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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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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11 집밥 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레시피 특별한 이유는? 집밥 백선생 콩나물밥 레시피 다양함 놀랍다?
  3. 2015.08.04 집밥 백선생 돈가스 반웰빙 4종세트 이유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추억의 돈가스 레시피 문제는
  4. 2015.08.01 손호준 삼시세끼 출연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옥택연 감자탕 짠것보다 무서운 설탕독약
  5. 2015.07.26 만재도 거북손 피자 눈가는 이유는 만재도 거북손 재대로 알고 먹는 걸까? 새이정표 쓴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6. 2015.06.02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사람이 힘이다? 환타지 길 잃다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얻은 건 백지연, 서정연, 길해연을 비롯한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 (8)
  7. 2015.05.26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갑 변화 두려워하고 을도 두려워 그래서 공존?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8. 2015.05.26 풍문으로 들었소 장유진 유호정 백지연 극딜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시청률보다 변화 꿈꾼 이유는
  9. 2015.05.25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변화 두려운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라?
  10. 2015.05.18 풍문으로 들었소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 안판석의 도전 (1)

황정음  이영돈골퍼 열애 한설아 메신저?

 

황정음 거암철강 이영돈 골퍼 열애 쿨함 존종해야

 

황정음 이영돈 열애가 하루 종일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에 이어서 황정음의 전 애인인 김용준의 열애설 까지 오늘 하루 황정음 김용준 전커플이 이슈를 차지하고 있다.

 

김용준은 황정음 이영돈 열애에 자신도 2015년 7월 부터 일반인과 열애를 하고 있다며 쿨한 입장을 표했다. 

 

김용준 열애 시작은 황정음과 한설아가 베트남에서 우리는 너무 행복해라는 인스타 그램을 한 2015년 7월 20일 즈음이다.

 

김용준 황정음 결별은 언론에 공개되기 이전임이 들어나고 있다.

 

황정음 이영돈 열애에서 처음 많은 사람들은 이영돈 PD를 떠올렸다.

 

하지만 이영돈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이 이영돈 PD였다.

 

이영돈 PD는 채널A에서 먹거리 X파일을 기획해서 많은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영돈 PD는 JTBC로 이동해서 이영돈 PD가 간다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영돈 PD는 그릭요거트의 한국 내 광고를 하면서 그릭요거트는 한국에는 없다는 설화로 하차하게 되었다.

 

어쨌든 황정음 이영돈 열애는 이영돈 PD와 동명이인인 골프선수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 골퍼였다.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설로 이영돈 골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이영돈의 가족관계까지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이영돈 골퍼가 사업가 출신이라는 말에 황정음에 색안경을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영돈 골퍼가 돈이 없거나 사업가 아니라면 황정음이 만났겠는가 하는 시기와 질투가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 동안 수 많은 연예인과 사업가는 너무나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일상의 연예가 아닌 스폰서가 아닌가 의심되기도 했고 실제 스폰인 경우도 비일비재햇다.

 

그래서 황정음 이영돈 골퍼출신 사업가라는 말에 사시를 뜨고 보는 사람도 생긴 것은 어쩔수 없는 숙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황정음의 경우는 어릴적 부터 스스로 연예계에 진출해서 자신 만의 아성을 구축할 만큼 컸고 남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영돈 골퍼는 중소기업 거암철강(거암코아) 이호용의 아들로 일찍부터 골프에 입문해서 프로가 되었고 주 활동 무대는 일본이었다.  거암철강(거암코아)은 2007년 신설법인이다.

 

그래서 이영돈 골퍼는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의 대표이사를 하고 있다.

 

아마도 아버지 회사와 일치하는 거암을 사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거암철강(거암코아)의 자회사로 추측되기도 한다.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 장소는 최근 많은 사람으로 인기가 있는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으로 알려졌다.

 

 

 

 

 

 


더팩트의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 기사에 황정음은 쿨하게 이영돈 골퍼와 사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황정음은 이영돈 골퍼는 지인의 소개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 지인은 다름 아닌 한설아로 추측된다.

 

한설아는 골퍼 출신인 박창준과 결혼을 했고 황정음 열애 대상인 이영돈 골퍼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한다.

 

2014년 8월 한설아는 박창준 골퍼와 결혼했다.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 장소인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에 같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이 이연복 셰프 중식당에 모인 이유는 이영돈 골퍼의 생일파티의 일환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영돈 골퍼는 1982년 12월 2일로 이영돈 골퍼의 생일을 즈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7월 20일 경 한설아는 황정음과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을 한설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너무 행복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올렸다.

 

황정음은 SG위너비 김용준과 공개연애로 많은 사람으로 관심을 받았고 부러움읟 대상이 되엇다.

 

하지만 황정음은 킬미 힐미 촬영을 끝냈고 황정음 김용준 결별은 2015년 5월 15일 공식 확인되었다.

 

 

 

 

 

 

황정음 김용준은 공식연애를 하고 9년 동안 헤어질 때도 있었고 다시 만남을 이어 가는 등 일반 연인들이 가지는 모든 형태를 보여 주었다.

 

시기상으로 한설아와 황정음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게 된 것도 황정음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친구의 배려가 아니였을까?

 

그래서 한설아는 We are so happy라고 하지 않았을까?

 

이때부터 한설아는 황정음에게 일반인들이 말하듯이 사랑의 실패와 사랑을 잊는 방법은 새로운 사랑을 하는 것이라며 황정음에게 한설아 남편인 박창준의 지인이며 같은 동료였던 이영돈 골퍼를 소개하지 않았을까?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는 더팩트의 파파라치 컷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이 공개되었지만 황정음은 이전 김용준과의 열애처럼 감추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듯 하다.

 

어찌보면 연예인으로서 숙명을 황정음은 잘 받아들이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연예인을 소비하는 사람들도 황정음 이영돈 골퍼 열애를 쿨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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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 2015.12.08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오타요ㅋ황정민이아니라 황정음이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레시피 특별한 이유는?

 

- 집밥 백선생 콩나물밥 레시피 다양함 놀랍다?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 콩나물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 시청률이 적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자부심을 들어냈다.

 

백종원은 여러가지 콩나물의 종류를 언급하며 콩나물의 종류에 따라 콩나물 레시피도 달라진다고 말했다.

 

국민의 반찬인 콩나물의 경우 아직까지 반찬의 종류 중 값이 저렴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하지만 막상 콩나물을 가지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리나 반찬을 제한되어 있다.

 

한우큼 쥐어도 천원이 안될 정도고 박스로 사도 오천원 정도에 그칠 정도로 콩나물의 경우 저렴하다.

 

그러니 당연히 국산콩으로 만들어 낼 수 가 없다. 콩나물을 기를 때 많은 물이 소요된다.

 

그래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콩나물에 뿌린 물을 다시 재사용해야 단가를 맞출 수가 있다.

 

그러나 콩나물 무침, 콩나물 국, 콩나물 밥, 콩나물이 들어간 부재료 등 생각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무엇을 만들어 먹어야 지 하는 한계성을 들어낸다.

 

하지만 콩나물 무침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콩나물을 콩나물 찌개로 콩나물 찜으로 콩나물 불고기 등 다양한 백종원 콩나물 레시피를 선보였다.

 

콩나물의 경우 오래 전 전쟁의 와중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옹성전을 벌릴 때 사용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콩의 경우 한민족 동이족이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 콩의 자생지가 만주 벌판이니 의미 있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삼국사기에 된장과 간장의 경우 결혼의 품목 중에 귀중한 예단 중 하나였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기원이 오래 되었다.

 

콩장과 된장 간장이 한국인의 주 음식 재료이고 양념 발효 식품인 이유가 있다.

 

최근에는 콩의 경우 재래종 보다는 외국에서 재래종을 교배한 신 품종이 역수입 되어 한국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만주 일대의 재료가 전세계적으로 펴진 예는 콩과 제주도 왕벗꽃이다.

 

왕벚꽃의 자생지는 제주도가 유일하고 제주도산 왕벚꽃을 일본에서 대량 재배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퍼진 꽃나무다.

 

그외 크리스마스 트리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구상나무가 한반도에서 서구로 퍼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쨌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국민 밑반찬 콩나무를 가지고 콩나물밥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콩나물 식감을 살리면서 콩나물 밥을 하는 간단한 방법을 선보였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전기압력밭솥에 콩나물밥을 할 경우 미리 콩나무를 삶고 남은 물을 가지고 밥을 하면 콩나물밥 물에 콩나물의 향이 베어 좋고

 

따로 콩나물을 삶아 놓고 삶은 콩나물 물로 만든 밥과 합치면 콩나물 식감이 아삭하게 남고 콩나물이 질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실제 콩나물을 너무 삶아 버리면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져서 콩나물밥이 질어지는 경향이 있다.

 

무 밥도 마찬가지이지만, 콩나물 밥의 경우 콩나물의 구성 중 90%이상이 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익어버리는 경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에서 콩나물 밥 레시피에서 의외의 식재료는 버터를 넣는 것이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에서 의외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파기름이었고 카레를 할 때 양파를 달달 볶은 다음에 카레를 만드는 경우였다.

 

글쓴이의 경우다 가끔 양파의 경우는 달달 볶고 나서 추가로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요리 끝에 별도로 양파를 넣는 경우는 많이 있었다.

 

물론, 집밥 백선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재료는 설탕이었다. 설탕의 경우 건강의 적으로 규정되고 있는데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설탕 홀릭일 만큼 모든 기본 양념에 설탕을 투여하고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간이 세질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짜고 달다는 뜻이다. 미각에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말이다.

 

인스턴트 식재료나 라면이나 우동들이 일일 나트륨 권장량보다 많은 이유가 인스턴트 재료에 갖은 양념들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나트륨도 많아지는 지는 것이다. 사실 라면의 경우 최고 2g으로 일일 권장량 4그람의 반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다.

 

나트륨 뿐만 아니라 설탕의 경우는 WHO(세계 보건기구)에서는 50g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고 나트륨 보다 더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나트륨의 경우 식재료에 칼륨, 칼슘과 같이 먹고 물로 배출할 수 있지만, 설탕의 경우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그래서 당뇨와 비만 성인병의 최대 적은 지방이 아니라 설탕이라고 설탕을 규제하고 있는 것이다.

 

탄수화물의 경우는 포도당으로 전환될 때 에너지를 소비해서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 가지고 있는 4kcal/g 보다 적게 몸에서 소비를 하지만,

 

단당류의 탄수화물과 같은 4kcal/g 이지만 몸에서 흡수를 할 때 탄수화물보다는 에너지 소비가 만 필요하게 된다.

 

어쨌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요리는 백종원이 식당 탐방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것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어서 간이 센측 면이 강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콩나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많은 요리를 선보였다. 사실 콩나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요리는 많지만 실제 할려고 하면 또한 할 것이 없는 것이 콩나물인 경우가 많다.

 

콩나물 불고기의 경우는 아구찜의 맛을 변형한 형태라 재미있는 콩나물 불고기 레시피 같다는 생각이다.

 

단지 아구찜에는 전분이 들어가지만, 콩나물 불고기에는 전분이 들어가지 않는 다는 차이점이고 아구찜처럼 전분을 넣는다면 또다른 별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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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반웰빙 4종 세트 이유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추억의 돈가스 레시피

 

집밥 백선생 백종원 70 80년대 경양식 집에서 나오는 추억의 돈가스 레시피를 공개 했다.

 

추억의 돈가스의 핵심은 루와 튀기는 방법이다.

 

루는 버터와 밀가루를 1 1 정도로 프라이팬에 올리고 중소불로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가 돈가스 소스로 만들 때는 노릇노릇한 색이 될 때 까지 볶아주고 스프의 소스로 만들 때는 맑은 색을 유지할 때 까지 볶아준다.

 

돈가스 소스는 돈가스 소스용 루에 케찹, 우스타드 소스, 우유, 설탕을 1 1로 하고 물을 2를 넣고 루와 함께 볶아주며 쫄여 준다.

 

만약 우스타드 소스가 없다면 식초 반과 설탕, 진간장을 1 1로 넣고 우스타스 소스 대용으로 사용한다.

 

돈가스 든 생선 가스든 튀김의 핵심은 튀기는 방법이다. 집밥 백선생은 돈가스 튀김을 할 때 적정 온도는 160에서 170도라고 이야기 했고,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돈 가스에 묻은 튀김 옷을 떼어 뭉친 것을 튀기는 기름에 넣고 떠오르는 시간을 체크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빨리 떠오를수록 기름의 온도가 높은 것이다. 사실 튀기는 기름의 종류에 따라 융점과 발화점이 다르다. 대부분 식용유의 발화점은 400도 안팎이다.

 

튀김은 튀김을 하는 돈가스 던 생선이던 닭이던 상관이 없이 그 속에 들어 있는 수분을 제거하고 기름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실제는 대체하는 것 보다는 튀기려는 재료의 수분이 증발하도록 하여 바삭하고 기름이 고소함을 배가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기름에 튀기고 재료가 떠오를 때 재료가 잘 튀겨졌다고 말하는 이유는 수분의 비중이 1이라면 기름의 경우 0.86~ 0.89 정도로 기름이 물 보다 더 가벼워 위로 떠오른다.

 

재료가 떠오르는 이유는 수분이 100도씨에서 증발하고 그 속을 기름이 살짝 베어 들어가 수분을 먹음은 재료가 증발하고 기름과 공기층으로 가벼워져 재료가 이전보다 떠오르게 된다.

 

최고로 떠오를 때가 가장 가볍고 식감이 바삭해지는 것이다.

 

 

 

튀김의 목적은 수분을 증발시키고 공기층과 기름으로 넣는 것을 말한다. 당연히 튀길 때 재료가 자기고 있는 단백질이 익고 지방이 끓어 고소함을 배가 시키는 것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닭 튀김을 만들 때 잠시 튀김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배우는 사람들은 닭튀김이나 돈가스 튀김이나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튀김의 기본 원리를 알면 어떻게 튀겨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지, 집에서는 튀김을 해 먹을 기회가 별로 없고 튀김을 할 때 남은 기름의 처치가 곤란해서 해 먹는 빈도가 적을 뿐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일반 전문점에서 수 백번 튀기는 것을 우려해서 100번 이내로 튀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집에서는 언제 사용해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 100번 이상 튀기기를 하던 여러 번 튀기게 되면 튀김용 기름 속에 있는 몸에 좋다고 알려진 불포화 지방이 트랜스 지방화 되어 암을 유발할 수가 있다.

 

불포화 지방의 특징은 쉽게 산패된다는 점이고 온도가 올라가면 트랜스지방화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불포화 지방을 섭취하거나 축출할 때는 낮은 온도에서 축출하고 먹을 때도 튀김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소스에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옛날부터 불포화지방이 많은 들기름을 올리브유처럼 튀김용이 아닌 소스에 뿌려 무쳐먹는 용으로 쓴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라면이나 튀김을 한 과자에는 항상 트랜스 지방 함량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장지에 들어간 성분을 확인해보면 최근에는 트랜스 지방 함량이 0g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트랜스 지방이 되는 불포화 지방을 제거한 포화지방을 가지고 튀겼다는 다른 말이기도 하다.

 

어쨌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추억의 돈가스를 만들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문제는 중국식에서 msg가 주를 이루듯이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에도 msg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폭로(?)해서 씁쓸한 뒤맛을 남겼다.

 

사실 어머니의 손맛이란 것도 알고 보면 msg의 맛이라는 사실을 알면 충격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그만큼 msg에 익숙해 졌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쌀국수의 실체는 육수를 만드는 특별한 맛이 아니라 과하게 들어간 msg이고 한국에서 베트남 본토의 쌀국수 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무첨가 msg이기 때문이란 진실을 알면 추억의 돈가스 맛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추억의 경양식 돈가스 스프에는 소고기 스프와 미원 조미료가 스프의 맛을 배가 시켰다는 것과 이들 양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발생했던 것이다.

 

많이 넣으면 오히려 과한 맛이 되어 느끼함을 느끼는 것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사실 msg가 몸에 해롭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그렇다고 msg가 몸에 좋다는 보고도 없다.

 

어쨌든 집밥 백선생 추억의 돈가스는 새롭게 다가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글쓴이를 비롯한 웰빙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과하게 튀긴 기름이나 소스를 만들 때 들어간 설탕과 msg까지 넣고 싶지 않은 모든 재료가 망라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추억의 돈가스 레시피 요리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어릴적 학교 앞 불량식품에 끌리고 불량식품에 추억의 맛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돈가스 레시피도 추억의 책장 속에서 뇌에 각인된 맛을 끌어내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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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삼시세끼 출연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옥택연 감자탕 짠것보다 무서운 설탕독약

 

- 삼시세끼 정선편 초심을 잃었나?

 

삼시세끼 지우가 떠난 후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텃밭에서 수확을 만끽하고 있다.

 

대형 오이를 수확하고 토마토 호박 등 수확물도 좋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든다.

 

삼시세끼는 2주에 한번 촬영? 하는 듯 하다. 그래서 2주분 2회차나 4회차로 방송을 한다.

 

그런데 왜 삼시세끼 출연자들은 자신들이 뿌린 것은 극히 없는데 수확은 자신들이 농사를 한 듯하게 말하고 있다.

 

요즘은 도시농부들의 늘어서 교외에 텃밭 농원에 자신들의 텃밭을 계약 재배한다.

 

그리고 텃밭을 임대한 농부이거나 대단위 사업식 텃밭농원인 경우 관리하는 농부가 있어서 대신 관리를 해준다.

 

농사는 농부의 땀과 하늘이 결정하지만,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관리하지 않으면 농사는 망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농가와 텃밭을 빌리고 해당하는 농가에서 텃밭을 관리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다.

 

실제 농사는 집주인이 다하고 삼시세끼 출연자는 생색내기를 하고 있다. 정말 재대로 된 텃밭농사라도 해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게스트와 메인들 간에 차이도 없는 듯 하다. 단지 게스트는 1박 용 삼시세끼 메인 출연자들은 2박용 이들 보다 차이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다.

 

삼시세끼 처럼 농사체험을 한다면 농사를 망치기 쉽상이다. 2주에 한번 농사를 짓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그리고 염소 잭슨이나 개 밍치나 닭들인 마틸다 등이 생존이나 할 수 있겠나?

 

텃밭 농사를 할 때 풀도 베어주어야 하고 물도 주어야 하고 배수관리도 해야하고 비료도 뿌리고 유기농 시비도 해야 하고 할 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삼시세끼의 진성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딴지를 걸어보는 것이다.

 

처음 삼시세끼 기획의도는 초보농사꾼들이 농사를 짓고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저 보여주기 위한 쇼를 위한 삼시세끼가 아닌 진성정 있는 리얼 삼시세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은 단지 12일 체험 농가 또는 농가에서 생활하기 정도에 지나지 않고 있다.

 

그나마 김광규는 옥수수 밭에 들어가 풀 베기를 한다.

 

어쨌든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농가체험은 없고 단지 남의 농가 텃밭을 털어 삼시세끼를 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손호준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를 활용해서 된장찌개를 끓였다. 백종원 된장 찌개 레시피의 특징은 무를 채를 썰어서 넣고 오래 끓이는 것이지만, 더해서 설탕을 듬뿍 넣는다는 것이다.

 

백종원 요리의 특징은 어떠한 요리든지 상관없이 설탕이 베이스가 된다. 백종원 요리에서 설탕만 빼고 나면 금상첨화지만, 설탕을 뺀 백종원 요리는 성립할 수 없으니 설탕을 뺀 백종원 요리에서 맛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다.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옥태연 감자탕을 끓이는데 오히려 옥택연 감자탕이 더 눈에 들어오지만, 역시나 옥택연 감자탕에도 설탕이 들어간다.

 

요즘 요리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설탕을 넣을까 궁리는 하는 요리사들이 있는 것 같다.

 

더불어 msg를 넣지 않으면 요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까지 있으니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추세는 웰빙 음식이 주를 이루고 설탕을 배재한 요리가 주를 이룬다. 설탕이 들어갈 곳에는 꿀이나 청을 넣는 것을 바뀌고 있지만, 이 또한 다당류나 단당류냐 혼합된 설탕이냐 차이일 뿐이다.

 

특히 who(세계보건 기구)는 저설탕을 권고하고 있고 설탕 최대 일일 권장량(?) 50g 미만으로 제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인 독으로 규정한다.

.

더불어 인스턴트 식품이나 음료에서 설탕을 배격하고 어린이 음료의 경우 아예 무설탕이나 학교에서 인스턴트 음료나 식품을 팔지 못하게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만 유독 요리사들이 무감각하게 설탕을 과다사용하고 있고 설탕 사용에 죄의식 조차 없다.

 

오히려 짜게 먹는 나트륨(소금)이 설탕이 들어 있는 음식보다 낫다.

 

음식속에서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포함된 재료들이 들어가 있고 나트륨만을 섭취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고 짜면은 물을 섭취하여 자동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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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거북손 눈가는 이유? -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새이정표 쓰다 -

 

부제) 만재도 거북손 재대로 알고 먹는 걸까?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추성훈

 

삼시세끼 어촌편 초밥 피자가 이슈화 되고 있다.

 

하지만 글쓴이는 삼시세끼 어촌편 피자보다는 피자 속에 들어간 거북손에 손이 간다.

 

삼시세끼 어촌편 초밥 피자에 들어간 보말과 거북손은 만재도가 아니며 흉내를 낼 수 없는

초밥 피자였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보여준 초밥피자는 충분히 이슈화 될만 하다.

 

특히 회전 초밥은 유해진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장면으로 재미요소가 있었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으로 만재도 특산품인 거북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거북손은 보찰, 검정발이라고 불리우는데 거북손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모양이 거북의 발처럼 생겼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영석 피디가 KBS2 12일을 기획했을 때에도 12일 장소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서로 12일 장소 제공을 하려는 지자체가 많았다.

 

나영석 피디가 하는 꽃보다 할배도 마찬가지였고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이 끝나고 시작하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도 해당지역 관광관련 업체나 해당 국가 인 그리스 관광청과 긴밀한 협조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시세끼 농촌편 정선이나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에서 거북손도 관광상품으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재도산은 구하기 어려운 상품이 되었다. 그런데 실제 만재도 뿐만 아니라 남해안 해안에는 거북손이 지천이다. 그래서 거북손은 예전에는 해당 지역에서만 먹던 간식거리였지 뭍사람들이 먹는 음식은 아니었다.

 

나영석 피디는 1박 2일에서 만재도편을 하고 강호동은 만재도 거북손을 선전했었다. 이때 부터 거북손은 만재도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으로 더한 품귀현상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지금은 거북손은 구해서 먹기가 힘든 식재료가 되었다. 사실 음식이란 지역마다 나라마다 다르다. 오징어를 먹지 않는 국가도 있고, 해삼과 회를 먹지 않는 나라도 있고, 산 낙지를 먹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한국인이 이민을 간 후 너무 널려있는 식재료에 굶지 않았다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가 전해지도 한다.

 

 

거북손도 마찬가지로 한국 남해안 가에서는 그저 심심풀이 입가심으로 먹던 안주에 지나지 않았고 가격으로 치기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유럽 쪽에서는 거북손은 구하기 어려운 식재료이고 고급요리의 재료로 쓰여서 남획이 심해졌다.

 

그래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우 거북손을 채취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 채취를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법으로 처벌을 한다. 더불어 자격이 주어진 사람도 채취할 양이 정해져 있고 이를 넘길 시에는 처벌을 한다. 그만큼 거북손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거북손을 되친 다음 양념장으로 해서 거북손을 먹지만, 유럽은 요리하지 않고 되치고 나서 단지 소금을 뿌려서먹는다. 다른 양념을 하면 거북손 특유의 맛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으로 양념한 거북손은 여타 거북손 요리보다 더 고급요리도 치고 있다. 프랑스 게랑드 소금은 1kg 20만원 이상을 호가할 정도로 고급 소금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네랄 성분 분석에서 한국 서해안 천일염이 미네랄 성분분석으로 더 많은 미네랄 함량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 측면에서 한국 천일염은 극히 낮은 가격에 불과하다. 1kg 1천원 정도면 한국 천일염을 살 수 있으니 한국 사람은 복 받았다고 해야 하는 것일까?

 

한 때 서민의 반찬으로 생각되었던 명태는 한국산이 없을 정도로 남획이 되었고 온난화로 인해서 더 이상 잡히지 않는다. 실제 노가리는 명태 새끼이지만, 다른 종으로 인식되어 남획했으니 명태 씨가 남아 있는 것도 이상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남획보다는 온난화로 인한 수온상승으로 더 이상 잡히지 않는 면이 있지만 말이다

 

포항의 특산물인 과메기는 실제는 청어를 가지고 만들지만 지금은 청어를 가지고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청어가 잡히지 않으니 말이다. 꽁치를 청어처럼 말려서 과메기로 팔리고 있을 뿐이다.

 

서민의 간식거리 쥐포도 마찬가지로 변해버렸다.  더 이상 쥐치를 가지고 쥐포로 만들 양이 잡히지도 않는다.

 

또 다른 음식 갈치도 더 이상 서민의 음식이 아니고 고급어종으로 취급을 받고 제주도산 갈치의 경우 제주도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편으로 인해서 거북손을 구하려는 사림이 늘었고 실제 만재도 거북손은 남아 나지 않고 있을 만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편으로 인해서 거북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거북손은 최근에 서서히 알려진 음식이고 가격측면에서 많이 오르고 있는 실정이지만, 특히 만재도 것은 여타지역에 비해서 비싸 진 것도 사실이다. 흑산도 산은 2kg 2 6천원대 이고 만재도 산은 1kg 2 만원이 넘으니 말이다.  

 

근해 조기는 남획되어 잡히지 않고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잡히는 조기의 경우 같은 바다에서 중국 어선이 잡으면 헐값에 수입이 되고 한국어선이 잡으면 국내산 조기가 되어 중국산에 비해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팔리고 법성포로 들어가면 더한 가격으로 폭등하는 게 현실이니 이 또 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거북손도 남획을 하면 더 이상 국내산으로 먹지 못하고 일본산이나 여타지역에서 수입해서 먹어야 할 정도가 되었으니 적절한 공급을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공급을 조절하면 지금보다는 조금 비싼 거북손을 먹어야 하겠지만 없어진 다음에 프랑스나 스페인처럼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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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재도 편을 마지막으로 삼시세끼는 당분간 종영을 하였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TVN의 대표 작이 되었고 TVN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을 뿐만 아니라 공중파와 같이 동시간 때 시청률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했다. 케이블 방송에서 2%만 넘어도 대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지만 11%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경우는 없었다. 이제 케이블도 공중파와 당당한 대결이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은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삼시세끼는 끝났지만 나영석 피디의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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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길을 잃다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얻은 건 서정연, 길해연을 비롯한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풍문으로 들었소가 처음 기획했던 상류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블랙코미디 형식을 고발하거나 사회고발성 풍자에 있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풍문으로 들어소 작가 정성주안판석은 시청자와 싸우려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들은 이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았다.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들의 다수는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의 의도한 대로 따라와 준 것도 있지만,

 

또 다른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환타지를 보고 싶었지만, 기대하지 않은 또 다른 환타지만을 봤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힘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물론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좋은 드라마는 아니다. 시청률이 낮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는 너무나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소는 웰메이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시청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곳을 자극해 버렸다.

 

풍문으로 들었소 주 시청자들은 여성층이 주를 이룬다. 이들의 다수는 거대 담론 등 불편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회비판에는 무감각하다.

 

단지 여성들은 사회이슈가 있을 때 그들이 들고 나온 명품가방이나 화장품은 어떤 화장품을 썼는지 옷은 어느제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에 관심이 있지 사건 사고를 잃으킨 당사자가 사회에 어떠한 파급력을 발휘할 것인지는 관심 대상이 아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처음 전반부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내용보다는 유준상이나 유호정이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 유준상의 집에 어떠한 물건과 제품이 있었는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과 같이 내용보다는 겉다리가 이슈화 되는 이유와 같다.

 

더불어 유준상 유호정이 보여준 개그 코그에 집중을 하고 유준상의 비리나 상류사회에서 가십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는 처음 풍문으로 들었소를 기획할 때 충분히 자신들의 작품이 어떠한 평판을 받을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유준상 유호정 백지연 등 상류사회에서 보이는 극히 일반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고 속물근성과 일반시민들과 다르지 않은 따른별의 존재가 아님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려 노력했다.

 

그래서 어느정도 먹히는 듯 했지만, 고아성과 이준이 유준상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고아성과 이준에게 합리적이나 감성적인 명문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성은 고아성과 이준이 유준상유호정에 대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유호정유준상에 감정이입이 된 시청자들은 이준과 고아성의 행동은 단지 치기어린 어린이들의 행동의 치부하였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멀리하거나 유준상에 반란을 일으킨다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것이 되고

 

특히 고아성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 신데렐라처럼 진입했음에도 자신의 집을 없애러는 모습에서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전근대적인 발상을 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고아성을 배은망덕의 상징으로 치부해 버린 것이다.

 

이들이 고아성에서 보고 싶은 모습은 단지 유준상이나 유호정의 골탕 정도 이지 유준상유호정의 풍비박산은 아닌 것이다.

 

 

 

사실 가진 것 없는 고아성이 상류사회에 진입하는 것 조차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데 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내 기둥뿌리까지 무너트리려 한다는 설정은

 

환타지에 환타지가 섞여 있어서 좋게 볼 이유가 없었고 자신의 것을 빼앗기는 감정이입이 파국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물론 반대로 풍문으로 들었소의 의도한 바가 충분히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일이 드라마에서라도 이뤄진다는 사실로 대리만족을 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거나 들어나지 않고 있다.

 

이는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풍문으로 들어소 작가가 처음 시청자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획한 대로 밀고 가야 했지만, 설명 부족에 기인한 측면이 강하다.

 

유준상유호정에 감정이입을 하게 만든 것 처럼 이준과 고아성에게 감정이입이 될 수 있도록하는 장치가 부족한 측면이 강하니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보다는 풍문으로 들었소로 얻은 것은 유준상이 비서 양비서 길해연이나 민주영역의 장소연이나 초기 고아성의 언니로 나온 서누리 공승연이나

 

자연스러운 비서역할을 한 부부 집사인 김정영, 김학선 등의 자연스런 연기다.

 

특히 양비서 길해연의 경우는 이중적인 비서의 모습으로 카리스마 쩌는 모습과 유준상을 쩜져먹는 능청스런 연기를 하여 조연 배우로서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양비서를 비롯한 비서 이선숙역의 서정연의 경우도 너무나 자연스런 모습으로 여타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결말은 자신들의 밥그릇은 자신들이 챙겨야 한다는 고금의 진리를 보여준 것이고 상류층이나 하류층이나 자신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하류층이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망각하면 여전히 자신들은 노예와 같이 살아가지만, 자신들이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라도 한다면 충분히 권리찾기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메시지 전달은 하류인생들에게 보내는 것보다는 상류층 자식들에게 니들 그렇게 살면 폼나니 쪽팔리지 않니 후진인생이라고 물어보는 것이 주다.

 

돈으로 사람을 부릴 수는 있지만, 진정 사람을 얻을 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사람이 떠난 후 돈만으로 부릴 수 있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 것이다.

 

더불어 요즘 트랜드는 돈이 아닌 폼생폼사로 돈의 과다에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상류층에게는 너희들이 부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었는지 돈으로 단지 부림을 샀는지 묻는 것도 포함되지만, 실제 상류층은 TV드라마 볼 시간도 없다는 점을 간과했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핵심은 길해연이 유준상으로 부터 끊임없이 요구당하고 팽당하는 모습일지 모른다. 길해연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 보여준 전형적인 모습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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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참새 2015.06.03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 모두 싸잡아서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로 치부해 버리시네요. 그러지 말죠? 명품가빙이나 그딴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2. BlogIcon 화남 2015.06.03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비하 쩌네요ㅡㅡ 거기나오는 옷 가방같은거 관심 없거든요. . . 본인 사상이나 점검하시길 바람니다

  3. BlogIcon 열심히살자 2015.06.0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사상이 참.. 이런 남자들이 꼭 보면 찌질합디다... 라고 비난받으면 기분 좋으신지 저도 여성입니다만 드라마 속 패션 같은 것에 관심가져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따라 사본적은 더더욱 없고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비난하다니 수준도 알만합니다.

  4. 하하네 2015.06.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쓰신분 당신의 생각이 문제네요
    여자는 사회문제에는 관심없고 불편해하고 명품백이나 옷에만 관심있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다니 화가 나네요. 당신이 그런것에 관심이 있다고 다른사람도 그렇다는 생각은 버리시지...
    사과하세요 모든 여성들에게...

  5. 그래 너 2015.06.0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신다면서 가치관은 참...지극히 속물스러운 듯..저도 여자지만 오랜만에 열광하면서 본 드라마였구요..불편하기도 하지만 이런 시도와 내용의 드라마 환영합니다.. 돈과 명예에 미쳐 돌아가는 천박한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게 전부가 아니다라고 과감하게 말해주는 이런 드라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6. BlogIcon 아강 2015.06.0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그지 같은 속물 눈에야 뭐가 보일런지

  7. ㅎㅎㅎ 2015.06.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부에 유준상과 유호정을 유유커플이라고 부르며 돈많고 권력있는 자들이 생각보다 순진하고 어리숙하고 사람냄새나는 허당처럼 보이게해 사람들이 많이 혹해서, 오히려 호감을 가진 면이 있었던것은 맞다. 그래서 역으로 다른 피해자들, 민주영과 서봄 등이 드세보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못 받았지. 그리고 시청자들 중에 그런 부류들이 있다는 것도 맞다. 그 돈의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고 돈과 권력을 추종하고 노예가 된 사람들이 실제로 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에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항상 잊지말아야하는 것은, 실제 권력의 대다수를 남성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아예 정치를 할 수조차 없었고, 현재도 그 비율이 굉장히 적으며, 여성대통령 하나 나온것 빼고는 그간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의 핵심부에 남성들이 장악하고 일궈온 결과가 작금의 상황이란 것을 잊지 말라. 아주 미시적으로 보면 생각없는 일부 주부들이 사회를 피곤에 찌들게도 하지만, 그러한 구조를 확대재생산하고 대중을 고통속에 쥐경주하도록 판을 짠 뒤, 뒤에 숨어 모든 이익을 챙긴 악독한 것들은 대다수 남성들이란 말이다. 어째서 드라마가 나이어린 여자아이에게 서봄이란 이름을 주고 희망을 걸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멍청한 주부들과 비교할 수 없이 멍청하고 이기적이며 꼴통스러운 남자놈들은 자신들의 뻔뻔함에 대해 반성하고 대대적인 각성작업을 벌여야할 것이다. 위로는 포악하고 돼지같은 권력자들이 쳐먹기에 바쁘고, 아래로는 빌빌거리는 머저리들이 여기저기 여자를 희롱하며 자신들의 무능과 욕망을 덮어씌우기 바쁜 이 세상의 비극에 대해 너희는 정녕 부끄럽지 않으냐! 이 똑같이 머저리같은 같잖은 운영자야. 글 쓰려면 똑바로 쓰고, 아니면 절필하라. 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멍청한 주부들처럼 가방타령이나 하던지!

  8. 대령 2015.06.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남자지만 님의 글에 전혀 동의하기 어렵군요.
    모든 여성들을 다 된장녀로 취급하는 태도 참 제가 여자가 아니지만 참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갑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을도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공존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준상 대항 연합이 결성되고 상삭과 비상식의 전쟁에 돌입했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대부분 드라마에서 악역은 악역다움을 만들어 선악 구조를 명확히 한다. 하지만, 악역에 나름대로 합리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 악역은 악역이 아니다.

 

대다수 악역은 절대 권력을 가지는 것 보다는 거대 악에 대항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 예가 복면검사 류의 절대 권력이 비리로 점철이 되고 법 위에 군림하여 정의롭지 않을 때 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하는 경우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블랙코미디를 지향하고 상류층의 부조리함을 들어내는데 실패를 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유호정의 인간적인 면이 처음부터 부각되므로 해서 유준상유호정을 심리적으로 우호적을 변하는 우를 범해서 비리에 대항하는 이준과 고아성을 비롯한 비서진과 노동문제로 한송과 대결하는 민주영에게 을의 갑질로 보이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지향하는 악이란 절대악도 없고 절대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극히 평범한 인간의 범주에 속한다는 점을 남보다 뚜렷이 부각시켰고 기득권의 논리를 유호정, 유준상을 비롯한 투자클럽의 시각에서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반면에 반대 측에서는 고아성을 중심으로 이준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고아성의 편에 서지만, 그 동안 자란 환경에 의해서 쉽게 고아성의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처음부터 고아성과 이준의 입장에서나 이준과 고아성의 사랑에 좀더 집중했고 합리화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풍문으로 들었소 역설적이게도 왜 갑이 갑이 되었는지 어떻게 해서 을을 지배하는 갑의 방법론에 심취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의 논리에 빠져들었고 을이 유준상에 반하는 행동을 하자. 을을 찌질함을 질타하기 시작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노동문제에서 귀족노조를 질타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노동자 그룹이거나 투쟁하지 않는 을들이다. 집회와 시위를 할 때 이를 비난하는 사람도 갑의 논리에 빠진 을인 경우가 태반이다. 

 

최소한 노동운동을 하고 단체를 결성하고 자신들이 권리를 찾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 자신들은 조직도 없고 권력행사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갑의 을들끼리의 전쟁을 부축이는 측면도 있지만,

 

노동운동으로 자신들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이 더 가져가면 자신들에게 떨어지는 몫이 작아진다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다.

 

실제 권리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드는 경우는 없다. 단지 갑이 공포를 조성해서 니들 비정규적이나 파견노동자 또는 비노조 노동자들이 파이를 빼앗긴다는 공포에 휩싸이도록 하는 경우다.

 

실제 갑의 논리에 가장 쉽게 동조하는 세력은 가장 극단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지만,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사실 을중의 을은 조직화된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없다. 그러니 먹고 사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상황에서 변화가 되는 것을 극히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변화에 두려움을 가진자는 갑의 논리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를 비난하는 것 조차 어쩌면 사치스러울 만큼 그들의 생활은 비참하다.

 

오히려 권리나 노동환경 문제는 생존의 문제에서 극히 사치스럽고 배부른 소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현재의 밥한끼가 소중할 뿐이다.

 

그러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집 아들 이준이 기득권에 대항하는 설정이 현실성이 없고 이준이 이해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현실성이 없는 일에 이준이 나섰으니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은 것은 당연한 문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부르짖지만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이 된다면 고아성의 행동은 극히 비정상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갑의 횡포를 비난하지만, 자신이 그 위치가 되면 그 어떤 사람도 을처럼 행동할 수 없는 사슬 같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나도 그들처럼 또는 그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양극화 극단이 서로 적대적 공생관계가 아닌 공포의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절대악 상징인 유준상의 편에서는 것이다. 물론, 이는 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인 사고체계이겠지만, 드라마에서 조차 현실이 투영된다면 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를 환타지 블랙코미디라고 말하는 이유다. 논리적 사고체계와 현실적 사고체계 속에서 괴리감을 풍문으로 들었소는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률보다는 드라마를 통해서 사회변화를 꿈꾸는 작가의 모습을 봤다고 했다. 한마디로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안판석의 노력은 알겠지만, 실제 시청자들이 정성주안판석처럼 생각하지 않고 있을까?

 

시청자들도 다 정성주안판석같이 생각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드라마에서 까지 사실적으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단지 드라마를 통해서 힐링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을 것이지 가르치려고 하는 데에 반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님을 극중 인물들에게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갑의 횡포를 정당화 하는 갑과 갑의 횡포에 순응하는 을과 갑의 횡포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는 길해연 같은 비서와 갑의 횡포는 무섭지만, 밥이 우선이라는 운전기사겸 비서나 싸움에 승리자에 기대서 이득을 취하겠다는 유모등 각각의 인간군상들의 모습과 나름대로 그들 입장에서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너무나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의미화 함으로서 선택과 집중에 실패한 측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이준과 고아성의 문제에서 이들에게 정당성을 주는데 실패한 측면이 있다.

 

사실 글쓴이는 풍문으로 들었소 초기 이준과 고아성에게 보다 많은 분량이 필요하고 이들에게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부분에서는 실패한 것이 아닐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너무나 불편하게 만들어 환타지를 깨버린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편한 환타지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측면에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블랙코미디 풍자로서는 좋은 시도였고 성공적이지 않을까? 물론 풍문으로 들었소 시도는 시청률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면이 있지만 말이다.

 

유준상과 유호정이나 백지연의 문제만을 풍자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끝냈다면 시청률은 얻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갑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은 유준상과 유호정의 집의 장식에서 들어나고 있다. 오래된 제품으로 만들어진 그러나 이는 또다른 측면에서는 아집이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을이 변화를 이끌려고 했을 때 유호정이 선택한 것은 과거로의 회기였지만, 을의 반발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지향하는 바는 행동하지 않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들이 찾아야 한다.

 

갑 그들도 인간이고 을을 두려워한다. 단지 갑은 행동을 하고 을은 드라마와는 다르게 두려움에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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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시청률보다 변화 꿈꾼 이유는

 

- 풍문으로 들었소 장유진 우호정 백지연 극딜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준상은 자신에게 반발하는 이준이나 비서들이나 변호사들이 반발을 하자 모든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래야 자신이 그동안 한 행동에 합리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가 하늘에서 내리듯이 권력이나 지위나 돈도 위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계에서 돈은 위로부터 낙수 효과가 있는 것이라는 말처럼 허왕된 이론이다.

 

그런데 이런 허왕된 이론이 한국이던 외국이던 상식처럼되었던 때가 있고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을 앞두고 정체기에 들었는데 그 이유는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하는 풍문으로 들었소의 기획의도 때문이다.

 

만약 풍문으로 들었소가 일반적인 재벌집 아들과 그저 그런 집안의 딸인 고아성의 사랑 이야기로 만들어 졌다면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금보다 최소한 배는 많은 시청률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는 끊임없이 시청자를 가르치려 하고 불편하게 한다.

 

왜 사회의 불편함을 드라마에서 조차 봐야하는 거냐는 반발심이 현재 풍문으로 들었소의 현재 모습이고 시청률과 다르게 매니아인 시청자만이 남는 구조가 된 것이다.

 

더군다나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드라마에서 설명을 하지 않고 시청자들이 생각을 끊임없이 강요를 하고 결과를 생략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왜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불편하게 뇌까지 굴리면서 봐야 하는지 짜증이 나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송의 복수를 꿈꾸던 민주영유준상의 꼬리자르기에 민주환이 합의를 하면서 전환기를 맞이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디테일은 민주환의 사인에서 들어난다. 민주환의 사인은 정신을 잃은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결국에는 민주환의 사인은 병간호를 하는 민주영의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빌려서 한 것이다. 어머니는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아들을 병간호만을 하기를 바란다.

 

사회적 부조리 사회에 대한 대항은 꿈도 꾸지 못한다. 어머니가 배우지 못해서가 아니라 모성이 가지는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적자생존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만고의 진리다.

 

물론, 강한 자가 살아 남을 확률이 높지만 불의에 순응하고 기회를 보고 살아남는 것도 약자가 살아남는 방법 중에 하나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백지연은 딸 정유진유호정의 아들 이준과 엮어주기 위해서 집을 방문하지만,

 

 

 

정유진유호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유호정유준상과 결혼하면서 한번도 짜릿하지 않았을 것이고 말하며 이준과 고아성은 최소한 자신들이 모든 것을 걸고 사랑을 하는데 어머니나 유호정은 그런 것조차 없다며 나와 엮여주는 게 역겹다고 말하며 집을 나와 버린다.

 

유호정정유진이나 고아성 이준의 모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비서 서정연에게 왜 그들이 그토록 집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데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본다.

 

서정연은 그들이 어떠할 지는 그들만 아는 것이지 알려고 할수록 미궁에 빠져 복잡해진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단순한 게 진실에 가깝다는 것이다. 사실 진실은 단순하다. 하지만, 진실을 알려고 한다면 너무나 많은 설명이 필요해진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을 앞두고 후속 프로 상류사회는 풍문으로 들었소와는 다른 상류층 여자와 상류층에 진입하려는 남자의 이야기로 풍문으로 들었소 보다는 일반적인 드라마로서 머리는 굴리지 않고 봐도 충분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당연히 풍문으로 들었소보다는 이슈는 만들지 못하겠지만 시청률은 풍문으로 들었소 보다는 높게 나오지 않을까한다.

 

두 드라마를 비교해서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자를 얼마나 불편하게 했는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를 일반적인 상류사회 진입에 상류사회 훔쳐보기만을 기대한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는 최악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풍문으로 들었소가 지향한 블랙코미디라는 내용에 충실한 것으로 이해했다면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혀 불편하지 않는 어른들의 동화같은 현실에서는 전혀 이뤄질 수 없는 드라마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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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변화 두려운 이유는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라?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에게 바른말 하는 사람은 비서 길해연 밖에 없다.

 

길해연은 은근히 유준상에게 입바른 소리를 하다가 욕을 먹기도 하지만, 유준상은 길해연의 말이 비수를 찌르더라도 받아들인다.

 

한마디로 비서 길해연은 유준상에게 간언을 하는 직책을 충실히 한다.

 

그런데 유준상은 그런 길해연을 내치지도 않고 쓴소리까지 받아들이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일반 드라마와는 다르게 겉보기는 여성주의 드라마이지만 내밀함을 보면 정치드라마다.

 

그리고 은근히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여성들에게 정치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노동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상류층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관리를 하는지, 더불어 아랫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쓰는지 내밀함과 풍문을 어떻게 만들고 풍문이 정보가 되고 돈벌이가 되는지를 알려준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더불어 상류층이 어떻게 사회와 괴라감을 만들고 이를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지를 말하고 있지만, 점차 변화하고 있는 사회변혁기에 뒤쳐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유호정 부부의 저택이 좋게 말해서 골동품으로 만들어 놓아 품위가 있고 연륜이 오래 되어다는 상징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고루함과 과거회귀적이고 사회변화에 순응하지 못하는 꼰데 같은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더불어 풍문으로 들었소 조명은 자연스러움의 상징과도 같지만, 인위적이고 음침함을 내포하는 이중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은 이준과 고아성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시청자도 이준과 고아성의 행위에 대해서 비현실적이지 않느냐는 비난을 하기도 하지만이 모습은 현실에서는 극히 자연스런 속물근성일 뿐이다.

 

우리는 착하게 살기를 바라고 바람직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고아성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무임승차한 고아성이 아닌 누구나 비난하는 그렇고 그런 모습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고아성에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유준상의 입이나 정현성의 입을 통해서 시청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부러움과 시기와 질투로 포장을 하는 것이다.

 

이를 풍문으로 들었소는 이준와 박소영의 입을 통해서 사회에 뒤쳐진 후졌다는 한마디 말로 치환해 버리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비서 길해연은 유준상에게 한송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흠모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고 그 범주에 이준, 고아성과 김권, 민주영등 이 있다고 말한다.

 

김권은 사퇴를 내고 본격적으로 유준상과 대결을 선포한다. 유준상은 질것이 뻔한 전쟁을 하려하느냐고 말하지만, 김권은 질 수도 있지만, 한송을 대상으로 싸움을 하고 있다는 모습만 보여줘도 된다고 말한다.

 

길해연은 시대 조류가 변하고 있으니 흐름을 거스리지 말고 순응하고 변화에 따르지 않는다면 한송의 미래는 없다는 듯이 말한다.

 

이는 단순히 유준상에게 하는 말이 아닌 시청자에게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영을 짜르려던 유준상민주영이 한송에서 취득한 비밀이 만만치 않음을 들어 반격하자 별다른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한송이 남의 약점을 잡아 공격하는 것처럼 자신들의 방법에 의해서 되치기를 당한 것이다.

 

김권이 내부정보를 취득하고 한송에 반격을 하는 것과 비서들이 파업으로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유준상유호정의 내밀한 문제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유준상이 굴복 아닌 굴복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풍문이 가지는 힘을 이용해서 고아성이 공승연의 문제를 해결하였듯이 풍문 때문에 한송 즉 유준상이 주변으로부터 끊임없이 흠집이 되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풍문은 평판의 다른 이름이고 한송의 유준상은 기득권을 상징하고 있다. 어느정도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소문 즉 풍문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포장하기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풍문이 약점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풍문이 정보가 된다는 점도 알고 풍문이 무섭다는 것도 절실히 알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비서 뿐만 아니라 내부의 변호사와 관리자들까지 현실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현실과는 다른 환타지드라마 이지만, 반면에 시청자 너희들은 왜 돈의 노예가 되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조류는 하기 싫은 일은 돈을 더 준다고 해서 하는 경우는 드물다.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마음 편한 일을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는 조류로 변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의 입을 통해서 이를 배부른 투정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폼생폼사인 것도 사실이니 이들을 비난한 수는 없지 않겠는가?

 

자신들의 양심에 거릴것이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누구나 추구하는 바이니 말이다.

 

아직까지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환타지인 것도 사실이고 논란거리 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라도 환타지를 보는 것 또한 대리만족이지 않을까?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는 끊임없이 상류층으로 불리는 사람들의 내밀함을 블랙코믹하게 그리고 있지만,

 

공승연의 입을 통해서 두렵다는 말에 김권의 말을 빌려 실제는 그들도 당신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똑같은 사람이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두려움은 단지 그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일반 사람들 보다 더 속물들이고 오히려 그들이 오히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지킬것이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 않을까? 풍문으로들었소는 그래서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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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 안판석의 도전

 

풍문으로 들었소는 이뤄질수 없는 을의 환타지를 깨는 드라마 이지만

 

을의 환타지를 깨우는 드라마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을 고아성이 운이 좋게 갑의 이준을 만났고 임신을 한 후 결혼을 한다.

 

여기 까지 신데렐라 콤프렉스를 자극하는 드라마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간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은 갑이 되자 을의 입장이 되어 갑의 횡포에 반항을 하고 갑의 부조리에 대항을 한다.

 

이에 시청자들 중 일부는 고아성에 반감을 가지게 된다. 왜 을이 갑이 되었는데 어찌해서 갑에 순응하지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갑에게 반항을 하느냐는 것이다.

 

이를 지지하는 어머니 윤복인(김진애)에 감정이입을 하여 왜 말리지는 못하고 냅두냐고 말한다.

 

사실 현실에서는 어머니가 딸의 편에서 반란을 꿈꾸는 고아성을 지지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아버지들이 현실을 망각하고 고아성의 편에서 명분을 중요시 하고 묵묵히 고아성을 지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어머니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딸이 풍지풍파에 휩싸이는 것에 반대한다. 그런데 만약 현실에서 고아성이 갑질을 당한다면 그 어떤 누구보다도 앞서 투사가 된다.

 

민주화 투쟁시기 민주화에 나선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머니로부터 반대에 직면한다. 너가 아니더라도 민주화 투쟁할 사람은 많다.

 

너는 그저 현실에 순응해서 몸만 성하면 된다고 말이다. 그런데 민주화 투쟁과정에서 아들이 다치거나 감방에 간다면 어찌 대응할까?

 

아버지들은 묵묵히 지켜보지만 어머니들은 그때부터 열열한 투쟁에 앞장서서 민주화 투사가 된 사람들이 많다.

 

 그 만큼 어머니들은 사회의 정의에는 상관없다. 사실 사회정의에 관심이 없는 것 보다는 사회보다는 자식의 안위가 우선한다. 살아남는게 이긴다는 극히 평범한 진리처럼 생물학적으로 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자식의 안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투사가 되는 것이다. 이는 극히 모성이 가지는 특징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에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고 고아성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이뤄질 수 없는 일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반대하는 면도 있지만,

 

고아성으로 인해서 갑인 준상 유호정이 당하는 재미까지는 용서가 되지만 유준상 유호정이 망하는 것 까지는 용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한계는 골탕먹는 갑이지 갑의 몰락은 아니다. 왜냐하면 유준상 유호정으로부터 대리만족을 느끼고 고아성으로부터 대리만족까지는 용서가 되지만, 을이 반란으로 갑을 이기는 것은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을의 반란을 기획했고 일반적인 어머니와 다른 김진애(윤복인)이 고아성을 지지하고

 

반대로 나쁘게 말해서 속물근성인 아버지 장현성을 등장시켜 일반인의 전형적인 시각을 투영시킨 것이다.

 

여기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고 각자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문제는 고아성이 밉상이 된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리만족을 넘어선 선을 넘었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 스스로 을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을이 반란을 일으킬 때 오히려 을의 반란에 반기를 드는 경우는 을인 경우가 많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또는 노동자 관계에서 노조를 비판하는 사람은 의외로 노조가 없는 또는 노조가 있더라도 또다른 노조를 비난하는 것은 같은 노동자인 경우가 많다.

 

귀족노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귀족노조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하거나 자신들의 밥그릇만 챙긴다고 생각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더불어 시위를 하면 가장 먼저 싫다고 하는 사람들 또한 을들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이 을이 되어 시위에 나섰을 때 또다른 을로부터 비난을 받는 경우가 반복된다. 그게 가장 일반적인 대한 민국의 사회현상이다.

 

타조직에서 내부고발을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되지만, 자신의 조직에서 내부고발을 하면 내부고발자는 죽일놈으로 몰아세우는 것처럼 유사하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김권은 유준상이 권력남용과 세금장난으로 이준에게 오천억 상당의 비밀 비자금을 숨겼다며 전국민의 주머니에서 만원씩 빼앗은 것이라고 말하고 분노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장호일는 그게 대한 민국의 수준이라고 말한다.

 

자신들의 주머니에서 빼앗은 돈이 있는 지 조차 감을 잡지 못하고 흥분할 줄도 모른다고 말이다. 실제 시장에서 1,000원 깍는게 대단한 일이고 알뜰 주부라고 생각하지만,

 

백화점에서는 비싸지 않으면 상품 취급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깍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거나 무뢰한이나 비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말이다.

 

세일 기간에 산 상품이 전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고 운이 좋아 땡을 잡은 것처럼 무용담을 말하는 사람들 처럼 말이다.

 

살제 깍아야 할 곳은 백화점의 폭리이지만, 폭리를 당연시 하고 을인 상점에서 천원 깎는데 목숨을 거는 것 같이 영웅담이나 깍지 않는 행위를 이상하게 보며 당연시 행동하는 것처럼 거대 비리에는 무감각한 것이 현실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작가가 비서들의 반란에 동조하거나 오히려 앞장서는 고아성을 만드는 환타지를 만들었지만, 이를 거부하는 시청자가 있는 것처럼 반대로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환타지를 만드는 작가를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을이 상류층에 결혼을 매계로 신분상승하거나 상류층에 진입하는 경우는 없다.

 

한마디로 이미 풍문으로 들었소는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환타지 소설인 것이다. 물론 좋게 말하면 어른들의 동화라고 할 수가 있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기존 한 환타지에 한발 더 나아가 을의 반란을 기획하였을 때 반발을 예상했을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기존 환타지 드라마의 금기를 깨고 한발 더 나아간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짜피 환타지라면 한발 더 나아가 을의 반란의 금기가 성공한다고 어찌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개연성 없기는 신데렐라 컴플렉스만한 것은 없으니 말이다. 신데렐라 조차도 왕궁 만찬에 초대받을 만한 신분의 귀족자제였다는 사실은 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 

 

차라리 신데렐라 보다는 한국의 심청전이 개연성은 더 있어 보이는 것은 글쓴이 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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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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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영수 2015.05.19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지만 그러기 힘든것 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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