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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박태환 리우 올림픽 꼼수 박태환 매달 박탈 자격정지 축소 기도 약물쟁이게 벌보다 상 줘야하나? 박태환 기자회견 예고

 

박태환 리우 올림픽 출전을 위한 꼼수가 도가 넘고 있다.

 

FINA(국제수영연맹)과 대한 체육회 대한 수영연맹 정치적 합작 꼼수 박태환 리우 올림픽 출전 가능한 기간을 감안해서 1년 6개월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박태환 리우 올림픽 출전 자격을 주기 위해서 국제 수영연맹은 자신의 권위를 실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가 정치화 되었다는 것을 여실이 들어 냈다.

 

 

박태환 메달 박탈 자격정지 이유는 근육강화제를 사용해서 도핑에 걸렸고,

 

 2015년 3월 23 FINA(국제수영연맹) 도핑위원회 청문회에서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았다.

 

3월 27일 박태환은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박태환 기지회견 내용은 안봐도 뻔한 이야기 일 수 밖에 없다.

 

단지 박태환 기자회견으로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 만큼 성숙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태환 자격정지는 예측되었고 기간이 얼마나 될까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예측한 대로 스포츠가 정치가 되어서 서로 윈윈하는 선에서 타협이 되었다. 

 

문제는 박태환으로 인해서 자격정지와는 상관없이 아시안 게임 계영팀에 참여하여 메달을 딴 선수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이 메달이 박탈되어 버렸다.

 

박태환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자격정지와 메달박탈 이지만,  계영팀는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더군다나 박태환은 자신이 이룬 업적을 이용해서 특혜가 주어져야 한다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도핑에 걸린 시점으로부터 18개월 징계가 되어 박태환 2016년 리오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문제는 국내 국가대표 자격요건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은 금지약물로 인한 자격정지를 당하면 자격종료 시점으로부터 3년간 국가대표 자격이 상실된다.

 

그래서 현재 박태환이 국제 수영연맹으로 자격정지 기간이 2014 9 3부터 종료되는 2016 3 2 시점 후 3년간은 국가대표 자격을 취득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에서 국가대표 자격요건을 바꾸어 박태환을 구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부 여론이 있고 대한 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바꿀 수도 있다는 대한체육회의 일부 여론 떠보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대한수영연맹도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 징계수위를 낮춰 리오올림픽에 박태환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힘쓴 것도 사실이다.

 

그 동안 대한 수영연맹과 박태환은 불가분의 관계였고 박태환이 대한수영연맹의 관리를 받지 않았다고 공공연하게 박태환을 디스를 하고 당연히 주어야 할 상금까지 주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이제 대한 수영연맹은 박태환을 관리라는 명목으로 자신들의 지시에 잘 따르는 선수라고 인식했을 수도 있다.

 

박태환의 첫 번째 스승이였던 노민상은 처벌은 국제수영연맹의 처벌로 충분하고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이유로 명예회복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물론, 수영관계자라면 누구나 박태환의 부재를 한국 수영의 사망선고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고의적인 반칙한 선수와 고의성이 없는 선수 중에서 구제를 해야한다면 고의성이 없는 선수가 되어야 하지 고의성이 있는 선수에게 특혜를 주는 행위는 있어서도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쑨양의 예를 들어서 박태환의 징계가 국력이 약해서 라고 말하지만, 국력이 약한 이유도 있지만, 금지약물에 등록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이 쑨양이다.

 

그래서 쑨양은 약한 처벌을 받았던 것이고 박태환은 운동선수라면 또는 스포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대표 금지약물을 복용한 혐의 때문에 쑨양과 다른 처벌이 된 것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쑨양이 더한 약물쟁이고 박태환은 멍청하거나 멍청을 가장한 고도의 약물쟁이 일뿐이다.

 

박태환의 성과는 박태환이 약물에 손대는 순간 자신의 모든 기록은 의심받아야 한다. 그것이 약물쟁이들의 숙명인 것이다.

 

쑨양은 금지약물을 피해서 자신의 근육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중국은 끊임없이 금지약물을 피하는 방법으로 경기력을 향상시켰고 여자 수영에서 전세계를 제패한 적도 있었지만 추후 중국 여자수영 선수들이 사용한 약물들은 금지약물로 지정되었다.

 

그만큼 세계 스포츠는 금지약물과의 전쟁일 만큼 도핑은 스포츠 과학이란 미명하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원칙이 무너지면 동일한 잣대에서 선수자격이 박탈된 여타 선수와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도 수영연맹과 대한체육회가 무리수를 두는 것은 그만큼 박태환의 존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배영 선수 김지현 2014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 때문에 금지약물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되서 2년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더군다나 김지현의 경우 의사가 직접 청문회까지 찾아 선처를 호소 했지만 무관용 원칙을 고수 했었다.

 

아직도 박태환의 잘못을 의사 책임으로 몰려는 사람들이 있다. 호르몬 전문가가 테스테스텔론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다. 단지 금지약물 반응이 도핑에 걸리지 않는 수준에서 조절하다 실패한 것이다. 그것을 의사의 무지가 박태환이 피해를 봤다고 보는 것은 스포츠를 보지 말아야 한다.

 

어쨌든 수영연맹 스스로 자신들이 정한 규칙도 선수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면 이는 형평성을 넘어선 월권이다. 공평한 경쟁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도 어떤 선수는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강한 징계를 받고 박태환처럼 고의로 근육강화제를 맞고도 처벌이 느슨하다면 누가 스포츠가 공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핑도 스포츠는 공정한 경쟁에서 불의한 범법행위라고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이다. 이는 도핑한 사람을 처벌하는 것도 있지만, 도핑으로 도핑한 사람 자신을 헤치고 정당하게 경쟁한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반칙행위다.

 

박태환의 행위로 인해서 같이 경기에 참여한 대한 민국 계영 팀들은 박태환의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서 메달을 박탈 당했다. 실제 박태환의 출전여부와 상관없이 이들의 기록은 메달을 따기에 충분했었다. 그런데 박태환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정당한 대가가 부정되었다는 점에서 박태환은 같은 동료에게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법과 원칙이란 권력의 과소에 의해서 결정되어서는 그것은 법과 원칙이라고 하지 않는다. 스포츠에서 까지 편법이 통한다면 누가 스포츠를 존경하고 이를 지지할 수 있겠는가?

 

당신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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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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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박태환 금지약물 도핑 관련해서 병원장을 과실치상혐의로 불구속하였다. 그런데 병원장이 불구속되어야 하는 이유가 석연찮다.

 

박태환의 문제를 삼자적 관점에서 보면 박태환은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도핑약물투약을 한 선수다 이는 논란이 될 수 없는 사항이다.

 

더군다나 박태환은 남성호르몬 주사라는 사실을 모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박태환이 찾아간 병원은 호르몬 전문가를 자처하는 곳이었고, 병원장은 안티에이징(노화방지)와 재활의학전문가, 비타민, 호르몬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내몸에서 생성되지 않는 호르몬의 다른이름 일 뿐이다.

 

호르몬 전문가가 남성호르몬이 선수나 인간에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모를 수가 없다. 특히 네비도는 테스테스텔론 남성호르몬의 대명사일 뿐만 아니라 근육강화제다. 더군다나 병원장은 박태환이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남성호르몬을 투여하였다고 하였다.

 

더군다나 병원장은 다른 사람에게도 네비도(남성호르몬제)를 상시 투여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상시로 투여하는 약물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나는 호르몬 전문가도 아닐 뿐만 아니라 의사자격증이 없어요거나 뒤로 의사자격증을 땄어요 라는 말이다.

 

박태환도 남성호르몬인지 알고 투약받았다고 하였다. 쟁점은 남성호르몬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는 점 뿐이다. 그런데 박태환은 금지약물인지 물어보지 않고 도핑에 걸리지 않느냐고 물었을 뿐이다.

 

젊은 운동선수 박태환이 남성호르몬이 부족할 이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만약 박태환이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남성호르몬을 투약했다는 말은 오히려 상습적인 남성호르몬 투약으로 인한 남성호르몬 저하로 인한 지속적 투약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비도로 불리우는 테스테스텔론의 부작용이 남성호르몬 저하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공급되는 남성호르몬이 과하면 신체는 자연적으로 남성호르몬을 만들 이유

가 사라진다.

 

박태환도 알고 있고 병원장도 알고 있는 사실은 박태환도 병원장도 남성호르몬을 투약하고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태환이 남성호르몬을 투약받고도 도핑에 걸리는 약물인지 몰랐다는 말은 운동선수가 갖춰야할 기본사항을 망각한 것이다.

 

 남성호르몬이 곧 금지약물이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 인줄 알고 맞았다면 금지약물을 투여했다는 다른 말이다. 이는 의사나 박태환이나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사항이다.

 

박태환은 감기약도 안먹고 조심한다고 했지만, 박태환은 이전에도 감기약을 복용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박태환은 감기약도 조심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하는 말이 박태환의 말에 논리적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박태환이 몰랐던 것은 테스테스텔론 양을 얼마나 투약하여야 도핑에 걸리지 않는지를 몰랐을 뿐이다. 박태환이 가지고 있었던 의문은 의사가 남성호르몬을 투약한다는데 도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자신이 알고 있는 남성호르몬이 도핑에 걸리는데 전문가라는 의사가 도핑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서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박태환은 의사가 처방한 대로 처음에는 또는 그 후 도핑에 걸리지 않았고 의사를 신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도핑에 걸리지 않는 남성호르몬을 투약하는 의사가 박태환으로서는 신적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박태환은 혹시나 하는 의심으로 의사에게 도핑에 걸리지 않는가를 확인하고 녹음을 해 둘 필요성이 있었다.

 

대다수의 최정상급 운동선수 중 최정상에 내려오는 선수들은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박태환도 정상에서 내려오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움 보다는 정상을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과 압박감을 이기지 못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대다수의 약쟁이들은 한번 걸리지 않으면 끝까지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과 같다. 한번 걸리지 않으면 계속 음주운전을 해도 사고를 치지 않을 것이라 거나 교통경찰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걸리더라도 음주한 수치가 낮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태환의 경우 수영연맹과 SK로 부터 배척 받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박태환은 이들에게 자신의 존재이유를 알려줄 필요가 있었지만 몸은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못했고 박태환이 찾은 대안이 호르몬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을 찾았고 그들은 한때 동업관계에 있었던 것 뿐이다.

 

만약, 박태환이 한국 선수가 아닌 외국의 특정한 한 선수였다면 안타깝지만 우리는 이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한심한 약물쟁이가 나왔다고 말이다.

 

대한민국 다수의 사람은 쑨양이 도핑에 걸렸다고 했을 때 쑨양을 약물쟁이라고 했고, 쑨양이 약물을 했기 때문에 박태환을 이겼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 쑨양은 약물쟁이고 약물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을 이겼던 것도 사실이다.

 

단지 쑨양은 그 동안 금지약물로 지정되지 않는 약물을 찾아 투약 받았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쑨양이 더 악질적인 면이 있고 박태환이 순한 면이 있는 것이다. 진정한 약쟁이들의 특징은 도핑에 걸리지 않는 약물을 찾지 기존에 등록된 도핑약물을 순진한 생각으로 혹시나 안걸 릴 것이야 라고 투약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현대스포츠는 약물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도핑에 등록되지 않는 약물을 투여받고 성적을 내고 반도핑기구는 이를 다시 도핑약물에 등록하는 과정의 전쟁 말이다.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금지약물로 등록은 되지 않았지만 금지약물같은 도핑성 약물이나 가스를 흡입했다는 의문을 제기되기도 했다. 오래전 중국 여자 수영이 전세계를 지배했을 때도 금지약물로 지정되지 않는 약물 복용혐의가 있었고 추후 중국 여자선수들이 복용한 약물은 금지약물로 지정되었다.

문제는 악의적인 쑨양보다는 순진한 약물쟁이 박태환이 더한 처벌을 받는 다는 사실이다. 법으로 규정된 약물를 투여한 자와 피해가는 편법을 이룬자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이나 재벌들이 편법으로 재산을 상속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쑨양의 편법은 심장병이 있다는 지병을 이유로 들었을 뿐이다.

 

만약 박태환이 쑨양처럼 도핑으로 인한 정지기간을 줄이고 싶다면 남성호르몬 낮음 즉 남성으로서 치명적인 고환 이상이 있는 지병이 있다고 해야 한다. 그래도 테스테스텔론(남성호르몬) 장기투약 부작용으로 의심받아 변명이 되지 않겠지만 그나마 합리적인 변명이 가능하다.

 

실제 박태환은 2014년 1월 15일경과 1월 30일 사이 불의의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15일 사이에 도핑테스트를 받았다는 의미는 2013년 12월 경에 맞았던 금지약물 테스토스텔론(남성호르몬, 근육강화제) 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박태환은 감시대상에서 요주인물로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다.

 

2014년 7월 경 박태환이 의사를 찾아가 다시한번 도핑에 걸리지 않느냐고 확인한 이유도 2014년 1월경 두번의 도핑테스트을 받았던 점에 스스로 불안감과 안도감 등의 복잡한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녹취행위다.

 

 

그리고 박태환은 남성호르몬은 맞았는데 도핑에 걸릴지 몰랐다고 의사 핑계를 될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동안 얼마나 많이 남성호르몬(금지약물)을 주입했는지 의심만 살뿐이다.

 

어쨌든 박태환은 순진한 약쟁이라고 하는 것이고 쑨양을 악질 약쟁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처벌에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만약 쑨양이 다시 한번 같은 약물을 투약 받고 도핑에 걸렸다면 쑨양도 더 이상 가벼운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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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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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wchampion.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빅샷 2015.02.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 선수와 같이 계영뛴선수들은 진짜 날벼락같은 일을 당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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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 반감을 일으켜 이들로 하여금 심판을 위해 투표장으로 향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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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으켜 이들로 하여금 심판을 위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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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s://rawchampion.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빅샷 2015.02.10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의 스팀팩이 사기이긴하지요...ㅠ 한동안 박 선수는 집밖에도 못나갈듯

  13. BlogIcon 바라기 2015.02.1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언부언이 아닌 기승전결이 있는 요점의 명확화가 필요하지않을까요. 너무 감정이 앞서시는게 아닌지~

 

조현아 공탁금 2억 슈퍼갑 돈질 박창진, 여승무원 존엄 헤친 최악수인 이유

 

조현아는 공탁금 2억을 법윈에 공탁을 하고 자신이 박창진과 여승무원과 화해를 한다는 액션을 취했다.

 

하지만, 조현아 공탁금 2억은 박창진과 여승무원을 자극하는 행동이다.

 

조현아 공탁금 2억은 몇년 후 국고에 환수될 가능성만 높아졌다. 조현아 공탁금 2억을 박창진과 여승무원은 자신을 조롱하는 행동으로 비춰졌고 박창진과 여승무원은 이를 즉각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진솔한 사과가 먼저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현아는 박창진과 여승무원이 돈 때문에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면 조현아는 공탁금2억이면 박창진과 여승무원이 자신을 용서하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돈으로 치부한 것이다. 대부분 슈퍼갑은 슈퍼을의 내면을 모른다.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이 되었고 단지 돈 때문에 직원들이 노예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현아가 간과한 것이 모든 사람들이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다. 대한항공과 박창진, 여승무원은 대등한 계약관계에 있는 것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는 행동을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은 돈보다는 자존감을 세우려고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돈질은 어느정도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 한계를 조현아는 돈으로 메워보려고 한 것이다. 그 표현 공탁금 2억인것이다. 하지만 조현아는 죽어도 박창진과 여승무원의 자존심 인간 존엄성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조현아는 슈퍼갑질로 구치소에서 탈출하고 싶었겠지만 더욱 요원한 상황을 자신 스스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조현아 공탁금 2억은 상급심에서도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나쁜쪽으로 이끌어 가지 않을까?

 

조현아가 최우선으로 할일은 공탁금 2억이 아닌 진솔한 사과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최현아는 항소를 하고 공탁금 2억으로 나오려고 했지만 구치소 생활은 더 길어질 것 같다. 상금심에서 집행유예로 놓아주고 싶어도 스스로 족쇄를 만들어 버렸다.

 

 

조현아 항소?  슈퍼갑 조현아 구치소 하루라도 있기 싫다 의지 표현

 

조현아는 징역 1년 선고에 항소를 했다. 그 이유는 양형이 잘못되었고, 항공법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조현아는 항소를 즉각적으로 했을까? 당연히 조현아가 항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조현아는 스스로 잘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항소를 한다? 그렇지만, 이는 조현아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다.

문제는 조현아 항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

 

조현아가 항소로 노리는 것은 재판의 빠른 진행으로 고등법원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출소를 빨리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조현아 재판은 이례적으로 빨리 진행되고 있다. 하루라도 구치소에 있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뿐이다.

 

조현아 징역 선고 1년? 스스로 조현아 노예가된 재판부 

 

 

조현아 징역 선고 1년 받았다. 검찰이 3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추상과 같은 말의 성찬을 내 세웠지만 결과는 달랑 징역 1년이였다.

 

이미 예고한 된 조현아 징역형일 뿐이다. 조현아는 재판부와 혈연/지연/학연 등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재판에 영향을 줄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조현아 징역 선고 1을 받은 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것이다.

 

오히려 집행유예를 선고했을 때 재판부는 언론으로 부터 질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재판부의 생생내기가 달랑 징역1년 인 것이다.  오죽하면 재판부와 대한항공 조현아 변호사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그만큼 재판부가 신뢰를 잃었다.

 

재판부 판사가 판사를 그만 두고 변호사를 개업했을 때 변호사에게 밥벌이를 해줄 수 있는 곳은 돈으로 갑질 할 수 있을 곳일 수 밖에 없다. 일반인들이 판사 출신 변호사 비용을 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한 건에 수 천만원 수억에서 수십억을 줄 수 있는 곳은 재벌가 밖에 없다.

 

그나마 1심 재판부가 양심에 털이 조금 있을 뿐이다. 그런데 2심에서 최종심으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징역 1년이 집행유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 1심보다 낮으면 낮아지지 높아질 일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심으로 인해서 2심으로 갈 때 구치소에 있는 기간으로 인해서 집행 유예가 될 것이 자명하다.

 

만약, 일반인이 조현아와 같이 폭력을 사용해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회항시켰다면 어떠한 처벌을 받을 것인가? 더군다나 조현아와 같이 국토부를 매수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피해자를 협박하고 증인에게 협박에 조작 회유를 했다면 달랑 1년을 선고 했겠는가?

 

조현아가 정상적인 선고를 받았는가 여부는 조현아가 아닌 일반인 조현아와 같은 짓을 했을 때 어떠한 처벌을 받았는가가 기준이 되어야지 조현아가 재벌2~ 3세 이기 때문에 재벌과 비교해서 형량을 재량한다면 그 것 자체가 신분제를 만드는 것이다.

 

일반인이나 변호사를 하는 사람들도 조현아가 재대로 형벌을 받을 것이고 믿고 있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변호사들이 조현아 1년을 받은 것을 경의롭고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의외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호사들은 재판부가 썩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조현아가 직원을 노예로 생각했고 인간의 존엄성을 헤쳤다고 말하면서도 달랑 1년 징역형을 주고도 자랑스럽게 생각했겠지만 일반인들이나 법조계 종사자들 조차도 스스로 알게 모르게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조현아 갑질 논란에 이어 LG 그룹 3세 구본호가 또 논란을 일으키기도 있다. 구본호는 이전에도 여러가지 논란에 있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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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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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linikkandungan.com/ BlogIcon tempat aborsi aman 2015.02.1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럽게 생각했겠지만 일반인들이나 법조계 종사자들 조차도 스스로 알게 모르게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 아닐

설, 추석, 한가위, 중추절과 차례 상차리는 방법 감춰진 진실찾기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지방마다 시대마다 달랐다. 지금도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 대해서 설왕설래한다.

그런데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는 정도가 있을까? 우리민족 고유의 가장 큰 3대 명절(설,대보름,추석)인 추석을 "추석은 우리것이 아니(였)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돌이 날라올지도 모르겠다.

차례상 차리는 방법에서 차례의 유래등 감춰진 진실을 찾아 보려 한다.

설마 추석이 우리것이 아니라니 좋은밥 먹고 헛소리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추석의 유래에 대해서 장황설을 늘여놓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나 추석의 유래를 보면 우리것이 아닌것을 설령 우리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우리의 문화에 깊숙히 스며들었으니 우리 민족의 고유의 명절이 된것이 아닌가 이야기를 할것이다.

당연히 현재의 <추석>은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겠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는 없는 특이한 제례문화이다.

 
하지만 정확한 유래를 알고 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석>은 <중추절>, <한가위(가베)>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추석>과 <중추절>과 <한가위>는 서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
 
1번째, 한가위 유래 (추수감사제와 놀이성격)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삼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이때 조상에 감사하고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2번째, 중추절 유래 ( 승전기념일 + 한가위 )
 
<예기>의 <맹추>,<중추>,<계추> 중에서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유의 한가위인 가베를 중국식 작명법에 의해서 기록한것 뿐이다.<중추>와 중추절은 서로 다른다. 단지, 중추란 한자화된 용어의 차용에 불과하고 중추절은 카니발 성격의 축제이다.
 
중국의 역사학자 슝베이도 중추절은 신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중추절은 당나라에 유학한 일본의 구법승려 <엔닌의 일기>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서>,<구당서>,<신당서>의 기록에도 신라는 8월15일날 왕앞에서 활쏘고, 말타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한다. 이 당시 중추절은 한가위의 풍습과 전승기념일을 합한 행사가 된다.
 
전승기념일이다 라는 있는 근거를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글에서 <삼국사기>를 근거로 중추절은 진평왕의 603년 8월 대고구려 북한산성전쟁이나 668년 가을 고구려의 멸망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일이라고 주장했다.    

SBS 사극 <연개소문>에서도 고구려가 신라의 <북한산성>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603년 음력 8월이고, 진평왕이 직접 북한산성에 진주하여 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왕이 직접 전장에 나아가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당시 수와 전쟁에서 이긴 동북아의 패자 고구려를 신라 왕이 직접 통솔하여 물리 쳤다고 하는 의미에서 신라에게는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한일통을 한시기도 668년 가을이다.  이때의 승리를 기념해서 축제를 벌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때까지 신라로써는 한가위와 전승기념일이 충첩된 날이니 즐겨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3번째, 추석 유래 [춘조일(春朝日), 추석월(秋夕月)] ( 한가위 + 중추절 + 유교제례 )
 
위에 중추절과 중추는 다른 의미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면에서 추석은 추석제의 미미한 변형이다.
 
네이버 통합검색 화면에는 다음과 같이 추석관련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추석의 유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추석은 중국의 유교경전인 <예기>에 천자는 이른봄에 태양에 제사를 지내고, 가을에는 저녁 달에 제사를 지낸다해서 비롯되었다. 동지는 태양이 낮은 고도에서 점차 크게 떠올라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고 가을 중추에 뜨는 달이 가장 높이 크게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춘조일>, <추석월>같은 유래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예전 <네이버> 백과사전(두산백과사전)에서 <추석>의 유래를 검색하면 <예기>의 <조춘일>,<추석월>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달처럼 해처럼 번쩍이는 레슬러 <조춘>선생을 기념하는 날도 아니고 실제는 <춘조일>의 오기이다. 글쓴이도 오랫동안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하게 지나갔지만 <조춘일>, <추석월>인줄 알았다. 그래서 추석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를 조사할일이 있어서 이곳 저곳 찾다보니 <조춘일>이 <춘조일>의 오기라는 것을 알았다. 
 
네이버에 올려진 백과사전이 잘못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은 알고 오래전에 수정할려다가 포기하고 말았다.

 


이유는 예전에 솔거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솔거의 활동시기가 <진흥왕>시기(540년이후)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꼼꼼히 솔거는 <진흥왕>시기 사람이 아니고, 신라의 황금기인 경덕왕(8세기)때 활동한 사람이며, 솔거의 작품인 황룡사 <노송도>와 단속사 <유마상도>, 분황사 <천수관음보살도> 등 잘못이 있으니 수정하였으면 한다고 자세하게 논거를 제시하여 보냈지만 근 한달이 지난후에 솔거관련 기록들은 수정도 하지 않은체 <솔거>라는 항목만 수정을 하고 고맙다는 말도 없었다. 
 
솔거 관련글을 자세히 보실려면   2009/08/02 - [역사이야기] - 덕만에서 솔거까지 역사상식을 깬다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다면 현재 추석은 3가지의 유래중에서 어디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추석의 유래 중 <예기>를 인용하지 않고 있다. 있는 사실을 감추고 유래를 단지 국내에서 찾으려는 또다른 역사왜곡 사례이다.
 
<한가위>나 <중추절>의 행사와 놀이문화는 잊혀지고 단지, 제사(차례)의식만이 남아 있다. 그리고 <한가위>라는 말을 쓰기는 하지만 <추석>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추석이 민족의 3대명절인 <설>,<단오>,<추석>에 진입한 시기를 보면 조선시대 중종?이후 일이다. 
  
조선시대의 추석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추석에 관한 기록은 모두 왕이 조상에 대한 제사기록이다.
 
조선왕조실록 세종 조에 보면 아침에 추석제를 지낸후 저녁 밤늦게까지 대신들과 왕족들을 불러 술마시고, 흥겹게 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연산군때에도 추석제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연산군은 자신의 친모인 <윤씨>에게 추석제사를 지내려하나 신하들의 반대가 극심했다. 하지만 효자였던 연산군은 신하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윤씨>의 사당을 세우고 추석제사를 강행한다.

<추석제>를 지낸것은 조선시대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제사/신라 종묘의 제도에 <추석제>가 있었다고 흔적이 있다. 

37대 선덕왕이후 일년에 여섯 번 5묘에 제사지냈으니, 곧 정월 2일·5일, 5월 5일, 7월 상순, 8월 1일·15일이었다.

그러니 삼국시대부터 신라왕실에서는 추석제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석제를 지키는 것은 김춘추가 당에 구원요청하고 신라의 관제와 복식을 당나라식으로 바꾼 이후부터 일것으로 추측된다. 이때 지낸 제사의 형식은 <유교>형식의 제사일것 이다.
 
또한, 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제사/백제 편에 책부원귀를 인용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백제는 매년 네 철의 가운뎃 달[四仲之月]에 왕이 하늘과 오제(五帝)의 신에게 제사지냈다. 그 시조 구태(仇台)의 묘(廟)를 나라의 도성에 세우고 일년에 네 번 제사지냈다.』

고대의 <추석제>는 민간 백성들은 지낼수 없는 황제나 제왕들만이 지내는 제사였기 때문에 왕실에서만 지냈고 민가에 까지는 널리 퍼지지 않았을 것이다. 추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추석제는 기회가 된다면 따로 글을 쓰도록 하겠다. 
  
조상은 사라진 차례와 제사, 르레상스가 필요한 시점이다. 
  


차례를 지냄에 있어서 상차림에 관한 이야기들이 설왕설래 한다. 그 근거는 <예기>일 수 밖에 없는데 <예기>을 보면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너무 많은 제사를 하지 말고, 겸약하고 겸손하게 지내라"라고 하였다.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평상시 좋아하던것으로 하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홍동백서>,<좌포우혜> 등 조상과는 무관한 형식과 절차 만이 남아 있다. 조상이 왼손잡이던 오른손잡이던 상관하지 않고 숫가락을 놓아야 한다. 왼손잡이가 귀신이 되면 갑자기 오른손잡이로 변하나? 또한,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과는 전혀 상관하지도 않고 있다.
 
소주를 좋아하면 소주를,  탁주를 좋아하면 탁주를, 양주를 좋아하면 양주를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닐가?. 바나나를 좋아하면 바나나, 파인애애플이면 어떤가?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귀신이 털달린 과일을 좋아라 하지않는다고 해서 죄악시하고, 매운음식과 고추는 귀신을 쫓아내는 벽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해서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으로 올려야 한다.
 
실제로 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임진왜란 전후라고 전해진다. 유입경로는 명/청이나 일본 양쪽으로 어느쪽이 앞선 시기인지는 아직 확실치는 않다. 조상이 매운음식을 즐기던 즐기지 않던 상관없이 귀신은 고추가루 싫어한다는 믿기지도 않는 낭설에 따라야 한다. 만약, 예기를 만들기 이전에 고추가루가 있었다면 당연히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제사상에 올려졌을 지도 모른다. 과일중에 붉은색 과일을 올리는 것을 보면 충분히 그랬을 것이다.
 
제사나 차례의 주체인 조상을 생각하는 마음과 조상은 사라지고  단지 제사 형식에 치우치고 있다. 제사 형식과 차례를 규정한 <예기>는 조상이 평상시 좋아라 하는것으로 하라고 했는데도 말이다. 제사나 차례도 중세유럽의 <르레상스>운동처럼 본류를 찾는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시대에 따라 민속도, 명절도, 내용도 달라져야.. 
 
현재의 추석은 과거 우리가 알고 있는 한가위나 중추절과 다른 의미이고 <추석>,<한가위>,<중추절>은 서로 믹스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뿐이다. 현재의 추석이 다른 어떠한 민족도 하지 않는 아주 특이한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현재의 추석이 고래부터 한민족의 고유의 명절이라고 하기에는 내용도 바뀌고 성격도 바뀐 다양한 문화가 접목이 되어 있어서 문제가 있다.
 
고려시대에는 부처탄신일, 팔관회가 국가의 중대축제였고, 조선시대에는 유교적인 단오, 한식, 추석, 공자탄신일 등이 중대 행사였다. 현재는 단오, 한식 보다는 실제와는 다르지만 예수의 탄신일이라고 알려진 크리스마스가 중대한 명절 풍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먼훗날 크리스마스가 우리민족의 중요한 명절로 토착화될 때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고유의 민족의 행사라고 모두들 이야기를 할것이다. 그때 무슨 소리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고유의 명절이 아니고 유대교의 선지자중 일인인 예수라는 인물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에서 유래된것이야 그리고 산타크로스는 예수의 탄생과는 전혀 관계없는 북유럽의 신화에서 나온인물이고, 산타와 산타의 붉은 복장은 코카콜라가 자신들의 상품을 선전하기 위해서 만든 허구야 한다면 벼락 맞을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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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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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2010.09.1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런!! 이렇게 내공쌓인 글을 이리 방치 하다니...
    다음이 실수 하고 있군요 ㅋㅋ
    근데 어쩜 사람들이 자극적이거나 달달한 이야기만 좋아하는 것 같으니
    다음도 당연 거기에 영합하는걸지도... 아닌가 그리 선도하는건가?? 에효

    그럼에도 이렇게 새로운 글 내 놓으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2.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09.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고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글을 쓰시네요~. 즐거운 추석 되시길..

  3.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9.1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명절 즐거이 지내세요.

  4. 2010.09.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2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팹, 훌륭한 문서입니다

  6.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7.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Jordyn 2012.04.04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8.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zonda.is-very-evil.org BlogIcon Aaliyah 2012.05.09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0. Favicon of http://onlyme.hobby-site.org BlogIcon Arianna 2012.05.1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Berrong 2012.09.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frankolenko.com/blog/view/9430/what-supplies-to-enter-case-of-an-em..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guide 2012.11.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어쩜 사람들이 자극적이거나 달달한 이야기만 좋아하는 것 같으니
    다음도 당연 거기에 영합하는걸지도... 아닌가 그리 선도하는건가?? 에효

  15. Favicon of http://mysbi.tk/blogs/viewstory/168 BlogIcon water canister camping 2012.12.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삼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조현아 항소?  슈퍼갑 조현아 구치소 하루라도 있기 싫다 의지 표현

 

조현아는 징역 1년 선고에 항소를 했다. 그 이유는 양형이 잘못되었고, 항공법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조현아는 항소를 즉각적으로 했을까? 당연히 조현아가 항소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조현아는 스스로 잘못했다고 했다. 그런데 항소를 한다? 그렇지만, 이는 조현아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다.

문제는 조현아 항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

 

조현아가 항소로 노리는 것은 재판의 빠른 진행으로 고등법원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출소를 빨리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조현아 재판은 이례적으로 빨리 진행되고 있다. 하루라도 구치소에 있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뿐이다.

 

조현아 징역 선고 1년? 스스로 조현아 노예가된 재판부 

 

 

조현아 징역 선고 1년 받았다. 검찰이 3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추상과 같은 말의 성찬을 내 세웠지만 결과는 달랑 징역 1년이였다.

 

이미 예고한 된 조현아 징역형일 뿐이다. 조현아는 재판부와 혈연/지연/학연 등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재판에 영향을 줄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조현아 징역 선고 1을 받은 것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것이다.

 

오히려 집행유예를 선고했을 때 재판부는 언론으로 부터 질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재판부의 생생내기가 달랑 징역1년 인 것이다.  오죽하면 재판부와 대한항공 조현아 변호사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그만큼 재판부가 신뢰를 잃었다.

 

재판부 판사가 판사를 그만 두고 변호사를 개업했을 때 변호사에게 밥벌이를 해줄 수 있는 곳은 돈으로 갑질 할 수 있을 곳일 수 밖에 없다. 일반인들이 판사 출신 변호사 비용을 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한 건에 수 천만원 수억에서 수십억을 줄 수 있는 곳은 재벌가 밖에 없다.

 

그나마 1심 재판부가 양심에 털이 조금 있을 뿐이다. 그런데 2심에서 최종심으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 징역 1년이 집행유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 1심보다 낮으면 낮아지지 높아질 일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1심으로 인해서 2심으로 갈 때 구치소에 있는 기간으로 인해서 집행 유예가 될 것이 자명하다.

 

만약, 일반인이 조현아와 같이 폭력을 사용해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회항시켰다면 어떠한 처벌을 받을 것인가? 더군다나 조현아와 같이 국토부를 매수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피해자를 협박하고 증인에게 협박에 조작 회유를 했다면 달랑 1년을 선고 했겠는가?

 

조현아가 정상적인 선고를 받았는가 여부는 조현아가 아닌 일반인 조현아와 같은 짓을 했을 때 어떠한 처벌을 받았는가가 기준이 되어야지 조현아가 재벌2~ 3세 이기 때문에 재벌과 비교해서 형량을 재량한다면 그 것 자체가 신분제를 만드는 것이다.

 

일반인이나 변호사를 하는 사람들도 조현아가 재대로 형벌을 받을 것이고 믿고 있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변호사들이 조현아 1년을 받은 것을 경의롭고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의외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호사들은 재판부가 썩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조현아가 직원을 노예로 생각했고 인간의 존엄성을 헤쳤다고 말하면서도 달랑 1년 징역형을 주고도 자랑스럽게 생각했겠지만 일반인들이나 법조계 종사자들 조차도 스스로 알게 모르게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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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관음 우결이 불러온 파국,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이 언론에 공개되었다. 하지만, 손호준 김소은은 열애설에 대응은 차이가 있었다.

 

당당한 손호준 사회분위기상 아직도 손해는 여성 김소은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손호준은 김소은과 알아가는 사이라며 솔직한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고, 손호준에 반해 김소은은 친한 사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며 일단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을 부인하였다.

 

손호준은 삼시세끼에 출연하고 있고, 김소은 MBC의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하여 송재림과 가상결혼한 상태이다. 두 프로는 리얼리티를 지향하는 프로다. 하지만 우결은 리얼리티보다는 관음증을 자극하는 리얼을 표방한 연기일 뿐이다.

 

만약, 손호준 김소은 이들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서로 다른 대응은 열애설이 설이 아닌 파국을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남자가 부정하는 경우는 100%가 더이상 연인관계를 지속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이들에게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네티즌들은 김소은의 변명같지 않은 변명에 실망을 하였지만, 손호준의 솔직함에는 박수를 보내는 입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열애설이 나왔을 때 대처하는 상황도 비슷비슷하다.

 

솔직한 손호준에는 박수를 변명에는 비판을 넘어서 비난을 하고 비방을 하는 경우까지 도달한다.

 

만약,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이 설이 아닌 진짜라면 이들을 비난할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솔직함이 열애설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한쪽이던 변명을 하게 되면 변명을 하는 대상자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린다.

 

그런데 대다수의 연예인 들 중 남자가 솔직함을 지향하는 반면 상대방 여성 측은  일단 부인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여성이 솔직하고 남자가 부인을 하게 된다면 여성이 부인하는 것 보다 더 심한 비난을 받기 쉽상이다.

 

 

요즘은 연예인들이 사귐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비난 대신 축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도 마찬가지 였지 않을까? 이들에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사랑에는 죄가 없는데 말이다.

 

사귀다가 헤어진다고 해서 비난하는 경우는 없다. 있는 그대로 솔직함이 논란을 잠재우는 키가 된다. 성별에 관계없이 관리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솔직함이 축하를 받는다.

 

한번의 거짓말을 하면 계속된 거짓말을 만들어 내야 한다. 한번의 거짓말은 용서가 되지만 계속된 거짓말은 축하를 해주려던 사람들까지 실망하게 된다.

 

김소은이 더한 비난을 받는 이유는 솔직하지 못한 점에서도 있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연예프로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데 열애설이 터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생각에 기인한다.

 

사실 우결(우리결혼했어요)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단지 트루먼 쇼처럼 남의 사생활을 훔쳐서 볼려는 관음증을 공개된 방송으로 본다는 재미를 즐길 뿐이다. 드라마와 하등 차이도 없다. 주어진 환경에 두 남녀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단지 대본만 없을 뿐이지 설정 자체는 이미 있는 것이다. 여기에 과도하게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는 70년대 드라마 출연하는 배우에 대한 현실 망각일 뿐이다. 한마디로 고루한 생각이란 뜻이다.

 

김소은이 비난받는 점은 이 지점이다. 우결에 나와서 가상 결혼 상대자가 있는데 현실에서는 손호준과 연애를 하든 열애를 하던 친구사이던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김소은김소은 소속사만이 감정이입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남성과 여성에는 차이가 있다. 열애설이 나왔을 때 데미지를 입는 측은 남성보다는 여성측인 경우가 많다. 헤어진다면 더욱 충격을 받는 쪽도 아직은 여성측이다. 그러니 과도한 김소은에 대한 비난도 사회현상을 봤을 김소은의 반응은 극히 정상적이다.

 

하지만, 최소한 김소은손호준에 대한 솔직함이 없었을 뿐이다. 어쩌면 김소은손호준 보다는 절실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연애란 그런 것이 아니가? 밀당관계 썸을 타는 관계에서 무게를 잰다면 같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렇더라도 안타까운 점은 김소은이 좀더 솔직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특히 김소은 소속사의 대응은 초딩보다 못했다.  소속사의 존재이유를 망각한 행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솔직함보다 더 좋은 대응은 없다. 사랑이 죽을 죄도 아닌데 말이다. 그렇다고 김소은을 비난 할 수는 없지 않을까? 과도한 비난도 도를 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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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 문재인 당대표 소탐대실 박정희 참배 변희재도 조롱한 국론분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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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wchampion.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빅샷 2015.02.10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에서 같이 출연한 송재림이 참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2. Favicon of http://daldaraeggm.tistory.com BlogIcon 달다래GGM 2015.02.1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결보면서 나름 송재림이랑 김소은 응웒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참안타깝네요
    잘보고갑니다

문재인 당대표가 되더니 첫번째 공식 행사로 국립묘지를 찾아 박정희 이승만를 참배했다.

 

문재인 당대표는 정희 참배를 더 이상 국론분열이 없어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문재인 당대표는 실리도 잃어버리도 민주세력의 국론분열만 가속화 시키고 있다.

 

문재인 당대표는 당대표가 되기전 박정희 참배에 부정적이였고 그 이유를 가해자의 반성이라고 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당대표가 된 후 갑자기 가해자들이 참회라도 했던가? 반성없이 반성을 촉구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문재인 당대표의 개인적인 야망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소탐대실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박정희 참배하지 않는 것을 국론분열이고 반 국가 반역사로 몰아 세우지 않았던가? 가해자가 피해해자 측에게 가한 폭력에 대한 참회가 먼저가 아닐까? 이전에 문재인이 말한 그대로 말이다.

 

박정희를 참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론이 분열이 되어 있었던 것인가? 실제는 박정희 참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박정희는 친일파를 넘어서 일본제국군의 일부였고 빨갱이에 쿠데타를 한 반헌법적 반민주적 반민족적 인사일 뿐이다. 이런 자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국론분열의 시작이다.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것은 그들의 논리에 입각하면 하등 비판할 근거가 없다. 하지만, 끊임없이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정부는 아베의 야스쿠니 참배를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박정희이승만 참배는 민주국가를 지향하는 자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를 자처하는 자가 일본의 하수인에 반헌법적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한 자를 참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은 앞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대통령만 된다면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국립묘지에 안장하고 참배해야 하는 것인가?

 

이제 전두환노태우도 생을 마감할 것이 명확하다. 이들이 요구를 하면 전두환 노태우도 국립묘지에 뭍힐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도 대통령이란 이유만으로 참배를 해야 하는 것인가?

 

 

 

오히려 박정희에 비하면 전두환 노태우는 반민족이지도 않았고 독립군를 토벌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경제발전은 박정희보다 더 잘했고 만성적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던 대한민국을 무역흑자로 만든 공이 있으니 더 과보다 공이 더 많은 것인가?  전두환 노태우가 안 된다면 박정희 이승만은 더 더욱 국립공원에 묻힐 이유가 없고 파묘해서 반민족 친일파 묘역을 따로 만들어서 친일파들이 알아서 참배하도록 하던지 야스쿠니 신사에 박정희를 수출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하지 않을까?

 

문재인박정희 이승만 참배가 국론 분열을 막는다고 했지만, 문재인 말을 빌리면  그동안 국론 분열의 책임이 문재인를 비롯한 민주계 인사들이 만든 것인가?

 

죄가 있는 박정희 이승만과 그 추종자들이 국론분열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어떤 독일인들도 나치를 추종하지 않는다 만약 나치를 추종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반역사 반민주로 질타를 받지 이를 비판하는 자들을 국론분열 책임으로 몰지는 않는다. 나치가 잘못이지 그들을 비판하는 사람이 잘못하는 것인 아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레닌과 스탈린을 러시아를 재건한 공로가 있고 2차대전상에서 나치로 부터 러시아를 지키고 국부를 키운 공이 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레닌과 스탈린을 참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국론이 분열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독재자를 찬양하는 것은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고 반인륜적 반인권적인 행위다. 그런데 독재자를 참배하지 않고 이를 비판하는 것이 국론분열이라면 반교육적이 아닐까?  함부로 국론분열을 이야기 하지 말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일본 야스쿠니 신사도 참배할 것인가? 야스쿠니에 묻힌 절대 다수는 일본의 국민이고 끌려간 사람들이다. 어찌보면 희생자들이다. 야스쿠니에 있는 전범자들은 미국으로 부터 아시아를 지켰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었다. 이 들도 공과를 따진다면 과보다는 공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들이 있을 것이고 아베는 그들의 힘을 빌어서 총리가 되었던 자이다.

 

전범의 종범인 박정희도 참배하겠다는데 주범를 참배한다고 이상할  것이 없지 않는가?

 

한국인들이나 대한민국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지 말고 오히려 참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자기들의 목에 총부리를 겨누고 독립군 때려잡던 이들인 박정희 등 친일파 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고 이들에게 참배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자칭 보수들이 있는 나라에서 아베가 야스쿠니 참배를 비난하는 것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치를 참배하고 나치 학살 장소에서 나치를 비난하는 것이 이상한 것 처럼 박정희를 참배하고 독립공원에 참배하거나 4.16묘지 참배도 이상하지 않는가? 그런데 핸재의 대한민국은 전혀 이상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이를 하지 않의면 국론분열이라고 말하는 나라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

 

문재인 당대표는 국론분열을 없애기 위해서 박정희 이승만을 참배하겠다고 했지만, 문재인의 말로 인해서 민주주의를 심봉하고 헌법주의자들의 내부 분열을 만들어 버렸다. 이게 국론 분열이다. 나쁜놈을 나쁜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나라는 정성적인 나라는 아니다. 

 

어짜피 문재인에 표주지 않을 사람은 문재인이 박정희 참배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박정희에 두고 있을 뿐이다. 반대로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박정희 참배는 문재인 지지를 철회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이 얻을 게 하나도 없는 멍청한 수일 뿐이다. 변희재가 문재인 당대표를 조롱하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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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모니 2015.02.0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와천황 사망시 참배간 김대중 전대통령은 뭐가 되는건가요? 민족반역자??

10월 3일은 하늘이 열리는 개천의 날이라고 한다.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날이라고 한다. 음력 10월 3일이던 날이 양력 10월 3일이 되고, 환웅이 신시를 만들었다고 알려지는 개천의 날이 단군이 나라를 세운날이라고 잘못 알려지게 된다.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탄신일이 아니듯, 크리스마스에 눈이오지 않음 안된다는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유대땅에서 눈을 보기는 천지개벽을 하기만큼 힘들다라고 이야기를 해줘봐야 별무 신통이다. . 예수와 동방박사는 사라지고 그자리에 <산타>가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되는 일처럼 원형이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민족의 시조가 나라를 세웠다는 날이 바뀐다고 달라질것도 없다.

길림에 있는 곰상(쑥과 마늘이 보인다)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개국을 하였다. 단군이 태어난때로 돌아가면 환웅이 범과 곰에게 마늘과 쑥을 주어 동굴에서 빛을 보지 않고 치성을 드린다면 100일만에 인간이 될수 있다고 한다. 

곰이야 동면을 하는 동물이니 아무것도 먹지 않고도 100일을 참을 수 있지만 범이야 일주일만 굶어도 굶주림에 목놓아 울어버릴것이고 배고픔에 탈출하는 것이 범의 성격에 맞는 일이다.

 범이야 애초부터 마늘과 쑥을 먹지 않는 육식동물이니 예초부터 게임이 되지 않는 불공정 시합을 환웅은 시킨 것이다. 환웅은 이미 범보다는 곰에게 마음이 있었지 않을까 한다. 한마디로 범이 풀을 뜯어먹냐?라는 개가 풀뜯어 먹는 이야기다. 

그 증거로 호랑이가 배가 고파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동굴을 빠져나가자 100일이 지나야 인간이 될수 있다는 <약속>은 간곳이 없고, 곰은 21일만에 인간이 되고, 환웅과의 사이에 단군을 낳는다. 그래서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도 환웅이 애초부터 <웅녀>에 마음이 있었던것이 아닐까하고 그려가지 않던가?

 한웅이 인간세상에 올때를 보면 <우사>,<운사>,<풍백>과 남.여 삼천인을 데불고 온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농사를 짓는데 없어서는 않된다. 360개의 생노병사를 관장하여 삼라만상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기치로 인간계에 구현을 하는 것이다.  삼국유사에는 기자가 오자 단군이 기자를 피해서 구월산에서 하늘로 올라갔다고는 것으로 봤을때. 기원전 1000~1200년전 기자에 밀린것 같다.

 마한은 위만에 쫓겨난 기준이 현재의 한반도 남쪽땅에서 <진>을 멸하고 <마한>이라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나라의 후손이 다시 기준의 후손을 물리치고,목지국에서 마한을 다스렸지만 마한이 들어선후에도 백성들 사이에서는 <기준>을 기리는 제사를 했다고 한다. 이때가 250년전후이니 기원전 194~5년 기준이 위만에 쫓겨난후에 근 450여년 만이다. 요즘 이야기로는 호랑이 담배를 피워던 시절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단군의 후손들은 기자에 쫓기고 기자의 후손인 기준에 쫓기는 웃지 못할 상황에 봉착한것 같다.

 마한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땅에도 제사를 지낸다고 하는데 소도가 있어서 <천군(天君)>이 제를 주제한다고 한다. 천군은 박종훈이 주연한 <천군(天軍)>과는 다르다. 천군은 하늘군대이고 마한의 천군은 하늘임금이 된다. 천군이 환인이 된다. 천군(天君)>을 옛고음으로 발음하면 어떻게 될까? 훈민정음 창제시절에는 천이 <텬>이고 중국식 발음으로는 (tian)이니 고음으로는 오히려 단군에 가깝지 않았을까?

환(桓)은 이름이 하늘의 음차이고 천(天)은 훈이니 하늘을 뜻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마한의 천군은 환인이던 환웅이던 단군이던 연관성이 있을것 같다. 절에 있는 칠성각(당)과 삼신당(각)이 환인/환웅/단군을 이름한다는 이도 있으니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문제는 왜 <우사>,<운사>,<풍백>일까? <산해경>을 볼라치면 풍백은 바람의 신으로 오른손에 부채를 들rh 있는 것으로 묘사가 되고 있다. <비렴>이나  방천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하늘에 있는 별자리중에서 기(箕)성에 해당한다.  

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제사/신라 종묘의 제도
입춘 후 축일(丑日)에는 견수곡문(犬首谷門)에서 풍백(風伯)에 제사지내고, 입하 후 신일(申日)에는 탁저(卓渚)에서 우사(雨師)에 제사지내고, 입추 후 진일(辰日)에는 본피유촌(本彼遊村)에서 영성(靈星)에 제사지냈다

삼국사기 신라/제사에 보면 우사/풍백 등에게는 때가 되면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상전인 환웅을 제사지냈다는 말은 없다. 연결시킬려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냈으니 환웅/환인/단군에 제사를 지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단지 우리만이 지내는 것이 아닌  전세계 어떤 민족이나 지냈으니 꼭집어서 <환인>,<환웅>,<단군>을 지칭한다고 할 수 없다.

단지, 삼국사기만으으로는 단군에게 제사를 지냈는지는 모르지만, 유사와 삼국지 위지동이전을 빌리면 <단군>에게도 제사를 지내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단, 고조선이 망한후 수천년 수백년이 지난관계로 그 흔적이 사라지고 민간 종교화하지 않았을까? 할 뿐이다. 신라 중후기 <솔거>가 <단군>그림을 수천장을 그려 신라가정마다 단군그림이 없는 집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삼국사기 권제32 (잡지 제1)  제사/고구려·백제의 제사 의례/고구려/중국기록/당서 
당서(唐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고구려는 풍속에 음사(淫祠)가 많고 영성(靈星) 및 해[日]·기자(箕子)·가한(可汗) 등의 신에게 제사지냈다. 나라의 왼쪽에 큰 굴이 있어 이를 신수(神隧)라고 하며, 매년 10월에 왕이 모두에게 친히 제사지냈다.』

국동대혈

고구려의 제사기록을 살펴보면 <가한>에 제사를 지내고, 부여신(유화), 고등신(주몽), 나라의 동쪽에 커다란 굴이 있는데 동굴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동굴속 <웅녀>의 모습이 느껴지지 않는가? 고구려와 전혀 관련이 없는 듯한 동굴속에서 제사를 지낼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고구려와 더불어 동굴을 숭상하는 족속 중에 선비족이 있는데 그 족속은 동호에서 갈라진 자들로 선비산에 있는 동굴이 자신들의 출생지라고 생각을 하고 제를 올린다.  고조선의 곰동굴과 고구려의 동굴과 선비족이 동굴이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한과 동혈(국동대혈)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말은 하고 있지만, 같은 단락에 당서를 빌어서 <기자>에 제사를 지냈다는 글은 쏘~~옥 빼놓고 있다. 일종의 <기자> 죽이기에 해당 한다. 공교롭게도 10월인것도 재미있다.

고구려가 기자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신라가 금관가야의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고, 조선이 단군묘나 기자묘나 이전 나라의 묘를 관리.유지하면서 제사를 지내주는 것과 다름이 없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어미인 유화부인은 <하백>의 딸로 나온다. <하백>은 압록곡에 사는 물의 신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산해경>에는 하백은 황하를 지키는 강물의 신이다. 또한, 하백은 모든 강들의 신이 되기도 한다.

장천1호분 사냥, 왼쪽 나무아래 곰이 숨어있다.

대륙사관를 추종하는 많은 이들이 산해경을 동이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자신을 동쪽에 있는 <동이>로 부르는 족속은 없다. 산해경의 중심은 현재의 중국 황하 중심부를 기준으로 내경과 외경으로 분리하고 있다. 고조선 지역인 요령/요동/한반도지역은 산해경의 기준으로 외경에 해당한다.

고구려 고분 벽화를 보면 장천1호분에 굴속에  곰과 범이 굴속에 쪼그리고 있는 장면이 있다. 단군탄생의 웅녀와 범녀의 모티브이다. 고분중 사냥하는 장면에서는 호랑이는 사냥군에 쫓기지만 곰은 굴속에 숨어 있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사람은 환웅의 사람(신족)이고 범족은 쫓기고 곰족은 일종의 보호를 받는 듯한 묘사가 삼국유사에서 한웅과 웅녀의 원형처럼 느껴진다.  실제는 고구려에 광범위하게 퍼저 있는 전승된 이야기들을 위서가 받아 쓰고  삼국유사가 <위서>를 빌어 채록하였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동아시아 고대 3대 문화권중의 하나인 홍산문화는 기원전 3000년~2000년으로 추정되는데 불교의 가부좌상에 해당하는 가부좌를 하고 가슴을 들여낸 부인상이 발견되었다. 어쩌면 이 부인상이 단군조선의 시조인 웅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숭배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홍산문화지역이 초기 단군이 개국한 땅이고 기원전 1100~1200년 주나라에 의해서 은나라가 망하자 기자가 홍산지역으로 피난을 오니 초기 전기단군조선의 후왕들은 현재의 요동/평양으로 물러나고 결국에는 평양까지 기자조선에 먹히지 않았을까 추측 된다.  

 수양산에서 불에 타 죽어 충철의 표상이고 불을 피지 않고 음식을 먹는다는 한식의 유래가 된 백이와 숙제는 고죽국의 왕자였는데 고죽국이 홍산과 현재의 북경사이에 있는 나라이다.(후에 동호라 불리던 지역) 이때 기자는 고죽국 넘어 조선에 와서 왕이 되었다 하고 삼국유사는 기자가 오자 단군이 구월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되었다고 전한것이 아닐까한다.  

단군상을 파괴하는 행위도 비난받아야 하지만 과도한 고조선의 역사단절도 마땅치 한다. 일연은 왜 고조선이라고 했을까? 우리역사에 조선은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조선 4개의 조선이 있다.

일연의 삼국유사는 고려말년에 쓴 것이니 이성계의 조선왕조는 있지 않았다. 그러니 조선을 중심으로 고조선을 기술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고조선이란 말을 썼다는 것은. 기자조선 앞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서 옛조선이 있었다.. 이를 단군조선이라한다. 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단군이 기자에 의해서 망했다고 일연은 <위서>를 빌어서 전한 것이다.  

길림 웅녀상

한때 언론은 개천절날 단군상 철거이야기와 중국의 길림지역의 웅녀상으로 동북공정의 또다른 방편이라는 이야기가 이슈였다. 

반 동북공정이란 이름만으로 사학연구소들이 먹은 국가재정만 하더라도 상당한 액수에 해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커다란 연구성과를 내 놓은 것을 본적이 없다.

단군을 역사로 만들고자 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을 전하는 것은 왜곡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은폐왜곡이 고구려가 <기자>에 제사를 지냈다는 내용을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누구도 신라가 <풍백>,<우사> 등에 1년에 한번씩 제사를 지냈다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에 필요한 것만 추려서 이야기를 하면 역사의 수레바퀴에 아귀가 맞지 않아 잡음 같은 충돌음이 생긴다. 똥을 누다 말고 일어선 찜찜함이 있다. 단군을 역사로 만들고 싶다면 합리적인 해석을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기자>를 빼고 나면 요동이던 한반도던 역사는 단절된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가 되길 소망하면서 고조선을 이야기할때 누구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늘이 열리고, 한가위 전날 주절거려 보았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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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intonyleo.tistory.com BlogIcon 진 토니 2009.10.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조선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하셨네요. 큰 작업에 추천을 꾹 눌렀습니다. 전 티스토리를 한지 몇일 안됬는데. 여기는 보고 배울 것이 많은 홈피군요.

    님은 삼국사기를 어디서 번역본을 구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전 문광부에하는 조선왕조실록은 봤지만

    삼국사기는 krpia인가에서 봤는데 일년에 한 몇십만원돈이어서 꼭 필요한 일 아니면 못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구하시는 곳이 있으시면 제 홈피에 귀한 걸음 하셨을 때 남겨 주세요.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좋은 추석 보내세요^^

  3. 갓쉰동최고 2009.10.0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원래 한족출신이 아닌 위만을 제외하고 정식 중화국가에서 왕래한 외국인은 진시황의 동방원정대중 하나인 서복이 최초로유력하죠. 기자의 경우 도래설만이 존재하고 도래의 근거가 아직까지는 발견이 제대로되지 않았죠. 그리고 조선초기까지는 소격서에 제사를 모시고 단군조선을 최초의 국가로 여겼으나 조광조가 등장한이후 소격서를 폐지하고 기자조선을 우리민족의 최초의 국가체제를 갖춘 나라로 인정하엿죠. 따라서 기자도래설의 경우 우리학계와 중국학계의 공동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조선의 예는 잘못된 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유교이상주의를 꿈꾼 조광조에 의해 저질러진 일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우리 사학계의 연구에 대해서 무조건 신회하지않고 성과가 없다고해서 비판하는 것은 열린 학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주류학계안으로 모든학계와 학자들을 평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역사의 진실이란 언제 누구에의해서 밝혀질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냥 조용히 연구과정을 지켜볼 뿐이죠.
    그래도 앞장서서 역사에대한 열정을품고 연구를 하는 자들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적은 있지요.. 다만 국내에서 말을 하지 않고 있지요. 요동.요서에는 기자의 후손으로 생각되는 흔적들이 종종 발견된다고 합니다. 감추고 싶은것이겠지요.. 한국사를 전공하는 자들은.. ㅋㅋ 물론, 한국사의 주류안에서도 새로운 물결이 나오는것은 사실임.. 아님 비주류에 주류를 빼앗길 위기감이 있으니요.. ㅋㅋ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8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공자도 아니시고 학계에 인맥이 있으시지 않으시면
      학계의 동향을 알기 힘든데 요즘 학계정보는 어떻게 구하시나요? 물론 저는 전공자나 재야 전공자들과 정보공유를하지만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8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기자설의 경우 대단히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지요
      서복도래설처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까지는 저의 취미이고 나름대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별로 알고는 싶지 않습니당.. ㅋㅋ 언제 기회가 된다면 교류가 있겠지용.. ^_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와 왜 문제는 한국에서 금기지용.. ㅋㅋ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자설의 경우 금기가항이 아닙니다.
      학계의 움직임을 잘모르시나 보신데
      고조선학회같은 상고사 관련 학회의 경우에는 언급을 합니다.또한 주류인 진단학회또한 언급을 하지요.
      다만 문물교류사를 연구하시는 분들이나 동북아재단 측에서는 기자도래설을 중시하지 않기는 합니다.
      기자도래 자체가 유교적 이상을 꿈꾼 조선시대에 활발해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자도래의 경우 관련 기록이 거의 없죠.
      저도 고등학생인데다가 정보공유의 한계때문에 이정도 밖에 모릅니다

  4.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0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우리민족은 님 말대로 중국에 의해서만 동이족이라고 불리웠습니다. 만주지방의 고구려를 비롯한 우리민족은 예맥족의 일종으로 맥족이라고 불렸죠.
    그 예는 돌궐이나 서역국가들이 우리를 맥클리 맥구려라고 불렀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동이족은 한족의 중화사상에서 나온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는 표현으로 우리역사에있어서 별로 좋은 이름은 아니지요. 이는 학자들이 고쳐야 할듯 합니다

  5. 김호성 2009.10.03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그런데 글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식은 백이와 숙제가 수양산에서 충절을 지키기 위해 불에 타죽어 불을 피지 않고 음식을 먹는다는 유래를 가진 날이 아닙니다. 백이와 숙제는 충절을 지키기 위해 수양산에서 고사리로 연명하다 굶어 죽게 됩니다. 한식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는 백과사전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한식이라는 명칭은, 이 날에는 불을 피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다는 옛 습관에서 나온 것인데, 한식의 기원은 중국 진(晉)나라의 충신 개자추(介子推)의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개자추가 간신에게 몰려 면산(緜山)에 숨어 있었는데 문공(文公)이 그의 충성심을 알고찾았으나 산에서 나오지 않자, 나오게 하기 위하여 면산에 불을 놓았다. 그러나 개자추는 나오지 않고 불에 타죽고 말았으며, 사람들은 그를 애도하여 찬밥을 먹는 풍속이 생겼다고 한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가지의 학설중에 저는 백이.숙제를 언급했는데..님이 지적을 해주시니 보는 분들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09.10.03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역사 이야기를 읽는 느낌이에요.
    갓쉰동 님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시죠? ^^

  7. Favicon of http://toribugs.tistory.com BlogIcon 토리벅스 2009.10.0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동대혈의 사진을 이렇게 본 거는 처음이네요^^ ㅎㅎ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03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실지로 얼마나 많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잊고 살아가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하드라구요.. 님처럼.. ㅋㅋ 그곳에도 한가위 달이 따스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당.

    • 팸께님아 2009.10.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팸께님아
      역사를 배워도 올바른 역사를 배우셔야지
      저런 식민사학에 물드린 역사를 배우면 님 정신만 망가질 뿐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거든요.
      대다수가 왜곡된 역사를 배우니 당연히 민족정신이 없는것이고......

  9. Favicon of http:// bldg.daum.net / uri - modu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0.05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마음에 뜨거운 사랑
    하나 하나 기억 꺼내어
    그 사랑 담으며
    나 저~길 걸어가리

    추억, 행복 담긴 시간되세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2009.10.05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그러게요 2009.10.0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말이 그 말입니다, 개천절 없앤 x는 그냥 "빨간날 줄이자"라는 취지 밖에 생각 못 했겠지만요. 그 날에 깃들인 뜻까지 소멸되어 간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12. 개천절은 2009.10.1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천절은 단군 탄생일이 아니라
    환웅천황께서 신시에서 배달국을 세우신 날입니다.
    아직도 단군에 탄생일이 개천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왜곡된 역사서 삼국사기를 믿는겁니까?
    역사왜곡이 가장 심한나라는 우리나라말고 거의 없습니다.
    어느 나라든 역사가 왜곡되기 마련인데 우리나라 만큼 역사왜곡이 심한 나라 없습니다.
    개천절은 단군 탄생일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또한 예수 탄생일이 아니란것이 밝혀졌는데
    아직도 우리는 개천절이 단군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틀린 말입니다.

  13. 그리고 2009.10.1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서 불타 없어진거 맞습니다.
    일본놈들과 서양 중국놈들에 의해서 없어지기도 했고
    우리나라 사대주의학자에 의해 없어지기도 했죠.
    지금 주류학계들은 죄 다 이병도 사학에 영향을 받았는데
    그 이병도는 대표적인 식민사학자이지요.

  14. 그리고 2009.10.10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그리고 곰이 사람이 된다? 이게 말이 됩니까?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것은 비유적인 표현일 가능성이 있는것이지
    아직도 님은 신화를 역사로 착각하고 계십니까?
    해석을 해도 어쩜 그리 못할수가......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닉은 통일 시켜주셈..
      어디에 곰이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하던가요? 당연히 비유지요.. 신화속에는 역사가 숨어 있어용.. 또한, 신화자체도 역사의 기록물입니당.. 그러니 신화도 역사의 일부에용.. 해석의 문제는 별개로 하고용..

      일일리 반박하거나 대응할만한 댓글이 없는게 아쉽습니당.. 그래서 이댓글로 님이 남겨논 댓글에 대한 대응을 갈음 할까 합니당.

  15.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10.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이거 잘 쓰셨다 싶어서 글 써진 연도를 봤더니........ 작년 글입니까???

    뭐, 사실 개천절에 대해서 어떤 날인지 잘 모르는 정부니... 답답할 노릇이죠.

  16. Favicon of http://ㅁㄴㅇㄹ BlogIcon ㅁㄴㅇㄹ 2010.10.0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 zzzz메렁메렁 ㅎㅎㅎ 장난입니다..

  17. Favicon of http://ㅁㄴㅇㄹ BlogIcon ㅁㄴㅇㄹ 2010.10.0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 오스왈드 2010.10.07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았습니다
    그 유명한 사냥도 벽화는 단군신화라기 보다는 그냥 사냥을 그린 것인데 우연찮게 비슷했다고 해야 하나...
    그정도인 것 같고요
    환웅이 기록에 없는 이유는 환웅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원 단군신화는 환인-단군인데 나중에 환인-환웅-단군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고구려 신화에서도 천제의 아들이자 유화를 건드리는 해모수는 후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환웅의 존재는 중앙집권이 확립되면서 백성이 왕을 직접 친견한다는 사고가 사라지고 난 뒤 일종으 중개자로서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에 김영랑의 시처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은 아니더라도

  20. Favicon of http://www.qtoursindia.com/?p=66 BlogIcon meal ready to eat individual 2012.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21. Favicon of http://mariviclisy.blogspot.com/2012/04/this-baker-dozen-items-it-is-best-to.h.. BlogIcon dehydrated strawberries esophageal cancer 2012.12.25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사>,<풍백>일까? <산해경>을 볼라치면 풍백은 바람의 신으로 오른손에 부채를 들rh 있는 것으로 묘사가 되고 있다. <비렴>이나 방천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하늘에 있는 별자리중에서 기(箕)성에 해당한다.

우리의 명절중 중국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은데 추석이나, 중추절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중추절과 추석은 별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런 와중에 중국의 슝베이 역사학자가 <중추절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다>라고 <중추절 한반도 기원설>을 주장했었습니다.

사실 <중추절>과 <추석>과 <한가위>는 조금씩 기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의 추석의 기원은 중국쪽에서 찾아야 합니다. 


당나라이전 시기에는 중국에서 중추절에 관한 기록이 전무하고, 당나라 중기 말기 시대의 기록인 <초학기>에도 8월 중에 있었던 <중추절>에 관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슝베이가 중추절은 "신라의 것으로 부터 이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9세기 중엽에 일본의 승려인 <엔닌>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라는 순례기에 의해서 입니다. <입당구법순례행기>는 9세기의 동아시아의 경제/문화/교통에 관한 중요한 사료입니다.

엔닌이 활동하는 시기는 <장보고>가 청해진에 터를 잡고 3국의 해상을 관할하고 있는 시기와 일치합니다. 엔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귀국할때 장보고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귀국하고 있음을 그의 순례행기에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드라마로 제작된 <해상왕장보고>도 이 사료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 5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동안 길삼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
다.


옛날 가위를 보면 화려하기도 합니다. 일본 국보급 유물들이 있는 <정창원>에서 보관중이 신라시기 금동가위나 신라의 무덤이나 안압지에서 출토된 금동초심지가위, 백제의 무덤에서 나온 가위를 보면 요즘 보는 가위랑 다르게 자르는 곳이 반달모양(송편)입니다.

두개의 면이 하나로 합쳐지면 영락없는 완전한 둥근달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따로 만든 반달모양의 송편이 나중에 두편이 하나로 합친 모양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면 궁궐이나 실내장면을 보면 무수히 많은 초불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선덕여왕>에서의 촛불들이 당시의 촛불형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라시대에 최소한 초를 이용해서 불을 밝혔을 것으로 추측되는 유물이 초심지 가위입니다. 초심지 가위는 백제, 신라, 일본에서도 발견됩니다. 
 

조직을 양편으로 나누어 서로 견재를 하여 대결, 화랑이전 원화제도에도 나타납니다. 2명의 공주급 여자를 대표자로 세워 그아래 원화들과 화랑들을 지휘통제하는 역활을 합니다. 한가위의 길삼놀이는 한시적인 행사이고 원화는 상설적인 조직이니 원화들이 한가위때 길삼 놀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원화의 기원이 이전 유리왕때의 양편으로 나뉘어 길삼놀이던 하던 조직이 상설조직화 되어 원화제도가 되었을 겁니다. 

다만, 원화제도는 원화인 남모와 준정의 다툼으로 540년 진흥왕 원년에 폐지되고, 화랑 풍월주 제도가 생겼다고 현존하는 화랑세기는 말하고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남모를 법흥왕과 백제의 보과공주의 소생으로 나옵니다. 서현이 만명과 사랑의 도피를 하듯이 백제 보과공주는 법흥(원종)을 사랑하여 신라로 사랑을 찾아 도피해 옵니다.

어찌되었던, 삼국사기의 초기 편년이 많은 의심을 받고 있지만 이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엔닌이 있는 시기와는 800년의 차이가 나지만 이를 지속적인 행사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엔닌의 (839년)기록에 의하면 발해와의 전쟁에 이겨서 8월15일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해는 698년 에서 926년 까지의 국가이고, 대진국에서 발해라 명한 때는 713년 대조영때이니 신라 성덕왕때 입니다. 발해와 신라의 전쟁기록은 유일하게 733년 겨울 전쟁기사 입니다. 
 

하지만 엔닌이 신라노인의 말을 빌어 기록한 발해와 신라의 전쟁의 승전기록에 대한 문제점은 신라 성덕왕 32년(733년) 가을 7월 발해가 등주를 치자 발해의 배후에 있던 신라에 당의 현종이 발해를 쳐줄 것을 요구하고,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발해와의 전쟁승전기념일은 될 수 없고 기록과 상호 모순이 되어 채택될 수 없습니다.
 


가끔 신라에 등장하는 말갈이란 표현은 대체적으로 고구려와 말갈을 혼용하여 표기되는바 발해말갈 고구려/말갈을 혼동할 개연성은 다분히 있습니다. 

<구당서>나 <신당서>에 의하면 "신라는 8월 15일이 되면, 왕앞에서 활쏘기, 승마를 하고 , 술과 음식을 나눠먹는다"고 합니다.  

SBS 사극 <연개소문>에서도 고구려가 신라의 <북한산성>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603년 음력 8월이고, 진평왕이 직접 북한산성에 진주하여 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왕이 직접 전장에 나아가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당시 수와 전쟁에서 이긴 동북아의 패자 고구려를 신라 왕이 직접 통솔하여 물리 쳤다고 하는 의미에서 신라에게는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이때의 전쟁을 한수전쟁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용춘과 비보랑 등 화랑들과 용춘의 부하이며 장인인 대남보가 한수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웁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진평왕을 허수아비 왕으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의 진평왕은 백제와 고구려에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고 <한수전쟁>처럼 직접 군을 이끌고 전쟁에도 참전하는 <전쟁영웅>입니다. 억지로 <미실>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전쟁영웅인 진평왕을 허수아비로 만든거지요. 실지로 덕만이 왕이 될수 있었던 이유도 <진평왕>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입니다.

어찌되었던, 연개소문에서는 나오지 말아야할 유신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유신은 595년생이고 한수전쟁은 603년이다. 유신의 나이 9살이 된때가 된다. 유신이 아무리 전쟁광(?)이던 전쟁의신(?)이던 등장할 수 없는 거지요.

KBS <대조영>이나 그전에 MBC에서 정통역사물과 반동북공정을 기치로 내걸어 국민사극으로 각광을 받은 <주몽>에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부합되지 않는 장면을 너무 남발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역사를 희화화 했다고 지탄을 받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하등 다를것이 없다고 지적된 적도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가 공교롭게도 668년 가을이니 한가위는 이를 기념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시기는 추수철이 지난 늦가을인 경우가 많은데 추수철이 지난 가을에 물리쳤다면 먹거리도 많은 시기이니 잔치를 벌이지 않을 수가 없었겠지요.

이전 가베(길삼)과 승전일들이 겹치는 겹경사가 이니 더욱더 풍성한 명절 한가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현재 8월15일은 광복절이고, 신라에게는 음력 8월 15일이 승전기념일이란 공통점도 있습니다. 

2006년 중국 역사학자 슝베이의 발언으로 촉발된 중추절 <한반도기원설> 주장은 중국내 네티즌의 반발과 포털업체의 발빠른 대응으로 중추절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하고자 하는 네티즌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한국은 고구려학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역사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리때문에 상고시대 고구려를 연구하는 학자가 한국내에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극히 드문 경우 였지만, 이를 기화로 고구려에 대한 연구과 활발하고 한국과 북한간의 학문적 교류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월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시도할때 중국에서는 이를 정부차원에서 발발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민속에 관한 경우 중국으로 부터 수입된것이 많습니다. 단오도 중국으로 부터 건너온 것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단오제를 한국에서 유네스코에 등록을 시도하는 것은 중국인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것일 겁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여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발해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도하고 해당 왕조를 중국의 지방민족사로 폄하를 하고 있는 데 한국에서는 삼국사기와 유물을 들어 한민족의 역사를 침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이고 분노하는 입장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사실 단오제의 유네스코등록의 이면에는 동북공정에 대한 반발심리도 작용한것이 사실입니다.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려는 것은 '단오'라는 풍속을 등록하려는 것이 아니고. '단오제'라는 축제(카니발)를 등록하는 것 입니다. 조금 미묘한 차이가 있기는 있습니다.

결론은 추석과 다르게 중추절은 신라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는 신라가 고구려와 전쟁에서 승전한 것을 기념한 승전기념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현재 중국의 중추절은 신라로 부터 수입된것이 됩니다. 정확히는 대당신라인에 의해서 라는 단서가 붙지만 말입니다.

즐겁고 풍성하며 따스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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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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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unpil.joins.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몰랐던 역사공부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2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전 죄다 첨 들어보는 내용이네요.
    마음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갓쉰동님^^

  4.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해요.
    그 축제, 그 행사 속에 그 나라만의 문화가 스며들기 마련이니까요.
    누가 원조네 아니네..하는 건 자기 만족에 불과한 듯해요.

    참..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세요^^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2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에서 시작된 것이 중추절이군요

    역사에 대하여 아는 게 중요하지요

    추석 잘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9.2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갓쉰동님 비가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Masdar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블로그는 전반적으로 가볍고 일상적이며, 사진 위주의 콘텐츠가 주를 이룬 반면, 티스토리와 같은 자유도 높은 블로그에는 심층적이고 전문적이며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가 담기는 경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9. Favicon of http://www.thetotaloffice.biz/ BlogIcon Dubai furniture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다루는 주제의 범위가 넓어진 점은 긍정적이다. 아쉬운 점은 마케팅 콘텐츠가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콘텐츠의 퀄리트 측면에서도 1~2년 전에 비교해 더 깊고 전.

  10. BlogIcon office chairs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적인 후보군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아쉬움을 남긴다. 블로그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 마련이 시급해보인다.

  11.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Favicon of http://faultytowers.greece-greece.com BlogIcon Ashlyn 2012.04.03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3. Favicon of http://peppa.is-a-nurse.com BlogIcon 사라 2012.04.0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스칼렛 2012.05.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

  16.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7. Favicon of http://jalmadaya.com/blogs/viewstory/2457 BlogIcon radio am fm sw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8. Favicon of http://rxapp.org/blog/view/10935/saving-your-disaster-package-properly BlogIcon survival first aid supplies 2012.12.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rxapp.org/blog/view/10935/saving-your-disaster-package-properly BlogIcon survival first aid supplies 2012.12.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bestmattress-reviews.org/adjustable-bed-reviews-reveal-best-brands/ BlogIcon adjustable beds ratings 2013.04.0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추석>은 <중추절>, <한가위(가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추석>과 <중추절>과 <한가위>는 서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동양 삼국에서도 보기 드문 문화가 되었다. 추석이나 설만 되면 귀성을 하는 것 또한, 대가족이 상존하고 도시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새로운 현대문화로 변형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귀성행렬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유는 점점 도시화 되고, 삶의 터전이 도시중심으로 변화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찾아갈 고향도 도시이고, 참여할 가족도 극히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그 실례가 귀향행렬이고 지금은 제례용품을 직접 조달하기 보다는 집에서 만들었던 송편까지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형태로 변형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가배(가베),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어떻게 변형되고 서로 다른 이질적인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하나의 문화를 정착되었는지 유래부터 알아 보도록 하자.

한가위 유래 (추수감사제와 놀이성격)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쌈마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이때 조상에 감사하고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오는 화랑의 원형은 <원화>였다. 원화는 유례(유리)왕 시대의 공주급 여성이 2명이 청백으로 나뉘어 편을 갈라 대결을 하듯이 <원화>를 양편으로 나누어 일상적인 제사와 가배(한가위)를 대비하는 상설기구화(?) 된것이다. 이를 화랑으로 통합하고 신라의 귀족사회를 통합하고, 교육는 기관으로 변형된 것이다.

중추절 유래 ( 승전기념일 + 한가위 )
 
<예기>의 <맹추>,<중추>,<계추> 중에서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유의 한가위인 가배를 중국식 작명법에 의해서 기록한것 뿐이다.<중추>와 중추절은 서로 다른다. 단지, 중추란 한자화된 용어의 차용에 불과하고 중추절은 카니발 성격의 축제이다.
 
중국의 역사학자 슝베이도 중추절은 신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중추절은 당나라에 유학한 일본의 구법승려 <엔닌의 일기>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서>,<구당서>,<신당서>의 기록에도 신라는 8월15일날 왕앞에서 활쏘고, 말타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한다. 이 당시 중추절은 한가위의 풍습과 전승기념일을 합한 행사가 된다.

이와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진평왕 시기 가배(한가위) 풍속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량(박은빈)은 춘추(유승호)가 선물한 비단과 귀금속들을 가지고, 가배(한가위)에서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겠다고 한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듯 하다.

하지만,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수서, 당서에 따라 낮에는 <한수전쟁>에서 승전을 기념해서, 남성들은 왕앞에서 자신의 무예인 말타기, 활쏘기, 칼싸움 등을 한다. 

왕족이나 귀족 여성들은 비단을 받어서 옷을 만들겠다고 할 수 있다. 편을 나누어 대결중인 여성들간에 한달전부터 준비한 길쌈의 승리한 편이 누가 될까?가 관심사였을 것이다. 김홍도의 풍속화나 신윤복의 단오날 남자들이 여성들이 목욕장면을 훔쳐보듯이 신라시대 한가위(가배)때는 남성들 화랑이나 낭도들 중 누가 이길것인가?에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풍월주 비재는 없었지만, 가배(한가위)배 쟁탈 비재는 충분히 있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추석 유래 [춘조일(春朝日), 추석월(秋夕月)] ( 한가위 + 중추절 + 유교제례 )
 
중추절과 중추는 다른 의미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면에서 추석은 추석제의 변형이다.

추석은 중국의 유교경전인 <예기>에 천자는 이른봄에 태양에 제사를 지내고, 가을에는 저녁 달에 제사를 지낸다해서 비롯되었다. 동지는 태양이 낮은 고도에서 점차 크게 떠올라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고 가을 중추에 뜨는 달이 가장 높이 크게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춘조일>, <추석월>같은 유래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9/27 - [역사이야기] - 추석, 한가위, 중추절과 차례상의 감춰진 진실찾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대의 <추석제>는 민간 백성들은 지낼수 없는 황제나 제왕들만이 지내는 제사였기 때문에 왕실에서만 지냈고 민가에 까지는 널리 퍼지지 않았을 것이다

유교가 한반도에 유입되던 시기, 집단적인 행사에서 각각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 때는 이때부터 변형되기 시작했다. 집단적인 조상의 제사와 전쟁기념 축제에서 낮에는 길쌈과 무예대결이 밤에는 제사가 추가 되었고, 왕이나 귀족들이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형태로 변형되기 시작하였고, 추후 각각의 개별 일반백성 가정에서 조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사로 확장되었다.

조상은 사라진 차례와 제사

설.추석.제사 차례상차림과 형식이 예를 파괴하다.
  

차례를 지냄에 있어서 상차림에 관한 이야기들이 설왕설래 한다. 그 근거는 <예기>일 수 밖에 없는데 <예기>에는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너무 많은 제사를 하지 말고, 겸약하고 겸손하게 지내라"라고 하였다.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평상시 좋아하던것으로 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은 <홍동백서>,<좌포우혜> 등 조상과는 무관한 형식과 절차 만이 남아 있다. 조상이 왼손잡이던 오른손잡이던 상관하지 않고 숫가락을 놓아야 한다. 왼손잡이가 귀신이 되면 갑자기 오른손잡이로 변하나? 또한,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과는 전혀 상관하지도 않고 있다.
 
소주를 좋아하면 소주를,  탁주를 좋아하면 탁주를, 양주를 좋아하면 양주를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닐까?. 바나나를 좋아하면 바나나, 파인애플이면 어떤가?


제사와 차례(다례)는 다른 것

엄밀히 이야기해서 제사와 차례는 다르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특정인을 기념할때는 제사라고 하고, 조상신 전체를 대상으로 할때는 차례라고 하는 듯하고, 상차림과 행사전반을 <차례>라고 구분하는 듯하다. 하지만 옛 조상들은 엄밀하게 구분하여 지낸것 같다.
 
왕실이나 양반들은 조상의 묘에 특별히 제사와 묘를 관리하는 <수묘인>을 두었는데, 이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와 <수묘인>의 생활과 음식장만 등 전반적인 묘관리소를  <재실>이라고 불렀다. 왕실에서는 녹을 받은 관리를 두고 왕릉을 보살피고 <전답>에서 나온 물품으로 제사를 치르고 하였다. 
  
제사와 차례를 구분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특별히 제사말고도 차례만을 지낸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차례만 지낸때는 언제일까? <동지다례>라고 해서 동짓날만 다례를 지낸다. 동지에 다례를 지내는 이유는 겨울의 끝이고, 태양이 가장 낮은 곳에서 떠오르는 첫날이며, 실질적인 당해년의 시작과 전년의 끝이다. 그러니 새롭게 시작한다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깨끗한 물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것이 아닐까한다. 산천에 제를 지내는 것은 제왕이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다례를 검색하다 보면 수천개의 <다례>기록이 나온다.  태종 이방원이 태상왕인 이성계와 차마시기 기록으로 부터 철종때까지 차마시기에 관한 무수한 기록들이 널려있다. 외국사신과 차마시기를 했다. 신하와 차마시기를 했다. 왕이 신하의 집을 방문해서도 차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이 불가에서 널리 퍼진 차문화을 억압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차마시기>가 억불숭유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제사가 차례(다례)가 된 이유? 여인의 한이 보인다.


최소한 손님이 찾아오면 차마시기가 일상사였을 것이다. 요즘 사극을 보면 무조건 손님이 찾아오면 술마시는 것을 그리고 있지만, 술상보다 먼저 차를 대접한다. 그러니 사극에서 안주인이나 노비들에게 "주안상을 내와라" 하는 술마시고 놀자판으로 그리는 것은 고증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자주 목격되는 장면중 여러사람이 모여있으면 차를 마시는 장면이나 다기들이 테이블위에 자주 등장한다. 어찌되었던 조선시대 제사는 손님이 찾아오는 것 만큼 다반사이다. 다반사란 말이 차마시고 밥먹는 만큼이란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뜻이다. 그래서 차례란? 제사가 흔함의 자조섞인 말의 변형이 이다.

예전에 종가집이나 어느정도 산다는 집은 1년에 지내는 제사가 수십차례이니 일상의 <차마시기> 만큼 흔하디 흔했다. 차를 내오는 것만큼 그집 안주인에게는 흔한일이고 한번의 제사를 지낼려면 수일은 준비해야 하니 일년중에 50~100일은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제사가 많이 줄고 단촐해 졌다. 처자들이 종가집 장손이나 일반 적으로 맏아들에 시집을 가려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다. 그렇지 않다면, 제사가 차례가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한다. 며느리들의 자조적인 말이거나 종손들의 자조섞인 제사상이 차례상으로 변형 되었을 것이다.
 
또한 제사에 참여해야하는 사람도 차마시기 정도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상사> 정도로 치부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르신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조상을 손님맞이하는 것처럼 성심과 정갈하게 하라는 뜻일 지도 모른다. 어려운듯 하지만 쉽게 정성으로 지내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왜 차례상에 정종을 올려야 하지? 일제의 잔재?

정종은 단순히 일본의 술 제조업체였다. 맥주하면 OB인 시절도 있었고, 소주하면 <진로>인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청주하면 정종회사를 떠올린것이다. 청주(맑은술)을 올리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미료하면 <미원>이 대명사 인 시절도 있었다. 그러니 술을 올리는데 정종을 올린다는 말은 진로를 올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잘못사용된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소주는 왕이 신하나 외국의 사신이나 대마도 도주에게도 하사품으로 주는 물품중에 하나가 되겠다. 일본의 청주는 조선의 소주가 건너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술이다. 이런 귀하디 귀한 술을 제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집안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종주(宗酒)가 있었다. 집안 정통주를 빚어서 제사를 지내고, 필요에 의해서 진상을 하기도 하고,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청주와 소주를 제사상에 올리는 시점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일제시대 이후이다. 제사상에 청주(정종)을 올리는 행위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말하고 싶지는 않다. 모든 잘못된 행태를 일제의 만행으로 모는 것 처럼 안일한 태도는 없다. 외부세력에 의해서 민족의 고유문화가 침탈되는 것에 분노할 이유는 없다. 이는 일본뿐만 아니고 외부 다른 민족을 지배하려는 자가 보이는 보편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스스로 고유문화를 없애는게 더욱 나쁘기 때문이다. 토속주.전통주를 없앤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고난 후 기업형주류 생산업체와 독재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이니 말이다.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고, 없는 부부애도 있게하는 방법

최근에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명절이나 제사를 준비하는 건 여인들의 몫이였다. 지금도 며느리들이 명절날 시집에 가서 제사상이나 차례상을 차리고 나면, 명절증후군이 생긴다. 이시기를 지나면 부부간에 금이 가는 수가 많고,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명절은 우리내 어머니이고, 며느리, 누나 동생인 여성들에는 힘들고 힘든 고역이 된다.


추석과 명절이 되면 인터넷에서는 지방 쓰는 방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이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한다. 이유는 그만큼 명절날 차례상과 제사에 사용되는 지방쓰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월은 가고, 문화도 바뀌고 있다.

위에서 추석의 유래부터 차례가 된 이유까지 언급을 했다. 시대에 따라 명절의 내용과 형식이 바뀌고 있다. 남성들이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명절날 스스로 음식이나 설거지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참여>라는 말을 사용했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도와주는 행위>는 자신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명절(제사.차례)는  남의 일이 아닌 남.여구분없이 자신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명절이후 벌어진 명절증후군에서 쉽게 벗어나고 가정이 화목해지는 길이 아닐까 한다. 또한, 문화는 옛것만을 고수하는게 아니다. 시대에 맞게 계승되고, 변형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한쪽은 즐겁고, 다른 한쪽은 준비하느라고 즐겁지 않다면 그건 차라리 없어져야할 구습일 뿐이다. 그러니 현재 남여평등 사회에 맞게 남성들이 스스로 참여하여야 한다. 그래야 즐거운 명절이 되고, 명절증후군이 없고, 가족간에 골이 깊어지지 않고, 이혼하는 가정이 줄어들지 않을까한다. 농담식으로 "밤일을 잘한다"고 아침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따스한 말한마디와 명절날 자발적인 설거지라도 참여한다면, 말은 "사내놈이 무슨 설거지?" 하면서도 아침밥이 달라지고, 없는 <부부애>도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

보름달에는 계수나무와 달토끼가 산다고 합니다.이는 달의 모양을 보고 느끼는 착시일겁니다. 하지만, 어느지역에서는 전갈이라고 하고, 옛 고대에는 태양에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달토끼보다는 두꺼비가 산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달을 볼때 사람마다 지역마다, 현재 자신의 사정에 따라 똑같은 달이 달라 보일 겁니다.

경제 사정이 극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명절 추석이 즐거운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아만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없는 회사사정에 월급을 주어야 하고, 상여금을 더주어야 하는데 못주어 안타까워 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적은 월급에 명절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명절 보름날 떠오른 달이 한없이 따스하게 보이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반면에 한없이 차갑고, 한숨나오게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가고 싶어도 개인사정 때문에 귀경을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명절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보신분이나 추천해주신 분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이나, 추천없이 그냥 글만 구독하고 가시는 분이나, 이글에 동의하는 분이나, 동의하지 않는 분이나 모두 마음만은 한가위같이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글로서 제글을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추석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셈. ^___^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성하는 분들은 차조심 몸조심 ^___^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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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9.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어려운 것이 많은 국면이지만 우리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길 기원해봅니다^^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10.09.1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말한마디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have a good day!!

  3. Favicon of http://3rdrate.tistory.com BlogIcon 울트라솔이 2010.09.19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에휴 추석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힌 코치는 아이스쇼가 끝난 직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어반복적인 기사를 송고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6.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argo 2012.08.1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

  7. Favicon of http://comblank.com/blog/view/16044/what-you-need-to-prepare-a-crisis-food-sou..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2012.11.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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