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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계백, 의자왕 은고 겁탈 베드신 시청율 위한 막장코드인 이유 에서 의자왕(조재현)이 은고(송지효)를 겁탈하는 베드신이 방영되었다. 요즘은 부부간에도 의사에 반한 물리력을 동원한 강제적인 성관계는 처벌받는 세상이다. 의자왕(조재현)은 태자가 된 후 가장 먼저 한일은 은고(송지효)와 계백(이서진)을 갈라놓는 일이였다. 그런데도 은고와 계백은 가까이 하여 의자왕(조재현)와 무왕은 계백은 외지로 보냈지만, 계백은 전공을 세워 사비(부여)로 입성한다. 계백과 은고를 갈라놓는데 실패한 의자왕자는 계백을 축출하려고 음모를 꾸며 은고를 함정에 몰아넣고 수족과 같은 족친을 잘라버리고 은고 부의 상징이었던 상단까지 국고로 환수한다. 그리고 은고를 죽이려는 무왕에게 의자왕자는 은고가 용종을 임신했다고 말하며 은고를 살려준다. 계백을 마음에 두고 있던 은고는 의자왕자에게 식상한 발언을.. 더보기
은고 사비성 태울만큼 계백 사랑했을까? 공주의 남자 비롯한 역사파괴 끝은 어디까지? 에 후에 의자왕의 처(왕비)가 되는 은고가 등장한다. 드라마 계백에서 은고는 612년 선화황후가 자살한 해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이해에 계백도 태어났다. 드라마 에서 계백은 은고를 사랑하고, 은고도 계백을 사랑한다. 계백의 아버지 무진은 사택비를 사랑하고, 사택비도 무진을 사랑했다. 하지만, 사택비는 사택적덕의 명에 의해서 무왕과 결혼한다. 마찬가지로 은고는 계백을 사랑했지만, 사택비의 명으로 의자왕의 후비가 되는 것으로 그리지 않을까 한다. 의자는 628년 가잠성 전쟁에서 공을 세운 후 연좌평의 딸과 결혼 한다. 계백이 황산벌 전투에 참가할 때 처.자식을 죽이고 출전한 이유가 밝혀지는 대목이다. 계백의 작가진은 계백이 처.자식을 쉽게 죽일 수 있었던 원인을 은고에서 찾는 듯하다. 계백에게는 사.. 더보기
광개토태왕, 담덕이 부끄러운 KBS, 동북공정보다 못한 이유 광개토태왕은 고증은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사극에서 고증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남녀간의 사랑? 아니면 작가의 개연성없는 이야기? 아니면 역사를 망치고자 하는 심려한 배려인가? 제작자는 고구려 갑주 복식에 대해서 왜 고증을 따르지 않느냐는 말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힘들어 해서라는 말로 듣는 이에게 남감함을 주었었다. 고구려 군인들은 배우들의 잠시 촬영에도 힘든 복식을 하고 전쟁에 참가했다는 것인가? 요즘 사극에서 예사로 나오는 말들이 있다. 배우들은 말을 타고 질주를 한다. 그런데 등장하는 말들이 하나 같이 고구려에서 타던 말이 아니다. 고구려 말을 구하기 어렵다면 말을 하지 않겠다. 고구려 말은 언제든지 구할수 있다. 고구려 말은 말 등의 높이가 3척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3척마라 불리웠고,.. 더보기
중복 삼계탕 개고기 보양식를 바라보는 이중성과 편협함 최근 KBS1로 바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초복 날을 맞이해서 각국의 보양식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양뇌를 먹는다고 하고, 홍콩에서는 개구리를 사브사브 식으로 먹고, 오스트리아에서는 사슴고기를 먹고 다양한 보양식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있다. 또한, 한국의 복날(초복,중복,말복) 보양식뿐만 아니고 일반적으로 먹는 보양식에 대해서 삼계탕과 개고기를 맛나게 먹는 서양인을 조명시키므로 해서 개고기는 한국의 식문화이고 실제 외국인도 개고기를 먹어본다면 맛있을 것이라는 쪽으로 진행을 하였다. 서양인들이 뽑은 한국의 3대 보양식으로는 삼계탕, 김치, 비빔밥이라는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를 간섭하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여기까지는 일반론적인 접근이니 별다른 의미.. 더보기
여의의 죽음 김수로는 순장를 안했을까? 천관은 산자가 죽은자를 대신해서 죽는게 얼마나 나쁜것인지 이야기를 하지만 행동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녹사장도 죽은자를 위해서 산자가 죽는 것은 나쁜것인데 이를 방해한 김수로는 대단한 도령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녹사장은 사람은 죽은사람을 위해서 산사람이 찍소리라도 해보고 죽어야 한다고 한다. 불합리함에 대항한 어린 수로는 지도자로써 자질을 갖춰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하는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할것이라고 수로의 어미 정견는 말한다. 사극 김수로에서 김수로가 여의의 순장에 반하여 여의를 빼돌리고 소도에 침입했지만, 여의는 자신이 소도에서 나가지 않고 버틴다면 2명이 희생되지만 자신이 나간다면 여의 자신 한명만 희생되면 된다고 나가지 .. 더보기
복날 잡설, 개를 개답게 대우하는 방법 개를 좋아한 한민족 개와 인간의 근친도는 다른 어떠한 동물의 근친도 보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최근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에 의하면 개의 근원은 북동아시아에서 수십만년전 어린 늑대를 키우면서 부터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졌겠다.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개의 관점이 아닌 인간의 관점입니다) 그 늑대에서 파생된 개가 서로 인간에 의해서 길들여 지고 하는 과정에서 수 없이 교합되고 파생되는 과정을 걸쳐서 수천종의 개로 진화 되거나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진화?되어 왔습니다. 저는 진화 되었다고 보는 입장이 아니고 늑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본능을 잃어 버렸으니 퇴화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모양과 성향이 만들어 졌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개가 개답지 않았다는 생각.. 더보기