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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부제: 손연재 소속사  IB 스포츠가  손연재 안티를 양성하는 아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선수는 성적이 우선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성적이 우선이긴 하지만, 꼭 성적이 스타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연예인들 중에 스타가 연기를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운동선수에게는 가혹하리 만큼 성적이 우선이라고 말을 한다.


그렇다면 스포츠에서도 성적이 우선일까? 꼭 그렇지가 않다. 비근한 예로 축구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고 인기가 있는 선수는 베컴이다. 그런데 베컴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아마 랭킹을 따져도 100위권 밖이지 않을까?


테니스 스타중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선수는 러시아 선수이다. 그런데 그 선수가 세계 랭킹이 높지는 않다. 한마디로 스타와 성적은 비례할 수도 있지만,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박지성은 EPL 랭키에서 조차 좋을 때 50위권 근처였다. 하지만, 박지성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에서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최근 손연재나 기타선수들에게는 가혹하리 만큼 성적을 올리고 나서 언플을 하던 CF를 찍던, 지원을 요구하던 하라는 말을 한다. 지원은 성적이 없을 때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것이 지원이지 성적이 올라간 후에 하는 지원은 지원이 아니다. 한마디로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은 지원이 되지만, 성적이 올라 인지도와 스타가 된 후 CF나 지원은 유명 해당 선수의 유명세를 이용한 광고일 뿐이다.


김연아는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파이널을 우승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할 때 까지도 지원하는 기업이 없었다.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우승하고 시니어에 올라와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을 우승하고, 2007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3위를 한 후에야 비로소 한국에서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IB는 김연아와 2007년 4월 25일 스포츠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고 1년간 5억을 투자한다고 말한다.


IB는 2010년 4월 26일 계약 만료가 되기 전 김연아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런데 정상적인 노력이 아닌 꼼수를 썼지만 말이다.


그런데, IB가 김연아에 투자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김연아가 매년 IB에 5억을 투자하고 IB에 자신의 CF나 초상권으로 받은 금액의 25%을 주는 엽기적인 계약이 된다. 더불어 IB는 아이스쇼를 만들어 김연아를 출연시키고 출연료만 준다.


IB는 김연아에 투자했다는 5억의 돈을 매년 년 말이 되면 김연아 측으로부터 5억을 되돌려 받는다. 한마디로 IB는 이자놀이를 제대로 한 것이고 김연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여기까지 본다면 어쨌든 IB가 투자를 했던, 김연아가 IB의 앵벌이를 했던 IB를 만난 후에 김연아가 잘된것이 아닌가 할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자 이미 김연아는 IB와 만나는 2007년 4월 25일 전인 2007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하였고, 그전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였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IB를 만나기전에 이미 세계최고의 선수였고 밀려드는 행사와 광고를 관리할 수 없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IB는 아직도 자신들이 김연아를 키웠다고 선전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자신들이 광고수주를 했다고 결별한 이후에도 9억을 착폭하고 돌려주지 않고 오히려 받을것이 있다고 언플하고 있다. 김연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더라도 스타로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지원도 없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도 사실이 아니다. KB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는 2006년 겨울에 김연아를 모델로계약을 하고 지원을 한다.


‘피겨 요정’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1년간 훈련비 3억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2006년 12월) 김연아를 TV광고 모델로 채택한 데 이어 훈련비까지 지원하게 됐다. - 2007년 7월 10일


이때 김연아는 자신이 받은 CF 모델료 중 일부를 후배 선수들을 위해서 지원을 한다.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고, 2007년 3월 세계선수권이 끝난 이후 밀려드는 후원과 광고 모델를 관리할 회사가 필요한 김연아 측에서 2007년 4월 25일 IB와 계약을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을 우승한 후에도 지원한 기업이나 정부나 단체는 없었다. 지원이라고는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이 있기 전 KB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가 최초였다. 국민은행과 현대자동차는 정말 지원이었다. 실력은 세계최고였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을 때 먼저 지원을 했고, 돈이 가장 절실히 필요할 때 김연아에 지원과 CF까지 하는 파격을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실력을 키우고 지원을 받던 CF를 하던 하라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말인지 김연아의 예를 빌어서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도 그랬으니 다른 선수도 세계최고가 된 후 지원을 받던 하라는 말은 지원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손연재나 신수지 등 포스트 김연아가 많을 수록 좋다고
2010/11/26 - [스포츠] - 리듬체조 가능성 보여준 손연재 포스트 김연아 많을수록 좋다. 송고하였다.

어쨌든, 김연아가 IB와 계약을 한 후 IB는 수많은 스포츠 선수와 계약을 한다. 그것도 스포츠 유망주와 말이다. 오죽하면 누구누구 김연아와 한솥밥이 기사로 유행을 하였겠는가? IB가 잘한 일이 있다면 세계 최고도 아니고 세계수준도 아닌 아시아 3위를 해도 비난하는  듣보잡(?) 선수들을 키워보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정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IB가 투자하기 시작한건 김연아 측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 자명해 보이고 한국에서도 스포츠 스타가 돈을 벌어줄 수 있다는 것을 김연아를 몸소 보고 대박을 친 IB가 선택한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IB가 선택한 선수가 요즘 논란이 있는 리듬체조의 손연재다. IB 사장인 이희진은 김연아와 결별하는 과정에서 올림픽 이후 김연아는 이제 한물이 갔고,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을 하고 손연재가 김연아보다 더 낫다는 말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손연재를 제2의 김연아라고 언플을 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손연재를 포장하는데 있어서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스포츠 선수는 경기의 결과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하고 기록를 속이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 이는 손연재 자신도 트위터에서 “선수가 기록을 속이는 경우는 없다“고 말을 하듯이 선수가 기록자체를 포장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안 된다


위에서 보듯이 IB스포츠는 스포츠 조선 전영지에게 언론보도자료를 뿌리고 곤봉,후프,볼에서 9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성공했다고 말하고, 리본에서 수구를 놓쳐 종합 19위로 내려앉았다 말하고 있다. 하지만, 후프(15),볼(15),곤봉(16)로 여기까지 개인종합 9위를 할 가능성은 없다. 후프(32)에서 종합 19위를 한것이다.

이를 지적하는 네티즌의 글을 권리침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여 블라인드(삭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dgd04143?Redirect=Log&logNo=20124133855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IB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경기에 출전한 대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내용과 결과에 대한 기사보다는 대회기간 중 임에도 불구하고 공항패션이나 귀국예정이 기사화 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언플을 넘어서 출전한 대회결과까지 허위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PR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지적한 네티즌들의 입을 봉쇄하고 네티즌들이 없는 사실로 손연재를 마녀사냥을 하는 것처럼 피해자 드립을 하고, 네티즌들을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있다.


러시아 그랑프리 리듬체조 개인 종합 및 개별종목 순위
순위 이름 국가 후프 곤봉 리본 개인종합
1 Kanaeva Evgenia Russia 28,750 1 28,300 1 28,300 1 29,200 1 114,550
2 Kondakova Daria Russia 27,350 4 28,250 3 28,050 2 27,800 3 111,450
3 Lukonina Yana Russia 28,000 3 27,750 5 26,200 10 27,550 5 109,500
4 Merkulova Alexandra Russia 25,750 16 28,300 1 27,300 3 28,000 2 109,350
5 Dmitrieva Darya Russia 28,100 2 26,950 7 25,900 13 27,700 4 108,650
6 Mamun Margarita Russia 26,650 7 27,900 4 26,550 5 26,650 9 107,750
7 Donich Ekaterina Russia 26,500 9 27,100 6 26,500 6 27,150 7 107,250
8 Alyabyeva Anna Kazakhstan 26,425 11 26,300 11 26,775 4 27,350 6 106,850
9 Trofimova Ulyana Uzbekistan 26,100 13 26,550 9 26,450 8 26,550 10 105,650
10 Nazarenkova Elizaveta Russia 26,575 8 26,850 8 26,150 12 25,900 15 105,475
11 Mitrosz Joanna Poland 26,150 12 26,150 13 26,200 10 26,200 12 104,700
12 Weber Caroline Austria 26,000 14 26,200 12 25,850 14 26,350 11 104,400
13 Rabtsava Anna Belarus 27,050 5 24,900 22 26,300 9 26,075 13 104,325
14 Rivkin Neta Israel 26,700 6 25,650 14 26,500 6 24,600 25 103,450
15 Ledoux Delphine France 25,475 19 26,350 10 25,400 17 25,650 16 102,875
16 Garaeva Aliya Azerbaijan 26,500 9 25,000 20 24,050 27 27,050 8 102,600
17 Zetlin Julie USA 25,450 20 25,150 17 25,400 17 25,600 17 101,600
18 Rodriguez Carolina Spain 25,575 17 25,400 16 25,675 15 24,700 21 101,350
19 Son YeanJae Korea 25,850 15 25,500 15 25,500 16 23,850 32 100,700
20 Rizatdinova Anna Ukraine 25,525 18 24,450 28 24,150 26 25,950 14 100,075

손연재는 러시아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여 개인종합 19위를 하였고, 개별종목(후프(15), 볼(15), 곤봉(16), 리본(32))에서 8명이 출전하는 결선에 한종목도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IB 스포츠는 19위가 아닌 러시아 출전선수 6명을 제외하고 나면 13위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아시아 소속인 아시아 이지만, 인종적으로 유럽인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선수를 제외하면 아시아 탑이라고 언플을 하였다.


이 대회 심판으로 참여한 FIG 심판인 김지영 대한체조협회 강화위원장은 "모든 국제대회는 한 국가당 2명 이상의 선수는 출전시킬 수 없다. 이 대회에 조직위로 참여한 국제심판들에게 러시아 출전 선수 8명 중, 6명은 번외 선수라고 밝혔었다. 하지만, 막상 대회가 끝난 뒤, 홈페이지에 기재된 순위에서는 러시아 선수 8명이 모두 순위에 포함돼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손연재, 그랑프리 '성적 조작설'의 진실은? 엑스포츠 조영준


러시아 출전 선수 8명중 6명은 번외선수라고 밝혔다고 하지만,  개별종목 결선에 러시아 선수 4명이 출전했다. 김지영은 개별종목 결선 실행심판 4명중 한명으로도 출전했다. 한마디로 김지영의 기준으로 한다면 부정선수가 개별종목 결선에 올라왔는데 심판을 봤다는 뜻이다. 하지만, 김지영은 손연재를 띄위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거나 그랑프리 룰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김지영은 오히려 러시아 그랑프리와 그랑프리 홈페이지와 네티즌이 잘못했다고 마녀사냥을 했다.

어쨌든, 그후 이탈리아 월드컵 2차 시리즈 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이기고 개인 종합 12위를 하자 이제는 그냥 아시아 탑이라고 언플을 한다. 그때 그때 마다 기준이 달라진다. 그러니 네티즌들이 손연재 보다 높은 이스라엘 선수는 아시아 연맹소속이 아닌데도 아시아인데 아시아 탑은 아니지 않냐고 비아냥 소리를 하는 것이다.

어쨌든, 종목별 랭킹에서도 12위안에 든 종목이 하나도 없었지만, IB스포츠는 종목별 결선에는 국가당 최고 2명만이 출전한다는 규정을 들어서 종목별 결과까지도 9위, 10위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까지 하였다.


러시아 그랑프리는 그랑프리 시리즈중 하나이고, 개인종합에는 국가별 쿼터가 없다. 그래서 러시아는 8명이 출전했고, 아르제바이잔은 4명이 출전했다. 국가별 쿼터는 단지 종목별 결선에만 국가당 최고 2명만 출전한다는 규정이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개인종합은 개인종합이고, 개인종합에서의 종목별 등수는 변함이 없다. 종목별 결선을 할 때 국가별 쿼터제한에 의해서 리듬체조 강국인 러시아나 다른 강국들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하위권에 불과한 손연재와 같은 선수들에게 억울함을 무릅쓰고 양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IB 스포츠는 억울함에 치를 떨고 있는 러시아 선수들이나 강국선수들을 무시하고 손연재가 그들을 이기고 개인종합 19위임에도 불구하고 13위 드립을 하고, 종목예선 12위도 되지 않는 선수를 결선에 아깝게 진출할 수 없었던 9, 10위권이라고 언플을 하였다.


하지만, 그랑프리 시리즈의 종목별 기록은 종목별 기록으로 남는다. 개인종합 종목별 기록들이 쿼터규정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예선은 예선이고 결선은 결선이란 뜻이다.


IB의 눈물겨운 손연재의 낮은 기록을 감추고 싶은 심정도 이해를 하고, 기록도 뻥튀기하고 싶은 생각도 이해를 하지만, 손연재 때문에 왜 엄연히 존재하고 공식기록으로도 남는 그랑프리 출전선수들이 부정선수인 것처럼 되어야 하고 기록들이 없는 것처럼 꾸며져어야 하냐 말이다.


FIG는 개인 종목별 랭킹과 개인종합 랭킹 순을 나열하고 있다. 개인종합 순위는 결선진출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종목별 랭킹도 결선순위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손연재의 러시아 그랑프리 공식기록은 개인종합 19위이고, 후프(15위), 공(15위), 곤봉(16위), 줄(32위)일 뿐이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 종목별 랭킹에서도 랭킹포인트 1점도 받을수 없는 순위이다.


손연재가 러시아 선수만 나오지 않았다면 결선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피해자 드립을 하였지만, 그래도 종목별 예선탈락이였다.

오히려 억울한 건 실력이 있음에도 불이익을 받는 러시아 선수들이다. 종목별 3위를 해도 국가쿼터에 의해서 종목별 결선에 진출할 수 없고, 랭킹 포인트에서도 불이익을 받는다. 종목별 3위를 해도 랭킹포인트는 랭킹 9위에 해당하는 포인트만 받기 때문이다. 이런 억울한 상황에서 손연재를 띄우려고 러시아 선수들을 죽이는 건 예의가 아니다.
 


순위 이름 국가 후프
1 Kanaeva Evgenia Russia 28,750 1
2 Kondakova Daria Russia 27,350 4
3 Lukonina Yana Russia 28,000 3
4 Merkulova Alexandra Russia 25,750 16
5 Dmitrieva Darya Russia 28,100 2

후프에서 3위를 루코니아, 4위를 한 콘다코바 선수들은 후프 결전에도 출전하지도 못하고 랭킹 포인트에서도 9위, 10위에 해당하는 2점만 받았다.  그런데도 손연재가 억울하다는듯 행동하는 것은 단지 국적이 러시아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선수들에게 예의는 아니다. 나머지 3종목에서도 러시아 선수들은 피해를 후프처럼 피해를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1/03/29 - [스포츠] - 손연재 IB스포츠 적으로 만든 리듬체조팬에게 성적조작 및 글삭제 공개사과해야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오늘 엑스스포츠 조영준이 ‘손연재의 리듬체조 국제무대 정확한 위치‘라는 기사를 송고하고 손연재가 나이어린 선수중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말을 했다. 물론, 손연재가 발전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손연재보다 뛰어난 같은 나이 때 나 손연재보다 어린 선수는 러시아나 동구권에 넘처난다. 그것이 손연재의 정확한 위치다. 잔인한 현실이지만, 손연재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대회가 러시아 그랑프리 대회이고 그 결과가 2진급도 출전한 러시아 8명선수 한명도 이기지 못한 것이다. 


현실을 직시해야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지 없는 사실까지 언플로 포장하고, 감추고 싶은 기록을 조작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진실은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다. 역사에서도 대밭에서 혼자 몰래 임금님 귀가 당나귀라고 말한 사실이 기록으로 남겨진 것처럼 말이다.


손연재의 소속사 IB스포츠에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IB 스포츠, 성적을 감추고, 기록을 조작하고, 언론조작하고, 네티즌 언론을 탄압할 만큼  손연재가 부끄러운거야 그런거야?

2011/04/01 - [스포츠] - 송정렬의 식상한 "김연아 주변인이 문제다"?, 주변인 너희만 잘하세요~

 2011/03/29 - [스포츠] - 손연재 IB스포츠 적으로 만든 리듬체조팬에게 성적조작 및 글삭제 공개사과해야
2011/03/28 - [스포츠] - IB스포츠 페사로월드컵 손연재 12위 성적조작 언론사 고발안하나?
2011/03/25 - [스포츠] - 김연아 대단한 귀국 환영인사 받다. 하지만,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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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 [스포츠] - 리듬체조 가능성 보여준 손연재 포스트 김연아 많을수록 좋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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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3. Favicon of http://jazzyjeff.corfu-corfu.com BlogIcon 엘리스 2012.04.04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joker.game-host.org BlogIcon 미아 2012.04.0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5. Favicon of http://underwearmodel.podzone.net BlogIcon 케일리 2012.05.09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Jaarda 2012.07.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이 아니다. 한마디로 어려울 때 지원하는 것은 지원이 되지만, 성

  8. Favicon of http://pornhub.phonemates.com/ BlogIcon http://pornhub.phonemates.com/ 2012.07.19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드가 국내에 들어와서 태릉에서 김연아와 같이 훈련하는 모습을 간단하게 언

  9. Favicon of http://cheapcarinsurancemichigan.com/ BlogIcon car insurance in michigan 2012.07.23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보호하고, 비호하고 벤처기업으로 까지 키워주었다. 그리고 피해자인 수지킴을 빨갱이로 몰아 세워 수지킴과 그 유가족에서 피해를 입힌 적이 있다. 이에 참여정부는 장세동과 안전

  10.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Amerisleep 2012.07.28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전하지 않아서 예전보다 떨어졌지만, 결과적으로 한종목이라고 결선에 진출했으니 좋은 성적이라고 하는

  11. ah... 2012.08.0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실력에 관한 기사는 본 적이 없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이런거였군요...음................... 결국 언론이 띄운만큼 엄청난 선수는 아니였네요..

  12.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who-is-offering-the-best-.. BlogIcon best health insurance in california 2012.08.08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매우 다릅니다하고 흥미롭습니다. 그것은 낮에는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인기가됩니다.

  13. 퍼가도되나요? 2012.08.11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에 김연아와 손연재에 대해 알려주고싶어서 퍼가고싶습니다.
    일단 너무 맘이 급해서 퍼갔지만 혹시 너무 불쾌하셨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한일전 축구경기가 있네요.^^

  14. Favicon of http://sikhsocialnetwork.com/blog/view/92320/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2012.11.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5.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kamagra.info/ BlogIcon Potenzmittel Kamagra 2012.12.02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오늘 한일전 축구경기가

  16.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17. Favicon of http://www.sunvpn.com/ BlogIcon VPN service 2013.01.24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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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스포츠에서도 성적이 우선일까? 꼭 그렇지가 않다. 비근한 예로 축구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고 인기가 있는 선수는 베컴이다. 그런데 베컴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아마 랭킹을 따져도 100위권 밖이지 않을까?

  21. Favicon of http://www.kamagrashop.pl BlogIcon kamagra polska 2013.10.1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이 잘못 알아들은 것을 자신의 잘못을 쉽게 시인할 것 같나요?
    김연아에 관한 잘못된 기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인지도도 없고 랭킹 포인트도 없는 대회입니다.

 

부제: 손연재 죽이는 주범은 IB스포츠


2월 말경 리듬체조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훈련 중 CF를 찍으러 귀국하기 전  참석한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을 네티즌들이 성적조작을 하였다고, IB 스포츠는 리듬체조 팬인 네티즌들을 허위사실유보로 고발한다고 하면서 성적조작이라고 주장한 네티즌들의 글들을 블라인드처리하고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손연재가 참석한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19위를 하였지만, IB 스포츠는 성적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고, 언론사에 언제 귀국하고 광고를 찍는다 점만을 배포하였고, 공항에서 기자들이 찍은 사진이 아닌 의상 스폰서 업체가 찍은 사진을 보도자료로 사용하여 연예인들이 주로사용하는 공항패션으로 손연재 언플을 하였다.


국내 기자 아무도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귀국 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당연히 손연재의 성적도 알 수 없었다. 이는 당연하다. 기자들은 소속사에서 주는 보도자료를 기사화할 뿐 찾아서 볼만큼 리듬체조가 인기가 없다. 그러니 귀국전 한참 대회에 참가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국한다는 내용의 기사만이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는 리듬체조 팬들은 손연재가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손연재가 개인종합 19위를 하였고, 종목별 결선인 8명에 들지 못했다고 블로그나 게시판에 공개하였다.


이후 손연재 전담 스포츠 조선 전영지는 이때야 비로서 IB스포츠로부터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IB 스포츠가 이야기한데로 개인종합 13위를 하였고, 개인종목별 결승에는 아쉽게 9위를 하여 진출할 수 없었다고 기사화 하였다.
 

 


이에 대해서 리듬체조팬들은 IB가 성적조작을 하였다고 비판하였다. 하지만, IB는 네티즌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을 공개한 네티즌 글을 삭제하는 만행을 한것이다. 사실 정보통신기본법에는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특정한 누구의 글이던 상관없이 어떠한 글이던 인터넷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정보통신 기본법을 악용한다면 빠져나갈 사람이 한명도 없다.

그런데 자유로워야 하는 인터넷을, IB스포츠는 악용해서 ,열약한 환경에서도 리듬체조를 좋아해서 손연재 팬의 가능성이 그 누구보다도 많고 손연재의 아군이 될 수 있는 리듬체조 네티즌의 입을 봉쇄하고 적으로 만드는 악수를 두었다.


김지영 대한체조협회 기술위원장은  "개인종합은 물론 다른 종목별 결승에는 한 나라에서 2명을 초과해 나설 수 없다. 이점을 고려하면 손연재의 순위는 13위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실제 세계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 결승에는 한 나라에서 최대 2명만 출전할 수 있다.

안방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강국' 러시아 선수들은 성적과 상관없이 여럿 출전, 상위권을 휩쓸었다.

김 위원장의 설명은 일반 대회라면 1위인 예브게니아 카나에바와 2위 다리아 콘다코바를 제외한 러시아 선수 6명의 성적은 당연히 빼야 한다는 것이다.


IB스포츠가 네티즌을 옥죈 족쇄는 FIG가 인정하지 않는 대회를 FIG가 인정하는 월드컵 시리즈 규정을 들어서 손연재가 개인 종합 19위가 아닌 13위라고 이야기를 했다. 19위나 13위나 러시아 선수들을 빼던 말던 상관없이 종목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종목은 하나도 없는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다.

   


19위가 아닌 13위가 된 근거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출전하더라도 한 국가는 2명이상 종목별 본선(결선)에 진출할 수 없기 때문에 러시아에서 8명이 출전했으므로 손연재 보다 상위에 있는 8명중 6명의 성적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연재의 성적은 19위가 아닌 6명이 빠진 13위가 된다는 억지 주장이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을 월드컵 시리즈 2차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으로 증명된다. 손연재는 3월 25~ 3월 27일까지 이탈리아 월드컵 2차 시리즈에 참가했다. 볼(7위)를 하여 볼 종목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도 7위를 하였다.
 

 


이번 월드컵 시리즈에 주최국 이탈리아는 정식 출전선수과 경기경험을 축적하기 위한 선수 3명, 총 5명을 출전시켰다. 하지만, 3명은 성적은 나오지만 등수에 반영이 되지 않는 선수들이다. 러시아 그랑프리랑 비슷한 면이 있지만, 3명은 처음부터 지정이 되어 등수에 반영되지 않는 선수다. 한마디로 러시아 그랑프리랑 다르다는 뜻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3명을 출전시켰다. 러시아 선수들은 손연재 12위보다 높은 1위, 2위, 4위를 차지했다.  기술위원장인 김지영의 "개인종합은 물론 다른 종목별 결승에는 한 나라에서 2명을 초과해 나설 수 없다. 이점을 고려하면 손연재의 순위는 13위로 올라간다"고  거짓말을 한것이다.

 

 

IB스포츠가 성적조작이 아니라는 반박한 내용대로 라면 4위를 한 러시아 콘다코바 선수는 대회에 참가했지만 기록도 없는 유령선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5위 이하 선수들은 한단계 높은 개인종합 등수를 기록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월드컵 공식대회 기록 어디에도 콘다코바의 기록은 사라진다는 내용은 없고 콘다코바는 종목별 결선에도 나온다. 한마디로 IB 스포츠가 월드컵규정을 들어서 변명한 내용이 오히려 IB스포츠가 성적조작을 했다는 증거가 되어 버렸다.


더군다나 콘다코바 다리아 선수는 종목 중에서 후프(4위), 볼(11위), 곤봉(2위), 리본(3위)를 하였다. 하지만, 리듬체조나 체조경기는 한국이 강세인 양궁처럼 개별국가에서 상위 3명이상 진출하지 못하는 규정처럼 개별국가 상위 2명만이 종목별 결승(결선)에 진출한다. 왜냐하면 피겨에서 일본,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이 초강국인 것처럼 러시아나 벨로로시 불가리아 등이 초강국이다.

 

만약, 이들 국가에서 선수 수에 상관없이 결선을 한다면 타 국가 선수들은 들러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스포츠 종목은 결승에 2명~3명이상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규정 내 출전하는 선수들의 개인기록은 인정한다.

 

그래서 분명히 콘다코바 다리아 선수는 개인종합 4위(109.20점)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 하고도 볼(11위)을 제외한 3종목에서 8위 이내에 들었지만, 자국선수는 2명까지 라는 규정에 걸려 아깝게 곤봉(2위)을 제외한 후프(4위), 리본(3위)를 하고도 결선에 진출할 수 없었다. 한마디로 러시아 선수들은 러시아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그들끼리 상대적인 순위로 2위 이내에 들어야 종목별 결승이 좌우된다는 뜻이다.

김지영은 여기서도 또다시 "일반 대회라면 1위인 예브게니아 카나에바와 2위 다리아 콘다코바를 제외한 러시아 선수 6명의 성적은 당연히 빼야 한다는 것이다"거짓말을 하고 있다.
 


 

김지영의 생각대로라면 이번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1위 카나에바, 2위 드미트에바가 종목별 결승에 나가야 하지만, 곤봉에서 1위 카나에바, 드미트리에바는 곤봉에서 26위, 콘다코바가 2위를 하여 곤봉 종목에는 카나에바와 콘다코바가 출전하여 카나에바는 5위를 하고 콘다코바는 2위를 한다. 
 

이번 월드컵에서 손연재는 종목별 예선을 겸한 개인종합에서 12위를 하였고, 개별종목인 후프(12위), 볼(7위), 곤봉(9위), 리본(15위)를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든 언론사에서 종합12위를 하였고, 개별종목도 페로사 월드컵 홈페이지와 동일한 등수로 기사화 하였다.


 

손연재 정식순위

IB식 순위

카나예바

드미트리

콘다코바

개인종합

12위 

11위

1위

2위

4위

후프

12위

11위

2위

1위

4위

7위

7위

1위

2위

11위

곤봉

9위

9위

1위

26위

2위

리본

15위

14위

2위

1위

3위


하지만, IB 스포츠 식 계산법이라면 개인종합 12위->11위, 후프(11위), 볼(7위), 곤봉(9위), 리본(14위)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종목별 결승에 진출하는 선수는 한 국가 당 2명밖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러시아 선수 중에 손연재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한 종목은 아무리 잘해도 손연재가 자동으로 등수가 올라간다고 IB 스포츠가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IB식 계산법은 IB 스포츠나 한국의 리듬체조를 전혀 모르는 기자들끼리만 통하는 룰일뿐이다. 이들 때문에 왜 러시아 선수들이 피해를 봐야하고, 손연재나 IB 스포츠 때문에  콘다코바의 기록자체를 유령기록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그런데 이번 이탈리아 월드컵 시리즈 2차대회 결과에 대해서는 모든 언론들이 러시아 그랑프리 결과에 반하게 공식기록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로 성적을 자기멋대로 아전인수식 해석을 한 것이다.


리듬체조팬 네티즌은 일관성있게 월드컵이나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을 정확히 하였지만, IB 스포츠나 리듬체조를 모르고 단순히 IB스포츠의 보도자료만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은 적반하장으로 네티즌들이 성적조작을 한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네티즌을 몰아 세운것이다.


이번에도 IB스포츠는 기자들을 상대로 오보라고 주장하고 언론중재를 하던지 리듬체조 네티즌들에게 했던 것처럼 모든 기사들을 블라인드 처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양궁. 태권도, 여자골프에서 최강국이다. 한국대표가 아닌 지역대표만 해도 세계 어느나라 대표보다 월등한 기량을 보이고, 한국 랭킹 50위 근처만 되더라도 세계대회에 나가면 메달을 딸만한 실력들이다. 많은 나라들이 자국이 세계최고 레벨의 선수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한국은 양궁, 태권도, 여자골프가 있고 중국은 탁구, 체조, 베드민트, 다이빙 등이 있고, 미국은 야구나 농구 기타 등등이 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는 축구가 있다.


마찬가지로 리듬체조에서 러시아가 최강국이고 그 뒤를 불가리아, 벨로로시, 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강국이기 때문에 러시아 그랑프리 손연재의 19위 성적이 나쁜 것은 아니다.

웃기는건 같은 아시아인 카자흐스탄을 아시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그럼 호주가 아시아 축구에 참가하는데 아시아대회에서 호주를 빼고 등수를 매기고, 호주한테 지면 다른팀과 다시 경기하나? 최소한 상식에 입각해서 생각을 해야한다. 억지로 뻥튀기하는 돼먹지 않는 언플도 때를 가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욕만 먹는다.

어차피 FIG 세계대회나 올림픽에 나올려면 세계랭킹에 따라 많아야 3명밖에 출전할 수 없고, 그중에서 상위 2명만이 종목별 결선에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IB 스포츠는 스스로 손연재의 성적이 부끄럽다는 식으로 경기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오히려 감추기에 급급했고, 네티즌에 의해서 성적이 공개되자, 공개한 네티즌을 적반하장 식으로 성적조작을 했다고 성적조작을 하면서 몰아 붙였다.


리듬체조팬 중에서 손연재의 무분별한 안티는 없다. 오히려 손연재의 소속사라는 IB 스포츠가 손연재의 성적를 부끄럽게 여기고, 성적을 감추고, 성적을 조작하고, 뻥튀기하여 선수인 손연재를 연예인 대하듯 손연재를 소비하고 있다.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조작으로 손연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사람들이 늘어났다.


한마디로 손연재의 안티는 정확한 정보를 주는 네티즌이 아니고 소속사가 손연재의 성적을 부끄럽게 여기고 성적조작과 언론조작을 함으로서 가장 큰 손연재의 안티를 양성하는 주범이라는 뜻이다.
 

2011/03/21 - [스포츠] - [김연아 소송] 배은망덕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 김연아 돈 9억 착복과 언플
2010/11/26 - [스포츠] - 리듬체조 가능성 보여준 손연재 포스트 김연아 많을수록 좋다.

손연재의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이나 이탈리아 월드컵성적을 가지고 김연아급이라고 언플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실, 글쓴이(갓쉰동)은 성적에 상관없이 보다 많은 선수들이 소속사에 소속되어있거나 지원이나 후원이 되기를 바란다. 성적이 나온 다음에 지원하고 후원하는 건 지원도 아니고 후원도 아닌 선수의 유명세를 돈으로 사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지원과 후원이 필요할 때는 성적을 올리기 전 돈이 없을 때이지 성적이 오른 다음이 아니다.

더군다나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선수는 성적이 우선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스포츠 선수라고 해서 꼭 성적이 우선이 되야 할 필요도 없다. 스타란 성적과 능력과는 하등 상관이 없을 때가 많다. 베컴이 세계에서 축구선수로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지도 않지만, 가장 인기있는 선수중에 하나다. 같은 종목 같은 스포츠에서도 성적과 인기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2011/04/01 - [스포츠] - 송정렬의 식상한 "김연아 주변인이 문제다"?, 주변인 너희만 잘하세요~

2011/03/30 - [스포츠] - IB 스포츠 성적조작할 만큼 손연재가 부끄러운거야 그런거야?
2011/03/29 - [스포츠] - 손연재 IB스포츠 적으로 만든 리듬체조팬에게 성적조작 및 글삭제 공개사과해야
 

2011/03/25 - [스포츠] - 김연아 대단한 귀국 환영인사 받다. 하지만,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2011/03/24 - [이슈] - 김연아 거리 취소가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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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스포츠] -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 바지사장 인증?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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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겨리체팬 2011.09.2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곡 쩌네요.
    처음부터 개인종합 19위라고 기사에 나와있는데 13위로 왜곡했다고 당당하게 적고 그걸 근거로 비난을 퍼붓다니.

  3. 삐질 2011.09.25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이야말로 뭘 보시나요?
    아예 기사에 연맹에서 19위지만 쿼터제 적용해서 빼면 13위로 올라간다~ 이러고있는데 그건 못 보시나요.

  4. 리체도 모르면서 참 못됀 사람이군요. 2011.09.30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은 2011 규정에 의하면 국가별 2명입니다. 그러나 각 월드컵1등, 대륙별체조연맹주관대회(유럽선수권,아시아선수권) 우승한 국가에 한사람 더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월드컵은 원래 2명이 맞습니다.

    물론 작년 월드컵 규정은 또 달랐습니다. 작년에는 여러명 출전했지만 국가별 2명외에 나머지 선수는 번외로 처리했습니다.

  5. 지나가다 2011.10.02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조협회기술장은 FIG가 인정하지 않는 대회를 FIG가 인정하는 월드컵 시리즈 규정을 들어서 뭐하라고 그걸 설명했을까. 그냥 개인 종합 19위했다고 하면 끝인데..협회고 소속사고 오랫동안 꾸준히 선수를 지켜보는게 좋지 조급하게 몇번 대회성적 가지고 남의 눈 의식하면 우쩌냐. 그럴수록 스포츠 선수가 얼마나 압박감이겠냐 싶네.

  6. 그러게요 2012.04.14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는 요즘 다음포털에서 띄워주려고 언플꾀나 작렬하는데....
    참 그 패턴이 너무너무 식상하고 뻔해서 오히려 안티만 양산하고 있더라구요.

    선수가 실력으로.............. 경기 성적으로 자기를 나타내야하는데...
    무슨 공황패션이니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입디다....

    아이비 이사진이 다음포털 이사진이라서
    옛날에 김연아로 돈꽤나 만졌던 아이비가 그맛을 아니까
    손연재의 외모로 어떻게 한몫 잡아보려는 수작인게 너무뻔해 보여서
    아주 사기꾼들보다 더 나쁜것 같습니다.

    어디다가 비교를 하나요. 감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Skehan 2012.07.18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에 곧 돌아올거야 다시 있도록 큰 조언을 공유하는 계속하십

  8. Favicon of http://youporn.tumblr.com/ BlogIcon http://youporn.tumblr.com/ 2012.07.19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점프 중 러츠가 필수요소이다.

  9.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anthem-blue-cross-dental/ BlogIcon anthem blue cross dental 2012.07.2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귀국 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당연히 손연재의 성적도 알 수 없었다. 이는 당연하다. 기자들은 소속사에서

  10.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대회에서 상위권에 들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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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의심없이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기억하는 데 실패하고 정기적으로 그것을 한 번주지하시기 것입니다.

  13. 뭐... 2012.08.14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다 쓸모없는 논쟁이지 뭐. 올림픽에서 이미 5위를 해버렸는데 뭐 ㅋㅋㅋㅋ
    당시엔 조금 못했을 수도 잇지 뭐 ㅋ대회에 참가하는 목적은 앞으로 잘 하려고 하는 목적도 있다.
    쓸데없이 선수 깔 시간있으면 김연아나 더 신경써라 광빠야

  14. Favicon of http://www.bnlug.org/ BlogIcon bnlug 2012.10.03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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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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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ww.iknowseo.co.uk BlogIcon SEO Tools 2013.02.13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트에 곧 돌아올거야 다시 있도록 큰 조언을 공유하는 계속하십

SBS에서 2010년 스포츠를 정리하면서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10명 중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이기고 우승했다고 하였다.


숙명의 라이벌이 아사다마오인가하는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만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단지 결과만을 생각했을 때이다.


김연아는 주니어에서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2번의 패배를 했다.

시니어에 올라와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 순위였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김연아,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였다.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우라 레피스토의 순위였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가 질 때는 김연아 자신의 실수도 있었지만, 2007년~2008년은 김연아에게는 부상과 은퇴의 기로에선 상태에 있었다. 부상을 극복하고, 또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3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
 


김연아가 질 때는 3점미만의 극히 적은 점수차로 패하였다. 2007년 세계선수권, 2008년 그랑프리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회여서 월드챔피언이 월드챔피언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기록상의 월드타이틀이였다는 뜻이다. 공교롭게 이중 2대회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길 경우는 수 십 점 차이를 보이며 완벽한 완승을 하였다. 어쨌든 그 후 나머지 모든 대회에서 김연아는 완승을 하였다. 그래서 김연아 완벽한 몸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김연아에게는 남자의 힘과 여자의 우아함이 있다는 말을 한다.
 

김연아는 여싱이 아닌 남싱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김연아는남싱에 나와도 5위 이내에 들 만한 성적을 낸 적이 많다. 점프의 질은 남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를 소개할 때 마다 김연아를 이겨본 누구누구라고 김연아를 언급한다.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이기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을 딴 앙용은 선수의 경우 타이거 우즈를 이겨본 선수라고 자주 언급을 하듯이 말이다. 한마디로 타이거 우즈를 이긴 전력이 해당 선수에게는 영광스런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의 타이틀은 해당 선수에게 영광일 뿐만 아니라 김연아를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연아를 우승이 아니더라도 이겨본 선수는 아사다 마오가 가장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를 비교해서 하늘에서 내린 천재 모짜르트와 모짜르트를 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살리에르에 비견해서 불운한 천재로 아사다마오를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물론, 김연아가 모짜르트에 비견되는 천재임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만, 아사다마오가 과연 살리에르에 비견될 만한 선수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개인대 개인이 아닌 김연아 개인대 일본을 포함한 일본의 아사다마오라면, 김연아가 일본의 숙명의 라이벌이란 조건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겨는 정치스포츠이고 가장 더러운 스포츠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피겨스포츠 자체는 가장 아름답고 예술을 추구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김연아에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사실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고,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마스터피스(명작)들이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선수와 대결은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피겨역사를 넘어 스포츠 역사가 라이벌이 되는 선수가 되었다.
 


국적, 연맹의 힘, 저지 등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경우 아사다마오는 김연아가 커다란 실수를 5번 정도 했을 때 후순위로 메달을 가져갈 최우선의 후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테니스에서 나달과 페더러처럼 물고 물리는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치열함이 없다. 그 전례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 5번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가 몇 점차이로 우승한 것만보다 쉽게 알 수 있다. 이때 주목받는 건 월드챔피언이 아닌 2위인 김연아가 뉴스의 중심에 있는 것과 같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오죽하면 스페인의 유명한 신문은 세계에서 탐내는 스포츠 모델로 축구의 베이비드 베컴, 비야, 호날두와 테니스의 나달, 페더러와 함께 여자 스포츠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를 메가스포츠 모델로 선정하였겠는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김연아를 살아있는 전설적인 복싱 8체급 챔피언 필리핀의 파퀴아오와 함께 2010년 10대 남녀 스포츠 스타에 여성으로 유일하게 김연아를 선정했다.

오히려 선정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리 만큼 세계 언론에서 모든 스포츠나 이슈에 김연아를 언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2010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스포츠를 넘어서 김연아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메가스타란 해당종목을 뛰어 넘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야 한다. 김연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메가스타들 중에서도 세계가 인정하는 메가스타이다. 단지 한국에서만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현재와 같은 투자가 없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져보는 스포츠 메가스타일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만약,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우승한 아라카와 시즈카처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고 해도 별반 이슈화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죽하면 아라카와 시즈카의 경우 일본에서 유일한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조차 별다른 임팩트도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같은 선수로 노력하는 아사다마오에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아사다마오를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사다마오에게는 거짓과 편법이 난무해서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이 만든 최상의 상품이기는 하지만, 잘못 제조된 불량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겨를 잘못배운 개인 아사다 마오가 불쌍할 수는 있지만, 선수 아사다 마오는 그렇게 불쌍하다고 할 수 없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잘못된 기술을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림픽이 끝난 후 정석인 김연아와 비교해서 왜 자신은 GOE(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받고 있느냐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는 아사다 마오는 치팅으로 충분히 GOE를 받았고,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로도 보상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한 타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거기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선수는 다름 아닌 김연아였다. 그러니 역설적이게도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인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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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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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김연아는 대단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12.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이 문구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공감해요.

  4. 국궁진력 2010.12.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쾌한 전개!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파판정도 이겨낸 진정으로 실력으로 우승한
    빛나는 존재 입니다^^

  6. 85년부터피겨팬 2010.12.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카와 스즈카->시즈카여요

  7.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12.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나쁜건지..양심이 없는건지..
    인터뷰 하는거 보면 정말 웃겨요 ㅎㅎ

    막눈으로 봐도 연아와는 비교 불가죠^^

  8. Favicon of http://hospitalblog.co.kr BlogIcon 위장이야기 2010.12.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이부분 정말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아사다마오도 잘하는건 분명하지만 김연아선수와의 비교상대는 아니죠^^

  9. 총수 2010.12.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죠, 살아있는 전설!!!

  10. 나그네 2010.12.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읽어보려고 크롬으로 들어왔더니 코리안큐피드 광고 지워지지가 않네요. 짜증 지대로 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s://st-raphael.tistory.com BlogIcon 모던토킹 2010.12.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하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12. 123 2010.12.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이미지(서양 사람들은 한국하면 개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고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하죠.)에 연아는 정말 돈으로는 계산이 안 될 정도로 커다란 이미지 상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술적인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전설이 된 연아선수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항상 해주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xltmxhfl9999.tistory BlogIcon 마오 2010.12.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은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인것처럼,
    일본에서는 김연아가 치터로 알려져있다.
    김연아의 점프는 아사다보다 낮지만
    스파이럴, 스핀은 아사다가 한수위다.

  14. 2010.12.2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김연아 한테 치팅한다고는 못해.

    스파이럴 스핀을 자주 들먹이는건 올림픽만 봐서 그런거야.

    이제까지 경기 모두 평균을 내보면 김연아는 매번 레벨4에 가산점 두둑히 받아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기 때문에 아사다보다 훨씬 높아. 반명, 아사다는 실수가 잦아서
    레벨자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별로 좋지 않다. 스핀은 레이백 같은 경우
    등을 완벽하게 뒤로 젖히지 못하고 고개만 뒤로 넘긴 경우가 많아서 레벨 4 잘 못받아왔어.


    그리고 아사다는 점프 실수하면 스파이럴, 스핀, 스텝 점수를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통계 자료가 있어.

    수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친일파 성향이란 것도 없지. 물론 열등감도 없지.

  15. ㄴㄴ 2010.12.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럴이 아사다가 위라니요? ㅎㅎ 님은 몇년 전에 피겨보다가 최근엔 보신적이 없나보군요. 연아가 부상때문에 스파이럴이 뻣뻣한 감이 있었지만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지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게 좋아졌고 스파이럴 기술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외국 해설자들도 감탄하며 최상급이라고 쳐줍니다. 우아하다면서요. 반면에 아사다는 타고난 유연성은 있지만 속도가 안습이죠. 가다가 멈춰버릴 것 같은. 어떨땐 정지화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스파이럴이 연아가 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일본연맹이 공들여 만든 이른바 마오룰에서 스파이럴 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핀도 연아는 자세가 제대로지만 아사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싯스핀할 때 보면 정말ㅡㅡ 스핀 도는 다리 반대 다리를 어찌나 내려서 도는지 얼음판에 닿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죠.
    아사다가 연아보다 나은 것을 굳이 꼽자면 비엘만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연성만큼은 타고난 거 같으니 말이죠.

  16. 피겨인 2012.03.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사람들이 무식한 가장 큰 이유는, 세계에는 일찌기 없는, 타국 피겨전문가들 말로는 1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적인 선수라고 계속해서 떠들어 대고 인정을 하고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까봐 두렵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음에도 그걸 굳이 외면?하고 모른척? 하고 있으며 조금만 빈틈이라도 찾아내서 계속 씹어대고 있는 그런 추잡스런 일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며, 국제적인 전용 피겨스게이팅장이 하나도 없는, 무식한건지 등신인지 구분이 안가는 나라도 바로 이 나라이다

 

스포츠가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더나가 산업으로 발전하려면 인기 스포츠 스타가 있어야 한다.


꼭 인기스타라고 해서 세계 최고일 필요는 없다. 연예계에서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고 해서 스타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가수가 노래만 잘한다고 스타대접을 받지 않는다.


스타란 미모나 몸매나 기타 스타가 가지고 있는 자신들 만의 아우라가 있어야 하고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병행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인기를 얻은 다음이거나 알아주는 상을 받은 다음에 언론에서 조명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에 반하는 직종이 있다. 다름이 아닌 스포츠 분야이다.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성적에 비해서 인기를 얻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 스타 중에서 세계 랭킹 1위는 아니지만, 랭킹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은 여자선수들이 있다.


성별에 관계없이 외모가 받쳐준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다. 이를 단순히 외모지상주의라고 매도하고 말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않는 게 현실이다. 공부를 제일 잘한다고 돈을 제일 많이 벌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대통령도 될 수 없다.


그래도 스포츠 분야는 최고가 해당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대접을 받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대중과의 괴리가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대중적인 인지도와 인기와 전문분야에서 보는 스타는 다르다는 것이다. 만약, 최고의 선수가 대중적인 접근성이 있다면 메가스타로 발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장대높이 뛰기의 이신바예바였다. 이신바예바의 종목은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이신바예바는 뛰어난 미모와 세계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대중들에게 장대높이뛰기라는 종목이 있다는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가 된 이례적인 예이다.


최근 리듬체조에서 신수지와 손연재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신수지나 손연재를 포스트 김연아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당장 수술대에 올라가야할 몸을 이끌고 출전한 신수지와 차대대 유망 선수인 손연재는 아시안 게임에서 아깝게 4위로 동메달을 놓쳤다. 

그리고 손연재는 개인 종합에서 3위를 하여 한국최초의 리듬체조에서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었다. 
 


리듬체조나 피겨스케이팅은 외모와 체형도 점수에 반영되는 스포츠 종목이다. 리듬체조와 피겨에는 유사성이 많은 스포츠다, 피겨와 리듬체조는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다.


그래서 동계스포츠에서는 여자피겨와 하계스포츠에서는 리듬체조가 여성스포츠의 꽃이다. 이들 종목은 기능뿐만 아니라 코스트륨도 점수에 반영되어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예술적 연기를 한다. 더불어 음악에 맞추어야 하는 몇 않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얼굴과 몸매도 점수화된 종목이란 뜻이다.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하듯이 더불어 예술성이 가미되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김연아가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인 이유는 피겨의 기능인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과 스텝에서 최고 수준에 있고, 외모도 받쳐주고, 피겨가 지향하는 음악과 일체화된 예술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피겨와 마찬가지로 리듬체조도 기능을 체크하는 기술난이도 점수가 있고, 난이도에 따른  실행 점수와 음악에 맞는 표현력 등 예술점수로 세분화 되어 있다.


이들 종목은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피겨에서 스토리 텔링을 완성한 김연아가 있지만, 아직 리듬체조는 음악과 일치하는 스토리텔링과 표현력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다.
 


리듬체조의 최고의 선수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카나예바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공공연히 말하기도 한다.


양궁, 태권도하면 대한민국이 세계최고 이듯이 리듬체조는 구소련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이 최강을 이루고 있고, 현재 러시아가 타 국가를 압도하고 있다. 그래서 리듬체조는 5개의 줄, 곤봉, 볼, 리본, 후프 중 올림픽에서는 개인종합 4개의 개별종목을 시행하고 이를 합한 개인종합과 단체종목만을 시상하고 있다. 그래서 리듬체조가 가지고 있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을 메가스포츠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가능성을 저해한다고 할 수도 있다.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올림픽에서 영향력이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왜냐하면 리듬체조와 비슷한 체조는 5개의 종목을 개별시상하고, 수영의 다이빙 같은 경우 세분화된 종목을 개별시상하고 싱크로 종목을 추가하여 보다 많은 메달을 수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빙 같은 경우 중국이 전 종목을 가져갈 만큼 독보적인 레벨에 있다.


어쨌든, 신수지가 한국에 리듬체조가 있다는 존재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손연재는 리듬체조를 활성화 시키고 대한민국에서 인기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보면 맞지 않을까 한다.


문제는 언론에서 신수지와 손연재를 피겨의 김연아와 엮어서 선전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왜 김연아와 손연재를 비교하느냐고 하는 말을 하고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김연아와 비교를 하려면 세계에서 인지도를 얻고난 다음에 비교를 하던지 하라고 말을 한다. 김연아는 데뷔 때부터 세계대회에서 포디움(시상대)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김연아는 세계대회를 제패할때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지 못했다. 김연아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부당하게 느껴지겠만, 세계 어떠한 스포츠를 비교해봐도 김연아와 비교되는 선수가 없다.


스포츠 스타가 많을수록 좋으면 좋지 나쁜 것은 아니다. 또한, 세계최고 이거나 세계최고 레벨이 아니라도 충분히 스포츠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축구의 박지성과 이청룡이 세계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한국 축구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세계 FIFA 랭킹 순위에서 한국은 40위권이지만, 한국 최고의 대중 인기스포츠 중에 하나다. 박지성과 이청룡도 개인 랭킹을 따져도 세계 50위권 안에 들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야구의 박찬호나 추신수도 MLB에서 최고는 아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세계 최고도 아닌데 나대지 말고 언플하지 하지 말라고 한다면 팬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당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메가스타가 된 박지성, 박찬호, 추신수보고 "실력도 없는 게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와 인지도는 베컴이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꼭 세계최고가 대중의 인기와는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가에 상관없이 인기를 얻는 것는 아니다  야구가 미국에서나 일부 야구를 하는 국가에서 인기가 있는 것처럼 축구가 인기가 있는 나라에서는 야구선수들은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선수들일 뿐이다. 한국에서 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전종목 싹슬이를 하는 양궁이나 유도나 태권도를 인기스포츠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직 한국에서 대중적 인지도를 얻지 못한 리듬체조에서 제2의 카나예바라고 한다면 누가 알기나 할 것인가? 그만큼 김연아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고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메가스포츠 스타이다. 손연재나 신수지가 여성 스포츠 스타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김연아와 엮이지 않을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리듬체조의 카나예바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라고 불려야 카나예바의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만큼 리듬체조는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는 스포츠였다. 반대로 리듬체조를 하는 사람들이 김연아를 피겨의 카나예바라고 하는 말은 김연아를 비난하는 말이 아닌 김연아는 세계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하고 칭찬하는 것과 같은 동의어이다.


김연아도 피겨가 대중적인 인기가 없을 때 제2의 카타리나 비트로부터 시작에서 김연아 자신의 레벨을 완성하고 피겨하면 김연아, 김연아 하면 피겨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고, 역대최고의 피겨스케이트가 되었듯이 손연재나 신수지도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언론이 김연아를 이용한 과도한 띄우기는 문제가 있지만 오히려 김연아의 존재가 스포츠 영역을 넘어 더 돋보이는 롤모델이 되는 것뿐이다. 한국에서 김연아와 비교하는 이유는 그만큼 현재 리듬체조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이고 김연아가 그만큼 기준의 척도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 뿐이다.


대한민국 스포츠가 극히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그러하듯이 피겨와 마찬가지로 환경이 열악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손연재나 신수지도 한국에서는 리듬체조계의 포스트 김연아를 넘어서 언젠가는 자신들 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 갈것이고, 세계 최고는 아니더라도 리듬체조계에서는 인지도를 넓혀갈것이다. 어젠가는 노력여하에 따라 세계에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 중에 하나로 자리메김 할 것이다.

손연재가 리듬체조계의 제2의 신수지였다가 포스트 김연아였다가 언젠가는 포스트 손연재를 만들어 갈 만한 재목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한마디로 신수지는 한국 리듬 체조의 개척자와 같고, 손연재는 한국리듬체조를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일 스포츠 스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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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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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0-test.html BlogIcon 70-450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의 대입~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조금 어렵지만 ㅠ.ㅠ

  3.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1-test.html BlogIcon 70-451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만큼.

  4.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452-test.html BlogIcon 70-452 2011.08.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만 ㅠ.ㅠ
    정말 대단한 지식과 정보가 드러나는 글이네요 ㅠ^^

  5.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2-test.html BlogIcon 70-502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에선 길달이 남자였군요ㅋ
    제발 슬픈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ㅠㅠㅠ

  6.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3-test.html BlogIcon 70-503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기대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7.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5-test.html BlogIcon 70-505 2011.08.02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www.pass4sures.us/70-506-test.html BlogIcon 70-506 2011.08.02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1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0.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인형 2012.01.04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1.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천사 2012.01.04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2.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Favicon of http://apply.openvrml.org BlogIcon 알렉시스 2012.04.03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Favicon of http://oliver.is-a-nascarfan.com BlogIcon 이자벨 2012.05.0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5. Favicon of http://eating-dolphins.saves-the-whales.com BlogIcon 정부 2012.05.1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nissan.grupocaiuas.com.br/march BlogIcon march 2013.04.03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 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18. Favicon of http://baseballgamesworld.com/ BlogIcon free baseball games 2014.08.0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가야할 몸을 이끌고 출전한 신수지와 차대대 유망 선수인 손연재는 아시안 게임에서 아깝게 4위로 동메달을 놓쳤다.

  19. Favicon of http://bankruptcyx.com/ BlogIcon bankruptcyx 2014.08.1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에 반하는 직종이 있다. 다름이 아닌 스포츠 분야이다. 물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성적에 비해서 인기를 얻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테니스 스타 중에서 세계 랭킹 1위는 아니지만, 랭킹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은 여자선수들이 있다.

  20. Favicon of http://yahtzmee.com/ BlogIcon Yahtzee 2014.08.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신바예바의 종목은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가 아니다. 하지만, 이신바예바는 뛰어난 미모와 세계최고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대중들에게 장대높이뛰기라는 종목이 있다는 인지도를 높이고 스타가 된 이례적인 예이다.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전반 마쓰이의 골대 징크스에 이어서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한국의 악플러보다 더 악플러들이 많기로는 일본을 따를 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김연아 안티와 유투브의 악의적 조작 동영상도 일본의 마오타(마오봇)들이 만든것이다.

원정 16강을 이룬 오카타 다케시 감독이지만, 월드컵 본선이전 허정무와 쌍벽을 이룰만큼 안티들이 많았다. 오죽하면 전국민 80%가 16강에 못들어간다고 했겠는가? 16강을 이루고 영웅이 되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패배로 인해서 잠잠했던 안티들이 다시 날뛸것이다.

일본인은 혼네처럼 오프라인에서 대면했을 때는 친절을 가장하지만 보이지 않는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게 일본인 들이다.

잠시 올라온 일본 반응을 보자면 "죽여버려.. 고마노", "A급 전범 고마노" 등 다양하다. 그래도 맨정신인 네티즌들은 "PK는 어쩔 수 없다", "승부는 경기중에 냈어야" 그리고 "잘봤다", "자랑스럽다"는 글들이 보인다.


고마노는 2010년 파라과이 16강전에서의 실축이 평생을 따라 다닐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슬픈이는 고마노 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 선수들에게도 고마노에 미치지는 않지만, 평생의 짐을 한가지 씩을 간직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악플러들이 욕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쨌든, 자신의 경기도 해보지 못하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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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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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30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저도 일본 8강 좌절된 것이 약간 기쁜 쪽으로.. 물론 아시아의 축구 위상이라는 면에서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마음으로 스스로 다잡으며 칭찬은 했을 겁니다. 악플이라는 것은 잘해도 그렇고 못해도 그러니.. 거참.

  2. 2010.06.30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30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보다도 좌절하고 마음고생이 심한 선수가 고마노 선수겠지요.
    우리의 일이 아니라서 그냥 실축했지만 격려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일본이 8강에 진출했어도 아시아의 쿼터 문제도 있고하니 응원했겠지만, 일본이 지니 이상하게 웃게 되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4. 고마노불쌍 2010.06.3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노선수가 욕을 얻어먹을까..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ㅜㅡ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0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요즘따라 많이 보이는지 걱정이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 ^

  6.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7.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시드니 2012.04.04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badboy2012.homelinux.org BlogIcon 클로이 2012.04.06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happy.is-a-geek.org BlogIcon 한나 2012.05.0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quitthis.servegame.org BlogIcon 헤일리 2012.05.1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먹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발기자들이 은퇴여부를 집요하게 묻는 데에 대한 답변으로 이뤄졌을 겁니다. 일단,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승리로 보입니다.

  13. Favicon of http://www.takeyourdogtothebeach.com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wireless 2012.11.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4. Favicon of http://louisetoley.blogspot.com/2012/04/crisis-survival-kit-is-critical-for.html BlogIcon how long does dehydrated food last 2012.11.07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15. Favicon of http://mywebround.blogspot.com/2007/12/sharing-dog-ownership.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reviews ratings 2012.11.23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에필로그

파라과이 일본전에서 일본이 임하는 자세는 명확해 보였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선 수비 후 역습’


일본은 그동안 상대팀보다 많은 활동량을 보였다. 하지만, 16강전에서는 전반에는 수비 진영에서 수비를 하고 미드필드를 파라과이에 내주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마도 점차 파라과이를 압박하겠다는 전략 같다.

재미있게도 파라과이나 일본은 8강에 진출한 적이 없다. 두 팀 중 어떤팀이 8강에 들더라도 자국의 처음 월드컵 8강 진출이 된다. 일본과 파라과이의 역대전적에서 일본이 한번도 진적이 없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리뷰

파라이과이가 64%로 일본의 36%보다 월등한 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슛팅과 유효 슛에서 일본이 앞섰다. 일본은 5개의 슛팅 중 유효 슛이 3개였고, 파라과이는 3번의 슛에 1번의 유효 슛에 불과했다.


하지만, 전반 22분 일본의 마쓰이의 20 여 미터의 중거리 슛이 골포스트를 막고 말았으니 골대 징크스가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마찬가지로 파라과이는 크루즈 선수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무위로 돌아 갔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전반 총평

만약, 일본의 오카타 감독이 작전상 활동량을 줄이고 후반을 노린 것이라면, 일본의 효과적인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단판승부인 16강전 부터는 후반을 제외하고 연장 30분을 더 싸워야 하며 이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16강전에 페널티킥 연습을 하기도 했었고, 2002년 히딩크도 연장전이 끝나고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페널티킥 연습을 한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일본의 문제점은 패스 성공률 이었다. 패스 성공율에서 파라과이는 65%였고, 일본은 54%에 불과했다. 짧은 패스 성공률은 일본이 높았지만, 역습을 위한 미들 패스와 롱패스 성공률은 극히 저조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리뷰

후반들어 일본이 수비선을 미드필드까지 올리고 공격적으로 전환을 했지만, 25분이 지난후에도 이렇다할 공방전은 없었다. 보는 관중은 재미가 없는 경기였지만, 경기 당사자들과 당사국 사람들은 피가 말리는 경기가 되고 있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추가시간 1분에 맞이한 일본의 토리오 선수의 철호의 기회는 발끝에 닿지 않았다. 찬스를 살렸다면 일본이 파라과이가 회복불능 상태가 되었을 것이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후반 총평

정규시간이 끝난 상태에서 파라과이는 102.3km를 뛰었지만, 일본은 100.74km를 뛰었다. 일본은 이전 경기에서 110km이상을 뛰는 팀으로 호주에 이어서 2위를 기록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다른 16강전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를 보자. 스페인은 106km를 누비고, 포르투갈은 111.5km를 활동했다. 스페인이 다비드 비야의 골로 1대0으로 신승했다. 다비드 비야는 4골로 아르헨티나의 이과인과 함께 득점 공동 선수에 올랐다.

반면에 일본의 100km가 얼마나 늦춰진 경기인지를 알 수 있다. 평상시 일본의 뛴거리를 포르투갈이 하고 있었다. 이들 스페인과 포르투갈 경기는 1대0이였지만 손에 땀을 쥐게하는 흥미로운 경기였다.
 
일본이 16강에 실패한다면 활동량에서 파라과이를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소한 파라과이를 더 많이 뛰게 해서 후반전이나 연장전에 발이 느려진 파라과이를 공략했어야 한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연장 리뷰



연장 전반 7분 발데스 선수는 페널티 박스에서 수비를 젖치고 골키퍼와 1대1로 맞섰지만 골키퍼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에 막혔다 . 일본이 8강에 진출한다면 가와시마 선수의 선방 때문이다.
 


64%대 36%까지 점유율이 낮았던 일본은 후반부터 점유율을 늘려서 60% 대 40%까지 올렸다. 하지만, 일본의 점유율이 늘어날 수록 일본에게는 위험한 상태가 늘어났다. 수비를 올려 미드필드를 압박을 하는 동안 파라과이가 수비의 후방을 노렸기 때문이다.

연장전 후반도 어느덧 8분이 지났다. 별다른 공방전 없이 승부차기가 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오카타 감독은 허정무 감독처럼 인터넷에서 네티즌 안티를 달고 살았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이나 오카타 감독은 아시아 최초 원정 16강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승부차기 리뷰

연장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대0으로 끝났다. 배짱있는 골키퍼와 배짱있는 선수가 이기는 끔찍한 경기가 되고 있다. 일본과 파라과이 국민들은 손에 땀을 쥐고 있을 것 같다. 일본 골키퍼는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운재 같이 영웅이 탄생할 것인지 누가 영국의 베컴이나 프랑스의 트레제거 선수가 될것인지 ,보는 사람은 흥미롭지만 차고 막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떨지 모르겠다.  하늘이 파라과이를 선택할 것인지 일본을 선택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2002년 승부차기에서 홍명보 선수는 황선홍 선수가 실수하기를 바랄만큼 힘들다고 했다.
일본의 3번째 키커 고마노 유이치 선수의 킥은 골대를 맞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파라과이 키커인 카도조 선구가 성공시켜 일본의 마지막 키커는 차보지 못하고 5대3으로 파라과이가 승리해서 파라과이 최초 8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일본은 아쉽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일본의 골대 징크스는 승부차기에도 나타나고 말았다.


파라과이 일본 16강 경기 총평


일본은 자신의 색갈을 보여 주지 못하고 패해서 일본에서는 침통할 수 밖에 없겠다. 오카타 감독과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래도 한국 국가대표팀과 허정무 감독이 한국의 악플러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고, 일본이 한국을 넘어서는 것을 보지 못하는 글쓴이 또한 안심이다.

한국악플러 보다 강한 일본 악플러 때문에 고마노 유이치, 오카타 다케시가 걱정 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데 일본이 한국보다 앞선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차범근 해설이나 캐스터도 마음이 비추는것 같다. 일본의 겉다르고 속다른 <혼네>를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인의 문제점은 너무 표정에 표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글쓴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고마노 유이치 선수가 실축하고 고국에 돌아갔을 때 따스하게 맞이해 준 프랑스의 트레제거가 되기를 바란다.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고마노 유이치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장을 누볐다. 그래도 사무라이와 가미가제를 들먹이며 고마노 유이치 선수와 오카타 다케시 감독을 공격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걱정된다.

어쨌든, 석패한 일본에 위로를 보내며 8강에 진출한 파라과이에 마음속 깊이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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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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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등장할까 살펴보던 허황옥은 김수로가 왕이 되기도 전에 가야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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