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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JTBC 손석희 뉴스룸에서 밴쿠버 올림픽과 소치올림픽을 회상하며 김연아 두번의 올림픽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헌정 뉴스를 만들었다.

 

글쓴이(갓쉰동)손석희 뉴스룸 주 시청자다 그리고 존경하는 몇 명 중에 손석희가 들어 있을 정도다.

 

 그런데 또 다른 존경의 대상인 김연아가 나오니 주의깊게 시청하였지만 뉴스 화면 속 김연아를 보는 내내 착찹하고 가슴이 꽉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글쓴이가 김연아에 관심을 가진 때는 2005년 부터이니 딱 회 수로 11년이나 되었다. 처음 김연아가 나왔을 때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선진국의 전유물인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메달이 나올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왔던 그 어떤 피겨스케이터 보다는 뛰어난 것이었다. 글쓴이가 피겨를 관심있게 본 것은 카타리나 비트의 모습을 보고 반했을 때 였다.

 

  충격은 말로 형언할 수 없었다. 그 후 간간히 티비에서 해주는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도 저 같은 피겨스케이팅을 하는 선수가 나올까 생각만 하다 만적이 많았다.

  

김연아 이후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너무나 많은 비리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선진국 스포츠란 피겨스케이팅 인프라가 갖춰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행정력, 심판력와 종목에서의 파워까지를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최소 1만 불 이상의 국가에서 나 볼 수 있거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국가적인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종목이란 것을 쉬이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피겨스케이팅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다.

 

 

 

시설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전용 피겨스케이팅 장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으로 부가 축적된 중상류층 이상이 되어야 비로서 시작하고 체계적인 선수관리를 위한 코칭 스텝 등의 서포터를 해야 비로서 선수로 까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세계 선수들과 경쟁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결론은 공산권 국가이거나 선진국가나 아니면 부모의 부가 있어야 해볼 수 있는 종목이란 뜻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세계 10권의 대국이지만 국가대표조차 피겨전용 훈련장에서 연습할 인프라도 갖줘져 있지 않고, 선수 지원도 없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스템과 행정력도 없었다.

 

2006김연아 이후 수 없이 정치인들이나 청와대나 행정당국에서 전용피겨스케이팅 연습장을 지어 준다는 약속을 하고 사진찍기를 하며 공수표를 난발하고 말았다.

 

 

여전히 한마디로 피겨 종목 내 우사인 볼트, 마이클 조던, 메시라 불리는 김연아 이전이나 김연아 이후나 경제적인 선진국이지만 민주국가로서의 국가위상이나 피겨에서는 변방국 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글쓴이는 끊임없이 피겨 전용 스케이팅 훈련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었다. 물론, 일개 네티즌에 불과한 글쓴이가 외친다고 해결된 문제는 아니지만 말이다. 김연아가 피겨 발전을 위해서 피겨전용 훈련 피겨스케이팅장이 필요하다고 읍소를 해도 이뤄지지 않는 일이니 말이다.

 

어쨌든, 손석희 뉴스룸에서 김연아 헌정 "김연아, 피겨여왕이여 영원하라"를 보는 내내 착찹한 심정은 김연아가 본인 스스로 능력으로 이뤄낸 업적을 보고 환호도 하지만,

 

소치의 수치스런 심판들의 농간을 다시 떠올라 울분 아닌 울분이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김연아 이후 자라나는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박소연, 송채주 등 수 많은 후배들이 자신들이 연습할 훈련장도 없어서 메뚜기식 훈련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암담함 등 복합적인 심적 변화들이였다.

 

 

 

김연아를 지켜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밴쿠버 때도 김연아를 향한 견제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말이다. 심판의 농간은 말할 것도 없고, 아사다 마오 룰이라는 황당한 룰까지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지켜보았었다.

 

그런데도 김연아는 머리 한올 흐트러지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빙판에 섰다고 한다.

 

글쓴이는 밴쿠버 때 쇼트가 끝나고 김연아에게 메달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가 심판진에서 보였다고 이야기를 했다.

 

만약, 김연아가 미국, 일본이나 심지어 중국에서 나왔다면 지금처럼 차별을 받을 일이 없었을 것이다.

 

실제 김연아 100미터 경주에서 남보다 뒤처진 곳에서 출발하고 골인은 남보다 10미터 이상을 앞서서 골인하는 수준의 차별화된 선수다.

 

오죽하면 외국에서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에 뛰는 것 만큼 경의적인 일이라고 이야기를 했겠는가? 하지만, 밴쿠버 때나 소치 때나 줄 세우기는 여전했고 소치는 수치를 모를 만큼 노골적이었다.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단체전이 치뤄지는 과정에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메달을 못 딸지도 모른다는 심적인 부담감을 가졌을 것이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점수를 확인 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프리가 끝나고 점수를 확인할 때 허허로운 웃음을 보였다. 그 후 인터뷰에서 어머니 박미희씨가 김연아에게 금메달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가져갔다고 생각하자는 말로 위로를 했다는 말을 했다.

 

 

 

이 당시 글쓴이는 글쓰기를 멈추고 있을 때 였다. 기도하는 심정도 있었고, 소치가 위험하다고 쓸 수도 없었고, 글쓸 여견도 되지 못하고 복합적인 문제 때문이지만 그 후에도 김연아 관련 글을 쓸 수가 없었다. 그만큼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분노도 본노를 표출할 만한 힘이 있을 때 가능한 것 이다.

 

글쓴이의 김연아 관련 글을 본 사람들은 김연아의 좋은 소식이나 일상에 대해서 포스팅 한 것을 본적이 없을 것이다. 좋은 소식이나 일상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수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하고 있고 너무나 주옥 같은 글이 많이 있었다.

 

글쓴이는 역사, 시사,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이 있고 스포츠는 잡팬일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있지만 글을 쓸 만큼 오지럽이 넓지 못했다. 주 관심사는 역사와 역사드라마, 시사 등 였다.

 

그런데 김연아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한 때는 언론이나 정치인, 네티즌들이 김연아를 음해하고 날조하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네티즌 들이 언론에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김연아를 비난할 때 누구도 이에 반박하려는 사람들이 없었다.

 

특히 김연아 안티 5인방 기레기들은 너무나 유명했다. 물론, 여전히 안티짓을 하지만 예전보다는 노골적이지 않다.

 

그래서 팩트를 지적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비판적인 성격의 글이 강했고, 피겨 인프라관련 글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었다.

 

사실 글쓴이는 어떠한 사건, 사고, 현상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시간이 허락한다면 손석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비판하고 정치인으로 존경하는 노무현에게 조차 칼 같은 비판의 글을 쓰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대상을 가리지 않고 그들 스럽지 않을 때 그글의 주장으로 그들에게 비판을 가했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비판거리를 찾을 수 없는 사람이 김연아였다. 물론 비판거리를 찾을려면 비판거리가 없다는 점이 비판거리겠지만 말이다. 어찌 보면 인간들이 추구하는 인간스러움이 전혀 인간스럽지 않다 점이 비판거리일 지 모른다. 요즘 말로 김연아는 현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어느 별에서 온 그런 존재였다.

 

물론, 김연아도 거짓말을 한 적이 몇 번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행사 연설에서 김연아는 자신을 대한민국이 지원해서 만든 존재라며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해서 김연아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경악한 적이 있지만 말이다

 

러시아 코치들이나 기자는 김연아의 존재를 두고 왜 피겨 인프라는 러시아에 주고 선수는 듣보잡 한국에 주었냐고 푸념 아닌 푸념을 하고 1,000 100년 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하늘에서 내린 재능이라고 말했겠는가?

 

그런데 그런 소치에서 누구도 하지 못했던 완벽한 올림픽 2타임 크린 경기를 하고 금메달을 빼았겼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하겠는가?

 

사실 김연아가 성인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면서 밴쿠버 올림픽 전 크린경기는 단 한 경기도 없었다.

 

그래서 밴쿠버에서 심판들이 장난질을 해서 줄 세우기를 했고, 소치에서도 두번 올림픽에서 크린한 경기를 한 적이 없는 관계로 또다시 줄 세우기를 했지만, 김연아는 보란 듯이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올 크린 경기를 해서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어 버렸지만 말이다.

 

사실 정상적인 차이라면 김연아는 쇼트경기를 제외하고 프리 경기만 해도 될 압도적인 차이를 가진 선수지만, 억지로 부담중량을 지고 경기하는 경마경기를 해왔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심판의 농간이 가장 심판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를 통틀어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경기가 없고, 쇼트 경기와 프리 경기 중에 한번도 금메달을 빼앗겨 본적이 없는 피겨 내 유일무이한 존재다.

 

정상적인 아니 지금보다는 조금 비편파적이고 심판의 농간이 적은 기록경기를 했다면  최소한 25번의 시니어 경기는 올 금으로 도배되어 있을지 모른다.

 

사실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몸짓에서 음악이 나온다거나 음악이 김연아의 몸에 맞추어 즉흥 환상곡을 치는 것과 같다고 하며 예술을 추구하는 피겨에서 예술을 완성했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어쨌든, 대부분 상대를 배려하는 차원의 하얀 거짓말이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의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언론이 끄집어 내자 그렇게 뛰는 것도 어럽다며 아사다 마오를 선수로서 챙겨주고 소치에서도 소트니코바가 더 간절한 메달을 원했을 것이라고 거짓말도 했으니 말이다.

 

피겨스케이팅 종목 내에서야 선수간의 갭이 홀로 딴 별에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갖춰야 할 품성에서 조차 빈틈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이 어린 사람에게 존경이란 단어를 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이는 국뽕주사에 취한 놈 취급을 하거나 김연아 미화가 지나치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 대부분은 피겨에 대해서 무지한 경우다.

 

하지만, 실제 김연아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말과 글로서 표현할 수 조차 없을 정도다. 파랑새는 희망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존재의 가치를 나타내기 한다.

 

가까이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모르는 가져본 자의 여유라고 말하지만 가져보지 못한 자들이 빼앗고자 악을 쓰는 모습은 밴쿠버 소치에도 부족한가?

 

오히려 국내에서 천대를 받았으면 받았지 외국에서는 김연아의 존재를 왜 한국은 김연아를 존중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아마도 김연아 생일이나 올림픽 메달 날 미국 주요 신문에 기사가 나는 유일한 존재가 김연아라는 사실을 알면 미국놈들 너무 심한 것 아닌가?하고 생각할 정도이니 얼마나 성취에 비해서 국내에서 괄시 받고 있는가?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에 더 분노한 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언론과 네티즌들이였고, 소치 금메달 강탈사건 진상조사도 그들이 먼저 주장했고, 제소도 그들이 주장하고 채점변경안도 그들이 주장했다.

 

하지만, 우대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김연아 메달 강탈 사건은 강탈된 것이 아닌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변호사를 선입해서 제소하고 패했고, 김연아 때문에 투명하게 공개로 바꾸자는 채점 방식 변경 안도 반대하였다.

 

사실 빙상연맹은 빙신연맹으로 알려질 만큼 스케이팅이나 쇼트랙이나 피겨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연맹의 하부지역연맹으로 치부할 만큼 빙상연맹은 일본 피겨에 눈치를 보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 만세 "여왕이여 영원하라" 라는 말이 얼마나 오글거리는 말인가?그런데 그 말 조차 한국이 아닌 외국 언론들이 쓰기 시작하고 꺼꾸로 수입한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김연아는 만화, 영화 소설 등에서나 이상적으로 그린 실사판으로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존재이고 누구도 가져보길 원하는 피겨가 추구하고자 한 현실이라고

 

글쓴이는 언제나 귀한 존재를 두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어쨌든 손석희의 김연아 헌정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방송 기사는 글쓴이에게도 힐링이 되어 김연아 글을 다시 쓰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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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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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혜 2015.02.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동님께서 쓰시는 포스팅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연아선수를 2009년 죽음의 무도를 통해 알게되었고 그후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본 결과 정말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고 비록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이더군요.
    앞으로 그녀의 앞날이 승승장구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항상 연아선수 생각하면 울컥울컥해요.

  2. BlogIcon 이미경 2015.02.27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님도 그랬었군요. 저도 어릴적에 비트를 보면서 언제 우리나라도 저런 선수가 나올까? 하다 어림없다 나 죽기전까지 그런일은 없을것이다하며 낙담했었죠. 그런데 김연아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랍니다. 참 기기막히고 감사한 일이죠. 연아비판하는 사람들 피겨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피겨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절대그럴수없죠. 더욱 감사한것은 연아는 연기뿐만이 아니라 그 고상한 인품으로도 감동을 준다는겁니다. 돼지목에 진주라고. 정말 우리나라에 관분한 선수죠. 연아때문에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합니다.

  3. 평창적자 2015.03.12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만하자. 평창 적자재정은 연아가 다 책임질 거니?.... 아니잖니!

 

키스앤 크라이 커플 1차 경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예고한 대로 달인 김병만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찰리채플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우라면 찰리채플린으로 분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영광일 것이다. 특히 희극배우라면 찰리채플린은 해보고 싶은 캐릭이다. 찰리채플린의 절대다수의 영화들은 시대현상을 해학으로 비판을 한다. 겉으로는 모자라고 웃고 있지만, 웃음속에는 신랄한 사회현상을 비판을 한다.


김병만의 찰리채플린에는 웃음이 있다. 그것도 자신의 아픔을 감춘 웃음이 있었다. 어찌보면 김병만 자신의 모습이 찰리채플린의 모습으로 빙의된것이 아닐까 하는 극적인 요소가 김병만의 모습에서 투영되어 더욱 빛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만약, 김병만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 상태에서 또는 부상치료를 하면서 찰리채플린을 보여주었다면 어떠한 모습이였을까? 부상당한 김병만보다 부상당하지 않는 김병만이 더 극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키스앤크라이를 시작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출연자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였었다. 프로에 나왔으니 빙판을 잘타야하고 아이유나 서지석처럼 탈려면 무엇하려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하냐면 비난하고, 1회 출연 때 보여주었던 크리스탈이나 유노윤호에 비교를 하거나 유노윤호나 크리스탈에게도 조차도 쇼는 그만 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보여달라는 요구까지 있었다.


키스앤 크라이는 남녀노소 피겨를 재미있게 즐기는 프로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8월 광복절을 즈음해서 하는 김연아 여름 아이스쇼의 출연이라는 당근이 키스앤 크라이를 과도한 욕망의 전차를 타게 만들어 버렸다. 사실 당근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출연자들에게는 경쟁의 과열이 눈에 띄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언론과 네티즌들은 출연자들을 그만 놔두지 않았다. 피겨를 배우는 초보를 보기 보다는 빙판에서 팡팡뛰는 준 프로의 경지를 바랬다. 돈을 받았으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여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빙판에서 팡팡뛰는 모습이 프로다운 모습일까? 아니면 키스앤크라이의 기획의도에 맞추어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프로다운 모습일까?

 

그러니 키스앤 크라이에는 경쟁만 있고 피겨를 배우는 과정이 철저히 사라져 버렸다. 연예인 출연자들 또한 기초를 배우기 보다는 어려운 동작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유는 하루에 다섯시간 피겨를 위해서 시간을 보내야하고 김병만은 발목인대가 망가진 상황에서도 부상치료를 하기보다는 빙판에서 시간을 보내야한다. 빙판에서 가까스로 활주를 하는 단계에 머문 유노윤호는 상대파트너를 올려놓는 리프트를 해야 하고 활주까지 해야한다.

이번 방송에서 유노윤호의 리프트가 없더라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다. 사실 주어진 과제는 스파이럴이였는데 이보다 더 고난위도 리프트를 시도한다는 자체가 과정을 무시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피겨 천재인 김연아도 기초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글쓴이는 돌이 되지 않는 조카를 앉고 눈길을 걸어가다 중심을 잃어 넘어질뻔한 적이 있었다. 넘어지려는 순간 조카를 보호하느라고 과다한 무릎관절과 근육을 쓰다 무릎 슬개골이 파열되어 지금도 뼈 조각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가 남들에 비해서 운동신경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오히려 남들보다 운동신경이 좋다는 말을 들었으면 들었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남편은 발레리노 출신이다. 하지만, 강수진의 남편은 상대 발레리나를 리프팅을 하다 허리가 망가져 더 이상 발레리노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피겨에서도 대다수의 많은 아이스댄싱이나 아이스페어에서 리프트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고 은퇴까지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전문가 집단에서도 조금만 방심하면 부상을 당할 수 있는 게  리프트다.



스케이트는 날 두께가 2.5mm~3mm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도 일자통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가운데가 움푹 파인 역 V자 형태를 가지도 있다. 그런데 지금 키스앤 크라이는 피겨전문가들과 피겨초보 아마추어들이 같이 하고 있다.


연예인 코치 겸 파트너인 전문피겨인 10명 중에서도 김현철, 유선혜, 최선영 3명을 제외하면 페어나 아이스댄싱을 전공한 사람들은 없다. 이들 사이에 리프트를 한다는 건 섶을 지고 불구덩에 들어가는 형국이다. 특히 리프트를 해야하는 남자파트너가 이규혁, 서지석, 유노윤호, 김병만이라면 말이다.


어쨌든 위험한 요소 몇 가지를 제외하면 키스앤크라이는 김병만이나 박준금이나 아이유나 출연자들로 하여금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프로이고 리얼몸빵버라이티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처음 기획의도인 “피겨는 어려운 스포츠(레포츠)가 아니다 남녀노소누구나 즐길 수 있다“처럼 과정을 중요시 하는 예능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로 글쓴이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보여준 김병만, 유노유노에게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는 불안함을 느끼지만, 3G[서지석, 이지은(아이유), 진지희]나 박준금에서 불안함이 없는 재미를 느끼고 있고 출연자와 파트너 사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서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다.



김병만의 부상투혼 감동은 한번이면 족하다. 부상투혼이라는 것은 경기당일이나 경기를 앞둔 그 즈음에 생긴 부상을 극복하면서 경기에 임하는게 감동이지 몇 개월 동안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부상 투혼의 한계를 넘은 만용이고 무지일 뿐이다.

오히려 자기가 보여주고자한 내용의 1/10도 보여주지 못했을 것이다. 단순히 부상중에도 해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오히려 부상치료보다는 부상을 악화시켜서 자신이 하고자 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지 않았는지 반추해봐야 하지 않을까한다.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1개월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선수로서는 일생일대의 다시는 올수 없는 한번의 기회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김연아는 2주 동안 휴식과 부상치료에 전념했다고 한다. 

2010년 1월경 김연아가 부상당한 시점은 한국 전주에서 4대륙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ISU와 한국에서는 참가를 종용했지만, 김연아는 부상을 이유로 4대륙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김연아가 부상중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한국에서 열리는 전주4대륙대회에 부상투혼을 발휘하라고 했다면 피겨팬이 아니더라도 참가를 종용한 이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만약, 김연아가 김병만처럼 조급증이 있었다면 치료를 방기하고, 부상인 상태로 연습을 하고 4대륙 경기에 임했다면 부상은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고 밴쿠버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김연아의 부상이 김병만의 부상보다 심해서 김연아는 2주라는 시간을 부상치료에 전념했을까? 아니면 김연아의 피겨열정이 김병만보다 못했었을까?

정말 김병만이 키스앤크라이에서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모습이 아닌 자신이 보여주려한 최고(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프로라면 조급증보다는 부상치료가 먼저다. 돌아가는 길이 멀게 보이겠지만, 더 빠른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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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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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art-simpson.podzone.net BlogIcon 스칼렛 2012.04.03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3. Favicon of http://henrik.is-a-anarchist.com BlogIcon Ashlyn 2012.04.0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시드니 2012.05.08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butler.webhop.biz BlogIcon 알렉시스 2012.05.1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6. 김 영광 2012.05.1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의 artistry와 class와 power로 2012 spring 쇼의 두 작품을 classic으로 격상시켰읍니다.
    김 연아 선수와 david wilson 조합이 태양처럼 강렬한 빛을 발산하고 있읍니디. 올댓스포츠의 노고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댓스포츠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발전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읍니다.

  7. 김 영광 2012.05.28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는 unicef의 친선대사 입니다. unicef는 un산하기관의 꽃중의 꽃입니다. un에서의 연설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머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고 있읍니다. 그녀에게 예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8. 김 영광 2012.05.28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는 unicef의 친선대사 입니다. unicef는 un산하기관의 꽃중의 꽃입니다. un에서의 연설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머 대한민국의 명예를 높이고 있읍니다. 그녀에게 예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9. 김 영광 2012.06.0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all of me 는 김 연아 선수의 idea 제공으로 완성된 걸작입니다. 그녀의 intuition 에 전율을
    느낍니다. 김 연아 선수의 영원한 친구인 미셸 콴 선수가 최근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과의 대담에서
    후일 공직에 출마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10. 김 영광 2012.06.01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 all of me 는 김 연아 선수의 idea 제공으로 완성된 걸작입니다. 그녀의 intuition 에 전율을
    느낍니다. 김 연아 선수의 영원한 친구인 미셸 콴 선수가 최근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과의 대담에서
    후일 공직에 출마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11. 김 영광 2012.06.15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늘의 슬픔을 최 백호 님의 '그 쟈' 로 달래봅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한 마음되어...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Isabel 2012.06.1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요. 미방영영상을 보면 김연아선수와 데이비윌슨안무가가 선

  13. Favicon of http://univ-bangui.info/ BlogIcon univ-bangui 2012.10.0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도 있지도 않은 허구의 사실을 대하드라마에서 내보내면 많은 시청자들이 사실로 믿어 버립니다.

  14.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22-veste-franklin-marshall BlogIcon veste franklin marshall pas cher 2012.10.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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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 영광 2012.10.26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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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딛었읍니다. 청렴 과 결백 에서 울어나는 뛰어난 예지력은 고비고비마다 우리에게 희망 과 영감을
    줄겄입니다. 대한민국 이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BlogIcon cyber monday mattress deals 2012.11.1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아픔을 감춘 웃음이 있었다. 어찌보면 김병만 자신의 모습이 찰리채플린의 모습으로 빙의된것이 아

  17.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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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online 2012.11.24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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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 영광 2012.12.1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의 레미제라블은 웨딩드레스 처럼 아름다웠읍니다. 고맙습니다. 뱀파이어 키스의 첫
    잠면은 정말로 환상이었읍니다. 김 연아 선수의 웰빙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concessionaria-ford BlogIcon concessionaria ford 2013.03.2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21. Favicon of http://forum.topnews.in/member.php/64260-modamer BlogIcon womens belts 2013.09.05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나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기사의 품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기도, 군포시, 서울시(노원구 포함 3구) 지자체에서 빙상장 건립에 대한 논의만 무성하였다.


군포시의 경우 2006년부터 복합 국제빙상경기장을 건립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전시행정으로 인해서 좌절되었다. 서울시의 경우도 오세훈 시장은 김연아를 볼때마다 빙상장 건립을 약속했고, 이명박 정부도 김연아를 볼때마다 빙상장 건립을 해주겠다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수익성이 없다는 것이였고, 예산이 없어서 빙상장은 만들 수가 없다고 말을 했다. 그동안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불려 다녔고, G20홍보대사와 서울시 관광홍보대사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일에 동원되었다.


최근에 좌절된 건 노원구에서 낙후된 야외수영장을 리모델링하면서 빙상장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김연아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김연아 스스로 빙상훈련장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상태이다.


국민일보에 의하면 2010년 11월 마포구청과 논의를 하였고, 2011년 4월 기본계획서를 제출했다고 하였다.


김연아 (올댓스포츠:박미희)측 도화동 마포 주차장 부지에 8층 규모의 문화공간과 스포츠 시설이 들어가는 복합문화 스포츠 메카를 만들려는 듯하다. 총사업비는 1,200억이고 2012년 9월 착공하여 2013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미있게도 1년 만에 8층 규모의 복합 문화.스포츠 센터를 만든다는 것이다. 만약, 빙상장만 만든다면 1년이 아닌 3개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갓쉰동)이 빙상장 건립은 의지의 문제이지 돈과 시간의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했던 것이다.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1층은 주차장, 2층 이상은 종합도서관, 뮤지컬 전용극장과 스포츠 시설로는 수영장, 실내 육상트랙이 있는 육상장, 펜싱장, 웨이트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휘트니스클럽(헬스클럽) 이다.


5층은 두 개의 아이스 링크를 계획하고 있다. 한 면은 선수전용이고 한 면은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빙상장이다. 두 개 면을 합친 규모는 8,300m2 규모이다. 일반적으로 정규 규격 빙상장은 60m*30m(1,800m2)이다. 건물 8층의 총 면적이 75,000m2라고 하였으니 층당 면적은 약 9,375m2이다. 만약, 기사에 나온 면적이 사실이라면 롯데월드 빙상장 규모 이상의 빙상장이 생긴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빙상훈련장보다는 국제경기가 가능한 아이스링크 건립을 바란다고 한다. 전시행정의 표본이다. 대한민국이 평창 동계올림픽를 유치를 하면 강릉에 피겨와 쇼트트랙을 할 수 있는 경기장이 건립된다. 하지만, 평창 올림픽이 끝나면 아이스링크는 해체되고 복합 컨베션센터로 용도가 바뀐다.


서울에는 국제경기를 할 아이스 링크는 목동도 있고, 종합 실내체육관이 있는 곳에서 충분히 개최가 가능하다. 왜 서울시는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국제경기가 가능한 아이스링크 건립을 바랄까?



군포시는 1만석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는 아이스 링크를 건립할 계획을 세웠지만,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서울시가 왜 국제경기가 가능한 아이스링크를 바라는지는 쉬이 알 수 있다. 전세계 어디에도 피겨를 할 수 있는 국제경기장을 만드는 경우는 없다. 아이스하키가 활성화 되어 있는 북미지역을 빼고 나면 말이다.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도 밴쿠버를 연고로한 프로 아이스 하키팀의 홈구장을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장으로 사용 하였었다. 동계스포츠 선진국도 가지고 있지 않는 국제경기장 아이스 링크를 만들겠다고 하는 순간 그 진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이스 링크를 만들지 않겠다는 선언과도 같다.




도대체 수천에서 1만이 넘는 규모의 관중이 들어가는 국제아이스 링크 경기장을 만들어서 년중 몇일이나 사용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목동, 잠실실내체육관, 체조체육관, 고양시 어울림마루 등 넘쳐나는 4천~1만석 규모의 특설 링크장만 있다면 언제든지 국제빙상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데 말이다. 또한, 이들 경기장들 조차 경기를 목적으로 사용된 예가 별로 없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경기장이 아닌 겨울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사용할 빙상장이다. 한국은 역설적이게도 평상시에도 빙상장이 없어서 빙상장에서 훈련이나 일반인들이 즐기지 못하고 경기장에서 훈련이나 빙판을 지치고 있다.


왜 글쓴이가 서울시나 군포시의 행동이 미덥지 못하고 오히려 빙상장건립에는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 하는 이유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공용부지인 마포주차장에 민간사업자가 수익성을 목적으로 짓는다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거부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서울시는 빙상장 건립에 의지도 없다.


공공부지에 민간사업자가 공공성이 배제된 수익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한다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거부 될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서울시의 논리적인 맹점은 여기에서도 들어난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서울시가 얼마나 복지, 의료, 문화 체육인프라 관심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최근 서울시는 총사업비 964억중 SH공사 29%를 투자하고, 효성계열 민간사업자가 71%을  투자해서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를 만들었다. 서울시가 가장 먼저 개장행사로 한 일은 명품 모피쇼였다.

모피쇼에 어떠한 공공성이 있는가? 그리고 프로팅 아일랜드를 관할하는 회사는 주식회사이다. 주식회사가 언제부터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사업자가 아니던가? 플로팅아일랜드 일명 세빛둥둥섬은 국제회의 등 MICE사업과 웨딩, 마케팅,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수상레포츠 등  즐길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수익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 공공하천부지와 공유수면 사용은 민간사업자와 서울시가 합작해서 수익사업을 해도 되지만, 김연아와 마포구가 공공부지를 이용해서 수익사업(?)을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연아가 계획하고 있는 도서관, 뮤지컬극장,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 수익사업으로 똘똘뭉친 세빛둥둥섬보다 오히려 공공성이 더 많다. 하지만, 서울시는 세빛섬에는 29%의 지분을 참여하여 수익사업을 하지만, 김연아가 계획하고 있는 빙상장을 비롯한 공공성이 강한 복합문화공간은 수익사업이여서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목동 아이스링크(빙상장)의 경우 빙상연맹과 아이스하키연맹이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하여 위탁관리를 하고 있다. 마포시에서 필요한 공공도서관, 주차장 건립과 뮤지컬 극장이 필요한 업체나 협회와 수영장이 필요한 수영협회와 펜싱협회와 빙상연맹과 김연아 등이 합작해서 만들 것이 예측된다.
 


더불어 스포츠 토토 등으로 만들어진 기금으로 체육진흥공단에서는 스포츠시설을 만들 때 저리의 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스 링크의 경우 년 4% 고정금리에 4년거치 10년상환 최대 30억을 융자해준다.


김연아가 만들고자하는 시설들을 보면 수익산업보다는 지방자치단체나 국가에서 투자를 해야하는 공공성이 큰 문화.복지.복합스포츠 인프라들이다.
 


중국계 동서은행이 투자를 하여 미셀콴의 동서궁전 아이스 링크를 만들었던 것처럼 대기업에서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할 가능성이 열려있기는 하다.


그래도 우려스러운 점은 김연아측이 너무나 커다란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점이다. 총사업비 1,200억은 개인 김연아가 부담하기에는 너무나 리스크가 크다.


단순 계산으로 총사업비 1,200억에 대한 연 이율 5%만 계산해도 이자만 60억이 지출되어야 한다. 감가상각비나 원금상환을 계산하지 않고 이자만 낼 수 있는 10% 수익에 대한 매출을 계산하더라도 최소 년 6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야 60억 이자를 낼 수가 있다. 목동실내빙상장의 경우 년 약 28만명~3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더군다나 스포츠 시설을 만들더라도 왜 이용료가 비싸나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가봐 우려스럽다.
 
어쨌든, 김연아가 개인이 직접 빙상장을 만들겠다고 하는데도 서울시는 반대하고 있다.

반대이유가 참으로 안타까울정도로 빈약하다. 글쓴이는 서울시가 김연아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을 했다. 빙상장과같은 스포츠 시설은 복지, 체육증진으로 인한 건강 생활이 되기 때문에 의료비가 절감이 되는등 국가가 인프라를 만들어 하는 것이니 반대한다면 칭찬해 줄만 하다.

하지만, 서울시의 반대이유는 도저히 이해해줄 수가 없다. 물론, 글쓴이는 김연아가 개인빙상장이나 복합 스포츠 문화센터를 만드는데 반대한다. 이유는 국가가 할일을 개인에게 부담시키고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건 G20이라는 선진국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현재는 김연아가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 올려서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반댈하는 것이다.
 
2011/06/03 - [스포츠] - 김연아 눈물은 김병만 부상투혼과 동병상련, 하지만 김병만 칭찬보다 비판해야

2011/06/01 - [스포츠] - 김연아 마포 아이스링크 절대반대 할수밖에 없는 이유, 서울시 계속 반대해주길 소망함


2011/05/30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아이유와 나가수 옥주현 비난 도가 넘는 이유
2011/05/24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오해와 진실, 아이유 비난이 문제인 이유
2011/05/23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출연과 기부가 비난할 일인가?, 출연진의 열정이 우려보다 기대감주다
2011/05/21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수영.당구보다 적은비용드는 피겨 편견 깰까?
2011/05/20 - [스포츠] - 김연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비상식적인 비난할때 아니다
2011/05/18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개인 빙상장 만들기? 염치있다면 말려야 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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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아 2011.06.20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연아가 하지 않았으면 제발.

    연아는 외국에서 훈련하면 됩니다. 연아선수가 저거 만들어봤자 자기 연습 목적으로나 쓰겠어요? 지금 이미 정점을 찍은 선순데!!!!!!!!!

    연아야 제발 하지 말아라. 왜 하려고하니? 너가 그렇게 하려고 해봤자 이 봐라 멍청이같고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머리에 똥들은거 인증하는 소리밖엔 안지껄인단다. 너한테 좋을게 하나도 없어

    이젠 너 자신만을 좀 생각하도록 해라..........왜그러니 진짜.................

  3. 맞음 2011.06.2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솔직히 돈벌려고.. 않느껴짐? 님들은
    그냥 지금 노래부르질 않나/. 그냥 외국에 가서 유학 몇년 갔다왔다가 뭐. 올림픽 되면 나가고.
    추후에 그냥 피겨스케이팅 감독이나 하지.. 광고에 막 나오고 뭐, 키스앤 크라이는 또 ㅋㅋ 뭐임..
    솔직히 연예인들 나와서 스케이팅 하는거보면.. 한심함. 김연아에 비해서 매우 못하는건데 왜 하는지
    뭐 재미로 할수 있지만 너무 점수점수 거리네. 그냥 가수면 가수 활동만 하던지.

    뭐 이명박 대통령이 김연아한테 그냥 빙상장 하나 주는것도 옳다고 봄. 우리나라 세계에 알렸으니 국가유공자 아닌가? ㅋㅋ 그만큼 된다는소리임 오해 ㄴ

  4. 맞음 2011.06.2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솔직히 돈벌려고.. 않느껴짐? 님들은
    그냥 지금 노래부르질 않나/. 그냥 외국에 가서 유학 몇년 갔다왔다가 뭐. 올림픽 되면 나가고.
    추후에 그냥 피겨스케이팅 감독이나 하지.. 광고에 막 나오고 뭐, 키스앤 크라이는 또 ㅋㅋ 뭐임..
    솔직히 연예인들 나와서 스케이팅 하는거보면.. 한심함. 김연아에 비해서 매우 못하는건데 왜 하는지
    뭐 재미로 할수 있지만 너무 점수점수 거리네. 그냥 가수면 가수 활동만 하던지.

    뭐 이명박 대통령이 김연아한테 그냥 빙상장 하나 주는것도 옳다고 봄. 우리나라 세계에 알렸으니 국가유공자 아닌가? ㅋㅋ 그만큼 된다는소리임 오해 ㄴ

  5. 창피 2011.06.26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나라 크고 웅장한 경기장에서 대회도 열고 아이스쇼도 열고 하는 것 보면 부럽고 멋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대회나 아이스쇼할때 경기장 보면 외국인들보기 민망,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살지도
    않지만 경기장들 보면 뭔가 허접함을 느낌... 세련되고 미래적인 그러면서도 고풍스런곳에서 연아의 멋있는쇼를 보고싶음.... 울나라 경기장 보면 챙피함 좀 멋있고 규모가 큰 좀 예술적인 다목적 경기장이 있엇으면 좋겠음
    아이스쇼를 보는게 소원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patek-philippe-c-130.html BlogIcon patek philippe watches 2011.08.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좌절된 건 노원구에서 낙후된 야외수영장을 리모델링하면서 빙상장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7. 옹하 2011.08.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그정도의 리스크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옆 나라는 개인 링크도 있고.. 한데.... 수영장은 만들면서 링크장 하나 안 짓는다니.... 참....

  8. 옹하 2011.08.04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그정도의 리스크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옆 나라는 개인 링크도 있고.. 한데.... 수영장은 만들면서 링크장 하나 안 짓는다니.... 참....

  9. Favicon of http://www.certificationkey.net/exams/CISSP.php BlogIcon Testking CISSP 2011.09.0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또 김연아측이 후진 양성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피겨전용링크장을 만든다는줄 알았네. 이런 어마어마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을줄이야. 그리고 김연아가 빙상장을 지으려는 가장큰목적은 일명 피겨꿈나무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도 피겨는 비인기종목이기때문에 효율성대비 피겨에 투자를 하지않는것은 한정된 예산상 당연한거겠죠. 그래서 공공적으로 투자가 힘드니 김연아가 만들겠다는거고, 피겨꿈나무들은 지금 피겨빙상장이있는 해외로 나가 전지훈련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피겨빙상장이 있다면 비싼돈주고 전지훈련을 할 필요가없겠지요 사설빙상장이 아무리 비싸다 해도 전지훈련값보다 비쌀까요? 물론 올댓도 회사이기 때문에 상업성목적이 전혀 없다고 말할수 없게지만 그 목적이 피겨후배 양성에 있다는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certificationkey.net/exams/CISSP.php BlogIcon Testking CISSP 2011.09.0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또 김연아측이 후진 양성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피겨전용링크장을 만든다는줄 알았네. 이런 어마어마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을줄이야. 그리고 김연아가 빙상장을 지으려는 가장큰목적은 일명 피겨꿈나무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도 피겨는 비인기종목이기때문에 효율성대비 피겨에 투자를 하지않는것은 한정된 예산상 당연한거겠죠. 그래서 공공적으로 투자가 힘드니 김연아가 만들겠다는거고, 피겨꿈나무들은 지금 피겨빙상장이있는 해외로 나가 전지훈련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피겨빙상장이 있다면 비싼돈주고 전지훈련을 할 필요가없겠지요 사설빙상장이 아무리 비싸다 해도 전지훈련값보다 비쌀까요? 물론 올댓도 회사이기 때문에 상업성목적이 전혀 없다고 말할수 없게지만 그 목적이 피겨후배 양성에 있다는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marketease.com.au/ BlogIcon adelaide web design 2011.09.1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내 마음의 환호에 가까운 주제이며, 어디에 귀하의 연락처하지만입니까?

  12.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읍니다. 올댓스포츠 가 하면 안됩니다. 지금 하는 사

  13. Favicon of http://youporn.tumblr.com/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산이 없어서 빙상장은 만들 수가 없다고 말을 했다. 그동안 김연아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불려

  14.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humana-health-insurance-quotes/ BlogIcon humana insurance 2012.07.2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글쓴이

  15.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화동 마포 주차장 부지에 8층 규모의 문화공간과 스포츠 시설이 들어

  16.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who-is-offering-the-best-.. BlogIcon best health insurance in california 2012.08.08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위대한 게시물이며 매우 유익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작품을 더 많이 읽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ar insurance premium 2012.08.0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로그는 필수적이며 염려하지 충분한 사람에 대해 지능적으로 이야기되는 무언가가있다.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の電子メールを確認しながら、私は普通の毎日の新聞を読んだことを好むが、ある晴れた日、私の友人の一人は、私にあなたの記事をします。私が読んで非常に熱心ではなかった
    それを読んだ後、私は私が間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との記事が出て世界でただだった後ゴミであるが、あろうことを考える。私は今、私の友人に感謝す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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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socalprerunners.net/blog/view/362/disaster-food-items-101 BlogIcon military mre meals 2012.11.2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21. Favicon of http://www.doodleizer.com/archives/77 BlogIcon ultimate storage 2012.12.06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로그는 필수적이며 염려하지 충분한 사람에 대해 지능적으로 이야기되는 무언가가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은메달 상금을 일본 동북지방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를 위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기부를 하였다.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은 아이스댄싱/페어를 제외하면 금메달은 45,000불이고 은메달은 27,000불이다.


피겨 그랑프리나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을 알고 싶다면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김연아가 그동안 대회에 참가하면서 얼마나 많은 상금을 획득했는지 그리고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는 프리 아리랑 메들리를 하기 전에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진통제를 맞고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연아가 하고자는 연기를 수행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연기를 했다.


아마도 김연아가 프리 경기전에 당한 발목부상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할때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을 할때 랜딩과정에서 당한 부상일 확률이 높다.


김연아는 첫 번째 컴비점프인 점프에서 트리플러츠에서 스텝아웃이 되었지만 중력을 무시하고 원심력을 이용해서 랜딩을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랜딩열매를 먹은 레이첼 플랫의 별명인 랜딩의 어머니가 김연아에 강림한것이 아닌가하는 우스개 소리를 했었다.


오른발 잡이 선수들이 많은 피겨에서 오른발은 도약을 하는 발이자 착지를 하는 중요한 발이다. 한마디로 시동을 걸고 완결을 지어야하는 엔진이자 브레이크와 같은 발이다.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오른발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어쨌든, 불합리한 룰과 저지들의 몰지각 등 항상 있었던 상수를 감안하여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김연아가 보여주었던 지젤과 아리랑은 지금까지 김연아의 명작 중에서도 작품성에서는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다. 김연아가 많은 준비를 하였지만, 단지, 운이 없었고 지젤과 아리랑은 미완의 작품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많은 사람들은 단지 한번만으로 끝날  지젤과 아리랑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어떻게 되었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돌아온 볓몇 언론의 형태는 목불안견이였다. 김연아의 지젤과 아리랑에서 감동과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는가 하면, 김연아의 눈물이 단지 금메달을 따지 못한 회환의 눈물이라고 폄하를 하면서 김연아의 준비부족을 지적했다.


감동과 영혼이 없다는 피겨 문외한의 기사에 대해서는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글을 송고하여 해당기사가 얼마나 피겨를 모르는 무뇌이고 기사로서 갖춰야할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그런데 일간스포츠 전 부국장이란 최규섭의 ‘스포츠 손자병법, 김연아 두 번 울지 말아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두손두발 다 들어 버렸다. 한국기자 하기 참쉽다는 것을 최규섭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vsearch&nil_src=sports&section=1004&f=sports&q=%EC%86%90%EC%9E%90%EB%B3%91%EB%B2%95

아무리 한국에서 피겨가 김연아로 인해서 인기스포츠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기사를 작성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김연아로 인해서 한국의 피겨팬들은 세계 어떠한 기자들이나 피겨팬들에 비해서 피겨룰과 피겨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피겨가 경기외적인 정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빙판은 미끄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피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그 어떤 나라 기자와 비교도 안되는 발 피겨기사를 남발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피겨를 잘 알고 있는 피겨팬과 세계에서 가장 수준 낮은 기자가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기자들이 일개 팬에 불과한 사람들보다 정보가 부족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최규섭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김연아가 두 번다시 울지 않을려면 실전감각을 키워야 하는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운건 실전감각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현역으로 활동하려면 실전을 많이 참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견 그럴 뜻하게 보인다.


그런데 최규섭이 피겨를 최소한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조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단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고 쇼트와 프리를 마쳤다. 그리고 역대누구도 하지도 않았던 완벽한 크린이라고 전세계가 감동하였다. 실질적으로 김연아처럼 완벽한 경기를 한 역대 피겨선수는 단한사람도 없었다. 그만큼 크린을 한다는 것은 피겨에서 보기 드물다.


그런데 김연아 자신에게도 완벽한 밴쿠버였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김연아는 쇼트가 끝나고 쇼트프로그램을 복기를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프메커니즘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자신의 점프가 잘된 점프는 아니라고 말한 적도 있다.

물론, 글쓴이(갓쉰동)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보여준 점프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점프의 질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기준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그 동안 한 점프의 질과 비교이다. 여타 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김연아의 점프는 완벽한 것이었다.
 


최규섭은 김연아가 실전부족 다음과 같은 조괄의 예로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고자 했다.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 장군 조괄은 병법에 통달했다. 아버지인 명장 조사조차도 병법을 논하면 달릴 지경이었다. 그렇지만 그 병법은 어디까지나 책상에서 닦은 '죽은' 도략((韜略)이었다. 실전이 전혀 뒷받침되지 않은 교주고슬(膠柱鼓瑟)의 헛된 방책에 조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던가. 40만 대군이 생매장당한 장평대전(長平大戰)의 한을 지니고 조괄을 스러졌다.


최규섭는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괄의 고사를 들었지만,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고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김연아와 조괄이 같아 질려면 김연아가 실전은 한 번도 하지 않는 책상머리에서 책으로 배웠다면 말이 맞는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실전에서 가장 불합리한 피겨전쟁에서 역대 그 누구보다도 연전연승을 한 백전불패의 장군이었다.


조괄과 비교대상은 최규섭처럼 책으로만 키스를 배웠다는 어떤 배우의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최규섭에 <곡학아세>라고 말을 해주고 싶지만, 최규섭을 모독하는 것 같아서 곡학아세라는 말은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곡학아세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학>을 자의적으로 논리를 만드는 것을 말하지만, 곡학아세에 합당한 논리도 <아전인수>도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박미희는 피겨에서 이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박미희에게 “엄마가 해봐”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한 적이 있다. 가장 뛰어난 이론가 박미희에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말 한 것이다.
 


최규섭의 눈에는 김연아의 이 눈물이 단순히 대회 성적에 연연해서 1위를 못했다는 회환의 눈물로 보였나?
 
그런데 최규섭은 아전인수도 아니고 3살짜리 어린이도 알고 있는 블록쌓기에서 필요한 원기둥이 필요한 곳에 다찌그러진 삼각기둥을 끼워 맞추는 3살짜리도 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조괄의 고사는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최규섭에 딱 맞춤인 고사이지 김연아를 비판하기 위해서 써먹을 고사는 아니다.


최규섭은 조괄의 고사로 김연아 비판에 할애했지만, 조괄은 병법을 알고 패했다면 최규섭은 병법이라고 할수 있는 피겨도 모르니 조괄보다 못한사람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최소한 최규섭이 손자병법을 재대로 배웠다면,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도 알고 있는 손자병법에서 가장 잘알려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고사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최규섭은 소나개나 다 알고 있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도 모르는 단지 암기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장기판에서는 장기 훈수를 두어야하고 바둑판에서는 바둑훈수를 두어야 한다.  바둑판에서 하수가 바둑훈수를 두어도 욕을 먹는 판에 장기훈수를 두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최규섭은 끼어들지 말아야할 전쟁에 끼어들어 오지랖질을 한 것이다. 그러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손자병법의 최고봉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책은 토낄 때 토낄 줄 아는 36계 줄행랑이다.  최규섭에 필요한 건 스피드있게 피겨판에서 토끼는 것이란 뜻이다.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와중에 김연아는 곽민정, 김해진, 김민석 등 후배선수들을 위해서 대회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조언을 하였다. 더불어 피겨전용 훈련장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역설했다. 이말은 진리가 될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의 말에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믿을수 있는 아우라가 풍기지만, 최규섭에 말에는 어떠한 냄새도 없고, 오히려 악취만이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2011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2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러시아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캐나다

  

  

 

 


김연아는 그동안 100미터 경주에서 혼자만 110미터를 뛰면서 수없이 넘어지고, 부상을 당했지만,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를 포함해서 단 한 번도 시상대를 벗어난 적도 없고 19번 출전한 대회에서 13번은 금메달, 3번은 은메달, 3번은 동메달을 땄었다. 설마 남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는 110미터가 주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 이다.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의 진정한 챔피언은 김연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김연아 개인에 대해서도 모르고, 피겨도 모르고, 손자병법을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조괄보다 못한  최규섭이 피겨판에서 훈수를 둘자리는 없다는 뜻이다.


이제 김연아의 락(즐김)이 5월6일부터 5월 8일 까지 잠실실내 체육관 특설링크에서 벌어진다. 지금은 즐길때라는 말이다.

또다시 피겨의 룰이 변경되었다. 눈을 뜨면 바뀌는 경기룰은 피겨에서 처음보았다. 이번 바뀐룰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룰에 비해서 그나마 합리적이지만, 정말 바뀌어야 하는 두가지 룰이 있는데 이는 요지부동이다. 피겨가 지향하는 기술과 예술을 피겨에서 보고 싶다면 두가지 둘을 바꾸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술하고 자 합니다.

2011/05/07 - [스포츠] - 여인에서 피겨의 신으로 잠실에 강림한 김연아

2011/05/05 - [스포츠] -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2011/05/04 - [스포츠] - ISU와 언론이길 포기한 찌라시 안도미키 김연아 모욕 줄필요가 있나?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2011/04/20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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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 2011.05.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금메달을 당연시 하는 몇몇 사람들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당장 연아선수가 은퇴하면 우리나라엔 월드출전권 한장도 가져 올 선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피겨대회에서 금메달이 당연시 된겁니까?

    가장 공정해야할 자리에서 언제나 연아선수에게만 들이미는 이중잣대도 짜증나는데 금메달을 당연시 여기는 몇몇 사람들 정말이지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3. 얼음 2011.05.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젤루문제입니다...도대체 전문성은 어디 밥말아먹었는지
    다들 좋다는대학나와서 치열한 언론고시보고 기자가 되셨을텐대 기자가 된이후부터는
    도대체 공부는 안하시고....어디서 불러주는데로 받아만 적으시는지...안타깝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쓰는글 ...그런글을 읽는 대중들 무섭습니다
    도대체 어떡게 생겨먹으셨는지....한심하네요....

  4. 백치 2011.05.0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주변, 말주변도 없어 미쳐버리기 직전에 이렇게 갓쉰동님이 또 구해주시네요.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이글이 많이 읽혀지고 추천되고 해서 최규섭같은 덜떨어진 인간이 스스로 수치스럼에 몸서리 치게 하여 반성하게 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5. 승냥돋네 2011.05.0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규섭이란 자의 이름도 읽기싫고 알고 싶지도 않다. 챙피한 줄 알아라.
    누가 누구에게 조언질이란 말인가? 연아는 너보다 잘 살고 있고 훨씬 더 훌륭한 인간이다.
    그 입 다물라.

  6.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7.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8.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9.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0. 권정희 2011.05.0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죽음의무도에 반해버려 지금까지 김련아 관련일정과 기사들을 꼬박꼬박 챙겨읽는 팬입니다.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11. 덕구 2011.05.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싱피겨계에서 현재 울나라에선 포디엄에 오를 선수가 김연아션수 딱 하나뿐인데
    혼자힘으로 쎄빠지게 그 자리 올라가줬더니 칭찬은 커녕 아주 여기저기서 들들 볶아대니-_-.....
    울나라.... 뭐하나 크게 잘하면 큰일날 나라에요
    황금알 더 낳으라고 사람잡네요;;;;

  12. ㅋㅋ 2011.05.0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리플도 재밌다ㅋㅋ

  13. ㅎㄱ 2011.05.08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드러운 기자 이름 하나 더 알고 가네요..
    어디서 만날 기회라도 있으면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겠음..

  14. 동감이오 2011.05.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웃기는 기사 하나 더 있음. 무임승차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3/201105030135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15. Favicon of http://massagista.org BlogIcon Massagista 2011.08.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Use-Outsource-Website-Design-Services&AID=675 BlogIcon Elois 2012.09.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资料后,我真的很喜欢这个...我将这个链接复制并粘贴我的Facebook状态。由于这个网站的管理员。......:)

  19.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1.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偶然发现了你的博客,想说的话,我真的很喜欢读你的博客文章。无论如何,我将订阅到您的饲料,我希望你尽快再次发布。我很高兴能读你的份额。有一个好时机!....:)

  20. Favicon of http://zapsocials.com/blog/view/833/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cts BlogIcon military mre nutrition facts 2012.11.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21. Favicon of http://www.portaldasmassagistas.net.br/ BlogIcon Portal Massagistas 2015.01.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CS에서 타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마오의 23점 차이는 10%이상 차이가 나는 점수차이었다.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3번 이상 더 뛰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한마다로 경쟁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올림픽이 끝난후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겉보기에 크고 작은 실수를 5번을 하고도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에 불과 몇 점차이 밖에 나지 않게 2위를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 선수와는 수준 차이가 명확해졌다.


올림픽과 월드가 끝나자 ISU와 일본은 점프의 기초점을 대폭 수정하는 변경룰을 발표한다.
 


1) 트리플 악셀 이상 점프의 기초점을 8.2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2) 더블 악셀을 2번이상 뛰지 못하고


3) 트리플의 가산점(GOE) 백터를 1에서 0.7로 낮추고

4) 더블악셀은 기초점이 3.5점에서 3.3점으로 하락하고, 트리플 GOE 백터 1에서 0.5백터로 축소하고


5)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군에서 쿼드로플(4회전) 점프로 1 백터로 올렸다. 그래서 트리플군에서 트리플악셀이 사라지는 요상한 룰이 생긴 것이다.


6) 트리플 점프의 경우 트리플 플립(5.5점)은 5.3점으로 0.2점 하락했고, 룹은 0.1점 상승한 5.2점, 트리플 토룹은 0.1점 상승한 4.1점이 되었다.


7) 쇼트에서 스파이럴을 없애고 8개의 수행요소에서 7개의 수행요소로 축소되었다. 프리에서 스파이널을 안무스파이널로 대체 되었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보상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점프가 실패했을 때 90이내의  회전부족(<)은 기초점의 70%를 주고, 90도 이상의 회전부족일 경우(<<) 아랫단계의 기초점수를 주게 만들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트리플 악셀(8.5점)의 다운그레이드(<)는 트리플 럿츠(6.0점)와 같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 다운그래이드 등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10시즌(2010~2011년) 시즌을 따져도 20%밖에 되지 않는다. 80%는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패한 80%를 실패가 아닌 보상을 해준다.  


그래서 2010시즌 개정룰을 아사다마오를 위한 아사다마오룰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김연아룰이다. 잘하는 사람의 점수는 낮추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룰을 만들어 버렸다.
 

 

밴쿠버 올림픽 007메들리

기초점

가산점

러시아 선수권 지젤

기초점

가산점

트리플러츠_트리플토룹(3Lz+3T)

10.0

2.0

3Lz+3T

10.1

1.4

트리플 플립(3F)

5.5

1.2

3F

5.3

0.84

레이백스핀(LSp4)

2.7

0.8

FSSp4

3.0

0.8

스파이럴(SpSq4)

3.4

2.0

 

 

 

더블악셀(2A)

3.5

1.6

2A

3.3

0.8

플라잉싯스핀(FSSp4)

3.0

0.5

LSp4

2.7

0.5

직선스탭(SiSt3)

3.3

0.7

SiSt3

3.3

0.7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CCoSp4)

3.5

1.0

CCoSp4

3.5

1.0

 합

34.9

9.8

 

31.2

6.04


쇼트에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이 사라져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기초점은 34.9점에서 3.4점 - 기초점 하락(0.3점)으로 전체적으로 1.2점 하락한 31.2점이 된다.


가산점은 스파이럴 시쿼스에서 받은 2.0점을 제외한다면 9.8점을 받은 밴쿠버에서 7.8점이 되겠지만 점프 백터가 1에서 0.7~0.5점으로 줄어들어 7.8점보다 1.76점이 더 하락한 6.04점이 된다.
 

 

쇼트 프로그램

기초점

가산점

기술점

PCS

총점

점수차

2010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34.9

9.8

44.7

33.80

78.5

4.72

아사다마오

34.4

7.1

41.5

32.28

73.78

 

2011 러시아 세계선수권

김연아

31.2

6.04

37.24

33.80

71.04

3.56

아사다마오

31.0

4.2

35.2

32.28

67.48

 


이에 반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작은 기초점 34.40점에서 트리플 악셀과 더블토 점프의 기초점 상승으로 인해서 트리플 악셀컴비(3A+2T) 9.5점이 10.0점으로 상승했다.


그래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을 제외하면 기초점이 31.0점이 된다. 김연아의 기초점은 34.9점에서 31.2점으로 하락한 반면 아사다 마오는 34.4점에서 31.0점으로 하락하여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0.7점 기초점이 높았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0.2점차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룰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0.5점의 이득을 취한 것이다. 더불어 가산점(GOE)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이 쿼드러플 군으로 변경되어 김연아보다 최소 0.3점의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에서 한 경기를 바뀐룰로 계산을 한다면 둘 간의 점수 차이가 4.72점에서 3.56점으로 줄어든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1.16점의 이득을 취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1.16점을 손해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시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대회

구분

수행

점수

T/F

2010 나가노

쇼트 

3A<<

1.87 

프리 

1.21 

2010 에릭봉파르

쇼트 

3A<

3.0 

프리 

1A 

1.10 

1A 

0.98 

대만 4대륙

쇼트 

3A<

3.71 

프리 

3A 

9.79 

전일본선수권 

쇼트 

3A 

8.1 

프리 

3A<

5.40 

평균점수 

8.5 

3.52 

 

 


더불어 점프에서 실패 시 보상하는 룰 때문에 점프 실패율이 높은 아사다마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로 바뀐 것이다.


경마에서는 잘하는 말과 수준이 낮은 말들과 비슷하게 달리도록, 잘하는 말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경주가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룰이 있다. 2010시즌 바뀐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피겨를 경마로 바꾼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우사인볼트가 타 선수보다 앞도적이라고 해서 우사인 볼트에게 남보다 1초 뒤에 출발하거나 우사인 볼트만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를 뛰게 하거나, 우사인 볼트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게 한다고 상상을 해보자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여타선수들이 김연아를 이기기는 요원하다.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고 경기를 해도 모든 선수들을 이길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선수들 간에는 수준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피겨인들은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레벨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룰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한국과 일본 언론만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물론, 아사다 마오는 억지로 만들어진 김연아의 라이벌이긴 하다. 다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라기 보다는 아사다 마오의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ISU와 저지들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는 100미터 경기에서 남보다 더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하는 불합리한 룰에서 경기를 한다. 더 많이 뛰고도 우승을 바라는 건 웃기는 일이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는 30명중 30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하고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선 29번째로 경기를 한다. 밴쿠버의 순서랑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데자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쇼트에서 패트릭챈은 PCS에서 전대미문의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받았다. 패트릭 챈이 10.0점을 받는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10.0만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가 끝났습니다. 상세내역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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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 2011.04.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안무가 김연아 선수 안무를 완전히 조악한 수준으로 베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구 2011.04.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3. 덕구 2011.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지젤 너무 기대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콕 찝어 말하자면 딱 그거네요.

  6.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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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8.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xample.for-some.biz BlogIcon Kaitlyn 2012.05.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lois 2012.09.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4. Favicon of http://jericwomble.typepad.com/blog/2012/04/treking-survival-kit-some-new-opti..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reviews 2012.11.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5. Favicon of http://davehilljournal.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1.0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16. Favicon of http://aidashounke.multiply.com/journal/item/341/Devastation_Survival_Kit_-_Be..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walmart 2012.12.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17. Favicon of http://www.20minutes.fr/high-tech/173091-High-Tech-Qui-loue-tout.php BlogIcon best wireless dog fence 2012.12.2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18. Favicon of http://article2u.com/ BlogIcon search engine optimization 2015.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19. Favicon of https://www.yttomp3.org/ BlogIcon yt mp3 2017.10.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2011년 4월 24일부터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참가차 김연아와 곽민정, 김민석이 4월 20일 출국한다.


이보다 뒤늦게 안현수도 러시아 빙상연맹의 요청으로 유학과 선수생활을 겸해서 출국한다.


안현수가 빨리 러시아로 출국하는 이유는 김연아, 곽민정, 김민석이 출전하는 피겨세계선수권 대회를 관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한다.


안현수는 2008년 2월 태릉선수촌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대표팀 훈련과정에서 펜스에 붙이여 왼쪽 무릎 쓸개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빙상연맹은 선수가 부상이나 재해를 당했을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빙상복지기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금을 집행하지 않았다. 

빙상복지기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www.skating.or.kr/intro/data/620.pdf

안현수는 2008년 2월 부상으로 인해 3번의 수술을 하는 고단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당연히 집행할 기금도 있고,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주어지는 선수복지기금인 대표팀 선수나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을 때 집행되어야 할 기금도 있었다.


모든 부상 치료는 안현수 개인에 의해서 해결해야만 했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1/04/19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진선유, 러시아 대표되어 빙연에 복수해주길 바라는 아이러니

 


빙상연맹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자. 빙상연맹이 피겨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네티즌들에게 2002년부터 2010년 8년 동안 총 4억 2,350만원을 지원했다고 언론을 통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맹은 한때 김연아에 대한 지원이 인색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치상 사무국장은 "예전에 김연아의 팬들이 연맹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김연아에게 지원이 없다며 항의하러 온 것이었다. 그때 영수증이 첨부된 김연아 지원비 내역을 공개하자 미안하다며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sports/201002/20100227/a2704012.htm


항의하려 온 팬들에게 영수증이 첨부된 김연아 지원비 내역을 공개하자 미안하다며 돌아갔다고 말을 한다. 언플이 하도 심해서 믿을수는 없지만, 사실이라면 왜 미안하다고 하면서 돌아갔는지는 알수 없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김연아 지원 현황

시즌

지원내용

주요 성적

2002 

훈련지원 

트리글라브 트로피 대회 노비스부문 1위 

2003 

훈련지원 

골든베어 대회 노비스부문 1위 

2004
∼2005 

1000만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3위 

2005
∼2006 

5000만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1위 

2006
∼2007 

9350만원 

그랑프리 파이널 1위, 세계선수권 3위 

2007
∼2008 

9000만원 

그랑프리 파이널 1위, 세계선수권 3위 

2008
∼2009 

7000만원 

그랑프리 파이널 2위, 세계선수권 1위 

2009
∼2010 

1억1000만원 

동계올림픽 금메달 

계 

4억2350만원 

총 20개 대회 우승

위 표는 빙상연맹이 밝힌 년도별 김연아 지원금이다. 이 지원금 년도별 내역을 기억하기 바란다. 글 말미에 이에 대한 언급을 하겠지만,  금액에 대해서는 재론하지 않을 것이다.

빙상연맹의 빙상선수복지기금을 걷는데는 기부와 현물과 선수들의 대회 상금 30%가 포함되어 있고, 선수복지 기금 사용처에는 왜 선수복지 기금에 선수육성자금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선수육성자금과 부상. 재활과 부조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안현수는 전무후무한 세계선수권 5연패에 빛나는 업적을 이뤘고,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는 3관왕에 오른 세계 쇼트트랙 계에 살아있는 전설적인 선수다. 그만큼 대회 상금도 많았을 것이다. 당연히 빙상연맹의 선수복지기금으로 30%를 의무적으로 납부를 해야 했을 것이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동계 올림픽

 

 

 

1

세계 선수권

3

3

1

2

4대륙 선수권

 

 

1

 

그랑프리 파이널

1

1

2

1

스케이트 아메리카

 

 

1

1

컵 오브 러시아

 

1

 

 

컵 오브 차이나

 

1

1

 

트로피 에릭 봉파르

1

 

 

1

스케이트 캐나다

3

 

 

 


김연아는 2002년부터 국제대회에 출전해서 한번도 3위 아래에 벗어난 적이 없다. 2002년 노비스 주니어 포함 10번의 대회에 출전해서 1위 7번, 2위 3번을 하고 2006시즌부터 출전한 시니어 18개 대회에서는 1위 13번, 2위 2번, 3위 3번을 하였다.


주니어 이하 대회에서는 상금이 정확히 알수 없는 관계로 패스를 하고 상금이 주어지지 않는 올림픽 대회를 제외한 17개 시니어 대회에서 받은 김연아의 총 상금을 계산해 보려한다. 이유는 김연아가 대회 상금 30%로 선수복지기금를 얼마나 냈는지 알아보려하는 것이다.


ISU가 인정하는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은 아래와 같다.

ISU 대회 상금

순위(단위$)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남여  

페어.댄스  

 1  

 18,000  

 25,000  

 45,000  

67,500  

 2  

 13,000  

 18,000  

 27,000  

40,500  

 3  

 9,000  

 12,000  

 18,000  

27,000  

 4  

 3,000  

 6,000  

 13,000  

19,500  

 5  

 2,000  

 4,000  

 10,000  

15,000


김연아는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첫 출전인 스케이트 캐나다 3위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1위를 하였고, 4번 참가한 그랑프리 파이널은 2008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2위를 제외한 나머지 3개대회에서 우승하였다. 4대륙 선수권 1위 1번, 세계선수권 대회는 1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 2번의 3위을 하였다.
 

김연아 ISU 대회 상금 (단위$) 

순위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1  

 18,000  

7

126,000

 25,000  

3

75,000

 45,000  

1

45,000

 2  

 13,000  

 

 

 18,000  

1

18,000

 27,000  

1

27,000

 3  

 9,000  

1

9,000

 12,000  

 

 

 18,000  

2

36,000

 4  

 3,000  

 

 

 6,000  

 

 

 13,000  

 

 

 5  

 2,000  

 

 

 4,000  

 

 

 10,000  

 

 

상금소계

 

135,000

 

 

93,000

 

 

108,000

상금총계

336,000 + 알파(4대륙 및 시즌 랭킹 상금 등)

빙상연맹기금(30%)

112,000$ 한화 약 1억2천여만원 + 알파


빙상연맹이 8년 동안 김연아에 지원했다는 4억2천5십만원에는 김연아가 빙상연맹에 대회 상금(30%) 선수복지기금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빙상연맹이 지원했다는 4억2천50만원 중 실제는 약 3억 미만을 지원한 것이 된다.
 

김연아가 주니어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한 2004∼2005시즌부터 연맹은 본격적으로 김연아 돕기에 나섰다. 일정 액수를 책정해 김연아측에 전달해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연맹이 선수를 지원하는 것은 훈련비와 대회 출전 경비 정도니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지원이었다.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sports/201002/20100227/a2704012.htm



스포츠 조선은 2004시즌부터 일정액수를 김연아측에 전달해 마음껏 쓸수 있도록 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당연히 연맹이 지원해야 하는 훈련비와 대회 출전경비 정도니 당시로는 파격적인 지원이였다고 말을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지원을 했길래 마음껏 쓸수 있다는 것일까?


대회 출전경비에는 항공료, 체재비 등이 들어갈 것이다. 김연아의 경우 1년에 최소 4개 대회에 참가한다. 1인+코치 출전경비(항공료 + 체재비 등)는 당연히 국가대표로 참가 하는 것이니 빙상연맹이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


문제는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우 국가대표 감독과 코치의 비용을 빙상연맹 정확히는 한국체육진흥공단이 지출하지만, 피겨의 경우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 피겨도 국가대표 코치와 안무담당자를 두는 것을 빙상연맹은 고려해 봐야 한다. 그래야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를 관리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오서의 1시간 당 110$의 코치비용이 들어가고, 경기복인 코스트륨과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비용과 음악 저작권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더불어 대회 시에 코치의 숙식과 항공료 등 체재비를 제공한다. 연습시에 들어가는 빙상장 대관료 등도 말이다.


그러니 빙상연맹이 지원했다고 하는 4억 정확히는 3억의 지원내용은 빙상연맹과 국가대표라면 당연히 받아야할 코칭비용과 코치의 체재비를 빼고 나면 없다. 훈련비와 출전경기를 지원한 것을 가지고 지원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김연아의 금메달에는 빙상연맹의 노력이 숨어 있었다.빙상연맹은 2004년부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빙상 3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에서 모두 메달을 딴다'는 목표로 '2010 밴쿠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2004년 3개 종목에 총 22억원을 쓴 연맹은 꾸준히 지원금액을 늘려 올림픽을 앞둔 지난해엔 37억원을 지원하는 등 6년간 총 163억원을 썼다.

출처: Sportsseoul.com - 종합 - 기사내용 - '왜 연아 지원 안하냐' 마음고생 ... 

 

2009년 밴쿠버 올림픽을 위해서 빙상연맹은 37억을 지원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빙상 3종목에 참가한  총 선수는 몇 명이나 될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단은 총 5개 종목에 45명 이였다. 그리고 빙상 3종목에는 김연아, 곽민정 등을 포함한 25명의 선수단이 있었다.


빙상연맹은 김연아를 지원하면서 역대 선수개인에게 이만큼 지원한 적이 없다고 말을 했지만 빙상연맹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에게 지원 했다는 37억을 25명 1인당 지원액 1억 4천8백만원과 비교해보자.


피겨는 종목 특성상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선진국형 스포츠라고 말을 한다. 당연히 여타종목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해야만 한다. 그런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타 종목보다 피겨가 평균적으로 적게 들어갔다.

빙상연맹이 2009년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에게 1억1천만원을 지원했다는 여타 종목 1인당 평균 1억 4천8백만원 보다 적으니 빙상연맹의 언플이 얼마나 허구인지 쉽게 들어난다.


피겨에서 김연아에게 1억 1천만원을 지원한 것을 역대 최고의 지원이였다고 말을 하니 같이 출전한 곽민정에게는 얼마나 지원했을까? 안봐도 뻔한 상황이 아닌가? 그러니 빙상연맹에서 피겨가 찬밥이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김연아가 2007년 국민은행과 광고 및 후원계약을 하면서 가장먼저 한일은 국민은행이 빙상연맹을 지원 하도록 하는 옵션을 만든 것이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국민은행과 광고 계약을 하고 제일먼저 한일은 후배 피겨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선수지원을 해야하는 빙상연맹을 지원하면 했지 빙상연맹이 피겨 김연아에 지원한 것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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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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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04.2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력이 대단하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글 부탁드려요~

  3. 아... 2011.04.20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이 선수 상금을 뜯어먹는 줄은 몰랐어요

    그래놓고는 그 돈을 일부 돌려주면서 선수를 지원했다고 생색을 내는것은 완전 사기 수준인데요.
    미안하다면서 돌아간 그 팬들 참 안됐어요. 속았네요.

  4. 궁금하네요 2011.04.2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국민의 세금은 어디에 쓰는건가요?

  5. 덕구 2011.04.20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과거 김연아때문에 돈나가니까 빙신연맹이 그렇게 아까워했다고......연아빨리 은퇴해야한다고
    헛소리하고 다니신 분도 있었다죠-_-... 어이가 없지요
    안현수선수 진짜 러시아가서 보란듯이 본때를 보여줬음 좋겠네요 화이팅~~

  6. 김영광 2011.04.2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려움 없이 진실을 말할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용기있는 사람만이 할수있읍니다.
    갓쉰동님은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욱더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7. 11111 2011.04.21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이라 쓰고 빙신연맹이라 불리죠.. 참 안타깝다는....

  8. 승푼이 2011.04.2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껏 쓸수 있도록 했다' ㅋㅋㅋㅋㅋ
    인심 한번 후하네 ㅋㅋㅋ

  9. 나그네 2011.04.23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이 하는 일은 그것뿐 만이 아니죠. 김연아 경기때는 연맹 직원들과 가족들이 티켓을 공짜로 관람하는 일도 한답니다. 전에 김연아 인기가 최고조일 때 경기를 국내에서 하니까 티켓의 50% 가까이가 연맹관련인들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빙엿'이라고 하겠습니까. 있으나 마나한 곳이 아니라 있어서는 안 될 암적인 존재죠. 누구하나 인기 얻으면 거기에 편승해서 이윤만 노리고 나머지는 팽개치고.. 나라나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마음은 커녕 자신들 배부를 생각만 하는 기생충이죠.

  10.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1.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껏 쓸수 있도록 했다' ㅋㅋㅋㅋㅋ
    인심 한번 후하네 ㅋㅋㅋ

  12.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페이지에서 나는 이 페이지의 소유자에게 매일 축하를 이렇게 읽는 화제와 정보의 제비 많다는 것을 다는 것을 동의해야.

  13.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2012.01.03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5. Favicon of http://declan.is-an-accountant.com BlogIcon 페이튼 2012.04.0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캐롤라인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7. Favicon of http://vastlyoverrated.homedns.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5.09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18. Favicon of http://lubo.getmyip.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5.11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료는 안현수 개인에 의해서 해결해야만 했었다.

  20. Favicon of http://rocville.com/?p=Events BlogIcon Danette 2012.09.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권 대회의 쇼트 프로그램 지젤과 프리 프로그램의 아

  21. 물레방아 2012.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리얼인형 외 다수!!!!!
    구경오세요^^

    s5949.com

 
부제: 김연아 지젤, 아리랑, 피버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박미희)는 4월 5일 , 5월 6일~ 5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의 예매일에 맞추어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11년 3월 21일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던 2월 LA에서 김연아의 천재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인  비욘세(Beyonce)의 Fever(피버)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나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에 의하면 김연아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고혹적이고 섬세한 김연아를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윌슨은 “프로그램에 사용된 곡은 매우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을 얼음 위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스케이터는 김연아 밖에 없다”라고 확신에 찬 모습을 모여주었다.
 

 

피버(Fever)는 비욘세 이전에 수많은 미국의 유명한 가수들이 리바이벌한 노래다. 락앤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도 피버를 불렀고, Peggy Lee 또한 리바이벌하고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레이디가가의 피버가 있고, 비욘세의 피버는 열정적이고, 유혹적이다. 비욘세의 피버도 다양한 버전이 있다.


 

김연아의 5월 6일 비욘세의 피버는 아마도 2010년 9월 만 20살 여인이 된 김연아가 2011년 전환기의 여인이 되었다는 선언을 하는 성인식 무대가 아닐까 한다.




김연아는 2005년 벤(Ben)으로부터, 2006시즌 리플렉션(Reflection),  One day I'll fly away, 2007시즌 저스트 걸(Just a Girl), 2007시즌 온리홉(Only hope), 2008시즌 골드(Gold), 2009시즌 돈스탑더뮤직(Don't Stop the Music), 2010년 올림픽 우승 후 티이즈의 명상곡과 4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엉덩이 춤과 소녀시대의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보였다. 여름 방탄(Bullet pfroof), Dream On 를 보여주므로서 김연아의 성장과 함께 대회 쇼트나 프리스케이팅 만큼 아이스쇼, 갈라에서도 팔색조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컴피에서 보다는 자유로운 갈라나 아이스쇼에서의 프로그램이 보다 자유로운 김연아의 모습을 보는 무대가 아닐까? 김연아의 프로그램을 보면 김연아가 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김연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궁금해 질 정도이다.


대부분 많은 피겨선수들은 갈라나 아이스쇼에서 수 년 동안 같은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김연아의 경우는 같은 시즌이라도 아이스쇼를 할 때 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온다. 그것도 상상이상의 것으로 말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김연아의 컴피 프로그램이나 갈라나 아이스쇼의 프로그램을 상상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러시아 피겨세계선수권 쇼트 지젤이나 프리프로그램의 오마주투코리아(아리랑)에서도 상상이상의 김연아를 보지 않을까?


대부분의 가수나 배우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음역대나 배역이 맞아서 명배우 명가수 소리를 듣지만 어느 순간 이질적인 배역이나 노래를 맡으면 발연기, 발가수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한, 미친 존재감이라고 극찬을 받은 배우들도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캐릭을 소화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래서 배역을 바꾸거나 장르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연기변신을 하다가 망신을 당하는 수가 많다.


나는 가수다(나가수)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위탄)에서 잘부른다고 생각하는 가수들이 자신의 음역대나 즐겨하던 장르를 벗어나면 듣는 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이질감을 주고 곡의 선택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악기마다 음역대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음색과 음역대가 다르다.

창을 하는 사람이나 오페라나 성악을 하던 사람들이 영역을 벗어나 대중가요라는 트롯이나 알앤비(R&B)나 발라드나 댄스나 락을 할 때 또는 반대로 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이질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는 배역에 상관없이 곡에 상관없이 어떤 장르의 배역을 주어지든지 배역에 녹아나고 음악과 하나가 되면서도 자신만의 느낌을 만들어 간다. 종달새의 비상에서는 가녀린 종달새가 되어서 어린 새 비상의 모습이 보이고, 세헤라자데에서는 목숨을 걸고 살고자하는 몸부림같은 이야기를 속삭이듯, 죽무(죽음의 무도)에서는 절체절명의 긴박한 모습을, 007에서는 어느 듯 007 본드걸로 변신을 한다.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은 피크닉을 나온 아가씨의 나들이를..


그래서 많은 피겨팬들이나 영역이 다른 예술가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피겨를 하는 운동선수가 아닌 예술가 김연아로 인정하고 김연아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5월 6일 KCC 스위첸 아이스쇼에서의 메인 갈라는 비욘세의 피버(Fever)라고 했으니 4월 세계선수권에서 갈라는 비욘세의 피버는 아닐 가능성이 많다.  2010년 여름에 만들어진 방탄이 될 가능성이 많지만, 2009시즌 갈라 리한나의 돈스탑더뮤직(Don't stop the Music)를 두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티아즈의 명상곡을 깜짝 공개 했듯이,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깜짝 공개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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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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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4.05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연아의 새로운 모습이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1.04.0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대가 될 거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4.0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김연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4.0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기대되는 무대네요ㅎㅎ

  5. 김영광 2011.04.06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승냥이네티즌 여러분들과 같이 갓쉰동님은 일편단심 김연아선수와
    올댓스포츠를 위한 많은글을 써주십니다.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긴장을 풀지마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치열한 많은순간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잘 알고
    있읍니다.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4.0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과 아이스쇼를 통해 진정한 성인식 무대가 되겠군요

  7.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4.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기대가 되요
    일본 지진만 없었어도...안타까워요

  8. ^^ 2011.04.0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양 이번 갈라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비욘세 팬페이지에도 연아양이 비욘세 곡을 선곡했다고 글까지 올라와서
    연아양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됐는데
    너무너무 기대되요 :)
    먼저 세계선수권 연아양 행운과 행복이 있길 기도하고
    아이스쇼도 보러 갈게요^^

  9. 산호수 2011.04.15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속에서 울어나오는 감동이란
    이런 감동을 선사할수 있는건 오직 우리 올챔 연아선수 밖에 없죠
    운동선수겸 아티스트 존경의 대상이며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하며
    무한한 도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10. Favicon of http://www.ayimpex.com/Wood-Pellet-Mill/Rotary-Drum-Dryers.html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3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김연아만 빨고 계세요.^^

  1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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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3.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2012.01.07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jealous.crete-crete.com BlogIcon 오드리 2012.04.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5.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quiteannoying.dyndns-work.com BlogIcon 안나 2012.05.0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백합 2012.05.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일본의 안도미키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201.34점 기록으로 200점을 넘겼다.


얼마 전에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가 김연아가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세운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세계신기록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참가도 하지 않는 대회를 두고 세계신기록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신기록은 연기의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피겨 스케이팅이 신기록을 세우는 기록 경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동욱의 말처럼 한다면 김연아가 올림픽 때 기록을 깰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단지, 여러조건이 따를 뿐이다. 문제는 고동욱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룰을 변경한 이유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프로크루트세스 침대의 차별화 없는 룰을 만들어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불멸의 기록을 남겨두고, 일본선수가 김연아를 이기는데 목표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사실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기록을 세운다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룰에 의한 기록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리플군의 수행평가(GOE)팩터가 기존보다 70% 줄어든 -2.1(-3)~+2.1(3)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럴에 해당하는 3.4점이 사라져 버렸고, 프리에서는 스파이널이 기초점 2.0에 GOE(-3~3)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트리플 점프군에서 기초점이 변경되었다. 프리에서 더블악셀은 2번밖에 뛰지 못하게 바뀌었다.



안도미키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프리 스케이팅의 기술점 73.03점은 김연아가 올림픽 때 세운 78.30점에 이어서 역대 2번째 기록이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 134.76 점수만을 따져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단순히 계산해서 점프로 받을 수 있는 총 가산점은 7개의 점프군에서 21점이었다.


김연아가 올림픽 때 받은 점프 가산점은 12.0점이었다.
 


더블악셀은 예전에 트리플 군으로 분류되어 GOE 팩터가 1이였지만, 바뀐룰에 따르면 더블군으로 바뀌어 0.5에 해당한다. 그러니 더블군에 받은 GOE(2.8점)이 반으로 준 1.4점으로 축소된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더블악셀 컴비와 단독 더블악셀을 뛰었다. 밴쿠버 김연아 프리 점수를  바뀐룰로 계산을 하면 GOE는 7.0점에 해당한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1.90 

17.4 

44.7 

7.0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밴쿠버 동계 올림픽 김연아의 거쉰 프리연기 기술점수 78.30을 바뀐 룰로 환산하면 71.90점에 불과하다. 그래서 4대륙 안도미키의 73.03점보다 낮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누구도 김연아의 기술이 안도미키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4대륙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이 7.79로 김연아 7.0점 보다 오히려 더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도미키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도 안도미키가 점프에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그러니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온다면 안도미키가 받은 가산점보다는 높게 받을 가능성이 많다. 그렇더라도 4대륙에서 받은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은 너무 높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2분후에 하는 점프에서 1.1배 주어지는 가산점을 챙기지 못했다. 많은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4개를 구성하는 데 비해 4대륙에서 안도미키는 5개의 점프군을 2분후에 몰아 뛰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김연아는 3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2A+3T의 기초점 7.5에서 0.75점을 손해 보았다.


어쨌든, 김연아는 바뀐룰에 따라서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점프의 구성을 바꾸어야 한다. 더블악셀 3번의 구성을 두 번 이하로 줄이고, 살코나 룹점프나 플립 컴비네이션 점프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김연아의 기초점은 밴쿠버의 60.90점보다 높은 최소 63.02점 이상이 된다.


또한, 김연아의 경우 스핀 3개에서 9.5점이 였지만, FCoSp4(3.0)를 FCCoSp4(3.5)로 바꾼다면 63.52점까지 기초점을 올릴 수가 있다.


4대륙 안도미키의 예에서 보듯이 GOE3이 넘쳐났다. 한국의 사공경원 국제심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GOE백터의 축소로 인한 명목상 GOE 3이 늘었다고 한다고 해도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은 안도미키보다 높은 가산점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안도미키의 7.08점 보다 높은 점프 가산점 10점대와  비 점프군에서 받은 가산점 5.68점을 감안해 15.68점을 받는다면 78.30점보다 높은 79점대의 기술점을 기록할 수 있다. 


변경룰에 따르면 점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은 이전에 21점에서 13.7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7개의 점프군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가산점 차이가 예전 같으면 10점 차이가 날 수준에서 3점 ~ 5점 이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을 깰 수 있는 근거는 축소된 GOE와 실패한 점프에 대한 보상규정인 회전수 감점폭의 축소 때문이 아닌, 밴쿠버 기초점 60.90점 보다 높은 63.52점 기초점의 상승으로 인한 것 때문이다.


문제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71.76점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하지만, 연합뉴스의 고동욱은 김연아가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는 근거로 잘 주어진 GOE라고 이야기를 하고, 사공경원 국제심판은 추세가 잘한 점프에 GOE를 잘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말을 한다. 또 하나의 근거로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 기초점에 감점을 하기 때문에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4대륙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에게서 잘한 점프가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오히려 잘못한 규정으로 뛴점프에 가점을 주는 횡포를 보여주었지만 말이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실패한 점프나 연기가 없다. 그러니 실패한 점프에 대한 기초점 상승은 김연아에 해당하지 않는다. 더불어 점프 가산점이 21점에서 13.7로 줄었기 때문에 김연아가 아무리 꿈의 올 GOE3(2.1점)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더라도 평균 2.0점으로 최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13점 정도로 13.7점을 넘길 수 없다. 밴쿠버에서 받은 12점과 별차이가 없다. 심판의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GOE에서 김연아가 받을수 있는 점프당 가산점은 2.1만점에 1.75~2.0 사이가 될것이다.


21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과 축소된 13.7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긴장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충 뛰어도 가산점을 챙기고 정직하게 월등한 기량으로 뛰어도 가산점이 낮은 선수인 김연아와 비교해 본다면 예전보다 2배는 축소되어 변별력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피겨가 넘어지지 않는 대회로 전략해 버린 것이다. 또한, 넘어져도 점수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GOE 폭의 축소와 점프 실패 시 회전수 부족에 따른 70%룰에서 감점은 김연아와 같은 정석 교과서 점프들과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치팅 점퍼와의 변별력을 없애므로 해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데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때 세웠던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면 이는 고동욱이 말한 폭풍같은 GOE와 70% 감점룰은 김연아에 해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김연아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이라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출전한 대회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가 4대륙 대회처럼 가산점이 높을 이유도 없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눈이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로 맞춰지게 되어 있고, 김연아 보다 점프잘해?, 표현력이 좋아? 라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김연아가 5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지만 바뀐 룰에 따르면, 김연아는 2~3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는 부담감과 불합리 속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실패했을 때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점수는 달랑 2~3점 정도에 불과 하겠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예전에 100점 받던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점을 주고, 60점대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대 점수를 준다면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합리적이거나 100점 받던 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이나 빙상연맹 피겨 관계자이자 심판은 정치스포츠 피겨 속에 숨어 있는 ISU와 일본의 덫은 생각하지 않고, 김연아에게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까? 그리고 김연아에 가장 불리한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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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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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끙.. 2011.02.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꺼면 피겨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라 일본애들 끼리 동호회 수준으로 학예회나 하면 될 듯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2.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한민국 파이팅
    김연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어요...진짜루 ^^
    연아 선수를 한달후면 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돼요..
    결과는 꼭 1등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사실..음....우리가 연아선수에게 넘 큰 짐을 지우고 있는것 같아 미안해서 말이에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그걸 즐기면 될것 같아요..그녀 역시도 즐기면서 경기 했음 좋겠구요...
    1등이 아니라도 그녀는 늘 우리 마음속에서 최고기 때문에 괜찮아요..ㅎㅎ

  5. 밋쿤 2011.02.2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점프 구성은 자약룰 위반이에욤..ㅜ ㅜ

  6. 보라빛천사 2011.02.2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써 확실해지네요...김연아가 이번에 1등을 하든 못하든.......진정한 위너라는걸...........일본이아주그냥 피겨계를 말아먹을려고 작정을하는구만.....지들끼리하는 학예회 얼마나갈지 두고봅시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가 어떻든 무조건 응원합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8. 아휴 2011.02.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보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_- 무개념기자
    절대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룰이 아니라는것!!!

  9. 덕구 2011.02.2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일본이 혹시나 퐝당시나리오로 그 점수 깬다해도 연아선수의 격까지 깰순 없을거에요
    사이비점수 받을 선수가 퀸연아보다 낫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과거 사라휴즈나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땃어도 그닥 인정해주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10. 구리 2011.02.2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한국 발기자와 빙연!!

  11. Favicon of http://www.web-designs-company.com BlogIcon web design company 2011.09.0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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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3.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4.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Makayla 2012.04.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안나 2012.04.0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mybestfriend.doe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Isadora 2012.09.0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이팅 선수들이 선두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주자가 공기저항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19. Favicon of http://www.thwisp.com/blog/view/1729/what-supplies-to-enter-case-of-a-crisi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supplies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20. Favicon of http://www.lukebenjamincreative.com/2012/04/emergency-medical-kits-save-resides/ BlogIcon katadyn mybottle purifier review 2012.12.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각 스포츠 단체(경기단체, 연맹)에게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을 때 차별적으로 지원하는 금액이 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해당단체는 최소한 2억 5천만 원을 지원을 받고 이를 선수 육성에 사용하거나 게임에서 메달을 딴 선수에게 포상금으로 연맹(단체)에서 지급을 한다.


빙상연맹을 예로 든다면 빙상연맹은 매 올림픽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최소한 3개 이상을 따서 동계 종목의 효자종목으로 국가적. 민족적인 위상을 제고했다. 국가적.민족적인 위상을 제고했다는 것은 국가대표에 선정이 되면 국가대표 선수는 국가대표로서 해야 할 서약서를 제출하는데 있는 문구이다.
 
왜 민족적인 위상이 포함되었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민족적인 위상도 제고한다는 문구도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전 동계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종목은 쇼트트랙이 유일했다. 하지만, 2010년 밴쿠버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를 따고, 피겨에서 김연아 선수가 피겨사상 전대미문의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천원)

분류

기  준  내  용

단체별지원액

비고

1

올림픽

종목

최근 직전 올림픽대회

금메달 획득 단체

265,000

  

2

금메달 획득단체(1항 제외 종목)

250,000

 

3

최근 직전 올림픽대회

은, 동메달 획득단체

235,000

 

4

은, 동메달 획득단체(3항 제외 종목)

220,000

 

5

아시안

게임

최근 직전 금메달 획득단체

210,000

 

6

금메달 획득단체(5항 제외 단체)

185,000

 

7

은, 동메달 획득단체

160,000

 

8

올림픽대회 및 아시안게임 비 메달 단체

및 기타 단체

100,000

 


빙상연맹 자체로만 따져도 경사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피드스케이팅이나 피겨에서 금메달을 따지 않더라도 쇼트트랙만으로도 빙상연맹이 매년 대한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2억 6천 5백만 원이었다.


그런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3개의 금메달과 피겨에서 1개의 금메달을 땄지만, 2011년 빙상연맹이 받은 금액은 이전 년과  변동없이 2억 6천 만원 이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나온 돈을 쇼트트랙에서 독식을 하고 이를 쇼트트랙선수나 지도자 등 관련자가 나눠가졌는데 이제는 피겨와 스피트 스케이팅으로 나눠서 분배를 해야 한다. 한마디로 독식구조가 1/3로 줄어든 약 9천만원으로 줄어 버렸다는 것이다.


빙상연맹에서 파워가 있는 곳은 당연히 쇼트트랙 경기종목이였다. 하지만, 권력도 스피드와 피겨와 나눠가져야 한다. 그런데 피겨는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와는 다르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다. 또한, 피겨의 특성상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주류를 이루는 종목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피겨는 빙상에서 찬밥신세가 될 수밖에 없는 내적. 외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경기내에서 피겨는 돈이 많이 들지만, 쇼트트랙이나 스피드 선수들은 다관왕을 배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 선수를 발굴하면 개인이 여러종목과 단체종목을 뛸 수 있지만, 피겨는 아무리 뛰어난 김연아 같은 선수라고 할지라도 페어나 아이스 댄싱을 같이 출전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피겨는 돈만 들어가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는 빙상연맹이나 한국이 스포츠를 보는 관점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피겨는 돈먹는 하마와 같지만, 아웃풋은 전혀 없거나 미미하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피겨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네임벨류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피겨는 동계종목을 대표하는 종목이다. 이 종목을 제패를 하면, 특히 여자 싱글 피겨를 제패한다면 동계 스포츠에서 일약 선진 스포츠 강국의 반열에 오른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밴쿠버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전 세계 언론에서 한국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만을 본다면 쉬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김연아처럼 완벽한 연기를 하였기 때문에 김연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것이지만 말이다.


김연아를 배출한 빙상연맹에서 전략적으로 피겨를 육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김연아와 같은 선수가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피겨는 돈을 먹는 하마와 같은 종목이다. 그래서 일본이 매년 수조원을 투자하고도 이렇다 할 올림픽에서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를 빼고 생각한다면 일본은 충분히 피겨에서 세계적인 지배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 김연아 개인에게 지고 있는 것이지 한국에게 진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한국과 일본이 김연아의 부재 시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고 보면 확실하다. 일본은 김연아만 없다면 자신들이 피겨를 완벽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한국의 빙상연맹은 김연아만 없다면 다시금 전략적으로 쇼트나 스피드만을 지원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생활 스포츠나 레포츠나 스포츠 산업보다는 단순히 올림픽 메달에만 매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빙상연맹의 소아적인 생각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왜냐하면 빙상연맹에서 지원할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 지원하는 돈으로 올림픽에서 메달도 따지 못하는 피겨선수 한명보다 메달 가능성이 있는 쇼트트랙선수 수 십 명을 양성할 수 있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김연아로 인해서 늘어난 피겨 꿈나무들은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선수들의 훈련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이유는 빙상장은 전혀 늘지 않았는데 선수들과 배우는 사람만 늘어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 피겨나, 쇼트나 스피드 선수들의 훈련 환경만 더 열악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어쩌면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피겨의 인기가 빨리 시들어드는 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단위: 백만원, %)

사업명

2008년

결산

2009년

예산(A)

2010년

증감

(B-A)

 

요구

조정(B)

B/A

경기단체 지원

16,197

23,632

24,683

24,120

488

2.1

 ▪경기단체 운영비

4,697

5,786

5,972

5,830

44

0.8

 ▪경기력향상 지원비

11,500

12,046

10,841

10,841

△1,205

△10.0

 ▪경기단체 법인화

-

1,000

1,000

1,000

-

-

 ▪대한체육회 기타사업

-

-

1,570

1,649

1,649

순증

 ▪런던올림픽 특별지원

-

4,800

5,300

4,800

-

-


사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고 있었다. 매년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체육단체로 지원되는 금액이 약 1천만 원씩 삭감되었다. 전체적으로 경기단체 운영비가 소액 4억4천만 원 늘어난 이유는 새로운 경기단체 1개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 55개 경기단체는 1천만 원씩 자동 삭감되었다. 대부분 경기단체 운영비는 경직성인 인건비 비중이 높다. 인건비는 자연적으로 증가되는 게 상식이다. 또한, 경기력 향상 지원금액(메달에 의해결정)도 12억이나 축소되었다.


더나가 사회체육시설이나 체육진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포츠 토토나 경정 등의 기금을 지방세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체육단체나 국가대표선수들이 이를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만, 언론에서는 별다른 언급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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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쓴이(갓쉰동)이 빙상연맹에서 피겨와 스피드가 연맹이 아닌 경기단체로 독립되길 바라는 여러 가지 이유도 있지만, 그중에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현재 빙상연맹이 내부 권력투쟁을 할 필요도 없고, 지원된 금액을 나눌 필요도 없고 각자 생존할 길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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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경기단체로 나오는 금액이 기존보다는 나은 독자 자립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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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그래야 피겨대회 경기 중에 쇼트트랙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만행정도는 말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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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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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2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연맹이군요..

  2. Favicon of https://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1.01.2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피겨를 너무 찬밥 취급하네요 ㅜㅜ 예전에 올려주신 경기도중 연습 관련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그 글에 이어 이글을 보니 그 심각성이 장난이 아니군요 이긍

  3.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1.01.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즐거운 월요일아침되시길^^

  5. sings 2011.01.2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은 일본연맹에게 밈보일까봐 김연아선수를 몰래 촬영한 일개 방송사에 공식 항의도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혔던데 너무 비굴하고 비겁한 거 같아요.
    빙상연맹이 존재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6. 날나리 2011.01.2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 신세를 받는것은 연아 때문이지. 나라의 명예는 뒷전이고 자기 명예와 돈만 뒤쫓으니 빙연이 괘씸하게 볼수도 있지. 지가 나라를 위해 뛴다면 당연히 동계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을 해야 하는데, 그냥 미국에서 비비적 거리니...한국에서 돈벌어 전부 외국에서 분탕질 하는 매국녀. 도덕도 양심도 없는 저런애를 뭐 좋다고 졸졸 쫓아 다니며, 저애를 모델로 고용하는 기업들도 한심하고.... 지가 그렇게 세계적인 선수이면 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회사에서 모델로 고용하지 않는지 생각들이나 해보는지..저애는 그저 별볼일 없는 종목의 반짝 스타이지 진정한 스포츠 우먼은 아니다.

    • 이뭐병 2011.01.2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혼진데스까??? ㅋㅋㅋㅋㅋ 이병신은 뭐라짓껄이는거래 까려면 좀 근거를대고까 ㅋㅋㅋㅋㅋㅋ등신새끼 명박알바인지 빙연알바인지는몰라도 발닦고잠이나자라 우쮸쮸

    • 그만닥쳐줄래요 2011.01.2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사람은 사회에 심히 해악이 될 듯합니다.
      더러운 입 닥치고 방구석에 조용히 처박혀서 평생 민폐 끼치지말고 사세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건설적인 일을 하겠어요. 남 잘되는거 보니 그냥 욕나와요? 배아파요?당신 비판이 아닌 그저 열폭이네요. 입에 들어가는 밥이 아까와요..ㅠ.ㅠ

    • 잘못아시네. 2011.01.26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는 올해 들어 세계에서 수여하는 굵직한 올해의 선수상을 많이 받았죠. 미국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스포츠 우먼상,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투표받은 올해의 스포츠인상 여자부분의 압도적인 선정자 이 정도만 해도 당신이 말한 거와 달리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선수라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작년 연말에 각 나라마다 스포츠에서 언급하는 거물급은 꼭 들어갔죠. 모르면서 그런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정말 몰라서인지는..

    • 날라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2011.01.26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뭐든지 상업적으로만 생각하는 당신도 잘한것만은 아니지.

    • 지나다가 2011.02.0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짝스타 좋아하네.
      참 쓰레기시군요. 김연아 데뷔이후에 포디움에 한번도
      못 든적이 없습니다. 그런건 진정한 스포츠 우먼이란
      그런 겁니다. 당신같은 빙상연맹이 아무리 밟고 밟아도
      오로지 실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선수라고요...
      당신같은 인간땜에 미국 네티즌들은 이럴거면 김연아 선수
      자기들 달랍니다....

    • 칼부림 2011.04.2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조용히 해주세요. 이쌔끼는 좀 있다 제가 죠져버리겠습니다.

    • 칼부림 끝났나요? 2011.05.1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한번만 찌르면 좋을 텐데

  7. dk 2011.01.2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궁금...하다고 말하려다 깨달았습니다. 사회복지쪽에 드는 돈, 각 지역에 주는 예산, 스포츠에 가는 돈 등등 전부 '줄었다'고만 하니, 항상 그 돈 어디간겨;;; 줄여서 뭐한겨;;; 이랬는데.ㅠㅠ 아씨. 깨달았네요. 이금 댓글쓰다가... 4대강에 갔잖아요;;; 아이고. 그놈의 4대강때문에 스포츠까지 피해본다니, 역시 선거는 중요한거예요.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1.2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현 정부 들어 4대강 사업에 올인하느라 체육 관련 예산 마저 삭감한 것 같군요.
    하기사 IT나 소프트웨어 예산도 4대강 사업 때문에 줄었다고 합니다.
    미래 대계 보다는 눈 앞 건설 이익에만 혈안이 된 현 정부의 황당함이지요

  9. 김연아 싫다 2011.01.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때문에 다른 부분의 예산이 삭감 되었는 것은 잘못 되었지만 ,당연히 스포츠는 뒤로 미뤄야 하는 겋이 아닌가?
    대한민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스포츠에 미쳤는가??(전에 월드컵에 미친 나라4위라는 기사도 본적있음) 좀 다른데 신경 써봐. 너네들이 맨날 스포츠만 신경쓰고 있으니까 무능한 정부가 그 사이에 딴 짓을 하고 있는 거잖아.
    어제 진중권이 왜 정치인 비판하는 것에는 둔감하면서, 연예인 가십거리에는 왜 비판적인가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스포츠에 미친것들 많잖아.
    특히, 김연아 팬들...... 내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지랄같은 팬들은 처음 본다. 완전 또라이들 다 되어서 김연아를 위해서는 나라도 팔 기세더라. 전에 TV보다 보니까, 나이 20살 넘어가지고 찌질이같이 생긴 남자가 피겨 선수하겠다고 지랄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또라이 같다. 그리고 김연아 팬들은 맨날 다른 선수들 까고, 피겨 꿈나무 애들 바보 취급하고 하는 것이 특기잖아??????????????
    (내가 김연아를 매우 싫어해서, 흥분을 하다보니 이야기가 딴데로 샌 것 같지만.)

    내가 사람 싫어하는 것도 지쳐서 김연아 좀 좋아해보려고 김연아를 치면, 별 또라이같은 놈들이 다 있어서, 정말 김연아가 평생 싫을 것 같다. (물론, 내가 싫어하는 CF만 찍어대는 것중에 하나라서 싫어하기도 하지만)

    • 그냥 관심 끄셔 2011.01.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좋아해달랬나. 혼자 열내고 ㅈㄹ이네
      싫으면 관심 끄지.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앞으로 잘 살긴 글렀네. 당신같은 인간들 많으면 대한민국에 인재나오기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 그리 편협한 뇌구조로 세상 살기 힘들겠어. ㅉㅉㅉ

    • 누가 뭐랬냐 2011.01.2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굿을 피는건 당신도 마찬가지자나

    • 지나다가 2011.02.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건 안티 게시물에 가서 배설하세여
      아님 일기장에 쓰시던가

    • 칼부림 2011.04.2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조용히 해주십시오. 지금 아이피 추적중입니다. 이새끼도 제가 죠지겠습니다.

    • 넌 싫어할 가치도 없지 2011.05.11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10. 김연아좋다 2011.01.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은 피겨나 스피트 찬밥 대우할거면 그냥 독립하게 놔두지 왜 붙잡고 있는걸까요.. 피겨협회 차라리 독립하면 어떨까 싶네요.

  11. 익명 2011.01.2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ㄴㅇㄹ 2011.06.03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피겨같이 돈많이 들어갈만한 종목을 할만한나라가 못된다.

    피겨는 사회체육이 발달한 선진국들이나 할수있는 선진국형 스포츠다.

  13.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2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4.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5. Favicon of http://izzy.cordobadigital.com.ar BlogIcon Gianna 2012.04.04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제비꽃 2012.04.05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7.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백합 2012.05.1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2010시즌이 시작할 무렵 김연아에게 밴쿠버 금메달을 놓친 아사다 마오는 한 때 왜 자신의 점프에 대한 점수가 낮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칭얼거린 적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왜 자신의 점프에 대해서 점수가 낮는지 칭얼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지역을 벗어난 경우 아사다 마오의 입장에서는 점수가 박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벌어진 일본 국내던 국제대회던 상관없이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같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럿츠, 살코를 뛸수가 없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의 두 번째 점프의 질은 최악에 가깝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점프의 질은 치팅으로 범벅이다. 그런데도 일본에서 벌어진 대회때 마다 럿츠던 살코던 상관없이 감점하기보다는 GOE 가점으로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오죽하면 일본 국내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는 200점을 넘긴 대회가 국내외 대회로 상당이 많다.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ISU에서 인정하는 최초의 200점넘기는 207.71점을 기록 했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국 일본대회에서 200점을 2004년에 206.91점으로 이미 넘었었고, 210점도 넘긴 적이 있다.

200점을 넘긴 대회만 일본 국내에서 3회이고, 2009년 ISU 팀트로피 대회를 급조해서 ISU 공인기록으로 201점을 넘긴 적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목표가 220점이라고 했다가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228.56점을 기록해서 부메랑 맞았다고 이야기가 생기기도 했다.


아사다 마오의 입장에서 자국을 벗어난 대회만 나가면 200점은 커녕 180점을 넘기기가 힘들다. 180점근처의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아사다 마오 생각에는 받아야할 점수를 못받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아사다마오가 크라이앤 키스존에서 시큰둥한 반응을 자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일본 네티즌들은 왜 일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외국에만 나가면 점수를 받지 못하는가? 하며 자신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을 한다. 또는 자국의 선수들이 새가슴이 아닐까하는 오해까지 한다. 사실은 일본에서 퍼 받고 외국에서도 퍼 받고 있는데 말이다.


한마디로 예기하면 아사다 마오를 망친 주범은 아사다 마오보다는 치팅을 용인하고 치팅에도 점수를 준 심판에게 있다. 문제는 심판들이 점수를 퍼주는 이유는 일본연맹의 책임이다.

이에 반해서 한국의 국내 대회에서 피겨심판들은 칼같이 점수를 짜게 주어서 오히려 선수들 사기를 죽인다고 이야기를 하는 형편이다.


아사다 마오의 전코치 라파엘과 아마다 코치들은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으니 어릴 때 점프를 수정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측은 모두 거절하였다. 라파엘은 아사다 마오는 분명히 후회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신이 받았던 점수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자신이 외국에 나가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올림픽을 즈음해서 아사다 마오가 망가졌을 때 스즈키 아키코 코치인 나카쿠보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좀 더 치팅으로 뛸 수 있는 일일교사를 자청하여 은메달을 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나카쿠보는 점프 방법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소치는 바라보지 못하니 싱글점프부터 교정을 하고 스피드를 높이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나카쿠보를 팽하고, 사토코치로 바꾸었다.


여기서 오서의 거짓말로 들통 난 코치교체 사건을 두고 오서를 버린 김연아라고 배은망덕하다고 하는 국내 언론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며 진실공방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사다 마오가 야마다, 라파엘, 타라소바, 나카쿠보, 사토로 바꾸는 과정은 코치의 일원화라는 아름답게 포장하고 미화 시켜주었다. 망가진 아사다 마오를 은메달 따게 해준 코치인 타라소바나 나카쿠보를 버린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는데 말이다.


어쨌든, 사토 또한, 아사다 마오가 점프에서 김연아와 같이 높은 GOE를 받을려면 점프를 교정하여야 한다고, 스피드업 작업을 하였다. 모든 코치들 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문제가 있다고 한목소리를 하니 어쩔 수 없이 아사다 마오는 코치의 말에 따라 수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스피드를 늘리면서 오히려 더욱 점프는 망가졌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점프의 높이를 늘리는 근력강화 훈련을 했다면 2010시즌은 망가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물론, 장기적으로 소치를 보고 점프를 교정할려면 스피드작업을 하는 게 맞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는 스피드가 늘면 늘수록 단기간에는 모든 점프를 뛸 수가 없다. 이유는 아사다마오의 장기(?)인 프리로테이션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프리로테이션을 할려면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속도가 느려야 한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도입속도는 빠르게 하다가 점프를 하는 순간 급속히 속도를 늦추는 이유가 점프에 대한 공포감보다는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이다. 한마디로 활주 스피드가 좋다고 점프 스피드가 좋은 것은 아니다. 분명히 아사다 마오는 이전 시즌보다 점프 전 활주 스피드는 늘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활주 스피드를 점프 스피드로 만들지 못하고 감각적으로 속도를 줄이지만 예전 뛰던 점프의 속도보다는 빠를 수밖에 없다. 점프의 진입속도가 예전보다 빠르면 프리로테이션하는 위치가 바뀌게 된다.


예전에는 원에 가까운 프리로테이션이 되었다면 자연히 물리학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조금 빨라진 속도에서는 타원형의 프리로테이션으로 늘어지게 되어있다. 힘이란  F=ma다. 간단한 물리학 법칙에 의해서 똑같은 몸무게를 가지고 있더라도 스피디가 늘어나면 힘은 배가 된다. 한마디로 예전과 달라진 힘을 제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늘어진 프리로테이션은 점프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타이밍을 놓치면 자신의 몸은 예전 점프를 뛰었던 습관에 의해서 움추러 들고, 싱글이나 더블로 마무리 된다. 또한, 스피디가 늘어나면 점프 진행 속도와 착지점의 길이도 늘어난다. 하지만, 예전 스카이 콩콩식 제자리 높이뛰기 식의 착지점이 이전보다 늘어진 지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착지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더블악셀 비거리 약 4~미터


그런데 스카이 콩콩식 착지를 하는 아사다 마오는 처음부터 김연아처럼 점프속도에 자신의 몸을 던져서 착지하는 메커니즘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점프의 진행 속도와 늘어난 거리를 맞추지 못하고 착지를 하다가 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모든 스키이 콩콩식 착지를 하는 선수들에게도 통용이 된다. 한국의 곽민정선수도 예전보다 활주 속도는 늘어났고, 점프의 속도도 늘었지만 점프에서 자주 넘어지는 이유는 자라난 키에도 영향이 있지만, 점프의 활공거리와 스피드를 맞추지 못하고 예전처럼 착지를 하려다 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이다. 곽민정의 경우는 어린선수라서 이를 쉽게 극복해 나갈 수 있지만, 아사다 마오처럼 총체적으로 점프진행 전부터 프리로테이션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쉽게 바꿀 수가 없다.


한마디로 스피디형 선수가 스카이 콩콩식 점프는 가능해도 스카이콩콩식 선수가 스피드형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캐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스피디를 기반으로 하는 정석점퍼에 가까웠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이를 극복하는데 힘겨워하다 3족 랜딩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0시즌 이전보다 속도를 줄인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점프의 착지성공률이 좋아졌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딴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프리로테이션이 별로 없는 선수였다면 스피드 강화가 좋은 점프의 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리로테이션이 강점인 선수는 스피드 강화는 독약을 먹이는 짓이다.


잘못된 점프를 어린나이에 일찍부터 수정했거나 국내대회에서부터 허무맹랑한 200점이상 점수를 주면서 최고라고 치켜세우지 않고 정확한 판정을 하였다면 아사다마오는 지금처럼 망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본연맹이 환상을 심어주다 부메랑 맞은 케이스라고 할 수도 있다. 한국은 너무 엄하게 키워서 문제이고 일본은 너무 우쭈쭈 내새끼하면서 키워 문제인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가 아사다 마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스피디가 아니고 장미란처럼 역도선수가 되라고 하는 이유이다. 정말 역도선수가 되라는 뜻은 아니고 역도와 같이 순발력과 점프높이를 강화하는 데는 역도만큼 좋은 운동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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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의 모든 피겨선수 뿐만 아니라 높이뛰기선수나 멀리뛰기 선수나 배구, 농구, 다이빙, 체조 선수들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그랑프리 6차 봉파르대회가 끝나고 "나 옛날로 돌아갈래"라며 점프교정은 없다고 다시 말을 바꾸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따라 스피드 형으로 바꾸려는 건 자신의 장기인 프리로테이션을 버리지 않는 한 무모한 도전이다.


미국의 유명한 피겨 전설은 어린선수들이 김연아를 따라하다 부상으로 피겨를 그만둘가 두렵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만큼 김연아 같은 스피드와 높이를 겸비한 교과서 점프는 힘들다는 반증이다.
한마디로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한국의 속담은 피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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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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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2010.12.14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가 일본대회에서 잘나갔는데 국제대회에서는 아닌 이유가 이거였군요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아사다 마오를 망친 건 과잉보호?...늘 피겨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주시네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다 분석을 하는군요
    대단하시네요

    점프 모션이 다 나와있는건 정말 처음보네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4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우물안 개구리로 만든 게로군요... 그러니 환상에 젖어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여전히..
    그래도 마오가 조금이라도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 알리샤 2010.12.1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업자득이죠. 여기서 아사다 마오가 일어서길 바라신다니...
      그럼 정식으로 뛰는 점퍼들은 어쩌라는건지... 그동안 아사다 치팅으로 포디움에서 밀려난 선수들을 생각하신다면 그런소리 못하실텐데.
      전 아사다마오가 폭삭 망가져서 일본언론들이 더이상 저런식으로 더럽게 피겨를 바꿔가면서까지 제2,제3의 아사다마오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 paula 2010.12.1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

  7. 으잉 2010.12.1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파엘코치 -> 오히려 아사다에게 점프교정을 하지말자는쪽이었습니다.
    아사다는 발목힘으로 점프를뛰기때문에 그 발목힘을 더 올리자는취지로 발목힘강화에만 힘쓰자고 주장한게 라파엘코치입니다. 그게 단기적으로는 아사다에게 좋았을지몰라도, 지금처럼 몸이성장해서 더이상발목힘으로만 점프할수없는상황이왔을때 그 방법이 효과적이었었을까요?

    타라소바코치-> 코치의 병안으로 아사다측에선 계속타라소바로 같이가고싶다했으나, 타라소바가 자신의 병환과 자신의 어머니의 건강상태악화로 간호하기위해 코치직을 중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아사다가 과연 올림픽전에 점프교정을 했었다면,
    올림픽에서 은이나 딸수있엇을까요? 자신도 알았을겁니다. 점프교정은 1,2년 잡아야하고,
    심할경우 극심한슬럼프가 올수있다는것을요. 지금처럼요.
    그때 아사다가 할수있는 선택은 위험부담한 점프교정이었을까요, 아니면 자기자신에게 남아있는
    점프들을 가지고 할수있는 나름 자신의 최고의 난이도로 올림픽에 부딪히는것이었을까요?
    전 아사다의 두번의 트리플악셀 선택이 본인이 할수있는 최선이었다고생각합니다.
    그선택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끼어들어 아사다를 좀더 부각시켜준것이구요.
    일본은 싫지만 아사다가 싫지는않습니다. 본인의 위치에서 나름 최선을다하여
    본인의 올림픽을 나름으방법으로 치뤄냈으니까요.

    • 헛소문의 헛소무 2010.12.2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파엘코치->아사다에게 점프교정을 하자고 한 것이 맞습니다
      타라소바코치->올림픽 이전에도 아사다와 함께 한 시간도 드믈 뿐더러, 계약기간 만료 직후 일연맹이 다른 코치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타라소바의 자신의 병환은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당췌 어느 찌라시 글에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댓글을 보고 또다시 혼동을 일으킬까봐 적어봅니다.

    • 푸른하늘조아 2010.12.24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들을 읽으면 모르는 사람은 어느 게 정확한 사실인지 잘 모르게 됩니다. 두분 모두 출처를 밝힌다면 대충 어디서 들은 게 아닌 정확한 자료에 의한 사실을 말하는 거란 걸 다른 이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8. 김응완 2010.12.1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하신 내용은 이전부터 피겨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입니다. 연아 선수는 스피드를 기반으로 비거리가 긴 점프를 뛰기 때문에 회전수나 착지에 여유가 있지만, 마오 선수는 회전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죠.

    더욱이 여자는 20세 전후로 해서 둔부에 살이 많이 붙는 등 체형에 많은 변화가 오게 됩니다. 이에 수반 되는게 체중 증가라 어릴 때는 팡팡 점프를 잘 뛰던 선수가 나이가 들면 점프를 잘 못뛰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극복을 위해선 체중을 줄이던가 발목의 힘과 근육을 늘려야 하는데, 마오 선수는 전자를 택했죠. 올림픽을 앞두고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지극히 단기 처방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육 감소를 수반하게 되고 이는 피겨 선수에게 있어서 발목 부상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하드 트레이닝이 필요한데 이번 시즌 기사를 검색해 보니 또 한번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더군요. 그러니 점프가 제대로 될 턱이 있나요. 선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선수로서의 생명이 끝날지 모르는 선택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9. 환상-일루젼 2010.12.15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글 잘보고있어요.,
    이번글은 그동안 이번시즌의 아사다의 점프고장의 원인?을 알수있어서 매우 좋았네요,
    조용히 늘 지켜보는 팬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리플쓰시는 분만이 아닌 글로서 늘 응원하는 일인이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1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음.. 2010.12.1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에서 제법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라면 이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기보단
    무대 장악력을 더 높이는 게 일반적인 일이죠.
    근데 아사다는 내세울 게 점프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점프마저
    하나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어쩝니까? ㅉㅉ
    그래도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동메달리스트였던 조애니 로솃에게 미안해야죠.

  12. 유민영 2010.12.1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을수록 김연아가 대단한 선수임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일본도 슬슬 아사다마오 버리고 무라카미 선수 띄울려는것같던데;; 무라카미도 너무 첫시즌부터 점수 퍼받고 있어서 일본이 맘고쳐먹을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아사다 마오가 망해서 무너질지언정 일본빙연이 바뀔것 같진 않아서 더 걱정이예요ㅠㅠ 솔직히 우리도 김연아가 은퇴하면 현재로선 김연아선수 뒤를 이를 선수가 없잖아요ㅠㅠ 일본의 텃새때문에 어중간하게 잘해선 피해만 볼것같아요..연아처럼 월등히 잘해야 그나마 견제속에서도 살아남을수있을듯;ㅠㅠ

  13. Favicon of http://cafe.daum.net/jirgodresser?t__nil_cafemy=item BlogIcon 하루 2010.12.17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jirgodresser?t__nil_cafemy=item 여기로 담아갑니다^^

  14. 익명 2010.12.25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설명할수도 있겠군요..ㄳ 다음기회에 운동에너지에 과난 포스팅에 접목을 시켜보지용.. 속도의 변화는 어짜피 가속도의 변화지요..

  15. 연아팬 2010.12.3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의 모든 언론과 해설자들이 격찬하는 연아의 실력이 한국에서만 조용한 것 같다. 해설자의 감탄사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보는 연아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듣고 잡았다. 갓쉰동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아가 제대로 평가 받는 것이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 올바른 글 올려주셔서 잘못된 언플에 따끔하게 일침을 나주시고 국내 기자분들의 편향성(?) 무식성(?) 국적 불명의 언플 모두 잠재워 주세요...

  16. 와우 2011.01.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그런 깊은 의미가 있을줄은.. 대단하세요~!!

  17. ^^ 2011.09.1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 프랑스어 독일어 등등 번역 되었음 하네요
    정말 저눔 아사뇬 일본 인간들 아사다 그 실력에 일본에서 오냐온 호ㅘ초처럼 대해주니 아주 잘난줄 알아요
    소치도 도전뿐 포디움 어려움 예상 난관 지금부터 보이는데 !! 본인 처지 생각 못하고 일빙연맹 빽그라운드만 믿고 날뛰는 아사다 언젠가는 크게 제동 걸렸음 하네요!!! 부메랑 !!!

  1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9. 흐이구 2013.10.0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 역도의 비유는 공감합니다 . 그리고 마오의 지상훈련을 보면 마오는 공중에서 세바퀴를 돌지 못합니다. 운동화신고도 세바퀴를 못도는대 엣지탄력을 이용하지않는 스케이트화 신고 세바퀴반은 말도 안대는 소리죠, 더구나 엣지 탄력은 허벅지와 발목이 굉장히 중요한대 , 마오같은 경우는 발목을 고정시키는 역활로 사용하기때문에 거의 허벅지 힘과 반동으로 점프한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일듯요 , 우리가 제자리 멀리뛰기하는듯이 반동해서 뛰는겁니다. 얼음위에서 중심잡기 위해서 발목을 강화 시키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선수가 도입부에 스피드를 강화한다면 말씀하신대로 자세가 흐트러지고 공중자세에서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죠 조금은 더 멀리할수는있을줄 몰라도 흐트러지진 자세로 중력의힘에 랜딩이 불안해질수밖에 없읍니다, 마오같이 뛰든 연아같이 뛰든 시작점과 랜딩점에 상승과 하강곡선이 만들어질정도의 추진력이 있어야 하나 그 추진력보다 회전력이 많으면 당연히 무게중심이 흐트러질수밖에 없는게 자연과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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