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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중량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김연아만 부각되는 이유들 ISU 그랑프리 피겨 6차 시리즈 중 3차가 끝나 반환점에 접어 들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세계 피겨팬들은 김연아가 없는 그랑프리에서 김연아를 더욱 떠올린다. 그만큼 김연아의 부존재는 김연아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할 수 있다. 그랑프리에 참석하는 많은 선수들의 연기를 보고 김연아의 연기와 비교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피겨의 기준이 되어 버렸다. 점프하나 하나도 김연아의 점프와 비교해서 김연아보다 점프를 못하는데 어째서 김연아보다 GOE가 높은 거지? 김연아가 나왔다면 GOE는 모두 +3이겠네, 연기를 보고는 김연아의 죽무(죽음의 무도)보다 잘해, 아니면, 김연아가 2007년 데뷔한 스케이트 캐나다 록산느의 탱고가,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의 개다리 춤보다 .. 더보기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김연아는 2010년 7월 23~25일 3일간 경기도 KINTEX 특설 아이스 링크장에서 올댓스포츠 여름 아이스 쇼를 하기 위해서 곽민정과 함께 2010년 7월 19일 귀국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국 회견장에서 2010~2011년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불참하고, 2010~2011년 시즌 마지막인 2011년 3월에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가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쇼트나 롱 프로그램중에서 하나는 스페니쉬 풍의 노래를 선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김연아 선수가 이번 시즌을 스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 개시와 함께 세계선수권 대회에 임박해.. 더보기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 누가 주인공 될까? 2010년 김연아는 2010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의 참석차 귀국 회견장에서 그랑프리 시리즈는 여건상 참여가 불가능하고, 2011년 3월 일본 도코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패스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들이 김연아로 하여금 복귀무대를 늦추게 하였다는 것만을 짐작할 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누가 왕관을 차지하여 호랑이 없는 굴에서 자신을 드러낼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나 미국의 신성인 레이첼 플랫, 미라이 나가수 과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를 점칠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우라 레피스토 정도가 후보군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