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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아랑사또전에서 강문영(홍련)의 몸을 빌린 천상의 선녀출신 악귀 무연(임주은)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아랑사또전은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시청률이 17%를 넘어서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그런데 20회 중 반환점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은오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양사또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울 만큼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아랑(신민아)의 사랑에 목매이며 최주알(연우진)을 질투만 있다.

 

무연의 임주은은 첫 등장부터 천상의 선녀와 악귀의 오묘함을 표현하여 한 컷으로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직은 무연이 천 년 전에 죽어 선녀로 발탁이 되고 400년 전 왜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옥황상제(유승호)를 사랑하다 옥황상제의 거부로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수도 있다. 인간출신인 무연이 천상의 선녀가 되고, 무영이 저승사자가 되었는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랑사또전에서 작가가 해결할 일이 아직도 많다는 점이다.
 
 

 

 

단지, 유승호는 무영 속에 감춰져 있는 인간성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있다. 무영이 가족애라는 허울에 묻혀 무연을 유일하게 죽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만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인물이 은오(이준기)를 인간계에 관여하지 못한다는 불문율을 깨고 은오에게 악귀를 죽일 수 있는 부채와 능력을 부여했을 것이다.

 

무영이 400년 동안 하지 못하는 일을 은오를 통해서 해결하려 한 대항마다.


그런데 은오(이준기)에게 무기와 악귀를 제압할 수 있는 천상의 무술까지 전수하고 아영(신민아)에게는 귀신이었다 인간계에 간섭하여 귀신을 다시 인간계로 돌려보낸다. 작가는 옥황상제(유승호)의 이전 발언을 통해서 옥황상제의 이중적인 모습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가장 힘있을 것 같은 옥황상제(유승호)가 악귀에게는 가장 힘을 쓸 수 없다는 복선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보면 무영과 은오는 무연을 두고 또다시 결투를 해야 할 지 모른다.

 

그런데 왜 유승호는 어릴 적의 배우로서의 자질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발전이 없이 정체되는 것일까? 언제까지 배우가 아닌 꽃 미남이나 남동생으로 얼굴마담으로 남아있어야 하는지 안타깝다.  이제 유승호가 가지고 있던 배우의 혼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작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아랑사또전 은오(이준기)의 어머니 홍련(강문영)과 무연이 충돌하게 되었고, 무연(임주은)가 홍련(강문영) 몸의 주인이 되었는지 더군다나 왜 무연은 수 많은 혼을 먹어 치우고도 홍련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지 해결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은오(이준기)와 아랑(신민아), 최주알(연우진)의 삼각관계와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아랑이나 은오가 추적해서 알아야 할 일을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개그식 대화로 해결하려 한다.

사실 글쓴이(갓쉰동)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보다는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의 유쾌한 사랑에 더 관심이 간다.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은오는 점차 홍련의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
은오와 아랑이 어떠한 추리를 해서 겉만 홍련(강문영)의 존재를 찾아내고, 위기에 처한 무연(임주은)가 은오의 어머니 홍련(강문영)의 흉내를 내며 은오를 속일지 궁금하다.

 

2012/09/28 - [역사IN드라마/아랑사또전] - 아랑사또전 임주은 잡을 최종미끼 이준기 최종무기 신민아인 이유와 스포일러된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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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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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9.21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더 많았므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을 표합니다^^

  2. Favicon of http://drdena.com BlogIcon Dentist Carlsbad 2012.12.13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아랑사또전에서 정윤정 작가와 제작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홍련(강문영)의 정체를 염라대왕(박준규)의 입을 통해서 정체를 밝혀버렸다.

 

홍련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시청자에게 홍련(강문영)의 정체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의 동생이고 천상의 선녀였다는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탈해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아랑사또전 반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스포는 리뷰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으로 비판 받는다.

그런데 주인공들인 은오(이준기)나 아랑(신민아)가 추리를 하면서 홍련의 정체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작가가 홍련의 정체를 밝혀버려 맥을 빠지게 해버렸다.

 

그리고 은오(이준기)와 최주알(연우진), 아랑(신민아)의 삼각관계에 무게추를 돌렸다. 작가가 너무 많이 좌판을 깔아 수습이 되지 않는 모양새다. 틀에 박힌 사랑의 삼각관계를 보려는 시청자도 있지만, 코믹납량추리멜로를 보고자하는 글쓴이(갓쉰동)같은 시청자도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악귀가 되어 버린 무영의 동생이 홍련(강문영)의 혼을 몰아내고 육체를 장악하게 되었는지는 아직 까지 알 수가 없고, 왜 선녀에서 400년 전에 천상계를 탈출하여 악귀로 변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푼수끼 있는 염라대왕이 또다시 홍련이 악귀가 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니 편하게 감상만 하면 되지 않을까?

 


홍련은 어린 은오에게 너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들 모두 죽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그러니 은오의 어머니는 천상에서 온 악귀나 무영의 동생 선녀는 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무영이 은오가 악귀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혼선을 주기 위한 떡밥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무영과 은호는 조카와 삼촌관계가 성립될 수가 없다. 은오의 어머니는 복수를 하려고 밀양에 왔다가 악귀의 하수인 최대감의 손에 잡히고 악귀와 싸우다가 악귀에게 혼령을 제압당해 몸을 빼앗겼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문제는 많은 드라마나 무협에서 완벽히 혼령을 제압하지 않고 남아 있다. 홍련을 제압한 악귀가 아직 완벽히 은오 어머니 홍련을제압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다찾지 못했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홍련의 혼령을 제압한 악귀가 은오를 만나 은오가 위기에 처할 때 어머니의 영혼이 힘을 발휘해서 악귀와 충돌하여 악귀의 힘이 줄어들었을 때 은오가 위기를 벗어나거나 은오와 아랑과 최주알과 함께 악귀를 제압할지도 모른다.

 


글쓴이(갓쉰동)는 이전 글에서 은오의 어머니 홍련은 악귀를 볼 수 있고 귀신을 쫓을 수 있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무당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이는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이 무당 방울이(황보라)에게 더부살이는 하는데 방울이는 아랑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아랑의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여러 번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리고 방울이는 자신은 영적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무당이 많다며 무당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말한다. 무당 방울이는 아랑을 도와 저승사자를 결박한 적도 있다.

 

악귀가 홍련의 가족을 몰살시킨 이유도 홍련과 홍련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더불어 홍련이 복수를 다짐한 이유도 자신의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악귀를 퇴치할 수 있는 퇴마사의 능력 때문 일 것이다. 무당은 기본적으로 퇴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퇴마 능력을 가지고 있는 무당 홍련의 아들 은오가 어릴적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로 물려받은 능력이고 어릴 적 죽도록 아펐던 이유는 신병이 걸렸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런데 재미있는 설정은 천상계에서 선녀를 하다가 악귀가 된 무영의 동생인 선녀다. 천상계의 선녀가 악귀가 되거나 요괴가 되느설정은 비일비재하다.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서 조차 사탄은 천상계의 최고 능력이 있는 대천사가 반란을 꾸미다 사탄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아랑사또전에서도 무영의 동생 선녀는 옥황상제를 사랑했다가 옥황상제가 거부하자 악귀로 변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증오를 낳고,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하니 말이다. 특히 염라대왕은 늙은이들로 나오고 옥황상제가 젊은 유승호가 맡고 있는 것도 선녀와 옥황상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일 것이다. 물론, 한국 사극의 설정상 나이에 상관없이 고증은 엿 바꿔 먹으며 드라마 주시청자인 여성 위해서 주인공은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는 황당설정이라면 이 추리는 버려야 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정윤정 작가는 홍련의 몸을 지배한 이는 저승사자  무영의 동생으로 선녀였다고 스포일러는 방출하므로해서 시청자를 황당하게 만들어 버렸다.  어머니 홍련의 유전을 받은 퇴마사 은오가 아랑의 도움으로 악귀로 부터 어머니 홍련을 살릴지가 궁금해진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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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베 2012.09.1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2. 알베 2012.09.1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3. 아랑 2012.09.22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초기부터 그 신비한 능력을 숨겨가며 왕을 도와 조선을 수호하는 명문 수호 가문이였는데 세월이 흘려 조선의 정기가 흐트려져 악에 물든 가문에 (최대감 가문 )의해 누명을 쉬어저 멸문 당한거 아닐까요

아랑사또전은 밀양의 아랑의전설을 극화하였다. 하지만, 아랑의 전설은 장화홍련의 아류작이다.


아랑사또전은 아랑의 전설과 바리데기전설과  서유기를 교묘하게 짬뽕한 퓨전 납량추리 믹스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역을 맡은 신민아는 이전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역을 맡아서 기존의 이미지를 개선하였다. 그리고 아랑사또전에서는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와 별다른 발전이 없는듯하다.


아랑사또전과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는 가볍게 보는 트랜드 드라마이나 신민아의 연기패턴이 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다.

물론, 한쪽으로 특화된 배우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신민아의 이미지가 고착화 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쨌든, 아랑사또전은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예년 보다 한여름을 보낼 납량특집극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아랑사또전이 납량추리극의 형태로 나와 준 것만으로 감사하다.
 

 

아랑은 귀신으로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은오(이준기)의 눈에만 볼 수가 있다. 귀신을 보는 능력은 아마도 은오의 어머니 서천댁(강문영)으로부터 물려받은 능력이지 않을까 한다. 무당 방울이(황보라)는 귀신은 볼 수 없지만,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귀신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신기를 가지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을 하며 아랑의 존재를 느끼고 아랑과 친구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아랑이 필요한 음식을 나눠주기도 한다.
 


아랑이 은오 어머니 서천댁로부터 비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서천댁이 아랑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면 있을 수 없는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유전이 아니라면 은오가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수가 없었을 테니 말이다.


강문영은 정체를 감추고 김대감의 집에 들어간후 은오를 낳고, 은오가 어머니와 헤어진 것도 은오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신기 때문이지 않을까?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옛날에도 무당은 천대받는 직업군에 속한다. 서천댁 강문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감추려고 노력하였지만, 은오가 큰 후에서 가문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며 원수가 있음 직한 밀양으로 내려온 것이 아닐까.

그리고 원수에게 영혼을 빼았겨 지배당하고, 강문영과 대결한 영혼도 상처를 입어  순수한 영혼이 필요하게 되지 않았을가? 그리고 아랑은 서택을 지배한 영혼에서 잡히는 순간 벗어나다 죽게되지 않았을까?



어쨌든, 아랑은 귀신(유령)이 되어 돌아다닌다. 그런데 귀신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사람의 몸을 통과할 수도 있다. 당연히 벽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 벽도 통과하고 사람도 통과하는데 왜 땅은 통과하지 못할까? 아마 귀신이 존재한다면 중력에 의해서 지구 중심 깊숙이 지구핵 불속으로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곳이 아마도 불지옥이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귀신(유령)은 존재할까?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있다면 무게(질량)은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는가? 동서양을 망라에서 귀신의 존재는 종교와 연관이 있고, 사후세계는 종교화/문학의 소재가 되었다. 염라대왕과 옥황상제는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다.
 


영혼(귀신)의 존재를 믿는 쪽이 아닌 영혼이 없다는 유물론으로 뭉친 소련에서 유령(영혼)의 없다는 확인을 하기 위해서 과학적인 실험작업을 하였다. 만약, 영혼이 있다면 무게가 나갈것이다 그러니 영혼을 재는 저울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밀한 전자저울 침대를 만들었다.


죽기 직전의 환자를 대상으로 0.1g 미만의 미세한 무게도 측정할 수 있는 전자저울 침대위 올려 놓고 죽을 때까지 생전 사후의 무게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였다. 그런데 죽기 전과 죽은 후의 무게에 미세한 500g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사람은 죽어서 영혼이 빠져나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이란 단지 물질로 이뤄졌다고 믿었던 무신론의 유물론자에게는 믿기 힘든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후 남성뿐만 아니라 임종직전의 여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지만, 사람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뿐 죽기 전과 죽은 후에 몸무게에 차이가 있었고 죽은 후에 무게가 살았을 때 무게보다 적게 나갔다. 체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해서 영혼의 무게가 같지를 않았고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제각기 차이가 있었다. 한마디로 사람마다 영혼의 무게가 달랐다.


어쩔 수 없이 무신론에 유물론자들은 신의 존재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빠져나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사후세계로 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사람마다 영혼의 무게가 다른 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 영혼의 무게가 많이 나간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성인인 경우는 있었지만, 꼭 유의미한 결론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신을 믿는 사람들에겐 만물의 영장이고 영혼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는 실험의 결과는 영혼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종교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환호할 만한 고무적인 현상이었다.


그래서 실험은 사람뿐만 아니라 여타 동물을 대상으로도 진행되었다. 개, 고양이, 쥐, 말 등 다양한 동물군으로 확대되었는데 이번에는 유일신과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 된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죽기전보다 죽은 후에 무게가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이다.


신의 형상을 본뜬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영혼이 존재하게 되었으니 유일신을 믿는 종교보다는 인간(동물)이 죽어서 동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모든 생물에겐 영혼이 있으니 윤회를 믿는 동양계 종교가 더욱 고등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더불어 종교를 믿던 믿지 않던 상관없이 인간이나 동물도 감정이 있고 영혼이 있다고 믿는 개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는 동물애호가나 채식론자들에게는 환호할 일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인간이나 동물들은 죽는 순간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일까? 영혼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좀 더 성숙하고 진일보한 영혼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PS, 실제로 영혼의 무게를 재었다는 논문이 1907년 맥두걸에 의해서 발표 된다. 그런데 그때 결과는 21g이고 허용오차는 5.7g이였으며 사람마다 조금씩 달랐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고 고개를 끄덕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적인 실험에는 한가지 오류가 있다. 어떤 사람은 읽자마자 과학적인 실험에서 문제점을 찾아냈을 것이다. 오류의 핵심은 정밀한 전자저울에 함정이 있었다. 미세한 무게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전자저울이 아니더라도 영혼의 무게(?)는 측정할 수가 있다. 집에 있는 체중계가지고도 충분한 실험이 가능하다.

전자 저울에 올라가면 70kg.. 70.5kg 71.0kg 71.2kg 식으로  체중이 수시로 변화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거나 숨을 멈추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게가 변하지 않는 게 아니다. 움직이지도 않고 숨도 안쉬었는데 여전히 저울의 숫자는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몸무게를 줄이고 싶은 사람은 가장 낮은 숫자를 자신의 몸무게로 생각을 한다. 사실 전자저울위에 올라가면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숨을 쉬던/멈추더라도 숫자는 움직이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전자저울의 숫자가 움직이는 주기와 크기는 심장의 맥박수와 심장의 펌핑의 힘에  일치한다. 심장으로부터 피가 뿜어져 체중계 아래로 몰리면 체중이 늘어나고, 심장의 펌핑으로 피가 올라가면 체중이 줄어든다.


사람이 죽거나 동물이 죽으면 심장이 멈추어 피를 순환하지 못하여 저울의 바닥에 힘을 전달하지 못한다. 그래서 전자저울위의 인간의 체중은 줄어들게 되어 있다. 체중이 줄어드는 이유는 죽은 후 영혼이 빠져나간 것이 아닌 단지 죽어서 심장의 펌핑이 멈춤으로 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다.


물이 들어있는 음료수병이나 물병을 전자저울위에 올려놓고 실험을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전자저울이 물이 요동치는 것에 따라 움직이다가 물이 안정화 되면 무게가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요동치는 물이 영혼의 무게는 아니지 않는가? 어쨌든 신민아(아랑)의 영혼무게는 두근반이지  않을까? 심장이 두근반 두근반 뛰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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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dh 2012.09.1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사람이 보다 한 사람이 죽어도 모를 만큼 흥미 만점 홈페이지를 하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아니면 어떻게 될까요? 지옥과 천당이 있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저가 냉철하고 집요한 추적으로 이모든 특1급 비밀을 속 시원 하게 알수 있는 사후세계에 대한 귀중한 사이트 (www.jhdh.org) 를 하나 찾았는데 같이 공유 하고 싶습니다. 귀신이 있을까요? 이 사이트 보니 진짜 있네요. 천당과 지옥이 존재 할까요?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사후 세계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불교 윤회는 사실 일까요? 예수쟁이 천당은 있을까요? 이모든 특급 비밀이 이 홈페이지 안에 다 있습니다. 보시고 주변에 궁금 하신 분께 추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2. jhdh 2012.11.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 합니다. 자살예방 홍보를 좀 하러 왔습니다. 한국만 연간 자살 시도자가 10만 8000명 이랍니다.
    자살도 하나의 영혼의 세계에 의해 좌우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본인도 한떼는 자살 할려고 심각하게 생각 한적이 있었거든요.자살 방지 예방책이 있어야 되는데 특별한 방법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 저의 사랑하는 친구가 며칠전에 또 한명 자살 한것 같습니다. 아직 생사 확인은 못했는데 그래서 저는 자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현재 자살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효과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방법은 종교 기관에서 만든 사이트 ww.jhdh.org 인데요 여기에 보시면 지옥의 실체에 대해서 소름 끼치도록 증언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이사이트 보여 주고 효과를 보았기에 자살 징후가 있는분에게 이사이트를 보시고 추천 해주시면 보고난후에 겁이나서 절대 죽지 못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효과 매우 좋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 하세요.그리고 힘들고 어렵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ww.jhdh.org

  3.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kamagra.info BlogIcon Potenzmittel Kamagra 2013.02.0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anz simpel das Potenzmittel Kamagra online bestellen. Aber nicht bei einer betrüger Firma. Kamagra kauft man auch in Korea ganz preiswert. Ich war mal dort in den Ferien

  4. Favicon of http://blog.01mhd.com/ BlogIcon 케이블티비 2013.03.29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심장의 박동때문이 아닐까 하고 7살땐가 8살때 생각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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