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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김무성 정치개혁 시작은 김무성 정계은퇴부터 김무성 아버지 때문 독립 늦어져 친일잔재청산 정치개혁이다 김무성 정치개혁 시작은 김무성 정계은퇴부터 김무성 아버지 때문 독립 늦어져 친일잔재청산 정치개혁이다 김무성 백선엽 예방 구국영웅? 백선엽 김무성 아버지 때문 독립 늦어져. 독일 배울나란 일본? 한국 웬디셔먼 발언 욕할 수 없다. 친일 매국노로 등재된 친일파 김용주 아들 김무성이 친일 행적으로 유명한 백선엽에게 나라를 지켜주어 고맙다고 한다. 미국 국무부 차관인 웬디셔먼 발언은 과거를 가지고 값싸게 관심을 받으면 안된다고 한다. 대외적으로는 아베의 군국주의를 반대하지만 일제시대를 잊지 못하는 새누리당 당수인 김무성도 있고 김무성이 백선엽을 찾아가는 것도 예방이라며 존경하다는 반미족적 인 인물도 있고 일본의 마지막 군인이라고 칭송받고 국립묘지에 있는 박정희도 있는데 웬디셔먼이 한국이 값싼 박수를 한다고 질타.. 더보기
기황후 역사왜곡 논란 속 시청률? 박정희 미화 비하면 새발의 피 기황후 역사왜곡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어떤이는 기황후를 드라마로 만드는 것은 민족반역자 이완용을 민족의 영웅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말을 한다. MBC의 기황후 제작의도에는 기황후에 대해서 "고려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면 스스로가 지켜내야 했다"며 " 그 기세와 지혜,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으로 그녀는 마침내 대원제국의 제1황후에 등극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동의되는 부분은 고려가 자신들을 보호할 수 없었고 스스로 지켜내었다는 부분이다. 문제는 황후가 되는 과정이 기황후의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열정"이 기황후를 기황후로 만들었다는 부분이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1인치도 부합되는 바가 없다. 스스로의 힘이 아닌 원황제의 낙점에 의한 기득권 진입이기 이때문이다. 한마디로 기황후는.. 더보기
이문열 김지하 그들이 살아남아 병을 치유하는 방법 이문열은 김지하의 발언 논란에 자신의 생각과 김지하의 생각은 70~80%가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박근혜의 당선이 최악을 막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문열이나 김지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박근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에게도 공통점은 있다. 아버지가 다 빨갱이 출신이라는 점이다..어쨌든 김지하 발언논란이 일고 있다. 그런데 김지하 발언논란인지는 알 수가 없다. 김지하는 유신 독재 이후 한번도 독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김지하는 고문을 당하고 옥고도 치르고 사형언도까지 받았다. 그런데 김지하는 유신의 힘에 의해서 옥에서 풀려났다. 김지하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변절을 했다고 말을 하는 경우를 자주본다. 글쓴이(갓쉰동)은 김지하가 한번도 변절한 적이 없다고 그 동안 주장했었다. 김지.. 더보기
이정희 법적대응? 잘못된 선택 박정희와 다른게 있나?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독재자 박정희는 막걸리 법으로도 간첩을 .. 더보기
성호스님 이정희 고발은 개그보다 못한 무지의 산물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비난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정희.. 더보기
윤봉길 윤창중 친조부? 새누리당 개족보 지하 통곡 이유 윤창중이 처음 윤봉길을 언급한 때는 윤창중 자신은 정치적 창녀가 되지 않을것이라며 윤봉길을 언급했다. 하지만, 윤창중은 박근혜의 성은을 입자 다시한번 윤봉길을 자신의 할아버지 뻘이라며 윤봉길을 언급하며 윤봉길이였더라도 이승만 정권에서 요구하면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합리화하었다. 하지만 파평윤씨 대종회는 윤창중은 윤봉길과 하등 관계가 없다는 말을 하였지만, 새누리당 하태경은 보도자료까지 내며 윤창중은 파평윤씨 34대손으로 32대 윤봉길 의사의 직계손자임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윤봉길의 직계 손자는 사실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간 윤주경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의 거짓말로 인해서 윤창중과 윤주경이 남매가 되어버린 것이다. 윤봉길은 2남을 두었고 차남은 일찍 죽고 장자인 윤종의.. 더보기
박근혜 외신 조롱거리 된 기네스 최초.최후 기록 독재자 딸 대통령 부제) 북한과 일본이 제일좋아할 남한의 친일매국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18대 대통령에 당선이 되자 외신마다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다고 조롱하며 타전하고 있다. 선진국을 바라보는 어떠한 나라에서도 독재자의 아들이나 딸이 대통령이 된 예는 없다. 한국의 언론이야 민주국가 미국도 갖지 못한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내세우겠지만, 외국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독재자의 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약, 미국이라면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설수나 있겠는가? 사형을 당해도 벌써 당했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박근혜가 주창한 시대교체는 완성 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오죽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설프다고 했겠는가? 한반도에서 북한은 독재자의 아들이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북한을 지배하고, 남한은 남한의 방.. 더보기
문재인 NLL 문제? 독도판 다카키마사오 딸이 할말 아니다 한국 보수가 짝퉁인 이유 박근혜는 문재인에게 NLL에 대해서 명확히 하라고 한다. 최근 다시 박근혜는 반공빨갱이 프레임을 걸고 나왔다. 박근혜가 할 수있는 일이라고는 종북, 빨갱이 밖에 없다. 100% 국민 통합에 전교조를 지지하는 40%사람도 없고, 투표할 수 없는 비정규 특수직도 100%국민에 없다. 박근혜는 노무현이 NLL를 포기했고, 문재인도 NLL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은 착한이 컴플렉스가 있는 것인가? 안보 빨갱이 프레임을 걸었을 때 확실하게 못을 박아주어야 한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IMF이후에도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개혁개방 정책을 폈다. 이들 정부에서 가장 많이 늘었던 정부예산은 국방예산과 복지예산이다. 반면에 안보를 입에 달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서 국방예산은 줄어들기만 했다... 더보기
문재인 광화문 대첩 사고유발자 박근혜 문재인과 박근혜가 광화문에서 충돌했다. 이를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대첩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박근혜의 회군에 의한 억지로 만들어진 측면이 있다. 박근혜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 박근혜는 2012년 11월 8일(토)일정은 자신의 안방인 영남쪽에 잡혀 있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서울 광화문이였다. 그런데 박근혜는 안방은 어짜피 자신을 찍을 것이니 격전지인 서울로 회군하였다. 문제는 처음 영남회군 장소로 시청을 잡았고, 퇴근시긴에 맞추어 2시경이였다. 그런데 시청앞 유세를 광화문으로 또다시 변경하였다. 준비된 대통령은 언제나 말바꾸기에 그때 그때 지 꼴리는데로 일정을 바꾸고 있다. 이산이 아닌가벼 하면 밑에 있는 졸병들은 골병이 든다. 어쨌든 박근혜는 광화문 2시를 다시 2시반으로 3시반 변경하였다. 이에 .. 더보기
서프라이즈 사과 눈가리고 아웅 사과 주체 따로 있다 MBC 서프라이즈 사과가 이슈에 올랐다. 그런데 왜 서프라이즈가 사과를 해야하는 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몸통은 사라지고 깃털이 사과하는 듯 하다. 결정적으로 사과하는 주체와 본질 또한 사라졌다. MBC가 김재철로 인해서 내홍을 걷고 있다. 이정도 되면 자신의 진퇴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나 김재철은 청와대의 비호와 박근혜의 비호로 살아 남았다. 김재철이 살아 남은 이유야 자신에게 꼬리치고, 약점이 많은 부릴 수 있는 개를 내치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언론이 살아야 하는 이유이지만 말이다. 영국의 BBC는 성폭력범 오보로 회장이 사퇴는 강수로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 MBC와 BBC의 대응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다. 김재철 자신의 문제로 MBC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버티기를 하고 있고, BBC 회장은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