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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전은 아쉽게도 우루과이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그래서 한국은 집을 싸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 8강 진출 실패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일까? 당연히 선수와 그 관계자다. 선수들과 스탭과 감독과 그의 가족과 축구협회와 월드컵에 출전은 하지 못했지만, 축구선수들과 꿈나무들 일 것이다. 그 이후에 더 이상 광고수입을 올릴 수 없는 SBS 일 것이다. 어쩌면 가장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SBS가 가장 슬플지도 모른다. SBS는 단독중계를 하면서 수많은 아군들을 잃어 버렸다. SBS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한 면도 있지만 부당한 비난도 많았었다. 군중심리로 이를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나 축구팬보다 SBS보다 축협보다 축구선수들 보.. 더보기
사기.유사.세기 비교해보니 천명 천수를 누렸다? 신라사회를 재현을 목표로 만들어진, mbc 명품 사극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천명을 당나라가 서기전, 수나라 시기인 618년 이전에 죽은 것으로 설정하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록에는 천명은 언제 죽었을까? 결론을 말하면 언제 죽었는지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공히 기록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들 기록들을 토대로 언제까지 살아있었는 지는 유추해 볼 수 있다. 일단, 현존 화랑세기의 기록을 토대로 천명이 언제까지 살아있었는지를 추적하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통해서 천명이 언제까지 생존해 있었는지를 추적해 볼 생각이다. 이전 시리즈 글을 본사람이라면 천명이 언제까지 살아 있었는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화랑세기에 기록된 천명의 수명 화랑세기의 13세 풍월주 용춘 (596~603)의 기록에 의하면 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