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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복면가왕 계급장 떼고 노래실력만? 복면가왕 또다른 솔지 나올까? 복면가왕 궁금증 유발작전과하면 독되는 이유

 

복면가왕은 히든싱어의 아류작이다.

 

단지 복면가왕이 히든싱어와 다른 점은 노래는 부른 대상이 기존 기성 가수의 모창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노래를 부른다는 점이고

 

서바이벌 노래 대결을 하고 히든싱어처럼 탈락자는 가면을 벗고 얼굴이 공개된다.

 

이 와중에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 사람의 정체를 알아 맞히는 놀이를 첨가해서 시청자가 복면가면 뒤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있다.

 

이와 같은 초기버전은 오페라의 유령이 원조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은 처음에는 절대로 노래를 부를 때 뿐만 아니라 오페라가 끝난 후에도 정체를 알리지 않고 미스터리하게 진했다.

 

복면가왕과 오페라의 유령처럼 한국판은 복면달호에서 복면을 쓴 차태현이 락커가 아닌 트롯트를 부르는 컨셉을 가지고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한 궁금증을 의도하지 않게 유발한다는내용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복면달호를 보면서 복면달호가 차태현이란 사실을 모른 사람은 없다. 눈매, 코, 입술 등 다 보이니 말이다.

 

그래서 복면가왕 PD는 출연자의 보안을 위해서 화장실까지 밀착경호를 했다고 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냈지만, 실제 출연자를 맞춘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는 무리한 점이 많다.

 

몸짓, 음색, 키, 몸무게 등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더라도 복면가왕에서 평상시 단발을 하고 있던 강성균의 머리를 달리해서 기본적인 정보에 오류를 만들어 내는 치밀함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다 가릴수록 가면 때문에 목소리재대로 낼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솔지의 경우도 가면 때문에 노래를 부를때 잡음처럼 노이즈가 발생해 음전달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복면가왕측에서 생각해 볼일이다.

 

사실 설날 복면가왕 스페셜 무대에서 우승을 한 솔지를 맞추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키와 머리카락 몸매 등 목소리 음색 등으로 단번에 맞추는 경우도 있었다. 가수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못맞출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복면가왕 PD는 새로운 출연자를 모색해서 일반 시청자가 쉽게 알 수 없는 출연진을 섭외했다고 자랑했지만, 이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복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이유는 선입견을 제거하고 노래 실력만을 보자는 취지도 있었고, 노래를 부른 사람에 대한 궁금증 유발 작전으로 성과를 낸 측 면이 있다.

 

 

 

 

 

설날 특집 복면가왕에서 EXID 솔지가 우승 하므로서 아이돌은 노래를 못한다는 선입견을 깨버린 측면이 있어서 더한 이슈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 실제 아이돌 메인보컬의 경우 솔로로 활동해도 될 만큼 노래를 잘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처음부터 기획된 아이돌이 이슈화 되는 것은 노래 뿐만 아니라 아이돌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퍼포먼스 등 종합적인 모습에 반하는 것이다.

 

 

 

 

 

 

어쨌든 복면가왕 시청률은 8.2%로 좋은 출발을 했고 동시간 대 타 방송사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문제는 위에서 지적했듯이 계급장 떼고 노래 실력으로 만 대결하자는 의도와는 다르게 연예인들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실제 노래 실력보다는 선곡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누가 자신의 음색에 맞는 노래를 선택해서 부르는가의 여부가 가수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점이고 얻어걸린 노래가 히트를 치거나 자신에게 왔던 노래를 거부해서 다른 가수가 불러서 히트를 친 후 후회했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도 노래 실력은 기본이고 자신에 맞는 선곡에 의해서 결정된다.

 

복면가왕에서 서바이벌 대결에서 탈락했다고 해서 노래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우승 했다고 해서 진정한 복면가왕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자신들이 숨은 끼를 보임으로서 EXID 솔지처럼 새로운 전환의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복면가왕도 출연자들의 진짜 노래실력이 아닌 선곡에서 결판이 날 가능성이 높다.

 

실제 복면가왕 PD도 언급했듯이 기본적으로 노래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의 영상과 녹음화일을 3,000개 이상 봤다며 출연자 섭외에 고민하고 있다고 말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일단 복면가왕이 나가수와는 다른 컨셉의 노래 서바이벌로 나가수 보다는 보다 많은 이슈를 생성할 것 같다. 사람들은 궁금한 것은 못참는다는 심리를 이용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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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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