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인권

대물, 노무현 롤모델? 이명박, 박근혜, 권상우 위한 거시기한 드라마 대물은 만화가 박인권 원작의 “대물”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만화 대물을 본 사람은 SBS의 대물을 참으로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한 드라마로 생각될 것이다. SBS 대물은 원작의 10%도 비슷한 면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작가와 제작자가 바뀌어서 원작과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작에서 빌려온 건 서혜림이라는 이름과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 말고는 없다. 특히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작가와 제작자가 현 정치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시방새라고 불리는 SBS가 현정치 권력에 반항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환호할 수도 있다. 물론, 서혜림이 야당의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선거 마지막날 서혜림의 지지를 철회한 것을 두고 2002년 대선에서 정몽준의 단일화화 단일화 파기를 떠올리고 노무현과 서혜.. 더보기
대물, 원작과 100% 다른 이야기 SBS 정치 드라마 대물이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하는 과정에서 황은경 작가와 오종록 PD가 교체 되었다. 작가는 PD와의 불화 때문이고, PD는 정치적이 영향력 때문이라고 하는 듯하다. 처음 작가가 교체 되었을 때 여론은 정치적인 압력에 PD가 굴복했다는 것이 골자였고, 창작의 자유를 침해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하지만, 시청자를 시원하게 했다는 “들판에 쥐때가 많으면 풍년이 들지 않는다”는 류의 대사에서 시청자들은 이명박 정부를 떠올렸고, 외압에 의해서 PD가 작가를 지켜주지 않고 팽할 수 있는가가 여론이었다. 그리고 피디를 비판하는 기사들이 인터넷을 도배하였다. 하지만, 해당 하는 대사는 작가의 창작물이 아닌 PD의 작품이고, 작가는 해당하는 대사를 쓰지 말 것을 이야기 했고, 자.. 더보기
아이리스(IRIS)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