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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포스트 김연아 세대인 김연아 키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97년생의 비상이 시작되고 있다.

박소연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에 이어서 최초 2위를 하였고, 박소연과 선의 라이벌 관계인 김해진은 슬로베니아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은 최초의 금메달 따고 애국가 울렸다.

김해진은 쇼트 기술점(TES) 53.64점, PSC(프로그램 수행점) 합계 53.64점으로 미국의 차세대 주자인 바비롱 선수의 52.24점을 1.40점 차이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김해진은 자신의 프로그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는 포디엄급 활약을 하다 프리프로그램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보여주었엇다.

그러함에도 쌍두마차체체를 구축하고 있어서 피겨에서 지속적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프로그램  결과 보기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Hae Jin KIM KOR 53.64 30.83   22.81 5.79 5.50 5.79 5.61 5.82 0.00 #6
2 Barbie LONG USA 52.24 30.38   21.86 5.54 5.36 5.46 5.43 5.54 0.00 #25
3 Hinano ISOBE JPN 50.14 28.55   21.59 5.61 5.18 5.39 5.43 5.39 0.00 #33
4 Laurine LECAVELIER FRA 47.46 26.69   20.77 5.32 5.07 5.14 5.21 5.21 0.00 #20
5 Evgenia GERASIMOVA RUS 46.79 25.47   21.32 5.54 5.07 5.29 5.39 5.36 0.00 #1

 

쇼트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SP_Scores.pdf

 

김해진은 프리에서 기술점(TES) 48.36, 프로그램수행점(45.30) 합계 93.66점으로 4위를 하였지만, 총점 147.30점으로 1위를 하였다. 미국의 바비롱과는 불과 1.1점차이의 박빙이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Evgenia GERASIMOVA RUS 96.14 52.03   44.11 5.75 5.21 5.54 5.50 5.57 0.00 #30
2 Barbie LONG USA 94.95 51.30   43.65 5.54 5.14 5.50 5.54 5.57 0.00 #29
3 Courtney HICKS USA 94.75 49.51   45.24 6.00 5.46 5.64 5.64 5.54 0.00 #32
4 Hae Jin KIM KOR 93.66 48.36   45.30 5.82 5.39 5.71 5.68 5.71 0.00 #31
5 Miu SATO JPN 89.35 46.88   42.47 5.54 4.96 5.36 5.36 5.32 0.00 #23

 

프리 프로토콜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Hae Jin KIM
KOR
147.30 1 4
2 Barbie LONG
USA
147.19 2 2
3 Evgenia GERASIMOVA
RUS
142.93 5 1
4 Courtney HICKS
USA
141.38 6 3
5 Miu SATO
JPN
134.48 7 5
6 Hinano ISOBE
JPN
133.55 3 8
7 Anna SHERSHAK
RUS
130.84 8 6
8 Xiaowen GUO
CHN
130.01 9 7
9 Laurine LECAVELIER
FRA
124.93 4 10

 

 

김연아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06~2010년 사이에 5~8 세였던 사람들 중에서 진정한 김연아 세대가 나올것이다. 그런 의미로 당시 피겨를 했던 97년 세대가 1차세대라고 할 수 있지만, 박세리와 최근에 은퇴한 김미현 세대가 10년이 지난후에 LPGA를 지배한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때 그들을 볼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들을 견인할 선수로는 곽민정이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세대를 중간에서 이끌었다면 김해진, 박소연 세대가 저변을 넓힐 수 있 있지 않을까 한다.

 

http://youtu.be/nw8I6G0IrcA

 

출전자 경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cWfT_v-kek&feature=list_other&playnext=1&list=SPuB703eaMDlL5H93QfOmPwOXFz_kCAkzs

 

김연아의 경우 4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우승이고, 쇼트 프리  7분의 경기중 프리 1분 30초 후에 빙판위에 서있어도 우승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특별히 김연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무너져도 5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선수가 2명으로 늘었다. 남자의 경우에 김진서는 쇼트 10위를 하고도 프리 2위를 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포디움을 넘어 우승을 바라볼수 있는 선수들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최고치를 하고도 15위도 힘겨웠다. 여타스포츠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상위 학교가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목표의식이 없던 선수들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동기부여에 고무적인 현상이다.  주니어 그랑프리가 생긴이래 김해진의 우승 금메달은 근 50여 개에 달한 금메달 중 독식하던 미러일을 제외한 김연아 4번, 7번째(?) 금메달이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그랬던 것처럼 김연아가 가져온 변화이고 김진서와 김해진,박소연임 현실화 시켰다.

 

 

 

 

 

문제는 김연아이후 늘어난 선수들이 마음놓고 훈련할 장소가 없다는 사실이다. 고기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하듯이 피겨를 하려면 피겨장으로 가야한다. 겨울스포츠로 알려진 피겨는 이제 4계절 종목으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장소가 없다면 이는 물건너 갔다고 할 수 있다. 고기도 그물을 쳐야한다.

 

스포츠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가를 즐길수 있는 장소의 부족을 뜻한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수 없고, 배우더라도 돈이 많이 든다면 정말 피겨에 재능이 있는 선수를 발굴할 수가 없다. 피겨뿐만 아니라 겨울스포츠 전반에 관한 문제다.

 

올림픽에서 5위를 하면 무엇하겠는가?  누구도 대한민국을 스포츠 강국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들은 엘리트층으로 한정된 이야기 인데 말이다. 진정한 스포츠 강국이란 인프라, 선수층, 그리고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와 국가적인 지원 등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다. 스포츠 강국은 선진국인경우가 많다.

깜짝 15일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싶을때 즐길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 체제로 발상적 전환이 없다면 공염불이다.

 

현재와 같이 인프라와 지원이 갖춰지지 않고 시민과 사회의 인식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김연아 키드들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김연아와 같은 천재는 인프라가 갖춰진 러시아, 미국, 일본에도 나오지 못하지만, 설령 그 어디엔가 김연아와 비슷한 천재가 있더라도 공부에치여, 부모의 경제력이 없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장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최소한 그물이라고 칠수 있어야 한다. 김연아도 군포 근처에서 시간은 많이 들지만, 갈수 있던 빙상장이라고 있었기에 그나마 가능한 일이었다.

 

인프라의 확충은 단순히 선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스포츠 활동과 복지, 산업 등 파급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 키드들이 나올지 영원히 나오지 못할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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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dog allergies symptoms 2013.02.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2. Favicon of http://www.organicseomarket.com/seoservices/Buy-High-PageRank-BackLinks BlogIcon Buy High PageRank BackLinks 2014.08.0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역사, 이슈, 제2의 김연아, 주니어 그랑프리, 포스트 김연아, 프로토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

  3. Favicon of http://www.donaldjohnsonlawoffice.com/contact BlogIcon contact us 2014.09.0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4. Favicon of http://www.bayanmarifet.com/category/el-isleri/ BlogIcon elisleri 2015.03.3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수 .

김연아는 2012년 8월 24일(금)부터  8월 26일(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Allthat스케이트 여름 아이스쇼를 한다.


김연아는 16세의 나이로 2006/7시즌 시니어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가지고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전입미답 쇼트 세계신기록인 71.94점을 기록하며 세계팬들을 매료시켰다.


김연아는 예술을 지향하는 피겨에서 음악과 피겨의 기술들이 동기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주고 현대 피겨가 추구하는 이상을 현실화 시켰다.

강렬한 탱고리듬에 맞추어 김연아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얼음판 위의 악보속에서 살아서 튀어나오는 듯했다. 음악에 맞추어 건반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의 움직임에 맞추어 피아노 협주자가 라이브 공연 하듯 하였다.
 

 

성인이 된 22살 김연아는 2012년 여름 다시금 발질한 소녀의 연기가 아닌 1살 풋풋한 날생선같은 톡톡튀는 연기였다면 세련된 의상만큼 성숙하고 농익인 몸짓으로 좀 더 세련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글쓴이는 김연아의 강렬하면서도 섞소를 날리는 록산느의 탱고도 좋지만, 아련하고 가녀린 종달새의 비상에 더 눈길이 간다. 왜냐하면 종달새의 비상은 당시 김연아의 처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할때 면 특이하게도 김연아를 이용한 뜸금 없는 언플 기사가 올라오곤 한다. 물론, 김연아를 이용해야만 이슈가 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상생하는 기사가 아닌 김연아를 깍아내리는 기사라는 것이 문제다. 오죽하면 아이스쇼가 될 때 마다 오늘은 어떤 기사로 언플을 하며 깎아내릴까 궁금해지기 까지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연아 이름을 판 언플 기사가 나왔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824134237946

정윤수가 신동아에 기고한 문대성, 김연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이할꼬이다.

부제는 ‘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이다.


김연아와 문대성을 얶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것이다. 문대성이야 논문표절을 하였으니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하겠지만, 김연아는 도대체 왜 문대성과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 갔을까?


정윤수는 같은 글에서 박지성이 빨리 은퇴할 수밖에 없는 사실에 대해서 “혹사”를 들었다. 맞다 박지성이 30세가 갓 넘은 나이에 대표팀에서 은퇴를 하였다. 그리고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 어쨌든 박지성은 어릴적부터 혹사로 인한 무릎연골이 남아나지 않았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박지성이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할 때 축구협회는 박지성에서 박지성의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닌 국가의 것이니 은퇴는 있을 수 없다는 듯이 행동을 했다. 개인은 사라진 국가를 위해서라는 국가주의에 희생된 박지성이다. 정윤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대나 그렇지 않고 스포츠를 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인들의 문제점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라이언 긱스는 국적이 웨일즈로 1973년 11월 생으로 2012년 만 39살이다. 1981년생 박지성보다 8살이나 많다.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를 비교해보면 박지성이 더욱 안타깝기 그지없다.

 

라이언 긱스는 영국 단일팀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했고, 영국의 국가가 울릴 때 영국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영국인들은 라이언 긱스를 향해 비난하였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라이언 긱스를 비난할 어떠한 근거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도 웨일즈와 같은 식민지 시대를 겪었고, 1936년의 마라톤 우승을 하고도 가슴에 새겨진 일장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월계수로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남승룡이 데자뷰가 되기 때문이다.


정윤수는 긱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유로움이다.
 

라이언 긱스는 또 어떤가. 지난해 6월 동생의 아내나 심지어 장모와도 치근덕거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적 있다. 우리 같으면 당장 대국민 사과나 그라운드 퇴출로 이어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긱스는 건재하다.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피력하는 정도다.


우리가 선진국으로부터 뭔가 배워야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사상과 취향, 사생활을 적극 존중하는 한편 불필요한 권위와 억압을 조롱하고 저항했던 정신일 것이다. 영국은, 런던은 바로 그런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아 온 곳이다.


[올림픽과 나 - 정윤수] 영국의 전통보다 자유를 배웠으면

2012.07.24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정윤수가 생각하는 자유와 사생활은 동생의 아내나 장모와 섹스를 하는 것을 말하는 모양이다.  정윤수는 자신의 컬럼에서 “영국의 전통보다는 자유룰 배웠으면”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결론에서 영국의 전통은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럼 자유와 저항은 전통이 이라는 말인가? 아니면 아니라는 말인가? 자신이 어떠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정윤수가 김연아에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연아가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고, 대학교도 재대로 다니지 않고서 교생실습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고 박지성은 안타깝게 한국 스포츠에 희생된 영웅이란 뜻이다.


박지성과 김연아의 차이가 있을까? 박지성도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하다, 대학교도 다니고, 현재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 박지성은 명지대 소속으로 일본에 진출하고, 네덜란드, 영국에 안착했다. 정윤수의 시각으로 박지성이 국내에 있었던 일본, 네덜란드, 영국에 있던 공부를 했을 어떠한 가능성도 없다. 박지성도 교생실습을 하였다. 단지 교생실습을 한다는 뉴스 한줄로 때웠지만 말이다. 온라인, 메일, 리포트 대체는 정윤수는 정상적인 교육으로 치지 않고 있다. IT 강국에서 온라인 학습에 사이버대학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정윤수는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아는지 모르겠다.
 

반면에 김연아는 고대의 커리큘럼에 맞추어 원격교육을 받았고, 동계올림픽 시즌에는 공개하지 말아야할 기업의 영업비밀이나 노하우 특허같은 훈련동영상을 제출하라는 무지한 강사의 요구를 거부하고 두과목 F라는 점수를 두말없이 받았고,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이수를 마쳤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이후 국내에서 활동하는 선수출신보다 더 많은 출석수업을 하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졸업시험도 1차에 붙지 못하고 2차에 시험에 간신히 붙었다. 그리고 졸업에 필수적인 교생실습에 참가하였다.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졸업을 앞두고 있다. 남들은 수업은 커녕 국내에서 활동도 하지 않고도 교생실습도 하고 대학졸업에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정윤수의 시각에는 박지성은 영웅이 되지만,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었다. 두사람의 차이라면 박지성은 전혀 대학교와 무관하게 적을 두고 있었지만, 김연아는 2년 동안 충실히 출석과 학교수업을 받고 정상적으로 어렵게 어렵게 학점을 이수하고 교생실습도 충실히 하였다는 것이다.


정윤수는 또 하나 박지성이 영웅인 이유를 축협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소속팀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국대가 되려고 한다. 차이라면 박지성이 본인과 후배들을 위해서 국대를 그만둔다는 점이고 김연아는 소치에 참가가 불투명한 후배들의 길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국대를 하고자 한다는 차이점이다. 김연아는 국내선발전에서 탈락을 한다면 국대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윤수의 그동안 자신이 주장한 스포츠인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학점을 이수하고 여가시간에 스포츠 활동을 해야한다는 관점이라면 박지성을 디스하는 박지성이 일그러진 영웅이 되고, 김연아는 그래도 영웅은 아닐지라도 학교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스포츠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정윤수는 정반대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


정윤수는 문대성의 논문복사신공을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기 때문에 스포츠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만약, 어릴적부터 공부와 스포츠를 병행했다면 그럴일이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도 어릴적부터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스포츠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은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대성은 스포츠의 구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정상적으로 대학에서 논문을 패스하는 스포츠인들도 있다. 이는 개인적인 문대성의 문제일 뿐이다.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공부와 스포츠와의 병행을 강조하고 싶다면 논리적인 정합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 논문복사 신공은 공부만 했다는 정치인들도 많이 있고, 이공계,문과계열상관없이 논문표절은 넘쳐난다.


오히려 가장 깨끗한 곳은 이공계쪽이다. 하지만 이공계도 만만치가 않다. 단지 교묘하게 표절을 감추기 때문 덜 알려졌을 뿐이다. 이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학위를 주는 주체와 이를 감시해야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스포츠와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다.


정윤수는 논문복사 신공에 대해서 부도덕한 일이라고 일갈을 했다. 그런데 정윤수의 8월 24일자 컬럼은 어떨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은 신동아 8월호 컬럼의 재탕이다. 그것도 올림픽이 열리기전 신동아에 기고한 컬럼이다.
 



8월 24일자 포털에 제공한 신동아 정윤수의 컬럼의 시제는 런던올림픽이 열리기전의 일이다. 

신동아 8월자 컬럼에 런던 올림픽의 5위가 아닌 베이징 올림픽 7위를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의 결과에서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서 썰을 풀어가고 있다. 


신동아 9월호는 이미 나온지 오래되었다. 근 한 달 이전에 나온 컬럼을 8월 24일에 재탕으로 포털에 올린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위에서 언급을 했다. 김연아 아이쇼를 이용한 언플이라고 말이다. 김연아를 좋게 이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윤수와 신동아는 가장 저렴하고 악의적으로 이용 하였다. 그것도 철지나고 내용도, 논리도 부실한 글로 말이다. 장날의 꼴두끼들이 망둥이도 뛰니 꼴두기도 뛰는 것처럼 철만되면 똑같은 내용으로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 자신이 교생실습한 진선여고의 학생 700명을 초대했다고 한다. 정윤수는 아이스쇼전에 초를 치는 언플을 하는 발교수. 발기자들은 어쩌면 기자용 좌석에 배정되지 못한 찌질한 기자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에게 자랑하고픈 김연아 아이스쇼에 갈수 있는 초대권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표하나 줍쇼~,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하는 너무나 우습지만 무서운 동화가 떠오른다면 차라리 나을 지도 모르겠다. 김연아는 진선여고 뿐만 아니라 장애우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공연에 초대한다.


요즘 초등학생도 논리야 놀자는 읽는다. 최소한 비판을 하더라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를 가진다면  교수질하기 힘이 들지 않을까? 정윤수는 힘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재탕하면 되닌까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힘들것 같다. 아니면 너무나 쉽게 복사신공으로 리포트를 제출해도 상관없으니 학생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왜 리포트, 논문 대행업이 성행할까? 정윤수 같이 거울도 안보는 버블 교수들 때문이다. 황상민이나, 정윤수처럼 교수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소나개나 다 학벌간판을 따려고 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 교수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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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권 2012.08.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2. 정권 2012.08.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3. 깍재이 2012.08.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입니다. 나이 어린 선수라고 만만히 보고 자기 생각대로 디스해도 된다는 소위 대접받고 싶어하는 기성세대의 지식층...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참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4. 123 2012.08.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상민이나 정윤수나 앞뒤 맞지 않는 논리로 스스로의 수준을 드러내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5. ㅇㅇ 2012.08.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연아가 불쌍하다......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후배들이나 나라를 위해 희생만을 강요하는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위해 이용만 당하는거 같네

  6. zorro 2012.08.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윤수, 황상민, 임재훈 등은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려요. 그 외에 비겁하게 함께 삿대질하는 글쓰기에 동참한 칼럼니스트들 어이구... 정말 우리나라는 정치와 더불어 확 개혁해야 하는 대상이 바로 언론이에요. 쓰레기 같은 글 쓰고 쉽게 돈 버는 구조 근절해야지요.

  7. 권정희 2012.08.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8. 권정희 2012.08.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9. 마음 2012.08.3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비교글 감사합니다.

  10. ㅎㅎ 2012.09.0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도 어김없이 저런 기사를 내보냈군요...
    정말...어찌해야할까요?
    전 소속사인 ib가 회사는 나가더라도 아이스쇼는 본인들이 열게 해달라고 했다던데...
    정말...너무하네요..

  11.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cheap monster beats 2012.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 ㅅㄱ 2014.01.1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복기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13. Favicon of http://www.a10online.com BlogIcon a10 2014.06.3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ivorcelawyerscoloradosprings.net/website-policy/ BlogIcon Online Privacy 2014.09.0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그냥 쉽게 미안하다 사과한다 했으면 되었는데 합리화같지 않는 변명에 왜곡질에 공지영 이너서클 물타기 꼼수 쪈다 


이명박도 꼼수지만 니들도 만만치 않은 꼼수다라고 해주고 싶을 정도다.

인순이와 김연아를 디스 한 공지영의 자가당착, 이율배반은 익히 알려졌다.

 

인순이는 종편에서 축하쇼에 참가를 하고, 김연아는 단순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인터뷰를 하자.

김연아의 축하 인터뷰는 생각이 부족한 것이며 공지영이 잘못한 점도 있지만 김연아도 잘한건 없다는 논리다.

 

김연아가 잘한것도 없다는 논리의 근간에는 종편의 탄생과정에서 날치기로 법이 통과되서 조중동매가 탄생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종편 인터뷰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날조 왜곡하는 조중동매에 이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태생적으로 불법, 탈법은 공중파 SBS, KBS, MBC도 현재 매국 조중동매보다도 심했으면 심했지 만만치 않다. 현재도 씨방새, 김비서, MB씨로 부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사실 조중동매에 이용당한 사람은 다름이 아닌 한겨례의 허재현공지영이고 김연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그 중 첨병은 한겨례의 허재현이였고, 허재현은 조중동과 하등 다름이없는 왜곡 날조를 해서 트위트를 했고, 공지영은 이를 확산하는 핵심역할로 조중동매의 영원한 선전맨으로 인순이와 김연아를 이용한 것이다.

물론, 박원순과 안철수와 박지성, 윤도현,김장훈은 열외다.이들은 자칭진보라는 공지영, 허재현, 고재열, 딴지일보에게는 인순이 김연아랑 뼈와 피부터 다른 혈통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일단 논외로 하자.

공지영은 지금도 찌라시와 같이 일을 하고 있지만, 다음 찌라시와 일을 할때는 더욱 이쁨 받을 것같다. 공지영이나 허재현 때문에 종편 조중동매가 돈을 주고도 하지 못할 선전을 하였는가?

 


문제는 이들의 해명이 더욱 가관이라는 것이다. 허재현은 직접 보았으면서도 내용과 상관없는 트위트를 하고도 다 보지 않고 꺼버렸다고 이유같지도 않은 해명을 했다. 기자로서 적나라하게 바닥을 들어내고 말았다.

다보나 안보나 처음부터 김연아는 개국한 방송에 대해서 예의상 축하멘트와 인터뷰의 의미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마지막에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해달라라고 인터뷰를 마치고 있었다.

 

 

김연아의 종편 개국 인터뷰에서 얻들것이라고는 앵커로 변신했습니다라는 설정 개그코드였고, 이는 이전 공중파에서도 김연아가 몇번 써먹던 방법이다. 처음 시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약간 식상한 개그코드를 조중동매가 창의력없이 베낀것이다. 비판을 하려면 조선 TV의 식상한 베끼기를 비판해야 했다.

김연아의 발언중에서 얻을 것이라고는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밖에 없다. 만약, 글쓴이(갓쉰동)이라면 이 대목에 주목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뼈속같이 안티조중동인 글쓴이에게는 속이 통쾌하게 느꼈을 말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왜곡 날조하지 말라고 들렸기 때문이다.

 

사실 김연아는 그 동안 꾸준히 피겨 무뇌인 대한민국 찌라시를 비롯한 한겨레, 경향 등 주요언론이나 인터넷 언론으로부터 안티를 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왜곡된 기사는 끝이 없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종편의 인터뷰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언급한 건 지금이라도 왜곡.날조 말고 심층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하고 왜곡.날조하지 말라고 들리지 않으면 이상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지영허재현을 비판하지 못하면서 공지영이나 허재현이나 김연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조중동매의 왜곡.날조에 당한 것이니 조중동매의 모두 피해자라고 물타기를 한다는 것이다.


독설닷컴 고재열은 "천하의 김연아도 눈치보게 만들었다"는 류의 글로 자뻑을 하고 있다. 이정도 수준이면 빨리 병원에 가봐야 할 단계를 넘었다.

 


이는 조선TV의 잘못이 아니다. 조선티비는 김연아
앵커 멘트를 팩트로 충분히 뽑아낼 기사였다. 당연히 내용은 안 봐도 인터뷰이상의 것은 되지 못했겠지만, 말이다.

2010년 김연아 앵커 변신에도 기자들은 김연아 앵커에 낚시를 시도했고 재미도 봤기 때문이다.

단순한 내용에도 낚이는 기자와 이를 또다시 왜곡해서 선동하는 한겨레 허재현에 글로 밥벌이를 하는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소설가 공지영이 낚였다면 이들의 수준은 안봐도 DVD. 그런데 이들이 안티조중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지경이다.

 

특히 공지영의 대응 수준은 공지영의 뇌수준을 의심하게 한다.  종편에 인터뷰나 방송출연은 개념도 없다는 공지영에게 1998년에 조선일보에 글을 연재하고, 2006년에 중앙일보에 연재한 공지영이 할말은 아닌 것 같다는 글에 반론이랍시고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 때 지금과 다르다라고 말을 하고 알바는 꺼져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안티조선운동을 하고 안티조중동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공지영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졌을까? 공지영 쟤 뭐밍하지 않았을까? 더군다나 노빠들에게 공지영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머냐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현재 이명박은 초딩하고 싸우고 있었는데 노무현 대통령때니 괜찬아 하면 공지영 안티노무현이였어? 라는 반응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공지영은 안티조중동 보다는 안티노무현이 더 컸다. 당시에 노무현을 디스하는 인터뷰도 한적이 있으니 말이다. 안티노무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중동과 한편이 되어서 노무현과 대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글쓴이는 조중동에 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비판하는 지점은 내용이다. 내용이 논리적이고 자신의 주장이 합리적이라면 인정해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정파에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과 내용과 논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정파이던 쟤 머냐라고 생각한다.

 

 

공지영은 최근에도 조선주간에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다. 물론, 조중동과 조선주간은 다르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종편 조중동매도 조중동과 다를 테니 말이다.

 

그런데 공지영 FTA가 날치기 통과하는 시점에 일본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비행기 기다리는데 한 떼(무리)의 아줌마들이 제 곁에 앉더니 우리 온천 다녀오는 동안 FTA 비준됐네. 참 잘됐다. 최루탄 던진 놈도 있대. 국민 수준 알아줘야 돼. 그런 놈을 뽑고하는 대화를 나누더니 一等席(일등석) 가더군요. 그때서부터 열나고 토할 것 같았어요.(···)그들이 보는 찌라시 신문도 넘 역겨웠구요. 좀 씻고 늦더라도 광장 갑니다. 여러분 힘내요 우리!’”

 

사실 공지영이 역겹다는 대상이 공지영이 말한 찌라시를 보는지는 알 수가 없다. FTA 비준을 찬성하면 찌라시 조중동을 보는 사람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찌라시는 보는 사람들이 다 FTA를 찬성하는 사람들도 아니라는 기본적인 상식에도 반한다. 다만 공지영은 찌라시신문도 역겹고 신문보는 사람도 토할듯이 역겨운데 찌라시에 돈받고 기고까지 하니 비위는 조선제일검이 아닌 천하제일비위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만약, 찌라시를 보는 사람들이 찌라시에 세뇌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훨씬 극우적이여야 하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공지영처럼 찌라시에 세뇌되었는지도 모르고 자기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공지영그들이 보는 찌라시 신문도 넘 역겨웠구요라는 대목이다. 공지영은 여전히 찌라시 신문이 주는 돈으로 여행을 가서 인터뷰를 하고, 도가니 선전을 하고 있으니 공지영의 뇌는 참으로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사실만 확인 할 수 있었다.

 

공지영에게는 감성은 있는데 논리가 부족하다. 그러니 공지영의 소설이 신변잡기 노가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신변잡기 노가리 뒷담화 수준의 소설은 열정과 감성과 신파만 있으면 된다.

 

진보의 가슴은 열정과 따스함으로 가득차야 하지만, 뇌는 차가워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슴은 뜨거운데 공지영처럼 뇌는 비어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좋게 해석해서 공지영이 찌라시가 역겨워 더러운 오물은 자신이 밟을 테니 너희들은 찌라시랑 엮기지 말라는 나는 바담풍할 테니 너는 바람풍해라는 수준 정도이다.

 

친일매국한 어떤이는 진일매국행위를 합리화 한적이 있다. 내가 아니여도 친일매국할 사람은 많다. 다른 사람이 더렵혀 지는 것보다는 내가 아니면 지옥을 누가 가겠느냐는 심정으로 친일매국을 했노라고 말이다.

  

문제는 또다시 공지영과 이너서클을 형성했거나 은영중 자신의 진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물타기다.

  

딴지일보의 물타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공지영 작가의 김연아 선수와 인순이씨의 종편행 비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비판할 있으며그들의 동기가 오직 돈이라면 마땅히 비판 받을 있습니다. 다만, 진중권 교수가 이야기 했듯이 적합한 비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도덕(동기) 문제 삼을 있지만, 법적으로 이를 규제하지 않는 까닭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주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동기(도덕)가
돈이라면 마땅히 비판 받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돈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도덕(동기) 문제 삼을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 돈을 받지 않고 있으니 돈의 문제에도 자유롭다. 더군다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이유도 없다.

오히려 딴지일보의 비판은 이너서클에 진영논리에 빠진 물타기로 딴지일보의 타겟은 공지영 돌려주어야 한다. 나꼼수가 이명박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말이 아닌 스스로 자신들이 "나꼼수"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또 하나의 논리는 공지영이 찌라시 때문에 FTA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한 것처럼 찌라시에 김연아도 속았고, 공지영도 속았고, 허재현도 속았으니 나쁜놈은 찌라시 조중동이다. 팰려면 조중동매를 패야하고 그래서 종편이 나쁘니 김연아는 생각이 짧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연아를 보호하는 척하면서 김연아는 한국에 온지 4개월도 안되었을 뿐이니 한국사정을 어찌 알겠느냐? 더군다나 김연아는 스포츠 선수로 살았는데 어찌 한국 정치현실에 대해서 알 수가 있겠느냐? 김연아는 스포츠 선수로 정치와 무관하게 놔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일견 그렇듯 하지 않는가? 하지만, 김연아 너는 그냥 우리의 꽃으로만 있으면 된다. 한나라당(민주당)에 가지는 말고 그냥 있어라 종편에 인터뷰 한 것(인터뷰를 하지 않는것)김연아가 몰라서 그런 것 이다. 스포츠 선수가 아니고, 22살이 아니고, 한국에 4개월 밖에 안되었으니 무엇을 알겠느냐?

 

도대체 22살이면 부모님의 허락없이 시집을 가도 되는 성인이고, 김연아에게도 선거권이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공지영이나 허재현이나 안철수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정치적 소신이 있고, 발언할 수가 있다. 다만, 대한민국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기본도 지키지 않는 공지영이나 허재현처럼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조차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무엇이었는가? 연예인도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고,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면 안 된다는 것이 그 동안 조중동과 공중파 SBS, KBS, MBC를 비난하는 논리적 근거 아니였던가? 그런데 스포츠 선수는 안되고 특히 김연아는 더더욱 안 된다면 이게 논리적인 생각인가?

 

설령 김연아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편이 아니더라도 김연아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다만, 김연아의 행동과 언행에 대한 책임은 김연아가 지면 되는 것이다. 비판이나 지지를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편이기 때문에 편을 들 필요도 없고 꼼수를 부려 진영논리에 빠져 고재열이나 딴지일보나 오마이뉴스처럼 합리화 시킬 필요도 없다.

 

인순이나 김연아나 자신이 선택한 내용을 보고 정반합이 맞다면 이해해주는 게 다름을 인정하고 김연아를 존중하는 것이다. 반대로 공지영처럼 자가당착에 논리적이지 못할 경우는 당파성에 상관없이 비판받아야 한다.

 

나이가 어려서, 한국에 오래 있지 않아서, 스포츠 선수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우리의 영웅이니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행위도 하지말란 말이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이며 무책임한 말은 없다.

 

김연아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치적 발언을 할 수가 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동안 김연아는 끊임없이 자신이 지향하는 정치적 발언을 했었다.

 

설령 김연아가 철저히 조중동 찌라시에 세뇌 되어있더라도 조중동매에 단지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행위는 논리적이지도 않다. 글쓴이가 볼 때 조중동이나 SBS, MBC, KBS는 역사성이나 도덕성이나 법률적 태생이나 언론 자유와 사실 왜곡.조작에서 도나 개 수준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공중파는 되고 조중동매는 안된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김연아를 비호한답시고 김연아가 조중동매에 낚였다거나 그래서 조중동매가 나쁘다거나 낚인 이유가 김연아가 어리고, 국내사정을 몰라서, 스포츠 영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는 김연아를 철저히 무시하고, 어르고 빰을 때리는 행위다.

오히려 이런 말들이 개념은 누가 훔쳐갈까봐 집에 두고 완장질에 죽창질로 날새며 활동하는 뇌가 청순한 딴지일보, 허재현, 고재열, 공지영보다 더 김연아를 모독하는 행위다.

 

누구도 김연아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어떠한 법률적, 정치적, 도덕적 근거도 없다. 비판 지점은  정파성에 맞게 행동을 하고 내용이 논리적으로 정반합에 위반이 되는가 여부이다.

글쓴이(갓쉰동)은 그동안 김연아가 수 많은 정치적 발언을 했지만, 자신의 발언과 행동과 내용이 논리적인 모순과 언행불일치를 발견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오히려 나이에 맞지 않게 애 늙은이 같다는 생각은 해봤다. 나이에 맞게 뜨거운 청춘을 즐기라고 해주고 싶지만 자신들 앞가림도 못하는 몸만 어른들의 오지랖 때문에 이또한 실없는 립서비스에 불과할것이다.

지록위마란 말이 있다. 사슴를 가르키며 저것은 말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에 반하여 저것은 사슴인데요 했다가 죽었다는 고사이다. 신라가 고구려의 지배를 받아 독립을 할때 고구려 군과 다르게 깃털을 꼽았다고 한다. 적과 나를 구분하여 고구려군을 몰아내기 위한 것이였다.

왜 공지영과 그 이너서클에서 너 빨갱이지 하는 한나라당 조중동식 완장의 냄새가 날까? 지금 김연아에 가해지는 폭력이 딱 그 수준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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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즐거운하루 2011.12.0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을 보면서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나 자신이 똑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고 통쾌하고 명쾌한 글 읽었습니다.

  3. 바람 2011.12.0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씨..이번에 정말 실수하신 겁니다..안일하고 가볍고 오만하셨어요.

  4. 뿌잉뿌잉 2011.12.0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의견에 미칠듯 공감합니다.
    대체 저들의 행동이 수꼴들과 다를게 뭡니까.
    국민을 위한다? 그런 사람이 자기들이 찌라시, 매국노매체라 불리우는곳에서 돈받아먹는 꼴이 참...

  5. 퉁퉁퉁 2011.12.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사실이 뭐고 전후 사정이 뭐든 본인들 입맛대로 해석.... 결국 그들도 그것들과 똑같네요...

  6. 어이가 없네 2011.12.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건 오히려 당신과 같은 연빠들 아닌가. 김연아가 단순인터뷰를 하였다고 주장하는것부터 완전한 사실왜곡인데. 저게 단순 축하메시지로 보이는가? 일부러 앵커로 출연하기까지 하였는데? 대놓고 광고모델로 출연한것인데 이를 단순인터뷰라고 우기면 어떡하시는건가? 당신이 말한것처럼 예전에도 저런 앵커 콘셉으로 광고촬영을 한바 있으니 굳이 앵커로 출연하여 멘트까지 한 이유는 적극적인 광고를 위한것이었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게 단순인터뷰?
    단순인터뷰가 아니라 실제로 진행까지 하였는데 한겨레기자가 왜곡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연빠들의 주장이야말로 왜곡아닌가. 엄연한 사실도 부인하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왔나? 피버스에서 그런 지령이라도 떨어졌나?
    그리고 공지영을 비난하는거야말로 왜곡된 사실로 물타기에 가세하는 모습 아닌가. 공지영이 김연아를 무개념이라고 지칭했나? 어디까지나 더이상 팬이기를 그만둔다고 했을 뿐이지. 이를 왜곡한 조중동에 낚여서 공지영을 비난하는 연빠들이야말로 낚인것 아닌가. 공지영이 김연아의 팬을 그만둔다고 한 이유는 김연아가 단순인터뷰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조선을 광고했기 때문이고 게다가 김연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했을뿐 비난한일도 없다. 당신과 같은 연빠들은 단순인터뷰가 아니었음에도 단순인터뷰로 왜곡하고 공지영은 단지 팬으로서의 지지를 철회한다고 하였을 뿐인데도 공지영이 김연아를 무개념이라고 비난한것인양 왜곡하여 공지영을 비난함으로써 김연아를 쉴드치려는 물타기를 감행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까지 김연아의 행적을 보면 계속 현정권의 얼굴마담으로 행세했는데도 김연아가 하는 일이라면 맹목적으로 옹호해온 당신같은 연빠들이야말로 입잔보이니 반성하게나. 사실왜곡과 무논리로 점철된 길이만 긴 이딴 글에도 옳소라고 부회뇌동하는 연빠들의 수준이 한심하다. 하긴 그러니 당신같은 장사꾼이 연빠들 상대로 아직도 장사하고 다니는거겠지.

    • 마법시대 2011.1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참고 말할께. 좋은말로 할때 공지영 알바 꺼져라 응?
      공지영이 조중동에 기고하고 인.터.뷰 한건 괜찮지? 이중잣대 아주 쩌네.

    • 마법시대 2011.12.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원순, 안철수 축하메시지 보내는건 괜찮고, 박지성 인.터.뷰 하는건 괜찮고 ㅋㅋ 하여간 이게 공지영빠들의 수준이지.
      그리고 인순이를 개념없다고 한 시점에서 이미 공지영은 종편 출연하거나 축하메시지 보낸 사람들 전부를 개념없다고 한거나 마찬가지다. 그것도 모르냐 이 공지영 알바야.
      앞으로 종편에 출연하거나 고정 출연하는 애들 모두 욕하려면 꽤나 바쁘겠구나.

    • 그러고싶니 2011.12.0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장난 그만하시죠. 적극가담...중간가담...소극가담..
      그렇게 세분화해서 누군 욕하고 누군 용서하고..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인터뷰 자체를 보세요 특별할거 없는 여느 인터뷰와 똑같았습니다.
      연아선수가 조선을 적극 광고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댁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조선 언플에 적극 가담하고 있는겁니다.

    • 지나가는 학생 2011.12.0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조하지 마세요.-_- 영상 안봤죠?????? 축하메세지랑 인터뷰 영상만 있고 인터뷰 앞에 앵커 컨셉으로 연아 언니 본인이 1인 2역으로 다음은 김연아선수 인터뷰라고 소개하고 바로 인터뷰 화면이 나옵니다. 관련 캡쳐 증거짤 아래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20198&page=1&recommend=1&recommend=1&bbs= 연아 언니는 여지껏 요청하는 언론사 인터뷰가 오는대로 했을뿐이고 거기에 나쁜 의도로 이용한 조선, 그리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프로그램 하나하나 소개한다고 날조한 한겨레 기자분 트윗글, 그걸 보고 부회뇌동하고 루머 양상한 사람들, 거기에 더 나아가 돈도 안 받고 무료로 인터뷰했는데 돈받을걸로 논조로 날조한 딴지 일보 기자...그들의 잘못이죠.

    • 동감 2011.12.09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빠들은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죠. 저건 누가봐도 TV조선을 홍보해줄 목적의 앵커설정이었는데 말이죠. 과거에 삼성광고에 나와서도 똑같이 했었죠.

    • 걍 지나가다 2012.01.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긴다 2011년 11월 여성조선 그렇게 조중동 쳐 까면서 조중동에서 돈은 받고 싶은가보지

  7. 지나가는 학생 2011.12.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언론사가 새벽 3시에 낚시성 앵커한다고 말장난을 터뜨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며 마녀사냥식으로 비난하고..종편에 나오는 스포츠 선수나 기타 다른 연예인 정치인분들 인터뷰랑 축하멘트랑 다를게 없는데 기자라는 분이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날 저녁에 연아 언니만 지목해서 조선 TV 뉴스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소개한다고 확대해석 날조해서 트윗글을 올려 놓았으니 그걸 보고 다들 어떻게 했을까요!! 그 책임을 누군가 져야하지 않나요?? 그 한겨레 기자분은 사과 말도 없고 뒤늦게 정정 트윗한 글 봤는데 어물쩡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제가 보는 신문인데 그 신문사 구독중단했답니다.

  8. 지나다가 2011.12.0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고생한 거 후배들한테는 좀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김연아 선수는 스포츠 피겨를 홍보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간다...
    공지영은 인기에 영합하여 그게 자기 영향인향 우쭐해서는 아주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자신이 욕하는 인순이, 김연아보다 아주 많이, 훨씬 못나 보인다.

  9. 2011.12.0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일반적인 자신과 관련된 인터뷰를 한것이 아니죠. 저도 기다렸다가 봤는데요, 조선일보 개국을 축하하러 온 성격이 크다고 보는데요. 뭐 그래도 상관없죠. 김연아가 조선일보를 지지하던 말던, 김연아 맘이겠죠? 사람들은 김연아를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을 뿐. 정은 떨어지겠지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저기... 2011.12.0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댓에서 특정 종편채널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는 않는다고 기사 나왔어요. 그냥 인터뷰일뿐 크게 의미부여 하지 맙시다. 이제 그만...

    • ㅋㅋ 2011.12.1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당신논리면 안철수,박원순도 종편 지지자가 되는거...

  10. 2011.12.0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조선일보 개국을 축하하러 간 것은 맞습니다. 축하도 하고, 소소한 일상얘기도 더불어 했구요. 또한 올댓 보도자료대로 특정 언론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모두를 골고루 편향됨없이 지지했어요. 종편을 지지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욕먹을 일은 아니죠. 아니, 내가 조중동을 지지한다는데 누가 감히요? 김연아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올댓 반응이죠. 여론은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 저기... 2011.12.0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종편채널들과의 개국축하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비롯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는 말과 함께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는 요청을 하는 선의를 가졌을 뿐, 특정 종편채널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는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인터뷰했다고 지지한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조선왜곡보도에 낚이는 꼴이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낚여서 맹 비난을 퍼부었으나 인터뷰 영상과 올댓 입장의 표명을 보면서 여론이 사그라 들었지요. 조중동에 낚였음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근데 어찌 님은 아직까지 지지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나요.

    • 동감 2011.12.0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김연아는 똑같은 설정속에 촬영한 삼성광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겁니까? 그렇다면 저는 김연아선수에게 낚였네요.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 ㅋㅋ 2011.12.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와 인터뷰가 똑같습매까.

    • ㅋㅋ 2011.12.1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논리면

      안철수,박원순도 조중동 개국 축하했으니

      안철수,박원순도 수구보수고, 친 조중동이지...

      아니라고?

      그럼 연아도 아니야...

  11. ㅎㅎㅎㅎ 2011.12.0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작년에 현대카드에서 아이스쇼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가 게스트로 왔는데 인터넷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 극렬 김연아팬들은 현대카드 아이스쇼를
    매국쇼라고 부르면서 심지어는 현대카드를 가위로
    자르고 더 이상 현대카드를 사용 하지 않겠다고 하였답니다.

    흔희, 피겨를 정치스포츠 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연아의
    상징성은 위의 해프닝에서 보았듯이 반일, 애국 이었고 그것이
    빤히 장사속인지 알면서도 두 모녀가
    아낌없이 부를 축적할수 있도록 국민들은 도와 주었지요~

    김연아와 소속사가 매국 조중동티비에 그것도 가장 시청률이 높은
    메인뉴스 임시앵커로 나감으로써 오는 후폭풍을 몰랐을까요??

    자~ 이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조선tv 하면 무엇이 떠 오릅니까??
    전 두가지가 떠 오릅니다.
    하나는 친일, 매국, 수구 미디어...
    그리고 한 여인의 얼굴이 떠 오르네요...김연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럼,, 조선의 여인은 김연아 아닙니까??

    • 저기... 2011.12.0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tv 하면 애국가 시청률도 안나오는 허접한 채널로 인식됩니다. 연아선수 까면서...조선tv 홍보하는거알고 있습니다. 종편홍보 그만하시죠

    • 피버 2011.12.0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편 하면 아무것도 안 떠오르는뎁쇼? 김연아 떠오르는 건 당신 뿐이겠지.ㅋ

    • ㅋㅋ 2011.12.10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지영 요즘 여기저기 게시판이나 카페에서 욕먹던데

      이런 공지영 추종자들이 그 욕을 더 부추기는듯 ㅋㅋ



  12. 피버 2011.12.0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 한겨레, 딴지일보, 트위터리안... " 예상하지 못했던 " 사람들에게서 별별 이상한 궤변과 완장질을 보게 되니 마음의 충격이 더욱 컸습니다. 조중동이 병싄짓하는거야 병싄이니까 당연하다 하겠지만 조중동 병싄짓 까는 사람들도 조중동과 같은 계열의 병싄짓을 하다니 참. 예수님은 믿어도 기독교도들은 못 믿듯이 진보의 가치를 믿어도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을 믿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가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크니 조심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박지성 안철수 박원순은 김연아랑 비교도 안되는 쩌리들이라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모양이죠?

  13. ㅋㅋ 2011.12.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공지영 지지자 한두명 들어와서 분탕질 하네요.

    공지영씨 보면 참 한심하죠.
    조중동에서 그렇게 기고나 연재,인터뷰를 많이 하던 사람이
    언제 갑자기 진보인사인척 변신을 해서 이러는건지 ㅋㅋ

    트위터에 진보적인 글 좀 쓰면 갑자기 과거의 사실은 다 사라지고 진보가 되나요?

    그런식이면 조중동이 진보논조의 사설 좀 쓰면 갑자기 진보언론이 되는건가요?

    우리나라가 역사청산이 안된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공지영처럼 과거 행적 모른척하고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전향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때야말로 조중동의 패악이 극에 달하던 시기인데
    거기서 나불거리던 인간이 이제와서 진보라니 ㅋㅋ

    세상 참 편하죠?




  14. ㅋㅋ 2011.12.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과 김연아에 대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공지영은 진보가 아닙니다.
    과거에 조중동에 부역을 하던 사람이죠.
    인기작가 공지영은 조중동에 기고,연재,인터뷰를 했으니 조중동의 곳간을 채우는데 도움을 준
    친 조중동 작가입니다.
    자신은 진보로 전향했다고 주장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그건 한 10년정도 진보를 위해 투쟁하면 인정해주죠.10년후에 봅시다.(조중동에 기여한게 10년도 넘으니 10년으로 잡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그냥 스포츠 선수입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서 일본인들에게는 열등감을,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자랑스러움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죠.
    김연아 선수의 경기 결과는 평등하게 조중동 한겨레,오마이,경향에 실렸습니다.

    이정도면 공지영 작가와 김연아선수에 대한 깔끔한 정리가 된듯하네요.

    .

  15. 2011.12.1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참 웃기네요. 갓쉰동님 의견은 말입니다. 김연아가 조중동에 낚였네, 이용당했네 하는 소리 자체가 모욕이란것 입니다. 김연아는 정치적 의사표현 하면 안되나요? 이번 jtbc와 tv조선에서 깜짝축하를 한것이 정치적 표현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것은 스포츠 선수에게 이러한 논란이 과연 맞는건지 하는거겠죠. 갓쉰동님 의견도 그러한 맥락이구요. 정치적 표현이 왜 불가능한가요?

    게다가 김연아가 '특정'종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는 했죠. 그렇다고 tv조선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깜짝쇼 자체는 종편에 대한 반감이 있는 사람이 할 수는 없는 일이죠.

    괜히 김연아가 이용당했다는 것도 김연아 입장에서는 참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겠죠.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

  16. 아오 2011.12.1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로 정치에 대해 많은 걸 깨달았죠. 나꼼수나 공지영 같은 사람들을 보면 이명박이 싫어서 FTA를 반대하는거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했다면 상관없다는듯이요. 내 편은 좋은 사람, 니네 편은 나쁜 놈 이런 선긋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연아 선수의 종편인터뷰를 보고는 너는 나쁜 편이다라고 선을 긋는 걸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박원순이나 안철수는 자기 편이니깐 종편인터뷰따위해도 괜찮아라고 하며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는 걸 보며 어이가 없었씁니다. 이제 국민들이 똑똑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9%의 국민들은 당파싸움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들이 스스로 똑똑해져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이 똑똑해져서 정치인들을 하수인으로 부려야겠지요.

  17. ㅎㅎㅎㅎ 2011.12.1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내용과 해명 기사를 봐도 공지영이 인순이를 무개념이라고 지칭한건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고 비판받을수 있겟지만 김연아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공지영은 김연아도 성년이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이와 같이 분명히 밝힌 후에 연아 안녕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보이콧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너무도 당연한 대응입니다. 보이콧이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의 구매를 거부함으로써 사업주에게 압박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노동자들이 누구의 상품을 구매할것인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인만큼 분명히 합법적인 수단이죠.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은 노동자들이 보이콧을 펼치더라도 사업주와의 거래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주와 거래를 한다면 근로자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는건 포기하는걸 감수해야 하는거죠.

    현재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정치적 견해가 다름을 이유로 비난을 하는건 개인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므로 과도한 대응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것 즉 더 이상 그들의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보이콧의 개념을 생각할 때 지극히 정상적인 대응입니다.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결국 연예인이 제공하는 상품을 구매하는걸 그만두겠다는 선언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보이콧을 하면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종편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익과 불이익을 비교해서 저울질해야 할 부담감을 안게되겠죠. 보이콧이 강력할수록 종편에 출연을 포기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종편이 빠른 시일하에 무너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현재 종편에 대한 연예인들의 참여를 비난하면서 종편에 출연하지 말라고 대중이 닥달하는것은 결국 본질은 보이콧입니다. 다만 팬이기를 멈추겠다는 선언과 종편 출연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비난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보이콧이라는 본질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것일 뿐이죠.

    공지영은 김연아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단지 팬이기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에 보이콧의 가장 정석적인 대응방법을 보여준겁니다. 사실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반대한다면 종편의 광고모델이 된 김연아의 팬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게 당연한 대응방법입니다.
    이왕 종편이 세워진걸 어떻게 하냐는 반박은 이왕 한일합방이 되었는데 독립운동해서 뭐하겠느냐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죠. 종편은 기반이 취약한 초기에 무너뜨리는게 가장 용이합니다. 그리고 보이콧은 합법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수단이고요.

    만일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싫어한다면 공지영과 같은 대응을 했어야 마땅합니다. 이게 자신들의 우상이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것을 막고 또한 종편을 무너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팬이기를 멈추었다가 올바른 길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팬으로 복귀하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나 김연아빠들은 김연아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에서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수꼴들과 합세하여 공지영을 공격하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언급해 가면서 말이죠.
    이건 비유하면 이완용이 독립투사라고 철석같이 믿던 지지자들이 이완용이 한일합방에 앞장서니 자신들이 내세우던 신조를 포기하고 한일합방의 공고화에 동참하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행동입니다.

    결국 평소에 입만 열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욕하던 김연아빠들이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거론해가면서 공지영에 대한 비난전에 앞장선것은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종편을 무너뜨리는 가장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인 보이콧의 정당성을 앞장서서 부정하면서 수꼴들의 전위부대의 역할을 자임한겁니다.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한다면 일개 스포츠 선수를 위해 진보의 가치를 송두리째 위협할수 있는 종편의 공고화를 돕는데 앞장설수는 없는 일이죠. 바로 이 때문에 공지영에 대한 공격에 앞장섬으로써 김연아빠들은 사상적 전향을 완료하였다고 설명한겁니다. 보다 정확히는 그저 자신들의 본색을 마침내 깨달은 것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김연아빠들이 자신들의 팬카페에서 어떤 작당을 하였는지를 직접 볼수는 없지만 박지성이나 안철수를 이용한 물타기와 공지영에 대한 비난에 의한 김연아 쉴드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건 눈에 너무나 뻔히 보이는군요. 한마디 하자면 팬카페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진짜 팬들이 아닙니다. 올댓스포츠가 바람잡이로 고용한 알바들이죠. 이런 알바들이 사실상 다른 인터켓 커뮤니티에서도 김연아빠들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고요. 자신이 진짜 김연아팬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알바들이 하달한 지침에 맞서 싸우려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몇년 후에 왜 무엇에 홀려서 자신이 이런 추악한 짓에 동참하였는지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 마법시대 2011.12.1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기 같은 소리 하네. 당연한 지적을 물타기라고 하면 어쩐댜. 하하 자기 기준에 안맞는다고 적으로 몰아세우고, 많은 수의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를 보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개인공간일 뿐이라며 되도 않는 자기변호를 하는게 공지영. 자신도 조중동에 기사올리고 인터뷰 했으면서 남이 하면 적으로 돌리는게 공지영.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어? 쟤 수상해요. 님들아 다같이 공격해여~" 하고 일반인을 다구리 까놓고 자기 오해라는게 밝혀지니 "지송여" 한마디 하고 시침 뚝 떼는게 공지영이란 인간의 수준.

    • 마법시대 2011.12.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같은 사람들이 외면하는게 있는데, 공지영이 인순이를 무개념이라고 한순간, 김연아만이 아니라 종편에 출연한 모든 사람들을 무개념으로 취급한거나 마찬가지임. 그것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건지.

  18. 두립 2011.12.20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도 대충이해는해 뭐 그동안 김연아가 안좋아 보인게 점점 늘고하니까...... 이게다 공지영빠라는건 약간좀 오바고 하여튼 김연아도 힘들겠다라는 생각뿐

  19. Favicon of http://members.cox.net/meltedhotwax BlogIcon aca 2012.01.0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민감한 주제를 많이 했지

  2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군포시 의회 부의장은 군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표현이 격했다는 것은 인정하고 김연아 개인에게는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주변어른들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김연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고 말을 하였다.

말인지 막걸린지 횡설수설 중구난방이다.


김연아 거리 조성 무산을 김연아의 잘못으로 몰아갔던 사람은 다름아닌 군포시 의회 부의장 송정렬과 군포시 의회의원이였다.

군포시는 7명의 시위원이 있고, 과반수 반대를 하면 무산되는게 정상적이다.


송정렬은 김연아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주변사람들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김연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 점을 지적한다고 변명을 하였다.


일부 매체의 보도로 논란의 중심에 선 송정열 부의장은 “질의 과정에서 다소 표현이 격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김연아 개인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다만 김연아 주변 어른들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김연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송 부의장은 “몇몇 보도에서 발언의 진위가 왜곡되고, 자꾸 말을 바꾸는 사람으로 비춰져 안타깝고 속상하다”며 “이번 일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 중 ‘김연아가 아닌 그 주변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는 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군포신문 2011년 3월 31일
http://www.gunponews.net/bbs/bbs.asp?group_name=332&idx_num=13036&exe=view&section=1&category=0


송정렬은 몇몇보도가 발언의 진위를 왜곡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송정렬 발언을 순화시켜주어서 왜곡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자꾸 말을 바꾸는 사람으로 비춰져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말을 했지만, 송정렬 말을 바꾼것은 사실이다.  김연아 때문에.. 김연아의 인간성이.. 김연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서.. 이제는 김연아 주변사람들이 문제라고 말이다.

송정렬의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은 김연아 주변사람들의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해서 김연아의 이미지를 깎아 내린다는 점이다.


참으로 김연아 주변사람들의 일처리를 보면 한심하다 못해 도대체 무슨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 김연아 주위에는 김연아를 이용해서 뜯어먹으려는 자들이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IB스포츠와 오서와 송정렬과 김용길이다.


김연아 거리 조성은 김연아를 위한 조성도 아니고, 군포시민을 위한 조성도 아니다. 단지, 김연아를 이용해서 뜯어먹으려는 군포시의 탁상행정의 전형이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오래전부터 김연아 거리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여기서 다시 김연아가 수리고에서 물품을 회수한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김연아는 2010년 3월 새로 부임한 김용길 교장 이전에 현종민 교장과 합의하여 졸업과 동시에 대여한 물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사항이었다.

 

이에 대해 김연아 선수 측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의 기념물품은 수리고뿐 아니라 여러 곳에 전시돼 있는데,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전시 물품을 회수했다”며 “지난 올림픽 행사 이전에 학교 측과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기일보 2011년 3월 1일
출처 : http://www.ekgib.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797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김용길이 이전 현종민교장과의 합의를 깨고, 김연아의 물품을 모든 법적인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돌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김연아는 2011년 1월 21일 법률자문을 받아 내용증명을 수리고에 보내고 2월 경에 돌려받는다.


그렇다면 군포시 의회가 김연아가 수리고에서 물품을 돌려받아 김연아 거리가 무산되었을까?

 

김연아 거리 조성를 하기 전에 군포시 의회는 2010년 8월 13일 박지성 거리를 사전답사를 하였고 , 박지성거리와 이영표 거리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현장 답사에 참여한 시와 시의회 관계자들은 연계사업이 없어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한 박지성 거리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길호 시의원은 “김연아 거리가 박지성 거리와 같이 보여주기식, 선심성 사업이 된다면 철저히 저지 하겠다”며 “주변 인프라가 조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테마거리조성은 예산 낭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군포신문 2010년 8월 13일


이길호는 김연아 거리가 박지성 거리처럼 주변 인프라가 조성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순한 테마거리조성은 예산 낭비가 될 수밖에 없어 박지성 거리와 같이 보여주기 선심성 사업이 된다면 철저히 저지하겠다고 2010년 8월 13일 발언하였다.
 


위 사진에 나온 조형물이 5억이 들었다고 한다. 무산된 김연아 거리 조성사업에는 단돈 3천만원이 들었다. 위 사진에서 정말 5억이나 들어가는 조형물인가는 별개의 문제인데, 김연아 조형물이라고 명명되어 김연아 조형물에 5억씩 투자하는 군포시라고 알게 될까봐 겁이 덜컥 난다.

거리 조성하는데 3천만원이 아까워 김연아나 김연아 어머니 핑계를 데면서 취소한 군포시 의회가 김연아 조형물 5억을 들였다면 웃을 것이다. 단지 기존 조형물에 김연아처럼 보이지도 않는 김연아(?) 스파이럴 모습을 얹어 놓았을 뿐이다. 한마디로 나무에 까치집 하나 얹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름은 거창하게 김연아 조형물이 된것이다. 소나무에 까치집하나 있다고 소나무가 까치나무가 되나?

위의 조형물과 김연아 스파이럴을 비교해시라. 얼마나 김연아 조형물이라는 형상이 조잡한지를 말이다.



어쨌든, 2010년 8월 31일에는 군포시 5대관문사업 일환의 (김연아 조형물 더하기)사업이 무산되고, 이미 발주한 조형물에 대한 처리 문제에 대해서 위법성이 언급된다.

군포시의 피겨메카 상징 조형물 위치변경 계획과 관련 ‘위법’의 위험성을 비롯해 행정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군포시는 당초 8월 중 산본IC 인근에 설치하기로 계획된 피겨메카 조형물을 추후 조성될 (가칭)‘김연아 거리’로 옮길 예정이었다.


이에 군포시의회는 “5대 관문사업과 김연아 거리 조성은 별개의 사업인데도 이미 예산이 책정돼 발주된 조형물을 김연아 거리로 이전한다는 것은 행정의 일관성을 잃은 것이다”고 지적했고 군포시는 “내부 검토 결과 이전과 관련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8월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원들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의 직무연수 기간 중 시의 피겨메카 조형물 건립위치 변경 추진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질의했고, 강의를 맡은 행정학 박사가 위법의 소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 군포신문 2010년 9월 9일



군포시는 8월중 산본 IC 인근에 설치하기로 5대관문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된 피겨메카 조형물을 김연아 거리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군포시 의회는 5대관문사업과 김연아 거리조성 사업은 별개이고 조형물 건립위치 변경은 적법성에서 위법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일련의 과정으로 김연아 거리 조성은 김연아 물품회수와 1%도 연관성이 없다. 시간을 넘나드는 타이머신을 타는 불가능한 시대가 아니라면 말이다. 미래가 과거를 조정할수는 없다. 과거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수는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과거 김연아 거리는 2011년 2월말경 끝난 수리고 물품회수 건이 이미 군포시 의회가 김연아 거리 조성을 하지 않겠다고 한  2010년 8월 결정을 뒤집을 수는 없는 것이다.
 


군포시 관제언론이나 다름없는 군포신문에서 김연아를 검색한 내용이다. 아래부터 살펴보면 첫번째 2010년 8월 13일  '김연아 조형물 어디로?"이다. 같은 날짜의 김연아 거리 조성 계획 초기부터 '삐그덕'이다.

그런데, 2011년 3월 23일 김연아 거리 조성 사업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를 연관성 1%도 없는 2011년 2월 경 수리고 물품회수건과 연관을 시키고 김연아에 책임을 돌렸다.


문제가 되자, 한발 더 나가 송정렬은 김연아 거리 조성 사업이 되지 않는 이유를 김연아 주변인물 때문이라고 덤태기를 씌운 것이다. 김연아 주변인물이란 다름 아닌 김연아 어머니 올댓 스포츠 박미희 대표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차리리 차두리의 웃자는 "간때문이야"를 믿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언제부터 주변인에 부모가 포함되었나? 송정렬식 주변인은 참으로 웃기는 주변인만 있나보다.

송정렬이 써먹은 주변인 발언과 김연아 비난이 통하지 않자 모든 문제를 박미희에 뒤집어 씌우는 전략은 이미 오서사건과 IB 스포츠에서 써먹던 방법이다. 한마디로 식상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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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한일도 없고, 해준일도 없는 송정렬이나 김용길이 숟가락 얻으려다 밥상까지 차 버리린 다음 자신의 잘못을 박미희에 뒤집어 씌운 것이다.


일련의 사건을 보면 오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오서가 문제가 되자, 자신이 짤린 이유(정확히는 계약연장 불발과 해고)에 대해서 김연아는 자신(오서)와 함께 하려 했지만, 단지 어머니 박미희가 문제라는 발언과 1인치도 다름이 없다.


오서, IB스포츠, 송정렬, 김용길도 자신들의 발언에 문제가 심각해지자, 김연아 때문이 아니고 주변인이 문제라고 말을 하고 김연아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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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송정렬의 말에 동의하는 바는 주변인들이 문제라는 점이다. 그 안에 송정렬 자신이 가장 상위에 포함된다는 사실이다.


김연아 주변인이었던 오서나 IB 스포츠처럼 정말 문제 많은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가방모찌에 불과한 IB스포츠는 아직도 자신들이 김연아를 키웠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


그 대상이 주변인 같지도 않은 주변인인 입학도 하기 전에 “김연아를 낳았다”는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이나 해준 것 없이 지멋대로 자신들의 당사에 김연아를 이용해서 “경제도 김연아처럼”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이나, 송정렬과 김용길 같은 이 말이다.


김연아 팬을 자처하고 김연아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김연아를 이용해서 숟가락을 얹으려는 사람이 있었고 김연아를 이용해 책 같지도 않은 책을 낸 사람이 있었다. 이를 들키자 사과같지 않는 사과를 변명으로 일관하였고, 팬들로부터 영구제명을 당했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해맑은아찌가 아니라 해먹은아찌다. 김연아 팬들에게는 김연아에게 해가 될까봐 언급자체를 터부시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도 자신을 김연아 팬이라고 자처 하면서 그 주위를 끊임없이 어슬렁거리며 호가호위를 하면서 영역을 넓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글쓴이(갓쉰동)도 별로 언급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군포시 송정렬의 사과문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진정성도 없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송정렬이나 해먹은 아찌나 차이점을 발견할 수가 없다.


오히려 둘의 사과문을 보자면 송정렬의 사과문이 동의는 안되지만, 더 변명의 일관성과 변명의 진정성이 있어 보이고, 송정렬은 너무나 뻔히 보이니 위험해 보이지도 않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조차 아는지, 모르고 무시를 하는지 동류인 송정렬을 비난을 하며 숟가락 얹으려고 여전히 김연아팬이라 하면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자가 더 위험해 보였다.


송정렬, 해맑은 아찌, 김용길, 오서, IB 스포츠를 보면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대사가 떠오른다. “너(희)나 잘하세요~”, 아닌 "주변인 너희만 잘하세요~~"


정부의 도로명 주소 재정비 계획에 따라 2개 이상 시군구가 인접할 경우 명칭을 통일해야 되고 생존인물의 이름을 딴 도로명은 각종 공적장부에 기재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군포시 지적과 관계자는 군포시에 이영표거리가 있었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현재는 유명무실한 상태다표지판에는 다른 명칭을 사용하고 주민들의 인식으로 김연아 거리라고 부르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일 지정을 원한다면 해당 구역 주민들의 20%이상이 거리명 변경에 찬성하고 거리명 변경 청원서를 제출한다면 재심의를 할 수 있다그러나 지정이 된다 하더라도 관련 거리의 주소표지판을 전부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군포신문 8월 13일


이번 사건에서 재미있었던 건 잊혀진 기억 속에만 있었던 군포시 이영표거리가 유명무실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생존인물의 이름을 딴 거리(도로명)는 공적장부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연아거리던 박지성거리던 이영표거리던 관련거리의 주소표지판을 전부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시 행정및 의회들이 그렇지만, 얼마나 군포시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쉬이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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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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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순정 2011.04.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을 좋은 뜻으로 읽고 있던 독자입니다

    해맑은아찌님에 대해서 까지 주변인이다 라고 하신건 지나친 비약이신듯합니다

    갓쉰동님과 해맑은아찌님 두분은 모두 김연아에 대한 사랑이 특별하다고 여깁니다만은 글을 쓰시는 방향은 다르다고 봅니다

    갓쉰동님은 이슈를 중심으로 쓰시고 해맑은아찌님은 피겨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주로 쓰시는 것 같습니다

    솔직한 제 느낌으로는 갓쉰동님이 해맑은아찌님의 밥그릇을 탐내시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솔직히 갓쉰동님도 글쓰는 건 점잖으신 건 아니잖아요 하고 싶은말 다 하시고..

    실망이 되고 갓쉰동님의 본심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네요

    피겨 불모지에, 피겨에 관한 책조차 열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의 작은 인프라에, 그리고 책내서 얼마나 남겨먹는다고....

    책내는 동안에 불미스런 일이 조금 있었다 해도 그걸 아직까지 걸고 넘어지실 정도라면 제 생각에는 밥그릇을 탐하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밥그릇으로 치자면 갓쉰동님이 더하신 듯한데요
    이 많은 광고들.....
    그래도 해맑은아찌님 블로그엔 잡다한 광고는 없지 않습니까

    • Jenny 2011.04.0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ㅜ.ㅜ

      책내서 얼마나 받는게 중요한 건가요?
      백만원을 벌었다면 남의 것을 도용하는 것이 용서되고, 1억을 벌었다면 용서가 안되는 것인가요?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가 않는 이야기 하시네요.

      피겨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과 남의 지식을 내것처럼 도용 한 것은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는 거요... 그래서 남의 밥상에 밥 숟가락이라고 표현 되는 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 오순정 2011.04.03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도 아니고 언론인도 아닌분들이 자기들이 좋아서 만든 곳에서 한판 붙었다고 마녀사냥하듯 몰아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갓쉰동님도 피겨팬들은 언급을 자제 하신다 했는데 그분들만 피겨팬이고 다른 분들은 피겨팬이 아니란 말이신지요
      대한민국 1%만이 피겨팬이고 연아팬인가요
      그들끼리 회원조건 달고 그들끼리 즐기던 곳 아닌가요
      그랬으면.. 님들 말대로 연아를 위해서 였다면.. 님들끼리 조용히 수습하셨어야죠

      고급피겨지식은 그들만의 공유이고 그런건가요
      지금 아찌님이 피겨란 예술세계에 대해 알리고자 나름 애쓰고 있다는 걸 인정해주고 지난일 과한 관심과 애정으로 빚어진 일들로 덮어주면 안되나요

      제가 받는 인상은 마치 시험문제에 저작권 다는 것과 비등하다고 봐요
      님들이 언론인으로 사진이나 글써서 먹고 사는 분들도 아니면서 저작권 운운 하는 것은 피겨의 대중화보다는 자신의 권리와 자존심이 먼저다 라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저는 사실 이일 갓쉰동님이 주변인이다 해서 알게되었어요 그만큼 대중적인 이슈가 아니었고 그들만의 전쟁이고 그들만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 dd 2011.04.05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깔만 하니까 까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 , 그림, 영상등을 작성자의 허락도 안받고 출처도 없이 무단으로 블로그 게재한걸 두둔하시네요.
      그블로그가 지금처럼 커진건 강퇴당한 팬덤뿐만 아니라 피갤 등의 도움이 컸습니다. 초반엔 볼만한 블러그라고 추천도 많이 해주고 그랬었습니다. 지금은 언급도 안하지만요.. 한번 피갤같은데 가서 물어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나마 검색해서 찾기 쉬운곳은 다음 스포츠 일반 토론방(일명:일토방)에서 해맑은 아찌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고급정보 운운하시는데 다 거기서 거깁니다. 디시 피겨갤러리나 김연아 갤러리 , 다음카페 김연아팬카페서도 고급정도 넘쳐 흘릅니다. 그곳은 가입받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아직 가입못했지만 시기만 지키면 가입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 ㄴㄹㄹ 2011.04.0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녀사냥? 그들만의리그??
      솔직히 전 그사이트 가입안되어있고 그일 당시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정리된거보고 알게된사람인데...
      도대체 어느부분이 마녀사냥인지--;;저작권이라는 문제가 어떻게 마녀사냥이라는 단어와 연결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데...그리고 저는 그 '그들만의 리그'에서의 '그들'이 더 옳다고보네요. 숟가락을 얹는것에 엄청난 거부감을가진게 승냥이들 아니던가요? 아주예전부터 승냥이들중에서는 상당히 박식하고 전문가적인 능력을 가진분들이 많았죠. 승냥이의 원조라고 할수있는 연아갤... 연갤에는 아주예전부터 여러분야의 박식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승냥이들이 모여서 연아에대한 마음하나만으로 조공을 만들고 즐거워했죠. 그러면서 유명해지기도 했고.. 또 그러면서 여러경로로 그런분들에게 컨택이 가기도 했죠. 그러나 그분들은 왜 모든걸 거절한채,그저 김연아의 후원자인 승냥이 그것만으로 남으려고 했을까요? 그 문제의 블로거처럼 그 기회에 책도내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러면 본인도 좋고, 그랬을텐데. 숟가락을 얹는다는것.그것을 얼마나 김연아팬들이 혐오하고 혐오하는지.... 그 문제의 블로거는 그것을 알기때문에, 출판과정을 비밀스럽게 처리한것이겠죠. 정말 아무거리낌없다면 왜, 나중에 밝혀져서 사단이 났단 말입니까..

    • 오순정 2011.04.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아찌님이 신중하지 못한 책 내신 것과 그것을 걸고 넘어진 회원들이 합작해서 만든 결과는

      지금 우리가 읽을 만한 피겨책이 김연아와 어머니께서 쓰신 책과 고전책 외에는 거의 없는 듯하다는 것입니다

      누가 겁나서 책 쓰겠습니까

      회원들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다양한 책으로 낸다면 외려 귀감이 되고 장려될 만한 사안 이었을텐데

      문서 인프라가 주춤한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할수 없을 겁니다



      2. 어느분야에서 웬만한 성과나 영향력을 미치려면 어느정도는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볼때 님보다는 아찌님이 견디는 힘이 더 있어보이네요

      한번 구설수에 올랐으니 나름 조심도 하실터 이구요

      누가 더 이 진흙탕 같은 피겨판에서 오래 견디면서 꽃을 피울지요

      님들 또한 김연아 앞에서 순결하다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이름이 연속 두자이신 분 혹시 한분 이신가요

      갓쉰동님이 익명을 보장해 주니 좋으시겠어요

    • ㄴㄹㄹ 2011.04.0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잘못알고계시는데, 팬들사이에서 첫째로 문제가 된건 행복한승냥이라는 책이죠. 그건 승냥이들 개인에세이형식의 책입니다. 그책이 왜 처음에 연아갤에서 거부되었는지. 그리고 그 피버스케이팅이라는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그 책이나온시기,그리고 그책의 의도.나온과정.모든것이 지금까지 팬들이 지켜온 선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김연아자서전이 나온그시기에 나온책이죠. 올림픽전에 나온책으로,동계올림픽특수와 김연아자서전과 맞물려서, 그 책으로 이익을 취득한다는것. 팬들이 보기에는 이런형식이란 말입니다. 승냥이라고 불리던때부터 김연아팬덤은 절대 음지이상으로 나가지않은채 그늘에서 물심양면으로 김연아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팬들. 이것이 승냥이들이 지켜온선이었습니다. 김연아의 팬,승냥이가 화제가되면서 승냥이를 상업화하기위해서 여러방면의 컨택이 있어왔던건 유명한 일입니다. 왜 그것들을 모두 거절했는지. 오랫동안 김연아와 그주위를 지켜보면서 소위 '숟가락'을 얹으려는 수많은 세력에 신물이 났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의블로거분은 승냥이는 큰범주의김연아의 이미지라는것을 망각하신듯 합ㄴ디ㅏ. 누군가 승냥이를대표하거나, 승냥이-아이덴티티로 상업적 행위를 한다는것은 그 블로거분의 의도가 어떻던간에 굉장히 위험한 일이었고, 또한 전략적 마케팅인것이죠 결과적으로.예를들자면, 김연아..올림픽전에 특히 이미지소비심하다는 소리도 있었죠. 저는 동의하지않지만.. 허나 그 행복한 승냥이라는 책자체가 그런일에 한발담근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다른책한권에대해서는 저작권이얽혀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부분은 당사자들끼리 재판을통해서 해결을볼테니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겁나서 책을 쓰겠냐..
      글쎄요, 그런말로 저작권이라는 문제를 쉽게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책자체에 대해서는 별생각은 없지만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가 저질러졌다면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좋으면 되지않느냐..이런발상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저작권은 굉장히 중요하고 예민한문제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정보화사회에서는 더더욱요.


      그리고 2번 문항은 굉장히 불쾌하네요 저보고 'dd'님과 같은 분이냐구요?? 아뇨. 아닙니다. 제가 왜 찔리는구석도 없는데 익명성을 빌어서 댓글을 다나요? 어떻게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제 부모님을 걸고서라도 맹세할까요? 아무리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이라도, 부모님의 이름을 거짓으로 맹세하지는 않습니다. 정말이지 불쾌하네요. 제가 dd님과 같은분이 아니라면 전 이제 김연아선수앞에서 순결한사람이 되는건가요?그럼 제가 오순정님을 그 문제의 블로거 부인되시나보죠?그블로거분은좋겠네요, 부인되시는분이 익명의힘을 빌어서 여기저기 쉴드쳐주시니...이러면 기분 좋으시겠습니까? 적어도 토론을할때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비아냥은 사절입니다.

  3. 2011.04.02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전체적으로 공감 다 하는데 해먹은 아찌는 아예 언급조차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해먹은 아찌 그사람 언급하고 싶으시면 아예 글한개를 새로 쓰시는 게 어떨까요?
    이번 주제는 송정열 이 인간이라면 이 인간에게만 뭐라고 하고 여러 사람 언급안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왜 한번에 한 놈만 족친다는 말도 있잖아요.

  4. 김영광 2011.04.02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갓쉰동님을 좋아하는 이유가있읍니다. 성역이없읍니다.
    성역이 있으면 세상을 바꿀수가 없고 역사가발전하지 못합니다.

  5.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4.02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6. Jenny 2011.04.03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먹은 아찌... 이사람에 대해서 모르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남의 밥상에 숟가락만 얹고 대강 대강 내것 처럼 해먹은 사람... 뭐 송의원이나 전 소속사 같은 사람들과 뭐가 다릅니까? 우엑..

  7. 22 2011.04.03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이 서로 대치하는 모습은 안보이셨으면 합니다. 잘못생각했거나 잘못을 한 사람이 그 잘못을 인정안하고 끝까지 송정열처럼 헛소리를 하면 문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한번 잘못한걸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보기 좋지 않습니다.

  8. Jenny 2011.04.03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자기 잘못을 안다면 더이상 남들 앞에서 입바른 소리 하는 것 처럼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오해 하기 쉽지 않나요? 그리고 팬들이 서로 대치한 다는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죠... 팬들이 서로 왜 대치를 하나요?

  9. 그링가 2011.04.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갓쉰동이 쓴 ‘글자’들을 보면서 생각나는 속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비루한 글에 낚시로 클릭 수 올리려고 온갖 글의 제목에 김연아 선수 이름 넣기에 골몰하는 ‘갓쉰동’이 김연아 선수 이용한다고 다른 사람 나무란다.
    이럴 때 발로거 갓쉰동은 ‘갓쉰동이 김연아 선수 이용하는 실력은 타의 추종을 *방*불*케 한다’라고 표현한다. (가관인 갓쉰동의 국어 http://dreamlive.tistory.com/627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생뚱맞게 웬 ‘해맑은 아찌’ 비난인가 했더니, 다음 View의 ‘스포츠 일반’ 채널랭킹이 ‘해맑은 아찌’ 뒷자리구만. 비난한다고 다리가 안 찢어지나? 아서라. (그 실력으로 현재의 랭킹도 과분하고, 연아 선수 이용한 결과임을 반성해야지)

  10. 갓쉰동님 2011.04.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글의 내용이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는군요
    저도 허접한 기사나부랭이보다 그래도 '생각이 좀 있는' 블로거방문을 즐겨하는편이라 갓쉰동님과 해맑은 아찌님 글은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 사건도 대략 알고 있구요
    송의원 얘기는 송의원으로 끝났으면 합니다.(끼워팔기식으로 옆집 블로거 고발하면 기분 좋은가요? 그것도 현재진행형도 아니고 과거에 잠깐 있었고 본인도 충분히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한 일에 대해서)
    그렇게 따지면 갓쉰동님도 김연아라는 이름 팔아서 광고 넣고 있지 않나요? 밥숟가락 얹은것으로 따지면 그분이나 갓쉰동님이나 다름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두분을 폄훼하려는 건 아니구요)
    갓쉰동님도 그분 욕할 입장 아닌 것 같아서요
    어쨌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세요

  11. dd 2011.04.05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결과만 어떻다면야 과정따위중요하지 않다 이거군요.. 참....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죠.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는데 결과만 그럴듯하다면 다 덮자는거군요. 재밌네요.

  12. ss 2011.04.0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해맑은아찌라는 사람, 국내피겨 저변확대를 위해서 연아팬이 연아쇼만 아니라 슈퍼매치쇼도 가야된다고 했던 사람이죠. 그냥 거기서 아웃...그전에도 항상보면 연아가 한국피겨를 위해서 뭘해야한다는 식으로 글써서 영 꺼림직헀는데..(도대체 연아가 한국피겨판을위해서 뭘해줘야하나..)뭐.. 역시 직감은 틀리지 않죠.

  13. 손가락 2011.04.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갓쉰동님의 글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하며,,언제나 지지합니다.

  14. dma 2011.04.15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보면 연아선수나 연아어머님이 얼마나 대쪽같은지 알거 같네요. 지금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무수히 많은 외압과 유혹이 있었을텐데, 머리카락 한 올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까지 왔다니.. 진짜 존경스럽네요. 우리 연아선수가 너무 보물이라 한솥밥드립, 숟가락 좀 얹어 보겠다고 발광하는 종자들이 많네요.

  15. 1122 2011.04.16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맑은아찌..이번 주니어세계선수권때도 주변사람들 인상찌푸리게 하며 진상 제대로 보여주시던.....
    글에서 보이는 겸손함하고는 좀 멀더군요 하도 특이하게 생기셔서 대박에 알아보겠더만요

  16.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내 일 밤낮의 이전 커플 조금씩 작성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것은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시스 세션 귀하의 블로그를 보니 아마도 믿고 그 또는 그녀가 유사한 것은 당신을 위해 전처 발생했다. 단지 어떤 개념에 대해?

  17.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 거기에 이것은 drupal이 사이트 조깅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블로그 사이트도에도 불구하고 나의 배우자를 drupal 방법을 고용하고 내가 디자인을 찾는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특정 디자인을 인수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기억하세요? 그것은 사랑 수 있습니다.

  18.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으로 안녕! 그것은 좋아요, 문제 lttle 약간을해야겠습니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효과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애플에서 내 ipad에 블로그 게시물 기사를보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어, 거기는 어떤 제안에 대해서입니까? 잘했어. 우리의 안부는 물론, 애플의 소프트웨어는 거리의 혜택을 유지. 사실 마이크로 소프트 준 관련된 여러 상당히 우울 숫자 반대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다양한이야. '마이크로 소프트'기능이 전략은 특히 온라인 게임의 전체 세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요구 사항에 매우 중요합니다 다가오는 상세 패싯에 대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모르겠어요.

  19.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Danette 2012.09.15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의 진위를 왜곡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송정렬 발언을 순화시켜주어서 왜곡한 측면이 있다. 그리고 자꾸 말을

  20. Favicon of http://neva202031.multiply.com/journal/item/4/A_Bakers_Dozen_Items_It_Is_Best_.. BlogIcon dehydrate food times 2012.11.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21. Favicon of http://www.neatorama.com/2007/11/18/flexible-ownership-of-pets/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diagram 2012.11.0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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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2009/11/1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란 위기, 귀신잡는 비담 복야회 소탕작전 - 삼서제도 역사와 무관한 사극

    2007/09/29 - [역사이야기] - 태왕사신기, 정복군주를 꿈꾸는 그대들에게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2007/08/24 - [우토로] - 우토로, 짜증난다
    2007/08/27 - [우토로] - 우토로는 광개토태왕시기에도 있었다
    2007/08/28 - [우토로] - 우토로에 대한민국는 착복한 돈을 돌려주어야
    2007/08/29 - [우토로] - 전두환님 우토로도 가주세요
    2007/08/31 - [우토로] - 구상권은 샘물교회가 아닌 우토로에..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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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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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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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지향보다는 수비지향으로 바꾼 후에야 비로소 한일 간에 균형을 잡을 수가 있었다.
     


    한국이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우승한 건 아시안 컵에서는 51년 전이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아득한 세월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8번의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컵 대회에서 약점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팀 전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전은 장시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다. 한경기를 하고 두 번째 경기는 한 달 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처럼 한게임에 온힘을 쏟아 압박을 하는 팀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게임에서 힘을 다 소진을 하더라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컵 대회인 아시아 선수권 대회(아시안 컵)은 3일에 한번 씩 예선을 치러야 한다. 결승까지는 최소한 6게임을 18일 이내에 치러지는 게 예사이고, 이번 한일 4강전처럼 이틀을 쉬고 바로 경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단판승부인 8강, 4강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담보되어 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불리한 점을 일본은 3일을 쉬고 경기를 하고, 한국은 이틀을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토너먼트에서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을 치루는 혈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체력적으로 약세라고 말을 하지만, 이는 단순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예선에서 2번이나 10명이 싸우는 경기를 하였었다.
     



    최소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대회기간 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적절한 체력적인 안배를 하여야 하고 출전선수들의 스쿼드를 총동원하여 적절히 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토너먼트 대회를 월드컵 출전 예선전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를 볼 때는 보기에 좋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힘을 써야 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변변한 힘도 써보지 못하고 강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상대를 만나야한다. 한마디로 경기를 할수록 자신의 강점을 없애고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정규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142km를 뛰었고, 일본은 139km를 뛰었다. 하지만, 전반전 한국 52km대 일본 50km를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전반 45분에만 일본보다 조금 더 뛰었지, 나머지 후반 45분과 연장전 75분을 하는 동안 일본과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2 vs 58


    문제는 전반에 일본보다 더 많이 뛰었지만, 점유율에서 일본이 60대 40으로 한국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전후반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일본이 경기를 지배했었다. 한마디로 한국은 많이 뛰고도 미드필드에서 일본의 패싱 작전에 농락당하고 헛심만 썼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강전까지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407개의 패스를 하였고, 99개의 인터셉트(가로채기, 차단)를 하였다. 반면에 한국은 316개의 패스를 하고 인터셉트는 22개에 불과했다. 패스 4번 중 한번은 일본에 차단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

    패스성공

    차단된

    차단 %

    한국

    415

    316

    99

    23.86

    일본

    429

    407

    22

    5.13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빠른 패싱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과 협력수비를 하는 비슷한 유형의 일본과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본은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을 하고 이동을 하는 전술을 사용했고, 한국은 이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과정에서 패싱이 많았다.


    그러니 한국의 압박이 일본에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압박이 한국을 압도하며 약 4배나 많이 일본에 인터셉트를 허용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 컵에서 8강 이란전 까지 124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의 차단은 134개를 하였었다. 반면에 일본은 1552개로 한국보다 300개 이상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를 185개 차단 하여 압박에서 한국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고, 패스에서도 한국보다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다. 이를 단순히 일본이 약팀과의 결과로 치부하기에는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압박과 패스 차단과 패스에서 한국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만약, 토너먼트가 아니고 친선경기나 한일전만을 위한 단판승부의 전력투구를 하는 경기였다면 아시안컵 한일 준결승과는 내용과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전을 정리를 한다면 한국이 일본에 경기내용에서 완패를 하였고, 운이 좋게 경기에 비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들은 하나같이 역전골을 허용한 PK가 심판의 오심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 하고, 한국의 패배를 심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약팀이냐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스쿼드 측면에서 한국의 개개인이 일본보다 더 뛰어난 측면이 많이 있다. 문제는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이전 글과 이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수를 활용하는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한국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려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다. 토너먼트 대회면 토너먼트 대회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고, 리그전이나 단판 승부면 그에 맞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마라톤경기를 완주가 목표가 아닌 30km 단축마라톤으로 알고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경기는 없다는 듯이 뛰어 다닌다.


    그러니 한경기 한경기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미친듯이 질주하여 자폭하는 마라토너를 보는 듯하다. 한국축구를 마라톤으로 중계한다면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해설을 할 것이다.


    정리를 한다면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뛴다면 초반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것처럼 보이지만 400미터 경기에 맞추어 힘을 배분하고 안배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선수가 우승을 한다. 한국축구가 아시아 컵 대회나 아시안 게임에서 지금 같은 초반러시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전술을 구사한다면 앞으로도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이영표는 이번 아시안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다. 그동안 이영표가 지키는 우측은 메시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아쉽다. 또한, 박지성도 은퇴여부를 결정하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줄것 같다. 그동안 이들이 있어서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었는데  손홍민의 눈물은 짠한 마음은 있지만, 다음 한일전에서의 투지를 보일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만약, 내용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운이 좋은 승리였고, 승부차기에 졌다고 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자위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내용면에서도 결과에서도 일본에 완패한 경기였다. 더 나가 1대0으로 앞서가는 PK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스포츠 맨쉽에도 어긋난다.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일본 관중이 욱일승천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정당하다고 말을 한다. 기성용이 일본관중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더나가 문제가 될것 같으니 기성용 트위터에 일본관중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고 하라고 코치까지하고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관중석에서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했지만, 경기직후 해명에서는 기성용(셀틱)은 논란이 된 원숭이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다.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중석을 보고 한 즉흥적인 세리머니라고 보기에는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라는 것이다. 논란이 있자 대응하는 트위터의 글은 변명치고는 모자람이 있다. <육일승천기>는 단순한 <욱일승천기>의 오타로 믿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박지성은 자신을 응원하는 맨유팬들에게 감자를 먹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박지성의 응원가는 개고기 송이니 말이다. 그런데 개고기 송은 박지성이 그만큼 스테미너가 좋다는 의미지 박지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조광래 PK순번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진것이다.  한마디로 한일전은 운이 좋게 비기고 승부차기로 졌지만, 경기 내용에서도 지고, 경기 매너에서도 진 완패한 경기다.

    PS. 댓글들을 보니 글을 제대로 읽은 분들이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댓글로 역사공부를 하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제대로 글을 읽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이미 이글 본문에 언급이 되어 있어요.. 역사공부를 한다면 겨우 티끌에 지나지 않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난다면 욱일승천기에 분노할것이 아니고 일장기나 기미가요에 더 분노해야 하고 더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극히 정상적으로 역사공부를 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하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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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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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3.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4. 글쓴이에게 국사공부를 추천합니다 2011.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너 비매너 띠지기 전에 역사의식이 결여되어있는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5. 정말 2011.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니....
      그럼 자위대, 극우파들이 왜 욱일승천기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아 이건 일본의 상징이니까? 일본기 있는데 왜 욱일승천기를 씁니까?
      그것도 전범들을 지지하는 극우파가, 자위대가 저걸 그냥 멋져서 상징으로 씁니까?
      거참 이건 역사 공부를 떠나서 논리성이 결여된 글 같네요.;;

    6. 갓쉬동 자폭 2011.01.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에 대한글보고 거의 팬될뻔하듯 감동받아서 즐겨찾기했는데 이거원....
      국사공부할땐 졸다가 연아선수만 덕후처럼 엄청나게 연구하셨군.........
      연아선수 공부한 머리로 우리나라 국사를 그렇게 좀 공부해 보세요

    7. 소나무 2011.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 공부 좀 더 하시져~~~!!!!!!!!!!!!!!!!!!!!!!!!!!!!!!!!!!!!!!!!!!!!!!!!!!!!!!!!!!!!!!!!!!!!!!!!!!!!!!!!!!!!!!!!!!!!!!!!!!!!!!!!!!!!!!!!!!!!!!!!!!

    8. 소나무 2011.01.27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9. 몽키매직 2011.01.2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려 했으나 빼먹은 게 있어서..
      그냥 잘 하던거나 해주십사 부탁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했던 김연아 관련 글들 조차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찌라시들한테 뭔가 당한게 있어서 악감정에 부풀려 말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에 기인해서죠.
      감정적으로는 갓쉰동님의 글은 다시는 안찾아 볼 듯 하지만 김연아 선수 또한 마구마구 응원하는 지라
      관련 글들 또한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축구에 관해서만 찌라시였으면 합니다. 갓쉰동님.

    10. 몽키매직 2011.01.27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김연아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만 이번 글은 참 안타깝네요.
      어째 제가 보기엔 이번엔 갓쉰동님이 즐겨쓰는 '찌라시'라는 표현의 기자들과 동급이 되버린듯 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기자의 글을 읽어주는 그대로 베껴다 쓴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글도 함 써보시면 좋겠어요. 일본 찌라시들(?)이 매일 뿌려대는 혼다 빅클럽 이적기사도 기정사실화해서 '혼다가 빅클럽에 꼭 가야하는 당연한 이유' 이런거요..
      좀 심하다 싶은가요? 억울하신가요? 그래도 할 수없지요. 찌라시글을 쌌으니..
      아.. 오매불망 그토록 좋아하시는 김연아 가면은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다음 글에도 언급 못하실 거 같은데.. 안됐네요.
      뭐 더 심한 욕설 글도 가능합니다만 이미 써버려서..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도 이제 찌라시들과 다르지 않아요.

    11. 실망 2011.01.2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

      삼족오에 대한 갓쉰동님의 의견부터 시작해서................실망스러운 주장이로군요

    12. GhostSheep 2011.0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국사는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한다...
      국사를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13.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글 나름 잘 읽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은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어제는 진중권이 본인의 정체성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쌌더니 오늘은 당신이 또 한마디 하시네~일단 축구내용에 대하여~당신 토너먼트 출전해 본 적 없는게 분명하다. 원데이 토너먼트가 일반적인 격투기라던가 아님 촉박한 시일안에 벌어지는 구기종목이라던가~. 스포츠 역사에 수중경기 반복되는 연장전등 지옥같은 토너먼트 일정에 희생된 강팀은 많고도 많다 체력은 바닥나고 정신력으로 움직이기에는 신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와중에 안티풋볼에 대한 유혹은 당연한 거고. 이번 우리팀은 그러지 않았다. 말그대로 나인백 텐백 쓸수도 있었을 텐데 비겁하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 그런 멘탈이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른다면 당신은 평론 비스무리 한 글이라고 써갈길 자격없다. 우리 선수들의 용기를 비웃지마라. 갓쉰동이라는 당신 이름이 아깝다.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 욱일승천기 당신은 이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자위대도 사용하고 하니 그냥 내버려 워야 한다고 보는 한심한 생각은 어디서 온 건가 자국내에서야 지롤을 하든말든 기미가요 욱일승천기 20년 전만해도 외교분쟁감이었다 오히려 이런 현실은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이 사과해야 한다. 그런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 변함없이 아시아를 욕보이는 현실이 기성용의 세리모니보다 작은 문제인가. 당신처럼 잘난 인간들이 진작 이슈로 삼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각종 국제ㅔ대회에서 나부끼는 욱일승천기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한 줄이라도 비판하는 글을 낸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포츠가 순수하니 숭고하니 이따위 소리 하지마라 기도 안차니까. 일본것들이 역사적 배경 모르고 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대외 면피용 핑계일 뿐이고 알만한 애들은 무슨 뜻인지 단 안다. 당신 식구 강간한 넘이 당신 앞에서 콘돔을 흔들어 대도 그렇게 점잖게 대응하실 건가. 인종주의 세리머니가 필드내 추방대상이라면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잔재는 세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악이고 대죄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까발려져서 정말 그런 볼썽사나운 꼴은 더 이상 안봤으면 싶다 아울러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도 더 이상 볼 일 없었으면 한다. 둘다 한치도 다를 바 없는 공해덩어리다.

    14.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이 육일승천기라고 쓴거~비웃지마라~임진년 왜란때 무식한 의병이라고 비웃으며 자신들은 정작 도망다닌 양반찌끄러기들 생각나니까~삼족오에 대해서도 가르치려 들지 마라~비교대상 아니니까~일본축협이 삼족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는 건 삼족오의 원류가 어디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 나름의 역사유물상의 배경이 있는 행위다.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바다. 그들이 삼족오를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없다. 삼족오를 욱일승천기와 비스무리한 평범한 상징으로 다루려한 당신의 무식함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영어가 좀 된다면 욱일승천기를 하게크로이쯔로 바꿔서 영국쪽 싸이트에다 글 한번 써봐라. 아님 영국애들 앞에 가서 한번 떠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망소식이 떠도 놀랍지 않을 거다.

    15. qwer 2011.01.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갓쉰동님이 위의 댓글을 좀 자세히, 천천히, 이해하면서, 끝까지 읽어봤으면 좋겟다.

    16. 이승민 2011.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선수를 욕하기 이전에 욱일승천기 (수많은 아시아인이 이 깃발 아래서 죽창에 꿰어 죽었고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습니다) 를 들고 나온 미친 일본 팬들과 규제 하지 않은 일본 축구협회를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일 팬이 폴란드 와의 경기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응원했으면 독일 팬들은 살아서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17. bloodrock 2011.01.3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사람이 글을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든것는 저뿐일까요?

    18. Favicon of http://alberthurd4.livejournal.com/1769.html BlogIcon dehydrate food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index.html BlogIcon pool fences portable 2012.11.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jeriplines.blog.com/2012/04/2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a-nec..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ale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ebmii.es/Result.aspx/Pet/Ownership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김연아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23%의 응답을 받아 압도적으로 2010년 화제의 인물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이명박으로 15%, 3위는 14%를 차지한 박지성이 차지했고, 추신수와 KBS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의 박칼린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스포츠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민감한 부분에서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김연아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자들보다도 더 김연아를 사랑하는 듯 하다.


    중국은 폐어에서 피겨의 강국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만큼 피겨에서는 김연아와 동련상련의 심정도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스타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종종내보내기도 하였다.

    2010/11/13 - [시사] - 중국발 김연아 기사가 부끄럽게 하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김연아가 중국에서 벌어진 2008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했을 때에는 인형비라고 불리울 만큼 관중들은 김연아에 인형을 선물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였다면 3차 그랑프리 시리즈가 되는 북경대회에 참가 예정이였지만, 아쉽게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해서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참가할수 없었다. 김연아 앓이를 하는 중국인들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중국의 소후는 이번 세계선수권을 대비해서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연아를 사전동의 절차없이 몰래 찾아가 도촬한 일본 NTV 진상 반키샤의 행동은 범죄행위라고 단정하고, 오서가 김연아의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것만큼 나쁜일이라고 지적했다.


    http://s.sohu.com/20101228/n278562117.shtml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기를 즐기며 이슈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한국에서 아사다 마오의 기사가 양산되기도 한다. 그런데 라이벌 놀이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이데일리 이석무는 이번 반키샤의 도촬(도둑촬영)을 몰카사건으로 다시 확인된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이라고 말을 한다.  사실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보다 한국의 이석무를 비롯한 몇몇이 아사다마오 강박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이다.


    이석무는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아사다만이 기술적으로 김연아와 대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석무가 왜 아사다마오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가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남자들과 성대결해서도 시상대를 위협할 정도의 실력이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그리고 종종 비교해서 김연아가 남싱들을 이긴적도 많았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김연아는 이제 상대가 되지 않는 여싱에서 활동하지 말고 남자 싱글에 참여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김연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 9.58과 200미터 19.19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사인 볼트는 외계인이라고 표현하고 지구인들과 대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우사인 볼트와 그 나머지 선수들로 이뤄져 있듯이 피겨에서도 김연아와 그 외 선수로 구분한다.


    장대높이 뛰기에서 압도적인 기록차를 보이고 있는 나는새 이신바예바에게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최근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않지만, 그런데도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로 탁히 지목하는 선수가 없다.


    하지만, 김연아가 참여한 시니어 19개의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을 제외한 15개의 대회에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였다. 우승하지 않는 대회는 2008년 이전 김연아가 피겨 은퇴를 고려할 만큼 심각한 부상의 상태였거나, 정당하지 않는 판정에 의해서 딴 메달들이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경기 참여는 곧 금메달이라는 등식이 성립해서 오히려 김연아가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아야만 했다. 김연아는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고 올림픽 역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최고의 연기를 하면서 우승한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2010년 모든 스포츠 부분에서 여자로는 유일하게 주목을 받는 것이다.


    2010/10/26 - [스포츠] - 아사다 마오 점프가 강점? no 강점은 일본, 김연아 약점은 대한민국과 언론

    그런데 김연아가 부상이거나 심대한 실수를 5번을 해야 겨우 메달을 가져갈 일본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아사다마오가 라이벌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타이거 우즈나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의 라이벌이라면,  평상시 기록만으로 충분히 경쟁상대를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은 라이벌은 그들 자신들밖에 없다.


    제출기초점 

    비교

    실제 기초점

    GOE

    최대 점수

    수행점수

    평점(%)

    김연아

    46.69

     

    46.69

    14.7

    61.39

    58~60

    94.5

    ~97.7

    아사다 마오

    49.95

    러츠

    -3(e)

    46.95

    16.5

    66.45

    48~50

    72.2

    ~75.2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기술을 최선을 다하고, 국적발, 심판의 눈감음 속에서도 100점 만점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선수이고, 김연아는 갖은 부당대우를 받는데도 100점 만점에 95점이 넘어, 있을 수 없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이다.

    어떤 학생 중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라이벌은 95점을 넘는 학생이라고 한다면 무슨 답변이 돌아올까? 이석무를 비롯한 한국의 발기자들이 꼭 우스운 기사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는 이미 선수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보는 관객과 소통하려는 예술가로 불려야 합당하지만 말이다.


    왜 김연아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고 아사다마오는 70점이 목표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물론, 일본의 아사다마 마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의 목표는 김연아라고 말하고 라이벌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렇다고 압도적이 1인자를 가진 한국이 일본을 따라 부화뇌동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오히려 김연아는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에서 위의 선수들 보다 정치적으로 방해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이다. 다만 한국의 몇몇 기자들이 실감을 못하는 것 뿐이다.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굳이 라이벌을 찾아준다면 아사다마오 개인이 아닌 ISU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일 뿐이다. 차라리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 왔고 현재의 위치에 올라왔는지를 분석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한다.



    또는, 국가대표가 훈련과정에서 도촬이 되었는데 오히려 일거리만 늘었다고 생각하고, 올림픽 금메달이나 선수들 프로필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빙상연맹에 무슨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 한다.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

    2011/01/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도촬사건, SBS와 공중파에서 사라진 이유는 김연아 때문?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0/12/30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훈련 도둑촬영 NTV 거짓 해명에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8 - [스포츠] - 극과극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과 세계선수권 김연아 국가대표 아니다? 일본방송 도촬, 빙상장 이은 니가 알아서해라?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출전, 김연아 훈련 도촬 보도 스토커된 일본방송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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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희진 2010.12.30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같은 분이 스포츠기자생활을 해야하는데. 언제나 핵심을 비껴가는 국내스포츠기자들의 발기사에 치가 떨릴정도라니까요. 그리고 마오도 이젠 국내외 모든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아의 라이벌이라고.. 말하는것도 황당.. 그부분으로 어필하려는 꼼수도 역겹고 토남옴.

    2. Tina 2010.12.3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필독하라!!
      엮지않으면 묻혀버릴 일본 선수 따위 한국 언론이 아주 나서서 우쭈쭈 난리가 난것 같아요.
      한 일본 언론사의 범죄와 우리나라 연맹의 얼척없는 대응같은 좋은 주제 놔두고
      쓰잘떼기 없는 라이벌 "놀이"나 하고 앉았으니 참 발기자들 한심합니다.
      갓쉰동님 강같은 글 감사합니다.

    3. 동감 2010.12.3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가 지가 연아 라이벌인 줄 착각할 때 치가 떨림
      나도 그런 일 일었지만
      나보다 성적 한참 아래인 애가
      "너랑 나랑 라이벌이잖아~"이러면 황당을 넘어서 한 때 때리고 싶음
      차라리 목표라고 말하든지 참

    4. 덕구 2010.12.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일본방송에선 이젠 무라카미를 연아선수라이벌로 밀던데 어이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계속 헛꿈꾸다 연아퀸 아래 러시아꼬마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ㅉㅉㅉ
      진짜 울나라는 이제 월드인사가 된 연아선수에 대해 대우가 넘 박한거 같아요,
      연아선수이름딴 빙상장은 벌써 나왔어야 정상인데.....G20정상회의개최한 나라에서 우째
      빙상장 하나 만들돈이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받으시구 건강하세요~~~

    5. 이석무라는 기자 국적이 한국 아닌가봐요 2010.12.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 읽다가 갸우뚱 해져서 기자 이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발기자 군단의 멤버중 하나더군요.

    6.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2.3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라이벌이 있을까요?
      너무 격차가 벌어져서 이제 그녀는 자신과의 싸움일 뿐인거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년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

    7. 연아팬 2010.12.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나라는 연아같은 보석을 갖고 있으면서 똥취급하는 이상한 나라다. 도대체 도와준거 하나 없으면서 자국의 영웅을 까는 걸까??? 결국 돈?????? 연아야 돈좀 던져줘버려라..... 아니쥐, 아사다마오한테가서 얻어먹는 것이 낫겠군아....

    8. 흠흠 2010.12.3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자주 일본을 라이벌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이 무엇을 근거로 일본과 라이벌이라고 주장하는가?

      이것도 아마 일본인들이 보면 비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구..창피하니까 라이벌이라고 우겨대지 말았으면..

      • 스포츠 외에는.. 2010.12.3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다지 라이벌 주장 안하지 않나요?
        한국은 지난 역사 때문에라도
        당연히 일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 없고...
        한일전은 언제나 실력에 상관없이 예측을 불허하니까요.
        근데 연아 선수와 마오는 좀 다르죠.
        연아 부상 때 외에는.. 예측에서 어긋난 적이 없거든요.

    9. 연아양에게 미안한 일인. 2010.12.3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의도로 발기자들이 그런 기사들을 써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관심? 아니면 정말 일본인인가요? 아님... 정권이 친일이라 (친일파라는 말이 아니고, 일본에 우호적인 정권이라는 의미) 눈치보기 작전?
      암튼 의아합니다.
      또 우리가 댓글을 달면 그 기자에게 일종의 금전이 간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런 기자들을 신고할 수 있는 통로가 없는지요... 너무 돈 쉽게 버는 거 아닙니까?

    10.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3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무...기억해 두겠습니다.
      멋진 새해 맞으세요

    11. 맞습니다 2010.12.3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 군요. 아마 그 기자들의 배후에는 검은 거래가 있지 않나 의심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인터넷 찌라시 기자라 한들 피겨에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해대며 기사쓸 정도로 무능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기자들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매장시켜 버려야 이 사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1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12.31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디에서나 라이벌자체를 좋아하는 습관인가봐여

    13.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ThinkingPig 2010.12.3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zzz 2010.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차라리 욕을 해라!!
      정말 비교를 해도 기분나쁘게 아사다마오랑 비교해 짜증나게......
      수준과 질이 다른걸 이해를 못하는지 ㅉㅉ

    15. pastel 2011.08.1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보면 피겨선수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피겨 초보팬인 저도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실력차이를 본인은 모르다니요. 아니... 모른 척 하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똑같이 멍청하고 밥 맛 떨어지긴 마찬가지.

    16. pastel 2011.08.1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보면 피겨선수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피겨 초보팬인 저도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실력차이를 본인은 모르다니요. 아니... 모른 척 하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똑같이 멍청하고 밥 맛 떨어지긴 마찬가지.

    17. Favicon of http://fun.eworld.com.pk/blogs/viewstory/5960 BlogIcon tank emergency lyrics az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8. Favicon of http://fun.eworld.com.pk/blogs/viewstory/5960 BlogIcon tank emergency lyrics az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Favicon of http://bouma.org/blogs/viewstory/10556 BlogIcon snackmaster dehydrator manual 2012.12.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스타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종종내보내기도 하였다.

    20. Favicon of https://plus.google.com/113435291583160628503 BlogIcon erkek giyim 2013.09.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기사 및 정보는 정말 좋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합니다. 공유를 유지하고 좋은 일을 계속.

     

    스포츠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더나가 산업으로 발전하려면 인기 스포츠 스타가 있어야 한다.


    꼭 인기스타라고 해서 세계 최고일 필요는 없다. 연예계에서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고 해서 스타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가수가 노래만 잘한다고 스타대접을 받지 않는다.


    스타란 미모나 몸매나 기타 스타가 가지고 있는 자신들 만의 아우라가 있어야 하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병행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인기를 얻은 다음이거나 알아주는 상을 받은 다음에 언론에서 조명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에 반하는 직종이 있다. 다름이 아닌 스포츠 분야이다.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성적에 비해서 인기를 얻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 스타 중에서 세계 랭킹 1위는 아니지만, 랭킹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은 여자선수들이 있다.


    성별에 관계없이 외모가 받쳐준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 이를 단순히 외모지상주의라고 매도하고 말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않는 게 현실이다. 공부를 제일 잘한다고 돈을 제일 많이 벌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대통령도 될 수 없다.


    그래도 스포츠 분야는 최고가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대접을 받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대중과의 괴리가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와 전문분야에서 보는 스타는 다르다는 것이다. 만약, 최고의 선수가 대중적인 접근성이 있다면 메가스타로 발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장대높이 뛰기의 이신바예바였다. 이신바예바의 종목은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이신바예바는 뛰어난 미모와 세계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대중들에게 장대높이뛰기라는 종목이 있다는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가 된 이례적인 예이다.


    최근 리듬체조에서 신수지와 손연재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신수지나 손연재를 포스트 김연아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당장 수술대에 올라가야할 몸을 이끌고 출전한 신수지와 차대대 유망 선수인 손연재는 아시안 게임에서 아깝게 4위로 동메달을 놓쳤다. 

    그리고 손연재는 개인 종합에서 3위를 하여 한국최초의 리듬체조에서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리듬체조나 피겨스케이팅은 외모와 체형도 점수에 반영되는 스포츠 종목이다. 리듬체조와 피겨에는 유사성이 많은 스포츠다, 피겨와 리듬체조는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다.


    그래서 동계스포츠에서는 여자피겨와 하계스포츠에서는 리듬체조가 여성스포츠의 꽃이다. 이들 종목은 기능뿐만 아니라 코스트륨도 점수에 반영되어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예술적 연기를 한다. 더불어 음악에 맞추어야 하는 몇 않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얼굴과 몸매도 점수화된 종목이란 뜻이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하듯이 더불어 예술성이 가미되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김연아가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인 이유는 피겨의 기능인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과 스텝에서 최고 수준에 있고, 외모도 받쳐주고, 피겨가 지향하는 음악과 일체화된 예술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피겨와 마찬가지로 리듬체조도 기능을 체크하는 기술난이도 점수가 있고, 난이도에 따른  실행 점수와 음악에 맞는 표현력 등 예술점수로 세분화 되어 있다.


    이들 종목은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피겨에서 스토리 텔링을 완성한 김연아가 있지만, 아직 리듬체조는 음악과 일치하는 스토리텔링과 표현력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다.
     


    리듬체조의 최고의 선수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카나예바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한다.


    양궁, 태권도하면 대한민국이 세계최고 이듯이 리듬체조는 구소련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이 최강을 이루고 있고, 현재 러시아가 타 국가를 압도하고 있다. 그래서 리듬체조는 5개의 줄, 곤봉, 볼, 리본, 후프 중 올림픽에서는 개인종합 4개의 개별종목을 시행하고 이를 합한 개인종합과 단체종목만을 시상하고 있다. 그래서 리듬체조가 가지고 있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을 메가스포츠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가능성을 저해한다고 할 수도 있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에서 영향력이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리듬체조와 비슷한 체조는 5개의 종목을 개별시상하고, 수영의 다이빙 같은 경우 세분화된 종목을 개별시상하고 싱크로 종목을 추가하여 보다 많은 메달을 수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빙 같은 경우 중국이 전 종목을 가져갈 만큼 독보적인 레벨에 있다.


    어쨌든, 신수지가 한국에 리듬체조가 있다는 존재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활성화 시키고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보면 맞지 않을까 한다.


    문제는 언론에서 신수지와 손연재를 피겨의 김연아와 엮어서 선전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김연아와 손연재를 비교하느냐고 하는 말을 하고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김연아와 비교를 하려면 세계에서 인지도를 얻고난 다음에 비교를 하던지 하라고 말을 한다. 김연아는 데뷔 때부터 세계대회에서 포디움(시상대)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김연아는 세계대회를 제패할때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지 못했다. 김연아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부당하게 느껴지겠만, 세계 어떠한 스포츠를 비교해봐도 김연아와 비교되는 선수가 없다.


    스포츠 스타가 많을수록 좋으면 좋지 나쁜 것은 아니다. 또한, 세계최고 이거나 세계최고 레벨이 아니라도 충분히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축구의 박지성과 이청룡이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한국 축구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세계 FIFA 랭킹 순위에서 한국은 40위권이지만, 한국 최고의 대중 인기스포츠 중에 하나다. 박지성과 이청룡도 개인 랭킹을 따져도 세계 50위권 안에 들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야구의 박찬호나 추신수도 MLB에서 최고는 아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세계 최고도 아닌데 나대지 말고 언플하지 하지 말라고 한다면 팬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메가스타가 된 박지성, 박찬호, 추신수보고 "실력도 없는 게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와 인지도는 베컴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꼭 세계최고가 대중의 인기와는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가에 상관없이 인기를 얻는 것는 아니다  야구가 미국에서나 일부 야구를 하는 국가에서 인기가 있는 것처럼 축구가 인기가 있는 나라에서는 야구선수들은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선수들일 뿐이다. 한국에서 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전종목 싹슬이를 하는 양궁이나 유도나 태권도를 인기스포츠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직 한국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얻지 못한 리듬체조에서 제2의 카나예바라고 한다면 누가 알기나 할 것인가? 그만큼 김연아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고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메가스포츠 스타이다. 손연재나 신수지가 여성 스포츠 스타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김연아와 엮이지 않을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리듬체조의 카나예바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라고 불려야 카나예바의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만큼 리듬체조는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는 스포츠였다. 반대로 리듬체조를 하는 사람들이 김연아를 피겨의 카나예바라고 하는 말은 김연아를 비난하는 말이 아닌 김연아는 세계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하고 칭찬하는 것과 같은 동의어이다.


    김연아도 피겨가 대중적인 인기가 없을 때 제2의 카타리나 비트로부터 시작에서 김연아 자신의 레벨을 완성하고 피겨하면 김연아, 김연아 하면 피겨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고, 역대최고의 피겨스케이트가 되었듯이 손연재나 신수지도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언론이 김연아를 이용한 과도한 띄우기는 문제가 있지만 오히려 김연아의 존재가 스포츠 영역을 넘어 더 돋보이는 롤모델이 되는 것뿐이다. 한국에서 김연아와 비교하는 이유는 그만큼 현재 리듬체조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이고 김연아가 그만큼 기준의 척도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 뿐이다.


    대한민국 스포츠가 극히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그러하듯이 피겨와 마찬가지로 환경이 열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손연재나 신수지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포스트 김연아를 넘어서 언젠가는 자신들 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 갈것이고,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리듬체조계에서는 인지도를 넓혀갈것이다. 어젠가는 노력여하에 따라 세계에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에 하나로 자리메김 할 것이다.

    손연재가 리듬체조계의 제2의 신수지였다가 포스트 김연아였다가 언젠가는 포스트 손연재를 만들어 갈 만한 재목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한마디로 신수지는 한국 리듬 체조의 개척자와 같고, 손연재는 한국리듬체조를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일 스포츠 스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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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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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0-test.html BlogIcon 70-450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대입~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ㅠ.ㅠ

    3.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1-test.html BlogIcon 70-451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4.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2-test.html BlogIcon 70-452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5.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2-test.html BlogIcon 70-502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ㅠㅠㅠ

    6.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3-test.html BlogIcon 70-503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7.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5-test.html BlogIcon 70-505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6-test.html BlogIcon 70-506 2011.08.0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1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0.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인형 2012.01.04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1.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천사 2012.01.04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2.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Favicon of http://apply.openvrml.org BlogIcon 알렉시스 2012.04.0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Favicon of http://oliver.is-a-nascarfan.com BlogIcon 이자벨 2012.05.0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5. Favicon of http://eating-dolphins.saves-the-whales.com BlogIcon 정부 2012.05.1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nissan.grupocaiuas.com.br/march BlogIcon march 2013.04.0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 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18. Favicon of http://baseballgamesworld.com/ BlogIcon free baseball games 2014.08.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가야할 몸을 이끌고 출전한 신수지와 차대대 유망 선수인 손연재는 아시안 게임에서 아깝게 4위로 동메달을 놓쳤다.

    19. Favicon of http://bankruptcyx.com/ BlogIcon bankruptcyx 2014.08.1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에 반하는 직종이 있다. 다름이 아닌 스포츠 분야이다.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성적에 비해서 인기를 얻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 스타 중에서 세계 랭킹 1위는 아니지만, 랭킹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은 여자선수들이 있다.

    20. Favicon of http://yahtzmee.com/ BlogIcon Yahtzee 2014.08.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바예바의 종목은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이신바예바는 뛰어난 미모와 세계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대중들에게 장대높이뛰기라는 종목이 있다는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가 된 이례적인 예이다.

    최근 KBS1로 바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초복 날을 맞이해서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양뇌를 먹는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개구리를 사브사브 식으로 먹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슴고기를 먹고 다양한 보양식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국의 복날(초복,중복,말복) 보양식뿐만 아니고 일반적으로 먹는 보양식에 대해서 삼계탕과 개고기를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외국인도 개고기를 먹어본다면 맛있을 것이라는 쪽으로 진행을 하였다. 서양인들이 뽑은 한국의 3대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김치, 비빔밥이라는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를 간섭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중국 산동성에서 양고기 뇌를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때 한국의 출연자들의 반응이다. 어떻게 양의 뇌를 먹을까하는 찡그리는 장면을 목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개고기는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식문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양고기나 개구리 사브사브, 캐냐의 악어고기에서 야만시하는 것은 처음 미수다에서 의도한 방향이 아닌 것이다.

    미수다에 출연한 출연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음식에 대한 이중성과 편협함이 미수다를 통해서 노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식문화를 존중받으려면 남의 식문화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고기에는 등급이 없다.


    사실 지구 환경을 헤치고, 자연을 헤치는  대표적인  식문화는 집단 사육을  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쇠고기 1kg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타고기의 생산과는 현격한 차이로 과도한 에너지를 낭비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야만적이라고 꼭집어 말한다면 현재 자연을 파괴하면서 쇠고기를 먹는 문화이다.

    어쨌든, 같은 국가내에서도 지방마다 개인마다 각각의 식문화는 다르다.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슴고기를 먹는사람, 뱀을 먹는 사람, 토끼고기를 먹는사람, 삼계탕을 먹는 사람, 오리고기를 먹는사람, 지렁이, 굼뱅이, 잉어, 뀌뚜라미, 미꾸라지  등 다양한 먹거리가 존재한다. 그 나라나 토양과 산물과 종교에 따라 먹는 문화가 결정되는 것 뿐이다.

    최근 개고기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에 대해서 니들도 1800년대까지만 해도 개고기 엄청 먹었거든이라고 지적하는 책도 출판된적이 있다. 사실 프랑스인의 다수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야만시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한국인 뿐만 아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넘어서 한국의 보양식 문화의 대표적인 개고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개를 좋아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것이 공교롭게도 한민족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의 범위를 규정하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는 여기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여의 관제에 보면 개를 관직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우리 놀이문화였던 윷놀이에도 개가 들어갑니다. 일설에는 윷놀이가 부여의 관직명을 딴 놀이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김수로 세운 국가는 가야이다. 가야의 연원은 구야에서 찾는다. 구야에서 구(狗)는 말 그대로 개를 말한다.  개를 가이, 개아지, 강아지, 가아지 라고 하는 것을 보면 가야라는 나라들도 국가명을 개를 위주로해서 국가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극히 드문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실지로 가야에서 신라에 개를 공급하기 했다고 합니다.

    그 개가 지금은 얼마 남아 있지 않는 귀신을 쫓는 다는 삽살개 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한국의 3세기의 가야지역에 있는 국가 명을 살펴 보면 구야한국, 개야국 등 개를 표현하는 국가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니 <개나라>라고 할만 할것 같습니다.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은 개에게 죽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기본 텍스트가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도 개가 등장합니다. 진평왕의 아버지는 동륜태자인데, 미실궁주의 꾐에 빠져 동륜태자가 보명궁주를 어찌해볼 요량으로 보명궁으로  찾아갑니다. 그런데 보명궁에 살던 개한테 물려 죽고 맙니다.

    아마도 신라왕실이나 귀족들이  귀신을 쫓는 개라고 길렀다는 삽삽개이거나 지금은 꼬리가 없어 재수없다고 천시를 받다 멸종위기에 있는 동견, 경주견,땡견,동동개,동개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개을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

     개를 먹는 행위는 "야만이다"라고 하는데 일부 동의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문화생활이 미숙한 야만이지 개를 먹는 행위자체는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야만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문화마다 다릅니다.

    문화는 야만이다 원시라고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한쪽의 일방의 이런 주장은 문화에 대한 몰이해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데서 불거진 것이고, 타문화를 야만시하는 것 자체가 미숙한 문화인식이지 않을까합니다. 저의 생각은 개는 개답게 살권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습니다.

     개를 먹는 이유있는 식문화

    대체적으로 개고기를 먹는 지역을 살펴보면 중국의 만주지역,남부지역, 한반도, 베트남 등 쌀을 재배하는 농경지역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뭄이와 먹거리가 떨어진 때에 농사를 지어야 하는 소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반대로 목축을 하는 지역에서 남아도는 소나 양을 먹으면 되었으니 가축을 돌보는 개를 잡아 먹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농경문화에는 소가 수십명의 몫을 일꾼역할을 하고 목축문화에서는 개가 수십명의 몫을 하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고길 먹는데 보양식이 되었을까하는 건데 춘궁기나 가뭄이나 흉년에 개를 먹어 보니 회복이 빠르다는 것을 먹어서 몸으로 체득한것이겠지요. 산삼을 먹을수도 없고, 밥도 못먹는 그런상황에서 값비싼 것을 사먹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먹었으니 "쌍놈문화"인것은 확실할것 같아요.

    다른 것을 사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가난한 자들의 식문화이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식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배척되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 양반을 빼고는 개고기로 충족해야만 했으닌 까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자기들이 키우고 먹이고 했던 개나 기타 소나 닭이나 양 등 동물을 잡아 먹는 행위를 할때 과연 마음이 그리 좋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몬도가네주의자들을 빼곤 말입니다.

     복날에 가장 많이 먹는 먹거리가 개, 양, 닭, 오리,미꾸라지(추어) 였다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부족한 단백질공급원이기도 하지만. 체내의 흡수율이 가장 빠른 오메가3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얼마나 흡수력이 빠르면 먹고 난 후 바로 코나 얼굴에 개기름이 낀다고하겠습니까?

    어찌되었던 지방이 많으면 인간이 비만이 되지만 불포화 지방산은 인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지만,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지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부에서 공급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불포화지방산을 평상시에는 식물로부터 공급했지만 먹거리가 떨어지는 여름 한낮의 뙤약볕에는 공급할 것이 개고기나 기타 여러동물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아마도 가장 배고플때는 개도 먹일것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식문화로 정착이 되었겠지요.

    정형외과의사들이 수술한 환자들에게 권하는 것이 개고기, 우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원기를 회복하는데는 개만한것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2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맨체스터 박지성의 응원가가 오죽하면 개고기송이겠습니까? 개고기를 먹어서 잘뛴다는 생각을 서양인들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박지성은 개고기를 먹지만 첼시 니들은 쥐고기도 먹잖아라는 첼시비아냥 응원곡이지만 말이다.

    이것도 못살던 시대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과도한 영양공급으로 인해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누천년동안 입으로 맛으로 전해져 내려온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인정하고 말아야지요. 지금은 오히려 과도한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비만형으로 바뀌고, 다이어트를 해야할 정도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보신용으로 알려진 음식 모두가 흡수률이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고유의 비릿한 노린내가 난다는 겁니다.

     어찌 되었던, 아버지 세대에는 먹었지만, 제 주위만 보더라도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차츰 그 식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고 개고기 먹는것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이 아닐까합니다. 채식을 하자는 문화로 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방과 단백질과 탄수화물, 섬유질 등 한국의 식패턴이 세계인들이 추구해야할 가장 이상적인 식습관을 보였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안에 개고기는 없습니다. 그냥 예전의 못사는 흔적일 뿐이지요. 그것을 아프게 받아 들일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현재의 산업화된 개고기가 예전의 개고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위생적이고 약물로 찌든 개는 더이상 고기로써 가치가 없겠지요. 항생제 등 약범벅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를 먹을 사람이 없듯이 개고기(단고기)를 먹을 사람이나 먹지 않을 사람을 위해서 법으로 제도화해서 관리통제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성을 찾은 호주견 딩고


    이 단f락 이후를 쓰기 위해서 위의 잡설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개답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옛 초원을 누비며 자연을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야성을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요? 개의 목에 목줄을 메고, 개를 기르기 위해서 목젖을 따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보기싫다고 거세를 하고, 땀샘이 없는 개에게 귀찮은 옷을 입히고, 개의 털을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자르고, 보기 좋으라고 개털이 수북한 종자로 개량(?)하고,  인간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똥개훈련을 시키듯 꼬리를 흔들게 하는것이 개다운 것일까요? 
    .

    호주가 유럽인에 의해서 발견된 후  양과 소를 방목하면서 양과 개를 돌보는 목동 개들를 같이 사육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개가 인간을 통제와 관리 보호? 속에서 벗어나 야성의 본능을 찾아 들개로 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오수견이 개가 아니라 호주의 딩고라 불리는 들개가 진정 개다운 것일 겁니다.

    인간에 의해서 품종개량이 되는 것을  배제한 호주의 본성을 찾은 딩고처럼 개의 원시성을 회복되는 것이 참다운 개다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개가 개다운 것이 아닐까..

    개고기 먹는 것을 매도하는 것도 반대하지만, 개고기를 찬양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또한, 개에 대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몬도가네식 개를 먹는 사람이나 개를 개답게 하지 않고 애완견를 사랑하다고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너도 개고기를 찬양한것 아닌가? 물어본다면 그동안의 역사와 있는 사실을 일부러 감정과 감성을 배제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열했을 뿐입니다. 

    개를 애완견으로 또는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인간보다 더 인간대접을 받고, 일부는 가족처럼 인간에게 너무나 가까이 와버린 개를 놓아 준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개고기를 먹지말자, 먹자라는 주장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할것 같기는 하지만. 정말 개를 위한다면, 인간의 의지와 통제와 관리와 보호로 부터 벗어나 개가 개다울 수 있도록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일겁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인간으로 부터 버려진 유기견들이 자연으로 돌아가 치열한 삶을 이여가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본능을 찾아가는 개는 더이상 개라고 불리지 않겠지요? 늑대개가 될려나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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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zzzz 2010.07.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형적인 예수쟁이들의 주장일 뿐.....

    3. d1 2010.07.1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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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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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6.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Angelo 2012.09.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는 쿼터는 3장이 있고, 그중에서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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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8. Favicon of http://lifewiththedogs.blogspot.com/2007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depth 2012.11.0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9. Favicon of http://delilatelos.posterous.com/you-surviving-kits-build-your-own-private BlogIcon ready store coupon code 2012 2012.12.1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0. Favicon of http://tailsmagazines.wordpress.com/tag/legislation/ BlogIcon rechargeable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11. Favicon of http://www.starryinteractive.com/freeze-dried-food-an-important-choice-for-une.. BlogIcon how do i purify water with bleach 2013.01.02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2010년 6월 29일 오후 6시 반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원정 16강을 이루고 귀국 후 귀국 기자회견을 하였는데요.


    기사들이 박지성 선수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자신이 만들어 놓은 질문지를 기자회견장의 현장성을 무시하고 동어반복을 하는 수준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방송.언론에 질문과 답변을 실어야 하는 고충도 있을 것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전 질문과 다른 질문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창의력을 발휘했어야 하지요.

    하지만,
    이해 할려고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초딩 같은 질문은 어떻게 할까요?



    박지성 선수 앞으로 결혼을 해야 할 텐데 “블라 블라” 결혼을 언제 하는지 기자회견장에서 해야 할 질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박지성 선수가 좋은 사람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다는 말로 웃고 넘어가 버리고 말았지만, 처음 박지성이 질문을 받고 황당해 하던 표정은 보는 제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박지성에 결혼드립을 한 기자는 박지성에 관한 악성 결혼 루머를 알고 질문을 하였을 것이 명백합니다. 하지만, 박지성 결혼 스캔들 관련에 대해서 박지성 아버지는 언론을 통해서 이미 잘못된 루머라도 발표했었습니다. 당연히 기자도 박지성 관련 루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귀국 환영 기자회견장에서 해야 할 발언은 아니지요.


    2009년 김연아 선수가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에 우승하고 돌아오는 회견장에서 이와 비슷한 질문을 한 기자들이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수 “결혼은 언제, 자식을 낳으면 피겨를 시키겠어요?“라든지 올림픽에서 한국최초 피겨금메달을 따고온 기자회견장에서 "은퇴는 언제?"라는 기본이 안 된 기자들이 많았지요.


    결혼질문한 상황화면


    우리나라는 언론과 기자를 양성하는 대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양식과 상식도 없는 기자를 양성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회에 나오면 왜 다들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엉뚱한 질문을 할까요?


    그리고 월드컵 단독중계를 하는 SBS는 어찌하여 타 방송보다 가장 먼저 귀국회견장 중계를 끊어버렸을까? 공중파의 기자회견 중계를 끊는 순서가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단독중계한 SBS가 가장 먼저 끊어버리고, 그 다음 SBS의 단독중계를 연예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 <남자의 자격>과 <야행성>까지 동원해서 공격하던 KBS가 회견 중계를 끊고, 마지막으로 MBC가 끊어 버렸습니다.

    오히려 가장 늦게까지 방송한 곳은 게이블 방송인 MBN이었고, 마지막에 끊은 곳은 YTN이었습니다. 그래도 그후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갔는데 방송으로는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지요.


    SBS가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KBS도 잘한 것 없습니다. 네티즌들은 KBS에 놀아날 이유가 하등 없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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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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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마른 장작 2010.06.2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끊는 순서가 묘하네요. 거참..그 난리를 치던 방송국 순서대로 말입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9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너무 잼있음.. 인터넷으로 중계보는데. 식겁했음.. 다행이 방송을 해주던 분이 채널을 찾는 수고를 했지만.. ㅋㅋ

    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로한 선수들 앞에 놓고 어찌 화제거리만 만들어 보려는 기자들의 질문이 우습기도 하네요^^

    4. Favicon of http://sage2546.tistory.com BlogIcon 세민트 2010.06.2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자들의 정신이란...
      조금이라도 대박화제를 만들어내려고 저렇게 애쓰니...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5.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6.29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각 방송사 중계 끊은 순서까지...ㅎㄷㄷ
      대단하십니다.~~

    6. Favicon of http://joo0513.tistory.com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6.30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에 tv에서 잠깐 지나갔었는데 뭔고싶었는데 이내용 이었군요. 기사거리 때문인지 어떤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씩이런거 보면 참필요 없는질문...던지는거보면 시청자로서 찌뿌려질때가 많던데...후

    7.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피곤한사람 2010.06.30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차적응도 안된 피곤한사람들 붙잡아놓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우리나라 기자들은 왜이렇게 수준이 낮을까요? 대체 대학에서 뭘배우고 회사에서 뭘배우는건지

    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9. Favicon of http://www.guru99.com/user-acceptance-testing.html BlogIcon User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이전 질문과 다른 질문을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창의력을 발휘했어야 하지요.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Stine 2012.09.2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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