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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에서 열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불가능한 세계피겨선수권 대회를 일본에서 연기해서 열려고 했고, ISU는 일본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였을까요?


이전 글에서 돈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다른 부가적인 이유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판 티켓, 중계권료, 스폰서 등 돈의 문제가 우선이고 부가적인 일본 자국에서 자국인의 우승을 만들려고 하는 건 선수의 능력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물론, 일본선수를 위한 심판진들 때문에 안방에서 50%를 먹고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일본 선수들이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심판들에게 이쁨을 받는 건 주지의 사실이니 안방이라고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단순히 일본선수들에 빙판이 유리하다는 점과 당연히 안방에서는 홈 어드밴티지를 받더라도 피겨 팬들이 수긍한다는 정도 일뿐이지요.


그런데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가 연기되고 일본에서 취소된 이유를 보고 있노라면, 실질적인 원인인 지진과 쓰나미와 원전 폭발과 유사한 면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폭발이 있기 전에 사고처리를 하는데 허송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후쿠시마에는 6기의 원전이 있는데 1기당 최소 4조원이 넘는 돈입니다.  원전폭발로 인한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처음 일본은 스스로 원전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미국의 지원을 거부 했습니다. 1기당 4조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은 가상하지만, 결론적으로 일본은 원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실패했고, 전 세계적인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원자력 강국인 일본에 대한 기술과 안전에 대한 회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후 일본이 자국이던 외국에서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수주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을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일본 빙상연맹은 세계선수권 개최에 따른 돈과 부수적인 효과 때문에 원전을 살리고자 하는 것처럼 도쿄 세계선수권을 살리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 도쿄 보다 미국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원전이 폭발하고 방사능이 유출된다고 해서 일본만 피해를 보는 건 아닙니다. 중국의 황사나 대기오염으로 인해서 동쪽의 한국과 일본이 피해를 보는 것처럼 일본보다는 일본의 동쪽에 있는 국가들이 더 많은 피해를 보게 됩니다. 미국이 요코하마보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미국이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에 초기부터 민감하게 대응했는지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북반구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는 한국, 중국과 일본의 서쪽지역입니다. 지구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들은 적도 아래 남반구에 있는 남미, 호주, 뉴질랜드 등 국가들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 지구적 재앙이란 뜻 입니다.


만약, 일본 빙상연맹이 초기 세계선수권 개최를 빨리 포기하고 ISU에 일본에서 개최를 할 수 없으니  대체 장소를 물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면 지금처럼 일본이 세계에서 비난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알게 모르게 ISU를 쥐락펴락하는 것을 숨길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피겨선수권을 연기하고 자국에서 도쿄나 요코하마에서 10월 개최를 하겠다고 나서므로 해서 자국이기주의에 빠진 일본과 연기했을 때 피해를 보는 선수들을 염두 해 두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나 도쿄전력이 자사이기주의에 빠져 자국인과 세계인의 피해와 공포를 무시한 것처럼 말입니다.


초기에 일본 빙상연맹이 일본빙상연맹의 잘못도 아니고, 천재지변과 외부적인 변수에 의해서 개최를 할 수 없다고 빨리 손을 들었다면 일본은 천재지변으로 이한 피해국으로 세계인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원전에서도 빙상연맹에서도 커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적은 이익에 탐하는 소탐대실로 전 세계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욕을 먹는 악수를 둔거지요.


일본연맹과 친콴타가 초기에 일본개최의 연기를 두고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은 일본연맹과 ISU와 스폰서의 문제이지 피겨선수들의 아이스쇼와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취소로 인한 보험금과 위약금의 문제일 뿐입니다.
 

순위(단위$)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남여

페어.댄스

 1

 18,000

 25,000

 45,000

67,500

 2

 13,000

 18,000

 27,000

40,500

 3

 9,000

 12,000

 18,000

27,000

 4

 3,000

 6,000

 13,000

19,500

 5

 2,000

 4,000

 10,000

15,000


왜냐하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면 상위권 선수들은 대회상금을 획득할 기회가 있는데 이는 상위권 선수들이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받을 수 있는 돈보다는 많습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의 경우 18,000달러, 그랑프리 파이널 25,000달러, 세계선수권의 경우 45,000달러 정도의 우승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김연아를 비롯한 극히 일부만 제외하고 하위권 선수들이야 아이스쇼에 출연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고 출연하더라도 출연료는 극히 미미합니다.

또한, 아이스쇼도 ISU 규정에 따르면 시즌중이라도 대회기간 중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할 수도 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같은 나라나  인접국가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아사다 마오가 대회가 끝나기가 무섭게 시즌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스쇼를 많이 하는 것처럼 대회를 스킵하지 않은 김연아가 시즌중임에도 5월, 7월이나 8월, 10월, 12월경에 아이스쇼를 한 적도 있고, 대회를 스킵한 2011년에 5월, 8월에 아이스쇼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만약 김연아가 대회를 스킵하였지만 특정 대회기간 중에 아이스쇼를 한다면 ISU의 제재를 받습니다.

겨울스포츠인 피겨 세계선수권이 시즌 말(3월)경에 하는 것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세계선수권의 결과에 따라 선수의 인지도가 달라지고 아이스쇼를 하더라도 개런티에 차이가 있으니 합리적일뿐입니다.

결론은 선수에게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대회인 세계선수권 대회가 어떤 이유에서던 상관없이 연기된다는 자체가 선수들에게는 불행한 일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대회기간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컨디션을 대회에 맞추어 조절을 합니다.

불확실성은 선수들에게 가장 안 좋은 상황입니다. 일반인도 계획이 어긋났을 때 혼란스럽고, 일본이 원전에서 매뉴얼을 넘어가는 사고로 인해서 혼돈스러워 했던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불확실성이 원폭이던 리비아의 전쟁이던 어떤 악재보다 가장 좋지 않는 것처럼 선수들은 대회 스케줄에 맞추어 조절을 해야 하는데 일본이 아닌 대회 결정권이 있는 ISU가 주도적으로 연기이던 취소이던 보다 빨리 결정을 했어야만 했지요.

일본이 원자력 안전과 신뢰를 스스로 무너트린 것처럼 선수들을 인질로 스스로 시즌을 넘나드는 세계선수권 개최 무리수를 두어 세계 피겨 팬들로 하여금 일본이 가지고 있던 ISU의 피겨지배력을 상실하는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더불어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초하는 ISU와 친콴타의 ISU 지배력이 상실한 거지요.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차오염이 진행되고 있는것처럼 세계선수권을 잡고 싶은 일본은 2차적인 피해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피해가 아닌 과도한 ISU 지배력을 상실한 원상복귀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말입니다.

일본연맹이나 ISU는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뜨거운 감자를 너무 오랫동안 만지작 거렸습니다. 뜨거운 감자는 오래 들고 있을수록 자기 손만 데고 마는 거지요. 
 


이전글에서 가장 좋은 대체 기간은 취소된 팀트로피와 크로아티아 대회를 감안하여 러시아 4월 14~22일 이후라고 말했습니다.

핀란드는 4월 25일 ~ 5월1일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러시아는 5월초에서 중순경이면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언제든지 개최가 가능하다고 ISU를 압박하였습니다.

ISU 친콴타 회장은 시카코 트리뷴즈의 필립 허쉬와 통화에서 한국, 중국, 대만에서 개최는 일본의 빰을 때리는 거라는 이유로 개최지 후보에서 탈락시켰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라서 개최할 확률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친콴타는 한국을 들먹이면서 일본의 빰을 때린다고 표현을 했을까요? 방사능을 이유로 일본이 개최할 수 없다면 방사능에서 가장안전한 지대는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한국, 대만, 중국인데 말입니다.

어쨌든, 세계피겨선수권대회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4월말에서 5월초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5월 초로 연기가 된다면 김연아의 경우 5월 6~8일 잠실실내체육관 아이스쇼는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2011/03/25 - [스포츠] - 김연아 대단한 귀국 환영인사를 받다. 하지만,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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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스포츠] - [김연아 소송] 배은망덕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 김연아 돈 9억 착복과 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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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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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3.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1.03.2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00 BlogIcon qoxl 2011.03.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배너 왜 단거에요.ㅡ.ㅡ;;

  4.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3.2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좀 쿨하게 양보하는 미덕이 있었으면...
    전세계가 일본의 지진을 슬퍼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5. Favicon of https://pssyyt.tistory.com BlogIcon 무터킨더 2011.03.2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맞는 것 같네요.
    지금 일본도 일본이지만 미국이 걱정이 많을듯...

  6. Favicon of http://www.thomasabocharme.com/thomas-sabo-online.html BlogIcon thomas sabo onlineshop 2011.03.2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XXY 2011.03.22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콴타, 일본의 사랑스런 애완견 -_-

  8. 덕구 2011.03.2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천재야 어쩔수 없지만, 인재까지 겹치니까 선수들이 쌩고생하네요-_-
    아이스쇼도 연기될지 모른다면 우짜면 좋죠.....ㅜㅜ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3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쇼.. 연기하면 좀 슬플듯합니다..ㅜㅡㅠ

 

부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 개그하나?


김연아는 전 소속사인 IB스포츠와 2010년 4월 30일 계약종료로 헤어졌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IB는 김연아를 잡기위한 안티작업을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오서의 거짓말을 이용한 언플이였다.


더불어 손연재를 김연아의 압박용으로 사용했다. IB의 이희진은 손연재를 IB에 소속시킬때 김연아를 이용해서 제2의 김연아 손연재를 홍보하고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는다고 선전하였다. 그리고 IB 섬머 등 아이스쇼에 손연재를 출연시키기도 했다.


김연아와 헤어질 때는 이희진은 김연아는 전성기가 지났고, 앞으로 하락하는 길만 있고, 손연재는 김연아를 뛰어 넘는 스타가 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김연아와 헤어진 다음에도 손연재를 제2의 김연아라면서 김연아를 이용한 언플을 하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석했지만, 저조한 성적을 내고, 각종목 본선에 오르지 않고 귀국했지만, 한국의 언론 어디에도 손연재가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석했다는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리듬체조팬들이 손연재의 성적을 공개하자, 마지못해 경기성적을 허위기록로 기사화하며 사실을 직시한 네티즌을 고소하고 해당글을 정보통신법위반 혐의로 블라인드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정보통신법은 해당하는 글의 잘잘못에 상관없이 신고만 들어가면 블라인드 해주는 아주 웃기는 법이다. 사실 글쓴이(갓쉰동)은 손연재의 러시아 기록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고 있었지만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성적조작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선수인 손연재가 본의 아니게 다치는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 생각이다. 왜냐하면 손연재의 소속사인 IB가 손연재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확신하고 더 이상 손연재를 망치지 못하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이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과 쓰나미와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연기 되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지 않고,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일정을 앞당겨 8개월 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김연아가 귀국한 시점에 전혀 엉뚱한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제목은 ‘김연아, 전 소속사에 “9억 달라”’였다.


김연아는 2010년 4월 30일 IB와 헤어지기 전에 현대차, KB국민은행 등과 중.단기계약을 체결했다. 대부분 김연아는 이전부터 6개월 단기 계약을 하였다. 왜냐하면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가 언제 부상 등의 이유로 피겨를 그만 둘지 모르고, 시즌이 아닌데 후원계약이나 광고계약을 하는 행위는 김연아로 인해서 피해를 볼지 모르기 때문에 올바른 상도의가 아니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IB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을 때 선불로 IB가 5억을 지원하는 계약을 하고 년말에 이에 정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2007년부터 5억을 돌려준다. 한마디로 IB에서 돈을 빌려서 년 말에 갚는 형식의 계약이다. 하지만, IB는 김연아와 계약을 투자라는 말로 포장을 하였다. 빌리고 갚는 행위가 투자는 아니다. 투자란 돈을 날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IB가 김연아에 투자한 적은 없다. 오히려 김연아가 IB에 투자를 했다면 모를까? 


김연아와 IB의 계약은 김연아로 이뤄진 모든 광고나 후원계약이나 저작권 등에 대해서 김연아가 75%, IB가 25%를 가져가는 계약을 한다. 한마디로 IB는 사채업을 하면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하고 김연아에 투자를 했다고 선전한 것이다. 왜 김연아가 이런 불가사의한 계약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더불어 김연아의 아이스쇼로 알려진 모든 아이스쇼가 김연아 쇼가 아닌 IB가 주체하고 김연아는 단지 많은 출연진 중에 하나라는 것이 나중에 알려졌고 김연아는 출연료만 받은 것이었다.


IB는 김연아와 헤어진 후 자신들이 계속적으로 아이스쇼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빠진 IB의 아이스쇼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겠는가? 또한, 김연아를 보고 출연하는 피겨선수들이 IB 아이스쇼에 참가를 하겠는가? IB가 공언한 아이스쇼는 김연아와 헤어진 후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다. IB 스스로 자신들의 아이스쇼라고 주장했지만, 김연아가 주인이 된 아이스 쇼라고 인증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하면 대략 1만명의 관객이 들어온다. 한번의 아이스 쇼는 대부분 3일에 걸쳐서 한다. 김연아는 IB에 있을 때 평균 년 2회, 5월, 8월 경에 아이스쇼를 하였다. 그러니 1년에 총 6일동안 아이스쇼를 하였고, 1회당 매출은 10억이 넘었다. 한마디로 1년에 60억 매출이 넘는 아이스쇼였다.

IB 스포츠도 1회 아이스쇼에 40억의 매출에 9억의 순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여기서도 김연아는 출연료만 받았고, IB는 김연아의 출연료 중에서 25%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이유만으로 때갔을 것이다.


IB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아래의 기사들을 참조하시길

2010/09/29 - [이슈] - 김연아쇼 명예훼손 IB, IMG 지속적으로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어쨌든, 김연아는 IB와 헤어지기 전에 한 현대차, 국민은행 등 스폰서 계약 중 김연아 몫인 9억 여원을 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김연아 측 소송 대리인 이상훈 변호사(법무법인 지안)는 "지난해 계약 만료 이후 현대차 국민은행 등이 IB스포츠에 지급한 스폰서 비용 중 김연아 선수 몫인 9억여 원을 받지 못해 소송을 내게 됐다"

IB스포츠 관계자는 "여러 번 논의를 했지만 수익금 배분과 정산에 대해 양측 간에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다"며 "우리 측이 지급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매니지먼트 비용 등 김연아 측에서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의견차를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법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면서도 "협의할 부분은 협의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 매일경제 2011년 3월 20일 -


그런데 IB 스포츠는 계약만료 되어도 매니지먼트 비용 등에 대한 수익배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김연아 측에 주어야 할 선수 몫을 주지 않고 버티고 있다.


더불어 IB 스포츠는 “우리 측이 지급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매니지먼트 비용 등 김연아 측에서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의 김연아 측과 IB 스포츠의 두 주장을 살펴보면 김연아 측은 아주 간단명료한 주장을 하고 있다. 어쨌든 IB와 계약 만료 전 스폰서 계약을 했으니 김연아 몫인 75%에 대한 주장만을 하고 25%는 IB몫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런데 IB스포츠는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들이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으니 그 비용까지도 자신들이 김연아에게 받아야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매니지먼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직장인이 다른 직장에 들어갔는데 다른 직장에 이직 후에도 관리(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으니 관리비용을 내라는 말과도 같다. 가장 노예계약으로 알려진 연예인의 매니지먼트 계약보다고 나쁜 계약을 김연아 측이 했다고 IB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지출해야할 IB의 매니지먼트 비용을 김연아에 요구하는 자체가 망상이다. 만약, IB의 주장이 맞을려면 김연아가 계속 IB에 소속되어 있고 김연아가 IB에 벌어들인 몫의 25%의 지분 포기할 때 가능한 논리이다. 이미 25% 안에는 IB 스포츠 매니지먼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2010년 4월 30일  IB의 노예계약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노예도 다른 곳에 팔려가면 이전의 주인에게 노예가 벌어들인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또한, 남의 세경을 돌려주지 않고 착복하고 IB스포츠식 적반하장식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IB 스포츠가 김연아 매니지먼트라는 것을 한 적이 있기는 한가? IB와 김연아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시점은 2007년 4월 경이다. 이때는 김연아는 밀려드는 광고를 주체할 수 없어서 머슴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머슴인 IB 스포츠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과거 가능성은 인정받아도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던 김연아는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IB 스포츠의 도움 속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 중앙일보 스포츠 2010. 4. 23


IB는 언론사를 통해서 김연아가 IB 스포츠에 소속되면서 성공여부도 불확실한데 자신들의 도움으로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2007년 4월25일 IB와 계약하기 전 한참 전인 2006년 12월에 광고 계약을 하고 있고,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고, 2007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IB는 그저 들어온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고, 오히려 김연아가 신생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인 IB 스포츠를 키운것이다. 김연아와 계약하기 전까지 IB스포츠는 듣보잡 회사였다. IB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중계권으로 장난치는 악덕 회사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악덕 기업 IB를 이쁘게 포장시켜준 사람이 김연아였다. 
 

김연아가 ( 2006년 12월 )광고 계약 체결 후 출전한 첫 대회인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허리 통증을 딛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민은행과 김연아의 인연은 더욱 각별해졌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스피드스케이트와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등 빙상 국가대표팀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등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곱절로 반갑다. - 연합뉴스 2010년 2월

 

2007년 이전 에이전시인 IMG는 고사하고 김연아의 광고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2007년 3월 이후 대외적인 창구가 필요했던 김연아측과 2007년 4월 25일부터 2010년 4월 말까지 3년 에이전시 계약을 한 IB 스포츠는 될 수 없다는 뜻이다.


IB 스포츠의 이희진 사장은  "우리의 마음은 처음 인연을 맺은 3년 전 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김연아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앞으로 더 멋진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덕기업 IB를 스포츠 매니지 먼트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해주고, 일도 주고, 적자투성이인 기업을 흑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을 키워준 은공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도 김연아의 주인행세를 하고 당연히 주어야할 돈을 착복하고 언플만 하고 있다.

그런데, 김연아 관련 기사에는 항상 물타기 기사들이 넘쳐난다.

김연아가  LA에서 올댓스포츠 아이스쇼 온라인 티켓팅 하는 날에 IMG의 오서는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에 팽당했고, 김연아는 자신을 따른다고 거짓말로 언플을 하였다.

그리고 김연아 LA올댓 스포츠 아이스쇼를 하는 기간에는 고려대 교수의 묵은 기사로 몇 일째 언플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김연아가 귀국하자, 김연아가 전소속사에 돈을 달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김연아에게 문제가 있다는듯이 기사를 써 내려갔다. 알게 모르게 김연아를 죽이려는 세력이 있는게 분명해 보인다. 물론, 그 몸통에 빙상관계자, 고대, IMG, IB가 있고, 그에 놀아나는 발기자들이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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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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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1.03.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급인데도 이 정도니 무명인 경우에는 오죽할까 싶네요.
    이젠 이런 기획사들의 존재목적과 활동범위를 제도적으로 제한할 때인 것 같군요.

  3. 덕구 2011.03.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김연아 선수는 이런대접 받을사람이 아닌데 ㅜㅜ
    어떤 사람은 소속사 잘 만나 크기도 하드만 유독 연아선수는 왜 이렇게 소속사마다 이꼬라지들인지
    빛이 넘후 강해서 그림자도 짙은건지...이번 건은 진짜 확실하게 해결해서 소속사 응징했음좋겠네요

  4. ㅁㅁㅁ 2011.03.2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선수들도 이런 일을 당하네..ㅉㅉㅉ
    별 희한한 소속사 다 있구만.

  5. ^^ 2011.03.2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고 IB의 언플은 확실하네여..소송이 이제 시작된 것도 아니고 작년에 일어난 일인데
    굳이 연아 선수 귀국과 맞추어 터뜨리는 건 감정적인 대응 맞습니다..보아하니 소송 결과도 IB측에
    유리하지 않는 듯..그러니 더 발악을 하는 거겠지만서도..ㅉㅉ

  6. d 2011.03.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IB의 언플 패턴이 아주 눈에 훤히 보입니다 ㅋㅋ
    소송 소스는 IB에서 발기자에게 용돈주고 찔러준거겠지요?

  7. 남만 2011.03.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모처럼 오랫만에 연아선수가 귀국하는 시점에서
    터져나오는 더러운 언론플레이들 때문에 참 속상했습니다.
    도대체 왜 좋은 소식만 있으면 초를 치려는 뻔한 행태들을 할까요?
    그리고 거기에서 속아 넘어가는 (혹은 속고싶은) 몇몇 사람들에게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더러운 언플이 하루이틀일이 아니지만 점점더 도를 넘어서는것 같습니다.
    연아선수는 보호해줄 바람막이 하나 없이 지금까지 해쳐왔고 앞으로도 해쳐나가야 할겁니다.
    연아선수에게 힘이 되줄수 있는건 오로지 하나.지금까지 봐왔던 연아선수의 바른 행동과 인성을 앞으로도 쭈욱 믿어주고 지지해주는것 하나뿐입니다.
    항상 논리정연한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억울한일에 지나치지 말고 쭈욱 써주세요.
    블로거분의 글 하나에만 의지해야 하는 이 현실이 참 슬픕니다.

  8. 2011.03.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귀국하는 날 맞춰서 분란기사를 메인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치졸하고 비겁한지 말해주는것이죠... 김연아가 귀국하는 날 맞춰서 분란기사 올리고 그 옆에다가는 손연재 얼짱기사 붙여놨더군요.... 아이비와 다음의 악랄함이 빛? 발하는 순간이죠...

  9. ㅋㅋㅋ 2011.03.22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하는짓거리 보면 유치하다 ㅉㅉㅉ 귀국날 맞춰서 일년지난일가지고 언플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참깨쿠키 2011.03.2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저런 세계적인 스포츠스타가 이제 얼마나 더 나올까,,,,,
    나이도 어린 선수가 국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단치도 않나,,,
    언론들은 그저 출처도 불분명하고 자극적 기사에 목마른 하이에나들이구나 ㅠㅠㅠ
    아쉽고 분한 마음 뿐입니다.
    갓쉰동님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은 첨이지만 ,,,

  11. 동동 2011.03.23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는 매번 기자들 매수해서 말도 안되는 날조기사로 연아선수 음해하더니, 여기까지 와서 헛소리하는 알바까지 고용했나보네요. 포털마다 댓글알바 고용해서 악플다는 것도 다들 눈치챘구만...

  12. vanilla 2011.03.2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문제로 이미지를 다운시키려 드는 전소속사의 찌질함에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엎혀갈라고 안간힘을 ㅆ는데 아주 더럽네요. 직딩도 회사가 돈가지고 게거품 물때 제일 짜증납니다만 저걸 견딘 연아선수측이 대단하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하튼 언제쯤 되야 연아선수네가 좀 편해질련가 모르겠어요

  13. 2011.03.2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언플질이 겨우 저 회사의 힘 하나만으로만 가능한 것인지...전 그 뒤에 뭐가 더 있을까봐 겁납니다.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따위 짓을 하는 건지.

    • ㅉㅉ 2011.03.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김연아 선수 소속되어 있을때만해도 저회사는 무능력한 회사의 대표격이었는데... 지금 띄운다는 그 선수는 별 시덥잖은 기사까지 포털메인 도배하고 까는 기사라곤 찾아볼수가 없잖아요. 저 회사 하나만 엄청난 추진력으로 저런일을 한다고는 생각이 안들고;; 김연아 선수를 누르려고 하는 모종의 세력들이 결탁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스주면 곧바로 발기사내고 검색어조작하고 포털메인도배하고 악플러 대거풀고. 이런 흐름들이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의 느낌입니다.

    • leeeeeeeery 2012.09.0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인듯. 솔직히 언론에 관여하는 일본세력 짐작은 되잖아요. 전세계에서 김연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단 한 국가. 아시아의 유럽 프로젝트에 방해되는 김연아. 전 옆 섬국의 사주를 받은 것이라 잠정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오해없으시길^^

  14. 과자너네그러는거아니다 2011.03.24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국보급 존재가 이런자들과 3년을 보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 힘은 없고 아이비과자라도 쌓아놓고 화형식이나 하려고 해요 -_-아 진짜 쓰레기들;;

  15. 2011.03.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악질적인 애들 많이 봤는데 전소속사는 악질적인데다 찌질하기까지 하네요.
    국민들 바보로 아는지. 소속사 소송건 제대로 생각해보면 지들이 웃긴건데 그걸 기사로 낼 생각도 하고.
    돈에 관련해서 부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고 싶나본데 그 전에 지금 미친듯이 띄울려고 발악하는 선수관리나 좀 잘하길 바랍니다. 그 선수 오늘 대회 아닌가요?

    • ㅉㅉ 2011.03.2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드컵이라고 들었는데 여기도 탑랭커들 줄줄이 나오는 대회더군요... 이번에도 성적 안나오면 모스크바 그랑프리때처럼 은폐하거나 성적날조한걸로 언플하겠죠. 이선수도 슬슬 한계가 온듯.. 올림픽 출전권 결정되는 세계선수권때도 성적 안나오면 그냥 은폐하고 말 건지 궁금하네요. 이 선수가 소속사때문에 망가졌다고 보기도 좀 그런게 선수도 그런 흐름에 동조를 하는 기세에요. 어차피 저들이 언플한거처럼 제2의 김연아는 고사하고 10위안에 드는것도 지금으로선 불가능하니 찌질한 언플이나 해서 벌수있을때 벌어놔야겠죠. 암튼 이 선수때문에 종목 이미지 훅가네요. 스포츠가 뭔지 개뿔도 모르고 돈에 눈이 벌개진 천박한 장사치들은 운동선수 소속사 못차리게 했음 좋겠어요.

  16. 썩을놈들 2012.10.23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 썩을 놈들 감히 연아를 괴롭히다니..
    저질중에 최고저질같으니라고.!

  17. Favicon of http://micoherlie.multiply.com/journal/item/6/Office_Endurance_Kits_Should_The.. BlogIcon am fm pocket radio reviews 2012.11.0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8.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 BlogIcon puppy fence enclosur 2012.11.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19. Favicon of http://uk.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71202080931AAJ84vf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for small dogs 2012.12.22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20. 익명 2014.03.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cialis-generika.de BlogIcon cialis generika 2014.08.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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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해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010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선수권 대회 일정이 바뀌었다.


ISU는 2011년 3월 16일, 세계선수권과 세계팀트로피에 대한 향후 일정을 가능하면 18일(금)과 21(월)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3월 11일 발표에서는 4월 14~17일 일본 요코하마 세계 팀 트로피도 취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와 같이 일정(취소, 연기, 장소변경)에 대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필립허쉬는 ISU의 친콴타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기사화 하였는데 핵심은 일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한, 일본인들과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선수권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10월로 연기해서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결정은 18일(금), 21일(월) 양 일 간에 하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ISU 친콴타 일본연맹의 바지사장


많은 사람들이 일본연맹과 ISU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일본과 ISU는 한 몸이 아닌가하는 의심에서부터 일본에 의해서 ISU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실 2010시즌부터 바뀐 피겨룰이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불리우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일본 선수들이 타국의 선수보다 항상 PCS에서 몇점을 먹고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동안 ISU가 보여준 형태는 일본연맹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만큼 ISU는 일본연맹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사실 ISU의 재정을 담당하는 70%이상의 스폰서는 일본연맹이 끌어들인 일본기업들이다. 그러니 일본기업이 ISU를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면 ISU는 존재자체가 없어서 버린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러시아나 미국이나 캐나다가 반대하는 연기 후 10월 일본개최를 강행한 이유가 명확한 것이다.


한마디로 ISU의 대주주이자 오너는 일본이다. ISU 친콴타는 일본연맹의 바지사장이다. 주식회사도 대주주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말릴 방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유엔에서도 미국이 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유엔은 러시아, 중국 등 상임이사국 5개국이 전원 찬성하는 제도를 만들어 미국이 일방독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지만 말이다. 세계 어떤 조직도 분담금을 많이 내는 국가가 발언권도 그만큼 가진다.


일본같은 발언권 요구할려면 돈을 내라

그래서 ISU의 친콴타가 대주주인 일본의 눈치를 살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또한, 친콴타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발언권을 높이고 싶으냐? 연기된 2011년 세계선수권을 개최하고 싶으냐? 그럼 일본처럼 ISU에 지분을 확보하고 넓혀라 자신(ISU)은 힘이 없고, 현재 실질적인 권력인 일본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어쨌든 현재까지의 논의결과를 보면 3월 21~27일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 취소되지 않고 연기된다면, 일본을 제외한 타국가에서 개최할 수 없고, 일본에서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렸다.


그리고 일본에서 개최를 하면 관중과 로컬 스폰서와 중계권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 ISU에 들어오는 수익이 늘어난다. 그렇지 않고 다른 국가에서 개최 할 경우 일본만큼 수익을 ISU에 주지도 않을 뿐더라 오히려 ISU가 손해가 날수도 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그런데 10월 개최의 문제점이 없을까?



ISU의 시즌은 7월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래서 2010 시즌의 시작은 2010년 7월 1일이다. 2011 시즌의 시작은 2011년 7월(2011년 7월 1~ 2012년 6월 31일)이다. 현재 2011년 3월이지만 아직은 2010 시즌(2010년 7월 1~ 2011년 6월 31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수의 선발 기준도 7월 이전 생과 이후 생으로 나눠서 7월 이전 생은 1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는 시점에 16세가 넘었지만, 7월 시즌 기준에 의해서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이와같은 사례가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있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9월 20일 생이다.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만 16세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ISU를 장악한 일본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겼던 아사다 마오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ISU를 이용하여 일본수상이 나서면서 로비를 하였지만, 올림픽은 IOC에 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일본의 로비는 불발되었다.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올림픽 시즌이 있는 해에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올림픽이 있기 한 달 전에 하자는 안이 세계 피겨계 사이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ISU는 세계선수권은 변경불가라고 선언을 하고 다시금 논의조차 없었다. 한마디로 한번 정한 건 바꿀 수 없다는 것이 ISU의 입장이었다.


2011년 세계선수권 대표는 누가 되어야 하나?


그런데 ISU는 시즌제를 무시하고 2010시즌 세계선수권을 2011 시즌이 시작하였는데 시즌이 끝난 이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 때문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만약, 일본의 계략처럼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면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다. 일단, 2011년 10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2011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인가? 여부이다.


또한,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7월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2010시즌에 16세가 안된 선수가 2011년 7월 기준으로 16세가 되었다면 변경된 10월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


더불어 대다수의 피겨 가맹국가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을 대회 한~두 달 전인 12월~2월경에 한다. 만약, 10월로 연기된다면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표들이 참가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10월로 연기되었으니 다시금 별도의 대표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것인가?


2010시즌 랭키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결정은 어떻게 하나?


시즌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들은 상위 75위 이내 랭커들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이다. 그런데 그랑프리 시리즈는 이전 시즌의 랭킹에 따라 쿼터가 결정된다. 세계선수권 랭킹 포인트는 올림픽과 같은 11,043점이 우승(1,200점)부터 24위(106점)까지 분배 된다.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어떤 이는 2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1대회만 초청될 수도 있고, 아예 참가할 수 없거나 새롭게 참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가 달라진다.


대체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중순부터 한다. 만약, 10월 초에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다면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는 일정이 꼬이고 밀릴 수밖에 없다. 2011시즌 첫 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21~23일까지 미국 스케이트 USA이다.


21 - 23 Oct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 Skate America

TBA, USA


그런데 랭킹도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를 보낼 수가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 시즌 초(7월)에 각국의 피겨연맹은 이전 세계랭킹과 자국의 랭킹을 기준으로 그랑프리 참가자 예비엔트리를 등록해야 한다.


김연아가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대한 빙상연맹이 김연아를 비롯한 곽민정, 김채화 등을 김연아의 동의 없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하여 한국의 기자들이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기사를 송고한 것처럼 말이다.


만약, 빙상연맹이 참가 가능한 예비엔트리를 ISU에 통보하지 않고 엔트리에 없다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예비 엔트리에 없다면 참가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킵여부에 상관없이 김연아를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 등록시키고 본 것이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시리즈 참가여부를 확정하고 다시금 엔트리에 등록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ISU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선수에게 불이익을 준다.


이처럼 10월 세계선수권 연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수밖에 없다. 더불어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2010시즌 프로그램으로 아니면, 2011시즌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해야 하나?


10월 연기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느냐면 만약, 10월 개최가 된다면 현재의 프로그램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롭게 시작하는 2011시즌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10월 세계선수권에 들고 나와야 하는지 여부이다. 선수들은 시즌이 종료하면 새롭게 다음 시즌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다듬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한다.


김연아의 경우 지젤과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가지고 10월 세계선수권을 나올수 있다, 그런데 2주후에 있을 그랑프리에는 다시 지젤이나 아리랑을 할수 있을까? 단 한번 볼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좋지만, 그렇다면 다음해 3월 세계선수권에도 지젤과 아리랑을 할까? 아니면 올림픽때 한 007메들리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할까?

그런데 10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야 할지 선택가능한 선택지 자체가 없다. 왜냐 하면 10월 세계선수권이 끝나는 최소 2주후에는 새로운 시즌에 접어들고 이전 시즌과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10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번 시즌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면 2주 이내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선수권대회에 나온다면 다음해인 2012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2시즌동안 같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치를 수밖에 없다.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의 바지 사장 스스로 인증하다.

 

어쨌든, ISU나 일본의 10월 개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각국 연맹을 무시한 독주이자 안하무인 만행인 것이다. 그래도 일본이나 ISU가 10월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건 실질적으로 10월 연기 여부에 상관없이 ISU보다 일본연맹의 힘이 월등하고 ISU 스스로 일본연맹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인증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위의 ISU 피겨 일정에도 나와 있지만, 4월 14일 일본 요코하마 팀트로피가 취소되었고, 그 다음주 인 4월 21일 크로아티아 일정도 취소되었다. 3월 18일 현재 한달후인 4월 21일경이면 일본을 제외한 세계 어느나라도 충분히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ISU나 각국연맹이나 선수를 위하는 최선책은 일본에서 열기로 한 2011년 4월 14일 세계 팀트로피 기간에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여는 방법밖에 없다. 러시아의 경우 4월 22부터 하는 로스텔 크리스탈 스케이트를 취소하거나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이 할수도 있다. 그렇지 않고 차선책이라면 7월 1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인 6월 30일(말) 이전에 세계선수권을 일본이 아닌곳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선수권 대회를 취소해야 하는데 문제는 ISU가 세계선수권을 일본인과 일본연맹과 선수들을 존중해서 타국에 줄 수 없고 취소도 없다고 말한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은 무엇이 되냐는 것이다. 그런데 각국의 연맹이나 ISU가 존재하는 이유는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수 본위로 생각하는데 있지, 선수들이 ISU나 일본 연맹을 위해서 존재하는 들러리가 아니다.

최선은 4월 일본이 아닌 러시아?나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선수들이 그나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시즌도 지킬수 있고 다방면으로 합리적이다. 왜 일본 연맹과 ISU 때문에 모든 국가가 피해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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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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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 익명 2011.03.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익명 2011.03.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3.1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나 5월에 다른 나라에서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6. 물레방아 2012.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리얼인형 외 다수!!!!!
    구경오세요^^

    s5949.com


2011년 3월 21일부터 벌어지는 세계피겨 선수권 대회가 일본의 지진으로 인해서 연기나 취소나 개최지가 변경될 위기에 처했다. 일단, 2011년 3월 21일에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의 빙상연맹은 처음 지진이 발생한 이후, 남은 기간을 감안하여 충분히 대회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ISU에 대회를 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탈리아의 ISU 친콴타 회장은 일본 연맹의 말을 빌어서 일본이 충분히 대회를 열수 있다고 하니 두고 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국, 독일과 프랑스와 미국 등은 일본을 여행주의국으로 발표하고 자국인들의 일본여행에 주의를 할 것을 요망하였다.


이에 독일 빙상연맹은 자국의 선수들이 일본 동경 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보이코트 하겠다고 하였다. 프랑스는 세계선수권 대비해서 일본에서 훈련 중인 남자 대표선수를 프랑스로 귀국시키는 조치를 하였다.


이에 ISU는 어쩔수 없이 많은 국가가 일본을 여행금지(주의)국으로 해서 정상적으로 세계선수권 대회를 개최할 수 없고 또 다른 명분 이유를 지진이 아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인해 어쩔 수 없다 식으로 한발 물러섰다.


위의 사례를 보면 일본 연맹이나 ISU나 각국의 연맹은 명분을 가지고 개최와 개최불가와 참가불가를 말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은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고, 일본 연맹은 지진이 있었지만 지진은 언제든지 있는 문제이고 지진 후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개최에는 지장이 없다는 명분이다. 일본연맹의 발표는 조금 빠른 느낌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번 지진은 지진을 기록한 후에 역대 4번째의 강력한 리히터 9.0 지진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일본연맹이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수만명의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고, 강력하게 보지도 않았고, 지엽적인 일본 동북부에 지나지 않는 지진으로 인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ISU도 이를 받아들여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커진 지진의 피해로 인해서 여론은 급격히 반전되었다. 그래서 ISU는 한발 물러나게 되고, 각국은 일본을 여행주의지역과 지진이 있던 일본 동북부는 여행금지지역으로 발동하여 자국인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각국 연맹은 자국의 조치에 따라 보이콧트를 선언한다.


일본연맹은 세계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책임은 자신들에게 없고 천재지변이라는 명분을 축적했고, 추후 배상에 따른 귀책사유를 확정할때 자신들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각국의 연맹은 각 정부의 조치에 따라 ISU의 규정을 회피하였다. 또한, ISU는 각국의 조치에 따라 세계선수권 대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더나가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명분으로 더 내세웠다.

사실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초기 대응에 소홀한 ISU의 조치에 명분 축적용이지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다. 단지 공포를 이용해서 ISU가 책임으로부터 빠져나갈 명분을 쌓은 것뿐이다.

 


지진이나 방사능으로 개최지 변경을 말하는 이중에 많은 이들이 미국, 캐나다를 거론한다. 하지만, 방사능 누출에게 가장 피해를 보는 지역을 찾으라면 일본 도쿄보다 미주 지역이 방사능에 피해를 보는 첫 번째 국가들이다. 오히려 방사능이 지구 한바퀴를 돌고와야 하기 때문에 원전 서쪽에 있는 일본 도쿄가 가장 방사능 피해가 적고 가장 늦게 도달하게 된다.


 

왜냐하면 방사능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바람과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 건너가기 때문이다. 비행기도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연료를 절약하기도 한다. 방사능이 확산되면 비행기들도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지 못할것이다.


 

일본 방사능 때문이라는 이유는 알고 보면 일본 방사능에 가장 안전한 지역을 두고 가장 취약한 지역에서 개최하겠다는 소리이다. 또한, 지진을 이유로 미국 LA에서 개최지를 변경하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몇 주 후에 일본 다음으로 대지진 후보지역으로 미국의 서부지역을 꼽고 있다. 한마디로 호랑이 피하겠다고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형국이다.


사실 가장 유력한 명분중에선 여진 때문에 개최불가를 말할 수는 있지만, 2주나 지난 후까지 도쿄에서 여진이 계속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개최를 불가능하게 할 만 한 점까지 예측할 수는 없다. 그래서 ISU가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을 가장 커다란 명분으로 내세워 공포를 이용한 개최불가를 밝힌 것뿐이지만 말이다.


정확히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 불가한 이유는 적지 않은 돈이 걸려있지만, 의외로 단순하다. 상가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는다는 극히 간단한 이유이다. 전쟁 중에도 상대국에서 상을 당하면 조문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된 것처럼 말이다. 


대지진 후에 몇 개월씩 지속되는 여진 속에서 선수들이 혹시나 여진이 일어날까 하는 공포적인 상황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하기는 힘들다. 선수들은 점프를 뛸 때 조그만 변화에도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하지만, 경기 중에 혹시나 흔들린다면 하는 부담감까지 주어진다면 기량을 발휘하기도 힘들고,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의 보호 또한 장담하기는 힘들다.


재미있게도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부당성을 홍보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머리가 갸우뚱 할 때가 있다. 사실 글쓴이는 현재의 스포츠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수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필요한가하는 기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개최 당위를 설파하는 사람들이 일본 도쿄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지 말아야한다고 말하는 이유 와 비슷한 논리를 말하고 있다. 예측불가능하고 통제불가능한 북한의 공격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가당키나 한거냐고 반문하면 끝이니 말이다.
 

대한빙상연맹은 연맹 차원에서 선수들의 출전을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맹 관계자는 "선수가 가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내면 모르겠지만, 연맹 차원에서 일본에 가는 것을 막지는 않을 것이다"며 "ISU도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을 내릴 것이니 독일처럼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쨌든, 다 자신들의 명분을 축적하면서 한발 물러나고 있는데 한국만 명분이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나몰라라하는 빙상연맹만 있을 뿐이다. 오죽하면 어떤 이는 김연아가 총대를 메고 여러 이유를 대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말하라고 하는 지경이 되기도 했다. 사실 여왕 김연아 빠진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가 대회로서 가치가 사라지겠지만 말이다.


만약,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강행한다면 개인적으로 보이코트를 하는 김연아는 여러 가지 이유로 비겁자가 되고, 정당한 대회 불참 사유가 없다는 이유로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비롯한 모든 일정은 재재를 받게 된다.


3월 14일 저녁 ISU에서 3월 21일 대회는 취소되었다고 말하기 전까지도 김연아는 지진이 난후 빙상연맹으로 부터 어떠한 통보도 없었기 때문에 일단 계획대로 3월 20에 도쿄에 들어가겠다 것을 견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곽민정은 트위터에 개최가 되던, 개최가 되지 않던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한국의 빙상연맹만 전혀 엉뚱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각국의 연맹은 자국 정부가 일본을 여행금지(주의)를 시켰기 때문에 선수보호 측면에서 출전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은 한국정부가 여행주의지역으로 일본 도쿄를 선정했음에도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선수가 출전을 하겠다고 한다면 말릴 이유가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김연아, 곽민정, 김민석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이다. 만약, 대회에서 참가한 후 문제가 생겨도 자신들은 책임이 없고 참가를 강행한  개인의 문제라는 듯이 말이다.


이런 엉뚱한 한국 빙상연맹의 조치는 충분히 예측되고도 남는다. 김연아와 헤어지고 전코치가 된 오서가 국가대표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이 아리랑이라고 까발렸을 때에도 오서에게 경고조치를 하기는커녕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오히려 왜 문제가 되냐는 듯이 말했다.


더불어 김연아가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일본 니폰TV가 도촬을 하였을 때에도 문제될 것이 없고, 오히려 김연아에게 일을 크게 벌리지 말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감추기에 급급했다.


빙상연맹이 방관자의 입장에 있는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한달전에 대한민국 전주에서 4대륙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이때 김연아는 자국에서 벌어진 4대륙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유는 부상을 들었다. 그러니 빙상연맹으로 보았을 때 김연아가 빙상연맹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올림픽 열리기 1달전에 부상으로 2주동안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올림픽이 끝난 후 이야기 하였다.  만약, 휴식과 부상치료에 전념해야할 시기 부상 중인 몸으로 4대륙에 참가했다면 올림픽 금메달은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선수 보호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빙상연맹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너희들이 국가대표 선수지만 문제가 생기면 니들 개인들 책임이지 빙상연맹 책임은 없다고 손을 들어 버린 것이다.
 
PS. 위젯을 달면 일본 돕기에 다음이 님을 대신해서 1,000원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아래 위젯의 상단 우측에 퍼가기를 크릭하면 님의 블로그에 펌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위젯 설치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선도그님의 블로거 여러분! 일본 돕기 위젯을 달아서 일본을 도웁시다... 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1/03/japan_earthquake_afterma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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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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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17943890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3.1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군인지 아군인지
    빙상연맹 보면 답답할 때가 많지요.
    자국 선수 보호도 제대로 못해주는~
    김연아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임에도 한국에서 빛을 많이 못 보는 것 같아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 만년지기우근 2011.03.15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봄은 어디까지 왔나요.
    궁금해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빙상연맹정말 형편없는것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3.1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젯을 달면 기부가 되는거였군요..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5. Favicon of https://coreanews.tistory.com BlogIcon 딴죽걸이 2011.03.1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빙상 원래그랬잖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
    멋지군요....
    참....나....

  7. 하정말... 2011.03.1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선수 보호막이 되어야 할 연맹이 선수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발표를 하다니... 과연 선수들을 위한 연맹인가요? 정말 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모든 부담과 비난과 책임을 선수가 다 져여하는 우리 선수들 너무 불쌍합니다.

  8. 힘내세요 2011.03.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신연맹이란 말이 괜한 것이 아니였군요..ㅉㅉㅉ... 우째 천재적인 선수와 저런 빙신연맹이 같은 시기에 나왔을까요? 그래도 김연아 선수 화이팅 입니다!

  9. 옥주발 2011.03.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신연맹 관계자들을 구제역 소 돼지와 함께 땅속에 생매장 시켰으면 좋겠네요.

  10. 미워요. 2011.03.1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빙연은 선수들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선수들 돈 뜯어먹는 재미로 출근하는 단체.

  11. dagi5430 2011.03.1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나가서 상금타면 뜯어갈 생각이나 하고 연맹이 왜 필요한가?

  12. 언제나 2011.03.1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협과 빙상연맹관계자는 싹 갈아치워야한다는 --;

  13. dsa 2011.03.1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왜 그 악날한 일본 기부를 왜 하여튼 종용 하는 인간덜 일본의로 보내 버려야돼!!!

  14. ser 2011.03.1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이 나라가 어디까지 곪아 있는 겁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15. Favicon of http://www.cialis-generika.de BlogIcon cialis generika 2014.08.26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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