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벽화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
선덕여왕, 김춘추(유승호)와 닮은 신라 토우?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유승호)의 모습을 보면 40이 넘었는데도 애띤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신라인들의 모습은 어떠 했을까? 사실 선덕여왕은 역사 고증과는 하등 상관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를 재현했다고 선전을 하였다. 이전글 2009/11/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에서 소가 뒷거름 치다 쥐를 잡듯이,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추듯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면이 있다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다음 글로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한 부분에 대해서 기사를 쓸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은 603년생 .. 더보기
사극으로 배우는 역사, 미실의 첫사랑 사다함 드라마 에서 미실의 첫남자 사다함과의 깊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미실이 신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된 이유는 사다함이 전해준 '매화'때문이라고 한다.선덕여왕에서 끝없는 이야기꺼리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는 사다함의 매화을 매개로 이야기를 전개해가고 있다. 글쓴이는 '매화'를 처음에는 최음제이지 않을까했다. 또는 환각제가 아닐까 했다. 다음편에 보면 매화가 실제 매화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때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실이 사랑했던 사다함은 누구일까? 역사기록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삼국사절요 562년 신라 진흥왕 23년 ○9월 가야(加耶)에서 반란(叛亂)을 일으키니 신라왕이 이찬(伊)) 이사부(異斯夫)에게 명하여 토벌(討伐)하게 하였으며 사다함(斯多含)으로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