곡이 아니라.. 수준이 낮은 거지만.. 알아야 왜곡도 하는 거지요.. 모르면 왜곡도 못해요.. 모르고 한일은 그냥 무식하다고 하는 겁니다.

  19.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AdrianMorrisonCEO BlogIcon internet marketing 2013.02.18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안목으로 쓰는게 아니다 이미 일어난사실을 한치의 가감도 없이 왜곡도 피하며 그 옳고 그름을 읽는 사람이 판단할것을 맡겨두고 적어가는 일종의 계산서다. 이렇듯이나 비뚤어진 사고방식으로 "모든것을 거꾸로!"를 외치고 싶다면 일본의 후쇼샤는 좋아 할것이다. 동지의식에........

  20. Favicon of https://www.youtube.com/user/DeanGraziosiInc BlogIcon real estate 2013.02.18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치의 가감도 없이 왜곡도 없어야 하는데 기존 통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안목도 없고, 능력도 없이 왜

  21. Favicon of http://www.bestmattress-reviews.org/adjustable-bed-reviews-reveal-best-brands/ BlogIcon adjustable beds review 2013.04.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치의 가감도 없이 왜곡도 없어야 하는데 기존 통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안목도 없고, 능력도 없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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